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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치연혁고 [建置沿革攷] - 해제

G002+AKS-AA55_24207_000 【정의】 영조조 이후에 필사로 제작된 호남 지역의 읍지. 【서지사항】 書題는 建置沿革攷로 필사 원고본이다. 線裝 不分卷 1冊, 크기는 20 × 14.5cm. 【체제 및 내용】 일반적인 읍지와 체제나 성격이 크게 다르지 않다. 제일 먼저 건치 연혁을 적고, 郡名(邑名, 縣名 등)이라고 하여 역사적으로 변해온 지역의 이름을 나열하고, 官職이라고 하여 그곳에 파견되는 관리의 명칭, 鎭營을 적었고, 가끔 邑號考證이라고 하여 여러 史書의 기록을 인용하기도 했다. 全州, 羅州, 光州, 濟州, 順天, 求禮, 長興, 南原, 茂州, 潭陽, 長城, 廬山, 珍島, 寶城, 益山, 淳昌, 錦山, 珍山, 金堤, 靈光, 고부, 落安, 靈巖, 旌義, 大靜, 龍潭, 昌平 등의 군으로 기록되어 있다. 이어서 臨陂, 萬頃, 金溝, 泰仁, 沃溝, 茂長, 高山, 龍安, 長水, 咸悅, 扶安, 興德, 井邑, 高敞, 咸平, 務安, 南平, 興陽 등이 현으로 기록되어 있다. 다시 이어서 和順, 光陽 등이 군으로 기록되어 있고, 任實은 縣, 이어서 雲峰은 邑, 鎭安, 同福, 玉果는 郡으로 기록되어 있다. 求禮는 邑, 谷城은 郡, 康津은 郡으로 기록되어 있다. 이어서 다시 각 지역의 建置沿革에 대하여 짤막하게 기록하고 있고, 연혁이 자세하기 않은 지역은 이름만 적고, 沿革未詳 이라고 했다. 끝에는 전라도병영, 전라도 좌수영, 전라도 우수영 등 兵營과 水營의 위치와 연혁 등을 기록하고 있고, 마지막으로 法聖鎭, 格浦鎭, 群山鎭, 靑山鎭, 加里鎭 등 전라도 지역 鎭의 연혁에 대하 짧게 적어놓았다. 【자료적 특성 및 가치】 본 자료는 전라도 지역의 읍지인데,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建置沿革을 중심으로 수록하였다. 이런 점에서 일반적인 읍지보다는 조금 소략한 것이 흠이다. 【소장현황 및 영인관계】 본 자료는 장서각 유일본이다. 【참고문헌】 『신증동국여지승람』. 『邑誌』(아세아문화사).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