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2_je_a_vsu_40420_000G002+AKS-AA55_40420_000 【정의】 순조의 세자인 익종의 문집 【서지사항】 四周雙邊. 半郭 20×13.5cm. 烏絲欄. 半葉 10行 20字. 註雙行. 上黑魚尾. 29.3×19.2cm. 線裝本. 익종은 純祖의 세자로 이름은 旲, 字는 德寅, 號는 敬軒, 諡號는 孝明. 1827년부터 순조의 명으로 대리청정을 하였으나, 4년 만에 죽고 말았다. 그의 시문집은 純祖年間(1827∼1834)에 필사한 『敬軒集』·『鶴石集』·『학석집』·『淡如軒詩集』·『睿製』 등이 있다. 【체재 및 내용】 『敬軒集』은 가장 온전한 체재를 갖춘 문집이다. 12권 6책의 필사본으로 장서각에 두 종이 소장되어 있는데 내용은 완전히 일치한다. 表題 및 首題는 ‘敬軒集’으로 되어 있으나 판심제는 ‘淡如軒集’으로 되어 있다. 『淡如軒詩集』에 수록된 것과 서로 겹치기도 하지만 『淡如軒詩集』에만 수록된 작품도 상당수에 이른다. 『鶴石集』과 『淡如軒詩集』이 시만을 수록하고 있음에 비하여 『敬軒集』은 일반문집처럼 시와 문을 가르고 산문은 문체별로 나누어 수록하였다. 시는 모두 연대순으로 수록되어 있다. 【자료적 특성 및 가치】 『敬軒集』은 대리청정시 신하에게 하교한 문서들이 全載되어 있어, 이 당시 정치사를 연구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