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수지문 [名數咫聞n1-13책] - 본문 번역 묶음 020
- 책 ID:
kh2_je_a_vsu_30661_000
- 수록 기사: 75건
방식삼과
- 기사 ID:
30661_005_0218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5]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5
- 면/쪽: 0218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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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1T09:55:50.981483+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5&aa15no=005&aa20no=30661_005_0218
한글 번역
맛있는 음식을 보면 탐냄하고, 형편없는 음식을 보면 성을 내며, 종일토록 먹으면서 그 음식이 어디서 왔는지 모른다면 어리석은 것이다.
독음
미식즉탐오식즉진종일식이不自知식지소종래칙치
의미
본문은 음식에 대한 세 가지 잘못된 태도를 경계한다. 맛있는 음식 앞에서는 탐욕이 일어나고, 맛없는 음식 앞에서는 성내가며, 음식을 먹으면서도 그 출처를 생각하지 않으면 어리석은 것이다. 이는 마음을 다스리고 성품을 기르는 데서 반드시 경계해야 할 세 가지 과실(三過)이라는 황출산의 가르침을 담고 있다.
원문
美食則貪惡食則嗔終日食而不知食之所從來則癡
[주:黃山谷題跋治心養性先防三過云云]
엔티티 후보
- person: 황출산 / 黃山谷, confidence=0.95
- work: 제발 / 題跋, confidence=0.9
- term: 치심양성 / 治心養性, confidence=0.95
- term: 삼과 / 三過,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본문에서 ‘美食’과 ‘惡食’을 음식의 맛优劣으로 볼지, 음식의 선과 악으로 볼지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 수 있음
삼작
- 기사 ID:
30661_005_0219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5]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5
- 면/쪽: 0219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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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9T14:24:35.32173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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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헌(主인이 손님에게 술을 올림) - 작(손님이 마셨다가 다시 주인을 향해 술잔을 돌려줌) - 추(주인이 마셨다가 다시 손님을 위해 술을 따름) [주: 시경「빈지의 초연」에서 세 잔을 마시면 앞뒤를 가릴 수 없다고 하였고, 좌전에서는 신하가 군주를 따라 마실 때 세 잔을 넘으면 예에 어긋난다고 하였다] 또한 개작·작작·전작이 있다 [주: 예기 소의 주: 개는 손님의 보좌자이고, 작은 손님이 술을 따라 주인을 환답하는 것이며, 전은 음이 ‘준’인데 향인이 예식에 와서 관람할 때 주인을 보좌하는 자이다. 이 세 작은 모두 마시는 술잔이다. 예에서 향인음주의儀에서는 주인이 헌수하고 빈이 추수하고, 추가 중빈을 추수하며, 주인과 빈이 하늘을 상징하고,주를 세워 땅을 상징하며, 개와 전을 설치하여 해와 달을 상징하고, 세 빈을 세워 삼광을 상징한다]
독음
헌[주인헌빈]작[빈음이자작주인]추[주인음이자작이추빈] [주:시 빈지초연 삼작불식 좌전 신시군음과삼작비례야] 우개작작주 전작 [주:예소의주 개빈부야 작객약환답주인야 전음준 향인래관례 부주인야 삼작개음작야 예향음주역 주인헌지 빈수수주인 주인수수개 개수수중빈 주빈이상천립주이상지 설개전이상일월 입삼빈이상삼광]
의미
이 글은 고대 중국의 연회 예법에서 술잔 세 번의 순서를 설명한다. 헌·작·추의 삼작(三爵)은 주인이 손님에게 술을 올리고, 손님이 환답하고, 다시 주인이 보답하는 상호 예节的 표현이다. 시경과 좌전은 삼작을 넘으면 예에 어긋난다고 경계한다. 또한 개·작·전 세 술잔이 있는데, 이는 손님을 보좌하는 사람과 환답, 향인의 관례 시종을 위한 것으로, 하늘·땅·해·달·삼광의 우주 질서를 연회 자리에 반영한 것으로 해석된다.
원문
獻[주:主人獻賓]酢[주:賓飮而又酢主人]酬[주:主人飮而又酌以酬賓]
[주:詩賓之初筵三爵不識左傳臣侍君飮過三爵非禮也]
又介爵酢爵僎爵
[주:禮少儀注介賓副也酢客酌還答主人也僎音遵鄕人來觀禮副主人者也三爵皆飮爵也禮鄕飮酒儀主人獻之賓酬主人主人酬介介酬衆賓主賓以象天立主以象地設介僎以象日月立三賓以象三光]
엔티티 후보
- work: 시경 / 詩經, confidence=0.95
- work: 좌전 / 左傳, confidence=0.95
- work: 예기 / 禮記, confidence=0.95
- term: 삼작 / 三爵, confidence=0.98
- term: 헌수 / 獻, confidence=0.92
- term: 작수 / 酢, confidence=0.92
- term: 추수 / 酬, confidence=0.92
- term: 개 / 介, confidence=0.9
- term: 전 / 僎, confidence=0.88
- term: 해달 / 日月, confidence=0.9
- term: 삼광 / 三光,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전(僎)의 구체적 직위와 역할 범위
- 향인관례에서 전의 정확한 구분
삼아
- 기사 ID:
30661_005_0220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5]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5
- 면/쪽: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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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9T14:24:59.352307+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5&aa15no=005&aa20no=30661_005_0220
한글 번역
백아[주:7승] 중아[주:5승] 계아[주:3승] [주:후청록에 나온다. 랑중에 삼아지라는 연이 있는데 파원의 경영담에 이르기를, 예전에 누군가가 이 연을 보수하면서 세 개의 청동그릇을 얻었다. 잔과盏 모양에 각각 두 글자의 전서가 새겨져 있었는데, 하나는 백아, 둘은 중아, 셋은 계아였다. 그 유래를 알 수 없어 이 연을 삼아지라 이름했다. 내가 일찍 위문전을 살펴보니, 영제 말기에 한 되의 술값이 만금이었고, 유표의 아들 하나가 술을 좋아해서 세 개의 잔을 만들었다. 큰 것은 백아라 하고 주석하길 일 되, 그다음은 중아라 하고 주석하길 오승, 작은 것은 계아라 하고 주석하길 삼승이라 했다. 지금 삼아지에서 얻은 것이 바로 유씨의 술그릇이다. 주는,恐怕酒杯는 술을 담는 그릇이지 마시는 그릇은 아닐 것이다. 무릉기에 따르면 삼아동이 常德府 서쪽에 있는데, 예전에 누군가가 연을 파서 세 개의 청동그릇을 얻었는데 그 아래에 명문이 있었다. 云云하니 대략 한말 유씨가 만든 그릇이다. 엄건오의 사문시에는 오욕의 걱정을 물리치고 삼아잔을 길게 끊었다, 于志寧의 시에는 칠보시를 함께 지어 삼아잔을 함께 기울였다고 했다.]
독음
백아[주:7승]중아[주:5승]계아[주:3승][주:후청록 랑중에 삼아지가 있으니 파원경영담에 이르기를 예전 어떤 사람이 이연을 보수하다가 세 개의 동기를 얻었는데 그 모양이 잔과盏 같았고 각각 두 개의 전서가 있었다. 하나는 백아, 둘은 중아, 셋은 계아라 쓰여 있었다. 그 유래를 알 수 없어 이 연을 삼아지라 이름하였다. 내가 일찍 위문전(魏文典)을 살펴보니 영제 말기에 한 되의 술 가격이 만금이었고, 유표의 한 아들이 술을 좋아하여 세 개의 잔을 만들었다. 큰 것은 백아라 하고 주석하기를 일 되, 그 다음은 중아라 하고 주석하기를 오승, 작은 것은 계아라 하고 주석하기를 삼승이라 하였다. 지금 삼아지에서 얻은 것이 바로 유씨의 술그릇이다. 주는恐怕酒杯는 술을 담는 그릇이지 마시는 그릇이 아닐 것이다. 무릉기에 삼아동이 常德府 서쪽에 있는데 예전 어떤 사람이 연을 뚫었더니 세 개의 동기를 얻었는데 그 아래에 명문이 있었다. 云云 하니 대략 한말 유씨가 만든 그릇이다. 엄건오의 사문시에는 오욕의고를 물리치고 삼아잔을 끊는다고 하였고, 우지녕의 시에는 칠보시를 함께 짓고 삼아잔을 함께 기울인다고 하였다.]
의미
삼아(三雅)는 한말 유표의 아들이 제작한 세 가지 크기의 청동 술그릇을 말한다. 백아는 일되, 중아는 오승, 계아는 삼승의 용량이다. 사천 랑중에와 호남 常德府 서쪽에서 각각 이러한 삼아 그릇이 출토되었으며, 한자 이름의 크기 순서 체계(伯仲季)가 반영되어 있다. 주에서는酒杯가 아니라酒杯,酒注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後世 문인들은 삼아잔을 술의 상징으로 사용하여 시문에서 자주 인용하였다.
원문
伯雅[주:受七升]仲雅[주:五升]季雅[주:三升]
[주:侯鯖錄閬中有三雅池出潘遠紀聞譚云昔有人修此池得三銅器狀如杯盞上各有二篆字一云伯雅二云仲雅三云季雅不知所由乃名此池爲三雅池余嘗覽魏文典云靈帝末斗酒直萬金劉表一子好飮乃製三爵大曰伯雅注云一斗次曰仲雅注云五升小曰季雅注云三升今三雅池所得乃劉氏酒器也注恐盛酒器非飮器也武陵記三雅洞在常德府之西昔有人鑿池得三銅器其下有銘曰云云蓋漢末劉氏所製器也庾肩吾沙門詩方除五欲累長辭三雅杯于志寧詩俱裁七步詠共傾三雅杯]
엔티티 후보
- place: 랑중 / 閬中, confidence=0.95
- place: 삼아지 / 三雅池, confidence=0.95
- work: 후청록 / 侯鯖錄, confidence=0.9
- work: 경영담 / 紀聞譚, confidence=0.85
- work: 위문전 / 魏文典, confidence=0.9
- work: 무릉기 / 武陵記, confidence=0.85
- person: 유표 / 劉表, confidence=0.95
- person: 엄건오 / 庾肩吾, confidence=0.9
- person: 우지녕 / 于志寧, confidence=0.9
- term: 백아 / 伯雅, confidence=0.95
- term: 중아 / 仲雅, confidence=0.95
- term: 계아 / 季雅, confidence=0.95
- term: 삼아동 / 三雅洞, confidence=0.9
- place: 상덕부 / 常德府,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酒注인지酒杯인지 확정 불가
- 雲云 아래 실제銘文 내용 미수록
- 閬中 地望 비고(현재 쓰촨성 남부)
삼주
- 기사 ID:
30661_005_0221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5]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5
- 면/쪽: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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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1T09:56:11.37886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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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쌀주는 으뜸이고, 기장주는 그다음이며, 조주는 그다음이다.
독음
도위상 숙위차량차지
의미
고려 시대 이이(李珥)의 『용재총화』에 수록된 것으로, 술의 등급을 원료에 따라 나눈 내용이다. 쌀로酿한 술이 가장 으뜸으로 보고, 기장주로 만든 술이 그다음, 조(粟의 일종)로 만든 술이 그다음으로 자리한다. 이에 대해 주(注)에서 사례를 덧붙여, 『주례』酒正편에 나오는 事酒·昔酒·淸酒의 三酒와 『예기』坊記에 보이는 醴酒·醍酒·澄酒의 三酒가 모두 맛보다 질(素質)을 중시한다는 점을 설명한다.
원문
稻爲上黍爲次梁次之
[주:聘禮注凡酒云云周禮酒人爲三酒又酒正辨三酒之物一曰事酒注有事而飮二曰昔酒注無事而飮三曰淸酒注祭祀之酒坊記醴酒在室醍酒在堂澄酒在下注三酒尙質不尙味郊特牲三酒玄酒]
엔티티 후보
- work: 삼주 / 三酒, confidence=0.95
- work: 용재총화, confidence=0.92
- work: 예기 / 禮記, confidence=0.9
- work: 주례 / 周禮, confidence=0.9
- work: 교특성 / 郊特牲, confidence=0.88
- term: 사주 / 事酒, confidence=0.85
- term: 석주 / 昔酒, confidence=0.85
- term: 청주 / 淸酒,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梁(조 또는 수수으로 보는 시각이 있으나,『주례』에서는粟와 구분하여 조류를 가리키는 것으로 봄)
- 醍酒(제주, 밝은 빛깔의 술이라는 설과 포도주를 뜻한다는 설이 있음)
삼다
- 기사 ID:
30661_005_0222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5]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5
- 면/쪽: 0222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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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7-01T08:20:55.913934+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5&aa15no=005&aa20no=30661_005_0222
한글 번역
원초로 만든 허리띠[스스로 받들어 차를 따름] / 경이를 일으키는 번개빛 열매[손님을 대접하는 차] / 보라빛 복숭아처럼 향로운 것[부처에게 공양하는 차] / 만구지의 기록에 이르길, 각림원의 중 지崇이 차를 나누어 세 등급으로 삼았으니, 차를 받으러 온 손님들은 모두 기름으로 만든 주머니에 남은 것을 담아 가지고 갔다
독음
원초대 경뢰협 자용향 [자봉] 경뢰협[대객] 자용향[공불] [만구지각임원승지숭분차위삼등객제공차자개유낭성여]
의미
、三차라 이름 붙인 이 시는 세 종류의 차를 다룬다. 원초 허리띠는 스스로 차를 따를 때, 번개처럼 빛나는 열매는 손님 대접용, 보라빛 복숭아 향은 부처 공양용이다. 각림원 중 지崇이 차를 세 등급으로 나누어 손님에게 대접하고, 남은 차를 기름 낡에 담아 가져가게 했다는 당대 차 풍속을 기록하고 있다.
원문
萱草帶[주:自奉]驚雷莢[주:待客]紫茸香[주:供佛]
[주:蠻甌志覺林院僧志崇分茶爲三等客赴茶者皆以油囊盛餘]
엔티티 후보
- person: 이색 / 李穡, confidence=0.8
- place: 각림원 / 各林院, confidence=0.9
- person: 지숭 / 志崇, confidence=0.9
- term: 삼차 / 三茶, confidence=0.95
- work: 목은선생시가 / 牧隱先生詩藁, confidence=0.85
- term: 유낭 / 油囊,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원초(萱草)를 원초 带(허리띠)로 해석한 것, 번개빛 열매(驚雷莢)가 실제로 어떤 식물을 가리키는지에 대한 해석
다수삼품
- 기사 ID:
30661_005_0223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5]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5
- 면/쪽: 0223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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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1T09:57:28.299357+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5&aa15no=005&aa20no=30661_005_0223
한글 번역
산물은 으뜸이고, 강물은 그다음이며, 우물물은 가장 낮다. [주: 육우의 『차경』에서는 물이 고여 가라앉는 것을 싫어하고 샘물이 나는 근원을 좋아한다. 그래서 우물은 물을 많이 퍼내는 곳을 취하고, 강물은 비록 길지만 여러 물이 합쳐지므로 사내(雜內)도 잡히어 산물보다도 또한 그다음이다. 『일통지』에 의하면 곡렴천(谷簾泉)의 물은 암석을 타고 흘러내려 이십삼십여 갈래가 된다. 육우의 『차경』에서 그 물을 천하 제일로 평정하였다.]
독음
산수상강수차정수하
의미
물을 차 달일기에 적합한 등급을 세 가지로 나눈 것이다. 산간 계수(溪水)가 가장 좋고, 강물은 여러 물이 섞여 불순하므로 그다음이며, 우물물은 받쳐 쓰는 물이 많고 고여 있어 가장 낮다. 육우(陸羽)의 『차경』은 특히 샘물을 좋아하며, 『일통지』에 등장하는 곡렴천의 물을 천하 제일수로 평정하였다. 이는 전통 차도(茶道)에서 물의 품질 기준을 제시한 대표적 문헌이다.
원문
山水上江水次井水下
[주:陸羽茶經水患渟浸而喜泉源故井取汲多者江水雖長然合衆水則雜亦次於山水一統志谷簾泉其水被巖而下者二三十餘派陸羽茶經品其水天下第一]
엔티티 후보
- work: 차경 / 茶經, confidence=0.97
- person: 육우 / 陸羽, confidence=0.96
- place: 곡렴천 / 谷簾泉, confidence=0.88
- work: 일통지 / 一統志, confidence=0.92
- term: 산수 / 山水, confidence=0.98
- term: 강수 / 江水, confidence=0.98
- term: 정수 / 井水, confidence=0.98
불확실한 어휘
- 患渟浸(환적침) - 물의 고임 상태를 이르는 용어로 여겨지나 정확한 의미 불확실
- 被巖而下(피암이하) - 암석 위를 타고 흘러내린다는 표현으로 추정
- 合衆水(합중수) - 여러 물이 합쳐짐을 뜻하지만 ‘雜內(잡내)’로 읽는 것인지考证 필요
다삼비
- 기사 ID:
30661_005_0224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5]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5
- 면/쪽: 0224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01T09:57:17.370151+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5&aa15no=005&aa20no=30661_005_0224
한글 번역
처음에는 물고기 눈처럼 작은 기포가 퍼지며 아주 작은 소리가 난다. (주: 이것이 제일비이다.) 중간에 이르면 물결이 그릇 가장자리를 따라 밀려오른다.
독음
시여어목산포미미유성 주위일비 중즉연변영
의미
이 글은 찻물을 세 번 끓이는 방법(三沸)의 첫째 단계를 설명한다. 물이 끓기 시작하여 작은 기포가 생기고 미세한 소리가 나는 상태를 제일비라 한다.文中 주석은 三朝之禮 즉 중원(中元) 원년(56년)에 세운 明堂·辟雍·靈臺의 三宮祭儀와 관련짓고 있다.
원문
始如魚目散布微微有聲[주:爲一沸]中則緣邊涌
[주:雍行養老禮詔曰光武皇帝建三朝之禮而未及臨饗注三朝之禮中元元年初起明堂辟雍靈臺也東京賦乃營三宮布敎頒常]
엔티티 후보
- term: 삼비 / 三沸, confidence=0.95
- term: 일비 / 一沸, confidence=0.9
- term: 명당벽옹영대 / 明堂辟雍靈臺, confidence=0.85
- work: 동경부 / 東京賦, confidence=0.8
- place: 명당 / 明堂, confidence=0.85
- place: 벽옹 / 辟雍, confidence=0.85
- place: 영대 / 靈臺, confidence=0.85
- person: 광무황제 / 光武皇帝,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한삼궁
- 기사 ID:
30661_005_0225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5]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5
- 면/쪽: 0225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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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1T09:57:34.124233+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5&aa15no=005&aa20no=30661_005_0225
한글 번역
건장궁, 미양궁, 장락궁
독음
건장 미양 장락
의미
한武帝(한 무제) 시대의 세大殿궁을 가리키는 말. 建章宮은 태상전에 딸린 궁전, 未央宮은 조정의 정전, 長樂宮은 황후의 거처였다. 주석에 따르면 세 궁전相互가輦道(임금의 수레길)로 이어지고, 기둥을뜨고飛閣(날개 달린 복도)을架하고, 일반 길을 통하지 않고도 왕래할 수 있었다고 한다. 한 무제의궁궐 건설과 정치 권력의 규모를 상징하는 표현이다.
원문
建章未央長樂
[주:漢武故事云云三宮皆輦道相屬懸棟飛閣不由徑路]
엔티티 후보
- place: 건장궁 / 建章宮, confidence=0.98
- place: 미양궁 / 未央宮, confidence=0.98
- place: 장락궁 / 長樂宮, confidence=0.98
- term: 연도 / 輦道, confidence=0.92
- term: 비각 / 飛閣, confidence=0.9
- work: 한무기지 / 漢武故事, confidence=0.97
- person: 한무제 / 漢武帝,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懸棟(괴동) - 주석 문맥상 기둥을 매달다는 의미로 추정되나 건축 용어 해석에 다소 불확실함이 있다
한삼운전
- 기사 ID:
30661_005_0228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5]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5
- 면/쪽: 0228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01T09:58:02.526378+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5&aa15no=005&aa20no=30661_005_0228
한글 번역
구름 무늬의 장치(장막·휘장·덮개)를 갖추었다.
독음
운장 운악 운먹
의미
한성제가 진흥전에서 구름 장식의 장막·휘장·덮개로 꾸민 세 가지 설비를 갖추었다는 뜻이다. 西京雜記에 따르면 한성제가 甘泉殿에 구름 장식의 장치들을 설치하고 이를 三寶殿이라 불렀다고 한다. 三雲殿의 명칭 유래와 한성제의 사치스러운 궁전 장식을 보여주는 기록이다.
원문
雲帳雲幄雲幙
[주:西京雜記漢成帝設云云於甘泉殿謂之三寶殿]
엔티티 후보
- person: 한성제 / 漢成帝, confidence=0.95
- place: 감천전 / 甘泉殿, confidence=0.95
- work: 서경잡기 / 西京雜記,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위무제삼대
- 기사 ID:
30661_005_0229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5]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5
- 면/쪽: 0229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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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5&aa15no=005&aa20no=30661_005_0229
한글 번역
동작대(중), 금호대(남), 빙정대(북) [주: 위서 건안 15년 겨울에 业에 동작대를 만들었고, 건안 18년 9월에 금호대를 만들었으며, 운하를 뚫어漳水를 끌어白溝으로 들어가 하천과 통하게 하였다. 业도의 옛 기록에 조조가 이 일을 하였다고 한다. 바로 业중 三臺가 이것이다. 북사에서 제齐 문선(文宣)이 业에 三臺를 쌓되, 그 옛터에 더욱 크게 솟아오르게 하니 동작을 금봉(金鳳)이라 고치고, 금호를 영응(靈應)이라 고치고, 빙정을 숭광(崇光)이라 하였다. 수경주(水經注)에 이르기를, ‘위무(魏武)가 业城의西北쪽에封地被定하였는데, 세 개의 대가 있어城을 바탕으로基礎 삼아 웅장하게 솟아올랐다. 그 높이가 산과 같았다.’ 하였다. 춘추채구고지주(春秋葵丘古地選注)에, ‘동작원의 서쪽에 세 개의 대가 있다.中央의 동작대에는 방이 101개, 남쪽의 금호대에는 방이 109개, 북쪽의 빙정대에는 방이 145개가 있으며, 위에는 빙臺가 있다. 세 대와 법전(法殿)은 모두 복도(閣道)로 서로 통한다.’ 하였다. 위도부(魏都賦)에 ‘三臺가 나란히 떡떡 서 있다’고 하였고, 온정균(温庭筠)의 사태묵계(謝賚墨啓)에 ‘三臺의 옛 물건은 귀중하여 서로 전한다’고 하였다.
독음
동작대 [주:중] 금호대 [주:남] 빙정대 [주:북]
의미
위(魏)의 조조(曹操)가 业城(業都)에 축조한 세 개의 대를 말한다. 동작대(중), 금호대(남), 빙정대(북)의 三臺는 建安 15년부터 18년에 걸쳐 건설되었으며, 수경注 등의 여러 기록을 통해 그 규모와 구조가 상세히 전한다. 后来 제(齐) 문선제가 이를 재건하며 이름을 바꾸었다. 六朝 시대의 대표적인 건축물로서, 위도부 등 문학 작품에도 등장하는 역사적 유적이다.
원문
銅雀臺[주:中]金虎臺[주:南]氷井臺[주:北]
[주:魏志建安十五年冬作銅雀臺于鄴十八年九月作金虎臺鑿渠引漳水入白溝以通河鄴都故事曺操作云云所謂鄴中三臺也北史齊文宣營三臺於鄴因其舊而高博之改銅雀曰金鳳金虎曰靈應氷井曰崇光水經注魏武封於鄴城之西北有三臺因城爲基巍然崇擧其高若山春秋葵丘古地選注銅雀園西有三臺中央銅雀臺有屋一百一間南金虎臺有屋一百九間北氷井臺有屋一百四十五間上有氷臺三臺與法殿皆閣道相通魏都賦三臺列峙溫庭筠謝賚墨啓三臺故物貴重相傳]
엔티티 후보
- place: 업 / 鄴, confidence=1.0
- place: 업성 / 鄴城, confidence=0.95
- person: 조조 / 曹操, confidence=1.0
- person: 위무 / 魏武, confidence=1.0
- person: 문선 / 文宣, confidence=0.9
- work: 위지 / 魏志, confidence=1.0
- work: 수경주 / 水經注, confidence=1.0
- work: 위도부 / 魏都賦, confidence=1.0
- work: 사태묵계 / 謝賚墨啓, confidence=0.9
- place: 장수 / 漳水, confidence=0.95
- place: 백구 / 白溝, confidence=0.85
- term: 삼대 / 三臺, confidence=1.0
- term: 금봉 / 金鳳, confidence=0.9
- term: 영응 / 靈應, confidence=0.9
- term: 숭광 / 崇光,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動作園(동작원) - 동작대 근처의 동산·정원을 이르는 표현으로 추정되나 확정적이지 않음
- 法殿(법전) - 특정 불교·왕실 법회용 전각인지, 일반 궁전 건축물인지 문맥상 불분명
- 閣道(갈도) - 복도 역할을 하는 지상高架 통로로 해석되나, 복도 폭이나 구조는 추가 근거 필요
명광궁삼
- 기사 ID:
30661_005_0231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5]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5
- 면/쪽: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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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9T14:26:22.192356+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5&aa15no=005&aa20no=30661_005_0231
한글 번역
하나는 북궁에 있었으니 장乐궁과 길게 이어져 있었고, 하나는 감천궁 안에 있었으며, 하나는 상서가 관한 일을启秦하는 곳이었다.
독음
일재북궁[주:여장악궁장련] 일재감천궁중 일위상서주사치지
의미
한어(漢代)에 명광궁이 세 곳 있었다는 내용이다. 첫째는 북궁에 있는데 장乐궁과 연결되었고, 둘째는 감천궁 안에 있었으며, 셋째는 상서가政务을 보고하던 곳이었다. 주석에 따르면, 한무제가 태초四年에 명광궁을 짓기 시작했고, 평제 원시 원년에 명광궁이 폐지되었다. 또 삼보구사에 따르면 계궁 안에 명광궁이 있었고, 서경부주에 따르면 그곳이 북쪽으로 계궁과 직접 통한다는 기록이 있다.
원문
一在北宮[주:與長樂宮長連]一在甘泉宮中一爲尙書奏事之地
[주:程大昌雍錄漢有明光宮三云云漢武帝紀太初四年起明光宮黃圖明光宮在長樂宮後南與長樂相屬武帝求仙起平帝元始元年罷明光宮三輔舊事桂宮內有明光宮西京賦注直北通桂宮]
엔티티 후보
- place: 명광궁 / 明光宮, confidence=0.95
- place: 북궁 / 北宮, confidence=0.9
- place: 장乐궁 / 長樂宮, confidence=0.95
- place: 감천궁 / 甘泉宮, confidence=0.95
- place: 계궁 / 桂宮, confidence=0.9
- office: 상서 / 尙書, confidence=0.9
- person: 한무제 / 漢武帝, confidence=0.95
- person: 평제 / 平帝, confidence=0.85
- person: 대창 / 程大昌, confidence=0.9
- work: 용록 / 雍錄, confidence=0.9
- work: 삼보구사 / 三輔舊事,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당삼관
- 기사 ID:
30661_005_0232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5]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5
- 면/쪽: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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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보라빛 구름에 선학(선인학)이 만만세
독음
자운선학만세
의미
당 고종 건봉 원년(666년)에 태수 등이 완주(兗州)에 설치한 唐三觀(세 개의 관)에 관한 기록이다. ‘紫雲仙鶴萬歲’는 당 삼관 현수물(懸掛物)에 새겨진,祝辭(축사)의 일종으로 진신(眞神)과 상서로운 표기이다. 각주는 당서 지(志) 즉 지리지를 참조하라는 뜻이다.
원문
紫雲仙鶴萬歲
[주:唐書志高宗乾封元年兗州置云云三觀]
엔티티 후보
- place: 당삼관 / 唐三觀, confidence=0.95
- work: 당서 / 唐書, confidence=0.98
- person: 고종 / 高宗, confidence=0.98
- place: 완주 / 兗州, confidence=0.98
- term: 건봉원년 / 乾封元年,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仙鶴 - 선학의 구체적 의인(鶴)이 진정한 선학(신선사역의 학자)인지 새인 학(鶴)인지
- 三觀의 구체적 성격 - 관청·관호(관명驻扎소)·관아(관리 거소) 중 정확한 지위
- 원문의 출처 - 史館說話 등 특정 사료 체계 불분명
여산삼궁
- 기사 ID:
30661_005_0233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5]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5
- 면/쪽: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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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상궁(위궁)은 벼랑 끝에 있어서 사람이 닿을 수 없다. 차궁(가운데궁)은 산바위 아래에 있다. 하궁(아래궁)은 팽리호에 있다. [주: 군국지에 여산에 세 개의 궁이 있다고 한다. 차궁 양쪽에는 음양의 물길이 있고, 돌 양과 돌 말이 길 양편에 마주 서 있다.]
독음
여산삼궁
의미
여산에 세 개의 궁(신전)이 있다는 기록이다. 상궁은 접근할 수 없는 벼랑 위에, 차궁은 산바위 아래에, 하궁은 팽리호(洞庭湖) 근처에 위치한다. 군국지에 따르면 차궁 앞에는 음양의 물길이 파여 있고, 돌 양과 돌 말이 길 양편에 마주 서 있었다.
원문
上宮[주:在懸崖之表人所不及]次宮[주:在山巖下]下宮[주:在彭蠡湖]
[주:郡國志廬山有三宮云云次宮兩邊有陰陽溝有石羊馬夾道相對]
엔티티 후보
- place: 여산 / 廬山, confidence=1.0
- place: 팽리호 / 彭蠡湖, confidence=1.0
- term: 군국지 / 郡國志, confidence=1.0
- place: 상궁 / 上宮, confidence=1.0
- place: 차궁 / 次宮, confidence=1.0
- place: 하궁 / 下宮, confidence=1.0
불확실한 어휘
진삼각
- 기사 ID:
30661_005_0235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5]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5
- 면/쪽: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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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9T14:26:35.736690+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5&aa15no=005&aa20no=30661_005_0235
한글 번역
임춘과 결기와 망춘.
독음
임춘결기망춘
의미
진(陳)나라 마지막 황제 후주(陳後主)가 축조한 세 개의 누각을 이르는 말. 이 세 누하는 모두 침탑(沈檀) 향목으로 지었으며, 임춘(臨春)은 후주 자신이 거주하고, 결綺(結)는 장려화(張麗華)가居住하며, 망춘(望春)은 궁(龔)과 공(孔) 두 비궁이 거주하였다.후주의 호사스러운 궁궐 생활을 상징하는 명칭이다.
원문
臨春結綺望春
[주:陳後主作云云三閣以沈檀香木爲之臨春後主自居結綺張華麗居之望春龔孔二妃居之]
엔티티 후보
- person: 진후주 / 陳後主, confidence=1.0
- term: 임춘 / 臨春, confidence=1.0
- term: 결기 / 結綺, confidence=1.0
- term: 망춘 / 望春, confidence=1.0
- person: 장려화 / 張麗華, confidence=1.0
- term: 침탑향목 / 沈檀香木, confidence=1.0
불확실한 어휘
은작삼등
- 기사 ID:
30661_005_0236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5]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5
- 면/쪽: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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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5&aa15no=005&aa20no=30661_005_0236
한글 번역
공(공작)·후(후작)·백(백작)
독음
공후백
의미
은(상)나라의 서작(제후 등급)은 세 등급으로 구성되었다. 공·후·백이 그 세 등급이며, 주(周)나라에는 오등작(오작)이 있었다는 점에서 은나라는 상대적으로 등급이 적었다는 특징이 있다. 白虎通와 含文嘉의 주석에 근거한 기록이다.
원문
公侯伯
[주:白虎通殷爵三等謂云云也含文嘉殷爵三等周爵五等]
엔티티 후보
- term: 은(상)나라 / 殷, confidence=0.95
- term: 주(우)나라 / 周, confidence=0.95
- term: 공후백(제후 삼등 작위) / 公侯伯, confidence=0.9
- work: 백호통 / 白虎通, confidence=0.9
- work: 함문가 / 含文嘉, confidence=0.85
- term: 작위(귀족 작호) / 爵, confidence=0.95
- term: 삼등(三작) / 三等, confidence=0.95
- term: 오등(오작) / 五等,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주석 문구가 원문 해설인지 별도 주인지 명확하지 않음
한작삼등
- 기사 ID:
30661_005_0237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5]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5
- 면/쪽: 0237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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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1T09:59:35.423296+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5&aa15no=005&aa20no=30661_005_0237
한글 번역
왕(王)과 후(侯) 중 정후(亭侯). 한나라(漢) 왕조의 제후 작위 체계를 보면, 일반적으로 열후(列侯)·관내후(關內侯)·정후(亭侯)의 세 등급이 있었으나, 여기서는 그 축약된 표현으로 왕에 해당하는 가장 높은 작위와 정후의 두 등급을 가리킨다.
독음
왕후 정후
의미
한나라 제후 작위 제도에서 세 등급 중 王侯(최상위)와 亭侯(최하위)를 제시한 것으로, 한작삼등(漢爵三等)의 구성을 설명한다. 한대 봉작 체계는 시대에 따라 변화가 있어 열후·관내후·정후로 나뉘는 경우와 왕후·열후·관내후로 나뉘는 경우가 공존했으며, 원문은 그 중 왕후와 정후를 예시로 든 것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term: 왕후 / 王侯, confidence=0.85
- term: 정후 / 亭侯, confidence=0.88
- term: 열후 / 列侯, confidence=0.8
- term: 관내후 / 關內侯, confidence=0.8
불확실한 어휘
- 원문이 왕후·열후·정후 중 두 항목만 제시되어 있어 한작삼등의 구체적 등급 구분에 불확실성이 있음
- 정후의 영토 규모나 特權 범위는 원문만으로 명확하지 않음
국분삼등
- 기사 ID:
30661_005_0238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5]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5
- 면/쪽: 0238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01T09:59:25.677804+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5&aa15no=005&aa20no=30661_005_0238
한글 번역
공(公)은 대국이고, 후(侯)·백(伯)은 차국이며, 자(子)·남(男)은 소국이다. 또한 공·후의 백리, 백의 칠십리, 자·남의 오십리라는 것이다. 『무성분토유삼주』의 주에 이르기를, 맹자도 『주례』와 같다. 공은 오백리, 후는 사백리, 백은 삼백리, 자는 이백리, 남은 백리이다. 『서서』의 주석은 그 위망한 설로써 이를 반박한다. 혹은 말하기를, 『서』와 『맹자』는 방국(邦國)의 실봉(實封)之地를 가리켜 말한 것이지, 『주례』는 부용(附庸)의 땅까지 아우른 것이니, 이는 더욱穿鑿(전착)한 것이다.
독음
공위대국 후백위차국 자남위소국
의미
고대 중국의 제후 등급 체계를 설명한다. 공·후·백·자·남 오등 제후를 대국·차국·소국으로 구분하며, 토지 분봉 규모에 대해 『좌전』 주석은 100·70·50리 체계를, 『주례』는 500·400·300·200·100리 체계를 제시한다. 『서』와 『맹자』는 실봉만을 논한 것이고, 『주례』는 부용까지 포함하여兼附한 것이라 하여穿鑿(억지 해석)이라는 비판도并存한다.
원문
公爲大國侯伯爲次國子男爲小國
[주:左傳注古制云云]
又公侯百里伯七十里子男五十里
[주:武成分土惟三注云云孟子同周禮公五百里侯四百里伯三百里子二百里男百里書疏以妄說駁之或曰書孟子指邦國實封之地而言周禮兼附庸之地而言之尤爲穿鑿]
엔티티 후보
- work: 좌전 / 左傳, confidence=0.95
- work: 맹자 / 孟子, confidence=0.95
- work: 주례 / 周禮, confidence=0.95
- work: 서서 / 書疏, confidence=0.9
- term: 실봉 / 實封, confidence=0.85
- term: 부용 / 附庸, confidence=0.9
- term: 전착 / 穿鑿, confidence=0.8
불확실한 어휘
- 穿鑿(전착) - 억지롭고 과도한 해석을 뜻하는 한역 용어로 현대 한국어 대응어가 완전히 정착되지 않음
채지삼등
- 기사 ID:
30661_005_0239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5]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5
- 면/쪽: 0239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7-01T08:21:54.819276+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5&aa15no=005&aa20no=30661_005_0239
한글 번역
家邑은 大夫의 채지이고, 小都는 卿의 채지이며, 大都는 公의 채지이다. 주『예기』「재사」의 주에 이르기를,「교내에 세 등급의 채지가 있다」고 하였으며, 師古가 말하기를,「채는 관직을 뜻한다. 관직에 따라 땅에서 녹을 먹는 것이므로 채지라 한다」고 하였다.『소사도』의 주에 이르기를,「채지의 식자(식읍)는 모두 사분의 일이다. 그 제도는 세 등급으로, 백리 오십리 이십오리이다.」
독음
가의읍 주 대부지채지 소도 주 경지채지 대도 주 공지채지 주 예재사주 기부삼등채지사고 어주관야인관식지고위채지소사도주 채지지식자개사지일 제기삼등방리오십리이십오리
의미
이 글은 주대(周代)의 영토 등급 제도를 설명한다. 귀족 관직에 따라 차등 지급된 토지(채지)를 세 등급으로 나누어, 家邑(대가)·小都(경)·大都(공)에 각각 배속하였다. 채지의 수혜는 원래 토지의 4분의 1 수준이었고, 면적은 百里·五十里·二十五里의 순서로递减하였다.「采」자는 관직에 따라 땅에서俸禄을 취한다는 뜻에서 유래하였다.
원문
家邑[주:大夫之采地]小都[주:卿之采地]大都[주:公之采地]
[주:周禮載師注畿內三等采地師古曰采官也因官食地故曰采地小司徒注采地食者皆四之一其制三等百里五十里二十五里]
엔티티 후보
- place: 가의 / 家邑, confidence=0.95
- place: 소도 / 小都, confidence=0.95
- place: 대도 / 大都, confidence=0.95
- work: 주례 / 周禮, confidence=0.98
- work: 소사도 / 小司徒, confidence=0.98
- term: 채지 / 采地, confidence=0.98
- term: 대부 / 大夫, confidence=0.98
- term: 경 / 卿, confidence=0.98
- term: 공 / 公, confidence=0.95
- person: 사고 / 師古,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식자(식읍)-수혜 방식의 구체적 운영
- 사의 四分之一 기준 지대의 범위
보유삼명
- 기사 ID:
30661_005_0240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5]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5
- 면/쪽: 0240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01T09:59:51.952894+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5&aa15no=005&aa20no=30661_005_0240
한글 번역
공경과 대부, 즉 위계적으로 상위의 세 직급을 말한다. 공(公)·경(卿)·대부(大夫)는 고대 관제에서 핵심적인 신하 등급으로, 군주를 보좌하는 세 가지 직위의 명칭이다. 이 세 직위가 군주의 삼조(三朝)를 이루며, 정사의 핵심 기능을 분담한다. 하늘과 땅이 자리를 잡으면 군신의 도가 생겨나고, 군주에게는 오기(五期)가 있으며 보좌하는 측근에게는 삼명(三名)이 있다 하였다.
독음
공경대부
의미
공경대부는 고대 관직 질서에서 핵심적인 세 직급이다. 하늘과 땅이 위치하여 음양의 질서가 수립되면 군신 관계가 성립되고, 군주에게는 오기(다섯 차기)가 있으며 보좌하는 측근에게는 삼명(세 명의 관직)이 있다는 사상을 설명하는 글이다. 공·경·대부가 그것의 삼명에 해당한다. 이 사상은 『주례』 관료制를 정당화하고 우주 질서와의 상응 관계를 논리화한 것으로 보인다.
원문
公卿大夫
[주:賈氏周禮正義序易通卦驗云天地成位君臣道生君有五期輔有三名注三名云云]
엔티티 후보
- term: 공경대부 / 公卿大夫, confidence=0.95
- work: 주례정의 / 周禮正義, confidence=0.9
- work: 역통괘험 / 易通卦驗, confidence=0.85
- person: 조사(賈某人) / 賈氏, confidence=0.7
- term: 삼명 / 三名, confidence=0.9
- term: 오기 / 五期,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三名의 구체적所指 (관직 명칭 세 종류인지, 관직명 세 개의 총칭인지 해석이분)
- 賈氏의 구체적 인물 특정
- 序易通卦驗의 완전한 문맥과 글句分段
삼읍
- 기사 ID:
30661_005_0241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5]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5
- 면/쪽: 0241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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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9T14:26:52.03284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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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고경은 대부에게 일대일로 특별히 꾸벅 인사하고, 그 등급에 따라 함께 무리를 지어 꾸벅 인사하며, 사에게는 여러 방면으로 세 번 꾸벅 인사한다.
독음
고경특집대부이기등여집사방삼집
의미
이 기사는 주례(周禮) 사사(司士)편의 관혼상제 관련 예절을 설명한다. 고경(孤卿)이 신하들을 대하는 인사 예절을 등급별로 구분하여 기술한 것으로, 높은 벼슬의 대부에게는 일대일 특집(一揖特揖)하고, 같은 등급의 대부들이 모인 자리에서는 무리와 함께 여집(旅揖)하며, 하급 관료인 사에게는 상하좌우 여러 방향으로 삼집(三揖)한다. 이는 위계질서가 인사 예절에도 반영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문헌이다.
원문
孤卿特揖大夫以其等旅揖士旁三揖
[주:周禮司士云云注特揖一一揖之旅衆也大夫爵同者衆揖之三揖者士有上中下鄭司農云卿大夫士皆君之所揖禮春秋傳所謂三揖在下左哀二傳注三揖卿大夫士]
엔티티 후보
- term: 고경 / 孤卿, confidence=0.95
- term: 특집 / 特揖, confidence=0.9
- term: 대부 / 大夫, confidence=0.95
- term: 여집 / 旅揖, confidence=0.9
- term: 사 / 士, confidence=0.95
- term: 방삼집 / 旁三揖, confidence=0.85
- work: 주례 / 周禮, confidence=0.95
- work: 춘추전 / 春秋傳,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방삼집의 구체적 동작 방식이原地圖象形으로 명확히 남아 있지 않아 정확히 어떤 제스처인지 불확실
삼규
- 기사 ID:
30661_005_0242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5]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5
- 면/쪽: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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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1T10:00:04.89178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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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공작은 환규를 잡고, 후작은 신규를 잡으며, 백작은 궁규를 잡는다.
독음
공집환규후집신규백집궁규
의미
은나라 시대 제후 등급에 따라 쥐는 옥기(圭)가 달랐음을 설명하는 내용이다. 공·후·백 삼등작이 각각 환규·신규·궁규를 제사 시에 들고 있었는데, 이는 신분 등급을 상징하는 예기 제도였다. 정현의 주석은 이 제도가 은나라 삼등 작위 제도와 연결된다고 보았으며, 장자에 나오는 삼기(三珪)는 제후의 삼경(三卿)이 모두 옥기를 쥔 자리를 의미한다고 전한다.
원문
公執桓圭侯執信圭伯執躬圭
[주:鄭玄曰殷有三等云云莊子三旌之位一作三珪謂諸侯三卿皆執珪]
엔티티 후보
- term: 환규 / 桓圭, confidence=0.95
- term: 신규 / 信圭, confidence=0.95
- term: 궁규 / 躬圭, confidence=0.95
- term: 규 / 圭, confidence=0.98
- office: 공 / 公, confidence=0.95
- office: 후 / 侯, confidence=0.95
- office: 백 / 伯, confidence=0.95
- person: 정현 / 鄭玄, confidence=0.98
- work: 장자 / 莊子,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삼경(三卿)이 옥기를 쥔 구체적 방식, 삼기(三珪)와 삼경(三卿)의 대응 관계가 장자 원문의 본래 의미인지 후대의 주석 해석인지 불분명
삼백
- 기사 ID:
30661_005_0243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5]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5
- 면/쪽: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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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1T10:00:22.110082+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5&aa15no=005&aa20no=30661_005_0243
한글 번역
제후의 세자는 붉은빛 황색(纁)의 비단을 들고, 공의 고자는 검은빛 황색(玄)의 비단을 들며, 부용의 군주는 노란색(黃)의 비단을 든다.
독음
제후 세자 집훈 공지 고 집현 부용지 군 집황
의미
고대 제사 제도에서 제후 등급별로 사용할 수 있는 비단(帛)의 색을 규정한 내용이다. 제후의 장자(세자)는 적색 계열의 纁, 공의 아들(고자)은 흑색 계열의 玄, 소속 제후국의 군주는 黃色 비단을 각각 사용하도록 하여 신분 질서를 유지하였다. 상서舜典의 五玉三帛 규정에 해당하는 부분이다.
원문
諸侯世子執纁公之孤執玄附庸之君執黃
[주:舜典五玉三帛孔傳三帛云云]
엔티티 후보
- term: 삼백 / 三帛, confidence=0.95
- term: 훈(붉은빛 황색) / 纁, confidence=0.9
- term: 현(검은빛 황색) / 玄, confidence=0.9
- term: 황(노란색) / 黃, confidence=0.95
- term: 세자(제후의 장자) / 世子, confidence=0.95
- term: 고자(공의 아들) / 孤, confidence=0.9
- term: 부용의 군주(소속 제후국의 군주) / 附庸之君, confidence=0.85
- work: 순전(상서의 편) / 舜典,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執(집)의 구체적 의미
- 附庸(부용)의 정확한 지위 규정
주삼공
- 기사 ID:
30661_005_0244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5]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5
- 면/쪽: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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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5&aa15no=005&aa20no=30661_005_0244
한글 번역
태사(스승), 태부(스승으로서 덕과 의리를 가르침), 태보(몸을 보호함)라 하니, 이것이 주나라 삼공의 직임이다. 서경 주관편에 이르기를, 삼공은 도를 논하고 나라를 다스리며 음양을 변화 조화시킨다 하였고, 한서 유지전에서는 옛적에 성왕이 어려서 소공은 태보가 되었고, 주공은 태부가 되었고, 태공은 태사가 되었다 하니, 보는 그 몸을 보호하고, 부는 그 덕의를 가르치며, 사는 도를 가르훈(教誨)하니 이것이 삼공의 직임이다. 좌전 성공 2년전에 이르기를, 왕이 삼량(三吏)에게 위임하였는데 주(三吏)는 삼공(三公)이요, 또 이르기를 삼공은 천자의 졸개(吏)라 하였다. 시경에는 삼사대부(三事大夫)라 하였고, 또 삼유사(三有事)를 가려 삼有事라 하였는데 왕숙의 주는 삼사를 삼공이라 하였다. 주례의 주는 삼공은 안에서는 왕과 도를 논하고, 중간에서는 육관의 일을 참예하며, 밖에서는 육경의 교화를 일으킨다 하였다. 당육전에는 후위는 태사·태부·태보를 삼사(三師)라 불렀고, 수나라에서도 역시 삼사로 삼았으며, 당나라에 이르러서도 그대로 따랐다. 송나라 영양(政和) 2년에 비로소 삼공으로 다시 회복하였다.
독음
태사태부태보
의미
주나라의 삼공(太師·太傅·太保)은 천자 위에 군림하며 도를 논의하고 나라를 다스리는 최고 관직이다. 삼공은 각각 교육, 덕화, 호위 기능을分担하여 어린 성왕을 보필하였다. 이후 한대·당대에도 삼사(三師)로 계승되었으며, 송나라에서도 영양 연간에 삼공으로 부활하여 그 제도가 오랜 역사를 가짐을 보인다.
원문
太師太傅太保
[주:書周官立云云茲惟三公論道經邦變理陰陽漢書賈誼傳昔成王幼召公爲太保周公爲太傅太公爲太師保保其身體傅傅之德義師道之敎訓此三公之職也左成二傳王使委於三吏注三吏三公也又曰三公者天子之吏也詩三事大夫又擇三有事王肅注三事三公也周禮注三公內與王論道中參六官之事外興六卿之敎唐六典後魏太師太傅太保尊號曰三師隋又以爲三師至唐仍之宋政和二年復爲三公]
엔티티 후보
- office: 태사 / 太師, confidence=0.95
- office: 태부 / 太傅, confidence=0.95
- office: 태보 / 太保, confidence=0.95
- office: 삼공 / 三公, confidence=0.95
- work: 서경 주관편 / 書周官, confidence=0.9
- work: 한서 / 漢書, confidence=0.95
- person: 가의 / 賈誼, confidence=0.95
- person: 주공 / 周公, confidence=0.95
- person: 소공 / 召公, confidence=0.95
- person: 태공 / 太公, confidence=0.95
- person: 왕숙 / 王肅, confidence=0.9
- work: 주례 / 周禮, confidence=0.9
- work: 당육전 / 唐六典, confidence=0.9
- work: 시경 / 詩, confidence=0.9
- term: 변리 / 變理, confidence=0.85
- term: 삼사 / 三師,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진삼공
- 기사 ID:
30661_005_0245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5]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5
- 면/쪽: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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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승상(相國), 어사대부, 태위
독음
승상 어사대부 태위
의미
진나라의 세 고관(三公)은 승상, 어사대부, 태위였다. 주석에 따르면 승상은 예전에 相國이라고도 불렀으며, 한나라 초기도 이 세 직제를 그대로 이어갔다.
원문
엔티티 후보
- office: 승상 / 丞相, confidence=0.95
- office: 어사대부 / 御史大夫, confidence=0.95
- office: 태위 / 太尉, confidence=0.95
- term: 삼공 / 三公,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한삼공
- 기사 ID:
30661_005_0246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5]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5
- 면/쪽: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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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태위, 사토, 사공.
독음
태위 사토 사공
의미
한(漢)나라의 삼공(三公)은 태위(太尉), 사토(司徒), 사공(司空)을 가리킨다. 주석에 따르면, 애·평(哀平) 시기에는 대사마·대사토·대사공을 삼공이라 했으며, 태사·태보·태부·소보를 사사(四祠)라 했다. 한(漢) 제도는 주(周) 나라의 왕제(王制)를 본떴으며, 주례(周禮)의 주(疏)와 성전(星傳)에서는 상대(上台)를 태위, 중대(中台)를 사토, 하대(下台)를 사공이라 하여 삼공을 삼대(三台)라도 불렀다. 송(宋) 시대에는 당(唐) 제도를 따르되 태사·태보·태부를 삼사(三師)로, 태위·사토·사공을 삼공으로 삼아宰相·왕족·사사에 加官으로 주었다. 임명은 사토에서 태보로, 태보에서 태위로 승진하는 순서였으며, 당에서 송에 이르러 삼공의 위상이 높아져 태위가 태부보다 위에 놓이게 되었다. 한편, 재상(宰相)이 퇴직할 때는 재임 기간이나 직위(司空·司徒 등)에 따라 태위·태부 등을 제수받았는데, 태사는 극히 드문 예외로, 조태(趙普)와 문언박(文彥博) 같은功臣·원로에게만特拜되었다. 태부 왕단(王旦)과 사토 여약간(呂夷簡)은 각기 二十年 재임하며宰相 직임을 수행했음에도 결국 태위로 퇴직하였을 뿐이었다.
원문
太尉司徒司空
[주:哀平間以大司馬大司徒大司空爲三公以太師太傅太保少傅爲四輔後漢魏晉江左及後魏唐後周宋皆仍之按王制以大司徒大司馬大司空謂三官漢制蓋有所本周禮疏星傳上台爲太尉中台爲司徒下台爲司空故三公亦稱三台宋史職官志宋承唐制以太師太傅太保爲三師太尉司徒司空爲三公爲宰相親王使相加官其特拜者不預政事凡除授則自司徒遷太保自太傅遷太尉舊在三師下由唐至宋加重遂以太尉居太傅上若宰臣致仕者以在位久近或已任司空司徒則拜太尉太傅等官若太師則爲異數自趙普以開國元勳文彦博以累朝耆德方特拜雖太傅王旦司徒呂夷簡各任宰相二十年止以太尉致仕]
엔티티 후보
- office: 태위 / 太尉, confidence=0.95
- office: 사토 / 司徒, confidence=0.95
- office: 사공 / 司空, confidence=0.95
- office: 삼공 / 三公, confidence=0.95
- office: 대사마 / 大司馬, confidence=0.9
- office: 사보 / 四輔, confidence=0.85
- office: 삼사 / 三師, confidence=0.9
- office: 삼대 / 三台, confidence=0.9
- term: 가관 / 加官, confidence=0.85
- term: 특배 / 特拜, confidence=0.85
- person: 조태 / 趙普, confidence=0.95
- person: 문언박 / 文彥博, confidence=0.95
- person: 왕단 / 王旦, confidence=0.9
- person: 여약간 / 呂夷簡, confidence=0.9
- work: 송사 / 宋史, confidence=0.95
- work: 송사 직관지 / 宋史職官志, confidence=0.9
- work: 주례소 / 周禮疏, confidence=0.9
- term: 재신 / 宰臣,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사사(死祀)? 또는 사四祠?
- 당 송의 가관 체계에서 加官의 구체적 직급 분류
주삼고
- 기사 ID:
30661_005_0247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5]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5
- 면/쪽: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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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소사와 소부, 소보는 주나라 관직에서 ‘삼고’라 불렀다. 공경을 보좌하고 대업을弘扬한다. 공전에서 전하기를, ‘고는 특별함을 의미한다. 공보다 낮고 경보다 높으니, 특별히 이 세 직임을 설치한 것이다.’ 한서 백관공경표에 이르기를, ‘삼소를 세워 그것의 보좌로 삼으니, 이것이 고경이다.’ 작가전에서, ‘삼소를 두었으니 모두 상대부이다’고 했으니, 이는 태자와 함께 연습하는 자이다. 문헌통고에 이르기를, ‘후위에 태사 태보 대보가 있으니 이를 동궁삼태라 하고, 소사 소부 소보를 동궁삼소라 한다. 당 무덕 칠년에 공을 정하는데, 태위 사도 사공을 삼공이라 하였다. 송 정화 이년에 이를 폐지하고 주나라 제도에 따라 삼고를 세웠다.’
독음
소사 소부 소보
의미
주삼고(少師少傅少保)는周代 관제의 삼고 직임으로, 공경보다 낮고 경보다 높은 특별 관직이었다. 한대에는 삼소로 변형되었고, 후대에 동궁삼태와 동궁삼소로 구분되었다. 당대에는 삼공제로 전환되었고, 송대 정화 연간에 주制의 삼고 직임이 다시 부활하였다.
원문
少師少傅少保
[주:書周官少師少傅少保曰三孤貳公弘化孔傳孤特也言畢於公尊於卿特置此三者漢書百官公卿表立三少爲之副是爲孤卿賈誼傳爲置三少皆上大夫也曰云云是與太子宴者也文獻通考後魏有太師太傅大[주:太]保謂之東宮三太少師少傅少保謂之東宮三少唐武德七年定公以太尉司徒司空爲三公宋政和二年罷依周制立三孤]
엔티티 후보
- term: 삼고 / 三孤, confidence=0.95
- term: 소사소부소보 / 少師少傅少保, confidence=0.95
- work: 주관 / 周官, confidence=0.9
- work: 한서 백관공경표 / 漢書百官公卿表, confidence=0.9
- work: 작가전 / 賈誼傳, confidence=0.9
- work: 문헌통고 / 文獻通考, confidence=0.9
- office: 삼공 / 三公, confidence=0.95
- office: 태위사도사공 / 太尉司徒司空, confidence=0.9
- place: 후위 / 後魏, confidence=0.85
- place: 당 / 唐, confidence=0.95
- period: 무덕칠년 / 武德七年, confidence=0.85
- place: 송 / 宋, confidence=0.95
- period: 정화이년 / 政和二年,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제후삼경
- 기사 ID:
30661_005_0248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5]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5
- 면/쪽: 0248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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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7-01T08:21:55.741594+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5&aa15no=005&aa20no=30661_005_0248
한글 번역
제후의 삼경(三卿)
독음
제후삼경
의미
제후국이 설치하는 세 가지 고위 관직을 말한다. 사도(司徒)는 농부를 맡아 백성을 다스리고, 사마(司馬)는 기부를 맡아 군사를 관장하며, 사공(司空)은 홍부를 맡아 토지를 관리한다. 주酒誥의 주석에 따르면 기부는 사마이고 농부는 사도이며 홍부는 사공이다. 이 삼경은 제후국에서 백관의 으뜸으로, 제후가 신하를 세워 삼재(三宰)로 삼는 제도를 바탕으로 한다. 한서 백관표에도 이를 확인 할 수 있다. 주에서는 사마는 하늘을, 사도는 사람을, 사공은 토지를 주관한다는 다른 설도 언급된다. 이 제도는 제후국의 핵심 정치 구조였다.
원문
司徒[주:農夫主民]司馬[주:祈父主兵]司空[주:宏父主土]
[주:酒誥若疇祈父薄違農父若保宏父注祈父司馬農父司徒宏父司空司馬司徒司空列國諸侯三卿疏所敬順疇盜之祈父能迫廻萬民之農父所順所安之宏父齊語臣立三宰注三宰三卿漢百官表或說司馬主天司徒主人司空主土是爲三公魯頌三壽作朋正義諸侯立三卿三壽三卿也張衡賦送迎拜于三壽注三壽三老也宋王禹玉詩簪纓三壽客]
엔티티 후보
- office: 사도 / 司徒, confidence=1.0
- office: 사마 / 司馬, confidence=1.0
- office: 사공 / 司空, confidence=1.0
- office: 삼경 / 三卿, confidence=1.0
- office: 삼재 / 三宰, confidence=1.0
- term: 농부 / 農夫, confidence=1.0
- term: 기부 / 祈父, confidence=1.0
- term: 홍부 / 宏父, confidence=1.0
- work: 주고 / 酒誥, confidence=1.0
- work: 제의 / 齊語, confidence=1.0
- work: 노송 / 魯頌, confidence=1.0
- work: 백관표 / 百官表, confidence=1.0
- person: 왕옥옥 / 王禹玉, confidence=1.0
- person: 장형 / 張衡, confidence=1.0
불확실한 어휘
한삼독좌
- 기사 ID:
30661_005_0250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5]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5
- 면/쪽: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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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어사 중승·사례 교위·상서령이 독자적인 자리에 앉았다
독음
어사중승·사례교위·상서령
의미
한(漢)나라 시대, 어사 중승·사례 교위·상서령 세 관직을 가리키는 말. 후한 광무제가 어사 중승 선병을 특별히 발탁하여, 칙어로 어사 중승·사례 교위·상서령을 함께 독자석에 앉혔으므로 수도에서 ‘삼독좌(三獨坐)’라 불렀다. 이후 이를 받드는 이를 삼독의雄이라 했고, 독자석에 앉는 권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 되었다.
원문
御史中丞司隷校尉尙書令
[주:後漢書宣秉傳少修高節隱遁深山建武元年徵拜御史中丞光武特詔御史中丞與司隷校尉尙書令會(同)竝專席而坐故京師號曰三獨坐孫逖王敬從御史中丞制宜拜三獨之雄且膺入使之選魏志華歆傳歆初從孫策每大會坐上莫敢先發言歆起則喧譁故號華獨坐又吳錄王弘爲冀州牧不發私書人號王獨坐豫章古今記鄧通有學行爲太守凝然恬默號鄧獨坐]
엔티티 후보
- person: 선병 / 宣秉, confidence=1.0
- person: 광무제 / 光武, confidence=1.0
- person: 손질 / 孫逖, confidence=0.8
- person: 화흡 / 華歆, confidence=1.0
- person: 등통 / 鄧通, confidence=0.9
- person: 왕굥 / 王弘, confidence=0.7
- office: 어사 중승 / 御史中丞, confidence=1.0
- office: 사례 교위 / 司隷校尉, confidence=1.0
- office: 상서령 / 尙書令, confidence=1.0
- term: 삼독좌 / 三獨坐, confidence=1.0
- work: 후한서 / 後漢書, confidence=1.0
- work: 위지 / 魏志, confidence=1.0
- work: 오록 / 吳錄, confidence=0.9
- work: 예장고금기 / 豫章古今記, confidence=0.8
- term: 독자석에 앉다 / 專席而坐, confidence=1.0
불확실한 어휘
- 王敬(왕경) 또는 孫逖(손질)의 인물 비정, 特詔와 会竝의 구체적 구별 여부, 拜三獨之雄의 정확한 任免 맥락
삼무좌처
- 기사 ID:
30661_005_0251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5]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5
- 면/쪽: 0251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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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5&aa15no=005&aa20no=30661_005_0251
한글 번역
재상과 어사, 원외랑의 세 직함을 가리키며, 당 중종 때 위후가 정사를 좌우하면서 묵칙으로 관직을 제수하였으나 관청의 사무실이 부족하여 이들 관원이 앉을 자리가 없었다고 하였을 때, 당시 사람들이 삼무좌처라 불렀다는 주석에서, ‘삼(三)’이 가리키는 바는 위와 같다는 뜻이다.
독음
재상 어사 원외랑
의미
삼무좌처는 당 중종(재위 684~690, 705~710년) 시대에 황후 위씨가 정권을 장악하면서, 정규 칙령이 아닌 묵칙으로 관직을 무분별하게 제수한 결과 벼슬에 지원되는 관원이 사무실을조차 구하지 못할 정도로 과밀해진 상황을 비웃는 표현이다.宰相·御史·員外郞 세 직함의 관원이 앉을 자리가 없다는 뜻으로, 관직 충원과 행정 혼란을 보여주는 역사적 사례이다.
원문
宰相御史員外郞
[주:唐中宗時韋后用事墨勅授官至無廳事以居時號三無坐處注三謂云云也]
엔티티 후보
- person: 당 중종 / 唐中宗, confidence=1.0
- person: 위후 / 韋后, confidence=1.0
- office: 재상 / 宰相, confidence=1.0
- office: 어사 / 御史, confidence=1.0
- office: 원외랑 / 員外郞, confidence=1.0
- term: 묵칙 / 墨勅, confidence=0.9
- term: 삼무좌처 / 三無坐處, confidence=1.0
불확실한 어휘
- 주석의 ‘云云’은 원문 전次的인 내용을 생략한 표현으로, 삼(三)의 구체적 지칭 대상이 文獻상 동일하게 반복 기술된다는 뜻으로 추측됨
삼간관
- 기사 ID:
30661_005_0253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5]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5
- 면/쪽: 0253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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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1T10:02:35.616094+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5&aa15no=005&aa20no=30661_005_0253
한글 번역
간의를 대부하며, 보궐과 십유를 보강하다
독음
간위의대부보궐십유
의미
임금의 잘못을 바로잡는 세 가지 직책인 간의대부·보궐·십유에 대해 언급한 기사이다. 육연공(陸宣公)의『소소초의』에서 관직에는 세 등급의 구분이 있다고 밝힌 부분을 인용하고 있다.
원문
諫議大夫補闕拾遺
[주:陸宣公奏議官官有三等之別]
엔티티 후보
- person: 육연공 / 陸宣公, confidence=0.95
- work: 소소초의 / 奏議, confidence=0.95
- office: 간의대부 / 諫議大夫, confidence=0.95
- office: 보궐 / 補闕, confidence=0.9
- office: 십유 / 拾遺, confidence=0.9
삼향관
- 기사 ID:
30661_005_0254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5]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5
- 면/쪽: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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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5&aa15no=005&aa20no=30661_005_0254
한글 번역
삼로(삼老者)·효제(孝悌者)·역전(力田者)
독음
삼노효제력전
의미
한문 주석에 따르면, 삼로·효제·역전은 모두 향(鄕)의 명칭이다. 삼로는 한 고조(劉邦)가 설치했고, 효제와 역전은 한 고후(呂雉)가 설치하였다. 이는 향里的人을 권면하여 풍속을 조성하기 위함이었다. 한 문제帝의 기사에 따르면, 이들에게 삼급의 물품을 하사하였다. 한 문제의 조서에는 ‘효제는 천하의 큰 순사이고, 역전은 생존의 근본이며, 삼로는 중민의 스승이고, 청렴한 관리들은 민중의 표상이니, 호구비율로 삼로·효제·역전 상원을 두어 각각 그 뜻을 따라 백성을 인도하게 하라’고 기록되어 있다. 삼향관은 바로 이 세 직위(삼로·효제·역전)를 통칭하는 것이다.
원문
三老孝弟力田
[주:後漢明帝紀賜三老孝悌力田人三級注三者皆鄕之名三老高祖置孝悌力田高后置所以勸導鄕里助成風化也漢文帝紀詔曰孝悌天下之大順也力田爲生之本也三老衆民之師也廉吏民之表也其以戶口率置三老孝弟力田常員令各率其意以道民焉]
엔티티 후보
- term: 삼로 / 三老, confidence=0.95
- term: 효제 / 孝弟, confidence=0.95
- term: 역전 / 力田, confidence=0.95
- term: 삼향관 / 三鄕官, confidence=0.95
- person: 고조(한 고조 유방) / 高祖, confidence=0.9
- person: 고후(여후) / 高后, confidence=0.9
- person: 명제(한 문제) / 明帝, confidence=0.9
- person: 문제(한文帝) / 文帝, confidence=0.9
- place: 향 / 鄕, confidence=0.9
- term: 풍화 / 風化,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三級(삼급, 삼등 급물?)의 구체적 의미가 문맥상 물품 하사의 등급인지 완급(錢?)의 종류인지 불확실
- 常員(상의, 상임 관원)의 구체적 관직 등급이나 녹봉이 불분명
향삼로
- 기사 ID:
30661_005_0255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5]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5
- 면/쪽: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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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1T10:03:05.374730+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5&aa15no=005&aa20no=30661_005_0255
한글 번역
삼로는 교화를 맡아主管하고, 색부는 소송을 심리하고 조세를 거두며, 유徼는 도적을 금하고 잡는다.
독음
삼로 주:학교화 색부 주:직청송수부세 유료 주:순금도적
의미
이 문장은 한대(漢代) 향락(鄕里) 행정의 세 가지 핵심 직위와 그 역할을 설명한다. 삼로(鄕三老)는 향교를 주관하여 주민의 교화를 담당하는 직위였고, 색부(嗇夫)는 향리에서 소송을 심리하고 조세를 수취하는 직위였으며, 유徼(游徼)는 도적과 밀수를 금하고 잡아 치안을 유지하는 직위였다. 세 직위는 각각 교육·교화, 법무·재정, 치안이라는 향락 운영의 세 축을 이루었다.
원문
三老[주:掌敎化]嗇夫[주:職聽訟收賦稅]游徼[주:循禁盜賊]
엔티티 후보
- office: 삼로 / 三老, confidence=0.95
- office: 색부 / 嗇夫, confidence=0.85
- office: 유徼 / 游徼, confidence=0.9
- term: 학교화 / 掌敎化, confidence=0.85
- term: 청송수부세 / 聽訴訟收賦稅, confidence=0.85
- term: 순금도적 / 循禁盜賊,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游徼의 ‘游’ 자의 구체적 의미와 역할 범위, 색부의 한자 ‘嗇’의 음독과 해당 직위의 실질적 권한 경계
한삼대
- 기사 ID:
30661_005_0256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5]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5
- 면/쪽: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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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5&aa15no=005&aa20no=30661_005_0256
한글 번역
상서(尙書)를 중대(中臺)라 하고, 어사(御史)를 헌대(憲臺)라 하며, 알자(謁者)를 외대(外臺)라 한다.
독음
상서(주:위중대) 어사(주:위헌대) 알자(주:위외대)
의미
한(漢)나라의 관직 체계에서 상서·어사·알자를 각각 중대·헌대·외대라 불렀다. 한(漢)나라 때 어사대부(御史大夫)를 폐지했으나 헌대는 그대로 두어 어사중승이 이를 관장했다. 후한서에는 채옹이 삼일 사이에 세 관직을 옮겼다는 기록이 있다. 당나라,至德 이후 각도의 사독대(使府)에 외대를 두었다. 위(魏)나라에서는 알자·부절·어사를 삼대라 했으며, 수(隋)나라에서는 알자·사려·어사를 삼대로 삼았다.
원문
尙書[주:爲中臺]御史[주:爲憲臺]謁者[주:爲外臺]
[주:謝靈運晉書漢官云云是爲三臺漢罷御史大夫而憲臺猶置以丞爲主御史中丞是也後漢書蔡邕補侍御史又遷御史遷尙書三日之間周歷三臺香山詩履聲佩響入雲臺唐書至德後諸道使府參佐皆以御史爲之謂之外臺又魏三臺謁者符節御史出文選注隋以謁者司隷御史爲三臺]
엔티티 후보
- office: 중대 / 中臺, confidence=0.95
- office: 헌대 / 憲臺, confidence=0.95
- office: 외대 / 外臺, confidence=0.95
- office: 상서 / 尙書, confidence=0.95
- office: 어사 / 御史, confidence=0.95
- office: 알자 / 謁者, confidence=0.95
- person: 사령운 / 謝靈運, confidence=0.9
- person: 채옹 / 蔡邕, confidence=0.95
- person: 백거이 / 白居易, confidence=0.9
- work: 진서 / 晉書, confidence=0.95
- work: 후한서 / 後漢書, confidence=0.95
- work: 당서 / 唐書, confidence=0.9
- work: 문선 / 文選, confidence=0.9
- office: 어사대부 / 御史大夫, confidence=0.95
- office: 어사중승 / 御史中丞, confidence=0.95
- term: 사독대 / 使府, confidence=0.9
- place: 향산 / 香山, confidence=0.9
- office: 시어사 / 侍御史, confidence=0.95
- office: 부절어사 / 符節御史, confidence=0.85
- office: 사려 / 司隷,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사독대(使府)의 정확한 지칭 범위
- 至德 후 사도참佐의御史 외대 임명 방식의 구체적 차이
당삼관
- 기사 ID:
30661_005_0259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5]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5
- 면/쪽: 0259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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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9T14:29:06.115661+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5&aa15no=005&aa20no=30661_005_0259
한글 번역
홍문관(주: 무덕년에 설치), 사관(주: 정관년에 설치), 집현전(주: 개원에 설치). (주: 홍문관은 건룡 초에 변경하여 소문이라 하였고, 당의 전례에 따라 재상을 겸임으로 삼관의 관리를 맡았다. 오오대(五代) 시절 삼관은 우헤문(右掖門) 안에 있었고, 겨우 십여 칸에 불과하며, 책은 몇 칙의 수납장뿐이었다. 흥국(興國) 2년에 이르러 건원전 동쪽에 숭문원을 설치하고, 동쪽 복도는 소문관, 남쪽 복도는 집현원, 서쪽 복도는 사관으로 삼았다. 삼관의 이름은 셋이나 실제로는 한곳에 불과하여, 송나라 때의 장서 보관소였다. 「옥해」에 따르면 「육전(六典)」에 따르면 무덕(武德) 4년에 이르러 비로소 수문관(修文館)을 설치하고, 정관(貞觀) 2년에 궁중 안에 사관을 세워 국사에 전담하게 하였다. 개원(開元) 5년에 건원전 동쪽 복도에 사부를 사본으로 베낀 후, 13년에 집선전(集仙殿)을 집현전으로 고치고, 수서원(修書院)을 집현전서원(書院)으로 삼았다. 삼관의 명칭이 시작된 것은 이때부터이다. 그 중 소문관은 문하성에 소속되고 사관은 집람(集覽)에 있었으나 아직 합쳐지지는 않았다. 주(後梁)가 수도汴都로 옮긴 뒤 옛 제도가 갖춰지지 못하여, 정명(正明) 중에 이르러 지금의 우장경문(右長慶門) 동북쪽 작은 집 수십 채를 삼관으로 삼았으나, 낮고 초라하여 비바람을 겨우 막을 정도였다. 태평흥국(太平興國) 중 이에 명령하여 좌승문문(左昇龍門) 동북쪽 차부(車府) 터를 삼관으로 정하고, 동량과 마루의 제도는 황제가 친히 지시하였다. 3년 2월에 완공되자 서관의 책을 모두 옮겨 두 복도에 나누어 저장하였다. 동쪽 복도는 소문서고, 남쪽 복도는 집현서고, 서쪽 복도는 사관서고로, 모두 여섯 서고에 경·사·자·집 사부(四部)로 나누어 두었다. 본래 모두 팔만 권이었다. 처음 건덕(乾德) 중에 촉(蜀)을 평정하여 이만 삼천 卷을 얻었고, 개보(開寶) 중에 오(吳)를 평정하여 삼만여 卷을 얻으며, 옛 책에 합하여 팔만 卷이 되었다. 여섯 서고의 책자는 모두 종류에 따라 분류하고, 조각나무로 서가를 만들고, 청립파목(靑綾帕幕)으로 가렸다. 서적의 저장 방식이 온전히 달라졌다.)
독음
홍문관 사관 집현전
의미
唐三館은 당나라의 세 장서 보관소인 홍문관·사관·집현전을 가리킨다. 홍문관은 무덕년에, 사관은 정관년에, 집현전은 개원년에 각각 설치되었다. 오대 시대 삼관은 우헤문 내 열흐집에 불과했고, 송나라 흥국 2년에 건원전 동쪽에 숭문원을 세워 동·남·서 복도를 각각 소문관·집현원·사관으로 삼았다. 태평흥국 3년 좌승문문 동북쪽 차부 터로 확장 이전하여 六고로 나누어 경사자집 사부를 저장하였고, 촉과 오를 평정한 장서와 합쳐 모두 팔만 卷이 되었다.木板 서가와 청직 커튼으로 장서를 보존하여 보관 방식이 크게 혁신되었다.
원문
弘文館[주:武德置]史館[주:貞觀置]集賢殿[주:開元置]
[주:弘文館建隆初改昭文因唐故事命宰輔兼領三館五季時三館在右掖門內止十餘楹書纔數櫃興國二年始於乾元殿東置崇文院東廊爲昭文館南廊爲集賢院西廊爲史館三館名雖有三實止一地爲宋時藏書之府玉海按六典武德四年始置修文館貞觀二年建史館于禁中專掌國史開元五年乾元殿東廊寫四部書十三年改集仙殿爲集賢殿以修書院爲集賢殿書院三館之名肇於此矣其昭文館隷門下省史館寓集覽尙未合爲一自梁徙汴都舊制未備正明中始于今右長慶門東北小屋數十楹爲三館湫隘庳陋僅庇風雨太平興國中詔有司度左升龍門東北車府地爲三館棟宇之制皆上親授三年二月畢功盡遷西館之書分于兩廡貯焉東廊爲昭文書庫南廊爲集賢書庫西廊爲史館書庫凡六庫分經史子集四部正部本几[주:凡]八萬卷初乾德中平蜀得書二萬三千卷開寶中平吳得書三萬餘卷參以舊書爲八萬卷凡六庫書籍皆以類相從用雕木爲架靑綾帕幕之簡冊之府翕然一變矣]
엔티티 후보
- place: 홍문관 / 弘文館, confidence=0.95
- place: 사관 / 史館, confidence=0.95
- place: 집현전 / 集賢殿, confidence=0.95
- place: 숭문원 / 崇文院, confidence=0.95
- place: 건원전 / 乾元殿, confidence=0.95
- place: 우헤문 / 右掖門, confidence=0.9
- place: 좌승문문 / 左昇龍門, confidence=0.9
- place: 변도(수도) / 汴都, confidence=0.9
- period: 무덕(당 고조 연호) / 武德, confidence=0.95
- period: 정관(당 태종 연호) / 貞觀, confidence=0.95
- period: 개원(당 현종 연호) / 開元, confidence=0.95
- period: 흥국(송 태종 연호) / 興國, confidence=0.95
- period: 태평흥국(송 태종 연호) / 太平興國, confidence=0.95
- period: 오오대(오대십국 시대) / 五季, confidence=0.95
- work: 옥해 / 玉海, confidence=0.95
- work: 육전 / 六典, confidence=0.9
- term: 사부(경·사·자·집) / 四部, confidence=0.95
- term: 육고(여섯 서고) / 六庫,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당삼전
- 기사 ID:
30661_005_0260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5]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5
- 면/쪽: 0260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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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1T10:04:20.575195+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5&aa15no=005&aa20no=30661_005_0260
한글 번역
상서전·중전·동전. [주] 당서 선거지에 따르면, 모든 선출에는 문선과 무선이 있었다. 문선은 조사가 주관하고, 무선은 병부가 주관하며, 모두 두 가지 선출로 나뉘어 상서와 시랑이 나누어 주관하였다. 건원 연간에 중전을 서전으로 고쳤다. 삼품 이상은 관책수, 오품 이상은 제수, 육품 이하는 척수하였다. 《육전》에서는 세 선출로 그 선임을 나누었다. 《구당서》지에는 “조사의 상서와 시랑은 세 선출로 나뉘어, 상서가 상서전을 주관하고 시랑 두 사람은 각각 중전과 동전을 주관한다.”고 주를 달았다.
독음
상서전중전동전
의미
당나라의 인사 선출 제도는 문관과 무관으로 나뉘어 조사와 병부가 각각 주관하였으며, 이를 다시銓(선출) 체계로 세 분류하였다. 상서가 상서전을 직접 주관하고, 시랑 두 사람이 각각 중전과 동전을 나누어 주관하였다. 건원 연간에 중전이 서전으로 개칭되었으며, 임명 방식은 품급에 따라 관책수·제수·칙수로 구분되었다. 이후 六전 체계로 발전하여 체계가 더욱 세분화되었다.
원문
尙書銓中銓東銓
[주:唐書選擧志凡選有文武文選吏部主人武選兵部主之皆爲二詮尙書侍郞分主之乾元中改中銓爲西銓三品以上*官冊授五品以上制授六品以下勅授六典以三銓分其選舊唐書志吏部尙書侍郞分爲三銓注尙書爲尙書銓侍郞二人分爲中銓東銓]
엔티티 후보
- term: 삼전 / 三銓, confidence=0.95
- term: 문선 / 文選, confidence=0.95
- term: 무선 / 武選, confidence=0.95
- office: 조사 / 吏部, confidence=0.95
- office: 병부 / 兵部, confidence=0.95
- term: 선 / 銓, confidence=0.95
- term: 관책수 / 官冊授, confidence=0.9
- term: 제수 / 制授, confidence=0.9
- term: 척수 / 勅授, confidence=0.9
- term: 건원 / 乾元, confidence=0.9
- work: 당서 선거지 / 唐書選擧志, confidence=0.95
- work: 육전 / 六典, confidence=0.95
- work: 구당서지 / 舊唐書志,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명삼대부
- 기사 ID:
30661_005_0261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5]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5
- 면/쪽: 0261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19T14:28:42.904180+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5&aa15no=005&aa20no=30661_005_0261
한글 번역
중서성·大都督府·어시대를 말한다. [주:] 홍무초(洪武初) 황제가 군신에게 명하여 이르기를, 국가가 새로 세워졌으니 오직 3대 대부(府)만이 천하의 정사를 총괄한다. 중서는 정사의 근본이고, 都督府는 군사 문제를 관장하며, 어시대는 백관(百官)을 감찰한다. 조정의 기강(紀綱)이 모두 여기에 달려 있다.
독음
중서도독부어시대
의미
명 왕조 초기 중앙관제에서 가장 핵심적인 세 기관을 가리킨다. 중서(행정), 도독부(군사), 어시대(감찰)의 3대 부가 국가 권력의 기둥을 이루었으며, 황제가 이 세 기관의 역할을 강조하여 조정의 기강과정이 모두 이들에 의존한다고 밝혔다.
원문
中書都督府御史臺
[주:洪武初帝諭群臣曰國家新立惟三大府總天下之政中書政之本都督府掌軍旅御史臺糾察百官朝廷紀綱盡係於此]
엔티티 후보
- office: 중서성·도독부·어시대 / 中書都督府御史臺, confidence=0.95
- office: 중서 / 中書, confidence=0.95
- office: 도독부 / 都督府, confidence=0.95
- office: 어시대 / 御史臺, confidence=0.95
- person: 홍무 / 洪武, confidence=0.95
- term: 3대 부 / 三大府, confidence=0.9
- term: 기강 / 紀綱, confidence=0.9
진삼행
- 기사 ID:
30661_005_0262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5]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5
- 면/쪽: 0262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7-01T08:23:37.962240+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5&aa15no=005&aa20no=30661_005_0262
한글 번역
진(晉)나라는 중행(中行)과 우행(右行)과 좌행(左行)을 만들었다.
독음
중행우행좌행
의미
진(晉)나라는 삼군(三軍)에 이어 삼행(三行)이라는 세 부대를 추가로 창설하였다. 중행은 순림부가, 우행은 토격이, 좌행은 선멸이 각각 장수가 되었다. 이는 하늘의 육군에 해당하는 명칭을 빌린 것으로, 제후인 진후가 천자의 군사 체제를 본떠 부대를 확장한 사례이다. 삼행은 가을의 침입에 대비하기 위한 군대로 편성되었다.
원문
中行右行左行
[주:左僖二十七傳晉侯作三行以禦秋荀林父將中行屠擊將右行先蔑將左行注晉置三軍又復增置三行以僻天子六軍之名]
엔티티 후보
- office: 삼행 / 三行, confidence=0.95
- office: 중행 / 中行, confidence=0.95
- office: 우행 / 右行, confidence=0.95
- office: 좌행 / 左行, confidence=0.95
- person: 순림부 / 荀林父, confidence=0.95
- person: 토격 / 屠擊, confidence=0.9
- person: 선멸 / 先蔑, confidence=0.95
- place: 진 / 晉, confidence=0.95
- office: 삼군 / 三軍, confidence=0.9
- term: 육군 / 六軍,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중행·우행·좌행의 구체적 병력 규모
- 三行 창설의 정확한 연도(좌전 소공 27년 설과 다른 전승의 차이)
제삼군
- 기사 ID:
30661_005_0263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5]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5
- 면/쪽: 0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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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제후 공이 오향을 거느려 중군을 이루고, 국자가 오향을 거느려 좌군을 이루며, 고자가 오향을 거느려 우군을 이루었다.
독음
공수오향을위중군국자수오향을좌군고자수오향을우군
의미
제나라의 군사 조직을 기술한 기사로, 제 환공 때 管仲이 시행한 병농일치제의 구체적 군대 편성을 보인다. 제후는 오향(5개 향)을 이끌며 중군을, 귀족 국자와 고자가 각각 오향을 이끌며 좌군·우군을 이루어, 합계 15개 향으로 三軍을 구성하였다. 주석에 따르면 管仲은 内政에 군사 명령을 결부시키고, 제나라를 삼분하여 21개 향(공업·상업 향 6, 선사 향 15)을 만든 뒤, 중군·좌군·우군으로 나누었다. 周禮에 따른 管직(澤虞)·산직(山虞)·림형(林衡) 등 관직도 함께 배치한 제도적 편성을 설명한다.
원문
公帥五鄕爲中軍國子帥五鄕爲左軍高子帥五鄕爲右軍
[주:管子作內政而寄軍令焉爲高子之里爲國子之里爲公里三分齊國以爲三分國語管子於是制國以爲二十一鄕工商之鄕六士鄕十五公帥五鄕焉國*子帥五鄕焉參國起案以爲三官臣立三宰公立三宰市立三鄕澤立三虞山立三衡注五鄕萬人是謂中軍公所帥也國子高子爲左右軍周禮有澤虞山虞林衡之官]
엔티티 후보
- person: 관중 / 管仲, confidence=0.97
- person: 환공 / 桓公, confidence=0.92
- person: 국자 / 國子, confidence=0.95
- person: 고자 / 高子, confidence=0.95
- place: 제나라 / 齊國, confidence=0.98
- term: 오향 / 五鄕, confidence=0.93
- term: 삼군 / 三軍, confidence=0.96
- term: 내정기군령 / 內政而寄軍令, confidence=0.88
- work: 관자 / 管子, confidence=0.97
- work: 주례 / 周禮, confidence=0.94
- work: 국어 / 國語, confidence=0.88
불확실한 어휘
- 公帥五鄕의 公이 환공을 지칭하는지 혹은 공경( 공작 )을 지칭하는지
- 三分齊國의 구체적 지배 방식이 삼분한 것인지 점유한 것인지
- 작위 내 注의 일부 병음이 명확하지 않은 部分
- 里字가 향(鄕)의 하위 단위인지 여부
진삼군
- 기사 ID:
30661_005_0265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5]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5
- 면/쪽: 0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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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게흡이 중군의 장수가 되고, 호모가 상군의 장수가 되며, 란지가 하군의 장수가 되었다.
독음
게흡장중군호모장상군란지장하군
의미
춘추시대 진(晉)나라의 삼군(三軍) 편성에서 각 군의 장수를 임명한 기록이다. 진 문공(晉文公)이 삼군을 만들었고, 이후 사군(四軍)으로 확대되었다. 진은 곡沃伯을 중심으로 발전하여 강국이 되었다.
원문
郤縠將中軍狐毛將上軍欒枝將下軍
[주:左莊十六年王命曲沃伯以一軍爲晉軍閔元年晉侯作二軍僖二十七傳晉蒐於被廬作三軍云云成三傳晉作六軍襄八傳四軍無闕八卿和睦按晉文公作新軍故曰四軍襄十四年舍新軍]
엔티티 후보
- person: 게흡 / 郤縠, confidence=1.0
- person: 호모 / 狐毛, confidence=1.0
- person: 란지 / 欒枝, confidence=1.0
- place: 진 / 晉, confidence=1.0
- term: 중군 / 中軍, confidence=1.0
- term: 상군 / 上軍, confidence=1.0
- term: 하군 / 下軍, confidence=1.0
- term: 곡옥백 / 曲沃伯, confidence=0.95
- term: 일군 / 一軍, confidence=0.9
- term: 이군 / 二軍, confidence=0.9
- term: 신군 / 新軍,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一軍을晉軍으로 삼은 것의 구체적 의미
- 四軍無闕八卿和睦의 정확한 해석
노삼관
- 기사 ID:
30661_005_0266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5]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5
- 면/쪽: 0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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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계손숙을 사도로 삼고, 숙손표를 사마로 삼고, 맹손멸을 사공으로 삼았다.
독음
계손[숙위 사도] 숙손[표위 사마] 맹손[멸위 사공]
의미
노나라 조정에서 계손가, 숙손가, 맹손가 세 가문의 당주에게 각각 사도·사마·사공의 관직을 부여한 기록이다. 이 세 가문은 노나라 권력의 핵심을 이루던 삼족(三族)이며, 관직 배치를 기록할 때 세 관직(三官)의 관직명을 함께 기재했음을 밝히는 주석이 덧붙여져 있다.
원문
季孫[주:宿爲]司徒叔孫[주:豹爲]司馬孟孫[주:蔑爲]司空
[주:左昭四傳使三官書之]
엔티티 후보
- person: 계손숙 / 季孫宿, confidence=0.95
- person: 숙손표 / 叔孫豹, confidence=0.95
- person: 맹손멸 / 孟孫蔑, confidence=0.95
- office: 사도 / 司徒, confidence=0.95
- office: 사마 / 司馬, confidence=0.95
- office: 사공 / 司空, confidence=0.95
- work: 좌전 소공 4년 / 左昭四,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삼관(三官)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가리키는지에 대한 해석이 문맥에 따라 다를 수 있으나, 사도·사마·사공 세 관직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한삼경
- 기사 ID:
30661_005_0267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5]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5
- 면/쪽: 0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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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졸경[주: 정졸은 항상 있는 것이 아니며 모두 교대로 담당하는데 한 달에 한 번 교대한다] 전경[주: 가난한 자는 고용代替금을 얻고자 하며, 차번에 서는 자는 돈을 내어 고용한다, 한 달에 이천 전] 과경[주: 성边防에 가는 조정은 모든 사람이 스스로 갈 수 없고, 떠나는 자는 사흘 만에 돌아올 수도 없으므로 일 년에 한 번 교대한다. 이행하지 않는 자는 돈을 삼백 출력하여 관에 바치고, 관에서 성변에 가는 자에게 준다] [주: 백관표에는 좌경·중경·우경·삼경이 있어 더졸 경사를 주관한다]
독음
졸경주정졸무상인개당경전위지일월일경전경주빈자욕득고경전차직자출전고지월이천과경주성변지조불가인인자행역행자불가삼일편환인인의일세일경诸불행자출전삼백입관관급성자]
의미
한나라의 역역(力役) 제도의 세 가지 형태를 설명한 글이다. 졸경은 일반적인 군역이고, 전경은 가난한 자를 고용하여 대신 드는 방식이며, 과경은 성변에 가지 못하는 자가 대신 부담금을 내어 관이找人를 보내는 제도이다. 주석에 따르면 좌경·중경·우경은 관직 명칭으로 이 세 가지 역역을分管하던 관리들이다.
원문
卒更[주:正卒無常人皆當更迭爲之一月一更]踐更[주:貧者欲得雇更錢次直者出錢雇之月二千]過更[주:戍邊之調不可人人自行又行者不可三日便還因一歲一更諸不行者出錢三百入官官給戍者]
[주:百官表左更中更右更三更主領更卒]
엔티티 후보
- term: 졸경 / 卒更, confidence=0.95
- term: 전경 / 踐更, confidence=0.95
- term: 과경 / 過更, confidence=0.95
- term: 정졸 / 正卒, confidence=0.9
- work: 백관표 / 百官表, confidence=0.85
- term: 좌경 / 左更, confidence=0.8
- term: 중경 / 中更, confidence=0.8
- term: 우경 / 右更, confidence=0.8
불확실한 어휘
- 更卒(경졸) - 삼경 관직이 관리하던 역졸집단인지 명칭의 구체적 의미
- 戍邊(성변) - 성방邊境의 구체적 지역 범위
삼국지병
- 기사 ID:
30661_005_0268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5]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5
- 면/쪽: 0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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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제(齊)나라의 민왕은 기술격사(技擊)로서 강해졌고, 위(魏)나라의 혜왕은 무족(武卒)으로서 일으켰으며, 진(秦)나라의 조왕은 경제사(銳士)로서 이겼다.
독음
제민기술강위혜무족분진조유술승
의미
제·위·진 등 전국 시대 제후들이 각각 고유한 군사 체계를 가졌다. 제나라는 기술격사(전문 검술사), 위나라는 武卒(체력 과 합격 검증을 거친 정예병), 진나라는 경제사(맹공적인 정예병)를 중시하여 나라의 강함을 도모했다. 이는 한서(漢書) 소전(蘇秦)이 위·제 왕에게 건의한 내용을 인용한 것으로, 병사의 질과 편제·보상 체계가 국가 전력의 핵심임을 보여준다.
원문
齊愍以技擊强魏惠以武卒奮秦昭以銳士勝
[주:漢書刑法志云云互兵五等史記蘇秦說齊宣王曰三軍之良五家之兵進如鋒矢戰如雷霆解如風雨荀卿所謂技擊也蘇秦說魏襄王曰地方千里武王二十萬所謂武卒也魏公子無忌得選兵八萬人擊秦衛鞅令民爲什伍有軍功者各以率受上爵內急耕織之業以富國外重戰伐之賞以勸戒士]
엔티티 후보
- person: 제 민왕 / 齊愍王, confidence=0.87
- person: 위혜왕 / 魏惠王, confidence=0.92
- person: 진조왕 / 秦昭王, confidence=0.89
- work: 한서刑罚지 / 漢書刑法志, confidence=0.97
- person: 소진 / 蘇秦, confidence=0.97
- person: 위无忌 / 魏無忌, confidence=0.95
- person: 위양 / 衛鞅, confidence=0.91
- term: 기술격사 / 技擊, confidence=0.91
- term: 무족 / 武卒, confidence=0.93
- term: 경제사 / 銳士, confidence=0.85
- term: 십오 / 什伍, confidence=0.9
- term: 상작 / 上爵, confidence=0.88
불확실한 어휘
- 技擊·武卒·銳士의 구체적 편제 규모와 훈련 방법에 대해 한서와 소전 인용이 일치하지 않아 병사 등급 분류 기준이 불확실함
흉노삼장기
- 기사 ID:
30661_005_0269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5]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5
- 면/쪽: 0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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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7-27T03:51:11.89583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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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산등성이를 오르내리고 골짜기를 出入한다. 중국의 말은 이에 及하지 못한다. 험한 길에서 기울고 가파른 곳을 달리면서도 활을 쏜다. 중국의 기마대는 이에 及하지 못한다. 비바람에 피로해지고 굶주려 목마르더라도困하지 않는다. 중국의士兵는 이에 及하지 못한다.『한서』 조칙전에서 “지금 흉노의 지세와 기예가 중국과 다르다云云” 하였으니, 이것이 흉노의 장기이다. 이 아래에는 중국의 五장기가 보인다.
독음
흉노 삼장기. 상하 산반 출입 계간. 중국지 마 불여야.험도 경즉 차사로且사. 중국지 기 불여야. 풍우罢로 기갈 불곤. 중국지인 불여야. 한서 조칙 전 금흉노 지지세예기 의여 중국이 달하 云云 차 흉노지지장기야. 차하 고견 중국 오장기.
의미
이 글은 흉노(匈奴)의 세 가지 장기를 서술하며, 동시에 한나라(漢)의 부족함을 지적한 옛 역사 비평이다. 산악 지형 출입, 험로에서의 기동사와 병행 사격, 혹심한 자연 환경에 대한耐력 등 세 가지 측면에서 흉노족이 한족에 비해 우위에 있음을 설명한다. 한서 조칙전(晁錯傳)의 논설을 引 用하면서, 이후 한족의 오장기(五長技)를 대비시켜 서술하는 구도로 구성되었다. 한중 간地形과 기마 문화의 차이를 바탕으로한 군사적 비교 분석으로, 중국 역사에서 유목민과 定居民族 간 전투력의構造적 차이를 논한 대표적 文章이다.
원문
上下山坂出入溪澗[주:中國之馬不與也]險道傾仄且馳且射[주:中國之騎不與也]風雨罷勞饑渴不困[주:中國之人不與也漢書晁錯傳今匈奴地勢技藝與中國異云云此匈奴之長技也此下見中國五長技]
엔티티 후보
- work: 한서 / 漢書, confidence=1.0
- person: 조칙 / 晁錯, confidence=1.0
- place: 흉노 / 匈奴, confidence=1.0
- term: 장기 / 長技, confidence=1.0
- term: 계간 / 溪澗, confidence=0.95
- term: 오장기 / 五長技,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罢勞
- 且馳且射의 구두점 및断句 위치
- 云云의 구체적 本文 해당 부위
거사삼환
- 기사 ID:
30661_005_0270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5]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5
- 면/쪽: 0270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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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남의 뜻이 없음을 알리지 않고 사람을 의심하게 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고, 남의 의도가 있음을 알리고 사람으로 하여금 알게 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며, 일이 아직 벌어지지 않았는데 먼저 알려지는 것은 상태가 위태로운 일이다.
독음
무보고인지지 이令人疑지 졸야야 유보고인지의 이사인지 졸야야 사미발 이선문자 위야
의미
대사를 도모할 때 삼켜야 할 세 가지 위험을 제시한다. 첫째, 상대방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해 불신을 자초하는 어리석음. 둘째, 자신의 의도를 노출하여泄漏하는 위험. 셋째, 계획이 실행되기 전에 소문이 먼저 퍼지는 위태로움. 이를『家語』에서 오왕이 오월을 치려 할 때 공자가 종움을 통해 进言한 내용으로 『사기』에도 보인다.
원문
無報人之志而令人疑之拙也有報人之意而使人知之殆也事未發而先聞者危也
[주:家語吳王使子貢之越越王除道郊迎子貢曰今者吾說吳王以救魯伐齊其志欲之而心畏越曰待我伐越而後可夫云云三者擧事之大患也又見史記仲尼弟子傳]
엔티티 후보
- person: 종贡 / 子貢, confidence=0.95
- person: 중니 / 仲尼, confidence=0.9
- work: 가어 / 家語, confidence=0.92
- work: 사기 / 史記, confidence=0.92
- place: 월 / 越, confidence=0.93
- place: 오 / 吳, confidence=0.93
- place: 노 / 魯, confidence=0.93
- place: 제 / 齊, confidence=0.93
불확실한 어휘
당병삼변
- 기사 ID:
30661_005_0271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5]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5
- 면/쪽: 0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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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1T10:06:45.238041+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5&aa15no=005&aa20no=30661_005_0271
한글 번역
당나라는 처음에 부병이 강盛했으나, 부병이 폐지된 뒤에 곡기가 그것을 대체했고, 곡기도 다시 폐지된 뒤에 방진의 병이 강盛하게 되었다.
독음
시성시유부병 부병후폐이곡기 곡기우폐방진지병성
의미
당나라는 건국 초기 부병(府兵)制로 군사력을 유지했으나, 이후 곡기(彍騎)로 전환됐고, 최종적으로 방진(方鎭)의 병력이 세력을 떨치게 되었다는 내용이다. 이는 왕조 내내 군사 제도가 반복적으로 변혁되었으며, 결국 중앙 통제력 약화와 황실 멸망의 근본 원인이 되었음을 서술하고 있다.
원문
始盛時有府兵府兵後廢而有彍騎彍騎又廢而方鎭之兵盛
[주:唐書兵志唐立府兵之制頗有足稱古者兵法起於井田自周衰王制壞而不復至於府兵始一寓之於農其居處敎養畜材待事動作休息皆有節目雖不能盡合古法蓋得其大意焉此高祖太宗之所以盛也至於後世子孫不能謹守屢變其制夫置所以止亂及其弊也適足爲亂又其甚也至困天下以養亂而遂至於亡及其末也强臣悍將布天下而天子亦自置兵於京師曰禁軍其後天子弱方鎭疆而唐遂以亡滅者措置之勢使然也唐有天下二百餘年而兵之大勢三變其云云矣]
엔티티 후보
- office: 부병 / 府兵, confidence=1.0
- office: 곡기 / 彍騎, confidence=1.0
- office: 방진 / 方鎭, confidence=1.0
- office: 부병제 / 府兵制, confidence=1.0
- person: 고조 / 高祖, confidence=0.95
- person: 태종 / 太宗, confidence=0.95
- work: 당서병지 / 唐書兵志, confidence=1.0
불확실한 어휘
- 始盛時의 시점 명칭(건국 초기인지 특정 시기인지)
- 寓之於農의 ‘寓’의 정확한 의미
병삼이형
- 기사 ID:
30661_005_0272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5]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5
- 면/쪽: 0272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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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7-01T08:24:07.787322+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5&aa15no=005&aa20no=30661_005_0272
한글 번역
소국의 형태와 적국의 형태와中原의 형태이다. [조]_錯이 문제를 아뢴 글에서 병사를 논하며,臣은大小의 형태가 다르고强弱의形势가 다르며險易의形势에 따라備가 다르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몸을 낮추어强者를 섬기는 것은 소국의 형태이고, 작은 것들을 합쳐 큰 것을 공격하는 것은 적국의 형태이며,만만(蛮夷)으로만만을攻打하는 것은中原의 형태이다. 이 아래는 위에 이른 세 가지 긴 문장이 보인다.
독음
소국지형 적국지형 중국지형
의미
이 文章은 국가的大小과强弱 관계에 따른 세 가지 병사 형태를 제시한다. 첫째 소국의 형태는,身을 낮추어强者를 섬기며 事大主義적 자세로 다가간다. 둘째 적국의 형태는,여러 작은 국가들이联合하여 큰 나라를 함께攻打하는 전략이다. 셋째中原의 형태는,中原의 방식에 따라 만만(蛮夷)으로만만을攻打하여同類相制하는 방법이다. 이는大小·强弱·險易의形势에 따라 적정 전략이 달라져야 함을 논한 것이다.
원문
小國之形敵國之形中國之形
[주:晁錯上言兵事臣聞大小異形疆弱異勢險易異備夫卑身以事强小國之形也合小以攻大敵國之形也以蠻夷攻蠻夷中國之形也此下見上三長]
엔티티 후보
- person: 조철 / 晁錯, confidence=0.98
- office: 신 / 臣, confidence=0.85
- term: 병삼이형 / 兵三異形, confidence=0.95
- term: 소국지형 / 小國之形, confidence=0.97
- term: 적국지형 / 敵國之形, confidence=0.97
- term: 중국지형 / 中國之形, confidence=0.85
- term: 대소역형 / 大小異形, confidence=0.92
- term: 강약역세 / 疆弱異勢, confidence=0.9
- term: 험역역비 / 險易異備, confidence=0.9
- term: 만만 / 蠻夷, confidence=0.93
불확실한 어휘
- 中國之形의 경우,中原의 형태인지中华의 형태인지 문맥상 구분 필요
- 敵國의 ‘적‘자가 同等한 나라를 의미하는지 아니면 실제 적국을 의미하는지 구분 필요
용병삼급
- 기사 ID:
30661_005_0273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5]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5
- 면/쪽: 0273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01T10:06:50.138214+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5&aa15no=005&aa20no=30661_005_0273
한글 번역
세 가지中得到之地形(이) 二졸服習(이) 三기用利(이라) [주:조错전 용병 임전合刃의 급한 것 세 가지는, 첫째는 이른바 병법에서 말한 바와 같다. 산림과 적석과 경천과 병모는 이는 보병의 지형이다. 차기(二) 부당一이다. 토산·구릉·평원·광야는 이는 차기의 지형이다. 보병이 십이 부당一이다. 천곡과 골짜기에 있어 높이를 올려 아래를 내려다보는 곳은 이는 궁노의 지형이다. 단병 백이 부당一이다. 평지와 천초가 있어 앞뒤로 나아갈 수 있는 곳은 이는 장극의 지형이다. 건순이 삼이 부당一이다. 완위와 죽초와 초목이 무성한 곳은 이는 모정의 지형이다. 장극이 이이 부당一이다. 굽은 길이 서로伏伏하고험애가 서로 뽀薄薄하는 곳은 이는 건순의 지형이다. 궁노가 삼이 부당一이다.士兵가 선련되지 않고 졸이服習되지 아니하며, 일어나고 눕는 것이 정밀하지 않고 동정이集合되지 아니하며,趋利에 이르지 못하고 피난을 마치지 아니하며, 앞을 치고 뒤를 解解析하면金鼓의 음과 서로 잃는 것은 이는 배우지 않은 륵졸의 과실이다. 백이 부당십이다. 병기가완完成利롭지 못한 것은 空手와 같다. 갑이 견밀하지 못한 것은袒裼과 같다. 노가及遠하지 못하는 것은 단병과 같다.射不能中하는 것은시를亡失하는 것과 같다.中不能入하는 것은추를亡失하는 것과 같다. 장이 省兵하지 않는 것은 五가 부당一이다. 이 아래에 用兵四要를 보이고, 문제가 조加以하여 그에게 서한을 내려 답으니, 황제에게 아뢰기를 ‘태자 가령 상서에서兵體三章을 말하였으니’라 하니, 주에서 이기가 삼장이라고 하였으니, 삼장이란得地形卒服習器用利이다.
독음
일득지형 이 졸복습 이 기용리. [주:조錯전 용병 임전합인지급자 삼 일일 운운 병법일 산림 적석 경천 병모 이 보병지지야 차기 이 부당일 토산구릉 평원 광야 이 차기지 보병십 부당일 천곡 거문 앵고임하 이궁노지지 단병 백 부당일 평지 천초 가전 가후 이 장극지지 건순 삼 부당일 완위 죽소 초목몽롱 이 모정지지 장극 이 부당일 곡도 상복험애 상박 이 건순지지 궁노 삼 부당일 사불선련 졸불복습 기거불정 동정불집 추리불급 피난불필 좌격후해 여금고지음 상실 이불습 륵졸지고야 백 부당십 병불원리 여공수동갑불견밀 여탄식동 노불급원 여단병동 사불능중 여망시동 중불능입 여망추동 장불성병지고 오 부당일 차하견 용병사요 문제 가지 답우일 황제문 태자 가령 상서언 병체 삼장 주 이기일 삼장 득지형 졸복습 기용리]
의미
용병의 세 가지 급한 사항은 地形을 얻는 것, 졸의服習하는 것, 기용이 利하는 것이다. 병법에는 지형마다 병종별 우위 비율을 제시하였는데, 보병은 산림·적석·경천之地에서 강하고, 차기(차마)는 평원·구릉之地에서 강하며, 궁노는 높은 곳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천곡之地에서 강하고, 장극은 평지浅草之地에서 강하며, 건순은曲道險애之地에서 강하고, 모정(표창)은 초목이 무성한之地에서 강하다. 그러나士兵가 선련되지 않고服習하지 않으면 백이 십을 당하지 못하고, 병기、甲、노、시、추가 모두 利롭지 못하면 각각空手·袒裼·단兵·亡시·亡추와 같아 五不當一이 된다. 조错가 이 네 가지 要를 아뢰자 문제가嘉하여 그에게璽書를赐하며 애졸하였다. 본문 주석에서는 이를 세 가지 장으로 解하였으니, 得地形·졸服習·기용利가 그것이다.
원문
一得地形二卒服習三器用利
[주:晁錯傳用兵臨戰合刃之急者三一曰云云兵法曰山林積石經川兵阜此步兵之地也車騎二不當一土山丘陵平原廣野此車騎之地步兵十不當一川谷居間仰高臨下此弓弩之地短兵百不當一平地淺草可前可後此長戟之地劍楯三不當一萑葦竹蕭草木蒙蘢此矛鋌之地長戟二不當一曲道相伏險阸相薄此劍楯之地弓弩三不當一士不選練卒不服習起居不精動靜不集趨利不及避難不畢前擊後解與金鼓之音相失此不習勒卒之過也百不當十兵不完利與空手同甲不堅密與袒裼同弩不及遠與短兵同射不能中與亡矢同中不能入與亡鍭同將不省兵之過也五不當一此下見用兵四要文帝嘉之賜錯璽書寵答焉曰皇帝問太子家令上書言兵體三章注李奇曰三章得地形卒服習器用利]
엔티티 후보
- person: 조갈 / 晁錯, confidence=0.98
- work: 조갈전 / 晁錯傳, confidence=0.95
- term: 지형 / 地形, confidence=1.0
- term: 차기 / 車騎, confidence=0.92
- term: 궁노 / 弓弩, confidence=0.95
- term: 장극 / 長戟, confidence=0.95
- term: 건순 / 劍楯, confidence=0.95
- term: 모정 / 矛鋋, confidence=0.82
- term: 서서 / 璽書, confidence=0.88
- term: 태자가령 / 太子家令,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彍弩(확노)
- 袒裼(탄식)
- 鍭(추)
- 蒙蘢(몽롱)
- 合刃(합인)
전유삼망
- 기사 ID:
30661_005_0274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5]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5
- 면/쪽: 0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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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7-01T08:24:08.60794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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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어지러운 것으로 어질다운 것을 치면 망하고, 사악한 것으로 올바른 것을 치면 망하며, 거꾸러진 것으로 순종하는 것을 치면 망한다.
독음
이난공치자망 이사공정자망 이역공순자망
의미
후한 정태부의 말. 전쟁에서 반드시败하는 세 가지 경우를 제시한 글이다. 혼란으로 질서를, 사사로움으로 바름을, 역행으로 순종을 공격하면 반드시 망한다는 것이다. 이는 정의를 거슬러 무력으로 호시탐탐하면 결국 패망한다는 유교적 정치철학을 보여준다. 正義로 호시탐탐할 것, 德으로 民을 얻을 것, 天時地利보다 人和이 중요하다는 종군원칙의 표현으로 볼 수 있다.
원문
以亂攻治[주:者亡]以邪攻正[주:者亡]以逆攻順[주:者亡]
[주:後漢鄭太傅戰有三亡云云]
엔티티 후보
- person: 정태부 / 鄭太傅, confidence=0.95
- work: 후한서 / 後漢書, confidence=0.85
재군삼지
- 기사 ID:
30661_005_0275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5]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5
- 면/쪽: 0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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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장수가 명령을 받은 날에는 집을 잊고, 군사 지휘에 나서는 경우에는 부모를 잊으며, 북을 두드리는 긴박한 싸움의 순간에는 몸을 잊는다.
독음
장수명일에 가를 잊고,림군약속이면 그 친을 멸하고,원포고의 급하면 그신을 망령이다.
의미
사기 소마양저전의 기록으로, 장수로서 마땅히 갖추어야 할 세 가지 경지를 말한다. 국가의 명령을 받아 군사를 이끄는 장수는 사심을 떠올릴 겨를이 없어야 한다. 첫째, 受命하면 가정을 뒤로하고, 둘째, 臨軍하면 친족을牵挂하지 않으며, 셋째, 鼓聲이 울리면 자신의 생사를 초월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충성과 헌신을 극한 경지까지 끌어올린 군인정신의 핵심 교의이다.
원문
將受命忘家臨軍忘親援抱忘身
[주:史記司馬穰苴傳穰苴曰將受命之日則忘其家臨軍約束則亡其親援抱鼓之急則亡其身]
엔티티 후보
- work: 사기 / 史記, confidence=1.0
- person: 소마양저 / 司馬穰苴, confidence=1.0
- work: 소마양저전 / 司馬穰苴傳, confidence=1.0
- term: 원포(원조) / 援抱, confidence=0.6
불확실한 어휘
- 원문 ‘援抱鼓之急’의 정확한 의미.史記原文校正에 따르면 ‘援枹’(원포: 북을 쥐는 것)로 보이나, 원문 그대로 ‘援抱’로도 解讀 가능하며,後者는 포옹하거나 기怀之意로解할 경우文脈과 맞지 않는다.
임진삼사
- 기사 ID:
30661_005_0276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5]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5
- 면/쪽: 0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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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장수가 전장에서 죽는 것은 북을 두드리는 것과 같다. 재상이 죽는 것은 고삐를 잡는 것과 같다. 선비가 죽는 것은 행렬을 따르는 것과 같다.
독음
장사곤어사곤열사사형렬
의미
순자의『순자』에서 인용한 구절로, 각 신분의 사람이 그 직분에 따라 충성스럽게 맞이하는 세 가지 죽음을 논한 것이다. 장수는 북을 올려将士를 지휘하며 싸우다 죽고, 재상(畸馭)은 고삐를 잡아 임금을 보필하다 죽으며, 선비(兵士)는 질서정연한 대형 속에서 명령에 따라 죽는다. 이는 직분마다 이행해야 할 도리를 끝까지 다하는 삶의 태도를 표현한 것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work: 순자 / 荀子, confidence=0.98
- term: 장수 / 將, confidence=0.97
- term: 북 / 鼓, confidence=0.95
- term: 재상 / 御, confidence=0.85
- term: 고삐 / 轡, confidence=0.92
- term: 선비/군사 / 士, confidence=0.9
- term: 행렬 / 行列, confidence=0.93
불확실한 어휘
- 御(어)의 구체적 지위 - 재상(畸馭) 또는 어부(車夫)로 해석 가능하나, 문맥상 군주身旁에서 고삐를 잡는 직책을 지칭하는 것으로 추정됨
장유삼수
- 기사 ID:
30661_005_0277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5]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5
- 면/쪽: 0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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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위는 하늘의 도를 알고, 아래는 지형을 익히며, 가운데는 사람의 정을 살핀다.
독음
상지천도하습지형중찰인정
의미
장수(將帥)가 갖추어야 할 세 가지 덕목을 논한 글이다. 위에서는 자연의 이치를 이해하고, 아래에서는 땅의 형세를 익히며, 그 사이에서 인간의 정서와 사정을 살피는 것이 장수의 근본 자질임을 밝힌다. 하늘의 도(天道)는 자연·천문의 질서를, 지형은 군사적 지리적 조건을,人情은人心의 동향을 의미한다. 이 세 가지를 아우르는 사람만이 장수로서 적합하다는 원리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work: 회남자 / 淮南子, confidence=1.0
- term: 천도 / 天道, confidence=1.0
- term: 지형 / 地形, confidence=1.0
- term: 인정 / 人情,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人情을 일상적 감정으로 볼지, 관료制의 인심으로 볼지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 수 있음
병유삼세
- 기사 ID:
30661_005_0278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5]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5
- 면/쪽: 0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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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병사의大势에는 세 가지가 있다. 기세, 지세, 인세이다.
독음
기세·지세·인세
의미
군사 전략에서 역량의 핵심 세 요소를 설명한 것이다. 기세는 병사의斗志와気焰으로 인한气势, 지세는地形의 유리함을 활용한形势, 인세는形세를 따라顺势制宜하는 것을 말한다. 이 세 가지를 종합적으로 운용해야 군사를 제대로 펼 수 있다는 고대 군사사상을 담고 있다.
원문
엔티티 후보
- work: 회남자 / 淮南子, confidence=0.95
병유삼도
- 기사 ID:
30661_005_0279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5]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5
- 면/쪽: 0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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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1T10:07:29.97392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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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병사에는 세 가지 길이 있다. 정병, 기병, 복병이다.
독음
정병 기병 복병
의미
고대 중국 병법에서 병력 운용의 세 가지 기본 원칙을 말하는 것으로, 정병은 정면에서堂堂하게 싸우는 병력, 기병은 기습적으로 적의 허를 찌르는 병력, 복병은 매복하여 기습하는 병력을 가리킨다. 이 세 가지 병의 운용 방법을 적절히 배합하여 전투에서 승리를 도모하는 전략적 사고를 보여준다.
원문
엔티티 후보
- term: 정병 / 正兵, confidence=1.0
- term: 기병 / 奇兵, confidence=1.0
- term: 복병 / 伏兵, confidence=1.0
병삼암
- 기사 ID:
30661_005_0280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5]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5
- 면/쪽: 0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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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믿지 않는 사람을 믿고서 이용하려 하며, 지키지 않는 백성에게 기대어 굳게 하려 하고, 싸우지 않는 군대에게 기대어 승리를 바라본다. [주: 관자에서 이렇게 말씀하시기를, 이것이 병의 세 가지 어리석은 것이다. 아홉 가지 변화를 서술하면서 서로 싸우고 지키는 것을 논하였다.]
독음
신불신지인이용구사수지지민옥고장부전지족행승
의미
이 글은 관자의 말을 인용하여, 병법에서 삼암(세 가지 어리석은 행동)을 설명한다. 첫째, 믿지 않는 사람을 신뢰하고 그의 도움을 기대한다. 둘째, 지키지 않는 백성에게 나라를 굳게 하려 한다. 셋째, 싸우지 않겠다고 선언한 군대로 승리를 바라본다. 이 세 가지 모두 성립할 수 없는 허망한 기대이며, 이러한 사고를 가진 자는 반드시 실패한다.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반드시 믿을 수 있는 사람, 지키는 백성, 싸우는 군대를 확보해야 한다는 보편적 원리를 역설한다.
원문
恃不信之人而求以利用不守之民而欲以固將不戰之卒而幸以勝
[주:管子云云此兵之三闇也互戰守九變]
엔티티 후보
- work: 관자 / 管子, confidence=0.95
- term: 병삼암 / 兵三闇, confidence=0.98
- term: 이용 / 利用, confidence=0.99
- term: 구변 / 九變, confidence=0.75
불확실한 어휘
- 互戰守九變
- 주석文中 互戰守九變이 구체적으로 어떤 篇名이나 章句를 가리키는지 管子 原典 직접 대조 필요
군삼지
- 기사 ID:
30661_005_0281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5]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5
- 면/쪽: 0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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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적절하면 돌아가고, 어려움을 알면 물러서며, 도량이 있으면 대적할 수 없다.
독음
윤당즉귀 지난이퇴 유덕불가적
의미
좌전 희공 23년 전에서 인용한 ‘군사(軍志)’의 세 가지 작전 원칙. 첫째, 군사 작전이 적절하면 돌려보내고, 둘째, 형세가 불리하면 적과 교전하지 않고 후퇴하며, 셋째, 도량이 있는 상대는 싸워 이길 수 없다는 것이다. 이 세 원칙이 진(晉)나라의 군사 교훈으로 설명되었다.
원문
允當則歸知難而退有德不可敵
[주:左僖二十三傳軍志曰云云又曰云云又曰云云此三志者晉之謂矣]
엔티티 후보
- work: 좌전 / 左傳, confidence=0.95
- term: 군사 / 軍志, confidence=0.98
- place: 진 / 晉, confidence=0.92
불확실한 어휘
피적삼비
- 기사 ID:
30661_005_0282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5]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5
- 면/쪽: 0282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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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7-01T08:24:47.193925+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5&aa15no=005&aa20no=30661_005_0282
한글 번역
먼 곳에서 와서 시체를 맞이하므로 농사를 지을 수 없다[주:첫 번째 폐단이다]. 돌아가서 장례를 지내고 마지막 일을 마치게 한다[주:두 번째 폐단이다]. 2년 사이에 졸의 병사가 3만이 상실되었다[주:세 번째 폐단이다]. [주:『공종자』에서 제(齊)나라 조극(趙剋)이 시체 3만을 획득하자, 조서에 시체를 돌려보내지 말라고 했다. 자순이 말하기를 “제후를 가난하게 하는 방법이 마땅히 시체를 돌려보내는 것이다.” 하였다. 왕이 “무슨 뜻인가?”라고 묻자, 대답하기를 “그 가정을 使得,使他们云云, 궁핍하지 않기를 원한다 해도 얻을 수 없다.” 하였다. 왕이 “좋다.”라고 하였다.]
독음
원래영시부득사농[일비야]귀소장사송사종사[이비야]이년지중상졸삼만[삼비야][주:공종자조극제획시삼만조사물귀기시자순왈빈제지술내이기귀시왕왈하위대왈사기가문운운욕무곤불가득야왕왈선]
의미
『공종자』에 실린 피적삼비(疲敵三費)는 적의 시체를 회수하지 않음으로써 적에게 세 가지 비용을 강제하는 전략이다. 첫째, 먼 곳에서 시체를 회수하러 오므로 농사를废弃하게 된다. 둘째, 장례를 치러야 하므로 인력과 물자가 소모된다. 셋째, 2년 사이에 병사 3만이 사망하는 손실이 발생한다. 자순은 빈한한 제후를 괴롭게 하는 방법이 시체를 돌려보내는 것이라进言하고, 시체를 돌려보내면 그 가정이 궁핍해질 것이라 설득하였다.
원문
遠來迎尸不得事農[주:一費也]歸所葬使其送死終事[주:二費也]二年之中喪卒三萬[주:三費也]
[주:孔叢子趙剋齊獲尸三萬詔勿歸其屍子順曰貧齊之術乃宜歸尸王曰何謂對曰使其家云云欲無困不可得也王曰善]
엔티티 후보
- work: 공종자 / 孔叢子, confidence=0.95
- person: 자순 / 子順, confidence=0.9
- person: 환후 / 桓魋, confidence=0.85
- place: 조 / 趙, confidence=0.95
- place: 제 / 齊,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평적삼술
- 기사 ID:
30661_005_0283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5]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5
- 면/쪽: 0283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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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7-01T08:24:24.912821+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5&aa15no=005&aa20no=30661_005_0283
한글 번역
첫째는 감동시키고, 둘째는 수비하며, 셋째는 싸운다.
독음
평적삼술일왈감정이왈수삼왈전
의미
이 기사는 당서(唐書) 이백전(李渤傳)에서 온 것으로,元和九年(814년)에淮西를 토벌할 때 이백이 제시한 평定 적贼(반역자)의 세 가지 전략이다. 첫째 적을 감화시키고, 둘째 수비를 굳히며, 셋째 최후의 수단으로 전쟁을 벌이는 순차적 대응 방안이다. 감동으로도 안 되면 수비로 버티고, 수비도 안 되면 결국 싸워야 한다는 유연한 전략 구상이다.
원문
一曰感二曰守三曰戰
[주:唐書李渤傳元和九年討淮西上平賊三術云云感不成不失爲守守不成不失爲戰]
엔티티 후보
- person: 이백 / 李渤, confidence=0.95
- work: 당서 / 唐書, confidence=0.95
- place: 회서 / 淮西, confidence=0.9
- term: 元和구년(814년) / 元和九年,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感은 주로 적을 감화·귀순시키는 의미로 해석되나, 구체적 행위 내용이 원문에 부재하여 감정적 교감을 의미할 가능성도 있음
전진삼관
- 기사 ID:
30661_005_0286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5]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5
- 면/쪽: 0286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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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1T10:08:30.23864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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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북[주:부대 임명, 기동, 진격에 쓰임] 종[주:부대 정지, 후퇴, 면직에 쓰임] 기[주:부대 편성, 훈련, 휴전에 쓰임] [주:관자에 이르기를 ‘삼관의 첫째는 북이다’고 한 것이 이에 해당한다]
독음
고(주:소이임 소이기 소이진야) 금(주:소이좌 소이퇴 소이면야) 기(주:소이립병 소이리병 소이언병) [주:관자삼관일왈고소이위운운야야차지위삼관]
의미
고려 초기의 군사 교범에서 전투 시의 삼관(三官)은 북(鼓), 금(金), 기(旗)로 구성된다. 북은 부대 인선·기동·진격을 지시하고, 금은 부대 집결·후퇴·해산을 지시하며, 기는 부대 편성·보급·해전을 표시한다. 이는 관자의 삼관 설을 인용한 것으로, 진영에서 부대 지휘 체계의 세 가지 기능을 설명한 것이다.
원문
鼓[주:所以任所以起所以進也]金[주:所以坐所以退所以免也]旗[주:所以立兵所以利兵所以偃兵]
[주:管子三官一曰鼓所以云云也此之謂三官]
엔티티 후보
- work: 관자 / 管子, confidence=0.95
- term: 삼관 / 三官, confidence=0.9
- term: 전진 / 戰陳, confidence=0.85
- term: 북 / 鼓, confidence=0.95
- term: 종 / 金, confidence=0.9
- term: 기 / 旗,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任(임명 또는 부임?), 起(기동 또는 기수?), 免(면직 또는 면피?)
고성유삼
- 기사 ID:
30661_005_0287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5]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5
- 면/쪽: 0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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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7-01T08:24:57.394294+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5&aa15no=005&aa20no=30661_005_0287
한글 번역
첫째 북을 치면 기세를 일으키고, 둘째에는 쇠퇴하며, 셋째에는 바닥난다.
독음
일고작기 재이쇠 삼이갈
의미
이것은 『춘추좌씨전』 장삭전투(기원전 684년) 편에서 촉규가 진공에게 설명한 병법이다. 전투에서 북을 세 번 치면土氣가 변화한다는 것으로, 첫째 북에는군사의 기세가 절정에 이르고, 둘째 북에는 쇠퇴하며, 셋째 북에는 완전히 고갈된다는 법칙이다. 촉규는 이 원리를 이용하여 적의 세 번 기침이 다한 뒤에야 공격할 것을 주장했고, 그 결과 진군을 대파했다. 오늘날에도 ‘일고작기(一鼓作氣)’는 처음의 각성을 유지하여 일을 완성한다는 의미로 널리 쓰인다.
원문
一鼓作氣再而衰三而竭
[주:在莊十傳戰于長勺公將鼓之曹劌曰未可齊人三鼓劌曰可矣齊師敗績公問其故曰夫戰勇氣也云云彼]
엔티티 후보
- person: 촉규 / 曹劌, confidence=0.98
- person: 진공 / 公, confidence=0.95
- place: 장삭 / 長勺, confidence=0.97
- work: 좌씨전 / 左氏傳, confidence=0.95
- term: 기 / 氣, confidence=0.92
- term: 작기 / 作氣, confidence=0.9
- term: 패적 / 敗績, confidence=0.89
불확실한 어휘
- 작기(振作士氣) 또는 작기(作氣, 기를 만든다)의 구체적 해석이 문맥에 따라 다를 수 있음
- 원문에서 ‘云云彼’은후속 문장의략을 나타내며 정확히 무엇을 가리키는지 불확실
삼혁
- 기사 ID:
30661_005_0288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5]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5
- 면/쪽: 0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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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표범과 서(犀)와 물소(兕)의 가죽으로 갑옷(甲)과 투구(冑)와 방패(楯)를 만들었다
독음
서사우십갑주준
의미
삼혁(三革)은 갑주(甲)와 투구(冑)와 방패(楯)를 말한다. 주공이 삼혁을 정한 것은 순자(荀子)에 전술되어 있으며, 국어(國語)에서는 오흡(五刃)을 감추고 조복(朝服)을 입고 강을 건너도 두려움이 없다고 하였다. 표범과 서와 물소의 가죽으로 갑옷과 방패를 만들었다는 원문은 손상 또는 탈락이 있어 문장이 완전하지 않다.
원문
犀兕牛又甲冑楯
[주:荀子周公定三革注三革云云國語定三革隱五刃朝服而濟河無怵惕焉注三革甲冑楯]
엔티티 후보
- term: 삼혁 / 三革, confidence=0.85
- term: 갑주 / 甲冑, confidence=0.9
- work: 순자 / 荀子, confidence=0.9
- person: 주공 / 周公, confidence=0.9
- work: 국어 / 國語, confidence=0.85
- term: 서 / 犀, confidence=0.8
- term: 사 / 兕, confidence=0.8
- term: 준 / 楯,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牛又
- 표범·서·물소의 가죽으로 갑옷과 방패를 만들었다는 원문의 완전한 문맥
삼속지갑
- 기사 ID:
30661_005_0289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5]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5
- 면/쪽: 0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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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상반신에는 갑옷이 하나이고, 넓적다리와 사타구니를 덮는 부분이 둘이며, 정강이를 감싸는 부분이 셋이다.
독음
상신 일 비곤 이 경요 삼
의미
이 구절은 『한서』「형법지」에 나오는 위(魏)나라 무졸(武卒)이 입는 삼속지갑(三屬之甲)의 구조를 설명한 것이다. 위나라 무졸은 당시 육체적 능력이 뛰어난 정예 군사였으며, 열두石(석)의弩(노)를 다루고 이 세 부분이 서로 연결된 갑옷을 착용했다고 전해진다. 갑옷의 세 부분이란 상반신(上身), 넓적다리와 사타구니 보호 부위(髀褌), 정강이 갑옷(脛繳)을 가리킨다.
원문
上身一髀褌二脛繳三
[주:漢書刑法志魏氏武卒衣三屬之甲操十二石之弩服虔曰作大甲竟人身也如淳注云云凡三屬皆相連屬也]
엔티티 후보
- work: 한서 형법지 / 漢書刑法志, confidence=0.95
- place: 위씨 / 魏氏, confidence=0.9
- person: 무졸 / 武卒, confidence=0.85
- person: 복건 / 服虔, confidence=0.9
- person: 여순 / 如淳, confidence=0.9
- term: 삼속지갑 / 三屬之甲, confidence=0.95
- term: 비곤 / 髀褌, confidence=0.85
- term: 경요 / 脛繳, confidence=0.8
불확실한 어휘
삼검
- 기사 ID:
30661_005_0290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5]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5
- 면/쪽: 0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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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함광·승영·소연] 세 검을 함광·승영·소연이라 한다. [주:열자에서 위(衛)의 공주가 은나라 제왕의 세 보검을 얻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이것이며 열세 대를 전传来了다고 한다.] 또 [용천·태아·공시] 세 검을 용천·태아·공시라 한다. [주:한설에서는 공布라 한다. 주:월절서에 의하면 초(楚) 왕이 풍호자(風胡子)를 오(吳)에 보내어歐冶子에게서 세 검을 만들게 하니 이렇게 된다. 촉지에 의하면 초 왕이 검 세 자루를 만들었고 진(晉)과 정(鄭)이 듣고 구하여 얻지 못하자 군사를 일으켜 포위했다고 한다.]
독음
함광 승영 소연 용천 태아 공시
의미
고대 중국에서 전해지는 세 쌍의 명검에 대한 기록이다. 첫째는 含光·承影·宵練으로, 列子에 나오는 衛의 孔周가 殷나라 제왕의 세 보검을 얻어 열세 대를 전했다는 신화적 이야기이다. 둘째는 龍泉·太阿·工布로, 月절書와 蜀志에 나오는 기록으로, 초 왕이 吳의 工匠 歐冶子에게 명검 세 자루를 만들게 했고, 이 소식을 들은 진과 정이 구하여 얻지 못하자 군사를 일으켜 포위했다는 역사적 배경이 담긴 이야기이다.
원문
含光承影宵練
[주:列子衛孔周祖得殷帝三寶劍其一曰云云傳之十三世矣]
又龍泉太阿工市[주:一云工布]
[주:越絶書楚王使風胡子之吳見歐冶子作三劍曰云云蜀志楚王作劍三枚晉鄭聞而求之不得興師圍之]
엔티티 후보
- term: 함광 / 含光, confidence=0.95
- term: 승영 / 承影, confidence=0.95
- term: 소연 / 宵練, confidence=0.95
- term: 용천 / 龍泉, confidence=0.95
- term: 태아 / 太阿, confidence=0.95
- term: 공시 / 工市, confidence=0.8
- work: 열자 / 列子, confidence=0.95
- work: 월절서 / 越絶書, confidence=0.95
- work: 촉지 / 蜀志, confidence=0.95
- person: 공주 / 孔周, confidence=0.95
- person: 풍호자 / 風胡子, confidence=0.9
- person: 아치자 / 歐冶子, confidence=0.9
- place: 오 / 吳, confidence=0.95
- place: 초 / 楚, confidence=0.95
- place: 은 / 殷, confidence=0.95
- place: 진 / 晉, confidence=0.95
- place: 정 / 鄭,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工市(공시) - 工布(공포)와 혼용 가능성 있음
- 殷帝(은제) - 구체적 왕호 불명확
우
- 기사 ID:
30661_005_0292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5]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5
- 면/쪽: 0292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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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1T10:10:37.650389+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5&aa15no=005&aa20no=30661_005_0292
한글 번역
장제가 신하들에게 검을 하사할 때, 한승에게는 용연검을, 질수에게는 한문검을, 진숭에게는 단성검을 내렸다. 이들은 각각의 인품과 재능에 어울리는 이름을 가진 검을 받은 것으로, 한승은 깊고 꾿리 있는 성품이라 용연(淵深)의 이름이, 질수는 밝고 문장이 뛰어남이라 한문(漢文)의 이름이, 진숭은 도의롭고 소박하며 내면의 선함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 성품이라 단성(鍛成)의 이름이 각각 어울린다는 뜻이다. 『후한서』 한승전에 따르면, 이 세 사람은 상서로서 동시에 재능을 칭송받았고, 소종 황제가 상서들에게 하사하는 보검을 오직 이 세 사람에게만 내렸으며, 임금이 직접 검에 그 사람의 이름을 적었다고 한다. 당시 논의자들은 이 세 사람이 각자의 덕성과 재능에 알맞은 검을 얻었다고 평가하였다.
독음
용연·한문·단성(용검의 세 종류) 후한서에 따르면 추성(椎成)으로도 쓴다. 주: 동관한기에 이르기를, 장제가 상서에게 검을 하사했다. 한승은 깊고 현숙하며 꾿리가 있어 용연검을 얻었고, 질수는 밝고 통달하며 문장이 있어 한문검을 얻었다. 진숭은 도의純粋하고 소박하며 내면의 선함을 잘하여外面에 드러나지 않기에 단성검을 얻었다. 모두 이름으로 그 특별한 점을 나타낸 것이니라. 『후한서』 한승전에 이르기를, 상서령이 되어扑射 질수 및 상서 진숭과 동시에 재능으로 칭송받았다. 소종이 상서에게 검을 하사할 때, 오직 이 세 사람만이 보검을 받았으니, 임금이 직접 그 이름을 적었다. 이름은 이러하였다. 승에게는 초의 용연을, 수에게는 촉의 한문을,宠에게는 제남의 추성을. 당시 논자(論者)들이 이르기를, 승은 깊고 꾿리가 있어 용연을 얻었고, 수는 밝고 문장이 있어 한문을 얻었고,宠는 곧고 소박하며 착하여外面에 드러나지 않기에 추성을 얻었다고 하였다.
의미
후한 시대 소제(肃宗)가 자신의 신하 한승·질수·진숭에게 각각 용연·한문·단성이라는 보검을 하사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세 사람은 각각 상서 관직에 있었는데, 각자의 인품과 재능에 어울리는 이름의 검을 받은 것이 특징이다. 용연검은 ‘깊고 현숙하다’는 한승에게, 한문검은 ‘밝고 문장이 있다’는 질수에게, 단성검은 ‘도덕적이고 소박하며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내면의 선함’이 있는 진숭에게 주어졌다. 이는 인물의 이름이나 성품과 물건의 이름이 어울리는 것을 통해 그 인물을 표창하는 전통적 서사 방식이다. 각 인물의 출신지도 함께 기록되어 있는데, 한승은 초(楚), 질수는 촉(蜀), 진숭은 제남(济南) 출신이라는 점도 확인된다.
원문
龍淵漢文鍛成[주:後漢書作椎成]
[주:東觀漢記章帝賜尙書劍韓稜淵深有謀故得龍泉劍郅壽明達有文章故得漢文劍陳寵敦素以善于內不見于外故得鍛成劍皆因名以表異後漢書韓稜傳爲尙書令與僕射郅壽尙書陳寵同時以才能稱肅宗賜尙書劍唯此三人寶劍手署其名曰稜楚龍淵壽蜀漢文寵濟南椎成時論者以稜淵深有謀故得龍淵壽明達有文章故得漢文寵端朴善不見外故得椎成]
엔티티 후보
- person: 한승 / 韓稜, confidence=1.0
- person: 질수 / 郅壽, confidence=1.0
- person: 진숭 / 陳寵, confidence=1.0
- place: 초 / 楚, confidence=0.95
- place: 촉 / 蜀, confidence=0.95
- place: 제남 / 濟南, confidence=0.95
- work: 후한서 / 後漢書, confidence=1.0
- work: 동관한기 / 東觀漢記, confidence=1.0
- work: 후한서 한승전 / 後漢書韓稜傳, confidence=1.0
- office: 상서령 / 尙書令, confidence=1.0
- office: 扑射 / 僕射, confidence=1.0
- term: 용연 / 龍泉, confidence=1.0
- term: 한문 / 漢文, confidence=1.0
- term: 단성 / 鍛成, confidence=0.95
- term: 추성 / 椎成,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淵深은 ‘깊고 현숙하다’는 뜻으로 해석하였으나, 문맥상 두 글자를 합쳐 하나의 특성으로 보는 것이 적절한지 여부
우
- 기사 ID:
30661_005_0293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5]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5
- 면/쪽: 0293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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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9T14:30:55.430794+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5&aa15no=005&aa20no=30661_005_0293
한글 번역
비경과 류채와 화정이라는 세 검.
독음
비경류채화정
의미
이 주석은 비경(飛景)·류채(流采)·화정(華鋌)이 조비(曹丕)가 건안 연간에 만든 세 자루 검의 이름임을 밝힌다. 《典論》에 나오는 기록으로, 위(魏)의 황태자 조비가 직접 검을 주조하고 그 이름까지 지었다는 사실을 전한다.
원문
飛景流采華鋌
[주:典論建安中魏太子丕造三劍曰云云]
엔티티 후보
- work: 전론 / 典論, confidence=0.95
- person: 조비 / 丕, confidence=0.95
- term: 검 / 劍, confidence=0.98
우삼도
- 기사 ID:
30661_005_0294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5]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5
- 면/쪽: 0294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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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1T10:10:09.36423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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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영험한 보물에는 풀의 성질이 담겨 있다[주: 아래의 삼단비수와 함께 만들어졌다]
독음
영보 함초소질[주: 하삼비수와 동조]
의미
영보(靈寶)에 담긴 풀의 속성과 그 제작 연관성을 설명하는 주석이다. ‘함초소질(含草素質)’은 영보가 풀의 근원적 성질을 품고 있음을 의미하며, 주석에서는 이 영보가 아래에 나오는 삼단비수와 동일한 방식으로 제작되었음을 밝히고 있다.
원문
엔티티 후보
- work: 영보 / 靈寶, confidence=0.95
- term: 함초소질 / 含草素質, confidence=0.85
- term: 비수 / 匕首, confidence=0.95
- term: 동조 / 同造,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함초소질의 구체적 종교적·신화적 의미가 고문헌 맥락 없이는 완전히 확신하기 어려움
우삼비수
- 기사 ID:
30661_005_0295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5]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5
- 면/쪽: 0295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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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청강·양문·용린
독음
청강양문용린
의미
청강·양문·용린은 위 문제(魏文帝) 조비가 건안(建安) 연간에 태자(太子)를 위해 만든 백벽비수(百辟匕首) 세 자루의 이름이다. 각 비수는 그 형상과 재질에 따라 이름이 정해졌으며, 그 손잡이(拊)에 명이 새겨졌다. 《문심조용(文心雕龍)》은 기물의 날카로움과 문장의 날카로움은 다르다고 말한 바 있다.
원문
淸剛陽文龍鱗
[주:魏文帝建安諸序爲太子造百辟匕首三其一曰云云因姿定名以銘其拊文心雕龍謂器利辭鈍]
엔티티 후보
- work: 문심조용 / 文心雕龍, confidence=0.95
- person: 위문제 조비 / 魏文帝, confidence=0.95
- person: 태자 / 太子, confidence=0.85
- term: 백벽비수 / 百辟匕首, confidence=0.85
- term: 건안 / 建安,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拊(손잡이 표면의 명문 위치)
- 淸剛·陽文·龍鱗(세 자루 비수의 구체적 형태·특성)
우오삼보도
- 기사 ID:
30661_005_0296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5]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5
- 면/쪽: 0296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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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1T10:10:33.667381+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5&aa15no=005&aa20no=30661_005_0296
한글 번역
백 번 단련된 푸른 송아지 같은 칼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독음
백련 청독 누영
의미
오나라 황제 손권이 소장했던 세 자루의 보검 중 하나에 대한 기술이다. 백련된 청동색 칼이 빛을 받아 그림자를 드리우는 장면을 묘사하며, 中華古今注에 실린 기록이다. ‘漏影’은 칼 표면에 도금된 청동이 빛을 반사하여 희미한 윤곽을 드러내는 것을 의미한다.
원문
百鍊靑犢漏影
[주:中華古今注吳大帝有寶刀三其一曰云云]
엔티티 후보
- person: 오나라 대제(손권) / 吳大帝, confidence=0.95
- place: 오나라 / 吳, confidence=0.98
- work: 중화고금주 / 中華古今注, confidence=0.92
- term: 보도(보물 칼) / 寶刀, confidence=0.98
불확실한 어휘
- 漏影 - 칼 표면의 도금 기법으로 해석하지만, 정확한 공예 기술 명칭인지 문학적 표현인지 불확실
- 靑犢 - ‘푸른 송아지’으로 해석하나, 실제 도금 색상 표현으로 보기도 함
삼철
- 기사 ID:
30661_005_0297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5]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5
- 면/쪽: 0297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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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1T10:10:31.062077+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5&aa15no=005&aa20no=30661_005_0297
한글 번역
철편, 철삭, 철과.
독음
철편 철삭 철과
의미
철로 만든 세 가지 무기인 편(鞭), 창(槊), 곽(撾)을 이르는 말. 송나라 초기의 무장 왕繼勳이團練使로 있을 때 이들 무기로 뛰어난 무예를 보여 군중에서 ‘왕삼철’이라 불렸다.
원문
鐵鞭鐵槊鐵撾
[주:宋史王繼勳傳宋初遷團練使有武勇在軍陳常用云云軍中目爲王三鐵]
엔티티 후보
- person: 왕계훈 / 王繼勳, confidence=0.95
- place: 송 / 宋, confidence=0.95
- office: 단련사 / 團練使, confidence=0.9
- work: 송사 / 宋史, confidence=0.95
- term: 철편 / 鐵鞭, confidence=0.9
- term: 철삭 / 鐵槊, confidence=0.9
- term: 철과 / 鐵撾,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철과(撾)의 구체적 형태는 현대 한국어 대응어가 확실하지 않음
삼구
- 기사 ID:
30661_005_0299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5]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5
- 면/쪽: 0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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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첫째는 마른 고기로서 제사 지내고, 둘째는 손님을 대접하며, 셋째는 군주의 부엌을 채우는 것이다.
독음
일위건두이위빈객삼위충군지포
의미
삼구(三驅)는 천자와 제후가 매년 세 번 사냥하여 얻은 짐승의 고기를 세 가지 용도로 나누는 것을 말한다. 첫째 마른 고기(乾豆)는 제사지내고, 둘째는 귀한 손님을 대접하며, 셋째는 군주의 부엌에 공급하는 것이다. 이는 왕의 사냥이 단순한 오락이 아니라 예악에 따른 제도를 갖추었음을 보여준다.
원문
一爲乾豆二爲賓客三爲充君之庖
[주:禮檀弓天子諸侯無事則歲三田云云易比卦王用三驅又田獲三品注三品者一曰乾豆云云]
엔티티 후보
- term: 삼구 / 三驅, confidence=0.95
- term: 건두 / 乾豆, confidence=0.9
- term: 빈객 / 賓客, confidence=0.95
- work: 예 단궁 / 禮檀弓, confidence=0.95
- work: 역 / 易, confidence=0.95
- term: 비괘 / 比卦, confidence=0.9
- term: 삼품 / 三品,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맹저삼물
- 기사 ID:
30661_005_0300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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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2_je_a_vsu_30661_005
- 면/쪽: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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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군주는 돼지로, 신하는 개로, 백성은 닭으로(맹약과 저례에 사용한다)
독음
군이유시 신이유견 민이유계
의미
제후들이 서로 맹약할 때 사용하는 세 가지 제물을 설명한 구절이다. 군주(제후의 맹주)에게豕(돼지), 신하에게犬(개), 서민에게鷄(닭)을 사용한다. 이는「시경」에 나오는 내용으로, 서민이 믿음받지 못하면 맹약과 저주에 이 세 가지를 사용하여 맹혼(盟婚)을 저지한다고 한다.「좌전」 희공 11년 조에서는 정백이 축수숙을 저주하기 위해 정족에게 돼지를, 행에게 닭과 개를 내보내어 저주하게 한 사례가 기록되어 있다.
원문
君以豕臣以犬民以鷄
[주:詩出此三物以沮爾斯傳民不信則盟詛之云云○左隱十一傳鄭伯使卒出豭行出鷄犬以詛射穎考叔者]
엔티티 후보
- work: 시경 / 詩, confidence=0.95
- work: 좌전 / 左傳, confidence=0.95
- place: 정 / 鄭, confidence=0.9
- person: 정백 / 鄭伯, confidence=0.9
- person: 영호숙 / 穎考叔,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卒(졸)의 정확한 직위와 역할
- 豭(가)의 제물로서 구체적祭祀의미
태복삼조
- 기사 ID:
30661_005_0301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5]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5
- 면/쪽: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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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태복이 삼조의 법을 관장한다. 세 가지 조의 형태는 옥·瓦·원이다. 주례에서兆자를 만들어 썼으며,玉은 양,瓦은 음,原은 음양의 중간을 뜻한다. 주석에 이르기를, 조(兆)란 거북갑을 불에 가열하여 생긴 균열로서, 그 모양이 占에 사용될 수 있는 것으로, 그 형상이 옥·瓦·원의 표면 균열과 비슷하기에 이렇게 이름을 붙였다.上古以来 이러한 占法을 만들었으며, 실제로 사용 가능한 조는 세 가지였다. 원(原)은 들판을 뜻한다.杜子春이 이르기를, 옥조는 제전(顓頊)의 조이고,瓦조는 제요(堯)의 조이며, 원조는 주나라의 조라고 하였다. 또한 각 조의 체계는 모두 백이십 수가 되고, 그 예(頌)는 모두 천이백수가 된다. 주에서 예(頌)는繇라고 설명하며,占에는 세 가지 조를 쓰고,筮에는 세 가지역을 쓴다.금틈(金縢)에서는 세 마리의 거북으로 占하였다.
독음
태복삼조。太卜三兆。玉瓦原。[원문 주석: 주례에서兆자를 만듦]玉는 양이고瓦는 음이며原는 음양의 반이다.[원문 주석: 주례 태복이 삼조의 법을 관장하며 첫째를 옥조라 한다 등의 注를 붙임]注에서 말한 바와 같이兆는 거북갑을 불에 가炙하여 발한 것으로 그 형상이 占에 사용될 수 있는 者로서 그 형상이 옥瓦原의 균열과相似하다. 그래서 名을 붙인 것이다.上古이래로 그 법을 만들어 使用할 수 있는 것이 三種이 있다.原은 田野이다.杜子春이 말하기를玉兆는 제전(顓頊)의 조이고瓦兆는 제요(帝堯)의 조이며原兆는 유주(有周)의 조라고 하였다.또 그 조의 체는 모두 백이십이요 그 예(頌)는 모두 천이백이다.注에서 예(頌)는繇라고 말하며 占에 삼조를 쓰고筮에 삼역을 쓴다.금틈(金縢)에서 삼구(三龜)를 占하였다.
의미
주례에 나오는 태복의 직責과 삼조법에 대한 설명이다.占法에서 거북갑을 불에 가열하여 생긴 균열의 모양으로 占하는 방법을 조(兆)라 하며, 그 형태에 따라 옥조·瓦조·원조로 나뉜다. 각 체계는 백이십 가지 체계와 천이백 가지 예사로 구성되며, 이는 중국 고대 占法 체계의 정밀함을 보여준다.杜子春의 주에 따르면 각 조는 제전·제요·주나라의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며, 占에는 삼조를筮에는 삼역을 쓴다는 점에서占과筮의 구분과 상호 보완적 관계를 이해할 수 있다.
원문
[주:兆周禮作兆]玉[주:陽]瓦[주:陰]原[주:陰陽之半]
[주:周禮太卜掌三兆之法一曰玉兆云云注兆者灼龜發於火其形可占者其象似玉瓦原之璺鏬是用名之上古之來作其法可用者有三原原田也杜子春云玉兆帝顓之兆瓦兆帝堯之兆原兆有周之兆又其兆之體皆百有二十其頌皆千有二百注頌謂繇也卜用三兆筮用三易金縢卜三龜]
엔티티 후보
- office: 태복 / 太卜, confidence=0.95
- term: 삼조 / 三兆, confidence=0.95
- term: 옥조 / 玉兆, confidence=0.95
- term: 와조 / 瓦兆, confidence=0.95
- term: 원조 / 原兆, confidence=0.95
- person: 두자춘 / 杜子春, confidence=0.95
- person: 전흑 / 顓頊, confidence=0.9
- person: 제요 / 帝堯, confidence=0.9
- work: 주례 / 周禮, confidence=0.95
- work: 금틈 / 金縢, confidence=0.9
- term: 삼역 / 三易, confidence=0.9
- term: 요 / 繇,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수고삼
- 기사 ID:
30661_005_0302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5]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5
- 면/쪽: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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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현주(물)와鸞刀(장식한 칼)와고경(볍씨 껍질 벗긴 것) - [주: 예기는 예로, 본질로 돌아가고 고전을 닦아서 그 처음을 잊지 않는 것이다. 예주와 술에는 현주를 위이고,칼에는鸞刀를 귀하게 여기며,莞簟(벼와 대초)에는 편안함을,고경을 드리운다. 주: 이 세 가지는 모두 고전을 닦는 것이다. 순자는 대향제에서 현주의 술잔을 높이면서 날것의 음식을 돌리고,俎에 생선과 대갱(소금 안 넣은 맨 고기국)을 놓아 음식을 먹는 근원을 귀하게 여기며, 현주의 술잔을 높이면서 술醴을 쓰고, 조器和를 먼저 놓고 생선을 놓으며, 먼저 대갱을 올리고 여러 가지 음식을 차린다. 근원을 귀하게 여기고 쓰면서 친하게 한다.]
독음
현주鸞刀고경[예기례야반본수고불망기초者也…]
의미
예기에서 말하는修古三는 제사 예식에서 근본으로 돌아가 고전을 닦는 세 가지 방법을 말한다. 첫째는 현주(물)를 존귀하게 여기는 것, 둘째는鸞刀(장식 칼)를 귀하게 여기는 것, 셋째는고경(볍씨 껍질 벗긴 것)을 드리는 것이다. 이것은 제사의 본질이 물질이 아닌 정성과 근본에 있으며, 음식의 진짜 가치는 맛이 아닌 근원적이고 자연스러운 것에 있음을 보여준다.肥土畓方式의 차림이나 현대적 번거로움에 치우치지 말고 본질에 집중해야 한다는 예학의 핵심 사상을 담고 있다.
원문
玄酒[주:疏明水]鸞刀[주:疏古刀]槀鞂[주:註穗去實曰鞂]
[주:禮器禮也者反本修古不忘其初者也醴酒之用玄酒之尙割刀之刀用鸞之貴莞簟之安而槀鞂之設注三者修古荀子大饗尙玄尊俎生魚先先大羹貴飮食之本也饗尙玄尊而用酒醴先黍稷而飯稻梁祭齊大羹而飽庶羞貴本而親用也]
엔티티 후보
- term: 현주 / 玄酒, confidence=0.95
- term: 鸾도 / 鸞刀, confidence=0.9
- term: 고경 / 槀鞂, confidence=0.85
- term: 완점 / 莞簟, confidence=0.9
- term: 갈도 / 割刀, confidence=0.88
- term: 조 / 俎, confidence=0.92
- term: 대갱 / 大羹, confidence=0.95
- term: 서수 / 庶羞, confidence=0.9
- term: 수고 / 修古, confidence=0.93
- term: 반본 / 反本, confidence=0.92
- work: 순자 / 荀子, confidence=0.95
- work: 예기 / 禮器, confidence=0.98
불확실한 어휘
- 槀鞂의 구체적 재료(볏과의 관계)
- 莞簟의 완과 점의 구분
역대삼무
- 기사 ID:
30661_005_0303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5]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5
- 면/쪽: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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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1T10:11:58.867992+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5&aa15no=005&aa20no=30661_005_0303
한글 번역
한(漢)에서는 문시무(文始舞)·오항무(五行舞)·사시무(四時舞)를 사용하였다. [주: 한서(漢書) 악저(樂志)의 글로, 문시무는 본래 순(舜)의 소무(招舞)였으나 고조(高祖)가 오항무로 이름을 바꾸었으며, 본래 주(周)의 무였으나 태시(太始)가 사시무로 이름을 바꾸었고, 효문(孝文)이 이것을 지었다.] 또한 위(魏)에서는 무시무(武始舞)·감흠무(咸熙舞)·장빈무(章斌舞)를 사용하였다. [주: 위 명제(魏明帝) 경초(景初) 원년에 세 조종묘(三祖廟)의 무를 지어 모두 제향과 아침 왕실 연회시에 사용하였으며, 모두 대구지악(大鉤之樂)이라 총칭하였다. 무제(武帝)를 태조(太祖)로 삼아 무시무의 춤을 사용하고, 문제(文帝)를 고조(高祖)로 삼아 감흠무의 춤을 사용하며, 명제(明帝)를 열조(烈祖)로 삼아 장빈무의 춤을 사용하였다.] 또한 당(唐)에서는 칠덕무(七德舞)·구공무(九功舞)·상원무(上元舞)를 사용하였다. [주: 당서(唐書) 예악지(禮樂志)의 글로, 당의 삼대 무(三大舞)이다. 칠덕무는 본래 진왕포진악(秦王破陳樂)으로, 폭력을 금지하고 병사를 거두며, 대공을 안정시키고, 백성을 편안하게 하고,무리리를 화합하며, 재물을 풍족하게 하는 의미를 취하였다. 구공무는 본래 공성경선악(功成慶善樂)로, 상서(尚書) ‘구공위서(九功惟敍)’의 의미를 취하였으며, 모두 태종이 지었다. 상원무는 고종이 지었다.]
독음
한문시시오항무사시오무。又위무시무감흠무장빈무。又당칠덕무구공무상원무。
의미
이 기사는 한(漢)·위(魏)·당(唐) 삼대 왕조에서 제사 및 궁정 연회 때 사용된 궁정 무용의 종류와 그 연원을 기술하였다. 한은 문시무·오항무·사시무, 위는 무시무·감흠무·장빈무, 당은 칠덕무·구공무·상원무를 사용하였으며, 각 무는 이전 왕조의 음악을 계승·개칭하거나新建되었음을 보여준다. 특히 당의 칠덕무와 구공무는 태종의武功과 文治를 상징한다.
원문
漢文始舞五行舞四時舞
[주:漢書樂志文始舞本舜招舞高祖更名五行舞本周舞泰始更名四時舞孝文作]
又魏武始舞咸煕舞章斌舞
[주:魏明帝景初元年作三祖廟舞竝以薦享及臨朝大享用之總名大鉤之樂武帝爲太祖用武始之舞文帝爲高祖用咸煕之舞明帝爲烈祖用章斌之舞]
又唐七德舞九功舞上元舞
[주:唐書禮樂志唐三大舞七德舞本秦王破陳樂取禁暴戢兵保大定功安民和衆豐財之義九功舞本功成慶善樂取尙書九功惟敍之義竝太宗作上元舞高宗作]
엔티티 후보
- work: 문시무 / 文始舞, confidence=0.95
- work: 오항무 / 五行舞, confidence=0.95
- work: 사시무 / 四時舞, confidence=0.95
- work: 무시무 / 武始舞, confidence=0.95
- work: 감흠무 / 咸熙舞, confidence=0.95
- work: 장빈무 / 章斌舞, confidence=0.95
- work: 칠덕무 / 七德舞, confidence=0.95
- work: 구공무 / 九功舞, confidence=0.95
- work: 상원무 / 上元舞, confidence=0.95
- work: 진왕포진악 / 秦王破陳樂, confidence=0.9
- work: 공성경선악 / 功成慶善樂, confidence=0.85
- person: 고조(유방) / 高祖, confidence=0.95
- person: 효문제(한 문제) / 孝文, confidence=0.95
- person: 무제(조조) / 武帝, confidence=0.95
- person: 문제(조丕) / 文帝, confidence=0.95
- person: 명제(조예) / 明帝, confidence=0.95
- person: 태종(이세민) / 太宗, confidence=0.95
- person: 고종(당고종) / 高宗, confidence=0.95
- person: 태시(진씨) / 泰始, confidence=0.9
- place: 위(조위) / 魏, confidence=0.95
- term: 삼조묘 / 三祖廟, confidence=0.9
- term: 대구지악 / 大鉤之樂,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감흠무(咸熙舞)의 정확한 초기 표기 ‘煕’와 ‘熙’의 혼용 여부
- 삼조묘(三祖廟)에서 열조(烈祖)의 묘호 표기가 다른 사료와 일치하는지
- 대구지악(大鉤之樂)의 유래와 구체적 의미
삼대옥명
- 기사 ID:
30661_005_0304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5]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5
- 면/쪽: 0304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01T10:12:02.902325+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5&aa15no=005&aa20no=30661_005_0304
한글 번역
하(추석)는 하대(하택)라 하고, 상(은나라)은 유리(유리)라 하며, 주(주나라)는 영어(영어)라 하였다.
독음
하일하태상일유리주일영어
의미
추석·은나라·주나라 세 왕조 시대마다 옥(감옥)의 명칭이 각각 달랐다고 기술한 기사이다. 추석은 하대, 은나라는 유리, 주나라는 영어로 불렸다. 주석에 따르면 이 내용은 『후정록』에서 인용한 것임을 알 수 있다.
원문
夏曰夏臺商曰羑里周曰囹圄
[주:侯鯖錄三代各有獄之別名云云]
엔티티 후보
- place: 하(추석) / 夏, confidence=0.98
- place: 상(은나라) / 商, confidence=0.98
- place: 주(주나라) / 周, confidence=0.98
- term: 하대 / 夏臺, confidence=0.85
- term: 유리 / 羑里, confidence=0.85
- term: 영어 / 囹圄, confidence=0.85
- work: 후정록 / 侯鯖錄, confidence=0.92
불확실한 어휘
- 하대·유리·영어의 구체적 어원 및 역사적 실체
삼벽지흥
- 기사 ID:
30661_005_0305
- 권책: 명수지문[名數咫聞v5]
- 권책 ID:
kh2_je_a_vsu_30661_005
- 면/쪽: 0305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01T10:12:24.809687+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30661_005&aa15no=005&aa20no=30661_005_0305
한글 번역
하나라에 난정이 있으니 이에 우형을 만들었고, 상나라에 난정이 있으니 이에 양형을 만들었으며, 주나라에 난정이 있으니 구형을 만들었다.[주]좌전 소공 6년, 정나라 사람이 형서를 주조하자, 숙향이子上產에게 편지를 보내 말했다.云云 삼벽의 흥기는 모두 숙세이다. 지금 그대께서 조선국을 도와 봉혁을 만들고 방서를 세우고 삼벽을 백선하여 형서를 주조하니, 이는 장래로 백성을 안정시키려는 것인데 어찌 어렵지 않겠는가.
독음
하유란정이작우형상이란정이작양형주유란정이작구형,[부]좌소육전정인축형서숙향사의태자산서일원운운삼벽지흥개숙세야금오자상조선국작봉술립방정제삼벽축형서장이민부역난호
의미
하·상·주 삼대의 치란 시기에 각각 우형·양형·구형이 만들어졌음을记载한다. 특히 춘추시대 정나라 자산이 형서를 주조(공개)한事件에 대해鲁国의 숙향이 전통적·숨겨진 형법 체계가 아닌 공개적 형법의 제정은 이미 정치적 쇠퇴를 의미하는 일이라고批判한 内容이다. 삼대에도 난정이 있어刑이 만들어졌다는 점은刑罰의 기원이 치란에 있다는 역사적 인식과 연결된다.
원문
夏有亂政而作禹刑商有亂政而作湯刑周有亂政而作九刑
[주:左昭六傳鄭人鑄刑書叔向使詒子產書曰云云三辟之興皆叔世也今吾子相鄭國作封洫立謗政制參避鑄刑書將以靖民不亦難乎]
엔티티 후보
- work: 좌전 소공 6년 / 左昭六傳, confidence=0.95
- work: 우형 / 禹刑, confidence=0.95
- work: 양형 / 湯刑, confidence=0.95
- work: 구형 / 九刑, confidence=0.95
- work: 형서 / 刑書, confidence=0.95
- person: 숙향 / 叔向, confidence=0.95
- person: 자산 / 子產, confidence=0.95
- place: 정나라 / 鄭國, confidence=0.95
- term: 삼벽 / 三辟, confidence=0.85
- term: 봉혁 / 封洫, confidence=0.8
- term: 방정 / 謗政, confidence=0.75
불확실한 어휘
- 辟(벽)
- 謗政(방정)의 구체적 내용
- 制參避(제삼벽)의 의미 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