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수지문 [名數咫聞n1-13책] - 본문 번역 묶음 029
- 책 ID:
kh2_je_a_vsu_30661_000
- 수록 기사: 75건
오취
- 기사 ID:
30661_007_0036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7]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7
- 면/쪽: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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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9T15:27:24.568451+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7&aa15no=007&aa20no=30661_007_0036
한글 번역
다섯 가지 취향은 수(臊)·초(焦)·향(香)·성(腥)·부(腐)이다. [수·초·향·성·부는 각각 오행의 목·화·토·금·수에 대응한다. 월령에서는 수를 흙(羶), 부를朽(후)라也表示한다.] 월령에 이르기를, 봄의 취는 흙이고, 여름의 취는 초이며, 중앙의 취는 향이고, 가을의 취는 성이며, 겨울의 취는 후라고 한다. 윤문자에 이르기를, 오색·오성·오취·오미는 모두 사류로서 자연스럽게 천지 사이에 존재하며, 사람으로 하여금 사용을 기다리지 않거니와 사람은 반드시 이것들을 사용한다고 한다. 관자에 이르기를, 오곡의 흙이 오취를 낳는다. 해려·백지·미무·椒·連이니, 오취가 관계하는 바가 비교적 적어疾病이 생기기 어렵고 늙음이 더딘다고 한다.
독음
오취: 소(수)초(초)향(향)성(성)부(부)
의미
오취는 오행의 목·화·토·금·수에 대응하는 수·초·향·성·부의 다섯 가지 기본 취향이다. 월령에 따르면 오취는 오행과 결합하여 계절에 따라 나타난다. 윤문자는 오취가 자연 속에 저절로 존재하며 인과 無關係하게 반드시 利用된다고 보았고, 관자는 오취를 生하는 흙이 오곡과 관련되며, 특정 허브(해려·백지·미무·椒·連)가 오취를 잘 조율하면 질병을 물리치고 수명을延緩하는 효과가 있다고论述하였다.
원문
臊[주:木月令羶]焦[주:火]香[주:土]腥[주:金]腐[주:水月令朽]
[주:月令春其臭羶夏其臭焦中央其臭香秋其臭腥冬其臭朽○尹文子五色五聲五臭五味凡四類自然存乎天地之間而不期爲人用人必用之○管子五穀之土五臭生之薜荔白芷蘼蕪椒連五臭所較寡疾難老]
엔티티 후보
- work: 월령 / 月令, confidence=0.95
- work: 윤문자 / 尹文子, confidence=0.95
- work: 관자 / 管子, confidence=0.95
- term: 오취 / 五臭, confidence=0.98
- term: 사류 / 五類, confidence=0.9
- term: 해려 / 薜荔, confidence=0.85
- term: 백지 / 白芷, confidence=0.9
- term: 미무 / 蘼蕪, confidence=0.88
불확실한 어휘
- 五穀之土의 구체적 의미
- 椒連이 각何种 식물인지
오체
- 기사 ID:
30661_007_0038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7]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7
- 면/쪽: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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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1T12:02:18.6186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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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근, 맥, 육, 골, 피모[근육·혈맥·고기·뼈·피부와 솜털]
독음
근맥육골피모
의미
인체 오체(다섯 부분)는 근, 맥, 육, 골, 피모이다. 『내경』에 따르면 간은 근을 주관하여 오래 걸으면 근이 손상되고 심은 혈맥을 주관하여 오래 보면 혈이 손상되며 비는 살을 주관하여 오래 앉으면 살이 손상되고 폐는 피부와 피모를 주관하여 오래 누우면 기가 손상되며 신은 골을 주관하여 오래 서면 골이 손상된다. 『소문』에서는 신맛이 근을 해치고 쓴맛이 기를 해치며 단맛이 살을 해치고 매운맛이 피부와 피모를 해치고 짠맛이 혈을 해친다고 하였다. 불경에서는 오체투지(五體投地)를 두 손과 두 발, 그리고 머리를 땅에 대는 것으로 설명하며, 『아함경』에서는 두 팔꿈치·두 무릎·목을 오륜(五輪)이라 이른다.
원문
筋脈肉骨皮毛
[주:內經肝主筋久行傷筋勞肝也心主血脈久視傷血勞心也脾主肉久坐傷肉勞脾也肺主皮毛久臥傷氣勞肺也腎主骨久立傷骨勞腎也○素問酸傷筋苦傷氣甘傷肉辛傷皮毛鹹傷血○佛書五體投地謂頭及兩手兩足○阿含經二肘兩膝及項爲五輪]
엔티티 후보
- work: 내경 / 內經, confidence=0.95
- work: 소문 / 素問, confidence=0.95
- work: 불서 / 佛書, confidence=0.9
- work: 아함경 / 阿含經, confidence=0.9
- term: 오체투지 / 五體投地, confidence=0.9
- term: 오륜 / 五輪,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투지(投地)를 ‘땅에 이마를 대다’의 구체적 의례 행위로 볼 것인지, 단순 접촉 행위로 볼 것인지 불확실
오육
- 기사 ID:
30661_007_0040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7]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7
- 면/쪽: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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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비장(脾)은 격막(膈)을生出하고,폐장(肺)는骨骼(뼈)을生出하며,신장(腎)은脑髓(뇌)를生出하고,간장(肝)은革(피부)을生出하며,심장(心)은肉(살)을生出한다. [주:] 관자(管子)에 이르기를, 오육(五肉)이 이미 갖추어진 뒤에發生하여 구규(九竅)가 된다고 한다.
독음
비생격폐생골신생뇌간생혁심생육
의미
이 글은 오장(五臟)이 각각 대응하는 신체 부위를生出한다는 전통 한의학의对应론을 기술한다. 비장은隔膜(가로막)을, 폐장은骨骼(뼈)을, 신장은脑髓(뇌수)를, 간장은革(피부)을, 심장은肉(살)을 生成한다고 설명한다. 주석은 관자(管子)의 말을 인용하여, 이 五肉이 갖추어진 뒤에 九竅(눈·코·귀·입 및 음구·항문 등 아홉 구멍)가 发爲(나타난다)한다고 전한다. 오육과 구규의 生成 관계를 보여주는 한의학 관련 고문헌의 으문이다.
원문
脾生膈肺生骨腎生腦肝生革心生肉
[주:管子云云五肉已具而後發爲九竅]
엔티티 후보
- term: 오육 / 五肉, confidence=0.95
- term: 비장 / 脾, confidence=0.95
- term: 폐장 / 肺, confidence=0.95
- term: 신장 / 腎, confidence=0.95
- term: 간장 / 肝, confidence=0.95
- term: 심장 / 心, confidence=0.95
- term: 격막 / 膈, confidence=0.85
- term: 골격 / 骨, confidence=0.9
- term: 뇌수 / 腦, confidence=0.9
- term: 피부 / 革, confidence=0.85
- term: 살 / 肉, confidence=0.9
- term: 구규 / 九竅, confidence=0.9
- work: 관자 / 管子,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膈은 격막(가로막)으로 보지만 横膈膜 전체를 가리키는지 특정 부위인지 불확실
오성
- 기사 ID:
30661_007_0041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7]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7
- 면/쪽: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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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1T12:03:03.705251+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7&aa15no=007&aa20no=30661_007_0041
한글 번역
간의 성품은 고요하다[주: 고요함을 행하면 인을 이루니 갑과 기가 이를 주관한다]. 심의 성품은 조급하다[주: 조급함을 행하면 예를 이루니 병과 신이 이를 주관한다]. 비의 성품은 힘이다[주: 힘을 행하면 신을 이루니 무와 사가 이를 주관한다]. 폐의 성품은 견고하다[주: 견고함을 행하면 의를 이루니 을과 경이 이를 주관한다]. 신의 성품은 지혜이다[주: 지혜를 행하면경을 이루니 정과 임이 이를 주관한다].
독음
간성정 주:정행인갑기주지 심성조 주:조행례병신주지 비성력 주:력행신무사주지 폐성겸 주:겸행의을경주지 신성지 주:지행경정임주지
의미
오장(간, 심, 비, 폐, 신)과 오성(정, 조, 힘, 견고, 지혜), 그리고 오상(인, 예, 신, 의, 경)의 대응 관계를 설명한 음양오행 사상의 글이다. 간은 木으로 인을, 심은 火로 예를, 비는 土로 신을, 폐는 金으로 의를, 신은 水로경을 주관한다. 한서와 삼국지, 대삽예 등 고대 문헌에서 오성오정(五性感情)이 서로 관계하고 교차한다는 설이 인용되어 있다.
원문
肝性靜[주:靜行仁甲己主之]心性躁[주:躁行禮丙辛主之]脾性力[주:力行信戊癸主之]肺性堅[주:堅行義乙庚主之]腎性智[주:智行敬丁壬主之]
[주:漢書奉翼傳五性不相害六情更廢興注晉灼曰奉氏五性云云○魏志高堂隆傳六情五性同在於人嗜欲廉貞各居其一及其動也交爭於心○大戴禮五性喜怒欲懼憂]
엔티티 후보
- term: 오성 / 五性, confidence=0.95
- term: 간성정 / 肝性靜, confidence=0.95
- term: 심성조 / 心性躁, confidence=0.95
- term: 비성력 / 脾性力, confidence=0.95
- term: 폐성겸 / 肺性堅, confidence=0.95
- term: 신성지 / 腎性智, confidence=0.95
- term: 오상 / 五常, confidence=0.9
- term: 인 / 仁, confidence=0.95
- term: 예 / 禮, confidence=0.95
- term: 신 / 信, confidence=0.95
- term: 의 / 義, confidence=0.95
- term: 경 / 敬, confidence=0.95
- work: 한서 / 漢書, confidence=0.9
- work: 위지 / 魏志, confidence=0.9
- work: 대삽예 / 大戴禮, confidence=0.9
- person: 봉익전 / 奉翼傳, confidence=0.8
- person: 고당융 / 高堂隆, confidence=0.8
- person: 진작 / 晉灼,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력(力)이 오성에서 단순한 신체적 힘을 의미하는지, 아니면 끈기나 노력 등 정신적 덕목을 뜻하는지에 대해 해석이 분분하다.
- 주석에 인용된 ‘奉氏五性’의 구체적 내용이 전해지지 않아 봉씨 오성설의 정확한 내용은 불분명하다.
오장병
- 기사 ID:
30661_007_0042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7]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7
- 면/쪽: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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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5T05:27:26.47277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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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폐장이 나쁘면 울음을 잘 타고, 비장이 나쁘면 노래를 잘 부르며, 신장이 나쁘면 한숨을 잘 쉬고, 간장이 나쁘면 고함을 잘 지르고, 심장이 나쁘면 제멋대로 말하게 된다.
독음
폐병호곡 비병호가 신병호신吟 간병호호呼 심병호망언
의미
이 글은 한의학에서 오장(오장) 각각의 병증이 나타내는 특유의 증상이나 행동 반응을 설명한 것이다. 폐병은 울음, 비병은 노래, 신병은 한숨, 간병은 고함, 심병은 망언(제멋대로 말함)을 특징으로 한다. 이는 한의학의 장상학설에서 유래한 것으로, 오장의 기능 이상 시 정신·정서적 증상이 발현된다는 관점을 보여준다.
원문
肺病好哭脾病好歌腎病好呻吟肝病好叫呼心病好妄言
[주:五藏各有所好]
엔티티 후보
- term: 오장병 / 五臟病, confidence=0.95
- term: 폐병 / 肺病, confidence=0.95
- term: 비병 / 脾病, confidence=0.95
- term: 신병 / 肾病, confidence=0.95
- term: 간병 / 肝病, confidence=0.95
- term: 심병 / 心病, confidence=0.95
- term: 망언 / 妄言, confidence=0.9
- term: 호호 / 叫呼, confidence=0.85
- term: 신吟 / 呻吟, confidence=0.88
불확실한 어휘
- 叫呼(호호) - 고함지르는 것인지 특정 호흡법의 일종인지 불분명
오액
- 기사 ID:
30661_007_0043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7]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7
- 면/쪽: 0043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01T12:03:50.473885+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7&aa15no=007&aa20no=30661_007_0043
한글 번역
심장은 땀이 되고, 폐는 콧물이 되며, 간은 눈물이 되고, 비장은 질은 것이 되며, 신장은 침이 된다.
독음
심위한폐위체간위루비위연신위타
의미
이 글은 오장오부의학 이론에서 오장(심·폐·간·비·신)이 각각 오액(땀·콧물·눈물·질은 것·침)을 생성한다는 원리를 설명한다. 즉 오장의 기液化가 오액으로 발현된다는 고전 의학 이론이다. 주석에 따르면『古今注』에서 오장이 체액을化生한다는 내용을 논하고 있다고 한다.
원문
心爲汗肺爲涕肝爲淚脾爲涎腎爲唾
[주:古今注五臟化液云云是爲五液]
엔티티 후보
- term: 오액 / 五液, confidence=0.95
- term: 한(땀) / 汗, confidence=0.95
- term: 체(콧물) / 涕, confidence=0.95
- term: 루(눈물) / 淚, confidence=0.95
- term: 연(질은 것) / 涎, confidence=0.9
- term: 타(침) / 唾, confidence=0.95
- term: 심 / 心, confidence=0.95
- term: 폐 / 肺, confidence=0.95
- term: 간 / 肝, confidence=0.95
- term: 비 / 脾, confidence=0.95
- term: 신 / 腎, confidence=0.95
- work: 고금주 / 古今注,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涎(연)은 타액 중 묽고 찔끈한 것을 가리키는 의학 용어로 현대 한국어 대응어가 명확하지 않음
오장기
- 기사 ID:
30661_007_0044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7]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7
- 면/쪽: 0044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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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1T12:04:04.989432+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7&aa15no=007&aa20no=30661_007_0044
한글 번역
폐의 기운은 열하며[주:금은 백을 말하고 저장한다] 심의 기운은 그 다음으로[주:화는 생각하고 신을 저장한다] 간의 기운은 서늘하며[주:목은 시각이고 백을 저장한다] 비의 기운은 따뜻하며[주:토는 용모이고 지를 저장한다] 신의 기운은 한랭하다[주:수는 청각이고 정을 저장한다] [주:주례] 또한 담[주:금은 구름이 된다] 폐[주:화는 기운이 된다] 간[주:목은 바람이 된다] 신[주:수는 비가 된다] 비[주:토는 우레가 된다] 심[주:토는 오행의 주인이 된다] [주:회남자]
독음
폐기열[주:금언백장]심기차지[주:화사신장]간기량[주:목시백장]비기온[주:토모지장]신기한[주:수청정장][주:주례]又담[주:금위운]폐[주:화위기]간[주:목위풍]신[주:수위우]비[주:토위뢰]심[주:토위오행지주][주:회남자]
의미
이 글은 오장(폐·심·간·비·신)의 기운 특성과 오행 배속을 기술한 고문헌이다. 앞부분 『주례』에서는 오장의冷熱溫涼한열(熱次涼溫寒)의 순서와 각각 대응하는 오행·정신 활동을 설명한다. 뒷부분 『회남자』에서는 여섯 장기(담·폐·간·신·비·심)가 오행의 기운(雲氣風雨雷)과 대응하며, 심이 오행의 주인이 된다는 내용을 보인다. 한문에서 ‘又’는 다른 출처(『회남자』)의 기술을 이어받음을 나타낸다.
원문
肺氣熱[주:金言魄藏]心氣次之[주:火思神藏]肝氣涼[주:木視魄藏]脾氣溫[주:土貌志藏]腎氣寒[주:水聽精藏]
[주:周禮]
又膽[주:金爲雲]肺[주:火爲氣]肝[주:木爲風]腎[주:水爲雨]脾[주:土爲雷]心[주:土爲五行之主]
[주:淮南子]
엔티티 후보
- term: 오장기 / 五臟氣, confidence=1.0
- term: 폐 / 肺, confidence=1.0
- term: 심 / 心, confidence=1.0
- term: 간 / 肝, confidence=1.0
- term: 비 / 脾, confidence=1.0
- term: 신 / 腎, confidence=1.0
- term: 백 / 魄, confidence=1.0
- term: 신 / 神, confidence=1.0
- term: 지 / 志, confidence=1.0
- term: 정 / 精, confidence=1.0
- term: 오행 / 五行, confidence=1.0
- work: 주례 / 周禮, confidence=1.0
- work: 회남자 / 淮南子, confidence=1.0
- term: 담 / 膽, confidence=1.0
불확실한 어휘
- 차지(次之)의 문맥상 심기가 폐기보다 차선이라는 의미인지 단순 나열 순위인지 불확실
시생오부구
- 기사 ID:
30661_007_0045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7]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7
- 면/쪽: 0045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01T12:04:17.923522+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7&aa15no=007&aa20no=30661_007_0045
한글 번역
눈은 보이지 않고, 먹을 수 없으며, 걸을 수 없고, 말할 수 없으며, 변화할 수 없다.
독음
목불견 불능식 불능행 불능언 불능화
의미
이 글은 사람이 태어날 때 갖추어지지 않는 다섯 가지的功能을 말한 것이다. 태어날 때 눈은 보이지 않고, 먹지도, 걷지도, 말하지도, 변화하지도 못한다. 이후 성장 과정에 따라 이 다섯 가지가 갖추어진다. 출생 후 3개월이면 눈이微微 보이기를 시작하고, 8개월이면 이가 나므로 음식을 먹을 수 있으며, 1년이면 슬개골이 생기므로 걸을 수 있게 되고, 3년이면図門이 합쳐지므로 말을 할 수 있게 되며, 16세이면 정통이 이루어지므로 변화하여 행동할 수 있게 된다. 사람은 태어날 때 기능이 미비한 존재이며, 성장 과정에서 비로소 완전해지는 존재임을 보여주는 내용이다.
원문
目不見不能食不能行不能言不能化
[주:家語人始生而有不具者五焉云云及生三月而微煦然後有見八月生齒然後能食朞而生臏然後能行三年囟合然後能言十有六而精通然後能行]
엔티티 후보
- term: 시생오불구 / 始生五不具, confidence=0.95
- term: 가어 / 家語,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化(변화/변용)
- 煦(보임)
- 朞(1년)
- 臏(슬개골)
- 図合(図門 합쳐짐)
- 精通(정통/정밀한 통찰력)
오지
- 기사 ID:
30661_007_0046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7]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7
- 면/쪽: 0046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01T12:04:06.389012+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7&aa15no=007&aa20no=30661_007_0046
한글 번역
거지[주:첫째 손가락] 식지[주:둘째 손가락] 장지[주:셋째 손가락] 무명지[주:넷째 손가락] 소지[주:다섯째 손가락, 일명 제지]
독음
거지[주:제일지] 식지[주:제이지] 장지[주:제삼지] 무명지[주:제사지] 소지[주:제오지 일왈 제지]
의미
춘추정의를 인용하여 손가락 다섯 개의 명칭을 순서대로 제시한 것이다. 거지는 엄지손가락, 식지는 검지, 장지는 중지, 무명지는 약지, 소지는 새끼손가락을 가리키며, 소지는 제지(季指)라也别名이 있다.
원문
巨指[주:第一指]食指[주:第二指]將指[주:第三指]無名指[주:第四指]小指[주:第五指一曰季指]
[주:春秋正義手五指之名]
엔티티 후보
- term: 손가락 다섯 개의 명칭 / 오지, confidence=0.95
- work: 춘추정의 / 春秋正義, confidence=0.95
- term: 거지(엄지손가락) / 巨指, confidence=0.95
- term: 식지(검지) / 食指, confidence=0.95
- term: 장지(중지) / 將指, confidence=0.95
- term: 무명지(약지) / 無名指, confidence=0.95
- term: 소지(새끼손가락) / 小指, confidence=0.95
- term: 제지 / 季指,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將指의 장지는 현대 한국어 의용과 혼동될 수 있으나 여기서는 손가락 명칭이다
오경
- 기사 ID:
30661_007_0047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7]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7
- 면/쪽: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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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7&aa15no=007&aa20no=30661_007_0047
한글 번역
역(변경), 서(서경), 시(시경), 예(예기), 춘추(춘추전)가 바로 다섯 가지 경전이다.
독음
역서시예춘추
의미
이 글은 유교의 오경(五經), 즉 역경·서경·시경·예기·춘추의 유学和 전승을 정리한 것이다. 먼저 오경의 열두 가지로 제자백가 사상을 통합整理한 내용에서 시작하여, 한나라 때 각 경전의 전승자들과 역대 황제가 오경 박사를 두거나石渠閣·白虎觀에서 경전 동异를 토론한 역사적 사실을 나열한다. 나아가 한서 예문지에 이五大典이 오常之道와五学의 관계를 이루고, 시대 변천에 따라 역易이 가장 근본으로 여겨졌음을記载하였다.
원문
易書詩禮春秋
[주:史記儒林傳言詩魯則申培公齊則轅固生燕則韓太傅言書自濟南伏生言禮自魯高堂生言易自菑川田生言春秋齊魯自胡母生趙自董仲舒○漢建元五年立五經博士書詩禮易公羊春秋宣帝命諸儒考五經同異於石渠閣易施讐禮戴聖詩薛廣德公羊嚴彭祖穀梁尹更始書周堪孔霸章帝又使諸儒丁鴻樓望成封桓郁班固賈逵王羨考五經同異於白虎觀○唐孔穎達與諸儒撰定五經義疏凡一百七十卷詔改爲正義○漢志詩書禮樂春秋五者五常之道五學世有變改而易爲原○白虎通五經易書詩禮樂○唐詩百官志五經博士各以其經之學敎國子周易毛詩尙書左氏春秋禮記○楊子大哉天地之爲萬物郭五經之爲衆說郛]
엔티티 후보
- work: 역(周易) / 易, confidence=0.97
- work: 서경 / 書, confidence=0.97
- work: 시경 / 詩, confidence=0.97
- work: 예기 / 禮, confidence=0.97
- work: 춘추 / 春秋, confidence=0.97
- person: 신배공 / 申培公, confidence=0.92
- person: 원고생 / 轅固生, confidence=0.92
- person: 한태부 / 韓太傅, confidence=0.9
- person: 복생 / 伏生, confidence=0.95
- person: 고당생 / 高堂生, confidence=0.92
- person: 전생 / 田生, confidence=0.88
- person: 후모생 / 胡母生, confidence=0.92
- person: 동중서 / 董仲舒, confidence=0.97
- person: 공융달 / 孔穎達, confidence=0.95
- place: 석거각 / 石渠閣, confidence=0.93
- place: 백호관 / 白虎觀, confidence=0.93
- office: 오경박사 / 五經博士, confidence=0.96
- term: 오상지도 / 五常之道, confidence=0.88
- term: 오학 / 五學, confidence=0.85
- term: 정의 / 正義,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郭五經之爲衆說郛 문장의 정확한 구문 해석
- 詩百官志 五經博士 각經의學으로敎國子 부분의 문맥 연결
오전
- 기사 ID:
30661_007_0048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7]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7
- 면/쪽: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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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9T15:28:34.42697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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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소호, 전욱, 고양, 당, 우의 서적이다.
독음
소호 전욱 고양 당우기지
의미
五典(오전)은 소호, 전욱, 고양, 당, 우 오제(五帝)의 서적을 말한다. 공자는 『국서서(國書序)』에서 이를 오전이라 이름하였다고 하니, 상도(常道)를 말하는 것이다. 역대로 보물처럼 여기며 대훈(大訓)으로 삼았다. 『좌전(左傳)』에는 삼분오전팔색구구를 읽을 수 있다고 하였고, 장형(張衡)은 오전은 오제(五帝)의 상도라고 하였다. 『주례(周禮)』의 외사(外史)는 삼황오제의 서적을 맡았고, 마融는 오전을 오행(五行)에 해당한다고 보았다.
원문
少昊顓頊高辛唐虞之書
[주:孔按國書序云云謂之五典言常道也歷代寶之以爲大訓左傳是能讀三墳五典八索九丘張衡曰五典五帝之常道也○周禮外史掌三皇五帝之書馬融以爲五典五行]
엔티티 후보
- person: 소호 / 少昊, confidence=1.0
- person: 전욱 / 顓頊, confidence=1.0
- person: 고양 / 高辛, confidence=1.0
- person: 당우 / 唐虞, confidence=1.0
- work: 국서서 / 國書序, confidence=1.0
- work: 좌전 / 左傳, confidence=1.0
- work: 주례 / 周禮, confidence=1.0
- person: 공자 / 孔, confidence=1.0
- person: 장형 / 張衡, confidence=1.0
- person: 마融 / 馬融, confidence=1.0
- term: 오전 / 五典, confidence=1.0
- term: 삼황오제 / 三皇五帝, confidence=1.0
- term: 오제 / 五帝, confidence=1.0
- term: 삼분오전팔색구구 / 三坟五典八索九丘, confidence=1.0
- term: 외사 / 外史, confidence=1.0
- term: 대훈 / 大訓, confidence=1.0
- term: 상도 / 常道, confidence=0.9
- term: 오행 / 五行, confidence=0.8
불확실한 어휘
- 國書序(공자의 서序인지 주서序인지 문헌 확인 필요)
- 馬融의 五典五行 연결 설명의 정확한 해석
전복오부
- 기사 ID:
30661_007_0050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7]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7
- 면/쪽: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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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백 리 지역은 조禾와 갈稿을 바치고, 이백 리 지역은 이삭을 바치고, 삼백 리 지역은 거친 껍질을 벗긴 삼베를 바치고, 사백 리 지역은 조粟를 바치고, 오백 리 지역은 쌀米을 바친다.
독음
전리 부납총 이백리 적 삼백리 결복 사백리 속 오백리 미
의미
우贡의 전복五服 체계에서 천자 직할지인甸服 내부의 오묘五賦를 거리에 따라 구분한 것이다. 수도에서 백 리 이내는 조와 왕겨를 바치고, 거리가 멀어질수록 정제된 물품을 바친다. 이백 리에서는 이삭을, 삼백 리에서는 거친 껍질을 벗긴 삼베를, 사백 리에서는 벗기지 않은 조를, 오백 리에서는 껍질을 벗긴 쌀을 바친다. 주석에 따르면 먼 곳은 부담이 가볍고 가까운 곳은 부담이 무겁다.
원문
百里賦納總[주:禾稿]二百里銍[주:禾穗]三百里結服[주:去麤皮]四百里粟[주:去穗]五百里米[주:去殼]
[주:禹貢云云孔傳禾稿曰總入之供伺困馬疏所納有精麤遠輕而近重耳]
엔티티 후보
- work: 우贡 / 禹貢, confidence=0.95
- term: 전복 / 甸服, confidence=0.95
- term: 총 / 總, confidence=0.9
- term: 질 / 銍, confidence=0.85
- term: 결복 / 結服, confidence=0.85
- term: 속 / 粟, confidence=0.9
- term: 미 / 米, confidence=0.95
- work: 공전 / 孔傳,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結服의 구체적 형태가 삼베 직물인지 비단 직물인지 불분명
오진산
- 기사 ID:
30661_007_0052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7]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7
- 면/쪽: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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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9T15:29:05.218422+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7&aa15no=007&aa20no=30661_007_0052
한글 번역
오진산(沂州에 속함), 회계산(越州에 속함), 학산(晉州에 속함), 오산(隴州에 속함), 의무려산(營州에 속함). [주: 《회요》에 따르면, 당나라 때 오진산을 동안공에 봉하고, 회계산을 영흥공에 봉하고, 학산을 응성공에 봉하고, 오산을 성덕공에 봉하고, 의무려산을 광녕공에 봉하였다.]
독음
오진산 회계산 학산 오산 의무려산
의미
오진산 등 다섯 산을 소개하는 기사로, 당나라 시대에 이 다섯 산을 각각 공작爵爵에 봉한 내용을 《회요》에서 인용하고 있다. 五鎭山은 오악오鎭, 즉 다섯 명의山镇守신을 의미한다.
원문
沂山[주:沂州]會稽山[주:越州]霍山[주:晉州]吳山[주:隴州]醫無閭山[주:營州]
[주:會要唐封沂山東安公會稽山永興公霍山應聖公吳山成德公醫無閭山廣寧公]
엔티티 후보
- place: 오진산 / 沂山, confidence=0.95
- place: 임주 / 沂州, confidence=0.95
- place: 회계산 / 會稽山, confidence=0.95
- place: 월주 / 越州, confidence=0.95
- place: 학산 / 霍山, confidence=0.95
- place: 진주 / 晉州, confidence=0.95
- place: 오산 / 吳山, confidence=0.95
- place: 용주 / 隴州, confidence=0.95
- place: 의료려산 / 醫無閭山, confidence=0.95
- place: 영주 / 營州, confidence=0.95
- work: 회요 / 會要, confidence=0.9
- term: 오진산 / 五鎭山, confidence=0.9
홍범오복
- 기사 ID:
30661_007_0053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7]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7
- 면/쪽: 0053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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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9T15:29:44.913177+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7&aa15no=007&aa20no=30661_007_0053
한글 번역
長壽는 나이가 오래가는 것이고, 富는 재물이 풍족한 것이며, 康寧은 질병이 없는 것이고, 攸好德은 아름다운 덕을 좋아하는 것이며, 考終命은 뜻밖의 비명을 당하지 않고 수명을 끝마치는 것이다. 《서경》 《홍범》에서 ‘오복을 크게 쓴다’고 한 것은, 하늘이 사람의 실천을 권면하기 위해 오복을 부여하는 것이다. 구복九五福에서 첫째는 수寿이며 다음과 같다. 채전에서는 ‘수命이 있어야 그 제복을 누릴 수 있으므로, 오복의 급한 것부터 서열을 정한다’고 했다. 주공의 전에서는 ‘수后가운데서尤者也의 복이 사람의 원하는 바이므로, 가장 원하는 것을 먼저 삼는다. 이하로는 사람의 마음의 가벼운 무거움에 따라 차례로 정한다’고 했다. 공전에서는 ‘攸好德은自己所好者가 德이니 福의 도리이다’라고 했다.注疏에서는 ‘사람의嗜好는 하늘의天性에서 받은 것으로, 본성이 좋아하는 바를 스스로 제어하지 못한다. 호선하는 자는 혹은 선이 선임을알지만, 호악하는 자는 악을 악이라 하지 않고 악을 선이라 여기므로 그 호함에 빠짐이 없다. 그 좋아하는 바를 살펴보면, 所好者가 德이면 이것이 福의 도리이다. 德을 좋다고 하는 것은 하늘이 시키는 바이므로 福의 근본이다’고 했다. 정운에서는 ‘백성이 모두 德을 갖기를 좋아한다’고 했다.
독음
수[주:수년득장]부[주:재봉비]강녕[주:무질병]유호덕[주:미덕]고종명[주:불횫요] 서홍범향용오복 공전천단이향권인용오복 又구오복일왈수 운운 채전유수이후능향제복이복지급완위선후 서정이운차수본제,尤자복시인지소욕이지욕자위선 이하연인의경중위차이 공전유호덕소호자덕복지도 서인소조기병천성지소부능自已 호선자혹당지지선시선호 악자부지악지의악위악고오지선고호지무염임기소호이관지소호자덕시복지도 호덕자천사지연고위복이자 정운민개호우덕야
의미
《서경》 《홍범》에 나오는 五福, 즉 长寿·富裕·健康·好德·善終의 구체적 의미를注疏와 함께 설명한 기사이다. 注疏에서는 五福의 우선순위를 논하였는데, 수寿를 가장 먼저 삼는 이유와 攸好德이 福의 근본 도리인 이유를天人性情의 관점에서 해명하였다. 특히性好自己所好에 따라 선과 악을 판단하는 능력이 달라지므로, 德을 좋아하는 것이 福으로 이어진다는 논리를展開하였다..
원문
壽[주:壽年得長]富[주:財豐備]康寧[주:無疾病]攸好德[주:美德]考終命[주:不橫夭]
[주:書洪範嚮用五福孔傳天所以嚮勸人用五福又九五福一曰壽云云蔡傳有壽而後能享諸福以福之急緩爲先後疏鄭云此數本諸其尤者福是人之所欲以尤欲者爲先以下緣人意輕重爲次耳孔傳攸好德所好者德福之道疏人所嗜好稟諸上天性之所好不能自已好善者或當知善是善好惡者不知惡之爲惡謂惡是善故好之無厭任其所好而觀之所好者德是福之道也好德者天使之然故爲福也鄭云民皆好有德也]
엔티티 후보
- work: 서경 홍범 / 書洪範, confidence=0.98
- term: 오복 / 五福, confidence=0.98
- term: 유호덕 / 攸好德, confidence=0.95
- term: 홍범 / 洪範, confidence=0.98
- person: 공전 / 孔傳, confidence=0.97
- person: 채전 / 蔡傳, confidence=0.97
- person: 정운 / 鄭云, confidence=0.96
- term: 구오복 / 九五福, confidence=0.93
불확실한 어휘
- 尤者
- 横夭
- 嗜好稟諸上天性之所好不能自已
- 好善者或當知善是善好惡者不知惡之爲惡
주서오고
- 기사 ID:
30661_007_0054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7]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7
- 면/쪽: 0054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19T15:29:28.392852+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7&aa15no=007&aa20no=30661_007_0054
한글 번역
대고(大誥)·강고(康誥)·주고(酒誥)·소고(召誥)·악고(洛誥)
독음
대고강고주고소고악고
의미
상서 주서편에 수록된 다섯 가지 고문을 열거한 제목이다. 대고는 은商의 민심을 수습하기 위한 고문, 강고는 강숙康叔을 봉한 것에 대한 고문, 주고는 술的酒 금지 교서, 소고는 낙洛에 도읍을 정하려 할 때 한것을 경계한 고문, 악고는 낙洛에서의 천도 논의를 담은 고문이다. 이 다섯 고문은 모두 주周 초기에 주공과 무왕이 행한 중요한 교서를 모아둔 것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work: 대고 / 大誥, confidence=1.0
- work: 강고 / 康誥, confidence=1.0
- work: 주고 / 酒誥, confidence=1.0
- work: 소고 / 召誥, confidence=1.0
- work: 악고 / 洛誥, confidence=1.0
- term: 오고 / 五誥, confidence=1.0
고역오가
- 기사 ID:
30661_007_0055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7]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7
- 면/쪽: 0055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7-27T04:22:21.721818+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7&aa15no=007&aa20no=30661_007_0055
한글 번역
여대방[주: 열두 편]곤설지[주: 모두 열두 편을 함께하여 여덟 편으로 만들었다]수양의 왕씨, 동래의 여씨[주: 각각 열두 편으로 정하였다]주번[주: 다시 차례를 바꾸었다][주: 속서목에 고역(古易)을 말한 것이 다섯 집안이라고 하였다]
독음
고역오가 여대방[십이편]곤설지[병십이위팔편]수양왕씨 동래여씨[각정위십이편]주번[우개경차서]
의미
이 기사는 고대『주역』의 전파와 판본을 정리한 것으로,『속서목』에 기록된 고역 오가(古易五家)를 열거한다. 여대방은 열두 편으로 정리하였고, 곤설지도 열두 편을 여덟 편으로 재편하였다. 수양의 왕씨와 동래의 여씨는 각각 열두 편으로 정하였으며, 주번은 다시 순서를 변경하였다. 이는『주역』의 篇數를 둘러싼 고대 이학(易學)의 다섯 학파·전통을 보여주는 기록이다.
원문
呂大防[주:十二篇]昆說之[주:竝十二爲八篇]睢陽王氏東萊呂氏[주:各定爲十二篇]周燔[주:又改更次序]
[주:續書目言古易者爲五家]
엔티티 후보
- person: 여대방 / 呂大防, confidence=0.95
- person: 곤설지 / 昆說之, confidence=0.85
- place: 수양 / 睢陽, confidence=0.9
- place: 동래 / 東萊, confidence=0.9
- person: 주번 / 周燔, confidence=0.95
- term: 고역 / 古易, confidence=0.95
- term: 편 / 篇, confidence=0.95
- work: 속서목 / 續書目,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竝十二爲八篇(병십이위팔편) - 곤설지의 편수를 열두 편에서 여덟 편으로 합편한 것인지 여부
- 王氏·呂氏의 구체적 인물
춘추오가
- 기사 ID:
30661_007_0056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7]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7
- 면/쪽: 0056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01T12:05:59.275860+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7&aa15no=007&aa20no=30661_007_0056
한글 번역
좌씨·공양씨·곡량씨·추씨·협씨
독음
좌씨 공양 곡량 추씨 협씨
의미
춘추경의 전승 五家를 열거한 것이다. 한서예문지에 따르면 춘추분서(春秋分書)는 다섯 전파로 나뉘며, 추씨는 스승이 없고, 협씨는 저작이 없다고 주되었다. 한서곡량서소의疏에는 다섯 전파의 설을 나열하고, 사기정의를 인용하면 건무제 때 추씨·협씨가 모두 끊겼다 하였다. 왕길전에는 왕길이 오경을 통달하여 추씨춘추를 펼칠 수 있었다 하고, 주석에 추씨전12권, 협씨전11권이 있었다고 전한다. 수서지에 이르기를 왕망의 난으로 추씨는 스승을 잃고, 협씨는 멸망하였다고 한다.
원문
左氏公羊穀梁鄒氏夾氏
[주:漢書藝文志春秋分爲五韋昭注云云又曰鄒氏無師夾氏未有書○穀梁疏五家之傳鄒氏夾氏口說無文師旣不傳道亦尋廢史記正義七錄云建武帝鄒夾氏皆絶○王吉傳吉通五經能爲鄒氏春秋孝經序魯史春秋學開五傳注鄒氏傳十二卷夾氏傳十一卷○隋書志王莽之亂鄒氏無師夾氏亡]
엔티티 후보
- work: 춘추경 / 春秋, confidence=0.97
- work: 좌씨 / 左氏, confidence=0.95
- work: 공양 / 公羊, confidence=0.95
- work: 곡량 / 穀梁, confidence=0.95
- work: 추씨 / 鄒氏, confidence=0.95
- work: 협씨 / 夾氏, confidence=0.95
- work: 한서예문지 / 漢書藝文志, confidence=0.93
- work: 곡량서소 / 穀梁疏, confidence=0.91
- work: 사기정의 / 史記正義, confidence=0.91
- work: 왕길전 / 王吉傳, confidence=0.9
- work: 수서지 / 隋書志, confidence=0.9
- work: 오경 / 五經, confidence=0.95
- work: 효경 / 孝經, confidence=0.97
- person: 왕길 / 王吉, confidence=0.9
- person: 위소 / 韋昭, confidence=0.85
- period: 건무 / 建武, confidence=0.88
- period: 왕망 / 王莽, confidence=0.93
불확실한 어휘
- 五韋 (한서예문지 원문의 五家를 五韋로 표기한 부분,韋字의 뜻이 명확하지 않음)
예오전
- 기사 ID:
30661_007_0057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7]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7
- 면/쪽: 0057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01T12:05:58.510544+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7&aa15no=007&aa20no=30661_007_0057
한글 번역
고당생이 소분에게 전수하고, 소분이 맹경에게 전수하고, 맹경이 후창에게 전수하고, 후창이 대덕에게 전수하고, 대덕이 대성에게 전수하였다.
독음
고당생 전 소분, 소분 전 맹경, 맹경 전 후창, 후창 전 대덕, 대덕 전 대성
의미
오경 중 예(禮)의 전파 계통을 나타낸다. 한대(漢代) 초기 전고생(高堂生)로부터 시작된 예학이 소분, 맹경, 후창을 거쳐 한대 중기 대덕(戴德)과 대성(戴聖) 형제에게 이르기까지 전승된 학맥을 보여준다. 주석에 따르면 이 기술은 정씨(鄭氏)의 六藝論에서 유래한다.
원문
高堂生傳蕭奮蕭奮傳孟卿孟卿傳后蒼后蒼傳戴德戴聖
[주:鄭康成六藝論]
엔티티 후보
- person: 고당생 / 高堂生, confidence=1.0
- person: 소분 / 蕭奮, confidence=1.0
- person: 맹경 / 孟卿, confidence=1.0
- person: 후창 / 后蒼, confidence=1.0
- person: 대덕 / 戴德, confidence=1.0
- person: 대성 / 戴聖, confidence=1.0
- work: 육의론 / 六藝論, confidence=0.9
- person: 정강성 / 鄭康成,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傳(전)의 의미가 전해 전수하다와 다르지 않으나, 명확한 구분이 필요
지오지
- 기사 ID:
30661_007_0058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7]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7
- 면/쪽: 0058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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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1T12:06:11.99497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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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뜻이 미치는 곳에는 시도 미친다. 시가 미치는 곳에는 예도 미친다. 예가 미치는 곳에는 음악도 미친다. 음악이 미치는 곳에는 슬픔도 미친다.
독음
지의 소지 시 역지언 시지의 소지 예 역지언 예지의 소지 악 역지언 악지의 소지 애 역지언
의미
예기 중庸篇에 나오는 구절로, 인간의 내면의 뜻에서 출발하여 표현과 질서, 그리고 감정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세계를 보여준다. 마음의 진정한 뜻이 시·예·악·슬픔으로 자연스럽게 확대·표현된다는 사상을 담고 있다.
원문
志之所至詩亦至焉詩之所至禮亦至焉禮之所至樂亦至焉樂之所至哀亦至焉
[주:禮記]
엔티티 후보
- work: 예기 / 禮記, confidence=1.0
- term: 뜻 / 志, confidence=1.0
- term: 시 / 詩, confidence=1.0
- term: 예 / 禮, confidence=1.0
- term: 악 / 樂, confidence=1.0
- term: 슬픔 / 哀, confidence=1.0
춘추오시
- 기사 ID:
30661_007_0059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7]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7
- 면/쪽: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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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원은 기의 시작이고, 춘은 사시의 시작이며, 왕자는 하늘의 명을 받아 즉위한 시작이고, 정월은 정교(政敎)의 시작이며, 공이 즉위한 것은 하루를 삼아 그날부터 연호를 새로 시작하는 것이다.
독음
원자 기지시춘자 사치지시왕자 수명기지시정월자 정교기지시공즉위자 일국기지시
의미
춘추공양전에 나오는 오시(五始) 개념이다. 춘추의 서법에서 ‘원춘왕정공즉위’ 다섯 글자가 각각 다섯 가지 시작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이는 천도(天統)의 원리, 계절의 순환, 왕의 정통성, 시정의 기준, 제후의 시작을 상징한다. 핵심 요점은 자신의 위치와 정통성을 바로잡는 데 있다. 공양전 주자何休의 주석과 한서 주에서 춘추의 정월 서법이 왕을 칭송하는 구체적 예를 들어 이 이론을 뒷받침한다.
원문
元者氣之始春者四時之始王者受命之始正月者政敎之始公卽位者一國之始
[주:公羊傳何休注云云是爲五始○王褒丈春秋法五始之要在乎審己正統而已○漢書注春秋正月書王者九十一二月書王者二十二三月書王者九十]
엔티티 후보
- term: 오시 / 五始, confidence=0.95
- term: 공양전 / 公羊傳, confidence=0.95
- person: 하휴 / 何休, confidence=0.95
- work: 한서 / 漢書, confidence=0.95
- term: 기 / 氣, confidence=0.9
- term: 수명 / 受命, confidence=0.9
- term: 정교 / 政敎, confidence=0.85
- term: 정월 / 正月, confidence=0.95
- term: 즉위 / 卽位, confidence=0.95
- person: 왕하우 / 王褒, confidence=0.7
불확실한 어휘
- 王褒丈(왕하우장)
- 氣之始(기의 시작)
- 受命之始(수명 즉위의 시작)
춘추오례
- 기사 ID:
30661_007_0060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7]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7
- 면/쪽: 0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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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춘추오례는 춘추좌씨전 서문에서 유래한 것으로, 경전 서술의 다섯 가지 체례를 말한다. 첫째는 징이현(證而顯)으로서, 문장은 여기서 보이고 그 의도는 저쪽에 있다. 예컨대 종족을 칭하여 군주를 높이고, 종족을 버리고 부인을 높이거나, 양이 멸망한 것, 성을 연릉에 쌓은 것 따위이다. 둘째는 지이매(志而晦)로서, 간결한 말로 제도를 나타내고, 비유하여 예법을 알 수 있다. 예컨대 약언으로 제도를 보이고, 비유하여 예법을 알며, 회합한 곳을 말하지 않고, 함께 논의함을 비롯하여 이른바 及類 따위이다. 셋째는 완이성장(婉而成章)으로서, 곡절하면서도 의리를 따르고 이를 대순하게 나타낸다. 예컨대 여러 가지 피해야 할 일을 감추고, 비방을 빌리고, 허유 따위이다. 넷째는 진이불오(盡而不汙)로서, 그事的을 직접 서술하고 문장의 형상으로 의도를 나타낸다. 예컨대 붉은 기둥에 초벽을 새기고, 천자가 수레를 구하고, 제후가 전공을 바침 따위이다. 다섯째는 징악이권선(懲惡而勸善)으로서, 명예를 구하여 스스로 없어지고, 덮으려 하여 도리어 드러나게 된다. 예컨대 제 표가 도둑질하고, 세 번 반역한 사람 따위이다.
독음
춘추오례
의미
춘추오례는 춘추좌씨전 서문에서 제시한 다섯 가지 서술 체례이다. 징이현은 문장과 의도가 다르고, 지이매는 간결하게 비유하고, 완이성장은 곡절하여 감추고, 진이불오는 직설적으로 서술하며, 징악이권선은奖惩을 통해 선을 권면한다. 左傳 成公十五年에서 군자가 이를引用하여 춘추의 서술이 성인의修述임을 말하였다.
원문
一曰徵而顯[주:文見於此起義在彼稱族尊君類是命舍族尊夫人梁亡城緣陵之類是也]二曰志而晦[주:約言示制推以知例參會不地與謀曰及之類是也]三曰婉而成章[주:曲從義訓以示大順諸所諱辟壁假許由之類是也]四曰盡而不汚[주:直書其事具文見意丹楹刻桶[주:桷]天子求車齊侯獻捷之類是也]五曰懲惡而勸善[주:求名而亡(欲)蓋而章書齊豹*盜三叛人之類是也]
[주:春秋左傳杜預序發傳之體有三而爲例之情有五一曰云云推此五體以尋經傳觸類而長之附于二百四十二年行事王道之正人倫之記備矣○左成十五傳君子曰春秋之稱徵而顯云云非聖人誰能修之杜序五例卽據此爲言也○互三叛人]
엔티티 후보
- work: 춘추좌씨전 / 春秋左氏傳, confidence=0.95
- work: 춘추 / 春秋, confidence=0.95
- person: 두예 / 杜預, confidence=0.95
- term: 징이현 / 徵而顯, confidence=0.9
- term: 지이매 / 志而晦, confidence=0.9
- term: 완이성장 / 婉而成章, confidence=0.9
- term: 진이불오 / 盡而不汙, confidence=0.9
- term: 징악이권선 / 懲惡而勸善, confidence=0.9
- place: 양 / 梁, confidence=0.85
- place: 연릉 / 陵, confidence=0.8
- person: 허유 / 許由, confidence=0.85
- person: 제표 / 齊豹, confidence=0.85
- place: 제 / 齊, confidence=0.9
- person: 양망 / 梁亡,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오학
- 기사 ID:
30661_007_0061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7]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7
- 면/쪽: 0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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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다섯 가지 학교에 대해 말하자, 태학의 벽옹은 스승을 받들고 도를 묻으며告訊馘을 여기서 받는 곳이다. 동쪽의 학인 동서에서 춘가우에는 검과 창을 배우고 추동에는 깃발과 피리를 배우며, 늙은이를 봉양하고 가르침을 구하는 곳이다. 남쪽의 학인 성균에서는 큰 음악을 합奏한다. 서쪽의 학인 고종에서는 가을에 예절을 배우고 선현을 제사지낸다. 북쪽의 학인 상상을에서는 겨울에 서적을 배운다. 한서 최의전에서 대대례를 인용한 글에 이르기를, 제帝가 태학에 들어가면 스승을 받들어 도를 묻고 물러나 익힌 뒤 태부에게 시험을 받는다. 태부가 그 옳지 않은 것을 꾸짖고 그 미치지 못한 것을 바로잡으므로, 덕과 지혜가 길러지고治道가 얻어진다. 이 다섯 학교가 위에서成就되면, 백성들이 아래에서 교화되어 화합한다. 학문이成就되어 나라가 다스려짐은殷周가 오래도록 도를 가졌던 이유이다. 왕숙은 이르기를, 천자의 네 외곽에 학교가 있어 수도에서 오십 리 떨어져 있다고 하였다.
독음
오학
의미
이 글은 고대 중국 주나라의 오학(다섯 학교) 제도를 설명한다. 태학의 벽옹, 동학 동서, 남학 성균, 서학 고종, 북학 상상으로 구성되며, 각 학교마다 제후와 서자, 음악 교육, 예절, 서적 교육의 기능을 담당했다. 한서 인용문은 다섯 학교가 정치와 교화를 완성하는 체계적 교육 시스템임을 강조하며, 이런 제도가 은주 시대의 장수의 원인이었다고 결론 짓는다. 왕숙의 주석은 천자直属 학교가 수도 주변 오십 리에 위치했음을 보충한다.
원문
太學辟雍[주:承師問道受告訊馘於此]東學東序[주:春秋學干戈秋冬學羽籥養老乞言於此]南學成均[주:大合樂]西學瞽宗[주:秋學禮祀先賢於此]北學上庠[주:冬學書於此]
[주:漢書賈誼傳引大戴禮帝入東學上親而貴仁則親疏有序而恩相及矣帝入南學上齒而貴信則長幼有差而民不誣矣帝入學西上賢而貴德則聖知在位而功不遺矣帝入北學上貴而尊爵則貴賤有等而上下隃矣帝入太學承師問道退習而考於太傅太傅罰其不則而匡其不及則德智長而治道得矣此五學者旣成於上則百姓化輯於下矣學成治就此殷周之所以長有道也王肅云天子四郊有學去都五十里]
엔티티 후보
- place: 태학 / 太學, confidence=0.98
- place: 벽옹 / 辟雍, confidence=0.95
- place: 동서 / 東序, confidence=0.97
- place: 성균 / 成均, confidence=0.96
- place: 고종 / 瞽宗, confidence=0.94
- place: 상양 / 上庠, confidence=0.95
- work: 대대례 / 大戴禮, confidence=0.97
- work: 한서 / 漢書, confidence=0.98
- person: 최의 / 賈誼, confidence=0.97
- person: 왕숙 / 王肅, confidence=0.97
- office: 태부 / 太傅, confidence=0.96
- term: 간와(검과 창) / 干戈, confidence=0.93
- term: 우약(깃발과 피리) / 羽籥,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辟雍(벽옹) - 제후의 학궁인지 천자의 교육 시설인지 문맥상 양쪽 의미가 혼재
- 告訊馘(고신확) - 구체적인 제도의학 또는 절차가 불분명
- 糾萬民(구만민) - 원문에서 빠진 표현으로 추정되나 정확도 낮음
- 上親而貴仁(상친이 귀인) - 상(上)의 의미가 위계의 위인지 윗사람인지 해석 여지 있음
흉례지별유오
- 기사 ID:
30661_007_0063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7]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7
- 면/쪽: 0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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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흉례의 구별에는 다섯 가지가 있다. 상례는 사망을 슬퍼하는 것이고, 황례는 흉년을 슬퍼하는 것이며, 조례는 화재를 슬퍼하는 것이고, 뇌례는 포위당하거나 패한 것을 슬퍼하는 것이며, 슐례는 난리를 슬퍼하는 것이다. 주:주례 대종백이 상례로써 사망을 슬퍼한다 하면서, 주해에서 이르기를 ‘슬퍼한다 함은 환난을 구제하고 재앙을 분담하는 것이다. 상례는 돌아온 자에게 부와 역을 주는 것이다. 해가 들어 식량이 부족한 것을 흉이라 하고, 백성이 병에 걸린 것을 이라 한다. 황례는 재화 식량을 나누어주는 것이다. 화재는 지나친 비와 번개 불의 따위와 같은 경우이다. 조례는 사신을 보내어 문위하는 것이다. 포위됨이란 적이 나라를 포위한 것이요, 패한이란 군사在外에서 물러난 것이다. 뇌례는 재화를 모으고补其匮乏하며, 군사出兵在外가 되고 내에서는 도적의乱이 되니, 슐례는 군사帥를 보내어 그 위난을 구원하는 것이다.’
독음
흉례지별유오. 상례 주哀사망 황례 주哀흥례 조례 주哀화재 뇌례 주哀위패 슐례 주哀관란. 주:주례 대종백 이상례 애사망 운운 주 애위구환분재야 상례즉귀 이부봉야 세기길일흥 민병일례 황례즉큉 이재속야 화재여음우얼화지류 조례즉견사 이위문야 위자국위적 패자병눌어외 뇌례즉혜재화 이보기핍야 병작어외위구어내위란 슐례즉출병사 이원기위야
의미
주례에서 규정한 오례(다섯 가지 예)의 하나인 흉례가 다섯 가지로 세분화된다는 내용이다. 상례는 사망, 황례는 흉년, 조례는 화재, 뇌례는 외침(포위나 패전), 슐례는 내란에 대한 구호와 지원을 규정한다. 각 예는 해당 재난 상황에서 재화와 인력을 동원하여 구제하는 구체적 방법과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
원문
喪禮[주:哀死亡]荒禮[주:哀凶禮]弔禮[주:哀禍災]禬禮[주:哀圍敗]恤禮[주:哀冠亂]
[주:周禮大宗伯以喪禮哀死亡云云注哀謂救患分災也喪禮則歸以賻賵也歲饑曰凶民病曰禮荒禮則饋以財粟也禍災如淫雨孼火之類弔禮則遣使以慰問也圍者國圍於敵敗者兵衄於外禬禮則會其財貨以補其乏也兵作於外爲寇於內爲亂恤禮則出兵師以援其危也]
엔티티 후보
- work: 주례 / 周禮, confidence=0.95
- office: 대종백 / 大宗伯, confidence=0.95
- term: 흉례 / 凶禮, confidence=0.98
- term: 상례 / 喪禮, confidence=0.98
- term: 황례 / 荒禮, confidence=0.98
- term: 조례 / 弔禮, confidence=0.98
- term: 뇌례 / 禬禮, confidence=0.98
- term: 슐례 / 恤禮, confidence=0.98
- term: 부풍 / 賻賵, confidence=0.85
- term: 얼화 / 孼火, confidence=0.8
불확실한 어휘
군례지별유오
- 기사 ID:
30661_007_0064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7]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7
- 면/쪽: 0064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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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1T12:07:15.315178+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7&aa15no=007&aa20no=30661_007_0064
한글 번역
군사의례에는 다섯 가지가 있다. 대사의례는 중을 동원하는 것이고, 대균의례는 중을 돌보는 것이며, 대전의례는 중을 검열하는 것이고, 대역의례는 중에게 부담을 맡기는 것이며, 대봉의례는 중을 합하는 것이다.
독음
대사지례[주:용중야] 대균지례[주:휼중야] 대전지례[주:간중야] 대역지례[주:임중야] 대봉지례[주:합중야]
의미
이 글은『주례』대종백에서 말하는 군례오례(軍禮五禮)를 설명한다. 첫째 대사(大師)는 군사出征시鼓鐸鐲鐃등으로 군대를 지휘하고 중을 사용하여 정벌하는 예, 둘째 대균(大均)은 토지 비옥도 등 조건에 따라 부과를 균등하게 하여 백성을 편안하게 하는 예, 셋째 대전(大田)은 사철 사냥으로 병사를 훈련하고勇敢與怯懦를 검열하는 예, 넷째 대역(大役)은城郭宫殿修築 등 대규모 토목사업에 民力을 부담시키는 예, 다섯째 대봉(大封)은封疆溝涂를 정하여 영역을 확정하고 주민을 합하여 하나의 국가로 뭉치게 하는 예이다. 이 다섯 가지는 모두 중(衆) 즉 백성과 군대의 문제를 다루는 예제이다.
원문
大師之禮[주:用衆也]大均之禮[주:恤衆也]大田之禮[주:簡衆也]大役之禮[주:任衆也]大封之禮[주:合衆也]
[주:周禮大宗伯以軍禮同邦國云云注同謂齊之以法使和同也大師之禮有師旅率兩之制有鼓鐸鐲鐃之節所以用衆征伐而不可亂也大均之禮賦之輕重視地肥磽役之多少視家上下所優恤其民也大田謂四時之田因以習兵簡閱其衆之勇怯也大役如築城郭修宮室所以任其力也大封謂正其封疆溝涂之固所以合聚其民也]
엔티티 후보
- work: 주례 / 周禮, confidence=1.0
- work: 대종백 / 大宗伯, confidence=0.95
- term: 대사 / 大師, confidence=1.0
- term: 대균 / 大均, confidence=1.0
- term: 대전 / 大田, confidence=1.0
- term: 대역 / 大役, confidence=1.0
- term: 대봉 / 大封, confidence=1.0
- term: 고탁작요 / 鼓鐸鐲鐃, confidence=0.85
- term: 봉강 / 封疆, confidence=0.9
- term: 구도 / 溝涂,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鼓鐸鐲鐃의 정확한 호칭과 기능 구분
- 簡閱의 구체적 검열 방식
- 地肥磽의 비옥도 구분 기준
예오지
- 기사 ID:
30661_007_0065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7]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7
- 면/쪽: 0065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01T12:07:35.791383+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7&aa15no=007&aa20no=30661_007_0065
한글 번역
하늘의 제신을 교외에서 제사지내는 것은 경(경계심)의 극치이고, 종묘의 제사는 인(어짊)의 극치이며, 상례는 충(성심)의 극치이고, 제기복률을 갖추어 지내는 것은 인의 극치이며, 빈객에게 폐(화폐)를 사용하는 것은 의(정의)의 극치이다.
독음
사제우교 경치지 종묘지제 인치지 상례 충치지 비복기 인치지 빈객용폐 의치지
의미
예(례)의 다섯 가지 영역이 각기 다른 도덕적 가치를 극대화함을 논한 글이다. 하늘 제사는 경, 종묘 제사는 인, 상례는 충, 제기 준비는 인, 빈객 접대는 의의 극치로 표현된다. 五至는 예의 다섯 영역이 궁극에 이르는 경지를 의미하며, 예학의 핵심 원리를 요약한 것이다.
원문
祀帝於郊敬之至宗廟之祭仁之至喪禮忠之至備服器仁之至賓客用幣義之至
[주:禮器]
엔티티 후보
- term: 천제지내 / 祀帝於郊, confidence=0.92
- term: 종묘제사 / 宗廟之祭, confidence=0.95
- term: 상례 / 喪禮, confidence=0.98
- term: 빈객용폐 / 賓客用幣, confidence=0.89
- term: 비복기 / 備服器, confidence=0.82
불확실한 어휘
- 備服器는 제기와 복식용 기구를 준비함을 뜻하나, 구체적 범위가 문헌마다 다르게 해석될 수 있음
- 郊는郊外로 해석하나, 제사 장소로서의郊의 의미가 문맥상 더 적합할 수 있음
예명오
- 기사 ID:
30661_007_0066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7]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7
- 면/쪽: 0066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01T12:07:39.586953+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7&aa15no=007&aa20no=30661_007_0066
한글 번역
조근의 예는 군신의 의리를 밝히기 위한 것이고, 빙문의 예는 제후가 서로 공경하게 하기 위한 것이며, 상제의 예는 신하와 아들의 은혜를 밝히기 위한 것이고, 향음주의 예는 장유의 서열을 밝히기 위한 것이며, 혼인의 예는 남녀의 구분을 밝히기 위한 것이다.
독음
조근지례 주 소이 명군신지의 빙문지례 주 소사 제후 상존경 상제지례 주 소이 명신자이지 향음주지례 주 소이 명장유지서 혼인지례 주 소이 명남녀지별 주 경제
의미
이 글은 예의 오상을 설명한다. 《예기》『경제』편의 내용으로, 다섯 가지 예의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 조근의 예와 빙문의 예는 정치적 서열과 질서를 세우고, 상제의 예는 효도와 충성을涵養하며, 향음주의 예는 사회적 장유 서열을 확인하고, 혼인의 예는 남녀 유별을 명확히 한다는 내용이다. 예는 국가 사회의 기본 질서를 유지하는 핵심 가치를 담고 있다.
원문
朝覲之禮[주:所以明君臣之義]聘問之禮[주:所以使諸侯相尊敬]
喪祭之禮[주:所以明臣子之恩]鄕飮酒之禮[주:所以明長幼之序]婚姻之禮[주:所以明男女之別]
[주:經解]
엔티티 후보
- work: 경제(예기 편명) / 經解, confidence=0.95
- term: 조근지례(조정에 나아가는 예) / 朝覲之禮, confidence=0.92
- term: 빙문지례(제후 상호 문후 예) / 聘問之禮, confidence=0.92
- term: 상제지례(상사와 제사 예) / 喪祭之禮, confidence=0.95
- term: 향음주지례(향饮酒사 예) / 鄕飮酒之禮, confidence=0.92
- term: 혼인지례(혼인 예) / 婚姻之禮,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경제(經解)가『예기』편명인지 원서 표제인지 추가 자료 확인 필요
작오등
- 기사 ID:
30661_007_0068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7]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7
- 면/쪽: 0068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19T15:30:21.797111+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7&aa15no=007&aa20no=30661_007_0068
한글 번역
공후백자남
독음
작오등
의미
이 기사는 옛 중국의 제후 등급 제도인 오등작(五等작) 즉 다섯 등급의 작위 제도에 대해 서술한다. 공(公)·후(侯)·백(伯)·자(子)·남(男)이 오등작의 다섯 직衔이다.文中에서는 각 작위의 의미가 설명되는데, 공은 바른 바 無사(무사)의 뜻으로 正當하고 공평한 뜻, 후(侯)는 순수리와 역행을 관찰하는 자, 백(伯)은 호방하게 다스리는 자, 자(子)는 번성하게 하는 자, 남(男)은 담당하여 책임지는 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주·산 등 고전에서 五侯九伯, 五等諸侯 등 관련 기록이 수록되어 있고, 周禮에서 각 등급별 영토 크기(공 500리, 후 400리, 백 300리, 자 200리, 남 100리)가 규정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원문
公侯伯子男
[주:書武成列爵惟五孔傳云云○白虎通公者(正)正無*私也侯者侯順逆也伯者伯也子者孶也男者任也○左僖四傳昔召康公命我先君太公曰五侯九伯女實征之注五等諸侯九州之伯○陸機五等論五等之制始於黃唐史記三王世家周爵五等春秋三等公侯伯漢表注五侯五等諸侯又漢表周立爵五等封國八百○周禮公方五百里侯四百里伯三百里子二百里男百里典命(掌)諸侯之五儀注公侯伯子男之儀]
엔티티 후보
- term: 오등작 / 작오등, confidence=0.95
- term: 공(제후작위) / 공, confidence=0.95
- term: 후(제후작위) / 후, confidence=0.95
- term: 백(제후작위) / 백, confidence=0.95
- term: 자(제후작위) / 자, confidence=0.95
- term: 남(제후작위) / 남, confidence=0.95
- work: 서무성(서경의 篇名) / 書武成, confidence=0.85
- work: 백호통 / 白虎通, confidence=0.9
- work: 좌전(춘추좌씨전) / 左傳, confidence=0.9
- person: 소강공 / 召康公, confidence=0.85
- person: 태공(강태공) / 太公, confidence=0.85
- work: 륙기오등론 / 陸機五等論, confidence=0.85
- work: 사기 / 史記, confidence=0.9
- work: 주례 / 周禮, confidence=0.9
- term: 오후구백 / 五侯九伯, confidence=0.9
- term: 전명(주례 관명) / 典命, confidence=0.8
- term: 오의 / 五儀, confidence=0.85
- term: 봉국 / 封國, confidence=0.85
- term: 황당(황제와 요순) / 黃唐, confidence=0.8
불확실한 어휘
- 五儀(오의)의 구체적 의미 해석
- 伯也(백야)의 호방 다스림 해석
오등친
- 기사 ID:
30661_007_0069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7]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7
- 면/쪽: 0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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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1T12:08:34.6092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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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기, 대공, 소공, 사마, 단면
독음
기 대공 소공 사마 단면
의미
五等親은 오복에 따른 다섯 등급의 친족 관계와 그에 맞는 상복을 말한다. 1등급 기(기제 상복, 부모·배우자 등 1년 상)는 가장 가까운亲属관계이고, 2등급 대공(9개월 상)은 형제자매·사촌 등, 3등급 소공(5개월 상)은 고손자·방계 친족 등, 4등급 사마(3개월 상)는 또 더 먼亲属관계, 5등급袒免(천척 관계, 상인에 대한 예우)까지 포함한다. 당나라 시기 관직 제도에서도 이 五等 친족 등급을 기준으로 특권과 의무를 구분하였다.
원문
엔티티 후보
- term: 오등친 / 五等親, confidence=0.95
- term: 기(기제) / 朞, confidence=0.9
- term: 대공 / 大功, confidence=0.95
- term: 소공 / 小功, confidence=0.95
- term: 사마 / 緦麻, confidence=0.95
- term: 단면 / 袒免, confidence=0.85
- work: 당백관지 / 唐百官志,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唐百官志 원문의 ‘凡親有五等’ 이하 구체적 내용이 누락되어 당나라 오등친 제도의 세부 내용을 전부 확인할 수 없음
상오복
- 기사 ID:
30661_007_0070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7]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7
- 면/쪽: 0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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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다섯 가지 상복. 척최(끊어 지는 겹옷)는 3년, 제최(끝을整하게 지는 겹옷)는 3년 또는 1년, 대공은 9개월, 소공은 5개월, 사마는 3개월이다. [주:학기에 「스승은 다섯 상복에 해당하지 않으나 다섯 상복은 마땅히 친하여야 한다」라고 하였으니, 현(軒)은 척최에서부터 사마에 이르는 친족을 말한 것이다. 한서 위현전에서「하늘이 오행[五常]을 정렬하시고 사람은 오속(五屬)을 친하게 여긴다」고 하였으니, 주(注)는 同族의 五服 五屬을 말한다.]
독음
상오복. 척최(참최)[주:삼년] 제최(재최)[주:삼년 기] 대공[주:구월] 소공[주:오월] 사마[주:삼월]. [주:학기 사무당호오복이오복부득부친 주 현참최지사마지친 한서 위현전 천서오행인친오속 주위동족지오복오속]
의미
유교의 상제에서 적용되는 다섯 가지 상복 등급과 그 착용 기간을 정리한 내용이다. 척최·제최·대공·소공·사마는 사망자와의 친소 관계에 따라 착용 기간이 차등 적용되며, 오속(五屬)에 해당하는 동족 친족에게 상을 차등 적용함을 논하고 있다. 이는 유교 예학에서 가족과 사회 질서의 위계적 질서를 상례를 통해 구현하는 핵심 개념이다.
원문
斬衰[주:三年]齊衰[주:三年朞]大功[주:九月]小功[주:五月]緦麻[주:三月]
[주:學記師無當於五服而五服不得不親注軒[주:斬]衰至緦麻之親○漢書韋玄成傳天序五行人親五屬注謂同族之五服五屬]
엔티티 후보
- term: 오복 / 五服, confidence=0.98
- term: 척최 / 斬衰, confidence=0.95
- term: 제최 / 齊衰, confidence=0.95
- term: 대공 / 大功, confidence=0.95
- term: 소공 / 小功, confidence=0.95
- term: 사마 / 緦麻, confidence=0.95
- work: 학기 / 學記, confidence=0.92
- work: 한서 / 漢書, confidence=0.95
- person: 위현성 / 韋玄成, confidence=0.88
- term: 오속 / 五屬, confidence=0.92
- term: 오행 / 五常,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오옥
- 기사 ID:
30661_007_0071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7]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7
- 면/쪽: 0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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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큰 벽·둥근 옥·빛나는 옥·큰 옥·서쪽의 옥·하늘의 구슬. [주:] 서서경에 이르는 다섯 종류 옥이 있다. 월령에서는 봄에 창옥, 여름에 적옥, 한여름에 황옥, 가을에 백옥, 겨울에 현옥을 옷에 달았으니, 관 장식과 허리에 차는 형·황을 말한다.
독음
홍벽완염대옥이옥천구
의미
고대 제왕의 예器和 장식에 사용된 옥의 종류를 열거한 기사이다. 서서경에서 이른 다섯 옥(홍벽·완염·대옥·이옥·천구)과 월령의 오방색 옥(창옥·적옥·황옥·백옥·현옥)을 연결하여 관식과 패물로 사용됨을 보여준다.
원문
弘璧琬琰大玉夷玉天球
[주:書顧命玉五重○月令春服倉玉夏服赤玉季夏服黃玉秋服白玉冬服玄玉謂冠飾及所佩之衡璜]
엔티티 후보
- term: 홍벽 / 弘璧, confidence=0.95
- term: 완염 / 琬琰, confidence=0.92
- term: 대옥 / 大玉, confidence=0.95
- term: 이옥 / 夷玉, confidence=0.85
- term: 천구 / 天球, confidence=0.88
- work: 서서경 / 書顧命, confidence=0.92
- term: 월령 / 月令, confidence=0.95
- term: 형황 / 衡璜, confidence=0.82
불확실한 어휘
- 창옥(蒼玉)의 구체적 색상과 옥 품목
- 이옥(夷玉)의 출처와 색상
- 천구(天球)의 정확한 형태
오서
- 기사 ID:
30661_007_0072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7]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7
- 면/쪽: 0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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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7-01T09:06:11.76197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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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최고위 벼슬인 상공은 환규를 쥐고, 제후는 배규를 쥐고, 제백은 궁규를 쥐고, 제자는 곡벽을 쥐고, 제남은 포벽을 쥐다.
독음
상공집환규 제후집배규 제백집궁규 제자집곡벽 제남집포벽
의미
고대 중국 제왕 시대 오서(五瑞)는 제후들이 제왕에게 바치는 다섯 가지 옥기 제도를 말한다. 상공·제후·제백·제자·제남이라는 다섯 등급의 제후가 각기 다른 형태의 옥기를 상징물로 사용하여 신분 위계를 구분했다. 이는 춘추전국 시대 제후 분봉과 그 위계 질서를 반영하는 것으로, 순제(舜帝)가 순임하면서 오瑞를 반납하고 다시 수여하며 제후들의忠순을 확인하던 교린(交隣) 의식을 의미한다.
원문
上公執桓圭諸侯執倍圭諸伯執躬圭諸子執穀璧諸男執蒲璧
[주:舜典韓五瑞班瑞于群后修五禮五玉如五器注五瑞公侯伯子男瑞注圭璧五玉卽五瑞五器謂圭璧以物言曰玉以寶言曰瑞以形言曰圭詳六瑞]
엔티티 후보
- term: 오서 다섯 옥기 제도 / 五瑞, confidence=0.95
- office: 상공 최고위 작위 / 上公, confidence=0.95
- office: 제후 제후국 군주 / 諸侯, confidence=0.95
- office: 백작 / 제백, confidence=0.95
- office: 제자 / 諸子, confidence=0.95
- office: 제남 / 諸男, confidence=0.95
- term: 환규 직립형 촉이 있는 상공 옥기 / 桓圭, confidence=0.9
- term: 배규 제후의 옥기 / 倍圭, confidence=0.9
- term: 궁규 제백의 옥기 / 躬圭, confidence=0.9
- term: 곡벽 곡식 모양 문양의 벽옥 / 穀璧, confidence=0.9
- term: 포벽 부들 모양 문양의 벽옥 / 蒲璧,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배규의 배자가 倍인지 圭의 구체 규격 차이인지 문헌에 따라 해석이 달라 불확실
오로
- 기사 ID:
30661_007_0073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7]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7
- 면/쪽: 0073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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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9T15:31:17.209805+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7&aa15no=007&aa20no=30661_007_0073
한글 번역
옥으로 만든 수레[주: 큰 상기를 세움], 금으로 만든 수레[주: 큰 기를 세움], 상아로 장식한 수레[주: 큰 적기를 세움], 가죽으로 만든 수레[주: 큰 백기를 세움], 나무로 만든 수레[주: 주례춘관편 왕의 다섯 수레, 첫째는 옥수레로 제사지내고, 둘째는 금수레로 빈객을 접대하고 동성(同姓)에게 봉국하고, 셋째는 상수레로 조정에 나아가며 이성(異姓)에게 봉국하고, 넷째는 혁수레로 전쟁에 나아가고 사방의 수비대에 봉국하고, 다섯째는 목수레로 사냥에 나가며 번국(蕃國)에 봉국한다]
독음
옥로 주건대상 금로 주건대기 상로 주건대적 혁로 주건대백 목로 주춘례춘관왕지오로일일옥로이사이일금로이빈동성이봉삼일상로이조이성으로사일혁로이즉웅으로봉사위오일목로이전으로봉번국
의미
주례에记载된 주왕의 다섯 가지 수레에 대한 설명이다. 옥수레는 제사, 금수레는 귀빈 접대 및 동성 제후 봉국, 상수레는 조정 업무 및 이성 제후 봉국, 혁수레는 군사 작전 및 사방 방위 세력 봉국, 목수레는 사냥 및 번국 봉국에 각각 사용되었다. 수레 종류마다 깃발의 색상과 크기를 달리하여 신분을 구별한 것으로, 왕실의 위계 질서와 정치적 질서가 수레 문물에 반영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원문
玉路[주:建大常]金路[주:建大旂]象路[주:建大赤]革路[주:建大白]木路
[주:周禮春官王之五路一曰玉路以祀二曰金路以賓同姓以封三曰象路以朝異姓以封四曰革路以卽戎以封四衛五曰木路以田以封蕃國]
엔티티 후보
- term: 오로 / 五路, confidence=0.95
- term: 옥로 / 玉路, confidence=0.95
- term: 금로 / 金路, confidence=0.95
- term: 상로 / 象路, confidence=0.95
- term: 혁로 / 革路, confidence=0.95
- term: 목로 / 木路, confidence=0.95
- work: 주례 / 周禮, confidence=0.95
- term: 동성 / 同姓, confidence=0.9
- term: 이성 / 異姓, confidence=0.9
- term: 번국 / 蕃國, confidence=0.85
- term: 대상 / 大常, confidence=0.8
- term: 대기 / 大旂, confidence=0.8
- term: 대적 / 大赤, confidence=0.8
- term: 대백 / 大白, confidence=0.8
- place: 사위 / 四衛, confidence=0.75
불확실한 어휘
- 사위(四衛)의 구체적 지리와 범위
- 번국(蕃國)의 구체적 정의와 범위
왕후지오로
- 기사 ID:
30661_007_0074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7]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7
- 면/쪽: 0074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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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1T12:09:28.574554+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7&aa15no=007&aa20no=30661_007_0074
한글 번역
중저(重翟)·압저(厭翟)·안차(安車)·적차(翟車)·연로(輦路)
독음
중저 압저 안차 적차 연로
의미
왕후가 사용하는 다섯 가지 차마와 노도를 나열한 항목이다. 重翟은 깃털 장식이 중층인 마차, 厭翟은 깃털 장식이 누운 형태의 마차, 安車는 승차감이 편안한 마차, 翟車는 꿩 깃털 장식의 마차, 輦路는 왕후용人力牵引車(연) 통행로이다. 본문은 《儀禮》 등 예부文献에 딸린 주석에서 인용한 것으로, 왕후의五种차로 체계의 일부를 열거한다.
원문
엔티티 후보
- term: 중저 / 重翟, confidence=0.95
- term: 압저 / 厭翟, confidence=0.95
- term: 안차 / 安車, confidence=0.95
- term: 적차 / 翟車, confidence=0.95
- term: 련로 / 輦路, confidence=0.9
- term: 왕후 / 王后, confidence=0.98
불확실한 어휘
- 각 용어의 구체적 형식·크기·재질은 고문헌만으로는 확언 곤란
- 輦路의 범위(도로 전체인지 특정 구간인지) 해석 이분
왕지상차오승
- 기사 ID:
30661_007_0075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7]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7
- 면/쪽: 0075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19T15:31:17.369611+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7&aa15no=007&aa20no=30661_007_0075
한글 번역
목거(포초개장)로 가린 차, 소거(솨가마)로 가린 차, 재거(재빛초개장)로 가린 차, 망거(초밭蔗밭)로 가린 차, 칠거(번가장)로 가린 차.
독음
목거 주포폐,소거 주분폐,재거 주재폐,망거 주초폐,칠거 주번폐
의미
주례 춘관(春官)에 나오는 왕의 상여 다섯 종을 열거한 것. 사람은 빈中에 빈차(蒲蔽 목거)로 수레를 가렸고,殯中에는 소거(棼蔽 소거), 大盤 및 小斂 후에는 재거(薻蔽 재거), 朔望淸涕에는 망거(蕉蔽 망거), 墓에서 入藏 후에는 칠거(藩蔽 칠거)를 각각 사용하였다.
원문
木車[주:蒲蔽]素車[주:棼蔽]薻車[주:薻敝]駹車[주:蕉蔽]漆車[주:藩敝]
[주:周禮春官王之喪車五乘云云]
엔티티 후보
- work: 주례 / 周禮, confidence=1.0
- term: 상차 / 喪車, confidence=1.0
- term: 목거 / 木車, confidence=1.0
- term: 소거 / 素車, confidence=1.0
- term: 재거 / 薻車, confidence=1.0
- term: 망거 / 駹車, confidence=1.0
- term: 칠거 / 漆車, confidence=1.0
- term: 포폐 / 蒲蔽, confidence=0.95
- term: 분폐 / 棼蔽, confidence=0.95
- term: 재폐 / 薻敝, confidence=0.95
- term: 초폐 / 蕉蔽, confidence=0.95
- term: 번폐 / 藩敝,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망거(駹車)의 원자 “駹”이 소나 말의 의미인지, 初車 오역인지 문맥상 명확하지 않음
복차오승
- 기사 ID:
30661_007_0076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7]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7
- 면/쪽: 0076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01T12:10:01.313749+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7&aa15no=007&aa20no=30661_007_0076
한글 번역
제후는 하전(夏篆)의 수레를 타고, 경은 하만(夏縵)의 수레를 타고, 대부는 흑색 수레를 타고, 사는 선거(棧車)를 타고, 서인은 역거(役車)를 탄다. [주] 주례주(周禮注)에 이르기를, ‘복차(服車)는 복사(服事)의 수레를 말한다.’ 또 ‘보통 양거(良車)와 산거(散車)는 등급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그 용도가 정해져 있지 않다. [주] ‘양거와 산거 둘은 복차 오등(五等)의 등열에 속하지 않으며, 만드는 데 정묘함과 조잡함의 차이가 있으므로 양·산의 이름이 있다.’
독음
고승하전 경승하만 대부승묵거 사승선거 서인승역거
의미
이 기사는 주대(周代)의 수레 등급 제도를 서술한다. 제후·경·대부·사·서인에게 각각 하전·하만·묵거·선거·역거를 배정하여 신분에 따른 차등을 두었다. 수레의 장식과 재질이 신분 표시 수단이었음을 보여주며, 하전·하만은 여름에 특정 무늬를 붙인 수레, 묵거는 흑칠 수레, 선거는 나무 틀 수레, 역거는 노역용 수레를 가리킨다. 또한 양거와 산거는 규격 등급에 속하지 않는 예외적 수레임을 주해한다.
원문
孤乘夏篆卿乘夏縵大夫乘墨車士乘棧車庶人乘役車
[주:周禮注服車服事之車者○又凡良車散車不在等者其用無常疏良車散車二者不在於服車五等之等列作之有精麤故有良散之名]
엔티티 후보
- term: 복차오승(수레 다섯 등급) / 服車五乘, confidence=0.95
- term: 하전 / 夏篆, confidence=0.9
- term: 하만 / 夏縵, confidence=0.9
- term: 묵거(검은 수레) / 墨車, confidence=0.95
- term: 선거(나무 틀 수레) / 棧車, confidence=0.95
- term: 역거(노역용 수레) / 役車, confidence=0.95
- term: 양거산거 / 良車散車, confidence=0.85
- work: 주례주 / 周禮注, confidence=0.9
- term: 등열(등급 서열) / 等列,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하전·하만의 구체적 차이(전은 음각 장식, 만은 무문 비단으로 추정되나 문헌 근거 부족)
- 양거·산거의 구분 기준이 정묘함과 조잡함의 절대적 기준인지, 상대적 비교인지 불분명
병차오융
- 기사 ID:
30661_007_0077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7]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7
- 면/쪽: 0077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01T12:10:02.074867+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7&aa15no=007&aa20no=30661_007_0077
한글 번역
군사 병차의 다섯 가지 종류는 다음과 같다. 첫째 융로는 임금이 군사에서 탈 차이고, 둘째 광차는 횡으로 진치하는 차이며, 셋째 궐차는 할거된 곳을 보충할 때 쓰는 차이며, 넷째 병차는 적과 대치할 때 적에게 보이지 않게 스스로를 가리는 차이고, 다섯째 경차는 적을 급히 습격하고 도발하는 데 쓰는 차이다.
독음
융로광차궐차병차경차
의미
주례(周禮)에 나오는 고대 중국 군사 병차의 다섯 가지 유형을 설명한 기사로,春秋戦國 시대의 전차 운용 체계를 보여준다. 임금 전용 전차(융로), 横陳용 전차(광차), 보충용 전차(궐차), 은폐용 전차(병차), 기동 공격용 전차(경차)로 구분되어 다양한 전술적 용도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오윤(五戎)’은 이 다섯 종류의 군사 병차를 통칭하는 용어이다.
원문
戎路廣車闕車苹車輕車
[주:周禮車服掌戎路之萃云云注萃猶副也此五者皆兵車所謂五戎也戎路王在軍所乘也廣車橫陳之車也闕車所用補闕之車也苹猶屛也所用對敵自敝隱之車也輕車所用馳敵致師之車也]
엔티티 후보
- term: 병차 / 兵車, confidence=0.95
- term: 오윤 / 五戎, confidence=0.9
- term: 융로 / 戎路, confidence=0.95
- term: 광차 / 廣車, confidence=0.95
- term: 궐차 / 闕車, confidence=0.95
- term: 병차 / 苹車, confidence=0.85
- term: 경차 / 輕車, confidence=0.95
- work: 주례 / 周禮, confidence=0.98
불확실한 어휘
- 苹車의 ‘苹”字는 ‘屛屏)과 통용되는데, 정확한 차의 형태와 구조에 대한 고증 자료가 부족하여 단정하기 어렵다.
월령오로
- 기사 ID:
30661_007_0078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7]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7
- 면/쪽: 0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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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봄에는鸞로를 타고, 여름에는朱로를 타며, 한여름(계하)에는대로를 타고, 가을에는戎로를 타고, 겨울에는玄로를 탄다.
독음
춘승鸞로 하승朱로 계하승대로 추승戎로 동승玄로
의미
고대 제사 의례에서 계절마다 사용하는 다섯 가지 수레(五路)를 밝힌 기사이다. 봄에는 녹색鸞수레, 여름에는 붉은朱수레, 한여름에는 황금빛대로, 가을에는 백금색戎수레, 겨울에는 검은玄수레를 각각 타고 제사를 지냈다. 이는 五行思想과 대응하는 것으로, 춘·하·추·동 사계에 색채와 의례를 체계화한 고대 동아시아 예법의 핵심 원칙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work: 주례 / 周禮, confidence=0.92
- term: 鸞로(제사 수레의 하나) / 鸞路, confidence=0.88
- term: 朱로(제사 수레의 하나) / 朱路, confidence=0.88
- term: 대로(제사 수레의 하나) / 大路, confidence=0.88
- term: 戎로(제사 수레의 하나) / 戎路, confidence=0.88
- term: 玄로(제사 수레의 하나) / 玄路, confidence=0.88
- term: 계하(한여름·음력 6월) / 季夏, confidence=0.85
- term: 오로(다섯 가지 제사 수레) / 五路,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계하(季夏)가 음력 6월을 가리키는지 7월을 가리키는지에 대한 학계 해석 차이
오면
- 기사 ID:
30661_007_0079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7]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7
- 면/쪽: 0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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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대구(大裘)에 쓰는 관복은 대구지면이고, 선왕을 제사할 때는 관면(兗冕)이며, 선공을 제사하고 사격할 때는 폐면(鷩冕)이고, 사방의 산천을 제사할 때는 최면(毳冕)이고, 사직과 오사를 제사할 때는 희면(希冕)이고, 군소사를 제사할 때는 현면(玄冕)이다. 주례춘관사복에서 이른다. 왕의 길복(吉服) 중 하늘의 상제님을 제사할 때에는 대구를 입고 면을 쓰니, 대구에는 문장이 없으므로 그 면에도 자수가 없어서 다만 오면(五冕)이라만 이른다. 공에게는 관면 九장, 후와 백에게는 폐면 七장, 자와 남에게는 최면 五장, 고에게는 희면 三장, 경과 대부에게는 현면 一장이다.
독음
대구지면 주 제호천상제 유사 선왕 헌면 선공향사 최면 사망산천 희면 제사직오사 현면 제군소사
의미
주대(周代) 왕의 오면(五冕)은 제사의 종류에 따라 구분되는 다섯 가지 관복 체계이다. 하늘의 상제님 제사에는 장식이 없는 대구지면을 쓰고, 신분과 제사 등급에 따라 관면·폐면·최면·희면·현면을 차등 착용한다. 문장의 수(一章~九章)도 신분에 따라 차등 적용되어 공은 아홉 장, 후백은 일곱 장, 자남은 다섯 장, 보는 세 장, 경대부는 한 장이다.
원문
大裘之冕[주:祀昊天上帝]兗冕[주:享先王]鷩冕[주:享先公饗射]毳冕[주:祀四望山川]希冕[주:祭社稷五祀]玄冕[주:祭群小祀]
[주:周禮春官司服王之吉服祀昊天上帝則大裘而冕云云大裘無章其冕無疏故止曰五冕○公兗冕九章侯伯鷩冕七章子男毳冕五章孤希冕三章卿大夫玄冕一章]
엔티티 후보
- term: 오면 / 五冕, confidence=0.98
- term: 대구 / 大裘, confidence=0.97
- term: 관면 / 兗冕, confidence=0.96
- term: 폐면 / 鷩冕, confidence=0.96
- term: 최면 / 毳冕, confidence=0.96
- term: 희면 / 希冕, confidence=0.96
- term: 현면 / 玄冕, confidence=0.96
- work: 주례 / 周禮, confidence=0.99
- term: 호천상제 / 昊天上帝, confidence=0.97
- term: 구장 / 九章, confidence=0.95
- term: 오장 / 五章, confidence=0.95
- term: 일장 / 一章, confidence=0.95
- term: 사직오사 / 社稷五祀, confidence=0.93
- term: 군소사 / 群小祀, confidence=0.93
불확실한 어휘
- 구장(九章)과 구장(九旒)의 구분 여부
- 최면(毳冕)의 의음(毳衣) 장식 구체 형태
오장
- 기사 ID:
30661_007_0080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7]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7
- 면/쪽: 0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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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열두 무늬는 천자용이고, 아홉 무늬는 공과 후의 것이며 산에서 아래로 내려오며, 일곱 무늬는 백의 것이며 화충에서 아래로 내려오며, 다섯 무늬는 자와 남의 것이며 조에서 아래로 내려오며, 세 무늬는 경과 대부의 것이며 분미에서 아래로 내려온다.
책고요모에 이르기를 하늘이 덕에 밝히시나니 다섯 복장과 다섯 무늬를 쓰는 것이다. 공자가 이르길 다섯 복장은 천자·제후·경·대부·사의 복이다. 주석에 이르기를 하천님이 덕에 밝히사 그로 하여금 위세를 취하시게 하니, 명에는 귀간의 윤리가 있고,위에는 上下的 차이가 있으니 마땅히 명칭을 세워 이것으로 차등을 두象物하게 된다. 先王께서 五服을 제정하신 것은 마침내 귀함을 나타내기 위함이며, 복에는 차등이 있으니 마침내 존비의 구분을 구분하기 위함이다.
독음
십이장 공후 자구장 백 자남 삼장 경대부 지송욱
의미
이 글은 고요모(皐陶謨)의 天命有德 五服五章 문구를 주해한 것으로, 은·주 시대의 복식 착용 제도인 오복오장(五服五章)을 다룬다. 천자부터 사에 이르기까지 신분마다 복장의 문양 수가 정해져 있었는데, 천자는 열두 무늬, 공후는 아홉 무늬, 백은 일곱 무늬, 자남은 다섯 무늬, 경대부는 세 무늬를 사용한다. 이는 하늘의 명에 덕이 있다는 사상에서 비롯된 것으로, 질서 있는 사회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상징적 제도로 功能적 차원의 의미를 지닌다.
원문
十二章[주:天子]九章[주:公侯自山而下]七章[주:伯自華蟲而下]五章[주:子男自藻而下]三章[주:卿大夫自粉米而下]
[주:書皐陶謨天命有德五服五章哉孔曰五服天子諸侯卿大夫士之服也疏天命有德使之居位命有貴賤之倫位有上下之異不得不立名以此等之象物以彰之先王制爲五服所以表貴賤也服有差等所以別存卑也○互十二章]
엔티티 후보
- term: 오복오장 / 五服五章, confidence=0.95
- work: 서고요모 / 書皐陶謨, confidence=0.95
- term: 천자 / 天子, confidence=0.98
- term: 분미 / 粉米, confidence=0.85
- term: 화충 / 華蟲, confidence=0.85
- term: 조 / 藻, confidence=0.85
- term: 산 / 山, confidence=0.9
- term: 오복 / 五服,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화충
- 분미는 복식 문양의 구체적 형태가 고문헌에서 명확히 규정되지 않아 문맥상으로만 추정함
- 각 장의 구체적 문양 순서는 주해마다 해석에 차이가 있을 수 있음
하피오등
- 기사 ID:
30661_007_0081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7]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7
- 면/쪽: 0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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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하피를 다섯 등급으로 나누었다. 금빛 비단에 구름과 노을, 적(꿩)의 문양을 수놓는다(공후와 일품·이품). 금빛 비단에 구름과 노을, 공작의 문양을 수놓는다(三품·사품). 구름과 노을, 원앙의 문양을 수놓는다(오품). 구름과 노을, 연작의 문양을 수놓는다(육품·칠품). 연속되는 꽃 문양을 수놓는다(팔품·구품).
독음
하피오등
의미
명대 예전(會典)에 실린 관복 규정에 따른 하피(어깨에 걸치는 수 놓은 장식)의 등급 분류다. 관직의 품계에 따라 사용 가능한 수 놓은 문양이 정해져 있었으며, 공후와 상위 관직일수록 화려한 문양(적, 공작)을, 하위 관직일수록 소박한 문양(연작, 엽화)을 사용하도록 구분한 제도이다. 하피는 공후와 일품~구품 관원이 어깨에 걸치던 장식물로, 품계에 따른 위계를 복식에서 표현하는 수단이었다.
원문
金繡雲霞翟文[주:公侯及一品二品]金繡雲霞孔雀文[주:三品四品]繡雲霞鴛鴦文[주:五品]繡雲霞練鵲文[주:六品七品]繡纏枝花[주:八品九品]
[주:會典]
엔티티 후보
- work: 회전 / 會典, confidence=0.95
- term: 하피 / 霞帔, confidence=0.95
- term: 금수 / 金繡, confidence=0.95
- term: 운하 / 雲霞, confidence=0.9
- term: 적문 / 翟文, confidence=0.85
- term: 공작문 / 孔雀文, confidence=0.95
- term: 원앙문 / 鴛鴦文, confidence=0.95
- term: 연작문 / 練鵲文, confidence=0.85
- term: 찬지화 / 纏枝花, confidence=0.8
- term: 공후 / 公侯,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심의오응
- 기사 ID:
30661_007_0082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7]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7
- 면/쪽: 0082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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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8-05T17:40:40.919699+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7&aa15no=007&aa20no=30661_007_0082
한글 번역
십이월, 나비, 직각, 줄, 저울추에 상응한다.
독음
십이월 규구 신 권형
의미
심의는 예기 심의편에 나오는 의복制度이다. 十有二幅(열두 폭)으로 만들어져 십이월에 상응하고, 소매가 둥글어 나비(規)에 상응하며, 휘어지지 않은,曲袷가 직각(矩)에 상응하고, 등에 세운 줄무늬가 발목까지 곧은 선(繩)에 상응하며, 아래 벌어진 단이 저울(權衡)에 상응한다. 이 다섯 가지 법이 이미 갖춰졌으므로 성인이 이것을 본보기로 삼는다는 뜻이다.
원문
十二月規矩繩權衡
[주:禮記深衣篇制十有二幅以應十有二月袂圓以應規曲袷如矩以應方負繩及踝以應直下齊如權衡以應方○又曰五法已施故聖人脈之]
엔티티 후보
- work: 예기 심의편 / 禮記深衣篇, confidence=0.95
- term: 심의 / 深衣, confidence=0.95
- term: 나비(귀) / 規, confidence=0.85
- term: 직각 / 矩, confidence=0.9
- term: 줄(줄자) / 繩, confidence=0.9
- term: 저울과锤(저울추) / 權衡,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曲袷(곡겁, 휘어지지 않은 겹쳐진 옷깃의 형태)
- 下齊(하제, 아래 단처리의 평평한 형태)
- 負繩及踝(등의 줄무늬가 발목까지 미치는 구조)
오사
- 기사 ID:
30661_007_0083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7]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7
- 면/쪽: 0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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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1T12:10:29.50238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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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대사는 송나무, 동사는 백백나무, 남사는 자귀나무, 서사는 율자나무, 북도는 괴나무를 제사한다.
독음
대사[주:송] 동사[주:백] 남사[주:자] 서사[주:율] 북두[주:괴]
의미
고대 제사 제도에서 오방(东西南北中)에 따른 오사(五社)를 설명한 글이다. 각 방향의 사당에 해당하는 수목이 있으며, 북방은 ‘북두(北杜)’라 하였는데, 이는 ‘북사(北社)’를 가리키며 ‘杜’가 ‘社’의 뜻으로 쓰였거나 오자(誤字)일 수 있다. 白虎通, 周禮注, 續漢書志注 등을 근거로 삼았다.
원문
大社[주:松]東社[주:柏]南社[주:梓]西社[주:栗]北杜[주:槐]
[주:白虎通五社云云○周禮注○續漢書志注]
엔티티 후보
- term: 대사 / 大社, confidence=0.95
- term: 동사 / 東社, confidence=0.95
- term: 남사 / 南社, confidence=0.95
- term: 서사 / 西社, confidence=0.95
- term: 북두 / 北杜, confidence=0.7
- work: 백호통 / 白虎通, confidence=0.9
- work: 주례주 / 周禮注, confidence=0.9
- work: 속한서지주 / 續漢書志注,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북두(北杜) - 북사(北社)의 오자인지, ‘杜’를 ‘社’의 뜻으로 사용한 것인지 분명하지 않음.
오문
- 기사 ID:
30661_007_0084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7]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7
- 면/쪽: 0084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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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7-27T04:23:31.917636+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7&aa15no=007&aa20no=30661_007_0084
한글 번역
오문(다섯 문)은 소문과 치문과 고문과 응문과 로문이다. 주석에는 ‘필문’이라고도 한다고 하였다. 주례 정사진의 주에 이르기를 ‘왕에게는 다섯 문이 있다’ 하였고, 월령 주에는 ‘천자(임금)에게는 아홉 문이 있으니, 오문과 성문과近郊門과 원교門과 관과 산문이 아홉이 된다’ 하였다. 춘추경에는 ‘치문이 화재를 입었다’고 전하고, 시경에는 ‘이에 고문을 세웠다’고 하였으며, 서경의 고명篇에 ‘필문 안쪽에 서게 하였다’고 하였다.
독음
오문. 소문 치문 고문 응문 로문. 제주 일왈 필문. 주례 정사진 농주 주 왕유오문. 월령 주 천자구문 오문급 성문近郊문 원교문 여관 산위구야. 춘추경 치문재. 시 내립고문. 응문 장장. 서 고명립어 필문지 내.
의미
고대 왕실 궁궐의 문호를 정리한 기사이다. 천자의 궁궐에는 소문·치문·고문·응문·로문의 다섯 문이 있었고, 성문·近郊門·원교門·관문·산문을 합하면 아홉 문이 된다. 각 문은 신분·기능에 따라 구분되었으며, 시경·춘추경·서경 등 고전에서 다양한 문호가 언급되어 오문(또는 구문) 체계의 실재를 보여준다.
원문
皐門雉門庫門應門路門[주:一曰畢門]
[주:周禮鄭司農注王有五門○月令注天子九門五門及城門近郊門遠郊門與關山爲九也春秋經雉門災詩乃立皐門又應門將將(書)顧命*立於畢門之內]
엔티티 후보
- term: 오문 / 五門, confidence=0.95
- term: 소문 / 皐門, confidence=0.9
- term: 치문 / 雉門, confidence=0.9
- term: 고문 / 庫門, confidence=0.9
- term: 응문 / 應門, confidence=0.9
- term: 로문 / 路門, confidence=0.9
- term: 필문 / 畢門, confidence=0.85
- work: 주례 / 周禮, confidence=0.95
- work: 월령 / 月令, confidence=0.95
- work: 춘추경 / 春秋經, confidence=0.95
- work: 시경 / 詩, confidence=0.9
- work: 서경 / 書, confidence=0.9
- person: 정사진 / 鄭司農,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近郊門(근교문)
- 遠郊門(원교문)
- 郊門과 관·산门의 구체 구분
오사
- 기사 ID:
30661_007_0085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7]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7
- 면/쪽: 0085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7-01T09:06:25.249309+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7&aa15no=007&aa20no=30661_007_0085
한글 번역
봄에는 주로, 여름에는 사직에, 가을에는 문에, 겨울에는정에, 한여름에는 중유에 제사한다.
독음
춘호하조추문동행정제하중류
의미
오사는中国古代 제사 제도로, 봄에는户(거주之处의 신)에, 여름에는灶(취사之源의 신)에, 가을에는门(进出의 관문 신)에, 겨울에는井(생활水源의 신)에, 한여름에는中霤(居处 中央의 신)에 제사지낸다. 이는人们의住处와出入饮食를 관장하는五가지 핵심 생활 공간에 신을 모시고 제사하는 것으로,四季에 따라 해당하는 신에게 제사를 올린다. 천자와 제후의 오사祭祀范围에는 차이가 있다.
원문
春戶夏竈秋門冬行季夏中霤
[주:月令其其祀戶云云○白虎通五祀謂門戶井竈中霤也人之所處出入所飮食故爲神而祭之春祭戶者亦春萬物始觸戶而出也夏祭竈者火之旺人所自養夏亦火旺長養萬物也秋祭門者以閉藏自周也冬祭井者水之深藏任地中六月祭中霤象土在中央也○淮南子東祀井不祀行與白虎通同○禮記祭法諸侯爲國立五祀曰司命曰中霤曰國門曰國行曰公厲疏減天子戶竈二祀○國語展禽曰禘郊宗祖報此五者周之典祀]
엔티티 후보
- work: 백호통 / 白虎通, confidence=0.95
- work: 환남자 / 淮南子, confidence=0.95
- work: 예기 / 禮記, confidence=0.95
- work: 국어 / 國語, confidence=0.95
- term: 오사 / 五祀, confidence=0.98
- term: 사명 / 司命, confidence=0.85
- term: 중유 / 中霤, confidence=0.9
- term: 국문 / 國門, confidence=0.88
- term: 국행 / 國行, confidence=0.85
- term: 공려 / 公厲, confidence=0.8
- person: 전금 / 展禽,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行(행)의 구체적祭祀 대상이 행상(道路의 신)인지 행재(道路神)인지 문헌마다 해석이 다름
- 公厲(공려)의 정확한祭祀 성격이 유형(厲鬼) 제사인지 능력 제사인지 불분명
오사
- 기사 ID:
30661_007_0087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7]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7
- 면/쪽: 0087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01T12:10:59.151337+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7&aa15no=007&aa20no=30661_007_0087
한글 번역
백시·삼련·염주·양척·정의 다섯 가지 궁술법을 이른다. 백시는 살이 후(侯)를 관통하고 지나가며 살끝의 백색이 보이는 것이고, 삼련은 앞에서 한 살을 쏘고 뒤에서 세 살을 연속으로 날리는 것이며, 염주는 깃은 높고 살끝은 낮아 날카롭게 쳊쳊 나아가는 모양이고, 양척은 신하가 군주와 함께 활을 쏠 때 군주와 나란히 서지 않고 한 자를 양보하고 물러서는 것이며, 정의는 네 살이 후를 관통하여 우물처럼整한 容儀를 이루는 것이다.
독음
백시삼련염주양척정의
의미
오사(五射)는 주례 보씨편에 나오는 다섯 가지 궁술 기법을 말한다. 기술적으로는 살을 쏘는 정확한 방법(백시, 삼련, 염주, 정의)을 제시하고, 예법적으로는 군주와 함께 활을 쏠 때 한 자를 양보하며 나란히 서지 않는 양척의 예를 포함한다. 이는 궁술이 전투 기술뿐 아니라 예의와 위계질서를 체현하는 수단이었음을 보여준다.
원문
白矢參連剡注襄尺井儀
[주:周禮保氏注五射云云疏白矢者矢貫侯過見其鏃白參連者前放一矢後三矢連續而去也剡注謂羽頭高鏃低而去剡剡然也襄尺者臣與君射不與君竝立讓君一尺而退也井儀者四矢貫侯如井之容儀也]
엔티티 후보
- work: 주례 / 周禮, confidence=0.95
- office: 보씨 / 保氏, confidence=0.95
- term: 후 / 侯, confidence=0.9
- term: 오사 / 五射,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剡注(염주)의 정확한 동작 해석
- 參連(삼련)에서 ‘前放一矢後三矢連續’의 구체적 배치
오어
- 기사 ID:
30661_007_0088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7]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7
- 면/쪽: 0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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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다섯 가지 마차 부리기 기술은 이른다. 수레 방울이 울리며 물의 굽이 따라 달리며, 임금의 문을 지나며, 네거리에서 어우러지며, 짐승을 왼쪽으로 내쫓는다.
독음
명화란축수곡과군표무교효축금좌
의미
주례 주씨篇에 나오는 오유(五御)는 기사의 다섯 가지 기본 기량을 설명한다. 첫째 명화란은 수레 걸림쇠와鸞이 함께 울리도록 마를 부리는 것이고, 둘째 수곡은 물가의 굴곡진 길을 따라 수레가 물에 빠지지 않게 부리는 것이며, 셋째 과군표는 임금의 문을 급히 통과할 때 수레가 쟁에 걸리지 않게 다루는 것이고, 넷째 무교효는 네거리에서 춤추듯 어울리게 부리는 것이며, 다섯째 축금좌는 사냥터에서 짐승을 군주의 왼쪽으로 내쫓아 군주가 왼쪽에서 활을 쏘게 하는 것이다.
원문
鳴和鸞逐水曲過君表舞交衢逐禽左
[주:周禮保氏注五御云云疏御車有五種鳴和鸞和在式鸞在衡韓氏乘車則馬動馬動則鸞鳴鸞鳴則和應逐水曲御車隨水勢之屈曲而不墜水也何氏注君表轅門之類過君表言急驅車走而入門若小偏則車軸擊闑而不得入也疏舞交衢謂御車在交道車旋應於舞節也逐禽左謂逆驅禽獸使左當人君以射之也人君自左射故毛傳自左膘而射之達于左喝爲上殺]
엔티티 후보
- work: 주례 / 周禮, confidence=1.0
- term: 오유 / 五御, confidence=1.0
- term: 명화란 / 鳴和鸞, confidence=1.0
- term: 축수곡 / 逐水曲, confidence=1.0
- term: 과군표 / 過君表, confidence=1.0
- term: 무교효 / 舞交衢, confidence=1.0
- term: 축금좌 / 逐禽左, confidence=1.0
- term: 보씨 / 保氏, confidence=0.9
- term: 란 / 鸞, confidence=1.0
- term: 형 / 衡, confidence=1.0
- term: 얼 / 闑, confidence=0.7
불확실한 어휘
순수오악
- 기사 ID:
30661_007_0090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7]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7
- 면/쪽: 0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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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순(舜)이 다섯 가지 음악을 정리하였다. 거문고와 비파[琴瑟]는 봄에, 파리편과 대금[笙竽]은 여름에, 북[鼓]은 한여름[季夏]에, 종[鍾]은 가을에, 돌방울[磬]은 겨울에 사용한다.
독음
순수오악. 금슬생우지고정경.
의미
이 기사는 순(舜)이 다섯 가지 악기(오악)를 오행과 계절에 맞추어 정리한 것을记载한다. 봄에는 금슬(거문고와 비파), 여름에는 생우(파리편과 대금), 한여름에는 북, 가을에는 종, 겨울에는 돌방울을 배치하였다. 한서(漢書)郊祀志에 이러한 내용이 전하며, 서경에서는 이를 오옥(五玉)이라 기록한 것도 다르다.
원문
琴瑟[주:春]笙竽[주:夏]鼓[주:季夏]鍾[주:秋]磬[주:冬]
[주:漢書郊祀志舜修五禮五樂師古注五樂春則云云也五樂尙書作五玉]
엔티티 후보
- person: 순 / 舜, confidence=0.95
- term: 오악 / 五樂, confidence=0.95
- work: 한서 / 漢書, confidence=0.95
- work: 서경 / 尚書, confidence=0.9
- term: 오례 / 五禮, confidence=0.85
- term: 오옥 / 五玉, confidence=0.8
불확실한 어휘
- 季夏(한여름)의 계절 분류 체계
- 五玉과 五樂의 관계 해석
오음
- 기사 ID:
30661_007_0091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7]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7
- 면/쪽: 0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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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물, 장, 술, 단주, 희주.
독음
수장주례이
의미
다섯 가지 음료수를 말한다. 물, 장(곡물즙), 술,醴(단술),酏(묽은죽) 다섯이며, 이는『례기』「옥조」편에서 유래한 것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work: 례기 옥조 / 禮記玉藻, confidence=0.95
오제
- 기사 ID:
30661_007_0092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7]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7
- 면/쪽: 0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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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범제·례제·옹제·체제·침제
독음
범제 례제 옹제 체제 침제
의미
「오제」는 주례에서 구분한 다섯 가지 등급의 술을 말한다. 가장 혼탁한 범제에서 가장 맑은 침제까지 투명도의 차이에 따라 오等级으로 나뉜다. 제사 등祭祀에서 법에 따라 공급하는 술로, 음용이 아닌祭享 전용이었다.酒人掌五齊과 三酒 六飮을 함께 다뤘다.
원문
泛齊醴齊盎齊緹[주:音體]齊沈齊
[주:周禮酒正辨五齊之名一曰云云注自醴以上尤濁盎以下差淸○又祭祀以法共五齊注唯齊以祭不以飮○又酒人爲五齊互三酒六飮]
엔티티 후보
- term: 오제 / 五齊, confidence=1.0
- term: 범제 / 泛齊, confidence=1.0
- term: 례제 / 醴齊, confidence=1.0
- term: 옹제 / 盎齊, confidence=1.0
- term: 체제 / 緹齊, confidence=1.0
- term: 침제 / 沈齊, confidence=1.0
- work: 주례 / 周禮, confidence=1.0
- office: 주정 / 酒正, confidence=0.95
- office: 주인 / 酒人, confidence=0.95
- term: 삼주 / 三酒, confidence=1.0
- term: 육음 / 六飮, confidence=1.0
불확실한 어휘
- 음체(음체)의 의미는『주례』원문과의 관계가 불분명하여 주석 범주로 추정
오도
- 기사 ID:
30661_007_0094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7]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7
- 면/쪽: 0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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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오도(길이의 다섯 기준). 분(10釐), 촌(10분), 척(10촌), 장(10척), 인(10장)이다. [한서律曆志에 “구십을 나누어 황종管의 길이를 잡으니, 일(一)으로서 일분(一分)이 되고, 십분(一十分)을 촌(一寸)이라 한다”云云. 따라서 옷·베를 재는 데 쓰는 것이다. 한 마디 누에의 실을 ‘호(一忽)’라 하고, 십 호를 ‘사(一絲)’, 십 사를 ‘모(一毫)’, 십 모를 ‘리(一釐)’, 십 리를 ‘분(一分)’이라 한다. 설苑에 “십 곡식 알을 ‘일분(一分)’이라 한다.” 설文에는 “손의 길이가 팔촌寸이면 주尺라 한다, 주 시대의 척이다.” “[머리]십 머리카락을 ‘정(一程)’, 십 정을 ‘분(一分)’이라 한다. 주례注에 “[눈금을]오尺을 ‘묵(一墨)’, 묵의 두 배를 ‘장(一丈)’, [눈금을]팔尺을 ‘심(一尋)’, 심의 두 배를 ‘상(一常)’이라 한다. 대대예禮에 “[손가락을] 펴면 촌을 알고, [손을] 펴면 척을 알고, 팔을 펴면 심을 안다. 맹자에는 “저울질한 뒤에야 경중을 알고, 헤아린 뒤에야 장단을 안다.” 위서魏書 태조太祖 紀에 “관청官司에 명하여 오권(다섯 저울)을 평량하고, 오량(다섯 되셈)을 비교하며, 오도(다섯 길이재)를 정한다.”]
독음
오도. 분(십釐)·촌(십분)·척(십촌)·장(십척)·인(십장). [한서률력지에 구십분 황종지장 일위 일분, 십분위 촌云云. 소이도 포백야. 일 잠지사로 위 호, 십호위 사, 십사위 모, 십모위 리, 십리위 분. 설원에서 십속위 일분. 설문에서 수장 팔촌위지 주, 주척야. 십발위 정, 십정위 분. 주례주에서 오척위 묵, 배묵위 장, 팔척위 심, 배심위 상. 대대예에서 부지知己 촌, 부수知己 척, 서굉知己 심. 맹자에서 권연후지 경량, 도연후지 장단. 위서 태조기에서 유사 평 오권 교 오량정 오도.]
의미
이 글은 고대 중국의 길이 단위 체계인 ‘오도五度’를 설명한다. 기본 단위인 분·촌·척·장·인이 십진수로 연결되는 구조를 제시하며, 한서·설문·주례·맹자·위서 등 다양한 고전의 주석을 통해 포백과 비단 측정용 호·사·모·리 체계, 곡식 기준의粟 단위, 인체 부위(손·팔)에 근거한寸·尺·尋 체계, 건축용 묵·장 체계 등을 아우른다. 마지막에 위서太祖紀의 기록은 공식적으로 오도(다섯 길이재)를 제정·통일한 역사적 사례를 보여준다.
원문
分[주:十釐]寸[주:十分]尺[주:十寸]丈[주:十尺]引[주:十丈]
[주:漢書律曆志九十分黃鍾之長一爲一分十分爲寸云云○所以度布帛也一蠶之絲爲忽十忽爲絲十絲爲毫十毫爲釐十釐爲分○說苑十粟爲一分說文手長八寸謂之咫周尺也十髮爲程十程爲分○周禮注五尺爲墨倍墨爲丈八尺爲尋倍尋爲常大戴禮布指知寸布手知尺舒肱知尋孟子權然後知輕重度然後知長短○魏書太祖記詔有司平五權較五量定五度]
엔티티 후보
- work: 한서률력지 / 漢書律曆志, confidence=0.95
- work: 설원 / 說苑, confidence=0.9
- work: 설문해자 / 說文解字, confidence=0.9
- work: 주례 / 周禮, confidence=0.95
- work: 대대예기 / 大戴禮記, confidence=0.9
- work: 맹자 / 孟子, confidence=0.95
- work: 위서 / 魏書, confidence=0.9
- term: 황종 / 黃鍾, confidence=0.85
- term: 오도 / 五度, confidence=0.95
- term: 오권 / 五權, confidence=0.9
- term: 오량 / 五量,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정(程)의 구체적 길이 기준이 고전에 따라 상이
- ‘분分’의 음량 단위와 길이 단위 구분
- 주척과 주尺의 시대별 기준 차이
오량
- 기사 ID:
30661_007_0096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7]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7
- 면/쪽: 0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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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7-01T09:08:21.90138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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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약, 합(두 약이 합), 승(합 열 개), 두(승 열 개), 액(두 열 개를 석이라 함) [주:율력지는 황종의 약에서 시작하여 약 열 개를 합으로 삼는다 하며, 곡물량을 재는 데 사용한다. 여든네 알의 조를 괴(圭)로 삼고, 괴 넷을 촬로 삼으며, 천이백 알의 조를 약으로 삼는다]
독음
약합 주:합약위량약 승 주:십합 두 주:십승 액 주:십두일석
의미
中国古代의 부피 단위 체계인 오량(다섯 가지 양)을 설명한 글이다. 최소 단위인 약(약)부터 시작하여 합(합), 승(승), 두(두), 액(액/석)으로 구성되며, 율력지에서는 황종의 약에서 유래하여 곡물 측정용으로 사용한다고 한다. 조(黍) 1200알이 약, 84알이 괴, 괴 4개가 촬이 된다는 구체적인 환산 근거를 제시한다. 음률과 연계된 黄鐘律의 표준 용기에서 출발한 단위 체계로, 음악과 측량이同一个 원리에서 나왔음을 보여준다.
원문
龠合[주:合龠爲兩龠]升[주:十合]斗[주:十升]斛[주:十斗曰石]
[주:律曆志起於黃鍾之龠十龠爲合云云所以量穀粟也八十四黍爲圭圭四爲撮千二百黍爲龠]
엔티티 후보
- term: 오량 / 五量, confidence=0.95
- term: 약 / 龠, confidence=0.95
- term: 합 / 合, confidence=0.95
- term: 승 / 升, confidence=0.95
- term: 두 / 斗, confidence=0.95
- term: 액 / 斛, confidence=0.95
- term: 석 / 石, confidence=0.9
- work: 율력지 / 律曆志, confidence=0.9
- term: 황종 / 黃鍾, confidence=0.9
- term: 괴 / 圭, confidence=0.9
- term: 촬 / 撮, confidence=0.9
- term: 조 / 黍,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액(斛)과 석(石)의 구분이 원문에서 동일하게 기술되어 정확한 용어 구분에 이견 가능
오형
- 기사 ID:
30661_007_0097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7]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7
- 면/쪽: 0097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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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1T12:12:43.092879+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7&aa15no=007&aa20no=30661_007_0097
한글 번역
묵 · 예 · 비(剕) · 궁 · 대벽이 오형을 이룬다. [주] 《서(書)》에 오형을 밝힘은 오교(五敎)를 보좌하기 위함이다. 《여형(呂刑)》 주석에, 묵은 이마에 새겨 넣는 것이요, 형(劓)은 코를 자르는 것이요, 비(剕)는 발을 자르는 것이요, 궁(宮)은 음행에 대한 형罚으로서 남자는 음부를 거두는 것이고, 대벽(大辟)은 사형이다. 《주례(周禮)》의 사형(司刑)이 오형의 법을 맡아 관장하니, 묵죄 오백 건, 예죄 오백 건, 궁죄 오백 건, 비죄 오백 건, 살죄 오백 건이다. 주석에, 묵(墨)은 흑형(黥刑)이니 먼저 그 얼굴을 새기고 먹을 넣는 것이며, 예는 코를 자르되 동서夷 지역에서 지금도 묵과 예를 풍속으로 삼는다고 하며, 궁은 지금의 환관처럼 하는 것이고, 비는 발을 끊는 것이다. 주(周)에서 기존의鞭을 고쳐臏으로改하였는데,疏에 점을墨이라 했으니 이는 묘민(苗民)의 포악한 형罚이었다. 하(夏)에 이르러 이를 고쳐墨으로 삼았으므로 흑형과묵은 서로 다른 것이다.臏 역시 본래 묘민의 포악한 형罚이었는데,咎繇가臏을 고쳐剕로改하였고, 주(周)에 이르러腓를 고쳐臏로改하였다. 《여형》에서 묵 벌에 해당하는 것이 천 건, 예 벌에 해당하는 것이 천 건,剕 벌에 해당하는 것이 오백 건, 궁형에 해당하는 것이 삼백 건, 대벽의 벌에 해당하는 것이 이백오십 건이니, 오형의 벌에 해당하는 것이 모두 삼천이다. 또한 오극(五極)에 속한다 하니, 주석에 오극은 오형이다.
독음
묵예비궁대벽, 주서에 명하여 오형으로 오교를 보좌하나니 여형 주석에 묵은 이마를 새기고 그 위에 먹을 넣는 것이니, 형은 코를 자르는 것이요, 비는 발을 자르는 것이요,궁은 음행에 대한 형이니 남자는 음부를 거두는 것이요, 대벽은 사형이라. 주周례에 사형이 오형의 법을 장掌하니 묵죄 오백, 예죄 오백, 궁죄 오백, 비죄 오백, 살죄 오백이라. 주석에 묵은 흑형이니 먼저 그 얼굴을 새기고 먹을 넣는 것이요, 예는 그 코를 자르는 것이니 지금 동서夷에서 혹 묵과 예를 풍속으로 삼는다는 것이요, 궁은 마치 지금의 환관과 같이 하는 것이요, 비는 발을 끊는 것이니 주周에서 원래의鞭을改하여臏로 바꾸고疏註에서 점을墨이라고 하니 이는 묘민苗民의 학형虐刑이다. 하夏 때 이를改하여墨으로 삼았으니 흑형과묵은 별도이다.臏은 본래도 묘민苗民의 학형虐刑인데咎繇가臏을改하여剕로 삼았고, 주周에서腓를改하여臏로 삼았다. 여형呂刑에서 묵 벌에 해당하는 것이 천件, 예 벌에 해당하는 것이 천件,剕 벌에 해당하는 것이 오백件, 궁형에 해당하는 것이 삼백件, 대벽의 벌에 해당하는 것이 이백오십件이니, 오형의 벌에 해당하는 것이 삼천이다. 또 오극에 속한다 하니 注에 오극은 오형이다.
의미
본문은 고대 중국의 오형(五刑) 제도를 설명한다. 오형은 묵(墨, 얼굴에 새겨 넣는 흑형), 예(劓, 코 자르기), 비(剕, 발 자르기), 궁(宮, 거세형), 대벽(大辟, 사형)으로 구성되며, 원래 묘민(苗民)의 포악한 형罚에서 유래하여 하·주 시대에 단계적으로 변화·정착되었다. 주(周) 시대에는 오형에 해당하는 죄의 수가 총 삼천 건으로 정리되었고, 이는 오극(五極) 즉 오형과 대응하는 개념으로 이해되었다. 비(剕)는 처음鞭이나臏이었다가改되었으며, 궁형은 환관처럼 하는 것으로 오행의 음행에 적용되었다.
원문
墨劓剕宮大辟
[주:書明于五刑以弼五敎呂刑注墨刻顙而涅之也劓割鼻也剕刖足也宮淫刑也男子割勢大辟死刑也○周禮司刑掌五刑之法墨罪五百劓罪五百宮罪五百刖罪五百殺罪五百注墨黥也先刻其面以墨窒之劓截其鼻今東西夷或以墨劓爲俗宮者若今宦男女刖斷足周改臏作刖疏點是苗民之虐刑至夏改爲墨則黥與墨別臏本亦苗民虐刑咎繇改臏作剕至周改腓爲刖呂刑墨罰之屬千劓罰之屬千剕罰之屬五百宮刑之屬三百大辟之罰其屬二百五刑之屬三千○又屬于五極注五極五刑也]
엔티티 후보
- term: 오형 / 五刑, confidence=0.98
- term: 묵 / 墨, confidence=0.97
- term: 예 / 劓, confidence=0.96
- term: 비 / 剕, confidence=0.95
- term: 궁 / 宮, confidence=0.94
- term: 대벽 / 大辟, confidence=0.96
- term: 오교 / 五敎, confidence=0.93
- work: 서경 / 書, confidence=0.95
- work: 주례 / 周禮, confidence=0.97
- work: 여형 / 呂刑, confidence=0.97
- person: 고요(舜의 사법관 / 咎繇, confidence=0.92
- term: 묘민 / 苗民, confidence=0.94
- term: 오극 / 五極, confidence=0.89
- office: 사형 / 司刑,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疏註의 ‘點’ 字가墨을 가리키는 지 여부
- 腓의 구체적 형罚 내용 및 周代 변환 이력
- 흑형(黥)과묵(墨)의 구별 기준이 주전 단계에서 완전히 정착되었는지 여부
묘민오학형
- 기사 ID:
30661_007_0098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7]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7
- 면/쪽: 0098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01T12:12:34.722262+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7&aa15no=007&aa20no=30661_007_0098
한글 번역
코를 베고, 귀를 베고, 음부를 훼손하고, 얼굴에 자를 새긴다.
독음
애일주탁경
의미
이 구절은 『서경여서』에 나오는 묘족(삼묘)이 행한 다섯 가지 포학한 형벌 중 네 가지를 열거한 것이다. 이刑罚는 無辜(죄 없는 백성)를 살육한 데서 비롯되었으며, 원문에는 劓(콧니 베기)·刵(귀 베기)·椓(음부 훼손)·黥(얼굴에 자 새기기)의 네 종류만 기록되어 있다. 注疏에서는 이를 大辟(사형)과 합쳐 五虐之刑이라 하고, 오렵(다섯 가지 훼손형)에 발목을 자르는 剕는 없고 귀를 자르는 刵는 있는 점과, 오속(다섯 가지 속죄형)에는 刵가 없고 剕가 있는 점과 대비하면서 그 대응 관계의 일관한 해석이 어려움을 지적하였다.
원문
劓刵椓黥
[주:呂刑苗民弗用靈制以刑惟作五虐之刑曰法殺戮無辜爰始淫爲劓刵椓黥疏大爲四種之刑刵截人耳劓截人鼻劅椓人陰黥割人面三苗習蚩尤之罪作五虐之刑○愚按經明言五虐之刑而疏只擧四種更不置辨竝大辟而爲五與五虐之刑有截耳而無刖足五贖之罰有剕辟而無刵刑竝不可強解]
엔티티 후보
- term: 애 / 劓, confidence=0.9
- term: 이 / 刵, confidence=0.8
- term: 탁 / 椓, confidence=0.8
- term: 경 / 黥, confidence=0.95
- term: 오학지형 / 五虐之刑, confidence=0.95
- work: 여서 / 呂刑, confidence=0.9
- person: 묘족 / 苗民, confidence=0.9
- person: 삼묘 / 三苗,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椓(탁) - 구체적 실시 방법이 교본마다 다르게 전해지며, 注疏에서 ‘음부 훼손’으로 풀었으나 학계에서 완전한 해명이라고 보기는 어려움
상형오
- 기사 ID:
30661_007_0099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7]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7
- 면/쪽: 0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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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7&aa15no=007&aa20no=30661_007_0099
한글 번역
묠죄(墨罪)를 범한 자는 수건을 쓰고, 의(劓)죄를 범한 자는 적색 옷을 입고, 빈(臏)죄를 범한 자는 얼굴에 묠을 칠하고, 궁(宮)죄를 범한 자는 벌궤를 쓰고, 대벽(大辟)죄를 범한 자는 베옷을 무령(無領)으로 입는다. 또 묠을 새기는 자는 수건을 쓰고, 괴영(怪纓)은 풋줄을 꽂고, 공애필(共艾畢), 비대리(菲對履)는 적색 옷을 허리끈도 없이 입는다.
독음
범묠자 몽건, 의자 저의, 빈자 묠몽, 궁자 비, 대벽자 포의 무령. 우묠횡 괴영, 공애필, 비대리, 살 저의이 불순.
의미
상형오는 고대 오제 시대의 상징적 형벌 제도를 설명한다. 실제 육체刑罚 대신 이에 상응하는 상징적 표식을 입거나 착용하게 하였다. 묠죄는 수건, 의죄는 적색 옷, 빈죄는 얼굴 묠 칠, 궁죄는 벌궤, 대벽죄는 무령 베옷 착용이 이에 해당한다. 이는 白虎通, 愼子, 荀子, 尚書大傳, 晉書刑法志 등에서 확인되는 내용으로, 고대 사회에서 신체 형벌의 잔인함을 완화하기 위한 상징적 처벌 방식이었다.
원문
犯墨者蒙巾劓者赭衣髕者墨蒙宮者扉大辟者布衣無領
[주:白虎通畫象者其衣服象五刑也云云]
又墨黥[주:或曰當爲墨幪]怪嬰[주:愼子作草縷]共艾畢[주:共未詳]菲對履[주:對愼子作褂]殺赭衣而不純
[주:荀子治古無肉刑而褂有象刑云云愼子有虞氏之誅以畫跪當點以草纓當劓以復褂當刖以艾畢當肉○尙書大傳唐虞制象刑三上刑赭衣不純中刑雜履下刑黑蒙○晉書刑法志傳曰三皇設敎而民不違五帝畫象而民知禁書所謂象以典刑者也然則犯黥者皁其巾犯劓者丹其服犯臏者墨其體犯宮者雜其履大辟之罪殊刑之極布其衣裾而無緣領投之於市與衆棄之也]
엔티티 후보
- term: 묠죄 / 墨罪, confidence=0.95
- term: 의 / 劓, confidence=0.95
- term: 빈 / 臏, confidence=0.95
- term: 궁 / 宮, confidence=0.95
- term: 대벽 / 大辟, confidence=0.95
- term: 상형 / 象刑, confidence=0.95
- work: 백호통 / 白虎通, confidence=0.95
- work: 신자 / 愼子, confidence=0.95
- work: 순자 / 荀子, confidence=0.95
- work: 상서대전 / 尚書大傳, confidence=0.95
- work: 진서형법지 / 晉書刑法志, confidence=0.95
- term: 오형 / 五刑,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형오법
- 기사 ID:
30661_007_0100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7]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7
- 면/쪽: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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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9T15:34:00.963446+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7&aa15no=007&aa20no=30661_007_0100
한글 번역
형상을 가지고 오등 육형의 일상 법을 나타내고, 유배로 오형의 형을 감해주어 넓게 하고, 매를 관府的刑罚으로 삼고, 회초리를 교육적刑罚으로 삼으며, 금을 가지고贖刑으로 삼는다. 朱子는 말하기를 다섯 가지는 형의 법이라고 하였다.
독음
상이형, 유유오형, 편작관형扑작교형, 금작독형, 순전 운운 주 운운 주자 왈 오자 형지법
의미
舜帝가制定한 오형법 체계의 내용을 설명한 기사로, 五刑의 법을 그림으로示하여 백성에게 보여주고, 범죄轻重에 따라 유배, 매鞭,扑(회초리), 금속죄 등 차등적 처분을 하는 五刑運用 원칙을 제시한다. 주자의 주석으로 五者皆象刑之法임을 확인하며, 신체형에서 금속죄에 이르기까지 단계적刑罚体系를 규정하고 있다.
원문
象以典刑[주:畫象示民以五等肉刑之常法]流宥五刑[주:放之於遠寬夫犯肉刑而情輕者]鞭作官刑扑作敎刑[주:官府學校之刑馭夫罪小而未麗於五刑者]金作贖刑[주:入金免罪贖夫犯鞭扑之刑而情又輕者]
[주:舜典云云注云云朱子曰五者刑之法]
엔티티 후보
- work: 순전 / 舜典, confidence=0.95
- term: 오형 / 五刑, confidence=0.98
- term: 유유 / 流宥, confidence=0.92
- term: 편 / 鞭, confidence=0.95
- term: 扑, confidence=0.9
- term: 속형 / 贖刑, confidence=0.93
- person: 주자 / 朱子, confidence=0.98
- term: 상이형 / 象刑,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천토오형
- 기사 ID:
30661_007_0101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7]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7
- 면/쪽: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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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갑옷과 무기, 도끼와 도장도끼, 칼과 톱, 천둥과 옹형, 채찍과 몽둥이. 문중이僖公에게 말했다, 위나라 임자는 아마도 죄가 없을 것입니다. 오형으로만 다스릴 뿐 숨길 것이 없습니다. 대형은 갑병을 쓰고, 그다음은 부월을 쓰며, 중형은 도거를 쓰고, 그다음은 찬작을 쓰며, 박형은 편扑을 씁니다. 백성을 으慑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독음
갑병부월도거찬작편扑
의미
본문은 하늘의 벌을 받아 오행(五刑)이 만들어졌다는 사상을 보인다. 五刑은 중죄를 다스리는 갑병(대형·군사로 진압), 부월(참수형), 도거(칼과 톱으로 몸을 훈다), 찬작(코를 베고 얼굴에 字을 새기는 옹형), 편扑(채찍과 몽둥이로 때리는鞭扑)의 다섯 등급으로 구성된다. 위成公을堌殺하려는晉나라에 대해 문중이僖公에게 간언하며, 위군주가 무죄이므로 오형 이내의 적정한 刑罰만 가할 것을進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원문
甲兵斧鉞刀鋸鑽笮鞭扑
[주:國語溫之會晉人執衛成公歸之於周使醫鴆之臧文仲言於僖公曰夫衛君殆無罪矣刑五而已無有隱者大刑用甲兵其次用斧鉞中刑用刀鋸其次用鑽笮薄刑用鞭扑以威民也注甲兵謂臣有大逆則被甲聚兵而誅之若今陳軍也斧鉞軍器也書曰後至者斬割劓用刀斷截用鋸亦有大辟故周語曰兵在其頸鑽臏刑笮笮黥刑也鞭官刑扑敎刑也隱謂鴆也漢書刑罰志聖人因天討而作五刑大刑用甲兵云云]
엔티티 후보
- person: 장문중 / 臧文仲, confidence=0.95
- person: 희공 / 僖公, confidence=0.95
- person: 위성공 / 衛成公, confidence=0.95
- place: 주 / 周, confidence=0.9
- work: 국어 / 國語, confidence=0.95
- work: 한서 / 漢書, confidence=0.9
- term: 오형 / 五刑, confidence=0.98
- term: 갑병 / 甲兵, confidence=0.92
- term: 부월 / 斧鉞, confidence=0.92
- term: 도거 / 刀鋸, confidence=0.92
- term: 편扑 / 鞭扑, confidence=0.92
불확실한 어휘
- 鑽笮
- 찬작의 구체적 형벌 구분
- 薄刑의 번역(박형 또는 경형)
규민오형
- 기사 ID:
30661_007_0102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7]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7
- 면/쪽: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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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야행(城外 농촌 지역)의 형법은 공로上功를 기준으로 삼아 힘을 멋대로 쓰는 것을 바로잡고, 군사集團의 형법은 명령上命을 기준으로 삼아 지키지 않는 것을 바로잡으며, 향촌의 형법은 덕행上德을 기준으로 삼아 효도 갖추지 않는 것을 바로잡고, 관청의 형법은 능력上能을 기준으로 삼아 직분을 다하지 않는 것을 바로잡으며, 국가의 형법은 성실함上愿을 기준으로 삼아 포악한 행위를 바로잡는다.
독음
야형상공구력 · 군형상명구수 · 향형상덕구효 · 관형상능구직 · 국가상원구폭
의미
이 글은 『주례』 대사호의 오형오기五刑五記 체계다. 다섯 사회적 영역(야·군·향·관·국)의 각각에 대응하는 덕목 기준(공·명·덕·능·愿)과 징계 대상(력·守·효·직·暴)을 짝지어, 형벌이 백성을 교정하는 다층적 체계임을 보여준다.
원문
野刑上功糾力軍刑上命糾守鄕刑上德糾孝官刑上能糾職國刑上愿糾暴
[주:周禮大司寇以五刑糾萬民一曰云云]
엔티티 후보
- work: 주례 / 周禮, confidence=0.95
- work: 대사호 / 大司寇, confidence=0.9
- term: 오형 / 五刑, confidence=0.95
- term: 규(바로잡다, 징계하다) / 糾, confidence=0.85
- term: 야(城外 농촌 지역) / 野, confidence=0.85
- term: 군(군사集團) / 軍, confidence=0.8
- term: 향(향촌) / 鄕, confidence=0.85
- term: 관(관청) / 官, confidence=0.9
- term: 국(국가) / 國,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糾력의 ‘력(力)’이 구체적으로 어떤 불법 행위를 지칭하는지 문헌 내 추가 맥락 필요
- 糾守의 ‘守’가 군율 준수를 의미하는지, 특정 방어 의무를 의미하는지 명확하지 않음
불척호오죄
- 기사 ID:
30661_007_0103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7]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7
- 면/쪽: 0103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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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7-27T04:25:08.166025+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7&aa15no=007&aa20no=30661_007_0103
한글 번역
제사 그릇을 깨끗이 갖추지 않음[죄: 청렴하지 않고 더러운 행위를 하여 내쫓긴 자], 장막을 정돈하지 않음[죄: 음란하여 남녀를 구별하지 않는 자], 신하의 절개가 드러나지 않음[죄: 군상을 기만하고 충성하지 않는 자], 하관이 직임을 다하지 못함[죄: 나약하여 직임을 감당하지 못하는 자], 행실이 법도에 맞지 않음[죄: 나라의 기강을 범하는 자]. [주] 《가씨어어》에 공자가 말하였다. 고대 대부에게 이 같은 죄가 있으면, 그것을 그렇게 부르지 않고 대신 다른 표현으로 이르렀다. 이 다섯 가지는 대부가 이미 자신에게 죄명이 있음을 알면서도, 차마 노골적으로 바로그러하고 부르지 못한 것이었다. 그렇기에 그를 위해 감춰서 부끄러움을 느끼게 함으로써, 임금이 사람에게 잡아당겨 처벌하고 죽이지 않게 하였다. ‘대부 자네가 스스로 이를 취한 것일 뿐이다. 내가 자네를 예로 대접하였으니’, 라고 말한 것이었다.
독음
불척호오죄 봉적이 불색 주:좌불염오희이퇴방지자 유박불수 주:좌음란남녀무별자 신절미착 주:좌망상불충자 하관불직 주:좌罢연불승임자 행사불청 주:좌간국지기자 [주:가어 공자왈 고지대부 그유좌운운자 부위지소운 운위운운 차오자 대부 기자유의 죄명矣 이유 불인 척연정이라호지야 기이 위지諱所以愧恥之 군불사인 졸인이형살지왈 자 대부 자취지이 오우자우예 예우자유의례矣]
의미
이 기사는 고대 중국에서 대부(大夫) 계급의 다섯 가지 죄목을 우회적 표현으로 가리키던 관습을 설명한다. 제사 그릇 불결·장막 불정돈·신하 절개 불비·하관 직임 불성실·행실 불법이라는 다섯 죄목은 각각 청렴·부패, 윤기(淫亂), 충성, 능력, 기강 교란을 의미한다. 공자에 따르면, 고대 군주는 대부가 이 죄를 지었을 때 직접 그 죄명을 들먹이지 않고 다른 말로 우회하여 표현하였으며, 그 죄를 감싸서 부끄러움을 주었다. 그리하여 그 대부를 스스로 불문에 넘겨 스스로 죄를 자복(自服)하게 하였고, ‘자네가 자초한 것이다. 내가 자네를 예로 대접하였으니’라 하며刑殺을 피하였다. 이는 죄를 드러내어惩創하기보다 수치를 알게 하여 스스로 반성케 함으로써 형벌을 자발적으로 수용하게 하는 고대 정치 행정의 풍류를 보여준다. 이 다섯 가지가 한데 묶여 ‘不斥呼五罪’(불척호오죄)라 불린 것은, 그 죄명을 차마 똑바로 지목하여 호칭하지 않았다는 뜻이다.
원문
簠簋不飾[주:坐不廉汚穢而退放之者]帷薄不修[주:坐淫亂男女無別者]臣節未著[주:坐罔上不忠者]下官不職[주:坐罷軟不勝任者]行事不請[주:坐干國之紀者]
[주:家語孔子曰古之大夫其有坐云云者不謂之云云則曰云云此五者大夫旣自知有罪名矣而猶不忍斥然正而呼之也旣而爲之諱所以愧恥之君不使人捽引而刑殺之曰子大夫自取之耳吾遇子有禮矣]
엔티티 후보
- work: 가씨어어 / 家語, confidence=0.95
- person: 공자 / 孔子, confidence=0.97
- term: 봉적 / 簠簋, confidence=0.9
- term: 유박 / 帷薄, confidence=0.85
- term: 대부 / 大夫,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罢軟(폐연) - 나약하고 부드러움, 직임을 감당 못하는 상태를 나타내되 정확한 고대 정치 용어 의미 범정이 어렵다
- 行事不請(행사불청) - 행실이 허락 없이 이루어짐을 가리키나, ‘請’의 구체적 해석이 법도에 위반하는 것인지,请示(보고 승인)을 구하지 않는 것인지 불확실
- 捽引(졸인) - 잡아당겨 끌고 감을 의미하나, 구체적 체포 방식의 역사적 실정이 불분명
불면주오악
- 기사 ID:
30661_007_0104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7]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7
- 면/쪽: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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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1T12:14:18.45063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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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마음이 역하며 간사하고, 행실이 그릇되며 완고하며, 말이 거짓되면서 변별력이 있고, 추한 것을 기억하며 박학하고, 잘못된 것을 따르며 빛난다.
독음
심역이험, 행벽이견, 언위이변, 기추이박, 순비이택
의미
이 글은 공자가 천하에 큰 악이 다섯 가지 있다고 설한 것이다. 첫째 마음이 패역하고 간사하고, 둘째 행실이 그릇되고 완고하며, 셋째 거짓 말인데 변별력이 있고, 넷째 추한 것을 기억하며 박학하고, 다섯째 잘못을 따르며 그것을 빛나 보이게 한다. 공자는 이 다섯 가지 중 하나라도 있으면 군자의 처단을 면치 못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소정묘는 이 다섯 가지를 모두 갖추었으며, 그의 거처는 무리를 모으어 당을 이루기에 충분하고, 그의 말로는 사악함을 꾸미고 대중을 미혹하기에 충분하며, 그의 강대한 위세는 올바른 것에 반항하고 독단하기에 충분하다고 하였다. 그래서 이를 인간의 간흉이라 일컬었다. 이 내용과 관련하여 음문자의 설도 언급된다.
원문
心逆而險行僻而堅言僞而辨記醜而博順非而澤
[주:家語孔子曰天下有大惡者五而竊盜不與焉一曰云云此五者有一於人則不免於君子之誅而少正卯皆兼有之其居處足以撮徒成黨其談說足以飾邪熒衆其強禦足以反是獨立此乃人之姦雄也○又尹文子]
엔티티 후보
- person: 공자 / 孔子, confidence=0.95
- person: 소정묘 / 少正卯, confidence=0.95
- work: 가어 / 家語, confidence=0.9
- person: 음문자 / 尹文子, confidence=0.85
- term: 대악 / 大惡, confidence=0.95
- term: 처단 / 誅, confidence=0.9
- term: 간흉 / 姦雄, confidence=0.9
- term: 착도성당 / 撮徒成黨,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撮徒成黨의 정확한 통용 한자어
- 熒衆의 음독 가부
오과정우형
- 기사 ID:
30661_007_0106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7]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7
- 면/쪽: 0106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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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9T15:34:31.06153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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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관직의 위세를 이용하거나, 은혜를 갚고 원한을 품거나, 내인의 간청을 따르거나, 뇌물을 받거나, 남의 부탁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독음
유관유반유내유화유래
의미
《서경·여형》의 핵심 판결 원칙이다. 다섯 가지 잘못된 판결 요건을 제시한다. 첫째 관(官)은 권세로 위압하는 것이고, 둘째 반(反)은 은혜와 원한으로 사사하는 것이며, 셋째 내(內)는 여성의 청탁을 받는 것이고, 넷째 화(貨)는 뇌물을 받는 것이며, 다섯째 래(來)는 남의 간청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 다섯 가지 중 하나라도 있어 판결을 그르치면, 그 잘못을 입증받은 것으로 보아 법관 자신이 그 동일한 죄를 받아야 한다는 보복적 응보원칙을 설명한다. 이는 고대 중국 법사상에서 법관의 책임과 독립성을 강조한 중요한 조항이다.
원문
惟官惟反惟內惟貨惟來
[주:呂刑兩造具備師聽五辭五辭簡孚正于五刑不刑不簡正于五罰五罰不服正于五過五過之庇云云其罪惟均蔡註官威勢也反報德怨世內女謁也貨賄貨也來干請也惟此五者之病以出入人罪則以人之所犯坐之也]
엔티티 후보
- work: 여형 / 呂刑, confidence=1.0
- term: 관 / 官, confidence=1.0
- term: 반 / 反, confidence=1.0
- term: 내 / 內, confidence=1.0
- term: 화 / 貨, confidence=1.0
- term: 래 / 來, confidence=1.0
- term: 오과 / 五過, confidence=1.0
- term: 양조 / 兩造, confidence=1.0
- term: 사청 / 師聽, confidence=1.0
- term: 오사 / 五辭, confidence=1.0
- term: 오형 / 五刑, confidence=1.0
- term: 오벌 / 五罰, confidence=1.0
- person: 채 / 蔡,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반(反)을 ‘보답’으로 해석하는 것이 채흡의 주석에 기반하지만, 원문의 문맥상 ‘원한을 품다’로 해석하는 것이 더 정확할 수 있다
- 내(內)의 ‘여간(女謁)’ 해석이 시대적 배경에 따라 다르게 이해될 여지가 있다
부자오덕
- 기사 ID:
30661_007_0107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7]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7
- 면/쪽: 0107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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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1T12:14:36.612856+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7&aa15no=007&aa20no=30661_007_0107
한글 번역
온화하고, 양선하며, 공손하고, 검소하며, 양보하는 것
독음
온양공검양
의미
공자의 다섯 가지 대덕(큰德)을 가리킨다. 『논어』 계경(季氏)편에서 자공이 말하기를, ‘夫子溫良恭儉讓以得之’(공자는 온화하고 양선하며 공손하고 검소하며 양보하여 이를 얻었다)라고 한 데서 유래한다. 공자의 인품을 온화·양선·공손·검소·양보의 다섯 가지 특성으로 요약한 것으로, 이 다섯 가지는 서로 어우러져 사람의 도리를 완성한다.
원문
溫[주:和厚]良[주:易直]恭[주:莊敬]儉[주:節制]讓[주:謙遜]
[주:論語子貢曰夫子云云以得之注五者夫子之盛德光輝接於人者夫子行此五德]
엔티티 후보
- person: 공자 / 夫子, confidence=0.95
- person: 자공 / 子貢, confidence=0.95
- work: 논어 / 論語, confidence=0.95
- term: 오덕 / 五德, confidence=0.95
- term: 온화 / 溫, confidence=0.9
- term: 양선 / 良, confidence=0.9
- term: 공손 / 恭, confidence=0.9
- term: 검소 / 儉, confidence=0.9
- term: 양보 / 讓, confidence=0.9
지성오덕
- 기사 ID:
30661_007_0108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7]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7
- 면/쪽: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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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7&aa15no=007&aa20no=30661_007_0108
한글 번역
총명하고 지혜롭다[주:마땅히 백성을 다스릴 만하다] 넓고 너그럽으며 온유하다[주:마땅히 포용할 만하다] 용감하고 강毅하다[주:마땅히 옹호할 만하다] 단정하고 장엄하며 중정하다[주:마땅히 공경할 만하다] 문리를 정밀하게 살핀다[주:마땅히 분별할 만하다] [주:중용에서 ‘천하에 至聖인 者만이能做到한다’고 한 뒤의 注로, 총명예지는 生知의 자질이고 그 아래 네 가지는 仁義禮知의 德이다]
독음
총명예지宽유온유발강강역제장중정문리밀찰[주:족이유림] [주:족이유용] [주:족이유집] [주:족이유경] [주:족이유별] [주:중용유천하지성위능운운주총명예지생지지질기하사자자인예지지의덕]
의미
중용의 ‘천하 至聖’ 논의에서, 至聖이 갖추어야 할 다섯 가지 덕목을 설명한 글이다. 總明睿知(총명지혜)는天下를 다스릴 수 있고, 寬裕溫柔(넓고 온유함)는萬物을 포용할 수 있으며, 發強剛毅(용감하고剛强함)는事를 집执할 수 있고, 齊莊中正(단정하고 중정함)은臣民을敬意할 수 있으며, 文理密察(문리密察함)은萬사를分辨할 수 있다. 注에서는 总明睿知를 生知의 자질, 나머지 네 德을 仁義禮知의 德으로 설명한다.
원문
聰明睿知[주:足以有臨]寬裕溫柔[주:足以有容]發強剛毅[주:足以有執]齊莊中正[주:足以有敬]文理密察[주:足以有別]
[주:中庸惟天下至聖爲能云云註聰明睿知生知之質其下四者仁義禮知之德]
엔티티 후보
- work: 중용 / 中庸, confidence=0.95
- term: 지성 / 至聖, confidence=0.95
- term: 총명예지 / 聰明睿知, confidence=0.95
- term: 관유온유 / 寬裕溫柔, confidence=0.9
- term: 발강강역 / 發強剛毅, confidence=0.9
- term: 제장중정 / 齊莊中正, confidence=0.95
- term: 문리밀찰 / 文理密察, confidence=0.95
- term: 인의예지 / 仁義禮知, confidence=0.9
- term: 생지 / 生知,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發強剛毅의 ‘發強’은 발강(발휘하고 강하다)으로 해석하나, 발(발동)과 강(강건)의 分離讀도 가능함
- 齊莊中正의 ‘莊’은 장엄(장숙)의 뜻으로 보이나, 한자 자체의음(장 또는 장엄) 혼용 가능
인유오지
- 기사 ID:
30661_007_0110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7]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7
- 면/쪽: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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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사람에게 다섯 가지 도달하는 자리가 있다. 북쪽을 향해 임금을 섬기면 백기(伯己)하는 자가 이른다. 먼저 달려갔다가 나중에 쉬고, 먼저 묻고 나서야 비로소 침묵하면 십기(什己)하는 자가 이른다. 남이 달려가면 나도 따라가면 약기(若己)하는 자가 이른다. 책상에 기대고 지팡이에 짚어 손을 풀며 부리면 사역(廝役)하는 자가 이른다. 욕하며 꾸짖으면 도리(徒隷)하는 자가 이른다. 이에 대해 한창려는 말했다. 『할관자를 읽으면 그 사계와 오치의 설이 타당하다고 할 만하다』
독음
인의오치 백기십기약기사의도리
의미
이 글은 임금을 섬기는 신하의 적극성에 따라 다섯 등급으로 나눈다. 첫째 백기는 먼저 달려가 먼저 묻는 적극적 신하, 둘째 십기는 묻고 나서 침묵하는 신중파, 셋째 약기는 남을 따라가는 평범한 신하, 넷째 사역은 부려지는 대로 움직이는 하인적 신하, 다섯째 도리는 욕을 받아야 움직이는 최하위 신하이다. 한달부는 이러한 오치설이 적절하다고 평가한다. 적극적 충성의 등급을 논한 정치적议论文이다.
원문
伯己十己若己廝役徒隷
[주:鶡冠子博選篇道凡四稽人有五至北面事君則伯己者至先趨而後息先問而後墨則什己者至人趨己趨則若己者至憑几據杖指麾而使則廝役者至謳藉訯咄則徒隷者至矣故帝者與師處王者與友處亡主者與友處○韓昌黎文讀鶡冠子其四稽五至之說當矣]
엔티티 후보
- work: 할관자 / 鶡冠子, confidence=0.95
- person: 한달부 / 韓昌黎, confidence=0.95
- term: 오치 / 五至, confidence=0.92
- term: 사계 / 四稽, confidence=0.92
- person: 백기 / 伯己, confidence=0.88
- person: 십기 / 什己, confidence=0.88
- person: 약기 / 若己, confidence=0.88
- person: 사역 / 廝役, confidence=0.88
- person: 도리 / 徒隷, confidence=0.88
불확실한 어휘
- 伯己·十己·若己의 구체적 어감 차이
- 藉訯咄의 정확한 뜻
성인오공화
- 기사 ID:
30661_007_0111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7]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7
- 면/쪽: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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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하늘은 만물을 덮고 땅은 만물을 받아들이며, 해와 달은 비추고, 음양은 조화시키며, 사시(춘하추동)는 변화시킨다.
독음
천복지재일월조음양조사시화
의미
淮南子에서 언급한 성인(聖人)의 다섯 가지 공덕(五功)을 설명한 글이다. 하늘이万물을覆하고, 땅이万물을載하며, 해와 달이照하고, 음양이調하며, 사시가化한다는 五功을 통해 만물 각자의 성품을 이루게 한다는 취지이다. 원문과 주석의 연결상 天覆地載日月照陰陽調四時化의 句가 완전한 문장이 아니라 절이 끊긴 형태이며, 이어지는文으로 万物不同(만물이 제각기 다르다)이 나온다. 五功化는 성인이 하늘·땅·일월·음양·사시의 다섯 가지 功能을 발휘하여 만물을化成시킨다는 의미를 담는다.
원문
天覆地載日月照陰陽調四時化
[주:淮南子聖人云云萬物不同]
엔티티 후보
- work: 휘남자 / 淮南子, confidence=0.95
- term: 성인 / 聖人, confidence=0.98
- term: 오공화 / 五功化,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천복(天覆)·지재(地載)·일월조(日月照)·음양조(陰陽調)·사시화(四時化)의 五功이 구체적으로 무엇을指하거나, 원문의断句가 정확한지 여부
군자소교오
- 기사 ID:
30661_007_0112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7]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7
- 면/쪽: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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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때비로 물려서 변화시키는 자가 있고, 덕을 완성시키는 자가 있고, 재능을 펼치게 하는 자가 있고, 질문에 대답하는 자가 있고, 은밀하게 효법하여 배우는 자가 있다.
독음
유여시우화지자 유성덕자 유달재자 유답문자 유사숙애자
의미
군자(君子)의 다섯 가지 가르침 방식을 든다. 첫째는 마치 계절비처럼 자연스럽게 화하게 하는 것이고, 둘째는 덕행을 완성시키며, 셋째는 재능을 발전시키며, 넷째는 질문에 직접 답하고, 다섯째는 직접 가르치지 않으면서도 그风范을 사사하여 배우는 것이다. 맹자 주에서는 이를 공자의 제자들과 연관시켜 설명하는데, 시우화지는 안회, 성덕자는 유정·공멸, 달재자는 증자·자공, 답문자는 번철·만장, 사숙애자는 진항·이백에 비유하였다.
원문
有如時雨化之者有成德者有達財[주:與材同]者有答問者有私淑艾者
[주:孟子君子之所以敎者五云云注時雨若孔子之於顏子是也成德如冉閔達財如由賜答問若孔子之於樊遲孟子之於萬章私淑若陳亢夷之是也]
엔티티 후보
- person: 시우 / 時雨, confidence=0.95
- person: 성덕 / 成德, confidence=0.9
- person: 달재 / 達財, confidence=0.85
- person: 사숙애 / 私淑艾, confidence=0.9
- person: 안회 / 顔子, confidence=0.98
- person: 유정·공멸 / 冉閔, confidence=0.95
- person: 증자·자공 / 由賜, confidence=0.95
- person: 번철 / 樊遲, confidence=0.98
- person: 만장 / 萬章, confidence=0.98
- person: 진항 / 陳亢, confidence=0.98
- person: 이백 / 夷之,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달재(達財)와 달재(達材)의 구별
- 사숙애의 구체적 가르침 방식
위학오서
- 기사 ID:
30661_007_0113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7]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7
- 면/쪽: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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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9T15:35:02.79724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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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넓게 배우고, 자세히 묻고, 삼가思索하며,分明히分辨하고, 깊이 행한다.
독음
박학심문신사명변독행지
의미
《중용》에 나오는 배우는 방법 다섯 가지 단계의 첫머리를 인용한 글이다. 넓게 배우는 것, 자세히 묻는 것, 삼가 깊이 생각하는 것, 명확히 구분 인식하는 것, 깊이 몸에 묻어 행하는 것, 이 다섯 가지를 제시한다. 주에서는 주희의 스승인 정도상(程明上帝)이 ‘이 다섯 가지 중 하나라도 빠지면學(배움)이라 할 수 없다’고 말한 바를 덧붙였다. 배움은 배우기·물어보기·思索하기·分辨하기·행하기가 모두 갖추어야 비로소 완전하다는 뜻이다.
원문
博學審問愼思明辨篤行之
[주:中庸博學之云云程子曰五者廢其一非學也]
엔티티 후보
- work: 중용 / 中庸, confidence=1.0
- person: 정자(정도상) / 程子, confidence=0.9
호학오사
- 기사 ID:
30661_007_0114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7]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7
- 면/쪽: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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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1T12:15:51.94834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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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군자는 먹는 데 배부를 구하지 않고, 거처하는 데 안부를 구하지 않으며, 하는 일에 민첩하고 말함을 삼가지며, 도가 있는 사람에게 나아가서 자신을 바르게 한다. 이는 이른바 학문을 좋아한다 할 수 있다.
독음
식무구포 거무구안 민어사업엄어언 취유도이정언
의미
공자의 ‘호학(좋은 학문)’의 기준을 다섯 가지로 제시한 구절이다. 먹는 것과 거처의 안정을 구하지 않고, 일에는 민첩하게, 말에는 삼가고, 도가 있는 사람에게 나아가 자신을 바로잡는 것을 ‘호학’이라 한다고 말했다. 물질적 안정을 좇기보다 도를 구하는 실천적 학문 태도를 강조한다.
원문
食無求飽居無求安敏於事愼於言就有道而正焉
[주:論語子曰君子云云可謂好學也已]
엔티티 후보
- person: 공자 / 孔子, confidence=0.95
- work: 논어 / 論語, confidence=0.98
- term: 호학 / 好學, confidence=0.95
- term: 군자 / 君子, confidence=0.9
행인오자
- 기사 ID:
30661_007_0115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7]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7
- 면/쪽: 0115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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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1T12:15:56.286832+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7&aa15no=007&aa20no=30661_007_0115
한글 번역
공손하면 능히 남에게 모욕당하지 아니하고, 너그니하면 능히 대중을 얻으며, 신의하면 남이 기믈으며, 민첩하면 공을 이루며, 은혜로우면 능히 사람을 부릴만하다.
독음
공즉불모관즉득중신즉인임언민즉유공혜즉족이사용
의미
이 글은 공자의 말을 전한 것이다. 하늘 아래에서 任政할 자가 능히 다섯 가지를 실행하면 仁을 행할 수 있다고 하였다. 공손·너그러움·신중함·민첩함·은혜로움 다섯 가지 품성이 어우러지면 남에게 모욕받지 않고 대중의 지지를 얻으며, 남이 기리고 공을 이루며 사람을 부릴 수 있다는 가르침이다. 본문은『논어』요전편에서 나왔다.
원문
恭則不侮寬則得衆信則人任焉敏則有功惠則足以使人
[주:論語子張問仁孔子曰能行五者於天下爲仁矣請問之曰恭寬愼敏惠云云互堯曰篇四言]
엔티티 후보
- work: 논어 / 論語, confidence=1.0
- term: 인 / 仁, confidence=1.0
- term: 공 / 恭, confidence=1.0
- term: 관 / 寬, confidence=1.0
- term: 신 / 信, confidence=1.0
- term: 민 / 敏, confidence=1.0
- term: 혜 / 惠, confidence=1.0
- person: 공자 / 孔子, confidence=1.0
- person: 자장 / 子張, confidence=1.0
증언오신
- 기사 ID:
30661_007_0116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7]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7
- 면/쪽: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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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1T12:16:22.080928+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7&aa15no=007&aa20no=30661_007_0116
한글 번역
공자가 자로에게 「노력하고, 충성하고, 신의로 하며, 공손하라」고 다섯 가지를 권고하여 가르친 말씀이다.
독음
강로충신공
의미
공자(孔子)가 제자 자로(子路)를 떠나보내며 전한 다섯 가지 경계의 말씀. 「노력하고, 충성하고, 신의로 하며, 공손하라」는 가르침으로, 『설원(說苑)』 인물편 자로전에 보인다. 유자(劉子)가 이를 「자로가 오愼의 계명을 품었다」고 평하였다. 오상은 기본 도리를, 오愼은 실천적 경계를 의미하며 상호 보완적 덕목으로 이해된다.
원문
強勞忠信恭
[주:說苑子路將行仲尼贈以言云云○劉子曰季路抱五愼之誡]
엔티티 후보
- person: 공자 / 孔子, confidence=0.95
- person: 자로 / 子路, confidence=0.95
- person: 자로(씨호) / 季路, confidence=0.95
- person: 유자 / 劉子, confidence=0.85
- work: 설원 / 說苑,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오愼(五愼)의 다섯 가지 항목별 정확 범위와 해설, 원문 五字가 오상(五常)과 구체적으로 어떤 대응 관계인지
자화오악
- 기사 ID:
30661_007_0117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7]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7
- 면/쪽: 0117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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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1T12:16:28.42983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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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두 부모가 모두 살아 계시고 형제들이 모두无事(무사)하며 남편과 아내가 서로 화순하고, 비록 헝겊은 옷을 걸치지만 옥을 품은 듯한 덕을 간직하고 있으니, 이 네 가지를 즐거움이라 하는 것이니라. 천 년에 한 번 있는 좋은 시대에 공자의 당정에 오를 수 있으니, 자화가 스스로 말하기를 이 다섯 가지를 합하여 오악(다섯 가지 즐거움)이라 한다고 하였느니라. (주:顧子가 자화에게 이르기를云云이라)
독음
이친구존 형제무고 부화자원 피갈환옥 시이사악 천재지회등夫子지지당 자화자언 합차위오악,顾子자위자화일 운운
의미
자화(子華)가 말한 다섯 가지 즐거움이다. 첫째 부모가 모두 살아 있는 것, 둘째 형제가 모두无事(평안无事)한 것, 셋째 남편과 아내가 서로 화합하는 것, 넷째 비록 겉은 헝겊은 옷이지만 속으로는 옥과 같은 덕을 품고 있는 것, 다섯째 좋은 시대에 공자의 문하에 드는 것이다. 물질적 풍요가 아닌 도덕과 덕행, 가문의 안녕, 시대적 기풍을 즐거움으로 삼는 유교적 인생관을 보여준다. 맨 마지막 괄호주는顾子가 자화에게 추가로 말한 것으로 보이며 ‘云云’으로 내용이 생략되었음을 알 수 있다.
원문
二親俱存兄弟無故夫和妻柔被褐懷玉[주:是爾四樂]千載之會登夫子之堂[주:子華自言合此爲五樂]
[주:顧子子謂子華曰云云]
엔티티 후보
- person: 자화 / 子華, confidence=0.97
- person: 공자 / 夫子, confidence=0.95
- person: 조사 / 顧子, confidence=0.85
- term: 두 부모 / 二親, confidence=0.98
- term: 형제 / 兄弟, confidence=0.99
- term: 피갈환옥 / 被褐懷玉, confidence=0.8
- term: 오악 / 五樂,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被褐懷玉의 정확한 의미가 겉으로는 가난하지만 내적으로는 덕이 있다는 비유적 표현인지, 아니면 다른 철학적 의미를 담고 있는지 문맥만으로 확신하기 어려움
- 千載之會의 구체적 의미가 뛰어난 시대에 태어난 것인지, 공자에게 특별한 시절에 만난 것인지 불분명
- 주석의 雲云 이후顾子子의 실제 발언 내용이 전해지지 않아 추가 맥락 파악 불가
자공오식
- 기사 ID:
30661_007_0118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7]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7
- 면/쪽: 0118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01T12:16:48.341437+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7&aa15no=007&aa20no=30661_007_0118
한글 번역
자공이 물었다. “저는 학문 때문에 지치고 도를 향한 고뇌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냥 쉬어도 될까요?” 공자가 말했다. “시경에 이르기를 ‘온존하고 경건하게 아침저녁으로 직사를 행하라’ 했으니, 군주를 섬기는 것의 어려움을 말한 것이니, 어찌 쉬겠는가.” 자공이 말했다. “그러면 그냥 쉬어도 될까요?” 공자가 말했다. “시경에 이르기를 ‘孝子는 그치지 아니하니, 그 德行이 부모에게로 영원히 미치리라’ 했으니, 부모를 섬기는 것의 어려움을 말한 것이니, 어찌 쉬겠는가.” 자공이 말했다. “그러면 그냥 쉬어도 될까요?” 공자가 말했다. “시경에 이르기를 ‘처자에게 법을 보이며 형제에게까지 미치며, 나아가 国家를 다스린다’ 했으니, 처자를 대하는 것의 어려움을 말한 것이니, 어찌 쉬겠는가.” 자공이 말했다. “그러면 그냥 쉬어도 될까요?” 공자가 말했다. “시경에 이르기를 ‘친구가 서로 보필하니, 보필은 위엄 있는 예의를 갖추어라’ 했으니, 친구를 대하는 것의 어려움을 말한 것이니, 어찌 쉬겠는가.” 자공이 말했다. “그러면 그냥 쉬어도 될까요?” 공자가 말했다. “시경에 이르기를 ‘낮에는 풀을 따고 밤에는 새끼를 틀어 빨리 지붕을 수리하면, 다시 百穀을 심는다’ 했으니, 농사짓는 것의 어려움을 말한 것이니, 어찌 쉬겠는가.” 자공이 말했다. “그러면 저는 쉬어서는 안 되는 것이 없습니다.” 공자가 말했다. “쉬어마땅한 것이 있기는 하다. 멀리 그것을 바라보면 벌컥하고 우뚷하고, 그 높이를 살펴보면 물을 막은 듯 고이며, 그 뒤를 살펴보면 물속에 잠기어 끊어져 보인다. 이것이 그 사람이 쉬는 곳이다.” 자공이 말했다. “사망이란 참으로 대단하도다! 군자는 그곳에서 安歇하고, 소인은 그곳에서 멈춘다. 사망이란 참으로 대단하도다!”
독음
子貢이 물었다. ‘처음부터 학문에 기울여 어려움을 당하고 있으니, 그냥 쉬어도 되겠습니까?’ 子曰가 말했다. ‘시에서 이르기를 “온공하고 조심스럽게 아침저녁으로 사무를 행하라” 하니, 군주를 섬기는 것이 어렵고 어찌 쉬겠는가.’ 그러니 그냥 쉬어도 되겠습니까. ‘시에서 이르기를 “孝子가 그치지 아니하니 영원히 내게 미칠 것이니” 하니, 부모를 섬기는 것이 어렵고 어찌 쉬겠는가.’ 그러면 그냥 쉬어도 되겠습니까. ‘시에서 이르기를 “妻子에게 보이고 형제에게 미치며 国家를 다스린다” 하니, 처자를 대하는 것이 어렵고 어찌 쉬겠는가.’ 그러면 그냥 쉬어도 되겠습니까. ‘시에서 이르기를 “친구가 서로 보필하니 보필할 것은 위의” 하니, 친구를 대하는 것이 어렵고 어찌 쉬겠는가.’ 그러면 그냥 쉬어도 되겠습니까. ‘시에서 이르기를 “낮에는 풀을 채취하고 밤에는 새끼를 꼬아서, 빨리 지붕에 올라 지붕을 수리하면 그해에 다시 백곡을 심는다” 하니, 농사를 지는 것이 어렵고 어찌 쉬겠는가.’ ‘그러면 石穿도 마땅히 쉬일 곳이 없겠습니까.’ ‘있다. 멀리 바라보면 바위처럼 우뚷하고, 그 높이를 살펴보면 물결처럼 출렁이며, 그 측면을 살펴보면 물속에 가려진 듯 끊어져 보인다. 이 것이 그가 쉬는 곳이다.’ 子貢이 말했다. ‘죽음이여 대단하도다! 군자는 거기서 安歇하고, 소인은 거기서 멈춘다. 죽음이여 대단하도다!’
의미
이 글은 공자와 제자 자공의 대화 형식으로, 인생에서 쉬어서는 안 되는 다섯 가지 영역을 논한다. 첫째 군주를 섬기는 일, 둘째 부모를 공경하는 일, 셋째 처자를 가르치는 일, 넷째 친구와 교제하는 일, 다섯째 농사짓는 일이다. 공자는 시경의 구절을 인용하며 이 모든 것이 쉬기 어려운 것들이라면서, 어느 것도 게을리할 수 없다고 가르친다. 마지막에 자공이 그럼 도대체 쉬어서는 안 될 것이 없느냐고 물자, 공자는 묘지를 가리키며 “이것이 바로 쉬는 곳”이라 대답한다. 자공은 이를 깨닫고 “죽음이 참으로 대단하도다. 군자는 거기서 안일하고, 소인은 거기서 그만둔다.”라고 감탄한다. 이 대화는 유학의 핵심 관념인 부단한 수양과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도, 궁극적으로는 모든 노력이 멈추는 최종적 안식처로서의 죽음을 성찰하게 한다.
원문
息而事君息而事親息於妻子息於朋友息於耕
[주:家語子貢問曰賜倦於學困於道矣願云云可乎子曰詩云溫恭朝夕執事有恪事君之難焉可息然則願云云曰詩云孝子不匱永賜類事親之難焉可息請云云曰詩云刑于寡妻至于兄弟以銜于家邦妻子之難焉可息願云云曰詩云朋友攸攝攝以威儀朋友之難焉可息願云云曰詩云晝爾于茅霄爾索綯亟其乘屋其始播百穀耕之難焉可息曰然則賜將無所息者也曰有焉自望其廣則睪如也視其高則塡如也察其從則隔如也此其所息也子貢曰大哉乎死也君子息焉小人休焉大哉乎死也]
엔티티 후보
- person: 자공 / 子貢, confidence=0.98
- person: 공자 / 孔子, confidence=0.95
- work: 가족(서가) / 家語, confidence=0.85
- work: 시경 / 詩經, confidence=0.9
- term: 오식(다섯 가지 쉬기) / 五息, confidence=0.92
- term: 효자 / 孝子, confidence=0.95
- term: 군자 / 君子, confidence=0.95
- term: 소인 / 小人,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오자언성
- 기사 ID:
30661_007_0119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7]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7
- 면/쪽: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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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맹자는 인성(人性)이 착하다고 말했다. 순자는 인성이 악하다고 말했다. 공손자는 인성에는 선과 악이 없다고 말했다. 양자는 인성에 선과 악이 뒤섞여 있다고 말했다. 유향은 성정(性情)이 서로 응한다고 했는데, 성만 홀로 선하다고 할 수 없고, 정만 홀로 악하다고 할 수 없다고 했다. [주: 세 사람이 서로 다른 의견을 제시했다.] [주: 『신감』에 이르기를…] [주: 『론형』에 이르기를…] [주: 한비가 이르기를…]
독음
오자언성. 맹자도성선. 순자칭성오. 공손자유일성무선악. 양자유일성선악혼. 유향일성정상응. 성불독선. 정불독악. [주:호삼자유성]. [주:신감운운] [주:논형운운] [주:한자유일]
의미
고대 중국 철학자들의 성(性) 논의는 크게 다섯 갈래로 나뉜다. 맹자는 성선설, 순자는 성악설, 공손자는 성무선악설, 양자는 성선악혼설, 유향은 성정상응설을 각각 주장하였다. 이후 『신감』과 『론형』 등 후대 저작들은 각 설의 논리적 귀결을 추궁하며, 성선설은 사흘(三凶)을 설명 못하고, 성악설은 삼인(三仁)을 설명 못하는 등 일관된 결론에 이르지 못함을 논증하였다. 한비자는 중인의 성(中人之性)은 습(習)에 따라 선하거나 악해질 수 있다고 보았다. 이는 인성의 본질에 대해 시대마다 다양한 해석이 존재했음을 보여준다.
원문
孟子道性善荀子稱性惡公孫子曰性無善惡揚子曰性善惡混劉向曰性情相應性不獨善情不獨惡[주:互三子言性]
[주:申鑑云云性善則無四凶性惡則無三仁無善惡文王之敎一也則無周公管蔡性善情惡是桀紂無性而堯舜無情也性善惡渾是上智懷惡而下愚挾善也理未可究矣○論衡云孫子作性惡之篇以爲人性惡其善者僞也性惡者以爲人生皆得惡性也僞者長大之後勉使爲善也若孫卿之言人幼少無有善也又性與命異或性善而命凶或性惡而命吉○又曰中人之性有習焉習善而爲善習惡而爲惡○韓子曰性有善有不善]
엔티티 후보
- person: 맹자 / 孟子, confidence=0.95
- person: 순자 / 荀子, confidence=0.95
- person: 공손자 / 公孫子, confidence=0.9
- person: 양자(양흉) / 揚子, confidence=0.9
- person: 유향 / 劉向, confidence=0.95
- person: 신감 / 申鑑, confidence=0.9
- work: 론형 / 論衡, confidence=0.95
- person: 한비자 / 韓子, confidence=0.9
- term: 성선 / 性善, confidence=0.95
- term: 성악 / 性惡, confidence=0.95
- term: 성선악혼 / 性善惡混, confidence=0.95
- term: 성정상응 / 性情相應, confidence=0.9
- term: 사흘 / 四凶, confidence=0.9
- term: 삼인 / 三仁, confidence=0.9
- term: 습 / 習,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공손자(공손인의 구체적 서술)], 양자의 『법언』에서의 저술 연도, 한비자의 인성론이 성선악혼설과 구체적으로 어떻게 다른지
오수
- 기사 ID:
30661_007_0121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7]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7
- 면/쪽: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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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예를 닦아 그것을 갈고, 의를 펼쳐 그것을 심으며, 학문을 강론하여 그것을 뽑아내고, 인자를 근본으로 하여 그것을 모으며, 음악을 심어 그것으로 안정시킨다.
독음
수례이경지진의이종지강학이누지본인이구지방송이안지
의미
예기 악운편의 구절로, 정치와 교화의 다섯 단계를 비유적으로 설명한다. 예의 수양으로 백성을 다스리고, 의를 펼쳐 올바른 길을 가르치며, 학문을 강론하여 지식을 전파하고, 인자를 근본으로 백성을 모으며, 음악을 통해 마음을 안정시킨다는 내용이다. 농사의 씨 뿌리기, 모 심기, 예초, 수확, 취락의 과정을 예·의·학·인·악으로 대응시킨다.
원문
修禮以耕之陳義以種之講學以耨之本仁以聚之播樂以安之
[주:禮運]
엔티티 후보
- work: 예기 악운 / 禮運, confidence=1.0
- term: 수례 / 修禮, confidence=0.95
- term: 진의 / 陳義, confidence=0.95
- term: 강학 / 講學, confidence=0.95
- term: 본인 / 本仁, confidence=0.95
- term: 방송 / 播樂,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播樂의 ‘방송’이 음악을 ‘심는다’는 의미로 정확히 통하는지 여부
오수
- 기사 ID:
30661_007_0122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7]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7
- 면/쪽: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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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총명하고 넓은 지혜를 가지되 어리석음으로守住하라. 널리 듣고 훌륭하게辩論하되 검소함으로守住하라. 무력하고 강건하되 두려움으로守住하라. 부귀하고 넓되 누더함으로守住하라. 덕을천하에 베풀되 양보함으로守住하라.
독음
총명광지守以우 다문박변守以검 무력강역守以외 부귀광대守以협 덕시천하守以양
의미
오수(五守)는 맹주께서 제시한 다섯 가지守住의 도리이다. 총명함을 어리석음으로, 다문을 검으로, 무력을 두려움으로, 부귀를 협소함으로, 덕을 양보함으로 지키라고 하셨다. 이 말은 문자의 서술과 같으며, 공자가 제사기(魯廟)의 기기(欹器)를 관찰하며 자세히阐述한 것과 그根本이 같다. 이는 이른바 ‘손之又손지도(損之又損之道)’ 곧 지나치게 나서지 말고 줄기를 또 줄이는 고요한守住의 길을 말하는 것이다.
원문
聰明廣智守以愚多聞博辨守以儉武力強毅守以畏富貴廣大守以狹德施天下守以讓
[주:文子云云此五者之守先王所以守天下也家語孔子觀於魯廟欹器子路問持滿有道乎子曰聰明睿知守之以愚功被天下守之以讓勇力振世守之以怯富有四海守之以謙此所謂損之又損之道文子之言蓋本於此○互六謙德]
엔티티 후보
- person: 문자 / 文子, confidence=0.97
- person: 공자 / 孔子, confidence=0.97
- person: 자로 / 子路, confidence=0.94
- place: 제사기 / 魯廟, confidence=0.93
- term: 기기(완형 그릇) / 欹器, confidence=0.91
- term: 손之又손지도 / 損之又損之道, confidence=0.95
- work: 가어 / 家語, confidence=0.93
불확실한 어휘
- 守以狹의 ‘狹’을 누더함으로 해석하였으나 협소함·검소함으로 이해할 수도 있음
- 持滿有道乎의 의미가 담을 가득히 가지는 도리인지 완형 그릇의 도리인지 문맥상 양의 해석 가능성 있음
오효
- 기사 ID:
30661_007_0123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7]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7
- 면/쪽: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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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9T15:35:33.049432+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7&aa15no=007&aa20no=30661_007_0123
한글 번역
천자의 효도는 사랑과 공경으로 어버이를 섬기고, 그 덕교를 백성에게 널리 베풀어 사해에 밝힌다. 제후의 효도는 부귀를 자신에게 가까이하여 사직을 보존하고 백성을 화합하게 한다. 경대부의 효도는 이 세 가지를 갖추어 종묘를 보존한다. 선비의 효도는 충성과 순종을 잃지 않고 상전을 섬겨 녹직을 보존하고 제사를 지킨다. 서민의 효도는 하늘의 길에 따라 땅의 이윤을 나누고, 몸을 조심하며 검약하여 부모를 봉양한다.
독음
천자지효 [애경진호사업친이 덕교가 백성에게 더하고 사해에 형통한다] 제후지효 [부귀가 그 몸을 떠나지 않음然后 능히 그 사직을 보하고 그 민인을 화합한다] 경대부지효 [삼자비 然后 능히 그 종묘를 보한다] 사이효 [충순실측이 그 위에 있으므로 然后 능히 그 녹위를 보하고 그 제사를 지킨다] 서인지효 [하늘의 도를 쓰고 땅의 이윤을 나눠 신을谨하여 절용하여 부모를 기른다]
의미
효경에 근거한 다섯 등급의 효도서를 수록한 글이다. 천자·제후·경대부·사·서인으로 신분별로 효도의 실천 방법과 책임을 차등 제시하며, 마지막에 도연명이 편찬한 효전에 등장하는 각 등급별 모범 인물을 열거하였다. 신분이 높아질수록天下와 사직을 책임지는 바가 커지며, 서민은 농사와 검신으로 부모를 봉양하는 실질적 실천에 초점을 맞춘다. 효는 일백행의 근원이요 신분 구분에 관계없는 보편적 실천이다.
원문
天子之孝[주:愛敬盡乎事親而德敎加于百姓刑于四海]諸侯之孝[주:富貴不離其身然後能保其社稷而和其民人]卿大夫之孝[주:三者備然後能保其宗廟]士之孝[주:忠順不失以事其上然後能保其祿位而守其祭祀]庶人之孝[주:用天之道分地之利謹身節用以養父母]
[주:孝經云云此天子之孝也云云序雖五孝之名則別而百行之源不殊○陶淵明孝傳天子之孝舜禹高宗文王諸侯之孝周公魯孝公河間惠王卿大夫之孝孔子孟莊子穎考叔士之孝高柴樂正子孔奮黃香庶人之孝江革廉范汝郁殷陶]
엔티티 후보
- person: 순 / 舜, confidence=0.99
- person: 우 / 禹, confidence=0.99
- person: 고종 / 高宗, confidence=0.99
- person: 문왕 / 文王, confidence=0.99
- person: 주공 / 周公, confidence=0.99
- person: 노효공 / 魯孝公, confidence=0.99
- person: 하간혜왕 / 河間惠王, confidence=0.99
- person: 공자 / 孔子, confidence=0.99
- person: 맹장자 / 孟莊子, confidence=0.99
- person: 영고숙 / 穎考叔, confidence=0.99
- person: 고재 / 高柴, confidence=0.99
- person: 악정자 / 樂正子, confidence=0.99
- person: 공분 / 孔奮, confidence=0.99
- person: 황향 / 黃香, confidence=0.99
- person: 강격 / 江革, confidence=0.99
- person: 염범 / 廉范, confidence=0.99
- person: 여욱 / 汝郁, confidence=0.99
- person: 도연명 / 陶淵明, confidence=0.99
- work: 효경 / 孝經, confidence=0.99
- work: 효전 / 孝傳, confidence=0.99
불확실한 어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