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일기 [東京日記] - 본문 번역 묶음 001
- 책 ID:
kh2_je_a_vsu_B15ID^5_000
- 수록 기사: 75건
광서칠년신사시헌
- 기사 ID:
B15ID^5_001_0002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002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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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30T01:48:07.820298+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002
한글 번역
정월 소월(소달) - 갑자일의 5일째에 입춘, 20일에 우수. 이월 대월(대달) - 계사일의 6일째에 경충, 22일에 춘분. 3월 소월 - 계해일의 7일째에 청명, 21일에 곡우. 4월 대월 - 임진일의 8일째에 입하, 24일에 소만. 5월 소월 - 임술일의 9일째에 망종, 25일에 하지. 6월 대월 - 신묘일, 20일에 소서, 28일에 대서. 7월 대월 - 신유일, 13일에 입추, 29일에 처서. 윤7월 소월 - 신묘일, 14일에 백로. 8월 대월 - 경신일 초일에 추분, 16일에 한로. 9월 대월 - 경인일 초일에 상강, 16일에 입동. 10월 소월 - 경신일 초일에 소설, 16일에 대설. 11월 대월 - 기축일의 이틀에 동지, 16일에 소한. 12월 소월 - 기미일 초일에 대한, 16일에 입춘. 정동의 이승지 집 하인 김우문, 문홍석, 금금철, 이수만, 구택용, 동래 아전 박기학, 사령 금매돌, 군량 박군량, 두모, 관사 주인 이옥성.
독음
정월소갑자초오일입춘이십일우수 이월대계사초육일경충이십이일춘분 삼월소계해초칠일청명이십일곡우 사월대임진초팔일입하이십사일소만 오월소임술초구일망종이십오일하지 유월대신묘이십일소서이십팔일대서 칠월대신유십삼일입추이십구일처서 윤칠월소신묘십사일백로 팔월대경신초일일추분십유일한로 구월대경인초일일상강십유일입동 시월소경신초일일소설십유일대설 십일월대기축초이일동지십유일소한 십이월소기미초일일대한십유일입춘 정동이승지택하인김우문문홍석금금철이수만구택용 동래리박기학사령금매돌군량박군량두모관사주인이옥성
의미
광서7년(1881년, 신사년) 음양력 시헌(시헌력) 기주문이다. 간지로 표시된 월별 초입일과 24절기를 수록하였으며, 윤7월이 삽입되었다. 마지막 부분에는 정동 이승지(의 정부 승지)宅下人 및 동래 아전, 관사 주인의 이름이 나열되어 있어 이 기록이 작성된 장소와 관련된 인물들을 보여준다. 조선이 청의 시헌력을奉正朔하던 시기 것이다.
원문
正月小甲子初五日立春二十日雨水二月大癸巳初六日驚蟄二十二日春分三月小癸亥初七日淸明二十一日谷雨四月大壬辰初八日立夏二十四日小滿五月小壬戌初九日芒種二十五日夏至六月大辛卯二十日小暑二十八日大暑七月大辛酉十三日立秋二十九日處暑閏七月小辛卯十四日白露八月大庚申初一日秋分十六日寒露九月大庚寅初一日霜降十六日立冬十月小庚申初一日小雪十六日大雪十一月大己丑初二日冬至十六日小寒十二月小己未初一日大寒十六日立春貞洞李承旨宅下人金右文文弘錫金今哲李秀萬具澤龍東萊吏朴基鶴使令金梅乭軍牢朴軍牢豆毛關舍主人李玉成
엔티티 후보
- term: 시헌 / 時憲, confidence=0.98
- term: 이십사절기 / 二十四節氣, confidence=0.97
- term: 봉정삭 / 奉正朔, confidence=0.85
- person: 이승지 / 李承旨, confidence=0.98
- person: 김우문 / 金右文, confidence=0.95
- person: 박기학 / 朴基鶴, confidence=0.95
- place: 동래 / 東萊, confidence=0.95
- office: 아전 / 吏, confidence=0.92
- term: 군량 / 軍牢, confidence=0.88
- term: 사령 / 使令,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두모(관사 직원의 관칭으로 추정되나 정확한 직위 불명)
- 金今哲(금금철, 이름의 정확한 한자 미상)
(동경일기신사삼월십일일계유)
- 기사 ID:
B15ID^5_001_0003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003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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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7T22:29:29.378158+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003
한글 번역
3월 11일(계유일) 맑음. 수도에서 떠나 흥인문 밖으로 나왔으나 역마를 기다리지 못하여 출발할 수 없었으므로, 그대로 홍수동에 묵었다. 동행자는 심선달(호는霞)汀이며, 졸개인 김홍규와 하인 순길도 함께하였다.
독음
삼월십일일계유청자경리발출흥인문외이의역마지미대부득부행잉위유숙어홍수동동행칙심선달하정 및계인김홍규복순길야
의미
筆記者(洪鳳周)가 3월 11일 수도 서울을 떠나 흥인문을 지나려 했으나 역마 준비가 되지 않아 출발하지 못하고 홍수동에 머물렀음을 기록. 동행자로 심선달(號霞)과 졸개 김홍규, 하인 순길을 언급.
원문
三月十一日癸酉晴自京離發出興仁門外以驛馬之未待不得發行仍爲留宿于紅樹洞同行則沈先達霞(號)汀及傔人金鴻逵僕順吉也
엔티티 후보
- place: 흥인문 / 興仁門, confidence=0.95
- place: 홍수동 / 紅樹洞, confidence=0.9
- person: 심선달 / 沈先達, confidence=0.95
- person: 김홍규 / 金鴻逵, confidence=0.95
- person: 순길 / 順吉, confidence=0.9
- term: 역마 / 驛馬, confidence=0.95
- term: 계인(졸개) / 傔人, confidence=0.85
- term: 복(하인) / 僕,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霞汀
- 號霞汀으로 해석할 수 있으나 원문 상 ‘號霞’와 ‘汀’이 따로 쓰였는지 여부가 불확실
(동경일기신사삼월십이일갑술)
- 기사 ID:
B15ID^5_001_0004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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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7-26T05:12:27.604713+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004
한글 번역
갑술일 십이일, 아침에 비가 내리더니 하루 종일 맑지 않아 출발하기 어렵게 되어, 다시 머물러 숙박하게 되었다.
독음
갑술십이일효우종일불청세난발행우위유숙
의미
신사년 3월 12일 갑술일, 아침부터 비가 내리며 하루 종일 맑지 않았다. 이러한 날씨로 인해 출발이 불가능해지고, 부득이 다시 하루를 더 묵게 되었다는 내용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lace: 동경 / 東京, confidence=0.95
- term: 갑술 / 甲戌, confidence=0.98
- term: 신사 / 辛巳, confidence=0.98
(동경일기신사삼월십삼일을해)
- 기사 ID:
B15ID^5_001_0005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005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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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29T14:52:17.800677+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005
한글 번역
을해년 3월 13일, 비가 그치고 날이 맑아졌다. 이미 정한 분량대로 말을 타고 출발하여 마죽거리 양재역까지 20리를 가서 숙박하였다. 이는 아마도 앞역이 멀어서 쉽게 도착할 수 없었기 때문일 것이다.
독음
을해십삼일 우시결청 이량발행 마죽거리 양재역 이십리 지숙 개위전역지원원난저고야
의미
1897년(단기 4430년) 신사년 3월 13일의 일기이다. 날씨가 비에서 갠 후 여행을 계속하여 마죽거리 양재역까지 20리를 이동, 거기서 숙박했다. 그 이유는 앞 역까지의 거리가 먼 탓에 당일 도착이 어려웠기 때문이다. 단순한 이동 기록이지만, 일제강점기 이전 한말 동경(東京) 체류 시의 교통 상황을 보여준다.
원문
乙亥十三日雨始夬晴已量發行馬粥街良才驛二十里止宿蓋爲前站之遙遠難抵故也
엔티티 후보
- place: 동경 / 東京, confidence=1.0
- place: 마죽거리 양재역 / 馬粥街良才驛, confidence=0.6
- term: 지숙 / 止宿, confidence=0.9
- term: 발행 / 發行,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馬粥街(마죽거리) - 역 주변 말먹이 장터를 뜻하는 지명인지,粥街와 분리되는지 불확실
- 良才驛 - 양재역으로 추정되나 동경 내 실존 역명인지 확인 필요
- 已量發行 - ‘이미 정한 분량대로 출발’의 의미로 해석하나, 量字의 용법이 불확실
(동경일기신사삼월십사일병자)
- 기사 ID:
B15ID^5_001_0006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006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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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7T22:29:44.553497+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006
한글 번역
경자년 3월 14일. 아침에는 흐리고 저녁에는 맑았다. 새벽에 출발하여 용인읍(60리 지점)에 이르렀다. 비가 서 있는 곳(곧 명흥역이다)을 지나 거리의 중 화직곡(金良역까지 20리) 숙소에서泊.
독음
병자십사일조음만의양평명이발지용인읍(육십리)비립(즉역흥역)가중화직곡(金良驛이십리)숙소
의미
경자년 3월 14일 날씨 변화(아침 흐림, 저녁 맑음)를 기록하며 새벽에 출발, 용인읍까지 60리를 이동했다. 명흥역 부근 비석이 있는 곳을 지나 금량역까지 20리 구간인 화직곡의 숙소에서泊었다는 여정 기록이다.
원문
丙子十四日朝陰晚陽平明離發至龍仁邑(六十里)碑立(卽馰興驛)街中火直谷(金良驛二十里)宿所
엔티티 후보
- place: 용인읍 / 龍仁邑, confidence=0.95
- place: 비립(비석 서있는 곳) / 碑立, confidence=0.85
- place: 명흥역 / 馰興驛, confidence=0.9
- place: 화직곡 / 火直谷, confidence=0.8
- place: 금량역 / 金良驛, confidence=0.9
- term: 평명이발(새벽 출발) / 平明離發, confidence=0.95
- term: 숙소(박宿) / 宿所, confidence=0.95
- term: 조음만의(아침 흐리고 저녁 맑음) / 朝陰晚陽,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火直谷(화직곡) - 화직곡의 의미와 위치가 불확실하며 한자 변별이 필요함
- 碑立(비립) - 비석이 서있다는 의미로 해석하나 원문 비파독 여부는 확인 필요
(동경일기신사삼월십오일정축)
- 기사 ID:
B15ID^5_001_0007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007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9T14:52:17.752660+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007
한글 번역
정축년 3월 15일, 새벽에 가벼운 비가 내리고 아침에는 개었다. 낮에는 소나기가灑(뿌리듯) 내리고, 저녁에는 큰 바람이 불었다. 양지(場所)에 이르니佐贊(사람의 호칭 또는 관직명)이며, 30리를 왔다.途中에 불이 나(即)竹山(지명)에 이르니, 비가 길거리에 세워졌고, 40리 떨어진 곳에 있는 숙소에泊(泊)었다.
독음
정축십오일효미우조청오쇄우석대풍지양지사찬삼십리중화죽산비립가사십리숙소
의미
동경에서 출발한 여행 일기 중 3월 15일의 날씨 변화와 행로를 기록한 기사이다. 새벽에 가벼운 비가 내리더니 아침에 개이고, 낮에는 소나기가 쏟아지고 저녁에는 큰 바람이 불었다. 양지 지역에 도착해佐贊이라는 위치에서 30리를 행진하고,途中火灾를 만나고竹山(지명)에碑(비석)가 길거리에 세워져 있는 것을 목격한 뒤, 최종 목적지까지 40리 거리의 숙소에 이르렀다.
원문
丁丑十五日曉微雨朝晴午灑雨夕大風至陽智佐贊三十里中火竹山碑立街四十里宿所
엔티티 후보
- date: 정축 / 丁丑, confidence=0.95
- date: 十五日, confidence=0.95
- date: 신사 / 辛巳, confidence=0.9
- place: 동경 / 東京, confidence=0.95
- place: 양지 / 陽智, confidence=0.85
- place: 죽산 / 竹山, confidence=0.8
- office: 사찬 / 佐贊, confidence=0.6
- work: 동경일기 / 東京日記,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동경일기신사삼월십육일무인)
- 기사 ID:
B15ID^5_001_0008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008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17T22:29:46.922284+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008
한글 번역
무인년 3월 16일, 새벽에 가벼운 비가 내렸다가 저녁에 날이 갬다. 석원(除竹)까지 30리, 중화룡안(충주 지역)까지 50리를 이동하여 숙박했다.
독음
무를 십륙일 쇼 미세우 만 양 석원(제죽지) 삼십리 중 화용안(충주기) 오십리 숙
의미
신사년 3월 16일 여행 일지이다. 새벽에 가벼운 비가 내렸다가 저녁에 날이 맑아졌다. 석원에서 출발해 30리를 이동한 후 중화룡안까지 총 50리를 가서 그곳에泊했다. 석원과 중화룡안은 모두 충주 지역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원문
戊寅十六日曉微雨晚陽石院(除竹地)三十里中火龍安(忠州地)五十里宿
엔티티 후보
- place: 석원 / 石院, confidence=0.9
- place: 제죽 / 除竹, confidence=0.7
- place: 중화룡안 / 火龍安, confidence=0.8
- place: 충주 / 忠州, confidence=0.9
- term: 무를 / 戊寅, confidence=0.95
- term: 숙박 / 宿,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동경일기신사삼월십칠일을묘)
- 기사 ID:
B15ID^5_001_0009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009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17T22:30:10.716778+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009
한글 번역
을묘년 3월 17일. 날씨가 맑았다. 충주 단월역에서 40리를 가던 중 불이 번졌다. 풍안보역까지 50리를 가서 그날밤을 묵었다.
독음
을묘 십칠일 양 충주 단월역 사십리 중 화연 풍안보역 오십리 숙
의미
동경일기 신사년 3월 17일 기사로, 충주 단월역에서 출발해 40리 지점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계속 이동하여 풍안보역까지 50리를 간 뒤 거기서 하룻밤을 묵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을묘는 음력 3월 17일에 해당하며, 이 기록은 조선시대 역참 체제下的 여행 일지를 보여주는 자료이다.
원문
乙卯十七日陽忠州丹月驛四十里中火延豐安保驛五十里宿
엔티티 후보
- place: 충주 / 忠州, confidence=1.0
- place: 단월역 / 丹月驛, confidence=1.0
- place: 풍안보역 / 豐安保驛, confidence=0.9
- term: 양(날씨 맑음) / 陽, confidence=0.8
- term: 중화연(중간에 불이 번짐) / 中火延, confidence=0.7
- term: 숙(숙박) / 宿,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陽(양)의 구체적 용도가 날씨 표기인지 본문 구분 표시인지 불확실
- 豐安保驛(풍안보역)의 정확한 한자 표기가 다른 사료와 일치하는지 확인 필요
(동경일기신사삼월십구일신사)
- 기사 ID:
B15ID^5_001_0011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011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9T14:53:23.562015+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011
한글 번역
신사년 3월 19일. 양낙원역까지 50리, 중에서 화락동역까지 40리를 가서 숙박했다.
독음
신사십구일 양낙원역 오십리 중 화락동역 사십리 숙
의미
동경일기(東京日記) 신사년 3월 19일의 여행 기록으로, 양낙원역에서 출발해 중 화락동역까지 총 90리를 이동하여 그곳에서 숙박한 내용이다. 화락동역(또는 중화락동역)은 동경(東京) 주변의 역참으로 추정된다.
원문
엔티티 후보
- work: 동경일기 / 東京日記, confidence=0.95
- place: 양낙원역 / 陽洛原驛, confidence=0.75
- place: 화락동역 / 火洛東驛, confidence=0.65
- term: 신사(년) / 辛巳, confidence=0.95
- term: 리(거리 단위) / 里,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양낙원역: 한자음 ‘양낙원역’의 정확한 위치 미상. ‘陽洛原驛’의地名 해석이 불확실
- 화락동역: ‘火洛東驛’ 또는 ‘中火洛東驛’으로, 동경 부근 역참으로 추정되나 정확도 낮음
- 중: 本文에서 ‘中火洛東驛’으로, 중간 경유지인지 地名 일부인지 해석이 불확실
(동경일기신사삼월이십일임오)
- 기사 ID:
B15ID^5_001_0012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012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9T14:53:32.051997+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012
한글 번역
임오일, 스물아흐레날. 양연에서 향역까지 사십 리, 중화(중간 거점)를 지나 장천까지 사십 리를 이동하여 숙박하다.
독음
임오이십일양연향역사십리중화장천사십리숙
의미
1881년 3월 20일(임오일)의 여행 기록. 양연에서 출발하여 향역까지 사십 리를 가고, 중화(중간 지점)를 지나 장천까지 또 사십 리를 이동하여 거점에서 숙박한 내용이다. 하루 총 이동 거리는 팔십 리로, 장천에서 숙박한다.
원문
엔티티 후보
- date: 임오 스물아흐레날 / 壬午二十日, confidence=0.95
- place: 양연 / 陽延, confidence=0.7
- place: 향역 / 香驛, confidence=0.6
- place: 장천 / 壯川, confidence=0.6
불확실한 어휘
- 陽延은 출발지/인명 여부가 불확실하며 구체적 위치 미상
- 香驛은 역참 또는 인명일 수 있으며 정확한 지명考证 필요
- 中火는 지명·중간 거점·연료 보충 등의 의미로 해석이 가능하며, 단위 미상
(동경일기신사삼월이십일일계미)
- 기사 ID:
B15ID^5_001_0013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013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30T01:48:33.363181+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013
한글 번역
계미년 삼월 이십일 하루는 날씨가 화창하고 따뜻하였다. 칠곡부까지 오십 리를 가고, 중간에서 불을 피워 쉬고, 대구부까지 이십 리를 가서 하룻밤 묵었다.
독음
계미 이십일일 양온화 칠곡부 오십리 중화 대구부 이십리 숙
의미
서울에서 대구(칠곡) 지역으로 향하던 여행길 일기이다. 삼월 이십일 날씨가 따뜻한 가운데 칠곡부까지 오십 리를 이동하고, 중간에 쉬면서 불을 피웠으며, 이어 대구부까지 이십 리를 더 이동하여 그곳에서 숙박하였다. 칠곡(漆谷)은 대구의 고유명사이고, 대구(大丘)는 행정구역명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lace: 칠곡부 / 漆谷府, confidence=0.95
- place: 대구부 / 大丘府, confidence=0.95
- term: 계미 / 癸未, confidence=0.98
- term: 양온화 / 陽溫和,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동경일기신사삼월이십이일갑신)
- 기사 ID:
B15ID^5_001_0014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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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갑신년 3월 22일, 새벽에 비가 오고 저녁에 개었다. 정오에 출발하여 경산까지 사십 리를 가서 숙박하였다.
독음
갑신二十二日효우만청오량발행지경산사십리숙
의미
갑신년 3월 22일의 하루 일정을 적은 여행 기록이다. 새벽에는 비가 내렸으나 저녁이 되니 하늘이 맑아졌다. 정오에 출발하여 경산까지 약 사십 리를 이동한 뒤 그곳에서泊一夜하였다. 동경(東京·교토)에서 출발하여 경산(경산부)으로 향하는 여정 중의 한 날짜를 보여주는 문헌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lace: 동경 / 東京, confidence=0.95
- place: 경산 / 慶山, confidence=0.9
- term: 갑신 / 甲申, confidence=0.95
- term: 효우(새벽비) / 曉雨, confidence=0.9
- term: 만청(저녁 개음) / 晚晴,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量發行
- 量자는 商量(거래) 또는 물건의 打量(측량)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이나, 原典에서 正午(정오) 부사구로 쓰인 ‘午’와 결합한 구체적 의미가 문맥상 명확하지 않음. “정오에 출발”으로 해석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다.
(동경일기신사삼월이십삼일을유)
- 기사 ID:
B15ID^5_001_0015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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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을유(乙酉)년 3월 23일, 양성현의 험한 고개를 지나 삼십리를 가다가 불이 났고, 다시 유천의 삼십리 지점에서도 불이 났으며, 밀양부에서 삼십리 떨어진 곳에 이르러 숙박하였다.
독음
을유이십삼일 양성 현 삼십리 중화 우치 유천 삼십리 중화 밀양부 삼십리 숙
의미
동경일기 신사년 3월 23일의 기록이다. 양성현의 험한 고개路段을 지나 유천까지 이동하는 동안 두 차례 화재(중화)를 만났고, 최종적으로 밀양부 부근에서 밤을 지새웠음을 기록한 여행 일지이다. 中火는 行旅間에 불이 번졌다는 의미로, 여행 중 만난 위험이나 사고를 나타낸다.
원문
乙酉二十三日陽省峴三十里中火又至楡川三十里中火密陽府三十里宿
엔티티 후보
- place: 양성 / 陽省, confidence=0.9
- place: 고개 / 峴, confidence=0.8
- place: 유천 / 楡川, confidence=0.9
- place: 밀양부 / 密陽府, confidence=0.95
- term: 중화(길에서 만난 화재) / 中火, confidence=0.85
- term: 숙박 / 宿,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동경일기신사삼월이십사일병술)
- 기사 ID:
B15ID^5_001_0016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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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병술년 음력 3월 24일, 양물屹驛까지 30리를 다녀, 중간에 화渭川驛에 이르러 불을 지피고 40리를 행군하여,梁山에 이르러 말을 먹이고 20리 지점에서 숙영하다.
독음
병술 24일 양물얼역 30리 중화위천역 40리 말먹을 양산 20리 숙
의미
동경(경주) 지역을 출발하여 역참을 거치며 하루에 약 90리를 행군한 여행기록이다. 하루 행군 거리가 상당하여 장거리 이동에 해당하며, 화渭川驛에서 중화(途中炊事/불피우기)를 한 점으로 보아 군사행군이나 공식 서행으로 추정된다. 梁山은 현재 경상남도 양산군일 가능성이 높다.
원문
丙戌二十四日陽無屹驛三十里中火渭川驛四十里秣馬梁山二十里宿
엔티티 후보
- place: 동경 / 東京, confidence=1.0
- place: 양산 / 梁山, confidence=0.9
- term: 병술 / 丙戌, confidence=1.0
- term: 리 / 里, confidence=0.9
- place: 양물얼역 / 陽無屹驛, confidence=0.4
- place: 위천역 / 渭川驛, confidence=0.4
불확실한 어휘
- 양물屹驛(양물얼역) - 동경 부근 역참으로 추정되나 정확한 위치 미상
- 화渭川驛(화위천역) - 화수川驛으로 추정되나 위치와 한자 표기 불확실
- 中火(중화) -途中炊事(중간 식사/불 지피기)로 해석하나 행군 중 급식 준비의 의미로도 해석 가능
- 秣馬(말먹) - 마필에게 먹이를 주다의 의미이나, 行軍 준비를 위한 휴식의 의미로도 해석 가능
(동경일기신사삼월이십오일정해)
- 기사 ID:
B15ID^5_001_0017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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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정해년 3월 25일, 양梵魚사에서 30리를 걸어 중에서 화재를 겪고 동래부까지 20리를 가서 숙소에 들어갔다. 부부장(金善根)을 뵙고 인사 악수를 나눈 뒤 다시 본처로 돌아가 숙박하였다.
독음
정해 이십오일 양梵魚사 삼십 리 중화 동래부 이십 리 숙 입견 부백 장 (주:김선근) 한헌 후 환숙 어처소
의미
1881년(신사) 3월 25일, 필자(김정밀)가 부산梵魚寺를 출발하여 동래부로 이동하는 기록이다.途中 중화(화재)를 만났고, 동래부에 도착하여 부부장 김선근을 만나 서로 안부를 나눈 뒤 귀처하여 그날 밤을 보냈다는 내용이다.
원문
丁亥二十五日陽梵魚寺三十里中火東萊府二十里宿入見府伯丈[주:金善根]寒暄後還宿于處所
엔티티 후보
- place: 동경 / 東京, confidence=0.8
- place: 범어사 / 梵魚寺, confidence=0.95
- place: 동래부 / 東萊府, confidence=0.95
- person: 김선근 / 金善根, confidence=0.95
- term: 부백(부장) / 府伯, confidence=0.85
- term: 한헌(인사 악수) / 寒暄, confidence=0.75
불확실한 어휘
- 陽梵魚寺의 ‘陽’의 의미 (오기 가능성, 또는 부수 지명)
- 中火의 정확한 의미 (途中에서 火를 만남, 또는 仲火/종화)? 경로 중 화재를 뜻하는 것으로 보이나 고전문헌에서 이 표현은 드묾
(동경일기신사삼월이십육일무자)
- 기사 ID:
B15ID^5_001_0018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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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을자년 3월 26일, 오후에는 날이 맑다가 저녁에 흐려지며 빗방울이 흩날렸다. 이 날 박삼판과 이승지, 심승지 세 사람이 함께 자두모관으로 갔다.
독음
을자 이십육일 오후 맑음(저녁 흐림) 소우 이날 박삼반 이승지 심승지 삼행 병왕 자두모관
의미
조선 시대 동경(도쿄)에 머물던 관리들의 일기 기록이다. 음력 3월 26일 무자시의 날씨 변화를 기재하고, 박삼판·이승지·심승지 세 사람이 자두모관으로 함께 출발했음을 전한다. ‘자두모관’의 정확한 위치는 불명확하나 동경 부근의 관문이나 요새로 추정된다.
원문
戊子二十六日陽午後(陰夕)灑雨是日朴參判李承旨沈承旨三行竝往子豆毛關
엔티티 후보
- person: 박삼판 / 朴參判, confidence=0.95
- person: 이승지 / 李承旨, confidence=0.95
- person: 심승지 / 沈承旨, confidence=0.95
- place: 자두모관 / 子豆毛關, confidence=0.5
불확실한 어휘
- 자두모관(子豆毛關) - 동경 인근의 관문으로 추정되나 정확한 위치와 의미가 불확실함
(동경일기신사삼월이십칠일기축)
- 기사 ID:
B15ID^5_001_0019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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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7T22:30:41.4012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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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기축년 3월 27일, 비가 내리고 다시 큰 바람이 불었다가 저녁过后 맑아졌다. 두모관의 소식을 들으니 화선(증기선) 선순원호가 나왔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 배는 사람을 태우는 공간이 다소 좁아 한 행사가 함께 모두 탈 수 없으므로, 다시 안녕환호가 나올 것을 기다리게 되었다.
독음
기축 이십칠일 우又想 대풍 석후청 문두모관 소식 즉 화륜선 선세환 출래 운而来 이 선 용인처 소陝 일행 불가 병승 고 인한 영환호 출래
의미
1854년(안세이 원년) 3월 27일, 폭풍우가 몰아치던 날씨가 저녁에 풀렸다. 필사자가 두모관에서 화선 선순원호가 도착했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내용이다. 선순원호는 승객 정원이 부족해 함께 탈 수 없었으므로, 다음 배인 안녕환호를 기다리게 되었다.
원문
己丑二十七日雨又大風夕後晴聞豆毛關消息則火輪船千歲丸出來云而此船容人處稍陝一行不可竝乘故更待安寧丸出來
엔티티 후보
- date: 기축 / 己丑, confidence=0.95
- place: 두모관 / 豆毛關, confidence=0.85
- ship: 화선 선순원호 / 火輪船千歲丸, confidence=0.95
- ship: 안녕환호 / 安寧丸, confidence=0.95
- term: 좁다 / 陝, confidence=0.85
- term: 병승 / 倂乘,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陝(陕)은 협의(狭)의 이체자로 해석하나, 容人處와의 결합이 다소 어색하여 원문 오기 가능성도 있음
(동경일기신사삼월이십팔일경인)
- 기사 ID:
B15ID^5_001_0020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020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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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29T14:54:30.259644+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020
한글 번역
경인년 3월 28일, 가벼운 가마를 드는 하인이 돌아오는 길에 편지를 실어 보냈다. 양관(두 곳의 관아)의 상서와 고읍루동 두 곳에서 온 효교 서신의 양을 적어 보낸 것이 두모관에서 나왔다는 내용이다.
독음
경인 이십팔일 양교부 회편 부상 양당 상서 및 고읍루동 양처 효교 서신 중량 출래우 于 두모관
의미
신사년 3월 28일 경인일에 가마꾼인 하인이 돌아오는 길에 두모관으로 보낸 서신 전달 기록이다. 양관의 공식 문서와 고읍루동 두 곳에서 온 효교 서신의 수량이 첨부되어 올라온 사실을 기재하고 있다. 서신 전달 경로와 물량 고지 사항을 적은 실무 성격의 일상 기록문이다.
원문
庚寅二十八日陽轎夫回便付上兩堂上書及古邑樓洞兩處孝橋書申量出來于豆毛關
엔티티 후보
- place: 동경 / 東京, confidence=0.95
- place: 두모관 / 豆毛關, confidence=0.85
- place: 고읍루동 / 古邑樓洞, confidence=0.75
- term: 양교부 / 陽轎夫, confidence=0.8
- term: 상서 / 上書, confidence=0.9
- term: 효교 서신 / 孝橋書, confidence=0.7
- term: 신량 / 申量, confidence=0.75
불확실한 어휘
- 陽轎夫는 양가마꾼(하인)으로 보이나 관용적 표현인지 명확하지 않음
- 孝橋書申量의 정확한 구성이 불확실하여 ‘효교 서신의 양’으로 해석함
- 出來于豆毛關의 문법 구조가 현대 문어와 달라 정확한 전달 경위 해석이 어려움
(동경일기신사사월초일일임진)
- 기사 ID:
B15ID^5_001_0022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022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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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7T22:30:59.883840+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022
한글 번역
4월 초일(임진일)에 새벽에 비가 내렸다가 오후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그쳤다. 그러나 마침내 완전히 개이지 않았다. 관중의 소식을 들으니 천세환이 돌아온다고 한다.
독음
사월초일일임진효우지오후시지이종불궐청문관중소식칙천세환환송운의
의미
1862년 4월 1일(음력), 도쿄에서 기록한 일기. 새벽부터 내리던 비가 오후에야 그쳤으나 날은 완전히 개지 않았다. 관에서 천세환(해군 선박)이 돌아온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 천세환은 네덜란드에 파견되었던 일본 관선으로, 아카이즈키급 호위함인 듯하다.
원문
四月初一日壬辰曉雨至午後始止而終不夬晴聞館中消息則千歲丸還送云矣
엔티티 후보
- place: 도쿄 / 東京, confidence=0.95
- term: 임진(음력 4월 초1일) / 壬辰, confidence=0.98
- term: 천세환 / 千歲丸, confidence=0.85
- term: 관중 / 館中, confidence=0.75
불확실한 어휘
(동경일기신사사월초이일계사)
- 기사 ID:
B15ID^5_001_0023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023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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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29T14:54:44.739527+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023
한글 번역
초2일 계사일, 아침에 날씨가 흐렸다. 통사(통역관) 이수만이 와서 영사관을 접견할 차로, 홍·어 두 분과 함께 영사관 안으로 행차하였다. 부伯(지방관)가 요리사를 보내어 일행에게 점심 식사를 차렸다.
독음
초이일 계사 조 음 통사 이수만 내 이 접견 영사관 차 여 홍 어량 공 행차 관 중 부백送来 츠인 설 일행 오찬 의
의미
1871년(신사) 음력 4월 2일 도쿄의 영사관에서 조선 통사 이수만이 일본 관리 홍·어 두 사람과 영사관을 방문하고, 일본 지방관이 요리사를 보내어 점심을 제공한 사실을 기록한 일기이다.
원문
初二日癸巳朝陰通事李秀萬來以接見領事官次與洪魚兩公行次于館中府伯送來㕑人設一行午饌矣
엔티티 후보
- person: 이수만 / 李秀萬, confidence=0.95
- person: 홍 / 洪, confidence=0.7
- person: 어 / 魚, confidence=0.7
- office: 통사(통역관) / 通事, confidence=0.9
- office: 영사관 / 領事官, confidence=0.85
- place: 영사관 / 館, confidence=0.85
- office: 부伯(일본 지방장관) / 府伯, confidence=0.7
- term: 요리사 / 㕑人, confidence=0.8
불확실한 어휘
- 洪魚兩公: 홍·어 두 사람의 성이나 직함이 명확하지 않음
- 府伯: 일본 도쿄의 행정관 직위명이 불확실
(동경일기신사사월초삼일갑오)
- 기사 ID:
B15ID^5_001_0024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024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9T14:54:44.739527+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024
한글 번역
4월 3일 갑오일, 하늘이 맑았다. 오후에 소량 영사관이 사회로 해이즈 미쓰오, 아사야마 켄조, 우에노 켄스케, 타케다 쿄타로를 이끌고前来하여诸관들이辨찰소에서 모였다. 만나 인사를 나누고 차와 과자를 대접한後 한담을 하였다.席가 풀린後 11개 항목마다 각각 10냥씩 돈을 내어 돼지, 송아지, 삼직물, 제물 등을 마련하여海神에게 제사 지냈다.
독음
初三日甲오 하늘 맑음 오후 소량 영사관 사회랑 해이즈 미쓰오 아사야마 켄조우에노 켄스케 타케다 쿄타로 와서诸公들이辨찰소에서 만나다. 인사를 나누고 차와 과일을 낸 뒤 한담을 하였다.座가 풀린後 11개 항목마다 각각 10냥 돈을 내어 돼지와 송아지, 삼직물, 제물祭品을 준비하여海神에게 제사 지내다.
의미
1891년(메이지 24년) 4월 3일 갑오일 도쿄에서 열린日本式官行祭儀記錄이다. 소량 영사가 일본인관계자들과 함께辨찰소에서 만나海神에 대한 제사를 执行하였다. 제사 비용은参会자들이 각 항목당 10냥씩 나누어 부담하였으며, 提供物는 돼지, 소, 삼직물, 제물이다. 도쿄 부두지역의海神祭信仰을 보여주는 자료이다.
원문
初三日甲午晴午後小兩領事官率海津三雄淺山顯藏上野敬助武田邦太郞來到諸公會于辨察所接見敍寒暄後進茶果一場閒話後席散十一行各出十兩錢備豕犢苧幣祭于海神
엔티티 후보
- person: 해이즈 미쓰오 / 海津三雄, confidence=0.85
- person: 아사야마 켄조 / 淺山顯藏, confidence=0.85
- person: 우에노 켄스케 / 上野敬助, confidence=0.85
- person: 타케다 쿄타로 / 武田邦太郞, confidence=0.85
- place: 변찰소 / 辨察所, confidence=0.7
- place: 도쿄 / 東京, confidence=0.95
- term: 해신 / 海神, confidence=0.85
- term: 삼직물 / 苧, confidence=0.75
불확실한 어휘
- 辨察所(외무성 소관 영사 관할 구办事소로 추정되나 정확한 기능 미상)
- 豕犢苧幣四项祭物의 구체적 구성과献仕방식
(동경일기신사사월초사일을미)
- 기사 ID:
B15ID^5_001_0025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025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9T14:55:03.618480+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025
한글 번역
사월 초四日을미(乙未)일, 아침부터大雨가 내리고 바람이 불었으며,申時(오후 세 시에서 다섯 시 사이)가 지난 뒤에야 비로소 멈추었다.
독음
초사일 을미 자조 대우 이풍 신후 시지
의미
신사년 사월 초사일(을미일)에 아침부터 폭우와 바람이 몰아쳤고, 오후 오시쯤에야 비로소 그쳤다는 기상 기록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term: 을미 / 乙未, confidence=1.0
- term: 신 / 申, confidence=0.95
- term: 초사일 / 初四日, confidence=1.0
- term: 간지 / 干支,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자조(自朝) - ‘조로부터’의 의미로 보이나, ‘자’ 자의 구체적 범위(주야 구분)가 불분명
(동경일기신사사월초오일병신)
- 기사 ID:
B15ID^5_001_0026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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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초일(음력 사월 초닷새, 갑신년 갑신일), 하늘에 구름이 끼어 있었는데, 화륜선(증기선) 안녕환이란 배가 와서 일본관(일관) 앞바다에 정박하였다.
독음
초오일 갑신, 음, 화륜선 이름 안녕환이란 자 내박하여 일관 전양에
의미
1894년(갑신년) 음력 사월 초닷새, 구름 낀 날 증기선 안녕환이 일본관 앞바다에 도착하여 정박하였다. 이 일기는 동경(도쿄)에 체류 중이던 조선 대표단의 기록으로 보이며, 갑신년은 1894년을 가리킨다. 火輪船은 석탄 증기기관으로 추진하는 근대 선박을 이르는 표현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date: 초오일 갑신(갑신년 음력 사월 초닷새) / 初五日丙申, confidence=0.95
- term: 음(흐림·구름 끼임) / 陰, confidence=0.92
- term: 화륜선(증기선) / 火輪船, confidence=0.97
- ship: 안녕환(일본 선박 이름) / 安寧丸, confidence=0.88
- place: 일관(일본관) / 日館, confidence=0.82
- place: 전양(앞바다) / 前洋,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동경일기신사사월초육일정유)
- 기사 ID:
B15ID^5_001_0027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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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초육일 정유일, 맑았다가 저녁에 비가 내렸고 밤새도록 바람과 비가 심하게 불었다.
독음
초륙일 정유 청 만우 달야 풍우大作
의미
일본 도꾜(東京) 여행 일기의 하루 기록이다. 4월 초6일 정유일은 낮까지는 날씨가 맑았으나, 저녁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여 밤에는 풍우가 크게 불어대는 날씨 변화를 기록한 것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lace: 도꾜 / 東京, confidence=0.95
- term: 정유 / 丁酉, confidence=0.98
- term: 大作,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大作은 풍우의 세기를 강조하는 표현으로 해석하였으나, 고문헌에서 유사 용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동경일기신사사월초칠일무술)
- 기사 ID:
B15ID^5_001_0028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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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초七日 오일 무술(병술의 날)에 풍우가 크게 일어났다. 정오에 이르러 비는 그쳤으나 바람은 멈추지 않아 배를 띄울 수 없었고, 두 신하에게 상서로 올렸다.
독음
초칠일 무술 풍우大作 지오오 우지 이 풍불식,不得發船 부상양당상서
의미
4월 7일 무술의 날 폭풍우가 쏟아졌으나 정오쯤 비가 그쳤다. 그러나 바람이 계속 불어 배를 출航시킬 수 없었으므로, 서신(상서)을 두 당상에게 제출했다.
원문
初七日戊戌風雨大作至午雨止而風不息不得發船付上兩堂上書
엔티티 후보
- time: 초칠일 무술(병술의 날) / 初七日戊戌, confidence=0.95
- time: 오(정오) / 午, confidence=0.95
- work: 동경일기(도쿄일기) / 東京日記, confidence=0.9
- office: 양당(두 당상) / 兩堂, confidence=0.85
- term: 상서(상신하는 문서) / 上書,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兩堂 - 동경에久留 중인조선使臣団의 당상관품을 가진 두 장악을 가리키는 것으로 추정되나, 구체적 인물이 불명확
(동경일기신사사월초팔일기해)
- 기사 ID:
B15ID^5_001_0029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029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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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30T01:48:40.076077+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029
한글 번역
초8일 기해[주: 구름 끼거나 비가 오거나 함] 오시에 두모포에서 작은 배를 타고 함께 타고 항구로 내려와 정박하였다. 5리쯤 떨어진 곳에서 해관(해관/세관)에 잠시 쉬었다. 여러 관리들은 들어가 영사관을 만나 작별을 고하였다. 해가 저물녘에 돌아와 다시 소형정을 타고 기선(석탄선)에 함께 올라 배를 정박시키고 하룻밤을 묵었다. 이 저녁에 부산첨사 任衡準이 변찰관 玄星運을 거느리고 와서 일행과 작별하고 떠났다.
독음
초팔일기해[/축음또우]오량자두모포여승소선하박우항구오리허소휴우해관제공칙입견영사관서별복도황혼시갱승소정병상어기기하하정유숙시석부산첨사임형준변찰관현성운래별일행이과의
의미
저자가 동경(도쿄)에서 부산항으로 돌아오는 여정 중, 기선에 승선하여 정박한 날의 기록이다. 낮에 두모포에서 배를 타고 항구로 이동하여 해관에서 쉬고, 황혼녘에 다시 소형정을 타고 기선에 올라 하룻밤을 묵었다. 부산첨사 任衡準과 변찰관 玄星運이 찾아와 작별을 고하고 떠났다. 천후가 흐리거나 비가 내리는 날이었다.
원문
初八日己亥[주:或陰或雨]午量自豆毛浦與乘小船下泊于港口五里許小歇于海關諸公則入見領事官敍別復到黃昏時更乘小艇幷上于汔船下碇留宿是夕釜山僉使任衡準辨察官玄星運來別一行而去矣
엔티티 후보
- place: 두모포 / 豆毛浦, confidence=0.95
- place: 항구 / 港口, confidence=0.98
- place: 해관 / 海關, confidence=0.92
- office: 영사관 / 領事官, confidence=0.97
- place: 기선 / 汔船, confidence=0.88
- place: 부산 / 釜山, confidence=0.98
- office: 첨사 / 僉使, confidence=0.97
- person: 임형준 / 任衡準, confidence=0.95
- office: 변찰관 / 辨察官, confidence=0.88
- person: 현성운 / 玄星運,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汔船(기선)이 石炭船(석탄선)인지 石炭가스선(기선)인지 정확히 특정하기 어렵고, 初八日의午량(오량)이午時量(오시경)인지 시량 확인이 필요함, 豆毛浦의 정확한 위치는 당대 문헌 보충 확인 필요
(동경일기신사사월초구일경자)
- 기사 ID:
B15ID^5_001_0030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030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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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7T22:31:29.542550+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030
한글 번역
초구일(4월 9일) 경자. 아침에 비가 흩날리고, 저녁에는 흐리고 바람이 차갑다. 묘정(오전 5~7시)에 막 떠나려고 할 때, 기적 소리가 다섯 번 울리고 나서야 배를 띄웠다. 우리 나라 군대의 출항을 본떠 행군할 때 막 떠나는 것처럼 세 번 기적을 불었다. 나아가 절영도(絶影島)와 두 섬을 지나, 또 다섯여섯 섬을 지나 칠십 리쯤 되었을 때, 끝없이 넓은 바다 위에서 풍랑에 가로막혀 이에 돌아가 부산항에 정박하였다. 이때 기정(오전 9~11시)이 이미 지나 있었다. 일행 중 여러 사람이 차례로 현기증이 나고 구토를 하니 참으로 괴롭다. 오는 길이 이것으로구나.
독음
초구일경자조쇄우만음풍한묘정의장발오출취성시의내행선여아국군행림발삼취야행과절영조도양도읍오륙도지칠십리허무변해상위풍랑소조회박부산항시기진정이일행왕왕현도오토가문내두야
의미
조선 통신사 연행기가 일본 항해 도중 풍랑을 만나 칠십 리를 떠났다가 부산항으로 되돌아간 기록이다. 묘정에 출항 준비를 하고 기적 다섯 번과 세 번을 울린 뒤 배를 띄웠으나, 절영도와 여러 섬을 지나 항해하는 중 갑자기 풍랑이 일어져 진행이 불가능해져 부산을 되돌아갔다. 일행 중 상당수가 해역에 흔들려 현기증과 구토를 일으켰다.
원문
初九日庚子朝灑雨晚陰風寒卯正將發五出滊聲始乃行船如我國軍行臨發三吹也行過絶影鳥島兩島曁五六島至七十里許無邊(海上)*爲風浪所阻遂回泊釜山港時己辰正矣一行往往眩倒嘔吐可悶來頭也
엔티티 후보
- place: 부산항 / 釜山港, confidence=0.98
- place: 절영도 / 絶影島, confidence=0.95
- date: 초구일 경자 / 初九日庚子, confidence=0.98
- date: 묘정 / 卯正, confidence=0.95
- date: 진정 / 辰正, confidence=0.95
- term: 기적 다섯 번 / 五出滊聲, confidence=0.85
- term: 세 번 불다 / 三吹, confidence=0.9
- term: 군대 출항 / 軍行臨發, confidence=0.88
- term: 현기증 / 眩倒, confidence=0.92
- term: 구토 / 嘔吐, confidence=0.98
- place: 오륙도 / 五六島, confidence=0.6
- term: 바다 위 / 海上, confidence=0.92
불확실한 어휘
- 五六島: 오도륙도 오도 또는 해상에서 보이는 다섯여섯 개의 섬으로 추측되나 정확한 지명이 불분명
- 爲風浪所阻: 풍랑에 가로막히다는 의미이나 ‘所阻’가 이 독음으로 맞는지 불확실
- 來頭: ‘내두’로 읽으나 사전에 확인되는 용어가 아니어 통상적 표현인지 불확실
(동경일기신사사월초십일신축)
- 기사 ID:
B15ID^5_001_0031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031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9T14:55:41.920545+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031
한글 번역
십일 신축년, 흐리거나 비가 내릴 듯한 날씨였다. 오후 초에 배를 출발시키고, 유시쯤 되어 대마도에 도착했다. 거리가 사백팔십 리였다. 상야에게 물으니, 섬 안의 호수는 오천여 호이고 인구는 삼만余名라고 하였다. 산천이 매우 수려하나,田作물이 자라기엔 척박하고 상업을 업으로 삼고 있었다. 집은 모두기와 벽돌 집이었다. 닻을 내리고 배 안에서 하룻밤을 묵었다.
독음
초십일 신축 음혹우 오초 발선 유정到大마도 위사백팔십리 문於상야즉 도내용호수 위오천여 인구 위삼만여 云산천심수려이 田토질박호 상반위의업이 무비와옥분벽야 하정류숙선중
의미
1621년(신축) 4월 10일, 저자가 일본 동경에서 배를 타고 대마도에 도착한 여행기를 기록한 것. 거리는 약 480리이며, 섬의 호수와 인구, 산수와 경제 활동을 간략히 기술하고 있다. 기와집과 벽돌집으로만 구성되어 있다는 점은 당시 대마도의 건축 수준을 보여준다. 닻을 내리고 배 안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원문
初十日辛丑陰或雨午初發船酉正到對馬島爲四百八十里問於上野則島內戶數爲五千餘人口爲三萬餘云山川甚秀麗而田土瘠薄以商販爲業而無非瓦屋粉壁也下碇留宿船中
엔티티 후보
- place: 동경 / 東京, confidence=1.0
- place: 대마도 / 對馬島, confidence=1.0
- person: 상야 / 上野, confidence=0.9
- term: 기와집 / 瓦屋, confidence=0.9
- term: 벽돌벽 / 粉壁, confidence=0.85
- term: 상업 / 商販,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粉壁 - 벽돌벽으로 해석하였으나, 회반죽칠한 벽돌집인지 회반죽칠한 벽인지는 불확실
(동경일기신사사월십일일임인)
- 기사 ID:
B15ID^5_001_0032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032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8-04T21:56:03.132182+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032
한글 번역
11일 임인(壬寅). 날씨는 맑고 밤에 가벼운 비가 왔다. 축시(丑正, 새벽 1~3시)에 출발하여 좌쪽으로 일岐(一岐)를 끼고 우측으로 마도(馬島)를 끼고 조금씩 전진하여 미시(未正, 오후 1~3시)가 되어 장崎항에 도착했다. 해로 700리, 해문(海門)에서부터 준투(準頭)까지 20여 리였다. 항만 안에서는 각국의大小的 기선(汽船)과大小的 풍범선(風帆船)이 모여泊박하며 왕래하는 것이 셀 수 없이 많았다. 일행은 즉시 상륙하여 상등(上等)에 정관(定館)을 축정(築町) 길見屋에 정하였고, 수원(隨員)과 하인들은 함께 청목(靑木) 이동(移吉)의 집에 거처하였다. 우도(有度)에는 현령(縣令) 1명과 부관(副官) 2명이 있었는데, 현령은 내해충승(內海忠勝)이었다. 각국이 개항(開港)한 나라는 지나(淸國), 영국, 아메리카, 루시야 4개국이었다. 한편으로는 대형 증기선을 건조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부두(埠頭)를 쌓았으며, 고도(高島)에는,石탄 광산(石炭鑛山)이 있었다. 마을은 촘촘하고 시장은 화려하여 또한 한 대도회(大都會)이었다. 호구(戶數)를 합하면 2만이라고 했다.
독음
십일일 임인 청야미우 축정 발행 좌협일기 우협마도 소소 전진 미정 도박 장崎항 칠백리 자해문지준투 이십여 허리 이항 도내 각국大小的汽船 및大小的風帆船 정상 파악 왕래자 불가승계의 일행 즉위 하륙 상등 정관어 축정 길見屋 수원여 하인 병치어 청목 이동 길씨 우도 유현령 일인 부관 이인 이현령 즉 내해 충승 야자 각국 개항자 지나(淸國) 영국 아메리카 루시야 사국야 일변조대륜선 일변조축 부두 고도에 유먁 광문 여염 질비 시정 사려 역일대 도회야 호수 합위 이만 운월
의미
1881년 4월 11일, 동경에서 귀국길에 오른 일행이 장칼항에 도착한 기록이다. 새벽에 출발하여 좌우로 일기와 마도를 끼고 항해한 뒤 오후에 항구에 도착했다. 장칼항은 지나, 영국, 미국, 러시아 등 4개국이 개항한 국제항으로, 대형 증기선과 풍범선이 넘치고 부두가 건설되며 석탄 광산이 있는 현대화된 대도회였다. 호수 2만 가구를 거느린 번화한 항구도시의 모습을 그렸다. 현령 내해충승 등 일본 지방 행정 체계도 확인할 수 있다.
원문
十一日壬寅晴夜微雨丑正發行左夾一岐右夾馬島稍稍前進未正到泊長崎港七百里自海門至準頭二十餘許里而港內各國大小滊船及大小風帆船湊泊往來者不可勝計矣一行卽爲下陸上等定館於築町吉見屋隨員與下人竝處於靑木移吉家島有縣令一人副官二人而縣令則內海忠勝者也各國開港者(支那)淸國英吉利阿米利加魯西亞四國也一邊造大輪船一邊築埠頭高島有煤礦閭閻櫛比市井奢麗亦一大都會也而戶數合爲二萬云矣
엔티티 후보
- date: 신사년 사월 십일일 임인(1881년 4월 11일) / 辛巳四月十一日壬寅, confidence=0.95
- place: 장칼항(나가사키항) / 長崎港, confidence=0.98
- place: 일기(一岐도) / 一岐, confidence=0.92
- place: 마도(마쓰시마) / 馬島, confidence=0.85
- place: 해문(나가사키 해협) / 海門, confidence=0.85
- place: 고도(다카시마) / 高島, confidence=0.9
- place: 축정(나가사키 지구명) / 築町, confidence=0.85
- person: 내해충승 / 內海忠勝, confidence=0.95
- place: 청목(인명 또는 호수) / 靑木, confidence=0.7
- country: 지나(청국) / 支那, confidence=0.98
- country: 영국 / 英吉利, confidence=0.98
- country: 아메리카(미국) / 阿米利加, confidence=0.95
- country: 루시야(러시아) / 魯西亞,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해문지준투(해문에서 준투까지의 거리 표기가 항해 구간 표현으로 정확히 해석이 어려움)
- 筑町吉見屋의的地 표기
(동경일기신사사월십이일계묘)
- 기사 ID:
B15ID^5_001_0033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033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8-04T21:56:14.449394+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033
한글 번역
12일 계묘, 맑음. 신량(오후 3시경)이 되어 사범학교에 갔는데, 본현의 현령이 먼저 도착하여 맞이했다. 교장을 돌며 여러 학생들에게 철필을 들고 세밀한 그림의 복제 원본을 베끼게 했다. 둘째, 여러 의생들이 인물도를 펼쳐 보이고 사사의 가르침을 받았다. 셋째, 여러 학생들이 각각 수판으로 셈을 공부했다. 넷째는 아직 보지 못했다. 다섯째, 여러 학생들이欧阳修의 『풍락정기』를 읽고 있었다. 여섯째, 여러 학생들이 로마 문자를 익히고 있었다. 또 이학·화학 현장실험 표제로, 이학 제일항은 공기를 압박하여 분출기 안의 물이 공중으로 치솟는 것, 둘째는 공중의 물이 분출하는 것, 셋째는 전기 실험[주: 전영·전산]이었다. 화학 제일항은 소식소와 수소의 폭명, 둘째는 수소의 조음, 셋째는 린화와 수소가 발생할 때 한 가지 기이한 고리 모양의 연기를 내뿜는 것이었다. 또 공원으로 갔는데, 원가강 묘, 현의 회의소, 전물회가 있었다. 곡곡정에 이르니 늙은 그늘이 땅을 가득 덮었고, 등걸이 장식한 처마가 곳곳에 있었다. 많은 경물은 다 기록할 수 없으며, 돌아서서 등신사(灯神社)의 세 대석문을 지나 귀경했다. 이날 청인의 말을 들으니, 3월 13일에 자안 황태후가 승하하셨다는 소식이라.
독음
십이일 계묘 청 신량왕 사범학교 본현령 선도영접 편시교장 제생 각치 철필이세 화 본 이동모 제이 제의생 각전 인형도청수사교 제삼 제생 각수판학산 제사 미급견 제오 제생 방안 독欧阳공 풍락정기 제육 제생 뇌습 라마문자 우유리학 화학장 실지시험 표제 기 리학 제일 압박 공기 분출기 내지 제이 공중 수지 수분등 증 기전기 지시험 기 화학 제일 학 소식 소수소 지 폭명 제이 소식 화학 지조음 제삼 린화 소식 발생 지제 방출출 일충 기괴 지환연 유왕공원 유원가강묘 유현회소 유전물회 곡곡정 소록음 만지 등롱가 처처 유지 소경물 불가진기 전출 등신사 삼대석문 이환 흑시일 문 청인어 첩 삼월十三일 자안 황태후 붕서 운
의미
1881년 4월 12일, 저자는 일본 도쿄의 사범학교를 견학하였다. 현령이 먼저 도착하여 영접한 후, 철필 베끼기, 인물도 감상, 수판 연산, 『풍락정기』 낭독, 로마자 습자 등 다양한 수업 모습을 지켜보았다. 이학 실험으로 공기 압축 분출과 전기 실험을, 화학 실험으로 소식소와 수소의 폭명 반응과 린화 수소의 기이한 연기 발생을 목격하였다. 공원 내 원가강 묘·현 회의소·전물회를 구경하고 곡곡정의 숲그늘과 등걸 장식 처마를 감상한 뒤 등신사의 세 대석문을 지나 귀경하였다.同日 청인과의 대화에서 3월 13일 자안 황태후(동치 황후)의 승하 소식을 전해 들었다.
원문
十二日癸卯晴申量往師範學校本縣令先到迎接遍示敎場諸生徒各持銕筆以細畵倣本移摸第二諸宜生各展人形圖聽受師敎第三諸生徒各數板學算第四未及見第五諸生徒方讀歐陽公豐樂亭記第六諸生徒隷習羅馬文字又有理學化學場實地試驗表題其理學第一壓迫空氣噴出器內之(第二空中水之)水噴騰第三電氣之試驗[주:電零電霰]其化第一學酸素水素之爆鳴第二水素化學之調音第三燐火水素發生之際放出一種奇恠之環煙又往公園有源家康廟有縣會所有傳物會曲曲亭沼綠陰滿地藤架處處有之許多景物不可盡記轉出灯神社三大石門而還□是日聞淸人語則三月十三日慈安皇太后崩逝云
엔티티 후보
- place: 도쿄 / 東京, confidence=0.95
- place: 사범학교 / 師範學校, confidence=0.95
- office: 본현령 / 本縣令, confidence=0.85
- place: 공원 / 公園, confidence=0.9
- place: 원가강 묘 / 源家康廟, confidence=0.75
- place: 현의 회의소 / 縣會所, confidence=0.8
- work: 풍락정기 / 豐樂亭記, confidence=0.95
- person: 자안 황태후 / 慈安皇太后, confidence=0.95
- term: 소식소(산소) / 酸素, confidence=0.85
- term: 수소 / 水素, confidence=0.95
- term: 로마 문자 / 羅馬文字, confidence=0.95
- term: 이학 / 理學, confidence=0.9
- term: 화학 / 化學, confidence=0.9
- term: 전기 / 電氣, confidence=0.95
- term: 린화(인화) / 燐火, confidence=0.8
불확실한 어휘
- 申量往師範學校본현령先到迎接遍示敎場諸生徒各持銕筆以細畵倣本移摸第二諸宜生各展人形圖聽受師敎의 通時 句讀 및 分項 结构
- 傳物會의 구체적 의미와 성격
- 电零电霰의 정확한 실험 명칭
- 三大石門의 구체적 위치와 성격
- 灯神社의 정확한 한자 표기
(동경일기신사사월십삼일갑진)
- 기사 ID:
B15ID^5_001_0034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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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7-26T05:13:18.87329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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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13일 갑진일 맑음. 식사 후 포대(포병 진지)를 찾아갔다. 구마모토 현에 속하는 곳이다. 포병 소위 1명이 40명의 포병을 거느리고 수비하고 있었으며, 바다를 향한 해문(해협)에 진지를 쌓고 대포 8문을 설치해 두었다. 가장 큰 것은 80근의 포탄( 火약 5근의 자모환)을 담을 수 있고, 작은 것은 24근의 포탄과 火약을 담을 수 있으며, 각각 창고에 저장해 두었다. 그 밖의 병기도 모두 정묘하나, 이것은 오래된 것이어서 현재는 사용하지 않으며 새로 비치한 것이라고 한다. 유시(오후 6시경)에 배를 타고 신시(오후 8시경)에 출발하여 비젠국(肥前州)으로 돌아가向南으로 향했다. 밤새내내 배를 타고 갔다.
독음
십삼일갑진청반후왕포대주감분현소속유포병소위일원영솔사십명포병진수이향해문축대설대포팔좌최대자용팔십근환약오근자모환소자용이십사근환약환각설고저치외타기기역개정묘인이십고제불용고방신비운유정승선선서정发行환향비전주남거종야행선
의미
기자는 13일 구마모토 현 소속 해안 포대를 시찰했다. 포병 소위 이하 40명이 진지를 지키고 있었으며, 크기 두 종류의 대포 8문을 배치하고 각각 창고에 탄약과 火약을 비치해 두었으나, 이는 구식 포대로 현재는 사용하지 않고 새로 보급한 것이라고 한다. 시찰 후 저녁에 배를 타고 비젠국으로 출발하여 밤새 항행한 내용을 기록했다. 이것은 당시 일본의 군사 시설과近代化 여부를 확인하려는 조선 통신사 일행의 시찰 기록으로 보인다.
원문
十三日甲辰晴飰後往砲臺[주:熊本縣所屬]有砲兵小尉一員領率四十名砲兵鎭戌而向海門築臺設大礟八坐最大者容八十斤丸(藥五斤子母丸)小者容二十四斤丸藥丸各設庫儲置外他器械亦皆精妙而此是舊製不用故方新備云酉正乘船戌正發行還向肥前州(而)南去終夜行船
엔티티 후보
- place: 동경 / 東京, confidence=0.98
- place: 구마모토 현 / 熊本縣, confidence=0.95
- place: 비젠주 / 肥前州, confidence=0.97
- place: 해문 / 海門, confidence=0.75
- office: 소위 / 小尉, confidence=0.92
- term: 포대 / 砲臺, confidence=0.97
- term: 자모환 / 子母丸, confidence=0.72
- term: 대포 / 大礟, confidence=0.93
- term: 진수 / 鎭戌, confidence=0.68
불확실한 어휘
- 飰後(반후) - 식사 후, 문맥상 ‘食後’로 보이나 원문은 ‘飰’자 사용
- 海門 - 해문 또는 해협의 관문으로 해석되나 구체적 지명이 불확실
- 子母丸 - 자모환의 정확한 구조와 제원은 확인 필요
- 鎭戌 - 진수(수비) 또는 진치(진지를驻扎)의 오류 가능성 있음
(동경일기신사사월십사일을사)
- 기사 ID:
B15ID^5_001_0035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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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7-26T05:13:36.799751+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035
한글 번역
14일을사일에 날씨가 맑았다. 묘량정경에 척전주 후쿠오카의 하카타포에 도착했다. 합계 약 600리였다. 포边的住民家수가 여전히 나가사키보다 많다고 하였다. 오전 초에 다시 배를 떠나 인은 방향으로 향하여 동남으로航行하였다. 오른쪽으로 다다키(武田) 후쿠오카를 끼고 현해외양을 나와, 풍전주에 속한 백도(白島)와 육련도(六連島)를 지나갔다. 복포(福浦)에 이르러 홍표(紅標)가 있었고, 부표가 바다에 서 있었으며 등대가 있었다. 6리쯤 지난 오후 4시 무렵에 적마관(赤馬關)에 도착하여 닻을 내렸다. 하카타로부터 350리 떨어진 곳이었다. 왼쪽은 장문, 오른쪽은 풍전이고, 본포는 장문주 산구현에 속한다. 포 뒤에 현이 있었으나 배 위에서는 보이지 않았다. 포변의 민가와 사찰이 매우 빼곡하여 호수가 만호에 못 미치지 않다고 하였다. 유정경에 다시 배를 떠나 축은 방향으로航行하며 풍전주를 지나 500리를 行하여 밤새도록 항해하였다.
독음
십사일을사청묘량정지축전주부산박타포합위육백리허포변인호유다어장타고오전초우위발선향인은而行섬이행우협무다부산출현해외양과소창성속풍전주백도육련도복포견유홍표유부표립해상유등대육리압정신말抵적마관류정거부다포삼백오십리좌장문우풍전이본포측속장문주산구현포후유현이船上불견의포변인가고사찰파위질비호수불하만호고언우정복발선축은행과주방주 行오백리종야항선
의미
1821년 4월 14일, 하카타 만에 도착한 항해 기록이다. 나가사키보다 주민이 더 많다는 하카타포의 상황을 전하며, 오후에 다시 출항하여 백도·육련도·복포 등을 지나 적마관(了下關 부근)에 도착한다. 본항이 산구현 장문면에 속함을 확인하고, 만호에 이르는 인가를 갖춘 큰 포구임을 기록한다. 이후 유시경에 재출항하여 추은 방향으로 주방주를 지나 밤새 500리를 항해한다. 서일본 연안 항해로, 하카타에서关门海峡 방면으로 이동하는 동선을 보여준다.
원문
十四日乙巳晴卯(量)正至筑前州福岡博多浦合爲六百里許浦邊人戶猶多於長崎云午初又爲發船向寅艮而行巽已行右夾武田福岡出玄海外洋過小倉城屬豐前州白島六連島福浦見有紅標(有浮標)立海上有灯臺(有浮標)六里押正申末抵赤馬關留碇距博多三百五十里左長門右豐前而本浦則屬長門州山口縣浦後有縣而船上不見矣浦邊人家寺刹頗爲櫛比戶數不下萬戶云耳酉正復發船丑艮行過周防州(行)五百里終夜行船
엔티티 후보
- place: 동경 / 東京, confidence=0.95
- place: 척전주 후쿠오카 하카타포 / 筑前州福岡博多浦, confidence=0.97
- place: 나가사키 / 長崎, confidence=0.98
- place: 다다키(군항) / 武田, confidence=0.85
- place: 소창성 / 小倉城, confidence=0.97
- place: 풍전주 / 豊前州, confidence=0.98
- place: 백도 / 白島, confidence=0.95
- place: 육련도 / 六連島, confidence=0.97
- place: 복포 / 福浦, confidence=0.95
- place: 적마관(하카타마쓰리 동쪽 해역) / 赤馬關, confidence=0.88
- place: 장문주 산구현 / 長門州山口縣, confidence=0.96
- place: 주방주 / 周防州, confidence=0.98
- term: 부표 / 浮標, confidence=0.95
- term: 등대 / 灯臺, confidence=0.95
- term: 질비(빽빽이 늘어서다) / 櫛比, confidence=0.92
불확실한 어휘
- 武田(다다키) - 구체적 지명인지 군항명인지 불확실
- 量(량) - 묘시 初동량(初動量)의 약자 가능성 있으나 명확하지 않음
(동경일기신사사월십육일정미)
- 기사 ID:
B15ID^5_001_0037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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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29T14:56:30.78156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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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4월 16일 정미(띠미)에 아침은 흐리고, 이미 초시(오전 9시경)에 가벼운 비가 내리더니 저녁까지 그대로 가게 안에 있었다.
독음
십육일 정미 조음 이초 미우 지석 여전히 점중에 유
의미
4월 16일 아침에 흐린 날씨 속에서 오전 9시쯤 가벼운 비가 내리기 시작하여 저녁까지 계속 가게에 머물렀다는 일기 기록이다. 외출 없이店内에 체류한 평범한 하루를 기술한 내용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term: 정미(띠미) / 丁未, confidence=0.95
- term: 조음(아침 흐림) / 朝陰, confidence=0.85
- term: 이초(오전 9시경) / 已初, confidence=0.7
- term: 미우(가벼운 비) / 微雨, confidence=0.9
- place: 가게 안 / 店中,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동경일기신사사월이십사일을묘)
- 기사 ID:
B15ID^5_001_0045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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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30T01:51:45.08578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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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24일 을묘 맑음. 여러 조사가 유람을 겸하여 화륜차(증기기관차)에 타고 비파호(琵琶湖)로 갔다. 호수는 나라에서 제일이다. 길이 180리, 너비가 80리이며, 바다에 이르는 입구까지 거리가 200리이다. 호수에 물이 빠지는 곳이 없어 한눈에 보인 바 물이 깊고 맑으니, 토인(當地 사람)이 이를中原의洞庭湖에 비유한다. 호수 위에 누각이 많고, 호수 안에 붕어가 많이 난다. 점심 후 화륜차를 타고 돌아가 西京을 지나 大坂을 거쳐 神戶로 갔다. 모두 300리로서 두 시간 만에 도착하였으니, 중간에 멈춘 곳이 다섯 군데임에도行进이 빠름을 알 수 있다. 西京과 비파호 사이에 큰 골짜기가 있어 산을 뚫고 만든 철로 터널이 5리인데, 그 터널이 무지개 모양으로 반쯤 되어 있으며, 모두 보라색 벽돌로 회를 쌓아 만들었으니 거의 인력으로 가능한 일이 아니다. 그 부강함을 알 수 있다. 나则是 여러 수행원과 함께 곧바로 神戶로 향하여, 오전 초에 기차(汽車)를 타고 출발하여 오후 3시경 神戶에 도착하였다. 250리이고,蓬萊舍 전에서 유숙하였다.
독음
이십사일 을묘 청 제조조사 이 유람차 승 화륜차 왕 비파호 호시 일국지 최야 장 일백팔십리 광 팔십리이 해구 상거 위 이백리야 호수 부통(이) 일망옹등 토인 비지 어中原 동정호 호상 다명루 호중 다산鲤鱼 오반 후 승 화륜차 환과 서경 유 대반 지 신호 범 삼백리 이시간 내과而来,中间迟滞者为五次则可知其行之速也 서경 비호 지간 유 대곡지 착산혈 통과 철로자 위 오리이 혈 작 홍이형 구 이 자페 격회 축지 대비 인력 소급야 기 부강 가지 여 여즉 여 제 수원 직향 신호 오초 승 기차 발행 미정抵 신호 이백오십리 주于蓬莱舍 전류숙처
의미
1880년대 조선 사절의 일본 방문기 日記이다. 사절단이 비파호(日本最大의 호수)와 교토, 오사카, 고베를 철도로 왕복한 여정을 기록하였다. 특히 교토와 비파호 사이의 터널을 무지개 모양 보라색 벽돌로 건설한 것을 보고 日本의 부강함을 체감하고 있다. 화륜차·기차 등 근대 교통수단과 철도 터널的建设을 통해 메이지 일본의 기술력과 산업력을 역설하는 내용이다. 최종적으로 고베蓬萊舍에서 숙박하였다.
원문
二十四日乙卯晴諸朝士以遊覽次乘火輪車往琵琶湖湖是一國之最也長一百八十里廣八十里而海口相距爲二百里也湖水不通(而)一望泓澄土人比之於中原洞庭湖湖上多名樓湖中多産鯉魚午飰後乘火輪車還過西京由大坂至神戶凡三百里二時刻來到而中間遲滯者爲五次則可知其行之速也西京琵湖之間有大谷地鑿山穴通鐵路者爲五里而穴作虹霓形俱以紫甓隔灰築之殆非人力所及也其富强可知也余則與諸隨員直向神戶午初乘汔車發行未正抵神戶二百五十里住于蓬萊舍前留宿處
엔티티 후보
- place: 도쿄 / 東京, confidence=0.97
- place: 비파호 / 琵琶湖, confidence=0.98
- place: 교토 / 西京, confidence=0.95
- place: 오사카 / 大坂, confidence=0.97
- place: 고베 / 神戶, confidence=0.98
- place: 동정호 / 洞庭湖, confidence=0.96
- place: 봉래사 / 蓬萊舍, confidence=0.88
- term: 화륜차(증기기관차) / 火輪車, confidence=0.96
- term: 기차(자동차·증기차) / 汔車, confidence=0.82
- term: 을묘(간지) / 乙卯, confidence=0.95
- term: 토인(当地 사람) / 土人, confidence=0.91
- term: 자벽(보라색 벽돌) / 紫甓, confidence=0.87
불확실한 어휘
(동경일기신사사월이십칠일무오)
- 기사 ID:
B15ID^5_001_0048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048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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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29T14:59:00.449414+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048
한글 번역
4월 27일 무오일, 비가 내리거나 구름이 어두웠다. 축시 말에 배를 타고 출발하여 종일 항해하였으며, 밤에 이르기까지 배를 타 고 갔다.
독음
이십칠일 무오, 혹비 혹음, 축말 발선, 종일 지야항선
의미
1874년 4월 27일 도쿄에서 배를 타고 떠난 항해 기록이다. 날씨가 비와 흐림을 반복하는 가운데 축시(오후 1~3시) 무렵 출항하여 밤까지 항해를 계속했음을 보여준다. 동경일기의 단순한 여행 일지 형식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term: 무오 / 戊午, confidence=1.0
- term: 축말 / 丑末, confidence=0.9
- term: 발선 / 發船, confidence=1.0
- term: 항선 / 行船, confidence=1.0
불확실한 어휘
(동경일기신사사월이십팔일기미)
- 기사 ID:
B15ID^5_001_0049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049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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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29T14:59:14.963659+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049
한글 번역
28일 기미년, 맑음. 시각에 요코하마에 도착하였다. 고베에서到这里까지 모두 1,800리, 17시간 만에 도착하였다. 태평양이라는 이름의 위험한 길이 있었지만 귀찮은 일 없이 편안히 건넌 것은 실로 다행한 일이다. 니시무라 가게에서 점심을 먹고, 오후 3시경 기차를 타고 동경[주:일본천황이 거처하는 곳]을 향해 바로 출발하였다. 오후 5시경 도착하니 약 80리 정도라고 한다. 하마다 에이지로의 집에 숙소를 정하였다.
독음
이십팔일 기미 청. 기刻 도박 황빈. 자 신호 저차 범 일천팔백리십칠시득달. 중유 태평양 운운지험로이 무료 이섭자 성위 만행야. 어 서촌점 식사 오반. 신초 승기거 직향 동경[주:일황 소거]. 신정 제기위 팔십리 운. 정관 于함전 영차랑가.
의미
한인 관비가 일본에서 출장 중 요코하마에 도착하고, 고베에서 기차와 배를 통해 이동한 여정이다. 태평양을 건너는 위험한 여정이었지만 무사히 도착하여 기뻐하고 있다. 오후에 도쿄로 이동하여 하마다 에이지로의 집에 묵는다. 1,800리, 17시간, 80리 등 일본의 거리 단위와 시각 체계(시각, 초, 정)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원문
二十八日己未晴已刻到泊橫濱自神戶抵此凡一千八百里十七時得達中有太平洋云云之險路而無擾利涉者誠爲萬幸也於西村店食(舍)午飯申初乘滊車直向東京[주:日皇所居]申正抵達爲八十里云定館于濱田榮次郞家
엔티티 후보
- place: 요코하마 / 橫濱, confidence=0.97
- place: 고베 / 神戶, confidence=0.97
- place: 동경 / 東京, confidence=0.97
- place: 태평양 / 太平洋, confidence=0.96
- person: 하마다 에이지로 / 濱田榮次郞, confidence=0.9
- place: 니시무라 / 西村, confidence=0.85
- term: 기차(증기차) / 滊車, confidence=0.92
- term: 숙소 선정 / 定館, confidence=0.88
불확실한 어휘
- 食(舍)午飯 - 식사와 사(舍)의 구분이 불분명하며, 원문 괄호 안의 字가 수정된 흔적으로 보임
- 云云 - 云云이 태평양을 수식하는 것으로 구체적 설명이 생략된 표현인지 명확하지 않음
(동경일기신사사월이십구일경신)
- 기사 ID:
B15ID^5_001_0050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050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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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7T22:35:05.241218+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050
한글 번역
29일 경신년(경신) 맑음. 부산항을 통해 두 당상에게 편지를 보내고 올렸다.
독음
이십구일 경신 청 부항 편부 상 양당상 서
의미
동경(도쿄) 일기 중 경신년 4월 29일의 기록으로, 날씨가 맑았고 부산항을 경유하여 두 당상(당상급 관직자)에게 편지를 발송하고 상신한 내용을 적은 것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date: 경신 / 庚申, confidence=0.95
- place: 부산항 / 釜港, confidence=0.9
- term: 양당상(두 당상) / 兩堂上, confidence=0.85
- term: 서(편지) / 書,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동경일기신사사월삼십일신유)
- 기사 ID:
B15ID^5_001_0051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051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9T14:59:18.888574+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051
한글 번역
4월 30일, 신유일, 날씨가 맑다.
독음
삼십일 신유 청
의미
동경일기의 1881년(신사) 4월 30일(신유일) 날씨 기록이다. 하필 그 달의 마지막 날이 날씨와 간지가 모두 ‘신’으로 일치하는 날이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기所述는 매우 짧으나, 일기의 날짜 표기 관례와 간지 활용법을 보여준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lace: 동경 / 東京, confidence=0.98
- work: 동경일기 / 東京日記, confidence=0.95
(동경일기신사오월초일일임술)
- 기사 ID:
B15ID^5_001_0052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052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17T22:35:05.893771+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052
한글 번역
5월 초하루, 임술(壬戌). 날씨가 맑다.
독음
오월초하루일, 임술정
의미
동경일기 중 신사년(辛巳) 5월 초하루의 날씨 기록이다. 이 날은 임술에 해당하는 날씨 좋은 날이었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lace: 동경 / 東京, confidence=0.95
(동경일기신사오월초이일계해)
- 기사 ID:
B15ID^5_001_0053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053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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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7T22:35:17.990743+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053
한글 번역
5월 초이틀(계해일) 아침은 흐리고 저녁은 맑았다
독음
초이일 계해 조음 만양
의미
임사년 5월 초이틀의 하루 날씨를 기록한 짧은 일기이다. 아침은 구름이 많아 어두웠고, 저녁이 되어 맑게 갠 날씨 변화가 드러난다. 동경(도쿄)에서의 일상 기록의 한 장면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lace: 동경 / 東京, confidence=1.0
- term: 계해 / 癸亥, confidence=1.0
- term: 흐림 / 陰, confidence=1.0
- term: 맑음 / 陽, confidence=1.0
(동경일기신사오월초삼일갑자)
- 기사 ID:
B15ID^5_001_0054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054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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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29T14:59:37.202152+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054
한글 번역
동경일기 신사년 오월 초三日갑자晴[하루].
독음
동경일기 신사 오월 초삼일 갑자, 초삼일 갑자 청
의미
동경(도쿄)에서 기록한 신사년 오월 초삼일, 날씨가 맑았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lace: 동경 / 東京, confidence=1.0
- term: 신사 / 辛巳, confidence=1.0
(동경일기신사오월초오일병인)
- 기사 ID:
B15ID^5_001_0056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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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7T22:35:25.139320+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056
한글 번역
5일 병인일 맑았다. 청국 공사 하여장과 황준헌이 (방문하였다).
독음
초오일 병인 정 청국공사 하여장 황준헌
의미
1881년(동경일기 신사오월) 5일 병인일 날씨가 맑았다는 기록으로, 당시 도일한 청나라 공사 하여장과 황준헌을 언급하는 기사이다. 황遵憲은 이어 도일 청국 외교관으로 1876년 일본에 파견된 인물로, 이 날짜는 그의 일본 체류 기간 중 방문 기록으로 볼 수 있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erson: 하여장 / 何如璋, confidence=0.95
- person: 황준헌 / 黃遵憲, confidence=0.95
- place: 청국 / 淸國, confidence=0.98
- office: 공사 / 公使, confidence=0.98
불확실한 어휘
- 初五日 앞뒤 연결 어미가 생략되어 있어 이후 구절과의 관계가 명확하지 않음
(동경일기신사오월초육일정묘)
- 기사 ID:
B15ID^5_001_0057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057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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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7T22:35:35.390811+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057
한글 번역
초6일 정묘날 날이 맑았다. 하정과 함께 박람회에 가서 각 전시관을 두루 구경했는데, 모두 일본国内的 물건들로 모여 있었다.
독음
초륙일 정묘 청 여 하정으로 박람회에 왕하여 각관을 편관하고 모두 본국 내의之物로 취한다
의미
1929년 5월 6일 도쿄에서 하정과 함께 박람회를 다녀간 기록이다. 일본国内的 물건들로만 전시관이 구성되어 있었음을 주목하며 순수 국내 박람회의 성격을 보여준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erson: 하정 / 霞汀, confidence=0.85
- place: 도쿄 / 東京, confidence=0.95
- work: 박람회 / 博覽會,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동경일기신사오월초칠일무진)
- 기사 ID:
B15ID^5_001_0058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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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29T14:59:52.070807+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058
한글 번역
오월 초七日, 오지일이고 날씨가 맑다.
독음
초칠일 오지(무진) 청(맑음)
의미
동경일기辛巳년 오월 초7일의 날씨 기록이다. 간지오지(戊辰)에 날씨가 맑았음을 나타낸 단순한 일기 기록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work: 동경일기 / 東京日記, confidence=1.0
(동경일기신사오월초팔일기사)
- 기사 ID:
B15ID^5_001_0059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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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29T15:00:01.575079+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059
한글 번역
5월 초八日, 기사일, 맑음.
독음
초팔일 기사 청
의미
동경일기 신사년 5월 초八日 기사일의 날씨를 기록한 짧은 일기 항목이다. 신사년은 음력 기준 5월(음력 5월 초八日)을 뜻하며, 그날 날씨가 맑았음을 나타낸다. 매우 간결한 날씨 기록 형식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term: 초팔일 / 初八日, confidence=0.95
- term: 기사 / 己巳, confidence=0.9
- term: 청 / 晴, confidence=0.95
- term: 동경일기 / 東京日記, confidence=0.95
- term: 신사 / 辛巳,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신사년의 서기 몇 년에 해당하는지 시대적 맥락 정보 없음
(동경일기신사오월초구일경오)
- 기사 ID:
B15ID^5_001_0060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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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29T15:00:04.408610+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060
한글 번역
5월 초9일, 경오에 날씨가 맑다가 저녁에 비가 왔다. 하정과 함께 동운동장으로 가서 한 바퀴 구경하고 돌아왔다.
독음
오월 초구일 경오 청 석우 우여 하정往前 동운동공장一통 유람 일이환
의미
기자는 5월 초9일 저녁 비가 내리기 전 하정이라는 인물과 함께 동운동장을 한 바퀴 둘러보고 돌아왔다. 날씨가 맑다가 저녁에 비가 내린 것을 순차적으로 기록한 간결한 일기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erson: 하정 / 霞汀, confidence=0.75
- place: 동운동장 / 運動工場,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동경일기신사오월십일신미)
- 기사 ID:
B15ID^5_001_0061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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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29T14:59:59.475070+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061
한글 번역
5월 10일 신미, 하루 종일 비가 왔다.
독음
십일 신미 비 종일
의미
동경일기에서 5월 10일 신미년의 기록이다. 이 날은 종일 비가 내렸다.
원문
(동경일기신사오월십일일임신)
- 기사 ID:
B15ID^5_001_0062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062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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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29T15:00:12.340491+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062
한글 번역
5월 11일(임신일) 비가 종일 내리다 그치지 않다.
독음
십일일 임신 우 종일 불제
의미
1881년(흥선세制度改革期) 도쿄에서 쓴 일기 중 5월 11일의 기록이다. 그날은 임신일干支의 날에 해당하며, 비가 하루 종일 그치지 않았음을 알려 준다. 날씨 기록을 중심으 로 한 일상 일기 형식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term: 임신 / 壬申, confidence=0.95
- term: 동경 / 東京, confidence=0.95
- term: 제(비 그침) / 霽,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辛巳년도가 정확히 1881년에 해당하는지, 이 일기가 어느 인물의 것인지는 本文만으로 단정하기 어렵다.
(동경일기신사오월십이일계유)
- 기사 ID:
B15ID^5_001_0063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063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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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8-04T21:57:38.133921+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063
한글 번역
5월 12일 계유, 맑음. 식후에 하정과 함께 사관학교에 가서 육군 중좌 평강우작출을 만나 그와 필담을 나누었다. 그러나 평강은 한문에 익숙하지 않아 곁사람에게 대필하게 했으므로 문답이 매우 어려웠다. 사관학교는 육군 보병·기병·포병·공병 등의 병사 훈련소이다. 평강이 군제 강령과 인원표를 내어 보여주었다.
독음
십이일 계유 청 반후 여 하정往前 士官學校 육군 중좌 평강우작출사接入 여지 필담 이 평강 불습문사 사 방인 대지 문답 심난 士官學校자 뇌 육군 보기포공등빙 연습지 소야 피시 군제망령 인원표
의미
한국인 지식인이 일본 도쿄에서 일본 육군 장교와 필담으로 교류한 기록이다. 평강 중좌가 한문에 능숙하지 않아 대화가 어려웠지만, 일본 군사제도의 문서를 보여받으며 소통한 모습을 보여준다. 일제강점기 한국인의 대일본 문화 접촉과 언어 장벽을 드러내는 사料이다.
원문
十二日癸酉晴飯後與霞汀往士官學校陸軍中佐平岡芋作出接與之筆談而平岡不習文辭使傍人代之問答甚難士官學校者(乃)陸軍步騎砲工等兵演習之所也披示軍制網領人員表
엔티티 후보
- person: 평강우작출 / 平岡芋作出, confidence=0.85
- person: 하정 / 霞汀, confidence=0.8
- place: 사관학교 / 士官學校, confidence=0.95
- office: 육군 중좌 / 陸軍中佐,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동경일기신사오월십삼일갑술)
- 기사 ID:
B15ID^5_001_0064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064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17T22:35:54.887246+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064
한글 번역
13일(갑술). 날이 흐렸다. 화정과 함께 반교 화약제조소에 가서 여러 곳을 두루 구경하고 돌아왔다.
독음
십삼일 갑술 음여 화정왕 반교 화약제조소 변관각소이환
의미
筆者가 1891년(메이지 24년) 음력 5월 13일, 화정이라는 인물과 함께 도쿄 반교에 있는 화약제조소를 방문하여 시설 전반을 두루 견학한 후 돌아온 것을 기록한 기사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erson: 화정 / 霞汀, confidence=0.6
- place: 반교 / 板橋, confidence=0.9
- place: 동경 / 東京, confidence=0.9
- work: 화약제조소 / 火藥製造所,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동경일기신사오월십사일을해)
- 기사 ID:
B15ID^5_001_0065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065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30T01:52:38.054650+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065
한글 번역
14일 을해(辛亥). 새벽에 비가 내리고 저녁에 맑아졌다. 이 날은 바로 국가 박람회 근업수상의 날이다. 일황(日皇)이 친히 그 장소에서 수여하신다고 한다.
독음
십사일 을해 효우 만청 지하측일국 박람회 근업수상之地야 일황친반어 해장、云
의미
1901년(단기 4234) 음력 5월 14일 을해일의 기사로, 새벽에 비가 내렸다가 저녁에 맑아졌고, 이 날이 국가 박람회 근업수상式当日이었다. 일본 천황이 친히 그 현장에 행차하여 시상식을 거행했다고 전한다.
원문
十四日乙亥曉雨晚晴是日卽日國博覽會勤業授賞之日也日皇親頒于該場云
엔티티 후보
- date: 5월 14일 을해(태음력) / 十四日乙亥, confidence=0.95
- event: 국가 박람회 근업수상식 / 國博覽會勤業授賞, confidence=0.92
- person: 일본 천황 / 日皇, confidence=0.95
- place: 해당 장소(박람회 현장) / 該場, confidence=0.88
불확실한 어휘
- 勤業授賞(근업수상) - 근면한 업무에 대한 포상식을 뜻하는 것으로 보이나, 당시 개최된 구체적 박람회 명칭과 수상이전 형식이 불확실함
(동경일기신사오월십오일병자)
- 기사 ID:
B15ID^5_001_0066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066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9T15:00:27.938627+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066
한글 번역
15일, 병자. 날씨가 맑다. 식사 후 훈련장으로 가서 보병·기병·대포의 합동演练을 구경하고 돌아왔다.
독음
십오일 병자 청 반후 왕조장 견 보기포 연습 이환
의미
도꾀 시절 필자가 식사 후 공사 훈련장에 나가 보병·기병·대포 병과 연합 훈련을观摩하고 돌아온 일기이다. 날씨가 맑아 보병·기병·대포 세 병과가 참여하는 종합 군사훈련을 충분히 관찰할 수 있었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lace: 도꾀 / 東京, confidence=0.95
- place: 훈련장 / 操場, confidence=0.88
- term: 보병·기병·대포 / 步騎砲,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연습(演習) - 구식 군사 용어로 현대 한국어의 ‘演练’에 해당하되, 도꾀 육군관实施细则 체계와의 대응 관계가 문헌 내 추가 확인 필요
(동경일기신사오월십육일정축)
- 기사 ID:
B15ID^5_001_0067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067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30T01:52:55.132462+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067
한글 번역
16일 정축년 음일, 나라에서 정한 단위. 우리 나라는 3尺을 1間으로 하고, 일본은 6尺을 1間으로 하며, 60間을 1町으로 하고, 36町을 1里로 정한다.
독음
십육일 정축 음일 국(아국 삼척) 육척 위 일간 육십간 위 일충 삼십육충 위 일리
의미
동경 체류 중 일본의 거리 단위 체계를 기록한 기사다. 한국(우리 나라)은 3尺을 1間으로 하지만 일본은 6尺을 1間으로 정하며, 60間이 1町, 36町이 1里가 된다. 한국과 일본의尺度 차이를 비교 기록한 일상 일지다.
원문
十六日丁丑陰日國(我國三尺)六尺爲一間六十間爲一町三十六町爲一里
엔티티 후보
- term: 간(尺의 단위) / 間, confidence=0.95
- term: 정(일본 거리 단위) / 町, confidence=0.95
- term: 리(일본 거리 단위) / 里, confidence=0.95
- term: 척(길이 단위) / 尺, confidence=0.95
- place: 동경(도쿄) / 東京, confidence=0.95
- term: 음일(음력 날) / 陰日, confidence=0.9
- term: 정축(,干支) / 丁丑,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國(我國三尺) 부분에서 괄호 주석이 원문에 삽입된 것인지, 직역인지 해석에 다소 유보余地가 있다.
(동경일기신사오월십팔일기묘)
- 기사 ID:
B15ID^5_001_0069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069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9T15:00:48.415985+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069
한글 번역
18일 기묘. 날이 맑았다. 아침 식사 후 주영공과 홍금석, 어일재가 함께 사관학교로 갔고, 하정에 이르렀다. 거기서 많은 문답이 있었으나, 나는 참여하지 않았으므로 기재하지 못하였다.
독음
십팔일기묘 청조식후 주영공여 홍금석어일재 공왕어 사관학교 하정 수언 유다소 문답 이여 불참 고 미능 기재 언
의미
신사년 5월 18일, 저자(余)와 주영공, 홍금석, 어일재가 함께 사관학교를 방문하여 하정에 이르렀다. 그곳에서 여러 문답이 오갔으나, 저자는 그 자리에 동참하지 않았으므로 그 내용을 기록하지 못했다는 기사이다.
원문
十八日己卯晴朝食後主令公與洪琴石魚一齋共往于士官學校霞汀隨焉有多少問答而余不參故未能記焉
엔티티 후보
- date: 5월 18일 기묘 / 十八日己卯, confidence=1.0
- place: 사관학교 / 士官學校, confidence=0.95
- place: 하정 / 霞汀, confidence=0.85
- person: 주영공 / 主令公, confidence=0.9
- person: 홍금석 / 洪琴石, confidence=0.95
- person: 어일재 / 魚一齋,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主令公은 나를 가리키는 호칭일 가능성이 높으나, 완전한 확신은 어려움
(동경일기신사오월이십삼일갑신)
- 기사 ID:
B15ID^5_001_0074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074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8-04T21:58:31.515166+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074
한글 번역
23일 갑신일, 날씨가 맑았다. 중야 소타로가 찾아왔다. 역법으로 확인한 22일에 양잠소之行례(출巡视事)를 정하여 왕사과 및 위사와 함께 동행한다고 했다. 시계 제작 상점으로 가서, 오십 전의 돈으로 대탄기 두 가닥을 샀다. 이것은 시계에 쓰이는 서양식 클램프이다.
독음
이십삼일 갑신일 맑음. 중야 소타로(中野若干郞)가 왔다. 역법(일력)으로 보아 이십이일에 양잠소의 행차를 정하여 왕사과 및 위사와 함께 동행한다고 하였다. 가서 시계 제작상에 가서 일전 오십 전으로 대탄기 이 가닥을 사 얻었는데, 이것은 시계에 쓰는 서양식 클램프이다.
의미
작가가 1871년 5월 23일 일본 도쿄에서 적은 일기이다. 중야 소타로가 방문하여 양잠소의 공식 행차를 정했고, 왕사과·위사와 함께 시계 제작 상점에 가서 서양식 클램프가 달린 대형 탄발장치 두 개를 오십 전에 구매하였다.
원문
二十三日甲申晴中野許多郞來以日曆二十二日定養蠶所之行與王司果及薇史同行云往時計造作店以日錢五十錢買得大彈機二條此是時計所用泰夾者也
엔티티 후보
- person: 중야 소타로 / 中野許多郞, confidence=0.75
- person: 왕사과 / 王司果, confidence=0.7
- person: 위사 / 薇史, confidence=0.7
- place: 양잠소 / 養蠶所, confidence=0.8
- work: 시계 제작 상 / 時計造作店, confidence=0.85
- term: 서양식 / 泰西, confidence=0.6
불확실한 어휘
- 大彈機(대탄기/대형 탄발 장치로 추정, 구조 불확실)
- 泰夾(서양식 클램프로 추정, 원문 通夹 오기 가능성)
(동경일기신사오월이십사일을유)
- 기사 ID:
B15ID^5_001_0075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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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29T15:03:20.29768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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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5월 24일 을유. 새벽부터 비가 내리더니 온종일 큰비가 내렸다.
독음
이십사일 을유 자효 우하 종일大雨
의미
1881년(신사) 5월 24일 을유일, 동경(東京)에서의 하루를 기록한 것이다. 새벽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여 하루 종장 큰비가 계속 내렸다는 날씨 기록이다. 고문헌에서 연월일后面에 붙는干支는 그날의 요일 표시이며, 제목의 辛巳五月二十四日乙酉와 원문의 乙酉가 중복되어 있는 것은 원문 전抄謄寫 과정에서 생긴 반복으로 보인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lace: 동경 / 東京, confidence=0.98
- work: 동경일기 / 東京日記, confidence=0.97
- term: 을유 / 乙酉, confidence=0.99
- term: 자효 / 自曉, confidence=0.97
- term: 우하 / 雨下, confidence=0.96
- term: 종일 / 終日, confidence=0.99
- term: 대우 / 大雨, confidence=0.99
불확실한 어휘
- 원문 제목의 辛巳五月二十四日乙酉와 本文 首部 二十四日乙酉가 중복 수록된 것으로 보임. 本文의 乙酉干支가 本文作成시의 습관인지, 謄寫 과정에서混入된 것인지는原文未見으로 단정 곤란
(동경일기신사오월이십육일정해)
- 기사 ID:
B15ID^5_001_0077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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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26일 정해, 날씨가 맑았다. 하정과 함께 포병공장으로 가서 여러 가지 제작 과정을 구경하고 자세히 살피다가 관사로 돌아왔다.
독음
이십육일 정해청 여하정으로 포병공장에 주 참조제작 구경하여 신량 환于관소
의미
1893년(갑오) 5월 26일, 필자가 인물 하정과 함께 일본 도쿄의 포병공장을 방문하여 군수품 제작 과정을 구경하고 관사로 귀환한 일이다. 동경 체재 중 행적의 기록이다.
원문
二十六日丁亥晴與霞汀往砲兵工廠見諸造作申量還于館所
엔티티 후보
- place: 동경 / 東京, confidence=0.95
- person: 하정 / 霞汀, confidence=0.85
- place: 포병공장 / 砲兵工廠, confidence=0.9
- place: 관소 / 館所, confidence=0.8
- term: 제작 과정 / 造作, confidence=0.75
- term: 자세히 살핌 / 申量, confidence=0.7
불확실한 어휘
- 霞汀(하정) - 인물 호칭이나 이름으로 추정되나 실존 인물 특정 어렵다
- 造作(제작) - 공장 내 구체적 제조 공정을 가리키는 표현으로 번역
(동경일기신사오월이십팔일기축)
- 기사 ID:
B15ID^5_001_0079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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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7T22:39:17.594007+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079
한글 번역
28일 기축, 날이 맑았다. 해가 서쪽에 있을 때 흐렸고, 새벽에 (다시 맑아졌다). 김미사(金薇史)와 왕사과(王司果), 소암(小巖) 및 외무성의 속관 한 명, 통사 한 명과 함께 모두 함께 무강(武岡)으로 떠났다. 말을 끄는 차를 타고 판교(板橋)로부터 출발하여 오시에 기옥현(琦玉縣) 가원촌(駕原村) 신악점(信樂店)에 이르렀다. 150리 점심 식사를 하고, 未時 초에 신정점(新町店)에 이르렀다. 80리에서 하차하여 숙소를 정하고, 방적소(紡績所)의 여러 가지 규칙을 살펴보았다.
독음
이십팔일 기축 청酉량음 축량여금미사 왕사과 소암급 외무성속관일인 통사일인 공발 무강지행 승마차 유판교 오抵 기옥현 가원촌 신악점 일백오십리 점심 미초도 신정점 팔십리량 하처견 방적소 제반 규칙
의미
메이지 시대 동경 관료의 출장 기록이다. 5월 28일 신축년(기축) 기일, 동경에서 외무성 관계자 및 통사와 함께 무강地方으로 출장하여 말을 끄는 마차로 이동途中, 기옥현 가원촌 신악점에서 점심을 먹고 신정점에 도착하여 방적소를 답사한 내용이다.
원문
二十八日己丑晴酉量陰丑量與金薇史王司果小巖及外務省屬官一人通事一人共發武岡之行乘馬車由板橋午抵琦玉縣駕原村信樂店一百五十里點心未初到新町店八十里量下處見紡績所諸般規則
엔티티 후보
- date: 5월 28일 기축 / 二十八日己丑, confidence=0.95
- person: 김미사 / 金薇史, confidence=0.85
- person: 왕사과 / 王司果, confidence=0.85
- person: 소암 / 小巖, confidence=0.8
- office: 외무성 / 外務省, confidence=0.95
- place: 무강 / 武岡, confidence=0.85
- place: 판교 / 板橋, confidence=0.95
- place: 기옥현 / 琦玉縣, confidence=0.95
- place: 가원촌 / 駕原村, confidence=0.85
- place: 신악점 / 信樂店, confidence=0.8
- place: 신정점 / 新町店, confidence=0.85
- work: 방적소 / 紡績所, confidence=0.95
- term: 마차 / 乘馬車, confidence=0.9
- term: 점심 / 點心, confidence=0.9
- term: 통사 / 通事, confidence=0.9
- term: 속관 / 屬官,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丑量(丑時의 오기 또는 축시 출발 기록 여부)
- 酉量(유시 오기)
- 點心(점심 식사 또는 간식으로 해석 가능)
- 下處(하차 후 숙소 의미)
(동경일기신사유월초삼일계사)
- 기사 ID:
B15ID^5_001_0083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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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30T01:55:16.92145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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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6월 초3일 계巳식에 가벼운 비가 내렸다. 오후 3시경 조참판(趙參判) 송澗(松澗)老丈이 찾아왔다가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돌아갔다.
독음
초삼일계사미우신량조참판송간丈래유항이환귀
의미
6월 초3일 가벼운 비가 내리는 날, 오후申時에 조참판이라는 벼슬을 가진 인물(성 송호, 호 송澗)이 방문하여 잠시 머물렀으나 곧 돌아갔음을 기록한 일기이다. ‘有項(유항)’의 정확한 뜻은 문맥상 ‘어떤 안건을 이야기하다’는 것으로 보이나, ‘有談(약간 이야기하다)’ 오기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erson: 조참판 송澗 / 趙參判松澗, confidence=0.92
- term: 계사(간지 중 6번째와 6번째의 조합, 택일 표기) / 癸巳, confidence=0.95
- term: 미우(가벼운 비) / 微雨, confidence=0.95
- term: 신량(오후 3~5시경) / 申量, confidence=0.95
- office: 참판(조선 시대 정3품 벼슬) / 參判, confidence=0.93
불확실한 어휘
(동경일기신사유월초사일갑오)
- 기사 ID:
B15ID^5_001_0084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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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초사일(갑오). 양식 후, 나는 학정과 함께 포병공장으로 갔으며, 또한 폭발분말 제조법을 보았다. 오후에 돌아오는 길에 길거쳐 금어후의 미사를 방문, 수마디 말을 나누고 돌아왔다.
독음
초사일갑오양반후여여학정왕포병공창우견폭분제조법오후환래력로방금어후미사수어이귀
의미
저자는 갑오일(초사일) 아침 식사 후 학정과 함께 포병공장을 방문하여 화약 제조 과정을 견학하고, 오후에 돌아오는 길에 금어후의 부하 미사를 찾아 잠시 대화를 나누고 귀가하였다. 이는 19세기 말 동경 유학 기간 중 산업 시설 견학과 일상 사교를 기록한 일기이다.
원문
初四日甲午陽飰後予與霞汀往砲兵工厰又見爆粉製造法午後還來歷路訪金虞侯薇史數語而歸
엔티티 후보
- person: 학정 / 霞汀, confidence=0.9
- place: 포병공장 / 砲兵工厰, confidence=0.95
- term: 폭발분말 제조법 / 爆粉製造法, confidence=0.85
- office: 어후 / 虞侯, confidence=0.85
- person: 김 / 金,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동경일기신사유월초오일을미)
- 기사 ID:
B15ID^5_001_0085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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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29T15:05:31.874494+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085
한글 번역
5일 을미일에 양식 식사 후, 나를 비롯하여 하정과 김홍규와 함께 박람회에 갔다가 다시 여행을 하고 돌아왔다.
독음
초오일 을미 양반 후 (여) 여 하정 급 김홍규往事 박람회 경위 여력而来
의미
1890년대에 도쿄에 머물던 저자가 양식 식사 후 하정과 김홍규라는 동료와 함께 박람회를 방문하고, 이후 여행을 다녀온 일기를 기록한 기사이다. 한국인이 일본 도쿄에서 박람회에 다녀온 흔적과 함께 여행한 행적을 보여준다.
원문
初五日乙未陽飰後(余)與霞汀及金鴻逵往博覽會更爲遊歷而來
엔티티 후보
- place: 도쿄 / 東京, confidence=0.97
- person: 하정 / 霞汀, confidence=0.85
- person: 김홍규 / 金鴻逵, confidence=0.95
- work: 박람회 / 博覽會, confidence=0.92
- term: 양식 / 陽飰, confidence=0.75
불확실한 어휘
(동경일기신사유월초육일병신)
- 기사 ID:
B15ID^5_001_0086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086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9T15:05:24.301022+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086
한글 번역
6일, 병신일이다. 흐리거나 비가 올 듯하다.
독음
초륙일병신 음 또는우
의미
동경일기 신사년 6월 초6일의 날씨를 기록한 것이다. 하늘이 흐리거나 비가 내릴 수도 있다는 날씨 관측을 적어 놓았다. 전통 동아시아 일기(日記)에서 날씨를 간결하게 기록하는 전형적인 형식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lace: 동경 / 東京, confidence=0.95
- term: 병신 / 丙申, confidence=0.95
- term: 흐림 / 陰,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동경일기신사유월초칠일정유)
- 기사 ID:
B15ID^5_001_0087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087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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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29T15:05:35.609011+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087
한글 번역
6월 7일 정유. 작은 비가 내리고 밤에 큰 바람이 불며 소나기가 왔다.[주: 광지 동산공의 아우 현교가 신용지의 아버지이다] 6월 8일 무술. 큰 바람이 불고 가끔 비가 내렸다. 신량이 조금 맑아졌다. 우편으로 당상서 두 통을 부쳤고, 또 광지에게 보낸 서간에도 서법서를 동봉하였다(봉투 하나에 중량 일전을 지출했다).
독음
초칠일 정유 소우 야 대풍 축우,[주:광지 동산공 중제 현교 신용지 부] 초팔일 무술 대풍 혹 사우 신량 소청 우편부 상량 당상서 또 부 광지서 부서법서 봉일 전중급 일전
의미
음력 6월 7일 정유일과 8일 무술일의 날씨와 서신 발송 기록이다. 7일엔 소우와 밤사이 대풍, 소나기가 있었고 8일엔 바람이 불며 간간이 비가 내렸다. 이 날 저자는 우편으로 당상서 두 건을 발송하고, 동생 광지에게 서간을 보냈는데 서법서를 동봉하였다. 주석을 통해 현교가 신용지의 아버지임을 알 수 있다.
원문
初七日丁酉小雨夜大風驟雨
[주:光之東山公仲弟憲敎申用之父]初八日[주:戊戌]大風或灑雨申量少晴郵便付上兩堂上書又付光之書(付書法書封一戔重給日錢一錢)
엔티티 후보
- person: 광지 / 光之, confidence=0.95
- person: 동산공 / 東山公, confidence=0.85
- person: 현교 / 憲敎, confidence=0.95
- person: 신용지 / 申用之, confidence=0.95
- term: 중제 / 仲弟, confidence=0.9
- term: 량 당상서 / 兩堂上書, confidence=0.85
- work: 서법서 / 書法書, confidence=0.8
불확실한 어휘
- 당상서의 구체적 내용과 수신 대상이 명확하지 않음
- 량 당상서가 두 통의 서한을 의미하는지 특정 인물에게 보낸 서간인지 불확실
(동경일기신사유월초십일경자)
- 기사 ID:
B15ID^5_001_0089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089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17T22:41:04.861201+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089
한글 번역
초십일 경자(일에) 새벽에 큰비가 내리고 또 지진이 있었다. 이미 박·엄·심 등의 각령공들이 화방공사의 처소에 가서 만나러 갔으며, 그 길을 지나 들어가서 주사와 장(某)과 함께 나란히 가았다.
독음
초십일경자효大雨우지진이량박엄심제령공망견화방공사지로력입여주사장과해가
의미
1881년 음력 6월 10일 새벽에 폭우와 지진이 발생하였다. 박·엄·심 등 여러 관리들이 일본 공사(교류 담당 일본 관리)인 화방(花房) 공사의 처소에 가서 면회하러 갔으며, 주사(主使, 정使)와 함께 행차하였다. 조선 시대 통신사 등의 일본 방문 기록으로 추정된다.
원문
初十日庚子曉大雨又地震已量朴嚴沈諸令公往見花房公使之路歷入與主使丈偕駕
엔티티 후보
- person: 화방 공사 / 花房公使, confidence=0.9
- person: 박 / 朴, confidence=0.95
- person: 엄 / 嚴, confidence=0.95
- person: 심 / 沈, confidence=0.95
- office: 주사 / 主使, confidence=0.85
- place: 동경 / 東京,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初量(기량/이미)
- 歷入(지나 들어가다)
- 丈(장(존칭 또는 인명))
(동경일기신사유월십일일신축)
- 기사 ID:
B15ID^5_001_0090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090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9T15:05:45.753948+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090
한글 번역
6월 11일 신축일, 비가 흩날리고 하늘이 흐리며 날씨가 매우 차서 솜옷을 입어도 괜찮다.
독음
십일일 신축 사우 음일 기심랭 가이착면
의미
동경(도쿄) 유람 중 6월 11일의 날씨 기록. 신축(辛丑)의 육갑(六十간지) 날짜에 비가 내리고 흐린 날씨로 기온이 낮아 솜옷을 입어도 될 정도로 추웠음을 기술하였다.
원문
엔티티 후보
- term: 신축 / 辛丑, confidence=0.95
- term: 동경 / 東京,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灑雨는 흩날리는 비를 뜻하나 비의 양이나 성격이 다소 불확실함
- 着綿의 구체적 의복 형태(솜저고리 등)는 원문만으로 단정하기 어려움
(동경일기신사유월십이일임인)
- 기사 ID:
B15ID^5_001_0091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091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9T15:06:02.393976+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091
한글 번역
12일 임인. 하루종일 비가 그치지 않아 날씨가 매우 추웠으므로 겹친 솜을 두르지 않으면 안 되었다.
독음
십이일 임인 종일우 불제 기심한랭 가이 협광
의미
1881년(신사) 음력 6월 12일(임인일)의 날씨 기록이다. 하루종일 비가 그치지 않아 날씨가 유난히 추웠으므로 솜옷이나 이불을 겹쳐 두르지 않으면 추위를 견디기 어려웠다. 음력 한여름 장마철인데도 유독 추웠던 날씨였음을 알 수 있다.
원문
엔티티 후보
- work: 동경일기 / 東京日記, confidence=0.95
- term: 임인 / 壬寅, confidence=0.95
- term: 협광 / 挾纊,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동경일기신사유월십삼일계묘)
- 기사 ID:
B15ID^5_001_0092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092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9T15:06:08.722647+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092
한글 번역
13일(계묘일) 맑음
독음
십삼일 계묘 정
의미
동경일기 신사년 6월 13일의 기록으로, 음력 13일인 계묘일에 날씨가 맑았음을 나타낸다. 이 날짜 표기는 동아시아 전통 음력 역법의 간지(干支) 표기법으로, 일간(干)은 천간(天干) 중 아홉 번째인 계(癸), 지지(地支)는 열두 번째인 묘(卯)에 해당한다. 이는 1881년(메이지 14년) 7월 8일에 해당하는 날로 추정된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lace: 도쿄 / 東京, confidence=0.95
- work: 일기 / 日記, confidence=0.9
- term: 신사 / 辛巳,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동경일기신사유월십사일갑진)
- 기사 ID:
B15ID^5_001_0093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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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6월 14일 갑진, 날씨가 맑다. 교도단의 오장鹤田義紹가 와서 그와 함께 보병 조전책자를 교정하였다.
독음
십사일갑진청 교도단 오장 학전의사가래 여지지 교정보병 조전책자
의미
동경(東京)驻扎의 교도단 소속 오장鹤田義紹가 찾아와 일기 작성자와 함께 보병 조전(군사 교범) 책자를 교정하는 작업을 거행한 기록이다. 日記라는 표제와 갑진(甲辰)의 간지,晴(맑음)의 기상 기록으로 보아 메이지~다이쇼 연간 일본육군 관련 문서로 추정된다. 교정 대상인 보병 조전책자는 근대 일본군 보병 교범이며, 교도단 오장이 실무 교정을 담당한 것으로 보아 이 일기 작성자도 육군 보병과 관련한 직위에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원문
十四日甲辰晴敎導團伍長鶴田義紹來與之校定步兵操典冊子
엔티티 후보
- person: 학전의사 / 鶴田義紹, confidence=0.95
- office: 교도단 / 敎導團, confidence=0.92
- work: 보병조전 / 步兵操典, confidence=0.93
- term: 오장 / 伍長, confidence=0.97
불확실한 어휘
(동경일기신사유월십육일병오)
- 기사 ID:
B15ID^5_001_0095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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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6월 16일 병오년, 맑음. 주사 장과 홍금석, 어일재가 소장 소정의 집으로 갔는데, 술과차를 차려 저녁 식사를 했다고 한다.
독음
유월십육일병오청주사장여홍금석어일재왕소장소정가즉설주차석반운의
의미
1901년(광무 5년) 음력 6월 16일, 날씨가 맑았다. 주사 관직의 장과 홍금석, 어일재 등 세 사람이 소장(관직)의 집을 방문하여 술과 차를 대접받고 저녁을 먹었다는 기록이다.
원문
六月十六日丙午晴主使丈與洪琴石魚一齋往小將少津家則設酒茶夕飯云矣
엔티티 후보
- person: 장 / 丈, confidence=0.8
- person: 홍금석 / 洪琴石, confidence=0.9
- person: 어일재 / 魚一齋, confidence=0.85
- person: 소정 / 少津, confidence=0.85
- date: 병오 / 丙午, confidence=0.9
- office: 주사 / 主使, confidence=0.7
- office: 소장 / 小將, confidence=0.7
불확실한 어휘
- 주사(主使)는 조선시대 직제로 관직명 추정되며, 소장(小將)도 관직으로 추정되나 정확한 품급은 불확실함
(동경일기신사유월십칠일정미)
- 기사 ID:
B15ID^5_001_0096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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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17일 덱미. 날이 맑다가 흐리더니, 해시(밤 9시부터 11시) 무렵에 비가 왔다. 오후에 반리공사 화방의질이 와서訪聞하여 수語를 나눈 뒤 떠났다.
독음
십칠일 덱미 청 혹음 해시우 오후 반리공사 화방의질 내방 수어而去의
의미
1881년 6월 17일, 도쿄에서 기록된 일기이다. 맑다가 흐린 날씨였고, 밤에 비가 내렸다. 오후에 일본 외교관 花房義質(하나부사 요시치카) 공사가 업무를 보고하러訪聞하여 잠깐 이야기를 나누고 돌아갔다.
원문
十七日丁未晴或陰亥量雨午後辨理公使花房義質來訪數語而去矣
엔티티 후보
- person: 화방의질(하나부사 요시치카) / 花房義質, confidence=0.95
- office: 반리공사 / 辨理公使, confidence=0.9
- place: 동경(도쿄) / 東京, confidence=0.98
- term: 덱미(육십간지) / 丁未, confidence=0.99
- term: 해시(밤 9시~11시경) / 亥時,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亥量雨는 ‘해시無’로 읽어 밤 무렵 비가 왔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이나, ‘量雨’가 비가 그쳤다거나 소나기를 의미하는지 미미한 양우(小雨)인지 정확하지 않다
- 辨理公使는 일본 외교관의 직위 명칭으로, 공사(公使)보다 낮은 품급의外交官을 가리키나, 당时尚 미묘한 차이에 대한 해석이 완전히 확정되지 않았다
(동경일기신사유월십팔일무신)
- 기사 ID:
B15ID^5_001_0097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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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097
한글 번역
18일 무신. 비가 하루 종일 그치지 않는다. 주사 장과 홍금석(琴石), 어재일(魚一齋), 금미사(金薇史)가 철도로 타는데(나와 노정은 따라간다) 기차를 타고 횡핀(橫濱)에 도착한다. 또 조苍惠와 함께 기선 횡스코丸(橫須賀丸)에 타고 횡스코(橫須賀)에 도착한다[주:횡핀에서 칠십리]. 여러 곳을 두루 살펴보고造船所를 본다.
독음
십팔일 무신 비 종일 불계. 주사 장과 홍금석어재일 재금미사유 철로 승(여여노정隨往) 기차抵횡빈. 또伴趙蒼惠 승 기선 횡스코丸抵횡스코[주:자동횡빈칠십리]력감诸처 조선.
의미
1881년 6월 18일, 비가 하루 종일 그치지 않는 가운데 저녁에 주사(主使) 장과 함께 홍금석, 어재일, 금미사 등 다섯 명이 철도 기차를 타고 일본 횡핀(橫濱)으로 향한다. 저자는 노정과 함께 따라가며, 횡핀에서 조苍惠를 함께 불러 기선 횡스코丸호를 타고 횡스코(橫須賀)까지 가서[횡핀에서 칠십리 떨어진 곳] 여러 곳을 두루 살펴보고 조선소(造船所)를 견학한 것을 기록한 내용이다.
원문
十八日戊申雨終日不霽主使丈與洪琴石魚一齋金薇史由鐵路乘(余與露汀隨往)汽車抵橫濱又伴趙蒼惠乘汽船橫須賀丸抵橫須賀[주:自橫濱七十里]歷覽諸處造船
엔티티 후보
- place: 동경 / 東京, confidence=0.95
- date: 신사유월십팔일무신 / 辛巳六月十八日戊申, confidence=0.98
- place: 횡핀 / 橫濱, confidence=0.95
- place: 횡스코 / 橫須賀, confidence=0.95
- place: 횡스코완 / 橫須賀丸, confidence=0.9
- person: 홍금석 / 洪琴石, confidence=0.85
- person: 금미사 / 金薇史, confidence=0.85
- person: 조苍惠 / 趙蒼惠, confidence=0.85
- person: 노정 / 露汀, confidence=0.9
- term: 기차 / 汽車, confidence=0.95
- term: 기선 / 汽船, confidence=0.95
- term: 조선 / 造船, confidence=0.95
- office: 주사 / 主使, confidence=0.8
불확실한 어휘
- 魚一齋: ‘어재일’로 읽으나 정확한 인물의 한문 독음에 불확실함이 있다.
- 金薇史: 원문에서 金薇史는 金微史일 가능성도 있어 정확도 낮음.
- 主使: ‘주사’로 읽었으나 직함의 정확한 의미(수사 등)는 맥락상 단정하기 어려움.
(동경일기신사유월이십이일임자)
- 기사 ID:
B15ID^5_001_0101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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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29T15:08:22.87365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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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6월 22일, 임자일. 날씨가 맑았으나 하루 종일 심한 바람이 불었다.
독음
이십이일 임대 맑음 태풍 종일
의미
동경일기 기해년(1841년 또는 이전 기해년) 6월 22일의 기상 기록. 맑은 날이었으나 종일 심한 바람이 불었다는 내용이다. 짧은 일기 형식으로 해당 일의 핵심 기상 상황만 기록하였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lace: 도쿄 / 東京, confidence=0.9
- work: 동경일기 / 東京日記, confidence=0.8
불확실한 어휘
(동경일기신사유월이십삼일계축)
- 기사 ID:
B15ID^5_001_0102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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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스물셋 날 계축(띠)날, 날씨가 흐리고 가끔 작은 비가 내린다. 식사 후 수루가다이(준하다)로 가서 종이상인을 만나 책지의 인쇄와 관련한 의뢰를 맡겨 금육 원을 먼저 주고 왔다.
독음
이십삼일계축음혹사우식후왕준하다대견지상인이책지인색(오장)사신탁이선급금육원이래
의미
동경 일기 기사로, 1881년(철종 32년, 임신년) 6월 23일의 일정이다. 날씨가 흐리고 소나기가 내리는 상태에서, 식사 후 도쿄 수루가다이 지역으로 가서 종이상인을 만나 책지의 인쇄 업무를 의뢰하고 선수금으로 6원을 지급하고 돌아온 내용을 기록하고 있다. 일본에서 출판·인쇄 관련 비용을 미리 결제하며 거래가 이루어졌던 상황을 보여주는 실록이다.
원문
二十三日癸丑陰或灑雨食後往駿河臺見紙商以冊紙印札(午張)事伸托而先給金六圓而來
엔티티 후보
- place: 수루가다이 / 駿河臺, confidence=0.95
- term: 종이상인 / 紙商, confidence=0.9
- work: 책지 인색(인쇄) / 冊紙印札, confidence=0.8
- term: 금육 엔(금육 원) / 金六圓,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印札(인색)의 구체적 인쇄 방식이 전통 목판인지石版(석판) 인쇄인지 불확실
- 式後(식후)의 시간 범위 특정 곤란
- 來(래)가筆者가 귀가인지商이 왔는지 모호
(동경일기신사유월이십사일갑인)
- 기사 ID:
B15ID^5_001_0103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103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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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7T22:42:59.28133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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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이십사일(갑인)[에] 비가 흩날리니, 음이 이미 헤아리거늘, 홍직각과 금석이 와서 군사 병사 훈련 등의 일절을 논하였다. 식사를淹고 오자, 서량이 돌아가였다.
독음
이십사일갑인, 살우인음기량홍직각금석래론군병조련등일절침식오반서량환거
의미
갑인년 유월 이십사일의 일기이다. 비가 내리는 날, 홍직각과 금석이라는 관원이 찾아와 군사 훈련 등을 논의하고 함께 식사한 뒤 서량이 돌아간 일을 기록하였다. 『동경일기』 중 하나로, 조선 시대 관원 간 군사 논의와 교류를 보여주는 일상 기록이다.
원문
二十四日甲寅灑雨陰已量洪直閣琴石來論軍兵操練等一節喫食午飯西量還去
엔티티 후보
- person: 홍직각 / 洪直閣, confidence=0.85
- person: 금석 / 琴石, confidence=0.8
- person: 서량 / 西量, confidence=0.7
- work: 동경일기 / 東京日記, confidence=0.95
- term: 군병조련 / 軍兵操練, confidence=0.9
- term: 갑인 / 甲寅,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灑雨(비 흩날림/산란비 해석)
- 陰已量(음의 헤아림 여부)
- 呑食(습식/삼식 해석)
(동경일기신사유월이십육일병진)
- 기사 ID:
B15ID^5_001_0105
- 권책: 동경일기[東京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B15ID^5_001
- 면/쪽: 0105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9T15:08:47.545818+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B15ID%5E5_001&aa15no=001&aa20no=B15ID%5E5_001_0105
한글 번역
26일 병진, 맑음. 기량이 화정 및 통사 이수만과 함께 군용 전신국으로 가서 각종 기기류와 통신 방법을 살펴보았다가 바로 돌아왔다.
독음
이십육일 병진 청 기량 여 하정 급 통사 이수만 왕 군용 전신국 견 각양 기기 급 전신지법 즉 위환래
의미
1901년 6월 26일, 필자의 기량(黄遵楷?)이 화정, 통사 이수만과 함께 일본의 군용 전신국을 방문하여 통신 장비와 송신 원리를 직접 확인하고 돌아온 기록이다. 일본의 군사 통신 기술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는 탐방 기사이다.
원문
二十六日丙辰晴已量與霞汀及通事李壽萬往軍用電信局見各樣器機及傳信之法卽爲還來
엔티티 후보
- person: 이수만 / 李壽萬, confidence=0.9
- person: 하정 / 霞汀, confidence=0.7
- office: 군용 전신국 / 軍用電信局, confidence=0.85
- term: 통사 / 通事, confidence=0.9
- term: 기기 / 器機, confidence=0.9
- term: 전신지법 / 傳信之法, confidence=0.8
불확실한 어휘
- 已量- 인물 호칭으로 추정되나 본명·신분 미상, 화정과의 관계 불명확
- 霞汀- 호칭인 것으로 보이나 실명 미상, 일본인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