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위영등록 [禁衛營謄錄n1-121책] - 본문 번역 묶음 093
- 책 ID:
kh2_je_a_vsu_23292_000
- 수록 기사: 75건
을묘이월초육일
- 기사 ID:
23292_110_0025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11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110
- 면/쪽: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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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3T07:51:51.336605+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110&aa15no=110&aa20no=23292_110_0025
한글 번역
정원이 아뢰기를, 훈련대장 유계동이 남관왕묘 보수 공사를 위해 지금 막 출발하였습니다.他所佩한命召를 어떻게 처리할지请示드리옵니다. 전교하기를,命召를 그대로佩持한 채 왕래하게 하라. 훈련도감이 아뢰기를, 소관이 남관왕묘에 도착하여 고칠 곳을 실地踏査하고修補하였으니,修補후 별단에 서류를 작성하여 드릴 것입니다. 별단 목록: 용포, 창의, 감실 안의 양산, 감실 안의 포진류, 용을 그린 북 한좌에彩飾加筆, 좌우 비석 글자에紅를 채움, 좌우 익각 벽화를 곳곳修補.
독음
정을啟告하니 훈련대장 유계동이 남관왕묘 수정 일을 위해 지금 막 나갔으니, 소장한 명쇄를 어떻게 할 것인지 삼가 아뢰나이다. 전하의 분부이시니 여전히 품명하여 왕래하라. 훈련도감에서는 소관 이하가 남관왕묘에 이再到하여 고칠 부분이 있는 곳을 살펴 수정하였으니, 수정 후 별단으로 서류 작성하여 올림之意를 아뢰나이다. 별단: 용포, 창의, 감실 내 양산, 감실 내 포진, 화용고 일좌에 가채, 좌우 비刻字에 홍을 채움, 좌우익각 벽화의 간간修補.
의미
조선 왕실의훈련대장이 남관왕묘修補 공사를 위해 나간 것에 대해, 그 직함이佩한命召(군사의帥印)를 어떻게 할지가请示되었다. 王이 내린 전교는 여전히佩持한 채 사용하라는 것이었다. 훈련도감에서는 현장踏査와修補를 완료하고, 龙袍·깃옷·감실 장식물·비석 글자 채색·벽화修補 등 수리 내용을 별단 목록으로 보고하였다. 남관왕묘는 임진왜란 때 공을 세운關羽를 모신 사당으로, 동·서쪽익각을 갖춘堂刹이다.
원문
政院啓曰訓鍊大將柳桂洞以南關王廟修改事今方出去矣所佩命召何以爲之乎敢稟
傳曰仍佩往來
訓鍊都監啓曰臣進詣南關王廟有頉處看審修[주:南廟修改後草記與別單]改後別單書入之意敢啓
別單
龍袍
氅衣
龕室內陽繖
龕室內舖陳以上新備
畵龍鼓一坐加彩
左右碑刻字塡紅
左右翼閣壁畵間間修補
엔티티 후보
- place: 남관왕묘 / 南關王廟, confidence=0.95
- place: 양산(일명 천둥선) / 陽繖, confidence=0.85
- place: 익각(양쪽 부속 건물) / 翼閣, confidence=0.9
- person: 유계동 / 柳桂洞, confidence=0.95
- office: 정원(승정원) / 政院, confidence=0.95
- office: 훈련대장 / 訓鍊大將, confidence=0.95
- office: 훈련도감 / 訓鍊都監, confidence=0.95
- work: 별단(修補물품 목록) / 別單, confidence=0.95
- term: 명쇄(군사 권한을 상징하는帅印) / 命召, confidence=0.9
- term: 감실(신위를 모신 작은 방) / 龕室, confidence=0.95
- term: 화용고(용을 그린 북) / 畵龍鼓, confidence=0.9
- term: 가채(彩色 추가) / 加彩, confidence=0.9
- term: 채홍( 붉은색 채우기) / 塡紅, confidence=0.9
- term: 용포(용 문양 포) / 龍袍, confidence=0.95
- term: 창의(솜옷·겸의) / 氅衣, confidence=0.85
- term: 포진(방석·이불 등) / 舖陳,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陽繖(양산/천둥선으로 추정, 제사용 차양막일 가능성 있음)
- 舖陳(포진 또는 포점일 가능성 있음)
- 加彩(색채 가필、加色彩飾 양쪽 모두 해석 가능)
을묘이월초십일
- 기사 ID:
23292_110_0026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11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110
- 면/쪽: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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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주: 천릉 시에 사용할 철과 숯의 점정 초고] 산릉도감 낭청이 총호사의 명으로 아뢭기를, “본 도감에서 사용할 물품을 옛 각 해의 전례를 살펴보니, 철과 숯은 호조와 각 군문에서 취용하고, 석회와 벽돌 및 철물류는 해서와 강화에 점정하며, 필요한 잡물도 역시 전례에 따라 경상과 외부의 여러 곳에 분정하여 들어가 갖추게 하시면 어떻겠습니까.” 하니, “유允하다.”
독음
천릉시가所用철탄卜정초기]산릉도감낭청이총호사의의로계曰본도감所用물종考각년전기탄즉호조각군문취용석회전석급족철물卜정於해서강화공석생갈급용잡물역시의례분정於경외각처시진행何如允
의미
조선 천릉(왕릉 이전) 공사 시 사용될 철, 숯, 석회, 벽돌, 철물류 등의 물자를 호조·각 군문과 해서·강화 등京城 밖 지역에 분배·확정하여 공급을 준비하라는 내용의 품부 초고이다. 총호사의 의지를 전달받은 산릉도감 낭청이啟稟하였고,王이允准한 문서이다.
원문
[주:遷陵時所用鐵炭卜定草記]山陵都監郞廳以摠護使意啓曰本都監所用物種參考各年前例鐵炭則戶曹各軍門取用石灰磚石及不足鐵物卜定於海西江華空石生葛及需用雜物亦依例分定於京外各處使之進排何如允
엔티티 후보
- office: 산릉도감 / 山陵都監, confidence=0.95
- office: 총호사 / 摠護使, confidence=0.95
- office: 호조 / 戶曹, confidence=0.95
- place: 해서 / 海西, confidence=0.9
- place: 강화 / 江華, confidence=0.95
- term: 철탄 / 鐵炭, confidence=0.9
- term: 점정 / 卜定, confidence=0.85
- term: 분정 / 分定, confidence=0.85
- term: 진행 / 進排,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參考(원문 글자 손상으로 정확한 한자 미확인)
- 不足(원문 글자 손상으로 정확한 한자 미확인)
을묘이월초십일
- 기사 ID:
23292_110_0027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11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110
- 면/쪽: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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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훈련도감과 금위영, 어영청이 아뢰옵건대, 경유궁 밖 동산의 웅덩이를 메우고 나무를 심던 공사가 이제 이미完工되었음을 감히 아립니다.
독음
경유궁 외 동산 참감식목처 금이 완역의지 감계지도
의미
을묘년 2월 초열흘, 훈련도감·금위영·어영청 세 군사기관이 합동으로 올린 계문으로, 경유궁 바깥 동산의 웅덩이를 메우고 나무를 심는 공사가 모두 완료되었음을 보고하는 내용이다. 삼영(三營) 합계초기(合辭草記) 형식으로 작성되었다.
원문
[주:宮外東山畢役後三營合辭草記]訓鍊都監禁衛營御營廳啓曰景祐宮外東山塡坎植木處今已畢役之意敢啓知道
엔티티 후보
- office: 훈련도감 / 訓鍊都監, confidence=1.0
- office: 금위영 / 禁衛營, confidence=1.0
- office: 어영청 / 御營廳, confidence=1.0
- place: 경유궁 / 景祐宮, confidence=1.0
- term: 합계초기 / 合辭草記, confidence=1.0
- term: 참감(웅덩이 메우기) / 塡坎, confidence=0.9
- term: 식목(나무 심기) / 植木,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을묘이월십이일
- 기사 ID:
23292_110_0028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11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110
- 면/쪽: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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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원소도감이 아뢰기를 “본도감이 사용하는 물건의 종류를 각 군문의 전례를 참고하여[주:원을 옮길 때 사용한 철과 숯을 각 영에卜定한 것] 철과 숯은 호조와 각 군문에서 가져다 쓰고, 석회와 벽돌돌은 부족하니, 철물은 해서와 강화에卜定하고, 빈 돌은 호조와 각 군문과 수어청과 기영에서 가져다 쓰며, 생깔은 역시 기영에 명하여 각 읍에 분정하여 진상하게 하되 거행하게 하였으니 어떠합니까?” 하였으므로 “允”이라 하였다.
독음
원소도감계왈 본도감所用물종 삼고각군문전례[주:천원시所用철탄복정각영] 철탄즉호조각군문취용 석회전석부족 철물복정於해서강화 공석즉호조각군문수어청기영취용 생갈즉역영기영분정각읍진배거행하여완
의미
조선 시대 원소도감이 왕실 묘역 조성에 필요한 물자를 각衙门과 군문에서 확보하는 방식을 보고请示한 내용이다. 철·숯·돌·생깔 등을 호조·각군문·수어청·기영·해서·강화等地에서 가져다 쓰도록 배정하고 이를奉行了.
원문
園所都監啓曰本都監所用物種參考各軍門前例[주:遷園時所用鐵炭卜定各營]鐵炭則戶曹各軍門取用石灰磚石不足鐵物卜定於海西江華空石則戶曹各軍門守禦廳畿營取用生葛則亦令畿營分定各邑進排擧行何如允
엔티티 후보
- office: 원소도감 / 園所都監, confidence=0.95
- office: 호조 / 戶曹, confidence=0.95
- office: 수어청 / 守禦廳, confidence=0.92
- place: 해서 / 海西, confidence=0.88
- place: 강화 / 江華, confidence=0.93
- place: 기영 / 畿營,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卜定(복정) - 公用 문서에서 국가 차원의 물자 징발·배정 절차
을묘이월십이일
- 기사 ID:
23292_110_0029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11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110
- 면/쪽: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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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20T15:02:52.709433+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110&aa15no=110&aa20no=23292_110_0029
한글 번역
아뢰옵니다. 본영 관할 지역 내 바깥 남산에서 소나무가 드문 부분을 금일 13일부터 보식補植하기 시작하겠습니다[주: 외남산 보식 초목기록].
독음
계일 본영자내 외남산 송목희소처 금13일위시 보식[주: 외남산 보식초기기록]지의 감계
의미
본영 관할의 외남산 지역에서 소나무가 듬성듬성한 부분의 나무 보식을 금일 13일부터 시작한다는 내용을 아뢰는 장계문이다.军营 및 산림 관리 기록에 해당하며, 補植으로 기존의 산림 관리 체계를 확인할 수 있다.
원문
啓曰本營字內外南山松木稀疏處今十三日爲始補植[주:外南山補植草記]之意敢啓
엔티티 후보
- place: 본영 / 本營, confidence=0.95
- place: 외남산 / 外南山, confidence=0.92
- term: 보식 / 補植, confidence=0.98
- place: 남산 / 南山,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字內는军营 관할 지역 또는军营 내 부문을 뜻하는 것으로 보이나,军营 관할 체계의 구체적 범위를 명확히 알기 어렵다.
을묘이월십팔일
- 기사 ID:
23292_110_0034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11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110
- 면/쪽: 0034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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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8-02T17:45:14.195053+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110&aa15no=110&aa20no=23292_110_0034
한글 번역
훈련도감이 아뢰기를, “본부 별장 신종익은 특별장수로 내려진 뒤 겨우 사흘 동안 근무하다가 몸이 아프다고 하니 공무를 행하지 아니하고, 공역(幸行)이 다가오는데 자라 업무가 많으므로 일단 시행할 것을 다그쳤다. 그런데 묘역掃除를 핑계로 자유롭게 고향에 내려가 직임을 떠나 나왔으니, 이러한 일은 이전에 전례가 없음이 지극히 놀라운 바입니다. 우선 파면하고 그 죄상을 해당 부서에서 체포 심문하여 처단하도록 하겠나이까?”
독음
훈련도감启发曰 본국 별장 신종익启发하之後 재입 삼일 직위 유신병 불위행공 행당 전 자다사무 신식 거행矣 칭이 성소 하여 하향 불유 직발 사실 미전유 만만 해연 위선 태거기 죄상 영 해당부 나라문 처지 하야 부여
의미
훈련도감이 본부 별장 신종익을 탄핵하는 장계이다. 신종익은 특별장수로 발령받은 지 사흘 만에 병을 핑계로 직무를 수행하지 않았으며, 묘역省掃을 구실로 고향에 무단으로 내려갔다. 훈련도감은 이를 전례 없는 놀라운 행위로 규정하고 우선 파면한 뒤 법부에서 체포 심문할 것을 요청하였다. 을묘년 음력 2월 18일자 기사.
원문
[주:訓局別將不爲行公事草記論罪]訓鍊都監啓曰本局別將申從翼啓下之後纔入三日直謂有身病不爲行公幸行當前自多事務申飭擧行矣稱以省掃恣意下鄕不由直發事未前有萬萬駭然爲先汰去其罪狀令該府拿問處之何如
엔티티 후보
- office: 훈련도감 / 訓鍊都監, confidence=1.0
- office: 해당 부서 / 該府, confidence=1.0
- person: 신종익 / 申從翼, confidence=1.0
- term: 별장(특별장수) / 別將, confidence=1.0
- term: 태거(파면) / 汰去, confidence=1.0
- term: 나문(체포 심문) / 拿問, confidence=1.0
- term: 행당(임금의 거행) / 幸行, confidence=1.0
- term: 성소(묘역 청소) / 省掃, confidence=1.0
불확실한 어휘
- 行公幸行當前自多事務申飭擧行矣稱以省掃恣意下鄕不由直發事未前有萬萬駭然爲先汰去其罪狀令該府拿問處之何如
을묘이월이십일일
- 기사 ID:
23292_110_0036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11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110
- 면/쪽: 0036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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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3T07:52:51.177560+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110&aa15no=110&aa20no=23292_110_0036
한글 번역
오늘 원임대신이 입시할 때, 산 능원과 원소의 봉표가 이미 끝났으므로 각 항목의 택일을 해당 부서에 명하여 거행하게 하고,事宜를 답전에서 결정하였다.
독음
금일시 원임대신 입시시 산능원소 기이 봉표 각항 택일 영해당조 거행사 답전 정탈
의미
을묘년(1655년) 2월 21일, 원임대신이 입시하여 논의한 자리에서, 인조의 능과 원所의 위치가 이미 봉표되었고, 능역의 각 시설물에 대한 좋은 날짜 선정 업무를 해당 부서에 명하여 실행하게 하며, 이를 답전에서 최종 결정한 내용이다.
원문
今日時原任大臣入侍時山陵園所旣已封標各項擇日令該曹擧行事榻前定奪
엔티티 후보
- term: 산능원소 / 山陵園所, confidence=0.95
- term: 봉표 / 封標, confidence=0.9
- term: 해당조 / 該曹, confidence=0.85
- term: 답전 / 榻前, confidence=0.9
- term: 원임대신 / 原任大臣,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해당조 - 예장이나 예문 등 특정 부서로 추정되나文中 명시되지 않음
동일(을묘이월이십일일)
- 기사 ID:
23292_110_0037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11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110
- 면/쪽: 0037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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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3T07:53:10.429292+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110&aa15no=110&aa20no=23292_110_0037
한글 번역
启申하여 말씀드리나, 본영의 천총(千摠) 이재휘(李載凞)가 갑자기 병이 중하여 직임을 감찰하기 어렵습니다. 임명을 바꾸는 것이 어떠하겠습니까.
독음
계일 본영 천총 이재휘 신병 졸중 세이난찰임 개차 하여묘
의미
조선시대 군사 관청에서 천총(군직) 이재휘가 갑자기 병에 걸려 직임을 수행할 수 없게 되었으므로, 이를 해임하고 후임자를 임명해 달라는启申(상신) 문서이다. 이어 우부 천총을 위한 후임人选을 달리 한다는 뜻의改差代(개차대)를 시행하고, 선천(宣薦) 절차로 전현감 이완휘, 전중군 신액 등이 후보로 제시된 것으로 보인다.
원문
啓曰本營千摠李載凞身病猝重勢難察任改差何如
右部千摠望李載凞改差代
○前縣監李完凞前中軍李前郡守申榏[주:以上宣薦]
엔티티 후보
- person: 이재휘 / 李載凞, confidence=1.0
- person: 이완휘 / 李完凞, confidence=1.0
- person: 신액 / 申榏, confidence=1.0
- office: 천총 / 千摠, confidence=1.0
- office: 본영 / 本營, confidence=1.0
- office: 현감 / 縣監, confidence=1.0
- office: 중군 / 中軍, confidence=1.0
- office: 군수 / 郡守, confidence=1.0
- term: 개차 / 改差, confidence=0.95
- term: 선천 / 宣薦,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宣薦(선천) - 관직 천거 절차를 지칭하는 용어로 보이나, 정확한 절차상의 위치나 호칭이 불확실함
을묘이월이십이일
- 기사 ID:
23292_110_0038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11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110
- 면/쪽: 0038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26T05:11:21.722006+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110&aa15no=110&aa20no=23292_110_0038
한글 번역
전하여 이르는 바에 따르면, 능원을 이전하여 모시는 일을 이제 이미 길한 날을 점하였으므로, 양 도감(사직과 호조)에서 공사를 개시하여, 적절하게 날을 정하여 거행하라고 하였다. [신릉(三齋室 합건 삼영 이전 건립)에 관한 일을 전교함] 천릉 이전 처소의 삼재실 부지가 여러 곳이고 서로 가깝다는 말이 있다. 이에 대하여 호조와 삼영문에 분부하여 신속하게 이를 처리하여, 빨리 이전 건립하도록 하였다.
독음
전왈 능원천봉금이미주길양도감시역량의선일거행신릉소삼재실합삼영문이건사전교천릉처소수삼재실지기근逼近운차즉영호조급삼영문구경금경리종속이건
의미
조선 왕실 능원 이전 공사의 진행을 알리는 기록이다. 이미 길일을 점하여 양 도감이 공사에 착수하고, 삼재실 부지가 좁고 가깝다는 문제가 제기되어 호조와 삼영문에서 신속히 이전 건립을 처리하도록 전교한 내용이다.
원문
傳曰陵園遷奉今已諏吉兩都監始役量宜擇日擧行[주:新陵所三齋室合三營移建事傳敎]遷陵處所數三齋室地旣逼近云此則令戶曹及三營門趨今經紀從速移建
엔티티 후보
- term: 능원 / 陵園, confidence=0.95
- term: 천봉 / 遷奉, confidence=0.9
- office: 양도감 / 兩都監, confidence=0.92
- place: 신릉소 / 新陵所, confidence=0.85
- term: 삼재실 / 三齋室, confidence=0.88
- term: 삼영문 / 三營門, confidence=0.85
- office: 호조 / 戶曹, confidence=0.93
불확실한 어휘
- 處所數 - 三齋室의 수인지 장소의 수인지 문맥상 불분명
- 逼近 - 원문에서 逼 만 남아 근자가 탈문으로 추정
을묘이월이십삼일
- 기사 ID:
23292_110_0039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11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110
- 면/쪽: 0039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8-02T17:46:06.000514+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110&aa15no=110&aa20no=23292_110_0039
한글 번역
(을묘년) 2월 23일. 영의정부의 보고를 받았습니다. 본영 관할 내외 남산(外南山) 식목 사업이 이미 완료되었음을 보고합니다. 비변사에서 아픕니다. 능원을 이전하는 때에 각 도감의 물자가 부족하지 않게 하여야 하니, 이제 재능(遷能) 때 물력 전담 등 각 영과 각 사의 일을 마련한 바에 따라, 다른 곳에서 재원을筹办할 여유가 없습니다. 각 사의 별치條 중 호조 전 오천 냥, 목一百 동,惠廳 전 오천 냥, 목一百 동, 계묘년 산릉 도감 사용 잔여 전 이천 냥, 병조 목一百五十 동, 양식廳 전 오천 냥, 훈련·금위·어삼營 각각 전 오백 냥, 영남 좌병영 산성 곡 이천 석, 연리곡 이천 석, 연작곡 천오백 석, 호남 선저치 미 오천 석, 호남 쌍수상과곡 삼천 석, 두 사의 별무 미 이천 석을 모두 졸미로劃定하여 십만의 수에 맞추고, 그대로 편리한 대로 취하여 쓰게 하면 어떻겠습니까. 좋습니다.
독음
을묘이월이십삼일
의미
을묘년(1695) 2월 23일자 의결记事. 두 가지 일이 포함된 짧은 문서다. 첫째, 비변사 소속军营 내부 외남산의 나무 심기 사업이 완성되었음을 보고하는 수신(受訓) 문답. 둘째, 능원 이전 공사에 필요한 물자를 각 부서에서 분담하여 총十万에 해당하는 경비와 식량을 확보하는 방안에 대한 의결. 호조와惠廳에서 각각五千냥·목백 동씩, 병조·양식廳·삼영·영남·호남 등에서 각각 일정량을 나누어 부담하도록 했으며, 이를 졸미 단가로 환산하여闕額을 메우는 내용이다.允字(좋다)로 재가되었다.
원문
[주:外南山補植畢役草記]啓曰本營字內外南山植木處今已畢役之意敢啓
備邊司啓曰遷陵遷園時各都監物力不可不及今經[주:遷能時物力錢等分各營各司事籌司草記]紀而他無容措着手者各司別置條中戶曹錢五千兩木一百同惠廳錢五千兩木一百同癸卯山陵都監用餘錢二千兩兵曹木一百五十同糧餉廳錢五千兩訓禁御三營錢各五百兩及嶺南左兵營山城穀二千石除留穀二千石年作穀一千五百石湖南船儲置米五千石湖南雙樹餉穀三千石兩申別貿米二千石竝以折米劃給以准十萬之數而使之從便取用之地何如允
엔티티 후보
- date: 을묘이월이십삼일 / 乙卯二月二十三日, confidence=0.95
- place: 외남산 / 外南山, confidence=0.85
- office: 비변사 / 備邊司, confidence=0.98
- office: 호조 / 戶曹, confidence=0.95
- office: 혜청 / 惠廳, confidence=0.95
- office: 병조 / 兵曹, confidence=0.95
- office: 양식청 / 糧餉廳, confidence=0.9
- office: 훈련금위삼영 / 訓禁御三營, confidence=0.92
- place: 영남좌병영 / 嶺南左兵營, confidence=0.88
- place: 호남 / 湖南, confidence=0.9
- work: 능원 이전 / 遷陵遷園, confidence=0.93
- work: 계묘년 산릉 도감 / 癸卯山陵都監, confidence=0.88
불확실한 어휘
을묘이월이십육일
- 기사 ID:
23292_110_0042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11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110
- 면/쪽: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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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20T15:07:37.02684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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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병조판서 홍종응이 상疏하여 대략 다음과 같이 아뢌다. ‘죄상이 뚜렷하고 이미 물러났으니, 병이 더욱 심하여 힘써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간절히 병통의 부름을 호소하니, 파직시키는 은혜를蒙치기를 바릅니다.’ 이 사안이 入啓되자 답하기를, ‘疏를 받아 알았으니, 所請대로依施하겠다.’ 전지하기를, ‘병조판서에缺員이 있으므로, 前望 단자를 入之意.’ 하니, 홍재철에게 낙점하였다. [주: 황단祭誓戒時 영복 단자] 금년 2월 28일 대보단祭를 서성하여 섭행할 때,兵曹節目에 따라 본영 표하군 60명을前期一日에 훈련局千摠에게 부속하게 하였으니, 事畢 후에는慈旨를 기다려罷出하도록 하라.
독음
병조판서 홍종응 상소대체 죄 著徑退病益難力敢控疾痛之呼冀蒙鐫斥之恩 사입계 답일 省疏具悉 所請依施 전일 병조판서 유궐지대 전망 단자 입지 홍재철 낙점 [주: 황단제서계시 영복 단자]금 이월 이십팔일 대보단제 서성섭행시 의 병조절목 본영 표하군 60명前期一日 부속於 훈련구 대摠 위 백유사 졸 후 대호지시 파출위 백와후
의미
을묘년 2월 26일, 병조판서 홍종응이 병을 이유로 파직을 상소하자 왕이 이를 수리하였다. 이후 병조판서 空缺을 메울 단자를 올리라는 전지가 내려져 홍재철이 낙점되었다. 같은 달 28일 대보단祭를 섭행할 때, 훈련局 千摠 밑에 병조의 편에 따라 본영 표하군 60명을 전일 부속시키고,祭事가 끝난 뒤에는慈旨를 기다려 본영으로 돌아가게 한다는 내용이다.
원문
兵曹判書洪鐘應上疏大槪罪著徑退病益難力敢控疾痛之呼冀蒙鐫斥之恩事入啓答曰省疏具悉所請依施傳曰兵曹判書有闕之代前望單子入之洪在喆落點
[주:皇壇祭誓戒時領赴單子]今二月二十八日大報壇祭誓成攝行時依兵曹節目本營標下軍六十名前期一日赴屬於訓局千摠爲白有如可事畢後待慈旨罷出爲白臥乎事
엔티티 후보
- person: 홍종응 / 洪鐘應, confidence=0.98
- person: 홍재철 / 洪在喆, confidence=0.98
- office: 병조판서 / 兵曹判書, confidence=0.99
- office: 병조 / 兵曹, confidence=0.99
- place: 대보단 / 大報壇, confidence=0.98
- place: 훈련국 / 訓練局, confidence=0.97
- office: 천총 / 千摠, confidence=0.97
- military: 표하군 / 標下軍, confidence=0.95
- ritual: 서계 / 誓戒, confidence=0.94
불확실한 어휘
- 前期一日(前期一日前)
- 慈旨(왕의 은퇴·퇴위 관련 칙령)
- 大報壇祭誓戒時領赴單子(황단祭 서계 수행 인원 명단의 성격과 역할)
- 爲白有如可(해석 상 ‘위백유사고’ 연결 조사를 구체적으로 어떻게 끊어 읽을지 불확실)
을묘이월이십구일
- 기사 ID:
23292_110_0043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11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110
- 면/쪽: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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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3T07:54:17.11497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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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황단제 연습 예식의 시기에 영부하는 단자에 이르기를, 삼월 초이일에 대보험제 제례 예식의 시기에 이르되, 병조의 절목에 의하여 본영의 표하 군사 60명이 전일(사전)에 나가훈국 중군에게 종속하도록 하였으므로, 그와 같이 되어 가능한 일이었으며,事了 후 표신이 파출되자 돌아가게 하였노라.
독음
황단제율의시영부단자래삼월초이일대보험제례의시시의병조절목本营표하군육십명전기일부촉속어훈국중군위백유여가사필후대표신파출위백와호사
의미
조선 시대 병조의 편년에 따른 공문이다. 삼월 초이일 대보험제 제례를 위해 본영의 표하 군사 60명이 전날 훈련국 중군에게 종속되었다가, 일이 끝난 후 표신에 따라 파출이 해제되어 귀환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军营 체계에서 훈련국 중군 밑으로 잠시 배치되었다가 원래 소속으로 돌아간 군사 편재 사례이다.
원문
[주:皇壇祭肄儀時領赴單子]來三月初二日大報壇祭隷儀時依兵曹節目本營標下軍六十名前期一日赴屬於訓局中軍爲白有如可事畢後待標信罷出爲白臥乎事
엔티티 후보
- work: 대보험제 / 大報壇, confidence=0.95
- office: 병조 / 兵曹, confidence=0.95
- office: 훈국(훈련국) / 訓局, confidence=0.9
- term: 표하군 / 標下軍, confidence=0.85
- term: 표신 / 標信, confidence=0.85
- term: 황단제 연습 예식 / 皇壇祭肄儀, confidence=0.8
불확실한 어휘
을묘삼월초삼일
- 기사 ID:
23292_110_0046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11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110
- 면/쪽: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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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20T15:08:09.386589+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110&aa15no=110&aa20no=23292_110_0046
한글 번역
[주: 외포성 거행사 도감의 초안] 산릉도감이 아뢀다. 정자각 밖 사면에 위문 포장을 거행하니, 이번에도 역시 이에 따라 거행하겠다는 뜻으로 각 해당 영에 알려 위촉하는 것이 어떠하겠소. (재가)
독음
[주:외포성거행사도감초기] 산릉도감이 아뢄다 정자각 밖 사면 위문 포장을 거행하니 지금도 역시 이에 따라 거행한다는 뜻 각 해당 영에 알려 위촉함이 어떠하겠소 아希望能
의미
조선 시대 능묘建设工程 관련 공식 문서이다. 정자각(묘실) 밖 사면에 위문 포장을 설치하는 사업을 외포성 거행사 도감이 주관하여 보고하고, 산릉도감이 이에 대해 재가를 요청한 내용이다. 丁字閣은 능묘의 핵심 묘실 건물을 가리키며, 외포성 거행사 도감은 능묘 공사의 포장·성벽 등을 담당하던 임시 관청이다.
원문
[주:外布城擧行事都監草記]山陵都監啓曰丁字閣外四面帷門布帳擧行矣今亦依此擧行之意知委各該營何如允
엔티티 후보
- work: 외포성거행사도감 / 外布城擧行事都監, confidence=0.95
- work: 산릉도감 / 山陵都監, confidence=0.95
- place: 정자각 / 丁字閣, confidence=0.95
- term: 위문포장 / 帷門布帳,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知委(지위): 알리다는 뜻으로 보이나 관방 문서의 관용 표현으로 정확한 독음이 불확실
을묘삼월초삼일
- 기사 ID:
23292_110_0047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11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110
- 면/쪽: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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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26T05:12:43.790521+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110&aa15no=110&aa20no=23292_110_0047
한글 번역
금이제 삼월 초여섯째 날 대보단의 제사를 집행한다. 이때 병조의 결정에 따라 본영에 속한 표하군 60명을 삼월 초네째 날 훈련국 중군에 소속되게 파견하였다. 이러한 일정이 모두 끝난 뒤에 군사를 해산하여 돌아가게 하였다.
독음
금삼월초육일대보단제교기지시병조절목의본영표하군육십명초사진훈련국중군에종속하여파견되었던바사안이끝난후해산하여나갔다
의미
삼월 초엿새날 대보단 제사를 집행하며, 병조의 지시에 따라 본영 부대 중 60명을 초네째 날 훈련국 중군에 파견했다가 제사 후 해산시켰다는 군사 동원 및 편성 내용이다. 을묘년(1827)의 기록으로 보인다.
원문
今三月初六日大報壇祭敎是時依兵曹節目本營標[주:皇壇祭領赴單子]下軍六十名初四日赴屬於訓局中軍爲白有如可事畢後罷出爲白臥乎事
엔티티 후보
- date: 을묘년 삼월 초삼일 / 乙卯三月初三日, confidence=0.85
- term: 대보단 / 大報壇, confidence=0.95
- office: 병조 / 兵曹, confidence=0.95
- office: 훈련국 / 訓局, confidence=0.9
- term: 중군 / 中軍, confidence=0.85
- term: 표하군 / 標下軍, confidence=0.85
- term: 해산 / 罷出,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본영표하군(본영에 속한 표하군)의 구체적 편성과 소속 부대
- 중군(훈련국 중군)의 구체적 지휘 체계
- 제시된 삼월초삼일 제목과 원문 내용 중 삼월초육일과의 관계
을묘삼월초팔일
- 기사 ID:
23292_110_0049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11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110
- 면/쪽: 0049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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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7-23T19:39:19.604784+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110&aa15no=110&aa20no=23292_110_0049
한글 번역
을묘년 삼월 초八일, 산릉도감이 아뢴 바에 따르면, 총 쏘기에 능숙한 포수 오 명을 삼군문에서 교대로轮流差派하여 능소에 이르게 하고, 호랑이로 인한 재해를 대비하게 하니, 이전부터 이러한 전례가 있었습니다. 지금도 역시 이 방식에 따라 시행하면 어떠하겠습니까, 윤허하였다.
독음
을묘 삼월 초 팔일, 산릉도감이 계문하기를, 선방포수 오 명으로 삼군문에 교대로 윤송하게 하여 능소에 이르러 호환에 대비하게 하니, 이제까지 이러한 전례가 있었으니, 지금도 또한 이에 따라 거행하면 어떠하겠습니까, 윤(欽允)이라.
의미
조선 산릉도감이 왕릉 직실의 호랑이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총 쏘기에 능숙한 포수 오 명을 훈련원·어영청·총융청 등 삼군문에서 교대로 순환 파견하여 호환에 대비하자는 건의를 올린 것이다. 이는 이전에도 행해지던 전례에 따른 것으로, 임금이 이를 윤허하였다.
원문
[주:善放砲手輸送陵所事都監草記]山陵都監啓曰善放砲手五名令三軍門交替輪送于陵所以備虎患自是前例今亦依此擧行何如允
엔티티 후보
- office: 산릉도감 / 山陵都監, confidence=0.95
- office: 삼군문 / 三軍門, confidence=0.9
- term: 선방포수 / 善放砲手, confidence=0.85
- place: 능소 / 陵所, confidence=0.95
- term: 호환 / 虎患, confidence=0.95
- term: 윤허 / 允,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三軍門(삼군문) - 훈련원·어영청·총융청을 가리키는 것으로 추정되나, 정확히 어떤 세 군사 부서를 지칭하는지 문서만으로 단정하기 어렵다
을묘삼월십일일
- 기사 ID:
23292_110_0050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11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110
- 면/쪽: 0050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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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20T15:08:46.039366+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110&aa15no=110&aa20no=23292_110_0050
한글 번역
전에서 전하기를, 원소(공원) 부지의 신규 점지(새로 차지)를 부·말망 두 곳에 하였으며, 그때 당시 원임대신(전임 大臣)이 다시 직접 살피어審核해 왔다는 내용이다.
독음
전왜 원소 신점 부말망 양처 시 원임대신 갱위간심 이래
의미
을묘년 3월 11일 자의 기록으로,园林(원림·공원) 부지의 신규 점지를 두 곳(부직과 말망 직)에 실시하였으며, 해당 사항을 당시 전임大臣(원임대신)가 직접 재검토하여審核했음을 전하는 기사이다. 부말망은 현직 관직 명칭일 가능성이 높다.
원문
엔티티 후보
- term: 원소 / 園所, confidence=0.9
- term: 부말망 / 副末望, confidence=0.7
- term: 원임대신 / 原任大臣, confidence=0.85
- term: 간심 / 看審, confidence=0.8
불확실한 어휘
을묘삼월 일
- 기사 ID:
23292_110_0051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11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110
- 면/쪽: 0051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0T15:09:00.654823+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110&aa15no=110&aa20no=23292_110_0051
한글 번역
을묘년 3월某日, 선방군 윤송(번갈아 파견) 사항의 초기를 의官司에 계문하기를, 선방포수 5명을 삼군문에 명하여 능소에 교대로 파견하여 호랑이 피해를 방지하게 한다는 것이니, 산릉도감의 초기로 인하여 이미 윤허되었다. 본영의 선방포수 5명을 능의 전사(陵墓 마련)가 완성될 때까지 윤회 형태로 정하여 보낸다는 취지를 감히 보고합니다.
독음
을묘년 삼월 일, 선방군 윤송사 초기에 계하여, 선방포수 오 명으로 삼군문에 명하여 능소에 교대로 윤송하여 호환을 방지하는 것에 대하여, 산릉도감 초기로 인하여 윤허되었으니, 본영 선방포수 오 명으로 전사完工할 때까지 윤회하여 정하여 보낸다는 의리를 감히 계함
의미
조선 시대 능묘(陵墓)建设中 호랑이 피해 방지를 위해 선방포수 5명을 삼군문에 교대로 윤송하도록 하는 사항을 보고한 법무 문서이다. 산릉도감의 공식 요청에 따라 선방군 소속 포수를 파견하여陵所의 안전을 확보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원문
[주:善放軍輪送事草記]啓曰善放砲手五名令三軍門交替輪送于陵所以防虎患事自山陵都監草記允下矣本營善放砲手五名限遷奉畢役輪回定送之意敢啓
엔티티 후보
- office: 삼군문 / 三軍門, confidence=0.95
- office: 산릉도감 / 山陵都監, confidence=0.98
- place: 능소 / 陵所, confidence=0.95
- office: 선방군 / 善放軍, confidence=0.92
- term: 윤송 / 輪送, confidence=0.9
- term: 선방포수 / 善放砲手, confidence=0.88
- term: 초기 / 草記, confidence=0.85
- term: 필역 / 畢役, confidence=0.8
불확실한 어휘
을묘삼월 일
- 기사 ID:
23292_110_0052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11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110
- 면/쪽: 0052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0T15:09:27.515010+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110&aa15no=110&aa20no=23292_110_0052
한글 번역
을묘년 3월某일. 산릉도감이 서로 협의하여 다음과 같이 전보한다. 지금 각 도관에서 사용하는 물자와 재정은廟堂에서 구획하여 초기에 윤허한 바와 같다. 이에 본 도감과 원인소도감의 수요 수량을 구분하여 정리하였으니, 이후 기록을 첨부하여 문서로 보낸다. 본 도감 구획 물자는 이후 사연이 있을 때마다 순차 원인소도감에运送한다. 원인소도감 구획 물자도 원인소도감의 지시에 따라 운송한다. 이후 구획 돈 오백냥 중 본 도감에 사백냥, 원인소도감에 일백냥을 배정한다. (후략)
독음
을묘년 삼월 일, 산릉도감이 서로 살피는 일. 지금 각 도감이 사용하는 물력은 자묘당에서 구획하는 초기允下함과 같으니, 본 도감과 원인소도감의 수요 수량을区別하여停當하게 하였으니, 이후 기록한 문서를移送去努어라. 본 도감 구획의 수는 그更改關次次하여 원인소도감에輸送하라. 원인소도감 구획의 수도 원인소도감의知委에 따라輸送하라. 이후 돈五百냥 중 본 도감 사백냥, 원인소도감 일백냥. (후略)
의미
조선 시대 왕릉(山陵)과 원인소(園所) 도감 간의 물자 및 자금 구획 배분, 철물·목재·숯·석재 등의卜定, 차마(馬匹) 및 차자(車子) 배정, 그리고殡殿와瓮家 설치 등의 공사를 관할하는 여러 관청 간 공식 문서이다. 을묘년(1655) 3월의办事 기록으로, 각 도감이 협의를 거친 후 구체적인 물량과 배급 근거를 상호 통보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원문
[주:區劃錢輸送事都監公事]山陵都監爲相考事今此各都監所用物力自廟堂區劃草記允下是如乎本都監與園所都監需用之數區別停當故後錄文移爲去乎本都監區劃之數待其更關次次輸送園所都監區劃之數亦從園所都監知委輸送向事
後錢文伍百兩內[주:本都監四百兩園所都監一百兩]
[주:鐵物卜定公事]山陵都監爲相考事本都監大小浮石之役極爲浩大各處卜定鐵物必有不足之慮故依各年已例分定文移爲去乎待知委輸送向事
後正鐵二千五百斤
[주:鐵器械分定]山陵都監公事據用還次鐵器㭜依後錄趨期待令事
後刃加乃三十五柄廣光伊串光伊各十五柄平鍤二
十六柄斧子葉光伊各三十柄大中水夢同伊各一箇
園所都監公事據用還次鐵器㭜依後錄趨期待令事
後中水夢同伊一箇刃加乃四十五柄廣光屎三十五柄
串光伊二十二柄平鍤二十六柄斧子三十柄葉光伊三十八柄
園所都監公事據炭五百石網罟空石五百立待出園
所輸送事[주:園所小浮石所甘結冶炭一百石取用事]
[주:炭及空石分定]山陵都監公事據炭七百石網具空石五百立待出陵
所輸送事[주:山陵小浮石所甘結冶山灰五十石卜定事]
園所都監公事據三營卜馬各五匹使用事
山陵都監公事據輸運卜馬禁御兩營各十匹待令事
園所都監公事據正鐵五百斤卜定事
[주:車子分定]山陵都監甘結禁御兩營各平車二輛大車一輛運沙車
二輛等待于輸石所事幷駕車
園所都監公事車子依數造送而駕牛貿置待知委起
送車夫色掌小名成冊先修送事[주:車數同山陵都監]
殯殿都監甘結舊陵上瓮家四月初八日造成時外布城
自各營進排設內外作門亦自各營擧行事
遷園殯宮所甘結甕家造成後外布城自各營排設
內外作門亦自各營擧行事
遷陵遷園所甘結內表石奉出時封褁木甲帳各二件
式待令事
엔티티 후보
- office: 산릉도감 / 山陵都監, confidence=1.0
- office: 원인소도감 / 園所都監, confidence=1.0
- office: 빈전도감 / 殯殿都監, confidence=1.0
- place: 묘당 / 廟堂, confidence=1.0
- work: 산릉 / 山陵, confidence=1.0
- work: 전이원 / 遷園, confidence=1.0
- work: 빈궁 / 殯宮, confidence=1.0
- term: 부석 / 浮石, confidence=0.8
- term: 구획전 / 區劃錢, confidence=0.9
- term: 복정 / 卜定, confidence=1.0
- term: 옹가 / 甕家, confidence=0.9
- term: 포성 / 布城, confidence=0.8
- place: 능소 / 陵所, confidence=1.0
- place: 원소 / 園所, confidence=1.0
- office: 금어양영 / 禁御兩營, confidence=0.9
- office: 삼영 / 三營, confidence=0.8
- term: 내표석 / 內表石, confidence=0.9
- term: 감결 / 甘結, confidence=0.9
- term: 작문 / 作門, confidence=0.7
- work: 산회 / 山灰, confidence=0.8
불확실한 어휘
- 刃加乃
- 廣光伊
- 串光伊
- 葉光伊
- 大中水夢同伊
- 㭜(원字 불명)
- 網具
- 立(돌린 수량 단위)
을묘삼월 일
- 기사 ID:
23292_110_0053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11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110
- 면/쪽: 0053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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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20T15:09:21.636457+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110&aa15no=110&aa20no=23292_110_0053
한글 번역
을묘년 3월某日 비곡에서 처리함. 영문(營門)의 일년간收到的 세금을 종합하여 일년간 내려줄 금액과 대조하면, 아무事故가 없는 때라 하더라도 겨우维修 수준에 불과합니다. 이러한 遷奉의 시기에 여러 가지 进排物자가 대단히 많으니, 현재 齋室營建费用은 資裝錢 중에서 연차별로 배분하여 쓰기로 했으나, 이를 籌司에 보고하였습니다. 齋室營建을 执行할 방도가 전무하여 변통할 길이 없습니다. 올해 資裝錢에서 차변하여 쓰되, 매년 400냥씩 분납하면 戶曹의 차변은 있으나 国役에는 실로 편리하므로, 변통을 特히 허락하시면 대단한 다행입니다. 그런데 이제 訓局의 別置條에서 쓰겠다고 하니, 본영에도 別置가 있습니다. 두 가지 중 한 곳을 指定하되, 別置에 관해서는 题辞 안에 별도로 论할 필요가 없고, 다만 資裝錢에 관해서는 戶曹에往返하여 取用하도록 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독음
을묘삼월일 비곡료 위상고사 영문일년소봉계기일년응하수사무지시僅위도면시의 당차천봉지지각양진배호다견금
의미
조선 말기 비곡(備局)에 상정된 영문(營門)의 재정 건의문이다. 齋室(제의실) 증축 공사로 인한 비용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당 연도의 資裝錢(군장置辦비)을 차변 사용하여 충당하자는 내용이다. 매년 400냥씩 분납하면 戶曹에 차변 부담이 생기나 국가 사업 추진에는 유리하다는 논리이며, 別置(별도 비축금) 문제와 관련하여 戶曹와의 협의를 요청하고 있다.
원문
乙卯三月日備局了
爲相考事營門一年所捧計其一年應下雖無事之時
僅爲塗抺矣當此遷奉之時各樣進排浩多見今
[주:齋室營建錢就資裝錢中排年取用事報籌司]齋室營建擧行沒策萬無變通之道是如乎就今年資裝錢中挪移取用每年四百兩式排納則於戶曹雖有挪移在國役實爲方便特蒙變通則極爲萬幸而今聞訓局別置條中取用云本營亦有別置矣於斯兩者指一處分爲只爲[주:題辭內別置則不必擧論至於資裝錢則往復戶曹以爲取用之地宜當向事]
엔티티 후보
- office: 비곡 / 備局, confidence=0.95
- office: 추사 / 籌司, confidence=0.85
- office: 호조 / 戶曹, confidence=0.9
- office: 훈련대 / 訓局, confidence=0.85
- work: 재실영건 / 齋室營建, confidence=0.9
- term: 자장전 / 資裝錢, confidence=0.85
- term: 별치 / 別置, confidence=0.85
- term: 천봉 / 遷奉, confidence=0.9
- term: 진배 / 進排, confidence=0.8
불확실한 어휘
- 塗抺(도면)
- 就(취)
- 没策(몰책)
- 指一(지의)
- 向事(향사)
을묘삼월 일
- 기사 ID:
23292_110_0054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11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110
- 면/쪽: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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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110&aa15no=110&aa20no=23292_110_0054
한글 번역
을묘년 삼월某日 호조에서 발송한 문서. [주: 자장전 取用을 위한 戶曹로의 文移] 상고事宜. 금일 이 이전(遷奉) 시기에 각양 进排할 것이 대단히 많다. 이에 더하여 제실 이전 공역(移建)이 진행되는 바, 거기에对策이 없어 자장전 중에서 먼저 取用하고, 이후 매년 400냥式으로 배납한다는 의향을 籌司에 보고하였다. 题辞에 의거하여 귀曹에 왕복하여 取用하도록 허가하여 달라 한다. 이에 실정에 근거하여 文移를 발송하니, 사정을 참량하여 허가함이 마땅하다. 향사.
독음
을묘 삼월 일 호조료 [주: 자장전 취용사 문이 호조] 위 상대사 금차 천봉지시 각양 진배호다 재존是中 당재실 이전지 역거행몰책 고 소봉 자장전 중 선위 취용 후 매년 사백량 식 배납지의 이 보수사矣 제사 내 왕복 귀조 이위 취용之地는 사여호 자兹 이기 거실 이전위 거호 려량 차 사황 참량 허시之地 의당 향사
의미
조선시대 戶曹가 籌司에 보낸 文移. 을묘년(1655?) 三월, 묘소 이전과 제실新建이라는 대공사가 겹치면서 비용이 부족하여, 수납한 자장전(資裝錢) 중 선불로 사용하고 나머지를 매년 400냥씩 분할 납부하겠다는 내용을 보고한 후, 题辞에 의거하여 戶曹의 取用을 허가해 달라는 공식 요청 문서이다. 관공서 간 협의를 통한 재정 운용 사례이다.
원문
乙卯三月日戶曹了
[주:資裝錢取用事文移戶曹]爲相考事今此遷奉之時各樣進排浩多是在如中又當齋室移建之役擧行沒策故所捧資裝錢中先爲取用後每年四百兩式排納之意報籌司矣題辭內往復貴曹以爲取用之地是如乎玆以據實移文爲去乎諒此事狀參量許施之地宜當向事
엔티티 후보
- office: 호조 / 戶曹, confidence=0.95
- office: 수도사 / 籌司, confidence=0.9
- term: 자장전 / 資裝錢, confidence=0.92
- term: 문이 / 文移, confidence=0.93
- term: 제사 / 題辭, confidence=0.85
- term: 진배 / 進排, confidence=0.88
- term: 재실 / 齋室, confidence=0.9
- term: 천봉 / 遷奉, confidence=0.87
불확실한 어휘
- 천봉지시(遷奉之時) - 이전 시기를 가리키는 관용적 표현
- 몰책(沒策) - 막다른 상황이 왔음을 뜻하는 표현
을묘삼월이십일일
- 기사 ID:
23292_110_0055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11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110
- 면/쪽: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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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20T15:10:19.335327+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110&aa15no=110&aa20no=23292_110_0055
한글 번역
보고하옵건대, 본영 군사 종사관 이재원과 소관 박수문, 서태언이 모두 병이 있어 직임을 감찰하기 어렵습니다. 이를 파면하고 후임으로 교체하면 어떠하겠습니까. 군사 종사관 후임 후보자로는 이회수를 고려하고, 부사곡 김우휴, 이응택을 제시합니다. 전부 전사 중소관 후임 후보자로는 김계한, 최덕상, 김완복以上을 추천합니다. 좌부 우사 우소관 후임 후보자로는 임상수, 한용기, 전 도사 이응수를 추천합니다.
독음
경일 본영 군사 종사관 이재원 소관 박수문 서태언 구유 신병 세이난찰임 개차하여
의미
조선시대 을묘년 3월 21일자 군영 인사 이동 공문이다. 본영 군사 종사관과 여러 소관 관원이 병사를 이유로 파면됨에 따라, 해당 직위에 대한 후임 추천 명단을 보고 상신한 내용이다. 군사 종사관 후임으로는 이회수를, 중대 관책임자 후임으로는 김계한, 임상수 등을 추천하고 있다. 部薦과 宣廚은 각각 부친推荐과 선공처推荐을 의미하는 인사 추천 방식이다.
원문
啓曰本營軍色從事官李載元哨官朴秀文徐泰彦俱有身病勢難察任改差何如
軍色從事官望李載元改差代
○司僕正李彙承副司果金羽休李承澤
前部前司中哨官望徐泰彦改差代
○前主簿金啓瀚出身崔德相金完福以上部薦
左部右司右哨官望朴秀文改差代
○前經歷安永壽韓鎔基前都事李應洙以上宣薦
엔티티 후보
- person: 이재원 / 李載元, confidence=0.95
- person: 박수문 / 朴秀文, confidence=0.95
- person: 서태언 / 徐泰彦, confidence=0.95
- person: 이회수 / 李彙承, confidence=0.9
- person: 김우휴 / 金羽休, confidence=0.9
- person: 이응택 / 李承澤, confidence=0.9
- person: 김계한 / 金啓瀚, confidence=0.9
- person: 최덕상 / 崔德相, confidence=0.9
- person: 김완복 / 金完福, confidence=0.9
- person: 안영수 / 安永壽, confidence=0.9
- person: 한용기 / 韓鎔基, confidence=0.9
- person: 이응수 / 李應洙, confidence=0.9
- office: 군색종사관 / 軍色從事官, confidence=0.95
- office: 사보정 / 司僕正, confidence=0.85
- term: 부천 / 部薦, confidence=0.85
- term: 선추 / 宣廚, confidence=0.8
- term: 소관 / 哨官, confidence=0.9
- term: 개차 / 改差,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宣廚(선추) - 선공처推荐의 준말로 추정되나 정확한 의미 불확실
- 部薦(부천) - 부친推荐으로 추정되나 관직명인지 인사 방식인지 명확하지 않음
을묘삼월 일
- 기사 ID:
23292_110_0058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11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110
- 면/쪽: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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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启上新罗葱台(瑞蔥臺) 시합 시발사(試射)·시방(試放) 때 유엽전(柳葉箭) 합격자로 파총(把摠) 이기연, 당마기(塘馬騎) 합격자 사림(士林) 김철 등 16인, 조총(鳥銃) 합격 장막군(帳幕軍) 오익수 등 35명, 전파군(前排軍) 김정수 등 89명, 창검군(槍劒軍) 오명인 등 128명, 등롱군(燈籠軍) 고한욱 등 39명, 초요기수(招搖旗手) 최창합 등 4명, 이미 제출한 단자(單子)에 따른 판결에 따라 군기기(軍器寺)의 궁시(弓矢)와 본영(本營)의 목포(木布)로 상을 내리겠다는 보고를 올린다.启상새로 보고하건대, 이번 서측태 시합 시방 때 본영 장막군 가운데 등과(登科)한 자가 6명, 창검군 가운데 등과한 자가 10명인데, 한 소(一哨) 가운데 오인(五人)이 등과하면 해당 장교에게 상을 요청한 사례가 이미 있으니, 장막군 차치(次知) 교련관(敎鍊官) 송응필, 창검군 차치 교련관 고희경은 마땅히 선례에 따라 가자(加資)해야 하나, 사부(恩典)에 해당하는 일이라 함부로 결정할 수 없어 해당 관(該曹)에 선례를 검토하여 처리하도록 명이 내린다.
독음
계일서측태시사방시유엽전입격파총이기연당마기사림금철등십육인조총입격장막군오익수등삼십오명전파군김정수등팔십구명창검군오명인등백이십팔명등롱군고한욱등삼십구명초요기수최창합등사명근의단자판하이로군기기궁시급본영목포시상이의감계
의미
조선 영조 연간(或) 영조 연간) 영의정의 영의정 영의정 부서에서 왕에게 올린 보고문이다. 서측태(瑞蔥臺)에서 시합(試射·試放)을 실시하여 활, 조총, 전파, 창검, 등롱, 기수 등 여러 병과 합격자 총 321명에게 군기기 궁시와 본영 목포로 상을 내렸다. 아울러 장막군과 창검군 교련관에게도 등과자가 나와 가자해야 하나恩典 해당이라 해당 부서에서 선례를 검토하도록 요청했다. 군영 시험과 합격자 관리, 상賞 절차 및 가자 승진 규정을 알 수 있는 사료이다.
원문
啓曰瑞蔥臺試射放時柳葉箭入格把摠李綺秊塘馬騎[주:瑞蔥臺施賞草記]士林今哲等十六人鳥銃入格帳幕軍吳益壽等三十五名前排軍金廷秀等八十九名槍劒軍吳命仁等一百二十八名燈籠軍高漢郁等三十九名招搖旗手崔昌洽等四名謹依單子判下以軍器寺弓矢及本營木布施賞之意敢啓啓曰今此瑞蔥臺試放時本營帳幕軍中登科者爲六名槍[주:五卒登科該將領請賞草記]劒軍中登科者爲十名而一哨中五卒登科該將領請賞旣有已例矣帳幕軍次知敎鍊官宋應弼槍劒次知敎鍊官高喜慶當照例加資而事係恩典不敢擅便令該曹考例稟處何如
엔티티 후보
- place: 서측태 / 瑞蔥臺, confidence=0.95
- place: 본영 / 本營, confidence=0.92
- office: 군기기 / 軍器寺, confidence=0.95
- person: 이기연 / 李綺麗, confidence=0.85
- person: 김철 / 金哲, confidence=0.85
- person: 오익수 / 吳益壽, confidence=0.88
- person: 김정수 / 金廷秀, confidence=0.88
- person: 오명인 / 吳命仁, confidence=0.88
- person: 고한욱 / 高漢郁, confidence=0.88
- person: 최창합 / 崔昌洽, confidence=0.88
- person: 송응필 / 宋應弼, confidence=0.85
- person: 고희경 / 高喜慶, confidence=0.85
- term: 유엽전 / 柳葉箭, confidence=0.9
- term: 조총 / 鳥銃, confidence=0.95
- term: 파총 / 把摠, confidence=0.92
- term: 장막군 / 帳幕軍, confidence=0.9
- term: 전파군 / 前排軍, confidence=0.9
- term: 창검군 / 槍劒軍, confidence=0.9
- term: 등롱군 / 燈籠軍, confidence=0.9
- term: 초요기수 / 招搖旗手, confidence=0.85
- term: 등과 / 登科, confidence=0.95
- term: 가자 / 加資, confidence=0.92
- term: 교련관 / 敎鍊官, confidence=0.9
- term: 차치 / 次知, confidence=0.88
- term: 목포 / 木布, confidence=0.88
불확실한 어휘
- 塘馬騎
- 単子判下의 구체적 시행 방식
- 該曹가 구체적으로 어느 부서인지
을묘삼월이십육일
- 기사 ID:
23292_110_0059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11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110
- 면/쪽: 0059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0T15:11:14.654457+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110&aa15no=110&aa20no=23292_110_0059
한글 번역
훈련도감과 금위영, 어영청이 아뢰오. 즉 시東廟守直官의 보고를 받아 본묘 서쪽 담장 3칸 정도가 무너졌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우선 견고하게 둘로 막고 날이 맑아지면 협력하여改建할 뜻임 을 갖추어 아뢰오.
독음
훈련도감 금위영 어영청이 아뢰기曰 즉 接 동관왕묘 수직관 소보 則 本묘 서쪽 담원 삼간허颓圮云 为先 견실히 圍排 待晴合力 개축의의敢 啓
의미
1803년 3월 26일 동관왕묘 서쪽 담장이 약 3칸規模로 붕괴되었음을守直官이 보고하고, 훈련도감·금위영·어영청 三營이 협력하여 우선 안전방비를 하고晴後改建할 예정임을联合启闻한 기록이다.
원문
[주:東廟墻頹處圍排事三營合辭草記]訓鍊都監禁衛營御營廳啓曰卽接東關王廟守直官所報則本廟西邊墻垣三間許頹圮云爲先堅實圍排待晴合力改築之意敢啓
엔티티 후보
- place: 동관왕묘 / 東關王廟, confidence=0.95
- place: 서쪽 / 西邊, confidence=0.95
- office: 훈련도감 / 訓練都監, confidence=0.95
- office: 금위영 / 禁衛營, confidence=0.95
- office: 어영청 / 御營廳, confidence=0.95
- term: 위로 막아 방비함 / 圍排,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圍排는 주로 수방·방비의 의미를 갖는 용어이나, 구체적 施工 방식은 문헌상 추가 근거不足
을묘삼월이십칠일
- 기사 ID:
23292_110_0060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11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110
- 면/쪽: 0060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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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26T05:13:42.208610+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110&aa15no=110&aa20no=23292_110_0060
한글 번역
병조에서 상을 내려줄 것을 요청하며 회계하다. 병조의 계목에 의하면, 경위영에서 아뢼기를 하기를, 지금 이 서총대 시방(射放) 때에 본영의 장막군 중에서 등과한 자가 6명이고, 창건군 중에서 등과한 자가 10명이다. 한 소(一哨) 중에 오 졸(卒)이 등과하면 해당 장領이 상을 청하였으니, 이미 전례가 있다. 장막군次于知敎鍊官宋應弼와 창건군 次知敎鍊官 高喜慶은 마땅히 전례에 따라 가자(加資)해야 하나, 사안이 은전(恩典)에 관계되므로 감히 독단하지 못한다. 해당 도감에 전례를 살피게 하여 아뢼게 하소서. 명이 내렸다. 윤허(允事)하교 명이 내려왔다. 한 소 중에 오 졸이 등과하면 해당 장領의 가자는 전에 이미 전례가 있다. 경위영 장막군 次知敎鍊官 宋應弼와 창건군 次知敎鍊官 高喜慶은 마땅히 전례에 따라 가자 시행해야 한다. 가자의 예전(典前)은 은사(恩賞)에 관계되므로 감히 독단하지 못한다. 상재(上裁)를 구한다. 회계에 따라 시행한다. 좋은 가르침임.
독음
병조청상회계 병조계목 경위영계왈 금차 서총대시방시 본영 장막군중 등과자위륙명 창건군중 등과자위십명이 일소중오졸 등과 개장령 청상 기유이미역료 장막군차지교련관 송응필 창건차지교련관 고희경 당조례 가자이위 감동연典礼 독자연변 상재하신가 유인회계실행 위량여교
의미
정축(丁丑)년 3월 27일, 병조와 경위영 사이의 문서 교환 내용이다. 서총대 시방 시험에서 한 소에서 오 명의 졸(卒)이 등과하면 해당 장領에게 가자(加資)하는 것이 이미 전례가 있음을 확인하고, 장막군 次知敎鍊官 宋應弼와 창건군 次知敎鍊官 高喜慶에게도 전례에 따라 가자하도록 상재(上裁)를 구하여 시행하였음을记录的 문서이다.恩賞(은사)에 해당하는 가자였으므로 병조가 독단하지 않고 회계 절차를 거쳤음을 보여준다.
원문
[주:兵曹請賞回啓]兵曹啓目禁衛營啓曰今此瑞蔥臺試放時本營帳幕軍中登科者爲六名槍劍軍中登科者爲十名而一哨中五卒登科該將領請賞旣有已例矣帳幕軍次知敎鍊官宋應弼槍劒次知敎鍊官高喜慶當照例加資而事係恩典不敢擅便令該曹考例稟處何如傳曰允事命下矣一哨中五卒登科該將領之加資曾有已例禁衛營帳幕軍次知敎鍊官宋應弼槍劒次知敎鍊官高喜慶似當依前例施行加資之典是白乎矣係于恩賞不敢擅便上裁何如依回啓施行爲良如敎
엔티티 후보
- office: 병조 / 兵曹, confidence=0.95
- office: 경위영 / 禁衛營, confidence=0.95
- person: 송응필 / 宋應弼, confidence=0.9
- person: 고희경 / 高喜慶, confidence=0.9
- term: 서총대 / 瑞蔥臺, confidence=0.85
- term: 장막군 / 帳幕軍, confidence=0.9
- term: 창건군 / 槍劒軍, confidence=0.9
- term: 가자 / 加資, confidence=0.95
- term: 차지교련관 / 次知敎鍊官, confidence=0.85
- term: 소 / 哨,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回啓(회계)의 구체적 문서 성격
- 該將領(개장령)의 직위 명칭
을묘삼월 일
- 기사 ID:
23292_110_0063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11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110
- 면/쪽: 0063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0T15:11:39.539105+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110&aa15no=110&aa20no=23292_110_0063
한글 번역
호조에서 상考前考 관련 업무를 처리하여 부관 내 해당 부서에 즉시 전달하였다. 금번 천봉천사奉 때 각종 진배物品 준비에 비용이 대단히 많이 소요되는바, 그 중에서도 재실移建 공사를 시행하게 되었으니, 이에 소요될 자재 비용을 마련키 위해 매년 사백 냥씩 정기적으로 보내오던 자재 비용錢을 호조 回移移文을 허가하여 시행코자 한다. 그간 수령한 자재 비용 중에서 우선 먼저 사용하고, 이후 매년 사백 냥씩 차액을 상납納하겠다는 의견을寿臣에 보고하였다. 题辭에贵曹와 상호往返하여 사용하도록 하고자 하니, 이러한 사정을 참작하여 허가施行토록 하라. 관계 문서는 그대로 두되, 이동文에 따라 사용한 후 총수를 다시 정리하여 다만 그렇게 하라.
독음
호조 위상고사 이석도 부관내 이석해당 금차천봉지시 각양진배호다 재여하중우당재실 이전건적거행몰책고 소봉자재전중 선위수용 후매년사백냥식 배납지의 보이미사고제사 내복귀귀조 위위의사용지지여환 이사상 참상허시사관계치유도의어 이동문 취득용 후 두수경유의 외위지의위
의미
조선 시대 호조에서 천봉천사奉 때 행해질 재실 이전 공사에 필요한 자재 비용 문제를 다루는 내부 행정 문서이다. 원래 매년 사백 냥씩 보내오던 자재 비용 중에서 먼저 사용하고, 차액은 매년 납부하겠다는 내용을寿臣에 보고하여 허가를 구한 것이다. 호조의 回移移文으로 시행이 허가되었다.
원문
戶曹爲相考事以卽到付關內以卽該今此遷奉之時各樣進排浩多是在如中又當齋室移建之役擧行沒[주:資裝錢每年四百兩式排送事戶曹回移許施]策故所捧資裝錢中先爲取用後每年四百兩式排納之意報以壽司矣題辭內往復貴曹以爲取用之地是如乎諒此事狀參商許施事關是置有亦依移文取用後都數更移爲只爲
엔티티 후보
- office: 호조 / 戶曹, confidence=0.95
- office: 수사 / 壽司, confidence=0.7
- term: 자재비용 / 資裝錢, confidence=0.85
- term: 재실 / 齋室, confidence=0.9
- term: 회이 / 回移, confidence=0.8
불확실한 어휘
을묘사월초삼일
- 기사 ID:
23292_110_0066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11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110
- 면/쪽: 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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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20T15:13:35.376038+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110&aa15no=110&aa20no=23292_110_0066
한글 번역
비변사가 아뢱다. 능원을 옮기는 공사가 매우 막대하고, 양주의 백성들이 이 일에 종사하는 비율이 다른 고을에 비해 특히 많다. 본 고을의 사역이 근래에 더욱 피폐해져서 각 항목의 공납이 늘 기한을 어기고 있는 중에, 다시 이러한 공사가 겹치니, 한쪽으로는 독촉하면서 한쪽으로는 대응策을 세우면 형세가 양쪽으로 어려움이 된다. 여느 관문이나 영의 상납에 관계없이 양주의 상납은 내 가을까지 일시 중단·유예하게 하여 백성들이 조금이라도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 하라는 취지로 기영에 지시하면 어떻겠습니까? 허락하되[允]
독음
비변사계일: 능원천봉공역심거위 양민소차수자비타읍편다 본읍사력근익조제각항공납매경정한지중우치차회일변징독이일변책응세소양난무론모아문모영상납한명추姑영정퇴사지일분서역지의분부기영하여하우가允
의미
조선 시대 비변사가 양주(楊州)의 능원 이전 공사에 따른 백성들의 과도한 부담을 해결하기 위해 상납을 가을까지 일시 중단하도록 건의하는 공문이다. 양주의 재정과 인력이 이미 피폐해진 상태에서 대규모 공사가 겹치자, 비변사는 현실적 어려움을 인정하고 해당 고을의 상납을 유예하는 임시 편의를 제공하는 것으로 대응했다. 이는 조선 정부가 특정 지역에 지나친 부담이 집중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유연하게 운영 했던 사례를 보여준다.
원문
[주:楊州上納限明秋姑停事籌司草記]備邊司啓曰陵園遷奉工役甚鉅而爲楊民所籍手者比他邑偏多本(邑)事力近益凋瘵各項公納每愆程限之中又値此會一邊懲督而一邊策應勢所兩難無論某衙門某營上納限明秋姑令停退使之一分紓力之意分付畿營何如允
엔티티 후보
- office: 비변사 / 備邊司, confidence=0.95
- place: 양주 / 楊州, confidence=0.95
- work: 능원천봉 / 陵園遷奉, confidence=0.9
- place: 기영 / 畿營, confidence=0.85
- term: 상납 / 上納, confidence=0.95
- term: 공납 / 公納, confidence=0.95
- term: 초기 / 草記, confidence=0.9
- term: 정퇴 / 停退, confidence=0.9
- term: 사력 / 事力,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을묘사월초오일
- 기사 ID:
23292_110_0067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11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110
- 면/쪽: 0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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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훈련도감·근위영·어영청이 아뢰기를, 동관 왕묘 서쪽에 있는 담장 약 3칸이 무너진 곳을 금년 사월 초육일(4월 6일)을 시작하여 세 영이 협력하여 개축하고자 합니다 고 감히 아릅니다.
독음
훈련도감 근위영 어영청이 아뢰기를 동관 왕묘 서쪽 담장 삼간 허유폐처 금사월초육일위시 삼영합력 개축지의감啟
의미
조선시대 훈련도감, 근위영, 어영청 세 관청이联合하여 서울 동관(동쪽 관문)에 있는 왕묘 서쪽 담장이 무너지자 사월 초육일부터 개축 공사를 시행한다는 내용을 아룬 공식 문서이다. ‘合辭草記’는 여러 관청이 합동으로 작성한 공식备忘록을 의미한다.
원문
[주:東關墻垣改築合辭草記]訓鍊都監禁衛營御營廳啓曰東關王廟西邊墻垣三間許頹圮處今四月初六日爲始三營合力改築之意敢啓
엔티티 후보
- place: 동관 / 東關, confidence=0.95
- place: 왕묘 / 王廟, confidence=0.9
- office: 훈련도감 / 訓鍊都監, confidence=0.95
- office: 근위영 / 禁衛營, confidence=0.95
- office: 어영청 / 御營廳, confidence=0.95
- term: 합사초기 / 合辭草記, confidence=0.85
- term: 삼영 / 三營,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三間許는 간략한 길이 표현으로 ‘약 3칸’ 또는 ‘3칸 반’ 정도의 범위일 수 있음
- 頹圮는 무너짐을 뜻하나 둑이나 담 등 구체적 구조물 상태의 정확한 차이점이 불분명
을묘사월초구일
- 기사 ID:
23292_110_0068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11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110
- 면/쪽: 0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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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을묘년 사월 초구일, [주: 공사 완공 기록]훈련도감과 금위영, 어영청이 아뢰기를, 동관왕묘 서쪽 담장 약 3칸이 무너지고 허물어진 곳을 이제 모두 쌓았다 함을 삼가 아룁니다.
독음
을묘년 사월 초구일 [주: 혁역초기]훈련도감 금위영 어영청 계서왈: 동관왕묘 서편 장원 삼간 허颓폐처금기 혁축지의감계
의미
훈련도감·금위영·어영청이 합동으로 동관왕묘 서쪽 담장의 붕괴된 약 3칸 구간 공사가 완공되었음을 보고한 기록이다. 을묘년은 조선 시대 기록으로 미루어 1766년(영조 42)으로 추정되나, 문서 내에 연도가 명시되어 있지 않아 확신하기 어렵다.
원문
[주:畢役草記]訓鍊都監禁衛營御營廳啓曰東關王廟西邊墻垣三間許頹圮處今已畢築之意敢啓
엔티티 후보
- office: 훈련도감 / 訓鍊都監, confidence=0.95
- office: 금위영 / 禁衛營, confidence=0.95
- office: 어영청 / 御營廳, confidence=0.95
- place: 동관왕묘 / 東關王廟, confidence=0.85
- term: 장원(담장) / 墻垣, confidence=0.85
- term: 칸(칸수) / 間,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을묘년(1586·1646·1706·1766·1826·1886 등 해당 연도 불확정)
- 毕役草記(혁역초기: 공사 완공 기록의 주석 표기 여부)
- 颓圮(颓폐: 무너지고 허물어진 구체적 의미 차이)
을묘사월초십일
- 기사 ID:
23292_110_0069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11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110
- 면/쪽: 0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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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주: 회경원의 고정 장소는 순강원의 돌 언덕이다. 전갈하기를, 능원을 옮겨 모시는 장소는 순강원의 오른쪽 언덕 중 북동향을 기준으로 삼아 확정하고, 능원 경계를 표시할 좋은 날짜를 해당 부서에서 골라 거행하도록 하였으며, 어가 앞에서 최종 결정하였다.
독음
주: 회경원 정소 순강원 석맹] 전왈: 원소 천봉 처소 이 순강원 우맹 간좌 위 정 원소 봉표 길일 영해당 추택 거행 사 아래 전정 선
의미
을묘년(1855) 4월 10일, 능원(墓所)을 순강원 우측 언덕의 북동향으로 확정하고 경계 표시를 위한 좋은 날짜를 해당 부서에서 선택하여 거행하도록 최종 결정한 기사이다. 왕실 능域 이전과 관련된 중요한 결정 사항으로 보인다.
원문
[주:徽慶園定所順康園石岡]傳曰園所遷奉處所以順康園右岡艮坐爲定園所封標吉日令該曹推擇擧行事駕前定奪
엔티티 후보
- place: 회경원 / 徽慶園, confidence=0.95
- place: 순강원 / 順康園, confidence=0.95
- place: 돌 언덕(석강) / 石岡, confidence=0.85
- term: 능원(묘소) / 園所, confidence=0.9
- term: 북동향(간좌) / 艮坐, confidence=0.9
- office: 해당 부서 / 該曹, confidence=0.95
- term: 길일(호일) / 吉日,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石岡(돌 언덕으로 해석하나 석조물 관련 가능성 잔존)
- 艮坐(八卦방위 북동향이 가장 유력하나 전문 방위 용어 확인 필요)
을묘사월십일일
- 기사 ID:
23292_110_0070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11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110
- 면/쪽: 0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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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110&aa15no=110&aa20no=23292_110_0070
한글 번역
비변사 계임. 즉시 우포청에 수감 중이던 17명이 일제히 도망쳤음을 보고받았다. 이들 무리는 모두 도벽으로 수감된 자들인데, 도벽의 감시와 단속은 본래 엄격해야 할 사항이다. 만일 평소부터 엄격히 단속하여 엄격한 경계를 유지했다면 어찌 이러한 전례 없는 일이 생겼겠는가. 해당 대장 이예동은 우선 중하게推考하고, 당일 입직 종사관에게는 해당 부처에 압송하여 처리하게 하며,看守하던 교졸은 가을 조정에 넘겨 철저히 추궁하게 하라. 도망자의 행방을 파악한 후 모두 중형으로 2차까지 엄격히 문초한 뒤 먼 지역에 定配하라. 도망한诸位 수囚들은限期를 정하여詗捕하게 하니, 법에 따라 처리하라는 뜻으로 양포청에 분부하는 것이 어떤가. 하였으므로 그대로 허락하였다.
독음
을묘사월십일일
의미
우포청에 수감된 도벽범 17명이 일제 도망친 사건을 보고하는 비변사 계문이다. 도벽 감시의 松弛를 지적하며 책임의 소급을 요구하고 있다. 대장 李藝洞은 중한推考, 입직 종사관은拿處, 교졸은 秋曹 이송, 도망자는 문초 후 定配, 현행범들의詗捕를 명령한다. 王이 이를 허락한 군사司法文书이다.
원문
[주:捕廳在囚逃失事該大將推考事籌司草記]備邊司啓曰卽聞右捕廳在囚中十七名一竝逃失而此漢輩皆以竊盜見托窃盜防守自是嚴察苟能常加操束使有截然之界限則寧有此無前之事乎該大將李[주:藝洞]姑先從重推考當日入直從事官令該府拿處守直校卒移送秋曹窮覈其見失委拆後竝嚴刑二次遠地定配逃逸諸囚刻期詗捕期於以法從事之意分付兩捕廳何如允
엔티티 후보
- office: 비변사 / 備邊司, confidence=0.95
- place: 우포청 / 右捕廳, confidence=0.95
- person: 이예동 / 李藝洞, confidence=0.95
- office: 추조 / 秋曹, confidence=0.9
- place: 양포청 / 兩捕廳, confidence=0.9
- term: 추고 / 推考, confidence=0.85
- term: 나처 / 拿處, confidence=0.85
- term: 정배 / 定配, confidence=0.85
- term: 경포 / 詗捕, confidence=0.85
- term: 도벽 / 竊盜,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校卒(校正의 오기인지 교졸인지 미확인)
- 見失委拆(도망 후 행방 추궁 절차의 정확한 문맥 해석)
을묘사월십육일
- 기사 ID:
23292_110_0072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11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110
- 면/쪽: 0072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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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20T15:14:08.179049+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110&aa15no=110&aa20no=23292_110_0072
한글 번역
전달하기를, 전계大院君 묘소와 완양부대부인 묘소의 제사 예절을 용인 읍의 관사에 정하려 하니, 옮겨 지을 수 있는 것은 옮겨 지어라. 모든 일을 이미 마련된 전례에 따라 시행하도록 하라.
독음
传来的说:전계大院君 묘소와 완양부대부인 묘소의 면례를 용인의 읍 관사에 정하고자 하니, 옮겨 지을 수 있는 것은 옮겨 지을 것이라. 모든 것을 이미 있는 전례에 따라 시행하라.
의미
1865년(을묘) 4월 16일의 전달문이다. 전계大院君과 완양부대부인(각각 순조 때 권신을 지낸 남연군의 호칭과 그 부인)의 묘소 이전과 제사 예절을龙仁邑官舍에서 정하고자 하였다. 이전 가능한 것은 이전하고, 나머지 제반 업무는 기존 전례에 따라 시행한다는 내용이다. 이는 왕실·권신 가문의 묘역 정리와 관련된 命令으로 보인다.
원문
[주:大院君墓所欲定龍仁官舍中傳敎]傳曰全溪大院君墓所完陽府大夫人墓所緬禮欲定於龍仁邑官舍中可以移建者移建凡百擧行依已例爲之
엔티티 후보
- person: 전계大院君 / 全溪大院君, confidence=0.85
- person: 완양부대부인 / 完陽府大夫人, confidence=0.85
- place: 용인의 읍 관사 / 龍仁邑官舍, confidence=0.95
- term: 면례 / 緬禮, confidence=0.75
- term: 이전 건립 / 移建,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緬禮(면례): 제사 예절을 통칭하는지 특정 예식명을 가리키는지 문맥상 명확하지 않음
동일(을묘사월십육일)
- 기사 ID:
23292_110_0073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11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110
- 면/쪽: 0073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13T07:56:38.754262+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110&aa15no=110&aa20no=23292_110_0073
한글 번역
병조에서 아뢴다. 이번 천릉(遷陵) 때 신구 능소와 주정소의 설포장(布帳)을 마련해야 한다. 차례로 증록을 살펴보면, 신해년에 구 능소의 포장은 총용청에서 하였고, 주정소의 포장은 행로布城 마련은 병조 초기로 하였으며, 구 능소의 포장은 금위영에서 하였고, 신 능소의 포장은 수어청에서 하였다. 기유년에 구 원소의 포장은 훈금 양영에서 거행하였고, 과천 숙소의 포장은 영리영과 진부영이 분반하여 거행하였으며, 수원 주정소의 포장은 배설방 소재에서 거행하였고, 신 원소의 포장은 수원부에서 거행하였다. 신사년에 구 능소의 포장은 광주부에서 거행하였고, 신 능소의 포장은 수원부에서 거행하였다. 병오년에 구 능소의 포장은훈금어 삼영에서 거행하였고, 신 능소의 포장은 광주부에서 거행하였으며, 주정소의 포장은 총용청에서 거행하였다. 이제 이번에는 어떻게 거행해야 하는지 삼가 아옵니다. 전지가 이르되, 병오년의 예를 따라 거행하라고 하였다.
독음
병조계왈금차천릉시신구릉소주정소설포장이당위마련이염근기증록즉胃癌년구릉소포장총용청위지주정소[주:행로포성마련사병조초기]소포장금위영위지신릉소포장수어청위지기유년구원소포장훈금량영거행과천숙소포장영리영진부영분반거행수원주정소포장이배설방소재거행신원소포장수원부거행신사년구릉소포장광주부거행신릉소포장수원부거행병오년구릉소포장훈금어삼영거행신릉소포장광주부거행주정소포장총용청거행의금번즉하여거행호감병전왈의종병오년례위지
의미
1855년 4월 16일 병조에서 왕릉 이전 의례에 필요한 군사 천막(布帳) 설치事宜를 아뢴奏聞이다. 과거 신해년(1791), 기유년(1849), 신사년(1853), 병오년(1846) 등 각 이전 때마다 총용청, 금위영, 수어청, 훈련禁衛两營, 광주부, 수원부 등 제군이 분담하여 거행한 바 있음을 열거하고, 이번에는 어떤 방식으로 할지 문초하였다. 전지(傳旨)는 병오년(1846) 예를 따르도록 답변하였다. 이를 통해 조선後期陵寢奉移時 군사 후방 지원 체계와 군부·지방관 간 역할 분담 방식이 습관화되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원문
兵曹啓曰今此遷陵時新舊陵所晝停所設布帳當爲磨鍊而謹稽謄錄則辛亥年舊陵所布帳摠戎廳爲之晝停[주:行路布城磨鍊事兵曹草記]所布帳禁衛營爲之新陵所布帳守禦廳爲之己酉年舊園所布帳訓禁兩營擧行果川宿所布帳營理營鎭撫營分半擧行水原晝停所布帳以排設房所在擧行新園所布帳水原府擧行辛巳年舊陵所布帳廣州府擧行新陵所布帳水原府擧行丙午年舊陵所布帳訓禁御三營擧行新陵所布帳廣州府擧行晝停所布帳摠戎廳擧行矣今番則何以擧行乎敢稟傳曰依丙午年例爲之
엔티티 후보
- place: 구 능소 / 舊陵所, confidence=1.0
- place: 신 능소 / 新陵所, confidence=1.0
- place: 주정소 / 晝停所, confidence=1.0
- place: 구 원소 / 舊園所, confidence=1.0
- place: 신 원소 / 新園所, confidence=1.0
- place: 과천 / 果川, confidence=1.0
- place: 수원 / 水原, confidence=1.0
- place: 광주 / 廣州, confidence=1.0
- office: 병조 / 兵曹, confidence=1.0
- office: 총용청 / 摠戎廳, confidence=1.0
- office: 금위영 / 禁衛營, confidence=1.0
- office: 수어청 / 守禦廳, confidence=1.0
- office: 훈련영 / 訓練鍊, confidence=1.0
- office: 어영청 / 御營廳, confidence=1.0
- office: 영리영 / 營理營, confidence=1.0
- office: 진부영 / 鎭撫營, confidence=1.0
- office: 포장 / 布帳, confidence=0.9
- term: 천릉 / 遷陵, confidence=1.0
- term: 포성 / 布城, confidence=0.8
불확실한 어휘
- 布帳(포장)의 구체적 형태와 규모에 관한 상세 규정이 생략됨
- 배설방 소재地的 정확한 위치와 법적 성격이 불분명함
- 병오년 例의 구체적 내용이 이 문서에만 단독으로 언급되어 전거 확인이 어려움
을묘사월십칠일
- 기사 ID:
23292_110_0074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11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110
- 면/쪽: 0074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13T07:56:23.407330+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110&aa15no=110&aa20no=23292_110_0074
한글 번역
[…] 아뢋니다. 이번에 능을 옮기는 때에 옛 능에 설치할 천막을 위해 천막 오십 폭과 군사 사십 명, 장교 이인을 인솔하여 이번 달 십팔일에 보내어 설치하게 한 뒤 돌아오게 하고, 그 가운데 장교 한 사람과 군사 십오 명은 그대로 남아 시행하게 할 것이라는 것을 아뢋나이다.
독음
[…] 기왈혼자[…] 금차 천능시 구능소 설포장차 포장 오십 부 군사 사십 명 장교 이인 솔령 금월 십팔일 출송사 하여 배설 후 회환이 중 기 장교 일인 군사 십오 명仍将 유거행의기 감기
의미
조선 왕조에서 先王朝陵墓를 옮기는 遷陵 작업 중, 옛 능陵에 천막(布帳)을 설치하기 위한 군사 동원 계획이다. 천막 오십 폭과 군사 사십 명, 장교 이인을 보내 설치 후 대부분은 돌아오고, 장교 일인·군사 십오 명은 계속 남아 작업을 계속한다는 내용의 계문(啓聞) 초안이다. ‘浮’는 천막의 장수를 세는 단위이고, ‘擧行’은 실행에 옮긴다는 뜻이다.
원문
[주:舊陵設布帳草記]啓曰今此遷陵時舊陵所設布帳次布帳五十浮軍四十名將校二人率領今月十八日出送使之排設後回還而其中將校一人軍十五名仍留擧行之意敢啓
엔티티 후보
- work: 구능설포장초기 / 舊陵設布帳草記, confidence=0.95
- term: 천능 / 遷陵, confidence=0.95
- term: 포장 / 布帳, confidence=0.95
- term: 부(천막의 척수) / 浮, confidence=0.9
- term: 장교 / 將校, confidence=0.98
- term: 거행 / 擧行,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布帳五十浮 - ‘浮’의 단위 환산이 불확실하나 천막 폭수로 추정
- 仍留擧行 - ‘仍留’가 원래 그대로 머무른다의 뜻인지 추가로 남는다의 뜻인지 문맥상 혼용 가능
을묘사월이십팔일
- 기사 ID:
23292_110_0076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11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110
- 면/쪽: 0076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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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20T15:14:42.907338+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110&aa15no=110&aa20no=23292_110_0076
한글 번역
을묘년 사월 이십팔일, 호조로 이관되었다. 재실 공사에 투입된 돈 중 일정 금액을 호조로 이체하여 검인하는 바에 따르면, 이번 현릉 제사실 이전 공사에 투입된 금액 중 천사백이십오 냥 칠전 일 분의 장구 비용을 거기서 충당하였다. 이 내역을 이후 사업의 근거로 삼아 적절히 나아가야 할 것이다.
독음
을묘년 사월 이십팔일 호조에 이관됨. [주: 재실에 들어온 돈을 취용하여 수문을 호조로 옮김] 서로 검핵하는 일 때문에 이번 현릉 재실 이전工作时에 들어온 돈 천사백이십오 냥 칠전 일 분 자장 전 속에서 취용함은 이러하니, 이를 믿고 뒤의之地는 마땅히 向事로 나아가야 함.
의미
조선 시대 호조로 이송된 회계 문서로, 현릉 제사실 이전 공사 비용의 사용 내역을 기록한 것이다. 재실 공사에 투입된 천사백이십오 냥 칠전 일 분의 자금을 장구비로 충당하였으며, 이를 이후 관련 사업의 참고 자료로 활용하라는 지시 사항을 담고 있다.
원문
乙卯四月二十八日戶曹了
[주:齋室所入錢取用數文移戶曹]爲相考事今番顯陵齋室移建時所入錢一千四百二十五兩七戔一分資裝錢中取用是如乎以此憑後之地宜當向事
엔티티 후보
- office: 호조 / 戶曹, confidence=0.95
- place: 현릉 / 顯陵, confidence=0.92
- place: 재실 / 齋室,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資裝錢 - 자장전(장구비)으로 추정되나 정확한 용도가 불분명
- 之地 - 문맥상 ‘일후의 공사’ 또는 ‘뒤의 사업’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이나 원문 표기에 불규칙이 있음
을묘오월초이일
- 기사 ID:
23292_110_0077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11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110
- 면/쪽: 0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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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110&aa15no=110&aa20no=23292_110_0077
한글 번역
종용청의 계문서를 살펴보면, 본청 북도 참군 이교신과 별순산소관 박진효 관할 지역에서 자내에 있는 생송나무를 불법으로 베어 가는 행위가 매우 포악하여 오히려 금지를 단속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범인을 잡아 해결하지도 않은 것을 조사하여 처리하게 하였으니, 이러한 점이 매우 놀라운 일이다. 아울러 파직 처리한 취지를 여쭐나이다.
독음
종용청 계문하기를 본청 북도 참군 이교신 별순산소관 박진효의 자내 생송을 범작한 것이 극위한籍하여 오히려 금지단절하지 못하고 또 잡아 바치지 아니한 것을 파악하여 행하게 하였으니 만만 해연하며 겸하여 투해하去的 뜻 감히 계문하겠나이다
의미
종용청이 북도 참군 이교신과 별순산소관 박진효가 관할 구역 내 생송나무 불법 베기를 적법히 단속하지 못한 사실을 보고하며, 이에 대한 파직惩處를 요청하는 공식 문서이다. 종용청 소속 군관들이私自 벌목 행위를 저지르고 그것을 금지 단속하지 않았다는 점이 핵심 문제로 지적되었다.
원문
摠戎廳啓曰本廳北道參軍李敎臣別巡山哨官朴震孝字內生松犯斫極爲很籍而不能禁斷又不捉納揆以擧行萬萬駭然幷汰去之意敢啓
엔티티 후보
- office: 종용청 / 摠戎廳, confidence=0.98
- person: 이교신 / 李敎臣, confidence=0.92
- person: 박진효 / 朴震孝, confidence=0.92
- office: 북도 참군 / 北道參軍, confidence=0.88
- office: 별순산소관 / 別巡山哨官, confidence=0.85
- term: 범작 / 犯斫,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籍(관계 문서류로 보이나 정확히 어떤 문서인지 불확실)
- 揆(조사·판결의 의미로 보이나 조문 연결이 불명확)
- 萬萬駭然(매우 놀랍다는 강조 표현으로 보이나 문맥상 정확한 의미 전달이 어려움)
을묘오월초육일
- 기사 ID:
23292_110_0080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11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110
- 면/쪽: 0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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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8-02T17:48:13.483679+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110&aa15no=110&aa20no=23292_110_0080
한글 번역
예조의 감결에 이르기를, 이제 이 선릉(소현세자의 능)을 천장(移柩)하여 현궁(玄宮: 능침)에 안치하고 성복(成服: 상복을 입음)한 뒤, 각 관청의 서리들은 백의(白衣)에 흑건 평정두건(黑巾平頂頭巾)에 흑대(黑帶)를 하되, 흑립을 쓸 경우에는 흑립에 백의에 백대를 하며, 각 관청의 제원·서원·고직·사령 등은 흑립에 백의에 백대를 하며, 백칠리 라장(白七隷羅將)은 백의에 흑건에 흑대를 하도록 하였으니, 해당 각 관청에 모두 알려 시행하게 하였다.
독음
예조감결내 이르기를 이제 이 선릉을 천장하여 현궁에 안치하고 성복한 후 각 사의 서리들은 백의에 흑건 평정두건에 흑대를 하되, 흑립을 쓸 경우에는 흑립에 백의에 백대를 하며, 각 사의 제원·서원·고직·사령 등에게는 흑립에 백의에 백대를 하며, 백칠리 라장은 백의에 흑건에 흑대를 하게 하였으니, 소속 각 사에 일체 알려 거행하게 하였다.
의미
조선 시대 예조에서 발한 관보의 일종인 감결이다. 소현세자의 능인 선릉을 천장하여 현궁에 안착한 후, 관련 관청 종사자들의 상복 규정을 정한 것이다. 서리·제원·사령 등 신분별로 착복(着笠) 여부와 의복 색상을 달리 정하였으며, 상례 직무 수행 시 복식 기준을 명시한 규정문이다.
원문
禮曹甘結內今此綏陵遷奉出玄宮成服後各司書吏段白衣黑[주:■■■■■■■■■■■]平頂頭巾黑帶爲乎矣着笠時則黑笠白衣白帶爲旀各司諸員書員庫直使令等段黑笠白衣白帶爲旀白七隷羅將段白衣黑巾黑帶事所屬各司良中一體知委擧行事
엔티티 후보
- place: 선릉 / 綏陵, confidence=0.98
- office: 예조 / 禮曹, confidence=0.99
- term: 감결 / 甘結, confidence=0.95
- term: 현궁 / 玄宮, confidence=0.96
- term: 성복 / 成服, confidence=0.97
- work: 오월초육일 / 五月初六日,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黑[주:원문 훼손]
- 백칠리 라장(白七隷羅將)의 구체적 직역 미상
을묘오월초구일
- 기사 ID:
23292_110_0081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11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110
- 면/쪽: 0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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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7-23T19:41:12.561568+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110&aa15no=110&aa20no=23292_110_0081
한글 번역
启辭을 올리건대, 본영 천총 이완흠이 갑자기 병이 중하여 직임을 감당하기 어려운 형편이니, 이를 갈아서 차替任官을 붙이는 것이 어떠하겠습니까.
독음
계왈 본영 천총 이완흠 신병 졸중 세난찰임 개차하여야하관여부
의미
군사 소속 천총 이완흠이 갑자기 병환이 중대해져 직무를 수행할 수 없게 되었으므로, 해당 직임을 해임하고 다른 자를 임명해달라는 보고서이다. 관청에서 사람을 바꿔치기(改差)해야 하는 상황을 상부(上位)에 알리는 공식 문서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erson: 이완흠 / 李完凞, confidence=1.0
- office: 천총 / 千摠, confidence=1.0
- term: 개차 / 改差, confidence=1.0
- term: 찰임 / 察任, confidence=0.9
- office: 본영 / 本營, confidence=1.0
불확실한 어휘
- 찰임(察任)은 직무를 살피는 것을 뜻하나, 구체적으로 어떤 직무 부과를 의미하는지는 문맥상 명확하지 않을 수 있음
을묘오월초십일
- 기사 ID:
23292_110_0082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11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110
- 면/쪽: 0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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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3T07:57:07.745190+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110&aa15no=110&aa20no=23292_110_0082
한글 번역
상의하건대, 본영 기사별장 남석우가 몸의 병이 갑자기 심해져 그 형세가 이미 직임을 수행하기 어려우므로 거개를 바꾸어 임명하면 어떠하겠습니다.
독음
계왈 본영 기사별장 남석우 신병쇄중 세난찰임 개차하여
의미
본영 기사별장 남석우가 급히 병에 걸려 직임을 감당할 수 없게 되었음을 보고하고, 후임 교체를 건의하는 문서이다. 을묘년 5월 10일자의 한軍事 부문의 인사 이동 건의문으로 보인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erson: 남석우 / 南錫禹, confidence=0.97
- office: 본영 기사별장 / 本營騎士別將, confidence=0.93
- term: 찰임 / 察任, confidence=0.85
- term: 개차 / 改差, confidence=0.88
불확실한 어휘
을묘오월십사일
- 기사 ID:
23292_110_0084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11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110
- 면/쪽: 0084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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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20T15:16:21.875333+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110&aa15no=110&aa20no=23292_110_0084
한글 번역
병조에서 아뢄 말씀을 올리기를, 북소 위장 정석현으로부터 첩보가 즉시 도착하여 이르기를, 가을경원 내부 궁궐 담장문이 한 칸 정도 비에 의해 무너졌다는 것입니다. 이에 우선 자문감으로 하여금 느나무와 구즈나무의 긴 나무로 견고하게 둘레를 둘러쳐 병졸을 배치하게 하고, 동용문에 들어서 직을守卫하는 군사 8명을 빼내어修築가 완성될 때까지 엄격히 지키게 하였으니, 이 뜻을 갖추어 아뢄다는 것입니다. 또 아뢄 말씀을 올리기를, 병조의 초기에 의거하여, 가을경원 동쪽 내부 궁궐 담장 한 칸이 무너진 곳에서 동용문에 들어서 직을守卫하는 군사 8명을 빼내어 소관 한 명이 인솔하여,修築가 완성될 때까지 엄격히 지키게 하였으니, 이 뜻을 갖추어 아뢄다는 것입니다.
독음
병조 계왈 촉접북소위장 정석현 첩보 칙칙추경원 내 궁황문 일간허 인우 퇴부 운 위선영 자문감 이자 기장목 견실 위배 사군 칙칙동용문 입직군 팔명 제출 한수축간 엄가 수직 의지 감계 계 왈 인 병조 초기 추경원 동변 내궁 담장 일간허 퇴부 처 동용문 입직군 팔명 제출 소관 일원 율령 한수축간 엄가 수직 의지 감계
의미
조선 시대 병조의 공식 보고문이다. 가을경원 내부 궁궐 담장문이 비에 의해 무너졌다는 북소 위장 정석현의 보고를 받고, 자문감으로 하여금 둘레를 보강하고 동용문 직임 군사 8명을 파견하여 무너진 곳을修築가 완성될 때까지 엄격히 지키게 하였음을 알린 두 편의連続啓文이다. 궁궐 안전管理和軍事部署를 다루는軍政公文의 성격을 갖는다.
원문
兵曹啓曰卽接北所衛將鄭奭賢牒報則秋景苑內宮墻門一間許因雨頹圮云爲先令紫門監以杻杞子長木堅實圍排把[주:秋景苑頹圮處兵曹草記]守軍則銅龍門入直軍八名除出限修築間嚴加守直之意敢啓
[주:頹圮處守直草記]啓曰因兵曹草記秋景苑東邊內宮墻一間許頹圮處銅龍門入直軍八名除出哨官一員率領限修築間嚴加守直之意敢啓
엔티티 후보
- office: 병조 / 兵曹, confidence=1.0
- place: 북소 / 北所, confidence=0.9
- person: 정석현 / 鄭奭賢, confidence=1.0
- place: 추경원 / 秋景苑, confidence=1.0
- place: 동용문 / 銅龍門, confidence=1.0
- office: 자문감 / 紫門監, confidence=0.9
- term: 느나무와 구즈나무 / 杻杞, confidence=0.8
- office: 소관 / 哨官,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杻杞子(자기자) - 느나무와 구즈나무 열매라는 뜻으로 해석하였으나, 정확한 식물명과 문맥 해석에 불확실함이 있음
- 把守軍(사군) - 배치하여 지키는 군사로 해석, 직역이 불확실함
을묘오월이십사일
- 기사 ID:
23292_110_0085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11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110
- 면/쪽: 0085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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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7-23T19:41:37.667021+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110&aa15no=110&aa20no=23292_110_0085
한글 번역
전서에 이르기를, 휘경원의 천봉(移奉) 등의 의식은 예전과 같이 택일하여 거행하고, 감하된 당랑은 그대로 차임(임명)을 유지한다.
독음
전일휘경원천봉등절의전택일거행감하당랑병잉차
의미
을묘년(1655) 오월 이십사일에, 휘경원(徽慶園)의 신위 이전 등 제사를 예전 관행에 따라 길일(吉日)을 골라 거행하되, 감하(減下)된 당랑 벼슬아락은 그대로 보직을 유지한다는 내용을 전한 것이다. 궁궐 내 인물 이동과 관직 조정이 동시에 이루어진 공문 기록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lace: 휘경원 / 徽慶園, confidence=0.97
- term: 천봉 / 遷奉, confidence=0.95
- term: 당랑 / 堂郎, confidence=0.93
- office: 감하 / 減下, confidence=0.95
- term: 택일 / 擇日, confidence=0.98
- term: 잉차 / 仍差, confidence=0.88
불확실한 어휘
- 천봉의 구체적 이전 대상(위패인지 물건인지)이 원문만으로 확정하기 어려움
- 감하당랑의 원인과 소속衙門이 불분명함
을묘오월이십사일
- 기사 ID:
23292_110_0086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11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110
- 면/쪽: 0086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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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20T15:16:39.551747+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110&aa15no=110&aa20no=23292_110_0086
한글 번역
아뢰옵니다. 본영 소관 변주환이 갑자기 병이 위중하여 직임을 감찰하기 어렵습니다. 변경하여 차출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독음
계왈 본영 소관 변주환 신병 졸중 세이난찰임 개차하如愿
의미
조선 시대军营에서 본영 소속 소관(소대장급 군관) 변주환이 갑작스러운 중병으로 직무를 수행할 수 없게 되어, 해당 직책을 다른 사람으로 교체해 달라는 인사 청원 문서이다. ‘改差’는 직책을 다른 사람에게 교체배정하는 인사처리를 의미한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erson: 변주환 / 邊柱煥, confidence=1.0
- office: 소관 / 哨官, confidence=1.0
- term: 개차 / 改差,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을묘유월초삼일
- 기사 ID:
23292_110_0088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11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110
- 면/쪽: 0088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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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26T05:16:19.152528+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110&aa15no=110&aa20no=23292_110_0088
한글 번역
을묘년 6월 초3일, 균청에서 처리 완료. [주: 균역미곡 거래 대장에서 부족한 금액을 수송하는 공문] 서로 검사할 사안으로, 본영의 미곡 거래 대장 중 금년에 부족한 돈 820냥 9전의 준수를 수송하도록 보낸다. 서로 검열하여 거두어 올린 뒤 되돌려 보냄으로써 증거로 삼고 검사할 곳으로 삼아 마땅히 행할 사이다.
독음
을묘유월초삼일 균청료 [주:균무미조건중부족전수송공사] 위상고사 본영무미조건중 금년부족전 팔백이십량구전준수수송위거호 상고봉상후 회이이의병고지,宜當向事
의미
조선 시대 균청(군량을 관장하던 기관)에서 본영(地方官衙)에 보낸 공문이다. 금년 균역 미곡 거래 대장에서 부족한 금액 820냥 9전을 해당 부서에 수송하고, 검수 후 그 사실을 되돌려 보고하여 기록을 남기라는 지시문이다. 年度 재무 정산 과정에서 발생한 부족액을 중앙 기관에서 보전 처리하는 절차를 보이고 있다.
원문
乙卯六月初三日均廳了
[주:均貿米條中不足錢輸送公事]爲相考事本營貿米條中今年不足錢八百二十兩九戔準數輸送爲去乎相考捧上後回移以爲憑考之地宜當向事
엔티티 후보
- office: 균청 / 均廳, confidence=0.95
- office: 본영 / 本營, confidence=0.92
- term: 부족전 / 不足錢, confidence=0.93
- term: 수송 / 輸送, confidence=0.94
- term: 역미 / 貿易米, confidence=0.88
- term: 상고 / 相考, confidence=0.85
- term: 봉상 / 捧上, confidence=0.8
- term: 회이 / 回移, confidence=0.78
- term: 빙고 / 憑考, confidence=0.82
- unit: 냥 / 兩, confidence=0.97
- unit: 전 / 戔, confidence=0.96
불확실한 어휘
- 匀廳의 정확한功能和과隶属 관계
- 均貿易米條中의 구어체 약기 표현 해석
- 去乎의 구체적 문법 기능
- 當向事의 단위 문서로서의 성격
을묘유월초삼일
- 기사 ID:
23292_110_0089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11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110
- 면/쪽: 0089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0T15:16:54.620743+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110&aa15no=110&aa20no=23292_110_0089
한글 번역
아뢰옵니다. 본영 기사장 최명근이 갑자기 병이 중하여 직임을 감찰하기 어려운 형편이니, 전보하는 것이 어떻겠나我们知道
독음
계왈 본영 기사장 최명근 신병 졸중 세이난찰임 개차하여호와
의미
군사 관청에서 본영 기사장 최명근이 갑자기 중병에 걸려 직무를 수행할 수 없게 되었다는 보고를 올리고, 후임 전보를 청하는 내용의 공식 상소 문서이다. 을묘년(1655) 6월 3일의 일기형식의 기사로, 조선시대 군사 인사 변동에 관한 기록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erson: 최명근 / 崔命根, confidence=0.95
- office: 본영 기사장 / 本營騎士將,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을묘유월초사일
- 기사 ID:
23292_110_0090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11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110
- 면/쪽: 0090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0T15:17:41.564577+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110&aa15no=110&aa20no=23292_110_0090
한글 번역
을묘년 유월 초四日, 전 오위장 이동근, 전 점사 이주식, 전 오위장 윤지원.[주: 以上 부천推荐]
독음
을묘유월초사일 전오위장 이동근전점사 이주식전오위장 윤지원[주:이상부천]
의미
을묘년에 유월 초四日, 이동근(이전 오위장), 이주식(이전 점사), 윤지원(이전 오위장)이 각각 천거된 것인데, 세 사람 모두 부(部)에서 추천한 자들이다. 이들은 과거 五衛 체계下的 武官이다.
원문
○前五衛將李東根前僉使李周植前五衛將尹滋愿[주:以上部薦]
엔티티 후보
- person: 이동근 / 李東根, confidence=0.95
- person: 이주식 / 李周植, confidence=0.95
- person: 윤지원 / 尹滋愿, confidence=0.95
- office: 오위장 / 五衛將, confidence=0.95
- office: 점사 / 僉使, confidence=0.95
- term: 부천 / 部荐,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윤지원(尹滋愿)의 인물 비준도 - 同名異人 가능성 있음
을묘유월일
- 기사 ID:
23292_110_0091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11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110
- 면/쪽: 0091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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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20T15:17:49.064747+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110&aa15no=110&aa20no=23292_110_0091
한글 번역
균역청에서长相(관료)에게 검토를 요청합니다. 본영에서 보낸 무역미 논의 중 금년 부족분 돈 820냥 9전依法징수한 후 회신 문서를 보냈으니, 검토하여 시행하는 것이 옳을 것입니다.
독음
균역청 위 상고사. 본영 소송 무역미 조 중 금년 부족전 팔백이십량구전, 의수 봉상 후 회이 성송 위去过乎, 상고 시행 의당향사.
의미
균역청(군량미 관리 관청)이 본영(지방 군사 본부)에서 보내온 무역미 관련 서류 중 금년 부족분 820냥 9전을 법에 따라 거두어 회신 문서를 발송했음을 알리고, 수령 후 시행할 것을 요청하는 행정 문서이다.
원문
[주:均廳回移]均役廳爲相考事本營所送貿米條中今年不足錢八百二十兩九戔依數捧上後回移成送爲去乎相考施行宜當向事
엔티티 후보
- office: 균역청 / 均役廳, confidence=0.95
- place: 본영 / 本營, confidence=0.85
- term: 회이 / 回移, confidence=0.8
- term: 무역미 / 貿易米, confidence=0.75
- work: 상고 / 相考, confidence=0.7
불확실한 어휘
- 相考施行 - 상고 시행의 주체와 구체적 시행 내용이 문맥상 불명확
- 為去乎 - 회이 문서의 의례적 종결어미로 해석이 상이할 수 있음
을묘유월초칠일
- 기사 ID:
23292_110_0092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11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110
- 면/쪽: 0092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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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26T05:16:01.488320+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110&aa15no=110&aa20no=23292_110_0092
한글 번역
훈련도감과 금위영, 어영청이 함께 계문하되, 말하기를 금위영 관할区域内의 요금문 북쪽 담장 여섯 칸 가량이 무너지고 헐어진 곳을 금년 六월 初八일(6월 8일)을 기하여 세 영이 합심하여改建修築하겠습니다. 고 감히 계문합니다.
독음
훈련도감 금위영 어영청 계문曰 금위영 자내 요금문 북변 담원 육간 허颓비처 금월육월초팔일 위시 삼영 합력 개축지의 감啟
의미
훈련도감·금위영·어영청 삼영이联合하여 금위영 관할区域内의 요금문(曜金門) 북쪽 담장이 여섯 칸이나 무너진 것을 금년 6월 8일부터 세 영이 함께改建修築할 것이라는 내용을 아뢴 합동启文(계문)이다.
원문
[주:曜金門頹墻三營改築草記]訓鍊都監禁衛營御營廳啓曰禁衛營字內曜金門北邊墻垣六間許頹圮處今六月初八日爲始三營合力改築之意敢啓
엔티티 후보
- place: 요금문 / 曜金門, confidence=0.95
- place: 금위영 자내 / 禁衛營字內, confidence=0.9
- office: 훈련도감 / 訓鍊都監, confidence=0.98
- office: 금위영 / 禁衛營, confidence=0.98
- office: 어영청 / 御營廳, confidence=0.98
- work: 개축(수리) / 改築, confidence=0.9
- term: 삼영 / 三營,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동일(을묘유월십육일)
- 기사 ID:
23292_110_0094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11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110
- 면/쪽: 0094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0T15:18:09.679552+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110&aa15no=110&aa20no=23292_110_0094
한글 번역
비변사에서 아룁니다. 근자에 양주 한 고을의 여러 항목 납품을 다음 해 가을까지 연기한다는 뜻을草記하여 행회한 바 있사오니, 기내 여러 고을도 이때 수많은策應이 양주와 크게 다를 바 없어 각각 특별히 걱정하지 않을 수 없으니, 일체 양주의 예에 따라 각종 납부품은 모두 다음 해 가을까지 연기한다는 뜻을 해당 도 및京城 각 기관에 지시하소서. 어떠합니까? 예.
독음
비변사계일칭 근일 양주 일읍 각항 상납 대 명추 정지지의 초기 행사而 기내 제읍지 차시 허다 책응여 양주 무심여이동 불가불 각별 진념 일체의 양주례 각양 응납竝한 명추 정지의之意 분부해당 도급 경각아문 하여 완
의미
임시 중단 처리. 비변사는 양주郡에 이어京城 관할 지역(畿內) 각 고을의 모든 물품 납부도 다음 해 가을까지 연기하도록 해당 도 및京城 각 기관에 지시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 당시 京畿 지역도 양주와 유사한 군사적策應(策應, 군량·물자 공급 등)的 부담이 있었음을 보여주는 기록이다.
원문
[주:畿內諸邑依楊州例上納竝限明秋停退事籌司草記]備邊司啓曰頃以楊州一邑各項上納待明秋停退之意草記行會而畿內諸邑之此時許多策應與楊州無甚異同不可不各別軫念一依楊州例各樣應納竝限明秋停退之意分付該道及京各衙門何如允
엔티티 후보
- place: 양주 / 楊州, confidence=1.0
- place: 기내 / 畿內, confidence=1.0
- office: 비변사 / 備邊司, confidence=1.0
- term: 책응 / 策應, confidence=0.95
- term: 명추 / 明秋, confidence=1.0
- term: 상납 / 上納, confidence=1.0
- term: 정지 / 停退, confidence=0.95
- term: 초기 / 草記, confidence=1.0
- term: 해당도 / 該道, confidence=1.0
- office: 경아문 / 京衙門,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策應(책응): 군사적 물자·군량 공급이 일반적 의미이나, 구체적 범위는 문맥상 유추 필요
을묘유월십칠일
- 기사 ID:
23292_110_0095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11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110
- 면/쪽: 0095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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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20T15:18:04.163761+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110&aa15no=110&aa20no=23292_110_0095
한글 번역
아홉 번째로 말합니다. 본영의 기병 대장 이동근이 갑자기 심한 병에 걸려 직임을 수행하기 어려우니, 파면시키고 다른 사람을 임명하면 어떻겠습니까.
독음
계일 본영 기사장 이동근 신병猝중 세호 탐임 개차하여 문인
의미
을묘년 6월 17일, 본영 기병 대장 이동근이 갑자기 중병에 걸려 해당 직책을 수행할 수 없게 되었음을 보고하고, 후임 임명을 건의하는 내용의 공식 문서이다. 군사 관직자의 병역 불가 상태와 후임 보궐에 관한 보고 건의문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erson: 이동근 / 李東根, confidence=0.95
- office: 기병장 / 騎兵將, confidence=0.85
- place: 본영 / 本營, confidence=0.9
- term: 돌연 중대함 / 猝重, confidence=0.8
- term: 교체 파면 / 改差,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猝重은 ‘돌연 중대해지다’의 의미로 보이나 의역 가능성 있음
- 察任은 ‘직임을 감당하다’는 뜻으로 보이나 문맥상 다른 해석도 가능
을묘유월십구일
- 기사 ID:
23292_110_0097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11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110
- 면/쪽: 0097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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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20T15:18:39.560669+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110&aa15no=110&aa20no=23292_110_0097
한글 번역
병조에서 아뢴다. 요금문 북쪽 담장 여섯 칸이 무너진 곳을 이제 모두 수축하여 완성하였다. 지키고 있던 군사들을 풀어보내어 본래 직소로 복귀시키겠다는之意를 갖추어 아룁니다.
독음
병조계왈요금문북변장원육간퇴비처금기필족의파수군병해송직소지의감계
의미
조선 시대 병조의 공식 보고문이다. 요금문 북쪽 담장 여섯 칸이 무너진 곳의 복공 공사가 끝났음을 알리고, 해당 구간을守护하던 군사들을 해제하여 본래 부대로 복귀시키겠다는 내용을 전하고 있다.
원문
兵曹啓曰曜金門北邊墻垣六間頹圮處今已畢築矣把守軍兵解送直所之意敢啓
엔티티 후보
- place: 요금문 / 曜金門, confidence=0.95
- office: 병조 / 兵曹, confidence=0.98
- term: 군사풀어보냄 / 兵解送, confidence=0.85
- term: 직소 / 直所, confidence=0.8
불확실한 어휘
동일(을묘유월십구일)
- 기사 ID:
23292_110_0098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11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110
- 면/쪽: 0098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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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3T07:58:03.899570+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110&aa15no=110&aa20no=23292_110_0098
한글 번역
훈련도감과 금위영, 어영청이 함께 아뢴다. 금위영 관할 지역 내 요금문 북쪽 담장 여섯 칸 가량이 무너진 곳을 이제 완공했으므로,把那守하던 군사들을 본래执勤소로 환귀시키고, 금호문에서执勤하던 군사들을本래 직소로 풀어보내는 동시에 장교를解送한다는 뜻을 아룁니다.
독음
훈련도감 금위영 어영청 계시这样的事情禁衛營 관할 지역 내 요금문 북쪽 성벽 여섯 칸 정도 무너진 곳이 지금 이미 완공되었으므로, 지키던 군사들을 본래 직소로 돌려보내고, 금호문 입직군을 해제하여 장교를 돌려보내는之意,敢启
의미
금위영 관할下的 요금문 북쪽 성벽 6칸이 무너진 뒤 복구 공사가 완료되어, 그곳을 지키던 군사들을原先执勤소로 돌려보내고, 금호문 입직군도 해제한다는 내용의 군사 관보合启이다.
원문
訓鍊都監禁衛營御營廳啓曰禁衛營字內曜金門北[주:曜金門築墻後校卒解送草記]邊墻垣六間許頹圮處今已畢築把守軍兵還入直所事自兵曹草記矣把守金虎門入直軍還入直所將校解送之意敢啓
엔티티 후보
- place: 요금문 / 曜金門, confidence=0.95
- place: 금호문 / 金虎門, confidence=0.95
- office: 훈련도감 / 訓鍊都監, confidence=0.95
- office: 금위영 / 禁衛營, confidence=0.95
- office: 어영청 / 御營廳, confidence=0.95
- office: 병조 / 兵曹,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解送
- 직역하면 풀어보내거나 넘긴다는 뜻으로,军营에서 부대 해제 및 귀군을 의미하는军事 용어로 보이나 정확한 용어 확정 필요
동일(을묘유월이십오일)
- 기사 ID:
23292_110_0100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11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110
- 면/쪽: 0100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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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20T15:19:08.785136+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110&aa15no=110&aa20no=23292_110_0100
한글 번역
원所提供的 관청인이 대제조의 명으로 아뢰기를, 삼영 군사 말을 동원하여 사용하는 문제가 이미 초안으로 작성되어 어전의 윤허를 받았으나, 현재 거리가 다소 멀므로 예년 관례에 따라 훈련도감·금위영·어영청에서 각각 열 필씩 더 증편하여 부리도록 분부해 주시면 어떻겠사옵니까, 윤허하다.
독음
원소도감낭청이 도제조의 뜻으로 아뢭기를 삼영 군사卜마를 출용한 일이 이미 초록하여蒙允되었으나,现今 程道가 조금 멀므로 各年 예에 의하여 훈련도감·금위영·어영청에서 각각 십필 식으로 加數使役하게 할 일을 다시 分付하셨으면 어쩝니까, 원
의미
조선 시대 원所提供的 직제에서 삼영(三營)의 군사 말을 동원하던 중 거리가 멀어짐에 따라, 예년 전례에 의거하여 훈련도감·금위영·어영청 세 관청에서 각각 열 필씩 추가로 제공하도록 한 물품 동원 건의와 그 승인 기록이다. ‘允’은 최종 결재 도장 역할을 한다.
원문
[주:三營卜馬加定事都監草記]園所都監郞廳以都提調意啓曰三營軍卜馬出用事已爲草記蒙允矣見今程道稍遠依各年例訓鍊都監禁衛營御營廳各十匹式加數使役事更爲分付何如允
엔티티 후보
- office: 원소도감 / 園所都監, confidence=0.95
- office: 삼영 / 三營, confidence=0.95
- office: 훈련도감 / 訓鍊都監, confidence=0.95
- office: 금위영 / 禁衛營, confidence=0.95
- office: 어영청 / 御營廳, confidence=0.95
- office: 대제조 / 都提調, confidence=0.95
- term: 슬마 / 卜馬, confidence=0.75
- term: 초기 / 草記, confidence=0.85
- term: 몽윤 / 蒙允,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卜馬(슬마) - 군마·군획마를 지칭하는 군사 전문 용어로 보이나 정확한 용례 확인 필요
- 郞廳(낭청) - 도감 내 실무 관리직으로, 원소도감의 구체적 직급과 관할 범위가 불분명
을묘유월이십칠일
- 기사 ID:
23292_110_0101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11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110
- 면/쪽: 0101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0T15:19:10.962589+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110&aa15no=110&aa20no=23292_110_0101
한글 번역
올려 말씀드리옵니다. 본영 기사고 이운상과 소관 서실보, 이만유가 모두 몸의 병이 있어 형편이 어려워 임무를 수행하기 힘드니 서로 바꾸어 보내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독음
계일 본영 기사고 이운상 서실보 소관 이만유 구유신병 세난찰임 개차 하여
의미
을묘년 6월 27일자 치계 문서. 본영 기마대의 장 李雲祥과 소관 徐室輔, 李萬緖 세 사람이 모두 병에 걸려 직무를 수행하기 어렵다는 사유로 서로 교체 파견해줄 것을 청하는 내용이다. 병든 관료의 교체 요청 기사이다.
원문
啓曰本營騎士將李雲祥徐室輔哨官李萬緖俱有身病勢難察任改差何如
엔티티 후보
- person: 이운상 / 李雲祥, confidence=0.95
- person: 서실보 / 徐室輔, confidence=0.95
- person: 이만유 / 李萬緖, confidence=0.95
- office: 본영 기사고 / 本營騎士將, confidence=0.9
- office: 소관 / 哨官,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改差(개차) - 파견 교체를 뜻하는 관료 인사 용어로 볼 수 있으나 구체적 파견 방식에 대해서는 추가 확인 필요
을묘유월삼십일
- 기사 ID:
23292_110_0104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11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110
- 면/쪽: 0104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13T07:58:33.200582+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110&aa15no=110&aa20no=23292_110_0104
한글 번역
아뢉건대, 본영 천총 이기춘이 몸의 병이 갑자기 위중하여 감찰 직임을 감당하기 어려운 만큼 거취를 바꾸어 보내는 것이 어떠하겠습니까.
독음
계일 본영 천총 이기춘 신병 솔중 세난찰임 개차하여
의미
조선시대军营(군영) 문서로, 본영 소속 천총 이기춘이 갑자기 병에 걸려 직임을 수행할 수 없게 되었음을 보고하고, 후임으로 교체할 것을 요청하는 아문(啟聞) 형식의 보고 건의문이다. 李基春은 인물, 千摠은 군직(千摠) 직위명, 本營은 해당 군영을 가리킨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erson: 이기춘 / 李基春, confidence=0.95
- office: 천총 / 千摠, confidence=0.95
- place: 본영 / 本營,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本營(본영)-조선 시대军营 편제를 가리키는 용어로 보이나, 구체적 군영 명칭이 명시되지 않아 정확도 낮음
- 察任(찰임)-감찰 직임을 수행한다는 뜻으로 추정하나, 해당 시대 군사 용례가 충분히 확인되지 않음
을묘칠월초일일
- 기사 ID:
23292_110_0105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11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110
- 면/쪽: 0105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0T15:20:10.027911+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110&aa15no=110&aa20no=23292_110_0105
한글 번역
병조 판서 홍재질의 상疏에 대한 답으로, 상疏를 자세히 살펴보았으니 요청대로 그대로 시행한다.[이어] 전교하기를, 병조 판서의 전망 단자를 올려라. 이돈영에게 낙점하였다.
독음
답병조판서홍재질쇄왈성쇄구식소청의시 전왈병조판서전망단자유지이돈영락점
의미
1895년(을묘년) 7월 1일, 병조 판서 홍재질이 상疏를 올렸고, 조정은 이를 받아들여 요청 사항을 그대로 시행하였다. 동시에 병조 판서의 전망 단자를 올리게 하여, 이돈영을 새 병조 판서로 낙점하는 인사를 단행하였다. 상疏를 수렴하면서도 서명(上名)을 교체하는 미묘한 정치적 판단이 반영된 인사였다.
원문
答兵曹判書洪在喆疏曰省疏具悉所請依施
傳曰兵曹判書前望單子入之李敦榮落點
엔티티 후보
- person: 홍재질 / 洪在喆, confidence=0.95
- person: 이돈영 / 李敦榮, confidence=0.95
- office: 병조 판서 / 兵曹判書, confidence=0.95
- term: 단자 / 單子, confidence=0.85
- term: 낙점 / 落點,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을묘칠월초삼일
- 기사 ID:
23292_110_0107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11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110
- 면/쪽: 0107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26T05:17:05.627503+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110&aa15no=110&aa20no=23292_110_0107
한글 번역
계하건대, 본영 천총 유기중이 갑자기 병이 중하게 되어 임무를 수행하기 어렵습니다.改成(改差)하면 어떻겠습니까.
독음
계왈 본영 천총 유긱중 신병 졸중 세이찰임 개차하여
의미
조선 시대 군문 상신문이다. 본영의 천총 유기가 갑자기 중병에 걸려 자신의 직임을 수행하기 어렵게 되었으므로, 後任者를 交代三名官에게 건의하는 내용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erson: 유기중 / 柳冀重, confidence=0.95
- office: 천총 / 千摠, confidence=0.95
- place: 본영 / 本營,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을묘칠월 일
- 기사 ID:
23292_110_0109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11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110
- 면/쪽: 0109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0T15:20:41.944153+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110&aa15no=110&aa20no=23292_110_0109
한글 번역
비변사가啟曰하였다:園所를遷移하는 두 도감의 물자가 앞서劃定한 수에서 부족할 우려가 있다. 직원·역졸·장인·募兵 등의料布(인건비·자재비)를써서 채울 수가 없다고 한다. 본사에서 별도로 둔物資 중惠廳米一千石과訓局木五十同,禁營木二十同을劃給하여,使他们가取值하여 쓰게 하면 어댈까요. 허락하노라.
독음
비변사 계왈: 원소천원 양도監 물력 전 획지 수 장유 부족지려 원역장모 등료포 무이 도모 배치용운 본사 별치중혜청미 일천석훈국목 오십동 금영목 이십동 획급사취용하온允
의미
을묘년 7월, 비변사가 두 도감(원소 이전 공사의 도감)에 대해 군사 물자 배급을 요청한 계문. 기존 물자 배정액으로는 부족할 우려가 있다는 내용을 전달하며,惠廳米·訓局木·禁營木을 추가로划给해 줄 것을 청원하고, 王이 이를 수락하였다.
원문
[주:別置木區劃于都監事籌司草記]備邊司啓曰園所遷園兩都監物力前劃之數將有不足之慮員役匠募等料布無以塗抹排用云本司別置中惠廳米一千石訓局木五十同禁營木二十同劃給使之取用何如允
엔티티 후보
- office: 비변사 / 備邊司, confidence=0.95
- work: 원소 이전 공사 / 園所遷園, confidence=0.85
- office: 도감 / 都監, confidence=0.9
- place: 혜청 / 惠廳, confidence=0.8
- office: 훈국 / 訓局, confidence=0.85
- office: 금영 / 禁營, confidence=0.85
- term: 료포 / 料布, confidence=0.9
- term: 물력 / 物力, confidence=0.85
- term: 별치 / 別置, confidence=0.85
- term: 원역장모 / 員役匠募, confidence=0.8
불확실한 어휘
- 員役匠募 - 원문 구분이 어려워 ‘원역장모(직원·역졸·장인·募兵)’로 읽으나,匠募의 구체적 범위가 불확실함
- 塗抹 - 원意는 비용 충당이라는 비유적 표현으로 보이나 정확히 무슨 뜻인지 해석이 어려움
을묘칠월초사일
- 기사 ID:
23292_110_0110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11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110
- 면/쪽: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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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3T07:58:42.354361+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110&aa15no=110&aa20no=23292_110_0110
한글 번역
아뢰옵니다. 본영과 겸내금악대의 올해 가을 합동 훈련에 관한 상훈 명단이 하달됨에 따라, 홍도길 등 열한 명에게 각각 목면 이필씩을 나누어 상훈을 내리고자 하는 바, 감히 아뢰옵니다.
독음
계왈근의본영겸내취금추등습각상단계하홍도길등십일명처목면각이필시상의감계
의미
조선 시대 을묘년 7월 4일자 계문으로, 본영과 겸내금악대(軍營·內金星樂隊)의 가을 합동 훈련에서 우수하게 수행한 홍도길 등 열한 명에게 각각 목면 이필씩 상훈을 내리겠다는 내용을 아뢴 것이다.军营 훈련 성과에 대한 공식 상훈 보고 문서이다.
원문
啓曰謹依本營兼內吹今秋等習角賞單啓下洪道吉等十一名處木綿各二疋施賞之意敢啓
엔티티 후보
- person: 홍도길 / 洪道吉, confidence=0.95
- term: 본영 / 本營, confidence=0.92
- term: 겸내취 / 兼內吹, confidence=0.88
- term: 목면 / 木綿, confidence=0.95
- term: 상단 / 賞單,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兼內吹는军营 소속 금악대 전반을 가리키는지, 특정 부대명인지 명확하지 않음
- 賞單啟下의 구체적 하달 경로와 수신 주체가 문맥상 명확하지 않음
을묘칠월초육일
- 기사 ID:
23292_110_0111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11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110
- 면/쪽: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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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20T15:20:59.031993+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110&aa15no=110&aa20no=23292_110_0111
한글 번역
을묘년 7월 6일, 비국에 보고하여 모두 완료하였다. [주: 구분 저장 목재 수송건을 비국에 보고] 서로 협의·검토할事宜로서, 본司의 구분 저장 목재 중 20동을 능 이전 공사(천연도감)에 수송할 것임을 경위첩으로 보고한 바, 이를 처리하기 위한 것임을 알림.
독음
을묘칠월초육일 비국료 [주:구획목수송사 보비국] 위상고사 인본사 구획별치목중 이십동 천연도감 수송 사고 등 이동연유 첩보 위지위
의미
조선시대 관청 간行政문서로, 을묘년 7월 6일에 본司(해당 관청)의 구분 저장 목재 20동을 능 이전 공사 주관 기관인 천연도감으로 수송할 것을 비국(備局)에 보고하여 검토·완료 처리한 사실이 기록되어 있다. 능 이전(遷園) 공사와 관련된 목재 물자 이동 및 관청 간첩보고 절차를 보여주는 귀족 시대 행정 기록이다.
원문
乙卯七月初六日備局了
[주:區劃木輸送事報備局]爲相考事因本司區劃別置木中二十同遷園都監輸送是乎等以緣由牒報爲只爲
엔티티 후보
- office: 비국 / 備局, confidence=0.85
- office: 천연도감 / 遷園都監, confidence=0.9
- work: 구획별치목 / 區劃別置木, confidence=0.75
- term: 첩보 / 牒報, confidence=0.85
- term: 통(목재 단위) / 同,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구획별치목의 구체적 재질·용도
- 비국의 실제 소속 부서(비서房 혹은 추밀원 계열)
- 本司의 정확한 관청 명칭
을묘칠월초칠일
- 기사 ID:
23292_110_0112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11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110
- 면/쪽: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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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20T15:21:22.112916+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110&aa15no=110&aa20no=23292_110_0112
한글 번역
[주: 명射포수 차출 파견事宜 도감 초록] 원소 도감 낭청이 도제조의 명에 따라 아뢱하기를, 「명射포수 오 명을 삼군문(三軍門)에 명하여 교대로 돌아가며 원소에 파견하여 호랑이 피해,防止하옵고, 이러한 방식은 이미 전래의 전례가 된 바이온바, 이제 또한 그대로 시행하면 어떠하겠습니까?」 하였더니, 그대로 허락하셨다.
독음
주:선방포수수송사도시감초기. 원소도시랑청 이제도제조의기에계曰 선방포수 오명 영 삼군문에 교체윤송하여 원소에 이르러 호환을 방할지어다. 자시 전례로 금역 의하여此举行 何如.允.
의미
조선 왕실의 원예(陵園)를 호랑이 피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조치에 관한 것이다. 도제조의 명에 따라 원소 도감 낭청이 상신한 사항으로, 오 명의 명射포수(노하우가 뛰어난 포수)를 삼군문에 명하여 교대로 원소에 파견하여 호랑이 피해를 방지하도록 한다는 내용의 상소문이다. 이미 전례가 있는 방식이어서 그대로 승인된公文이다.
원문
[주:善放砲手輸送事都監草記]園所都監郎廳以都提調意啓曰善放砲手五名令三軍門交替輪送于園所以防虎患自是前例今亦依此擧行何如允
엔티티 후보
- work: 선방포수수송사 도시감 초기 / 善放砲手輸送事都監草記, confidence=0.95
- place: 원소 / 園所, confidence=0.92
- office: 도감 / 都監, confidence=0.9
- office: 도제조 / 都提調, confidence=0.97
- office: 낭청 / 郎廳, confidence=0.93
- term: 선방포수 / 善放砲手, confidence=0.88
- term: 삼군문 / 三軍門, confidence=0.95
- term: 호환 / 虎患, confidence=0.96
불확실한 어휘
- 善放砲手: 포수(砲手)가 사격 솜씨가 뛰어난 자를 가리키는 것인지, 화포(火炮) 조작자를 가리키는 것인지는 조선 후기 火器發展 수준을 고려할 때 명확하지 않음
을묘칠월초구일
- 기사 ID:
23292_110_0114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11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110
- 면/쪽: 0114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0T15:23:03.896860+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110&aa15no=110&aa20no=23292_110_0114
한글 번역
启奏한다. 선방포수 다섯 명을 삼군문에 명하여 교대로轮番으로 보내 원소로 이송하여 호랑이에 의한 피해를 방지하도록 하는 사업에 대하여, 원소 도감이 초기초안을 작성하여 올렸으므로 윤허를 받았으니, 본영의 선방포수 다섯 명을 선원지奉移 공사가 완성될 때까지轮番으로 보내기로 정한 취지를 감히启奏한다.
독음
경일 선방포수 오명 영 삼군문 교대 윤송 어원소 이방 호환 사자 원소 도감 초기 윤하 의한 본영 선방포수 오명 한천 방필역 간 윤회 정송 의 감경
의미
조선 시대 수종년 음력칠월초구일자启奏문이다. 선원지(先園池)에 호랑이가 출몰하여 건축工人들의 안전에 위협이 되자, 선방포수 5명을 삼군문이 교대로轮番으로 파견하여 호랑이 피해를 방지하도록 한 내용을 기록하였다. 원소 도감이 이를 공식 건의하였고, 본영 소속 포수들이 선원지 공사 완료 시까지轮番으로 투입된다는 처리 결재가 반영되어 있다.
원문
啓曰善放砲手五名令三軍門交替輪送于園所以防虎患[주:善放軍輸送園所草記]事自園所都監草記允下矣本營善放砲手五名限遷奉畢役間輪回定送之意敢啓
엔티티 후보
- date: 을묘년 칠월 초구일 / 乙卯七月初九日, confidence=0.98
- term: 선방포수 / 善放砲手, confidence=0.9
- office: 삼군문 / 三軍門, confidence=0.75
- place: 원소 / 園所, confidence=0.85
- term: 호患 / 虎患, confidence=0.92
- office: 원소도감 / 園所都監, confidence=0.88
- term: 본영 / 本營,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三軍門(삼군문의 구체적所指 관직的范围이 불분명)
- 軍門(군문 호칭 대상 특정 관직 여부)
을묘칠월이십이일
- 기사 ID:
23292_110_0119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11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110
- 면/쪽: 0119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13T07:59:50.679170+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110&aa15no=110&aa20no=23292_110_0119
한글 번역
병조에서 아뢴다. 이번迁園(왕릉 옮기는 일) 때 신구 원소와 주정소의 호위 군사를 마땅히 계획해야 하는데, 친히 등록을 살피건대 기유년에 구원소의 호위 군사는 부내에 그대로 두고 주정소의 호위 군사는 파하지 않았으며, 신원소의 호위 군사는 총영청 군사 3소로 시행하였습니다. 계미년 장의 때 원소의 호위 군사는 훈련도감 보군 1소와 근어량영 향군 각 1소로 시행하였는데, 두 영의 향군은 이제 이미 정번을停了下来(이제 이미 멈추었음). 이번에는 신구 원소와 주정소의 호위 군사 계획을 어떻게 하는지 여쭙나이다. 전교를 내리기를, 훈련도감 보군 3소를 계획하여 주정소 호위 군사 대신 놓으라 하셨습니다. [주: 설포성 거행] 또 아뢴다. 이번迁園 때 신구 원소와 주정소의 설포장을 마땅히 계획해야 하는데, 친히 등록을 고찰건대 기유년에 구원소의 포장은 훈련금어량영 두 영으로 거행하고 주정소의 포장은 배치방에서 거행하였으며, 신원소의 포장은 수원부에서 거행하였습니다. 계미년 장의 때 원소의 설포장은 기유년의 전례에 따라 훈련금어량영 두 영으로 거행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신구 원소와 주정소의 주정소 포장을 어떻게 거행하는지 여쭙나이다. 전교를 내리기를, 훈련금어삼영으로 거행하라 하셨습니다. 또 아뢴다. 이번迁園 때 빈궁 직숙의 절차를 마땅히 계획해야 하는데, 친히 등록을 고찰건대 기유년에 구원소를 기릴 때에 지방관에게 관교를 정하여 호위하게 하고, 출 현궁하는 날부터 시위하며 모두 직숙하고 호위 군사 등은 돌아가며 대용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어떻게 하는지 여쭙나이다. 전교를 내리기를, 기유년 전례대로 하라 하셨습니다. [주: 수여 분관 및 군사 계획] 또 아뢴다. 이번迁園 때 배위 및 수여 군사을 마땅히 계획해야 하는데, 친히 등록을 고찰건대 계미년 장의 때 분병조와 분총부 당상과랑정은 각 1원, 오위장은 2원, 무신겸선전관 4원, 금군 20인, 격여 군사 40명, 전후 사격대 400명을 계획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어떻게 하는지 여쭙나이다. 전교를 내리기를, 계미년 전례대로 계획하라 하셨습니다.
독음
병조계왈금차천원시신구원소주정소호위군병당위마련이염기첨등록즉기유년구원소계시부자동호위군안서주정소호위군치지신원소호위군이총영청군삼소거행계미년장의시원소호위군병이훈국보군일소금어량영향군각일소거행이양영향군즉금기정번의금번즉신구원소주정소호위군병어우해마련호감빙전위총재거행
의미
1699년 을묘년 7월 22일 병조가 왕릉遷園(옮기는 예식)에 필요한 군사 배치에 관하여 왕에게 아뢴 장계이다. 구원소와 신원소, 주정소의 호위 군사, 설포장 설치, 빈궁 직숙, 배위와 수여 군사 등을 과거 기유년과 계미년의 전례에 따라 어떻게 거행할 것인가를 묻고, 임금의 전교로 훈련도감 보군 3소로 호위, 훈련금어삼영으로 포장을 거행하며, 기유년·계미년 전례를 따르라는 하旨를 받았다. 영의 향군 정번 등으로 군사 사정이 달라진 상황에서 왕릉 옮김에 필요한 군사 규모와 담당 영을 조정하는 실질적 행정 문서이다.
원문
兵曹啓曰今此遷園時新舊園所晝停所扈衛軍兵當爲磨鍊而謹稽謄錄則己酉年舊園所係是部字內扈衛軍安徐晝停所扈衛軍置之新園所扈衛軍以摠戎廳軍三哨擧行癸未年葬禮時園所扈衛軍兵以訓局步軍一哨禁御兩營鄕軍各一哨擧行而兩營鄕軍則今旣停番矣今番則新舊園所晝停所扈衛軍兵何以磨鍊乎敢稟
傳曰訓局步軍三哨磨鍊晝停所扈衛軍兵置之
[주:設布城擧行]又啓曰今此遷園時新舊園所晝停所設布帳當爲磨鍊而謹考謄錄則己酉年舊園所布帳令訓禁兩營擧行晝停所布帳以排設房所在擧行新園所布帳水原府擧行癸未年葬禮時園所設布帳依己酉年例以訓禁兩營擧行矣今番則新舊園所晝停所布帳何以磨鍊乎敢稟
傳曰訓禁御三營擧行
又啓曰今此遷園時殯宮直宿之節當爲磨鍊而謹考謄錄則己酉年啓舊園時令地方官定官校扈衛出玄宮日爲始侍衛幷直宿扈衛軍兵等輪回替代矣今番則何以爲之乎敢稟傳曰依己酉年例爲之
[주:隨轝分官及軍磨鍊]又啓曰今此遷園時陪衛及隨轝軍兵當爲磨鍊而謹考謄錄則癸未年葬禮時分兵曹分都摠府堂上郎廳各一員五衛將二員武臣兼宣傳官四員禁軍二十入挾轝軍四十名前後射隊四百名磨鍊矣今番則何以爲之乎敢稟
傳曰依癸未年例磨鍊
엔티티 후보
- office: 병조 / 兵曹, confidence=0.98
- office: 총영청 / 摠戎廳, confidence=0.95
- office: 훈련도감 / 訓局, confidence=0.95
- office: 금어량영 / 禁御兩營, confidence=0.92
- office: 금위영 / 禁衛營, confidence=0.92
- office: 어영청 / 御營廳, confidence=0.92
- place: 수원부 / 水原府, confidence=0.97
- term: 천원(왕릉 옮기는 예식) / 遷園, confidence=0.96
- term: 주정소 / 晝停所, confidence=0.96
- term: 호위군 / 扈衛軍, confidence=0.95
- term: 설포성 / 設布城, confidence=0.9
- term: 포장(군사용 천막) / 布帳, confidence=0.94
- term: 빈궁 / 殯宮, confidence=0.97
- term: 수여(영구 옮기는 관차) / 隨轝, confidence=0.94
- term: 사격대 / 射隊, confidence=0.92
- term: 오위장 / 五衛將, confidence=0.93
- term: 배치방 / 排設房, confidence=0.88
- work: 기유년(1689년) / 己酉年, confidence=0.85
- work: 계미년(1703년) / 癸未年,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배치방이 포장을 거행하던 구체적 업무 범위
- 向軍 정번의 구체적 시기와 규모
- 挾轝軍의 역할과 규모
을묘칠월이십오일
- 기사 ID:
23292_110_0120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11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110
- 면/쪽: 0120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26T05:18:20.648784+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110&aa15no=110&aa20no=23292_110_0120
한글 번역
[기유]년 7월 25일 신구 원소 호위군병 훈련 초안을 돌려보내며 전교하기를, 옛 원소의 호위군병은 기유년의 관례에 따라 잠시 유보하고, 새로운 원소의 호위군병은 훈련국 보군 이(二)哨를 이끌고 나아가 주정소의 호위군병을 거느리게 하라.
독음
이 신구 원소 호위군병 마련초기 환입 전왈 구 원소 호위군병 기유년례 안서 신 원소 호위군 훈련국 보군 이소 마련 주정소 호위군병치지
의미
고종 때 을묘년 7월 25일, 신구 두 원소의 호위군병 훈련에 관한 전교. 옛 원소의 호위군병은 기유년 사례에 따라 기존대로 유지하고, 새로운 원소의 호위군병은 훈련국 보군 二哨로 편성하여 주정소의 호위군병을 함께统领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훈련 초안의 환부 및 실행 지시 과정이 포함된 관보 성격의 기록이다.
원문
以新舊園所扈衛軍兵磨鍊草記還入
傳曰舊園所扈衛軍兵依己酉年例安徐新園所扈衛軍以訓局步軍二哨磨鍊晝停所扈衛軍兵置之
엔티티 후보
- place: 새로운 수원(동궐) / 新園所, confidence=0.92
- place: 옛 수원(시궐) / 舊園所, confidence=0.92
- office: 훈련국 / 訓局, confidence=0.95
- place: 주정소 / 晝停所, confidence=0.9
- term: 호위군병 / 扈衛軍兵, confidence=0.94
- term: 훈련 / 磨鍊, confidence=0.97
- term: 안서 / 安徐, confidence=0.85
- term: 초기 / 草記, confidence=0.93
불확실한 어휘
- 安徐: 안식·유보의 의미로 해석하나, 정확한 군사 용어로서의 구체적所指가 다소 불분명
을묘칠월이십육일
- 기사 ID:
23292_110_0121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11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110
- 면/쪽: 0121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8-02T17:50:41.161258+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110&aa15no=110&aa20no=23292_110_0121
한글 번역
정이啟奏하기를, 종용사 김사동이 정리사로 파주목과 교하군을 순시하러 지금 막 떠났는데, 그가 소지하던 밀부(비밀 부호)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또한 군사指擁官으로서 한时刻도 총찰하는 사람이 없으면 안 되니 어떻게 해야 할는지 건의합니다. 이에 전교하기를, 종용사에게 밀부를 그대로 착용하게 하여 왕래하면서 겸찰하게 하도록 그대로 두라고 합니다.
독음
정이啟曰 종용사 김사동 정리사로 파주목 교하군 지금 막 나갔으니 소지한 밀부를 어떻게 할 것이며, 군사 지휘자는 한 순간도 총찰하는 사람 없이 있을 수 없으니 어떻게 해야 할지 감히 올립니다. 전교하기를 여전히 부호를 휴대하여 왕래하면서 겸찰하게 그대로 두라 합니다.
의미
종용사 김사동이 정리사로 파주목과 교하군을 순시하러赴任하면서, 자신이 착용하던 밀부(비밀 증서)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그리고 군사指擁의 공백 문제를 어떻게 할 것인지를 정원에서启奏한 기사와, 임금이 밀부를 계속 착용하여 왕래하면서 겸찰하게 하라는 전교를 담은 기록이다.
원문
政院啓曰摠戎使金寺洞以整理使坡州牧交河郡今方出去矣所佩密符何以爲之而將兵之人不可一刻無摠察之人何以爲之敢稟
傳曰仍佩往來兼察置之
엔티티 후보
- person: 김사동 / 金寺洞, confidence=0.95
- place: 파주목 / 坡州牧, confidence=0.95
- place: 교하군 / 交河郡, confidence=0.95
- office: 정원 / 政院, confidence=0.98
- office: 종용청 / 摠戎廳, confidence=0.85
- office: 정리사 / 整理使, confidence=0.9
- term: 밀부 / 密符, confidence=0.9
- term: 겸찰 / 兼察, confidence=0.88
- term: 총찰 / 總察,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整理使는 임시로命名前往한 관직으로, 파주목과 교하군两郡을 동시에 순찰하는 임무를 맡은 직위였다. 밀부와 겸찰의 구체적 운영 방식은 추가考證이 필요할 수 있다.
을묘팔월초일일
- 기사 ID:
23292_110_0123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11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110
- 면/쪽: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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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훈련도감과 금위영, 어영청이 아뢰기를, 어영청 관할 지역 내 월견문(月覲門) 북쪽 궁궐 담장 두 칸이 무너진 곳을 오늘부터 세 영이 협력하여改建修築한다는 뜻을 사직으로 올립니다
독음
훈련도감 금위영 어영청이 아뢰기를 어영청 관할 지역 내 월覲門 북쪽 궁궐 담장 두 칸이 무너진 곳을 오늘부터 세 영이 협력하여 개축한다 함을 사직으로 아룁니다
의미
1627년(정축년) 8월 1일 훈련도감·금위영·어영청이联合하여 월견문 북쪽 무너진 궁궐 담장 두 칸을 개축공사한다는 공사 보고이다. 세 군영이 합동으로 시행하는 소규모 보수공사로, 공사 출발 보고에 해당한다.
원문
[주:月覲門頹垣三營合以築草記]訓鍊都監禁衛營御營廳啓曰御營廳字內月覲門北邊宮墻二間頹圮處今日爲始三營合力改築之意敢啓
엔티티 후보
- place: 월견문 / 月覲門, confidence=0.95
- office: 훈련도감 / 訓鍊都監, confidence=0.98
- office: 금위영 / 禁衛營, confidence=0.98
- office: 어영청 / 御營廳, confidence=0.98
- term: 삼영 / 三營, confidence=0.95
- term: 합동축성 / 合以築, confidence=0.85
- term: 퇴페 / 頹圮,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字內(자내, 관할 지역) - 원문에서 ‘字內’가 ‘詞內’로 보일 수 있으나 문맥상 어영청 관할 지역을 가리키는 용어로 판단됨
- 頹圮(퇴패) - 무너짐·붕괴之意로 解讀하나 벽체 특정 부위 훼손 범위를 확정하기 어려움
- 二間(이간) - 두 칸, 구체적 길이 단위 해석에 불확실성이 있음
을묘팔월초이일
- 기사 ID:
23292_110_0124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11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110
- 면/쪽: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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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을묘년 팔월 초이틀에 아룁니다. 본영 기사장洪枯人이 스스로 장령의 지위에 있으면서도 전투 참전을 싫어하고 피하였습니다. 이를 군율로 판단하면 만만히 경악할 일입니다. 우선 해임하겠다는 뜻을 감히 아룹니다.
독음
을묘팔월초이일, 계曰 본영 기사장 홍고인 신위 장령 염피참전 규이군율 만만 해연 위선 태거지의 감히 계합니다
의미
을묘년 팔월 초이틀, 본영 기사장 홍고인이 장령 직에 있으면서도 전투 참전을 회피한 것이 군율상 매우 놀라운 행위라 하여 즉시 해임處理之意를 보고한 기사이다.
원문
[주:將官汰去]啓曰本營騎士將洪枯人身爲將領厭避參陣揆以軍律萬萬駭然爲先汰去之意敢啓
엔티티 후보
- date: 을묘팔월초이틀 / 乙卯八月初二日, confidence=0.95
- person: 홍고인 / 洪枯人, confidence=0.9
- office: 본영 기사장 / 本營騎士將, confidence=0.85
- office: 장령 / 將領, confidence=0.75
- term: 태거 / 汰去,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洪枯人(인명表記의 확신不足, 다른史料와 교차 검증 필요)
- 將領(장령의 구체적 직급层级 불분명)
을묘팔월초삼일
- 기사 ID:
23292_110_0125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11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110
- 면/쪽: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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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제1기수 기사장이 홍우를 세고 덜어내어 교체하여 대리하게 하다
독음
일반기사장망홍우인태거대
의미
을묘년 8월 3일자军营 기록이다. 제1기수 기사장직이 홍우를 교체하고 누군가를 대리시키도록安排的内容이다. 전 오위장 이운상, 이장혁, 서규한 세 명이 상부에서 추천을 받은 인물이다.
원문
一番騎士將望洪祐人汰去代
○前五衛將李雲祥李章爀徐奎翰以上部薦
엔티티 후보
- person: 홍우 / 洪祐, confidence=0.9
- person: 이운상 / 李雲祥, confidence=0.95
- person: 이장혁 / 李章爀, confidence=0.95
- person: 서규한 / 徐奎翰, confidence=0.95
- office: 오위장 / 五衛將, confidence=0.95
- term: 상부 추천 / 一部荐, confidence=0.8
불확실한 어휘
- 一番騎士將의 정확한 직책 명칭
- 望洪祐人의军营 용어로서 정확한 의미
- 上部荐이 상부 추천인지 상부 감찰인지
을묘팔월 일
- 기사 ID:
23292_110_0126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11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110
- 면/쪽: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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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사연을 통해 구두로 전한 왕의 교지를 이른다. 남단 제사의 정화 작업을 담당하는 중군의 직임을 대행하도록 명하였다.
독음
이사얼 구전 하교 왈 남단 청도 중군 대행
의미
왕이 사연(궁중 기로)을 통해 구두로 명령을 내렸다. 남단(祭天의 남쪽 제단) 제사의 정화 작업을 담당하는 중군직을 대행하게 한다는 내용이다. 왕이 직접 서면으로 내리는勅令이 아니라 口傳으로 전달된 命令임을 보여 주는 기사로, 왕실의 제사 행정과 군사 직임 교체 과정을 반영한다.
원문
엔티티 후보
- term: 하교 / 下敎, confidence=0.95
- term: 구전 / 口傳, confidence=0.9
- place: 남단 / 南壇, confidence=0.92
- term: 청도 / 淸道, confidence=0.88
- office: 중군 / 中軍, confidence=0.9
- term: 대행 / 代行, confidence=0.93
불확실한 어휘
- 司謁 - 왕의 명을 전달하는 궁중 하직(下直)으로서, 그 구체적 직제와 정체에 대해 논의가 있다.
- 淸道 - 제사 전 제길(除棘) 작업을 단순히’정화’로 볼지, 구체적으로 길정리 작업으로 볼지의 차이.
을묘팔월 일
- 기사 ID:
23292_110_0127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11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110
- 면/쪽: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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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20T15:25:24.073651+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110&aa15no=110&aa20no=23292_110_0127
한글 번역
훈련도감과 금위영 및 어영청에서 아뢰옵건대, 어영청 관할 지역 내 월근문 북쪽 궁궐 담장 二間이 무너지고倒塌한 곳이 이제 모두 완성되었으므로,把那守 군사와 병사를 다시 입直하는 곳으로 돌려보내고자 하는 사유를兵曹의 草記로 허용해 준 바입니다.把那守 집춘영에 입直한 군사도 다시 입直하는 곳으로 돌려보내고, 추가된군은 법례에 따라 해제 발송하라는 내용을 올립니다.
독음
훈련도감 금위영 어영청 계왈 어영청 자내 월근문 북변 궁장 이간 퇴기처 금기 필축 파수 군병 환입직소사 자병조 초기 윤하일 파수 집춘영 입직군 환입직소 이 첨입군 의례 해송지의 감계
의미
조선 조정이 어영청 관할 구역(月覲門 북쪽)의 궁궐 담장 2칸이 붕괴된 부분을 보수 완료한 후,把那守 군사를 원래 입直소로 복귀시키고, 추가 배치된 군사는 해제 발송하는 내용의 보고서이다. 훈련도감·금위영·어영청이 연명으로 계상하였으며,兵曹의 草記 승인이 있었던 후속 조치 사항이다.
원문
[주:宮墻畢築後把守軍解送草記]訓鍊都監禁衛營御營廳啓曰御營廳字內月覲門北邊宮墻二間頹圮處今已畢築把守軍兵還入直所事自兵曹草記允下矣把守集春營入直軍還入直所而添入軍依例解送之意敢啓
엔티티 후보
- place: 월근문 / 月覲門, confidence=0.95
- place: 집춘영 / 集春營, confidence=0.9
- office: 훈련도감 / 訓鍊都監, confidence=0.95
- office: 금위영 / 禁衛營, confidence=0.95
- office: 어영청 / 御營廳, confidence=0.95
- office: 병조 / 兵曹, confidence=0.95
- work: 초기 / 草記, confidence=0.9
- term: 입직 / 入直, confidence=0.95
- term: 퇴기 / 頹圮,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把那守(파수·把那守) - 문맥상 수비 대장을 지칭하는 것으로 보이나 정확한 직위 명칭 불확실
을묘팔월초오일
- 기사 ID:
23292_110_0128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11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110
- 면/쪽: 0128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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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3T08:01:09.389827+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110&aa15no=110&aa20no=23292_110_0128
한글 번역
통장(統長) 이득록이 상신한 문서에 따르면, 무예별감 신석현이 지극히 중대한 시위 업무를 삼감하지 않은 처분이라 하여 매우 놀랍고 경탄한 바, 먼저 파면하도록 하고 관할 부서에서 처벌할 것을 명하였는데, 전교하기를 ‘선랑대장에게 곤장으로 몹시 세게 때려서 파면시키라’고 하였다.
독음
이통장이이득록수본부무예별감신석현막중시위불진지상만만경갈위선제하령유사과치사전왈영혼으로 선랑대장에게 맹렬히 곤형으로 파면시키라는 전교
의미
조선 시대 무예별감 신석현이 시위 업무를 태만하게 수행하여 경악을 금치 못한 사안이다. 통장 이득록의 보고를 받아 조정은 즉시 파면과 곤형 처벌을 명령하였다. 곤형은 곤장으로 세게 두드려 파면시키는 것을 의미하며, 선랑대장이 이를 집행하도록 전교되었다. 당시 군사 호위 업무의 중대성과 직무 태만자에 대한 가혹한 처벌 전통을 보여주는 기록이다.
원문
以統長李得祿手本武藝別監申錫賢莫重侍衛不謹之狀萬萬驚駭爲先除下令攸司科治事
傳曰令先廂大將嚴棍除下
엔티티 후보
- person: 이득록 / 李得祿, confidence=0.95
- person: 신석현 / 申錫賢, confidence=0.95
- office: 통장 / 統長, confidence=0.9
- office: 무예별감 / 武藝別監, confidence=0.9
- office: 선랑대장 / 先廂大將, confidence=0.85
- term: 수본 / 手本, confidence=0.8
- term: 시위 / 侍衛, confidence=0.95
- term: 유사 / 攸司, confidence=0.75
불확실한 어휘
- 수본(手本)의 구체적 문서 형태, 선랑대장의 정확한 임무 범위
을묘팔월초칠일
- 기사 ID:
23292_110_0129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11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110
- 면/쪽: 0129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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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3T08:00:45.922469+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110&aa15no=110&aa20no=23292_110_0129
한글 번역
전하여 이르기를, 병조판서에 공석이 생긴 때에 전날 올린 낙안 명단을 갖추어 올렸다. 이경재가 낙점되었다.
독음
전왜 병조반서 유궐지대 전날 올린 낙안 명단을 갖추어 올렸다. 이경재가 낙점되었다.
의미
병조판서 관직에 공석이 발생하자, 전날 작성된 후보 낙안 명단을 제출하였고, 그 결과 이경재가 해당 직위에 낙점(임명)되었다는 내용이다. 조선 시대 관직 보궐 시 낙점 절차의 하나인 전望 단자를 入之(제출)하고,,落點(낙점)을 내린 과정을 보여준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erson: 이경재 / 李景在, confidence=0.95
- office: 병조판서 / 兵曹判書, confidence=0.98
- term: 전망단자 / 前望單子, confidence=0.85
- term: 낙점 / 落點, confidence=0.92
불확실한 어휘
을묘팔월초팔일
- 기사 ID:
23292_110_0130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11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110
- 면/쪽: 0130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13T08:00:41.557352+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110&aa15no=110&aa20no=23292_110_0130
한글 번역
을묘년 8월 초8일, 거사청에서 다음과 같이牒文을 보낸다. 「이번 능을 옮기는事宜에,大小轝과 수행군 및 都監 각房의差備軍 등의 식료 공급을 건가로 상하하기를酌定한 내용을 뒤에 기록하여 보고하니, 해당 관청에서 신속히 구분하여 적시에 분배하여 지급하기 바란다.」甘結에 따라 분정된 돈 三百兩을本月 二十五일 아침에 新陵이 있는 곳의 도체依幕 근처로 반송할事宜이다. 備邊司題辭에 이르기를, 「禁營·御營·三營에 각 三百兩씩 분정하여 반송之意를捧甘받았으니, 이를 모두 알고 대략 분배함이 마땅하다」고 하였다.
독음
을묘팔월초팔일
의미
1755년(을묘년) 8월 8일, 선基建을 위해大小轝과 수행군, 도감 소속差備軍 등에 지급할 식량 비용을 건가로 상하酌定한 내용을 거사청이牒文으로 알린 규제 문서이다. 동시에禁營·御營·訓練院 三營에 각 三百兩씩 분정하여 新陵施工现场 근처로 반송하도록 했다. 능옮기기 工程에 투입되는 인력들의 식료 공급 체계와 군사 배치의 재정을 정리한 당국의 지시문이다.
원문
[주:大小轝擔陪軍等供饋乾價上下事三營各三百兩式分定事籌司題辭]擧士廳爲牒(報)事今此遷陵敎是時大小轝擔陪軍與都監各房各差備軍供饋以乾價上下事酌定乙仍于玆以後錄牒報爲去乎令某衙門卽速區別以爲及時分給之地爲只爲[주:甘結內分定錢三百兩今二十五日早朝輸送于新陵所使道依幕近處事]
備邊司題辭內訓禁御三營錢各三百兩分定輸送之
意捧甘是如乎以此知悉略綽分給宜當向事
엔티티 후보
- office: 거사청 / 擧士廳, confidence=0.95
- term: 능 옮기기 / 遷陵, confidence=0.95
- term: 大小的轝(임금 관을 실은 가마) / 大小轝, confidence=0.9
- term: 건가(물건값) / 乾價, confidence=0.85
- office: 도감(능옮기기 工程 관할) / 都監, confidence=0.9
- term: 차비군(差備軍) / 差備軍, confidence=0.9
- office: 비변사 / 備邊司, confidence=0.95
- office: 금위영 / 禁營, confidence=0.9
- office: 어영청 / 御營, confidence=0.9
- office: 훈련원 / 訓局, confidence=0.85
- term: 감결(확약 문서) / 甘結, confidence=0.85
- place: 새 능 / 新陵, confidence=0.9
- term: 의막(임금 거처) / 依幕, confidence=0.8
불확실한 어휘
을묘팔월십삼일
- 기사 ID:
23292_110_0131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11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110
- 면/쪽: 0131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0T15:26:10.389038+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110&aa15no=110&aa20no=23292_110_0131
한글 번역
정원이 아뢰기를 “좌변 포도대장 윤(山林洞출신)이 배분대장으로 기거하여 구릉 정자각에 대한 연습仪식에 참여하기 위해 지금 나가고 있습니다. 소장한 명召와 대장패·전문패를 어떻게 처리할 것이며, 포도대장의 중임은 한时刻도 비워둘 수 없습니다. 이전에 이런 경우에는 이미 대장을 지낸 사람이 권한을 대행한 사례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也不敢”启禀하옵니다.
传曰 “여전히 소장하여 왕래하고, 금将该 겸임하여 대행하며, 종사관에게는令牌을 발부하여 命令을 받들게 하라”
독음
정원계왈 좌변포도대장 윤[주:산림동]이 배방대장구릉정자각습의사 금방 출거하여 소장 명소 및 대장패 전문패 유언이위지 하고 포重任一刻暂行 권찰 예 금번 차이…
의미
1655년(을묘년) 8월 13일, 좌변 포도대장 윤숭립이 구릉(先王朝陵墓) 丁字閣修儀에 배분대장으로 참여하기 위해 外任을 나가면서, 그 직무 중 핵심인 명召·대장패·전문패 관리와 포도대장 직무 대행 문제를 정원에 보고하였다. 정원에서는 金将该가 이를 겸임하여 대행하고, 종사관에게는令牌을 내려 命令을 전달하게 하는 것으로 处理하였다. 이를 통해 당시 포도대장직의 중대성과 유고 시 권한 대행 절차를 확인할 수 있다.
원문
政院啓曰左邊捕盜大將尹[주:山林洞]以陪往大將舊陵丁字閣習儀事今方出去矣所佩命召及大將牌傳令牌何以爲之而捕將重任不可一刻暫曠在前如此之時有曾經大將權察之例今番則何以爲之敢稟
傳曰仍佩往來禁將兼察從事官發牌聽傳敎
엔티티 후보
- person: 윤숭립 / 尹, confidence=0.95
- place: 산림동 / 山林洞, confidence=0.9
- office: 좌변포도대장 / 左邊捕盜大將, confidence=0.95
- office: 정원 / 政院, confidence=0.95
- office: 금강 / 禁將, confidence=0.9
- office: 종사관 / 從事官, confidence=0.9
- term: 명소 / 命召, confidence=0.85
- term: 대장패 / 大將牌, confidence=0.85
- term: 전패 / 傳令牌, confidence=0.85
- term: 권찰 / 權察, confidence=0.9
- term: 정자각 / 丁字閣,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丁字閣習儀의 구체적 절차
- 禁將兼察의 직급 관계
- 傳敎의 구체적伝達절차
을묘팔월 일
- 기사 ID:
23292_110_0133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11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110
- 면/쪽: 0133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13T08:01:27.421286+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110&aa15no=110&aa20no=23292_110_0133
한글 번역
정부(政院)가 아뢰다. 어영대장(御營大將) 이예동이 안착하기 어려운 사정이 있다 하여 직무에 감히 나가지 못하고城外로 뛰쳐나갔다. 소관하는 명궤(命召)와 겸임한 오른쪽 포도대장(捕盜大將)의 명궤 및 대장패(大將牌) 전령패(傳令牌)를 모두 자기 소속 교위(校尉)를 시켜 바치게 하였다. 무신(武臣)으로서 사의를 대궐으로 처신하고 갑자기 함부로 기강이 있는 곳을떠난 것은 만만히 경악할 일이다. 마땅히 중하게 다스려야 하나, 본원(本院)의 청유(請推) 외에는 가할 수 있는 벌이 없다. 어떻게 할 것인가. 장병(將兵)을 맡은 직임은 한 순간도 총찰(摠察)하는 사람이 없어서는 안 되고, 포도(捕盜)의 중임도 한 순간도 비어둘 수 없다. 이전에 이러한 때에는 다른 변대장(邊大將)이 겸찰(兼察)하던 전례가 있다. 이번에는 어떻게 할 것인지 삼가 아룁니다.
독음
을묘팔월일
의미
을묘년 팔월, 어영대장 이예동이 자리에서 느끼기 어려운 사정이 있다 하여 직임을 던지고城外로 나가버렸다. 자신이 소지하던 어궤, 포도대장 어궤, 대장패, 전령패를 모두 부하에게 돌려보냈다. 무신으로서 이처럼 함부로 기강을 깨뜨린 행위는 지극히 놀라운 일이다. 정부는 중벌을 내려야 하나 소관 권한이 추방밖에 없어重推를 상주하였다. 또한 장병 직임과 포도 직임이 비어서는 안 되므로训將이 이를 겸찰하도록 하였다.
원문
[주:御將李藝洞逬出城外事兼察啓辭]政院啓曰御營大將李藝洞謂(有)難安之端不敢視務逬出城外所佩命召兼帶右邊捕盜大將命召及大將牌傳令牌使其營校來納武臣之稱以處義遽然擅離紀網所在萬萬駭然所當重勘而本院請推之外無他可施之罰何以爲之而將兵之任不可一刻無摠察之人捕將重任亦不可一刻暫曠在前如此之時有他邊大將兼察之例今番則何以爲之敢稟
傳曰從重推考御將與捕將竝訓將兼察
엔티티 후보
- person: 이예동 / 李藝洞, confidence=1.0
- person: 이예동 / 李藝洞, confidence=1.0
- office: 정부(정원) / 政院, confidence=1.0
- office: 어영대장 / 御營大將, confidence=1.0
- office: 포도대장 / 捕盜大將, confidence=1.0
- office: 훈련대장(훈장) / 訓將, confidence=1.0
- term: 어궤(명궤) / 命召, confidence=0.9
- term: 대장패 / 大將牌, confidence=0.9
- term: 전령패 / 傳令牌, confidence=0.9
- term: 안착하기 어려운 사정 / 難安之端, confidence=0.9
- term: 겸찰 / 兼察, confidence=0.9
- term: 중하게 추문 / 從重推考,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城外는 실제城外로 나갔는지城外營(훈련장)으로 옮겼는지의 여부
- 兼察의 구체적 권한 범위와 겸임 절차
- 訓練將의 직급과兼察 대상 포도대장의 오른쪽/왼쪽 구분
을묘팔월십삼일
- 기사 ID:
23292_110_0134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11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110
- 면/쪽: 0134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7-23T19:44:08.366254+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110&aa15no=110&aa20no=23292_110_0134
한글 번역
병조에서 아뢰기를, 지금 현관으로 나아가 성복한 뒤 동차하여 전좌할 때 시위와 군사들의 복색을 어떻게 마련해야 하는지 검토하고자 합니다. 삼가 과거 기록을 살펴보니, 기유년에 선조임금 때 계축년에 영릉을 천봉할 때의 절차를 보면, 구원 이후 군사 기물은 모두 평소와 같이 하고, 시위 복색은 검은 달빛에 흰 깃, 검은 허리띠, 검은 가죽 부츠를 갖추었으며, 금군에게는 전교에 따라 화선 견제품을 걸치지 않게 하고, 전輦槍劒군에게는 푸른 호의를 입게 했습니다. 이후 하교에 따라 금군과 전輦槍劒군을 모두 평상시 복색으로 착용하게 했으며, 병오년에는 기유년의 예를 따라 처리하였습니다. 금번에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겠사옵니까, 삼가 올립니다. 전교하기를, 병오년의 예를 따라 마련하라 하셨습니다.
독음
병조계왈:금차 출현관 성복 후 동차 전좌 시 시위 복색 당위 마련이니 근칙 등록하면 기유년 의 현묘조 계축년 영능 천봉시 절목 계 구원 후 군융의물并发 여상 시위 복색 흑립 백천익 흑대 흑피힐 금군 측 전래 점간군 착 청호의 위기 추인 하교 금군급 전래 점간군并发 착 상시 복색이 병오년 측 의 기유년 예 마련 금번 측何以위지 감윤. 전왈: 의 병오년 예 마련.
의미
조선 왕의 장례 식차 과정에서 시위와 군사들의 복색 규정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묻는 병조의启草이다. 과거 기유년(선조 때)과 병오년의 전례를 인용하여 금번에는 어떠한 예를 따를지请示하였고, 임금의 전교로 병오년 예를 따르도록 답한 내용이다. 핵심 쟁점은 성복 후 동차·전좌 시에 검은 달빛·흰 깃·검은 허리띠·검은 가죽 부츠 등 격식 있는服色을 쓸 것인지, 평상복을 쓸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이었다.
원문
兵曹啓曰今此出玄官成服後動駕殿座時侍衛服色當爲磨鍊而謹稽謄錄則己酉年依顯廟朝癸丑年寧陵遷奉時節目啓舊園後軍戎儀物幷如常侍衛服色黑笠白天翼黑帶黑皮靴禁軍則因傳敎勿着華鮮緞品挾輦槍劒軍着靑號衣矣追因下敎禁軍及挾輦槍釰軍竝着常時服色而丙午年則依己酉年例磨鍊矣今番則何以爲之敢稟傳曰依丙午年例磨鍊
엔티티 후보
- work: 병조계 / 兵曹啓, confidence=0.95
- term: 현관 / 玄官, confidence=0.85
- term: 성복 / 成服, confidence=0.9
- term: 동차 / 動駕, confidence=0.9
- term: 전좌 / 殿座, confidence=0.9
- term: 시위 / 侍衛, confidence=0.9
- term: 금군 / 禁軍, confidence=0.9
- term: 협년 / 挾輦, confidence=0.8
- term: 창검군 / 槍劒軍, confidence=0.85
- person: 선조(임금) / 顯廟, confidence=0.85
- place: 영릉 / 寧陵, confidence=0.9
- term: 군융의물 / 軍戎儀物, confidence=0.85
- term: 등록 / 謄錄,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을묘팔월십삼일
- 기사 ID:
23292_110_0135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11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110
- 면/쪽: 0135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26T05:19:58.695224+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110&aa15no=110&aa20no=23292_110_0135
한글 번역
전하여진다. 장병을 장악하는 임무의 중대한 것이 어떠함에 대해, 그位처를 의로 한다 하고, 갑자기 부를 받아들이고 성을 나왔으니, 그 일이 매우 놀라운 일이다. 어영대장 이某에게 명하여 의금부에 내려 심문하게 하였다.
독음
전왈장병지임소중하여이칭하이처의거연납부출성사겁핵연어영대장이지동하의금부추고
의미
장병을 지휘하는 임무의 중요성과 관련하여, 의리라고 칭하면서 갑자기 부를 받아들이고 성을 나간 행위가 매우 충격적인 사건이었다고 전하고 있다. 어영대장 이某(藝洞)를 의금부에 명하여 심문한다는 내용으로, 군통수 권한과 관련된 위수(僞帑) 또는 군사 반역 사건으로 추정된다.
원문
傳曰將兵之任所重何如而稱以處義遽然納符出城事極駭然御營大將李[주:藝洞]下義禁府推考
엔티티 후보
- office: 어영대장 / 御營大將, confidence=0.95
- office: 의금부 / 義禁府, confidence=0.98
- person: 이예술동 / 李藝洞, confidence=0.7
- term: 납부 / 納符,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주(주)-藝洞의 정확한 인명 확인 필요
- 處義의 구체적 의미 맥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