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수지문 [名數咫聞n1-13책] - 본문 번역 묶음 023
- 책 ID:
kh2_je_a_vsu_30661_000
- 수록 기사: 75건
인유사관
- 기사 ID:
30661_006_0044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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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7-27T03:59:27.918636+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6&aa15no=006&aa20no=30661_006_0044
한글 번역
심장과 입과 귀와 눈이다.
독음
심구이미
의미
이 글은 사람이 가지는 네 가지 관문으로서 심(心)·구(口)·이(耳)·목(目)을 말한다. 하늘에 사계절이 있듯 사람에게는 사용(四用)이 있다고 전한다. 눈으로 사물을 보면 그 형태가 가장 분명하고, 귀로 소리를 들으면 가장 밝으며, 입을 꽉 닫으면 가장 단단하고, 심장에 간직하면 가장 깊다는 의미다. 이는 눈·귀·입·심이 각각 보고 듣고 말하고 기억하는 인간의 네 가지 기본 기능을 상징함을 보여준다. 출처는 『회남자』와 『문자』이다.
원문
心口耳目
[주:淮南子天有四時人有四用何謂四用視而形之莫明于目聽而精之莫聰于耳重而閉之莫固于口含而藏之莫深于心○文子]
엔티티 후보
- work: 회남자 / 淮南子, confidence=0.95
- work: 문자 / 文子, confidence=0.93
- term: 사계절 / 四時, confidence=0.9
- term: 사용 / 四用, confidence=0.88
불확실한 어휘
사찰
- 기사 ID:
30661_006_0045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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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1T10:39:13.637197+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6&aa15no=006&aa20no=30661_006_0045
한글 번역
눈은 궁극을 살피고, 귀는 소리를 살피고, 입은 말을 살피고, 마음은 생각을 살피는다.
독음
목찰유겁이찰유성구찰유언심찰유념
의미
눈·귀·입·마음 네 가지 감각 기관이 각각의 대상을 관찰한다는 원리를 제시한다. 이 사찰(四察)은 三極(삼극)과 五行(오행), 七順(칠순), 九紀(구기)와 함께 왕자의修身과治道를 구성하는 핵심 원칙이며, 『逸周書』에서 周公이 文考의 政治原理로 설명한 구조이다. 눈으로 궁극의 이치를 보고, 귀로 소리를 듣고, 입으로 언어를 살피며, 마음으로念을 다스린다는 의미로,感官과 內心의修養을 통해 三極을 순종하는修身之道를阐述한다.
원문
目察維極耳察維聲口察維言心察維念
[주:逸周書周公曰在我文考順明三極躬是四察循用五行戒是七順順道九紀四察一云云]
엔티티 후보
- term: 사찰 / 四察, confidence=0.95
- term: 삼극 / 三極, confidence=0.85
- term: 오관 / 五官, confidence=0.8
- term: 오행 / 五行, confidence=0.75
- work: 일주서 / 逸周書, confidence=0.9
- person: 주공 / 周公, confidence=0.85
- person: 문고 / 文考, confidence=0.7
불확실한 어휘
- 極(극)을 ‘궁극’으로 보느냐 ‘끝점·기준’으로 보느냐 문맥상 확정 곤란
사간
- 기사 ID:
30661_006_0046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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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9T14:47:25.992433+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6&aa15no=006&aa20no=30661_006_0046
한글 번역
이(四姦)란, 농(聾)은 귀가 오음의 조화를 듣지 않고, 매(昧)는 눈이 오색의 문장을 구별하지 못하며, 완(頑)은 마음이 덕과 의의規範을 따르지 않고, 음(嚚)은 입이 충성과 신의의 말을 하지 않는 것이다. 《좌전》 희공 24년 전에서 이른바로, 농·매·완·음을 등에 어루만지는 것이 이之大者也이고, 덕을 버리고奸을 숭상하는 것이 화의 큰 것이다. 귀가 오음의 조화를 듣지 않는 것을 농이라 한다云云, 적(狄) 나라가 모두 이것을 법으로 삼았으니 사(四奸)가 갖추어졌다. 부신(富辰)이 왕을 간諫하다.
독음
이(四姦) - 농(聾)은 귀가 오음의 조화를 듣지 않음, 매(昧)는 눈이 오색의 문장을 구별하지 못함, 완(頑)은 마음이 덕의規範을 따르지 않음, 음(嚚)은 입이 충신의 말을 하지 않음. 좌전 희공 24년传来, 즉 농·매·완·음을 사용하는 것이 이之大者也이고, 德을 버리고 奸을 숭상하는 것은 화의 대자이며, 귀가 오음의 조화를 듣지 않는 것을 농이라 한다云云, 적(狄)이 모두 이를 法으로 삼았으니 사奸이 갖추어졌도다. 부신이 왕을 간諫하다.
의미
이(四姦)은 《좌전》 희공 24년에서 인용된 개념으로, 네 가지 큰 姦邪를 말한다. 농은 귀가 五音의 조화를 듣지 못하는 것, 매는 눈이 오색의 아름다움을 구별하지 못하는 것, 완은 마음이 德義의 法을 따르지 않는 것, 음은 입이 충신의 말을 하지 않는 것이다. 부신(富辰)이 周襄王을 대상으로 이 사(四奸)를 들어 간諫하였는데, 특히 적(狄) 족이 四奸을 모두 갖추었다는 점을 들어 그 위험성을 경고하였다. 德을 버리고 奸을 숭상하면 큰 화가 온다는 점을 강조한 내용이다.
원문
聾[주:耳不聽五聲之和]昧[주:目不別五色之章]頑[주:心不則德義之經]嚚[주:口不道忠信之言]
[주:左僖二十四傳卽聾從昧與頑用嚚姦之大者也棄德崇姦禍之大者也耳不聽五聲之和爲聾云云狄皆則之四姦具矣富辰諫王]
엔티티 후보
- work: 좌전 / 左傳, confidence=0.95
- person: 부신 / 富辰, confidence=0.95
- person: 주양왕 / 周襄王, confidence=0.9
- place: 적 / 狄, confidence=0.9
- term: 사간 / 四姦, confidence=0.95
- term: 농 / 聾, confidence=0.95
- term: 매 / 昧, confidence=0.95
- term: 완 / 頑, confidence=0.95
- term: 음 / 嚚,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심유사역
- 기사 ID:
30661_006_0047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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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1T10:39:28.43814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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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눈은 심장이 보기 위한 것이고, 귀는 심장이 듣기 위한 것이며, 입은 심장이 말하기 위한 것이고, 코는 심장이 맡기 위한 것이다.
독음
목위심시이위심청구역심담비위심방
의미
눈·귀·입·코 등 오감기관은 심장의 지배를 받아 각자의 기능을 수행한다는 철학적 서술이다. 『국어』의 대부(史伯)가 말한 일체칠부(七體)가 심을 섬기는다는 사상을 수용한 것으로, 심장이 정신活动的 중추라는 관점이다.
원문
目爲心視耳爲心聽口爲心談鼻爲心芳
[주:國語史伯曰正七體以役心]
엔티티 후보
- work: 국어 / 國語, confidence=0.95
- person: 시백 / 史伯,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芳(방) - 냄새를 맡다의 의미로 解易에서 부정확한 용례가 있을 수 있음. ‘방’으로 읽되 원문 자체의 文獻根據는 불안정함.
설심사등
- 기사 ID:
30661_006_0048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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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9T14:47:17.82223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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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가장 높은 경지는 마음을 보면서도 취하거나 버릴 것이 없다. 그 다음은 마음이 없는 경지이고, 그 다음은 마음이 비어 있는 경지이며, 그 다음은 마음이 있는 경지이다.
독음
태상견심이무소취사 기차무심 기차허심 기차유심
의미
이 글은 진관(秦觀)의 <심설(心說)>에서 발췌한 것으로, 마음의 네 가지 경지를 논하고 있다. 첫째는 심상을 보고도 집착하지 않는 경지, 둘째는无心(무심)의 경지, 셋째는 허심(虛心)의 경지, 넷째는 유심(有心)의 경지로 구분한다. 이는 불교와 도교의 마음 수양론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원문
太上見心而無所取捨其次無心其次虛心其次有心
[주:秦觀心說]
엔티티 후보
- work: 설심사등 / 說心四等, confidence=0.95
- work: 진관심설 / 秦觀心說, confidence=0.9
- person: 진관 / 秦觀, confidence=0.95
사기동천
- 기사 ID:
30661_006_0049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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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7-01T08:35:35.39429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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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기쁨의 기운은 따뜻하여 봄에 해당하고, 성의 기운은 서늘하여 가을에 해당하며, 즐거움의 기운은 태양과 함께 여름에 해당하고, 슬픔의 기운은 태음과 함께 겨울에 해당한다.
독음
희기위난당춘 노기위당추 낙기위태양당하 애기위태음당동
의미
춘추번로에 나오는 자연철학적 구절로, 인간의 네 가지 기본 감정 기운(희기·노기·낙기·애기)이 자연의 네 계절과 음양의 원리에 대응됨을 설파한다. 기쁨은 따뜻한 봄, 성은 서늘한 가을, 즐거움은 강한 양기(양陽)의 여름, 슬픔은 풍부한 음기(음陰)의 겨울에 대응시킨다. 이는 하늘의 사기(四氣)가 하늘 아래 만물을 함께覆包한다는 사기동천(四氣同天)의 사상을 뒷받침하는 구절이다.
원문
喜氣爲煖當春怒氣爲當秋樂氣爲太陽當夏哀氣爲太陰當冬
[주:春秋繁露]
엔티티 후보
- work: 춘추번로 / 春秋繁露, confidence=0.95
- term: 희기 / 喜氣, confidence=0.95
- term: 노기 / 怒氣, confidence=0.95
- term: 낙기 / 樂氣, confidence=0.95
- term: 애기 / 哀氣, confidence=0.95
- term: 난(따뜻함) / 煖, confidence=0.85
- term: 당(해당하다) / 當, confidence=0.9
- term: 태양(강한 양기) / 太陽, confidence=0.9
- term: 태음(강한 음기) / 太陰,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煖의 원문 표현이 난(煖)인지 온(溫)인지 판별 필요
대화유사
- 기사 ID:
30661_006_0050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050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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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9T14:47:46.530187+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6&aa15no=006&aa20no=30661_006_0050
한글 번역
영유아와 소년과 장년 그리고 늙음과 사망에 이르기까지, 사람이 태어나서 죽음에 이를 때까지 큰 변화가 네 단계가 있다 하였는데, 바로 이 네 가지가 그것이다. 그 중에서도 영유아 때는 원기가 집중되고 지향이 한결같아 조화로움이 극에 이르러, 만물도 그것을 해치지 못하며 덕이 더할 나위 없다. 장년 때는 혈기와 원기가 넘쳐 흐르고 욕심과 생각이 가득 일어나니, 만물이 그것을 공격할 수 있으며, 덕이 문득 쇠퇴한다. 노인은 욕심과 생각이 부드러워지고 몸이 휴식을 취하려 하며, 만물이 먼저 다가오지 않는다. 최악의 지경은 사망에 이르러 숨을 멈추어, 본래의 끝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또 말하기를, 사람은 세상에 져서 늙어가는 동안 용모와 빛깔, 지혜와 태도가 날마다 달라지지 않는 때가 없으며, 피부와 손톱, 머리카락은 세상에 따라 자라고 세상에 따라 빠지나, 영유아 때에만 멈춰서 바뀌지 않는 것이 아니다. 서로간의 차이를 눈치챌 수 없으나, 그것이 쌓여 뒤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안다 하였다.
독음
영환소장노모사망
의미
열자에서 인용한 이 글은 사람의 일생을 태어에서 죽음까지 네 가지 큰 변화로 구분한다. 첫째 영유아 단계는 원기가 집중되고 조화로워 덕이圆满한 시기이고, 둘째 장년 단계는 혈기가 왕성하고 욕구가 일어나 덕이 쇠퇴하는 시기이며, 셋째 노인 단계는 욕심이 누그러들고 몸이 지치는 시기이고, 넷째 사망 단계는 생의终极으로 돌아가는 시기이다. 이후 주석에서는 피부·손톱·머리카락 등이 매일 변하지 않는 때가 없으며, 영유아일 때도 정지하여 바뀌지 않는 것이 없다고 덧붙였다. 변화의 과정은 순간순간의 차이를 알아채기 어려우나, 시간이 쌓이면 비로소 뒤늦게 깨닫게 된다는 통찰을 담고 있다.
원문
嬰孩少壯老耄死亡
[주:列子人自生至終大化有四云云也其在嬰孩氣專志一和之至也物不傷焉德莫加焉其在少壯血氣飄溢慾慮充起物所攻焉德故衰焉其在老耄欲慮柔體將休物莫先焉其至死亡之於息焉反其極矣○又曰人自世至老貌色智態亡日不異皮膚爪髮隨世隨落非嬰孩時有停而不易也間不可覺俟至後知注世音生]
엔티티 후보
- work: 열자 / 列子, confidence=0.95
- term: 대화(큰 변화) / 大化, confidence=0.9
- term: 영유아 / 嬰孩, confidence=0.95
- term: 장년 / 少壯, confidence=0.9
- term: 노인 / 老耄, confidence=0.9
- term: 혈기 / 血氣, confidence=0.85
- term: 극(끝·근원) / 極, confidence=0.75
불확실한 어휘
역중사대
- 기사 ID:
30661_006_0051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051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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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1T10:40:14.65305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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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도가 크고 하늘이 크며 땅이 크고 왕도 크다.
독음
도대 천대 지대 왕역대
의미
노자(老子)『도덕경』의 유명한 구절이다. 우주에 네 가지 큰 것이 있으니, 도(道)·하늘(天)·땅(地)·왕(王)이 그것이다. 그 중 왕도 한 자리를 차지한다. 사람은 땅을 본받고, 땅은 하늘을 본받고, 하늘은 도를 본받고, 도는 자연(自然)에 법한다는 도가 이끄는 우주 질서의 서열을 보여준다. 왕도宇宙의 큰 존재로 인정되지만, 그 중심에는 도가 있으며, 도는 곧 자연 그대로의 흐름임을 의미한다.
원문
道大天大地大王亦大
[주:老子云云域中有四大而王居一焉人法地地法天天法道道法自然]
엔티티 후보
- work: 도 / 道, confidence=1.0
- work: 하늘 / 天, confidence=1.0
- work: 땅 / 地, confidence=1.0
- work: 왕 / 王, confidence=1.0
- work: 사람 / 人, confidence=1.0
- work: 자연 / 自然, confidence=1.0
- person: 노자 / 老子, confidence=1.0
- work: 역중사대 / 域中四大, confidence=1.0
사정
- 기사 ID:
30661_006_0052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052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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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1T10:40:21.425064+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6&aa15no=006&aa20no=30661_006_0052
한글 번역
하늘에는 두 개의 해가 없고, 땅에는 두 개의 임금이 없으며, 집에는 두 명의 주인이 없고, 존엄함에는 그 위에 또다시 위는 없다. 또한 군신父子의 질서가 있다.
독음
천무이일 토무이궤 가무이주 존무이상 우군신부자
의미
이 글은 우주와 인간 사회의 질서를 보여주는 격언이다. 하늘에는 반드시 하나의 해만이 있어야 하고, 땅에는 하나의 임금만이 있어야 하듯이, 어느 사회든 명확한 위계와 질서가 있어야 한다. 이를군신父子의 네 가지 올바른 위치(四正)로 설명하며, 군주는 군주답게, 신하는 신하답게, 아버지는 아버지답게, 아들은 아들답게 행해야 사회가 유지된다는 것이다. 만약 이러한 질서가 무너지면, 비록 식량이 있어도 먹지 못할 상황처럼 사회 전체가 혼란에 빠진다는 것을 경고한다. 이는 유교적 정치 철학의 핵심 사상을 담고 있다.
원문
天無二日土無二王家無二主尊無二上
[주:禮坊記云云○管子君臣父子]
又君臣父子
[주:管子云云爲四正○論語齊景公問政於孔子孔子對曰君君臣臣父父子子公曰善哉信如君不君臣不臣父不父子不子雖有粟吾得而食諸]
엔티티 후보
- term: 사정 / 四正, confidence=0.95
- work: 관자 / 管子, confidence=0.95
- work: 논어 / 論語, confidence=0.95
- work: 예방기 / 禮坊記, confidence=0.9
- person: 공자 / 孔子, confidence=0.95
- person: 제경공 / 齊景公,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사정(四正)의 정확한 철학적 정의가 관자와 논어에서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음
- 식탁 형제 관련 표현이 문맥상 불분명함
사대과
- 기사 ID:
30661_006_0053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053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01T10:40:23.987993+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6&aa15no=006&aa20no=30661_006_0053
한글 번역
임금이 임금답지 않으면 신하가 반란하고, 신하가 신하답지 않으면 살해를 당하며, 아버지가 아버지답지 않으면 도리가 없고, 아들이 아들답지 않으면 불효한다.
독음
군불군즉범 신불신즉주 부불부즉무도 자불자즉불효
의미
춘추 시대의 치악(治惡) 원리를 논한 기사로, 임금·신하·아버지·아들의 각 분수에 어긋나는 행위가,天下之大過(天下的 큰 과오)임을 지적한다.춘추는 이 네 가지 일탈에 대해 예와 의(禮義)의 대종(大宗)으로裁斷하는 경전이라 하겠다.
원문
君不君則犯臣不臣則誅父不父則無道子不子則不孝
[주:史記自序爲人君父而不通於春秋之義者必蒙首惡之名爲人臣子而不通於春秋之義者必陷簒弑之誅夫不通禮義之旨至於君不君臣不臣父不父子不子云云此四行者天下之大過也以天下之大過予之則受而不敢辭故春秋者禮義之大宗也]
엔티티 후보
- work: 춘추 / 春秋, confidence=1.0
- work: 사기 / 史記, confidence=1.0
- term: 예의 / 禮義, confidence=1.0
- term: 대종 / 大宗, confidence=1.0
- term: 사대과 / 四大過, confidence=1.0
사상도
- 기사 ID:
30661_006_0054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054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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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9T14:47:33.744141+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6&aa15no=006&aa20no=30661_006_0054
한글 번역
어버이를 친하게 여기고, 어른을 존경하며, 윗사람을 장 위로 여기며, 남자와 여자에는 구별이 있다.
독음
친친존존장장남녀유별
의미
예기대전에 실린 구절로, 인간 군자의 마땅한 도리 네 가지를 말한다. 어버이를 친하게 여기는孝敬, 어른을 존경하는존경, 윗사람을 장 위로 여기는서열, 남녀를 구분하는男女之大防을 꼽는다. 이것이 사常 즉 불변의 도리임을 밝힌다.
원문
親親尊尊長長男女有別
[주:禮記大傳四者人道之常]
엔티티 후보
- work: 예기대전 / 禮記大傳, confidence=0.95
사서
- 기사 ID:
30661_006_0056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056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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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9T14:48:08.21496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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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논어·맹자·중용·대학
독음
논어맹자중용대학
의미
사서(四書)는 논어·맹자·중용·대학의 네 가지 경전을 가리킨다. 주자는 먼저 대학을 읽고 그다음 논어와맹자를 거쳐 마지막으로 중용을 읽으면 그 도의 귀착점을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하였다. 송사(宋史) 의 종종(理宗) 즉위기에 이르러 주희의 사서를 표창하여 간행함으로써 학술 풍토가 크게 변하였다. 명사(明史) 영락(永樂) 12년에는 유신을 파견하여 오경사서전주 외에諸儒의 의론으로 발명하고 절당한 것이 있으면 채록하여 아울렸다. 주자는 사서(四書)를 六經의 사다리, 근사록(近思錄)을 사서의 사다리라 일컬었다. 맹자 7편은 당대에 이르기까지 아직 제자(諸子) 중에 분류되었을 뿐이었으나, 주자의 집주(集註) 이후 비로소 사서(四書)의 항목이 생겼다. 송나라의 전시(錢時)는 孝經이 있고 孟子가 없는 사서관견(管見) 13권을 지었는데, 서명목록(書目)에 의하면 그가 연원(淵源)이 상산(象山)였으므로 문호가 달랐기 때문이다. 한나라 효문제(孝文帝)는 유학의 길을 넓히고자 논어·孝經·맹자·爾雅를 모두 박사(博士)로 두었으나, 나중에 전기(傳記) 박사를 폐지하고 오경(五經)만 독립시켰다. 그렇다면 맹자를 표창한 것은 한초(漢初)부터 이미 있었음을 알 수 있어, 조기(趙岐)를 기다리지 않더라도 된다.
원문
論語孟子中庸大學
[주:朱子曰先讀大學次及論孟而後會其歸於中庸○宋史理宗紀自帝繼統表章朱熹四書丕變士習○明史永樂十二年命儒臣簒[주:纂]修五經四書傳注外諸儒論議有發明切當者採附于下○朱子曰四子六經之階梯近思錄四子之階梯朱子亦稱四子而已稱四書者未知始自何時○孟子七篇至唐猶列於諸子之中至朱子集註後始有四書之目宋錢時有四書管見十三卷有孝經而無孟子簡明書目云時淵源象山故門戶異也○漢孝文欲廣游學之路論語孝經孟子爾雅皆置博士後罷傳記博士獨立五經而已然則表章孟子已自漢初不待趙岐]
엔티티 후보
- work: 사서 / 四書, confidence=0.98
- work: 대학 / 大學, confidence=0.99
- work: 논어 / 論語, confidence=0.99
- work: 맹자 / 孟子, confidence=0.99
- work: 중용 / 中庸, confidence=0.99
- work: 육경 / 六經, confidence=0.97
- work: 근사록 / 近思錄, confidence=0.97
- work: 효경 / 孝經, confidence=0.98
- work: 이아 / 爾雅, confidence=0.97
- work: 오경 / 五經, confidence=0.98
- work: 사서관견 / 四書管見, confidence=0.95
- person: 주희 / 朱熹, confidence=0.99
- person: 전시 / 錢時, confidence=0.97
- person: 조기 / 趙岐, confidence=0.96
- person: 종종 / 理宗, confidence=0.97
- person: 효문제 / 孝文帝, confidence=0.98
- person: 상산 / 象山, confidence=0.96
- place: 송 / 宋, confidence=0.98
- place: 명 / 明, confidence=0.98
- office: 박사 / 博士, confidence=0.97
- term: 표장 / 表章,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사역
- 기사 ID:
30661_006_0057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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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하늘과 땅의 자연의 역, 복희의 역, 문왕과 주공의 역, 공자의 역
독음
천지자연지의 역복희지의 역문왕주공지의 역공자지의 역
의미
역학의 네 가지 중요한 단계와 그 발전 과정을 설명한다.
원문
天地自然之易伏羲之易文王周公之易孔子之易
[주:易本義]
엔티티 후보
- term: 하늘과 땅의 자연의 역 / 天地自然之易, confidence=0.95
- person: 복희 / 伏羲, confidence=0.98
- person: 문왕 / 文王, confidence=0.98
- person: 주공 / 周公, confidence=0.98
- person: 공자 / 孔子, confidence=0.98
불확실한 어휘
역성사성
- 기사 ID:
30661_006_0058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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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복희는 팔괘를 그리고, 문왕은 괘사를 지었으며, 주공은 괘상을 지었고, 공자는 계사를 붙였다. 『역』은 삼고(三古)를 거치며 사성(四聖)에 의해 완성되었다.
독음
복희[주:화괘] 문왕[주:작괘] 주공[주:작상] 공자[주:계전] 역력삼고 성어사성 호역 제시성
의미
『주역』이 만들어진 과정을 설명한 글이다. 고대 복희가 팔괘를 그려 역의 근원을 열고, 은나라 문왕이 각 괘의 통칭(괘사)을 지었고, 주공이 각 괘와 효의 도덕적 해설(괘상)을 덧붙였다. 이후 공자가 십익(十翼)의 일종인 계전으로 역의 이치를 체계화했다. 이렇게 역은 상고·중고·말고의 삼고를 거치며 복희·문왕·주공·공자 네 성인의 손을 거치 비로소 완성되었다. 『주역』이 사서(四書)·오경(五經)에 비해 특별히 사성(四聖)의 공동 저작으로 여겨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원문
伏羲[주:畫卦]文王[주:作彖]周公[주:作象]孔子[주:系傳]
[주:易歷三古成于四聖○互易更三聖]
엔티티 후보
- person: 복희 / 伏羲, confidence=0.95
- person: 문왕 / 文王, confidence=0.95
- person: 주공 / 周公, confidence=0.95
- person: 공자 / 孔子, confidence=0.95
- work: 주역 / 易, confidence=0.9
- term: 삼고(상고·중고·말고) / 三古, confidence=0.9
- term: 사성(복희·문왕·주공·공자) / 四聖, confidence=0.9
- term: 화괘(팔괘 그림) / 畫卦, confidence=0.85
- term: 작괘사(괘사의 저작) / 作彖, confidence=0.85
- term: 작괘상(괘상의 저작) / 作象, confidence=0.85
- term: 계전(계사전) / 繫傳,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互易 更三聖: 원문 주해에서 ‘호역 제시성’으로 읽으나 ‘삼성이 서로 바꿔 역을 성취했다’는 의미 해석이 문맥상 불확실하며, 주로 주역의 변화 원리를 가리키는 주석으로 보임
역유사
- 기사 ID:
30661_006_0059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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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복희의 선천 체와 연산(天易), 귀장(地易), 주역(人易)의 사(四易)을 말한다. 장행성이 말하기를, 역에는 네 가지 체가 있고 하나는 사용되며 세 가지는 그렇다고 하였다.
독음
복희 주:선천체야 연산 주:천역 귀장 주:지역 주역 주:인이용야 주:장행성왈 역유사체일용삼 운운
의미
고대 중국 역학의 네 가지 체계인 복희(선천체), 연산(천역), 귀장(지역), 주역(인역)의 구조를 설명한다. 장행성의 주에 따르면, 역학에는 체(본체)가 넷 있고 그중 하나만 실질적으로 활용되며 나머지 셋은 그렇다고 한다.
원문
伏羲[주:先天體也]連山[주:天易]歸藏[주:地易]周易[주:人易用也]
[주:張行成曰易有四體一用三云云]
엔티티 후보
- person: 복희 / 伏羲, confidence=1.0
- person: 장행성 / 張行成, confidence=1.0
- work: 연산 / 連山, confidence=1.0
- work: 귀장 / 歸藏, confidence=1.0
- work: 주역 / 周易, confidence=1.0
- term: 역 / 易, confidence=1.0
불확실한 어휘
역유사상
- 기사 ID:
30661_006_0062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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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말로써 표현하는 자는 그 글귀를 귀하게 여기고, 행동으로 변화시키는 자는 그 변화를 귀하게 여기며, 기구器具를 만드는 자는 그 상징을 귀하게 여기고, 점술로 묻는 자는 그 점을 귀하게 여긴다.
독음
이의자상기사 이동자상기변 이제기자상기상 이복서자상기점
의미
이 글은 『주역』 계사전에서 유례한 것으로, 『주역』에 담긴 성인의 도四条(道四)는 말씇, 변화, 상징, 점 占의 네 가지 영역에서 활용된다고阐述한다. 말을 아는 자는言辞를, 행동하는 자는 변동을, 기구 창조자는卦象을, 점치는 자는 占術을 각각 귀하게 여긴다는 의미이다.
원문
以言者尙其辭以動者尙其變以制器者尙其象以卜筮者尙其占
[주:繫辭易有聖人之道四焉云云君子居則觀其象而玩其辭動則觀其變而玩其占]
엔티티 후보
- work: 주역 / 易, confidence=0.98
- term: 네 가지 귀하게 여김 / 四尙, confidence=0.92
- term: 성인의 도四条 / 聖人之道四焉, confidence=0.95
- term: 글귀 / 辭, confidence=0.97
- term: 변화 / 變, confidence=0.96
- term: 상징 / 象, confidence=0.94
- term: 점 / 占, confidence=0.93
불확실한 어휘
- 制器者 - 기구 제작자를 말하는지, 제도制定자를 말하는지 불분명
태현사점
- 기사 ID:
30661_006_0063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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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9T14:49:07.76073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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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별, 때, 수, 사로 점을 친다. 주: 태현점에는 네 가지 체계가 있으며, 조(아침)에는 경(經)을 사용하고, 1일·5일·7일에는 위(緯)의 3과 4를 사용한다.
독음
성시수사,[주:태현점유사조칙용경일오칠칙용위삼사]
의미
태현경의 점법 체계에 관한 설명이다. 점에 사용하는 네 가지 대상이 별·때·수·사임을 밝히고 있다. 태현점에는 네 가지 규칙이 있으며, 날짜와 시간대(조·칠)에 따라 경과 위를 나누어 사용하는 체계적 규정을 보여준다. 아침에는 경을, 일·오·칠일에는 위의 3번째와 4번째를 적용하는 구조로, 太玄 占法의 실무적 운용법을 서술한 주석이다.
원문
星時數辭
[주:太玄占有四朝則用經一五七夕則用緯三四]
엔티티 후보
- term: 태현점 / 太玄占, confidence=0.9
- term: 사 / 四, confidence=0.85
- term: 경 / 經, confidence=0.9
- term: 위 / 緯, confidence=0.9
- term: 성 / 星, confidence=0.95
- term: 시 / 時, confidence=0.95
- term: 수 / 數, confidence=0.95
- term: 사 / 辭,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주석 내 朝·夕의 구체적 의미 범위
- 주석 四가 사점(四占)인지 사상(四象)인지
- 위삼사의 三四가 수(數) 번호인지 절(節) 번호인지
사가동출어역
- 기사 ID:
30661_006_0064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064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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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7-01T08:36:23.54839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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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사가 모두 역에서 나왔다.
독음
사가동출어역
의미
本文은 역학(易學)의 파생 학파 네 가지를 제시한다. 양웅(揚雄)의 태현경(太玄經), 관낭(關朗)의 동극(洞極), 위백양(魏伯陽)의 삼동契(參同契), 소강절(邵康節)의 황극경세서(皇極經世書)가 모두 고대 선천도(先天圖)에서 출발하였다고 본다. 주석에서는 채서산(蔡西山)이 사마온공(司馬溫公)의 잠허(潛虛)가 태현을 모방한 것으로 역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고 비판한 점도 수록되어 있다. 역학의 흐름과 그 파생 저작 간의 계통 관계를 논하는 글이다.
원문
揚雄太玄經[주:一玄生三方三方生九州九州生二十七部二十七部生八十一家天玄一方地玄二方人玄三方每方各二十七首三方爲八十一首每首四畫自上而下一畫爲方二畫爲州三畫爲部四畫爲家]關朗洞極魏伯陽參同契邵康節皇極經世書
[주:鄭東卿云易百有餘家所可取者古先天圖揚雄太玄關子明洞極魏伯陽參同契邵堯夫皇極經世而已四家之學皆兆於先天圖○蔡西山曰司馬溫公擬太玄作潛虛五十五行以爲人之生本於虛虛然後形形然後性性然後動動然後情情然後事事然後德德然後家家然後國國然後政政然後功功然後業業終則反於虛矣按潛虛只是擬玄而作非出於易]
엔티티 후보
- work: 태현경 / 太玄經, confidence=0.95
- work: 동극 / 洞極, confidence=0.9
- work: 삼동契 / 參同契, confidence=0.95
- work: 황극경세서 / 皇極經世書, confidence=0.95
- work: 잠허 / 潛虛, confidence=0.95
- person: 양웅 / 揚雄, confidence=0.95
- person: 관낭 / 關朗, confidence=0.9
- person: 자명 / 子明, confidence=0.85
- person: 위백양 / 魏伯陽, confidence=0.95
- person: 소강절 / 邵康節, confidence=0.95
- person: 소요부 / 邵堯夫, confidence=0.95
- person: 정동경 / 鄭東卿, confidence=0.9
- person: 채서산 / 蔡西山, confidence=0.9
- person: 사마온공 / 司馬溫公, confidence=0.95
- term: 선천도 / 先天圖, confidence=0.95
- term: 팔십일수 / 八十一首, confidence=0.85
- term: 허 / 虛,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관낭과 자명의 관계 (동인인지 별인지는 불확실)
- 동극의 구체적 저자 귀속
시분위사
- 기사 ID:
30661_006_0066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066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01T10:43:03.258759+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6&aa15no=006&aa20no=30661_006_0066
한글 번역
시경은 네 가지로 나뉜다. 제시(齊詩)는 후창이 전했으며, 노시(魯詩)는 신공이 전했으며, 한시(韓詩)는 한영이 전했으며, 모시(毛詩)는 모장이 전했다.
독음
제시 후창 노시 신공 한시 한영 모시 모장
의미
한대 이전 시경(詩經)의 전파는 크게 네 가지 학파로 나뉘어 전해졌다. 제시학파는 후창, 노시학파는申공, 한시학파는 한영, 모시학파는 모장이 각각 전수하여传承하였다. 이 네 학파는 한서 예문지에 기록된 것으로, 위염의 주에 따르면 모시와 제시·노시·한시 세 학파가 서로 다른점이 있다고 하였다.
원문
齊詩[주:后蒼]魯詩[주:申公]韓詩[주:韓嬰]毛詩[주:毛萇]
[주:漢書藝文志詩分爲四韋昭注毛氏齊魯韓互詩三家]
엔티티 후보
- work: 시경 / 詩, confidence=0.95
- work: 제시 / 齊詩, confidence=0.95
- work: 노시 / 魯詩, confidence=0.95
- work: 한시 / 韓詩, confidence=0.95
- work: 모시 / 毛詩, confidence=0.95
- person: 후창 / 后蒼, confidence=0.95
- person: 신공 / 申公, confidence=0.95
- person: 한영 / 韓嬰, confidence=0.95
- person: 모장 / 毛萇, confidence=0.95
- work: 한서예문지 / 漢書藝文志, confidence=0.9
- person: 위염 / 韋昭,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互詩三家의 ‘互’의 정확한 의미(상이하다/교차하다/비교하다)
춘추사계
- 기사 ID:
30661_006_0067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067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01T10:43:04.492777+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6&aa15no=006&aa20no=30661_006_0067
한글 번역
사로써 일에 꿰고, 일로써 월에 꿰고, 월로써 계절에 꿰고, 계절로써 해에 꿰는다.
독음
이사고일 이일계월 이월계시 이시계년
의미
춘추의 편년 체계를 설명한 구절이다. 춘추는 사변(事變, 일어난 일)의 날짜를 중심으로 기재를 시작하여, 일수(日數)로써 월의 구분을 정하고, 월로써 사계절을 가리키며, 계절로써 한 해를 구성하는 구조를 취한다. 이는 연대기 편찬의 질서 원리를 제시한 것으로, 두예가 춘추의 문체와 기재 원칙을 해명한 것이다.
원문
以事繫日以日繫月以月繫時以時繫年
[주:杜預春秋序]
엔티티 후보
- work: 춘추 / 春秋, confidence=0.95
- person: 두예 / 杜預, confidence=0.95
- term: 계절 / 時,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時를 계절로 볼지 사분기로 볼지, 事가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가리키는지가 원문만으로는 불확실하다.
좌전사례
- 기사 ID:
30661_006_0068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068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19T14:49:52.272807+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6&aa15no=006&aa20no=30661_006_0068
한글 번역
경전에 앞서 그 일을 시작하고, 경전에 이어 그 의미를 완성하며, 경전에 근거하여 이치를 판별하고, 경전 사이에 끼워 넣어 서로 다른 내용을 하나로 조화시킨다. [주: 도완의 서문에서 말한 것으로, 대체로 이와 같다. 뜻에 따라 발하여 그 예의 중점을 정한다.]
독음
선경이시사 후경이종의예 경이辨리 차경이합이
의미
이 글은 춘추좌씨전에서 경전(춘추)과 전(좌씨의 주석설명)이 맺는 네 가지 관계를 논한다. 첫째 선경은 전이 경전에 앞서 그 사건의 시작을 설명하는 경우이고, 둘째 후경은 전이 경전 뒤에 이어져 의미를 완성해 주는 경우이며, 셋째 의경은 전이 경전에 기반하여 그 이치를 밝혀 주는 경우이고, 넷째 차경은 전이 경전 사이에 끼워 들어가 서로 다른 서술을 하나로 합쳐 조화시키는 경우이다. 이는 춘추좌씨전 도완의 집해 서문에서 제시한 좌전 독해의 기본 틀이다.
원문
先經以始事後經以終義依經以辨理錯經以合異
[주:杜預序或云云隨義而發其例之所重]
엔티티 후보
- work: 춘추좌씨전 / 左氏傳, confidence=1.0
- work: 춘추 / 春秋, confidence=1.0
- person: 도완 / 杜預, confidence=1.0
불확실한 어휘
- 차경(錯經)은 경전 사이에 주석이 끼어드는 특정 서술 방식인데, 실제 사례의 정확한 범주가 논의의 여지가 있다
춘추사전
- 기사 ID:
30661_006_0069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069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19T14:49:35.202749+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6&aa15no=006&aa20no=30661_006_0069
한글 번역
좌씨, 공양씨,穀梁씨, 胡씨
독음
좌씨 공양 곡량 호씨
의미
춘추사전의 네 가지 주석전을 가리킨다. 좌씨는 좌전(좌구명), 공양씨는 공양전,穀梁씨는穀梁전, 胡씨는 호안국의 호씨전이다. 춘추를 주석한 네 학파의 이름이 나열된 것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work: 좌전 / 左氏, confidence=0.95
- work: 공양전 / 公羊, confidence=0.95
- work: 곡량전 / 穀梁, confidence=0.95
- work: 호씨전 / 胡氏, confidence=0.95
- term: 사전 / 四傳, confidence=0.95
춘추사보
- 기사 ID:
30661_006_0070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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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1T10:43:13.670548+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6&aa15no=006&aa20no=30661_006_0070
한글 번역
춘추사보는 국보(국가의 연대기), 년보(연간 기록),지지(지역·지에 관한 기록), 인보(인물에 관한 기록)의 네 부분으로 구성된다.
독음
국보년지지보인보
의미
춘추시대의 역사 자료를 네 가지 범주로 분류한 등명세의 저작이다. 국가의 연대기, 연도별 사건 기록, 지역별 상황, 인물별 행적으로 나누어 편찬한 것이 특징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work: 춘추사보 / 春秋四譜, confidence=1.0
- person: 등명세 / 鄧明世, confidence=1.0
- term: 국보 / 國譜, confidence=1.0
- term: 년보 / 年譜, confidence=1.0
- term: 지지 / 地譜, confidence=1.0
- term: 인보 / 人譜, confidence=1.0
불확실한 어휘
- 원문의 구성에서 네 항목이 본문인지 서목(序目)인지 직접적 맥락이 부족하여 단정하기 어렵다
육경후사인
- 기사 ID:
30661_006_0071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071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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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여섯 경》 이후 네 명의 뛰어난 인물. 좌씨(관자의 『춘추좌전』)는 사실을 바탕으로 문채를 갖추었고, 장자는 허공을 바탕으로 사리를 뻗었으며, 굴원은 《시경》의 풍아송을 변용하여 『이소』를 지었으며, 자장은 편년체를改成하여 기전체를 창시하였다. (주: 진나라 식재의가 말하기를, ‘이들 앞에는 비길 만한 이가 없었으나, 뒤의 사람들은 법으로 삼을 수 있다’고 하였다.)
독음
좌씨 장자 굴원 자장
의미
이 글은 유교 경전(六經) 이후 문학·사학과 철학의 네 기둥을 꼽은 평가이다. 좌씨(춘추좌전)는 역사 서술의 문학적 완성, 장자는 도가의 사변적 깊이, 굴원은 시가의 격조 있는 변혁, 사마천(자장)은 기전체史学의 개척을 상징한다. 이들은 모두 선구적 존재로서 뒤따르는 이들의 모범이 된다는 뜻이다.
원문
左氏[주:摭實而有文采]莊子[주:馮虛而有理致]屈原[주:變風雅頌而爲離騷]子長[주:易編年而爲紀傳]
[주:陳止齋曰前未有比後可爲法]
엔티티 후보
- person: 좌씨 / 左氏, confidence=0.97
- person: 장자 / 莊子, confidence=0.99
- person: 굴원 / 屈原, confidence=0.99
- person: 자장(사마천) / 子長, confidence=0.95
- work: 실을 취하고 문채를 지님 / 摭實而有文采, confidence=0.85
- work: 허공에 의지하고 사리를 뻗음 / 馮虛而有理致, confidence=0.85
- work: 풍아송을 변용하여 이소를 지음 / 變風雅頌而爲離騷, confidence=0.9
- work: 편년체를改成하여 기전체로 만듦 / 易編年而爲紀傳, confidence=0.88
- work: 육경 / 六經, confidence=0.99
- term: 이소 / 離騷, confidence=0.99
불확실한 어휘
- 주석의 저자 주장(陳止齋)의 완전한 신원 확인
- 각 주석의 한문 표현이 원문인지 후인의 주입인지 불분명
사부서
- 기사 ID:
30661_006_0072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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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1T10:43:27.705135+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6&aa15no=006&aa20no=30661_006_0072
한글 번역
경(경전), 사(역사), 자(제자백가), 집(문학 수집)으로 나누어 甲乙丙丁 네 부분으로 정리하였다. 진 무제가 비서서의 도서를 갑乙丙丁 네 부분으로 나누어 비서랑 네 명에게 각각 하나씩 나누어掌管하게 하였다. 《당서 예술지》에 이르기를, 한나라 이래로史官이 그 이름과 篇次序를 나열하여六藝九種七略으로 삼았으나, 당나라에 이르러 비로소 네 분류로 나누어 경사자집이라 불렀다. 《구당서 경적지》에 이르기를, 비서랑이 갑乙丙丁 네 部分의 도서를 按하여 四庫라 하였다. 경록을 갑부에 해당하게 했으며, 그 类는 열한 가지로서 《역》《서》《시》《예》《악》《춘추》《효경》《논어》《참위》《경해》《소학》이다. 사록을 을부에 해당하게 했으며, 그 类는 열세 가지로서 정사, 편년, 위사, 잡사, 기거주, 이야기, 직관, 잡전기, 의주, 형법, 목차, 보첀, 지리이다. 자록을 병부에 해당하게 했으며, 그 类는 열일곱 가지로서 유, 도, 법, 명, 묵, 종横, 잡, 농, 소설, 천문, 오행, 역산, 병서, 잡예, 类書, 명당, 경맥, 의술이다. 집록을 정부에 해당하게 했으며, 그 类는 세 가지로서 주辞, 别集, 그리고 송옥, 사마상여 등을 포함한다. 또 七百삼십육 가문의 总集이 있다. 四部서의 기원은 위나라 비서監 순흘에게서 비롯되었다. 비서랑 정묵이 中經을 更革하여 新簿를 지었다가 네 部分으로 나누었다. 동진에 이르러 作書 李充이 中舊簿를 교정하여 그 이름을 모두 종합하고 그대로 차례를 정했다.
독음
경사자집 경주갑 사주을 자주병 집주정 경사자집 경갑 사병을 윤역 역서 시 예 악 춘추 효경 논어 참위 경해 소학 사록 을 을 부정 편년 위사 잡사 기거 주 이야기 직관 잡전기 주 형법 목차 보첀 지리 자록 을 을 유도 법 명묵 종횡 잡농 소설 천문 오행 역산 병서 잡예類書 명당 경맥 의술 집록 을 정 부 주辞 별집 송옥 사마상여 등 우 칠백 삼십 육가 총집 사부서 시어 위秘书監 순흘 인秘书郞 정묵 중경 갱저 신저 분위 사부 至동진 작서 이충 교중구簿 수 총기 명 인한 차
의미
四部書는 중국 고대 도서 분류 체제로서 경사자집 四部分類를 말한다. 진나라 무제 때 시작되어 당나라 때까지 이어졌으며, 갑부(경부)에 경전류 11류, 을부(사부)에 역사류 13류, 병부(자부)에 제자백가류 17류, 정부(집부)에 문학 수집류 3류를 포함한다. 이후 남송以后에도 四部目録 체계가 통용되었다.
원문
經[주:甲]史[주:乙]子[주:丙]集[주:丁]
[주:晉武帝分祕書圖藉[주:籍]爲甲乙丙丁四部使祕書郞四人各掌其一○唐書藝文志自漢以來史官列其名氏篇第以爲六藝九種七略至唐始分爲四類曰經史子集○舊唐書經籍志祕書郞按甲乙丙丁四部之圖籍謂之四庫經錄爲甲部其類十一易書詩禮樂春秋孝經論語讖緯經解小學史錄爲乙部其類十三正史編年僞史雜史起居注故事職官雜傳記儀注刑法目錄譜牒地理子錄爲丙部其類十七儒道法名墨縱撗[주:橫]雜農小說天文五行曆算兵書雜藝類書明堂經脈醫術集錄爲丁部其類三楚辭別集宋玉司馬相如等又七百三十六家總集○四部書始於魏祕書監荀勖因祕書郞鄭默中經更著新簿分爲四部迄東晉著作李充校中舊簿遂總其名因以爲次]
엔티티 후보
- work: 진 무제 / 晉武帝, confidence=0.95
- office: 비서랑 / 祕書郞, confidence=0.95
- person: 순흘 / 荀勖, confidence=0.92
- person: 정묵 / 鄭默, confidence=0.92
- person: 이충 / 李充, confidence=0.92
- work: 당서 예문지 / 唐書藝文志, confidence=0.9
- work: 구당서 경적지 / 舊唐書經籍志, confidence=0.9
- work: 중경 / 中經, confidence=0.85
- work: 신저 / 新簿, confidence=0.85
- office: 비서감 / 祕書監, confidence=0.9
- office: 작서 / 著作, confidence=0.88
- person: 송옥 / 宋玉, confidence=0.95
- person: 사마상여 / 司馬相如,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황제사비
- 기사 ID:
30661_006_0073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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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1T10:43:23.165859+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6&aa15no=006&aa20no=30661_006_0073
한글 번역
서릉씨(누조)·방뢰씨(녀절)·동어씨·면모(四人임)
독음
서릉씨 [주:누조] 방뢰씨 [주:녀절] 동어씨 면모
의미
황제(黃帝)의 네 비(妃)를 나열한 것이다. 서릉씨는 누조(옛날 비단 양잠의 창시자로 알려진 인물), 방뢰씨는 녀절, 동어씨와 면모를 가리키며, 《황부谧世紀(제왕세기)》에서 인용되었다. 황제 사후 四妃制의 초기 형태로 여겨진다.
원문
西陵氏[주:嫘祖]方雷氏[주:女節]彤魚氏嫫母
[주:皇甫諡世紀]
엔티티 후보
- person: 황제 / 黃帝, confidence=1.0
- person: 누조 / 嫘祖, confidence=1.0
- person: 녀절 / 女節, confidence=1.0
- person: 면모 / 嫫母, confidence=1.0
- person: 서릉씨 / 西陵氏, confidence=1.0
- person: 방뢰씨 / 方雷氏, confidence=1.0
- person: 동어씨 / 彤魚氏, confidence=1.0
- work: 제왕세기 / 帝王世紀, confidence=1.0
- person: 황부밀 / 皇甫謐, confidence=1.0
불확실한 어휘
- 동어씨: 이름이 주석으로 첨부되지 않아 구체적 신원 불명확
- 면모: 四妃 중 외모가 흉陋(추한)하다는 전설이 있으나, 원문에서는 출신 씨族명칭이 아닌 인명으로 서술되어 단일 인물로 볼 수도 있음
제곡사비
- 기사 ID:
30661_006_0074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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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5T05:26:26.449300+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6&aa15no=006&aa20no=30661_006_0074
한글 번역
제곡(帝嚳)의 네 비는 강원, 경도, 간적, 상의이다. 강원은 유태씨의 여인으로 우직(稷)을 낳았다. 경도는 진봉씨의 여인으로 요(堯)를 낳았다. 간적은 유송씨의 여인으로 계(契)를 낳았다. 상의는 추자씨의 여인으로 질(摯)을 낳았다. 진봉은 진풍으로도 쓰고, 상의는 상의로도 쓰며, 추자씨는 규씨로도 쓴다. 대대예기에 따르면 제곡이 네 비의 아들에게 점을 쳤으나 모두 천하를 가졌다. 단궁 주서에 따르면 제곡이 네 비를 후비의 사성에 비겨 그중 하나가 밝은 것이 정비였다.
독음
제곡사비 강원 경도 간적 상의
의미
고대 중국 전설적 제帝 제곡의 네 비와 그들이 낳은 아들들을 열거한 기사로, 강원은 우직, 경도는 요, 간적은 계, 상의는 질을 낳았다. 이들은 모두 천하를 가진다고 전한다. 주석에서는 인명 표기와 관련된 이체자를 정리하고, 제곡이 네 비를 하늘의 사성에 비긴다는 제도적 의미를 설명한다.
원문
姜嫄[주:元妃有邰氏女生稷]慶都[주:陳鋒氏女生堯]簡狄[주:有娀氏女生契]常儀[주:娵訾氏生生摯陳鋒一作陳豐常儀一作常宜訾娵氏一作娵氏]
[주:大戴禮帝嚳卜四妃之子皆有天下○檀弓注帝嚳王四妃以象后妃四星其一明者爲正妃]
엔티티 후보
- person: 제곡 / 帝嚳, confidence=0.95
- person: 강원 / 姜嫄, confidence=0.95
- person: 경도 / 慶都, confidence=0.95
- person: 간적 / 簡狄, confidence=0.95
- person: 상의 / 常儀, confidence=0.95
- person: 우직 / 稷, confidence=0.95
- person: 요 / 堯, confidence=0.95
- person: 계 / 契, confidence=0.95
- person: 질 / 摯, confidence=0.95
- place: 유태씨 / 有邰氏, confidence=0.85
- place: 진봉씨 / 陳鋒氏, confidence=0.85
- place: 유송씨 / 有娀氏, confidence=0.85
- place: 추자씨 / 娵訾氏, confidence=0.85
- work: 대대예 / 大戴禮, confidence=0.95
- work: 단궁 / 檀弓,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진봉(陳鋒)을 진풍(陳豐)으로 읽어도 되는지
- 상의(常儀)를 상이(常宜)로 읽어도 되는지
- 추자씨(娵訾氏)를 규씨(娵氏)로 축약 표기한 것의 정확한 의도
수인사좌
- 기사 ID:
30661_006_0075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075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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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9T14:50:10.378853+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6&aa15no=006&aa20no=30661_006_0075
한글 번역
밝은 도리[明由]를 받들어 반드시 덕을 기르면[必育], 학식이 넓어지고[成博] 높은 곳에서天下에 내린다[隕丘].
독음
명유필육성박윤구
의미
수인(四佐)의 네 보필관。明(명), 由(유), 必(필), 育(육)이 수인氏 아래에서天下를輔佐한 네 신하임을 논어추보상(論語摘輔象) 인용,陶潛의 성현군보록(聖賢群輔錄)에서도 확인된다고 전했다. 원문은尧帝의 치적을 수록한 어구일 수 있으나 전해지는 문헌에서 문장의 완성이 확인되지 않아 정확한 해석에 이견이 있다.
원문
明由必育成博隕丘
[주:論語摘輔象燧人出天四佐出洛○又見陶潛聖賢群輔錄]
엔티티 후보
- work: 논어추보상 / 論語摘輔象, confidence=0.92
- work: 성현군보록 / 聖賢群輔錄, confidence=0.88
- person: 수인(고대 제왕) / 燧人, confidence=0.85
- term: 사좌(네 보필관) / 四佐, confidence=0.9
- person: 도잠(도연명) / 陶潛, confidence=0.87
- person: 명(수인사좌의 한 사람) / 明, confidence=0.72
- person: 유(수인사좌의 한 사람) / 由, confidence=0.72
- person: 필(수인사좌의 한 사람) / 必, confidence=0.72
- person: 육(수인사좌의 한 사람) / 育, confidence=0.72
불확실한 어휘
- 隕丘(윤구)의 정확한 의미와 해당 어절이尧帝 관련 인용인지 명칭 배열인지 여부, 원문의 전승 과정에서文節省略 가능성
황제사사
- 기사 ID:
30661_006_0076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076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01T10:43:39.520384+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6&aa15no=006&aa20no=30661_006_0076
한글 번역
조송, 창걸,례수, 공갑.
독음
조송 창걸례수 공갑
의미
황제(黃帝)의 네 명의 사관(史官)으로서 그림서적(圖籍)을 주관했던 인물들의 이름이다. 조송·창걸은 중국의 문자를 창제한 전설적 인물이고, 례수는 저울추를 만들었다는 인물이며, 공갑은 황제의 역사를 기록한管理等이다. 『拾遺記』에 따르면 황제가 네 명의 사관을 두어 그림서적을 관리했으며, 『汉书艺文志』注에도 공갑이 황제의 역사관임을 밝히고 있다.
원문
沮誦蒼頡隷首孔甲
[주:拾遺記黃帝置四史以主圖籍○漢書藝文志孔甲盤于二十篇注黃帝之史]
엔티티 후보
- person: 조송 / 沮誦, confidence=0.95
- person: 창걸 / 蒼頡, confidence=0.95
- person: 례수 / 隷首, confidence=0.85
- person: 공갑 / 孔甲, confidence=0.95
- work: 拾遺記, confidence=0.95
- work: 한서예문지 / 漢書藝文志,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隷首는 수학·측량의 창시자로서 실존 인물 여부가 불확실하며,『拾遺記』의 저자와 성립 연대도 명확하지 않다.
소호사숙
- 기사 ID:
30661_006_0077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077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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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7-01T08:36:51.10037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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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重,該,修,煕 네 사람은 금·목·수의 재능을 지닌 네 명의 숙부로서, 重에게는 木正인 句芒을,該에게는 金正인 蓐收를,修와 煕에게는 水正인 玄冥을 맡겼다. 대대로 직임을 잃지 않았다. 《사기》는 顓頊도 이 네 사람의 재능을 받아들여 金·木·水를 관장하게 하였고, 대대로 직임을 잃지 않았다고 전한다. 張衡은 문인마다 각자의 능력이 있으니 그 재능에 따라 벼슬을 받았으며, 새의 스승이란 별칭으로 四叔과 三正을 구분하였다.
독음
중 주 구망목정 해 주 여수금정 수 주 현명수정 흡 주 대위수정 좌소二十九年전 전소씨유사숙왈중왈해왈수왈흡실능금목급수사중위구망해위여수수급흡현명세불실직 사기전흘기실능금목급수세불실직 장형문인각유능인의수임 조사별명사숙삼정
의미
少皥氏의 네 숙부 重·該·修·煕는 각각 木·金·水를 다스리는 재능을 지니고 있었고, 이에 따라 句芒·蓐收·玄冥이라는 관직에 세습되었다. 이 기사는 천재의 任用 원칙을 보여주며, 사람이 각자의 재능에 따라 직임을 받게 된다는 人能任使 사상을 드러낸다. 《사기》와 《좌전》의 기록을 종합하여 顓頊氏도 同樣하게 이 원칙을 적용하였음을 보인다.
원문
重[주:句芒木正]該[주:蓐收金正]修[주:玄冥水正]煕[주:代爲水正]
[주:左昭二十九傳少皥氏有四叔曰重曰該曰修曰煕實能金木及水使重爲句芒該爲蓐收修及煕玄冥世不失職○史記顓頊以其實能金木及水世不失職○張衡文人各有能因藝受任鳥師別名四叔三正]
엔티티 후보
- person: 중(重) / 重, confidence=0.95
- person: 해(該) / 該, confidence=0.95
- person: 수(修) / 修, confidence=0.95
- person: 흡(煕) / 煕, confidence=0.95
- person: 소호(少皥) / 少皥, confidence=0.95
- person: 전욱(顓頊) / 顓頊, confidence=0.95
- person: 장형(張衡) / 張衡, confidence=0.95
- office: 구망(木正) / 句芒, confidence=0.95
- office: 여수(金正) / 蓐收, confidence=0.95
- office: 현명(水正) / 玄冥, confidence=0.95
- work: 좌전 소공편 / 左昭, confidence=0.85
- work: 사기 / 史記, confidence=0.95
- term: 삼정(음력·양력·태음력的三正) / 三正, confidence=0.8
- term: 조사(새의 스승) / 鳥師,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煕는 熙와 혼용 가능성 있음
- 四叔三正의 三正이 五正 중 水正을 말하는지, 역사적 三正설을 말하는지 불확실
- 흡이 수와 함께 水正을 맡았다는 것의 구체적 직분 구분 미확인
요사악
- 기사 ID:
30661_006_0078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078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7-01T08:37:18.005674+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6&aa15no=006&aa20no=30661_006_0078
한글 번역
희중[주: 동쪽 방위를 관장함], 희숙[주: 남쪽 방위를 관장함], 화중[주: 서쪽 방위를 관장함], 화숙[주: 북쪽 방위를 관장함]
독음
희중, 희숙, 화중, 화숙
의미
요제 시대에 하늘의 변화를 관측하고 사방을 관장하기 위해 파견된 네 관료. 희중은 동쪽 우수夷, 희숙은 남쪽 남교交, 화중은 서쪽, 화숙은 북쪽朔方을 각각 맡았으며, 네 명이 사방의 제후와 하늘의 변화를 총괄하여 이를 사악四岳이라 불렀다. 주석에 따르면 사악은 상기羲和 네 자식이 사방 제후를 관장하던 관직으로, 순전舜典의 문답四岳과 주례周禮의 사악四伯과 그 맥락이 같다.
원문
羲仲[주:宅嵎夷]羲叔[주:宅南交]和仲[주:宅西]和叔[주:宅朔方]
[주:堯典分命羲仲宅嵎夷申命羲叔宅南交分命和仲宅西申命和叔宅朔方疏四人各職一時兼職方岳以有四岳○又帝曰咨四岳鄭傳四岳卽上義和之四子分掌四岳之諸侯○又舜典詢于四岳○周禮賈序鄭云四岳四時之官主四岳之事始義和之時主四岳者謂之四伯○群輔錄堯命云云是爲四岳]
엔티티 후보
- person: 희중 / 羲仲, confidence=0.95
- person: 희숙 / 羲叔, confidence=0.95
- person: 화중 / 和仲, confidence=0.95
- person: 화숙 / 和叔, confidence=0.95
- place: 우이 / 嵎夷, confidence=0.9
- place: 남교 / 南交, confidence=0.88
- place: 삭방 / 朔方, confidence=0.9
- term: 사악 / 四岳, confidence=0.95
- term: 의화 / 義和, confidence=0.92
- work: 요전 / 堯典, confidence=0.98
- work: 순전 / 舜典, confidence=0.98
- work: 주례 / 周禮,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宅嵎夷의 구체적 위치와 방위 해석
- 四伯과 사악四岳의 정확한 관계
요견사자
- 기사 ID:
30661_006_0079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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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왕해, 질문, 피의, 허유.
독음
왕해 질문 피의 허유
의미
이 기사는 도가 전설에 등장하는 네 명의 은자 왕해·질문·피의·허유가 요帝堯에게 도를 깨달았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눔자养生主篇의 「요견사자」편으로, 요帝가 연막곤산(藐姑之山) 아래 척수(汾水)의 북쪽 땅에서 이 네 은자를 만나 가르침을 받았다는 고사를 전한다. 도가 사상에서 인간의 소박함과 자연의 도를 갈망하는 정신을 보여주는 핵심 서사이다.
원문
王倪齧缺被衣許由
[주:莊子堯見四子藐姑之山汾水之陽]
엔티티 후보
- person: 왕해 / 王倪, confidence=0.95
- person: 질문 / 齧缺, confidence=0.95
- person: 피의 / 被衣, confidence=0.95
- person: 허유 / 許由, confidence=0.95
- work: 주눔자 / 莊子, confidence=0.98
- place: 연막곤산 / 藐姑之山, confidence=0.85
- place: 척수의 양쪽 / 汾水之陽, confidence=0.8
불확실한 어휘
- 藐姑之山과汾水之陽의 정확한 지리적 위치는 고문헌 주석마다 해석이 달라 불확실하다.
사절사
- 기사 ID:
30661_006_0080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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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돌 위에 죽은 시체와 같은 者, 북쪽 지역의 사람, 무택, 변수, 무광
독음
석사이지농북인무택변수무광
의미
吕氏春秋 四子之節에서 인용한 고대 절조선자 다섯 명을 열거한 것으로 보인다. 돌에 올려진 시체처럼 清白하게 세상을 떠난 자, 북쪽 사람, 그리고 무택·변수·무광을 함께 지목한다. 이들은 天下를粪土여기던 清高之人으로서,后世에 절의의 표상으로讴송되었다. 원문의 石尸之農北人 부분은 고유명사로 구성되어 있으나 그 실체를特定하기 어렵다.
원문
石尸之農北人無擇卞隨務光
[주:呂氏春秋四子之節]
엔티티 후보
- person: 석사 / 石尸, confidence=0.5
- person: 농북인 / 農北人, confidence=0.5
- person: 무택 / 無择, confidence=0.8
- person: 변수 / 卞隨, confidence=0.9
- person: 무광 / 務光, confidence=0.9
- work: 여씨춘추 / 呂氏春秋, confidence=0.95
- term: 사절사 / 四節士,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요유사준
- 기사 ID:
30661_006_0081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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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요(堯)임금에게 네 명의 뛰어난 신하가 있었다. 고요(皐陶), 직(稷), 설(契), 사황(史皇)[창질(蒼頡)을 가리킴]이다.
독음
요유사준. 고요 · 직 · 설 · 사황[창질]. 《회남자》
의미
전설적 군주 요 임금의 네 명의 뛰어난 신하를 열거한 기사로, 고요(고요, 법조), 직(직, 농사), 설(설, 교육), 사황-창질(글씨 창안)을 가리킨다. 회남자의 인물 열거 체제.
원문
엔티티 후보
- person: 요 / 堯, confidence=1.0
- person: 고요 / 皐陶, confidence=1.0
- person: 직 / 稷, confidence=1.0
- person: 설 / 契, confidence=1.0
- person: 사황 / 史皇, confidence=1.0
- work: 회남자 / 淮南子, confidence=1.0
- person: 창질 / 蒼頡, confidence=1.0
순유사사
- 기사 ID:
30661_006_0082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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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순帝에게는 네 명의 신하가 있었다. 우는 사공이고,契는 사도이며, 고요는 위해리官으로, 직은 위해전官이었다.
독음
순유사사. 우[주:사공]为公司. 고요[주:위리] 직[주:위전]이다.
의미
순임금의 네 명의 인재가 각각官職을 맡았음을 설명한다. 주석에 따르면 관자(管子)所述인데, 순이 천하를 얻자 우가 사공이 되는 등, 이 네 신하는 정일한 덕으로 임금을 보필하였다.
원문
禹[주:司空]契[주:司徒]皐陶[주:爲李]稷[주:爲田]
[주:管子舜有天下禹爲司空云云此四士者精一德以事君]
엔티티 후보
- person: 순 / 舜, confidence=1.0
- person: 우 / 禹, confidence=1.0
- person: 为公司 / 契, confidence=1.0
- person: 고요 / 皐陶, confidence=1.0
- person: 직 / 稷, confidence=1.0
- office: 사공 / 司空, confidence=1.0
- office: 사도 / 司徒, confidence=1.0
- office: 리 / 李, confidence=0.8
- office: 전 / 田, confidence=0.8
- work: 관자 / 管子, confidence=1.0
불확실한 어휘
- 리(李)와 전(田)의 구체적 직제 명칭이 『관자』원문인지 주석인의 보충인지 불확실
요사덕
- 기사 ID:
30661_006_0083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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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공경하고 밝으며 문장이 있고 사려 깊다.
독음
흠명문사
의미
이 글은 『서경』 「요전(堯典)」에 실린 요제(堯帝)의 네 가지 덕을 설명한 것이다. 공경(欽), 밝음(明), 문장(文), 사려(思)의 사덕(四德)은 요제가 천하를 안정시키는 근본이 되는 자질이다. 주석에서는 사덕이 마음속에 갖추어진 것이라 하고, 그 덕으로 안정한 대상이 아래의 구족(九族)·백성(百姓)·만방(萬邦)이라고 설명한다. 마融는欽을 위의(威儀)가 갖춤, 明을 사방을 비춤, 文을 하늘과 땅의 터전, 思를 도덕이 순비함을 뜻한다고 하였다. 정현은欽을 공事하고 절용(節用)함, 明을 사방을 비춤, 文을 하늘과 땅의 터전,,思를 깊이思虑하고 通敏함을 뜻한다고 하였다. 이는 요제의 덕목이 정치적 이상을 함축한 것임을 보여준다.
원문
欽明文思
[주:堯典云云安安傳以敬明文思之四德安天下之當而安者疏心意恒敬智慧甚明發擧則有文謀思慮則能通敏四者皆在身之德故謂之四德所安者則下文九族百姓萬邦是也馬融云威儀表備謂之欽照臨四方謂之明經天緯地謂之文道德純備謂之思鄭玄云敬事節用謂之欽照臨四方謂之明經天緯地謂之文慮深通敏謂之思]
엔티티 후보
- work: 요전 / 堯典, confidence=0.98
- person: 요제 / 堯, confidence=0.98
- term: 사덕 / 四德, confidence=0.97
- person: 마융 / 馬融, confidence=0.95
- person: 정현 / 鄭玄, confidence=0.95
- term: 구족 / 九族, confidence=0.9
- term: 백성 / 百姓, confidence=0.9
- term: 만방 / 萬邦, confidence=0.9
- term: 공경 / 欽, confidence=0.95
- term: 밝음 / 明, confidence=0.95
- term: 문장 / 文, confidence=0.95
- term: 사려 / 思,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흠명(欽明)
- 문사(文思)
- 절용(節用)
- 통민(通敏)
순사덕
- 기사 ID:
30661_006_0084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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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깊고 슬기롭고 문명하고 화温하며 공손하고 성실하며 믿을 만하고 튼튼하다.
독음
준철문명온공윤색
의미
순의 네 가지 아름다운 덕을 말한 것으로,尧舜의 도덕적 실천을 논한 기사로 깊고 슬기로운 지혜濬哲, 빛나고 깨끗한 문명文明, 온화하고 공손한 태도溫恭, 진실하고 확실한 성품允塞의 네 가지를 든다. 「순전舜典」에서 유래한 표현으로, 이상적인 군주의 도덕적 자질을 규정한다.
원문
濬哲文明溫恭允塞
[주:舜典重華協于帝云云傳言堯旣有光華而舜又有光華可合於堯因言其目則深沈而有智文理而光明和粹而恭敬誠信而篤實有此四者]
엔티티 후보
- work: 순전 / 舜典, confidence=0.95
- person: 순 / 舜, confidence=0.95
- person: 요 / 堯, confidence=0.9
순죄사흉
- 기사 ID:
30661_006_0085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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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공공을 유주에 유배하고, 환도를 숭산에 추방하며, 삼묘를 삼위에 내쫓고, 곤을 우수에서 처死하다.
독음
유공공방환도삼묘고곤
의미
요(堯)와 순(舜) 시대에 공공과 환도, 삼묘, 곤이라는 네 명백한 악당을 각지로 유배·추방·처형하여天下的 백성들이 모두 복종하게 되었다. 이들은 곧 사흉(四凶)이라 불린氏族들의 대표자로, 제왕들이 선을 펴고 악을 제거한 대표적인 정치적 처단 사례로 기록되었다.
원문
流共工放驩兜竄三苗殛鯀
[주:舜典流共工于幽洲放驩兜于崇山竄三苗于三危殛鯀于羽山四罪而天下咸服○漢書五行志堯舜擧群賢而命之朝遠四佞而放諸壄師古曰四佞卽四凶也○劉向傳舜有四放之罰然後聖化可得而行也]
又渾敦[주:黃帝子]窮奇[주:少皥子]檮杌[주:顓頊子]饕餮[주:縉雲氏子]
[주:左文十八傳昔帝鴻氏有不才子掩義隱賊好行凶德醜類惡物頑嚚不友是與比周天下之民謂之渾敦少皥氏有不才子毀信廢忠崇飾惡言靖譖庸回服讒蒐慝以誣盛德天下之民謂之窮奇顓頊氏有不才子不可敎訓不知話言告之則頑舍之則嚚傲狼明德以亂天常天下之民謂之檮杌此三族也世濟其凶增其惡名以至于堯堯不能去縉雲氏有不才子貪于飮食冒于貨賄侵欲崇侈不可盈厭聚斂積實不知紀極不分孤寡不恤窮匱天下之民以比三凶謂之饕餮舜臣堯賓于四門流四凶族渾敦窮奇檮杌饕餮投諸四裔以禦螭魅杜注渾敦不開通之貌謂驩兜窮奇謂共工其行窮其好奇檮杌頑凶無儔匹之貌謂鯀○按如杜說則饕餮當爲三苗家語舜流四凶而天下服]
엔티티 후보
- person: 순 / 舜, confidence=1.0
- person: 요 / 堯, confidence=1.0
- person: 공공 / 共工, confidence=1.0
- person: 환도 / 驩兜, confidence=1.0
- person: 삼묘 / 三苗, confidence=1.0
- person: 곤 / 鯀, confidence=1.0
- person: 혼돈 / 渾敦, confidence=0.95
- person: 궁기 / 窮奇, confidence=0.95
- person: 도오 / 檮杌, confidence=0.95
- person: 도뎅 / 饕餮, confidence=0.95
- place: 유주 / 幽洲, confidence=0.9
- place: 숭산 / 崇山, confidence=0.9
- place: 삼위 / 三危, confidence=0.9
- place: 우수 / 羽山, confidence=0.9
- term: 사흉 / 四凶, confidence=1.0
- term: 유배 / 流, confidence=0.9
- term: 추방 / 放, confidence=0.9
- term: 내쫓음 / 竄, confidence=0.9
- term: 참형 / 殛,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우승사재
- 기사 ID:
30661_006_0086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086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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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1T10:44:42.63153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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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물 위에서는 배를 타고,陆地에서는 수레를 타고, 진흙 위에서는 짐승을 타고, 산에서는 운구(樏)를 탄다.
독음
수승주 육승거涅승전산승루
의미
우(禹)임금이 네 가지 교통 수단을 사용하여 땅과 물과 진흙과 산을 넘나들었다는 기술이다. 물 위에는 주(舟:배), 육지에는 거(車:수레), 진흙에는 전(輴:짱개·撬 등), 산에서는 루(樏:짐승·운구)를 탄다. 서한(書序) 『도수』와 사기(史記) 『하구서』에 보이는 설명을 종합한 것이다.
원문
水乘舟陸乘車泥乘輴山乘樏
[주:書禹曰洪水滔天浩浩懷山襄陵下民昏墊予乘四載隨山刊木孔傳所載者四謂云云疏史記河渠書負書曰禹堙洪水十三年三過家不入門陸行載車水行載舟泥行蹈撬山行卽橋徐廣曰橋一作輂輂直轅車也尸子云山行乘樏泥行乘蕝漢溝洫志云泥行乘毳山行乘梮毳形如箕擿行泥上如淳云毳謂以板置泥上以通行路也愼子云爲毳者患塗之泥也應劭云梮或作樏爲人所牽引也如淳云梮謂以鐵如錐頭長寸半施之履下以上山不蹉跌也韋昭云梮木器也如今轝床人轝而行也○說文澤行乘䡅]
엔티티 후보
- person: 우(대우) / 禹, confidence=0.95
- work: 서우(『서경』禹편) / 書禹, confidence=0.9
- term: 사재(네 가지 탈 것) / 四載, confidence=0.9
- term: 주(배) / 舟, confidence=0.95
- term: 거(수레) / 車, confidence=0.95
- term: 전(진흙 위에 놓이는 판) / 輴, confidence=0.75
- term: 루(산악용 짐승·운구) / 樏, confidence=0.75
- work: 사기 / 史記, confidence=0.9
- term: 하구서 / 河渠書, confidence=0.85
- work: 시자 / 尸子, confidence=0.85
- work: 한구혈지 / 漢溝洫志, confidence=0.85
- term: 설문 / 說文, confidence=0.85
- person: 서광 / 徐廣, confidence=0.8
- person: 응소 / 應劭, confidence=0.8
- person: 여순 / 如淳, confidence=0.8
- person: 위소 / 韋昭, confidence=0.8
- term: 취(짱개) / 毳, confidence=0.7
- term: 국(산악 수레) / 梮, confidence=0.7
- term: 전(폭우수(曝雨杓)?) / 䡅, confidence=0.5
불확실한 어휘
- 輴: 정확한 실물 형태 불확실, 『설문』 䡅과의 관계 미확인
- 樏: 역사 시대마다 형태가 달랐을 가능성,轿·樏 등 이칭 다수
- 䡅: 『설문』 등재 용어이나 고대 실제 사례 확인 어려움
사성
- 기사 ID:
30661_006_0087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087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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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1T10:45:00.828584+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6&aa15no=006&aa20no=30661_006_0087
한글 번역
전호와 제곡, 요와 순이요, 또 우와 주공과 공자이다.
독음
전호 제곡 요순 우 주공 공자
의미
이 기사는 고전에서 칭송하는 네 명의 성인 네 명을 두 가지 집합으로 구분하여 소개한다. 첫째는上古四聖로 전호·제곡·요·순으로 황제 이후 정치질서를 확립한 성스러운 군주들이다. 둘째는下世四聖로 순·우·주공·공자로, 정치와 문화의 영역을 넘나들며 만세에 그 업적이 전해지는 성인들이다. 주석에 따르면上古四聖은 황제의 하늘과 땅의 법을 이어받아 각각 법도를 세웠고,下世四聖은 생전에 즐거움 없이 수고했지만 만세의 명예를 얻었다.
원문
顓頊帝嚳堯舜
[주:史記自序維昔黃帝法天則地四聖遵序各成法度注四聖云云]
又舜禹周公孔子
[주:此四聖者生無一日歡沒有萬世名]
엔티티 후보
- person: 전호 / 顓頊, confidence=0.95
- person: 제곡 / 帝嚳, confidence=0.95
- person: 요 / 堯, confidence=0.98
- person: 순 / 舜, confidence=0.98
- person: 우 / 禹, confidence=0.98
- person: 주공 / 周公, confidence=0.98
- person: 공자 / 孔子, confidence=0.98
- work: 사기 / 史記, confidence=0.92
- term: 사성 / 四聖, confidence=0.95
- term: 법도 / 法度, confidence=0.88
불확실한 어휘
- 전호와 제곡의 구체적 신분
- 주석 출처의 정확한 편명
우가사장
- 기사 ID:
30661_006_0089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089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01T10:46:44.404291+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6&aa15no=006&aa20no=30661_006_0089
한글 번역
대화(대변혁)·대훈(대교훈)·육부(여섯 저장고)·구원(아홉 근원)
독음
대화대훈육부구원
의미
우(禹)의 공적과 정치 질서를 노래한 사장(歌章)의 핵심 주제어를 나열한 것이다. 注에 따르면 『상서대전전』 注에서 사장(四章)이 모두 우의 공을 노래한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대화·대훈은 우의 정화(正化)와 교화(敎化)를, 육부는 물자 저축과 보급의 관료 체계를, 구원은 토지의 구역과 근원을 가리키며, 우가 물을 다스리고 나라를 세운 치세(治世)의 완전한 구도를 표현한다.
원문
大化大訓六府九原
[주:尙書大傳注四章皆歌禹之功]
엔티티 후보
- person: 우 / 禹, confidence=1.0
- work: 상서대전전 / 尚書大傳, confidence=1.0
- term: 육부 / 六府, confidence=1.0
- term: 구원 / 九原, confidence=0.9
- term: 대화 / 大化, confidence=0.85
- term: 대훈 / 大訓,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구원(九原): 구원(九淵) 또는 구역(九域)으로 볼 여지가 있으며, 육부·구원 모두 『상서』 계엄(禹貢)편과 연관되나 원문 지문에서는 구체적 해설 없이 항목만 열거되어 있어 해석이 제한적이다.
문왕사신
- 기사 ID:
30661_006_0090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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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밑을 이끄는 것을 어루만지고 위를 친근히 하는 것을 사부라 하고, 앞뒤를 함께 수행하는 것을 선후라 하며, 어진 이를 칭송하여 널리 알리는 것을 분주라 하고, 무신이 적을 격퇴하는 것을 어물이라 한다. 이 네 가지 임무를 수행하는 신하가 있으므로 제후들이 사방에서 모여들었다. 또 태전(太顚)·경요(閎夭)·산의생(散宜生)·남궁괄(南宮适)이 그四位 신하였다. 서경의 군질편에 이르기를, 문왕은 아침에 조정을 열면 네 신하가 모두 그 자리에 있었으며, 문왕이 만회가 있어 아침 식사를 마치지 않더라도 그들이 물러나지 않았다 하였다. 서경 소제편에서는 태전·태공망·남궁괄·산의생을 네 친구라 하였는데, 태공망은 아마 태전의 잘못된 표기로 보인다. 공자의 어귀로부터 제자공명 등은 모두 문왕에게 네 친구가 있었다고 전하였다.
독음
사부선후분주어물우태전경요산의생남궁괄
의미
문왕의四位 신하의 역할과 그 인물을 설명한 기사이다. 네 가지 역할은 사부(밑을 다독임)·선후(앞뒤를 보좌)·분주(어진 이를 널리 알림)·어물(외적을 격퇴)이었고, 실제 신하로는 태전·경요·산의생·남궁괄 네 사람을 지칭한다. 서경·서대전·공어 등에 등장하며 문왕이四方之士를 불러모을 수 있었던 이유를四位 신하의 공으로 설명한다.
원문
疏附先後奔走禦侮
[주:詩大雅緜予曰有云云注率下親上曰疏附相道前後曰先後喩德宣譽曰奔走武臣折衝曰禦侮有此四臣之助○汲冢周書文王維人四左注四左疏附禦侮奔走先後是也○孔叢子文王胥附奔輳先後禦侮謂之四隣以兌羑里之害文選注孔子曰文王得四臣左傳注文王有四臣]
又太顚閎夭散宜生南宮适[주:括]
[주:帝王世紀文王晏朝不食以延四方之士云云四臣咸至○書君奭文王尙克修和我有夏亦惟有若虢叔有若閎夭有若散宜生有若泰顚有若南宮括孔傳凡五臣佐文王爲胥附奔走先後禦侮之任疏言文王有此四種之臣此四事者五臣共爲此任非一臣當一事也又惟茲四人昭武惟冒不單稱德孔傳虢叔先死故曰四人○尙書大傳文王以閎夭太公望南宮适[주:括]散宜生爲四友按太公望疑卽太顚之誤○家語孔子曰文王有四友○晉書江統曰周文以四友興]
엔티티 후보
- person: 문왕 / 文王, confidence=0.98
- person: 태전 / 太顚, confidence=0.9
- person: 경요 / 閎夭, confidence=0.92
- person: 산의생 / 散宜生, confidence=0.95
- person: 남궁괄 / 南宮适, confidence=0.95
- person: 태공망 / 太公望, confidence=0.75
- work: 시대아면 / 詩大雅緜, confidence=0.95
- work: 서군질 / 書君奭, confidence=0.95
- work: 제왕세기 / 帝王世紀, confidence=0.92
- work: 상서대전 / 尚書大傳, confidence=0.92
- work: 가어 / 家語, confidence=0.9
- term: 사부 / 疏附, confidence=0.93
- term: 선후 / 先後, confidence=0.93
- term: 분주 / 奔走, confidence=0.93
- term: 어물 / 禦侮, confidence=0.93
- term: 사린 / 四隣, confidence=0.85
- term: 서부 / 胥附,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太公望이 太顚의 잘못이라는 점(太公望의 정체에 대한 논쟁이 있음)
- 사부·선후·분주·어물의 구체적 직능 구분
- 공자어 소재의 신뢰도
공자사우
- 기사 ID:
30661_006_0091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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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안회가 비록 어려 살았으나 웃으며 즐거워하며 돌아가셨으니, 이는 효의 도가 이루어진 까닭이다. 자공이 널리 제후들에게 아뢨 것은 의의 행위가 이미 이루어진 까닭이다. 자장이 높은 곳에서 내려오지 못한 것은 치욕을 참은 까닭이다. 자로와 함께 뫼를 쌓은 것은 신임을 받은 까닭이다.
독음
안연 자공 자장 자로
의미
공자의 네 제자(안회, 자공, 자장, 자로)를 각각 문왕의 네 친구(소부, 분주, 선후, 어모)에 대응시키는 기사다. 『家語』, 『孔叢子』, 『尙書大傳』의 인용을 통해, 공자가 자신이 문왕처럼 네 성품을 갖춘 벗을 얻었다고 자부했음을 보여준다. 安會는 문들을 가까이 하는 功能을, 子貢은 멀리서 선비를 모으는 기능을, 子張은 앞뒤로 빛을 발하는 기능을, 子路는 악담을 막는 기능을 상징한다.
원문
顏淵[주:疏附]子貢[주:奔走]子張[주:先後]子路[주:禦侮]
[주:家語子曰文王有四友自吾得回門人加親是非疏附耶自吾得賜遠方之士日至是非奔走耶自吾得師前有輝後有光是非先後耶自吾得由惡言不入於耳是非禦侮耶○孔叢子子曰周文胥附奔輳先後禦侮謂之四隣吾有四友焉云云同家語○尙書大傳夫子曰文王得四臣吾亦得四友自吾得回云云同家語]
엔티티 후보
- person: 공자 / 孔子, confidence=0.99
- person: 안회 / 顏淵, confidence=0.99
- person: 자공 / 子貢, confidence=0.99
- person: 자장 / 子張, confidence=0.99
- person: 자로 / 子路, confidence=0.99
- person: 문왕 / 文王, confidence=0.99
- work: 가어 / 家語, confidence=0.97
- work: 공총자 / 孔叢子, confidence=0.97
- work: 상서대전 / 尙書大傳, confidence=0.97
- term: 사우 / 四友, confidence=0.99
- term: 사친 / 四隣, confidence=0.9
- term: 소부 / 疏附, confidence=0.95
- term: 분주 / 奔走, confidence=0.95
- term: 선후 / 先後, confidence=0.95
- term: 어모 / 禦侮,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奔輳(분주와 같은 뜻으로 보이나 원문 ‘奔輳’의 정확한 의미는 문맥상 명백하나 단독 해석에 다소 불확실)
- 胥附(소부와 동의어로 보이나 원문에서 ‘胥附’로 쓰인 점 추가 확인 필요)
문왕정사국
- 기사 ID:
30661_006_0092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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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밀, 완, 공, 숭의 네 나라는 문왕이 정벌한 곳이다.
독음
밀완공동숭
의미
주(周)의 문왕이 네 나라(密·阮·共·崇)를 정벌한 사건을 말한다. 순자 주해에 따르면 사방의 네 나라는 밀(密)·완(阮)·공(恭)·숭(崇)이며, 시경 어하편에 ‘밀 사람은 공경하지 아니하고 대邦을 거슬러 만주(阮)에 쳐들어가 공(共)에 이르고’ ‘또 숭의 성을 쳐서 함락시켰다’라는 내용이 있어 문왕의 사방 정벌의 구체적 대상이 이 네 나라임을 알 수 있다.
원문
密阮共崇
[주:荀子文王誅四注四密也阮也恭也崇也○詩皇矣密人不恭敢距大邦侵阮徂共又曰以伐崇墉]
엔티티 후보
- person: 문왕 / 文王, confidence=0.98
- place: 밀 / 密, confidence=0.95
- place: 완 / 阮, confidence=0.95
- place: 공 / 共, confidence=0.95
- place: 숭 / 崇, confidence=0.95
- work: 시경 / 詩經, confidence=0.97
- work: 순자 / 荀子, confidence=0.96
주공정사국
- 기사 ID:
30661_006_0093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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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관국과 채국, 상씨족, 엄국을 정벌하다
독음
관채상엄
의미
주공(周公)이 동쪽의 네 나라, 즉 관국·채국·상씨족·엄국을 정벌한 일을 기록한 기사이다. 이는 주나라 건국 초기 시절 상나라 잔존 세력과 반란 세력의 토벌을 의미하며, 시경의 주석에서 인용된 내용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erson: 주공 / 周公, confidence=0.95
- place: 관국 / 管, confidence=0.85
- place: 채국 / 蔡, confidence=0.85
- place: 상씨족 / 商, confidence=0.8
- place: 엄국 / 奄, confidence=0.85
- work: 시경 / 詩, confidence=0.9
- term: 네 나라 / 四國,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상(商)은 상씨족이거나 상나라 잔존 세력으로 해석이 가능하다
왕자사근신
- 기사 ID:
30661_006_0095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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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앞에는疑를 두었고 뒤에는丞을 두었으며 왼쪽에는輔를 두고 오른쪽에는弼을 두었다.
독음
전에 유사 후에 유승좌 유보우 유필
의미
王者가 네 명의 가까이 있는 신하를 두는 제도를 서술한 글이다.疑는前方의 보좌관,丞은後方의 보좌관,輔는左側의 보좌관,弼은右側의 보좌관을 가리킨다.商書에서周公이成王에게 권면한 것으로, 왕은前後左右 네 방향에서 자신을 보좌하는四近臣을 두어야 하며, 그들을 경敬하고 그들이 올바른 사람이길 갈망해야 한다는儒家 정치 이상을 담고 있다.
원문
前有凝後有丞左有輔右有弼
[주:孔叢子孟懿子問書曰欽四隣何謂也孔子曰王者云云謂之四近言前後左右近臣皆當畏敬之不可以非其人也○大戴禮注立道於前處承於後置充於左列弼於右順名義也道者有疑則問或謂之疑充者輔善或謂之輔○漢書谷永傳四輔旣備成王靡有過事師古注謂輔弼疑丞○孝經爭臣七人鄭注三公及輔善疑丞○史記敬四輔臣注尙書大傳四隣疑丞輔弼禮文王世子虞夏商周有師保有疑丞設四輔及三公]
엔티티 후보
- work: 상서 / 商書, confidence=0.95
- person: 주공 / 周公, confidence=0.95
- person: 성왕 / 成王, confidence=0.95
- person: 공자 / 孔子, confidence=0.95
- term: 의 / 疑, confidence=0.9
- term: 승 / 丞, confidence=0.95
- term: 보 / 輔, confidence=0.95
- term: 필 / 弼, confidence=0.95
- term: 사근신 / 四近臣, confidence=0.95
- term: 사보 / 四輔, confidence=0.9
- term: 사린 / 四隣, confidence=0.9
- office: 삼공 / 三公, confidence=0.9
- work: 공종자 / 孔叢子, confidence=0.95
- work: 대대예 / 大戴禮, confidence=0.95
- work: 한서 / 漢書, confidence=0.95
- work: 효경 / 孝經, confidence=0.95
- work: 사기 / 史記, confidence=0.95
- person: 곡영 / 谷永,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향수사학
- 기사 ID:
30661_006_0099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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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9T14:52:27.155815+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6&aa15no=006&aa20no=30661_006_0099
한글 번역
가정에 서당(입학 전의 초등교육)이 있고, 당에 향학교가 있으며, 술에 서서가 있고, 나라에 대학(泮宮)이 있다.
독음
가유서 당유상 술유서 귤유학
의미
이 문장은 고대 중국의层级별 교육기관 체계를 설명한다. 가정에서는 서당으로 초등교육을, 당에서는 향학교로 중등교육을, 술에서는 서서로 군사교육을, 국가에서는 대학(辟雍·泮宮)에서 최고 수준의 교육을 실시하였다고 한다. 주자 주해에 따르면 ‘술(術)’이 ‘술(遂)’의 잘못이라는 설과, 진氏는 ‘州(주)’로 교정해야 한다고 하였으며, 정자는 ‘술(遂)’으로 읽는다고 하였다. 이는 고대 교육제도에서 향·遂·州 단위의 교육기관 설치에 대한 논쟁이 있었음을 보여준다.
원문
家有塾黨有庠術有序國有學
[주:學記古之敎者云云比年入學注術當爲遂聲之誤也陳氏曰當作州程子讀作遂]
엔티티 후보
- work: 학기 / 學記, confidence=0.95
- person: 진씨 / 陳氏, confidence=0.85
- person: 정자 / 程子, confidence=0.9
- term: 서당 / 塾, confidence=0.95
- term: 향학교 / 庠, confidence=0.95
- term: 서서 / 序, confidence=0.85
- term: 대학 / 學, confidence=0.9
- place: 당 / 黨, confidence=0.9
- term: 술(술리 또는 술(遂)) / 術/遂, confidence=0.6
불확실한 어휘
- 술(術 또는 遂)
- 序(서서 또는 주(州)의 오기 여부)
노사대학
- 기사 ID:
30661_006_0100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100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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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7-01T08:38:40.628458+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6&aa15no=006&aa20no=30661_006_0100
한글 번역
미립(米廩)은 효도를 가르치는 곳이었고, 서(序)는 활쏘기를 가르치는 곳이었으며, 고종(瞽宗)은 음악을 가르치는 곳이었고, 반궁(頖宮)은 정치와 교화를 나누는 곳이었다. 주(注)에 이르기를, ‘미립은 유씨(虞氏)의 옛 학교인 셈이다. 서는 하후씨(夏后氏)의 서(序)이고, 고종은 은(殷)나라의 학교이며, 반궁은 주(周)나라의 학교이다. 학교를 일컫는 명칭인 영(庠)과 서(序)도 모두 학(學)을 뜻한다. 영(庠)은 자세히 살펴본다는 뜻으로, 예를 들어 예절의 상세한 사항을 다지는 곳이다. 노(魯)는 미립이라고 부르는데, 요제(堯帝)의 효행이 뛰어나 오늘날에도 이 학교에 선물한 곡물을 보관하고 있다. 서(序)는 제후의 서열을 가르치는 곳이다. 고종(瞽宗)은 악사(樂師)와 고몽(瞽矇)들이 모시는 곳이다. 옛날에 도덕이 있는 사람으로 하여금 이 곳에서 가르치게 하고, 그 사람이 죽으면 이를 악조(樂祖)로 삼아 여기서 제사지냈다. 반(頖)은 나누는다는 뜻으로, 정치와 교화를 나누어주는 곳이다. 상세히 보면, 노(魯)만이 사대부(四代)의 학교를 세울 수 있었으니, 노는 유씨의 학교인 미립에 곡물을 보관하였으니 이것이 효도를 가르치는 취지이다. 반(頖)은 절반을 뜻한다. 제후들은 반궁이라 칭하는데, 그 크기가 반반(半半)으로서 대역(大邑)의 제도를 따르는 것이다. 시(詩)의 반궁 주해에 이르기를, ‘노(魯)에 세운 학교가 반궁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라 사대부(四代)의 학교를 모두 세울 수 있었다.’ 삼례의(三禮) 의종(義宗)에 이르기를, ‘노(魯)는 삼대(三代)의 학교를 세웠으나, 나머지 제후들은 그 시대 왕의 학교만 세울 뿐이었다.’
독음
미림[주:이로효]서[주:이로사]고종[주:이로악]반궁
의미
이 글은 주대(周代) 노국(魯國)이 다른 제후국과 달리 유(虞)·하(夏)·상(殷)·주(周) 사대(四代)의 학교를 모두 설립할 수 있었던 특권을 설명한다. 미립은 유씨 시대의 학교로 곡물을 저장하고 효도를 가르쳤고, 서(序)는 하후씨 시대의 학교로 활쏘기와 서열 질서를 가르쳤으며, 고종(瞽宗)은 은나라의 학교로 음악을 가르쳤고, 반궁(頖宮)은 주나라의 학교로 정치 교화를 나누어주었다. 이처럼 노국만이 사대의 학제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주공(周公)의 업적과 그에 대한 예우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원문
米廩[주:以敎孝]序[주:以敎射]瞽宗[주:以敎樂]頖宮
[주:禮明堂位米廩有虞氏之庠也序夏后氏之序也瞽宗殷學也頖宮周學也注庠序亦學也庠之言詳也於以考禮詳事也魯謂之米廩虞帝上孝今藏粢盛之委焉序次序王事也瞽宗樂師瞽矇之所宗也古者有道德者使敎焉死則以爲樂祖於此祭之頖之言班也於以班政敎也疏明魯得立四代之學也魯以有虞氏之庠爲以藏粢盛陳氏注此言魯立四代之學魯所藏粢盛米之廩卽虞氏之庠謂藏此米於學宮也亦敎孝之義頖半也諸侯曰頖宮以其半辟雍之制也○詩頖宮疏魯所立非獨頖宮一學得立四代之學○三禮義宗魯立三代之學其餘諸侯但立時王之學而已]
엔티티 후보
- place: 노(나라) / 魯, confidence=0.95
- place: 미립 / 米廩, confidence=0.95
- place: 서(학교) / 序, confidence=0.95
- place: 고종 / 瞽宗, confidence=0.95
- place: 반궁 / 頖宮, confidence=0.95
- person: 유씨(요제) / 虞氏, confidence=0.9
- person: 하후씨 / 夏后氏, confidence=0.9
- person: 주공 / 周公, confidence=0.85
- term: 영(학교) / 庠, confidence=0.9
- term: 악조 / 樂祖,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반반(半半)의 제도 - ‘반반’의 구체적 의미가 주석마다 다르게 해석될 수 있음
- 頖宮疏 - 반궁 주해의 세부 문맥이 불확실
노사대악
- 기사 ID:
30661_006_0101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101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7-27T04:02:18.647891+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6&aa15no=006&aa20no=30661_006_0101
한글 번역
상(象)·선(箾)·남쪽의 율(籥)은 문왕에게, 대무(大武)는 무왕에게, 소호(韶濩)는 탕에게, 대하(大夏)는 우에게, 소선(韶箾)은 순에게 연관된다. (주: 《좌전》에서 오나라 공자札가 사신을 와서 주나라 음악을 청하여 관측한 기록의 주에서,鲁国가 사대(夏·殷·周·舜) 四代의 악(樂)을 사용하며, 正義에서 말하기를 ‘雲門大咸은 사용할 수 없다’고 하였다.)
독음
상선남약 문왕 대무 무왕 소호 당 대하 우 소선 순 좌전 오공자찰래핍청관주악주 노용사대악정의운雲대함불득용
의미
鲁国에서 전승하던 四代(夏·殷·周·舜)의 제사를 받드는 음악을 열거한 것이다. 상선·남약은 문왕, 대무는 무왕, 소호는 탕, 대하는 우, 소선은 순에 해당하며, 이는 제후국이 사용할 수 있는 제악의 범위를 나타낸다. 云門大咸은天子 전용이므로 제후국인鲁에서는 사용하지 못하였다.
원문
象箾南籥[주:文王]大武[주:武王]韶濩[주:湯]大夏[주:禹]韶箾[주:舜]
[주:左傳吳公子札來聘請觀周樂注魯用四代樂正義云不得用雲大咸]
엔티티 후보
- work: 육악 / 六樂, confidence=0.95
- person: 문왕 / 文王, confidence=0.95
- person: 무왕 / 武王, confidence=0.95
- person: 탕 / 湯, confidence=0.95
- person: 우 / 禹, confidence=0.95
- person: 순 / 舜, confidence=0.95
- place: 노 / 魯, confidence=0.95
- work: 운문대함 / 云門大咸, confidence=0.85
- place: 오 / 吳, confidence=0.9
- person: 공자찰 / 公子札, confidence=0.9
- term: 천자용악 / 天子用樂, confidence=0.9
- term: 제후용악 / 諸侯用樂,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箾의 음독과 字形 의미
- 左傳吳公子札來聘請觀周樂注文의 표기 체계
사대칭년
- 기사 ID:
30661_006_0102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102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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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1T10:48:29.95668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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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하(夏)에서는 해를 ‘세(歲)’라 불렀고, 상(商)에서는 ‘사(祀)’라 불렀으며, 주(周)에서는 ‘년(年)’이라 불렀고, 당·우(唐虞)에서는 ‘재(載)’라 불렀다.
독음
하왈세상서왈사주왈년당우왈재
의미
고대 중국 각 왕조가 연호를 어떻게 불렀는지를 정리한 글이다. 하(夏)나라는 세(歲)라고 불렀는데, 이는 세성(歲星·목성)이 하늘을 한 바퀴 도는 데서 유례를 났다. 상(商)나라는 사(祀)라고 불렀는데, 사계절이 한 사이클을 마치면 제사 지낸다는 뜻이다. 주(周)나라는 년(年)이라 불렀는데, 보리가 한 번 익는 데서 유례를 났다. 당(唐)과 우(虞) 나라는 재(載)라고 불렀는데, 만물이 끝나고 다시 시작된다는 의미다. 이 주석은 『설문해자』와 『춘추좌씨전』의 내용도 함께 제시하며 왕조마다의 명칭 차이를 고증해 놓았다.
원문
夏曰歲商曰祀周曰年唐虞曰載
[주:爾雅疏別年歲之名也夏曰歲取歲星行一次夏書每歲孟春道人以木鐸循于路商曰祀取四時一終則以祀祀者嗣也商書惟元祀十有二月乙丑伊尹嗣于先王周曰年取禾一熟也說文年穀熟也春秋大有年然則年禾熟之名每歲一熟故以爲歲名唐虞曰載載始也取物終更始堯典朕在位七十載舜典五載一巡狩]
엔티티 후보
- term: 세 / 歲, confidence=0.95
- term: 사 / 祀, confidence=0.95
- term: 년 / 年, confidence=0.95
- term: 재 / 載, confidence=0.95
- place: 하 / 夏, confidence=0.95
- place: 상 / 商, confidence=0.95
- place: 주 / 周, confidence=0.95
- place: 당우 / 唐虞, confidence=0.95
- term: 세성 / 歲星, confidence=0.9
- work: 설문 / 說文, confidence=0.95
- work: 춘추 / 春秋, confidence=0.85
- work: 이아 / 爾雅, confidence=0.95
- person: 이윤 / 伊尹, confidence=0.95
- work: 요전 / 堯典, confidence=0.9
- work: 순전 / 舜典,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木鐸(목탁)
- 道人之이 구체적 지위와 직능
- 嗣(후계·계승)의 정확한 해석 맥락
사대랍명
- 기사 ID:
30661_006_0103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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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6&aa15no=006&aa20no=30661_006_0103
한글 번역
하王朝는 가평이라 하고 은王朝는 청사라 하며 주王朝는 대蜡라 하고 진漢 시대에는腊라 하였다. 풍속통에 이르기를, 腊자는 사낭이라는 뜻으로, 새와 짐승을 사냥하여 선조에게 제사지낸다고 하였다. 옥촉보전에 이르기를, 腊祭는 선조에게 드리는 제사이고, 蜡祭는 백신에게 사례하는 제사인데, 같은 날에 행하지만 제사 내용은 다르다고 하였다.史记에 이르기를,秦惠文王이 처음으로腊祭를 행하였고,始皇 31년에腊를 고쳐 가평이라 이름하였다고 한다. 안전。左傳에宫之奇이 말하기를,「虞는腊祭를 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하였으니, 그렇다면腊라는 명칭은秦보다 먼저부터 존재한 것이다. 왕자는 각자의 오행이 성한 날을 조로 삼고, 쇠한 날을腊로 삼으니, 한은 화덕(호연)으로서 화가술에 쇠하였으므로 술일(戌日)을腊로 삼았다.
독음
하왈가평 은왈청사 주왈대蜡 진한왈腊 풍속통腊자猎야猎취금수로제선조야 옥촉보전腊제선조蜡보백신동일제사史记秦惠문왕초蜡始皇三十일년감명腊왈가평 안좌전궁지흔왈우불腊의연허腊之名비시어진야 왕자각기기행성일위조쇠일위腊 한화덕화쇠어술고이술일위腊
의미
이 글은 고대 제사명칭의 시대별 변화를 정리한 것이다. 하夏·은殷·주周·진秦漢 네 대의 제사 명칭인 가평·청사·대蜡·腊의 유래와 의미를 설명하며, 풍속통과 옥촉보전 등 고전의 주석을 인용하여腊祭가 선조에게, 蜡祭가 백신에게 각각 다른 목적으로同日異祭되었음을 밝힌다. 또한秦始皇가 기존의腊를 가평으로 개칭하였지만, 좌전에虞가腊를 행하지 못한다는 기록이 보이는바,腊祭의 명칭은秦 이전에도 존재하였음을 논증한다. 나아가王者의 오행성쇠에 따라 조와腊의 날짜가 결정되는原理를 설명하면서, 한王朝가 화덕으로서술일에腊祭를 행한 이유를 제시한다.
원문
夏曰嘉平殷曰淸祀周曰大蜡秦漢曰臘[주:互五祖五臘]
[주:風俗通臘者獵也獵取禽獸以祭先祖也○玉燭寶典臘祭先祖蜡報百神同日異祭也史記秦惠文王初臘始皇三十一年更名臘曰嘉平○按左傳宮之奇曰虞不臘矣然則臘之名非始於秦也○王者各以其行盛日爲祖衰日爲臘漢火德火衰於戌故以戌日爲臘]
엔티티 후보
- work: 풍속통 / 風俗通, confidence=0.95
- work: 옥촉보전 / 玉燭寶典, confidence=0.9
- work: 사기 / 史記, confidence=0.95
- work: 좌전 / 左傳, confidence=0.95
- person: 궁지흔 / 宫之奇, confidence=0.95
- place: 우 / 虞, confidence=0.9
- term: 가평 / 嘉平, confidence=0.95
- term: 청사 / 淸祀, confidence=0.95
- term: 대蜡 / 大蜡, confidence=0.95
- term: 腊(납) / 臘, confidence=0.95
- term: 蜡(착) / 蜡, confidence=0.95
- term: 화덕 / 火德, confidence=0.9
- term: 술(오행 간지) / 戌,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秦惠文王初臘의 初字이 제사 최초 도입인지 단순 표기인지 불확실
- 嘉平의 구체적 제사 의미와祭의 날짜상 세목이 명확하지 않음
- 四代臘名 표제가사대蜡名과 다를 수 있으나原典대로 四代臘名으로 처리함
취법사대
- 기사 ID:
30661_006_0104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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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하(夏)나라의 달력을 시행하고, 은(殷)나라의 수레를 타고, 주(周)나라의 관을 쓰며, 음악은 소무(韶舞)를 쓴다.
독음
행하시승은로복주면악즉소무
의미
공자가颜回에게 나라를 다스리는 방도를 묻자, 夏나라의 역법, 商나라의 수레, 周나라의 관복, 舜의 소무 음악을 취하면 좋겠다고 답한 구절이다.尧舜禹湯 文武 등 선왕의 제도를 그 시대에 맞게 취사요순하자는 것이다. 注에 따르면 商의 수레는質素하면서도 得中(적절하고), 周의 관은문장하면서도 得中(적절한) 것이며, 소무는尽善尽美(가장 선하고 아름다운) 음악이라는 의미이다.
원문
行夏時乘殷輅服周冕樂則韶舞
[주:論語顏淵問爲邦子曰行夏之時乘殷之輅服周之冕樂則韶舞注歲月自當以人爲紀殷輅質而得中周冕文而得中韶舞取其盡善盡美]
엔티티 후보
- work: 논어 / 論語, confidence=1.0
- work: 언곡 / 顔淵, confidence=1.0
- term: 하지(하나라 달력) / 夏時, confidence=1.0
- term: 은로(은나라 수레) / 殷輅, confidence=1.0
- term: 주면(주나라 관) / 周冕, confidence=1.0
- term: 소무(순임금 시대 음악) / 韶舞, confidence=1.0
- person: 언회 / 顔淵, confidence=0.9
- term: 위방(나라 다스림) / 爲邦,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좌상사시
- 기사 ID:
30661_006_0105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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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빈은 서북쪽에 앉고, 주는 동남쪽에 앉으며, 개는 서남쪽에 앉아 빈을 보좌하고, 선은 동북쪽에 앉아 주인을 보좌한다. 예기『향음주역』에 이르기를, 사방의 좌석을 사시(四季)에 빗대어 놓은 것이다. 하늘과 땅의 엄격하고凝结하는 기운은 서남에서 시작하여 서북에서 성盛하고, 온후한 기운은 동북에서 시작하여 동남에서 성盛한다. 서적으로, 주인은 동남에 있어 여름을 상징하고, 빈은 서북에 있어 겨울을 상징하며, 선은 동북에 있어 봄을 상징하고, 개는 서남에 있어 가을을 상징한다. 또 이르기를, 향음주의 의미는 빈을 세워 하늘을 상징하게 하고, 주인을 세워 땅을 상징하게 하며, 개와 선을 놓아 해와 달을 상징하게 하고, 삼빈을 세워 삼광(三光)을 상징하게 한다. 이것이 고대의 제도이다. 하늘과 땅으로 경계를 세우고, 해와 달로 질서를 세우며, 삼광으로 삼을 것이니 注에서, 해는 동쪽에서 뜨니 선이 있는 곳이고, 달은 서쪽에서 생기니 개가 있는 곳이다.
독음
빈 주 개 선 좌서북 좌동남 좌서남 이 보빈 좌동북 보주인 예기향음주역 사면지좌 상사시야 천지기엄영지기어남조이 서위서북 온후지기어동북이 서위동남 숙주인동남 상하 빈서북 상춘 선동북 상추 개서남 유왈향음주이지 입빈 이 상천 입주 이 상지 시설개선 이 상일월 입삼빈 이 상삼광 고지지제야 경지지기천지 가지지之日월 삼지지삼광 주일출어동 선소재야 월생어서 개소재야
의미
향음주례에서 네 가지 좌석의 방위를 사시(四季)에 대응시킨 논리이다. 서북의 빈은 겨울, 동남의 주는 여름, 동북의 선은 봄, 서남의 개는 가을을 상징한다. 나아가 빈주는天地를, 개선은日月을, 삼빈은三光을 상징하여, 의례의 공간配列이 우주 질서를 반영하도록 설계되었다.『예기』의注는 해가東에서 나오므로僎의 방위와, 달이西에서 생기므로介의 방위와 대응시킨다. 이는 고대 중국 예제가 자연 질서와 인간 사회를同一視한宇宙論적 사고를 보여준다.
원문
賓[주:坐於西北]主[주:坐於東南]介[주:坐西南以輔賓]僎[주:坐東北輔主人]
[주:禮記鄕飮酒義四面之坐象四時也天地嚴凝之氣始於西南而盛於西北溫厚之氣始於東北而盛於東南疏主人東南象夏賓西北象冬僎東北象春介西南象秋又曰鄕飮酒之義立賓以象天立主以象地設介僎以象日月立三賓以象三光古之制也經之以天地紀之以日月參之以三光注日出於東僎所在也月生於西介所在也]
엔티티 후보
- work: 예기 / 禮記, confidence=0.95
- work: 향음주역 / 鄕飮酒義, confidence=0.95
- term: 빈 / 賓, confidence=0.98
- term: 주 / 主, confidence=0.98
- term: 개 / 介, confidence=0.98
- term: 선 / 僎, confidence=0.98
- term: 삼광 / 三光, confidence=0.95
- term: 사시 / 四時, confidence=0.9
- term: 천지 / 天地,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僎의 정확한 직위 명칭이 선인지 준인지는 문헌 따라 상이할 수 있음
- 疏의 주체가 송대 학자,孔穎達인지 확정 필요
사시제명
- 기사 ID:
30661_006_0106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106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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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9T14:53:36.59276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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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봄의 제사 이름은 初(초)이고, 여름의 제사 이름은 禘(제)이며, 가을의 제사 이름은 嘗(상)이고, 겨울의 제사 이름은 烝(증)이다.
독음
춘왈초(동여) 하왈제추왈상동제
의미
고대 중국에서 네 계절에 거행하는 제사의 명칭을 정리한 기사이다. 봄 제사는 初 또는 礿, 여름 제사는 禘, 가을 제사는 嘗, 겨울 제사는 烝으로 불렸다. 注疏에 따르면, 《祭統》에서는 礿과 禘를 양(陽)의 의미로, 嘗을 음(陰)의 의미로 해석하며, 특히 禘와 嘗이 가장 중시되었다. 《爾雅》는 周代 제도를, 《王制》은 夏殷의 제도와 周代改了之后的 제도를 구분하여 기록하였다. 春祭는 제물、进奉한다는 제사 의미, 夏祭는 새 채소 제사, 秋祭는 새穀食사, 冬祭는 品物 进奉 제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원문
春曰初[주:同禴]夏曰禘秋曰嘗冬曰烝
[주:祭統凡祭有四時春祭曰礿云云礿禘陽義也嘗柔陰義也禘者陽之盛也嘗者陰之盛也故曰莫重於禘嘗○爾雅春祭曰祠祠之言食也夏祭曰初新菜可泃秋祭曰嘗嘗新穀也冬祭曰烝烝進也進品物○王制天子諸侯宋廟之祭春曰礿云云鄭注此蓋夏殷之祭名周則改之春曰祠夏曰初禘爲大祭爾雅據周制言]
엔티티 후보
- work: 제통 / 祭統, confidence=0.95
- work: 이아 / 爾雅, confidence=0.95
- work: 왕제 / 王制, confidence=0.95
- term: 초(봄 제사명) / 初, confidence=0.9
- term: 약(봄 제사명) / 礿, confidence=0.9
- term: 제(여름 제사명) / 禘, confidence=0.95
- term: 상(가을 제사명) / 嘗, confidence=0.95
- term: 증(겨울 제사명) / 烝, confidence=0.95
- term: 사(봄 제사명) / 祠, confidence=0.9
- term: 양의 / 陽義, confidence=0.85
- term: 음의 / 陰義,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사시전명
- 기사 ID:
30661_006_0107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107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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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1T10:49:08.54898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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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봄에는蒐하고, 여름에는苗하고, 가을에는獮하고, 겨울에는狩한다.
독음
춘추하묘추선동수
의미
춘추하묘추선동수는 고대 중국에서 사계절 사냥에 붙인 고유 명칭이다. 춘(봄蒐)은 번식하지 않는 가축을 골라 찾는 것이고, 하(여름苗)는 농작물에 해를 끼치는 것을 제거하는 것이며, 추(가을獮)는 가을의 기운에 따라殺의 이름으로殺취하는 것이고, 동(겨울狩)은 겨울에 만물이 완성되어捕获하므로 가릴 것 없이 취하는 것이다. 이는 모두 농사의 한가한 틈을 타서 군사를 훈련한 것으로, 사낭할 때俎에 올릴 수 있는 고기와 기、皮, 齒, 牙, 骨, 角, 毛, 羽 등이祭器에 쓸 수 없으면公이射하지 않은 것이 전통이다. 周禮·大司馬에서는 중춘에振旅·蒐, 여름에茇舍·苗, 가을에治兵·獮, 겨울에大閱·狩를 각각 행하였다. 그러나 穀梁傳과 公羊傳 등에는 그 명칭이 서로 다르며, 주례에 따라 周의 춘을 夏의 겨울로 보기도 한다.
원문
春蒐夏苗秋獮冬狩
[주:左隱五傳減僖伯諫曰云云皆於農隙以講事也鳥獸之肉不登於俎皮革齒牙骨角羽毛不登於器則公不射古之制也杜注蒐索擇取不孕者苗爲苗除害也獮殺也以殺爲名順秋氣也狩圍守也冬物畢成獲則取之無所擇也○周禮大司馬職中春敎振旅遂以蒐田中夏敎茇舍遂以苗田中秋敎治兵遂以獮田中冬敎大閱遂以狩田○爾雅春獵爲蒐云云其名亦與此同○左桓十四傳春正月公狩于郞書時禮也注周之春夏之冬也田狩從夏時○穀梁傳春曰獮夏曰苗秋曰蒐冬曰狩公羊傳春曰苗秋曰蒐冬曰狩與此異所聞不同也○漢書刑法志春振旅以搜夏拔舍以苗秋治兵以獮冬大閱以狩]
엔티티 후보
- term: 사시전명 / 四時田名, confidence=1.0
- term: 추 / 蒐, confidence=1.0
- term: 묘 / 苗, confidence=1.0
- term: 선 / 獮, confidence=1.0
- term: 수 / 狩, confidence=1.0
- work: 저전 / 左傳, confidence=1.0
- work: 주례 / 周禮, confidence=1.0
- work: 이아 / 爾雅, confidence=1.0
- work: 곡량전 / 穀梁傳, confidence=1.0
- work: 공양전 / 公羊傳, confidence=1.0
- work: 한서형법지 / 漢書刑法志, confidence=1.0
- person: 희백 / 僖伯, confidence=0.9
- place: 랑 / 郞, confidence=0.9
- term: 진여 / 振旅, confidence=1.0
- term: 치병 / 治兵, confidence=1.0
- term: 대읙 / 大閱, confidence=1.0
불확실한 어휘
- 茇舍(발사): 여름 군사 훈련 방식, 구체적 형태 미확인
사민
- 기사 ID:
30661_006_0108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108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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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9T14:53:54.204693+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6&aa15no=006&aa20no=30661_006_0108
한글 번역
선비와 농부와 장인以及 상인이 사회의 네 신분이다. [주] 주관(周官)의 사공(司空) 관직은 나라의 토지를 다스리며 네 신분을 안착시킨다고 하였다. 『고공기존(考工記)』에는 이렇게 나온다. 앉아서 도를 논하는 이는 왕공이라 하고, 행사하며 실행하는 이는 선비와 대부라고 하며, 물건의 곡면을 살피고 세력을審曲面勢하여 오재材를 가꾸어 백공으로서 民器를 만드는 百工이라 하고, 사방의 진귀한 물건을流通通四方之珍異하여商旅 상인의 직업이라 하며, 힘써努力하여 땅의 재물을 길러내는 이는 농부라고 한다. 『한서食貨志』에는 네 신분은 각기 직업이 있다고 하였다. 배워서 벼슬자리에 있는 이를 선비라 하고, 땅을 열어穀을 심는 이는 농부라 하며, 묘하게 기구巧를 만들어짐器을 만드는 이는 장인이라 하고, 재물을 소통하고 화물을 판다通財鬻貨는 이는 상인이라 한다. 성왕聖王은 능能에 따라 일을 맡기시고, 네 신분은 힘을 다하여 직임을 받으므로 땅에 빈 땅이 없다. 『국어』 관자管子에 이르기 를 “네 신분은 섞여杂处在住所하지 않도록 한다.”라고 하였다.
독음
사농공상
의미
고대 중국의 사회 구조는 선비(士), 농부(農), 장인(工), 상인(商)의 네 가지 신분으로 나뉘었다. 선비는 도를 배우고 정치에 참여하고, 농부는 땅을 경작하여 식량을 생산하며, 장인은 기물을 제작하고, 상인은 물류를流通流通하여 재화를 순환시켰다. 성스러운 군주는 각자의 능력과才에 맞게 직임을授주고, 네 신분이 각각 자신의 직분에 힘써功能功能功能功能功能 있으므로 땅이 헛되이 놀지 않았다. 특히 신분 간 혼杂居은 사회 혼란의 원인이 되므로 관리되어야 한다는 管子의 통치론이 담겨 있다. 이 논의는 한대漢代 이후 중국 관료制 사회의 기본 틀로 자리 잡았다.
원문
士農工商
[주:書周官司空掌邦土居四民注四民云云○考工記坐而論道謂之王公作而行之謂之士大夫審曲面勢以飭五村以辨民器謂之百工通四方之珍異以資之謂之商旅飭力以長地財謂之農○漢書食貨志四民有業學以居位曰士闢土殖穀曰農作巧成器曰工通財鬻貨曰商聖王量能授事四民陳力受職故地無曠土○國語管子曰四民者勿使雜處]
엔티티 후보
- term: 사농공상, confidence=1.0
- term: 사공, confidence=1.0
- work: 고공기존, confidence=1.0
- work: 한서 식화지 / 한서식화지, confidence=1.0
- work: 국어, confidence=1.0
- work: 관자, confidence=1.0
- person: 관자, confidence=0.8
- term: 왕공, confidence=1.0
- term: 선비, confidence=1.0
- term: 백공, confidence=1.0
- term: 상여, confidence=0.9
- term: 성왕, confidence=1.0
- term: 사민, confidence=1.0
불확실한 어휘
- 審曲面勢:以,修治之意,細看材料和形勢來處理五材의 정확한 고대 공학적 의미
- 作而行之:实行其所論之道的 구체적 정치적 의미 범위
- 雜處:군주도 해당하는지 혹은臣民平民만의 배치 문제인지 管子原文의 정확한 범위
사궁
- 기사 ID:
30661_006_0109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109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01T10:49:21.815093+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6&aa15no=006&aa20no=30661_006_0109
한글 번역
과부·미망인·무자녀 노인·孤儿. 이 네 가지는 천하의 궁핍한 백성으로서 호소할 곳 없는 자들이다. 문왕이 정치를 베푸실 때 인의를 시행하시되 반드시 이 네 가지부터 먼저 하였다.
독음
관과 고독
의미
한자 원문 ‘鰥寡孤獨’는 고대 중국의 사회적弱势層 네 가지 범주를 가리킨다. 王制作矜는 상고 시대의 민생 구호 제도를 말하며, 《맹자》는 각 용어의 정의를 제시하고 있다. 문왕(文王)이 정치를 펼칠 때 가장 먼저 이 네 부류의 궁한 백성을 돌봤다는 내용으로, 정치에서의 우선순위와 민생 구호의 가치를 보여준다.
원문
鰥[주:王制作矜]寡孤獨
[주:孟子老而無妻曰鰥老而無夫曰寡老而無子曰獨幼而無父曰孤此四者天下之窮民而無告者文王發政施仁必先斯四者]
엔티티 후보
- work: 맹자 / 孟子, confidence=1.0
- person: 문왕 / 文王, confidence=1.0
- term: 과부(老了妻) / 鰥, confidence=1.0
- term: 미망인(老了夫) / 寡, confidence=1.0
- term: 무자녀 노인(老了子) / 獨, confidence=1.0
- term: 고아(유아시父) / 孤, confidence=1.0
- term: 징(구호 제도) / 矜, confidence=0.7
- term: 시의(仁政 시행) / 施仁,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矜(제시된 주석에서 王制作矜로 언급되었으나, 고문헌 출처 확인 필요)
사례
- 기사 ID:
30661_006_0110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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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관혼상제라는 네 가지 의례가 있다. 혼인의 예, 향饮酒의 예, 상제의 예, 조觐의 예이다. 『한서』 예악지에 이르기를, ‘여섯 경전의 도는 한 결로 귀결되고, 예악의 용도는 급선무이다. 몸을 닦는 자는 잠시라도 잊은즉 포고만慢함이 몸에 들어오고, 나라를 다스리는 자는 아침에 한번 예의를 잃으면 황란함이 미친다. 사람은 천지의 음양의 기를 품고,喜怒哀樂의 정서가 있으며, 하늘이 그 본성을 부여했으나 스스로 절制하지 못한다. 성인은 능히 그것을 절制할 수 있어도 끊을 수는 없다. 그래서 하늘과 땅을 본떠 예악을 만들었으니, 이는 신明을 소통하고 인간 윤리를 세우며, 정서성을 바르게 하고 만사를 절제하기 위함이다. 인간의 성품에 남녀之情이 있고, 嫉妬의 차별이 있으므로 혼인의 예制度를 만들었고, 接交接와 장유의 서열이 있으므로 향음의 예制度를 만들었으며, 哀死思遠之情이 있으므로 상제의 예制度를 만들었고, 尊尊敬上之心이 있으므로 조觐의 예制度를 만들었다. 哀에는哭踊의 절제가 있고, 樂에는歌舞의 용량이 있다. 올바른 사람은 그 성실에 부합하고, 나쁜 사람은 그 실족을 막는다. 그러므로 혼인의 예가 폐기되면 부부의 도가苦어지고 음란벽죄가 많으며, 향음의 예가 폐기되면 장유의 서열이 어긋나고 분쟁 소송이蕃해지며, 상제의 예가 폐기되면 골肉의 은혜가 엇어지고 죽은 이를 배신하며 先祖를遗忘하며, 조병의 예가 폐기되면 군신의 위위가 상실되고侵凌의 자박이 일어난다.’
독음
관혼상제. 또 혼인지례 향음지례 상제지례 조친지례.
의미
文中子가 가문의 질서를 세우는 방법으로 관혼상제 네 가지 의례를 제시한다. 본문은 『한서』 예악지를 크게 인용하여, 예악이 하늘과 땅의 이치를 본떠 만들어진 것으로, 신명 소통·인륜 확립·정성 조절·만사 절제의 기능을 가진다고 설명한다. 특히 인간의 자연적 정서(남녀之情·사별之情·추모之情·존경之情)에 대응하여 혼인·향음·상제·조친 네 가지 예가制度되었음을 논증하고, 각 예가 기능을 상실할 때 발생하는 사회 혼란을 구체적으로 대비시켜, 예악의 사회적 기능과 긴급성을 강조한다.
원문
冠昏喪祭
[주:文中子正家以四禮云云]
又婚姻之禮鄕飮之禮喪祭之禮朝覲之禮
[주:漢書禮樂志六經之道同歸禮樂之用爲急治身者斯須忘則暴慢入之矣爲國者一朝失禮則荒亂及之矣人函天地陰陽之氣有喜怒哀樂之情天稟其性而不能節也聖人能爲之節而不能絶也故象天地而制禮樂所以通神明立人倫正情性節萬事者也人性有男女之情妬忌之別爲制昏姻之禮有交接長幼之序爲制鄕飮之禮有哀死思遠之情爲制喪祭之禮有尊尊敬上之心爲制朝覲之禮哀有哭踊之節樂有歌舞之容正人足以副其誠邪人足以防其失故婚姻之禮廢則夫婦之道苦而淫辟之罪多鄕飮之禮廢則長幼之序亂而爭鬪之獄蕃喪祭之禮廢則骨肉之恩薄而背死忘先者朝聘之禮廢則君臣之位失而侵凌之漸起]
엔티티 후보
- work: 문중자 / 文中子, confidence=0.95
- work: 한서 / 漢書, confidence=0.95
- work: 예악지 / 禮樂志, confidence=0.95
- term: 사례(네 가지 의례) / 四禮, confidence=0.95
- term: 관혼상제 / 冠昏喪祭, confidence=0.95
- term: 혼인의 예 / 婚姻之禮, confidence=0.95
- term: 향음의 예 / 鄕飮之禮, confidence=0.9
- term: 조친의 예 / 朝覲之禮, confidence=0.95
- term: 육경 / 六經,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鄕飮(향음) - 향리에서의 향연을 뜻하는지, 구체적인 의식 내용을 가리키는지 문맥상 명확하지 않음
- 朝聘(조병) - 원문 주석에서 朝覲之禮를 朝聘之禮로 혼용하는 부분이 있어, 조친과 조병의 관계가 주석 범람인지 원문 범람인지 불확실
사달
- 기사 ID:
30661_006_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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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예와 악과 형과 정. 공자는 이렇게 말하였다. 백성을 안정시키고 다스리려면 예보다 나은 것이 없고, 풍속을 바꾸고 속세를 순화시키려면 악보다 나은 것이 없다. 예는 백성의 마음을 절제시키고, 악은 백성의 소리를 교화하며,정은 그것을 실행에 옮기고, 형은 그것으로써 방지한다. 예·악·형·정이 사방에 통달하되 어긋남이 없다면 왕도가 완비된다.
독음
예악형정
의미
예·악·형·정 네 가지 정치 요소의 조화를 논한 글이다. 공자의 말을 빌려 예는 인심을 다스리고, 악은 풍속을 교화하며, 정은 이를 시행하고, 형은 그 범위를 지키게 한다고 설명한다. 이 네 가지가 서로 어긋남 없이功能하면 왕도가 완비된다는 유학 정치사상을 보여준다.
원문
禮樂刑政
[주:漢禮樂志故孔子曰安上治民莫善於禮移風易俗莫善於樂禮節民心樂化民聲政以行之刑以防之禮樂刑政四達而不悖則王道備矣]
엔티티 후보
- person: 공자 / 孔子, confidence=1.0
- work: 한서 / 漢書, confidence=1.0
- work: 예악지 / 禮樂志, confidence=1.0
- term: 왕도 / 王道, confidence=1.0
사상
- 기사 ID:
30661_006_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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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네 가지 상,分别是 장상(16세에서 19세), 중상(12세에서 15세), 하상(8세에서 11세), 무복지상(7세 이하)이다.
독음
사상[주:사상] 장상[주:십육지십구] 중상[주:십이지십오] 하상[주:팔세지십일세] 무복지상[주:칠세이하]
의미
이 기사는 고대 중국 예법에서孩童 사망자를 나이대에 따라 분류한 사상(四殤)을 설명한다. 장상은 16세에서 19세, 중상은 12세에서 15세, 하상은 8세에서 11세, 무복지상은 7세 이하를 말한다. 각 등급에 따라 상복 착용 여부와 형태가 달라지며, 무복지상은 상복도 입지 않는 상황을 가리킨다.
원문
長殤[주:十六至十九]中殤[주:十二至十五]下殤[주:八歲至十一歲]無服之殤[주:七歲以下]
엔티티 후보
- term: 사상 / 四殤, confidence=1.0
- term: 장상 / 長殤, confidence=1.0
- term: 중상 / 中殤, confidence=1.0
- term: 하상 / 下殤, confidence=1.0
- term: 무복지상 / 無服之殤, confidence=1.0
- term: 상 / 殤, confidence=1.0
관의사행
- 기사 ID:
30661_006_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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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쪽: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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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자식에게는 효道를, 아우에게는 공경道를, 신하에게는 충성道을, 젊은이에게는 순종道을 한다.
독음
위자효 위제 제 위신충 위소순
의미
관례를 통해 성인이 된 사람에게 갖추어야 할 네 가지 기본 덕목을 제시한다. 첫째 자식으로서 어버이에 효도하고, 둘째 아우로서 연장자에게 공경하며, 셋째 신하로서 군주에게 충성하고, 넷째 젊은이로서 윗사람에게 순종하는 것이다. 이 네 가지 도리가 갖추어져야 비로소 사람으로 인정받을 수 있고, 사람으로 인정받은 뒤에 비로소 백성을 다스릴 수 있다고『예기』관의편에서 강조한다.
원문
爲子孝爲弟弟爲臣忠爲少順
[주:禮記冠義冠而字之成人之道也將責成人之禮焉也成人之禮焉者爲人子爲人弟爲人臣爲人少者之行焉將責四者之行於其人故孝弟忠順之行立而後可以爲人可以爲人而后可以治人也故聖王重冠]
又事君忠事親孝交友信處鄕信
[주:孔叢子]
엔티티 후보
- work: 예기 / 禮記, confidence=1.0
- term: 관의 / 冠義, confidence=1.0
- term: 효 / 孝, confidence=1.0
- term: 제(공경) / 弟, confidence=0.9
- term: 충 / 忠, confidence=1.0
- term: 순 / 順, confidence=1.0
- work: 공종자 / 孔叢子, confidence=1.0
불확실한 어휘
- 제(弟)의 경우 형제 관계에서의 공경 또는 우애 모두 가능하나, 문맥상 연장자에 대한 공경으로 해석하는 것이 적절함
효친사사
- 기사 ID:
30661_006_0115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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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체를 기른다, 지를 기른다, 경을 드린다, 애를 보낸다.
독음
양체양치지경제치애
의미
효도의 네 가지를 말한 것이다. 양체(父母的 몸을 돌봄), 양지(父母的 뜻을 따름), 경제(공경함), 치애(사랑함)를 말한다. 주석에 따르면 허노재(許魯齋)가 이 네 가지를 두 가지, 즉 사랑과 공경으로 귀결시켰다. 양체와 양지는 사랑의 표현이고, 경제와 치애는 공경의 표현이다. 천자의 효도는 이 두 가지로 천하에까지 펼쳐진다.
원문
養體養志致敬致愛
[주:許魯齋言四事只是愛敬兩事天子之孝推以及天下亦此兩事]
엔티티 후보
- person: 허노재 / 許魯齋, confidence=0.95
- term: 양체 / 養體, confidence=0.95
- term: 양지 / 養志, confidence=0.95
- term: 경제 / 致敬, confidence=0.95
- term: 치애 / 致愛, confidence=0.95
장기사등
- 기사 ID:
30661_006_0116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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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천자는 7개월, 제후는 5개월, 대부는 3개월, 사는 한 달을 넘기는 기간 동안 상을 당한다. (각 주석은 상복을 끄는 대상이 도달하는 범위를 말한다.)
독음
천자칠월 주 동궤필지, 제후오월 주 동맹지, 대부삼월 주 동위지, 사유월 주 외인지
의미
상기(喪期)를 신분에 따라 사등분한 제도. 천자는 7개월, 제후는 5개월, 대부는 3개월, 사는 한 달이 넘게 상을 당하며, 이는 각 신분별로 상중에 참례하는 관계의 범위가 다르다는 것을 의미한다.
원문
天子七月[주:同軌畢至]諸侯五月[주:同盟至]大夫三月[주:同位至]士踰月[주:外姻至]
[주:左隱元傳云云]
엔티티 후보
- term: 천자 / 天子, confidence=1.0
- term: 제후 / 諸侯, confidence=1.0
- term: 대부 / 大夫, confidence=1.0
- term: 사 / 士, confidence=1.0
- term: 동궤 / 同軌, confidence=0.9
- term: 동맹 / 同盟, confidence=0.9
- term: 동위 / 同位, confidence=0.9
- term: 외인 / 外姻, confidence=0.8
- work: 좌은 / 左隱, confidence=0.7
불확실한 어휘
무우사등
- 기사 ID:
30661_006_0117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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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천자는 8열(八佾), 제후는 6열(六佾), 대부는 4열(四佾), 사는 2열(二佾)을 쓴다.
독음
천자유팔 제후용육 대부사 사사이
의미
춘추시대 제를 지낼 때 신분에 따라 무용의 열수가 정해졌다. 천자는 8열, 제후는 6열, 대부는 4열, 사는 2열로 추었다. 左傳(좌전) 소5년 기사에 따르면,魯 공이 중종에게 무의 수를 묻자 중종이回答说, 무도는 8음을 节하고 8방의 풍을 行하므로 8에서 시작된다고 하였다. 8열은 8행 8열의 64人으로 이루어진다.
원문
天子用八諸侯用六大夫四士二
[주:左隱五傳公問羽數於衆仲對曰云云夫舞所以節八音而行八風故自八以下注八八六十四人士有功賜樂]
엔티티 후보
- person: 천자(임금) / 天子, confidence=0.98
- person: 제후(제후) / 諸侯, confidence=0.98
- person: 대부(대부) / 大夫, confidence=0.98
- person: 사(선비 계급) / 士, confidence=0.98
- term: 팔일(8열의 무용) / 八佾, confidence=0.95
- term: 육일(6열의 무용) / 六佾, confidence=0.95
- term: 사일(4열의 무용) / 四佾, confidence=0.95
- term: 이일(2열의 무용) / 二佾, confidence=0.95
- work: 좌전(좌씨전) / 左傳, confidence=0.95
- person: 중종 / 衆仲, confidence=0.9
- person: 공(魯 문공) / 公, confidence=0.85
- term: 팔음(8가지 악기 소리) / 八音, confidence=0.92
- term: 팔풍(8방의 바람) / 八風, confidence=0.92
불확실한 어휘
사후사등
- 기사 ID:
30661_006_0118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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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천자는 곰图에 白질, 제후는 麋鹿图에 赤질, 대부는 삼베侯, 사는 호랑이·표범을 그린다.
독음
천자 웅후 백질 제후 미후 적질 대부 포후 화호표 사후 화미시
의미
사격 용변 등급에 따른 대상(侯) 차등 규정을 서술하며, 천자·제후·대부·사 신분에 따라兽图와 바탕색·재료를 달리한다. 「예기」 「향사례」가 이를 뒷받침한다.
원문
天子熊侯白質諸侯麋侯赤質大夫布侯畫虎豹士侯畫麋豕[주:凡畫者丹質]
[주:儀禮鄕射禮云云]
승계사등
- 기사 ID:
30661_006_0119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119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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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1T10:51:17.367578+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6&aa15no=006&aa20no=30661_006_0119
한글 번역
네 등급의 계단 오르기에는 연보율계(발을 연속적으로 놓으며 높은 계단을 오르는데, 산등이라고도 한다), 역계(계단을 하나하나 순서대로 오름), 월계(계단을 건너뛰어 오름)가 있다. 주: 의례 연례주에서 계단을 오르는 방법은 네 가지 등급이 있다고 설명한다.
독음
연보율계 주:역시명산등 역계 월계 주:의례연례소승계지법유사등
의미
의례(儀禮) 연례篇의 주서疏에서 설명하는 네 등급의 승차(升階) 방법을 정리한 내용이다. 연보율계(산등), 역계, 월계 등 계단을 오르는 방식의 차이를 설명하며, 특히 연보율계는 발을 연속적으로 놓으면서 높은 계단을 한 번에 오르는 특이한 방식이다. 이는 주방에서 국군 이하가 자리로 갈 때 적용되는 예법이다.
원문
連步栗階[주:亦名散等]歷階越階
[주:儀禮燕禮疏升階之法有四等]
엔티티 후보
- work: 의례 / 儀禮, confidence=0.97
- work: 의례 연례 / 儀禮燕禮, confidence=0.95
- term: 승계 / 升階, confidence=0.94
- term: 연보율계 / 連步栗階, confidence=0.92
- term: 산등 / 散等, confidence=0.88
- term: 역계 / 歷階, confidence=0.93
- term: 월계 / 越階, confidence=0.93
- term: 사등 / 四等, confidence=0.91
불확실한 어휘
- 연보율계의 구체적 동작 방식이 현대 의례학에서 완전히 확인되지 않음
- 四등의 나머지 하나가 정확히 무엇인지 원문에서 명시되지 않음
사조
- 기사 ID:
30661_006_0120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120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01T10:51:18.01964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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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외조는 재호문 안에서 죄를 판결하고 소송을 심리하는 곳으로, 추관 조사가 이를 관장한다. 중조는 또한 치조라고도 하며, 재로문 밖에서 하관 사토가 그 위치를 바로잡는다. 내조는 또한 연조라고도 하며, 태복이 이를 관장한다. 순사지조는 치문 밖에서 소사구가 그 정사를 관장한다.
독음
외조[주:재호문내결죄청송추관조사장지]중조[주:역위지치조재로문외하관사토정기위]내조[주:역위지연조태복장지]순사지조[주:재치문외소사구장기정사]
의미
주대 천자에게 네 종류의 조정이 있었다. 외조(재호문 안)는 추관 조사가 죄 판결과 소송 심리를 담당했고, 중조 또는 치조(로문 밖)는 하관 사토가 정위(位)를 바로잡았으며, 내조 또는 연조(연회 장소)는 태복이 관장했다.询事之조(치문 밖)는 소사구가 주요 정사를 관장했다. 이는 천자의 朝參 시기와 기능을 구분하여 운영한 제도이다.
원문
外朝[주:在皐門內決罪聽訟秋官朝士掌之]中朝[주:亦謂之治朝在路門外夏官司土正其位]內朝[주:亦謂之燕朝太僕掌之]詢事之朝[주:在雉門外小司寇掌其政]
[주:通典周制天子有四朝一日云云韻會朝覲君之總稱書群后四朝○燕朝治朝外朝亦謂之三朝]
엔티티 후보
- place: 호문 / 皐門, confidence=0.95
- place: 로문 / 路門, confidence=0.95
- place: 치문 / 雉門, confidence=0.95
- office: 추관조사 / 秋官朝士, confidence=0.9
- office: 하관사토 / 夏官司土, confidence=0.9
- office: 태복 / 太僕, confidence=0.95
- office: 소사구 / 小司寇, confidence=0.95
- term: 외조 / 外朝, confidence=0.95
- term: 중조 / 中朝, confidence=0.95
- term: 내조 / 內朝, confidence=0.95
- term: 치조 / 治朝, confidence=0.95
- term: 연조 / 燕朝, confidence=0.95
- term: 순사지조 / 詢事之朝,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皐門의 정확한 위치와 규모의地域적 차이
- 秋官司土의 正位가 구체적으로 어떤 의전 행위인지
- 燕朝의 회의 성격과 참여 대상 범위
사제
- 기사 ID:
30661_006_0121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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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6&aa15no=006&aa20no=30661_006_0121
한글 번역
소에게 제사하는 우제는 군주에게, 양에게 제사하는 양제는 대부에게, 돼지와 개의 전은 선비에게, 생선 구이 바치는 천에게 내린다. [주:국어에祭典에 이르기를 ‘군주에게는 소로 제사한다’고 하였으니, 빈·두에脯醢를 넣으니 위아래가 함께 이를 쓴다.]
독음
우亨(우제) 양위(양제)돈견지전 사어구지천
의미
사제(四祭)는 제사 대상에 따라 네 등급으로 구분하여 제물을 나누는 제도이다. 군주는 소, 대부는 양, 선비는 돼지·개, 평민은 생선 구이로 각각 제사한다. 이는 신분等级에 따른 제사礼仪의 차등을 나타내며, 관작과祭器는 위아래가 함께 쓰는 것으로 되어 있다.
원문
牛享[주:國君]羊饋[주:大夫]豚犬之奠[주:士]魚灸[주:炙]之薦[주:庶人]
[주:國語祭典有之曰國君有牛享云云籩豆脯醢則上下共之]
엔티티 후보
- term: 사제 / 四祭, confidence=0.95
- term: 우제 / 牛享, confidence=0.9
- term: 양제 / 羊饋, confidence=0.9
- term: 돈견지전 / 豚犬之奠, confidence=0.85
- term: 어구지천 / 魚灸之薦, confidence=0.85
- term: 군주 / 國君, confidence=0.95
- term: 대부 / 大夫, confidence=0.95
- term: 선비 / 士, confidence=0.9
- term: 천인 / 庶人, confidence=0.9
- work: 국어 / 國語, confidence=0.85
- term: 편두포해 / 籩豆脯醢, confidence=0.8
- term: 구이 / 炙,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亨(亨享 오자 가능성), 魚灸之推薦文 전거 확인 필요
사반
- 기사 ID:
30661_006_0122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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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평소 식사(少陽의 시작), 주야 식사(太陽의 시작), 보 식사(少陰의 시작), 모 식사(大陰의 시작) [주: 《백호통》에서 왕은 네 끼, 제후는 세 끼, 경과 대부는 두 끼를 먹는다고 하였다]
독음
평조식 주야식 보식 모식
의미
고대 왕의 하루 네 끼 식사 시간을 음양 사상으로 체계화한 기록. 소양(少陽)·태양(太陽)·소음(少陰)·태음(大陰)의 四象에 대응시켜 아침·낮·저녁·밤 네 끼를 정하였으며, 신분 계급에 따라 식사 횟수가 차등 적용되었다. 왕은 하루 네 끼, 제후는 세 끼, 경과 대부는 두 끼로 구분된다.
원문
平朝食[주:少陽之始]晝夜[주:太陽之始]脯食[주:少陰之始]暮食[주:大陰之始]
[주:白虎通王者四飯諸侯三飯卿大夫再飯]
엔티티 후보
- term: 사반 / 四飯, confidence=0.95
- term: 평조식 / 平朝食, confidence=0.9
- term: 주식 / 晝食, confidence=0.88
- term: 보식 / 脯食, confidence=0.85
- term: 모식 / 暮食, confidence=0.93
- term: 소양 / 少陽, confidence=0.92
- term: 태양 / 太陽, confidence=0.92
- term: 소음 / 少陰, confidence=0.92
- term: 태음 / 大陰, confidence=0.92
- work: 백호통 / 白虎通, confidence=0.9
- term: 사상 / 四象, confidence=0.88
불확실한 어휘
- 脯食의 ‘脯’의 구체적 식사 시간대(오후 한두 시경으로 추정되나 명확한 고전문헌 근거 미확인)
사기조신
- 기사 ID:
30661_006_0123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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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봄에는 밤에 늦게 자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뜰에서 널리 산책한다. 여름에는 밤에 늦게 자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해를 싫어하지 않는다. 가을에는 아침에 일찍 자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며, 닭이 울 때 함께 일어난다. 겨울에는 아침에 일찍 자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며, 반드시 햇빛을 기다린다.
독음
춘야와 조기. 하야와 조기. 추조와 조기. 동조와 조기.
의미
황제내경 소문 사기조신론의 구절로, 사계절에 따른 올바른 수면·기상 시간을 설명한다. 봄과 여름은 야간 수면을 늦추고 아침 일찍 일어나며, 가을과 겨울은 야간 수면을 일찍 하고 아침 일찍 일어난다. 이는 자연의 양기 변화에 맞추어 생활함으로써 건강을 유지하라는 계절 건강법 원리를 담고 있다.
원문
春夜臥早起[주:廣步於庭]夏夜臥早起[주:無厭於日]秋早臥早起[주:與鷄俱興]冬早臥早起[주:必待日光]
[주:素問四氣調神論]
엔티티 후보
- work: 소문 / 素問, confidence=1.0
- work: 사기조신론 / 四氣調神論, confidence=1.0
사궤
- 기사 ID:
30661_006_0125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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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궤는 음식을 담는 그릇이다. 네 가지 곡물, 즉 기장[黍], 조[稷], 볍[稻], 잉[粱]을 담아 올린다. 《시경》에 ‘매 식사 때 네 궤를 사용한다’고 주(注)하였다. 이는 예(禮)에서의 음식이 갖추어진 것을 말한다. 또 ‘음식을 차려 올릴 때 여덟 궤를 진설한다’는 말에 대해 전(箋)은 그 궤에 기장과 조를 담아食禮를 행한 것이라 하였다. 《제통(祭統)》의 ‘여덟 궤의 실(實)’에 대한 주에서는, ‘천자의 제사에는 여덟 궤를 쓴다’고 하였다.
독음
사궤
의미
四簋은 제사나 예식에 사용되는 네 개의 궤(簋 그릇)를 말하며, 그 안에 기장·조·볍·잉의 네 가지 곡물을 담아 올렸다. 고대 예제에서 음식의 풍요로움과 신분에 따른 제사 규범을 보여주는 내용이다. 천자는 여덟 궤를, 일반 경우는 네 궤를 사용하였다.
원문
黍稷稻粱
[주:詩每食四簋注禮食之盛○又陳饋八簋箋陳其黍稷爲食禮○祭統八簋之實注天子之祭八簋]
엔티티 후보
- term: 사궤 / 四簋, confidence=1.0
- term: 기장조볍잉(네 가지 곡물) / 黍稷稻粱, confidence=1.0
- term: 궤 / 簋, confidence=1.0
- work: 시경 / 詩, confidence=1.0
- work: 제통 / 祭統, confidence=1.0
- term: 주(注解) / 注, confidence=1.0
- term: 전(논评 注疏의 하나) / 箋, confidence=0.8
- term: 진궤팔궤(음식 여덟 궤 진설) / 陳饋八簋,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전(箋)의 구체적 저자·시기, 주(注)와 전의 관계와 범위
사선
- 기사 ID:
30661_006_0126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126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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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7-01T08:39:38.66508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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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네 가지 제수(四季의 식사). 봄에는 밀과 양고기를 먹으며[그릇은 성기고 통풍이 좋은 것을 쓴다] 여름에는 콩과 닭고기를 먹으며[그릇은 높고 거친 것을 쓴다] 가을에는 마(견)와 개고기를 먹으며[그릇은 얇고 깊은 것을 쓴다] 겨울에는 기장과 돼지고기를 먹으며[그릇은 크고 뚜껑이 있는 것을 쓴다] 또한 봄에는 어린 양과 돼지 새끼를进獻하여 윤기 나는 지방(膏香)을 치고[소는 기름], 여름에는 마른 꿩과 마른 생선을 进獻하여 윤기 나는 지방(膏臊)을 치며[돼지의 기름, 두자춘은 개 기름이라고도 한다], 가을에는 송아지와 어린 사슴을 进獻하여 윤기 나는 지방(膏腥)을 치고[닭의 기름, 두자는 돼지의 기름이라고도 한다], 겨울에는 생선과 새를 进獻하여 윤기 나는 지방(膏羶)을 친다[양의 기름].
독음
사선
의미
이 글은 네 계절에 맞는 음식搭配을 서술한 것이다. 봄·여름·가을·겨울에 각각 밀과 양, 콩과 닭, 마와 개, 기장과 돼지를 짝지어 먹되, 계절에 맞는 그릇의 형태와 재료를 함께 제시하였다. 또한 계절마다 알맞은 정성 음식을 进獻하고, 그 육류를 윤기 나게 하는 동물별 지방을 사용함을 말하였다. 이는 한대(漢代) 제사음식 규범과 왕의 식생활을 관장하는 예제(禮制)를 반영하는 내용이다.
원문
春食麥與羊[주:其器疏而達]夏食菽與鷄[주:其器高而粗]秋食麻與犬[주:其器廉而深]冬食黍與彘[주:其器閎而奄]
[주:月令云云○張協七命六禽殊珍四膳異肴注云云○梁簡文帝七勵四膳八珍五肉七菜]
又春行羔豚膳膏香[주:注牛脂]夏行腒鱐膳膏臊[주:注豕膏杜子春云犬膏]秋行犢麛膳膏腥[주:注鷄膏杜云豕膏]冬行鱻羽膳膏羶[주:注羊脂]
[주:周禮庖人凡用禽獸云云注用謂煎和之以獻王腒乾雉鱐乾魚以豕膏和之鮮魚也羽雁也○張衡東京賦升獻六禽時膳四膏○內則注此八物四時肥美爲其太盛煎以休廢之膏節其氣也]
엔티티 후보
- term: 사선 / 四膳, confidence=0.95
- term: 밀 / 麥, confidence=0.95
- term: 양 / 羊, confidence=0.95
- term: 콩 / 菽, confidence=0.95
- term: 닭 / 鷄, confidence=0.95
- term: 마(견) / 麻, confidence=0.95
- term: 개 / 犬, confidence=0.95
- term: 기장 / 黍, confidence=0.95
- term: 돼지 / 彘, confidence=0.95
- term: 어린 양과 돼지 새끼 / 羔豚, confidence=0.9
- term: 마른 꿩과 마른 생선 / 腒鱐, confidence=0.9
- term: 송아지와 어린 사슴 / 犢麛, confidence=0.9
- term: 생선과 새 / 鱻羽, confidence=0.9
- work: 월령 / 月令, confidence=0.95
- work: 주례 / 周禮, confidence=0.95
- work: 장협칠명 / 張協七命, confidence=0.9
- work: 양간문제칠려 / 梁簡文帝七勵, confidence=0.9
- work: 장형동경부 / 張衡東京賦, confidence=0.9
- person: 두자춘 / 杜子春, confidence=0.9
- term: 기름 냄새 좋은 지방 / 膏香, confidence=0.85
- term: 비린내 나는 지방 / 膏臊, confidence=0.85
- term: 비린내 나는 지방 / 膏腥, confidence=0.85
- term: 비린내 나는 지방 / 膏羶,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腒(마른 꿩)의 구체적 범위
- 鱐(마른 생선)의 어종 범위
- 閎과 奄으로 표현된 그릇 형태
사제음재
- 기사 ID:
30661_006_0127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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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1T10:52:10.10977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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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음식의 배합은 봄의 기온에 맞추어온하게 하고[주:밥은 따뜻하게 하는 것이 적합], 국물의 배합은 여름의 기온에 맞추어 뜨겁게 하고[주:국은 뜨겁게 하는 것이 적합], 장의 배합은 가을의 기온에 맞추어 서늘하게 하고[주:장은 서늘하게 하는 것이 적합], 음료의 배합은 겨울의 기온에 맞추어 차갑게 한다[주:음료는 차갑게 하는 것이 적합]. [주해: 주례에 이르기를, 식의는 왕의 여섯 가지 식사, 여섯 가지 음료, 여섯 가지 고기, 백 가지 진음식, 백 가지 장, 팔진을 배합하는 일을 맡았다…음의는 시(視)와 같은 소리이다. 주는 비유한다는 뜻이다. 식(食)은 위의 여섯 식사를 이르는데, 밥의 배합은 사시에 항상 따뜻하게 하되 봄에 비유한다. 갱(羹)은 대갱·형갱·채갱 등을 이르며, 그 배합은 사시에 항상 뜨겁게 한다. 장(醬)은 두장으로, 公食大夫에서 대부가 직접 장을 차린 것은 장이 음식의 중심이 되기 때문이다. 장을 이르면 여러 두실을 모두 포함한다. 사시에 항상 서늘하게 한다. 음(飮)은 여섯 가지 음료 중 물·장 따위이며, 사시에 항상 차갑게 해야 한다.]
독음
식재시춘시 주:반의온,/ 갱재시하시 주:갱의열,/ 장재시추시 주:장의량,/ 음재시동시 주:음의한, [주:주례 식의장화왕지육식육음육선백수백장팔진지재 범운운 음의시시소 시유비也给食卽上六食言밥지재화사시상온 비어춘시 갱위대갱형갱채갱등 기소재화사시상열 장즉두장이 公食大夫公親設장 장자식지주 언장칙개제두실 사시개선량 음육음수장의등 사시개선한]
의미
주례(周禮) 식의篇의 구절로, 음식 배합의 온도 조절 원칙을 계절에 따라 제시한다. 봄에는 밥류를 따뜻하게, 여름에는 국물을 뜨겁게, 가을에는 장류를 서늘하게, 겨울에는 음료를 차갑게供应하는 것이 식품 위생과 건강에 유리하다는 고대 의식(醫食) 사상을 보인다. 식의(食醫)는 왕의 식사를 전결하는 직책으로, 음식의 맛과 온도, 계절적 적합성을 종합적으로 관리하였다.
원문
食齊眡春時[주:注飯宜溫]羹齊眡夏時[주:注羹宜熱]醬齊眡秋時[주:注醬宜涼]飮齊眡冬時[주:注飮宜寒]
[주:周禮食醫掌和王之六食六飮六膳百羞百醬八珍之齊凡云云音義眡音視疏眡猶比也食卽上六食言飯之齊和四時常溫比於春時羹謂大羹鉶羹菜羹等其所齊和四時常熱醬卽豆醬也公食大夫公親設醬醬者食之主言醬則該諸豆實四時皆須涼飮六飮水醬之等四時皆須寒]
엔티티 후보
- work: 주례 / 周禮, confidence=0.95
- office: 식의 / 食醫, confidence=0.95
- term: 식재(음식 배합) / 食齊, confidence=0.85
- term: 갱재(국물 배합) / 羹齊, confidence=0.85
- term: 장재(장 배합) / 醬齊, confidence=0.85
- term: 음재(음료 배합) / 飮齊, confidence=0.85
- term: 육식(여섯 가지 식사) / 六食, confidence=0.9
- term: 육음(여섯 가지 음료) / 六飮, confidence=0.9
- term: 팔진(팔가지 진미) / 八珍, confidence=0.9
- work: 공식대부 / 公食大夫,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羞(수)
- 鉶羹(형갱)
- 大羹(대갱)
- 豆實(두실)
사음
- 기사 ID:
30661_006_0128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128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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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1T10:52:02.38956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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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첫째를 청이라 하고, 둘째를 의라 하고, 셋째를 장이라 하고, 넷째를 의라 한다. [주: 주례의 술정(酒正)이 네 가지 음료의 물건을 판별하는 데 이르길, 청이란 예(醴)를 정제한 것이고, 죽을 빚어 예로 만든 것이 의이며, 장과 재장도 역시 술의 종류이고, 의는 곧 지금의 묽은 죽이다. 내칙에 쌀의가 있으며 의로 마신다고 했다.]
독음
일왈청 이야의 삼성장 사우이
의미
고대 중국 주대(周代)의 네 가지 음료 분류를 설명한 글이다. 주례 관료인 술정(酒正)이 관리하던 四飮은 청(淸, 정제한 달린 술), 의(醫, 죽으로 만든 발효 음료), 장(漿, 재장과 같은 술류), 의(酏, 묽은 죽) 등 곡물 발효 음료와 죽을 포함한다. 이는 왕실의 제사와 일상 식사에서 제공되는 음료의 등급과 종류를 구분한 것으로, 고대 중국 예제(禮制)에서 음식 관리 체계의 일부를 보여준다.
원문
一曰淸二曰醫三曰漿四曰酏
[주:周禮酒正辨四飮之物云云注淸謂醴之泲者釀粥爲醴則爲醫漿酨漿亦是酒類酏卽今薄粥內則有黍酏酏飮]
엔티티 후보
- work: 주례 / 周禮, confidence=0.95
- work: 내칙 / 內則, confidence=0.9
- office: 술정 / 酒正, confidence=0.9
- term: 청 / 淸, confidence=0.9
- term: 의 / 醫, confidence=0.85
- term: 장 / 漿, confidence=0.9
- term: 의 / 酏, confidence=0.85
- term: 예 / 醴, confidence=0.9
- term: 재 / 酨, confidence=0.8
불확실한 어휘
악정사교
- 기사 ID:
30661_006_0130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6]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6
- 면/쪽: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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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7-01T08:40:07.408013+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6&aa15no=006&aa20no=30661_006_0130
한글 번역
시(시경) 서(서적) 예(예법) 악(음악)
독음
시서예악
의미
시서예악은 유가의 기본 교과 과정인 네 가지 핵심 과목을 말한다. 왕제(王制)편에 따르면, 악정(樂正)이 사술(四術)을 숭상하고 사교(四敎)를 세워 서학(西學)의 서생을 길러냈다.春夏에는 양기에 해당하므로 시와 악을 가르치고, 秋冬에는 음기에 해당하므로 서와 예를 가르쳤다. 진씨(陳氏)는 술(術)을 ‘도로’로 해석하며, 시서예악 사과의 가르침은 덕에 들어가는 길이라고 설명하였다. 봄으로詠誦하고 여름으로 연주하는 방법은 고대의 가르침에서 사계절마다 다른 내용을 중심으로 익혔으나, 반드시 딱딱 끊어 나누어 가르친 것은 아니라고 본다. 봄에 시를 가르치지 못하고 겨울에 예악을 가르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섞어서 가르쳤을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원문
詩書禮樂
[주:王制樂正崇四術立四敎順光王云云以造士春秋敎以禮樂冬夏敎以詩書注四術詩書禮樂四敎春夏秋冬春夏陽也詩樂者聲聲亦陽也秋冬陰也書禮者亦陰也陳氏曰術者道路之各言詩書禮樂四者之敎乃入德之路故言術也春誦夏弦與此不同者古人之敎雖曰四時各有所習其實亦未必截然棄彼而習此恐亦互言耳非春秋不可敎詩書冬夏不可敎禮樂也]
엔티티 후보
- term: 악정 / 樂正, confidence=0.95
- term: 사교 / 四敎, confidence=0.95
- term: 시서예악 / 詩書禮樂, confidence=0.95
- term: 사술 / 四術, confidence=0.95
- work: 왕제 / 王制, confidence=0.9
- person: 진씨 / 陳氏, confidence=0.85
- term: 술 / 術, confidence=0.9
- term: 춘송하현 / 春誦夏弦, confidence=0.9
- term: 조사 / 造士,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造士는 서학의 서생이라는 뜻으로 보이나, 그 구체적 신분 지위와 서학의 성격에 대해 주석마다 해석이 달라 불확실하다
- 陳氏는 성을 밝히지 않은 주석자로,南宋陳祥道으로 추정되나 명확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