동경일기 [東京日記] - 본문 번역 묶음 002
- 책 ID:
kh2_je_a_vsu_B15ID^5_000
- 수록 기사: 60건
(동경일기신사유월이십칠일정사)
- 기사 ID:
B15ID^5_001_0106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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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29T15:08:57.071838+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106
한글 번역
6월 27일 정사, 날씨가 맑았다.
독음
이십칠일 정사 청
의미
동경일기 辛巳년 6월 27일 정사의 날씨 기록으로, 그날 날씨가 맑았음을 나타낸다. 丁巳는 간지법으로 육십간지 중 일곱째에 해당한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lace: 동경 / 東京, confidence=0.95
- term: 정사 / 丁巳, confidence=0.95
- term: 맑음 / 晴, confidence=1.0
(동경일기신사유월이십팔일무오)
- 기사 ID:
B15ID^5_001_0107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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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6월 신사년 28일, 을오일, 날씨가 맑았다.
독음
이십팔일 을오 정
의미
동경일기 신사년 6월 28일의 날씨 기록이다. 해당 날이 을오(戊午)일이고 날씨가 맑었다는 뜻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lace: 동경 / 東京, confidence=0.95
- term: 신사 / 辛巳, confidence=0.95
- term: 유월 / 六月, confidence=0.95
- term: 을오 / 戊午, confidence=0.95
(동경일기신사유월이십구일기미)
- 기사 ID:
B15ID^5_001_0108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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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6월 29일 기미(날), 아침에는 흐렸으나 이미 그쳐서 맑아졌다.
독음
이십구일 기미 조 음 이미량 청
의미
신사년 6월 29일 기미일의 날씨를 기록한 짧은 문장이다. 아침에는 구름이 끼어 있었으나 곧 하늘이 맑아졌음을 나타낸다. 동경일기 중 한 줄의 날씨 기록에 해당한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lace: 동경 / 東京, confidence=1.0
- term: 신사(년의 간지) / 辛巳, confidence=1.0
- term: 기미(날의 간지) / 己未, confidence=1.0
- term: 6월 29일 / 六月二十九日, confidence=1.0
불확실한 어휘
(동경일기신사유월삼십일경신)
- 기사 ID:
B15ID^5_001_0109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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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30일 경신일, 날이 맑았다. 저녁 무렵 소나기가 내렸다. 한밤중(자시초)에 지진이 일어났다.
독음
삼십일 경신청戌량쇄우자초지진
의미
1861년(신사년) 6월 30일 경신일의 날씨와、地震 사실을 기록한 일기이다. 저녁 시간에 소나기가 내리고 한밤중 무렵 지진이 발생하였다.
원문
엔티티 후보
- term: 경신 / 庚申, confidence=0.95
- term: 저녁 무렵(술시) / 戌量, confidence=0.7
- term: 한밤중(자시초) / 子初, confidence=0.9
- term: 소나기 / 灑雨,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戌量 - 원문 표기가 일반적인 戌刻과 달라 해석이 불확실함
(동경일기신사칠월초일일)
- 기사 ID:
B15ID^5_001_0110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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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칠월 초하루, 신유일, 날씨가 맑다.
독음
칠월 초하루 신유 맑음
의미
동경(도쿄) 일기의 칠월 초하루 기상 기록이다. 신유는 육십갑자의 서른여덟 번째로 간지(干支)의 조합이다. 이 날 날씨가 맑았음을 나타낸다. 본문에서 제시된 신유(辛酉)가 맞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원문
불확실한 어휘
- 辛酉(신유) - 본문에는 신유로 되어 있으나, 제목의 연도 신사(辛巳)와 일치하지 않아 확인 필요
(동경일기신사칠월초이일임술)
- 기사 ID:
B15ID^5_001_0111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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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7T22:43:04.17529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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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칠월 초이틀, 임술(날). 맑음. 부사(副使) 장이琴石·松澗·蘭沼·蘭圃·稷下 등 여러 관원과 함께 천문소에 가서 하늘의 모습을 관측하였다.
독음
초이일 임술 청 주사 장과 금석·송涧·란소·란포·직하 제공과 함께 천문소에,往하여 건상을 관하다
의미
동경(도쿄)에 머물던 저자가 1873년 7월 초이틀, 부사 장과 함께琴石·松澗·蘭沼·蘭圃·稷下 등 동료 관원들을 데리고 천문소에 방문하여 하늘의 천체 현상을 관측한 것을 기록한 기사이다.
원문
初二日壬戌晴主使丈與琴石松澗蘭沼蘭圃稷下諸公偕往天文所觀乾象
엔티티 후보
- place: 동경 / 東京, confidence=0.95
- person: 주사 / 主使, confidence=0.85
- person: 장 / 丈, confidence=0.9
- person: 금석 / 琴石, confidence=0.85
- person: 송간 / 松澗, confidence=0.85
- person: 란소 / 蘭沼, confidence=0.85
- person: 란포 / 蘭圃, confidence=0.85
- person: 직하 / 稷下, confidence=0.85
- place: 천문소 / 天文所, confidence=0.9
- term: 건상(하늘의 천체·천문 현상) / 乾象, confidence=0.8
불확실한 어휘
- 琴石·松澗·蘭沼·蘭圃·稷下는 인명인지 호(號)인지 분명하지 않음
- 主使는 직위명이나 ‘주사’가 부사(副使)를 가리키는지 특정 인물의 호칭인지 불확실
(동경일기신사칠월초삼일계해)
- 기사 ID:
B15ID^5_001_0112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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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7T22:43:06.2460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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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초3일 계해(癸亥) 맑고 바람이 불었다. 홍금석이 찾아와 많이 이야기하고 갔다.
독음
초삼일 계해 청풍 홍금석래방 다소담화이거
의미
1893년(갑오) 7월 3일(계해) 도쿄에서 날씨가 맑고 바람이 불었다. 홍금석이 저자를 찾아와 오래 이야기하고 떠났다. 일기쓴이는 일본 도쿄에 체류 중이며, 홍금석이라는 인물과 교류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기록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lace: 동경 / 東京, confidence=0.95
- date: 계해 칠월 초삼일 / 癸亥七月初三日, confidence=0.95
- person: 홍금석 / 洪琴石,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동경일기신사칠월초사일갑자)
- 기사 ID:
B15ID^5_001_0113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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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29T15:09:50.919221+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113
한글 번역
4일(갑자일) 맑고 바람이 분다. 외무성에서 여러 관리들을 초빙하여 치리궁(芝離宮)에 마련하여 술과 음식을 대접하였다. 각 성의 관리들과 여러 모임이參席하였다. 대개 이들은 근처에서 돌아오는管理人员들이었으므로 작별의 뜻으로 마련한 것이라.
독음
초사일갑자청풍 자외무성요제행어치지리궁설찬대지각성관원제회 개시제행지종근환발지고전별이설야
의미
1881년 8월 1일, 외무성이 치리궁에서 귀임하는 관리들을 위한 송별연을 베푼 사실을 기록한 기사로, 각 성 관리들과 여러 모임이 참여한 대규모 관료 향연이었다는 점을 보여준다.
원문
初四日甲子晴風自外務省邀諸行于芝離宮設饌待之各省官員諸會蓋是諸行之從近還發之故餞別而設也
엔티티 후보
- place: 치리궁(현재 도쿄 시리야마 공원) / 芝離宮, confidence=0.95
- office: 외무성 / 外務省, confidence=0.99
- date: 1881년 7월 4일(갑자) / 辛巳七月初四日甲子, confidence=0.92
- term: 전별(송별연) / 餞別, confidence=0.98
- term: 각 성 관리 및 여러 모임 / 各省官員諸會,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諸行(제행): 귀임 관리 집단을 가리키는 표현으로 이해하였으나, 일본 외무성 관료 집단을 지칭하는 전문 용어일 가능성 있음
- 初四日甲子: 음력 7월 4일이 갑자일인지 확인 필요, 달력 검증 필요
(동경일기신사칠월초오일기축)
- 기사 ID:
B15ID^5_001_0114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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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29T15:09:38.216185+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114
한글 번역
칠월 초오일 기축일, 하늘이 맑고 오후 세 시 이후에 바람이 불었다.
독음
초오일 기축 청 신후 풍
의미
동경일기 기유(辛巳)년의 칠월 초오일 기축일 날씨 기록으로, 날씨가 맑았고 오후申시(오후 세 시부터 다섯 시 사이) 이후에 바람이 불었다는 내용이다. 수필 일기에서 사용된 간결한天人 기록 형식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lace: 동경 / 東京, confidence=0.95
- term: 신후 / 申後,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동경일기신사칠월초육일병인)
- 기사 ID:
B15ID^5_001_0115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115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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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29T15:09:43.390967+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115
한글 번역
6일 병인, 새벽에 빗방울이 흩날렸으나 아침이 되자 날이 맑아졌다. 지난달 18일 비가 온 이후 지금까지 계속 가뭄이 들어왔는데, 본국 사람에게 물으니 이렇게 심한 가뭄이 드물다고 하였다. 이것도 또한 이상한 일이다.
독음
초육일 병인효소좌우조청자거월십팔일우이후至今연한이문어본국之人측여,如此지한불위돌云역가의야
의미
1881년(동경일기 신사년) 7월 6일, 새벽에는 비가 흩날렸으나 아침에 맑아졌다. 지난 달 18일 이후 계속 가뭄이 지속되고 있어, 본국 사람에게 물었더니 이런 가뭄이 흔치 않다는 응답을 얻었다. 이에 대한作者的의 의외之感을 표현한 일기.
원문
初六日丙寅曉灑雨朝晴自去月十八日雨以後至今連旱而問於本國之人則如此之旱不爲突云亦可異也
엔티티 후보
- date: 병인 / 丙寅, confidence=0.95
- term: 본국 / 本國, confidence=0.8
- term: 돌(이상한) / 突, confidence=0.5
- term: 연한(연속 가뭄) / 連旱,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突(이 표현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불확실. ‘드물다’로 해석하나 고전 한문에서 ‘突’의 이用法은 흔치 않음)
- 本국(본인의 출신 국가를 가리키나, 이 기자의 국적은 불확실)
(동경일기신사칠월초구일기사)
- 기사 ID:
B15ID^5_001_0118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118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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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7T22:43:27.202471+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118
한글 번역
칠월 초구일 기사일 맑음
독음
초구일 기사 정
의미
동경일기 신사년 칠월 초구일 기축의 날 날씨가 맑았다는 기록이다. 동경(東京)은 에도 막부 시대 이후 일본의 수도 도쿄를 이르던 한자 표기이고, 신사(辛巳)는 간지(干支) 역법으로 서기 1890년(메이지 23년)에 해당한다. 한문 일기에서 초구일은 음력 칠월 초9일을 가리키며, 날짜 뒤에 그날의 간지를 붙이고 날씨를 마지막에 기록하는 것이 일반적인 서식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lace: 도쿄 / 東京, confidence=1.0
- term: 신사년 / 辛巳, confidence=1.0
- term: 초구일 / 初九日, confidence=1.0
- term: 기사일 / 己巳, confidence=1.0
- term: 맑음 / 晴, confidence=1.0
(동경일기신사칠월초십일경오)
- 기사 ID:
B15ID^5_001_0119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119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9T15:10:25.235946+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119
한글 번역
7월 초십일 경오일에 새벽에 큰 비가 내렸다. 하루 종일 흐렸다. 나는 검총[검찰]의 일로 포병공창에 갔으나, 담당자가 고把他的不在하여 아무 성과 없이 돌아왔다.
독음
초십일경오효대우종일음여이검사사왕포병공창이자관지부재공환
의미
저자의 일기 기록. 경오일 새벽에 큰 비가 내리고 하루 종일 흐린 날씨였다. 저자는 검총 일을 처리하기 위해 포병공창을 방문했지만, 담당자가 없었기 때문에 성과 없이 되돌아왔다. 방문일이 하루 종일 흐린 것과 맞물려 초라한 분위기를 자 아는 일기.
원문
初十日庚午曉大雨終日陰余以檢銃事往砲兵工厰以主管之不在空還
엔티티 후보
- place: 포병공창 / 砲兵工厰, confidence=0.95
- work: 검찰(검총) 업무 / 檢査事, confidence=0.75
- office: 담당관[책임자] / 主管,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主管의 정확한 직위 명칭, 檢査事에서 査의 정확한 용어 구분
(동경일기신사칠월십일일신미)
- 기사 ID:
B15ID^5_001_0120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120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17T22:43:23.073339+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120
한글 번역
11일 신미(辛未) 맑았다. 이미량(已時) 무렵에 다시 포병 공장으로 가서 소총을 검열하였다. 열민敦이라는 자가 왔다.
독음
십일일 신미 청 이량 우왕 포병 공창 검사 소총 열민 돈 위명자래
의미
1901년 7월 11일(음력)의 동경 일기이다. 저자는 맑은 날 이미량 무렵에 다시 포병 공장을 방문하여 소총을 검열하고, 열민敦이라는 인물이 찾아왔다는 내용을 기록하였다. 동경(東京) 유학 시절의 견학 및 인물 교류 활동을 보여주는 단편이다.
원문
十一日辛未晴已量又往砲兵工厰檢看小銃列民敦爲名者來
엔티티 후보
- place: 동경 / 東京, confidence=0.95
- place: 포병 공장 / 砲兵工厰, confidence=0.9
- person: 열민敦 / 列民敦, confidence=0.7
불확실한 어휘
- 敦 - 성이 列民인 인물의 이름 뒤 자(名)을 나타내는 한자이지만, 해당 한자의 정확한 음독·훈독이 불분명함
(동경일기신사칠월십이일임신)
- 기사 ID:
B15ID^5_001_0121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121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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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29T15:10:45.568872+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121
한글 번역
열이틀, 임신의 날, 날씨가 맑다
독음
십이일 임신 청
의미
신사년 7월 열이틀에 날씨가 맑았다는 간략한 일기 기입이다. 육십간(六十干支)의 날짜 표기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lace: 동경 / 東京, confidence=0.7
- term: 임신 / 壬申, confidence=1.0
- term: 신사 / 辛巳, confidence=0.6
- term: 청(날씨가 맑음) / 晴, confidence=1.0
불확실한 어휘
- 동경(東京)이 한양동경(서울)인지 도쿄(東京)인지 문맥 없이는 단정 불가
- 신사년(辛巳)이 1881년인지 1893년인지 1901년인지 도쿄일기인지 한양일기인지 불확실
(동경일기신사칠월십삼일계유)
- 기사 ID:
B15ID^5_001_0122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122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9T15:11:03.745641+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122
한글 번역
7월 13일 계유. 맑음.这一天은 입추였으나 서리가 유난히 심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미칠 것만 같다.萊伯[주: 김선근]의 서신이 6월 23일 발송한 것이 도착하였으니, 서신 중에 이르기를, 연이旱魃으로 인하여 거듭圭璧을 거행하였으나, 며칠 전 비로소 한 차례 비를 얻었으나 여전히 부족하다고 하였다.霞汀이日光山에서 돌아왔다. 또한斎洞便孝橋에서 서신이 도착하였으니 6월 초3일 발송한 것이었다.福洞과羅洞이 모두 안泰하다고 하니 다행이다.
독음
십삼일계유청기사일위입추而来서욕발광萊伯[注:금선근]서육월이십삼일발자래而来서중연이병적궤벽을거듭거양일전자시에견득일우이유위미洽运行霞汀자일광산환래而来자재재동편효교서도래而来육월초삼일발사복동급라동俱위안태云과幸
의미
이 기사는 7월 13일(계유일) 입추의 무더위 기록과 여러 서신 수령을 전하는 내용이다.萊伯 김선근의 서신에서는 가뭄으로圭璧 제사를 반복하고 한 차례 비가 내렸으나 부족하다는 상황을 알리고,霞汀은日光山에서 돌아왔으며,福洞과羅洞의 안부를 전한다. 김선근이萊伯이라는 호칭으로 불린 인물임을 주석이明示하고 있다.
원문
十三日癸酉晴是日爲立秋而暑熱極甚令人欲發狂萊伯[주:金善根]書六月二十三日發者來而書中云連以旱突屢擧圭壁日前始得一雨而猶爲未洽云霞汀自日光山還來又自齋洞便孝橋書到而六月初三日發也福洞及羅洞俱爲安泰云可幸
엔티티 후보
- person: 김선근 / 金善根, confidence=1.0
- person: 萊伯, confidence=1.0
- person: 하정 / 霞汀, confidence=1.0
- place: 일광산 / 日光山, confidence=1.0
- place: 재동 / 齋洞, confidence=1.0
- place: 효교 / 孝橋, confidence=1.0
- place: 복동 / 福洞, confidence=1.0
- place: 나동 / 羅洞, confidence=1.0
- term: 궤벽 / 圭璧, confidence=0.9
- term: 한발 / 旱魃, confidence=1.0
불확실한 어휘
(동경일기신사칠월십사일갑술)
- 기사 ID:
B15ID^5_001_0123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123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9T15:11:06.765249+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123
한글 번역
14일, 갑술. 맑음. 이 날 여러 행렬 중 7번째 행렬이 먼저 출발하기에, 철도국이 전별하러 왔다. 7번째 행렬에 참여한 자는 조송간, 박죽천, 엄범재, 강난포, 민한산, 이동연, 심란소이다.
독음
십사일갑술청재일여행중칠행선발고철도국전별而来칠행자조송간박죽천엄범재강난포민한산이동연심란소야
의미
1881년(동경일기 신사년) 7월 14일(갑술)의 기록이다. 이 날 여러 행렬 중 7번째 행렬이 먼저 출발하게 되어, 철도국이 전별을 위해 찾아왔다. 7번째 행렬에 참여한 7명의 인물 이름이 열거되어 있다.
원문
十四日甲戌晴是日諸行中七行先發故鐵道局餞別而來七行者趙松澗朴竹泉嚴凡齋姜蘭圃閔翰山李東蓮沈蘭沼也
엔티티 후보
- date: 동경일기 신사칠월 십사일 갑술 / 東京日記辛巳七月十四日甲戌, confidence=1.0
- person: 조송간 / 趙松澗, confidence=0.75
- person: 박죽천 / 朴竹泉, confidence=0.75
- person: 엄범재 / 嚴凡齋, confidence=0.75
- person: 강난포 / 姜蘭圃, confidence=0.75
- person: 민한산 / 閔翰山, confidence=0.75
- person: 이동연 / 李東蓮, confidence=0.75
- person: 심란소 / 沈蘭沼, confidence=0.75
- office: 철도국 / 鐵道局,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諸行(여행 또는 여러 행렬/사건)’, 行(행·항·나란히)
(동경일기신사칠월십칠일정축)
- 기사 ID:
B15ID^5_001_0126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126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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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29T15:11:19.091839+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126
한글 번역
17일 정축, 맑고 큰바람이 하루 종일 그치지 않았으며 밤에도 그와 같았다.
독음
십칠일 정축 청 대풍 종일 부지 야역연이의
의미
동경일기 기사로, 7월 17일 정축(십이시 방향)에 해당하는 날 기상이 청명한 가운데 큰바람이 종일 그치지 않고 밤에도 계속되었음을 기록하였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lace: 동경 / 東京, confidence=0.95
- term: 정축 / 丁丑, confidence=0.98
(동경일기신사칠월십팔일무인)
- 기사 ID:
B15ID^5_001_0127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127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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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7T22:44:11.655658+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127
한글 번역
7월 18일 무인에 날씨가 맑았으나 하루종일 큰 바람이 불고 하루종일 그치지 않았으며, 밤에도 그와 같았다. 이미 측량하고 공병 본서로 가서 전기 지뢰를 보고 왔다.
독음
십팔일 무인 청 종일 대풍 종일 부지 야역 여지 이량왕 공병 본서 견 전기 지뢰而来
의미
1881년(민단축) 7월 18일의 일기로, 서울에 하루종일 큰 바람이 불어 그치지 않았다는 날씨 기록과 함께, 저자가 측량 후 공병 본서(工兵本部)를 방문하여 전기 지뢰를 직접 목격하고 돌아온 내용을 담고 있다. 이 기록은 임오군란 이후 일본 군사정보 수집 과정에서 공병 기술과 무기체계에 대한 실지 견학을 시도했음을 보여준다.
원문
十八日戊寅晴終日大風終日不止夜亦如之已量往工兵本署見電機地雷而來
엔티티 후보
- place: 동경 / 東京, confidence=0.9
- office: 공병 본서 / 工兵本署, confidence=0.8
- work: 지뢰 / 地雷, confidence=0.95
- term: 전기(기전) / 電機, confidence=0.7
불확실한 어휘
(동경일기신사칠월십구일기묘)
- 기사 ID:
B15ID^5_001_0128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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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5T05:10:07.163357+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128
한글 번역
19일, 기묘(날). 날이 맑고 바람이 비로소 멈추었다.
독음
십구일 기묘 청 풍시지
의미
신사년(1881년) 7월 19일, 하늘이 맑아지고 그간 불던 바람이 처음으로 멈춘 날의 기상을 기록한 일기.
원문
엔티티 후보
- place: 동경 / 東京, confidence=0.95
- work: 일기 / 日記, confidence=0.95
- term: 신사 / 辛巳, confidence=0.95
- term: 기묘 / 己卯, confidence=0.95
(동경일기신사칠월이십일일신사)
- 기사 ID:
B15ID^5_001_0130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130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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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29T15:12:08.104849+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130
한글 번역
이십일일 신사, 맑음. 낮에 내가 에도에서 나가 차를 타고 요코하마로 출발하여 여관에 머물기 위해.
독음
이십일일 신사 청 오량 여 발수도 차량 자동차 출횡빈 인위 유숙 여舍
의미
신사년 칠월 이십일일, 날씨가 맑았다. 낮에笔者가 에도(도쿄)에서 출발하여 자동차를 타고 요코하마로 이동했다. 여관에 숙박하기 위해서였다.
원문
二十一日辛巳晴午量余發江戶乘汽車出橫濱因爲留宿旅舍
엔티티 후보
- place: 에도 / 江戶, confidence=1.0
- place: 요코하마 / 橫濱, confidence=1.0
- transport: 자동차 / 汽車, confidence=0.7
- building: 여관 / 旅舍, confidence=1.0
(동경일기신사칠월이십이일임오)
- 기사 ID:
B15ID^5_001_0131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131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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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30T01:58:06.376890+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131
한글 번역
22일 임오(임오) 아침은 흐리고 저녁에 날이 갠다. 오시에 여러 행사와 물품들을 저울질하여 삼링사 배와 화과우라丸(배 이름)에 올랐다. 짐을 갖추어 점을 쳤으나 정화(정제)가 되지 않아 출발하지 못하고 배 안에서 밤을 지냈다.
독음
이십이일 임오조음 만청 오량 제행 승 삼링사 선 화과우라 환 이루어 장복지 미정 부득발 유숙 선중
의미
저자는 7월 22일 임오일 아침 흐리던 날이 저녁에 맑아지자 오시에 여러 준비 사항을 점검하고 배에 올랐다. 짐을 싣고 점을 쳤으나 점을 본 결과가 좋지 않아 물품을 정제하지 못했고, 결국 당일 출발이 불가능하여 배 안에서 숙박하게 되었다. 점복(점 치는 것)에 따라 여정이 지연된 상황을 기록한 것이다.
원문
二十二日壬午朝陰晚晴午量諸行乘三蔆社船和歌浦丸而以裝卜之未凈不得發留宿船中
엔티티 후보
- date: 임오 / 壬午, confidence=0.95
- date: 칠월 이십이일 / 七月二十二日, confidence=0.98
- place: 화과우라환 / 和歌浦丸, confidence=0.85
- term: 장복(짐을 갖추어 점지함) / 裝卜, confidence=0.75
- term: 미정(아직 정제되지 않음) / 未凈, confidence=0.8
불확실한 어휘
- 三蔆社船 - 삼링사 선박, 고유 명사 또는 관청 배 명칭으로 보이나 정확한 실체와 뜻이 불확실함
(동경일기신사칠월이십삼일계미)
- 기사 ID:
B15ID^5_001_0132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132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7-26T05:19:39.869954+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132
한글 번역
23일 계미. 새벽에 비가 내렸다가 저녁에 하늘이 맑아졌다. 인시(오전 3~5시) 막바지에 배를 띄우고 하루 종일 항해했는데, 바람이 고요하고 파도가 잦아들었다. 배가 매우 안정되게 나아가 빨랐다. 바람을 타고 파도를 가르는 기쁨이 있었다. 밤에도 계속 항해했으니 매우 안전했다. 정말 다행스럽고 기쁘다.
독음
이십삼일 계미 효우 만청 인말 발선 종일 행선 이 풍정랑식 주행 심은 차 실 유 승풍파랑지흥 언 야 역행선 윤심 행심 행심
의미
저자의 동경(東京) 항해 기록. 음력 7월 23일 새벽에 비가 내리다 저녁에 맑아지자 인시 말에 출항하여 종일 항해했다. 바람이 잔잔하고 파도가 고요한 좋은 항해 환경 속에서 배가 빠르고 안정되게 나아가며 승풍파랑의 기쁨을 느꼈고, 밤에도 무사히 항해를 계속할 수 있었다. 저자의 기쁨과 안도가 잘 드러나는 일기.
원문
二十三日癸未曉雨晚晴寅末發船終日行船而風靜浪息舟行甚穩且駛有乘風破浪之興焉夜亦行船穩甚幸甚幸
엔티티 후보
- place: 동경 / 東京, confidence=0.95
- term: 승풍파랑 / 乘風破浪, confidence=0.95
- term: 계미 / 癸未, confidence=0.95
(동경일기신사칠월이십사일갑신)
- 기사 ID:
B15ID^5_001_0133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133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17T22:44:45.553670+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133
한글 번역
이십사일 갑신. 날이 맑고 바람과 파도가 매우 고요했으나, 오히려 날씨가 너무 더워서 도리어 답답하게 느껴졌다. 저녁 무렵 고베에 도착하여 배에서 내려 이전에 묵었던 봉래합에 숙박하였다.
독음
이십사일갑신 청 풍랑심평而来일열태심환위가문 술량저신호하륙숙어전주봉래합
의미
1873년(또는 1881년) 신사년 칠월 이십사일, 날은 맑았고 해상은 잔잔했지만 무더위가 심해 답답했다. 도쿄를 출발하여 저녁에 고베항에 도착하고, 예전에 묵었던 적 있는蓬萊舍(봉래합)에 투숙한 기록이다.
원문
二十四日甲申晴風浪甚平而日熱太甚還爲可悶戌量抵神戶下陸宿于前主蓬萊含
엔티티 후보
- place: 도쿄 / 東京, confidence=0.95
- place: 고베 / 神戶, confidence=0.98
- place: 봉래합 / 蓬萊舍, confidence=0.75
- term: 갑신(병인일 이후 이십사째 갑신일) / 甲申, confidence=0.95
- term: 하륙(배에서 내려 육지로 오름) / 下陸,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蓬萊舍의 정확한 위치·성격(여관명인지 호칭인지), 신사년의 구체적 연도(1873년 또는 1881년 가능성)
(동경일기신사칠월이십오일을유)
- 기사 ID:
B15ID^5_001_0134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134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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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30T01:58:22.886263+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134
한글 번역
25일 을유, 날씨가 맑았다. 날씨가 어제처럼 더웠다. 온도계가 93도(화씨)에 이르렀다고 했다.
독음
이십오일 을유 청 일열여석 한서표 내지 구십삼도 운의
의미
1881년 7월 25일 도쿄의 날씨를 기록한 일기이다. 날씨가 맑았고, 기온이 어제와 비슷하게 더웠으며, 온도계가 화씨 93도(약 33.9도)에 이르렀다는 내용이다. 당시에는 서양의 온도계로 기온을 측정하여 기록하던 시기로, 한자 문화권에서 온도 단위 ‘度’를 사용하면서도 화씨 단위를 그대로 인용한 것으로 보인다. ‘云矣’는 ‘그렇다고 했다’, ‘전해지는 바에 따르면’이라는 뜻의 마무리 표현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lace: 동경 / 東京, confidence=0.95
- term: 온도계 / 寒暑表, confidence=0.85
- term: 을유(간지) / 乙酉,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동경일기신사칠월이십육일병술)
- 기사 ID:
B15ID^5_001_0135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135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9T15:12:36.773445+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135
한글 번역
7월 26일 병술. 날씨가 맑고 어제처럼 무더웠다. 오후에 고须겸삼과 함께 미나토가와 상류로 가서 폭포를 구경하며 더위를 피했다. 돌아오는 길에 온천을 구경하고 상습관당에 올라 고베 전경을 내려다보았다. 고须겸삼이 저녁 식사를 준비해 두었으므로 기운 뒤 여관으로 돌아왔다.
독음
이십육일 병술 청일열여차임 오후 여고須겸삼 왕 미나토가와 상류 폭포를 펴서 서리를 피하고 돌아오는 길에 온천을 구경하며 상습관당에서 고베 전경을 내려다보니 고須도 기운녁밥을 준비하여 기다렸다가 여관으로 돌아왔다
의미
笔자의 동경(도쿄) 체재 중 7월 26일 기록이다. 무더운 여름날 고须겸삼과 함께 고베의 미나토가와 상류 폭포를 찾고 돌아오는 길에 온천과 상습관당에서 고베 전경을 감상한 후 저녁을 먹고 여관으로 돌아간 일상이다.
원문
二十六日丙戌晴日熱如昨午後與高須謙三往湊川上流布一瀧[주:瀑布謂之瀧]避署回路觀溫泉上秀觀堂俯視神戶全幅高須也備夕飯以待戌量還旅舍
엔티티 후보
- person: 고须겸삼 / 高須謙三, confidence=0.9
- place: 미나토가와 / 湊川, confidence=0.95
- place: 상습관당 / 秀觀堂, confidence=0.85
- place: 고베 / 神戶, confidence=0.98
- place: 여관 / 旅舍, confidence=0.95
- term: 폭포 / 瀧, confidence=0.98
- term: 온천 / 溫泉, confidence=0.98
- term: 서리 피하기 / 避暑, confidence=0.92
불확실한 어휘
- 戌量 - ‘기운량’으로 읽으나 정확한 의미가 불분명하며, 원문에서 고須가 저녁 식사 준비를 완료한 상태를 가리키는 것으로 추정
(동경일기신사칠월이십칠일정해)
- 기사 ID:
B15ID^5_001_0136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136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17T22:45:01.441714+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136
한글 번역
27일 정해(丁亥). 날이 맑고 기온이 어제처럼 더웠다. 신량, 기정, 뇌원과 함께 소천(湊川) 제지소에 가서 한 바퀴 구경했는데, 그 방법은 동경 하치오지(八王子) 제지법과 같았다. 구경을 마치고 곧 돌아왔다.
독음
이십칠일 정해 청일열여석 미서량여기정뇌원공왕추천제지소력관일통이기야여동경팔왕자제지법야란필즉환
의미
신사년 7월 27일, 더운 날씨에 신량, 기정, 뇌원 등 세 사람이 소천 제지소를 방문하여 하치오지 제지법과 같은 방식으로 운영되는 제지소를 구경하고 곧 돌아온 기록이다.
원문
二十七日丁亥晴日熱如昨申量與起亭雷園共往湊川製紙所歷觀一通而其法也如東京八王子製紙法也覽畢卽還
엔티티 후보
- place: 동경 / 東京, confidence=0.95
- place: 추천(소천) / 湊川, confidence=0.9
- place: 하치오지(팔왕자) / 八王子, confidence=0.9
- person: 신량 / 申量, confidence=0.85
- person: 기정 / 起亭, confidence=0.85
- person: 뇌원 / 雷園, confidence=0.85
- work: 제지소 / 製紙所, confidence=0.95
- term: 제지법 / 製紙法,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雷園은 인명인지 호(號)인지 불확실
- 申量과 起亭도 인명인지 호(號)인지 추가 확인 필요
(동경일기신사칠월이십팔일무자)
- 기사 ID:
B15ID^5_001_0137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137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17T22:45:10.648507+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137
한글 번역
28일, 무자(戊子). 날이 맑다. 여러 준비를 갖추고 묘시(卯時·새벽 5~7시)에 천세환(千歲丸)호에 올랐다. 오정(午正·정오)에 배를 띄워 적간관(赤間關)을 향해 출발하여, 밤새 내내 항해를 계속하였다.
독음
이십팔일 무자 청 제행 묘시 승 천세환선 오정 발선 향 적간관 이 행 내지 종야 행선
의미
작자(관동 의사 일행)가 동경에서 천세환호에乗船하여 묘시에 출항하고, 적간관(赤間關·후쿠오카 앞 바다)을 목표로 밤새 항해한 일을 기록한 항해 일지이다. ‘諸行卯時乘船’은 출항 준비와 탑승을 묘시 시각에 마쳤음을 뜻한다.
원문
二十八日戊子晴諸行卯時乘千歲丸船午正發船向赤間關而行乃至終夜行船
엔티티 후보
- place: 동경(도쿄) / 東京, confidence=0.98
- place: 적간관 / 赤間關, confidence=0.95
- work: 천세환 / 千歲丸, confidence=0.98
- term: 제행(여러 가지 준비) / 諸行, confidence=0.8
- term: 묘시(새벽 5~7시) / 卯時, confidence=0.97
- term: 오정(정오) / 午正, confidence=0.97
- term: 무자(간의 5번째 음과 12번째 지) / 戊子, confidence=0.99
불확실한 어휘
(동경일기신사칠월이십구일기축)
- 기사 ID:
B15ID^5_001_0138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138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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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29T15:12:46.387985+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138
한글 번역
기축년 7월 29일 맑음. 인초(새벽 3시경)에 증기기관에 손상이 생겨 이서국 백관도 앞 바다에 닻을 내려 한 시간 동안 수补한 뒤 다시 닻을 올리고 출항하였다. 선박의 항행이 매우 안정되어 참으로 다행한 일이다.
독음
이십구일 기축 청 인초 이내 증기지 유상투묘우 이서주 백관도양 중 일시간 수정 이경 발묘행선 선행 심문 성위 만행
의미
런던에서 출발하여 동경을 향하던 증기선 지상선이 이서국 백관도 앞바다에서 기관 손상이 발견되어 응급 수리를 거친 후 다시 출항했다는 내용의 항해 기록이다. 수리 후 선박의 항행이 안정적이었던 것이 다행스럽게 쓰여 있다.
원문
二十九日己丑晴寅初以蒸氣之有傷投錨于伊豫州百貫島洋中一時間修補而更發錨行船船行甚穩誠爲萬幸
엔티티 후보
- place: 이서국 백관도 / 伊豫州百貫島, confidence=0.95
- work: 동경일기 / 東京日記, confidence=0.95
- term: 증기기관 / 蒸氣, confidence=0.9
- term: 기축 / 己丑, confidence=1.0
불확실한 어휘
- 百貫島의 정확한 현대 행정구역 해당 위치
- 修改 여부(수정抑修改)
(동경일기신사칠월삼십일경인)
- 기사 ID:
B15ID^5_001_0139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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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30T01:58:31.539995+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139
한글 번역
30일(경인) 맑음. 자정에 닻을 내려 赤馬關에 정박하고, 진시 초에 다시 출발하여 종일 밤내내 배로航行하다.
독음
삼십일경인청자정투자마우과진초복발종일액행선
의미
동경일기 辛巳년 7월 30일 기사로, 자정에 일본의 赤馬關(나가사키)에 정박하고 오전 7시경 재출발하여 종일 밤새 배로 이동한 일정을 기록한 것이다. 辛巳는 1861년, 庚寅은 음력 7월 30일에 해당한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lace: 적마관 / 赤馬關, confidence=0.95
- term: 자정 / 子正, confidence=0.98
- term: 진초 / 辰初, confidence=0.98
- term: 액항선(밤 항해) / 夜行船,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赤馬關의 정확한 위치와 현대 표기(나가사키 방면 관문으로 추정되나 추가 자료 필요)
(동경일기신사윤칠월초일일)
- 기사 ID:
B15ID^5_001_0140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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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29T15:13:10.559580+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140
한글 번역
윤칠월 초하루, 신묘년이다. 날씨가 맑았다. 음력 정월의寅정때에 나가사키항에 도착하여 닻을 내리고 정박하였다. 여러 가지 준비를 잠시 마친 뒤陸으로 내려가 여관에서 점심을 먹었다.申时쯤에 돌아와 배에 다시 올랐다.酉時쯤에 배를 띄우고 밤내내 항해하였다. 배의 항행이 매우 안정되어 다행이었다.
독음
윤칠월초일일 신묘 척 음정 도박長崎港 유정 제행 잠위하륙 오반 위려사 서량 환위승선 유량 발선 종야행선 선행 심온 가행
의미
1881년(신묘년) 윤칠월 초하루, 나가사키항에 정박한 여행자가 잠시 하륙하여 점심을 먹고 다시 배에 올라 밤새 항해를 계속한 기록이다. 선박의 항행 상태가 양호하여安的이었다는 평을 덧붙이고 있다.
원문
閏七月初一日辛卯晴寅正到泊長崎港留碇諸行暫爲下陸午飯于旅舍申量還爲乘船酉量發船終夜行船船行甚穩可幸
엔티티 후보
- place: 나가사키항 / 長崎港, confidence=1.0
- term: 음정(새벽 4시경) / 寅正, confidence=1.0
- term: 신시쯤(오후 3시경) / 申量, confidence=0.9
- term: 유시쯤(오후 5시경) / 酉量, confidence=0.9
- term: 유정(닻을 내리고 정박함) / 留碇,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諸行(제행)은 구체적 준비 행위를 가리키는 것으로 보이나, 당일 나열된 활동 전체를 총칭하는 것으로도 해석 가능
(동경일기신사윤칠월초이일임진)
- 기사 ID:
B15ID^5_001_0141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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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7T22:46:07.995696+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141
한글 번역
초이일(음력 윤칠월 초이틀), 임진(壬辰), 맑음. 배가 북쪽으로 향한다. 남풍이 불어오자 다시 세 겹의 돛을 펼치니, 그 행적이 한층 빠르니 이를 호랑이에게 날개를 달아준 것이라고 할 만하다. 신정(오후 세 시경)에 부산항에 도착泊하였다. 동쪽 서쪽 산의 얼굴이 마치 기꺼이 맞은 듯이 반기어 보이고, 쉰여섯 명의 행인이 바다를 건넜으니 실로 왕의威靈이 미친 바이며 공사(公私)의 만행(萬幸)이다. 즉시 내려 육상화하여 모두豆毛浦關에泊宿하였다. 이저녁 본부伯와辨察官이 함께 등불을 들고 찾아왔으나, 본부伯는 곧 부로 돌아갔다.
독음
초이일 임진 청 선向北행 남풍送我更改挙삼증포범 기행우속 가위호이익자야 신정도박 부산항시면면산안 의약흔영겸이미오십여행 이섭층명 실시왕영 유제 역위 공사지 만행야 즉위하륙而定 숙어두모관 역사본부 백급 번찰관 병위 거촉 내퇴일 포별 즉위 환부 의
의미
1871년(동치13년·고종8년) 음력 윤칠월 초이틀, 著庭이 배를 타고 부산을 향해 가던 중이다. 남풍이 불자 돛을 펼쳐 속력을 내어 오후에 부산항에 도착하였다. 동료들과 무사히 해상을 건넌 것을 왕의 은덕과 공사의 다행으로 기뻐하고 있다. 곧 부산에 상륙하여 두모포에泊宿하며, 저녁에는当地的관료들이 찾아왔다.
원문
初二日壬辰晴船向北行南風吹送更擧三曾布帆其行尤速可謂虎而翼者也申正到泊釜山港面面山顔依若欣迎兼以五十餘行利涉層溟實是王靈攸曁亦爲公私之萬幸也卽爲下陸(而)幷宿于豆毛關是夕本府伯及辨察官竝爲擧燭來到而府伯則卽爲還府矣
엔티티 후보
- date: 임진(조선 간지력 날짜) / 壬辰, confidence=0.98
- date: 초이일(윤칠월 초이틀) / 初二日, confidence=0.98
- place: 부산항 / 釜山港, confidence=0.98
- place: 두모포(두모관) / 豆毛關, confidence=0.92
- term: 삼증포범(삼층 돛) / 三曾布帆, confidence=0.75
- person: 본부백(부산부 부사) / 本府伯, confidence=0.9
- person: 변찰관(변찰관) / 辨察官, confidence=0.88
- term: 층명(깊은 바다) / 層溟, confidence=0.85
- term: 왕령(왕의威靈) / 王靈,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三曾布帆-삼증布帆으로 추정되나 三層布帆(三층 돛)일 가능성도 있고, 원문 판독이 불확실함
- 火而翼-호랑이에게 날개를 달아준 것이라 함, 원문에 虎而非誤字일 수 있음
(동경일기신사윤칠월초삼일계사)
- 기사 ID:
B15ID^5_001_0142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142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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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7T22:45:41.688336+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142
한글 번역
초3일 계사, 날씨가 맑았다. 아침 식사 후 여러 행렬이 모두 태부 서문 안쪽의 여관에 와서 숙박하였다.
독음
초삼일 계사 청, 조밥 후 제행병 내어 태부 서문내 여사 유숙
의미
음력 7월 초3일(계사), 맑은 날이었다. 아침 식사를 마친 뒤 수행 원一行이 모두 평택(태부) 서쪽 성문 안쪽에 있는 여관에 도착하여 숙박하였다. 당일 행적을 기록한 여행 일기 형식의 기사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date: 초3일 계사(음력 7월 초3일) / 初三日癸巳, confidence=0.95
- place: 태부(평택) / 萊府, confidence=0.85
- place: 서문 안쪽 / 西門內, confidence=0.8
- place: 여관 / 旅舍, confidence=0.9
- term: 여러 행렬 모두 / 諸行竝, confidence=0.75
불확실한 어휘
(동경일기신사윤칠월초사일갑오)
- 기사 ID:
B15ID^5_001_0143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143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9T15:13:25.137447+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143
한글 번역
사흘[4일] 갑오일, 날씨가 맑았다. 신시경에莱府를 출발하여 해가 저물 무렵梵魚寺에 도착하여 숙박하였다.
독음
초사일 갑오일 청, 신시량발,莱府 박막 到梵魚寺 유숙
의미
정조 연간 관료가 東遊중 사흘째 되는 날 갑오일에莱府에서梵魚寺까지 여행한 기록이다. 오후 3시경莱府를 출발하여 해질녘梵魚寺에 도착하여泊하였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lace: 萊府, confidence=0.95
- place: 梵魚寺, confidence=0.98
- term: 유숙 / 留宿, confidence=0.95
- term: 박막 / 迫暮, confidence=0.8
- term: 신량발 / 申量發, confidence=0.75
불확실한 어휘
(동경일기신사윤칠월초오일을미)
- 기사 ID:
B15ID^5_001_0144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144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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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7T22:45:41.894125+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144
한글 번역
음력 7월 5일 을미일, 비가 내리다가 밤에 바람이 불었다. 아침 식사 후 다시 청련암으로 이주하였다. 저녁때 제주목사(萊伯)에서 아랫사람을 보내어 술과 고기를 선물하였다.
독음
초오일을미 우지야풍 조식우위 이동거우 청련암 석시 제주送我隷饋주육의
의미
1755년(영조 31년) 음력 7월 5일, 비가 내리다가 밤에 바람이 불었다. 아침 식사 후 다시 청련암으로 이주하였다. 저녁때 제주목사(萊伯)로부터 하인을 보내어 술과 고기를 선물받았다. 저자가 일본(동경)에 체류하면서 청련암이라는 곳을 옮겨 살고 있었음을 보여주는 기록이다.
원문
初五日乙未雨至夜風朝食又爲移居于靑蓮菴夕時萊伯送隷饋酒肉矣
엔티티 후보
- place: 청련암 / 靑蓮菴, confidence=0.95
- person: 제주목사 / 萊伯, confidence=0.9
- term: 하인을 보내어 / 送隷, confidence=0.85
- term: 선물하다 / 饋, confidence=0.9
- term: 을미(음력 7월 5일) / 乙未, confidence=0.98
- term: 윤칠월 / 閏七月, confidence=0.98
불확실한 어휘
- 萊伯이 구체적으로 어느 인물인지, 해당 시기 제주목사의 신원이 문헌상으로 확인되지 않음
- 送隷의 정확한 지칭 대상이 아랫사람인지 하급 관리인지는 맥락상 판단이 필요함
(동경일기신사윤칠월초육일병신)
- 기사 ID:
B15ID^5_001_0145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145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7-26T05:19:55.471311+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145
한글 번역
초륙일(병신년 임술월 초등학교 보름), 비가 하루 종일 내리고 또 큰 바람이 불었다. 양산거(梁山居) 황아래(黃雅來)·조창혜(趙蒼惠)·이동연(李東蓮)·엄범재(嚴凡齋) 등 여러 벼슬아치가 모두 해 질녘에 비를 무릅쓰고 와서 금어암(金魚菴)에泊泊하여 하룻밤 묵었다.
독음
초륙일병신 우종일 우대풍 양산거 황아래 조창혜 이동연 엄범재 제령공 병박모모우내도 류숙우금어암
의미
유학·관료들이 비바람 속에서도 양산거의 은거지를 찾아 모여 금어암에서 함께 밤을 지냈다는 기록이다. 비바람이 거셌던 반면 손님이 많아 떠들썩한 날이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원문
初六日丙申雨終日又大風梁山居黃雅來趙蒼惠李東蓮嚴凡齋諸令公幷迫暮冒雨來到留宿于金魚菴
엔티티 후보
- place: 동경일기 / 東京日記, confidence=0.95
- date: 병신년 임술월 초등학교 보름(초륙일) / 辛巳閏七月初六日丙申, confidence=0.9
- person: 황아래 / 黃雅來, confidence=0.85
- person: 양산거 / 梁山居, confidence=0.8
- person: 조창혜 / 趙蒼惠, confidence=0.85
- person: 이동연 / 李東蓮, confidence=0.85
- person: 엄범재 / 嚴凡齋, confidence=0.85
- place: 금어암 / 金魚菴,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梁山居·黃雅來는 인명인지住处인지 불확실
- 迫暮冒雨來到留宿於金魚菴의 전체 구조가 약간 모호함
(동경일기신사윤칠월초칠일정유)
- 기사 ID:
B15ID^5_001_0146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146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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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7T22:46:46.776887+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146
한글 번역
칠일 정유, 맑았다. 어제 세 명의 현령이 함께 출발하여 통도사로 향했다. 조송간(현령의 직임)이 경유하며 방문한 뒤 곧장 출발하여 영덕으로 향하였다고 한다.
독음
초칠일정유청석래삼령병발향행어통도사조송간령장력로서방문즉위발향영덕운
의미
음력 칠월 초七日 정유일, 날씨가 맑았다. 어제 세 명의 현령이 함께 통도사로 향해 출발하였는데, 조송간이 그中的一인으로 경유하며 방문한 뒤 곧바로 영덕으로 향했다는 내용이다. 동경일기 중 현령 세 사람의 여행 출발을 기록한 짧은 기사이다.
원문
初七日丁酉晴昨來三令竝發(向)行于通度寺趙松澗[주:令丈]歷路來訪卽爲發向盈德云
엔티티 후보
- person: 조송간 / 趙松澗, confidence=0.95
- place: 통도사 / 通度寺, confidence=0.85
- place: 영덕 / 盈德, confidence=0.8
- term: 현령 / 令, confidence=0.85
- term: 정유 / 丁酉, confidence=0.9
- term: …라 한다(인용) / 云,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向)의 보충 여부, 通度寺의 정확한 위치(경남 진주 또는 강화도 설?), 盈德의的地名 여부(영덕군 또는 기타 지명)
(동경일기신사윤칠월초팔일무술)
- 기사 ID:
B15ID^5_001_0147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147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9T15:14:21.415078+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147
한글 번역
8일, 무술일, 날씨가 맑았다. 䊓伯과 판(玄星運) 책관이 함께 작별하러 왔다. 판관과 책관에게는 상을 하나 차리고 음식을 두 차례에 걸쳐 대접하였으며, 해가 저물 무렵 돌아갔다.
독음
초팔일 무술 청中来伯급변현성운책관병위래별이변책측설일탁위이행박막모환거
의미
윤7월 8일, 䊓伯과 판관 현성운, 책관이 찾아와 작별을 고한 기록이다. 두 관료에게 상을 차려 대접한 후 저녁에 돌아갔다. 이 날은 무술간지로, 명치7년(1874)에 해당한다.
원문
初八日戊戌晴箂伯及辨(玄星運)察官竝爲來別而辨察則設一卓饋二行迫暮還去
엔티티 후보
- person: 내래백 / 箂伯, confidence=0.5
- person: 현성운 / 玄星運, confidence=0.8
- office: 책관 / 察官, confidence=0.9
- date: 윤7월 초8일 무술 / 閏七月初八日戊戌,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箂伯(내래백) - 인명이나 정확한 한자음이 불확실함
(동경일기신사윤칠월초구일기해)
- 기사 ID:
B15ID^5_001_0148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148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17T22:46:11.231484+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148
한글 번역
초구일(음력 7월 9일) 기해일, 날씨가 맑았다. 새벽에 두 번 여정을 떠났으니, 범어사에서 떠나 양산까지 이르는 20리 중 휴식하며 불을 피워 40리를 걸어 쉬고 숙박했다.
독음
초구일 기해 청 신량 양행 자 범어 리발 지 양산,二十里 중화 통도 사십리 지숙
의미
동경일기 신사년 윤칠월 초구일의 여행 기록이다. 범어사에서 출발하여 양산으로 향하는 여정 중, 중간에 불을 피워 가며 쉬면서 약 40리를 행군한 뒤 그곳에서泊했다. 하루 두 번 여정(량행)을 떠난 것으로 보아 여행 일정이 빠듯했음을 알 수 있다.
원문
初九日己亥晴辰量兩行自梵魚離發至梁山二十里中火通度四十里止宿
엔티티 후보
- place: 범어(범어사) / 梵魚, confidence=0.95
- place: 양산 / 梁山, confidence=0.95
- term: 신량(새벽의 두 여정) / 辰量, confidence=0.75
- term: 중화(중간에 불을 피우다) / 中火, confidence=0.85
- term: 리발(떠나出发) / 離發, confidence=0.9
- term: 통도(걸어 지날 거리) / 通度, confidence=0.8
불확실한 어휘
- 辰量兩行(새벽 두 번 여정으로 해석하나, 전문 용어로서 확신 부족)
(동경일기신사윤칠월초십일경자)
- 기사 ID:
B15ID^5_001_0149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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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열흘 날, 경자시에 날씨가 맑았다. 두 사람이 함께 통도에서 출발하여 형양까지 이십리로 이동하여 여관에泊했다.
독음
초십일경자 청 미량 양행 자통도 발형 지형양 이십리 유숙 여사
의미
동경일기에 기록된 1873년(정유년) 윤칠월 초열흘의 일기이다. 두 사람이 환초(莞島) 흥양(興陽) 출신에 해당하는 통도항에서 출발하여 경상도 언양(彦陽)까지 약 이십리의 거리를 옮겼으며, 여관에泊宿한 내용이다. 대한제국기 이전 통도(通度)는 현 강원도 통본이 아닌 환초 일대를 가리키는的地名이었다.
원문
初十日庚子晴未量兩行自通度發行至彦陽二十里留宿旅舍
엔티티 후보
- place: 통도 / 通度, confidence=0.85
- place: 형양 / 彦陽, confidence=0.92
- term: 양행 / 兩行, confidence=0.95
- term: 여사 / 旅舍, confidence=0.9
- place: 동경 / 東京,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미량(미작량의 오기 가능성 있음)
- 通度(通行 거점을 뜻하는지 지명인지는 맥락 추가 분석 필요)
(동경일기신사윤칠월십이일임인)
- 기사 ID:
B15ID^5_001_0151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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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12일 임인(壬寅) 날 아침은 맑고 오후에는 흐렸다. 아침 식사 후 도성 동남쪽 5리쯤 되는 반월성(金氏 故都) 아래로 가서瞻星臺를 살펴보았다. [제자: 연석(煉石)으로 만든 대좌로 높이가 5장반, 지름이 7치쯤 되며 아래는 크고 위는 뾰족하여 항아리 모양이다.] 허리 부분에 문을 만들어 그 문 위로부터는 안이 비어 있으며 위쪽까지 석층으로 이어지고, 꼭대기에 돌난간을 두었다. 그 축조 연월은 자세히 알 수 없으나 2천여 년 전으로 볼 수 있어 고물(古物)임에는 틀림없다. 이어 金氏가 태어난 정자를 보고, 돌로 덮어둔 정자 앞에는 작은 비석이 서 있어 그 사적을 적은 것이 꽤 상세하다. 이를 보고 곧장 여관으로 돌아와 점심 식사를 사서 먹었다. 오후에 출발하여 모량(金氏 墓塚)역까지 20리 가량을 가며 말을 바꿔 달렸다. 시골까지 30리를 이동하여 아화(阿火)에 이르러 숙박하였다.
독음
십이일 임인 조청 오음 조식후 왕부 지 동남 오리허 반월성하 금씨 고도 견첨성대[제:연석작대 고오장반 경가칠척 하대상첨여호형] 당요 작문이지문 이상칙 중공 상통 유석층이지 상두이석작란 기소축지 연월수 불가상양 가위이천여년칙역시 고물야 우왕 금씨 소생 정견지칙이석복지 정전립소비기사적布団 상세 간필즉위위 환도 여행사 매품 오식 오후량 발행지모(모양견금척塚)량역 이십리 제마 오시량至阿火 삼십리 숙소
의미
신사년 윤7월 12일, 작가는 동경(東京) 부근의 반월성 아래 고대 天文 관측 대좌인瞻星臺를 방문하여 그 구조와 유물을 조사하였다. 금씨(金氏) 성주 출신 인물과 관련된 정자와 묘소도 탐방한 후 여관으로 돌아와 점심을 해결하고, 말을 달리며 모량역에서 아화까지 이동하여 그날을 마무리한 여행 일지이다.
원문
十二日壬寅朝晴午陰朝食後往府之東南五里許半月城下金氏故都見瞻星臺[주:鍊石作臺高五丈半經可七尺下大上尖如壼形]當腰作門而自門以上則中空上通由石層而至上頭以石作欄其所築之年月雖不可詳知可爲二千餘年則亦是古物也又往金氏所生井見之則以石覆之井前立小碑記事蹟頗詳看畢卽爲還到旅舍買喫午食午量發行至毛(毛良見金尺塜)良驛二十里遞馬申量至阿火三十里宿所
엔티티 후보
- place: 동경 / 東京, confidence=0.95
- place: 반월성 / 半/月/城, confidence=0.88
- place: 첨성대 / 瞻星臺, confidence=0.98
- place: 아화 / 阿火, confidence=0.92
- person: 금씨 / 金氏, confidence=0.93
- place: 모량역 / 毛良驛, confidence=0.9
- term: 연석 / 鍊石, confidence=0.85
- term: 제마 / 遞馬, confidence=0.8
불확실한 어휘
- 毛良見金尺塚의 정확한 지명과 묘역 관계
- 당腰를 허리 부분으로 해석한 정확도
- 午量이 오후 출발 시간을 지칭하는지의 여부
(동경일기신사윤칠월십삼일계묘)
- 기사 ID:
B15ID^5_001_0152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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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13일 계묘에 날씨가 맑았다. 일행이 아침 식사를 하고 길을 떠났다. 홍금석과 영천 군수는 영천으로 향해 떠나면서 여기서부터 길이 나뉘었다. 나뭇잎 고개(영천 지역) 아래 광릉 지역에 광주 이씨 시조의 산소가 있다. 시주의 명으로 장수가 절을 찾아 뿋었으므로, 나(저)와 하정은 잠시 올라가서 뿋은 뒤 곧바로 출발했다. 나뭇잎 고개를 넘어 태창점(경주 지역)에 이르렀는데 30리[주:아화로부터 30리]이다. 중식때 유기량에서 식사하고, 오곡(경산 지역)에 이르러 30리를 가서 숙박했다.
독음
십삼일 계묘 청. 일행 조식등정이 홍금석 영칙은 영천으로 향하여而去 노시분자의 애라현(영천지)하 광릉지에 광주 이씨 시조 산소 있어. 시주 장역배고,故余與霞汀暫爲 등견즉위发行 여애라현到太倉店(경주지) 삼십리[주:자아화 삼십리]중화 유기량到오곡[주:경산지] 삼십리 숙소.
의미
신사년 윤7월 13일, 저자의 여행 일행은 아침에 출발하여 홍금석 등 두 사람이 영천으로 향하면서 경주 방향으로 갈라졌다. 나뭇잎 고개 아래 광릉에 광주 이씨 시조의 산소가 있어 시주 명의로 선산을 뿋은 뒤, 나뭇잎 고개를 넘어 太倉店까지 30리, 이어 유기량에서 중식 후 오곡까지 30리를 이동하여 그곳에서 숙박했다. 동경(경주) 일행의 구체적인 경로와 이동 거리를 기록한 여행 일지이다.
원문
十三日癸卯晴一行早食登程而洪琴石令則向永川而去路始分矣蘿峴(永川地)下光陵地有廣州李氏始祖山所主使丈歷拜故余與霞汀暫爲登見卽爲發行踰蘿峴到太倉店(慶州地)三十里[주:自阿火三十里]中火酉量到凹川[주:慶山地]三十里宿所
엔티티 후보
- person: 홍금석 / 洪琴石, confidence=0.95
- person: 영칙 / 令則, confidence=0.85
- person: 하정 / 霞汀, confidence=0.95
- place: 나뭇잎 고개 / 蘿峴, confidence=0.9
- place: 영천 / 永川, confidence=0.95
- place: 광릉 / 光陵, confidence=0.85
- place: 태창점 / 太倉店, confidence=0.9
- place: 오곡 / 凹川, confidence=0.9
- place: 경주 / 慶州, confidence=0.95
- place: 경산 / 慶山, confidence=0.95
- place: 광주 이씨 시조 산소 / 廣州李氏始祖山, confidence=0.9
- term: 출발 / 登程, confidence=0.95
- term: 출발하다 / 發行, confidence=0.95
- term: 중식, 점심 식사 / 中火, confidence=0.9
- term: 숙박처 / 宿所,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令側(영칙/영천군수)-‘側’자로 ‘부수관’이라는 武官職으로 추정되나 명확하지 않음
- 酉量(유기량/유량)-지명과 식사 장소로 보이나的地명의 구체적 위치 미상
(동경일기신사윤칠월십사일갑진)
- 기사 ID:
B15ID^5_001_0153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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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29T15:15:07.082223+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153
한글 번역
14일 갑진일. 비가 묘시(오전 5~7시)에 내렸다. 빗물을 무릅쓰고 길을 떠나 오시(낮 11시~13시)에 대구 40리를 이르렀다. 점심 무렵 갑자기 비가 쏟아져 계속 내리므로 출발하지 못하고 그 자리에 유숙하며 남문 밖 여관에 묵었다.
독음
십사일갑진 우묘량 묘량 빙물등정 오천량 지대구 사십리 중화大雨연주불득발 영위유숙 남문외 여사
의미
서울에서 대구까지 40리를 비를 무릅쓰고 출발했으나 점심 무렵 갑자기 큰 비가 내리자 더 이상 진격할 수 없었고, 대구 남문 밖 여관에서 하룻밤을 묵게 된 기록이다. 갑진일, 묘시, 오시 등 간지와 시진으로 날짜와 시간이 상세히 표기되어 있으며, 빗길 여행의 어려움을 보여준다.
원문
十四日甲辰雨卯量冒雨登程午量至大丘四十里中火大雨連注不得發仍爲留宿南門外旅舍
엔티티 후보
- place: 대구 / 大丘, confidence=1.0
- place: 남문 / 南門, confidence=1.0
- term: 갑진 / 甲辰, confidence=1.0
- term: 빙물등정 / 冒雨, confidence=1.0
- term: 여관 / 旅舍, confidence=0.9
- term: 계속쏟아짐 / 連注, confidence=0.9
- term: 중화(점심무렵) / 中火,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중화(中火) - 점심때 또는 점심炊事 시기를 이르키는 표현으로 해석하나,文中에서午量와 함께午量 至大丘 四十里 中火大雨連注로 연결되므로 구두점을 어떻게 놓느냐에 따라午量(오시에 도착한 후)中火(점심때大雨)의 의미로 해석
(동경일기신사윤칠월십오일을사)
- 기사 ID:
B15ID^5_001_0154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154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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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30T01:59:07.325091+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154
한글 번역
15일 을사(乙巳). 비가 그치지 않아 오후 유시(酉時)가 되어서야 비의 양이 조금 줄었다. 아침 식사 후 비를 무릅쓰고 출발하여漆谷까지 72리를 가고, 중간에 安驛에서 쉬며,仁同地까지 30리 가서 숙박하였다.
독음
십오일 을사 비 불청 지유 양소 소조후 모우발행 지칠곡 칠이리 중화내 안역 인지동지 삼십리 지숙
의미
신사년 윤7월 15일의 하루 일정을 기록한 여행일기이다. 아침에 출발하여漆谷까지 약 72리를 이동하고, 安驛에서 잠시 쉬었다가傍晚에 至終地 근처까지 30리를 더 가서 숙박했다. 비가 내렸으나 양이 적었고 오후에야 조금 개였다.
원문
十五日乙巳雨不晴至酉量少敡朝食後冒雨發行至漆谷七(二)十里中火耒安驛[주:仁同地]三十里止宿
엔티티 후보
- place: 칠곡 / 漆谷, confidence=0.9
- place: 안역 / 安驛, confidence=0.85
- place: 인동지 / 仁同地, confidence=0.8
- term: 모우발행 / 冒雨發行, confidence=0.95
- term: 지숙 / 止宿,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敡(원문의 특정 한자의 정확한 독음과 뜻이 불확실함)
- 中火耒(중간에 불을 때우다 또는 安驛으로의 도착을 의미하는지 명확하지 않음)
- 七(二)十里(72리 또는 20리로 볼 수 있으나 문맥상 72리가 유력)
(동경일기신사윤칠월십육일병오)
- 기사 ID:
B15ID^5_001_0155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155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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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7T22:47:27.113509+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155
한글 번역
열여섯째 날, 병오(丙午). 맑음. 장천(有上林驛 注)[주: 上林驛이 있다]. 이십 리. 말을 먹이고, 영향역(迎香驛) 사십 리. 숙박.
독음
십육일 병오 청 장천 유상림역 이십리 말마 영향역 사십리 지숙
의미
조선 통신사 일행이 일본 열여섯째 날 병오에 상림역에서 이십 리 떨어진 장천을 지나 말을 먹이고, 영향역까지 사십 리를 이동하여 그날 밤을 보냈다는 여행 일지이다. [주:] 장천에 上林驛이 있다.
원문
十六日丙午晴丈川[주:有上林驛]二十里秣馬迎香驛四十里止宿
엔티티 후보
- place: 동경 / 東京, confidence=0.95
- place: 상림역 / 上林驛, confidence=0.92
- place: 장천 / 丈川, confidence=0.9
- place: 영향역 / 迎香驛, confidence=0.92
- term: 말먹임 / 秣馬, confidence=0.85
- term: 지숙 / 止宿, confidence=0.88
불확실한 어휘
(동경일기신사윤칠월십칠일정미)
- 기사 ID:
B15ID^5_001_0156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156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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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7T22:47:21.167555+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156
한글 번역
17일 정미일, 맑았다. 날이 밝자 말에게 사료를 주고 출발했다. 아침 기온이 꽤 시원했다. 이미 헤아려 (계산하여) 낙동역까지 40리, 중불(중간 휴식)을 지내고 오후에 떠 나서 35리쯤 지점에서 경라두리천에 이르렀다. 비가 내린 후 물이 불어난 까닭에 川을 건너는 것이 군대가 매우 힘겹게 간신히 건넜다. 5리쯤 떨어진 낙원역 숙소에서泊.
독음
십칠일정미청효두말마발조기파량이량지로낙동역사십리중화오후發行도삼십오리허경라두리천이우후수장지故选월군간신득渡过오리허낙원역숙소
의미
조선 통신사의 일본 도자기 체류기록이다. 17일 아침 출발하여 낙동역까지 40리를 이동하고, 정오에 점심 휴식을 취했다. 오후에 경라두리천을 건널 때 비 온 후 불어난 물 때문에 군이艰难하게 간신히 건넜으며, 최종 목적지인 낙원역 숙소에서泊했다. 날씨와 거리에 대한 상세한 여정 기록으로, 당일 45리 가량 이동한 것을 알 수 있다.
원문
十七日丁未晴曉頭秣馬發朝氣頗涼已量至洛東驛四十里中火午後發行到三十五里許京羅斗里川以雨後水漲之故得越川軍艱辛得渡至五里許洛原驛宿所
엔티티 후보
- place: 낙동역 / 洛東驛, confidence=0.95
- place: 경라두리천 / 京羅斗里川, confidence=0.7
- place: 낙원역 / 洛原驛, confidence=0.9
- term: 정미(병오) / 丁未, confidence=0.98
- term: 효두(새벽) / 曉頭, confidence=0.92
- term: 말마(말에게 풀먹이기) / 秣馬, confidence=0.9
- term: 중화(점심 식사) / 中火, confidence=0.88
- term: 숙소(잠泊) / 宿所,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京羅斗里川(경라두리천) -的地名 한자음과 실존 여부가 불확실하며, 일본어 음역으로 추정
(동경일기신사윤칠월십팔일무신)
- 기사 ID:
B15ID^5_001_0157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157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9T15:15:44.459978+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157
한글 번역
7월 18일 무신일 맑았다. 오후에는 흐렸다. 아침 일찍 식사를 하고 출발하였다. 이미 헤아려 보니 봉황천까지 이르는 거리가 25리인데, 고생하며 건넜다. 덕통역에 이르러 5리 지점에서 말에게 풀을 먹였다. 아직 헤아려 보니幽谷역까지 20리가 남았고, 중화申時에 다시 출발하여 또 헤아려 文경읍까지 40리에 이르러 묵었다.幽谷과文경 사이에 큰 냇물이 있는데 물살이 매우 급하여 이것도 고생하며 건넜다.
독음
십팔일 무신 맑음 오후 흐림 일찍 식사하고 출발 이미 헤아려 봉황천에 이르러 이십오 리 고생하여 건넜으며 덕통역에 이르러 오 리 말에게 풀을 줌 아직 헤아려幽谷역에 이르러 이십 리 중화申시에 출발 다시 헤아려文경읍에 이르러 사십 리 묵으니幽谷文경 사이에 큰 냇물이 있어 물살이 급하고 또 고생하여 건넜음
의미
筆者가 東東京에서 南으로 향하는 여정 중 7월 18일의 일정을 기록한 기사이다. 봉황천을 고생스럽게 건너 덕통역을 지나幽谷역까지 향하던 중, 문경읍까지 40리를 더 이동하여 숙박하였다. 여정 중 두 번의 급류 강 건너기가 가장 힘들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원문
十八日戊申晴午後陰早食發行已量到鳳凰川二十五里艱辛得渡抵德通驛五里秣馬未量到幽谷驛二十里中火申量發行戉量到聞慶邑四十里宿幽谷聞慶之間有大川水湍急亦艱辛得渡
엔티티 후보
- place: 동경 / 東京, confidence=0.9
- place: 봉황천 / 鳳凰川, confidence=0.8
- place: 덕통역 / 德通驛, confidence=0.7
- place: 幽谷역 / 幽谷驛, confidence=0.7
- place: 문경읍 / 聞慶邑, confidence=0.9
- term: 거리 수也表示 / 里程(里), confidence=0.95
- term: 말에게 풀먹이기 / 秣馬,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동경일기신사윤칠월십구일기유)
- 기사 ID:
B15ID^5_001_0158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158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17T22:47:52.023724+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158
한글 번역
19일 기유. 날씨가 맑았으나 종일도록 비가 그치지 않았다. 밤 진량의 시간에 이르러 비를 무릅쓰고 길에 올랐다. 신량 무렵 간관을 지나 안보역에 도착하여 머물렀다. 이는 아마 장마에 갇혀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독음
십구일기유 청 종일불제 내자원야진량 모우등성 신량 간관 도안보역 지숙개체우야
의미
저자는 음력 7월 19일 기유일의 일기를 기록하였다. 날이 맑았으나 비가 그치지 않아 그날 종일被困(갇혀 있었다). 밤 늦게 비를 무릅쓰고 출발하여 오후 무렵 간관을 지나 安保驛에 도착하여 숙박하였다. 비길에 발이 묶여 있어서 급히 떠났다는 내용이다.
원문
十九日己酉晴終日不霽乃至夜辰量冒雨登程申量間關到安保驛止宿蓋滯雨也
엔티티 후보
- date: 기유 / 己酉, confidence=1.0
- place: 안보역 / 安保驛, confidence=1.0
- term: 간관(험한山路를 비유하는 표현) / 間關, confidence=0.85
- term: 모우(비를 무릅쓰고) / 冒雨, confidence=1.0
- term: 체우(비에 붙잡힘) / 滯雨,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辰量·申量(시각을 나타내는 표현으로 진량·신량으로 읽으나 구체적 시간대는 불확실함)
- 終日不霽(비의 지속 여부와 날씨 기재가 모순처럼 보이나晴자과不霽를 함께 쓰는 고문헌 사례가 있어 그대로 번역함)
(동경일기신사윤칠월이십일경술)
- 기사 ID:
B15ID^5_001_0159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159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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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7-26T05:20:04.029791+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159
한글 번역
스무째 날 경유(경유일). 맑거나 흐렸다. 신량이 원월(圓月)에 이르렀고, 50리 되는 곳에서 숙박하였다.
독음
이십일 경유 청 혹음 신량 도 원월 오십리 유숙
의미
동경일기 신사년 윤칠월 스무째 날 기상 상황을 밝히고, 신량이라는 인물이 원월这个地方까지 50리를 이동하여 숙박한 여정을 기록한 여행일지 기사이다. ‘원월(圓月)’은的地名으로 추정되나 확실하지 않다.
원문
엔티티 후보
- term: 경유 / 庚戌, confidence=0.95
- term: 신량 / 申量, confidence=0.7
- place: 원월(지명 추정) / 圓月, confidence=0.6
- term: 유숙 / 留宿,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신량(申量) - 인명인지 시점 의미(申時頃)인지 불분명
- 원월(圓月) - 달을 가리키는 천문 용어인지 지명인지 불확실
- 晴或陰 - 맑거나 흐리다는 기상 표현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문맥 추가 필요
(동경일기신사윤칠월이십일일신해)
- 기사 ID:
B15ID^5_001_0160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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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7T22:47:58.291586+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160
한글 번역
이십일일 신해일, 날씨가 맑았다. 아침에 출발하여 원월진 부근 다섯 리 되는 곳까지 가서 작은 배에 올랐다. 순조로운 바람을 타고 물길을 따라 내려가 천안반점이라는 곳에 이르러 정박했다. 거리가 이십 리였다. 이어 말을 갈아타고 가흥역까지 십 리를 달렸다. 점심때 식사를 하고, 저녁 무렵 장원까지 예순 리를 이동하여 그곳에서 밤을 보냈다.
독음
이십일일 신해일 맑음 묘시(오전 5~7시)에 출발하여 원월진 냥 5리 되는 곳에 도착하고 작은 배를 타고 순풍으로 내려가 천안반점에 정박하였다. 20리, 다시 말을 타고 가흥역까지 10리, 점심 식사, 해시(오후 9~11시)에 장원에 도착하여 60리, 숙박하였다.
의미
동경일기 기자는 1891년 음력 윤칠월 스물한째 날, 원월진에서 배를 타고 천안반점까지 이동하고 다시 말을 타고 가흥역을 거쳐 장원까지 이동하는 여정을 기록했다. 총 이동 거리는 팔십오 리, 수단별 거리는 각각 배 다섯 리와 스무 리, 말 열 살 리와 예순 리였다. 하루 종일 이동하며 저녁에 장원에서 숙박했다.
원문
二十一日辛亥晴卯量發行到于圓月津邊五里乘小舟順風而下泊千安盤店二十里更乘馬至佳興驛十里中火亥量到長院六十里宿
엔티티 후보
- place: 원월진 / 圓月津, confidence=0.95
- place: 천안반점 / 千安盤店, confidence=0.85
- place: 가흥역 / 佳興驛, confidence=0.9
- place: 장원 / 長院,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동경일기신사윤칠월이십이일묘량)
- 기사 ID:
B15ID^5_001_0161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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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7T22:48:05.028578+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161
한글 번역
이십이일 새벽에 출발하여 라발막(이천 지역)까지 사십리를 가고, 중간에 불을 피워 두 번 쉬면서 영원암까지 사십리를 달려 도착하여 숙박하였다.
독음
이십이일 묘량 발행 지 라발막[이천지] 사십리 중화 이경량 지 영원암 사십리 유숙
의미
1901년 윤칠월 이십이일에 동경(도쿄) 일기를 쓰며 여행 일정을 기록한 내용이다. 이천 지역에 있는 라발막에서 사십 리를 출발하여 중도에서 두 번 쉬고, 다시 사십 리를 달려 영원암에 도착해 그날 밤을 보냈다. 총 여덟십 리를 하루에 이동한 장거리 행로를 보여주는 기사이다.
원문
二十二日卯量發行至攞撥幕[주:利川地]四十里中火二更量抵靈源菴四十里留宿
엔티티 후보
- place: 동경(도쿄) / 東京, confidence=0.95
- place: 이천 / 利川, confidence=0.9
- place: 영원암 / 靈源菴, confidence=0.85
- place: 라발막(불확실) / 攞撥幕, confidence=0.4
- term: 묘량(새벽 묘시) / 卯量, confidence=0.9
- term: 발행(출발) / 發行, confidence=0.95
- term: 리(거리 단위) / 里, confidence=0.95
- term: 중화(중간에 불피움) / 中火, confidence=0.7
- term: 경량(휴식 단위) / 更量, confidence=0.65
- term: 유숙(숙박) / 留宿, confidence=0.95
- date: 신사년 윤칠월 이십이일(1901년) / 辛巳閏七月廿二日,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동경일기신사윤칠월이십삼일진량)
- 기사 ID:
B15ID^5_001_0162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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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7-26T05:20:15.480491+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162
한글 번역
이십삼일 진량에 역마를 타고 흥역에서 출발하여 말을 달려 누가午에 금사에 이르러 말을 먹이고, 유량에 옥천에 이르러 석식을 먹었으나 해가 이미 어두워졌다. 이에 대들보에 횃불을 밝히고 귀근하였다. 두 처소의 여러 사항이 모두 편안하고, 호적으로 한 가정이 안정된 것은 참으로 만 가지 경사이다.
독음
이십삼일 진량 온역 과이 호역마 작 근행 오제 금사 말마 유량抵옥천 촉석반이면 일이 이미혼흑矣 즉 위 중거 귀근하면 양당 제절 병위 안녕 혼내 일안 성위 만 경행
의미
동경일기 신사년 윤칠월 이십삼일, 역마를 타고 흥역에서 출발하여 금사에 이르고 옥천에서 저녁을 먹었다. 해가 저물어 횃불을 밝히며 귀가하였으며, 두 가족이 모두 평안하여 매우 기쁜 일이라는 내용을 기록한 일기이다.
원문
[주:金沙現驪州郡金沙面金沙里茂松尹氏家東山公聘家]二十三日辰量因驛可興驛馬作覲行午抵金沙秣馬酉量抵玉泉喫夕飯則日已昏黑矣卽爲重炬歸覲則兩堂諸節竝爲安寧渾內一安誠爲萬(慶)幸
엔티티 후보
- place: 금사 / 金沙, confidence=0.95
- place: 여주군 / 驪州郡, confidence=0.95
- place: 금사면 / 金沙面, confidence=0.95
- place: 금사리 / 金沙里, confidence=0.95
- place: 무송윤씨 가문 / 茂松尹氏家, confidence=0.9
- person: 동산공 / 東山公, confidence=0.9
- place: 옥천 / 玉泉, confidence=0.95
- place: 흥역 / 興驛, confidence=0.85
- term: 빙가 / 聘家, confidence=0.85
- term: 혼내 / 渾內, confidence=0.8
불확실한 어휘
(지출내역)
- 기사 ID:
B15ID^5_001_0165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165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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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29T15:16:50.661430+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165
한글 번역
학봉 10엔, 30엔, 40엔, 20엔, 25엔. 2월 20일 합계 125엔. 일인사잔給与 小石札 62엔, 70엔, 70엔, 90엔, 30엔. 같은 날 합계 322엔. 오인先去 石奉 20엔, 60엔, 50엔, 48엔, 21엔, 28엔, 60엔, 32엔, 40엔, 20엔. 합계 379엔. 백목면 고자 2점, 청면 루주 1점(이미 입음), 목청 대장옷 1점, 당목 청 대장옷 1점, 당목 소장옷 2점, 백목 소장옷 1점, 백목 점루주 1점, 당목 점루주 1점, 백목 점고자 1점, 당목 단고자 1점, 백목 적금 1점, 당목 단루주 1점, 백목 단고자 1점, 복 적금 1점, 당목 행청 3점, 백목 행청 1점, 청 토수 1점, 보라 토수 1점, 외말 6점 중 1점, 내솜 3점.
독음
학봉십엔 삼십엔 사십엔 이십엔 이십오엔 이월이십일 합백이십오엔 일인사잔给小석찰 육십이엔 칠십엔 칠십엔 구십엔 삼십엔同日 합삼백이십이엔 오인先去석봉 이십엔 육십엔 오십엔 사십팔엔 이십일엔 이십팔엔 육십엔 삼십이엔 사십엔 이십엔 합삼백칠십구엔 백목면곤 이내 청면류 일 이내목 청대장 의 일 당목 청대장 의 일 당목 소장 의 이 백목 소장 의 일 백목 점류 일 당목 점류 일 백목 점곤 일 당목 단곤 일 백목 적금 일 당목 단류 일 백목 단곤 일 복 적금 일 당목 행청 세 백목 행청 일 청 토수 일 보라 토수 일 외말 여건내 일건 내솜 삼건
의미
조선 또는 조선 후기 일본과의 교역 관련 지출 내역. 학봉과先去(先去布?) 등 항목별 지출 금액과 합계를 기록하고, 이어서 의복류를 상세히 열거한 물품 목록. 白木(백목), 唐木(당목) 등으로 소재와 품목을 구분하고 있으며, 円(엔) 단위 사용으로 당시 일본 화폐가 거래에 사용되었음을 보여준다.
원문
學奉十円三十円四十円二十円二十五円二月二十日合一百二十五円一刃四戔給ぬ小石札六十二円七十円七十円九十円三十円同日合三百二十二円五刃先去め石奉二十円六十円五十円四十八円二十一円二十八円六十円三十二円四十円二十円合三百七十九円白木綿袴二內*靑綿襦一已着木靑大長衣一唐木靑大長衣一唐木小長衣二白木小長衣一白木貼襦一唐木貼襦一白木貼袴一唐木單袴一白木赤衿一唐木單襦一白木單袴一布赤袗一唐木行縢三白木行縢一靑吐手一甫羅吐手一外襪六件內一件內襪三件
엔티티 후보
- term: 학봉 / 學奉, confidence=0.85
- term: 석봉 / 石奉, confidence=0.8
- term: 소석찰 / 小石札, confidence=0.75
- term: 대장옷 / 大長衣, confidence=0.9
- term: 행청 / 行縢, confidence=0.85
- term: 외말 / 外襪,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一刃四戔(일인사잔)
- 先去(先去)
- 五刃(오인)
- 靑吐手(청토수)
- 甫羅吐手(보라토수)
제류산법
- 기사 ID:
B15ID^5_001_0167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167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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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30T02:00:12.358992+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167
한글 번역
푸른 명반(황산철)을 철 냄비에 넣고 맹렬한 불로 뜨겁게 달구어 먼저 수증기를 제거한 뒤, 꺼내어 자기로 만든 굽은 목의 단지(甕)에 담아 넣는다. 그리고 전지의 전체를 점토로 발라 혹시 불이 세더라도 파손되지 않도록 한다. 이에 화로 위에 놓되 단지 구멍을 화로 밖으로 내밀어 나오게 하고, 그 옆에 별도의 단지 하나를 따로 놓아 두 단지의 입구가 서로 맞닿도록 하며, 틈새를 따라 밀봉한다. 처음에는 작은 불로 단지를 감싸 가며 삶渐渐 가마의 열을 높이면, 명반의 성분이 모두 녹아 흐름을 이루어 끓어오르고 증기로 변하여 다른 단지로 흐러 들어간다. 차가워질 때까지 기다리면 액체 상태가 되는데, 이것이 바로 황산(酼酸)이다. 그 유황 기체의 찌꺼기가 단지의 바닥에 가라앉아 남아 있으며, 색이 매우 선명한 적색(朱赤)이다.
독음
이녹반납우철부중옥화작지선제수기취출일이납우자기만경전중이전지전체도이점토사의화열이불지파상뇌안安置우화로상출전구우로외기방별치지使양전지구상위접수책이봉밀초이문화환전주지점가화력칙광질진위융화증비류입별전중대랱이위유동체시대칙효산야기광기지渣沈류전저색심단칠
의미
이 기사는 조선 시대의 황산 제조 방법을 기술한다. 푸른 명반(황산철)을 철 냄비에서 강하게 가열하여 수분을 빼고, 자기 곡경병에 담아 점토 코팅으로 보호한 후, 두 단지를 연결하여 가열하면 명반이 녹아 증류되어 별도의 단지에 황산 액체가 모이는 원리이다. 최종적으로 황산은 유동성 액체가 되고, 유황 찌꺼기는 바닥에 적색 침전물로 남는다는 내용이다.
원문
以綠礬納于鐵釜中烈火灼之先除水氣取出移納于磁器彎頸壜中而壜之全體塗以粘土使或火烈而不至破傷乃安置於火爐上出壜口于爐外其傍別置一壜使兩壜之口相爲接隨隙而密封之初以文火環壜煮之漸加火力則礬質盡爲鎔化蒸沸溜入別壜中迨冷而爲流動體是則酼酸也其磺氣之滓沈留壜底色甚丹赤
엔티티 후보
- term: 녹반(황산철) / 綠礬, confidence=0.95
- term: 철부(철 냄비) / 鐵釜, confidence=0.9
- term: 자기(도자기) / 磁器, confidence=0.95
- term: 효산(황산) / 酼酸, confidence=0.95
- term: 황기(유황 기체) / 磺氣,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壜(단지의 표시 ‘전’과 ‘坩’의 구분이 원문 판본에 따라 불확실함)
- 彎頸(만경)의 구체적 모양이 불확실함
제초산법
- 기사 ID:
B15ID^5_001_0168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168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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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30T02:00:42.357634+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168
한글 번역
질산을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질산칼륨(鹽硝) 100부와 황산 100부를 유리 장비용 병에 넣고, 그 병을 철 가마 위의 모래 조각 위에 앉힌다. 가마 아래에는 강한 술(알코올)로 불을 때며, 병의 입구 쪽에 불을 가까이 한다. 다시 별도의 병을 뒤집어 씌워 봉합 연결한다. 이 병 아래에는 냉수 받침받이를 받친다. 병 안의 황산과 질산칼륨이 열을 받으면 두 물질이 서로 결합하여, 질산칼륨 중의 질소를 분리해낸다. 이것이 별도의 병으로 이동하여 식으면 강산(强水)이 된다. 가장 좋은 제품은 무색 투명하며, 때때로 붉은 기체를 내뿜는다. 양품인지 검증하려면 소량의 시료를 백금판에 붓고, 판 밑에 불의 기운을 가려둔 채 질산을 증발시키되, 백금판이 더러워지지 않으면 양품이다. 이 제조 과정에서 만약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반드시 큰 피해가 생긴다.
독음
초산지법 이쇄석 주변:염쇄 백분 소식 백분납어 유리장용병 장병안좌어 철가마 전이소사 가마하 단여렬주 등어 담병지쇄 부복이미별병투이 봉연是这个병하수수냉반 대응 담병내 황양여 화쇄지 가양 경열칙 이자 간합이려 초염중지 담양 과별병 내냑칙 성강수이 기최양지품 무색투명 시시 발산 적색지기 욕험량부 관소허어 백금반상 장화기기어반저 영초산증간이판불오칙시양품이 개제차 약부주의 필생대손해
의미
근대 한국 과학서에서 질산 제조 과정을 기술한 기사이다. 질산칼륨과 황산을 유리 반응병에 넣고 가열蒸溜蒸溜蒸溜蒸溜 방식으로 질산을 분리抽取抽取抽取抽取抽取하며, 냉각 후 무색 투명한 액체가 강산이 된다고 설명한다. 품질 검증법과 안전 주의사항도 함께 수록되어 있다. 이 글은 19세기 말~20세기 초 한국 과학 교육 자료를 것으로 보인다.
원문
硝酸之法以硝石[주:鹽硝]百分酼酸百分納于玻膽甁將甁安坐於銕釜墊以少沙釜下燂以烈酒灯於膽甁之嘴復以別甁套而封連是甁下承以冷水盤待膽甁內磺養與火硝之鋏養經熱則二者牽合而驅硝鹽中之淡養過別甁迨冷則成强水而其最良之品無色透明時時發散赤色之氣欲驗良否灌小許于鉑板上藏火氣於板底令硝酸蒸乾而板不汚則是良品也蓋製此若不注意必生大損害
엔티티 후보
- term: 질산 / 硝酸, confidence=0.98
- term: 질산칼륨 / 硝石, confidence=0.95
- term: 질산칼륨 / 鹽硝, confidence=0.92
- term: 황산 / 酼酸, confidence=0.95
- term: 유리 장비용 병 / 玻膽甁, confidence=0.88
- term: 철 가마 / 銕釜, confidence=0.93
- term: 강산 / 强水, confidence=0.9
- term: 냉수 받침받이 / 冷水盤, confidence=0.85
- term: 백금판 / 鉑板, confidence=0.97
- term: 알코올 / 烈酒, confidence=0.88
불확실한 어휘
- 磺養(황양)
- 鋏養(가양)
- 淡養(담양)
- 燂(단)
- 銗養(가양)
염산제법
- 기사 ID:
B15ID^5_001_0169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169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30T02:00:53.723415+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169
한글 번역
염산 만드는 법은 식염 열 부분에 유산 십팔 부분을 함께 섞어 굽은 목이 있는 병에 넣는다. 이어서 증류수 열다섯 부분을 세 등분으로 나누어, 한 부분을 그 병에 넣고, 두 부분은 다른 병에 담아둔다. 두 병의 입구를 막아 연결하고 불로 달군다. 소금과 물이 함께 반응하여 기체가 올라가 다른 병의 물과 만나 엉겨 응결되면 왕수(강산)가 된다. 물이 없으면 모두 흩어져 날아가 버린다. 소금과 유황을 섞은 뒤에는 열두 시간 동안 가만히 놓아두어 고르게 섞이게 해야 한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반드시 비등하는 폐단이 생긴다.
독음
염산지법 이식염 십분 유산 십팔분 상위 혼화 주입어 만경 전중 부복이증류수 십오분 작삼분 일분 주어 전중 이분 성어 별병지내 풍연 전병 전 양구 라화 지지지 염여 수상합 이증상 우별 병지 수상 응결 위강수 무수칙 개 위비산 부부 염硫 혼합지초 가정치 십이시간 이위 균화 이약 불연칭 필유 비등지폐
의미
식염과 유산을 특정 비율로 섞어 증류수를 넣은 연결 병에서 가열하는 고대 염산 제조 방법을 설명한다. 소금과 유황의 혼합물을 충분한 시간 방치하여 균일하게 만든 후 가열하면 염화수소 기체가 생성되어 다른 병의 증류수에 녹아 강산이 된다. 물이 없으면 기체가 모두 날아가고, 충분한 방치 없이 가열하면 비등 문제가 발생한다는 공정 제어 원리를 담고 있다.
원문
鹽酸之法以食鹽十分酼酸十八分相爲混和注入于彎頸壜中復以蒸溜水十五分作三分一分注于壜中二分盛于別甁之內封連甁壜兩口爇火煮之鹽與水相合而蒸上遇別甁之水相凝爲强水無水則皆爲飛散夫鹽硫混盒之初可靜置十二時間以爲勻和而若不然則必有沸騰之弊
엔티티 후보
- term: 염산 / 鹽酸, confidence=0.95
- term: 식염 / 食鹽, confidence=0.98
- term: 유산 / 酼酸, confidence=0.7
- term: 증류수 / 蒸溜水, confidence=0.98
- term: 강수 / 强水, confidence=0.85
- term: 굽은 목 항아리 / 彎頸壜, confidence=0.75
불확실한 어휘
- 酼酸(유산): 황산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이나 원문 문법과 표기 방식이 불확실함
- 混盒: 혼합의 오기 또는 고유 용어로 보임
염산가리제법견
- 기사 ID:
B15ID^5_001_0170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170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17T22:50:55.408471+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170
한글 번역
5월 25일 기록. 관약 1,690개를 제조소에서 충전할 약량을 다음과 같이 기재한다. (주: 탄환 하나에 8모 4초를 넣고, 매 8분 중 100환을 채운다.) 초산 341냥 7분, 수은 36냥 1분 8리, 화주 273냥 6분. 뇌혼物品은 다만 수은의 무게가 36냥이다. 염산가리 26냥, 유화안질모니 15냥 6리,쇄자말 28냥. 뇌혼과 함께 섞으면 폭발분말이 되어 합계 69냥 6리가 된다.
독음
오월二十五일 기하관약 천육백구십개 제조소입약량 주 일탄환입팔모 사초 매팔분중전백환 초산 삼백사십일냥 칠분 수은 삼십육냥 일분 팔리 화주 이백칠십삼냥 육분 뇌혼物品지 수은중 삼십육냥 염산가리 이십육냥 유화안질모니 십오냥 육리쇄자말 이십팔냥 여뇌혼합칙위폭분 합 육십구냥 육리
의미
1890년대 한성 제조소(군수공장)의 화약 제조 원가 기록이다. 대포용 관약 1,690개 충전에 필요한 초산, 수은, 화주 등의 재료 양과 뇌혼(뇌염수은) 제조용 염산가리, 유화안질모니,쇄자말 등 첨가材料的 배합비를 상세히 기재하였다. 관약 충전에 약 341냥의 초산이 들어가고, 뇌혼 69냥 6리를 별도로 제조하는 것으로 보아 뇌염수은 계열 뇌관용 뇌약의 제조 공정도 함께 관리한 것으로 추정된다.
원문
五月二十五日記下管藥一千六百九十箇製造所入藥量[주:一彈丸入八毛○四抄每八分重塡百丸]硝酸三百四十一戔七分水銀三十六戔一分八里火酒二百七十三戔六分雷汞物品只水銀重三十六戔鹽酸加里二十六戔硫化安質母尼十五戔○六里硝子末二十八戔與雷汞合則爲爆粉合六十九戔六里
엔티티 후보
- place: 한성 제조소 / 製造所, confidence=0.95
- term: 관약 / 管藥, confidence=0.95
- term: 초산(질산) / 硝酸, confidence=0.95
- term: 수은 / 水銀, confidence=0.98
- term: 화주(알코올) / 火酒, confidence=0.9
- term: 뇌혼(뇌염수은) / 雷汞, confidence=0.92
- term: 염산가리(염화칼륨) / 鹽酸加里, confidence=0.95
- term: 유화안질모니(황화안티몬) / 硫化安質母尼, confidence=0.85
- term: 쇄자말(유리 가루) / 硝子末, confidence=0.92
- term: 폭분(폭발분말) / 爆粉,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유화안질모尼(안티몬 화합물의 정확한 한자 명칭)
- 毛·抄·分·里(도량형 단위의 정확한 환산비)
- 與雷汞合則爲爆粉의 폭발분말 조성 공정
우접부목제조법
- 기사 ID:
B15ID^5_001_0172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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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인 · 적린 · 염산칼륨 · 유화안티몬 · 설탕 · 유황
독음
린 · 적린 · 염산가리 · 유화안질모니 · 설탕 · 유황
의미
우접부목제조법은 적린(붉은 인), 염산가리(염화칼륨), 유화안티몬, 설탕, 유황 등 화학 물질을 이용하여 접착성 목재 등을 제조하는 방법을 기술한 것으로 보인다. 원문이 물질 이름만 나열되어 있어 구체적 제조 공정은 알 수 없으나, 적린과 유황 등을 활용한 가열 혼합 공정이 포함된 것으로 추정된다.
원문
엔티티 후보
- term: 인(린) / 燐, confidence=0.95
- term: 적린 / 赤燐, confidence=0.95
- term: 염산가리(염화칼륨) / 鹽酸加里, confidence=0.9
- term: 안티몬 / 安質母尼, confidence=0.85
- term: 설탕 / 砂糖, confidence=0.95
- term: 유황 / 硫黃,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硫化安質母尼(유화안티몬으로 추정되나 화합물 형태 불확실)
ツマリ자
- 기사 ID:
B15ID^5_001_0175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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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본문은 한문 고문헌이 아니라 가타카나 문자와 일부 한자·히라가나가 혼합된 현대 일본어 문자열이며, 한문 고문헌으로 번역할 수 없다.
독음
가타카나 혼합 문자열로 한문이 아님
의미
입력된 원문은 한문 한자 문헌이 아니라 가타카나(片仮名)와 히라가나가 섞인 일본어 문자열이다. 한문 고문헌 번역 요청에 부합하지 않으며, 번역이나 분석이 불가능하다.
원문
クアカ가クイキ기クウク구ク工ケ게クオコ고スアサ사スイシ시スウス수ス工セ세スオソ소ツア夕다ツイチ디ツウツ두ツ工テ데ツオト도フアハ하フイヒ히フウフ후フ工ヘ헤フオホ호ムアマ마ムイ三미ムウム무ム工メ메ムオム무工アヤ야工イイ이工ウ工유工工ヘ에工オヨ요ルアラ라ルイリ리ルウル루ル工レ레ルオ口로ウアワ와ウイ井이ウウウ우ウ工고에ウ才ヲ오
불확실한 어휘
(동행인원)
- 기사 ID:
B15ID^5_001_0177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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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박참판(죽동), 정기죽전 조참판(해도), 준영송간선 엄승지(해도), 세영직하 이승지(정동), 영동연강姜승지 문형, 난포 洪직각(재동), 영식역절, 심승지(청동), 상학란소선,闵승지(장동), 종묵한산 조승지(재동), 별稷, 창혜(자가 치문), 계사생, 양주인, 어효리 윤중
독음
박참판 죽동 정기죽전 조참판 해도 준영송간선엄승지 해도 세영직하이승지 정동 영동연강강승지 문형난포홍직각 재동 영식역절 심승지 청동 상학란소선 민승지 장동 종묵한산 조승지 재동 별稷창혜 자치문 계사생 양주인 어효리 윤중
의미
조선 시대 동행 인원 명단이다. 박참판·조참판·승지·직각 등 정3품 급 관리 열두 명 가량이 수록되어 있으며, 대부분 호(堂號)와 본향(本鄕)을 함께 기록하였다. 하층 인물의 수기(書記) 윤중(允中)의 이름과 자(字), 생년(癸巳), 출신지(楊州), 직위(魚校理)도 기재되어 있다. ‘영식역절’은 반역자 이영식에 대한 비난 표기로, 그의 이름에 역적이라는 낙인을 찍은 것이다.
원문
朴參判(竹洞)定陽竹泉趙參判(會洞)準永松澗仙嚴承旨(社洞)世永稷下李承旨(貞洞)永東蓮姜承旨文馨蘭圃洪直閣(齋洞)英植逆節沈承旨(淸洞)相學蘭沼仙閔承旨(長洞)種默翰山趙承旨(齋洞)秉稷蒼惠字致文癸巳生楊州人魚校理允中
엔티티 후보
- person: 박참판 / 朴參判, confidence=0.95
- place: 죽동 / 竹洞, confidence=0.85
- person: 조참판 / 趙參判, confidence=0.95
- person: 엄승지 / 嚴承旨, confidence=0.95
- person: 이승지 / 李承旨, confidence=0.95
- person: 강승지 / 姜承旨, confidence=0.95
- person: 홍직각 / 洪直閣, confidence=0.9
- person: 심승지 / 沈承旨, confidence=0.95
- person: 민승지 / 閔承旨, confidence=0.95
- person: 윤중 / 允中, confidence=0.95
- office: 참판 / 參判, confidence=0.95
- office: 승지 / 承旨, confidence=0.95
- office: 직각 / 直閣, confidence=0.9
- office: 교리 / 校理, confidence=0.95
- place: 양주 / 楊州, confidence=0.9
- term: 역절 / 逆節,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동산공동경왕반후관로개략
- 기사 ID:
B15ID^5_001_0178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178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17T22:52:50.234309+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178
한글 번역
기계국사, 전환국사, 양성현감, 농무문파참의, 농상무부상공국장, 개국504년 8월 10일 편찬, 농상무부광산국장, 내각기록국관보과직원록, 태인군수, 중추원찬의, 중추원척임참의, 제1차 동경왕복 후 2회 왕복 이상, 연월일은 추후 상세히 고찰하여 후일 기입함, 쇼와 15년 8월 10일, 조카 신용이谨记하고 並書함
독음
기계국사사무전환국사사양성장감농무문파참의농상무부상공국장개국오백사년팔월십일편찬농상무부광산국장내각기록국관보과직원록태인군수중추원찬의중추원척임참의제일차동경왕복후이회왕복이상연월일추후상고후기입쇼와십오년팔월십일질신용근기병두서
의미
한 인물의 관료 경력·兼職과 동경 왕복 이력을 정리한 메모다. 기계국사·양성현감·농무문파참의·농상무부상공국장·광산국장·태인군수·중추원찬의·척임참의 등을 역임하고, 동경으로 제1차 왕복 후 2회 이상 왕복한 기록을 남겼다. 편찬 시점은 일본식纪年인 쇼와 15년(1940년)과 조선식纪年인 개국 504년을 함께 표기한 혼용 양력을 사용했다. 후일 상세히 보충한다는 뜻의 未記 항목이 남아 있어, 완전한 이력서가 아닌 작성 중의 메모 상태임을 알 수 있다.
원문
機械局司事典圜局司事陽城縣監農務衙門參議農商工部商工局長開國五百四年八月十日編纂農商工部鑛山局長內閣記錄局官報課職員錄泰仁郡守中樞院贊議中樞院勅任參議第一次東京往返後二回往返以上年月日追後詳考後記入昭和十五年八月十日侄申用謹記幷頭書이페이지는빈페이지입니다
엔티티 후보
- office: 기계국사 / 機械局司事, confidence=0.95
- office: 전환국사 / 典圜局司事, confidence=0.85
- place: 양성현 / 陽城縣, confidence=0.95
- office: 양성현감 / 陽城縣監, confidence=0.95
- office: 농무문파참의 / 農務衙門參議, confidence=0.85
- office: 농상무부상공국장 / 農商工部商工局長, confidence=0.9
- office: 농상무부광산국장 / 農商工部鑛山局長, confidence=0.9
- office: 내각기록국관보과 / 內閣記錄局官報課, confidence=0.85
- place: 태인군 / 泰仁郡, confidence=0.95
- office: 태인군수 / 泰仁郡守, confidence=0.95
- office: 중추원찬의 / 中樞院贊議, confidence=0.95
- office: 중추원척임참의 / 中樞院勅任參議, confidence=0.95
- place: 동경 / 東京, confidence=0.99
- person: 조카 신용 / 姪申用, confidence=0.85
- term: 개국 504년 / 開國五百四年, confidence=0.9
- term: 쇼와 15년 / 昭和十五年,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典圜局司事(전환국사) - 기관명과 직위명이 명확하지 않음
- 農務衙門參議(농무문파참의) -衙門 파(파)가 정확한 의미를 파악하기 어려움
- 幷頭書(병두서) - 한문 혼용 표기법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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