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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여헌시집 [淡如軒詩集n1-3책] - 해제

G002+AKS-AA55_40431_000 【정의】 순조의 세자였던 익종의 문집 【서지사항】 四周雙邊. 半郭 22.6×13.8cm. 烏絲欄. 半葉 10行 21字. 註雙行. 上二葉花紋魚尾로 되어 있고 淡如軒, 奉謨堂印 등이 찍혀 있고, 紙質은 楮紙이다. 익종은 純祖의 세자로 이름은 旲, 字는 德寅, 號는 敬軒, 諡號는 孝明. 1827년부터 순조의 명으로 대리청정을 하였으나, 4년 만에 죽고 말았다. 그의 시문집은 純祖年間(1827∼1834)에 필사한 『敬軒集』·『鶴石集』·『학석집』·『淡如軒詩集』·『睿製』 등이 있다. 【체재 및 내용】 『淡如軒詩集』은 『鶴石集』 이후의 것까지 합하여 새로이 만든 책으로 불분권 2책의 필사본이다. 장서각에는 이것 외에 한 종의 『淡如軒詩集』이 더 있는데, 불분권 2책을 1책으로 묶은 것이다. 2책으로 된 『淡如軒詩集』은 주석이 달려 있으나 1책으로 된 『淡如軒詩集』은 이를 모두 삭제하였다. 【자료적 특성 및 가치】 익종이 지은 詩와 樂章은 매우 우수한 것으로 평가된다. 『淡如軒詩集』에 실려 있는 작품은 익종의 음악과 시가를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