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현읍지(경기도) [果川縣邑誌(京畿道)] - 본문 번역 묶음 001
- 책 ID:
kh2_je_a_vsu_24214_000
- 수록 기사: 26건
과천현지도
- 기사 ID:
24214_001_0001
- 권책: 과천현읍지(경기도)v01[果川縣邑誌(京畿道)v01]
- 권책 ID:
kh2_je_a_vsu_24214_001
- 면/쪽: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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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23T20:17:19.495273+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4214_001&aa15no=001&aa20no=24214_001_0001
한글 번역
과천현 지도
독음
果川縣地圖
의미
조선 시대 과천현의 관할 지역을 수록한 지도로서, 행정구역인 면(面) 구분과 함께 산악, 하천, 다리, 마을, 부락, 관방(關), 진(鎭), 창(倉), 도강장(津) 등 다양한 지형지물 명칭이 기재되어 있다. 남면·하서면·상서면·현내면·하북면·상북면 등 면 단위 행정구역이 표기되어 있고, 태을산·수리산·관악산·청계산·우면산·갈산 등 산과 군포천·안양천·공수천·장군천·양재천·인덕원천 등 하천 및 석교(石橋)·양재천교(良才川橋) 등의 다리와 사학(社倉), 진(鎭), 도강장(津)이 위치와 함께 표현되어 있다. 지도 하단에는 경기도 과천현의 동쪽·서쪽·남쪽·북쪽 방향과 인근 경계 지역인 광주계·안산계·시흥계가 표기되어 있어 과거 행정구역 간 경계와 지리적 범위를 파악할 수 있다. 본 문헌은 빈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어 실제 지도는 별도 제공되지 않았다.
원문
그림속텍스트:太乙山그림속텍스트:修理山그림속텍스트:鶴古汀川그림속텍스트:南面그림속텍스트:南社倉그림속텍스트:軍浦川그림속텍스트:廣州界南그림속텍스트:安山界그림속텍스트:下西面그림속텍스트:仁德院川그림속텍스트:安陽川그림속텍스트:石橋그림속텍스트:始興界그림속텍스트:西그림속텍스트:上西面그림속텍스트:葛山그림속텍스트:冠岳山그림속텍스트:邑그림속텍스트:公須川그림속텍스트:縣內面그림속텍스트:鷹峰그림속텍스트:淸溪山그림속텍스트:廣州界東그림속텍스트:始興界그림속텍스트:將軍川그림속텍스트:北社倉그림속텍스트:下北面그림속텍스트:上北面그림속텍스트:南泰嶺그림속텍스트:牛眠山그림속텍스트:良才川橋그림속텍스트:鷺梁鎭그림속텍스트:北그림속텍스트:銅雀津그림속텍스트:南部▣그림속텍스트:碁島그림속텍스트:漢江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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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티티 후보
- place: 과천현 / 果川縣, confidence=0.95
- place: 태을산 / 太乙山, confidence=0.92
- place: 수리산 / 修理山, confidence=0.9
- place: 학고정천 / 鶴古汀川, confidence=0.85
- place: 남면 / 南面, confidence=0.95
- place: 남사창 / 南社倉, confidence=0.88
- place: 군포천 / 軍浦川, confidence=0.9
- place: 광주계 남쪽 / 廣州界南, confidence=0.85
- place: 안산계 / 安山界, confidence=0.85
- place: 하서면 / 下西面, confidence=0.95
- place: 인덕원천 / 仁德院川, confidence=0.88
- place: 안양천 / 安陽川, confidence=0.9
- place: 석교 / 石橋, confidence=0.88
- place: 시흥계 / 始興界, confidence=0.85
- place: 서쪽 / 西, confidence=0.95
- place: 상서면 / 上西面, confidence=0.95
- place: 갈산 / 葛山, confidence=0.88
- place: 관악산 / 冠岳山, confidence=0.92
- place: 읍(과천읍성) / 邑, confidence=0.85
- place: 공수천 / 公須川, confidence=0.85
- place: 현내면 / 縣內面, confidence=0.95
- place: 응봉(독바위) / 鷹峰, confidence=0.82
- place: 청계산 / 淸溪山, confidence=0.88
- place: 광주계 동쪽 / 廣州界東, confidence=0.85
- place: 장군천 / 將軍川, confidence=0.88
- place: 북사창 / 北社倉, confidence=0.88
- place: 하북면 / 下北面, confidence=0.95
- place: 상북면 / 上北面, confidence=0.95
- place: 남태령 / 南泰嶺, confidence=0.85
- place: 우면산 / 牛眠山, confidence=0.88
- place: 양재천교 / 良才川橋, confidence=0.88
- place: 서량진(노량진) / 鷺梁鎭, confidence=0.8
- place: 북쪽 / 北, confidence=0.95
- place: 동작진(동작도강) / 銅雀津, confidence=0.8
- place: 남부 / 南部, confidence=0.9
- place: 기도(기半岛) / 碁島, confidence=0.8
- place: 한강진 / 漢江鎭, confidence=0.88
불확실한 어휘
- 학고정천(鶴古汀川)
- 남사창(南社倉)
- 북사창(北社倉)
- 응봉(鷹峰)
- 동작진(銅雀津)
- 기도(碁島)
- 한강진(漢江鎭)
- 서량진(鷺梁鎭)
사계
- 기사 ID:
24214_001_0003
- 권책: 과천현읍지(경기도)v01[果川縣邑誌(京畿道)v01]
- 권책 ID:
kh2_je_a_vsu_24214_001
- 면/쪽: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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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15T14:56:10.815473+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4214_001&aa15no=001&aa20no=24214_001_0003
한글 번역
들과 나라를 나누어 주를 설치하고 그 경계를 정하며, 봉수와 수비를 견고히 하여 서로 처음에 침범하지 않게 하며, 그렇지 않으면 넓고 좁고 길고 짧으며 사방의 먼 가까운 것을 알지 않을 수 없게 한다. 동쪽으로 광주 경계까지 십삼리, 서쪽으로 시흥 경계까지 이십리, 또 안산 경계까지 이십팔리, 남쪽으로 광주 경계까지 삼십리, 북쪽으로 시흥 경계까지 이십리, 북쪽으로 수도까지의 거리.
독음
화야분주 정궐강역 근고봉수 무사 서로 처음에 침하며, 즉 광협연모 사방원근 불가부지자. 동지 광주계 십삼리. 서지 시흥계 이십리, 우지 안산계 이십팔리. 남지 광주계 삼십리. 북치 시흥계 이십리. 북거 경도.
의미
고대 행정 지리서로, 일정한 지역을划分为州(주)하고 그 경계와 방어 체계를 설정하며, 사방의 거리와 방향을 구체적으로 기재한 내용이다. 동서는 광주와 시흥, 남쪽은 광주, 북쪽은 시흥과 경도를 기준으로 경계 거리를 里(리로) 단위로 기록하였다.
원문
畫野分州定厥疆域愼固封守無使相侵則廣狹延袤四方遠近不可不知者
東至廣州界十三里
西至始興界二十里又至安山界二十八里[주:始興古稱衿川]
南至廣州界三十里
北至始興界二十里
北距京都
엔티티 후보
- place: 광주 / 廣州, confidence=0.85
- place: 시흥 / 始興, confidence=0.9
- place: 안산 / 安山, confidence=0.9
- place: 경도 / 京都, confidence=0.85
- term: 리로 / 里, confidence=0.95
- term: 화야 / 畫野, confidence=0.8
- term: 분주 / 分州, confidence=0.9
- place: 금천 / 衿川,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군명
- 기사 ID:
24214_001_0004
- 권책: 과천현읍지(경기도)v01[果川縣邑誌(京畿道)v01]
- 권책 ID:
kh2_je_a_vsu_24214_001
- 면/쪽: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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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1T02:18:06.644784+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4214_001&aa15no=001&aa20no=24214_001_0004
한글 번역
땅에는 일정한 이름이 없으며 시대에 따라 바뀌니 고금의 형편이 다르다. 하나의 읍에 두 가지 호칭이 있는 것은 그럴 수밖에 없는 일이다. 그러므로 앞뒤의 호칭을 함께 기록하여崇尚하는 바가 각기 다름을 밝힌다. 율목군[고구려 시대의 이름], 동사흘[고구려 시대의 이름], 율진[신라 경덕왕 때의 이름], 부림, 부안, 과주[어떤 시기의 이름인지 미상], 과천[원래 고려의 이름, 지금의 조정에 이 이름 그대로 사용], 남충[과주라고 부르므로 인해 붙인 이름]
독음
지무일정지명수세개정고금억의일읍이호내기세야병록전후지칭호이명소상지각역율목군 고구려명 동사흘 고구려명율진 신라경덕왕시명부림부안과주 미상모시명 과천 본고려명 본조인명지 남충인과주칭지
의미
이 글은 지명에도 시대에 따라 변천이 있으며, 하나의 지역이 여러 이름을 가지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임을 설명한다. 특히 고구려 시대·신라 시대·고려 시대 등 시대별로 달라지는 지명을 병기하여 시대적背景을 보여주고, 남충이 과주라는 이름에서 유래했음을 밝히고 있다. 地無一定之名(땅에 일정한 이름이 없다)은 지리적 현실을 반영한 실용적 관점을 보여준다.
원문
地無一定之名隨世更改古今異宜一邑二號乃其勢也幷錄前後之稱號以明所尙之各異
栗木郡[주:高句麗名]冬斯肹[주:高句麗名]栗津[주:新羅敬德王時名]富林富安果州[주:未詳某時名]果川[주:本高麗名本朝仍名之]南充因果州稱之
엔티티 후보
- place: 율목군 / 栗木郡, confidence=0.95
- place: 동사흘 / 冬斯肹, confidence=0.8
- place: 율진 / 栗津, confidence=0.9
- place: 부림 / 富林, confidence=0.9
- place: 부안 / 富安, confidence=0.9
- place: 과주 / 果州, confidence=0.85
- place: 과천 / 果川, confidence=0.9
- place: 남충 / 南充, confidence=0.85
- person: 경덕왕 / 敬德王, confidence=0.95
- term: 일읍이호 / 一邑二號,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冬斯肹 - 고구려 지명의 정확한 한자음 미상
- 果州 - 미상 시기의 지명으로 정확한 시대 특정 불가
건치연혁
- 기사 ID:
24214_001_0005
- 권책: 과천현읍지(경기도)v01[果川縣邑誌(京畿道)v01]
- 권책 ID:
kh2_je_a_vsu_24214_001
- 면/쪽: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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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15T14:56:40.705728+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4214_001&aa15no=001&aa20no=24214_001_0005
한글 번역
때로는 폐지되고 때로는 흥기하는 것은 고을의 운수 성쇠에 달려 있으며, 때로는 올리고 때로는 내리는 것은 한 시대의 치란과 관련된다. 하나의 고을 연혁으로 그 치정을 살펴보면 수질의 높고 낮음을 알 수 있으니, 이것이 연혁을 가장 먼저 기록하는 이유이다.
본래 고려 때 율목군이라 하고, 다른 말로 동사필이라 하였다.
신라 경덕왕 때에 율진군으로 고쳤다.
고려 초기에 과천으로 고쳤다. 현종왕 9년에 광주에 속하게 하고 그 뒤 감무를 두었다.
조선 태종 13년에 오늘날 이름으로 고쳐서 관례대로 현감으로 삼았으며, 14년에 금천에 합쳐 금과라 불렀으나 수개월 만에 그쳤다.
세조 때에 금천이 와서 현에 합쳐졌으나 얼마 아니하여 각각 옛 상태를 되찾았다.
독음
시폐시흥계읍운지성쇠 또는승또는강관一世지치란 이내일읍지연혁험기지지수역론칙차우연혁지소이수재者也 본고려율목군일운동사필 신라경덕왕시개율진군 고려초개과천 현종왕구년속광주후치감무 본조태종십삼년개금명례위현감십사년병어금천칭금과수월이폐 세조조이금천래합어현미여각복구
의미
이 글은 행정구역의 폐지와 흥망, 승격과 강등이 그 고을의 운수와 한 시대의 치란에 따라 결정됨을 서론으로 제시하며, 이후 경기도 광주시 지역과 과천시 지역에 해당하는 행정구역의 역사적 변천을 시대순으로 기술한 것이다. 고래 시대인 율목군에서 신라 경덕왕 때 율진군으로 개칭되고, 고려 초기에 과천으로 개칭된 뒤 현종왕 9년부터 광주에 속하여 감무가 설치되었다. 조선 태종 13년에 현재 이름인 광주로 고쳐 현감으로 삼았다가 14년에 이웃한 금천군과 합쳐 금과군으로 통칭되었으나 수개월 만에 해제되었고, 세조 때에도 다시 금천과 합쳤다가 각기 옛 상태로 돌아왔다.
원문
時廢時興係邑運之盛衰或升或降關一世之治亂以一邑之沿革驗其治之汚隆則此乃沿革之所以首載者也
本高麗栗木郡一云冬斯肹
新羅敬德王時改栗津郡
高麗初改果川顯宗王九年屬廣州後置監務
本朝太宗十三年改今名例爲縣監十四年幷于衿川稱衿果數月而罷
世祖朝以衿川來合于縣未幾各復舊
엔티티 후보
- place: 율목군 / 栗木郡, confidence=1.0
- place: 율진군 / 栗津郡, confidence=1.0
- place: 과천 / 果川, confidence=1.0
- place: 광주 / 廣州, confidence=1.0
- place: 금천 / 衿川, confidence=1.0
- place: 금과 / 衿果, confidence=1.0
- person: 현종왕 / 顯宗王, confidence=1.0
- person: 태종 / 太宗, confidence=1.0
- person: 세조 / 世祖, confidence=1.0
- person: 경덕왕 / 敬德王, confidence=0.9
- office: 감무 / 監務, confidence=1.0
- office: 현감 / 縣監, confidence=1.0
불확실한 어휘
- 冬斯肹 : 동사필이라는 읍명이나 그 한자음을 한글로 옮기는 방식이 불확실하며, 본래 한자 표기 자체가 희귀하거나 오기일 가능성도 있음
속현
- 기사 ID:
24214_001_0006
- 권책: 과천현읍지(경기도)v01[果川縣邑誌(京畿道)v01]
- 권책 ID:
kh2_je_a_vsu_24214_001
- 면/쪽: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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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15T14:57:19.506032+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4214_001&aa15no=001&aa20no=24214_001_0006
한글 번역
군영(營)이 남양부를 수속한다.
독음
영장 남양부
의미
수속 현(屬縣) 제도를 나타내는 단편 기록으로, 군영(營)에 딸린 수속 행정 단위로서 남양부의 관할 관계를 기술한 것이다. 영은 군사 조직의 영지를 의미하며, 이에 속현(屬縣)인 남양부가 복속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lace: 남양부 / 南陽府, confidence=1.0
- term: 영 / 營, confidence=1.0
- term: 속현 / 屬縣, confidence=1.0
불확실한 어휘
진관
- 기사 ID:
24214_001_0007
- 권책: 과천현읍지(경기도)v01[果川縣邑誌(京畿道)v01]
- 권책 ID:
kh2_je_a_vsu_24214_001
- 면/쪽: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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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15T14:57:26.010576+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4214_001&aa15no=001&aa20no=24214_001_0007
한글 번역
옛날부터 광주에 진관이 있었는데, 경오년에 유수를 설치하고 이후에려주목에 소속되었다.
독음
자가 광주 진관 경오년 설유수 후정어려주목
의미
광주에 있던 군사 행정 단위인 진관이 경오년에 유수(군사 장교)를 임명하는 제도를 처음 세우고, 나중에 대해서는 경주의牧에 통합·관리되게 되었다는 역사적 변화 과정을 기술한 것.
원문
엔티티 후보
- place: 광주 / 廣州, confidence=0.95
- place: 려주 / 驪州, confidence=0.92
- office: 진관 / 鎭管, confidence=0.9
- office: 유수 / 留守, confidence=0.95
- office: 목 / 牧, confidence=0.85
- term: 경오년 / 庚午年, confidence=0.88
불확실한 어휘
- 광주가 지금의 광주인지 광주시군 지역인지 불확실
- 경오년의 구체적 연도가 확정되지 않음
관원
- 기사 ID:
24214_001_0008
- 권책: 과천현읍지(경기도)v01[果川縣邑誌(京畿道)v01]
- 권책 ID:
kh2_je_a_vsu_24214_001
- 면/쪽: 0008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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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1T02:17:42.910888+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4214_001&aa15no=001&aa20no=24214_001_0008
한글 번역
지금의 태수는 옛날의 제후와 같다. 아홉 겹의 궁궐이 나누는 근심과 백리 백성의 명을 위임받으니, 그 직임의 책임이 얼마나 무거우며! 그래서 큰 고을에는 상하 관원이 함께 다스리는 공리가 있으니, 이것이 옛날의 승과 주부가 된다. 작은 고을은邑宰에게 홀로 다스리게 하고, 이것도 역시 옛날의 현위에 해당한다. 과연 고을의大小的로 그 직임의 열심히 하는 정도를 논할 수 없는 것이다. 현감 한 사람을 두는데, 옛날에는 훈련을 맡는 훈도 한 사람이 있었으나 지금은 없다.
독음
금지태수고제후야분구중지우기백리지명즉기직임지중위여하재의대처즉유상하관지공리즉고지승주부야소처즉사의읍재이자독치역고지현위야고불가이의大小的이거기직임지근만야현감한원고유훈도한인이금칙무
의미
이 글은 조선 시대 행정 제도의 관직 구조를 논술한 것이다. 태수의 직임이 제후에 해당할 만큼 중차대한 책임을 지며, 규모의大小와 관계없이 직임의 근면함을 평가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큰 고을에는 승·주부와 같은 상하 관이 공동으로 다스리고, 작은 고을은邑宰가 홀로 다스렸으며, 옛날 현위와 유사한 제도임을 설명한다. 또한 옛날縣監 아래에 있던훈도 직임이 지금은 폐지되었음을 덧붙였다.
원문
今之太守古之諸候也分九重之憂寄百里之命則其職任之重爲如何哉是以大處則有上下官之共理卽古之丞主簿也小處則使邑宰而獨治亦古之縣慰也固不可以邑之大小而擧其職之勤慢也縣監一員古有訓導一人而今則無
엔티티 후보
- office: 태수 / 太守, confidence=0.95
- office: 제후 / 諸候, confidence=0.95
- office: 승 / 丞, confidence=0.9
- office: 주부 / 主簿, confidence=0.95
- office: 읍재 / 邑宰, confidence=0.9
- office: 현위 / 縣慰, confidence=0.9
- office: 현감 / 縣監, confidence=0.95
- office: 훈도 / 訓導, confidence=0.95
- term: 백리 / 百里, confidence=0.9
- term: 구중 / 九重,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공리
- 卽古之丞主簿也와 小處則使邑宰而獨治亦古之縣慰也의 문장 구조 해석
방곡칠면
- 기사 ID:
24214_001_0009
- 권책: 과천현읍지(경기도)v01[果川縣邑誌(京畿道)v01]
- 권책 ID:
kh2_je_a_vsu_24214_001
- 면/쪽: 0009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15T14:57:42.469885+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4214_001&aa15no=001&aa20no=24214_001_0009
한글 번역
현 안에는 동면, 서면, 남면, 북면, 상북면, 하서면, 하북면이 있었다.
독음
현내면동면서면남면북면상북면하서면하북면
의미
조선 시대 행정구역인 방(坊)과 곡(曲) 체계下的 일곱 개 면(面) 이름을 열거한 기사이다. 현(縣) 내에 동면·서면·남면·북면·상북면·하서면·하북면의 일곱 행정구역이 존재했음을 보여준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lace: 현내 / 縣內, confidence=0.95
- term: 면 / 面, confidence=0.95
- place: 동면 / 面東面, confidence=0.8
- place: 서면 / 面西面, confidence=0.8
- place: 남면 / 面南面, confidence=0.8
- place: 북면 / 面北面, confidence=0.8
- place: 상북면 / 上北面, confidence=0.8
- place: 하서면 / 下西面, confidence=0.8
- place: 하북면 / 下北面, confidence=0.8
불확실한 어휘
- 면동면·면서면 등 2중 面 표기가 면 명칭의 단독 표기인지 이체자 표기인지 불확실
- 상북면·하서면·하북면의 상·하 구분이 구체적으로 어떤 지리적 범위를 의미하는지 미확인
성씨
- 기사 ID:
24214_001_0010
- 권책: 과천현읍지(경기도)v01[果川縣邑誌(京畿道)v01]
- 권책 ID:
kh2_je_a_vsu_24214_001
- 면/쪽: 0010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8-01T07:49:58.572323+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4214_001&aa15no=001&aa20no=24214_001_0010
한글 번역
옛날 하우씨(夏禹의 후예)가 그곳에서 난 토질로 성을 하사받아 내려오니, 그 기원이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성(姓)은 백세(百世)를 거느려 서로 분별하지 않게 하는 것이고, 씨(氏)는 그 자손이 어디서 나왔는지를 구별하는 것이다. 후세에는 다시 봉지(封地)로, 관직으로, 이름으로, 자(字)로, 사물(物)로 인해 씨가 된 자도 있었다. 그 밖에 아홉 가지 일이니, 성을 하사하는 것 등의 종류도 각각 성씨의 계통을 구별하나, 자세히 기록할 수는 없다. 손(孫), 이(李), 전(田), 신(愼), 안변(安邊), 최(崔).
독음
고자 하우씨 이 소생지 토 사지위성 관지권여 기재사호 성자 소이통계백세 사불상별야 전자 소이별기 자손지도출야 후세우 유이봉이관名师字以物위씨자 기외구사 사씨지도각별기 성씨관적 불가상세기록자야 손 이 전 신 안변 최
의미
이 글은 성(姓)과 씨(氏)의 유래와 구별을 설명한다. 옛날에는 하우씨(夏禹의 후예)가 그 태어난 토질로 성을 하사받았는데, 성은 혈통을 백세에 걸쳐 통일하는 역할을 하고, 씨는 자손의 출처를 나누는 역할을 한다. 후세에는 봉지·관직·이름·자·물건 등으로 씨가 생기는 경우도 생겼다. 끝에 여섯 성씨(손, 이, 전, 신, 안변, 최)를 예로 든다. 고대 한국의 성씨 기원설과 연관지어 이해할 수 있다.
원문
古者夏禹氏以所生之土賜之爲姓貫之權輿其在斯歟
姓者所以統係百世使不相別也氏者所以別其子孫之所出也後世又有以封以官以名以字以物而爲氏者其外九事賜氏之類亦各別其姓氏之貫籍不可詳細記錄者也
孫李田愼安邊崔
엔티티 후보
- term: 성씨 / 姓氏, confidence=0.98
- term: 성 / 姓, confidence=0.97
- term: 씨 / 氏, confidence=0.97
- term: 하우씨 / 夏禹氏, confidence=0.92
- term: 권여 / 權輿, confidence=0.85
- person: 손 / 孫, confidence=0.95
- person: 이 / 李, confidence=0.95
- person: 전 / 田, confidence=0.95
- person: 신 / 愼, confidence=0.95
- place: 안변 / 安邊, confidence=0.9
- person: 최 / 崔,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권여(權輿): 기원·시초라는 뜻으로 쓰였으나, 문맥상 본문 주석 없이 원문만으로 정확한 의미 확신 어려움
- 九事(구사): 구체적으로 어떤 아홉 가지에 해당하는지 후속 맥락이 생략되어 있음
풍속
- 기사 ID:
24214_001_0011
- 권책: 과천현읍지(경기도)v01[果川縣邑誌(京畿道)v01]
- 권책 ID:
kh2_je_a_vsu_24214_001
- 면/쪽: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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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산천에는 각각의 기운이 있고, 기후가 다르며, 어떤 곳은 강하고 어떤 곳은 부드럽고, 사람의 타고난 성품도 각기 다르다. 이것은 원래 산천의 풍토 기운이 저절로 구별되는 것이지만, 서로 스며들고 서로 물들면서 풍(風)이 되고 속(俗)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요순이 천하를 이끌고 어진 마음으로 다스리자 백성들이 그 뒤를 따랐고, 걸탕이 천하를 이끌고 포악하게 다스리자 백성들이 그 뒤를 따랐으니, 그러면 풍속의 아름다움과丑陋함이 마을 백성에게만 돌릴 것이 아니라는 것이 이미 분명하다. 제(齊)를 한 번 바꾸면 노(魯)에 이르고, 노를 한 번 바꾸면 도(道)에 이른다 한 것은, 풍속을 옮기고习俗을 바꾸는 한 큰 징험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풍화와 교화의 권세를 잡고 한 마을에서 정치를 행하는 자는, 이에 대하여 경계하고 두려워하면서 마땅히 잘 인도하는 방법을 생각해야 할 것이다. 농사와 누에치기에 나태하여 백성 중에 富戶가 없고, 순박하지도 아니하고 가쁘지도 아니하나 오히려 예法和让가 있다.
독음
산천유서 기후부동 혹강혹유 인품각외 자사고 산천 풍기지자별而来 상허상염위풍위속 연요순솔천하이인而来민종지 걸탕솔천하이폭而来민종지 척속지 아름丑陋 불가전책임於邑민야명의 기일변지어노 노일변지어도 자기가 부위이풍역속지일대험호 조풍화권而来위정於일읍자 가불간전기어而来사所以선도지재
의미
이 글은 풍속의 형성 원인과 그 변화를 다룬다. 산천의 특수한 기운과 기후의 차이가 사람의 타고난 성품에 영향을 미치고, 이것이 서로 스며들어 풍속이 된다. 그러나 풍속의 아름다움과丑陋함은 오직 백성만의 책임이 아니라 지도자의 영향이 크다는 점을 요순과 걸탕의 예를 들어 강조한다. 제자공의 말을 인용하여, 지도자가 바람을 바꾸면 풍속도随之 바뀌며, 마을을 다스리는 자는 이에 경계하며 백성을 잘 인도해야 한다고 가르친다. 결론적으로 농사에 나태하면 富戶가 없어지지만, 예法和让는 여전하다는 점을 적는다.
원문
山川有殊氣候不同或剛或柔人稟各異者是固山川風氣之自別而相噓相染爲風爲俗然堯舜率天下以仁而民從之桀紂率天下以暴而民從之則風俗之美惡不可專責於邑民也明矣齊一變至於魯魯一變至於道者豈不爲移風易俗之一大驗乎操風化之權而爲政於一邑者可不惕然於此而思所以善導之哉
懶於農桑民無富戶非淳非薄頗有禮讓
엔티티 후보
- person: 요순 / 堯舜, confidence=1.0
- person: 걸탕 / 桀紂, confidence=1.0
- place: 산천 / 山川, confidence=1.0
- place: 제 / 齊, confidence=1.0
- place: 노 / 魯, confidence=1.0
- office: 읍 / 邑, confidence=0.9
- term: 풍속 / 風俗, confidence=1.0
- term: 풍화 / 風化, confidence=0.9
- term: 농상 / 農桑, confidence=0.9
- term: 예양 / 禮讓,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산천
- 기사 ID:
24214_001_0013
- 권책: 과천현읍지(경기도)v01[果川縣邑誌(京畿道)v01]
- 권책 ID:
kh2_je_a_vsu_24214_001
- 면/쪽: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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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산동에서는 재상이 나오고 산서에서는 장수가 나온다. 그러면 사람의 현명함과 불초함이 과연 그 산천의 맑고 탁한 기운을 타고나는 것인지, 사람 중에 뛰한 자가 나오고 땅에 영험이 있다는 설이 과연 거짓이 아닌 것이라면, 어찌 가볍게 여겨 기록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이에 이것이 바로 산천의 자세한 기록이다. 관악산은 현후에 있는데 다른 이름은 소금강이다. 청계산은 현东南쪽 间八리에 있는데 다른 이름은 청용산이다. 수리산은 현 남쪽 이십오리에 있는데 다른 이름은 건불산이다. 우면산은 현東北쪽 간오리에 있다. 태을산은 현 남쪽 이십리에 있다. 공수천은 현 동쪽 일리에 있다. 인덕원천은 현 남쪽 십사리에 있다. 학고개천은 현 서쪽 십구리에 있다. 안양천은 현 서쪽 이십리에 있다. 군포천은 현 남쪽 이십리에 있다. 승방천은 현 북쪽 십삼리에 있다. 국일천은 현 동쪽 이십리에 있다.
독음
산동출상 산서출장 즉인지현불소과품기산천지명려중탁이강생인걸지영지설과불시호기사가반시불재호차내산천지상록자
의미
이 글은 한地方的 지리서에서 발췌한 산천(산과 강) 기록이다. 서론에서 산동에서는 재상이, 산서에서는 장수가 나온다는 고래의 관찰과 사람’의贤不肖가 山川의清明重濁之氣를 타고난다는 ‘人傑地靈’ 설을 소개한다. 그런 다음 관악산, 청계산, 수리산, 우면산, 태을산 등 산과 공수천, 인덕원천, 학고개천, 안양천, 군포천, 승방천, 국일천 등 강을 수록하며, 위치와 함께 소금강, 건불산 등 별칭도 기록했다.
원문
山東出相山西出將則人之賢不肖果稟其山川之明麗重濁而降生人傑地靈之說果是不誣則豈可泛視不載乎此乃山川之詳錄者
冠岳山在縣後一名小金剛
淸溪山在縣東南間八里一名淸龍山
修理山在縣南二十五里一名見佛山
牛眠山在縣東北間五里
太乙山在縣南二十里
公需川在縣東一里
仁德院川在縣南十四里
鶴古介川在縣西十九里
安陽川在縣西二十里
軍浦川在縣南二十里
僧房川在縣北十三里
菊逸川在縣東二十里
엔티티 후보
- place: 관악산 / 冠岳山, confidence=0.95
- place: 청계산 / 淸溪山, confidence=0.95
- place: 수리산 / 修理山, confidence=0.95
- place: 우면산 / 牛眠山, confidence=0.95
- place: 태을산 / 太乙山, confidence=0.95
- place: 공수천 / 公需川, confidence=0.95
- place: 인덕원천 / 仁德院川, confidence=0.95
- place: 학고개천 / 鶴古介川, confidence=0.95
- place: 안양천 / 安陽川, confidence=0.95
- place: 군포천 / 軍浦川, confidence=0.95
- place: 승방천 / 僧房川, confidence=0.95
- place: 국일천 / 菊逸川, confidence=0.95
- term: 인걸지영 / 人傑地靈, confidence=0.95
- term: 산천 / 山川,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間八里(간팔리) - ‘間’과 八를 합친 표기인지 불확실
- 間五里(간오리) - 同上
도서
- 기사 ID:
24214_001_0014
- 권책: 과천현읍지(경기도)v01[果川縣邑誌(京畿道)v01]
- 권책 ID:
kh2_je_a_vsu_24214_001
- 면/쪽: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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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기도는 현의 북쪽 20리 되는 곳에 있다.
독음
기도는 현북 이십리 재림
의미
기도가 어느 현의 북쪽으로 20리 지점에 위치하고 있음을记载하는 지리적 위치 설명 기사이다. 단순한 장소 안내에 해당한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lace: 기도 / 碁島, confidence=0.92
- place: 현 / 縣, confidence=0.95
성곽 관방 봉수 궁실
- 기사 ID:
24214_001_0016
- 권책: 과천현읍지(경기도)v01[果川縣邑誌(京畿道)v01]
- 권책 ID:
kh2_je_a_vsu_24214_001
- 면/쪽: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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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성곽과 관문의 방어 시설, 봉수와 궁실이 없다.
독음
성곽 관방 봉수 궁실 무
의미
성곽(성과 목책), 관방(관문의 수비 시설), 봉수(봉화 통신 체계), 궁실(궁궐의 건축물) 등城郭關防烽燧宮室에 해당하는 주요 군사·행정 시설이 존재하지 않았음을 나타낸다. 원문末尾의 ‘無’는 해당 시설들의 부재 또는 미비 상태를 뜻한다.
원문
정기
- 기사 ID:
24214_001_0018
- 권책: 과천현읍지(경기도)v01[果川縣邑誌(京畿道)v01]
- 권책 ID:
kh2_je_a_vsu_24214_001
- 면/쪽: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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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월파정은 현의 북쪽 25리 되는 옹막에 있으며, 예전 판서 장선징의 정자였다. 지금은 [주: 서윤 유병주의 정자이다.] 추원정과 효사정도 모두 현의 북쪽 25리 되는 옹막에 있으며, 예전 상국 여사신의 정자였다. [주: 오랫동안 폐허가 되어 터만 남아 있다.]
독음
월파정 재현북이십오리 옹막 고판서 장선징 정자 금즉[주:서윤 유병주정] 추원정 효사정개재현북이십오리 옹막 고상국 여사신 정자[주:폐구유지]
의미
현 북쪽 옹막 지역에 여러 정자들이 모여 있음을 기록한 기사이다. 월파정은 예전 판서 장선징의 정자였으나 지금은 서윤 유병주의 정자로 바뀌었고, 추원정과 효사정은 예전 상국 여사신의 정자로, 현재 폐허 상태임을 밝히고 있다.
원문
月波亭在縣北二十五里瓮幕故判書張善澂亭子今則[주:庶尹兪秉柱亭]追遠亭孝思亭皆在縣北二十五里瓮幕故相國慮思愼亭子[주:廢久有址]
엔티티 후보
- place: 월파정 / 月波亭, confidence=1.0
- place: 옹막 / 瓮幕, confidence=1.0
- place: 추원정 / 追遠亭, confidence=1.0
- place: 효사정 / 孝思亭, confidence=1.0
- person: 장선징 / 張善澂, confidence=1.0
- person: 유병주 / 兪秉柱, confidence=1.0
- person: 여사신 / 慮思愼, confidence=1.0
- office: 판서 / 判書, confidence=1.0
- office: 상국 / 相國, confidence=1.0
- office: 서윤 / 庶尹, confidence=1.0
불확실한 어휘
- 장선징
- 여사신은 성이 아닌 이름일 가능성도 있음
학교
- 기사 ID:
24214_001_0019
- 권책: 과천현읍지(경기도)v01[果川縣邑誌(京畿道)v01]
- 권책 ID:
kh2_je_a_vsu_24214_001
- 면/쪽: 0019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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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7-22T00:50:03.156808+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4214_001&aa15no=001&aa20no=24214_001_0019
한글 번역
학교는 현덕한 선비를 배출하는 곳이며, 교化和 풍류를 일으키는 근원이다. 삼성(夏·殷·周) 시대에 또는 양을 두거나 서를 둔 것은 그 이름은 다르지만, 우수한 인재 양성하고 풍속을 유도하여 풍화(敎化)를 이루어내는 것은 하나이다. 우리 동국은 예악과 문물(文物)이 여러 나라보다 으뜸이며, 소中华(小中華)이라 일컬음은 그 어디인가, 다 우리 열聖께서 聖廟를 받들고 선비의 기개를 길러주신 데서 비롯되지 않은 바가 아니다. 안으로는 太學이요 밖으로는 鄕校이니, 모두 이런 식으로 인재를 양성한다. 이렇게 된다면 학교가 국가에 있거니 어찌 중하지 않겠는가. 鄕校는 현의 서쪽 2리 곳에 있는데, 옛 학교는 丙子년 병화로 인해 탕烧되었다. 기축년 현감 崔應亨이 때를 불구하고重建하였다. 세월이 오래되어 무너지니, 경오년 현감 黃爾明이 때를 이루어移建하였다. 聖殿[주: 乾坐巽向] 6간, 明倫堂 10간, 동서 재, 典祀廳, 庫舍 모두 24간이다.
독음
학교자현사지소관야 교육화지소기야 삼성대소혹양혹서자 기명수체이고소이성숙인재 도양풍화일야 오동예악문물갑어제국이자명치지소중화칙하막비열성존성묘배사기지所致也 내而过학외而来교 유기성재인재 유치성그러 学校之于国家 고부중호乡校재현서이리 구교위병자병천소분기축년현감최응향시중건의세구颓妃경오현감황이명시이건 성전[건좌선향]육간 명륜당십간 동서재 전사청고사병이십사간
의미
이 글은 학교 교육의 중요성을 논하며, 동국(조선)이 소中华(小中華)라 불리는 이유를 列聖의 聖廟 존중과 선비 양성功에 求한다. 이어 충주향교의 변천을 적는다. 明末 丙子胡乱(1636~1637) 때火灾로 소실된 것을 기축년(1639) 현감 崔應亨이 재건하고, 세월이久하여颓妃하자 경오년(1670) 현감 黃爾明이 현 서쪽 2리 자리로 옮겨 新建하였다는 내용이다. 건좌선향은 태극보전 위치(주역 방위)를 가리킨다.
원문
學校者賢士之所關也敎化之所起也三代所以或庠或序者其名雖殊其所以成孰人材導揚風化一也吾東禮樂文物甲於諸國而名之以小中華則何莫非我列聖尊聖廟培士氣之所致也內而太學外而鄕校俱是作成人材有如是則學校之於國家顧不重歟
鄕校在縣西二里舊校爲丙子兵燹所焚己卯年縣監崔應享時重建矣歲久頹圮庚午縣監黃爾明時移建
聖殿[주:乾坐巽向]六間明倫堂十間東西齋典祀廳庫舍幷二十四間
엔티티 후보
- place: 학교 / 學校, confidence=1.0
- term: 현사 / 賢士, confidence=1.0
- term: 교육화 / 敎化, confidence=1.0
- term: 삼성 / 三代, confidence=1.0
- term: 양 / 庠, confidence=1.0
- term: 서 / 序, confidence=1.0
- term: 소중화 / 小中華, confidence=1.0
- term: 태학 / 太學, confidence=1.0
- place: 향교 / 鄕校, confidence=1.0
- person: 최응형 / 崔應亨, confidence=1.0
- person: 황이명 / 黃爾明, confidence=1.0
- term: 병자병천 / 丙子兵燹, confidence=1.0
- term: 성전 / 聖殿, confidence=1.0
- term: 명륜당 / 明倫堂, confidence=1.0
- term: 건좌선향 / 乾坐巽向, confidence=0.9
- term: 동서재 / 東西齋, confidence=1.0
- term: 전사청 / 典祀廳, confidence=1.0
불확실한 어휘
- 건좌선향: 태극보전 주역 방위 묘사로서 건(西北)쪽으로坐하고 선(東南)쪽을 向한다는 의미이나, 향교 성전의 실제 방위와의 대응 관계가 불확실함
역원
- 기사 ID:
24214_001_0020
- 권책: 과천현읍지(경기도)v01[果川縣邑誌(京畿道)v01]
- 권책 ID:
kh2_je_a_vsu_24214_001
- 면/쪽: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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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역이란 우관이라는 뜻이고, 원이란 여행객이 머무르는 곳이다. 역은 왕명을 전하고, 원은 행인을 맞이한다. 역이 없으면 왕명이 늦어지고 막히게 되고, 원이 없으면 행인이 머물고 맞이할 곳이 없게 된다. 역과 원은 국가에 없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그러나 고금의 사정은 다르기 때문에 흥폐에 법도가 없고, 이름만 남아 있고 이미 폐해진 곳이 십 중에 아홉이나 된다. 그러므로 폐지된 곳은 그 유적만 취하여 기록한다. 양재역은 현의 동쪽 십칠리에 있는데, 지금은 역졸들이 모두 움켜쥐고 광주 땅으로 옮겨갔고, 역관도 폐지되어 기지만 남아 있다. 노량원의 터는 현의 북쪽 이십리에 있고, 인덕원의 터는 현의 남쪽 십오리에 있으며, 미륵원의 터는 현의 서쪽 십오리에 있고, 오금원의 터는 현의 북쪽 십리에 있으며, 요광원의 터는 현의 북쪽 오리에 있다.
독음
역자우관야원자려저야역이전왕명원이접행인무역칙왕명유기체재의무원칙행인무소지접의역원자유가고고고불가무자연이자금어이의태흥폐무상명존이미폐자십거기구칙지취기유지재내륀양재역재현동십칠리음이칙역솔개이여주지역관역태폐지유주기량로원에서재현북이십리인덕원재현남십오리미륵원재현서십오리오금원재현북심리요광원재현북오리
의미
이 글은 역원의 정의와 기능을 설명하고, 여러 역원 터의 위치를 기재한 지리지이다. 역은 왕명을 전하는 기관이고, 원은 여행객을 맞이하는 숙소로, 국가 운영에 필수적이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역원의 흥폐가 반복되어 대부분 폐지되었으므로, 현존하는 시설보다는 유적만 기록한다는 편술 원칙을 밝히고 있다. 양재역의 경우 역졸이 광주로 이주하고 건물은 폐지되었으며, 나머지 다섯 개의 원은 모두 폐원되어 터만 남아 있음을 나열한다.
원문
驛者郵館也院者旅邸也驛以傳王命院以接行人無驛則王命有所遲滯矣無院則行人無所止接矣驛院之於國家固不可無者也然而古今異宜興廢無常名存而已廢者十居其九則只取其遺址而載錄焉
良才驛在縣東十七里而今則驛卒皆移屋廣州地驛館亦廢只有基址
露梁院址在縣北二十里
仁德院址在縣南十五里
彌勒院址在縣西十五里
吾金院址在縣北十里
要光院址在縣北五里
엔티티 후보
- place: 양재역 / 良才驛, confidence=0.95
- place: 노량원 / 露梁院, confidence=0.92
- place: 인덕원 / 仁德院, confidence=0.92
- place: 미륵원 / 彌勒院, confidence=0.92
- place: 오금원 / 吾金院, confidence=0.9
- place: 요광원 / 要光院, confidence=0.9
- office: 역솔 / 驛卒, confidence=0.95
- term: 우관 / 郵館, confidence=0.92
- term: 려저 / 旅邸, confidence=0.92
- term: 광주 / 廣州,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광주의 범위와 행정구역 여부, 양재역의 위치가 현재 양재동 일대와 관련되는지 불확실
교량
- 기사 ID:
24214_001_0021
- 권책: 과천현읍지(경기도)v01[果川縣邑誌(京畿道)v01]
- 권책 ID:
kh2_je_a_vsu_24214_001
- 면/쪽: 0021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15T15:00:53.915121+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4214_001&aa15no=001&aa20no=24214_001_0021
한글 번역
날씨가 유난히 차갑고 얼음으로 강이 막히며, 얼어붙은 진흙이 무릎까지 빠지는데, 도보로 건널 다리의 조성은 그때 비로소 활발해진다. 공수천의 돌다리는 현 동쪽 일리에 있었으나 지금은 모두 무너지고 묻혔다. 안양천의 돌다리는 현 서쪽 이십리에 있다. 양재천의 돌다리는 현 동쪽 십오리에 있다.
독음
천기율렬 한빙색천 동니몰슬 이 도강지성흥 공수천석교 재현동일리 금개 괴만 안양천석교 재현서십리 양재천석교 재현동십오리
의미
겨울 혹한기에 물류 이동이 어려워지면서 도강용 도보다리(徒杠)의 증설이 활발해졌음을 서술하고, 공수천·안양천·양재천 석교의 위치와 현 상황을 기재한다. 현재 행정구역상 경기도 안산·양주 지역으로 추정된다.
원문
天氣栗冽寒氷塞川凍泥沒膝而徒杠之成興
公需川石橋在縣東一里今皆毁埋
安陽川石橋在縣西二十里
良才川石橋在縣東十五里[주:己亥自京營移運造作水標橋]
엔티티 후보
- place: 공수천 / 公需川, confidence=0.9
- place: 안양천 / 安陽川, confidence=0.9
- place: 양재천 / 良才川, confidence=0.9
- term: 도강(도보로 건너는 임시 다리) / 徒杠, confidence=0.85
- office: 경营(수도駐 防군) / 京營, confidence=0.8
- term: 수표교(계류표식 기능을 겸한 다리) / 水標橋, confidence=0.75
불확실한 어휘
- 徒杠: 보행 다리라는 해석이 유력하나, 전문 토목 용어로의 구분이 불확실함
- 水標橋: 수표(계류표지) 기능을 갖춘 다리 개념으로 추정되나, 정확한 구조·용도가 불확실함
- 京營: 고려·조선 시대 수도 방어군 명칭으로 추정되나, 해당 시기 군역과의 대응 관계 미확인
제언
- 기사 ID:
24214_001_0022
- 권책: 과천현읍지(경기도)v01[果川縣邑誌(京畿道)v01]
- 권책 ID:
kh2_je_a_vsu_24214_001
- 면/쪽: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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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1T02:20:37.716461+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4214_001&aa15no=001&aa20no=24214_001_0022
한글 번역
사람에게 곡물이 없으면 삶을 유지할 수 없고, 벼에게 물이 없으면 자라지 못한다. 때로 혹심한 가뭄이 들면 땅이 용암처럼 갈라지고, 마른 것은 더욱 마르고枯死한다.桔槹과 물레방아 같은 양수 기구도施展할 곳이 없게 된다. 그러므로 미리 제방과 못을 쌓아 물을 저장해 두고,东方으로 관개하고 서쪽으로도 끌어당겨, 저쪽에서 此쪽으로 넘기면, 마른 것은 촉촉하게 할 수 있고,枯死한 것은 되살릴 수 있으며, 三百家 마을의 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제방과 못이 사람에게 차지 않는 소중한 것인가!
독음
인무곡무이위생화물수무이위장而来시혹한건토개귀철조익조고고而来길교목차역무시처칙예걸제언이저기수동관서괴개압피주차칙조가사설고사서회이삼백전화가고역제언지지어인불역중호
의미
이 글은 농업에서 관개 시설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가뭄 시 물이 없으면 곡식도 사람도 생존할 수 없으므로, 미리 제방과 못을 쌓아 물을 저장하고 東灌溉西澤地하는 것이 三百家의 벼를 지키는 핵심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后篇에는 현재 유지되고 있는 제언 시설 9곳의 위치와 크기를 수록하였는데, 대부분 県 동쪽과 남쪽에 편중되어 있다.
원문
人無穀無以爲生禾無水無以爲長而時或旱乾土皆龜坼燥益燥枯而桔槹木車亦無施處則豫桀堤堰以貯其水東灌西漑浥彼注此則燥可使濕枯可使蘇而三百廛禾可以取矣堤堰之於人不亦重乎
霜草里陶字堤堰一庫在縣東二十里
明達里國字堤堰一庫在縣東二十里
三峴里短字堤堰一庫在縣西十里[주:己巳秋執卜]
虎溪里競字堤堰一庫在縣西南間十八里
章干里愼字堤堰一庫在縣南三十里[주:己巳秋執卜]
山底里盛字堤堰一庫在縣南二十五里[주:己巳秋執卜]
陰村甘字堤堰一庫在縣南三十五里
僧房谷存字堤堰一庫在縣南三十二里
堂井里攝字堤堰一庫在縣南二十五里[주:己巳秋執卜]
엔티티 후보
- place: 서초리 / 霜草里, confidence=0.95
- place: 명달리 / 明達里, confidence=0.95
- place: 삼현리 / 三峴里, confidence=0.95
- place: 호계리 / 虎溪里, confidence=0.95
- place: 장간리 / 章干里, confidence=0.95
- place: 산저리 / 山底里, confidence=0.95
- place: 음촌 / 陰村, confidence=0.95
- place: 승방곡 / 僧房谷, confidence=0.95
- place: 당정리 / 堂井里, confidence=0.95
- term: 제언(둑과 못) / 堤堰, confidence=0.98
- term: 귀철(갈라짐) / 龜坼, confidence=0.85
- term: 갈교(도수차) / 桔槹, confidence=0.85
- term: 전(마을 단위) / 廛, confidence=0.85
- term: 고(저수지) / 庫,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龜坼-땅 갈라짐을象形字로 표현한 말, 고전적 용어여서 정확한 현대 대응어 불확실
- 桔槹-갈고리 모양 양수 장치로 해석되나 구조에 대한 상세 설명 불확실
- 廛-마을 단위이자 시장 단위라는 이중 의미가 있어 맥락에 따라 해석 달라짐
불우
- 기사 ID:
24214_001_0023
- 권책: 과천현읍지(경기도)v01[果川縣邑誌(京畿道)v01]
- 권책 ID:
kh2_je_a_vsu_24214_001
- 면/쪽: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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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8-01T07:51:13.864157+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4214_001&aa15no=001&aa20no=24214_001_0023
한글 번역
불교라는 것은 오랑캐의 귀신에 불과하며, 주로 허무함을 숭상하고 천륜을 버리며 복의 밭을 만든다고 설하여 세상을 미혹하고 기만한다. 그 근리를 가장하여 진실을 어지럽히는 것이 노자와 장자에 오히려 더하다. 그러므로 의심할 것 없이 배척해야 할 일이지 감상에 빠질 틈이 없건만, 지금 이미 그 책을 불태우거나 그 사람을 내쫓지 못하고 한 지역 안에容纳하게 되었으며, 또한 공가의 긴급한 용도가 있으므로 경기 안의 불교 사찰은 조금이라도 흥폐를 살펴야 한다. 관음사는 현 소재지 북쪽 십 리 관악산 북쪽 기슭에 있다. 불성사는 현 소재지 서쪽 십오 리 관악산 서쪽 기슭에 있다. 화장암은 현 소재지 북쪽 십오 리 동작리에 있다. 사신암은 현 소재지 서쪽 이십 리 수정산 아래에 있다. 연대암은 현 소재지 서쪽 십 리 관악산 남쪽 자하동에 있다. 향운암은 현 소재지 동쪽 십 리 청계산 서쪽 기슭에 있다. 자운암은 현 소재지 북쪽 이십 리 관악산 북쪽 기슭에 있다. 망해암은 현 소재지 서쪽 이십 리 관악산 남쪽 기슭에 있다. 원각사는 현 소재지 서쪽 십 리에 있으나 오래전에 폐허가 되어 터만 남아 있다. 만수암은 현 소재지 북쪽 십 리 관악산 북쪽 기슭에 있다.
독음
불자이적기지이 귀이전상허무기천륜위설전전혹무인세기위근리난진자심어노장즉고가고거지불흡이금기불능화기서인기인일역지간차유공가환급지용고경내지불우소흥폐연관음사재현북십리관악산북록불성사재현서십오리관악山西麓화장암재현북십오리동작리사신암재현서이십리수리산저연대암재현서십리관악산남자하동향운암재현동십리청계山西麓자운암재현북이십리관악산북록망해암재현서이십리관악산남록원각사재현서십리폐구재저만수암재현북십리관악산북록
의미
본 기사는 불교에 대한 비판적 논평과 관내 불교 사찰의 위치 기록으로 구성된다. 저자는 불교를 이적의 귀신이라 규정하고, 허무 사상에 빠져 천륜을 폐기하며 복을 핑계로 세상을 미혹한다고 강하게 비판한다. 그러면서도 현실적으로 불서를 소각하거나 불신을 추방하지 못하고 있는 모순을 인정하고, 공가 재정에 필요한的一面이 있다며 경기 내 사찰의 흥폐를 관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후 관내 십 개 사찰의 이름과 구체적인 위치(방위와 거리, 소속 산的名义)를 열거한다.
원문
佛者夷狄之鬼耳專尙虛無棄天倫爲說福田惑誣人世其爲近理亂眞者甚於老莊則固可辟居之不暇而今旣不能火其書人其人而容之於一域之間且有公家緩急之用故境內之佛宇少興廢焉
觀音寺在縣北十里冠岳山北麓
佛聖寺在縣西十五里冠岳山西麓
花藏菴在縣北十五里銅雀里
謝身菴在縣西二十里修理山底
蓮臺菴在縣西十里冠岳山南紫霞洞
香雲菴在縣東十里淸溪山西麓
紫雲菴在縣北二十里冠岳山北麓
望海菴在縣西二十里冠岳山南麓
圓覺寺在縣西十里廢久在址
萬壽菴在縣北十里冠岳山北麓
엔티티 후보
- place: 관음사 / 觀音寺, confidence=1.0
- place: 불성사 / 佛聖寺, confidence=1.0
- place: 화장암 / 花藏菴, confidence=1.0
- place: 사신암 / 謝身菴, confidence=1.0
- place: 연대암 / 蓮臺菴, confidence=1.0
- place: 향운암 / 香雲菴, confidence=1.0
- place: 자운암 / 紫雲菴, confidence=1.0
- place: 망해암 / 望海菴, confidence=1.0
- place: 원각사 / 圓覺寺, confidence=1.0
- place: 만수암 / 萬壽菴, confidence=1.0
- place: 관악산 / 冠岳山, confidence=1.0
- place: 수리산 / 修理山, confidence=1.0
- place: 청계산 / 淸溪山, confidence=1.0
- place: 자하동 / 紫霞洞, confidence=1.0
- place: 동작리 / 銅雀里, confidence=1.0
- term: 복전 / 福田, confidence=0.9
- term: 이적 / 夷狄, confidence=1.0
불확실한 어휘
- 佛宇
- 불우라는 제목이 불교 사찰(佛宇) 전체를 가리키는지 특정 사찰명을 가리키는지 불분명
- 動作里
- 동작리의 한자 표기가 銅雀里인지 洞口里인지 원문 판독이 불확실
능침
- 기사 ID:
24214_001_0025
- 권책: 과천현읍지(경기도)v01[果川縣邑誌(京畿道)v01]
- 권책 ID:
kh2_je_a_vsu_24214_001
- 면/쪽: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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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15T15:02:12.647575+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4214_001&aa15no=001&aa20no=24214_001_0025
한글 번역
능침이 없다.
독음
능침무
의미
황제(천자)의 능침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뜻. 사서에서 능침이 없다는 사실을 간략히 서술하거나, 능침의 부재를 나타내는 단문으로, 특정 지역의 제왕릉相关内容이 소실되었거나 아직 존재하지 않음을 알리는 기록으로 보인다.
원문
엔티티 후보
- term: 능침 / 陵寢, confidence=0.95
명환
- 기사 ID:
24214_001_0028
- 권책: 과천현읍지(경기도)v01[果川縣邑誌(京畿道)v01]
- 권책 ID:
kh2_je_a_vsu_24214_001
- 면/쪽: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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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1T02:20:45.52695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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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명환이란 것은 이름 없는 직위가 아니다. 그 사람은 덕행과 업적, 문장이 한 시대에 이름이 나고, 가문의 내력이나 풍채가 당세에 으뜸인 뒤에야 비로소 관직에 적합한 사람을 얻었다고 할 수 있다. 사람이 그 직책을 칭찬한다면, 명환이 사람에게 차지 않는 것이 어찌 귀한 일인가. 그런데 본 현은 땅이 좁고 사람이 적어 명환이 지금 이후로는 거의 없어 한탄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직제학 왕희절. 한림 이융이 문장으로 세상에 이름났다.
독음
명환자비무명지직야기인다덕업문장유명일대가벌풍채유갑당세연후방가위지관득기인인칭기직즉명환지어인기부귀의태이본현지면소명환자종금무기가승개연재직제학왕희절한림이융이문장명어세
의미
명환의 조건은 뛰어난 덕업과 문장, 당세에 으뜸가는 가문과 풍채를 갖춘 사람이 관직에 나아가 그 직을 빛내는 것이다. 이러한 명환이 현지에선 땅과 사람이 적은 탓에 구하기 어렵다는 점을 개탄하는 글이다. 직제학 왕희절과 한림 이융의 관직을 기재하였다.
원문
名宦者非無名之職也其人德業文章有名一代家閥風彩有甲當世然後方可謂之官得其人人稱其職則名宦之於人豈不貴矣而本縣地狹人少名宦者從今無幾可勝慨然哉
直提學王希傑
翰林李嶸以文章鳴于世
엔티티 후보
- person: 왕희절 / 王希傑, confidence=0.95
- person: 이융 / 李嶸, confidence=0.95
- office: 직제학 / 直提學, confidence=0.95
- office: 한림 / 翰林, confidence=0.95
- term: 명환 / 名宦, confidence=0.95
- term: 가문 내력 / 家閥, confidence=0.85
- term: 당세 / 當世, confidence=0.95
- term: 풍채 / 風彩, confidence=0.85
- term: 적임자 얻음 / 得人,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風彩(풍채/풍채)
- 可勝慨然(한탄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호구
- 기사 ID:
24214_001_0031
- 권책: 과천현읍지(경기도)v01[果川縣邑誌(京畿道)v01]
- 권책 ID:
kh2_je_a_vsu_24214_001
- 면/쪽: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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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15T15:04:42.299748+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4214_001&aa15no=001&aa20no=24214_001_0031
한글 번역
호가 3,445호이고, 인구는 14,217명이다.
독음
호삼천사백사십오호 인구일만사천이백십칠구
의미
일정 지역의 호구 통계 기록이다. 호(세대를 세는 단위) 3,445호에 인구 14,217명이 소재했음을 보여준다. 약 평균 1호당 4.1명 수준으로 호수 대비 인구를 확인할 수 있는 고대 호구 조사 기록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term: 호 / 戶, confidence=0.95
- term: 구(인구 수) / 口, confidence=0.9
환총
- 기사 ID:
24214_001_0032
- 권책: 과천현읍지(경기도)v01[果川縣邑誌(京畿道)v01]
- 권책 ID:
kh2_je_a_vsu_24214_001
- 면/쪽: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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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15T15:04:53.792167+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4214_001&aa15no=001&aa20no=24214_001_0032
한글 번역
사에서 미백석을 환원하다
독음
사환미일백석
의미
사가 100석의 미를 반납했다는 기록이다. 사(社)는 마을 또는 기관을 뜻하며, 환(還)은 물품을 돌려줌을 의미한다. 미(米)는 쌀이나 곡물을 가리킨다.
원문
엔티티 후보
- term: 사 / 社, confidence=0.7
- term: 미 / 米, confidence=0.9
- term: 석 / 石,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社(사가 마을 단위조직인지管理机构인지 불확실)
결총
- 기사 ID:
24214_001_0033
- 권책: 과천현읍지(경기도)v01[果川縣邑誌(京畿道)v01]
- 권책 ID:
kh2_je_a_vsu_24214_001
- 면/쪽: 0033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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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1T02:21:43.146261+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4214_001&aa15no=001&aa20no=24214_001_0033
한글 번역
원장부에 기재된 전과 답을 합하여 1,565결 6부 1속이다. 그 안에서 각종 잡세는 453결 70부 6속이고, 갑재결은 88결 17부 2속이며, 실결은 1,023결 18부 3속이다.
독음
원장부전답병 천오백육십오결 육부 일속 내,각양잡세 사백오십삼결 칠십부 육속,갑재결 팔십팔결 십칠부 이속,실총 천이십삼결 십팔부 삼속
의미
조선 시대 전답(농지)의 결산 내역이다. 전체 면적에서 잡세와 재해로 면제된 토지를 제외한 실제 부과 대상 토지(실결)가 1,023결임을 보여주는 토지 현황 보고문이다. 결·부·속은 토지 면적 단위이며, 갑재결은 갑호 재해로 인한 면세 결수를 뜻한다.
원문
元帳付田畓幷一千五百六十五結六負一束內
各樣雜頉四百五十三結七十負六束
甲災結八十八結十七負二束
實捴一千二十三結十八負三束
엔티티 후보
- term: 결총 / 結捴, confidence=0.95
- term: 전답 / 田畓, confidence=0.95
- term: 잡세 / 雜頉, confidence=0.9
- term: 갑재결 / 甲災結, confidence=0.85
- term: 실결 / 實捴, confidence=0.9
- term: 원장부 / 元帳付, confidence=0.85
- term: 결부속 / 結負束,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역도
- 기사 ID:
24214_001_0034
- 권책: 과천현읍지(경기도)v01[果川縣邑誌(京畿道)v01]
- 권책 ID:
kh2_je_a_vsu_24214_001
- 면/쪽: 0034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11T02:22:11.843646+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4214_001&aa15no=001&aa20no=24214_001_0034
한글 번역
역참 도박의 차임은 62석 18두 4승이며, 임금의 친필 현판이 안정된 역사에 걸려 있다.
독음
역도 ·租 육십이석 십팔두 사승 ·어필 현판 온온 사
의미
역참(驛站)에서의 도박 관련 차임(세금)이 62석 18두 4승임을 기록하고, 임금의 친필 현판이 이 역사에 현판으로 걸려 있음을 나타낸다. 역참 운영과 관련된 재정 및 시설 규정을 적은 문서로 추정된다.
원문
엔티티 후보
- term: 역 / 驛, confidence=0.95
- term: 차임 / 租, confidence=0.85
- term: 석 / 石, confidence=0.98
- term: 두 / 斗, confidence=0.98
- term: 승 / 升, confidence=0.98
- term: 어필 / 御筆, confidence=0.9
- term: 현판 / 懸板, confidence=0.92
불확실한 어휘
시구
- 기사 ID:
24214_001_0035
- 권책: 과천현읍지(경기도)v01[果川縣邑誌(京畿道)v01]
- 권책 ID:
kh2_je_a_vsu_24214_001
- 면/쪽: 0035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7-22T00:51:17.336534+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4214_001&aa15no=001&aa20no=24214_001_0035
한글 번역
안양 발사에서 이 명령을 내려 남융의 부림헌에揭示하였다. 남융의 어른들이 익숙하게 맞는데, 아홉 해 사이 몇 번이나 이 행차에 수레와 말이 왔으며 깃발이 화려하여 기쁘게 여기지만, 인술로 백성의 생업을 구제한 것이 없다하여 부끄러워한다. 임금의 스물한 해 팔월 십구일, 가선대부 행용양위 호군겸奎章閣 직제학춘추관 수찬관 지제교 신하 이만수가 교서를 받들어 삼가 썼다. 부림헌. 남융현문.
독음
안양발사서차명揭남융지부림헌. 남융부모관상영구재지간기차행차마우모흔유색괴무인술제민생. 상지이십일년팔월십구일가선대부행용양위호군겸규장각직제학춘추관수찬관지제교신이만수봉교근서. 부림헌. 남융현문.
의미
이 글은 이만수가 남융현의 부림헌에 부임하면서 올린 글이다. 수레와 군마 깃발의 화려함에도 불구하고 백성을 구제할仁術이 없다하여 스스로 부끄러워하는 관리의 겸손한 자세와 근면한 태도를 보여준다. 임금의 스물한 해, 즉 순조 시절 기록으로 보이며,嘉善대부겸奎章閣직제학 등高职兼帶한 고위관리가 현지에 방문한 사실을 전한다.
원문
安陽撥舍書此命揭南充之富林軒
南充父老慣相迎九載之間幾此行車馬羽旄欣有色愧無仁術濟民生
上之二十一年八月十九日嘉善大夫行龍驤衛護軍兼奎章閣直提學春秋館修撰官知製敎臣李晩秀奉
敎謹書
富林軒
南充縣門
엔티티 후보
- place: 안양 / 安陽, confidence=0.95
- place: 남융 / 南充, confidence=0.95
- place: 부림헌 / 富林軒, confidence=0.95
- place: 남융현문 / 南充縣門, confidence=0.9
- person: 이만수 / 李晩秀, confidence=0.98
- office: 가선대부 / 嘉善大夫, confidence=0.95
- office: 용양위 호군 / 龍驤衛護軍, confidence=0.9
- office: 규장각 직제학 / 奎章閣直提學, confidence=0.98
- office: 춘추관 수찬관 / 春秋館修撰官, confidence=0.95
- office: 지제교 / 知製敎, confidence=0.95
- term: 우모 / 羽旄, confidence=0.85
- term: 인술 / 仁術,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