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수지문 [名數咫聞n1-13책] - 본문 번역 묶음 035
- 책 ID:
kh2_je_a_vsu_30661_000
- 수록 기사: 75건
원씨육세명절
- 기사 ID:
30661_008_0163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8]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8
- 면/쪽: 0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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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1T14:26:17.69214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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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원숙·원의·원찬·원앙·원헌·원승 등 원씨 여섯 세대의 명절.
독음
원숙 의원찬 원앙 원헌 원승 가
의미
원씨(袁氏) 가문의 6세에 걸친 훌륭한 명성과 절개를 나열한 것. 당나라 시대 원예(袁誼)가 말하기를, 역대 세상의 명절이 천하에서 존경받는다 하였다. 남조 시대에 원씨 가문은 대표적인 명문 관료 가문으로, 특히 위(宋)·제(齊)·양(梁) 대에 많은 뛰어난 인물들을 배출하였다. 원숙·원의·원찬은 宋代, 원앙은 齊代, 원헌·원승은 梁代의 인물로서, 가문의 전통적인 명절이 대를 이어传承되었음을 보여주는 기록이다.
원문
袁淑顗粲昂憲承家
[주:唐袁誼曰歷世名節爲天下所高]
엔티티 후보
- person: 원숙 / 袁淑, confidence=0.95
- person: 원의 / 袁顗, confidence=0.95
- person: 원찬 / 袁粲, confidence=0.95
- person: 원앙 / 袁昂, confidence=0.95
- person: 원헌 / 袁憲, confidence=0.95
- person: 원승 / 袁承, confidence=0.95
- person: 원예 / 袁誼, confidence=0.9
- term: 명절 / 名節, confidence=0.95
- term: 역세 / 歷世,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家字的書寫位置及其含義,是作為六世末的人名還是泛稱袁氏一家待考
수산동육유
- 기사 ID:
30661_008_0164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8]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8
- 면/쪽: 0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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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隋나라 산동地方的 六儒(여섯 명의 유학자) 마광·장중양·공숭[주:龐으로 보기도 한다]·두시영·장매노[주:黑收로도 보기도 한다]·유조인[주:顯仁으로도 보기도 한다] [주:『북사』 「유림전」에 보인다.隋나라 개황 초기에 산동의 의학(義學) 선사들을 모집할 때, 마광 등이 모두 도달하여 모두 태학박사(太學博士)에 임명되었으며, 그 당시 사람들이 六儒라 불렀다. 『수수』에서도 같은 기사를 볼 수 있다.]
독음
수산동육유 마광 장중양 공숭 두시영 장매노 유조인
의미
隋나라 개황(開皇) 초기에 山東地方의 유학자 마광, 장중양, 공숭, 두시영, 장매노, 유조인 등 六명을 모집하여 모두 태학박사에 임명했고, 당시 사람들이 이들을 일컬어 ‘六儒’라 했다는 기사이다. 人名 표기에 이본(異本)이 있어 六名 모두 출전 확인이 필요하다.
원문
馬光張仲讓孔寵[주:一龐云]竇士榮張買
奴[주:一云黑收]劉祖仁[주:一云顯仁]
[주:北史儒林傳隋開皇初徵山東義學之士光與云云等俱至竝授太學博士時人號曰六儒又見隋書]
엔티티 후보
- person: 마광 / 馬光, confidence=0.95
- person: 장중양 / 張仲讓, confidence=0.95
- person: 공숭 / 孔寵, confidence=0.7
- person: 두시영 / 竇士榮, confidence=0.95
- person: 장매노 / 張買奴, confidence=0.8
- person: 유조인 / 劉祖仁, confidence=0.8
- place: 산동 / 山東, confidence=0.95
- office: 태학박사 / 太學博士, confidence=0.95
- work: 북사 유림전 / 北史儒林傳, confidence=0.95
- work: 수수 / 隋書,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孔寵(공숭) · 龐(팽) · 張買奴(장매노) · 黑收(흑수) · 劉祖仁(유조인) · 顯仁(현인)
죽계육일
- 기사 ID:
30661_008_0165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8]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8
- 면/쪽: 0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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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8&aa15no=008&aa20no=30661_008_0165
한글 번역
이백과 공조부가 조래산에서 매일 깊이饮酒하며 풍류를 즐겨 죽계육일이라 칭하였다. 당서 이백전에는 이백이 임성에 객거하면서 공조부와 함께 조래산에서 매일을 깊이饮酒하며 풍류를 즐겼다고 기록되어 있다. 임진이 지은 죽계시서에는 장목지가 죽계에 모습을 감추고 세상과 잘 어울리지 않아, 객이 오면 대나무 사이로 슬쩍 살피고, 시를 짓는 선비에게는 배를 불러送客하며, 자기 자신이 장을 저어서 함께 말을 나누지만, 세속인은 열 번을 와도 한 번도 만나지 못한다고 하였다. 방호가 지은 죽계기에는 이백과 공조부가 조래산에서 매일 깊이饮酒하며 죽계육일이라 칭하였고, 죽계의 이름이 천하에 퍼졌다고 하였다. 나,自从知覚을 갖추기以来 그곳을 동경하여, 반드시 맑은 물 위쪽에 만 간의修竹이 울창하고 소나무清한데 신선이 사는 곳 같아, 가면 바로 떠나고 싶지 않고, 떠나면 다시 가고 싶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최근 내가 심록의 벼슬로太岳를巡视하며 조래산을 바라보고 죽계라고 하는 곳을 물었으나, 그저 황연한 연기与野초뿐인 곳이었다. 계곡은 이미 옛 것과 다르고, 대나무도 한 눈기도 남아 있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죽계를 말하는 사람이 끊이지 않는다. 어쩌면 육일의 힘 때문일까. 육일은固然 한 시대의 영재이지만, 오직 이백이 가장 뛰어나고, 나머지 공조부 등은 사람들이 조금은 이름만 알지만, 나머지는 오히려 이름조차 모르고 있다. 일통지에 죽계육일당이 조래산西北嵓石峰 아래에 있고,金나라 학림承旨 당화영의 비석이 있다고 한다.
독음
이백 공조부 한준 배정 장숙명 도면
[주:당서이백전백객임성여공조부모운연운거조래산일침음호일죽계육임림민수죽계시서장목지은어죽계불희여세접래죽과묘지화윤인주사즉호선재지화자자자선여어속자십반불일견야방호죽계기백여공조부모거조래산일침음호죽계육임이자면만천하자여유지지즉모리지意必淸流之上修竹萬竿蕭森絜爽若神仙之居使人卽之而忘去去之思復卽야近여이심록지행등태산望徂徠순소위죽계자불과황연야초지구계기비오죽역하신상건답杖存재녕료연언죽계자불절연압무내륙일지력야부륙일자고일시지영야이유태백위최현기타여공조부모인역소지지성명인원칙병성명이고모지일통지죽계륙일당재조래산서북섬석봉하유금학림승지당화영비석각
의미
죽계육일은 당대 유명한 시인 이백과 공조부, 한준, 배정, 장숙명, 도면 등 여섯 명의 은자好友가 조래산 죽계에서 풍류生活을 즐기며 얻은 호칭이다. 원문은 이 여섯 명의 인물과 죽계의 유래를 소개하면서, 저자가 실제로 그곳을 답사한 결과는 황무지만 남아 있었음을 서술한다. 그럼에도 죽계의 이름이 계속 전해지는 것은 육일 중 이백의 명성 덕분이라는 점을 논평하며, 역사적 명성이 인물과 장소의 실존 여부와 무관하게 기억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원문
李白孔巢父韓準裴政張叔明陶沔
[주:唐書李白傳白客任城與孔巢父云云居徂徠山日沈飮號日竹溪六逸林敏修竹溪詩序張牧之隱于竹溪不喜與世接客來蔽竹窺之或韻人住士則呼船載之或自刺船與語俗子十反不一見也方豪竹溪記李白與孔巢父居徂徠山日沈飮號竹溪六逸而竹溪之名滿天下自予有知卽慕其地意必淸流之上修竹萬竿蕭森絜爽若神仙之居使人卽之而忘去去之思復卽也近余以審錄之行登太山望徂徠詢所謂竹溪者不過荒煙野草之區溪旣非舊竹亦何嘗一幹存哉然而言竹溪者不絶焉無乃六逸之力耶夫六逸者固一時之英也而唯太白爲最顯其他若孔巢父人亦稍知姓名而已餘則倂姓名而昧之一統志竹溪六逸堂在徂徠山西北巉石峯下有金翰林承旨黨懷英碑石刻]
엔티티 후보
- person: 이백 / 李白, confidence=0.98
- person: 공조부 / 孔巢父, confidence=0.98
- person: 한준 / 韓準, confidence=0.96
- person: 배정 / 裴政, confidence=0.96
- person: 장숙명 / 張叔明, confidence=0.96
- person: 도면 / 陶沔, confidence=0.96
- place: 죽계 / 竹溪, confidence=0.98
- place: 조래산 / 徂徠山, confidence=0.98
- person: 임민수 / 林敏修, confidence=0.95
- person: 장목지 / 張牧之, confidence=0.95
- work: 당서이백전 / 唐書李白傳, confidence=0.97
- work: 죽계시서 / 竹溪詩序, confidence=0.95
- work: 죽계기 / 竹溪記, confidence=0.95
- work: 일통지 / 一統志, confidence=0.97
- person: 당화영 / 党懷英, confidence=0.96
- place: 죽계육일당 / 竹溪六逸堂, confidence=0.97
- place: 암석봉 / 嵓石峯, confidence=0.9
- place: 태산 / 太山, confidence=0.97
- office: 학림승지 / 翰林承旨, confidence=0.96
- office: 심록 / 審錄,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심록(審錄)-벼슬 이름으로 보이나 정확히 어떤 직책인지 불확실
- 황연야초(荒煙野草)-황폐한 연기 和 야생 풀이라는 뜻으로 원문 ‘荒煙野草之區’와同一
- 답杖存(어떤 한자 조합인지 확인 필요)
- 락일(力耶)-원문 ‘무내륙일지력耶’의 문말 구절이 정확한지 불확실
홍문관육인
- 기사 ID:
30661_008_0166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8]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8
- 면/쪽: 0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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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홍문관의 여섯 사람. 채윤공, 우세남, 소덕언, 저량, 구양순, 요사렴.
독음
채윤공 우세남 소덕언 저량 구양순 요사렴
의미
홍문관에 속한 여섯 명의 학자를 나열한 목록이다. 채윤공, 우세남, 소덕언, 저량, 구양순, 요사렴은 모두 당(唐)나라의 문학·학술 관료로서 홍문관(弘文館)에 참여했던 인물들이다. 홍문관은 당나라 궁정 내의 학술 기구로, 서적 보관·편찬·교육 등의 역할을 맡았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erson: 채윤공 / 蔡允恭, confidence=0.95
- person: 우세남 / 虞世남, confidence=0.95
- person: 소덕언 / 蕭德言, confidence=0.95
- person: 저량 / 褚亮, confidence=0.95
- person: 구양순 / 歐陽詢, confidence=0.95
- person: 요사렴 / 姚思廉, confidence=0.95
- office: 홍문관 / 弘文館,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홍문관의 당대 구체적 직제와 역할 구분은 원문만으로 확신하기 어렵다.
분양육객
- 기사 ID:
30661_008_0167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8]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8
- 면/쪽: 0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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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두홍점, 장일, 교림, 진소於, 두황상, 고영.
독음
두홍점 장일 교림 진소於 두황상 고영
의미
당나라 때 소절도위(朔節度使) 곽자의(郭子儀)의 막부에서 출사한 여섯 명의 식객(幕客)이다. 《산당사고(山堂肆考)》에 따르면 이 六客은 모두 곽자의 막부에서 등용되어,后来 모두 재상 등 고관에 올랐다. 곽자의 휘하에서는宿將數十 명이 왕후직에 오르고, 막부 안의 60여 명이 이후 모두 장수가 되었다. 이 六客은 그중에서도 특히 주목받은 여섯 명이다.
원문
杜鴻漸張鎰喬琳陳少淤杜黃裳高郢
[주:山堂肆考云云六人皆郭子儀幕中客也後皆爲相唐書郭子儀傳麾下宿將數十皆王侯貴重子儀頤指進退若部曲然幕中六十餘人後皆爲將相顯官]
엔티티 후보
- person: 두홍점 / 杜鴻漸, confidence=0.98
- person: 장일 / 張鎰, confidence=0.98
- person: 교림 / 喬琳, confidence=0.97
- person: 진소於 / 陳少淤, confidence=0.75
- person: 두황상 / 杜黃裳, confidence=0.98
- person: 고영 / 高郢, confidence=0.97
- person: 곽자의 / 郭子儀, confidence=0.99
- work: 산당사고 / 山堂肆考, confidence=0.97
- work: 당서 / 唐書, confidence=0.99
- place: 분양 / 汾陽, confidence=0.97
불확실한 어휘
기거주육이
- 기사 ID:
30661_008_0168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8]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8
- 면/쪽: 0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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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9T16:17:24.450926+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8&aa15no=008&aa20no=30661_008_0168
한글 번역
기거주(起居注) 여섯 가지는 곽보가 주(注)한『목천자전』, 이궤가 주한『진(晉) 태시(太始) 기거주』, 하시진이 주한『진 기거주 초(鈔)』, 유도혜가 주한『진 기거주』, 왕준지가 주한『삼대 기거주』, 온대아가 주한『大唐 창업 기거주』이다.
독음
기거주육가 곽보 주:목천자전 이궤 주:진 태시 기거주 하시진 주:진 기거주 초 유도혜 주:진 기거주 왕준지 주:삼대 기거주 온대아 주:대당 창업 기거주
의미
이 기사는 기거주(起居注), 즉 역대 천자의 일상생활과言行을 기록한 관찬 일기체 역사서의 여섯 가지를 열거한 것이다. 각 기거주마다 주(注)를 붙인 학자의 이름과 저작명을 나열하며, 진(晉)나라와 당(唐)나라 시대의 작품이 포함되어 있다. 곽보는 서주(西周) 목천자(穆天子)의 여행기를, 이궤와 하시진, 유도혜는 각각 진나라 시기 기거주를, 왕준지는 삼대(三代)의 기거주를, 온대아는 당나라 창업기의 기거주를 편찬하거나 주를 달았다.
원문
郭璞[주:穆天子傳]李軌[주:晉太始起居注]何始眞[주:晉起居鈔]劉道薈[주:晉起居注]王浚之[주:三代起居注]溫大雅[주:大唐刱業起居注]
엔티티 후보
- person: 곽보 / 郭璞, confidence=1.0
- person: 이궤 / 李軌, confidence=1.0
- person: 하시진 / 何始眞, confidence=1.0
- person: 유도혜 / 劉道薈, confidence=1.0
- person: 왕준지 / 王浚之, confidence=1.0
- person: 온대아 / 溫大雅, confidence=1.0
- work: 목천자전 / 穆天子傳, confidence=1.0
- work: 진 태시 기거주 / 晉太始起居注, confidence=1.0
- work: 진 기거주 초 / 晉起居鈔, confidence=1.0
- work: 진 기거주 / 晉起居注, confidence=1.0
- work: 삼대 기거주 / 三代起居注, confidence=1.0
- work: 대당 창업 기거주 / 大唐創業起居注, confidence=1.0
- term: 기거주 / 起居注, confidence=1.0
불확실한 어휘
- 三代(삼대)의 범위와 구체적 시기구분이 원문에서 명시되지 않음
문선주육신
- 기사 ID:
30661_008_0169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8]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8
- 면/쪽: 0169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01T14:27:14.559999+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8&aa15no=008&aa20no=30661_008_0169
한글 번역
여연제, 유양, 장섬, 여향, 이주한, 이선.
독음
여延계刘양张铣吕向李周翰李善
의미
이 조각은 문선주육신(文選註六臣), 즉 《문선》 주석의 여섯 신하를 열거한 것이다. 《당서》 여향전에 따르면, 이선이 《문선》을 주석한 것이 너무 방대하고 번잡하다 하여, 여향 등이 함께 다시 명확한 주석을 만들었고 이것이 오신주(五臣註)라 불렸다. 남송 시대에 이 오신주와 이선의 주석을 합쳐 六臣註라는 명칭이 생겼으며, 현재 전하는 여섯 사람은 여연제, 유양, 장섬, 여향, 이주한, 이선이다.
원문
呂延濟劉良張銑呂向李周翰李善
[주:唐書呂向傳嘗以李善釋文選爲繁醲與云云更爲訓解時號五臣註陳振孫書錄解題已有六臣註之名則蓋自南宋本已有之矣本五臣註合李善爲六也]
엔티티 후보
- person: 여연제 / 呂延濟, confidence=1.0
- person: 유양 / 劉良, confidence=1.0
- person: 장섬 / 張銑, confidence=1.0
- person: 여향 / 呂向, confidence=1.0
- person: 이주한 / 李周翰, confidence=1.0
- person: 이선 / 李善, confidence=1.0
- work: 문선 / 文選, confidence=1.0
- work: 당서 / 唐書, confidence=1.0
불확실한 어휘
도학육군자
- 기사 ID:
30661_008_0170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8]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8
- 면/쪽: 0170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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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9T16:17:19.955884+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8&aa15no=008&aa20no=30661_008_0170
한글 번역
염계·명도·이천·횡거·강절·숙수
독음
염계명도이천횡거강절숙수
의미
도학(성리학) 역사에서 가장 존숭받는 여섯 명의 학자를 나열한 것. 주희가 이 여섯 현인의 초상화 아래에 찬(讚)을 지었다. 염계는 주돈예, 명도는 정호, 이천은 정이, 횡거는 장재, 강절은 소옹, 숙수는 사마광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erson: 주돈예 / 濂溪, confidence=0.95
- person: 정호 / 明道, confidence=0.95
- person: 정이 / 伊川, confidence=0.95
- person: 장재 / 横渠, confidence=0.95
- person: 소옹 / 康節, confidence=0.95
- person: 사마광 / 涑水, confidence=0.95
- person: 주희 / 朱子, confidence=0.99
- work: 육군자찬 / 六君子贊, confidence=0.95
보우육군자
- 기사 ID:
30661_008_0171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8]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8
- 면/쪽: 0171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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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1T14:27:47.060995+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8&aa15no=008&aa20no=30661_008_0171
한글 번역
진의중, 황용, 유복, 林則祖, 陳宗, 曾唯. [주: 송사(宋史) 진의중전(陳宜中傳)에 이르기를, 보우(寶祐) 연간에 정대전(丁大全)이 측근의 시종 출신으로 권력의 총애를 받은 노윤승(盧允升)과 동송신(董宋臣)에게 접근하여 이종종(理宗)에게 총애를 받았다. 승진하여 태사御史가 되었으며 태학監察이 매우 횡포하자, 태학생들이 그를 비판하는 상소를 올렸다. 정대전이 노하여 어사(御史) 오연(吳衍)을 보내 그들을 탄핵하여 관직을 삭제하고 유배했으며, 세 학교(三學)에石碑를 세워 제자들로 재치国政를 함부로 논하지 못하게 했다. 사감(司業)이 12재 학생들을 이끌고 관복을 갖춘 채 전송했으니, 사론이 일제히 이를 칭송하여 六君子라 불렀다.]
독음
진의중 황용 유복 임칙조 진종 증유
의미
보우 연간 六君子는 송나라 정대전(丁大全)의 횡포를 비판한 진의중, 황용, 유복, 임칙조, 陳宗, 曾唯 등 여섯 명의 태학생이다. 그들은 상소로 정대전을 공격했으나 역탄핵을 받아 파직·유배되고, 三學에 비석을 세워 언설 억제를 명령했다. 그러나 사감이 12재 학생들과 함께 예복으로 전송하여 사론은 이를 칭송하며 六君子라 불렀다.
원문
陳宜中黃鏞劉黻林則祖陳宗曾唯
[주:宋史陳宜中傳寶祐中丁大全以戚里婢壻事權倖盧允升董宋臣因得寵於理宗擢侍御史在臺橫甚太學生云云六人上言攻之大全怒遣御史吳衍劾之削籍拘管遠州立碑三學戒諸生勿得妄議國政司業率十二齋生冠帶送之士論翕然稱之號爲六君子]
엔티티 후보
- person: 진의중 / 陳宜中, confidence=0.95
- person: 황용 / 黃鏞, confidence=0.95
- person: 유복 / 劉黻, confidence=0.95
- person: 임칙조 / 林則祖, confidence=0.95
- person: 진종 / 陳宗, confidence=0.7
- person: 증유 / 曾唯, confidence=0.7
- person: 정대전 / 丁大全, confidence=0.98
- person: 노윤승 / 盧允升, confidence=0.95
- person: 동송신 / 董宋臣, confidence=0.95
- person: 오연, confidence=0.9
- person: 이종종 / 理宗, confidence=0.98
- work: 송사 / 宋史, confidence=0.98
- office: 어사 / 御史, confidence=0.95
- office: 사감 / 司業, confidence=0.9
- term: 삼학 / 三學, confidence=0.9
- term: 육군자 / 六君子, confidence=0.98
- term: 측근비서 / 戚里婢壻, confidence=0.6
- place: 삼학(태학·역학·律학) / 三學,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戚里婢壻: 정대전의 출신 관계에 대한 표현으로 ‘측근 가문의 비서 종이라는 설화’로 해석하나 정확한 지위 규명이 어려움
- 陳宗: 六君子 중 여섯 번째 인물의 이름 확인이 불확실(문헌마다 기록 차이 존재)
- 十二齋: 太学의 12개 재학생 조직, 구체적 운영 방식 미상
치평육어사
- 기사 ID:
30661_008_0172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8]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8
- 면/쪽: 0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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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9T16:17:52.44324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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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치평 연간 여섯 어사. 여로, 여대방, 범순인, 조점(대관), 부요유(흠지), 공정신(안공정신 본전에 의하면 원우 원년에 졸했으니 어찌하여 여섯 사람 명단에 포함되었는가)를 열거하였다. [주: 송사 부요유전에 의하면] 어사 여로와 함께 열여덟 번이나 상소하여 보문왕을 아비라고 칭하는 것이 인심과 예문 모두 그르다고 하였으며, 또 친이라 칭하는 것도 불가하다고 하였다. 얼마 지나 조점과 함께 압려에 다녀왔다가 돌아오니 여로, 여대방, 범순인이 보문 논의의 간쟁으로 파직되었으며, 다시 여요유를 어사로 다시 임명하였다. 다시 상소하여 파직을 구하면서 ‘여로 등이 이미 추방되었으니 신의 의리상 감히 관직에 머물러 있을 수 없다’고 하였다. 이에 화주사로 나가 벼슬했다. 사마광과 소옹이 흠지를 청하되 빛나지 않고, 곧되되 격동하지 않으며, 용감하되 온화하다고 평하였다. 조점 전기에 의하면 치평 초에 어사가 되어 보문왕을 친이라 칭하는 것을 몇 번이나 간쟁하였다. 임금이 이미 명을 내렸으니 폐하께서 의논을 떠맡으시는데, 의논하는 자들이 도리어 예율에서 나오는 ‘소생’(所生)과 ‘소양’(所養)의 명칭에 집착하며 서로 비난하였다. 그들이 비록 안다고 하나 예에 두 아버지가 있을 수 없고 예에 두 어버이를 대우하는 법이 없음을 알았다. 그들이 감히 한 글자를 갈라내어 그 진실을 어지럽혔다. 문中有 ‘처를 내보내는 자는 출모(出母)이다’라는 구절이 있으니, 내보냄은 이미 부인이 아니 되고 출하는 바가 어미가 아니 되는 것이니, 말이 궁지에 다다르면 그대로 적는 것인데, 어찌 이것을 끌어다 대의결을 판단할 근거로 삼을 수 있겠는가.
독음
치평육어사: 여섯 어사를 다스리며 평정하게 하였다.
의미
이 기사는北宋 시대 英宗 치평 연간(1064-1067)에 활동한 여섯 명의 待御史를 열거하고 있다. 이들은 보문왕 존칭 논쟁(濮王議)에서 英宗의 양아버지濮王을 ‘親’으로 칭해야 하는가에 대해 강하게 반대하여 간쟁을 벌인 관료들이다. 특히 부요유는 동료御史들이 파직되자 스스로도 남겨짐을耻하며 求罷하여 화주사로 左遷되었다. 사마광과 소옹은 부요유의 清廉하고 부드러운 성품을 칭찬하였다. 보문 논의의 핵심 쟁점은 예학적으로 ‘所生’(친아비)과 ‘所養’(양아버지)의 구별이 있는지, 또 出母의 예规를 보문 왕 논의에 적용할 수 있는가의 문제였다.
원문
呂晦呂大防范純仁趙瞻[주:大觀]傅堯兪[주:欽之]龔鼎臣[주:按龔鼎臣本傳元祐元年卒未之何故入於六人之列]
[주:宋史傳堯兪傳與侍御史呂誨同上十餘疏言濮王稱考於人情禮文皆謬戾又言稱親亦不可俄命與趙瞻使契丹還呂晦呂大防范純仁皆以諫濮議罷復除堯兪侍御史再疏求罷言晦等已逐臣義不當止遂出知和州司馬光邵雍謂欽之淸而不耀直而不激勇而能溫趙瞻傳治平初除侍御史屢爭濮王不當稱親仁宗旣下明詔子陛下議者顧惑禮律所生所養之名要相訾難彼明知禮無兩父貳斬之義敢裂一字之詞以亂厥眞且文有去婦出母者去已非婦出不爲母辭窮直書豈足援以斷大議乎]
엔티티 후보
- person: 여로 / 呂晦, confidence=0.95
- person: 여대방 / 呂大全, confidence=0.95
- person: 범순인 / 范純仁, confidence=0.95
- person: 조점 / 趙瞻, confidence=0.95
- person: 부요유 / 傅堯俞, confidence=0.95
- person: 공정신 / 龔鼎臣, confidence=0.9
- place: 화주 / 和州, confidence=0.9
- place: 압려 / 契丹, confidence=0.95
- office: 어사 / 侍御史, confidence=0.95
- term: 보문왕 / 濮王, confidence=0.95
- term: 칭친 / 稱親, confidence=0.9
- term: 출모 / 出母, confidence=0.85
- person: 사마광 / 司馬光, confidence=0.95
- person: 소옹 / 邵雍,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按龔鼎臣本傳元祐元年卒未之何故入於六人之列 - 공정신이 원우 원년에 졸했는데 어찌하여 여섯 사람 명단에 포함되었는지에 대한 의문으로, 전거가 불분명함
년말지구퇴육인
- 기사 ID:
30661_008_0174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8]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8
- 면/쪽: 0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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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연말에 여섯 사람이 퇴직을 청하다
독음
연말지구퇴육인
의미
북송 시대,神宗 치세에 왕安石이 정권을 잡자,元老重臣들이 연달아 병을 핑계로 혹은 퇴직을 청했다. 범진(63세)·여해(58세)·구양수(65세)·부필(68세)·사마광·왕도(모두 50세) 등 여섯 관원이散地(낮은 벼슬) 등을 구하였다.御史中丞 양휘는 이에 대해 “세월이 오래된 신하를 소중히 여겨야 한다”问题를 상소로 지적하였다.
원문
范鎭[주:六十三]呂誨[주:五十八]歐陽修[주:六十五乞致仕]富弼[주:六十八引疾]司馬光王陶[주:皆五十而求散地]
[주:宋史楊繪傳爲御史中丞時安石用事賢士多謝去繪言老成之人不可不惜當時舊臣多引疾求去云云陛]
엔티티 후보
- person: 범진 / 范鎭, confidence=0.95
- person: 여해 / 呂誨, confidence=0.95
- person: 구양수 / 歐陽修, confidence=0.95
- person: 부필 / 富弼, confidence=0.95
- person: 사마광 / 司馬光, confidence=0.95
- person: 왕도 / 王陶, confidence=0.95
- person: 양휘 / 楊繪, confidence=0.9
- person: 왕안석 / 安石, confidence=0.95
- office: 어시중丞 / 御史中丞, confidence=0.95
- work: 송사 / 宋史, confidence=0.95
- term: 퇴직하다 / 致仕, confidence=0.95
- term: 산지(낮은 관직) / 散地, confidence=0.85
- term: 병을 핑계로 삼다 / 引疾,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散地의 구체적 관직等级과 범위
- 주석文中 云云 이후 미반영 部分의 완전한 문장
소문육군자
- 기사 ID:
30661_008_0176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8]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8
- 면/쪽: 0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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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진관(자는 소어,一字는 태허)과 장래(자는 문잠), 조보지(자는 무구), 이질(자는 방숙), 황정건(자는 노직), 진사고(자는 무기,一字는 리항). [주:] 건도(乾道) 이후에 소씨의 문학이 유행하자, 후인들이 여섯 가문의 문을 합쳐 펴내어 소문육군자문粹라 이름하고 모두 70권이다. 송사 문원전에서 여섯 사람을 함께 편찬했다. 황정건의 전기는 장래, 조보지, 진관과 함께 모두 소식을 문하에 놓아, 천하에서 사학사로 불렀다. 그리고 정건은 문장 특히 시에 뛰어났는데, 서 및江西의 군자들은 정건을 소식에 배기하여 소황이라 불렀다. 소식이 사류에 추대되자 먼저 정건을 자기로 대신하였다. 처음에灊皖의山谷寺石牛洞을 유람할 때 그 숲과 샘의 아름다움을 기뻐하여 스스로 호를山谷道人이라 했다. 이질의 전기에 따르면, 소식이 죽자 이질이 통곡하며 슬퍼하기를, ‘나는 죽은 지기를 위해 살지 못한 것이 부끄럽다. 그러나 선생을 섬기는 정성에는 차마生死를 끼어넣지 않겠노라’고 하며, 이내 허와汝 사이를 가서 그兆를 占하여 그 아들에게 지어주어文을 만들어祭하였는데, 그 사륙은 이러하다. ‘황천 후토는 한평생 충의의 마음을 내려다보시고, 명산 대천은 만고의 영령의 기운을 두르노라.’ 그 어휘와 문구가 기이하고 장려하여, 읽는 자가 두려워하였다.
독음
진관 소어 일자 태허 장래 문잠 조보지 무구 이질 방숙 황정건 노직 진사고 무기 일자 리항
의미
소문육군자는 북송 시대 문인 진관, 장래, 조보지, 이질, 황정건, 진사고 여섯 명을 가리키며, 모두 대문호 소식의 문하생이었다. 황정건은 특히 시문에서 뛰어났으며, 소식과 함께 소황이라 불렸다. 이들은 건도 연간에 여섯 사람의 문집이 합쳐진『소문육군자문즙』70권을 간행했다. 특히 이질은 소식 사후에도 충절을 지키며, 명산대천의 기운으로 소식의 충의를 기리는祭文을 지어 추모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 여섯 사람은 북송 문학의 중추적 역할을 한 사상적 문학 단체였다.
원문
秦觀[주:少淤一字太虛]張耒[주:文潛]晁補之[주:無咎]李廌[주:方叔]黃庭堅[주:魯直]陳師道[주:無已一字履常]
[주:乾道以後蘇氏文學盛行後人合刊六家之文名曰蘇門六君子文粹凡七十卷宋史文苑傳六人同編黃庭堅傳與張耒晁補之秦觀俱淤蘇軾門天下稱爲四學士而庭堅於文章尤長於詩蜀江西君子以庭堅配軾故稱蘇黃軾爲侍從擧庭堅自代初遊灊皖山谷寺石牛洞樂其林泉之勝因自號山谷道人李廌傳軾亡廌哭之慟曰吾愧不能死知己至於事師之勤渠敢以生死爲間卽走許汝間相卜地兆授其子作文祭之曰皇天后土鑑一生忠義之心名山大川環萬古英靈之氣詞語奇壯讀者爲悚]
엔티티 후보
- person: 진관 / 秦觀, confidence=0.98
- person: 장래 / 張耒, confidence=0.98
- person: 조보지 / 晁補之, confidence=0.98
- person: 이질 / 李廌, confidence=0.98
- person: 황정건 / 黃庭堅, confidence=0.98
- person: 진사고 / 陳師道, confidence=0.98
- person: 소식 / 蘇軾, confidence=0.98
- work: 소문육군자문즙 / 蘇門六君子文粹, confidence=0.95
- place: 산곡사 석우동 / 山谷寺石牛洞, confidence=0.92
- term: 사학사 / 四學士, confidence=0.9
- term: 소황 / 蘇黃, confidence=0.92
- place: 산곡도인 / 山谷道人, confidence=0.88
- term: 건도 / 乾道,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少淤는 ‘少游’의 오기일 가능성
- 皇天后土鑑一生忠義之心名山大川環萬古英靈之氣의句讀位置
구래공육회
- 기사 ID:
30661_008_0178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8]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8
- 면/쪽: 0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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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벼슬아직이 사사로운 데 기울면 때를 놓쳐 후회하고, 부자가 검소하지 않게费用하면 때를 놓쳐 후회하며, 재주가 배우는 것을 적게 하면 때가 지나 어두워지고, 일을 보고 배우지 않으면 쓸 때가 되어 후회하고, 술에 취해 미친 말을 하면 깨어나서 후회하며, 편안할 때 쉬지 않으면 병들 때 후회한다.
독음
관행사곡실시회, 부불검용실시회, 예부소학과시회, 사건불학용시회, 취발광언성시회, 안정장식병시회
의미
이 글은 구양수(寇準)가 지었다고 전하는 육회명(六悔銘)의 한문 해제이다. 벼슬, 재력, 재주, 학식, 언행, 건강의 여섯 가지 영역에서 시기적절하게 대비하지 못하면 후회하게 된다는 인생의 교훈을 담고 있다. 관료의 사곡, 부자의 호화, 기술修養의懈怠, 실전 대비의 부족, 술버릇, 건강관리 소홀이라는 구체적 실수를警告한다.
원문
官行私曲失時悔富不儉用失時悔藝不少學過時晦見事不學用時悔醉發狂言醒時悔安不將息病時悔
[주:萊公六悔銘佩文韻府引小學紺珠]
엔티티 후보
- person: 구양수 / 寇萊公, confidence=0.95
- person: 구양수 / 寇準, confidence=0.9
- term: 육회명 / 六悔銘, confidence=0.85
- work: 패문운부 / 佩文韻府, confidence=0.8
- work: 소학감주 / 小學紺珠, confidence=0.8
불확실한 어휘
강징육외
- 기사 ID:
30661_008_0179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8]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8
- 면/쪽: 0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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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현명한 선비가隠岐에 숨겨지고 사민이 직업을 옮기며, 위아래가 서로 비위를 맞추어 清廉과 부끄러움을 위한 도리가 사라지고, 훼방과 칭찬이 진실을 어지럽히며, 곧은 말을 들을 수 없게 된다.
독음
현사장닉사민천업계상서순염치도상훼어난진직언불문
의미
후唐의 관료 康澄이 제시한 국가를 깊이 우려하게 하는 六畏(여섯 가지 두려움) 중 다섯 번째와 여섯 번째를 함께 서술한 글이다. 清廉하고 부끄러움을 아는 도덕적 가치가 땅에 떨어지고, 사민(농민·공업·상인·관리)이 각자의 직업을 떠나 유랑하며, 현명한 인물이 등용되지 못하고, 정직한直言이执政者에게 전해지지 않는 상황을 경고한다. 政治의 근본이 흔들릴 때 나타나는 综合적 부패상을 묘사한 구절이다.
원문
賢士藏匿四民遷業上下相徇廉恥道喪毀譽亂眞直言不聞
[주:後唐康澄言深可畏者六見小學紺珠]
엔티티 후보
- person: 강징 / 康澄, confidence=1.0
- work: 소학감주 / 小學紺珠, confidence=1.0
- term: 현사 / 賢士, confidence=1.0
- term: 사민 / 四民, confidence=1.0
- term: 염치 / 廉恥, confidence=1.0
- term: 직언 / 直言, confidence=1.0
- term: 육외 / 六畏, confidence=1.0
장횡거육유
- 기사 ID:
30661_008_0180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8]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8
- 면/쪽: 0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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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말에는 가르침이 있고, 움직임에는 법도가 있으며, 낮에는 할 일이 있으며, 밤에는 얻는 것이 있으며, 숨을 쉬면 기르는 것이 있고, 눈을 깜빡이면 지키는 것이 있다.
독음
언유교 동유법 주유위 소유득 식유양 순유존
의미
장횡거(장재)가 말한 육유(여섯 가지 있음)는 일상에서修身工夫를 실천하는 구체적 방법을 제시한다. 언설·행동·일상생활·휴식·호흡·순간에 이르기까지 모든 상황에서 바름을 기르고 마음을 닦는다는 의미이다. 윤현(文公)이 노년에 벽에 적어 스스로를 경계하고, 자신의 서재 이름을 ‘육유재’로 지은 것이 이 원문에서 유래한다.
원문
言有敎動有法晝有爲宵有得息有養瞬有存
[주:正蒙尹焞晚歲手書聖賢所言治心養氣之要粘之屋壁以自警取橫渠六有之意名其所居室曰六有齋見自警編]
엔티티 후보
- person: 장횡거 / 張橫渠, confidence=1.0
- person: 윤현 / 尹焞, confidence=1.0
- work: 육유재 / 六有齋, confidence=1.0
- work: 자경편 / 自警編, confidence=1.0
- term: 치심양기 / 治心養氣, confidence=1.0
불확실한 어휘
- 작품名的자경편이 이 기사의 직접 출처인지 아니면 윤현이。六有齋를 만드는 과정에서 참고한 다른 문헌인지는文中에 추가 정보가 없어 확인 어렵다.
소동파육무
- 기사 ID:
30661_008_0181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8]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8
- 면/쪽: 0181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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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9T16:18:44.26617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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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음식에는 고기가 없고, 나간 곳에는 친구가 없고, 거처에는 대(臺)가 없고, 병에는 의원이 없고, 겨울에는 숯이 없고, 여름에는 서늘한 샘물이 없다.
독음
식무육 출무우 거무대 병무의 동무탄 하무한천
의미
소동파가 해남에 유배되었을 때 겪은 여섯 가지 궁핍을 열거한 글이다. 먹을 것이 부족하고, 벗이 멀리 떠나孤立하며, 살 곳이 궁벽하고, 병들어도 치료할 사람이 없고, 겨울에는 연료마저 없으며, 여름에는 더위를 식힐 냉수조차 구할 수 없다는 고난을 고사풍으로 압축하여 표현하였다. 소동파의 해남 유배 시절의 처절한 일상과 그를 따랐던 문인들에 대한 서신의 한 구절이다.
원문
食無肉出無友居無臺病無醫冬無炭夏無寒泉
[주:東坡居海南賂朝中士友書云云]
엔티티 후보
- person: 소동파 / 蘇東坡, confidence=1.0
- place: 해남 / 海南, confidence=1.0
- office: 조중 선비 친구 / 朝中士友, confidence=0.9
- term: 대(높은 거처) / 臺, confidence=0.8
- term: 서늘한 샘물 / 寒泉, confidence=0.9
- term: 숯 / 炭,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居海南賂 朝中士友書 云云 - 정확한 문맥과賂의 용법이 주석에서 불확실함. 소동파가 해남 유배 시 조정의 선비 친구들에게 보낸 서간(書簡)의 일부인 것은 확실하나, 賂字의 쓰임이 다소 이상하여 전거 확인 필요
이옹육절
- 기사 ID:
30661_008_0182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8]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8
- 면/쪽: 0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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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1T14:29:29.630743+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8&aa15no=008&aa20no=30661_008_0182
한글 번역
文章(문장), 書翰(서한), 正直(정직), 辭辨(자변), 義烈(의열), 英邁(영맥)의 여섯 가지 뛰어난 점이 모두 남보다 나았다고 하여 당대의 사람들이 이를 일컬어 ‘이옹육절(李邕六絶)’이라 하였다. 그러나六절 중 하나가 빠졌거나疑義가 있으며,虞世南의五絶과 상호 비견되기도 한다.
독음
문장 서한 정직 자변 의열 영맥
의미
당나라의 명신 이옹(李邕)의 여섯 가지 뛰어난 재능을 말하는 기사이다. 문장, 서예, 성품의 정직, 웅변, 의로운 충성, 야망과 기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평常人을 능가했다고評価받았다.『조야첨재(朝野僉載)』에 근거하며, 여섯 가지가 모두 전해지지 않아 하나가疑義스럽고,虞世南의 五絶과 비교議論이 있다.
원문
文章書翰正直辭辨義烈英邁
[주:朝野僉載李邕云云皆過人時謂六絶按一絶闕可疑互虞世南五絶]
엔티티 후보
- person: 이옹 / 李邕, confidence=0.95
- person: 우리세남 / 虞世南, confidence=0.9
- work: 조야첨재 / 朝野僉載, confidence=0.85
- term: 육절 / 六絶, confidence=0.9
- term: 오절 / 五絶, confidence=0.85
- term: 문장 / 文章, confidence=0.95
- term: 서한 / 書翰, confidence=0.9
- term: 정직 / 正直, confidence=0.9
- term: 자변 / 辭辨, confidence=0.9
- term: 의열 / 義烈, confidence=0.85
- term: 영맥 / 英邁,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六절 중 하나가 실제로 빠졌는지에 대한疑義
- 우리세남 오절과의 구체적対応関係
원가육사제
- 기사 ID:
30661_008_0183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8]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8
- 면/쪽: 0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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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8&aa15no=008&aa20no=30661_008_0183
한글 번역
원가는 왼손으로 원을 그리고 오른손으로 네모를 그리면서, 입으로 경서를 낭송하고, 눈으로 양떼를 세며, 동시에 사십자시 한수를 짓고, 발로 오언절구 한수를 쓰는 것을 한꺼번에 해냈다.
독음
원가육사제: 좌수화환우수화방 구송경사 목수군양 겸성사십자시 족서오언일절
의미
南北朝 시대 남송의 원가(元嘉)는 유독 총명하여, 여섯 가지 행위를 동시에 해냈다. 이는 후대 천재적 재능을 상징하는 고사가 되었다.
원문
[주:擧]左手畫圜右手畫方口誦經史目數群[주:羊]兼成四十字詩足書五言一絶
[주:朝野僉載元嘉少聰俊云云六事齊擧號神仙童子韓子左手畫圓右手畫方則不兩成]
엔티티 후보
- person: 원가 / 元嘉, confidence=1.0
- work: 조야첨재 / 朝野僉載, confidence=0.9
- person: 한자 / 韓子, confidence=0.8
불확실한 어휘
피일휴서신육잠
- 기사 ID:
30661_008_0184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8]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8
- 면/쪽: 0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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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9T16:19:10.0961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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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피일휴가 허리띠에 써 붙인 여섯 가지 경계문 심(心)·구(口)·이(耳)·수(手)·목(目)·족(足) [주] 피자(皮子)가 경계를 지어 허리띠에 썼으니, 안일할 때 위태함을 잊지 않고, 삼갈 때 예절을 잊지 않으며, 궁할 때 절개를 잊지 않고, 귀할 때 도를 잊지 않음이 없다. 이와 맞물리는 자가 있다면 그것이 바로 여섯 가지 경계일 것이다. 서양공 정이 정사를 시행하면서 지킨 여섯 가지 경계는 청(淸)·공(公)·근(勤)·명(明)·화(和)·신(愼)이고, 소문충이 베푼 여섯 가지 일은 자(慈)·검(儉)·근(勤)·신(愼)·성(誠)·명(明)이다.
독음
피일휴서신육잠 심구이수목족 [피자위잠서어섬안전불망위신불망절궁불망조귀불망도유여부절자기재육잠호] 서양공정종종정육잠청공근명화신 소문충진육사자간근신진성명
의미
본문은 신체 부위 여섯 개(심·구·이·수·목·족)를 대상으로 한修身 규범인 육잠(六箴)을 정리한 기사로, 그 구성과 실천 예를 보인다. 피일휴가 안전不忘危, 경계不忘節, 궁不忘操, 귀不忘道라는 네 쌍의 경계를 허리띠에 적어 항상 착용하였다는序文을 전하고, 이어 徐襄公靖이 정치를 행할 때 清公勤明和愼의 六箴을, 苏文忠이 사무를 처리할 때 慈儉勤愼誠明의 六事를 각각 지키었다는 사실을 보인다. 이는修身의 근본 원칙이 위계와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통용됨을 보여주는史料이다.
원문
心口耳手目足
[주:皮日休六箴序皮子爲箴書於紳安不忘危愼不忘節窮不忘操貴不忘道有如符節者其在六箴乎]
徐襄公靖從政六箴淸公勤明和愼蘇文忠陳六事慈儉勤愼誠明
엔티티 후보
- person: 피일휴 / 皮日休, confidence=0.98
- person: 피자 / 皮子, confidence=0.97
- person: 서양공 정 / 徐襄公靖, confidence=0.95
- person: 소문충 / 蘇文忠, confidence=0.92
- term: 신(허리띠) / 紳, confidence=0.93
- term: 육잠(여섯 경계) / 六箴, confidence=0.96
- term: 육사(여섯 일) / 六事, confidence=0.94
- term: 육잠서(육잠의 서문) / 六箴序, confidence=0.88
불확실한 어휘
- 徐襄公靖의 시기와 출신 국가(徐國)가 명확하지 않음
- 蘇文忠이 비록 문장과 관련하여 唐宋의 인물로 추정되나 구체적 사적 미상
전국책육명
- 기사 ID:
30661_008_0186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8]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8
- 면/쪽: 0186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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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1T14:30:00.773148+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8&aa15no=008&aa20no=30661_008_0186
한글 번역
[주:劉向이 서적 교정기록 서문에서 이르기를, 중서(皇家藏書)의 본래 서명은 혹은 이렇게 불리기도 하고 저렇게 불리기도 한다. 신、向는 생각건대, 전국 시대의 유사에서 각 나라를 보좌한 자들이 나라를 위하고 계책을 도모한 것으로, 마땅히『전국책』이라 이름 지어야 할 것이니, 변통이 학술을 익혀 단장을 논했으며, 회통은 장단설을 잘 했고, 주부모환은 장단종횡을 배웠으며, 요씨가 교정하여 정립한 분량은 모두 사백팔십여 조, 태사공이 채택한 것은 구십여 조이고, 그 사실이 다른 것은 오직五六条에 불과하다.]
독음
국책국사단장사어장서수서
의미
이 글은『전국책』이라는 서명의 유래와 성립 과정을 설명한다. 원래 중서고에 수장된 이 책은 여러 이름으로 불렸다가, 유향이 전국 시대의 신하들이 나라를 위해 계책을 세운 서적으로서『전국책』이라 칭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판단했다. 단장(长短) 학파의 연원으로는 회통·주부모환 등이 있었으며, 요씨 교정본은 480여 조를 수록하고, 사마천의『사기』에 채택된 것은 90여 조이나 사실이 다른 것은 불과 5~6조에 불과함을 밝혔다.
원문
國策國事短長事語長書脩書
[주:劉向校書錄序云中書本號或曰云云臣向以爲戰國時淤士輔所用之國爲筴謀宜爲戰國策之邊通學短長蒯通善爲長短說主父偃學長短縱橫姚氏校定總四百八十餘條太史公所采九十餘條其事異者止五六條]
엔티티 후보
- work: 전국책 / 戰國策, confidence=0.98
- person: 유향 / 劉向, confidence=0.99
- person: 회통 / 蒯通, confidence=0.97
- person: 주부모환 / 主父偃, confidence=0.97
- person: 요씨 / 姚氏, confidence=0.85
- work: 태사공(사마천) / 太史公, confidence=0.96
- work: 사기 / 史記, confidence=0.92
- term: 단장(장단설·장단술) / 短長, confidence=0.9
- term: 장단종횡 / 長短縱橫, confidence=0.88
불확실한 어휘
- 淤士輔(유사보)? 문장이 손상되어 정확한 의미 불확실
- 筴謀(척모)? 通學(통학)? 문맥상 탈자가 의심됨
장서육각
- 기사 ID:
30661_008_0188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8]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8
- 면/쪽: 0188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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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경전·사전·자서·문집·천문·도화
독음
경전사전자서문집천문도화
의미
송나라 태조(실학) 때 설치한 장서 六각이 분류한 도서 여섯 분류를 나열한 것이다.景德二年(1005년) 태종 즉위 직후,龍圖閣 아래 六閣을 두어 장서를 유형별로 구분 보관하였다. 그 여섯 분류는 경전(고전), 역사 전적, 제자백가의 저서, 문인의 문집, 천문 역법 서적, 그림과 지도이다. 이는 왕실 도서관의 체계적 서지 분류를 보여주는 초기 사료이다.
원문
經典史傳子書文集天文圖畫
[주:景德二年龍圖下列六閣]
엔티티 후보
- place: 용도각 / 龍圖閣, confidence=0.95
- office: 육각 / 六閣, confidence=0.95
- place: 경덕 / 景德, confidence=0.95
- term: 경전 / 經典, confidence=0.95
- term: 사전 / 史傳, confidence=0.95
- term: 자서 / 子書, confidence=0.95
- term: 문집 / 文集, confidence=0.95
- term: 천문 / 天文, confidence=0.95
- term: 도화 / 圖畫,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史傳은 역사 서적인지 아니면 역사 인물 전기를 담은 서적인지 의미 범위가 넓어 명확한 분류 단위인지 불확실
강목육의
- 기사 ID:
30661_008_0189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8]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8
- 면/쪽: 0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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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1T15:31:27.75376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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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해를 드러낼 적에 연호로써歲를 표상하고, 연호에 의해 왕통을 드러내며, 큰 글씨(大字)로 요지를提携하며, 작은 글씨(分注)로 자세한 말을 갖추어, 본문(綱)은《춘추》를 모방하여 여러 역사서의 장점을參取하고, 본항(目)은《좌씨전》을 모방하여各位 유학자들의 정화된 것을稽合한다.
독음
표세이수년, 인년이착통, 대서이제요, 분주이비언, 강모춘추이삼취군사지장, 목모좌씨이계합제유지쥐
의미
이 글은 《사기강목》 편찬의 여섯 가지 원칙을 설명한다. 연호 표기, 왕통 계승, 대서(요지), 분주(보충), 춘추 체재 참조, 좌씨 전류 흡수의 여섯 원칙을 통해 통사 체제의 방법론을 제시한다. 표(揭)와 목(目)의 이중 구조로 역사를 기술하는 방식을 규정한 것이다.
원문
表歲以首年因年以著統大書以提要分注以備言綱倣春秋而參取群史之長目倣左氏而稽合諸儒之粹
엔티티 후보
- work: 춘추 / 春秋, confidence=1.0
- work: 좌씨전 / 左氏, confidence=0.9
- term: 군사 / 群史, confidence=0.95
- term: 제유 / 諸儒, confidence=0.95
- term: 강 / 綱, confidence=1.0
- term: 목 / 目, confidence=1.0
- term: 육의 / 六義, confidence=0.95
- term: 대서 / 大書, confidence=1.0
- term: 분주 / 分注, confidence=1.0
- term: 표세 / 表歲, confidence=1.0
불확실한 어휘
- 군사(群史): 여러 역사를 포괄하는 개념으로 현대 한국어 대응어가 고정되지 않음
- 제유(諸儒): 여러 유학자를 가리키는 것으로 맥락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 수 있음
당육대략
- 기사 ID:
30661_008_0190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8]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8
- 면/쪽: 0190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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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9T16:18:59.976488+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8&aa15no=008&aa20no=30661_008_0190
한글 번역
동한, 위, 진, 원위, 주, 수 [주: 회요에서 이吉甫가 엮어 기록한 것으로 그 성패와 손익의 대략을 적은 것이다]
독음
동한 위진 원위 주 수
의미
唐六代略은 당나라 이吉甫가 편찬한 회요에서 발췌한 것으로, 동한(후한)·위·진·원위(북위)·주(북주)·수 왕조의 흥망성쇠와 정책의得失을 요약 기록한 것이다.
원문
東漢魏晉元魏周隋
[주:會要李吉甫綴錄記其成敗損益大端]
엔티티 후보
- work: 당육대략 / 唐六代略, confidence=0.95
- work: 회요 / 會要, confidence=0.9
- person: 이길보 / 李吉甫, confidence=0.9
- term: 동한(후한) / 東漢, confidence=0.95
- term: 위 / 魏, confidence=0.95
- term: 진 / 晉, confidence=0.95
- term: 원위(북위) / 元魏, confidence=0.9
- term: 주(북주) / 周, confidence=0.9
- term: 수 / 隋, confidence=0.95
- term: 성패손익 / 成敗損益,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대단(大端) - 문맥상 중요한 개요·대략의 뜻으로 보이나 전문 용어로서의 정확한 현대 한국어 대응어 불확실
명태조도월육사
- 기사 ID:
30661_008_0191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8]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8
- 면/쪽: 0191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01T15:31:40.043529+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8&aa15no=008&aa20no=30661_008_0191
한글 번역
천하를 대략 평정하고, 나라를 얻은 것이 정당하였으며, 홀로 성스러운 계책을 갖추고, 하늘을 공경하고 백성을 부지런히 대했으며, 척족에게 권력을 주지 않았으며, 병정이 모두 통일되었던 것이다.
독음
약정구우득국지정독廪성산경천근민척관무권병정유통
의미
명태조(朱元璋)의 여섯 가지 뛰어난 업적을 요약한 글이다.天下를 크게 평정하고 정당하게 왕조(明)를 세운 것, 홀로 백방의 계책을 갖추어 간명한 것, 하늘을 공경하고 백성을 근면하게 대한 것, 외척에게 권력을 주지 않은 것, 병정과 정치를 통일하여 통솔한 것 등이다. 이는 명대 문신 宋濂의評價를 요약한 것으로, 明太祖가 이전 성왕을 능가하는 여섯 가지 공을 갖추었다고 평가한다.
원문
略定區宇得國之正獨稟成算敬天勤民戚官無權兵政有統
[주:宋濂曰帝有度越前聖六事功高萬古也得國之正也獨廩全智也敬天勤民也家法之嚴也兵政有統也與此少異互度越五事]
엔티티 후보
- person: 명태조 / 明太祖, confidence=0.95
- person: 송렴 / 宋濂, confidence=0.95
- term: 도월육사 / 度越六事, confidence=0.95
- term: 구우 / 區宇, confidence=0.85
- term: 척관 / 戚官,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略定구우의略은 평정·진압의 뜻으로 추정되나 문맥상 安集으로 볼 수도 있음
- 成算의 구체적 내용이 무엇을 가리키는지 명확하지 않음
- 원문과 주석의 여섯 번째 항목이 약간 다르며 원문은戚官無權, 주석은兵政有統으로 불일치
주태조조서육조
- 기사 ID:
30661_008_0192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8]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8
- 면/쪽: 0192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01T15:32:00.828311+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8&aa15no=008&aa20no=30661_008_0192
한글 번역
먼저 심신을 맑게 하고, 교화를 엄격히 하며, 토지의 생산력을 충분히 활용하며, 어진 선비를 등용하며, 소송과 형정을 돌보며, 부역과 조세를 균등하게 한다.
독음
우선 심정을 맑게 하고, 교화를 두텁게 하며, 땅의 이윤을 다 살리고, 어진 선비를 등용하며, 형정을 살피며, 부역과 세목을 고르게 한다.
의미
이 문장은 북위(北魏)를 계승한 서위(西魏)의 실권자이자 곧 주(周) 태조가 될宇文泰가 내관(內官) 소绰(蘇綽)에게 짓게 한 「六條詔書」의 첫 번째 조항이다. 총 여섯 개의 치세 기본방침으로, 1)관원의 심리수양, 2)유교적 교화의 확산, 3)농업 생산력 극대화, 4)인재 등용, 5)사법·소송 공정, 6)조세·부역의 공정 배분을 제시한다. 소绰傳에 따르면 주문(周文)이 이를 매우 중시하여 항상 자신의 자리 오른편에 두었고, 전 백관에게 외우게 했으며,州·郡·縣의 수령(守令縣長)이 이 六條을 通達하지 않으면 관직에 나갈 수 없게 했다.
원문
先淸心敦敎化盡地利擢賢良卹獄訟均賦役
[주:周書蘇綽傳太祖欲務弘彊國富民之道綽爲六條詔書奏施行之其一云周文甚重之常置諸座右又令百司習誦之其牧守令長非通六條及計長者不得居官]
엔티티 후보
- person: 소绰 / 蘇綽, confidence=0.95
- person: 주태조 / 周太祖, confidence=0.95
- person: 주문 / 周文, confidence=0.95
- work: 주서 / 周書, confidence=0.95
- term: 육조조서 / 六條詔書, confidence=0.95
- term: 청심 / 淸心, confidence=0.95
- term: 돈교화 / 敦敎化, confidence=0.95
- term: 진지리 / 盡地利, confidence=0.95
- term: 탁현량 / 擢賢良, confidence=0.95
- term: 실옥송 / 卹獄讼, confidence=0.95
- term: 균부역 / 均賦役, confidence=0.95
- office: 목수령장 / 牧守令長,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中原은 원문에서 「中共」으로 표기되어 있는데, 이는 「卹獄讼」의 전사 오기로 추정된다. 육조조서의 通例에 따라 「卹獄讼(실옥송)」으로 교정하여 해석하였다.
원세조조행육사
- 기사 ID:
30661_008_0193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8]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8
- 면/쪽: 0193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01T15:32:01.384545+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8&aa15no=008&aa20no=30661_008_0193
한글 번역
관리와 군수를 가려 뽑고, 불량 관리와 부정入职을 경계하며, 제사 제도를 숭상하고, 도적과 강도를 금하며, 군사 조직을 다스리고, 절의와 의리를 기린다.
독음
택수령계간리종사전금도적치군여장절의
의미
원세조(쿠빌라이 카안)가 내린 칙령의 여섯 가지 핵심 시정 사항. 관리 선발과 부정 축첩 척결, 제사 제도 존중, 치안 강화, 군사 정비, 윤리 교육 등 통치의 기본 방점을 제시한 내용이다. 원나라 초기 통치 질서 확립을 위한 포괄적 행정 지침으로 볼 수 있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erson: 원세조 / 元世祖, confidence=1.0
- person: 수령 / 守令, confidence=1.0
- term: 간리 / 姦吏, confidence=1.0
- term: 사전 / 祀典, confidence=1.0
- term: 도적 / 盜賊, confidence=1.0
- term: 군여 / 軍旅, confidence=1.0
- term: 절의 / 節義, confidence=1.0
불확실한 어휘
- 軍旅는 군사 조직 전체를 가리키는 표현으로 해석하나, 당시 원나라 군사 체계와의 구체적 관련성은 불확실하다.
진무제육조수거
- 기사 ID:
30661_008_0195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8]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8
- 면/쪽: 0195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19T16:19:32.831997+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8&aa15no=008&aa20no=30661_008_0195
한글 번역
충성과 검신하여 자신을 돌보지 않고, 효도와 공경으로 예의를 다하며, 형제와 우애하고, 청렴하고 부지런히 겸손하며, 신의와 의리를 회복할 수 있으며, 학문을 배우어 자신을 닦는다.
독음
충격비궁孝敬진례우우형제결신노겸신의가복학)이위기
의미
진(晉) 무제가 위(魏) 적시(咸熙) 2년(265년)에 내려명한 칙령으로, 군(郡)의 중정(中正)에게 여섯 조항에 따라 인재를 추천하여 오래 좌천된 자를 등용하라는 내용이다. 충격(忠恪匪躬),孝敬盡禮, 우우형제(友于兄弟), 결신노겸(潔身勞謙), 신의가복(信義可復), 학이의위(學以爲己) 등 선비로서 갖추어야 할 덕목을 제시하였다.
원문
忠恪匪躬孝敬盡禮友于兄弟潔身勞謙信義可復學以爲己
[주:晉書武帝紀魏咸煕二年令諸郡中正以六條擧淹滯一日云云]
엔티티 후보
- work: 진서 / 晉書, confidence=0.95
- person: 진무제 / 晉武帝, confidence=0.95
- term: 육조 / 六條, confidence=0.95
- term: 수거 / 收擧, confidence=0.9
- office: 군중정 / 郡中正, confidence=0.9
- person: 엄체(장기간 좌천된 자) / 淹滯, confidence=0.7
- period: 적시2년 / 咸熙二年,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匪躬(비궁, 자신을 돌보지 않음)의 구체적 맥락이 과거 제정 시대와 구별되는 진무제 특유의 의미인지 불분명
- 信義可復(신의를 회복할 수 있음)이 특정 정치 상황을 암시하는 것인지 불확실
당육찰
- 기사 ID:
30661_008_0197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8]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8
- 면/쪽: 0197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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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9T16:20:23.38347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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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첫째는 관리의 착한 것과 나쁜 것을 살피고, 둘째는 호구流出散亡과籍帳 은몰, 부역 불균을 살피고, 셋째는 농상勤奋하지 않은 것과 창고 감耗를 살피고, 넷째는 요滑한 도적놈과 생업을 하지 않고 사사로이 재물을 취하는 자를 살피고, 다섯째는 덕행과 효제,茂才와異등, 기틀을 숨기고 때를 기다려 쓸 만한 자를 살피고, 여섯째는 관리와 호족이 겸병하여縱暴하며 가난하고 약한 자가 원곡을 호소하지 못하는 자를 살피는 것이니, 唐書百官志에 이른다. 감찰 어사가尚書六司를 살피는 것을内察이라 하고, 어사 열다섯 명이州郡을 순찰巡视하는 것을外六察이라 한다. 또 하나는 품관 이상管理者의 교화打理과 정치 능력을 살피고, 둘째는 관인의 탐잔하여 정사를 해치는 것을 살피고, 셋째는 호강이 하민을 침해하며 전택이 제도에 어긋나는 것을 살피고, 넷째는 수한충재가 실상을 갖추지 않고 조정을 속여 부역을 징수하며, 재앙이 없는데도 제거를 면치 않는 것을 살피고, 다섯째는 관내 도적을 끝까지 추격하지 못하고 숨기고 이어서 상보하지 않는 자를 살피고, 여섯째는 효제茂才와異行을 갖추었으면서도 천거하지 않는 자를 살피는 것이니, 上同에 이른다.司隷臺大夫가 순찰을 주관하며 그 소관六条에 따라 매년 2월에 여마를 타고郡縣에 가고, 10월에 入奏한다.
독음
당육찰
의미
唐나라의 감찰 어사 제도와 관련한六察 조목을 수록한 글이다. 첫째 六察은 당 태종 연간 실시된 내시찰十五인과 외사찰制度를 바탕으로州郡 관리들을 감사하는 여섯 가지 항목으로, 관리의 선악 판단, 호구 부역 점검, 농상 감독, 도적 토벌, 인재 발굴, 호족과 약자 문제 해결을内容包括한다. 둘째 六察은司隷臺大夫가掌管하는六条에 따라 연간 순찰 일정을 짜서 감사하는 여섯 가지 항목으로,管理者의政绩 평가, 관인 탐재查处, 호강 불법監督, 재해보고实话, 도적 추격, 인재 추천 누락 여부를重点한다. 이로써唐나라 중앙과地方의 상호 감시 체계와 관리 우수성 검증 장치를 보여준다.
원문
一察[주:官吏善惡]二察[주:戶口流散籍帳隱沒賦役不均]三察[주:農桑不勤倉庫減耗]四察[주:妖猾盜賊不事生業爲私蠹者]五察[주:德行孝弟茂才異等藏器晦迹應時用者]六察[주:點吏豪宗兼倂縱暴貧弱冤苦不能自申者]
[주:唐書百官志監察御史考察尙書六司爲內察御史十五人巡按州郡爲外六察一察云云]
又一察[주:品官以上化理政能]二察[주:官人貪殘害政]三察[주:豪強侵害下民及田宅踰制]四察[주:水旱蟲災不以實言柱征賦役及無災忘蠲者]五察[주:部內盜賊不能窮逐隱而不申者]六察[주:孝悌茂材異行而不貢者]
[주:上同司隷臺大夫掌巡察所掌六條每年二月乘軺郡縣十月入奏一察云云]
엔티티 후보
- office: 감찰어사 / 監察御史, confidence=0.95
- work: 당서백관지 / 唐書百官志, confidence=0.95
- office: 상서육사 / 尚書六司, confidence=0.9
- office: 사령대 / 司隷臺, confidence=0.92
- term: 육찰 / 六察, confidence=0.98
- term: 육조 / 六條, confidence=0.9
- term: 내찰 / 內察, confidence=0.85
- term: 외찰 / 外察, confidence=0.85
- term: 효제 / 孝弟, confidence=0.95
- term: 무재 / 茂才, confidence=0.9
- term: 적장 / 籍帳, confidence=0.85
- term: 겸병 / 兼倂,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당서경육학
- 기사 ID:
30661_008_0198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8]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8
- 면/쪽: 0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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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국자학, 태학, 사문학, 율학, 서학, 산학.
독음
국자학 태학 사문학률학 서학 산학
의미
당나라 서경(장안)의 국자감(국립대학)이 관할하던 여섯 학교의 구성이다. 국자학은 300명, 태학은 500명, 사문학은 1,300명, 율학은 50명, 서학은 30명, 산학은 30명으로 총 2,210명이다. 각 학교는 학생 수뿐 아니라 선발 대상 신분층과 학습 내용의 등급 차이가 있어, 관학 제도 안에서 엄격한 서열과 신분 기반 수용 구조가 있었음을 보여준다. 율학은 법률, 서학은 문자, 산학은 셈법을 가르쳤으며, 상위 세 학교는 유교 경전(오경)을 분과 학습했다.
원문
國子學太學四門學律學書學算學
[주:唐制西京國子監領六學一曰國子學生徒三百人分習五經一經六十人以文武官三品以上及國公子孫從二品以上之曾孫爲之二曰太學生徒五百人每一經百人以四五品及郡縣公子孫及從三品之曾孫爲之三曰四門學生徒千三百人其五百人以六七品及侯伯子男之子爲之其八百人以庶人之後秀者爲之四曰律學生徒五十人取年十八以上二十五以下以八品九品子孫及庶人之習法今者爲之五曰書學生徒三十人以習文字者爲之六曰算學生徒三十人以習計數者爲之凡二千二百十人]
엔티티 후보
- place: 서경(장안) / 西京, confidence=1.0
- office: 국자감 / 國子監, confidence=1.0
- term: 국자학 / 國子學, confidence=1.0
- term: 태학 / 太學, confidence=1.0
- term: 사문학 / 四門學, confidence=1.0
- term: 율학 / 律學, confidence=1.0
- term: 서학 / 書學, confidence=1.0
- term: 산학 / 算學, confidence=1.0
- term: 오경 / 五經, confidence=1.0
불확실한 어휘
- 사문학의 ‘秀者(후자)’는 재능 있는 자로 풀이하나, 구체적 선발 기준이 원문 주에서 더 상세히 설명되어 있으므로 상대적으로 명확함
당선거육과
- 기사 ID:
30661_008_0199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8]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8
- 면/쪽: 0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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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당나라 선거의 여섯 과목: 인재등용의 여섯 종류는 각각秀才科, 明經科, 進士科, 明法科, 明書科, 明算科이다. [주:구당서직관지의 규정에 따르면, 나라에서 학업시험제도는 해마다 음력 중도에 해당하여 관리임용시험을 치렀다. 그 과목은 여섯 가지로, 첫째가 이른바 운운(위와 같은 여섯 과목)이며, 이 여섯 과목은 인재를 구하는 근본이다. 당육전에는眞科가 여섯 가지 있고,秀才科는方略策 오 조를 시험보았다. 이 과목은 사람을 뽑는 수준이 다소 높았으나,정관 연간 이후로는 완전히 폐지되었다. 明經科는 먼저경문 편찬시험을 보고, 그 다음 구두시험과策問題作答을 병행하였다. 進士科는 먼저帖經을 보고, 그 다음잡문과策를 시험하였다. 明法科는율 七 조,령 三 조를 시험하였다. 明書科는설문자림을 시험하였다. 明算科는구장, 해도, 손자, 오조, 장구건, 하후양, 주비, 오경추술,缉古,통전 등을 시험하였다. 사족들은趋向가 다만 明經과 進士 두 과목에만 집중하였다.進士科의 기원은 수나라 대업 연간에 시작되었다.]
독음
당선거육과:秀才明經進士明法明書明算,[주:구당서직관지기범학시지제매세충령솔여계기과기과유육일일운운범차육과구인지지본당육전진과유육쇄수재시방략책오조차과취인소진정관후수어절명경선절경연후구시병답책진사선절경연후시잡문급책명법시률칠조령삼조명서시설문자림명산시구장해도손자오조장구건하후양주비오경추술급고통전사족취향유명경진사과안진사과기어어대업계중]
의미
당나라 관료 선발을 위한 여섯 가지 시험 과목의 체계와 각 과목별 시험 방식, 그리고 역사적 변천을 기록한 자료이다.秀才科는정관 연간 이후 폐지되었고, 明經科와 進士科가 특히 선비들의 선호를 받았다. 明法科는 법률, 明書科는 서예와 문자학, 明算科는 수학 전문 과목이었다. 진사과목이隋나라 대업 연간에 시작되었다는 기록은 과거 시험 제도의 연원을考证하는 데 중요한 근거가 된다.
원문
秀才明經進士明法明書明算
[주:舊唐書職官志凡學試之制每歲仲令率與計偕其科有六一曰云云凡此六科求人之本唐六典眞科有六秀才試方略策五條此科取人稍進貞觀後遂之絶明經先帖經然後口試竝答策進士先帖經然後試雜文及策明法試律七條令三條明書試說文字林明算試九章海島孫子五曹張丘建夏侯陽周髀五經綴術緝古通典士族趣嚮惟明經進士二科按進士科起於隋大業中]
엔티티 후보
- work: 당선거육과 / 唐選擧六科, confidence=0.95
- term: 쇄재과 / 秀才科, confidence=0.98
- term: 명경과 / 明經科, confidence=0.98
- term: 진사과 / 進士科, confidence=0.98
- term: 명법과 / 明法科, confidence=0.98
- term: 명서과 / 明書科, confidence=0.98
- term: 명산과 / 明算科, confidence=0.98
- work: 구당서 / 舊唐書, confidence=0.95
- work: 당육전 / 唐六典, confidence=0.95
- term: 첩경 / 帖經, confidence=0.85
- work: 설문자림 / 說文字林, confidence=0.9
- work: 구장 / 九章, confidence=0.9
- place: 수나라 / 隋, confidence=0.98
- term: 정관 / 貞觀,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眞科(진과)
- 求人之本(구인지본)
- 趣嚮(취향)
- 緞古(추고)
송선거육법
- 기사 ID:
30661_008_0201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8]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8
- 면/쪽: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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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송나라의 선거(選擧) 여섯 가지 법. 선비 규범을 세우고 율도(德行道義)를 기른다. 학제를 고쳐 재능을 헤아리고 예술을 진흥한다. 공거법(貢擧法)을 세우고 현자를 취하며 인재를 거둔다. 시험법을 세우고 쓰고 기르며 인재를 키운다. 벽법(辟法)을 세우고 능력을 일으켜 쓸 자리를 갖춤다. 거법(擧法)을 세우고 실사를核实하여 인재를 얻는다. 고사법을 세우고 책임지고 공을 고사한다.
독음
송선거육법
의미
송나라의 선거 제도 체계를 여섯 가지 법으로 정리한 글이다. 선비 규범, 학제, 공거, 시험, 벽용, 거荐, 고사 등 선관을 뽑고 인재롤 기르는 제도를 체계화했다. 이어지는 주석에서는 원祐 원년(1086년) 태학 박사 여대림이 올린 제안과 북송 문우지소(宇文之邵)의 상소문을 실어, 옛날 인재 등용이 예악과 예우로 이루어졌던 것과 달리, 지금은 법으로 억누르려 하고 규정이 날로 늘어나며 관직을 빼앗기 위해 가명을 쓰고 처상(父母 상중)을 가장하는 등 부정이蔓延하는 현실을 비판한다. 인재가 모자라는 것이 아니라 제도의 형평성과 도덕적 기초가 무너진 데 있다고 지적했다.
원문
立士規[주:以養德厲行]更學制[주:以量才進藝]立貢法[주:以取賢斂才]立試法[주:以試用養才]立辟法[주:以興能備用]立擧法[주:以覈實得人]立考法[주:以責任考功]
[주:元祐元年太學博士呂大臨上選擧六事曰古之長育人才者以士衆多爲樂今之主選擧者以士衆多爲患古之以禮聘士常恐士之不至今之以法抑士常恐士之競進爲治必欲得人唯恐才之不足不患乎衆多也治事皆任其責唯恐士之不至不憂乎競進也欲云云見玉海宋宇文之邵上書曰古之求賢者數路以取之寵以好爵厚其禮命唯恐其去也而猶有三聘而不願者有閉門而不納者有踰垣而避之者臣諫於其君而三不聽則去之其至於郊也君必使人要之年七十而致其事君不聽則必以几杖賜之猶有不稅冕而行者有辭三公而爲人灌園者今國家科防日增格令日繁來者日甚拒之日峻猶有假名氏以竊官號匿苦塊之哀以干寵祿者少增齒以希蚤仕老者匿年以幸晚祿隄決蕩然莫之能止甚可痛也陛下盍稍補其弊隆於待士之意示之以至廉之實使衣冠者人人自重庶幾風敎之美少近於古見鴻書]
엔티티 후보
- work: 송선거육법 / 宋選擧六法, confidence=0.95
- person: 여대림 / 呂大臨, confidence=0.95
- period: 원祐 원년 / 元祐元年, confidence=0.9
- office: 태학 박사 / 太學博士, confidence=0.95
- person: 문우지소 / 宇文之邵, confidence=0.95
- work: 옥해 / 玉海, confidence=0.95
- work: 홍서 / 鴻書, confidence=0.85
- term: 사규 / 士規, confidence=0.9
- term: 공거법 / 貢法, confidence=0.9
- term: 시험법 / 試法, confidence=0.95
- term: 벽법 / 辟法, confidence=0.9
- term: 거법 / 擧法, confidence=0.9
- term: 고사법 / 考法,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數路(수로)
- 干寵祿(감총록)
- 蚤仕(조사)
- 堤決蕩然(제결탕연)
육지균부육조
- 기사 ID:
30661_008_0202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8]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8
- 면/쪽: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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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9T16:20:58.54796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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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두세 제도의 폐단이 있다. 두세는 비단과 베를 세액의 기준으로 삼았는데, 지방 관리들은 호구를 늘리고 세금을 더 걷으며 개간지를 넓히는 것을 사무실적 달성으로 삼았고, 세금 기한이 급박하고 촉박하였다. 또한 차전(茶錢)에 세금을 붙여 의창(義倉)을 설치하여 수재와 한재에 대비하였으나, 토지를 겸병한 가문의 사사로운 수렴이 공적인 세금보다 더 무거웠다.
독음
양세지의폐양세이포백위액장려증이호가세벽전위과적세한박박차세전置의창비수한겸병지가사렴중어공세
의미
이 기사는 당나라 재상 육贄가 상정한 균절재부육조 중 두세(兩稅) 제도의 폐단을 지적한 내용이다. 두세는 화폐 대신 비단과 베를 기준으로 세금을 부과하는 제도였는데, 지방 관리들이 호구 증가와 경작지 확장을 자신의 공과로 삼아 세금을 초과 징수하고 기한을 지나치게 촉박하게 설정하였다. 또한 차전에까지 세금을 붙여 의창을 설치했으나, 토지를 겸병한 부유한 가문의 사사로운 수렴이 오히려 국가 공세보다 더 무겁게 이루어졌다는 문제를 지적하고 있다.
원문
兩稅之弊兩稅以布帛爲額長吏以增戶加稅闢田爲課績稅限迫促以稅茶錢置義倉備水旱兼幷之家私斂重於公稅
[주:陸贄奏均節財賦六條]
엔티티 후보
- person: 육贄 / 陸賁, confidence=0.95
- work: 균절재부육조 / 均節財賦六條, confidence=0.95
- term: 양세 / 兩稅, confidence=0.95
- term: 비단과 베 / 布帛, confidence=0.9
- term: 의창 / 義倉, confidence=0.9
- term: 차전 / 茶錢,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茶錢의 구체적 성격과 부과 방식이 당대 실무를 반영한 것으로 해석에 이견이 있을 수 있음
- 兼幷之家의兼은 겸으로 보이나 원문상 병으로 표기되어 원문 판독이 불확실함
비변육실
- 기사 ID:
30661_008_0204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8]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8
- 면/쪽: 0204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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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9T16:21:16.99356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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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政策措施가 올바르지 못하고, 부과와 징수가 한도를 벗어나며, 재정이 군사 축적에 고갈되고, 병력이 장수들에게 분산되며, 불공평으로 인해 원망이 생기고, 멀리서 제어를 함으로써 기회를 놓친다.
독음
조치괘방 과제궤도 재궤어병중 역분어장다 원생어불균 기계어요제
의미
당나라 陸宣公 贄이貞元九年(793년)에 올린 상서에서 지적한边防의 여섯 가지 실책이다.政策措施 부적절, 부과 기준 위반, 재정 고갈, 군세 분산, 불공평으로 인한 원망, 원거리 통제 실패를 열거하여边防 쇄약의 원인을 분석한 글이다. 이 중 ‘재정이 군사 축적에 고갈’은 군사비 증가,’병력 분산’은 장수들에 대한 군세 통제력 약화를 의미한다.
원문
措置乖方課責虧度財匱於兵衆力分於將多怨生於不均機失於遙制
[주:唐陸宣公贄貞元九年奏備邊六失云云]
엔티티 후보
- person: 륙선공 / 陸宣公, confidence=0.95
- person: 질 / 贄, confidence=0.95
- work: 상서 / 奏, confidence=0.85
- term: 조치괘방 / 措置乖方, confidence=0.9
- term: 과제궤도 / 課責虧度, confidence=0.88
- term: 요제 / 遙制,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財匱於兵衆의 ‘兵衆’을 군사축적으로 해석했으나, 군대 규모 축적으로도 가능함
- 課責虧度의 ‘課責’를 부과징수로 보았으나, 군율考评의 의미도 고려할 수 있음
위장육술
- 기사 ID:
30661_008_0205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8]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8
- 면/쪽: 0205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7-27T04:45:39.705816+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8&aa15no=008&aa20no=30661_008_0205
한글 번역
명령은 엄격하고 위엄 있게 내리고, 상과 벌은 반드시 신의 있게 시행하며, 주둔지와 영채는 견고하게 설치하고, 군대의 이동과 진퇴는 안전하게稳重하게 하되 신속하게 하며, 적의 동정을 살피고 변화를 관찰할 때는 은밀하고 깊이 있게 하며 여러 방면으로 교차 확인하고, 적과 싸워 결전할 때는 반드시 자신이 밝은 도리를 따르고自己所疑한 것은 따르지 않는다.
독음
호령(호령) 상벌(상벌) 처사(처사) 서거진퇴(서거진퇴) 궤적관변(궤적관변) 우적결전(우적결전)
의미
이 글은 장수(將)가 갖추어야 할 여섯 가지 방법론을 논한 것이다. 命令 체계의威严과 信賞必罰, 주둔지의 周固, 진군·퇴각의 安重과 疾速, 적정 파악의 潛深과 參伍 검증, 결전 판단의 明行道其所明을 제시한다. 注疏에 따르면 이 논의는『순자(荀子)』「릉무군(臨武君)」 편에서 언급된 장군 응징(應斬)의 말을引据한 것으로, 군사와 政治의 원칙을 결합한 유학파 군사론의 일환이다.
원문
號令[주:欲嚴以威]賞罰[주:欲必以信]處舍[주:欲周以固]徙擧進退[주:欲安以重欲疾以速]窺敵觀變[주:欲潛以深欲伍以參]遇敵決戰[주:必道吾所明無道吾所疑]
[주:荀子臨武君問爲將曰云云是之謂六術]
엔티티 후보
- work: 순자 / 荀子, confidence=0.95
- term: 호령(명령과 지시) / 號令, confidence=0.92
- term: 상벌 / 賞罰, confidence=0.92
- term: 처사(주둔지 설치) / 處舍, confidence=0.88
- term: 서거진퇴(군대 이동과 진퇴) / 徙擧進退, confidence=0.88
- term: 궤적관변(적정 살피기와 변화 관찰) / 窺敵觀變, confidence=0.85
- term: 우적결전(적과 마주쳐 결전) / 遇敵決戰, confidence=0.88
- term: 오이삼(다섯으로 나누어 교차 검증) / 伍以參, confidence=0.75
불확실한 어휘
- 處舍의 舍가 군막의 뜻인지 주둔지의 뜻인지 문맥상 明시되지 않음
- 伍以參의 구체적 군사 편제 또는 교차 검증 방식이 불확실함
육국진
- 기사 ID:
30661_008_0207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8]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8
- 면/쪽: 0207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01T15:34:31.974238+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8&aa15no=008&aa20no=30661_008_0207
한글 번역
제나라 병사는 진형을 이루지만 견고하지 못하고, 진나라는 진형이 흐트러져 스스로 다투며, 초나라는 진형이 가지런하지만 오래 가지 못하고, 연나라는 수비하되 이동하지 않으며, 삼진은 다스려지지만 실전에 쓰이지 않는다.
독음
제진 중이불간·진진 산이자투·조진 정이불구·연진 수이불주·삼진 치이불용
의미
오자가 여섯 나라의 군사 진형을 비교 분석한 글이다. 제·진·초·연·삼진(위·조·한) 다섯 국가의 진형 특징을 짚되, 각국이 장점과 함께 치명적 결함을 지님을 지적한다. 제나라는 중량감은 있으나 견고하지 않고, 진나라는 기동성은 있으나 혼란스럽고, 초나라는 규율은 있으나 지속성이 부족하고, 연나라는 방어는 잘하나 기동성이 떨어지고, 삼진은 질서는 있으나 실전 활용이 미흡하다는 점을 열거하여, 군대의 진형이 여러 조건을 동시에 갖추기 어렵다는 통찰을 보여준다.
원문
齊陳重而不堅秦陳散而自鬪楚陳整而不久燕陳守而不走三晉陳治而不用
[주:吳子]
엔티티 후보
- work: 오자 / 吳子, confidence=1.0
- place: 제 / 齊, confidence=1.0
- place: 진 / 秦, confidence=1.0
- place: 초 / 楚, confidence=1.0
- place: 연 / 燕, confidence=1.0
- place: 삼진 / 三晉, confidence=1.0
- term: 진형 / 陳, confidence=1.0
불확실한 어휘
- 三晉은戦국 시대 위·조·한 삼국을 가리키나, 원문상 三晉陳治而不用의 구조상 위·조·한 삼국의 통합된 군사적 특징을 지칭하는지 개별 국가의 특성을 종합적으로 표현하는 것인지 완전한 확증이 어렵다.
교전육고
- 기사 ID:
30661_008_0208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8]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8
- 면/쪽: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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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한 번의 북소리에 병사를 정비하고, 두 번의 북소리에 편대를 익히며, 세 번의 북소리에 재빨리 식사하고, 네 번의 북소리에 엄격히 준비하며, 다섯 번의 북소리에 곧장 행군한다. 북소리를 듣고 모두 합동한 뒤에야 비로소 깃발을 든다.
독음
일고 정치이고 습진삼고 소식사고 엄변사고 준행就行문고성합연후거기
의미
오기(吳起)가 위(魏)나라 군사들을 훈련할 때 사용한 교전 육고(六鼓)의 규범이다. 북소리의 구분에 따라 병사정비, 편대훈련, 급식, 엄숙한 준비, 행군출발, 그리고 합동 확인 후 기旗帜 올림의 단계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군대의 기동과 지시를 북에 의존하는 규율된 군사 체계를 보여준다.
원문
一鼓整兵二鼓習陳三鼓趣食四鼓嚴辦五鼓就行聞鼓聲合然後擧旗
[주:通典吳起敎戰云云]
엔티티 후보
- person: 오기 / 吳起, confidence=0.98
- work: 통전 / 通典, confidence=0.95
- term: 교전 / 敎戰, confidence=0.95
- term: 육고 / 六鼓,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趣食- 소식 또는 취식 모두 가능하나 군중 급식의 의미로 소식(재빨리 식사)이 더 적절
교전육법
- 기사 ID:
30661_008_0209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8]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8
- 면/쪽: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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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키가 작은 사람은 창과 촉을 들고, 키가 큰 사람은 활과弩(석궁)를 든다. 체력이 강한 사람은 기旗(군기)를 들고, 용감한 사람은 징과 북을 다룬다. 체력이 약한 사람은廝養(군량·마부 같은 잡역부)으로 보내고, 지혜로운 사람은 모사(참모)가 된다.
독음
단자지지모격성장자지궁노강자지지기용자지금고약자급사이智者위모사
의미
吳起의 교전법에서 징집한 백성들에게各自의 체격과 특성에 따라 역할을 나누어 배치하는 방법을 서술한다. 단자·장자·강자·勇者·弱者·智者로 분류하여矛戟·弓弩·旌旗·金鼓·廝養·謀士 등 서로 다른 임무를 부여한다. 즉, 사람을 각각의 長處에 맞게運用하여 군사를 조직하는 원칙을 제시한 것이다.
원문
短者持矛戟長者持弓弩強者持旌旗勇者持金鼓弱者給廝養智者爲謀士
[주:通典吳起敎戰法云云鄕里相比什伍相保]
엔티티 후보
- work: 통전 / 通典, confidence=0.95
- person: 오기 / 吳起, confidence=0.95
- term: 교전법 / 敎戰法, confidence=0.9
- term: 모격(창과 촉) / 矛戟, confidence=0.9
- term: 궁노(활과 석궁) / 弓弩, confidence=0.9
- term: 경기(기) / 旌旗, confidence=0.9
- term: 금고(징과 북) / 金鼓, confidence=0.9
- term: 사이(잡역부) / 廝養, confidence=0.8
- term: 모사(참모) / 謀士,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廝養: 주로 군대의 잡역부·마부·군량 관리 등 보조 업무를 맡는 사람을 가리키나, 정확한 직무 범위가 문헌마다 다르게 기술되어 해석에 이견이 있다.
전육기
- 기사 ID:
30661_008_0210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8]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8
- 면/쪽: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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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덕(仁德으로 백성을 꾸려줌)·형(법으로 악을 바로잡음)·상(사리로 일을 신중히 함)·의(옳게 이롭게 함)·예(때에 맞게 순조롭게 함)·신(물건을 깊이 지키고 잃지 않음)
독음
덕형상의예신
의미
전쟁의 여섯 가지 기틀(도구)은 덕·형·상·의·예·신이다. 덕은 은혜를 베풀고, 형은 부정을 바로잡으며, 상은 신에게 섬기듯 공경히 대하고, 의는 이로움을 세우고, 예는 때에 맞추며, 신은 물건을 지키는 것이다. 《좌전》 성공공 16년조에서 자반이 신숙시에게 군사 운영을 물을 때, 신숙시가 이를 여섯 가지를 전쟁의 기적으로 답변한 것이다.
원문
德[주:注澤]刑[주:注法]詳[주:注祥]義[주:注宜]禮[주:注理]信[주:注實]
[주:左成十六傳子反見申叔時曰師其何如對曰云云戰之器也德以施惠刑以正邪詳以事神義以建利禮以順時信以守物]
엔티티 후보
- work: 좌전 / 左傳, confidence=0.95
- person: 자반 / 子反, confidence=0.9
- person: 신숙시 / 申叔時, confidence=0.9
- term: 덕(仁德) / 德, confidence=0.95
- term: 형(법) / 刑, confidence=0.95
- term: 상(사리) / 詳, confidence=0.9
- term: 의(옳음) / 義, confidence=0.95
- term: 예(예법) / 禮, confidence=0.95
- term: 신(믿음) / 信,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전육기를 전쟁의 ‘기’(器)로 볼지, 도구·원칙으로 볼지 문맥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 수 있음
- 注澤·注法 등 주석이 한자 음독인지 의역인지 불분명
오육검
- 기사 ID:
30661_008_0211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8]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8
- 면/쪽: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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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하얀 무지개, 보라빛 번개, 재앙을 물리치는剑, 유성, 푸른 하늘, 백 리에 이른다
독음
백홍자산벽사유성청명백리
의미
오나라 황제 손권의 보검 여섯 개의 이름과 그 기이한 위세를 묘사한 기사이다. 백홍·자산·벽사·유성·청명·백리가 그 여섯 검의 이름으로, 각 이름이 검의 위력과 길이를 상징한다.
원문
白虹紫電辟邪流星靑冥百里
[주:古今注吳大帝有寶劍六一曰云云]
엔티티 후보
- person: 오나라 황제 / 吳大帝, confidence=0.95
- term: 백홍(검명) / 白虹, confidence=0.9
- term: 자산(검명) / 紫電, confidence=0.9
- term: 벽사(검명) / 辟邪, confidence=0.9
- term: 유성(검명) / 流星, confidence=0.9
- term: 청명(검명) / 靑冥, confidence=0.85
- term: 백리(검명) / 百里, confidence=0.85
- work: 고금주 / 古今注, confidence=0.75
불확실한 어휘
- 辟邪의 검명 표기
- 흑요보검(黑瘤보검)설정 가능성
궁육재
- 기사 ID:
30661_008_0212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8]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8
- 면/쪽: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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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궁궁(활)에 필요한 재료는 여섯 가지다. 나무[榦], 뿔[角], 힘줄[筋], 아교[膠], 명주실[絲], 옻[漆]이다. [주] 《주례》 〈고공기〉의 ‘궁인(弓人)’ 편에 이르기를, ‘활을 만들 때 여섯 재료를 반드시 그때에 맞추어 취한다. 여섯 재료가 이미 갖추어지면 능숙한 사람이 이를 조화롭게 어우른다.’라고 하였다. 주(注解)에 이르기를, 나무[榦]는 겨울에 취하고, 뿔[角]은 가을에 취하며, 명주실[絲]과 옻[漆]은 여름에 취한다. 또한 활을 만드는 데에는 겨울에 재료를 준비하고, 봄에는 나무에 수지를 주입하며, 여름에는 뿔을 가공하고, 가을에 세 재료를 합친다. 《산당사고(山堂肆考)》에 이르기를, ‘활을 만드는 데 쓰이는 재료가 여섯 가지인데, 이른즉 다음과 같다. 나무[榦]는 그 중심이 강건하므로 미치는 바가 반드시 멀고, 뿔[角]은 그 형태가 순조로우므로 발하는 바가 반드시 빠르며, 힘줄[筋]은 그 힘이 예리하므로 맞는 바가 반드시 깊다. 아교[膠]로 합하면 조화를 이루고, 명주실[絲]로 감으면 견고하며, 옻[漆]으로 둘러으면 서리와 눈에 노출되어도 손상되지 않는다. 여섯 재료가 이미 아름답고, 또한 자연의 때와 인공의 솜씨가 서로 어긋남이 없으면, 이것이 활이優良한 까닭이다.’
독음
궁육재 간각근효사칠
의미
이 글은 周禮考工記의 注疏를 인용하여 활制作에 필요한 여섯 가지 재료(榦, 角, 筋, 膠, 絲, 漆)의 특성과 채취 시기를 설명하고 있다. 각 재료는 고유한 기능을 가지며, 나무는 멀리 도달하게 하고, 뿔은빠른 발사를, 힘줄은 깊은 명중을 담당한다. 아교는 재료를 결합하고, 명주실은 견고함을 더하며, 옻은 자외선과 습기로부터 보호한다. 핵심은 여섯 재료의 품질뿐 아니라 계절에 맞는 채취 시기와 工巧의 조화가 곧优良한 활을 만드는 열쇠라는 점이다.
원문
榦角筋膠絲漆
[주:周禮考工記弓人爲弓取六材必以其時六材旣聚巧者和之注取榦以冬取角以秋絲漆以夏又凡爲弓冬材榦春液角夏治筋秋合三材山堂肆考弓之用材也六曰云云榦之本強所及必遠角之勢順所發必疾筋之力銳所中必深合之以膠則和纏之以絲則固環之以漆則受霜雪而不爲之損六材旣美而又天時工巧之不相違此弓之所以爲良也]
엔티티 후보
- work: 주례 고공기 / 周禮考工記, confidence=0.95
- work: 산당사고 / 山堂肆考, confidence=0.9
- term: 궁인 / 弓人, confidence=0.92
- term: 육재 / 六材, confidence=0.98
- term: 간(활재) / 榦, confidence=0.95
- term: 각(뿔) / 角, confidence=0.97
- term: 근(힘줄) / 筋, confidence=0.97
- term: 효(아교) / 膠, confidence=0.97
- term: 사(명주실) / 絲, confidence=0.96
- term: 칠(옻) / 漆, confidence=0.96
- term: 천시 / 天時, confidence=0.9
- term: 공교 / 工巧, confidence=0.88
불확실한 어휘
- 산당사고의 구체적 편차과 卷數 확인 필요
- 주해文中 ‘冬材榦春液角夏治筋秋合三材’의 文句分割과 注疏文 구분
궁육선
- 기사 ID:
30661_008_0213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8]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8
- 면/쪽: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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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원문)往后之體가 적고 곧아 서력이 좋으며 화합하면서도 힘이 있으며, 오래 쏘아도 힘이 꺾이지 않고, 추위와 더위 속에서도 힘이 동일하며, 줄 소리가 맑고 알차며, 한 번 당기면 곧게 된다. [주]몽계필담에서 필자는 형이 활쏘기를 잘하여 스스로 활을 만들었는데, 그 활에 六善이 있었다. 첫째는往后之體가 적다는 것이었다.往后之體가 적으면 펴기 쉽고 오래가되, 다만 굳지 못한 것을 걱정할 뿐이다. 굳게 하려면 능근(筋)을 다듬는 데 묘함이 있다. 능근이 자라면 一尺인데 말리면 반이 줄므로, 끓는 아교로 축여 극히 않으면 다시 一尺으로 늘어나게 한다. 그렇게 하면 능근의 근력이 이미 다 하여 다시는 늘지 않으며, 또 재목을 쳐서 세운 뒤에 뿔과 능근을 붙인다. 이 두 방법이 굳게 하는 것이다. 둘째는 和라는 것이다. 능근이 다 성장한 뒤에 그 재목으로 활을 만들면 力이 적당한 화합함이 있다. 셋째는 久射力不屈라는 것이다. 능근이 다 된 뒤에는 썩지 않으므로,久射에서도 힘이 꺾이지 않는다. 넷째는 寒暑力一이라는 것이다. 아교로 붙인 것이므로, 처음 쏘는 것과 날이 추운 때에는 굳고 세지만 당기기 어렵고, 오래 쏘고 날이 더운 때에는 약해 화살을 감당하지 못한다. 이는 아교의 폐병이다. 아교가 얇아야 하고 근력이 다하여 세로워지되, 능근을 맡기고 아교를 맡기지 않으니, 이것이 오래 쏘아도 추위와 더위 속에서도 힘이 꺾이지 않는 이유이다. 다섯째는 弦聲淸實이라는 것이다. 줄을 매면 소리가 맑고 알차니, 이것이 바로 힘의 충분한 증거이다. 여섯째는 一張便正이라는 것이다. 활을 바로잡는 것은 재료이다. 재료를 살펴보는 법은 그 결을 보는 것이다. 그 결이 꼭지를 꾀하지 않고도 곧게 펴지며 줄에 맞으면, 당겼을 때도 삐지 않는다. 이것이 활 만드는 사람이 마땅히 알아야 하는 것이다.
독음
왕체소이경 화이유력 구사력불굴 한서력일 현성청실 일장편정
의미
이 글은 남조 시대 조총이 지은 것으로, 활의 六善(여섯 가지 장점)을 설명한다. 첫째往后之體少(원래 형태가 작다)는 당기기 쉽고 오래 견디는 것이며, 둘째 和(화합)는 힘의 균형이 잡힌 것이고, 셋째 久射力不屈(오래 쏘아도 힘이 꺾이지 않는다)는 능근이 다 성장한 덕분이고, 넷째 寒暑力一(추위와 더위에서 힘이 같다)은 아교가 아닌 능근이 하중을 맡기 때문이다. 다섯째 弦聲淸實(줄 소리가 맑고 알차다)은 힘이 충실한 증거이고, 여섯째 一張便正(한 번 당기면 곧다)은 재료의 결이 좋은 때문이다. 핵심은 능근을湯膠濡而極之(끓는 아교로 축여 극히)의 방법으로 다듬어 최대한으로 성장시킨 뒤 사용하면, 아교의 도움 없이 능근만으로 추위·더위·장시간 사용에도 힘이 꺾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원문
往體少而勁和而有力久射力不屈寒暑力一弦聲淸實一張便正
[주:夢溪筆談予伯兄善射自能爲弓其弓有六善一者云云凡弓往體少則易張而壽但患其不勁欲其勁者妙在治筋凡筋生長一尺乾則減半以湯膠濡而極之復長一尺然後用則筋力已盡無復伸弛又揉其材令仰然後傅角與筋此兩法所以爲勁也凡弓節短則和而虛節長則健而柱節得中則和而有力仍弦聲淸實凡弓初射與天寒則勁強而難挽射久天暑則弱而不勝矢膠之爲病也凡膠欲薄而筋力盡強弱任筋而不任膠此所以射久力不屈寒暑力一也弓所以爲正者材也相材之法視其理其理不因矯揉而直中繩則張而不跛此弓人之所當知也]
엔티티 후보
- work: 몽계필담 / 夢溪筆談, confidence=0.95
- person: 필자의 형 / 筆者伯兄, confidence=0.9
- term: 원래 형태(활의 뒤로 당겨진 형태) / 往體, confidence=0.85
- term: 능근(활의 힘줄, 건) / 能筋, confidence=0.9
- term: 끓는 아교 / 湯膠, confidence=0.9
- term: 줄 소리 / 弦聲, confidence=0.9
- term: 한 번 당기면 곧게 됨 / 一張便正,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往后之體少의 정확한 해석이 문맥에 따라 다를 수 있음
- 柱(지지하다)의 뜻이 이 문맥에서 정확하지 않음
- 揉其材令仰(재목을 쳐서 세운 뒤)의 공법 상세 과정
육수
- 기사 ID:
30661_008_0214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8]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8
- 면/쪽: 0214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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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9T16:22:02.460846+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8&aa15no=008&aa20no=30661_008_0214
한글 번역
회수(淮水)는 홀로 모(麻)에 적합하고, 제수(濟水)는 밀(麥)에 적합하며, 하수(河水)는 조화롭게 콩(菽)에 적합하고, 낙수(洛水)는 가볍고 벼(禾)에 적합하며, 위수(渭水)는 힘이 세서 기장(黍)에 적합하고, 강수(江水)는 비옥하여 볏(稻)에 적합하다.
독음
회수독의마 제수수지의맥 하수조의숙 낙수경의화 위수다력의서 강수비의도
의미
여섯 가지 하천과 그곳 물길에 어울리는 농작물을 짝지은 고대 농업 상식이다. 각 하천의 수질과 토양 특성에 따라 특정 곡물이 가장 잘 자라다는实践经验을 정리한 것으로,淮水는 삼밭, 濟水는 밀밭,黄河는 콩밭,洛水는 벼밭,渭水는 기장밭,江水는 벼농사에 적합하다는 내용이다.
원문
淮水獨宜麻濟水知宜麥河水調宜菽洛水輕宜禾渭水多力宜黍江水肥宜稻
[주:淮南子]
엔티티 후보
- place: 회수 / 淮水, confidence=0.98
- place: 제수 / 濟水, confidence=0.97
- place: 하수(黄河) / 河水, confidence=0.95
- place: 낙수 / 洛水, confidence=0.96
- place: 위수 / 渭水, confidence=0.97
- place: 강수(양자강) / 江水, confidence=0.92
- work: 회남자 / 淮南子,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河水:黄河를 가리키는 것으로 봄
- 調(조화):물의 조화·균형之意로 해석
육천
- 기사 ID:
30661_008_0215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8]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8
- 면/쪽: 0215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01T15:35:31.635481+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8&aa15no=008&aa20no=30661_008_0215
한글 번역
하수(黄河), 적수(적수), 료수(료수), 흑수(흑수), 화수(회수), 강수(양자강)
독음
하수 적수 료수 흑수 화수 강수
의미
《육천》은 《여씨춘추》에서 수록된 여섯 가지 강 이름이다. 하수·료수·화수·강수는 실재하는 강으로 각각 황하·료하·회하·양자강을 가리킨다. 적수(赤水)와 흑수(黑水)는 색이름을 딴 것으로서 실재 강으로 해석되기도 하고 철학적 상징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전반적으로 고대 중국의 핵심 수계를 열거한 지리 목록으로 볼 수 있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lace: 하수 / 河水, confidence=0.9
- place: 적수 / 赤水, confidence=0.8
- place: 료수 / 遼水, confidence=0.9
- place: 흑수 / 黑水, confidence=0.8
- place: 화수 / 淮水, confidence=0.9
- place: 강수 / 江水, confidence=0.9
- work: 여씨춘추 / 呂氏春秋,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인신육기
- 기사 ID:
30661_008_0216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8]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8
- 면/쪽: 0216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01T15:35:53.797019+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8&aa15no=008&aa20no=30661_008_0216
한글 번역
인체에 존재하는 여섯 가지 기운. 태양(한수), 태음(습토), 소양(상화), 소음(군화), 양명(조금), 궐음(풍목)의 여섯 가지가 그것이다. 주석: 『소문』에 이르기를, 손과 발에 각각 삼음삼양이 있으니, 태음과 소음과 궐음, 태양과 소양과 양명이라 하였다.
독음
인신육기. 태양[주: 한수] 태음[주: 습토] 소양[주: 상화] 소음[주: 군화] 양명[주: 조금] 궐음[주: 풍목]. [주: 소문 · 손족各有삼음삼양 · 태음 · 소음 · 궐양 · 태양 · 소양 · 양명야]
의미
한의학에서 인체에 존재하는 六氣(여섯 가지 기운)와 그 대응 관계를 정리한 글이다. 六氣는 오행의 성질을 띠어 각각 태양은 한수, 태음은 습토, 소양은 상화, 소음은 군화, 양명은 조금, 궐음은 풍목에 대응된다. 주석에 따르면, 『황제내경·소문』의 설에 따라 손과 발에 각각 삼음삼양, 즉 태음·소음·궐음의 三陰과 태양·소양·양명의 三陽이 갖추어져 있음을 밝히고 있다.
원문
太陽[주:寒水]太陰[주:濕土]少陽[주:相火]少陰[주:君火]陽明[주:燥金]厥陰[주:風木]
[주:素問手足各有三陰三陽太陰少陰厥陽太陽少陽陽明也]
엔티티 후보
- term: 인신육기 / 人身六氣, confidence=0.95
- term: 태양 / 太陽, confidence=0.98
- term: 태음 / 太陰, confidence=0.98
- term: 소양 / 少陽, confidence=0.98
- term: 소음 / 少陰, confidence=0.98
- term: 양명 / 陽明, confidence=0.98
- term: 궐음 / 厥陰, confidence=0.98
- term: 한수 / 寒水, confidence=0.92
- term: 습토 / 濕土, confidence=0.92
- term: 상화 / 相火, confidence=0.92
- term: 군화 / 君火, confidence=0.92
- term: 조금 / 燥金, confidence=0.92
- term: 풍목 / 風木, confidence=0.92
- work: 소문 / 素問, confidence=0.95
- term: 삼음삼양 / 三陰三陽,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相火와 君火의 구분이 전문 한의학 개념으로 세밀한 맥락 없이는 完全 번역이 어려울 수 있음
- 厥陰 주석에서 ‘厥陽’으로 표기된 부분이 원문 오기인지 의도적 표현인지 불분명
인유육질
- 기사 ID:
30661_008_0217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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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2_je_a_vsu_30661_008
- 면/쪽: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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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사람에게 여섯 가지 병이 있으니, 음기가 지나치면 추운 병이 나고, 양기가 지나치면 더운 병이 나며, 바람이 지나치면 사지(팔다리)의 병이 나고[바람은 사지를 풀어주거나 경직시키는 역할을 한다], 비가 지나치면 복부(배)의 병이 나며[비로 인한 습기之气가 설사를 일으킨다], 어둠이 지나치면 미혹의 병이 나고[밤늦게 자는 등 때를 넘기면 마음이 혼란스러워진다], 빛이 지나치면 심병이 발생한다[생각과 근심이 지나치면 마음이 피로하여 병이 생긴다]. (주석: 좌전(春秋左氏傳) 소조(昭公) 원년에 이르는 글에서 진(秦)의 의사 화(和)가 말했다. 하늘에는 여섯 기가 있어, 이를 내리면 오미(오 가지 맛)가 되고, 발하면 오색(다섯 가지 색)이 되며, 나타나면 오성(다섯 가지 소리)이 된다. 지나치면 여섯 가지 병이 생긴다. 여섯 기란 음과 양, 바람과 비, 어둠과 밝음이다. 사시(四時)로 나누고 오절(五節)의 순서를 두는 것이다. 지나치면 재화(災祸)가 된다. (중략) 여인은 양물(양에 속하는 존재)이면서 밤에 어울리므로, 밤에 색을 지나치면 안에서 열이 나고, 미혹하는 고(蠱) 질병이 생긴다. (주석) 오미란, 금의 맛은 매운맛, 목의 맛은 신맛, 주의 맛은 짠맛,화의 맛은 쓴맛, 토의 맛은 달콤한맛이다. 백색은 상(商)에 해당하고, 청색은 각(角)에 해당하며, 검은색은 우(羽)에 해당하고, 적색은 징(徵)에 해당하며, 황색은 궁(宮)에 해당한다. 백색은 상음, 청색은 각음, 검은색은 우음, 적색은 징음, 황색은 궁음이다. 맛과 색과 소리는 사람을 기르는 것이나, 지나치면 해를 끼친다. 여섯 기의 변화는 나누어지며 순서를 두면 사시가 되고, 오행의 절에 맞게 된다. 여인은 늘 남자를 따라가므로 양물이라 하고, 가도의 기본은 밤에 행해지므로 회시(晦時)라 하는 것이다.)
독음
인유육질 / 인유육질 / 음음한질 양음열질 풍음말질 우음복질 회음혹질 명음심질 / 좌조원전 진의료화왈 천유육기 강생오미 발위오색 첩위오성 음생육질 육기왈 음양풍우회의명야 분위사시 서위오절 과즈위재 운운 여양물이차 시대음칙생내열혹고지병 / 오미위금미신 목미산 수미감 화미고 토미감 신색백 산색청 감색흑 고색적 감색황 백성상 청성각 흑성우 적성징 황성궁 / 자재음성 소이양인 과칙생해 육기지화 분시설지칙성사시득오행지절 여상수여고문야천재야고언양물이재야도상재야시인양남 고인이시
의미
춘추시대 진(秦)국의 의사 화(和)가 제기한 병리론이다. 하늘의 여섯 기(음·양·풍·우·회·명)가 사시(四時)와 오절(五節)의 순서를 이루어 만물을 건사하게 하나, 지나치면 재화(災害)가 된다는 내용이다. 이 여섯 기가 지나치면 추운 병, 더운 병, 사지 마비, 복부 설사, 정신 혼란, 심병 등 여섯 가지 질병이 발생한다고 설명한다. 또한 오미·오색·오성의 대응 체계와 여인이 밤에 남자를 따라야 한다는 종속적 도덕 규범을附加하여, 자연 현상과 인간 사회의 질서를 결합한 조리정명(條理正名) 사상을 보인다.
원문
陰淫寒疾陽淫熱疾風淫末疾[주:末四支風爲緩急]雨淫腹疾[주:雨濕之氣爲洩注]晦淫惑疾[주:晏寢過節則心惑亂]明淫心疾[주:思慮煩多心勞生疾]
[주:左昭元傳秦醫和曰天有六氣降生五味發爲五色徵爲五聲淫生六疾六氣曰陰陽風雨晦明也分爲四時序爲五節過則爲菑云云女陽物而晦時淫則生內熱惑蠱之疾註五味謂金味辛木味酸水味鹹火味苦土味甘辛色白酸色靑鹹色黑苦色赤甘色黃白聲商靑聲角黑聲羽赤聲徵黃聲宮滋味聲色所以養人過則生害六氣之化分而序之則成四時得五行之節女常隨男故言陽物家道常在夜故言晦時]
엔티티 후보
- person: 화의 / 醫和, confidence=0.98
- person: 여인 / 女, confidence=0.85
- place: 진(秦) / 秦, confidence=0.97
- work: 좌전 / 左氏傳, confidence=0.96
- term: 육기 / 六氣, confidence=0.98
- term: 오미 / 五味, confidence=0.97
- term: 오색 / 五色, confidence=0.97
- term: 오성 / 五聲, confidence=0.97
- term: 사시 / 四時, confidence=0.95
- term: 오절 / 五節, confidence=0.95
- term: 음양 / 陰陽, confidence=0.97
- term: 내열혹고 / 內熱惑蠱, confidence=0.78
불확실한 어휘
- 末疾(말질) - 사지(四支)의 병인지, 몸의 끝부분의 병인지 불분명
- 緩急(완급) - 사지가 이완되거나 경직되는 것인지, 마비의 정도 차이인지 해석 여지가 있음
- 晦淫(회음) - 음력 보름 이후의 시간적 의미인지, 밤의 도덕적 의미인지 문맥이 복층적
- 明淫(명음) - 낮의 밝음뿐 아니라 과도한 정신 활동의 의미도 내포하여 해석이 분분됨
병육불치
- 기사 ID:
30661_008_0218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8]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8
- 면/쪽: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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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오만하고 방자하여道理를 따르지 아니하며, 몸을 가볍게 여기고 재물을 중히 여기어 의식(衣食物)을 적당히 하지 못하고, 음양이 어지러우며 장부의 기가 안정되지 않고,身形이 매우 약하여 약을 복용하지 못하며, 무당을 믿고 의원을 믿지 아니한다.
독음
교자 불론어리 경신 중재 의식 불능 적 음양 병장기 부정 형루 불능 복약 신무 불신의
의미
史記扁鵲傳에 보이는 神醫扁鵲의 여섯 가지 불치병(不治症)을 말한 것으로, 의학 치료가 불가능한 환자의 六가지 상황이다. 첫째 오만하여道理를 따르지 않는 자, 둘째 자신의 몸보다 재물을 중시하는 자, 셋째 음식과 옷을 제때 적절히 갖추지 못하는 자, 넷째 음陽이 어지럽고 오장六腑의 기가 불안정한 자, 다섯째 몸이 매우 약하여 약을吞下할 수 없는 자, 여섯째 무당을 믿고 의원을 의심하는 자이다. 이 六가지는 치료가 어렵거나 불가능한 이유가 환자의 태도나 신념, 또는 병의 심한 정도에 있음을 보여주는 고대의 의학 사상이다.
원문
驕恣不論於理輕身重財衣食不能適陰陽幷藏氣不定形羸不能服藥信巫不信醫
[주:史記扁鵲傳病有六不治云云一不治也有此一者則重難治也互四難]
엔티티 후보
- person: 편학 / 扁鵲, confidence=0.95
- work: 사기 / 史記, confidence=0.95
- term: 음양 / 陰陽, confidence=0.95
- term: 도리 / 道理, confidence=0.9
- term: 장기 / 藏氣,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藏氣不定에서 藏氣가 장부(五臟六腑)의 기를 가리키는지, 또는 장부 자체를 가리키는지에 대한 해석이 약간 불확실
망천육승
- 기사 ID:
30661_008_0220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8]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8
- 면/쪽: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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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화자강·의호(欹湖)·죽리관·류랑(柳浪)·주유반(茱萸沜)·신유塢(辛夷坞) 여섯 곳이다. (주: 당서 왕유전에 따르면, 왕유의 별장이輞川에 있는데 땅의 기이한 경승이 있어 이 여섯 곳을 일컫는다. 왕유가裴迪과 그곳을 유람하며 시를 짓고 서로 읊어 즐겼다.)
독음
화자강 의호 죽리관 류랑 주유반 신유오
의미
당나라 시인 왕유가陝西省的輞川에 조성한別墅 부근의 여섯 경승지를 말한다. 华子岡은 화자의 언덕, 欹湖는 기울어진 호수, 竹裏館은 대나무 숲속 누각, 柳浪은 버드나무 물결, 茱萸沜은 서율체(茱萸나무)가 있는 물가, 辛夷坞는 목련이 있는 둑이라는 뜻으로, 왕유가 친구 裴迪과 이곳에서 서로 시를 짓고 노래하며 문학적 교류를 즐겼다.
원문
華子岡欹湖竹裏館柳浪茱萸沜辛夷塢
[주:唐書王維傳別墅在輞川地奇勝有云云與裴迪游其中賦詩相酬爲樂]
엔티티 후보
- place: 망천 / 輞川, confidence=0.95
- person: 왕유 / 王維, confidence=0.98
- person: 배적 / 裴迪, confidence=0.95
- work: 당서 / 唐書, confidence=0.95
- place: 화자강 / 華子岡, confidence=0.9
- place: 의호 / 欹湖, confidence=0.88
- place: 죽리관 / 竹裏館, confidence=0.9
- place: 류랑 / 柳浪, confidence=0.9
- place: 주유반 / 茱萸沜, confidence=0.85
- place: 신유오 / 辛夷坞, confidence=0.88
불확실한 어휘
- 沜(반)의 정확한 한자 형태가 원문에서 水部인지 山部인지 불분명
- 欹湖의欹자가 의(기울다) 또는 의(泣)인지 문맥상 추측 필요
군서려조육례
- 기사 ID:
30661_008_0222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8]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8
- 면/쪽: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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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여섯 가지 경전의 보배[250권], 믿을 바 되는 역사서의 아름다움[180권], 옥 바다같은 아홉 학파[350권], 문집의 정원과 금빛 궁전[50권], 붉은 누각의 꽃알[40권], 봉황 머리와 용의 글一行[130권]. [주: 『중흥서목』에 의하면 남당의 일준도가 고금의 문장을 저술하여 여섯 가지 예로 분류하였으며, 합하여 이백육십칠문、二千七門、총 잡문 만삼천팔백 수를 엮어 천 권을 만들었으며, 『군서려조』라 이름하였고, 따로 목차 오십 권을 지었다.]
독음
육적경화 [이백오십권] 신사요영 [백팔십권] 옥해구류 [삼백오십권] 집완금鸾 [오십권] 강궐뉘주 [사십권] 봉수용편 [백삼십권] [주:중흥서목 남당일준도撰 고금문장 著위 육예 일왈…]
의미
五代十國 시대 南唐의 문인 一遵度가 고금의 문장·시를 여섯 가지 범주로 분류하여 엮은 총서 『군서려조』의 구성과 분량을 소개하는 글이다. 여섯 분류(六籍瓊華·信史瑤英·玉海九流·集苑金鑾·絳闕蕊珠·鳳首龍編)는 각각 250·180·350·50·40·130권으로, 합계 천 卷에 잡문 만삼천八百 수를 수록하였으며, 별도로 목차 50권을编纂하였다.
원문
六籍瓊華[주:二百五十卷]信史瑤英[주:一百八十卷]玉海九流[주:三百五十卷]集苑金鑾[주:五十卷]絳闕蕊珠[주:四十卷]鳳首龍編[주:一百三十卷]
[주:中興書目南唐一遵度撰古今文章著爲六例一曰云云合爲二百六朱七門總雜文一萬三千八百首勒成一千卷名曰群書麗藻又撰目錄五十卷]
엔티티 후보
- work: 군서려조 / 群書麗藻, confidence=0.97
- person: 준도 / 遵度, confidence=0.95
- work: 중흥서목 / 中興書目, confidence=0.93
- place: 남당 / 南唐,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金鑾의 ‘鑾’ 字음독
- 二千七門의 具体적 범위 설명
- 一遵度의 姓 명칭
문정육관
- 기사 ID:
30661_008_0223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8]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8
- 면/쪽: 0223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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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1T15:37:14.548355+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8&aa15no=008&aa20no=30661_008_0223
한글 번역
첫째 체재를 관찰하고, 둘째 어휘 배치와修辞를 관찰하며, 셋째 통변(통고와 변혁)의 적절함을 관찰하고, 넷째 기이함과 정범의 분별을 관찰하며, 다섯째 사적(典故)의 활용과 의미를 관찰하고, 여섯째 궁상(음율과 어조)을 관찰한다.
독음
일관위체 이관치사 삼관통변 사관기정 오관사의육관궁상
의미
『문심조률』에서 제시한 문장 평가의 여섯 가지 관점이다. 문장의 체재 구조,修辞 배치, 전통 계승과 변혁, 기이함과 정범,典故 활용, 음율과 어조의 여섯 측면에서 문학작품의 우수성을 판별하는 방법론이다.
원문
一觀位體二觀置辭三觀通變四觀奇正五觀事義六觀宮商
[주:文心雕龍將閱文情先標六觀云云斯術旣形優劣見矣]
엔티티 후보
- work: 문심조률 / 文心雕龍, confidence=0.95
- term: 위체 / 位體, confidence=0.9
- term: 치사 / 置辭, confidence=0.9
- term: 통변 / 通變, confidence=0.85
- term: 기정 / 奇正, confidence=0.9
- term: 사의 / 事義, confidence=0.85
- term: 궁상 / 宮商,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宮商의 경우 음악의 오음 체계에서 유래한 용어로 문장의 음률·어조 총체를 가리키는 것으로 해석하나, 구체적 평정 기준은 문헌마다 해석이 분분하다.
시육대
- 기사 ID:
30661_008_0224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8]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8
- 면/쪽: 0224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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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1T15:37:25.96419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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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정명대[주: 하늘과 땅, 해와 달] 동류대[주: 꽃과 잎, 풀과 싹] 연주대[주: 소소혁혁] 쌍성대[주: 황량·녹류] 첩류대[주: 방황·괄광] 쌍의대[주: 봄나무·가을 땅]
독음
정명대[주:천지일월] 동류대[주:화엽초아] 연주대[주:소소혁혁] 쌍성대[주:황괴녹류] 첩류대[주:방황괄광] 쌍의대[주:춘수추지]
의미
시 문장의 대구를 이루는 여섯 가지 유형을 설명한 글이다. 정명대는 천지일월처럼 엄격히 정해진 명칭을 짝지우고, 동류대는 화초처럼 같은 부류의 사물을 나란히 하며, 연주대는 소소·혁혁처럼 음운이 이어지는 반복이고, 쌍성대는 황괴·녹류처럼 초성 발음이 같은 어휘를 대비시키며, 첩류대는 방황·괄광처럼 한자 구성의 편편이 같은 말을 겹쳐 쓰고, 쌍의대는 춘수·추지처럼 봄과 가을 등 서로 다른 계절·상황을 대응시킨다. 이 분류는『시원류격』에서 나왔다.
원문
正名對[주:天地日月]同類對[주:花葉草芽]連珠對[주:蕭蕭赫赫]雙聲對[주:黃槐綠柳]疊類對[주:彷徨放曠]雙擬對[주:春樹秋地]
[주:詩苑類格出小學紺珠]
엔티티 후보
- work: 시원류격 / 詩苑類格, confidence=0.95
- term: 정명대 / 正名對, confidence=0.95
- term: 동류대 / 同類對, confidence=0.95
- term: 연주대 / 連珠對, confidence=0.95
- term: 쌍성대 / 雙聲對, confidence=0.95
- term: 첩류대 / 疊類對, confidence=0.95
- term: 쌍의대 / 雙擬對,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연주대 예시 ‘蕭蕭赫赫’의 구체적 음운 반복 방식이 장평(長篇) 영역인지 확인 필요
시육미
- 기사 ID:
30661_008_0225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8]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8
- 면/쪽: 0225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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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1T15:37:32.713704+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8&aa15no=008&aa20no=30661_008_0225
한글 번역
허황한 것을 높고 고다고 여기며, 느리고 장황한 것을 담백하고 맑다고 여기며, 뜻함을 잘못하는 것을 독자적으로 훌륭하다고 여기며, 기괴한 것을 새롭고 놀랍다고 여기며, 지나치게 익숙한 것을 안정되고 절제 있다고 여기며, 기운이 작고 힘이 약한 것을 쉽게 여긴다.
독음
이허탄이위고고, 이완만이위충담, 이착용의이위독선, 이규괴이위신기, 이란숙이위온약, 기소역약이위용이
의미
시식(詩式)에서 시인의 잘못된 시해석과 미관을 여섯 가지로 비판한 글이다. 시의 고귀함을 허상에 구하고, 담백함을 느슨함에 두고, 독창성을 오류에求救하며, 신선함을 기이함에 두고, 정교함을陈腐함에 두고, 용이함을 기력의 빈약함에 찾는다는 점을 지적한다. 시가로서 마땅히 경계해야 할 독단적審美 기준을列举한 것으로, 화려한 꾸밈에 빠지지 말라는 교훈적 의미가 있다.
원문
以虛誕而爲高古以緩漫而爲沖澹以錯用意而爲獨善以詭怪而爲新奇以爛熟而爲穩約以氣小力弱而爲容易
[주:詩式]
엔티티 후보
- work: 시식 / 詩式, confidence=0.95
- term: 고고 / 高古, confidence=0.9
- term: 충담 / 沖澹, confidence=0.88
- term: 독선 / 獨善, confidence=0.85
- term: 신기 / 新奇, confidence=0.92
- term: 온약 / 穩約, confidence=0.85
- term: 기소역약 / 氣小力弱, confidence=0.88
불확실한 어휘
- 고고·충담의 구체적 시대적 미학적 맥락
- 시식의 저작 연대와 편자
서유육의
- 기사 ID:
30661_008_0227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8]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8
- 면/쪽: 0227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19T16:24:27.951721+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8&aa15no=008&aa20no=30661_008_0227
한글 번역
왼쪽에 형부(形部)가오고 오른쪽에 성부(聲部)가 오는 경우[주: 강·하 같은 종류] 오른쪽에 형부가오고 왼쪽에 성부가 오는 경우[주: 구·급 같은 종류] 위에 형부가오고 아래에 성부가 오는 경우[주: 초·조 같은 종류] 위에 성부가오고 아래에 형부가 오는 경우[주: 바라사 같은 종류] 겉에 형부가 있고 안에 성부가 있는 경우[주: 위·국 같은 종류] 겉에 성부가 있고 안에 형부가 있는 경우[주: 환·혜·형·혜 같은 종류] [주: 《주례》의 주에 이르기를, ‘학과성(寫號聲)이라는 것이 곧 형성(形聲)과 같은 것이다. 다만 서(書)에 육체(六體)가 있는데 형성이 실로 가장 많다. 강·하 따위와 같은 것이 왼쪽에 형부 오른쪽에 성부인 것이니, 그러므로 이러한 형성 등의 수가 여섯인 것이다.]
독음
좌형우성 주 강하지류 우형좌성 주 구급지류 상형하성 주 초조지류 상성하형 주 바라사지류 외형내성 주 위국지류 외성내형 주 환혜형혜지류
의미
이 글은 한자 구성 방식인 육서(六書) 중 형성자(形聲字)의 여섯 가지 유형을 분류한 것이다. 형성자는 의미 부분인 형부(形)와 소리 부분인 성부(聲)로 이루어지는데, 이 둘의 위치에 따라 좌형우성·우형좌성·상형하성·상성하형·외형내성·외성내형으로 나뉜다. 주에서는 《주례》의 주석을 인용하여, 한자의 여섯 가지 체재 중 형성자가 가장 많음을 설명한다.
원문
左形右聲[주:江河之類]右形左聲[주:鳩鴿之類]上形下聲[주:草藻之類]上聲下形[주:婆娑之類]外形內聲[주:圍國之類]外聲內形[주:闤闠衡銜之類]
[주:周禮疏諧聲者卽形聲一也但書有六體形聲實多若江河類是左形右聲云云此形聲之等有六也]
엔티티 후보
- term: 형성 / 形聲, confidence=0.95
- term: 육의 / 六義, confidence=0.85
- work: 주례소 / 周禮疏, confidence=0.9
- term: 강하 / 江河, confidence=0.95
- term: 구급 / 鰲鴿, confidence=0.95
- term: 바라사 / 婆娑, confidence=0.95
- term: 위국 / 圍國,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서육체
- 기사 ID:
30661_008_0228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8]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8
- 면/쪽: 0228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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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9T16:24:38.119275+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8&aa15no=008&aa20no=30661_008_0228
한글 번역
고문(고대 문자), 기자(이기한 문자), 전서, 예서, 묘전(만두 서), 충서(충서). [주: 한서예문지에 따르면, 한나라가 일어나자 태사가 학동들을 시험할 때 여섯 가지 서체를 사용하였으니, 여섯 가지 서체는 이러此种等으로, 모두古今文字를 通要知道하여 도장을 새기고 서판에 쓰며 붓을 쓰는 데 쓰인다. 사고(顏師古)가 말하기를, 고문은 공자의 벽중서(孔子壁中書)를 말하고, 기자는 고문과 같으나 다른 것이며, 전서는 소전(小篆)을 말하고 진시황이 정도요(程邈)에게 시켜 만들게 한 것이며, 예서는 역시 정도요가 바친 것으로, 주로 졸隶(죄수와 하인)들에게 펼쳐简易하게 한 것이고, 묘전은 그 문자가 구부리고 감아 감아 도장을 새기는 데 쓰인 것이며, 충서는 충과 새의 형상을 그린 것으로, 서판이나 信符에 쓰는 것이라고 하였다.]
독음
고문 기자 전서 예서 묘전 충서
의미
한대 이전의 여섯 가지 기본 서체 분류와 그 기원을 설명한다. 고문은 공자 벽중서에서 나온 고대 문자로서 기자와 구분되며, 전서는 진시황의 소전, 예서는 정도요가 만든 편의성 서체이다. 묘전은 도장 문자에, 충서는 서판信符에 사용된 충서문자이다. 이후 한대 학동 시험에 六體가 채용되었다.
원문
古文奇字篆書隷書繆篆蟲書
[주:漢書藝文志漢興太史試學童以六體六體者云云皆所以通知古今文字摹印章書幡信也師古曰古文謂孔子壁中書奇字卽古文而異者也篆書謂小篆秦始皇使程邈所作也隷書亦程邈所獻主於徒隷泛簡易也繆篆謂其文屈曲纏繞所以摹印章也蟲書謂爲蟲鳥之形所以書幡信也]
又大篆小篆八分隷書行書草書
[주:張懷瓘六體論互字體十變]
又龍書[주:包犧獲龍之瑞始作龍書]穗書[주:炎帝因上黨嘉禾八穗乃作穗書用頒時令]
雲書[주:黃帝因景雲見作雲書]龜書[주:堯因靈龜負圖作龜書]鸞鳳書[주:少昊作金天鸞鳳書]科斗書[주:高陽製蚪斗書]
[주:韋續字源云云又見墨藪書斷又有螺書夏禹作文粹崔融碑於鑠大禹顯允天德龍書旁分螺書徧列]
엔티티 후보
- work: 한서예문지 / 漢書藝文志, confidence=0.95
- person: 안사고 / 顏師古, confidence=0.95
- person: 정도요 / 程邈, confidence=0.95
- person: 공자 / 孔子, confidence=0.95
- person: 진시황 / 秦始皇, confidence=0.95
- term: 태사 / 太史, confidence=0.85
- term: 고문 / 古文, confidence=0.95
- term: 기자 / 奇字, confidence=0.95
- term: 전서 / 篆書, confidence=0.95
- term: 예서 / 隷書, confidence=0.95
- term: 묘전 / 繆篆, confidence=0.95
- term: 충서 / 蟲書, confidence=0.95
- term: 소전 / 小篆,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摹印章書幡信(모영장서반신)
- 通知(통지)
- 徒隷(토예)
초서육법
- 기사 ID:
30661_008_0229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8]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8
- 면/쪽: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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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7-01T09:39:40.591445+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8&aa15no=008&aa20no=30661_008_0229
한글 번역
초서[후한의 징사 장서가 지음]·고서[위관이 지법(芝法)을 다시 취하고 행서를 겸함]·금초[의와헌의 서체]·소초[구조가 미세하고 아담함]·어사초와 산초[채군막이 산필(散筆)로 쓰는 것으로, 비초(飛草)라고도 함]
독음
초서(후한징사장서작)고서(위관복채지법겸호행서)금초(의헌서)소초(구조미묘)어사초산초(채군막이산필작역일비초)
의미
초서의 여섯 가지 변체를 정리한 글이다. 후한 장서의 초서, 위관의 고서, 왕의왕헌 부자의 금초, 구조가 미세한 소초, 채군막의 어사초·산초(비초)를 열거하며, 출처는『서집(書輯)』이다.
원문
草書[주:後漢徵士張旭作]槁書[주:衛瓘復采芝法兼乎行書]今草[주:義獻書]小草[주:構結微眇]淤絲草散草[주:蔡君謨以散筆作亦曰飛草]
[주:書輯]
엔티티 후보
- person: 장서 / 張旭, confidence=0.95
- person: 위관 / 衛瓘, confidence=0.95
- person: 의헌(왕희지·왕헌지 부자) / 義獻, confidence=0.85
- person: 채군막(채중수) / 蔡君謨, confidence=0.95
- work: 서집 / 書輯, confidence=0.9
- term: 징사 / 徵士, confidence=0.85
- term: 지법 / 芝法, confidence=0.7
- term: 산필 / 散筆, confidence=0.8
- term: 비초 / 飛草,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고서(稿書)의 정확한 서체 분류
- 어사초와 산초의 구체적 서풍 차이
- 지법(芝法)의 정확한 서체 특기
화유육요
- 기사 ID:
30661_008_0231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8]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8
- 면/쪽: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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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9T16:25:09.636941+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8&aa15no=008&aa20no=30661_008_0231
한글 번역
화에 뛰어난 여섯 가지 요건이 있다. 첫째, 기운과 풍韵을 겸비하고 힘이 있어야 한다. 둘째, 격식과 제재가 모두 오래되어 성숙해야 한다. 셋째, 변화와 다르함이 합리적이어야 한다. 넋째, 채색과 물염이 윤기가 있어야 한다. 다섯째, 구도와 구도가 자연스러워야 한다. 여섯째, 스승을 사사하고 배워서 단점을 보완해야 한다.
독음
화의육요: 기운과 풍韵을 겸비하고 힘줄 것[주: 첫째], 격식과 제재가 모두 노성할 것[주: 둘째], 변화와 다르함이 합리할 것[주: 셋째], 채색과 물염이 윤기가 있을 것[주: 넷째], 왕래가 자연스러울 것[주: 다섯째], 스승과 배워서 단점을 덜 것[주: 여섯째], [주: 하문언]
의미
이 글은 화가 하문언(夏文彥)이 제시한 그림을 잘 그리기 위한 여섯 가지 요건을 설명한다. 기운과 풍韵, 격식의 성숙, 합리적 변화, 윤기 있는 채색, 자연스러운 구도, 스승에게 배우는 것 등이 포함된다. 이는 중국 회화 이론에서 중요한 기준을 제시한 내용이다.
원문
氣韻兼力[주:一也]格制俱老[주:二也]變異合理[주:三也]彩繪有澤[주:四也]去來自然[주:五也]師學舍短[주:六也]
[주:夏文彥]
엔티티 후보
- person: 하문언 / 夏文彥, confidence=0.95
- term: 기운과 풍韵 / 氣韻, confidence=0.9
- term: 격식과 제재 / 格制, confidence=0.85
- term: 채색과 물염 / 彩繪, confidence=0.9
- term: 스승에게 배우기 / 師學,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格制俱老의 老字 해석
- 變異合理의 合理 구체적 의미
- 去來自然의 去來 의미
육학명전
- 기사 ID:
30661_008_0232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8]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8
- 면/쪽: 0232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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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1T15:38:38.139906+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8&aa15no=008&aa20no=30661_008_0232
한글 번역
하늘을 울리며 울고, 이슬을 경계하며, 이끼를 쪼아 먹고, 바람 속에서 춤추며, 깃을 빗고, 돌아다니며 걷는다.
독음
예천경로작고무풍서영조사
의미
오대십국 촉나라의 화가 황금(黃筌)이 편전의 벽에 여섯 마리 학의 생생한 자세를 그렸다. 하늘을 향해 울고, 이슬에 경계하고, 이끼를 쪼고, 바람에 춤추고, 깃을 빗고, 돌아 다니는 각 학의 모습이 살아 있는 것보다 더 뛰어났으므로, 이를 육학명전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원문
唳天警露啄苔舞風梳翎顧步
[주:圖畫見聞志黃筌寫六鶴一曰云云益州名畫錄蜀主命黃筌寫鶴子偏殿之壁警露者啄苔者理毛者整羽者唳天者翹足者情形態體更愈于生遂名六鶴殿]
엔티티 후보
- person: 황금 / 黃筌, confidence=0.98
- person: 촉제 / 蜀主, confidence=0.97
- place: 익주 / 益州, confidence=0.95
- work: 도화문견지 / 圖畫見聞志, confidence=0.97
- work: 익주명화록 / 益州名畫錄, confidence=0.97
- term: 편전 / 偏殿, confidence=0.92
- term: 육학전 / 六鶴殿,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육조
- 기사 ID:
30661_008_0233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8]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8
- 면/쪽: 0233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01T15:38:40.382495+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8&aa15no=008&aa20no=30661_008_0233
한글 번역
새 한 마리를 가리켜 ‘추’라 하고, 새 두 마리를 가리켜 ‘수’라 하며, 새 세 마리를 가리켜 ‘붕’이라 하고, 새 네 마리를 가리켜 ‘승’이라 하며, 새 다섯 마리를 가리켜 ‘고’라 하고, 새 여섯 마리를 가리켜 ‘역’이라 한다.
독음
일조왈추 이조曰수 삼조왈붕 사조왈승 오조왈고 육조왈역
의미
새의 수량에 따른 고유 명칭을 열거한 기사로, 한 마리는 추, 두 마리는 수, 세 마리는 붕, 네 마리는 승, 다섯 마리는 고, 여섯 마리는 역이라 각각 부른다는 내용을 수록한다. 주석에는 《금경》의 사론과 《좌전》에서 여섯 마리 역이 송도 위를 퇴비(역행)했다는 기사를 인용한다.
원문
一鳥曰隹二鳥曰雔三鳥曰朋四鳥曰乘五鳥曰雇六鳥曰鷁
[주:禽經云云左傳六鷁退飛過宋都]
엔티티 후보
- work: 금경 / 禽經, confidence=0.95
- work: 좌전 / 左傳, confidence=0.95
- place: 송도 / 宋都, confidence=0.9
- term: 추 / 隹, confidence=0.9
- term: 수 / 雔, confidence=0.9
- term: 붕 / 朋, confidence=0.9
- term: 승 / 乘, confidence=0.85
- term: 고 / 雇, confidence=0.85
- term: 역 / 鷁,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추(隹)의 구체적 어원·음가, 붕(朋)의 새 단위로서의 정사용법 여부, 승(乘)과 고(雇)가 새 관련 고유어인지 한자어인지
일충육명
- 기사 ID:
30661_008_0234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8]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8
- 면/쪽: 0234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19T16:25:25.330685+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8&aa15no=008&aa20no=30661_008_0234
한글 번역
한 마리의 벌레에 여섯 개의 이름이 있다. 비·영·차조·수라(혹은 추수라)·견굴(혹은 수오독)·상독·갈.
독음
일충육명.비영차조·수오독·추수라·견굴·상독·갈
의미
같은 벌레 하나에 여러地方的 方言 이름이 여섯 개나 있다는 뜻이다.陸璣이『시경소』에서 같은 벌레에 이름이 여섯 개 붙는다고 하였는데, 실제 나열된 이름은 비·영·차조·수라·견굴·상독·갈로 일곱 개이다. 이 벌레는 흙속에서 살며 농작물 뿌리에 해를 끼치는 풍뎅이 유생(加工螬)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인다.
원문
蟦蠐蠐螬蝤蠐蛣屈桑蠹蝎
[주:陸璣詩云云一蟲而六名]
엔티티 후보
- term: 비(풍뎅이 유생 方言명) / 蟦, confidence=0.85
- term: 영(풍뎅이 유생 方言명) / 蠐, confidence=0.85
- term: 차조(풍뎅이 유생 方言명) / 蠐螬, confidence=0.9
- term: 추수라(풍뎅이 유생 方言명) / 蝤蠐, confidence=0.7
- term: 견굴(풍뎅이 유생 方言명) / 蛣屈, confidence=0.7
- term: 상독(풍뎅이 유생 方言명) / 桑蠹, confidence=0.75
- term: 갈(풍뎅이 유생 方言명) / 蝎, confidence=0.7
- person: 륙기(삼국시대 吴의 문인,『시경소』저자) / 陸璣, confidence=0.9
- work: 시경소(시경 주해서) / 詩疏,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蝤蠐와 蛣屈의 정확한 方言原地와 현대 한글 독음
- 蝎이 이 벌레 목록에 포함되는지 여부(전갈 뜻과 혼동 가능)
- 제목의 六名과 실제 七名 나열의 불일치 원인
육충지수
- 기사 ID:
30661_008_0235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8]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8
- 면/쪽: 0235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01T15:38:59.006137+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8&aa15no=008&aa20no=30661_008_0235
한글 번역
외골(龜屬), 내골(蟞屬), 앞행(螾衍之屬), 옆행(蟹屬), 이음행(魚屬), 굽어행(蛇屬)이라 하였다. (考上記의 말이다)
독음
외골 내골 각행 측행 연행 우행
의미
고대 중국에서 동물의 골격 구조와 이동 방식에 따라 생물을 여섯 가지로 분류한 것이다. 외부 골격을 가진 거북류, 내부 골격을 가진 물범류, 앞으로 나아가는 지렁이·지네류, 옆으로 걷는 게류, 지느러미로 이어져 움직이는 물고기류, 구불구불 굽어 다니는 뱀류를 구분하였다. 이는 주나라 관공서의 기술 표준을 기록한 『考上記』에 근거한다.
원문
外骨[주:龜屬]內骨[주:蟞屬]却行[주:螾衍之屬]仄行[주:蟹屬]連行[주:魚屬]紆行[주:蛇屬]
[주:考工記云云]
엔티티 후보
- work: 考上記 / 考工記, confidence=1.0
- term: 외골 / 外骨, confidence=1.0
- term: 내골 / 內骨, confidence=1.0
- term: 앞행 / 却行, confidence=0.9
- term: 옆행 / 仄行, confidence=0.9
- term: 이음행 / 連行, confidence=0.8
- term: 굽어행 / 紆行,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蟞屬(물범류)의 범주가 현대 분류와 정확히 일치하는지 불확실
- 紆行은 구불구불한 진행을 뜻하지만 물고기의 지느러미 연동 운동과의 대응이 해석상 유보
수족육주
- 기사 ID:
30661_008_0237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8]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8
- 면/쪽: 0237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01T15:39:02.464078+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8&aa15no=008&aa20no=30661_008_0237
한글 번역
용의 진주는 턱에 있고, 교의 진주는 피부에 있으며, 뱀의 진주는 입에 있고, 거북의 진주는 발에 있으며, 물고기의 진주는 눈에 있고, 조개의 진주는 배 속에 있다.
독음
용주재합교주재피사주재구별주재족어주재목방주재복
의미
수족(물고기·파충류 등)에 진주가 있다는 민간 전승이다. 용·교·뱀·거북·물고기·조개 여섯 가지 수족의 체내에서 진주가 발견되는 위치를 각각 제시한다. 홍서에 따르면 진주는 오직 조개에서만 널리 생산되고 나머지는 우연히 있을 뿐이며, 거미도 임珠를 품는다고 한다.
원문
龍珠在頷蛟珠在皮蛇珠在口鼈珠在足魚珠在目蚌珠在腹
[주:鴻書云云惟蚌珠爲多餘則偶有之又蜘蛛亦有孕珠者]
엔티티 후보
- term: 수족 / 水族, confidence=0.9
- term: 용주(용의 진주) / 龍珠, confidence=0.95
- term: 교주(교의 진주) / 蛟珠, confidence=0.85
- term: 사주(뱀의 진주) / 蛇珠, confidence=0.95
- term: 별주(거북의 진주) / 鼈珠, confidence=0.95
- term: 어주(물고기의 진주) / 魚珠, confidence=0.95
- term: 방주(조개의 진주) / 蚌珠, confidence=0.95
- work: 홍서 / 鴻書, confidence=0.7
불확실한 어휘
금수육성
- 기사 ID:
30661_008_0238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8]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8
- 면/쪽: 0238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19T16:25:33.721839+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8&aa15no=008&aa20no=30661_008_0238
한글 번역
양의 성격은 음란하고 포악하며, 돼지의 성격은 비천하고 솔직하고, 앵무새의 성격은 완고하고 교만하며, 개의 성격은 간사고 인색하고, 원숭이의 성격은 조용하고 완만하며, 불원숭이의 성격은 조급하고 떠들다.
독음
양성음이환 뇌저비율솔 무성완이오 견성험이간 원성정이환 후성조이효
의미
여섯 가축의 본성을 비유하여 인간의 도리를 어기는 者들의 부패한 성품을 드러낸 글이다. 양의 음란함을 임문현에게 빗대어 정치적 비난을 담았다. 남제 시대 치적한 관리로서 권력을 탐하는자들의 추잡한 모습을 가축의 본성에 의인화하여 꼬집었다. 본성은 선天的으로 정해져 있으며, 음란과 포악, 간사함 등은 인격의 결함을 드러낸다는 도학적 관점을 보여준다.
원문
羊性淫而狠猪性卑而率鵡性頑而傲狗性險而慳猿性靜而緩猴性躁而囂
[주:南齊書卞彬傳彬仕不遂乃著蚤蝨蝎蟲賦又爲禽獸決錄目皆有指斥南史呂文顯以刻覈被知與茹法亮等迭出入爲舍人竝見親幸時中道舍人四人各住一省世謂之四戶羊性淫而狠謂呂文顯也]
엔티티 후보
- person: 변빈 / 卞彬, confidence=0.95
- person: 임문현 / 呂文顯, confidence=0.95
- place: 남제 / 南齊, confidence=0.95
- work: 남제서,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당태종육준
- 기사 ID:
30661_008_0239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8]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8
- 면/쪽: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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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8-05T17:57:09.62799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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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특력표(황백색이면서 입술이 약간 검은 말)는 송금강을 평정할 때 탔던 말이다. 삽로자(자연추라는 종)는 동도(동쪽 도성)를 평정할 때 탔는데, 가슴 앞부분에 화살 한 발이 맞았다. 청추(창백색에 잡색인 말)는 두건덕을 평정할 때 탔는데, 가슴 앞부분에 화살 다섯 발이 맞았다. 건모마(황마인데 입술이 검은 말)는 유흑[]을 평정할 때 탔는데, 가슴 앞부분에 화살 여섯 발이, 등에 화살 세 발이 맞았다. 십벌적(순전한 적색의 말)은 왕세충과 두건덕을 평정할 때 탔는데, 가슴 앞부분에 화살 네 발이, 등에 화살 한 발이 맞았다. 백제오(순전한 검은색인데 네 발이 모두 흰 말)는 설인과를 평정할 때 탔던 말이다. [주: 문덕황후를 소릉에 장사지내고, 태종이 직접 지은 비문 및 여섯 마리 준마의 초상화 찬사를 새긴 비석을 모두陵 뒤에 세웠다. 후인들이 이를 그대로 모사하여 그림으로 그렸다.]
독음
특력표[황백색호미흑평송금강시승]삽로자[자연추루전중일전평동도시승]청추[창백잡색전중오전평두건덕시승]건모마[황마흑호전중육전배삼전평유흑시승]십벌적[순적색전중사전배일전평왕세충두건덕시승]백제오[순흑색사제구백평설인과시승][주:부장문덕황후어소릉태종어제각석문병육마상찬개설립어릉후후인수모작도]
의미
당 태종李世民이 전장에서 타고 싸운 여섯 필의 준마(名馬)의 이름, 외형 특징, 맞은 화살의 수와 위치, 그리고 각 평정 대상을 적은 기록이다. 모두 문덕황후 장송 후 소릉陵 뒤에 세운 태종 친제의 비문과 함께했다. 각 마가 맞은 화살의 수는 태종의 전공과 그 위험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화살을 맞고도 살아남은 말에 대한 찬사인 ‘贊’의 성격을 지닌다.
원문
特勒驃[주:黃白色喙微黑平宋金剛時乘]颯露紫[주:紫燕騮前中一箭平東都時乘]靑騅[주:蒼白雜色前中五箭平竇建德時乘]拳毛馬[주:黃馬黑喙前中六箭背三箭平劉黑□時乘]什伐赤[주:純赤色前中四箭背中一箭平王世充竇建德時乘]白蹄烏[주:純黑色四蹄俱白平薛仁果時乘]
[주:葬文德皇后於昭陵太宗御製刻石文幷六馬像贊皆立於陵後後人遂摹寫作圖]
엔티티 후보
- person: 당 태종 / 唐太宗, confidence=1.0
- person: 문덕황후 / 文德皇后, confidence=1.0
- person: 송금강 / 宋金剛, confidence=1.0
- person: 두건덕 / 竇建德, confidence=1.0
- person: 유흑탁 / 劉黑闥, confidence=0.8
- person: 왕세충 / 王世充, confidence=1.0
- person: 설인과 / 薛仁杲, confidence=1.0
- place: 소릉 / 昭陵, confidence=1.0
- place: 동도 / 東都, confidence=0.9
- work: 육마찬 / 六馬贊, confidence=0.9
- term: 입술(말의 입술) / 喙, confidence=1.0
- term: 추(준마의 일종) / 騮,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拳毛馬(건모마)의 정확한 字種)
- 什伐赤(십벌적)의 什伐 순독)
- 喙(호: 입술이 정확히 어떤 부위인지 미확인)
- 拳毛의 뜻이拳毛馬인지는 原典 未詳
천보육기
- 기사 ID:
30661_008_0241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8]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8
- 면/쪽: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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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1T15:39:16.3240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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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홍옥연·자옥연·평산연·능운연·비향연·백화연.
독음
홍옥연 자옥연 평산연 능운연 비향연 백화연
의미
당 현종 천보 연간, 대완국(페르가나)에서 땀과 피가 섞인 듯 흐르는 혈마 여섯 필을 바쳤다. 첫째를 홍칭발(赤叱撥), 둘째를 자칭발(紫叱撥), 셋째를 적칭발(赤叱撥), 넷째를 황칭발(黃叱撥), 다섯째를 정형칭발(丁香叱撥), 여섯째를 도화칭발(桃花叱撥)이라 불렀다. 상제가 이에 이름 붙이고瑶殿에 그려 넣은 뒤, 그 전호를改成觀驥殿이라 다시改名하였다.
원문
紅玉輦紫玉輦平山輦凌雲輦飛香輦百花輦
[주:紀異錄天寶中大宛國進汗血馬六匹一曰紅叱撥二曰紫叱撥三曰赤叱撥四曰黃叱撥五曰丁香叱撥六曰桃花叱撥上乃製名一曰云云復命圖於瑤殿乃改爲觀驥殿]
엔티티 후보
- term: 혈마 / 汗血馬, confidence=0.95
- place: 대완국 / 大宛國, confidence=0.95
- term: 칭발 / 叱撥, confidence=0.85
- term: 요전 / 瑤殿, confidence=0.85
- term: 관기전 / 觀驥殿,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만청육리
- 기사 ID:
30661_008_0242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8]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8
- 면/쪽: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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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刚刚长出的芽可以生吃[첫째], 展开的叶子可以煮着吃[둘째], 即使放久了也会随之茂盛生长[셋째], 扔掉也不觉得可惜[넷째], 다시 돌아오면 쉽게 찾아 채취할 수 있다[다섯째], 겨울에 뿌리가 있어 캐다 먹을 수 있다[여섯째]. [주] 유몽득의 《가화록》에 이르기를, 제갈량이 출사할 때驻扎한 곳에서 병사들에게 만정을 심게 한 것은 이것을 비추어 모든 채소와 비교할 때 그 이로움이 매우 넓하였으므로, 삼촉 사람은 이를 제갈채라 불렀으며, 강릉도 역시 그러하였다.
독음
재출갑가생단, 서엽가자유, 구거즉수이자장, 거거불석, 회즉역심이채지, 동유근가촉식, 유 제몽득가화록, 제갈량출사소지영령병사종만정, 취기운운비제소,其리흔박, 삼촉인호위제갈채, 강링역연.
의미
만생(엉거시 등의 일종)에 대한 여섯 가지 실용적 이점을 설명한 글이다. 생식으로 먹기, 나물로 삶기, 방치해도 자라기, 버려도 손해 없기, 다시 찾아 채취하기 쉬움, 겨울에 뿌리 캐다 먹기 등 식량 확보와活下去에 유용한 특성을 꼽는다. 유몽득의 기록을 인용하여 제갈량이 군대에서 만정을 심게 한 이유를 밝히며, 삼촉(三蜀)과 강릉(江陵) 지역에서는 이를 ‘제갈채’라 불렀다고 전한다.
원문
纔出甲可生啖[주:一也]舒葉可煮食[주:二也]久居則隨而滋長[주:三也]棄去不惜[주:四也]回則易尋而採之[주:五也]冬有根可劚食[주:六也]
[주:劉夢得嘉話錄諸葛亮出師所止令兵士種蔓菁取其云云比諸蔬其利甚博三蜀人呼爲諸葛菜江陵亦然]
엔티티 후보
- person: 유몽득 / 劉夢得, confidence=0.95
- work: 가화록 / 嘉話錄, confidence=0.92
- person: 제갈량 / 諸葛亮, confidence=0.98
- place: 삼촉 / 三蜀, confidence=0.9
- place: 강릉 / 江陵, confidence=0.88
- term: 제갈채 / 諸葛菜, confidence=0.93
- term: 만정 / 蔓菁,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才출갑(재출갑): 才의 독음과 甫出甲의 표점 방식이 주석과 다르게 놓여 있어 정확한 문절 구분이 불확실함.
- 久居則隨而滋長의 隨: ‘따라가다’인지 ‘좀더’인지 이 동의가 불확실하며, 注疏校本에 따라 판본 상이 존재할 수 있음.
- 回則易尋而採之의 回: ‘돌아가다’인지 ‘돌이키다’인지 문맥상 후속 재배 행위와의 관련에서 해석이 갈림.
- 劚食의 劚: ‘촉’으로 읽으나 구체적인 채취 방식(挖과 차이가 있는지)에 대한 묘사가 간략하여 의미 확정이 어려움.
죽유육절
- 기사 ID:
30661_008_0243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8]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8
- 면/쪽: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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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딱딱하지도 부드럽지도 않고, 풀도 나무도 아닌, 속이 비어 있느냐 차 있느냐 하는 작은 차이는 있으나, 큰 구조와 마디는 같으며, 모래 물가에서 오히려 무성하거나 바위 척박한 땅에서 곧게 서기도 한다.
독음
불강불유비초비목소이공실대동절목혹모사수혹정암륙
의미
죽(竹)의 여섯 가지 뛰어난 점을 말한 글이다. 죽은 강하고 부드러운 양극단에 치우치지 않는 중용한 성질이 있고, 풀과 나무 어느 쪽에도 속하지 않으며, 허전(空)하거나 충실(實)한 점이 작은 차이일 뿐 구조적으로는 같다는 점을 강조한다. 또한 사수(沙水)나 암륙(巖陸) 등 환경에 관계없이 적응하는 것을 설명한다. 《죽보(竹譜)》의 기술과 일치하며, 죽의 생태적·식물학적 특징을 요약한 것으로 보인다.
원문
不剛不柔非草非木小異空實大同節目或茂沙水或挺巖陸
[주:戴凱之竹譜植物之中有名曰竹云云]
엔티티 후보
- work: 죽보 / 竹譜, confidence=0.85
- person: 태개지 / 戴凱之,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절목(節目) - 마디와 가지라는 뜻으로 보이나, 후대에 통일이 필요할 수 있음
- 죽유육절(竹有六絶) 표제와 원문의 직접적 대응 관계가 주석에만 의존하는 점
육융
- 기사 ID:
30661_008_0244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8]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8
- 면/쪽: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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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요이(僥夷), 융부(戎夫), 노백(老白), 기강(耆羌), 비식(鼻息), 천강(天剛). [주: 『爾雅疏』에서 말하기를, 융류(戎類)에 여섯이 있다고 하였다.]
독음
요이 융부 노백 기강 비식 천강
의미
『爾雅疏』에서 인용한 것으로, 고대 중국에서 분류한 여섯 종류의 융(戎) 족속 명칭을 나열한 것이다. 요이(僥夷), 융부(戎夫), 노백(老白), 기강(耆羌), 비식(鼻息), 천강(天剛)이 육융(六戎)에 해당한다.
원문
僥夷戎夫老白耆羌鼻息天剛
[주:爾雅疏戎類有六云云]
엔티티 후보
- term: 육융 / 六戎, confidence=0.95
- term: 요이 / 僥夷, confidence=0.85
- term: 융부 / 戎夫, confidence=0.85
- term: 노백 / 老白, confidence=0.85
- term: 기강 / 耆羌, confidence=0.85
- term: 비식 / 鼻息, confidence=0.85
- term: 천강 / 天剛, confidence=0.85
- work: 아야소 / 爾雅疏,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육조
- 기사 ID:
30661_008_0245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8]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8
- 면/쪽: 0245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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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1T15:40:09.516317+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8&aa15no=008&aa20no=30661_008_0245
한글 번역
몽치졸, 월탁졸,랑궁졸,등염졸, 시랑졸, 몽사졸. [주: 『당서』 남만전 남조전에 보인다. 남조는 본래 애로이의 후손으로, 이후 오란의 별종으로 성은 몽씨이다.夷족에게 졸이라 함은 왕을 뜻한다. 스스로 애로이 이후라고 일컫는다. 대대로 몽사주에 거처하여 추수이 되었다. 그 추수에게 여섯 호호가 있었다. 六詔가 이것을 말한다. 군사력이 서로 균등하였고 각각의 군장이 있었으나 총사령관은 없었다.촉의 시기에 제갈량에게 정벌당하여 모두 신종하였다. 开元 연간 말기에 六졸을 합쳐 하나를 만들었다.]
독음
몽치诏 월탁诏랑궁诏등염诏시랑诏몽사诏
의미
육조는 남조(大理 지역)의 여섯 부족집단을 말한다. 몽치졸·월탁졸·랑궁졸·등염졸·시랑졸·몽사졸이 그것이다. 이들은 애로이夷族의 후예로 몽씨 성을 가지고 있으며, 졸은夷어로 왕을 뜻한다. 각 졸은 군사력이 서로 맞먹었으나統合된 지도자는 없었다. 촉(삼국) 시대에 제갈량이 원정하여 모두 복종시켰고, 당 시대 开元 연간 말에 至충이 여섯 졸을統合하여 남조 한 나라로 만들었다.
원문
蒙雋詔越柝詔浪穹詔邆睒詔施浪詔蒙舍詔
[주:唐書南詔傳南詔本哀牢夷後烏巒別種姓蒙氏夷詔謂王爲詔自言哀牢之後代居蒙舍州爲渠帥其先渠帥有六號六詔曰云云兵力相埒各有君長無統帥蜀時爲諸葛亮所征皆臣服之開元末合六詔爲一]
엔티티 후보
- place: 몽사 / 蒙舍, confidence=0.95
- place: 랑궁 / 浪穹, confidence=0.9
- place: 몽치 / 蒙雋, confidence=0.9
- place: 월석 / 越析, confidence=0.85
- place: 등단 / 邆賧, confidence=0.85
- place: 시랑 / 施浪, confidence=0.9
- place: 애로 / 哀牢, confidence=0.95
- person: 오만 / 烏蠻, confidence=0.9
- work: 당서 / 唐書, confidence=0.95
- person: 제갈량 / 諸葛亮, confidence=0.95
- person: 피라각 / 皮羅閣, confidence=0.85
- term: 추수 / 渠帥, confidence=0.9
- term: 군장 / 君長,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몽치(蒙雋)의 정확한 한자음, 至충의 인물 확인
곤여육대주
- 기사 ID:
30661_008_0246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8]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8
- 면/쪽: 0246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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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9T16:26:08.434853+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8&aa15no=008&aa20no=30661_008_0246
한글 번역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호주
독음
구라파 이베아 아시아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모발라니가
의미
이 글은 명대 천주교 선교사 마테오 리치(利瑪竇)가 만력 연간에 베이징에 왔을 때 올린 만국전도에 수록된 세계 대륙 구분을 수록한 것이다. 당시에는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아메리카(북·남), 호주로 총 여섯 대륙을 제시하였다. 아시아에 100여 개 국가가 있고 중국이 그중 하나이며, 유럽에 70여 개 국가가 있고 이탈리아가 그중 하나라고 하였다. 아메리카는 땅이 넓어 북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로 나뉘며, 마지막에 발견된 호주가 다섯 번째(여섯 번째) 대륙이 된다고 하였다. 주에서는 이러한 설명이 근거가 없다고 비판하고 있다.
원문
歐邏巴利未亞亞細亞北亞墨利加南亞墨利加墨瓦臘泥加
[주:明史外國傳意大里亞居大西洋中自古不通中國萬曆時其國人利瑪竇至京師爲萬國全圖言天下有五大洲第一曰亞細亞洲凡百餘國而中國居其一第二曰歐羅巴洲中凡七十餘國而意大里亞居其一第三曰利未亞洲亦百餘國第四亞墨利加洲地更曰大以墳土相連分爲南北二洲最後得黑瓦臘泥加洲爲第五而域中大地盡矣其說荒渺莫考]
엔티티 후보
- place: 유럽 / 歐邏巴, confidence=0.98
- place: 아프리카 / 利未亞, confidence=0.95
- place: 아시아 / 亞細亞, confidence=0.99
- place: 북아메리카 / 北亞墨利加, confidence=0.97
- place: 남아메리카 / 南亞墨利加, confidence=0.97
- place: 호주 / 墨瓦臘泥加, confidence=0.92
- person: 마테오 리치 / 利瑪竇, confidence=0.99
- work: 만국전도 / 萬國全圖, confidence=0.98
- term: 곤여육대주 / 坤輿六大洲, confidence=0.99
불확실한 어휘
- 墨瓦臘泥加(모발라니가): 16~17세기 당시에는 호주 혹은 신대륙 전체를 가리키는 용어로 사용되었으나, 현대 지리와 정확한 대응 관계가 불분명함
육파
- 기사 ID:
30661_008_0247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8]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8
- 면/쪽: 0247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01T15:41:04.494054+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8&aa15no=008&aa20no=30661_008_0247
한글 번역
이빨婆, 중매婆, 간사한老婆, 약파는老婆, 산파, 무당老婆
독음
아파 매파 건파 약파 온파 사파
의미
퇴강록의 주석에 따르면, 집에 육파가 있으면 반드시 간잡과 도둑의 원인이 된다. 삼형육해와 같다는 뜻이다. 육파는 여자를 중개·판매하는 아파, 혼인 중매하는 매파, 도박·사기 등의 건파, 약을 파는 약파, 출산을 돕는 산파(온파), 무당인 사파를 가리킨다. 이 여섯 가지老婆들이 사회 혼란과 불건전한 행위를 초래한다는 것으로, 전통中国社会에서 这些 직업 여성들을 위험 요소로 여긴 관점을 보여준다.
원문
牙婆媒婆虔婆藥婆穩婆師婆
[주:輟耕錄人家有六婆必爲奸盜之招蓋與三刑六害同也]
엔티티 후보
- term: 아파 / 牙婆, confidence=0.95
- term: 매파 / 媒婆, confidence=0.95
- term: 건파 / 虔婆, confidence=0.9
- term: 약파 / 藥婆, confidence=0.95
- term: 온파 / 穩婆, confidence=0.95
- term: 사파 / 師婆, confidence=0.95
- work: 퇴강록 / 輟耕錄, confidence=0.98
- term: 삼형육해 / 三刑六害, confidence=0.92
불확실한 어휘
불가유근
- 기사 ID:
30661_008_0248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8]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8
- 면/쪽: 0248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01T15:41:19.969132+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8&aa15no=008&aa20no=30661_008_0248
한글 번역
눈이 보는 곳, 귀가 듣는 곳, 코가 맡는 곳, 혀가 맛보는 곳, 몸이 닿는 곳, 뜻이 생각하는 곳
독음
안소견처 이소문처 비소취처 설소미처 신소촉처 의소사처
의미
불교의 六根界를 설명한 글이다. 육근은 눈·귀·코·혀·몸·의지 여섯으로, 각각의 감각 기관이 해당 대상을 지각하는 작용을 말한다. 《般若經》에서는 이 여섯 감각 기관을 六根이라 칭하며, 《首楞嚴經》에서는 한 감각이 근원으로 되돌아가면 나머지 다섯 감각도 함께 해탈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淨名經》에서는 이를 六觸·六情·六想·六愛와 함께 열거하여 감각적 욕망의 구실을 체계적으로 설명한다. 이 문헌은 육근이 감각 세계를 인식하는 근본 통로임을 강조하며, 번뇌 해탈의 관문이 됨을 시사한다.
원문
眼所見處耳所聞處鼻所臭處舌所味處身所觸處意所思處
[주:龍舒心經眼耳鼻舌身意爲六根界般若經六根者謂眼耳鼻舌身意根首楞嚴經一根旣返源六根成解脫淨名經六名六觸六情六想六愛]
엔티티 후보
- term: 육근계 / 六根界, confidence=0.95
- work: 반야경 / 般若經, confidence=0.95
- work: 수용엄경 / 首楞嚴經, confidence=0.95
- work: 정명경 / 淨名經, confidence=0.95
- term: 육근 / 六根, confidence=0.95
- term: 육촉 / 六觸, confidence=0.95
- term: 육정 / 六情, confidence=0.95
- term: 육상 / 六想, confidence=0.95
- term: 육애 / 六愛, confidence=0.95
- term: 안이비설신의 / 眼耳鼻舌身意, confidence=0.9
- term: 해탈 / 解脫,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불가육진
- 기사 ID:
30661_008_0249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8]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8
- 면/쪽: 0249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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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1T15:41:16.6758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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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눈으로 봄으로 색진이 되고, 귀로 들음으로 성진이 되고, 코로 냄새 맡음으로 향진이 되고, 혀로 맛봄으로 미진이 되고, 몸으로 물림으로 촉진이 되고, 뜻으로 프는데로 법진이 된다.
독음
안견위색진 이문위성진 비취위향진 설상위미진 신염위촉진 의착위법진
의미
불교의 六塵(여섯 먼지, 감각 대상)을 설명한 글이다. 눈은 색, 귀는 소리, 코는 냄새, 혀는 맛, 몸은 촉각, 뜻은 법(법상·개념)을 인식한다고 본다. 각기 色·聲·香·味·觸·法 여섯 감각 대상이 六根(여섯 감각 기관)과 결합하여 六識(여섯 인식)을 이루며, 三事合으로 十八界를 구성한다는 불교 수행론의 기본 구조를 요약한다. 주석에서는 『용수심경』과 『열등경』 등을 인용하며, 六入이 곧 六塵임을 밝히고, 다섯 감각기관의 위험성을 독용과 화살에 비유하며, 공자의 四勿 사상과 연결 짓는다.
원문
眼見爲色塵耳聞爲聲塵鼻齅爲香塵舌嘗爲味塵身染爲觸塵意著爲法塵
[주:龍舒心經六塵謂色聲香味觸法云云合爲十二處也復次六塵者本自一心遍由六根門頭而成六識謂從見爲眼識從聞(爲)耳識從齅爲鼻識從嘗爲舌識從爲染爲身識從分別爲意識如是根塵識三事合爲十八界○楞嚴經六入卽六塵謂眼入色耳入聲鼻入香舌入味身入觸意入法皆虛妄楊升庵曰五根之禍如毒龍五根如箭意想如弓五根皆起於孔子四勿始之於意佛氏六根終於意]
엔티티 후보
- work: 용수심경 / 龍舒心經, confidence=0.95
- work: 열등경 / 楞嚴經, confidence=0.95
- person: 양승암 / 楊升庵, confidence=0.9
- person: 공자 / 孔子, confidence=0.95
- term: 육진 / 六塵, confidence=1.0
- term: 육근 / 六根, confidence=1.0
- term: 육식 / 六識, confidence=1.0
- term: 육입 / 六入, confidence=1.0
- term: 십팔계 / 十八界, confidence=0.95
- term: 사물 / 四勿, confidence=0.95
- term: 십이처 / 十二處,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龍舒心經(용수심경)이 정확히 다른 心經(주심경)과 다른 경전인지 확인 필요)
- 五根皆起於孔子(공자 四勿에서 五根이 비롯된다는 설명이 후대의 주석적 해석인지 원본 해석인지 불확실)
- 意著(의착)의 著자가 ‘프다’(집착하다)인지 ‘두다’(머무르다)인지 문맥상 양의 의미 모두 가능
불가육적
- 기사 ID:
30661_008_0250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8]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8
- 면/쪽: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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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눈[기쁨과 노여움이 서로 친하게 교접하고], 귀[들을 듣고 살피는 것이 계속 이어지고], 코[좋아함과 싫어함이 향기와 냄새를 따라 일어나며], 혀[맛의 달콤함과 쓴맛을 느끼며], 몸[탐욕하여 거칠고 매끄러움까지嫌悪하고], 뜻[늘 살펴서 헤아림]
독음
안(희노상친) 이(청심상속) 비(애증향추) 설(상미감고) 신(탐염습활) 의(상심사량)
의미
불가(佛家)에서 여섯 감관(眼耳鼻舌身意)이 일으키는 번뇌를 ‘육적(六賊)’이라 이름붙인다는 내용이다. 눈은喜怒의 감정, 귀는 감각의 연속, 코는香臭의 선별, 혀는甘苦의 감별, 몸은澁滑에 대한 탐욕, 의(意識)는 끊임없는思量이 각각의 번뇌 요인이 됨을 보여준다. 이는 육근이 육경을擾亂하여 마음의 본질을 흐리는 과정에 대한 불교적 관점을 기술한 것이다.
원문
眼[주:喜怒相親]耳[주:聽審相續]鼻[주:愛憎香臭]舌[주:嘗味甘苦]身[주:貪嫌澁滑]意[주:常審思量]
엔티티 후보
- term: 육적 / 六賊, confidence=0.95
- term: 육근 / 六根, confidence=0.85
- term: 육경 / 六境, confidence=0.75
- term: 희노상친 / 喜怒相親, confidence=0.9
- term: 청심상속 / 聽審相續, confidence=0.85
- term: 애증향취 / 愛憎香臭, confidence=0.9
- term: 상미감고 / 嘗味甘苦, confidence=0.95
- term: 탐염습활 / 貪嫌澁滑, confidence=0.9
- term: 상심사량 / 常審思量,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身[貪嫌澁滑]에서 嫌이 탐욕의 대상(거친 것)에 대한嫌惡인지, 아니면嫌 자체가탐욕의 의미인지 문맥상 추가 확인 필요
불가육통
- 기사 ID:
30661_008_0251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8]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8
- 면/쪽: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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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8&aa15no=008&aa20no=30661_008_0251
한글 번역
불가의 여섯神通(신통력)은 다음과 같다. 하늘의 눈神通은 멀리 있는 사물을 보고, 하늘의 귀神通은 장애물 밖의 소리를 듣고, 신족神通은 하늘을 날며 나타나고 사라지고, 남의 마음神通은 물과 거울처럼 만 가지를 생각하며 꿰뚫어 보고, 숙명神通은 정신문으로 이미 지나간 것을 알고, 번뇌를 다 끊는神通은 지혜로 여러 세상을 꿰뚫어 이해한다.
독음
천안통[견원방之色] 천이통[문장외之声] 신족통[비행은현] 타심통[수경만려] 숙명통[신지기왕] 누진통[혜해려세]
의미
불가(불교)에서 말하는 여섯神通(통력)의 이름과 그 기능을 설명한 글이다. 천안통·천이통·신족통·타심통·숙명통·누진통이 그것이며,華嚴經에 근거한 三乘의 공덕으로 성취되는 것이다.末尾 注에는 六通과 三明(해탈을 위한 세 가지 지혜)의 관계, 維摩經·僧肇論·東坡詩 등에서의 引證과 五通神仙과의 비교가 수록되어 있어佛敎 용어 해석의 참고 사항을 함께 보여준다.
원문
天眼通[주:見遠方之色]天耳通[주:聞障外之聲]神足通[주:飛行隱顯]他心通[주:水鏡萬慮]宿命通[주:神知已往]漏盡通[주:慧解屢世]
[주:華嚴經六通者三乘之功德也一曰云云○世說晉汰師云六通三明同歸正異名耳注三明者解脫在心朗照三世者也五者見在心之明也宿命過去心之明也因天眼發未來之智卽未來心之明也同歸異明○維摩經佛身卽法身也從六通生從三明生僧肇論騁六通之神驥乘五衍之安車○東坡詩聊爲不死五通仙注佛具六通而神仙五通而已五通則不死而佛無生無死]
엔티티 후보
- work: 화엄경 / 華嚴經, confidence=0.95
- term: 삼승 / 三乘, confidence=0.9
- term: 삼명 / 三明, confidence=0.95
- term: 오통 / 五通, confidence=0.95
- term: 해탈 / 解脫, confidence=0.9
- work: 세설 / 世說, confidence=0.85
- person: 태사 / 汰師, confidence=0.7
- work: 유마경 / 維摩經, confidence=0.95
- person: 승조 / 僧肇, confidence=0.9
- person: 동파 / 東坡,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五通仙(오통선) - 注에서 ‘不死五通仙’으로 등장하며 오통을 지닌 선인(선神仙)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이나, 원문 독음과 정확한 해석에 불확실성이 있음
아국육진
- 기사 ID:
30661_008_0252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8]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8
- 면/쪽: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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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9T16:26:06.60268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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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회령, 종성, 온성, 무산, 경흥, 경원
독음
회령 종성 온성 무산 경흥 경원
의미
조선 시대 북쪽 변방에 설치된 여섯 곳의 군사 요충지인 육진(六鎭)의 지명을 나열한 것이다. 회령(會寧), 종성(鍾城), 온성(穩城), 무산(茂山), 경흥(慶興), 경원(慶源)을 가리킨다. 원문 이후의 텍스트는 빈 페이지 표시 문구로 실제 고문헌 내용이 아니다.
원문
會寧鍾城穩城茂山慶興慶源이페이지는빈페이지입니다이페이지는빈페이지입니다이페이지는빈페이지입니다
엔티티 후보
- place: 회령 / 會寧, confidence=0.95
- place: 종성 / 鍾城, confidence=0.95
- place: 온성 / 穩城, confidence=0.95
- place: 무산 / 茂山, confidence=0.95
- place: 경흥 / 慶興, confidence=0.95
- place: 경원 / 慶源, confidence=0.95
- term: 육진 / 六鎭, confidence=0.9
칠정
- 기사 ID:
30661_008_0253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8]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8
- 면/쪽: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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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1T15:41:30.97548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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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해와 달과 다섯 행성
독음
일월오성
의미
칠정은 하늘에서運行하는 해, 달,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의 일곱 천체를 가리킨다. 고대 중국과 한문학에서는 이를 천문학적 관측 대상이자 군주의 정사(政事)와 대응시키는 개념으로 이해했다. 《순전》의 ‘璿璣玉衡’(환두관측기)으로 칠정을 측정校正했다는 기술이 핵심 원전이며, 마融 등은 각 천체가 서로 다른政(정사)을 가진다고설명했고, 《사기》에서는天時를校正하는 功能을 강조한다. 《곡량전》의 주석, 《진서》의 천문지,陸雲의 태백비 등 다수의 경전과 사서에서 이를확인할 수 있다.
원문
日月五星
[주:舜典在璿璣玉衡以齊七政注七政云云七者運行於天有遲有速有順有逆猶人君之有政事也○馬融曰日月五星各異政○史記律書作七正注可以正天時也○漢書志七元後漢志日月五緯各有終原而七元生焉○穀梁傳七曜爲之盈縮注日月五星○晉書天文志曜麗于天其動有七日月五星是也○陸雲泰伯碑協靈七曜]
엔티티 후보
- work: 순전 / 舜典, confidence=0.95
- term: 선기옥형 / 璿璣玉衡, confidence=0.85
- person: 마融 / 馬融, confidence=0.95
- work: 사기 / 史記, confidence=0.95
- work: 율서 / 律書, confidence=0.9
- work: 한서 / 漢書, confidence=0.95
- work: 후한지 / 後漢志, confidence=0.95
- work: 곡량전 / 穀梁傳, confidence=0.95
- work: 진서 / 晉書, confidence=0.95
- work: 천문지 / 天文志, confidence=0.9
- person: 육운 / 陸雲, confidence=0.95
- work: 태백비 / 泰伯碑, confidence=0.9
- term: 칠원 / 七元, confidence=0.8
- term: 칠요 / 七曜, confidence=0.8
불확실한 어휘
- 七元은 칠정에서 유래한 天文주기 개념으로 구체적 기간 길이가 문헌에 따라 다를 수 있음
- 璿璣玉衡의 기기 형태는 고대부터 구체적 복원 방법이 논의되어 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