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수지문 [名數咫聞n1-13책] - 본문 번역 묶음 025
- 책 ID:
kh2_je_a_vsu_30661_000
- 수록 기사: 75건
제사자
- 기사 ID:
30661_006_0208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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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1T11:02:53.184550+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6&aa15no=006&aa20no=30661_006_0208
한글 번역
그 다스림은 법도에 맞고, 그 보좌하는 자는 현자이며, 그 백성은 성실하고, 그 풍속은 아름답다.
독음
기치법 기좌현 기민원 기속미
의미
제후국을 다스리는 네 가지 이상적 조건을 제시한 것이다. 첫째 다스림이 법도에 맞을 것, 둘째 보좌하는 신하가 현자일 것, 셋째 백성이 성실할 것, 넷째 풍속이 아름다울 것을 말하며, 이 네 가지가 갖춰지면 제후국으로서 탈이 없음(무소궤)함을 설명한다.
원문
其治法其佐賢其民愿其俗美
[주:荀子王霸篇四者注齊謂無所闕]
엔티티 후보
- work: 순자 / 荀子, confidence=0.95
- work: 왕패편 / 王霸篇, confidence=0.95
- term: 치법 / 治法, confidence=0.9
- term: 좌 / 佐, confidence=0.9
- term: 민원 / 民愿, confidence=0.9
- term: 속미 / 俗美, confidence=0.9
- term: 사자 / 四者, confidence=0.95
사벽
- 기사 ID:
30661_006_0209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209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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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1T11:04:03.292894+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6&aa15no=006&aa20no=30661_006_0209
한글 번역
현명한 이는 세상을 피하고, 그다음은 말을 피하며, 그다음은 안색을 피하며, 그다음은 말을 피한다.
독음
현자 벽세 기차 벽지 기차 벽색 기차 벽언
의미
공자의 서술로, 세상을 피하는 정도의 차등을 네 단계로 제시한다. 제일 현명한 이는天下無道(천하 무도)할 때伯夷·太公(백이·태공)처럼 세상을 등지고 은거한다. 그다음은 혼란한 나라를 떠나避地(벽지)하고, 안색·예의가衰退(쇠퇴)할 때 떠나避色(벽색)하며, 말이 맞지 않을 때 떠나避言(벽언)한다. 이 네 단계는 시대의 혼란이 심화될수록 취하는 행동의 강도가 낮아지는 구조로, 자신의 존엄을 지키되 현실적으로 대응하는 효자처사의 태도를 보여준다.
원문
賢者避世其次辟地其次避色其次辟言
[주:論語子曰云云注天下無道而隱若伯夷太公是也辟地去亂國辟色禮貌衰而去辟言有違言而後去也]
엔티티 후보
- person: 백이 / 伯夷, confidence=0.97
- person: 태공 / 太公, confidence=0.97
- term: 벽세 / 避世, confidence=0.95
- term: 벽지 / 辟地, confidence=0.95
- term: 벽색 / 辟色, confidence=0.95
- term: 벽언 / 辟言,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辟字가 避字를 대신한 省文用法인지, 원문 그대로인지 문헌학적 논쟁 존재
- 주석에서 설명하는 四段階와 원문 四辟 구조의 대응관계
강남사묘
- 기사 ID:
30661_006_0211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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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하우와 오국의 태백, 계졸, 오윤
독음
하우오태백계졸오윤
의미
江南四廟는 강남地方의 네 사당으로, 하우(하나라 우), 오태백(오나라 태백), 계졸(오나라 계수), 오윤(오구자)을 모신 곳이다. 당서狄仁傑傳에 따르면,狄仁傑이 강남·오·초地方의 음사(왜소한 사당) 1천7백여 곳을 철폐하는 표문을 올렸으나, 이 네 사당만은 그대로 남겨두었다. 이들 네 인물이江南地域에서 널리 숭앙받던 인물임을 보여주는 기사로, 음사 철폐 조치 속에서도 정당하게 인정된 사당의 사례이다.
원문
夏禹吳太伯季札伍員
[주:唐書狄仁傑傳持節江南吳楚多淫祠奏毀一千七百餘所獨留四廟]
엔티티 후보
- person: 하우 / 夏禹, confidence=0.95
- person: 오태백 / 吳太伯, confidence=0.95
- person: 계졸 / 季札, confidence=0.95
- person: 오윤 / 伍員, confidence=0.95
- place: 강남 / 江南, confidence=0.95
- work: 당서 / 唐書, confidence=0.95
- person: 적인절 / 狄仁傑,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계성사사배
- 기사 ID:
30661_006_0212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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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안로, 증점, 공리, 맹자.
독음
안로증점공리맹
의미
계성사四配의 네 위패를 나열한 것이다. 안로는 공자의 제자 안회의 아버지이고, 증점은 공자의 제자 증서의 아버지이며, 공리는 공자의 아들, 맹자는 맹자를 가리킨다. 춘추전국시대에는 안로·증점·공리·맹자를 사,配로 모셨으나, 이후 주熹 이후로는 안회·자사·증서·맹자로 바뀌었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erson: 안로 / 顔路, confidence=0.85
- person: 증점 / 曾點, confidence=0.85
- person: 공리 / 孔鯉, confidence=0.85
- person: 맹 / 孟, confidence=0.6
불확실한 어휘
사자거사군위
- 기사 ID:
30661_006_0213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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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네 명의 충신이 떠나면 네 명의 군주도 위태롭다. 용팡과 비간과 궁지기와 굴원이 떠난다면 걸과 주와 우공과 회왕도 위험해진다.
독음
사자거사군위: 사자 거사군 위. 원문: 용팡 비간 궁지기 굴원
의미
충직한 신하가 없이는 군주도 보존될 수 없다는 통치 원리를 보여주는 기사다. 네 명의 뛰어난 충신(용팡, 비간, 궁지기, 굴원)이 각기 모시던 네 명의 군주(걸, 주, 우공, 회왕)의 곁을 떠나면 그 군주들도 결국 위태로워진다는 의미다. 이 원칙은 임금과 신하의 상호 의존 관계를 강조하며, 충신을 등한시하면 나라의 근간이 흔들린다는 역사적 교훈을 담고 있다.
원문
龍逢比干宮之奇屈原
[주:陸宣公奏議四子旣去四君亦危四君謂傑紂虞公懷王也○劉蕡對策四子龍逢比干韓非陳蕃]
엔티티 후보
- person: 용팡 / 龍逢, confidence=0.95
- person: 비간 / 比干, confidence=0.98
- person: 궁지기 / 宮之奇, confidence=0.92
- person: 굴원 / 屈原, confidence=0.98
- person: 걸 / 桀, confidence=0.95
- person: 주 / 紂, confidence=0.98
- person: 우공 / 虞公, confidence=0.9
- person: 회왕 / 懷王, confidence=0.92
- person: 한비 / 韓非, confidence=0.88
- person: 진번 / 陳蕃, confidence=0.85
- person: 육선공 / 陸宣公, confidence=0.92
- person: 유음 / 劉蕡, confidence=0.88
- work: 조의 / 奏議, confidence=0.9
- work: 대책 / 對策,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궁지기의 시대 (춘추전국시대 초기 소속 국가)
- 진번의 四子 포함 여부 (유음 대책의 해석)
사군부사원략
- 기사 ID:
30661_006_0214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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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1T11:04:44.130600+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6&aa15no=006&aa20no=30661_006_0214
한글 번역
네 군주가 먼 곳의 대업을 멀리하였다. [주: 허노재가 붙임] 주:周나라 성왕, 周나라 강왕, 漢나라 문제, 漢나라 경제.
독음
사군불사원략. 주:허노재. 주원: 周成王, 康王, 한문제, 경제.
의미
주나라 성왕과 강왕, 한나라 문제와 경제, 이 네 군주가 모두 멀리 있는 나라를 정복하는 원대한 사업을 추구하지 않았다는 의미이다. 이는 유교적 덕치 사상의 대표적인 사례로,武力遠征보다 내슈以德治國을 중시하는 통치 이념을 드러낸다. 이 주석은 허노재(許魯齋)가 사군불사원략 四君不事遠略에 붙인 것으로, 이어지는 本文에서 이 네 군주의 치적을 구체적으로 서술할 것으로 보인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erson: 주나라 성왕 / 周成王, confidence=0.98
- person: 주나라 강왕 / 康王, confidence=0.98
- person: 한나라 문제 / 漢文帝, confidence=0.99
- person: 한나라 경제 / 漢景帝, confidence=0.99
- person: 허노재 / 許魯齋,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不事遠略은 ‘원대한 사업을 멀리하였다’로 해석하였으나, ‘원정을 멀리하였다’로 볼 수도 있음
- 주:許魯齋의 정확한 신분(원작자 명의 주석인지 간접 인용인지)이 불분명함
- 원문의 직접적인 전후 문맥(어떤 경전의 주석인지)이 제시되지 않아 本文 내용이 확인되지 않음
정유사덕
- 기사 ID:
30661_006_0215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215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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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1T11:05:14.761982+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6&aa15no=006&aa20no=30661_006_0215
한글 번역
평왕과혜왕의 공功이 있고, 역왕과선왕의 친족 관계가 있으며, 총爱的 총애를 버리고 세 명의 어진 인재를 등용하며, 여러 제후들 사이에서 제후와 가장 가깝다.
독음
유평혜지구훈 유역선지친 기폐총이용삼양어제姬위근
의미
이 글은 주대 정국의 네 가지 큰 덕목을 논한 것이다. 평왕과혜왕 때의军功, 역왕과선왕 때의 왕실 혼인,妓寵溺愛를 버리고 세 명의 선한 신하를 등용한 것, 그리고 여러 제후 중에서 가장 제후답다는 것, 이 네 가지를 정국의 큰 덕으로 찬미한다. 좌전에 나오는 富辰이 주양왕에게 정나라를 정벌하지 말도록 간한言论의 핵심内容이다.
원문
有平惠之勳有厲宣之親棄嬖寵而用三良於諸姬爲近
[주:左僖二十四傳云云德之大者也鄭云云四德具矣富辰諫王伐鄭]
엔티티 후보
- place: 정나라 / 鄭, confidence=0.95
- person: 부신 / 富辰, confidence=0.95
- work: 좌전 희공 24년전 / 左僖二十四傳, confidence=0.95
- person: 주양왕 / 周王, confidence=0.9
- person: 평왕과혜왕 / 平惠, confidence=0.85
- person: 역왕과선왕 / 厲宣, confidence=0.85
- term: 세 명의 선한 신하 / 三良, confidence=0.9
- term: 네 가지 큰 덕목 / 四德,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平惠之勳의 구체적 해석과 平惠가 개별 왕을 지칭하는지 否定的 표현인지
- 諸姬爲近에서 諸姬가 무슨 의미를 지칭하는지 - 여러 제후국의 왕실?还是周의同姓 제후들인지
진실사덕
- 기사 ID:
30661_006_0216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216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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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1T11:05:11.88552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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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은혜를 배신하고(배시), 남의 재앙을 오히려 기뻐하며(행염), 탐욕에 빠져 또렷이 가리며(탐애), 이웃을 노하게 한다(오린).
독음
배시주무친행염주불인탐애주불상오린주불의
의미
춘추시대 진(晉)나라가 네 가지 도덕 곧 인(仁)·의(義)·맹(祥)·친(親)을 모두 잃었다는 내용이다. 진이 진나라에 기근이 들었을 때 곡식을 거절하고, 대신慶鄭의 충고를 물리친 죄악을 열거한 것. 左傳僖公十四년의 기사로, 四德을 모두 잃은 나라가 어찌 나라를 지킬 수 있겠는가를 논한政治적 비판 기사이다.
원문
背施[주:無親]幸炎[주:不仁]貪愛[주:不祥]怒隣[주:不義]
[주:左禧十四傳秦饑使乞糴于晉晉人不與慶鄭曰云云四德皆失何以守國]
엔티티 후보
- place: 진 / 晉, confidence=0.98
- place: 진 / 秦, confidence=0.95
- person: 경정 / 慶鄭, confidence=0.97
- work: 좌전 / 左傳, confidence=0.99
- term: 사덕 / 四德, confidence=0.95
- term: 갈곡식 / 乞糴, confidence=0.82
불확실한 어휘
맥구사축
- 기사 ID:
30661_006_0217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217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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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1T11:05:54.595282+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6&aa15no=006&aa20no=30661_006_0217
한글 번역
학문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아래 사람에게 묻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으며, 어진 사람이 곁에 있고, 간언하는 사람을 얻는다.
독음
무수학 무악하문 현자재방 간자득인
의미
제후의 네 가지 덕목을 말한 글이다. 학문과 문답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겸손한 자세, 현자와 간언하는 신하를 등용하는 것, 이 네 가지를 갖추면天下를 다스릴 수 있다는 정치 철학을 담고 있다. 기원전 4세기경 위(齊) 환공이 맥구(麥丘)에서 사냥을 하다가 83세 마을 노인을 만나 그 수명을 빌어 국가를 축복하게 한 이야기로, 노인의 네 가지 축사를 제후의 덕목으로 삼았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원문
無羞學無惡下問賢者在傍諫者得人
[주:新序齊桓公田至于麥丘見邑人問年幾何對曰八十有三矣公曰以子之壽祝寡人邑人曰祝主君使主君云云桓公曰善扶而載歸禮之于朝封之麥丘而斷政焉]
엔티티 후보
- person: 제 환공 / 齊桓公, confidence=0.97
- person: 관중 / 管仲, confidence=0.85
- place: 맥구 / 麥丘, confidence=0.96
- work: 신서 / 新序, confidence=0.94
- person: 유향 / 劉向, confidence=0.93
불확실한 어휘
위명사현
- 기사 ID:
30661_006_0218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218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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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5T05:26:40.586516+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6&aa15no=006&aa20no=30661_006_0218
한글 번역
비심은 초안을 만들고, 세숙은 토의·논의하고,行人子羽는 글을 다듬으며, 東里子産은 문장을 아름답게 꾸민다. [주:]『논어』「위명」에 이르는 말의 주이다. 초안을 만든다는 것은 초안을 작성한다는 뜻이고, 토색(討索)은 고찰·연구·토론·의논한다는 뜻이며, 수식(修飾)은 내용의增損, 즉 보태고 덜어낸다는 뜻이고, 윤색(潤色)은 문채(文采)를 더한다는 뜻이다. 정나라에서 사명(辭命)을 지어내는 데는 반드시 이 네 현자의 손을 거치才 만들어지니, 자세하고 깊이 살피며 정밀하여 각각 자기의 장점을 다发挥한다. 때문에 제후를 상대할 때 잘못이 드물었다. 공자가 이것을 말한 것은 아마 이를赞美하기 위함이다.
독음
비심[초창지]세숙[토론지]항인자유[수식지]동리자산[윤색지] 논어위명운운주 초창위조위초고야토심구론강의야수색위증손지윤색위가이문채야정국지위사명필경경차현지수이성상사무밀각진소장이시응대제후선유패사공자언차개선지야
의미
정나라에서 공문(辭命)을 제작할 때裨諶·世叔·行人子羽·東里子産 네 사람이 차례로 초안·토론·수정·윤색의 과정을 거쳤다는 내용이다. 각자가 분담하여 협력함으로써 완성도가 높아지고, 제후 외교에서 실수가 없었다는 것이다. 공자가 이를 칭찬한 것은 치밀한 협업과 전문성 발휘의 모범으로 삼으려는 것임을 보여준다.
원문
裨諶[주:草創之]世叔[주:討論之]行人子羽[주:修飾之]東里子產[주:潤色之]
[주:論語爲命云云注草創謂造爲草藁也討尋究論講議也修飾謂增損之潤色謂加以文采也鄭國之爲辭命必更此四賢之手而成詳審精密各盡所長是以應對諸侯鮮有敗事孔子言此蓋善之也]
엔티티 후보
- person: 비심 / 裨諶, confidence=0.95
- person: 세숙 / 世叔, confidence=0.95
- person: 자유 / 子羽, confidence=0.95
- person: 자산 / 子產, confidence=0.95
- work: 논어 / 論語, confidence=0.98
- place: 정나라 / 鄭國, confidence=0.98
- term: 초안 작성 / 草創, confidence=0.95
- term: 토론 / 討論, confidence=0.95
- term: 수정 / 修飾, confidence=0.95
- term: 윤색 / 潤色,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行人子羽
- 行人의 직칭 여부
- 東里子産의 동리(동리洞里 또는 동리東里)
수사強족
- 기사 ID:
30661_006_0220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220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01T11:06:02.463573+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6&aa15no=006&aa20no=30661_006_0220
한글 번역
因氏, 頷氏, 工婁氏, 須遂氏는 (遂國의) 네 강족(強族)이다. 주:『좌씨전』 소공(莊公) 13년에 제(齊)나라 사람이遂를 멸하고 그곳에 군사를 주둔시켰다. 17년에遂나라가 제나라 주둔군을 연회하여 취하게 한 뒤殺하여, 제군을 섬멸하였다. 주석에 이 네氏族이遂나라의 강족임을 밝혔다.
독음
인씨 합씨 공루씨 수사씨
의미
遂나라는 고대 제후국으로, 제나라가 이를 멸하고 군대를 주둔시켰다.遂의 因氏·頷氏·工婁氏·須遂氏 네 강대한 氏族이 협력하여 17년 뒤 제나라 주둔군을 연회에 초대, 취하게 한 뒤 살육하여 대报复를 완수한 사건이다. 이 네氏族이遂나라의 핵심 세력인 강족임을 보여준다.
원문
因氏頷氏工婁氏須遂氏
[주:左莊十三年傳齊人滅遂而戍之十七年遂云云饗齊戍醉而殺之齊人殲焉注四族遂之彊族]
엔티티 후보
- place: 수나라 / 遂, confidence=0.95
- place: 제나라 / 齊, confidence=0.95
- person: 인씨 / 因氏, confidence=0.85
- person: 합씨 / 頷氏, confidence=0.8
- person: 공루씨 / 工婁氏, confidence=0.85
- person: 수수씨 / 須遂氏, confidence=0.85
- work: 좌전 / 左傳,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頷氏의 한자 독음과 그 출처
- 須遂氏가 성氏인지 복합 지명인지
진도공사신
- 기사 ID:
30661_006_0222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222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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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1T11:06:35.366839+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6&aa15no=006&aa20no=30661_006_0222
한글 번역
순가(돈혜한 성품), 순회선(문민한 성품), 남염(과감한 성품), 한무기(진정한 성품)에게 이四个人을 공족 대부에 임명하라. 고기지고 양미한 음식을 먹는 자들의 성품은 바로잡기 어렵다. 그러므로 돈독하고 총명한 자로 교화하면 두루 가르치되 게으름이 없고, 문장하고 민감한 자로 지도하면 말투가 온유하면서도 따르게 하며, 과감한 자에게 알려주면 잘못이 있더라도 숨기지 않고, 진정한 자로 바로잡으면 일관되게 한다. 이 네 사람을 공족 대부에 임명한다.
독음
순가[돈혜] 순회선[문민] 남염[과감] 한무기[진정] 국어 남백청공족대부 공曰 순가 돈혜 순회선[선] 문민 남염 과감 무기 진정 사자 위 공족대부 부 고량지성난정야 고사 돈혜자교지 편불권 문민자도지 완而入 과감자 신지 과불인 진정자 수정지 일 사자 위 공족대부 주 남백무자서 남염서지자 무기 한궐지자 순회선[선] 순가지족 내전작회 식비미자솔다 교방
의미
진 도공이 신하 네 명의 장점을 들어 공족 대부를 임명하는 장면이다. 각 신하의 고유한 성품과 장점을 정확히 파악한 후, 그것을 직무에 적합하게 배치하여 서로 보완하게 한다. 고기지고 양미한 음식을 먹는 귀족 자제의 성품은 바로잡기 어렵다는 전제 아래, 네 사람의 서로 다른 특성을 활용하여 효과적으로 교화·관리하려는 정치적 판단을 보여준다.
원문
荀家[주:惇惠]荀襘禬[주:文敏]欒黶[주:果敢]韓無忌[주:鎭靖]
[주:國語欒伯請公族大夫公曰荀家惇惠荀襘[주:禬]文敏黶也果敢無忌鎭靖使茲四人者爲之夫膏粱之性難正也故使惇惠者敎之則徧而不倦文敏者道之則婉而入果敢者諗之則過不隱鎭靖者修之則壹使茲四人者爲公族大夫注欒伯武子書黶書之子無忌韓厥之子荀襘[주:禬]荀家之族內傳作會食肥美者率多驕放]
엔티티 후보
- person: 순가 / 荀家, confidence=0.95
- person: 순회선 / 荀襘, confidence=0.95
- person: 남염 / 欒黶, confidence=0.95
- person: 한무기 / 韓無忌, confidence=0.95
- person: 남백 / 欒伯, confidence=0.9
- person: 진도공 / 晉悼公, confidence=0.95
- office: 공족대부 / 公族大夫, confidence=0.95
- work: 국어 / 國語, confidence=0.95
- person: 한궐 / 韓厥,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제위왕사신
- 기사 ID:
30661_006_0223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223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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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7-27T04:06:28.500258+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6&aa15no=006&aa20no=30661_006_0223
한글 번역
제위왕이 네 신하를 가리켜 말하기를, ‘우리 제나라에도 보물이 있느냐’고 물었다. 제위왕이 ‘보물은 없습니다’라고 하자, 위왕이 ‘내가 나라가 작기는 하지만 아직 직경 1치 되는 진주가 있어 빛으로 수레 앞뒤를 비추는데, 그 진주가 열두 칸씩이나 되는 수레를 열 개나 밝힌다. 어찌 만승의 나라이면서 보물이 없단 말인가’라고 하였다. 제위왕이 말하기를 ‘내가 보물로 여기는 것은 왕과 다르다. 내 신하 중에 단자가 있는데, 그를 남쪽 성과 지킬 사람으로 세우면 초인이 적賊을敢히 하지 못하고, 우하의 열두 제후가 모두 나아가게 할 수 있다. 또 흑자는 고당에 맡기면 제나라 백성이敢히 동쪽으로 가서 하천에서 고기를 잡지 못하게 하고, 검부는 서주에 맡기면 연나라 백성이 북쪽 문에서 제사를 지내고, 제나라 백성이 서쪽 문에서 제사를 지내며, 그를 따라가는 사람이 칠천여 호에 이르고, 종수는 도적을 방지하게 하여 물건을 줍拾遺는 일이 없어진다. 이로써 천리를 비출 수 있으니 어찌 열두 칸의 수레뿐이겠는가’라고 하였다. 위왕이 괴로워했다.
독음
단자 흑자 검부 종수
의미
제위왕과 위왕이 사냥길에 나눈 대화에서, 위왕이 제나라에 보물이 있냐고 물었다. 제위왕은 보물이 없다고 하면서 자신이 진정으로 보물로 여기는 것은 직경 1치짜리 진주 열 개가 아니라고 대답했다. 이어서 네 신하 단자, 흑자, 검부, 종수의 뛰어난 능력을 소개하며, 이들이 나라를 지키고 백성을 다스려 제후들을 끌어모으며 도적을 막아 도기가 사라지는 성과를 낸다고 했다. 이는 물질적 보물보다 유능한 신하가 나라의 참된 보물이라는 교훈을 전하는 이야기이다.
원문
檀子肸子黔夫種首
[주:史記齊世家齊威王與魏會田魏王曰齊亦有寶乎威王曰無有梁王曰若寡人國小尙有徑寸之珠照車前後各十二乘者十枚奈何以萬乘之國而無寶乎威王曰寡人之所以爲寶者與王異吾臣有檀子者使守南城則楚人不敢爲寇泗上十二諸侯皆來朝有肸子者使守高唐則趙人不敢東漁於河有黔夫者使守徐州則燕人祭北門趙人祭西門徙而從者七千餘家有種首者使備盜賊則道不拾遺將以照千里豈特十二乘哉魏王慙○後漢書李膺傳梁惠王瑋其照乘之珠齊威王答以四臣○聖賢群輔錄以爲齊王疆埸四臣]
엔티티 후보
- person: 단자 / 檀子, confidence=0.95
- person: 흑자 / 肸子, confidence=0.95
- person: 검부 / 黔夫, confidence=0.95
- person: 종수 / 種首, confidence=0.95
- person: 제위왕 / 齊威王, confidence=0.95
- person: 위왕 / 魏王, confidence=0.95
- place: 남쪽 성과 / 南城, confidence=0.9
- place: 우하 / 泗上, confidence=0.9
- place: 고당 / 高唐, confidence=0.9
- place: 서주 / 徐州, confidence=0.9
- place: 하천 / 河, confidence=0.85
- work: 사기 / 史記, confidence=0.95
- work: 후한서 / 後漢書, confidence=0.9
- term: 수레를 비추는 진주 / 照乘之珠, confidence=0.9
- term: 직경 1치 되는 진주 / 徑寸之珠,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田狩猎田의 의미는 사냥 모임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며, 梁王은 위왕의 별칭으로 추정
사군개객공
- 기사 ID:
30661_006_0224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224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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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7-27T04:06:38.662975+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6&aa15no=006&aa20no=30661_006_0224
한글 번역
네 명의 임금이 모두 객사의 공으로成就했다. 목공은 서쪽으로 융에서 유여를 취하고 동쪽으로 원에서 백리걸을 얻으며, 송에서 건숙을 영접하고, 진에서 비표와 공손지를 구하여 마침내 서융을 제패했다. 효공은 상양을 등용하여 제후들이 스스로 복종하게 했고,혜왕은 장의를 등용하여 종사(合縱)를 분쇄했고, 소왕은 범수를 얻어 공실을 강하게 하고 사문을 억눌러 제후들을 누에가 먹듯 잠식하여 결국 진으로 하여금 제업을成就하게 하였다.
독음
사군개객공. 목공, 서취유여於戎, 동득백리걸於宛, 영건숙於宋, 구비표, 공손지於晉, 숭패서융. 효공, 용상양 제후친복.혜왕, 용장의 산종사진. 소왕, 득범수 강공실 두사문,[…]
의미
이 글은 진나라의 네 명의 임금 목공·효공·혜왕·소왕이 모두 외국 인재의 힘으로 패업을成就한 역사적 사실을 열거한다. 이 구절 뒤의 이사(李斯)의 논지는, 진의 종실과 대신들이‘외국의 사람은 모두 그 주인을 위해 진에서 간첩 활동만 한다’며 모든 객사를 축출하자고 주장했을 때, 이사가 반박하며‘이 네 임금은 모두 객사의 공으로成就했다. 그럼 대체 객사가 진에 무슨 잘못이 있겠는가’라고 묻는 논증 구조이다. 즉‘사군개객공(四君皆客功)’은 이 논쟁의 핵심 명제로, 외부 인재를 차별하는 것이 나라를 스스로 약화시키는 결과만 초래함을 경고한다.
원문
穆公[주:西取由余於戎東得百里奚於宛迎蹇叔於宋求丕豹公孫支於晉遂霸西戎]孝公[주:用商鞅諸侯親服]惠王[주:用張儀散從事秦]昭王得范睢強公室杜私門蠶食諸侯使秦成帝業
[주:史記李斯傳秦宗室大臣皆言諸侯人來事秦者大抵爲其主游間於秦耳請一切逐客李斯議亦在逐中乃上書曰昔繆公求士云云此四君者皆以客之功由此觀之客何負於秦哉]
엔티티 후보
- person: 목공(진 목공) / 穆公, confidence=0.98
- person: 유여 / 由余, confidence=0.95
- person: 백리걸 / 百里奚, confidence=0.95
- person: 건숙 / 蹇叔, confidence=0.92
- person: 비표 / 丕豹, confidence=0.9
- person: 공손지 / 公孫支, confidence=0.9
- person: 효공(진 효공) / 孝公, confidence=0.98
- person: 상양 / 商鞅, confidence=0.97
- person: 혜왕(진혜왕) / 惠王, confidence=0.95
- person: 장의 / 張儀, confidence=0.97
- person: 소왕(진 소왕) / 昭王, confidence=0.95
- person: 범수 / 范睢, confidence=0.95
- person: 이사 / 李斯, confidence=0.98
- place: 융(서융) / 戎, confidence=0.9
- place: 원(남양) / 宛, confidence=0.88
- place: 송(송국) / 宋, confidence=0.9
- place: 진(진국) / 晉, confidence=0.9
- term: 객(외국에서 온 인재) / 客, confidence=0.97
- term: 사문(귀족 사가 문하) / 私門, confidence=0.85
- term: 종사(합종 정책) / 從事, confidence=0.82
- work: 사기(사마천의 기록) / 史記,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종사(散從事秦) - 장의가 채택한 파종 정책의 구체적 번역이 불확실하며,史記 원문 표기가 ‘散 六國之從’인지 확인 필요
- 사문(杜私門) - 귀족 사가 세력을 억누르는 구체적 조치의 범위가 해석에 따라 다를 수 있음
- 蚕食(잠식) - 제후를 잠식한다는 비유적 표현으로 문맥상‘점진적으로 잠식하다’란 뜻은 명확하나 세부 내용에 해석 차이가 있을 수 있음
사자공성부거
- 기사 ID:
30661_006_0225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225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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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1T11:07:00.114447+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6&aa15no=006&aa20no=30661_006_0225
한글 번역
네 아들의 공을 이루고도 떠나지 않다
독음
사자공성부거
의미
상앙(商鞅)과 백기(白起), 오기(吳起), 구치종(大夫種) 네 사람은 각자 진(秦), 초(楚), 월(越)을 위해 큰 공을 세웠으나, 공이 완성된 후에도 그 자리에서 물러나지 않았기 때문에 화를 스스로招致하였다. 상앙은 수레로 찢겨 죽고, 백기는 두류(杜郵)에서 검을 받아 자살하며, 오기는枝解(四肢를 찢는 형罚)를 당했으며, 구치종은 월왕 구강에게 자리를 비우라는 말을 들었음에도 자신의功名을 아까워하며 떠나지 않다 결국 살해되었다. 이 네 사람의 공은成就되었으나, 그 자리에 머물렀기 때문에 돌아올 수 없는地步에 이르렀다. 이는 성공한 자리가 오히려 화근이 되는教訓을 보여준다.
원문
商鞅白起吳起大夫種
[주:史記蔡澤傳夫四時之序成功者去商君爲秦孝公成秦國之業功已成矣遂以車裂白起使秦有帝業身所服者七十餘城功已成矣而遂賜劍死於杜郵吳起爲楚悼王立政一楚國之俗定楚國之政兵震天下威服諸侯功已成矣而卒枝解大夫種爲越王令越成霸功已彰而信矣句賤終負而殺之此四子者功成不去禍至於身此所謂信而不能絀往而不能返者也]
엔티티 후보
- person: 상앙 / 商鞅, confidence=0.95
- person: 백기 / 白起, confidence=0.95
- person: 오기 / 吳起, confidence=0.95
- person: 구치종 / 大夫種, confidence=0.9
- place: 두류 / 杜郵, confidence=0.9
- person: 구강 / 句踐, confidence=0.9
- person: 진효공 / 秦孝公, confidence=0.85
- person: 초조왕 / 楚悼王, confidence=0.85
- person: 월왕 / 越王, confidence=0.9
- place: 진 / 秦, confidence=0.95
- place: 초 / 楚, confidence=0.95
- place: 월 / 越,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枝解(사지분해형罚의 구체적 의미)
- 車裂(수레로 몸을 찢는 형罚의 해석)
진사귀
- 기사 ID:
30661_006_0227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227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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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7-01T08:43:40.141836+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6&aa15no=006&aa20no=30661_006_0227
한글 번역
秦四貴란 진나라의 네 명의 권신을 가리킨다. 네 사람은 능후(穰侯) 위영(魏冉)과 화양군(華陽君) 천융(芊戎), 고릉군(高陵君) 영시(嬴市), 경양군(涇陽君) 영괴(嬴悝)이다. 이 네 사람이 모두太强하여 나라를 어지럽혔다. 위영魏冉이 가장 뛰어나惠왕과 武王 시대부터 벼슬길에 올라 重用되어 실무를 수행했다.
독음
녕후 위영 화양군 천융 고릉군 영시 경양군 영괴
의미
秦四貴는 사기 범조전에 나오는 진나라 네 명의 권신 가문이다. 능후 위영(魏冉)은宣太后의 이복형, 화양군 천융(芊戎)은宣太后의同父弟, 고릉군 영시(嬴市)와 경양군 영괴(嬴悝)는昭王의 同母弟이다. 이 네 사람은太后와 결탁하여 나라의 권력을 독점했고, 범조는 진왕에게 이 네 권신을 물으면天下에는 왕이 없는 것과 같다고进言했다.
원문
穰侯[주:魏冉]華陽君[주:芊戎]高陵君[주:嬴市]涇陽君[주:嬴悝]
[주:史記范睢傳人知有四貴不知有王今太后擅行不顧穰侯出使不報華陽涇陽擊斷無諱高陵進退不請四貴備而國不危者未之有也爲此四貴者下乃所謂無王也○穰侯傳宣太后二弟其異父長弟曰穰侯姓魏氏名冉同父弟曰芊戎爲華陽君而昭王同母弟曰高陵君涇陽君而魏冉最賢自惠王武王任職用事]
엔티티 후보
- person: 위영(魏冉) / 魏冉, confidence=1.0
- person: 천융(芊戎) / 芊戎, confidence=1.0
- person: 영시(嬴市) / 嬴市, confidence=1.0
- person: 영괴(嬴悝) / 嬴悝, confidence=1.0
- person: 선태후 / 宣太后, confidence=1.0
- work: 사기 범조전 / 史記范睢傳, confidence=1.0
초동성사신
- 기사 ID:
30661_006_0228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228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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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9T14:59:39.954724+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6&aa15no=006&aa20no=30661_006_0228
한글 번역
소상(昭常)과 경리(景鯉)는 진에게 토지를 내어주는 것을 거절하였고, 소추(昭睢)와 굴원(屈原)은 회왕(懷王)의 진나라 입국을 만류하였다. 이 네 신하는 모두 초(楚)의 동성 세습 가신으로서, 편안할 때나 위난할 때에 그 절개가 변하지 않았으며, 어지러운 형국에서도 그 지켜야 할 것을 바꾸지 않았다.家和國이 하나이므로 기쁨과 슬픔을 함께하였다. 어찌 강동(江左)의 왕사(王謝)나 당(唐)의 최유(崔柳)와 같겠으며, 왕조가 바뀌면 그를 위해 국가를 찬탈하는 자에게 인계를 내어주며 도적떼를 가르치고 적당을 기쁘여하며 재이리亡을 도모하는 것을 태연히 알지 못하니怪哉하다.
독음
소상경리불켠여진지지추굴원지회왕입진사신개유이사신역험불역기조색난불경기수가국제일휴척동지혈약강좌왕사당조차유역이위지좌명절국위지봉새회도당적낙재리망전불지지怪재승암집
의미
초초동성사신四인의 고사. 소상·경리·소추·굴원이 진나라에 땅을 내주거나 회왕의 진入을 막으려 한 것은, 초의 同姓世臣으로서 家國一體의 사상으로 국가의 위기에 자신을 걸었다는 점이다. 저자는 이를江南王謝·唐代崔柳처럼 易姓革命마다 新佐命을 도맡는 자들과 대비시켜, 초신들의 불변의 절개를 극찬하고 있다.
원문
昭常景鯉昭睢屈原
[주:昭常景鯉不肯與秦地昭睢屈原止懷王入秦四臣皆楚同姓世臣夷險不易其操色難不更其守家國一體休戚同之豈若江左王謝唐之崔柳易姓則爲之佐命竊國則爲之奉璽誨盜黨賊樂菑利亡恬不知怪哉升庵集]
엔티티 후보
- person: 소상 / 昭常, confidence=0.95
- person: 경리 / 景鯉, confidence=0.95
- person: 소추 / 昭睢, confidence=0.95
- person: 굴원 / 屈原, confidence=0.95
- person: 회왕 / 懷王, confidence=0.95
- place: 진(나라) / 秦, confidence=0.95
- place: 강좌(강东南지역) / 江左, confidence=0.9
- person: 왕사(왕흥·사림 등) / 王謝, confidence=0.9
- person: 최유(당나라 귀족) / 崔柳, confidence=0.9
- work: 승암집 / 升庵集,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색난(色難)
- 菑利亡
- 佐命의 구체적所指
- 奉璽의 시대적 배경
유초사난
- 기사 ID:
30661_006_0229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229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19T15:00:19.191046+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6&aa15no=006&aa20no=30661_006_0229
한글 번역
쌀이 옥보다 귀하고, 장작이 계수목보다 귀하다. 알현자가 귀처럼 만나기 어렵고, 왕이 천제처럼 만나기 어렵다.
독음
미귀어옥신귀어계얼자원견여귀왕난견여천제
의미
곡물과 연료가 보물보다 더 귀하게 여겨지는 시대의 궁핍과, 권력 앞에 서는 것이 귀신을 만나는 것처럼 어렵고 천제를 뵙는 것처럼 더 어려운 고통스런 현실을 대비시켜, 서민의 궁핍과 관권에의 접근 불가를 함께 드러내는 글이다. 제목의 사난(四難)은 곡식의 비쌈, 장작의 비쌈, 알현자의 곤란, 왕을 뵙기 어려운 난을 가리킨다.
원문
엔티티 후보
- term: 옥 / 玉, confidence=0.95
- term: 장작 / 薪, confidence=0.9
- term: 계수목 / 桂, confidence=0.85
- term: 알현자 / 謁者, confidence=0.85
- term: 천제 / 天帝, confidence=0.9
- work: 유초사난 / 留楚四難,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桂(계수목으로 해석, 정확한 식물 종 미확인)
- 謁者(알현자 또는 관직명 해석 가능)
- 원문의 문장 분리 방식이 이중주 또는 후대 주석混入 가능성
항우골경사신
- 기사 ID:
30661_006_0230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230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01T11:07:39.406177+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6&aa15no=006&aa20no=30661_006_0230
한글 번역
항왕의 뼈와 목구멍 같은 네 신하: 아비(범증), 종리매, 용차, 주은
독음
항우골경사신
아비[주:범증] 종리매 용차 주은
의미
항우의 네 명의 충신. 아비(亞父)는 범증을 가리키는 칭호이고, 종리매, 용차, 주은이 나머지 세 명이다. 『사기』陈平世家에 항왕의 골경지신이 몇 사람되지 않는다고记载되어 있다.
원문
亞父[주:范增]鍾離昧龍且周殷
[주:史記陳平世家項王骨鯁之臣云云之屬不過數人焉]
엔티티 후보
- person: 범증 / 范增, confidence=1.0
- person: 아비 / 亞父, confidence=1.0
- person: 종리매 / 鍾離昧, confidence=1.0
- person: 용차 / 龍且, confidence=1.0
- person: 주은 / 周殷, confidence=1.0
항씨사후
- 기사 ID:
30661_006_0231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231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19T15:00:09.191739+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6&aa15no=006&aa20no=30661_006_0231
한글 번역
사양후(항백) 도후(항양) 평고후(항타) 현무후 [주: 《사기》항우본기에 따르면, 처음에 초국의 초회왕이 처음으로 항적을鲁공에 봉했으며, 항적이 죽은 뒤鲁이 마지막으로 항복했기 때문에鲁공의 예로 항왕을 장사지냈다. 한왕이 발상을 해서 곡성에서 울며 떠나갔다. 여러 항씨 일족에게 한왕은 모두 죽이지 않고, 오히려 항백을 사양후에, 항양을 도후에, 항타를 평고후에, 항형을 현무후에 각각 봉했으며, 모두 항씨 성을赐姓하여刘氏로改姓시켰다.]
독음
사양후(伯) 도후(양) 평고후(타) 현무후
의미
항우 사후 한왕 유방이项氏 가문의 주요 인물 네 명을 죽이지 않고 모두후작에 봉했으며, 항씨에서刘씨로 성을改姓시켰다는 기사다. 이는 유방의 포용적 인품과项氏 세력의 완전한 흡수를 상징한다. 원문은 《사기》항우본기에 나오는 내용으로, 초회왕이 항적을鲁공에 봉한 사실부터 项氏들의 처우까지를 설명하는 주석이다.
원문
射陽侯[주:伯]桃侯[주:襄]平皐侯[주:佗]玄武侯
[주:史記項羽本紀始楚懷王初封項籍爲魯公及其死魯最後下故以魯公禮葬項王穀城漢王爲發哀哭之而去諸項氏枝屬漢王皆不誅乃封項伯爲射陽桃侯平皐侯玄武侯皆項氏賜姓劉氏]
엔티티 후보
- person: 항백 / 項伯, confidence=1.0
- person: 항양 / 項襄, confidence=1.0
- person: 항타 / 項佗, confidence=1.0
- person: 항우 / 項羽, confidence=1.0
- person: 항형 / 項它, confidence=1.0
- person: 항적 / 項籍, confidence=1.0
- person: 유방 / 劉邦, confidence=1.0
- person: 초회왕 / 楚懷王, confidence=1.0
- place: 사양 / 射陽, confidence=1.0
- place: 도 / 桃, confidence=1.0
- place: 평고 / 平皐, confidence=1.0
- place: 현무 / 玄武, confidence=1.0
- place: 곡성 / 穀城, confidence=1.0
- place: 노 / 魯, confidence=1.0
- work: 사기항우본기 / 史記項羽本紀, confidence=1.0
- office: 후 / 侯, confidence=1.0
- office: 鲁공 / 魯公, confidence=1.0
한사상
- 기사 ID:
30661_006_0233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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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소하, 조참, 위상, 병길
독음
소하 조참 위상 병길
의미
한나라의 네 명의 뛰어난丞相(재상)을 가리킨다. 한서 병길전의 논찬에 따르면, 한고조(유방)가 한나라 기반을 열어 할버(소하)와 조참이丞相으로 재상 중 으뜸이 되었고, 효경제(한선제) 때 한나라를中兴시켰을 때 위상과 병길이 훌륭한 명성을 얻었다.
원문
蕭何曺參魏相丙吉
[주:漢書丙吉傳贊高祖開基蕭曺爲冠孝宣中興魏丙有聲]
엔티티 후보
- person: 소하 / 蕭何, confidence=1.0
- person: 조참 / 曺參, confidence=1.0
- person: 위상 / 魏相, confidence=0.85
- person: 병길 / 丙吉, confidence=1.0
- work: 한서 / 漢書, confidence=1.0
- person: 한고조 / 高祖, confidence=1.0
- person: 효경제 / 孝宣, confidence=1.0
불확실한 어휘
- 魏相 - 위나라丞相(관직명)인지 인명 ‘위상’인지 문맥상 인명으로 보이지만 완전한 확신은 어려움
중알자사인
- 기사 ID:
30661_006_0234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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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초요는춘을大洋이고 이순은하를大洋이며 아동은추를大洋이고 공우는동을大洋한다. [주: 한서 위상전]
독음
초요[주:거춘] 이순[주:거하] 아동[주:거추] 공우[주:거동] [주:한서 위상전]
의미
한서 위상전에 보이는 기사로, 네 명의 중알자사(중요한 사항을 전달하는 관직)가 각각 춘하추동 사계절을 맡았다는 내용이다. 이四人이 각자의 계절에 해당하는 때에 제사(祭嗣) 등의 관직을 수행함을 나타낸다.文中에서 中謁者四人이 각각 春夏秋冬 四時를 나눠 맡았음을 알 수 있다.
원문
趙堯[주:擧春]李舜[주:擧夏]兒湯[주:擧秋]貢禹[주:擧冬]
[주:漢書魏相傳高皇帝所述書天子所服第八曰大謁者臣章受詔長樂宮曰令群臣議天子所服以安治天下相國臣何御史大夫臣昌謹與將軍臣陵太子太傅臣通等議春夏秋冬天子所服當法天地之數中得人和故自天子王侯有土之君下及兆民能法天地順四時以治國家身亡禍殃年壽永究是奉宗廟安天下之大禮也臣請法之中謁者云云四人各職一時大謁者襄章奏制曰可○又曰願陛下選明經通知陰陽者四人各主一時時至明言所職以和陰陽按本傳相明易經有師法好觀漢故事及便宜章奏以爲古今異制方今務在奉行故事卽謂此類也]
엔티티 후보
- person: 조요 / 趙堯, confidence=1.0
- person: 이순 / 李舜, confidence=1.0
- person: 아동 / 兒湯, confidence=1.0
- person: 공우 / 貢禹, confidence=1.0
- office: 중알자 / 中謁者, confidence=1.0
- work: 한서 위상전 / 漢書魏相傳, confidence=1.0
불확실한 어휘
- 兒湯의 정확한 독음과 성씨 여부
- 擧春·擧夏·擧秋·擧冬이 사임(四任命)의 의미인지 계절직(季節値) 표현인지
한무제사다
- 기사 ID:
30661_006_0236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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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1T11:08:53.350440+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6&aa15no=006&aa20no=30661_006_0236
한글 번역
눈을 자주 돌아보므로 탐욕스러우며 인색하고, 입을 자주 놀리므로 어려움에 부딪히며, 몸을 자주 움직이므로 방종하고 악하며, 마음을 자주得好으므로 사치스럽다.
독음
목다고 구다언 신다동 심다호
의미
월지(月支)의 사자가 한무제에게 지적한 네 가지缺점이다. 눈을 자주 돌아보는 사람은 탐욕스럽고 인색하며, 말을 자주 하는 사람은 어려움을 자초하고, 몸을 자주 움직이는 사람은 방종하고 사악하며, 마음을 자주 얻으려는 사람은 사치스럽게 된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한무제가 네 가지로 과도하다는 점을 비판하였다.
원문
目多顧口多言身多動心多好
[주:十洲記月支使者見漢武帝曰帝有四多目多顧則貪忍口多言則犯難身多動則淫賊心多好則奢侈]
엔티티 후보
- person: 한무제 / 漢武帝, confidence=1.0
- place: 월지 / 月支, confidence=1.0
- work: 십주기 / 十洲記, confidence=1.0
- person: 월지 사자 / 使者, confidence=1.0
무제어리릉유사실
- 기사 ID:
30661_006_0238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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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처음에는 의심한 것이니, 이릉이 호로博德에게 시켜 상서하게 하여 조서를 받들어 행군의 기한을 정하게 하고, 마중하는 자를 멈추게 하였다. 중간에는 살피지 않은 것이니, 사마천의 말을 살펴보지 않고, 그가 이릉을 위해 변호한다고 오해하여貳師를 훗하 였다. 나중에는 아는 것이니, 이미 德博의 간사하고 거짓된 행위로 인해 이릉이 패망한 것을 알면서도 놓아주고 벌하지 않았다. 마지막에는 믿은 것이니, 공손敖가 이릉이 적에게 무기를 가르쳤다고 말한 것을 믿어서 이릉의 가족을 멸족시켰다.
독음
시칙 주:이의 호로博德 상서 조서 이 행기 이 지영자 중칙 주:불찰 사마천언 이위 조치이의 위 위릉 유설 후칙 주:기지도博 겸诈 이치陵패 석 이부치 말칙 주:신 공손오 위릉교 위병 이족릉가
의미
한무제가 이릉에 대해 저지른 네 가지 실수를 논한 기사로, 첫째 이릉과 호로博德의 상서 사건을 의심한 것, 둘째 사마천의 변호言论을 오해한 것, 셋째 호로博德의 배신 사실을 알면서도 용서한 것, 넷째 공손敖의 거짓 고변을 믿어 이릉 가족을 참살한 것이다. 한무제의 판단 실수와 독단이 이릉의 비극적 결말로 이어졌음을 비판한다.
원문
始則[주:疑陵敎路博德上書詔以行期而止迎者]中則[주:不察司馬遷言以爲沮貳師而爲陵游說]後則[주:旣知德博姦詐以致陵敗釋而不治]末則[주:信公孫敖謂陵敎爲兵而族陵家]
엔티티 후보
- person: 한무제 / 武帝, confidence=0.98
- person: 이릉 / 李陵, confidence=0.98
- person: 호로博德 / 路博德, confidence=0.95
- person: 사마천 / 司馬遷, confidence=0.98
- person: 공손오 / 公孫敖, confidence=0.97
- office: 이의장군 / 貳師, confidence=0.85
- term: 멸족 / 族,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주석의 문헌 근거
- 貳師를 훗한 구체적 조치 내용
- 호로博德의 간사 행위의 구체적 내용
세조지흥유사
- 기사 ID:
30661_006_0239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239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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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9T15:00:59.42037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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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첫째는 제왕의 정통을 가지고요, 둘째는 용모가 매우 비상하고 독특하며, 셋째는 문을 체득하여 무도 알고, 넷째는 신의를 실행하고 선비를 좋아합니다.
독음
일제왕지지통 이형상다이표 삼체문이지무 사여행신호사
의미
이 글은 세조(世祖)의 흥기(興起)에 네 가지 요인이 있음을 논한 것이다. 첫째 제왕의 정통(正统), 둘째 비상한 형상(异表), 셋째 문무를 겸비한 능력, 넷째 신의와 선비를 중시하는 덕행으로 구성된다. 이는 천하를 얻는 군자의 자질을 서술한 것으로, 王命序를 지은 傅幹의 논의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원문
一帝王之正統二形相多異表三體文而知武四履信而好士
[주:傅幹王命敍]
엔티티 후보
- work: 왕명서 / 王命敍, confidence=0.95
- person: 부간 / 傅幹, confidence=0.95
- term: 정통 / 正統, confidence=0.98
- term: 형상 / 形相, confidence=0.95
- term: 이표 / 異表, confidence=0.85
- term: 여행 / 履信,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사중가
- 기사 ID:
30661_006_0240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240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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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1T11:10:34.67128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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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해가 두둑이 빛나고, 달이 두둑이 윤기를 드리우며, 별이 두둑이 빛을 발하고, 바다가 두둑이 물기를 끼침이다
독음
일중광 월중윤 성중휘 해중윤
의미
한(漢) 문제(明帝)가 태자 시절楽人에게 지어지게 한歌詩 사장(四章) 중 첫째 장으로, 태자의 덕을 찬양하는 노래이다. 해·달·별·바다의 자연 현상이 겹겹이 빛남을 묘사하여, 그 모습이 곧 태자의 훌륭한 덕화를 상징적으로 나타낸다는 구조이다.
원문
日重光月重輪星重輝海重潤
[주:古今注漢明帝爲太子樂人作歌詩四章贊太子之德一曰云云]
엔티티 후보
- person: 한문제 / 漢明帝, confidence=0.95
- person: 태자 / 太子, confidence=0.95
- work: 사중가 / 四重歌, confidence=0.95
- term: 고금주 / 古今注,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重(겹겹이/두둑이)의 구체적 의미 체계, 重光·重輪·重輝·重潤의 물리적 묘사냐 비유적 묘사냐
촉사현
- 기사 ID:
30661_006_0241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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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사마상여와 왕추와 엄군평과 양자운이다.
독음
사마상여 왕추 엄군평 양자운
의미
촉(蜀)地方的 네 명의 뛰어난 문인·학자를 가리킨다. 한대(漢代) 서한의 문학가 사마상여, 왕추, 도가 사상가 엄군평, 철학자 양자운을 말한다. 북위(北魏) 시대 상경(常景)이 문하(門下)에 오래 승진 없이 있다가, 이 네 현인이 재능이 높았으나 높은 관직에 오르지 못한 점에 공감하여 의도적으로 ‘네 현인을 찬미하는 글(四賢讚)’을 지었다. 서기 6세기 무렵에도 그 서한 시대 촉 지역 학자들의 인격과 업적이 회자되었음을 보여준다.
원문
司馬相如王褒嚴君平揚子雲
[주:北史常景傳元魏時淹滯門下積歲以云云四賢皆有高才而無重位托意作四賢讚○互西蜀六人]
엔티티 후보
- person: 사마상여 / 司馬相如, confidence=0.95
- person: 왕추 / 王褒, confidence=0.95
- person: 엄군평 / 嚴君平, confidence=0.95
- person: 양자운 / 揚子雲, confidence=0.95
- place: 촉 / 蜀, confidence=0.9
- term: 네 현인 / 四賢, confidence=0.9
- person: 상경 / 常景, confidence=0.85
- place: 북위 / 元魏, confidence=0.85
- work: 네 현인을 찬미하는 글 / 四賢讚,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門下積歲는 문하에 오래 머물러 승진이 늘지 않은 벼슬 생활을 뜻하지만, 北史 常景傳 원문의 정확한 문구 해석이 필요함
한사명경
- 기사 ID:
30661_006_0242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242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7-01T08:44:35.596922+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6&aa15no=006&aa20no=30661_006_0242
한글 번역
한(漢)나라의 네 명의 유명한 관리. 장정위(張廷尉)의 아들 장택(澤)의 공평함, 준(雋)이 경조(京兆)를 다스린 불의(不疑)의 현명한 안목, 윤(尹)이 부풍(扶風)을 다스린 옹귀(翁歸)의 청렴함, 그리고 공자의 제자 자공(子貢)의 의로운 절개.
독음
한사명경. 장정위의 지평(주가:택지) 준경조의 견(주가:부의) 윤복지의 겤(주가:옹귀) 왕자공의 개(주가:존)
의미
이 글은 한(漢)나라 시대 네 명의 뛰어난 관리들의 특징을 소개한다. 첫째는 장정위의 아들 장택으로 공정한 처사를 들고, 둘째는 경조(수도) 관리로 효문제를 다스린 불의로 현명한 판단력을, 셋째는 부풍 지역 관리 옹귀로 청렴함을, 넷째는 공자의 제자 자공으로 의로운 절개를 각각 강조한다. 각 인물의 관직이나 출신지, 그리고 그에 어울리는 덕목을 짝지어 소개하는 구조이다.
원문
張廷尉之平[주:澤之]雋京兆之見[주:不疑]尹扶風之潔[주:翁歸]王子貢之介[주:尊]
엔티티 후보
- person: 장택 / 張澤, confidence=0.85
- person: 준불의 / 雋不疑, confidence=0.85
- person: 윤옹귀 / 尹翁歸, confidence=0.85
- person: 자공 / 子貢, confidence=0.9
- office: 정위 / 廷尉, confidence=0.9
- place: 경조 / 京兆, confidence=0.9
- place: 부풍 / 扶風, confidence=0.9
- work: 한사명경 / 漢四名卿,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之平의 平이 인물의 이름인지 묘사인지, 王子貢의 王이 인물이름前缀인지 子貢을 수식하는 존칭(王翁과 같은 어순)인지
한사명장
- 기사 ID:
30661_006_0243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243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01T11:10:59.516442+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6&aa15no=006&aa20no=30661_006_0243
한글 번역
조후의 수비(長平), 우승의 정벌(衛靑·霍去病), 백륙후의 신중한 정치(霍光) [주:양자 법언에서]
독음
조후지수(장평)우군지정벌(위청화거병)백륙후지지중[주:양자법언]
의미
한(漢)나라 네 명의 유명한 장수의 특징을 요약한 것이다. 조후(周亞夫)는 장평에서 뛰어난 수비로 이름을 날렸고, 위청과 화거병은 원정 정벌에서 큰 공을 세웠으며, 곽광(霍光)은 백륙후로 신중하고 무게 있는 정치를 했다는 내용을 양자 법언에서 인용한 것이다.
원문
條侯之守[주:周亞父]長平冠軍之征伐[주:衛靑霍去病]博陸侯之持重[주:霍光]
[주:揚子法言]
엔티티 후보
- person: 조아부 / 周亞夫, confidence=0.95
- person: 위청 / 衛靑, confidence=0.98
- person: 화거병 / 霍去病, confidence=0.98
- person: 곽광 / 霍光, confidence=0.98
- place: 장평 / 長平, confidence=0.85
- work: 양자법언 / 揚子法言, confidence=0.95
- term: 조후 / 條侯, confidence=0.9
- term: 백륙후 / 博陸侯, confidence=0.9
- term: 지중 / 持重, confidence=0.88
불확실한 어휘
호광주류사부
- 기사 ID:
30661_006_0245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245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8-05T17:28:25.052529+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6&aa15no=006&aa20no=30661_006_0245
한글 번역
처음에 사공을 거쳐 사적으로 근무하고, 세 번째로 태위에 오르고, 네 번째로 태부에 이르렀다.
독음
초려司空 이작司徒 삼성태위 사위태傅
의미
후한서의 인물 호광(자伯始)이 삼공의 네 관직(사공·사적·태위·태부)을 모두 역임했음을 기록한 기사이다. 호광은 성품이 온유하고 신중하며, 관리를 다루는 데 밝아京城에서 만사가 해결되지 않으면伯始에게 물으라는 속담이 있었다. 삼공의 자리를 30여 년간 자주 옮기며禮任이 두터웠고, 사직해도 1년이 채 되지 않아 다시 등용되었다. 그의府中에 뽑은官吏는天下의 명사들이었고,陳蕃·李咸과 함께 三司를 맡았다.
원문
初履司空二作司徒三登太尉四爲太傅
[주:後漢書胡廣傳字伯始性溫柔謹素遜言恭色鍊達事體明解朝章京師諺曰萬事不理問伯始天下中庸有胡公在公台三十餘年歷事六帝禮任甚優每辭疾及免退田里未嘗滿歲輒復進升凡一履司空再作司徒三登太尉又爲太傅其所辟皆天下名士與故吏陳蕃李咸竝爲三司○虞翊傳注四府謂太傳太尉司徒司空之府也]
엔티티 후보
- person: 호광 / 胡廣, confidence=0.95
- person: 백시 / 伯始, confidence=0.95
- person: 진번 / 陳蕃, confidence=0.85
- person: 이함 / 李咸, confidence=0.85
- person: 우익 / 虞翊, confidence=0.8
- office: 사공 / 司空, confidence=0.95
- office: 사적 / 司徒, confidence=0.95
- office: 태위 / 太尉, confidence=0.95
- office: 태부 / 太傅, confidence=0.95
- work: 후한서 / 後漢書, confidence=0.9
- term: 사부 / 四府, confidence=0.85
- term: 삼사 / 三司, confidence=0.85
- term: 중용 / 中庸, confidence=0.75
- place: 경사(수도) / 京師,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初履의履字가 관직 임명을 강조하는 것인지 순서만 나타내는 것인지
- 二作의作字가司徒관직의 특수 표현인지 일반 임명 표현인지
사자유격
- 기사 ID:
30661_006_0247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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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매신은 굶주림을 참아가며 노래를 부르며 걸었고, 왕장은 혹한(추운 고통)에 앉아 울었고, 소진은 쐐기를 쥐고 분통을 쏟았으며, 반초는 붓을 들고 억울해하며 의분을 터뜨렸다.
독음
매신인饑이행 가왕장고한이좌읍소진握척이분만반초필침기고개
의미
이 글은 네 명의 위인(四子)이 가난과 역경 속에서도 꿋꿋이 분투하여 결국 출세한 고사를 모은다. 朱買臣은 굶주림을 참으며 노래하며 걸어 가난한 시절을 버텼고, 王章은 겨울 추위 속에서 누운 소가죽 이불 아래 앉아 울었으나 이를 오히려 굴기(激發)의 계기로 삼아 京兆가 되었다. 蘇秦은 돌아가妻가纺织하지 않고 형이 밥을 짓지 않으며 부모가 말을 걸지 않자, 밤에 책을 펼쳐 太公陰符를 읽고锥로 자신의 허벅지를 찌르며 분발하여 六國의 相이 되었다. 班超는 관청에서 글을 베끼는 노동을 하던 중 붓을 던져버리며 한의 장임자·张騫처럼 변경에서功業을 세워封侯하겠다고 결심했다. 네 사람 모두 역경이 오히려 마음의 分念을激起하여 큰 뜻을 품게 한 사례로, 사륙(四六)문의 정형화된 대仗 구조로 묶었다.
원문
買臣忍饑而行歌王章苦寒而坐泣蘇秦握錐而憤懣班超執筆而慷慨
[주:劉勰言○漢書朱買臣傳字翁子家貧常艾薪樵賣以給食擔束薪行且誦書其妻亦負戴相隨數止買臣毋歌謳道中買臣愈益疾歌妻羞之求去買臣笑曰我年五十當富貴今已四十餘矣女苦日久待我富貴報女功妻恚怒曰如公等終餓死溝中耳何能富貴買臣不能留卽聽去其後買臣獨行歌道中負薪墓間故妻與夫家俱上冢見買臣饑寒呼飯飮之○王章傳爲諸生學長安獨與妻居章疾病無被臥牛衣中與妻決涕泣其妻呵怒之曰仲卿京師尊貴在朝廷人誰踰仲卿者今疾病困戹不自激印乃反涕泣何鄙也後章爲京兆欲上封事妻又止之曰人當知足獨不念牛衣中涕泣時邪○戰國策蘇秦說秦王書十上而說不行黑貂之裘黃金百斤盡資用乏絶去秦而歸嬴縢履蹻負書擔囊形容枯槁面目黧黑狀有愧色歸至家妻不下紝嫂不爲炊父母不與言蘇秦喟然嘆曰妻不以我爲夫嫂不以我爲叔父母不以我爲子是皆秦之罪也乃夜發書陳篋數十得太公陰符之謀伏而誦之簡練以爲揣摩讀書欲睡引錐自刺其股血流至足曰安有說人主不能出其金玉錦繡取卿相之尊者乎○後漢書班超傳字仲升彪少子也與母隨至洛陽家貧常爲官傭書以供養久勞苦嘗輟業投筆歎曰大丈夫無他志略猶當效傅介子張騫立功異域以取封侯安能久事筆硏間乎左右皆笑之超曰小子安知壯士志哉]
엔티티 후보
- person: 매신(朱買臣) / 朱買臣, confidence=1.0
- person: 왕장(王章) / 王章, confidence=1.0
- person: 소진(蘇秦) / 蘇秦, confidence=1.0
- person: 반초(班超) / 班超, confidence=1.0
- work: 태공음부(太公陰符) / 太公陰符, confidence=1.0
- work: 우의(牛衣) / 牛衣, confidence=1.0
- place: 경사·낙양 / 京師·洛陽, confidence=0.9
- place: 장안 / 長安, confidence=1.0
- place: 진(秦) / 秦, confidence=1.0
- term: 용서(관청에서 글을 베끼는 역임) / 傭書, confidence=0.95
- term: 봉후(공을 세워 제후로 봉함) / 封侯, confidence=0.95
- person: 장건(張騫) / 張騫, confidence=1.0
- person: 부개자(傅介子) / 傅介子, confidence=1.0
불확실한 어휘
- 분만(憤懣)을 분노와 억울함 모두로 해석 가능
- 感慨를 억울함과 의분함 두 의미 모두 내포
사현군신의중
- 기사 ID:
30661_006_0248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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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굴원은 조국의 강성을 위해 마음을 쏟았고, 장량은 한(韓)나라를 위해 원수를 갚으려 했으며, 제갈공명은 한(漢)씨 왕실을 회복하기 위해 꾀하고 도연명(원량)은 분하고 답답하여 펴지지 못함을 시에 많이 드러냈다. 오임천이 말했다: ‘네 현자는 때를 만남이 서로 다르고, 사람이 됨도 서로 다르지만, 군신의 의가 무겁고 그 마음은 하나이다.’
독음
굴원 지강종국 장량 위한 보수 제갈공명 도부한실 원량 분몬 막신 왕왕 발현어 시 오임천 왈 사현 우시 부동 위인 부동 이 군신 의중 기심 일야
의미
굴원, 장량, 제갈공명, 도연명이라는 네 명의 현명한 신하가 각자의 시대와 처지에서 군주를 위해 충성을 다한 이야기이다. 세 사람은 제각기 한(楚), 한(韓), 한(漢)나라를 위해 힘썼고, 도연명만은 시를 통해 자신의 분한 마음을 표현했다. 모두 시대와 상황이 달랐으나 군신 간의 의리가 깊다는 점에서는 하나이다.
원문
屈原志強宗國張良爲韓報仇孔明圖復漢室元亮[주:陶潛]憤悶莫伸往往發見於詩
[주:吳臨川曰四賢遇時不同爲人不同而君臣義重其心一也]
엔티티 후보
- person: 굴원 / 屈原, confidence=0.95
- person: 장량 / 張良, confidence=0.95
- person: 제갈공명 / 孔明, confidence=0.95
- person: 도연명 / 元亮, confidence=0.9
- person: 오임천 / 吳臨川, confidence=0.85
- work: 시 / 詩,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元亮의 호칭
- 報仇의 구체적 행위
- 吳臨川의 정확한 활동 시기와 저작
사인백대수절
- 기사 ID:
30661_006_0249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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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문성(장량)은 몸은 한에 몸담았으나 마음으로는 한의 원수를 갚았고, 문혜(적인절)는 몸은 주에 몸담았으나 마음으로는 당의 왕업을 회복시켰다. 충무(제갈량)은 한이 멸망 직전의 궁핍한 상황에 붙들어 세웠고, 문정(범중염)은 송이 융성하던 시절을 보필하였다. [오임천의 말: 네 사람의 공적과 업적은 같지 않으나, 백대에 드문 특출한 인물이 된 것은 같다.]
독음
문성(장량)신사한이자심보한수문혜(적인절)신사주이자심부당조충무(제갈량)부한어말조문정좌송어성제[오임천언사인공업불진동)이기위백대수절인물칙동]
의미
한(漢)나라 장량, 당(唐)나라 적인절, 촉한 제갈량, 송(宋)나라 범중淹 등 네 명의 뛰어난 신하를 꼽는다. 이들은 모두 현명한 정치가이자 충신이었으며, 사려 깊은 조력으로 후대에 귀감이 되었다는 평가를 담고 있다. 특히 몸은 다른 왕조에 몸담았으면서도 마음으로는 본래의 조국이나 왕업을 위한盡忠을 다한 점이 강조된다.
원문
文成[주:張良]身事漢而心報韓仇文惠[주:狄仁傑]身事周而心復唐祚忠武[주:諸葛亮]扶漢於末造文正佐宋於盛際[주:范仲淹]
[주:吳臨川言四人功業不盡同而其爲百代殊絶人物則同]
엔티티 후보
- person: 장량 / 張良, confidence=1.0
- person: 적인절 / 狄仁傑, confidence=1.0
- person: 제갈량 / 諸葛亮, confidence=1.0
- person: 범중염 / 范仲淹, confidence=1.0
- place: 한 / 漢, confidence=1.0
- place: 주 / 周, confidence=1.0
- place: 당 / 唐, confidence=1.0
- place: 송 / 宋, confidence=1.0
- place: 오 / 吳, confidence=0.9
- term: 문성 / 文成, confidence=1.0
- term: 문혜 / 文惠, confidence=1.0
- term: 충무 / 忠武, confidence=1.0
- term: 문정 / 文正, confidence=1.0
불확실한 어휘
독서부식자사인
- 기사 ID:
30661_006_0250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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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공광은 진퇴(進退)의 글자를 몰랐고, 장우는 강정(剛正)의 글자를 몰랐으며, 허경종은 충효(忠孝)의 글자를 몰랐고, 유종원은 절의(節義)의 글자를 몰랐다.
독음
공광불식진퇴자 장우불식강정자 허경종불식충효자 유종원불식절의자
의미
이 글은 공광, 장우, 허경종, 유종원이라는 네 명의 역사 인물에 대해, 그 이름에 담긴德目과 달리 스스로의 행실로 상충되는 바가 있었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不識(알지 못하다)’은 단순히 글자를 읽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그 字에 내포된 도덕적 가치를 실현하지 않았다는 비판의 의미이다. 진퇴(進退)는 관직에 나가고 물러나는 도리, 강정(剛正)은 곧고 바른 성품, 충효(忠孝)는 임금에 대한 충성과 부모에 대한 효행, 절의(節義)는 절操와 의리를 뜻한다. 주석에 따르면 ‘書鈔樂庵李氏’의 설이다.
원문
孔光不識進退字張禹不識剛正字許敬宗不識忠孝字柳宗元不識節義字
[주:書鈔樂庵李氏曰人讀書須是識字云云見鴻書]
엔티티 후보
- person: 공광 / 孔光, confidence=0.95
- person: 장우 / 張禹, confidence=0.95
- person: 허경종 / 許敬宗, confidence=0.95
- person: 유종원 / 柳宗元, confidence=0.95
- term: 진퇴 / 進退, confidence=0.95
- term: 강정 / 剛正, confidence=0.95
- term: 충효 / 忠孝, confidence=0.95
- term: 절의 / 節義,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書鈔樂庵李氏(서초낙암 이씨) - 주석자의 호와 성을 특정할 근거가 부족함
한사현왕
- 기사 ID:
30661_006_0251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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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초원왕은 은혜로운 사람이고, 하간헌왕은 지혜로운 사람이며, 동평왕은 어진 사람이고, 동해왕은 의로운 사람이다.
독음
초원왕(초나라 원왕)惠人(어진 사람), 하간헌왕(하간나라 헌왕)智人(지혜로운 사람), 동평왕仁人(어진 사람), 동해왕義人(의로운 사람)
의미
한(漢)나라 네 명의 왕이 각각 사서(四衢)의 덕목을 체현했다는 내용을 수록한 기사이다. 초원왕이 효(孝)·혜(惠)에 밝고, 하간헌왕이 지(智)에 뛰어나며, 동평왕이 인(仁)을 갖추고, 동해왕이 의(義)를 지켰다는 것이다.文中子의 언구를 인용한 주석이 붙어 있다.
원문
楚元王[주:交]惠人河間獻王[주:德]智人東平王[주:蒼]仁人東海王[주:彊]義人
[주:文中子楚元王惠人云云也注言四王善終有惠智仁義]
엔티티 후보
- person: 초원왕 / 楚元王, confidence=0.95
- person: 하간헌왕 / 河間獻王, confidence=0.95
- person: 동평왕 / 東平王, confidence=0.95
- person: 동해왕 / 東海王, confidence=0.95
- person: 왕통(文中子) / 王通,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주석文中子楚元王惠人云云也注言四王善終有惠智仁義의 정확한 분절과 문절 끊김
사세종정
- 기사 ID:
30661_006_0252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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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1T11:12:50.38506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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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유벽강, 덕, 향경기
독음
유벽강 덕향경기
의미
漢書敍傳에 등장하는 인물 호칭이다. 劉辟彊, 德(독립 호칭), 向慶忌 세 인물을 나열한 것으로, 四世宗正(四대 종정)의 계통에 속하는 인물들로 추정된다. 원문에서 德 자가 독립어로 놓여 있어 독음이 명확하지 않으며, 이는 班昭의 文學傳에서 인용된 호칭 체계의 일부일 가능성이 있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erson: 유벽강 / 劉辟彊, confidence=0.85
- person: 덕 / 德, confidence=0.55
- person: 향경기 / 向慶忌, confidence=0.85
- work: 한서서전 / 漢書敍傳, confidence=0.9
- term: 사세종정 / 四世宗正,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사세태위
- 기사 ID:
30661_006_0253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253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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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9T15:02:35.8220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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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양진(자 호 起)이 양병(자 호叔節, 양진의 아들)에게, 양사(자 호伯獻, 양병의 아들)에게, 그리고 양표(자 호文先, 양사의 아들)에게 세습하여 사세에 이르기까지 태위에 올랐다. 『後漢書』 「양표전」에 이르기를, 「양진으로부터 양표에 이르기까지 사세에 걸쳐 태위를 지내고, 덕업이 代代 이어져 흥隆하였으며, 원씨와 함께 동경京의 유명한 氏族이 되었다.」고 전한다. 또 조조가 양표와 원술의 혼인 관계를 핑계삼아 날조하여 투옥시키자, 공융이 조조에게 나아가 고论述하였다. 「양공의 사세에 걸친 清德은 海內內에서 모두 존엄하게 여기는 바입니다.」 조조가 부득불 이르러 옥에서 풀어내었다. 그러나 아들 수가 조조에게 살해당하였다. 본전贊에서 논한다. 「양씨가 덕을 실어 行하며, 시대가 바뀌어도 주국의 지위에 있었으니, 진은 四知를 두려워하고, 병은 三惑를 제거하였으며, 사(賜)도 金諱를 피하지 않았으며, 표의 성실함은 허사가 아니었다. 수는 비록 才子이었으나 나의 淳 절을 어지럽혔다.」 『容齋三筆』에서, 양정이 태위로 임명되었을 때, 탕기공이 制를 지어 말하기를, 「한나라 경京을 멀리 살펴 양씨의 사세를 전하였으니, 당나라 실정을 가깝게 살펴世人 계보에 기록한 자는 일곱 사람이다. 이덕유가 태위를 사임하였으니, 나라에서 이 관직을 소중히 여겨 이백 년간에 겨우 칠 사람에 불과하였다.」고 하니, 그 용사가 정밀하고 정확하다.
독음
양진(伯起)이 봉직(秉叔節震子)에게 제사(賜伯獻秉子)하여 태위 태위(彪文先賜子)까지 이르렀다. 후한서 양빙전에서, 진으로부터 병에 至 사세에 이르기까지 德業이 相繼하여 흥했으며, 원씨와 함께 동경의 명족이 되었다. 또한 조조가 병과 원술의 혼인을 빌미로 날조하여 투옥하자, 공융이 조조에게 나아가 말했다. 양공의 사세 청덕은 해내에 모두 존엄하다. 조조가 할 수 없이 이르러 옥에서 풀어내었다. 뒤에 아들 수가 조조에게 살해되었다. 본전찬에서, 양씨가 덕을 실어 실종(仍世)에 주국(柱國)이 되고, 진이 사지를 두려워하고, 병이 삼성(三惑)을 제거하고, 자기도 금기를 피하지 않았으며, 병성(彪誠)은 허트가 아니었다. 수는 비록 재인이었으나 나의 순절을 그르쳤다. 容齋三筆에서 양정이 태위로 제임될 때, 탕기공이 制를 지었다. 한나라 경京을 멀리 살펴 양씨의 사세를 전하고, 당나라 실정을 가깝게 조사하여世人 계보를 기록한 일곱 사람, 이덕유가 태위를 사임한 것은 국가에서 이 관직을 소중히 여겨 이백 년간에 겨우 칠 사람에 불과했다고 한다. 그 용사가 정밀하다.
의미
後漢書 양표전의 기사이다. 한나라 말기의 유력世家 양씨가 양진·양병·양사·양표로 사대에 걸쳐 太尉(태위)에 올랐음을 기록한다. 원씨(袁氏)와 함께 동경洛陽의 名族이었으며, 清白한 덕행으로世에 널리 칭송되었다. 조조가 원술과의 혼인 관계를 핑계삼아 양표를 투옥시키자, 공융이 조조에게 항의하여 풀어주었으나, 아들 양수(楊修)는 결국 조조에게 죽임을 당했다. 본전贊에서는 양씨의 清德과 덕업의 계승을 찬양하며, 양수는 才子이었으나 순절을 어지럽혔다고 비판한다. 『容齋三筆』에서는 太尉 관직의 중대한 가치를 논하며, 태위任命에 关한 制文을 引述한다. 양씨의 四世太尉는 한말 三국 시대世家의 대표적 사례이다.
원문
楊震[주:伯起]秉[주:叔節震子]賜[주:伯獻秉子]彪[주:文先賜子]
[주:後漢書楊彪傳自震至彪四世太尉德業相繼興袁氏俱爲東京名族○又曺操託彪興[주:與]袁術婚姻誣收下獄孔融往見操曰楊公四世淸德海內所瞻操不得已遂理出後子脩爲操所殺○本傳贊楊氏載德仍世柱國震畏四知秉去三惑賜亦無諱彪誠匪忒脩雖才子渝我淳則○容齋三筆楊政除太尉湯岐公草制曰遠覽漢京傳楊氏者四世近稽唐室書世系者七人李德裕辭太尉國朝重惜此官二百年間纔七人其用事精確]
엔티티 후보
- person: 양진 / 楊震, confidence=1.0
- person: 양병 / 楊秉, confidence=1.0
- person: 양사 / 楊賜, confidence=1.0
- person: 양표 / 楊彪, confidence=1.0
- person: 조조 / 曹操, confidence=1.0
- person: 공융 / 孔融, confidence=1.0
- person: 양수 / 楊脩, confidence=1.0
- person: 탕기공 / 湯岐公, confidence=1.0
- person: 이덕유 / 李德裕, confidence=1.0
- work: 후한서 / 後漢書, confidence=1.0
- work: 용재삼필 / 容齋三筆, confidence=1.0
- office: 태위 / 太尉, confidence=1.0
- place: 동경(한나라 동경) / 東京, confidence=0.9
- term: 사지 / 四知, confidence=1.0
- term: 삼성 / 三惑, confidence=1.0
- term: 주국 / 柱國, confidence=1.0
불확실한 어휘
- 與袁術婚姻의婚姻이 원술가문의 혼인인지 양표의 원술과의 직접 혼인인지는 문맥상 추가考證 필요
- 容齋三筆의 制內容이 구체적全文이 아닌 요약인지 여부
- 四知가 管輅說故事인지 아니면 다른典故인지 확정 필요
양진사지
- 기사 ID:
30661_006_0254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254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01T11:13:26.014554+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6&aa15no=006&aa20no=30661_006_0254
한글 번역
하늘이 안다, 신이 안다, 네가 안다, 내가 안다.
독음
천지신지자기아지
의미
後漢의 清廉한 관리 楊震(양진)이 東萊太守(동래태수)로 부임하다가 昌邑(창읍)을 지나갈 때, 과거 제자였던 王密(왕밀)이 昌邑令(창읍영)으로 달려와 밤에 황금 10근을 선물했다. 양진이 사양하자 왕밀은 ‘밤이니까 아무도 모릅니다’라고 했다. 이에 양진이 ‘하늘이 안다, 신이 안다, 네가 안다, 내가 안다’라고 하며 사양했다. 결국 왕밀은 부끄러워하며 물러났다. 이 이야기에서 유래한 四知라는 말은 천리(天理)와 정의(正義)가 존재함을 강조하며, 청렴의 근본 원칙을 상징한다. 范曄(범엽)는 이 작품에서 양진이 四知를 두려워하여 부정함을 꾸미지 않았음을 높이 평가했다.
원문
天知神知子知我知
[주:後漢楊震傳爲東萊太守道經昌邑故所業茂才王密爲令謁見至夜懷金十斤以遺震震曰故人知君君不知故人何也密曰暮夜無知者震曰云云何謂無知密愧而出○范曄贊震畏四知]
엔티티 후보
- person: 양진 / 楊震, confidence=1.0
- person: 왕밀 / 王密, confidence=1.0
- place: 동래 / 東萊, confidence=1.0
- place: 창읍 / 昌邑, confidence=1.0
- office: 태수 / 太守, confidence=1.0
- office: 영 / 令, confidence=1.0
- office: 모재 / 茂才, confidence=1.0
- term: 사지 / 四知, confidence=1.0
- work: 범엽 / 範曄, confidence=1.0
- term: 찬 / 贊, confidence=1.0
오우사행
- 기사 ID:
30661_006_0255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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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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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오우의 네 가지 행실은 돈후하고, 질박하며, 손양하고, 절검하다.
독음
돈후질박손양절검
의미
후한서 오우열전에 나오는 오우의 네 가지 행실이다.敦厚(돈후)는 성품이 후후하고 어질며, 質朴(질박)은 소박하고 꾸밈이 없으며, 遜讓(손양)은 겸손하게 남을 사양하고, 節儉(절검)은 검소하고 절약한다는 뜻이다. 헌제 때 오우가 효렴(孝廉)으로 천거되어 광록사행(光祿四行)에 오르며胶東相에 제수된 것을注에서 설명하고 있다.
원문
敦厚質朴遜讓節儉
[주:後漢書吳祐傳桓帝時擧孝廉以光祿四行遷膠東相注漢官儀曰四行云云也]
엔티티 후보
- person: 오우 / 吳祐, confidence=1.0
- place: 교동 / 膠東, confidence=1.0
- office: 광록사행 / 光祿四行, confidence=1.0
- work: 후한서 / 後漢書, confidence=1.0
- work: 한관의 / 漢官儀, confidence=1.0
- term: 효렴 / 孝廉, confidence=1.0
한사고사
- 기사 ID:
30661_006_0257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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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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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봉맹(표자는 자강), 서방(표자는 원평), 이담(표자는 자운), 왕준(표자는 군평)이란 네 사람으로, 이들은 후한 말의 란세에 벼슬하지 않고 서로 친구가 되어, 당세 사람들이 이들을 사자(四子)라 불렀다.
독음
봉맹 자강 서방 원평 이담 자운 왕준 군평
의미
후한 말기 네 명의 고사를 소개하는 기사이다. 봉맹, 서방, 이담, 왕준은乱世에 出仕하지 않고 서로 깊이 사귀었으며, 당시 사람들에게 사자(四子)로 불렸다. 후한서 고사전과 기嵇康 고사전 모두 이 네 사람이 동시에 교류하며 세상에 사자로 전해진 사실을 기록하고 있다.
원문
逢萌[주:子康]徐房[주:平原]李曇[주:子雲]王遵[주:君平]
[주:後漢書高士傳云云不仕亂世相與爲友時人號四子○嵇康高士傳逢萌徐房李雲王遵同時相友世號四子]
엔티티 후보
- person: 봉맹 / 逢萌, confidence=0.95
- person: 서방 / 徐房, confidence=0.95
- person: 이담 / 李曇, confidence=0.95
- person: 왕준 / 王遵, confidence=0.95
- work: 후한서 고사전 / 後漢書高士傳, confidence=0.95
- work: 기강 고사전 / 嵇康高士傳, confidence=0.95
- term: 사자 / 四子, confidence=0.95
무후사덕
- 기사 ID:
30661_006_0258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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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진심으로 마음을 열고, 공정한 도리를 베풀며,众人的 생각을 모으며, 충성의 이익을 넓혀나갔다.
독음
개성심 보급공도집중사광충익
의미
이 말은 삼국지의 제갈량을 추앙하여 이를 무후(武侯)의 네 가지 덕이라 이른다. 진심을 열고 공정한 처사를 베풀며, 여러 사람의 의견을 모아 충성스러운 조력으로 나라를 이롭게 하였다는 뜻이다. 진스러운 마음과 공정한 태도가 이 모든 것의 근본이라고眞西山이 주를 달았다.
원문
開誠心布公道集衆思廣忠益
[주:眞西山曰武侯平生事業奇偉以此四者而誠與公又其本也]
엔티티 후보
- person: 제갈량(무후) / 武侯, confidence=0.95
- person: 진西山 / 眞西山,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廣忠益의 ‘廣’은 넓히다로 해석하나, 문맥상發揚(발양)과 通達(통달)의 의미도 가능하여 번역이 확정적이지 않다
무후사교
- 기사 ID:
30661_006_0259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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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처음에는 주평과 사귀어 수시로得失를 물었고, 나중에 원직과 사귀어 부지런히 찾아 가르침을 받았다. 이전에 유재에게 事를参하여 매번 言하면 즉시 다 말했으며, 나중에 위도에게 事를 從事하여 여러 번 간諫하고 말렸다.
독음
초교주평 수문득실 후교원직 근견계해 전참사어유재 매언즉진 후종사어위도 수유간지
의미
제갈각이 자신의交友 경로를 서술한 글이다. 네 사람과 사귀었다고 했다. 첫째 주평(崔州平)은 수시로得失를 물었고, 둘째 원직(徐庶)은 부지런히 찾아와 가르쳤다. 셋째 유재(董和)는参事하던 시절마다 의견을 남김없이 다 이야기했고, 넷째 위도(胡濟)는从事하던 시절 여러 차례 간곡히諫諫하다. 네 사람 모두終始 호합했으며, 이는 제갈각이直言을 의심하지 않았음을 밝히는 근거가 된다.
원문
初交州平[주:崔]屢間得失後交元直[주:徐庶]勤見啓誨前參事於幼宰[주:董和]每言則盡後從事於偉度[주:胡濟]數有諫止
[주:三國志諸葛武侯言云云雖資性鄙暗不能悉納然與此四子始終好合亦足以明其不疑於直言也]
엔티티 후보
- person: 제갈각 / 諸葛恪, confidence=0.9
- person: 주평 / 崔州平, confidence=0.95
- person: 원직 / 徐庶, confidence=0.95
- person: 유재 / 董和, confidence=0.95
- person: 위도 / 胡濟, confidence=0.95
- work: 삼국지 / 三國志, confidence=0.95
- office: 참사 / 參事, confidence=0.8
- office: 종사 / 從事, confidence=0.8
불확실한 어휘
- 得失(교우 관계에서得失의 구체적 의미)
- 開誨(계诲의 뜻이 정확한지)
- 數有諫止(구체적 간절 상황)
촉한사영
- 기사 ID:
30661_006_0260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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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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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제갈량, 장완, 비위, 동윤
독음
제갈량 장완 비위 동윤
의미
촉한의 네 명의 재상.『화양국지』에 의하면 촉한 사람들이 제갈량(諸葛亮), 장완(蔣琬), 비위(費禕), 동윤(董允)을 넷의 재상(四相)이라 일컬으며 일호 사영(一號四英)이라 칭하였다.
원문
諸葛亮蔣琬費偉禕董允
[주:蜀志董允傳注華陽國志曰蜀人以諸葛亮蔣琬費禕及允爲四相一號四英]
엔티티 후보
- person: 제갈량 / 諸葛亮, confidence=1.0
- person: 장완 / 蔣琬, confidence=1.0
- person: 비위 / 費禕, confidence=1.0
- person: 동윤 / 董允, confidence=1.0
- work: 화양국지 / 華陽國志, confidence=1.0
- term: 사상 / 四相, confidence=1.0
- term: 사영 / 四英, confidence=1.0
동오사장
- 기사 ID:
30661_006_0261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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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동오의 네 명의 장수. 주유(자 공근), 노숙(자 자경), 여몽(자 자명), 육손(자 백언).
독음
주유(공근) 노숙(자경) 여몽(자명) 육손(백언)
의미
삼국시대 동오국의 네 명의 대표적인 장수를列举한 제목. 주유·노숙은 초대 주유·손권 시대의 전략파, 여몽·육손은 중·후기 무장파를 대표하며, 모두 동오국의 건국과 확장 과정에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했다.
원문
周瑜[주:公瑾]魯肅[주:子敬]呂蒙[주:子明]陸遜[주:伯言]
엔티티 후보
- person: 주유 / 周瑜, confidence=1.0
- person: 노숙 / 魯肅, confidence=1.0
- person: 여몽 / 呂蒙, confidence=1.0
- person: 육손 / 陸遜, confidence=1.0
- place: 동오 / 東吳, confidence=1.0
관중치제사무
- 기사 ID:
30661_006_0262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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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봄에는 십일, 여름에는 십일, 가을에는 십일, 겨울에는 이십일(각각 백성에게 역역을 부과하되), 모두 농사일에 해를 끼치지 않는다.
독음
춘십일불해경사 하십일불해운사 추십일불해렴실 동이십일불해제전
의미
관중이 제후국을 다스릴 때 사계절에 따라 백성에게 부과하는 역역을 정하여, 봄에는 경작, 여름에는 예초, 가을에는 수확, 겨울에는 개간을 위해 각각 일정 일수를 배정하되, 이 역역 부과가 농사 본업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관리한 네 가지 계책을 말한 것. 봄·여름·가을에는 각 십일, 겨울에는 이십일을 할애하여 농업을 해치지 않게 한다는 취지이다. 관자 〈군수〉편의 ‘여 사무(四務)’를 인용한 것이다.
원문
春十日不害耕事夏十日不害耘事秋十日不害斂實冬二十日不害除田
[주:管子君守諸四務]
엔티티 후보
- work: 관자 / 管子, confidence=0.95
- term: 경사(경작 일) / 耕事, confidence=0.85
- term: 운사(예초 일) / 耘事, confidence=0.85
- term: 렴실(수확) / 斂實, confidence=0.85
- term: 제전(개간) / 除田,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봄·여름·가을 십일과 겨울 이십일의 구체적 배분 기준이 무엇인지 주석 부족으로 불확실
일신사겸
- 기사 ID:
30661_006_0264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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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눈으로는 소송 문서를 살피고, 손으로는 첩서(私信)에 답하며, 귀로는 청탁을 듣고, 입으로는 응대를 행한다. 진(晉)나라 유목지(劉穆之)는 안으로는 조정을 총괄하고 밖으로는 군사 보급을 담당하면서, 결정과 판단이 물 흐르듯 빠르고 편재함이 없었으며,宾客들이 바퀴살처럼 모여들어 청원을 구하는 이들이 수없이 많았으나, 안팎의 자문과 보고가 계단과 방을 가득 채웠음에도 서로 섞여 침해되지 않고 모두 충분하게 처리하였다는 것이다.
독음
목람 수답 이행 구병, 진 유목지 내 종조정 외 공군여, 결단여류 사무옹체, 빈객복족 구흠자백단, 내외자빙 영계만실, 운운 불상참섭 식개 섬거
의미
유목지가 한 사람으로서 네 가지 일(눈으로 살피기, 손으로 답장, 귀로 듣고, 입으로 응대)을 동시에 소화해내는 다재다능함을 칭송하는 기사다. 특히 안으로는 중앙 정무, 밖으로는 군사 보급이라는 중책을 동시에 수행하면서도 모든 사안을滞滯함 없이 처리하고, 수많은 신하와 백성들의 청원까지 빠짐없이 응대했다는 점에서 그의 비범한 행정 능력과 체력, 판단력을 강조하고 있다.
원문
目覽[주:辭訟]手答[주:牋書]耳行[주:聽受]口幷[주:酬應]
[주:晉劉穆之內總朝政外供軍旅決斷如流事無壅滯賓客輻湊求訢者百端內外咨稟盈階滿室云云不相參涉悉皆贍擧]
엔티티 후보
- person: 유목지 / 劉穆之, confidence=1.0
- place: 진(진나라) / 晉, confidence=1.0
- office: 조정 / 朝政, confidence=1.0
- term: 군사 / 軍旅, confidence=0.9
- term: 결단여류(빠르고 유연한 결정) / 決斷如流, confidence=0.95
- term: 옹체(막힘,滞滯) / 壅滯, confidence=0.95
- term: 빈객복족(바퀴살처럼 모여듦) / 賓客輻湊, confidence=0.95
- term: 자빙(자문과 보고) / 咨稟,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牋書(전서)의 구체적 문서 형태가私信에 해당하는지 관료제 문서 체계 내 위치
- 求訢者의訢자가請求와 관련된 용어인지 확인 필요
요장사부여
- 기사 ID:
30661_006_0266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266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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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7-01T08:47:06.064405+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6&aa15no=006&aa20no=30661_006_0266
한글 번역
신장이 여덟 자 오 치이고 팔이 무릎을 넘쳐 흘러내리며, 사람들으니 이를 바라보고 두려워하였다[주:첫째이다]. 십만 대군을 거느리고 그 깃발을 바라보며 나아갔다. 앞에 가로막는 적진이 없었다[주:둘째이다]. 옛 것을 익혀 새로운 것을 앎으로 도와 예술을 강론하고, 빼어난 인재들을 모았다[주:셋째이다]. 대군을 통솔하여 위험한 곳을 평지와 같이 밟고, 사람이 모두 목숨 바쳐 힘을 다하였다[주:넷째이다].
독음
신장팔척오촌비수과슬인망이외지[주:일야]당십만중망휘이진전무횡진[주:이야]온고지신강론도예수라영준[주:삼야]동사대중여험약이인진사력[주:사야]
의미
요단이 형 요앙에게 미치지 못하는 넷 가지라고 꼽은 것이다. 첫째는 위엄 있는 외모와 그것에서 나오는 두려움, 둘째는 십만 대군을 거느리고 출진하면 앞날에 적진이 가로막지 못함, 셋째는 도예를 강론하고 인재를 모음, 넷째는 대군을 이끌고 위험을 평지와 같이 넘나들며 병사들이 맹렬히 싸운다는 것이다. 요단은 형 요앙의 이러한 능력을 갖추지 못했다고 스스로 말했다.
원문
身長八尺五寸臂垂過膝人望而畏之[주:一也]當十萬衆望麾而進前無撗[주:橫]陳[주:二也]溫故知新講論道藝收羅英俊[주:三也]董師大衆履險若夷人盡死力[주:四也]
[주:晉書姚萇傳萇曰吾不如亡兄有四云云謂姚襄也]
엔티티 후보
- person: 요단 / 姚萇, confidence=0.98
- person: 요앙 / 姚襄, confidence=0.95
- work: 진서 / 晉書, confidence=0.97
- term: 도예 / 道藝, confidence=0.85
- term: 영준 / 英俊,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橫陳(가로막는 적진)’에서 横이 주석에 横으로 표기되어 있음. 横陳이 정확한 용어인지 文獻 例가 적어 명확치 않음
유준사이
- 기사 ID:
30661_006_0268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268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01T11:15:36.299736+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6&aa15no=006&aa20no=30661_006_0268
한글 번역
경통은 더시 시대에 손에 병부를 쥐고 말을 달려肉食을 했다. 나(유림)는 어려서부터 장성할 때까지 늘 근심하며 기쁜 일이 없었다. 이것이 첫째 다른 점이다. 경통에게 아들 충문이 있어 벼슬에 나아가 이름이 세상에 드러났다. 나에게는 백도와 같은 화가 있다. 이것이 둘째 다른 점이다. 경통은 체력이 강하고 노년이 되어서도 더욱 건강하다. 나는 개의 말 같은 질병이 있어 갑자기 죽을 때가 없다. 이것이 셋째 다른 점이다. 비록 우수초가 닳고 향초가 타 없어져 골짜기에 처박히더라도, 이름 높은 현자들에게 그风范이 숭앙되어 그 풍류는 깊고 왕성하고 향기는 것이 오래될수록 더욱 풍성하다. 나는 소리가尘埃처럼 쓸쓸하고 세상이 나를 알지 못하며, 영혼이 떠나면 가을 풀과 같을 것이다. 이것이 넷째 다른 점이다.
독음
경통 주 당경시세 수握병부 욕마식육 여 주 자소흡장 척척무환 일역야 경통 주 유자충문 관성명립 여 주 화동백도 이역야 경통 주 여력강강 노음이익장 여 주 유견마질 첨사무시 삼역야 경통 주 수지잔혜분 낙전구혈 위명현소모 기풍울열 방분구이음성 여 주 성진적막 세불오지혼백일거장동추초 사역야
의미
남조 유림이 자신의 인생을 한대 풍경통(馮敬通)과 비교하여 네 가지 다른 점을 들어 자신의 불우한 운명을 서술한 글이다. 첫째 경통은 병권을 쥐고 영화를 누렸으나 유림은 어려서부터 늘 근심했다. 둘째 경통에게 아들이 있어 벼슬길을 걸었으나 유림은 백도처럼 후사가 없다. 셋째 경통은 노관강장하였으나 유림은 만성질환에 시달린다. 넷째 경통은名賢들의风范으로 사후에도 名聲이 높으나, 유림은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채 쓸쓸히 사라질 것이다. 풍경통의 四異를 들어 자신의 불행한 삶을 극명하게 드러낸的自況文이다.
원문
敬通[주:當更始世手握兵符躍馬食肉]余[주:自少訖長戚戚無懽]一異也敬通[주:有子仲文官成名立]余[주:禍同伯道]二異也敬通[주:膂力剛強老而益壯]余[주:有犬馬疾溘死無時]三異也敬通[주:雖芝殘蕙焚絡塡溝壑而爲名賢所慕其風流郁烈芳芬久而彌盛]余[주:聲塵寂寞世不吾知魂魄一去將同秋草]四異也
[주:南史劉峻傳余自比馮敬通而有同之者三異之者四云云○互八同]
엔티티 후보
- person: 풍경통 / 馮敬通, confidence=0.98
- person: 유림 / 劉峻, confidence=0.97
- person: 유충문 / 劉仲文, confidence=0.96
- person: 백도 / 鄧伯道, confidence=0.95
- period: 경시 / 更始, confidence=0.93
- work: 남사 / 南史, confidence=0.92
- office: 병부 / 兵符, confidence=0.88
불확실한 어휘
- 絡塡溝壑의 ‘絡’의 구체적 의미
- 芝殘蕙焚의 비유적 표현 범위
이지사동
- 기사 ID:
30661_006_0269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269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7-01T08:47:25.102570+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6&aa15no=006&aa20no=30661_006_0269
한글 번역
같은 해에 태어나 같은 성이고, 같은 문파에서 배우며, 같은 해에 과거에 급제하여 네 가지가 모두 인연이 같다.
독음
동세동성동문우동년급제
의미
두 사람이 나이, 성씨, 문파, 급제 연도가 모두 같다는 뜻이다. 당나라의 이지와 이민이 이 네 가지 조건을 모두 갖추었다고 하여 시에서 ‘약분이 사반동’이라 표현하였다.
원문
同歲同姓同門又同年及第
[주:唐李贄與李敏云云故詩云契分四般同]
엔티티 후보
- person: 이지 / 李贄, confidence=0.95
- person: 이민 / 李敏, confidence=0.95
- work: 시에서 이르기를 약분이 사반동이라 하였다 / 詩云契分四般同, confidence=0.7
불확실한 어휘
- 契分四般同(시경 또는 다른 문헌의 정확한 출처)
- 同門(같은 문파의 구체적 관계)
청거사심
- 기사 ID:
30661_006_0270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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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어진 이를 버리고 사사로운 이를 등용하여 치정을 방해함이 지극하고,宫殿을 크게 지어 농사를 해치는 것이 지극하고,奇异한 기교를爭作하여 근본을 해치는 것이 지극하며, 속졸한 관리들이 번거롭게 까다롭게 백성을 어지럽히는 것이 지극하다.
독음
사현임사방치지심광개궁실해농지심경작기교상본지심속리번과난민지심
의미
이 글은 위(魏)나라 시대 양부(揚阜)의 상소문에서 발췌한 것으로, 네 가지 큰 폐단을 비판한다. 첫째 어진 인재를 버리고 측근을 등용하여 정사를 어지럽히는 것, 둘째 대규모宫殿 건축으로 농업을 해치는 것, 셋째奇异한 기교를爭作하여 본업을 손상시키는 것, 넷째 속된 관리들이 백성에게烦苛하게 구는 것이다. 청거사심(請去四甚)은 이 네 가지甚(지극한 잘못)을 제거해달라는 당부의 제목이다.
원문
舍賢任私妨治之甚廣開宮室害農之甚競作奇巧傷本之甚俗吏煩苛亂民之甚
[주:魏志揚阜疏]
엔티티 후보
- person: 양부 / 揚阜, confidence=0.95
- work: 위지 / 魏志, confidence=0.9
- office: 소(상소문) / 疏, confidence=0.85
- term: 심(지극함) / 甚,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위군사진
- 기사 ID:
30661_006_0271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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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물의 물고기와 자라가 다 떨어졌고, 산의 고라니와 사슴이 다 떨어졌으며, 밭의 곡식과 잡곡이 다 떨어졌고, 마을의 백성이 다 떨어졌다.
독음
수중어별진, 산중장록진, 전중미곡진, 촌중인서진
의미
어가(魚弘)가 남십(南譙)·여대(盱台)·경능태수(竟陵太守)를 지내면서 스스로에게 붙인 표현이다. 자신이 太守로 재임한 곳에서는 수중의 물고기·자라, 산야의 고라니·사슴, 전답의 모든 곡식, 마을의 백성이 빠짐없이 모두 사라졌다고 자랑삼아 말한 것이다. 이는 통치자가 지나치게 탐욕스럽게 백성을 수탈하여 지역 자원을 철저히 고갈시켰다는 의미로, 군림(君臨)과 착취의 극단을 상징하는 成語로 전해진다.
원문
水中魚鼈盡山中麞鹿盡田中米穀盡村中人庶盡
[주:南史魚弘傳歷南譙盱台竟陵太守嘗謂人曰我爲郡有四盡云云]
엔티티 후보
- person: 어가 / 魚弘, confidence=0.95
- place: 남십 / 南譙, confidence=0.9
- place: 여대 / 盱台, confidence=0.9
- place: 경능 / 竟陵, confidence=0.9
- office: 태수 / 太守, confidence=0.95
- work: 남사 / 南史, confidence=0.92
- term: 고라니(사슴과 포유류) / 麞, confidence=0.85
- term: 인서(백성) / 人庶,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麞(고라니)의 한자 표기가 부정확할 수 있음. 原典에는 獐으로도 쓰이며, 둘 다 고라니·노루류를 가리키는 것으로 판단됨.
재박사유
- 기사 ID:
30661_006_0272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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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최호와 장위와 유방과 형자재
독음
최호 장위 유방 형자재
의미
이 네 사람은 才博 즉 재학(재물)과 박학(넓은 학식)으로 이름을 떨친 네 명의 선비들이다. 주석에 따르면 顏氏家訓에서 이 네 선비를 재박으로 이름이 났다고 하였다.
원문
崔浩張偉劉芳郉子才
[주:顏氏家訓四儒以才博擅名]
엔티티 후보
- person: 최호 / 崔浩, confidence=0.98
- person: 장위 / 張偉, confidence=0.98
- person: 유방 / 劉芳, confidence=0.98
- person: 형자재 / 郉子才, confidence=0.97
- work: 안씨가훈 / 顏氏家訓, confidence=0.99
- term: 재박 / 才博, confidence=0.99
불확실한 어휘
호위사귀
- 기사 ID:
30661_006_0273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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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소도성, 원찬, 제연, 유병을 사귀라 일컫는다. [주:『송서』 원찬전에서 일(日)에 들어 直하여 사무를 결정하던 四貴라 기록하였다.] 또 손등, 사마자유, 고악, 고륭지를 [사귀라 일컫는다.] [주:동위 시대에 업에서 四貴라 불렀다.] 또 관덕왕 웅, 고영, 어경칙, 소위를 [사귀라 일컫는다.] [주:『수수』 관덕왕웅전에서 한때 총애를 독차지하여 云云하였다고 사귀라 불렀다.]
독음
호위사귀. 소도성 원찬 제연 유병. [주:송서 원찬전 경험일입직결사무 사귀]. 또 손등 사마자유 고악 고륭지. [주:동위시대 업중위지 사귀]. 또 관덕왕웅 고영 어경칙 소위. [주:수수 관덕왕웅전 총관일시여 운운칭 사귀].
의미
『호위사귀(四貴)』는 역사상 여러 시대에 권력을 독점한 네 사람을 가리키는 칭호이다. 첫째, 남조 송나라 말기 권신 소도성(蕭道成)과 그를 보좌한 원찬·제연·유병이며, 『송서』 원찬전에서 네 사람이 日에 入直하여 사무를 결정하였다 하여 四貴라 기록하였다. 둘째, 동위 시대 업의 권신 손등·사마자유·고악·고륭지이며, 당시 四貴로 통칭되었다. 셋째, 수나라 초기의 핵심 신하 관덕왕 웅과 고영·어경칙·소위이며, 『수수』 관덕왕웅전에서 한때 총애를 독차지하며 四貴라 불렸다. 이처럼 四貴 칭호는 시대와 정권에 따라 상이한 인물군을 지칭하며, 대체로 실권을 장악한 권신·정상을 가리킨다.
원문
蕭道成袁粲褚淵劉秉
[주:宋書袁粲傳更日入直決事務四貴]
又孫騰司馬子如高岳高隆之
[주:東魏時鄴中謂之四貴]
又觀德王雄高穎虞慶則蘇威
[주:隋書觀德王雄傳寵冠一時與云云稱四貴]
엔티티 후보
- person: 소도성 / 蕭道成, confidence=0.95
- person: 원찬 / 袁粲, confidence=0.95
- person: 제연 / 褚淵, confidence=0.95
- person: 유병 / 劉秉, confidence=0.95
- person: 손등 / 孫騰, confidence=0.95
- person: 사마자유 / 司馬子如, confidence=0.95
- person: 고악 / 高岳, confidence=0.95
- person: 고륭지 / 高隆之, confidence=0.95
- person: 관덕왕 웅 / 觀德王雄, confidence=0.95
- person: 고영 / 高穎, confidence=0.95
- person: 어경칙 / 虞慶則, confidence=0.95
- person: 소위 / 蘇威, confidence=0.95
- work: 송서 / 宋書, confidence=0.95
- work: 수수 / 隋書, confidence=0.95
- place: 업 / 鄴, confidence=0.95
- term: 사귀 / 四貴,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雲雲(운운), 주석文中 ‘與云云稱四貴’의 정확한 문말 여부
남조사시중
- 기사 ID:
30661_006_0274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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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7-01T08:47:35.418393+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6&aa15no=006&aa20no=30661_006_0274
한글 번역
유점, 왕화, 왕탄수, 은경인이 모두 시중이었다. 문제 황제가 합전에서 이 넷과 함께 연회하여 매우 기뻐하시던 중, 화 등이 나가자 바라보시며 오래도록 시선을 보내다가 말씀하셨다. ‘이 네 현자는 일시적 인재의 으뜸이라.’ 또 왕욱과 사장을 한 쌍으로, 완도와何偃를 한 쌍으로 두었다. 남재서에 따르면 송무제가 시중 넷을 뽑았는데 모두 풍모와 용모로써 뽑았다고 한다.
독음
유점 왕화 왕탄수 은경인 [주:남사 유점전 구위서중 문제어 합전여 사인 연음심열 화등출 지지목송良久철언일 사현일시지수] 또 왕욱 사장 [주:위일쌍] 완도,何偃 [주:위일쌍] [주:남재서 송무제 선서중사인 병이풍모 운운]
의미
남조 시대 시중직을 역임한 인물들과 관련 일화를 수록한 기사로, 총 두 차례의 시중 임명 사례를 소개한다. 첫째 사례는 유점·왕화·왕탄수·은경인으로, 문제 황제가 이들과 합전에서 환연하며 ‘이 네 현자는 일시적 인재의 으뜸’이라고 칭찬했다. 둘째 사례는 왕욱·사장·완도·何偃으로, 풍모를 갖추어 선임되었다. 시중이 풍채와 인품을 중시하던 채용 기준을 보여주는 기록이다.
원문
劉湛王華王曇首殷景仁
[주:南史劉湛傳俱爲侍中文帝于合殿與四人宴飮甚悅華等出帝目送良久曰此四賢一時之秀]
又王彧謝莊[주:爲一雙]阮韜何偃[주:爲一雙]
[주:南齋書宋武帝選侍中四人竝以風貌云云]
엔티티 후보
- person: 유점 / 劉湛, confidence=0.98
- person: 왕화 / 王華, confidence=0.98
- person: 왕탄수 / 王曇首, confidence=0.98
- person: 은경인 / 殷景仁, confidence=0.98
- person: 왕욱 / 王彧, confidence=0.97
- person: 사장 / 謝莊, confidence=0.98
- person: 완도 / 阮韜, confidence=0.97
- person: 하연 / 何偃, confidence=0.95
- place: 합전 / 合殿, confidence=0.92
- office: 시중 / 侍中, confidence=0.99
- work: 남사 / 南史, confidence=0.97
- work: 남재서 / 南齋書,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南齋書는 정확한 서명 불분명, 何偃의 한자 표기 음독 여부
북조사준
- 기사 ID:
30661_006_0275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275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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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9T15:04:32.773478+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6&aa15no=006&aa20no=30661_006_0275
한글 번역
고, 제형, 영, 이희, 유아
독음
고제형영이희유아
의미
북조사준은 북위 시대의 네 명의 뛰어난 학자를 일컫는다. 『산당사고(山堂肆考)』는 북魏의 북조사준에 대해 이렇게 기록한다. 고, 제형, 영, 이희, 유아 다섯 명의 이름을 열거하였으나, 사준이 네 명의 뛰어난 인물을 뜻하므로 그 중 네 명이 사준에 해당하는 것으로 본다. 북조시대는 오호십육국에서隋나라가 통일하기 전까지 약 200여 년간 화북 지역을支配한 왕조들을 말하며, 이 시기에 유학자들이 학문과 인품을 발휘하여 이름을 드날렸다.
원문
高濟郉穎李煕游雅
[주:山堂肆考北魏云云號北朝四雋]
엔티티 후보
- person: 고 / 高, confidence=0.85
- person: 제형영 / 濟郉穎, confidence=0.85
- person: 이희 / 李煕, confidence=0.9
- person: 유아 / 游雅, confidence=0.9
- work: 산당사고 / 山堂肆考, confidence=0.95
- term: 북조사준 / 北朝四雋, confidence=0.95
- term: 북위 / 北魏,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五인 명칭과 四雋 구성의 불일치로 원문 전승 오기 가능성 있음
- 高의 구체적 인명과 시대 소속 미확인
- 제형영의 구체적 인명 분리 해석이 불확실
영군사준
- 기사 ID:
30661_006_0276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276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01T11:17:09.444974+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6&aa15no=006&aa20no=30661_006_0276
한글 번역
묘연사(중서사인), 여태일(중서사인), 원가정(제공원의랑), 최훈(전중시어사)를 추천하였다. 이들은 모두 청요한 벼슬에 있으면서 매일 정사를 의논하였다. 당시 영군(四俊)의 四人으로 불렸다.
독음
묘연사 여태일 원가정 최훈 [주]당서 장가정전 소전 운운 개위청요 일여정사 당시영군사준 묘려최원
의미
당나라 장개정(張嘉貞)이 추천한 네 명의 관료를 소개하는 기사이다. 묘연사와 여태일은 중서성에서 왕의 조서를起草하는 중서사인이었고, 원가정은 관리성의 제공원의랑으로 관료의고과를 담당했으며, 최훈은 전중성의 시어사였다. 이들은 모두清要(청요)한 요직에 있었으며 매일 정사를 논의하는 핵심 세력으로 평가되었다. 영군사준은 뛰어난 인재 네 명을 가리키는 칭호로, 당서(唐書) 장개정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문
苗延嗣[주:中書舍人]呂太一[주:中書舍人]員嘉靜[주:考功員外郞]崔訓[주:殿中侍御史]
[주:唐書張嘉貞傳所薦云云皆位淸要日與議政事當時令君四俊苗呂崔員]
엔티티 후보
- person: 묘연사 / 苗延嗣, confidence=0.95
- person: 여태일 / 呂太一, confidence=0.95
- person: 원가정 / 員嘉靜, confidence=0.95
- person: 최훈 / 崔訓, confidence=0.95
- person: 장개정 / 張嘉貞, confidence=0.95
- work: 당서 / 唐書, confidence=0.95
- office: 중서사인 / 中書舍人, confidence=0.95
- office: 제공원의랑 / 考功員外郞, confidence=0.95
- office: 전중시어사 / 殿中侍御史, confidence=0.9
- term: 사준 / 四俊, confidence=0.95
- term: 청요 / 淸要, confidence=0.9
금강사준
- 기사 ID:
30661_006_0277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277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01T11:17:18.126104+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6&aa15no=006&aa20no=30661_006_0277
한글 번역
요면(姚勉)·호중운(胡仲雲)·유원고(劉元高)·황몽염(黃夢炎)[주:단양 사람으로 경정 초에 활동]
독음
요면 호중운 유원고 황몽염[주:단양인 경정초]
의미
금강사준은 금강 지역의 네 인재, 즉 요면·호중운·유원고·황몽염 넷을 가리키는 호칭이다. 주석에 따르면 이들이 단양출신으로서 남송 시대 경정 연간 초기에 활약한 인물임을 알 수 있다. 경정은 원나라의 건국 전 남송 시대인 1260년경의 연호이므로, 이들은 13세기 중반 중국 남송 시대의 학자·관료로 추정된다. 단양은 현재 장시성 기후현 일대를 가리키는 것으로 보인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erson: 요면 / 姚勉, confidence=0.95
- person: 호중운 / 胡仲雲, confidence=0.95
- person: 유원고 / 劉元高, confidence=0.95
- person: 황몽염 / 黃夢炎, confidence=0.95
- place: 단양 / 端陽, confidence=0.85
- term: 경정 / 景定, confidence=0.98
- term: 금강 / 錦江, confidence=0.8
불확실한 어휘
- 금강(錦江)의 지리적 위치가 장시성 금강인지 단양과 관련한 다른 지역인지 불확실
- 호칭 ‘사준(四俊)’의 구체적 선정 배경이나 해당 인물들의 구체적 활동 내력이 원문에 없어 확인 불가
- 경정초의 정확한 연도 범위 확인 필요
사룡
- 기사 ID:
30661_006_0278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278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7-27T04:08:27.168778+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6&aa15no=006&aa20no=30661_006_0278
한글 번역
사룡(네 마리의 용) 종량숙(鍾亮叔)이 가문을 훈육하였다. [주: 《후한서》에 이르기를, 이영(李膺)의 이모가 종호(鍾皓)의 형의 아내가 되어 아들 경(瑾)을 낳았다. 경은 학문을 좋아하고 고풍을 사모하였으며, 이영과 동갑이 되어 함께 명성을 얻었다. 이영의 조부인 태위(太尉) 수(脩)가 늘 말하기를, ‘경은 우리 집 성격과 유사하다’ 하였다. 이에 이영의 여동생을 경에게 시집보내어 뵙게 하였는데, 네 아들을 낳았다. 이른바 ‘사룡(四龍)’이며, 안제(安帝) 때에 모두 목(牧)·수(守)가 되었다.]
독음
사룡 종량숙훈수 [주:후한서 이영지 고위 종호형지 아제자 경호학모고여영동년구유영명 영조 태위 수상언 근사아 집 성이영매자지생사자 운호 사룡 안제时候구위목수]
의미
후한서 인용 주에 따르면, 명석한 관리 이영의 이모가 종호의 형과 결혼하여 아들 경을 낳았다. 경은 학구적이었으며 이영과 동갑으로 둘 다 명성을 얻었다. 이영의 조부 태위 수는 경을 자신의 가문에 어울리는 인물이라 칭찬하고, 이영의 여동생을 경에게 시집보냈다. 둘 사이에서 태어난 네 아들이 뛰어난 인물로서 ‘사룡(四龍)’이라 불렸다. 안제(안帝) 시대에 모두 목·수 등 고위 지방관직을 역임하였다.
원문
鍾亮叔訓秀
[주:後漢書李膺之姑爲鍾皓兄之妻生子瑾好學慕古與膺同年俱有令名膺祖太尉脩常言瑾似我家姓以膺妹妻之生四子云云號四龍安帝時俱爲牧守]
又房豫垣邃煕
엔티티 후보
- work: 후한서 / 後漢書, confidence=0.98
- person: 이영 / 李膺, confidence=0.97
- person: 종호 / 鍾皓, confidence=0.96
- person: 경 / 瑾, confidence=0.95
- person: 수 / 脩, confidence=0.93
- person: 안제 / 安帝, confidence=0.97
- office: 태위 / 太尉, confidence=0.95
- office: 목수 / 牧守, confidence=0.92
- person: 종량숙 / 鍾亮叔, confidence=0.85
- term: 사룡 / 四龍, confidence=0.97
불확실한 어휘
사기
- 기사 ID:
30661_006_0279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279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19T15:05:22.005067+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6&aa15no=006&aa20no=30661_006_0279
한글 번역
최조와 한회와 노동미와 장정칙이 함께하였으니, [주: 당서 최조전에서, 영태 연간에 이 네 사람이 서로 친하게 지내며 스스로 임금을 보좌할 재상을 자처하였으므로 사夔이라 일컬었다. 한昌黎는 노원의墓表를 지은 사람인데, 한유의 종형이다. 그러므로 기거사舍人 군은 도덕과 문학으로 당세에 뛰어나 그 친구 네 사람 중의 하나는 방양 노군 동미였다. 동미는 어려서 벼슬에 나가지 않았고, 모두 강남淮之間에 있었으니, 천하 대부사가들을 사夔이라 불렀다. 그 취지는 도가 고대의夔皐와 맞먹는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혹은夔이曾经在宰相이었으므로世人이 相夔라 불렀고, 이 네 사람은 비록 벼슬하지 않고 있었으나,天下가 이를宰相으로 인정하였으므로 사夔라 한 것이기도 하다.] [본주: 영태 연간에 한회와 노동미와 장정칙과 최조는 서로 친하게 지내며 경제를 논하는 계략을 잘하고, 항상 스스로王佐라 자칭하였으므로, 때인들은 사夔이라 불렀다. 구사는 최조전에 기록되었고, 신서에도 또한詳細히 기록하였으나, 척언(摭言)은 오히려何長師와李華와盧東美와韓衢를 사우라 하여, 이는 틀린 것이다.]
독음
최조한회노동미장정칙
의미
당나라 영태 연간에 최조·한회·노동미·장정칙 네 사람이 서로 친하게 지내며 스스로 왕을 보좌할 재상의 기상을 품고 있었다. 고대의贤臣 夔과皐에 빗대어 사夔이라 불렸다. 네 사람은 비록 벼슬길에 나가지 않았으나,天下에서 이를宰相으로 인정하였다. 일부에서는夔이 相을 지낸 옛 인물임을 들어, 이 네 사람도世人의 相夔이라 불렸다고 설명한다. 척언이라는 책은 사夔의 멤버를 잘못 기록하였다는 주석이 붙어 있다.
원문
崔造韓會盧東美張正則
[주:唐書崔造傳永泰中與云云三人友善自謂王佐才故號四夔韓昌黎盧員外墓表愈之宗兄故起居舍人君以道德文學伏一世其友四人其一范陽盧君東美少未出仕皆在江淮間天下大夫士謂之四夔其義以爲道可與古之夔皐者侔故云爾或曰夔嘗爲相世謂相夔四人者雖處而不仕天下許以爲相故云本註永泰中會與盧東美張正則崔造爲友好談經濟之略常以王佐自許時人號爲四夔舊史載於崔造傳新史亦具載之而摭言乃以何長師李華盧東美韓衢爲四友非是]
엔티티 후보
- person: 최조 / 崔造, confidence=0.95
- person: 한회 / 韓會, confidence=0.95
- person: 노동미 / 盧東美, confidence=0.95
- person: 장정칙 / 張正則, confidence=0.95
- person: 한창례(한유) / 韓昌黎, confidence=0.9
- person: 하기장사 / 何長師, confidence=0.85
- person: 이화 / 李華, confidence=0.85
- person: 한구 / 韓衢, confidence=0.85
- place: 방양 / 范陽, confidence=0.9
- place: 강회( 강남과淮水 일대) / 江淮, confidence=0.85
- work: 당서최조전 / 唐書崔造傳, confidence=0.95
- work: 척언 / 摭言, confidence=0.9
- office: 기거사인 / 起居舍人, confidence=0.85
- term: 왕좌(임금을 보좌함) / 王佐, confidence=0.9
- term: 사夔(네 명의夔) / 四夔, confidence=0.95
- term: 영태(당나라 연호) / 永泰, confidence=0.95
- term: 원의(관직 명칭) / 員外,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皐(고대 선현의 이름, 皐繇와同一인으로 추정)
- 夔皐( 구체적으로 어떤 인물을 가리키는지에 대한 고증)
- 經濟之略(경제라는 말이 당나라 시대에 경제학의 의미로 사용되었는지 여부)
태자사우
- 기사 ID:
30661_006_0280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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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태자 네 친구
독음
제자사우
의미
이 항목은 역사상 두 번의太子四友를 수록한다. 첫째는 삼국시대 오나라 태자 손등의 네 친구로, 중서복자 적혁을 좌보, 장휴를 우필, 고담을 보정, 진표를 익정으로 삼았다는吳志孫登傳의 기록이다. 둘째는 위나라 시대 사마의를 중심으로 한太子四友로,晉書宣帝紀에 보인다.文中’雲云’은 원문 일부 생략을 나타낸다.
원문
諸葛恪[주:瑾子]張休[주:昭子]顧潭[주:雍子]陳表[주:武子]
[주:吳志孫登傳權稱尊號立爲皇太子以中庶子諸葛恪爲左輔張休爲右弼顧潭爲輔正陳表爲翼正是爲四友]
又司馬懿陳群吳質朱鑠
[주:晉書宣帝紀遷太子中庶子每與大謀輒有奇策爲魏太子所信重與云云號曰太子四友]
엔티티 후보
- person: 적혁 / 諸葛恪, confidence=1.0
- person: 장휴 / 張休, confidence=1.0
- person: 고담 / 顧潭, confidence=1.0
- person: 진표 / 陳表, confidence=1.0
- person: 사마의 / 司馬懿, confidence=1.0
- person: 진군 / 陳群, confidence=1.0
- person: 오질 / 吳質, confidence=1.0
- person: 주쇠 / 朱鑠, confidence=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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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rk: 오지 / 吳志, confidence=1.0
- work: 진서 / 晉書, confidence=1.0
- office: 중서자 / 中庶子, confidence=1.0
- office: 좌보 / 左輔, confidence=1.0
- office: 우필 / 右弼, confidence=1.0
- office: 보정 / 輔正, confidence=1.0
- office: 익정 / 翼正, confidence=1.0
불확실한 어휘
승명사우
- 기사 ID:
30661_006_0281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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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저현, 유예(출신지 팽성), 사휠(출신지 동군), 강효(출신지 제양)
독음
저현 유예 사휠 강효
의미
남제 태조 소도가 선제로부터 정권을 넘겨받아 새 왕조 건설을 추진하던 승명 초기에, 청유(清羙)와 문의를 갖춘 지식인 저현이 궁전에서 벼슬에 올라 사우(四友)로 불리었다는 기사이다. 남제서 저현 전의 기록을 근거로,褚炫·劉俁·謝胐·江斅 네 사람을 승명 연간에 文義를 함께하던 벗으로 삼았다는 취지를 적은 제목이다.
원문
褚炫劉俁[주:彭城]謝胐[주:東郡]江斅[주:濟陽]
[주:南齊書褚炫傳昇明初炫以淸尙與云云入殿侍文義號爲四友]
엔티티 후보
- person: 저현 / 褚炫, confidence=0.95
- person: 유예 / 劉俁, confidence=0.9
- person: 사휠 / 謝胐, confidence=0.95
- person: 강효 / 江斅, confidence=0.85
- place: 팽성 / 彭城, confidence=0.95
- place: 동군 / 東郡, confidence=0.95
- place: 제양 / 濟陽, confidence=0.9
- work: 남제서 / 南齊書, confidence=0.98
- term: 사우 / 四友, confidence=0.95
- term: 청상 / 淸尙, confidence=0.85
- term: 문의 / 文義,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江斅의 한자 표기(『南史』에는 江秉으로 전하며 同一人인지 불확실)
- 淸尙의 구체적 의미(청아하고 숭상한다는 일반적 번역 외에 정확한 정치적 함의는 문헌이 짧아 파악 곤란)
사막역우
- 기사 ID:
30661_006_0282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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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하점, 사약, 장융, 공덕장이 서로 사귀는 일 없이 어울리는 단짝친구였다.
독음
하점사약장융공덕장
의미
남사(南史) 하점전에서 전하는 것으로, 하점(何點), 사약(謝瀹), 장융(張融), 공덕장(孔德璋)의 네 사람이 서로 어기거나 꾀하지 않는 진정한 벗임을 뜻하는 ‘모역우(莫逆友)’ 관계였음을 적은 기사이다.
원문
何點謝瀹張融孔德璋
[주:南史何點傳與云云爲莫逆友]
엔티티 후보
- person: 하점 / 何點, confidence=1.0
- person: 사약 / 謝瀹, confidence=1.0
- person: 장융 / 張融, confidence=1.0
- person: 공덕장 / 孔德璋, confidence=1.0
- work: 남사 / 南史, confidence=1.0
- term: 모역우 / 莫逆友, confidence=1.0
불확실한 어휘
- 謝瀹의 음독 ‘사약’은 확인된 한자음이나, 이 인물의 구체적 행적은 本文에 언급되지 않아 확인이 필요하다.
사망년우
- 기사 ID:
30661_006_0283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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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장찬(范陽)·왕균(琅邪)·왕지린(南陽)·강총이 사했는데, 세 사람 모두 뛰어난 재능과 넓은 학문을 갖추었다. 강총은 그때 나이가 어리며 명성이 있었고, 장찬 등이 서로 크게 존중하여 나이를 잊는 친구가 되었다.
독음
장찬[방양] 왕균[낭야] 왕지린[남양] 강총[주:진서 강총전 세 사람 모두 뛰어난 재능과 넓은 학문, 강총은 그때 나이가 어리며 명성이 있었고, 장찬 등이 우격하거나 크게 존중하여 사망년우가 되었다]
의미
이 기사는 네 명의 뛰어난 학자들이 서로를 존중하며 우정을 맺은 사례를记载한다. 세 사람은 모두 고명한 인재들이었으며, 특히 강총은 젊은 나이에 이름을 떨쳤다. 나이를 잊는 친구란 세대가 다름에도 마음을 나누는 깊은 우의를 의미한다. 이는 진서 강총전에서 비롯된 기록이다.
원문
張纘[주:范陽]王筠[주:琅邪]王之遴[주:南陽]江總
[주:陳書江總傳三人竝高才碩學總時年少有名纘等雅相推重爲忘年友]
엔티티 후보
- person: 장찬 / 張纘, confidence=0.95
- person: 왕균 / 王筠, confidence=0.95
- person: 왕지린 / 王之遴, confidence=0.95
- person: 강총 / 江總, confidence=0.95
- place: 방양 / 范陽, confidence=0.9
- place: 낭야 / 琅邪, confidence=0.9
- place: 남양 / 南陽, confidence=0.9
- work: 진서 강총전 / 陳書江總傳, confidence=0.95
- term: 사망년우 / 忘年友,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雅相推重(아상추중)의 정확한 뉘앙스, ‘雅相’이 존칭인지 보통 어구인지
사령운사우
- 기사 ID:
30661_006_0284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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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사혜련, 하장유, 순옹, 양선지.
독음
사혜련하장유순옹양선지
의미
이 네 사람은 남사(南史) · 사령운전(謝靈運傳)에 따르면, 사령운과 함께 문장을 주제로 서로 기량을 뽋내며 산호(山澤) 유람을 함께 한仲間들이다. 동해의 하장유, 영천(穎川)의 순옹, 태산(泰山)의 양선지, 그리고 사씨 문중의 동족인 사혜련으로, 당대에서 ‘사우(四友)’라 불렸다.
원문
謝惠連何長瑜荀雍羊璿之
[주:南史謝靈運傳與族弟惠連東海何長瑜穎川荀雍泰山羊璿之以文章賞會爲山澤之遊時人謂之四友]
엔티티 후보
- person: 사령운 / 謝靈運, confidence=0.95
- person: 사혜련 / 謝惠連, confidence=0.98
- person: 하장유 / 何長瑜, confidence=0.98
- person: 순옹 / 荀雍, confidence=0.98
- person: 양선지 / 羊璿之, confidence=0.98
- place: 동해 / 東海, confidence=0.95
- place: 영천 / 穎川, confidence=0.95
- place: 태산 / 泰山, confidence=0.95
- term: 사우 / 四友, confidence=0.95
- term: 문장상회 / 文章賞會, confidence=0.88
- term: 산택지유 / 山澤之遊, confidence=0.85
- work: 남사 / 南史, confidence=0.98
불확실한 어휘
- 賞會(상회)의 구체적 운영 방식이 사료에서 명시되지 않음
백악천사우
- 기사 ID:
30661_006_0285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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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소산의 여만을 공문(불교)의 친구라 하고, 평泉의 손님 위초를 산수의 친구라 하고, 유몽득을 시의 친구라 하고, 황보명지를 술의 친구라 한다.
독음
송산여만위공문우평천객위초위산수수우유몽득위시우황보명지위주우
의미
백거인이 자신의 네 친구를 영역별로 나누어 소개한 기사이다.嵩山如滿은 불교(공문)의道友, 平泉客韋楚은山水遊覽의友, 劉夢得은詩酬唱의友, 皇甫明之는酒席의友임을 밝히고 있다. 注에는沈氏가 언급한 바에 따르면 거인이 스스로를醉吟先生이라 불렀다고 전한다.
원문
嵩山如滿爲空門友平泉客韋楚爲山水友劉夢得爲詩友皇甫明之爲酒友
[주:沈氏弋說樂天自號醉吟先生云云]
엔티티 후보
- person: 백거인 / 白樂天, confidence=1.0
- person: 소산여만 / 嵩山如滿, confidence=1.0
- person: 위초 / 韋楚, confidence=1.0
- person: 유몽득 / 劉夢得, confidence=1.0
- person: 황보명지 / 皇甫明之, confidence=0.7
- place: 소산 / 嵩山, confidence=1.0
- place: 평천 / 平泉, confidence=1.0
- term: 공문 / 空門, confidence=1.0
- term: 산수 / 山水, confidence=1.0
- term: 시 / 詩, confidence=1.0
- term: 술 / 酒, confidence=1.0
- work: 심씨역설(주) / 沈氏弋說, confidence=0.5
불확실한 어휘
- 弋(원문의 注文中 글자, 오기 가능성 있음)
- 皇甫明之(실존 인물로서의 확증 부족)
- 注의 완전성
문장사우
- 기사 ID:
30661_006_0286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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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두심언, 이교(巨山), 최융(安成), 소미위. 『당서』 두심언전에서, 어릴 때부터 함께 어울려 문장사우라 했고, 세상에서崔李蘇杜라 불렸다.
독음
두심언 이교(주:거산) 최융(주:안성) 소미위 [주:당서 두심언전 소여 운운위 문장사우 세호 최 이 소 두]
의미
당나라 초기의 네 문학가 두심언, 이교, 최융, 소미위가 어릴 때부터 함께 지내며 문장에 함께 힘써 ‘문장사우(四友)’라 불렸다. 세상에서는 이들을 각각의 성을 따崔李蘇杜라 호칭했다. 『당서』 두심언전에 보이는 기록이다.
원문
杜審言李嶠[주:巨山]崔融[주:安成]蘇味道
[주:唐書杜審言傳少與云云爲文章四友世號崔李蘇杜]
엔티티 후보
- person: 두심언 / 杜審言, confidence=1.0
- person: 이교 / 李嶠, confidence=1.0
- person: 최융 / 崔融, confidence=1.0
- person: 소미위 / 蘇味道, confidence=1.0
- work: 당서 / 唐書, confidence=1.0
- term: 문장사우 / 文章四友, confidence=1.0
영가사령
- 기사 ID:
30661_006_0289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289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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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옹영서. 卷에 수록된 서조, 서기, 조사수. 주: 남송 시대에 시를 잘 지어永嘉四靈이라 불렸다.
독음
옹영서卷서조서기조사수
의미
永嘉四靈은 남송 시대의 네 시인을 가리키는 명칭이다. 원문 주석에 따르면 卷에 수록된 네 시인 서조, 서기, 조사수와 옹영서가永嘉四靈으로 불렸다. 이들의 시는 한경체를 지향하여 唐風을 따랐으며, 五言律詩와 七言絶句 등 정형시를 주로 짓고 당송八대시인을 표방했다. 영가는 현대 저장성 처주 지역에 해당한다.
원문
翁靈舒[주:卷]徐照徐璣趙師秀
[주:南宋史善詩號永嘉四靈]
엔티티 후보
- person: 서조 / 徐照, confidence=0.95
- person: 서기 / 徐璣, confidence=0.95
- person: 조사수 / 趙師秀, confidence=0.95
- person: 옹영서 / 翁靈舒, confidence=0.9
- place: 영가 / 永嘉, confidence=0.95
- term: 사영 / 四靈,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옹영서의 정확한 출신과字
- 주석 卷의 구체적 문헌명
오중사사
- 기사 ID:
30661_006_0290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290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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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포融, 허知章, 장旭, 장若虛
독음
포융허지장장서장약허
의미
당나라 시대 회남 지역 오중(吳中)의 네 명사로, 포融·허지장·장서·장약虚 네 사람이 당대에 명성이 높았으며, 오중사라고 칭송되었다. 『당서』 포佶 전에서는 이들의 아버지 포融이 집현학사와『 포氏集』의 아버지로 기록되어 있다.
원문
包融賀知章張旭張若虛
[주:唐書包佶傳父融集賢學士與云云有名當世號吳中四士]
엔티티 후보
- person: 포融 / 包融, confidence=0.95
- person: 허지장 / 賀知章, confidence=0.95
- person: 장서 / 張旭, confidence=0.95
- person: 장약虚 / 張若虛, confidence=0.95
- place: 오중 / 吳中, confidence=0.9
- office: 집현학사 / 集賢學士, confidence=0.85
- work: 포씨집 / 包氏集, confidence=0.7
- person: 포佶 / 包佶,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문중자사생
- 기사 ID:
30661_006_0291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291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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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9T15:05:07.290241+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6&aa15no=006&aa20no=30661_006_0291
한글 번역
정원·구장·동상·설수(文中子 대문의 힘으로 四生을 지었다)
독음
정원 구장 동상설수
의미
文中子(왕통)의 문하사(四生)로 정원·구장·동상·설수를 나열한 것.文中子가 제자들과 문답한 내용을 四生之力으로 기록했음을 보여주는 주석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erson: 정원 / 程元, confidence=0.95
- person: 구장 / 仇璋, confidence=0.95
- person: 동상 / 董常, confidence=0.95
- person: 설수 / 薛收, confidence=0.95
- work: 문중자사생 / 文中子四生, confidence=0.9
- term: 사생(문중자의 네 제자) / 四生,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文中子 四生之力의 구체적 문헌학적 의미와 四生이 정확히 네 명의 제자를 가리키는지에 대한 추가考證 필요
병건사비
- 기사 ID:
30661_006_0292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292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01T11:19:06.119810+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6&aa15no=006&aa20no=30661_006_0292
한글 번역
왕승유와 육축과 유효작과 배자유
독음
왕승유 육축 유효작 배자유
의미
남사의 양(梁) 종실 안성왕秀 전에서 전하는 바, 보좌管理的 관료夏侯亶 등이 비지를 세우려는 상소를 올렸고, 조정의 조서가 이를 허락하였다. 당대의 뛰어난 인재로서 왕의 문하에 오르내리던 사람들로서, 동해의 왕승유, 오군의 육축, 팽성의 유효작, 하동의 배자야가 각각 그 비문을 지었는데,择优하여 선택하려 하였으나 모두 귀하게 간직할 만한 보물 같은 문장이었다. 이에 결국 네 비를 함께 세우게 되었다.
원문
王僧孺陸倕劉孝綽裴子野
[주:南史梁宗室安成王秀傳佐吏夏侯亶等表立碑誌詔許之當世高才遊王門者東海王僧孺吳郡陸倕彭城劉孝綽河東裴子野各製其文欲擇用之而咸稱寶錄遂四碑竝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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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rm: 비지 / 碑誌, confidence=1.0
- term: 보록 / 寶錄, confidence=1.0
불확실한 어휘
어제사비
- 기사 ID:
30661_006_0293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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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쪽: 0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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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임금이 친히 만든 네 비(碑)에 대한 기록. 위징[주: 태종贞观십칠년(643)]·이적[주: 고종仪凤이년(677)]·장설[주: 현종开元십팔년(730)]·단수실[주: 덕종兴元元年(784)]의 비문과 함께, 《옥해》에 실린 기록을 보면 사마자미가 정일선생의 시호를 받고 친히 그 비문을 지었으며, 현종이 친히 제자 한 행의 비문을 지어 돌에 새기고서 또한 친히 그 비문을 썼다는 것이 있다. 또 최원이 촉의 유수였을 때 현종이 친히 유애비(遺愛碑)를 지어 그를恩寵으로 삼은 것이다. 송나라 태종,至道三年(997)에 친히 赵普의 신도비(神道碑)를 지어 삼절비(三絶碑)로 보였다.仁宗, 皇祐이년(1050)에 태사(太師) 농서군왕(陇西郡王) 李季用의 신도비를 지어, 친히 전서(篆書)로 ‘친현의 비(親賢之碑)’라 새겼다. 神宗,熙宁팔년(1075)에 임금이 친히 상서령(尙書令) 한기(韓琦)의 비를 지어元勳宿舊之士를恩寵으로 삼았다.
독음
어제사비
의미
어제사비는 임금이 직접 지어 새긴 네 비에 관한 기록이다. 당나라 시대 위징·이적·장설·단수실의 비에 임금이 친히 글을 짓고 새긴 것이 대표적인 어제사비이다. 비문에는 당 태종이 위징의 비에 사마자미에게 지음을 부탁하고 현종이 장설의 비에 직접 글을 썼다는 기록이 있으며, 현종이 촉의 유수였던 최원에게도 유애비를 친히 지어 은전을 나타냈다. 송나라에서도 태종이 조普의 신도비를 지어 삼절비(三絶碑)로 삼고, 영종이 이季節用에게,神宗이 한기에게 각각 어제비(御製碑)를 지어功臣을 기렸다.
원문
魏徵[주:太宗貞觀十七年]李勣[주:高宗儀鳳二年]張說[주:玄宗開元十八年]段秀實[주:德宗興元元年]
[주:玉海司馬子微諡正一先生親文其碑又親製一行碑文竝書於石又崔圓爲蜀留後玄宗親製遺愛碑以寵之○宋至道三年御製趙普神道碑見三絶碑皇祐二年製太師隴西郡王季用和神道碑仍篆曰親賢之碑煕寧八年御製尙書令韓琦碑以寵勳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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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rm: 신도비 / 神道碑, confidence=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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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rm: 삼절비 / 三絶碑, confidence=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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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한 어휘
겸문무사인
- 기사 ID:
30661_006_0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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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이정, 곽원진, 당휴경, 장인원.
독음
이정 곽원진 당휴경 장인원
의미
당나라 시대에 문武를 겸임한 네 명의 인물이다. 임을 태수(刺史)에 보임하였다.
원문
李靖郭元振唐休璟張仁愿
[주:唐書張仁愿傳爲將號令嚴將吏信服後人思之爲立祠受降城出師輒享宰相文武兼者當時稱云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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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rson: 곽원진 / 郭元振, confidence=0.95
- person: 당휴경 / 唐休璟, confidence=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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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rk: 당서 / 唐書, confidence=0.9
- place: 수항성 / 受降城, confidence=0.85
당사상
- 기사 ID:
30661_006_0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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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방현령, 두여회, 요종, 송경
독음
방현령 두여회 요종 송경
의미
당나라 역사의 두 번영기를 대표하는 네 명의 명재상을 열거한 제목이다. 태종 정관 연간(627~649년)의房玄齡·杜如晦와,玄宗 개원 연간(712~741년)의姚崇·宋璟을 가리킨다. 문치 주에서 유갈이 ‘정관이면房과魏, 개원이면姚와宋’이라 서술했고, 두보 시에서도 요종과 송경을 재상으로 칭송한 것을 인용하며 이 네 사람이 당나라의 상징적 재상임을 확인한다.
원문
房玄齡杜如晦姚崇宋璟
[주:文粹劉軻書言貞觀則房魏言開元則姚宋○杜甫詩姚崇宋璟作相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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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rson: 두여회 / 杜如晦, confidence=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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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rson: 송경 / 宋璟, confidence=1.0
- work: 문치 / 文粹, confidence=1.0
- person: 유갈 / 劉軻, confidence=1.0
- person: 두보 / 杜甫, confidence=1.0
- term: 정관 / 貞觀, confidence=1.0
- term: 개원 / 開元, confidence=1.0
- office: 재상 / 相公, confidence=1.0
당사현
- 기사 ID:
30661_006_0296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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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쪽: 0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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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이형은 시어사가 되었고, 전희창과 이 두 사람이 장설을 논하였다. 막제는 급사중이 되어 척을 쓰지 않았고, 주필대는 학사가 되어 制를起草하지 않았다.
독음
이형 주:시어사 전희창 주:이인론 장설 막제 주:급사중불서 척 주비대 주:학사불초제
의미
당나라 네 명의 현자(선비)로서, 각각 자신의 직책에서 불의한 명령을 따르지 않고 독립된 도덕적 태도를 보인 인물들을 말한다. 이형(시어御史)과 전희창은 장설(장수)을 논했으며, 막제(給事中)는 칙서(勅書)를 쓰지 않았고, 주필대(學士)는 制(制度 문서)를 기起草하지 않았다. 이들은 각기 관직의 직무 내에서 불합리한 命令을 거부한 清流 인물들로 평가된다.
원문
李衡[주:侍御史]田希昌[주:二人論張說]莫濟[주:給事中不書勅]周必大[주:學士不草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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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rson: 이형 / 李衡, confidence=0.95
- person: 전희창 / 田希昌, confidence=0.95
- person: 장설 / 張說, confidence=0.95
- person: 막제 / 莫濟, confidence=0.95
- person: 주필대 / 周必大, confidence=0.95
- office: 시어사 / 侍御史, confidence=0.95
- office: 급사중 / 給事中, confidence=0.95
- office: 학사 / 學士, confidence=0.95
- term: 척을 쓰지 않음 / 不書勅, confidence=0.85
- term: 제를 초起草하지 않음 / 不草制, confidence=0.85
- term: 사인 논(四人議論) / 四人論, confidence=0.75
불확실한 어휘
- 四人論의 정확한 범위(四人 모두 장설을 논했는지, 아니면 이형과 전희창만 장설을 논하고 나머지 둘은 별도 행위였는지)
- 제목 唐四賢의 구체적 출전史料
- 주필대(周必大)는 당나라 인물인지 南宋 인물인지史学적 소 재
사리부
- 기사 ID:
30661_006_0297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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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배행검과 마재, 구성원, 이조은. 『당서』 구성원전에서, 예종이 즉위하여 이사부 태위에 임명하고, 전형(銓選)을 총괄한 지 6년 동안 공평하고 온건하여 소문이 났다. 고종 때 이사부의 벼슬을 수행한 것으로 이름 높던 자는 배행검과 마재였으며, 이때에 이르러 구성원과 이조은이 명성이 있었으므로 ‘이전에는 배와 마가, 이후에는 구성원과 이’라 일컬었다.御史중승 우문융이 권세를 행사할 때, 호구와 농지를 검핵하는 공로로 상하의 고과를 받으려고 하였다. 구성원이 허락하지 않자, 우문융은 이를 원망하여 비밀리에 조정에 건의하기를, ‘구성원이 풍족하게 재산을 축적하여 양전 수천경을 점거하였다’고 하였다. 황제는 이로부터 구성원을 가벼이 여기고, 그를 ‘밭을 많이 가진 늙은이’라 불렀다. 그를 재상으로 등용하려는 계획이 결국 이 일로 멈추게 되었다.
독음
배행검 마재 구성원 이조은 당서 구성원전 예종립 배이사부대랑 전총육년 이평윤문 고종시이사부 호칭직자 배행검 마재 급시 구성원 여이조은 유명 고호 전유 배마 후유,卢李御史중승상 우문융방용사 강화활전호공 위상하고 구성원 불허 융한지 내밀백 구성원 성식산 점양전수천경 제자차박지 월위다전옹 욕용 위상솔 이시지
의미
이 기사는 당나라 고종~예종 시대 이사부(吏部)의 요직을 수행한 관료들을 기린다. 배행검·마재에 이어 구성원·이조은이 명성을 얻어 ‘전배마후유구이’라 불렸다.御史중승 우문융이 호구·농지 검핵 공으로 상하 고과를 받으려 했으나, 구성원이 이를 거부하자 우문융은 구성원이 수천 경의 양전을 불법 점거했다고 황제에게 밀고하였다. 황제가 이를 믿고 구성원을 경멸하여 ‘다전옹’이라 부르며 재상 등용마저 취소하였다. 권력 다툼 속에서 무고한 관료가 모함으로 정치적 파멸을 당한 사례이다.
원문
裴行儉馬載盧從愿[주:子龔]李朝隱
[주:唐書盧從愿傳睿宗立拜吏部待[주:侍]郞銓總六年以平允聞高宗時吏部號稱職者裴行儉馬載及是從愿與李朝隱有名故號前有裴馬後有盧李御史中丞相宇文融方用事將以括田戶功爲上下考從愿不許融恨之乃密白從愿盛植產占良田數千頃帝自此薄之月爲多田翁欲用爲相卒以是止]
엔티티 후보
- person: 배행검 / 裴行儉, confidence=0.98
- person: 마재 / 馬載, confidence=0.95
- person: 구성원 / 盧從愿, confidence=0.98
- person: 이조은 / 李朝隱, confidence=0.97
- person: 우문융 / 宇文融, confidence=0.98
- office: 이사부 / 吏部, confidence=0.99
- work: 당서 / 唐書, confidence=0.99
- term: 전형 / 銓選, confidence=0.92
- term: 다전옹 / 多田翁,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上下考(상하고과) - 고과评定의 구체적 방식이 당대 제도와 정확히 일치하는지 확인 필요
- 盛植產(성식산) - 식산과 재산을 동시에 가리키는지, 특정 재산을 의미하는지 문맥상 명확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