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위영등록 [禁衛營謄錄n1-121책] - 본문 번역 묶음 058
- 책 ID:
kh2_je_a_vsu_23292_000
- 수록 기사: 75건
기해구월십일일
- 기사 ID:
23292_070_0038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7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070
- 면/쪽: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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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2T23:25:10.353380+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070&aa15no=070&aa20no=23292_070_0038
한글 번역
전교에 이르기까지, 먼저 선조의 영정을 장보각에 봉안한 뒤 아직 전개한 적이 없으므로, 선원전의 차례를 마친 뒤彰義宮의 장보각으로 가서 전개하고 그대로 작헌례를 거행하도록 분부한다. 이미 같은 궁 안의 일정이므로懿昭廟에서도 전개례를 행하고 역시 작헌례를 거행하도록 함께 이번에 분부한다. 다음 날 선원전에서 제사를 행할 때에는時時原任大臣을 지난해의 관례에 따라 입참시키고, 전날 밤에赶来 재숙하도록 하는 것을 타전에서 하교하였다.
독음
전왈 선조 영정 장보각 봉안 후 상미 전개 선원전 차례罢 후 당혜彰義宮 장보각 전개 인행 작헌례 이차 분부 기시 동궁 지내 의요묘 당행 전개례 인행 작헌례 병금분부 명일 선원전 행제 시시 원임大臣 의昨年례 입참 전일 팔래 재숙사 타전하교
의미
조선시대 왕실의 제례 관련 행정 명령이다. 선조의 영정을 장보각에 봉안한 이후 전개한 적이 없었으므로, 선원전 차례를 마친 뒤彰義宮의 장보각과懿昭廟에서 각각 전개례와 작헌례를 거행하도록 지시하였다. 이어 다음 날 선원전 제사에時時原任大臣이 지난해 관례에 따라 입참하고 전날 밤赶来 재숙하도록 내렸다.
원문
傳曰先朝影禎藏譜閣奉安後尙未展拜璿源殿茶禮罷後當詣彰義宮藏譜閣展拜仍行酌獻禮以此分付旣是同宮之內亦於懿昭廟當行展拜禮仍行酌獻禮竝今分付
明日璿源殿行祭時時原任大臣依昨年例入參前一日八來齋宿事榻前下敎
엔티티 후보
- place: 선원전 / 璿源殿, confidence=0.95
- place: 창의궁 / 彰義宮, confidence=0.93
- place: 의요묘 / 懿昭廟, confidence=0.93
- place: 장보각 / 藏譜閣, confidence=0.92
- term: 영정 / 影禎, confidence=0.9
- term: 차례 / 茶禮, confidence=0.9
- term: 작헌례 / 酌獻禮, confidence=0.88
- term: 전개 / 展拜, confidence=0.87
- term: 재숙 / 齋宿, confidence=0.85
- office: 대신 / 大臣, confidence=0.9
- person: 선조 / 先朝, confidence=0.75
불확실한 어휘
기해구월십이일
- 기사 ID:
23292_070_0039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7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070
- 면/쪽: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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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19T16:41:46.651159+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070&aa15no=070&aa20no=23292_070_0039
한글 번역
병조에서 아뢈다. 지금彰義宮 행차(거동) 때 어느 영의 군사를 따라 호위하고 어느 영의 군사를留下来阵守하게 하며,禁軍의 기마군과 보병군을 몇 번 몇哨 규모로 편성할지 갖추어 아옵니다. 전지하사: 훈련국 보군 十哨와 마군 三哨을 따라 호위하고,禁軍은 四番이 따라 호위하고 나머지는留下来阵守하게 하라 하셨습니다.
독음
병조계왈 금차彰義宮 거동시 이 영 군사 누구 수갑 하고 이 영 군사 유진하고 응차 마보군 이 몇 번 몇 초 연마쯤호 감敢稟, 전왈 이 훈련국십초 보군 및 삼초 마군 수갑, 금군 사번 수갑 유진
의미
조선 조정에서彰義宮 행차(왕의 행幸)에 대비한 군사 배치 계획을兵曹(국방 주관衙)가稟시한 기록이다. 따라 호위할 영군(随駕)과후방 방어할 영군(留陣)을 나누고,禁軍의番號·哨規模를 확정하도록 요청하였으며, 태조의 전지(傳令)로 훈련국 보군 10초·마군 3초를随駕으로 삼고禁軍 四番은随駕, 나머지는留陣으로 결정되었다.
원문
兵曹啓曰今此彰義宮擧動時以何營軍兵隨駕何營軍兵留陣而禁軍馬步軍以幾番幾哨磨鍊乎敢稟
傳曰以訓局十哨步軍及三哨馬軍隨駕禁軍則四番隨駕留陣
엔티티 후보
- office: 병조 / 兵曹, confidence=1.0
- place: 장의궁 / 彰義宮, confidence=1.0
- office: 금군 / 禁軍, confidence=1.0
- term: 수갑 / 隨駕, confidence=0.95
- term: 유진 / 留陣, confidence=0.95
- term: 초 / 哨, confidence=0.95
- term: 번 / 番, confidence=0.9
- office: 훈련국 / 訓局,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擧動(거동) - 왕의 행차를 가리키는 용어로 단정을 주저함
- 番(번) - 특정 문헌에서番을 군대 편제로 쓰는지 정확히 파악 필요
기해구월십이일
- 기사 ID:
23292_070_0040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7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070
- 면/쪽: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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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25T18:47:32.08567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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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传来消息说, 내일 궁으로 돌아올 때에 육상궁에 나아가 배알하고, 내정에서는 제사를 지낼 것이다. 해당 부서에서 이를 알아두라.
독음
전왈 명일 환궁시 당예 육상궁 전배 자내 당작헌례 해방 지식
의미
조선 시대 궁정에서 내일 궁으로 돌아올 때 육상궁에 나아가 경의를 표하고, 내정에서 제사를 지낼 것이니 해당 부서에서 이를 숙지하라는 내용의 궁정 전달 사항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lace: 육상궁 / 毓祥宮, confidence=0.95
- term: 해방 / 該房, confidence=0.85
- term: 전배 / 展拜, confidence=0.9
- term: 헌례 / 獻禮,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자내(自內) - 내정에서의 제사를 뜻하는지, 특정 위치를 가리키는 것인지 문맥상 명확하지 않음
기해구월십이일
- 기사 ID:
23292_070_0041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7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070
- 면/쪽: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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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8-02T11:39:00.966681+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070&aa15no=070&aa20no=23292_070_0041
한글 번역
금년 구월 약십일(기해년 9월 12일), 주강 차대(晝講次對)에 입시할 때, 江華留守 洪樂純이 건의하기를, “신이 均廳 사례로 갖추어 아룁니다. 均賑 두 청의 미곡 저축이 본래 元来 근심스러워 求用에 늘 어렵습니다. 前年 풍년이었을 때 軍保作米와 官需結役米를 사들여 왔는데, 금년 농사가 이미 크게 들어谷物을 저장하는 길을 하여 今後 반드시 거슬러趁之时에 갖추어야 합니다. 경기에 의하면 전례에 따라 사들이는 것이 좋은 듯합니다. 大臣에게 듣고 어떻게하실는지 묻습니다.” 하였습니다. 임금이 말씀하시기를 “대신의 의견은 어떠합니까?” 하였습니다. 領議政 金某가 말하기를 “즉금 国計를 논하지 않거든 어떤 청이든 穀物을 저장하는 정사는 가장 긴요한 일입니다. 이런 풍년에 편리하게 사들이는 것이 오히려 得宜할 듯합니다.” 하였습니다. 左議政 徐某가 말하기를 “풍년을 거슬러 穀物을 저장하고자 하니, 相关主管之臣이 이같이 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作米든 贸米든 그方便的으로 행하는 것이 좋은 듯합니다.” 하였습니다. 임금이 말씀하시기를 “자세히 살펴서 타당하게끔 고른 뒤 草記하여 갖추어 처리하면 좋겠습니다.” 하였습니다.
독음
금구월약십일주강차대입시강화유수홍악순소계신이군균전사유소앙달의예균제양청미저본래구감수용매환난계재 전년풍지시대군보작미급관수결역미무취지금년색사기대등저곡지도불가불친금경기의료전례무취사호하문대신처지어화상의임대영상이曰대신의사의하여영의정금曰즉금국계몰론모청저곡지정최위긴용차등풍세종변무취곤사의득의혜영의정서曰친금풍세사욕저곡유사지신문의관호언차론작미무미수기변宜而行之사호하상의曰소상정당후초기품처가야
의미
기해년(1846년) 9월 12일, 江華留守 洪樂純이 朝講에서 均賑兩廳(군인 구호와 기근 대비 미곡 관리 청)의 미곡 저축 사정을 보고하였다. 풍년기에 軍保作米와 官需結役米 등을 사들여 저장하는 전례를 따라 금년에도 곡물 비축을 진행하자고 건의하였고, 領議政 金某와 左議政 徐某가 모두 찬성하였다. 임금은 구체적인 방안을 자세히 마련한 뒤 草記로 상주하여 처리할 것을 지시하였다. 풍년 대비를 위한 식량 비축 정책 논의 기사이다.
원문
今九月礿十日晝講次對入侍時江華留守洪樂純所啓臣以均廳事有所仰達矣均賑兩廳米儲本來苟艱需用每患難繼在前年豊之時有軍保作米及官需結役米貿取之事今年穡事旣大登儲穀之道不可不趁今經記依前例貿取似好下詢大臣處之何如
上曰大臣之意何如領議政金曰卽今國計勿論某廳儲穀之政最爲緊務此等豊歲從便貿取恐似得宜矣左議政徐曰趁今豊歲思欲儲穀有司之臣宜乎如此勿論作米貿米隨其便宜而行之似好矣
上曰消詳停當後草記稟處可也
엔티티 후보
- date: 기해년 9월 12일(1846년) / 己亥九月十二日, confidence=0.95
- place: 강화(江華) / 江華, confidence=0.95
- person: 홍악순 / 洪樂純, confidence=0.95
- person: 영의정 김某 / 金某, confidence=0.85
- person: 좌의정 서某 / 徐某, confidence=0.85
- office: 균제양청 / 均賑兩廳, confidence=0.9
- term: 주강차대(낮 강좌와 기별 대면) / 晝講次對, confidence=0.9
- term: 군보작미 / 軍保作米, confidence=0.85
- term: 관수결역미 / 官需結役米, confidence=0.85
- term: 초기(시정 호爆出言草案) / 草記,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礿(약)은 祀의 오기 가능성 있음, 구월 약십일의 날짜 표기 방식이 비표준적
- 모청(某廳) 관련 구체적 청명 불확실
동일(기해구월십이일)
- 기사 ID:
23292_070_0042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7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070
- 면/쪽: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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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전하기를, 내일은 근위영에 유진을 시행하고, 그 나머지 영문은 유진을 시행하며, 병영에 그대로 배치하여 모두 입직하게 하라.
독음
전왈 명일 유진 근위영 위지 기여 영문 유진 유영 병입지지
의미
조선 시대 병력 배치 명령으로, 내일(기해년 구월 십이일) 근위영에는 별도의 유진(別抄)을 시행하고, 나머지 각 영문은 유진을 시행하되 병영에 그대로 배치하여 모두 입직(당직 근무)하게 한다는 내용이다. 근위영의 유진과 나머지 영문의 유진·입직을 구분하여 지시하는 것이 핵심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lace: 근위영 / 禁衛營, confidence=0.95
- term: 유진 / 留陣, confidence=0.9
- term: 영문 / 營門, confidence=0.85
- term: 유영 / 留營, confidence=0.85
- term: 입직 / 入直,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傳曰는 전달 표현이 확실하나, 同日 기해구월십이일 기사 중 일부로 봄
- 爲之가 ‘실시한다’는 의미로 보이나, 구체적 시행 방식은 명시되지 않아 유진 시행 범위나 방식이 불확실
기해구월십육일
- 기사 ID:
23292_070_0045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7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070
- 면/쪽: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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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19T16:43:31.814064+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070&aa15no=070&aa20no=23292_070_0045
한글 번역
전하에게 아룁니다. 십구일은 비록 원래 예정된 일정이나, 다른 일과와 겹치는 사정이 있습니다. 본영의 군사훈련을 내일(十八日)로 앞당겨 실시하도록 이를 훈련도감에 분부한 까닭입니다.
독음
전왈 십구일 수시 원정 일차유 상치지사 본영 석조진정하여 명일사 분부 훈련도감
의미
十九日를予定한 本營 石操를 다른 일과와의 상치로 인해 明日(十八日)로 진정한다는 내용을 訓練都監에 分付한 것.
원문
傳曰十九日雖是原定日次有相値之事本營習操進定於明日事分付訓鍊都監
엔티티 후보
- work: 훈련도감 / 訓練都監, confidence=0.95
- term: 본영석조 / 本營習操, confidence=0.9
- term: 원정일차 / 原定日次, confidence=0.85
- term: 상치지사 / 相値之事, confidence=0.8
불확실한 어휘
기해구월십칠일
- 기사 ID:
23292_070_0046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7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070
- 면/쪽: 0046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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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19T16:43:30.129369+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070&aa15no=070&aa20no=23292_070_0046
한글 번역
9월 17일 밤 뇌우가 대단히 크게 치다. 임금이 5일 동안 식사량을 줄이다.
독음
구월십칠일야뇌우大作상감점오일
의미
9월 17일 밤 심한 뇌우가 발생한 것을 즉시 천둥·감역의 조짐으로 받아들여, 왕이 스스로 식사량을 줄이는 방식으로 진실을 표출한 것을 기록한 기사이다. 주로 조핵(遭革)이나 재해 직후에 시행된 금흡(禁闔) 의례의 일환으로 보이며, 공포와 자省的 소통이 결합된 정치적 표현 수단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term: 감점 / 減膳,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減膳이 상감식사 줄이기의 구체적 범위(반찬만 줄이는지 전식사량을 줄이는지)에 대해 문헌마다 해석이 일치하지 않음
기해구월십구일
- 기사 ID:
23292_070_0047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7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070
- 면/쪽: 0047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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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19T16:44:30.347734+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070&aa15no=070&aa20no=23292_070_0047
한글 번역
감선을 시행하는 습진일차에 관하여, 예전부터 감선할 때에는 습진을 정지하는 것이 관례였으나, 이번에는 그 관례대로 할 수 없어서 그대로 시행해야 한다는 보고이다.
독음
감선습진일차 경구월이십일 습진일차이 自前 감선지시례위 정양울乙仍우 부득행양위 백와호사
의미
기해년 구월 이십일, 습진(군사 훈련)을 시행할 날인데, 예전부터 구월에 감선하던 때에는 습진을 정지하는 것이 관례였다. 그러나 이번에는 감선 중임에도 그 관례를 따를 수 없어서 결국 습진을 거행하게 되었다. 왕실의 의전 규칙과 군사 훈련 일정 사이의 충돌을 보이는 기록이다.
원문
[주:減膳習頉]今九月二十日習陣日次而自前減膳之時例爲停樣乙仍于不得行樣爲白臥乎事
엔티티 후보
- term: 감선 / 減膳, confidence=0.95
- term: 습진 / 習陣, confidence=0.95
- term: 일차 / 日次, confidence=0.95
- term: 정양 / 停樣, confidence=0.9
- term: 행양 / 行樣,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仍 - 이 문맥에서 원인·결과의 연결사로 해석하였으나 ‘그러므로’ 외에 다른 의미 해석도 가능성 있음
- 行樣 - ‘하는 모양/될 모양’으로 해석하였으나 구어적 문자 표기 가능성 있어 확신도 중간으로 표기함
기해구월이십일일
- 기사 ID:
23292_070_0048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7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070
- 면/쪽: 0048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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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2T23:25:33.224981+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070&aa15no=070&aa20no=23292_070_0048
한글 번역
전하여진다. 내일 모궁을 전배하고 그곳에서 여전히 작헌례를 지낸 뒤, 출궁하는 문로는 홍화문으로 한다고 분부하였다. [주:어영 수레가 따라 행차하고, 본영은 오른쪽 병문에서 거행한다.] 내일 동차할 때 어영청은 따라 행차하되, 영에 머물거나 진에 머물지 않도록 하고, 어영청 보군 사소와 기사 이번, 금군 일번, 입직 일번을 나누어 이소로 배정하여 따라 행차하게 하라는 교지를 태전에서 내렸다.
독음
전왈 명일 전배즉 모궁 영행 작헌례 이차 분부 출궁문로 홍화문 위지 [주:어영수재 본영 재 우병문 거행] 명일 동차시 어영청 수개 영물 유영역 물 유진 어영청 보군 사소 기사 이번 금군 일번 여 입직 일번 분위 이소 수개사 탑전 하교
의미
조선 왕실의 능묘祭禮에 관한 기록이다. 기해년 구월 이십일일, 다음 날 모궁(慕宮)에 전배하며 작헌례를 올리고 출궁 문로를 홍화문으로 지정하였다. 동차 시 어영청의 수군 배치와 영관·진중 체류 금지, 보군·기사·금군·입직의 분견 수행을 태상에서 칙교한 내용이다. 이는 왕의 행차 시 호위 군사 조직과 동선 통제의 구체적 절차를 보여주는 사료이다.
원문
傳曰明日展拜卽慕宮仍行酌獻禮以此分付出宮門路弘化門爲之
[주:御廳隨駕本營在右屛門擧行]明日動駕時御營廳隨駕除勿留營亦勿留陣御營廳步軍四哨騎士二番禁軍一番與入直一番分爲二哨隨駕事榻前下敎
엔티티 후보
- place: 모궁 / 慕宮, confidence=0.95
- place: 홍화문 / 弘化門, confidence=0.95
- place: 우병문 / 右屛門, confidence=0.9
- term: 작헌례 / 酌獻禮, confidence=0.95
- term: 동차 / 動駕, confidence=0.95
- term: 전배 / 展拜, confidence=0.95
- office: 어영청 / 御營廳, confidence=0.95
- office: 금군 / 禁軍, confidence=0.95
- term: 탑전하교 / 榻前下敎, confidence=0.95
- term: 보군 / 步軍, confidence=0.95
- term: 기사 / 騎士, confidence=0.95
- term: 입직 / 入直, confidence=0.9
- term: 소 / 哨,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御廏의 정확한 지위 및 기능(어영청 산하 수레 부서 여부), 傳曰의 구체적 전거
기해구월이십이일
- 기사 ID:
23292_070_0049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7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070
- 면/쪽: 0049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12T23:25:30.295705+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070&aa15no=070&aa20no=23292_070_0049
한글 번역
전해지는 말에 이르기를, 책을 햇볕에 쬐어 널고 두 번 절하는 의식을 25일에 행한다 하였다.
독음
전왈 서서 전배 이 일이오日为 之
의미
옛 기록에 따르면, 서적으로 널리 알려진 책을 햇볕에 쬐어 말리고 그에 대한 제사를 지내는 전배(展拜) 의식을 해당 달 25일에 거행한다고 한다. 이는 서당에서 서적의 가치를 존경하고 교육 전통을 기리는 의미를 지닌다.
원문
엔티티 후보
- term: 전하여 받는다/전통에 따르면 / 傳曰, confidence=0.95
- term: 책을 햇볕에 쬐다 / 曬書, confidence=0.9
- term: 전배, 서적에 대한 제사와 절 / 展拜, confidence=0.85
- term: 스물다섯째 날 / 二十五日, confidence=0.98
불확실한 어휘
- 曬書(서서)가 西書(서양 서적)를 의미하는지, 햇볕에 책을 쬐는 행위 자체를 가리키는지 불분명
기해구월이십사일
- 기사 ID:
23292_070_0050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7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070
- 면/쪽: 0050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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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2T23:26:12.565744+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070&aa15no=070&aa20no=23292_070_0050
한글 번역
启曰 본영 파절(수문군 영 파절) 정세주가 관가를 떠나 고향으로 내려가 허가를 받은 후 병세가 위중하여 현직에 돌아오기 어렵다. 파직시켜 다른 사람을 보임을 청하거니와, 전 부(군) 좌사 파절의 임명 예치人群中 정세주의 파직 대리 인선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노라. 전 현감 홍건조, 금재태, 전 판관 여우주.
독음
계해구월이십사일, 경일본부영파절정세주수유하향의신병위중세이난환현개차하여여, 전부좌사파절망주정세주개차대, 전현감홍건조, 김재태, 전판관여우주
의미
정세주 수문군 영 파절(군관)이 병가의 허가를 받아 고향으로 갔으나 병이 위중하여 복귀가 불가능하다는 사유로 파직을 요청하는 인사 문서다. 이어 기존 좌사 파절 보직의 후임候选人 세 명(홍건조, 금재태, 여우주)을 제시하고 있다. ‘개차대’는 정세주의 파직 후임 인선을 뜻하는 주기 표시이며, ‘望’은 군영 보직 추천 대장을 의미한다.
원문
啓曰本營把摠鄭世柱受由下鄕矣身病危重勢難還現改差何如
前部左司把摠望[주:鄭世柱改差代]
前縣監洪健祚金載泰前判官呂遇周
엔티티 후보
- office: 파절(수문군 영 파절) / 把摠, confidence=0.92
- person: 정세주 / 鄭世柱, confidence=0.98
- person: 홍건조 / 洪健祚, confidence=0.97
- person: 김재태 / 金載泰, confidence=0.96
- person: 여우주 / 呂遇周, confidence=0.97
- term: 수유(관가의 허가를 받아) / 受由, confidence=0.88
- term: 하향(고향으로 내려감) / 下鄕, confidence=0.85
- term: 망(인사 추천 대장) / 望, confidence=0.83
- term: 개차(파직 후 보궐) / 改差,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전부좌사파절의 ‘部(부)’가 좌사 파절의 상위 편제인지 특정 부대 구분을 뜻하는지 확인 필요
- 수유(受由)가 ‘관가 허가를 받음’이라는 단일 합성어인지 별도 어휘인지 문맥상 명확하지 않음
기해구월이십사일
- 기사 ID:
23292_070_0051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7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070
- 면/쪽: 0051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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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2T23:26:26.462255+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070&aa15no=070&aa20no=23292_070_0051
한글 번역
오늘 구월 이십오일에 남별영의 양중 여섯 번과 경기 다섯 초의 군사들을 점검考核하려 하였으나, 하번 군사들의 상시才시험은 봉모당(奉謨堂)의 전배(展拜)와 엇갈려 시행할 수 없게 되었으므로, 그에 따라 회량목(回糧木)을 관례에 따라 나누어 지급하고 하사打发하옵다는 사실.
독음
금구월이십오일 남별영량중육번 경기오초군병점고위백호며 하반군병상시재단 봉모당전배상치득설행을 의거하여 회량목 의례 분급하고하송위백호와사
의미
조선시대 南別營에 배치된 하번 군사들의 구월 무과 시험(賞試才) 시행이奉謨堂 전배祭禮와 일정이 겹쳐 불가능해짐에 따라, 해당 군사들에게 회량목을 배급하고 하송处理处理한 내용을记载한公文이다. 전배相値(일정 충돌)로 인한 시험 취소와 물자 분급이라는 실무 처리가 기록되어 있다.
원문
[주:奉謨堂展拜相値回糧木分給]今九月二十五日南別營良中六番京畿五哨軍兵點考爲白乎旀下番軍兵賞試才段奉謨堂展拜相値不得設行乙仍于回糧木依例分給下送爲白臥乎事
엔티티 후보
- place: 봉모당 / 奉謨堂, confidence=0.92
- place: 남별영 / 南別營, confidence=0.95
- place: 경기 / 京畿, confidence=0.98
- office: 별영 / 別營, confidence=0.9
- term: 회량목 / 回糧木, confidence=0.85
- term: 상시재 / 賞試才, confidence=0.88
- term: 점고 / 點考, confidence=0.93
- term: 전배 / 展拜, confidence=0.82
- term: 초 / 哨, confidence=0.8
불확실한 어휘
- 良中六番(양중육번): 南別營所属軍兵의 편制로서 정확한 조직 체계 미상
- 回糧木(회량목): 환송軍資의 구체적 형태가 목재인지 식량 보조금인지 불확실
- 賞試才(상시재): 才箭 시험의 구체적 내용과 평가 기준이 문헌상 명확하지 않음
기해구월이십오일
- 기사 ID:
23292_070_0052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7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070
- 면/쪽: 0052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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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25T18:48:37.099928+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070&aa15no=070&aa20no=23292_070_0052
한글 번역
계문하였다. 다음 달 12월에 7번(番) 당직하는中部中司 소속 京畿 4개 소와 江原道 1개 소의 군병이 11월 25일에京城에서 검열을 받되, 예에 따라 2개월 근무를 마치게 하려는바,两道監司에게 미리 알려주如何 하겠습니까.
독음
계일래십월당육번중부좌사속경기오소군병봉점실수육백오십이명)이위점열정리래십월초일일여내외각처입직장관군병등의례대체후구군방송지의감계
의미
조선 시대 具례(구례)에서 兵曹(병조)에 보낸軍事公文이다.京城 부근 경기·강원도에서 징발된 오소·칠번 군병의京城검열 일정, 인원 현황(652명 등), 교대 계획 등을 보고하고 있다. 계문 형식으로 병력 배치와 근무 교대 일정을 상부기관에通知하는 절차문이다.
원문
啓曰來十月當六番中部左司屬京畿五哨軍兵逢點實數六百五十二名已爲點閱整齊來十月初一日與內外各處入直將官軍兵等依例替代後舊軍放送之意敢啓
啓曰來十二月當七番中部中司屬京畿四哨及江原道一哨軍兵來十一月二十五日京中逢點依例準二朔立番之意兩道監司處預爲知委何如
七番中部標下麻田九名
中司標下朔寧八名
前哨楊州六十一名
一高陽十三名
漣川二十八名合一百二十七名
積城十二名
麻田十三名
左哨朔寧一百二十七名
中哨加平一百名
永平十三名合一百二十七名
抱川十四名
右哨砥平八十七名
楊根四十名
後哨原州一百二十七名
엔티티 후보
- office: 구례 / 具례, confidence=0.95
- office: 병조 / 兵曹, confidence=0.95
- place: 경기 / 京畿, confidence=0.95
- place: 강원도 / 江原道, confidence=0.95
- place: 중부 / 中部, confidence=0.9
- place: 마전 / 麻田, confidence=0.9
- place: 삭녕 / 朔寧, confidence=0.9
- place: 양주 / 楊州, confidence=0.9
- place: 고양 / 高陽, confidence=0.9
- place: 연천 / 漣川, confidence=0.9
- place: 적성 / 積城, confidence=0.9
- place: 가평 / 加平, confidence=0.9
- place: 영평 / 永平, confidence=0.9
- place: 포천 / 抱川, confidence=0.9
- place: 지평 / 砥平, confidence=0.9
- place: 양근 / 楊根, confidence=0.9
- place: 원주 / 原州, confidence=0.9
- term: 번 / 番, confidence=0.9
- term: 소 / 哨, confidence=0.9
- term: 사 / 司, confidence=0.85
- term: 감사 / 監司, confidence=0.85
- term: 봉점 / 逢點, confidence=0.9
- term: 립번 / 立番, confidence=0.9
- term: 표하 / 標下,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標下(표하)
- 一高陽(一 고양)
- 合(합계 표시로 보이나 문맥상 수치 합산인지 확인 필요)
기해구월이십오일
- 기사 ID:
23292_070_0053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7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070
- 면/쪽: 0053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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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19T16:44:56.281814+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070&aa15no=070&aa20no=23292_070_0053
한글 번역
금일 밤에 금禁令을 풀라는 내용을 구두로 하교하였다.[주: 금禁令만 풀라는 명령을 각牌에,草記를 작성하여 전달하였으나 실제로는 이행하지 않았다]
독음
금야 척금지 구전 하교
의미
임금이 금일 밤에만 금禁令(통행 금지·출입 제한)을 해제하라는 구두 명령을 내렸다. 원문 주기에는 이 내용을 각牌(기록 전달 체계)에草記(초기 기록)로 분부하였으나, 실제로는 이행되지 않았음을注明하고 있다. 왕이 특정 기간에 한해 통행 금禁令을 완화한 일시적 조처였으나 실행되지 않은 상황으로 기록상 보인다.
원문
今夜弛禁事口傳下敎[주:只弛禁事分付各牌草記不爲擧行]
엔티티 후보
- term: 금일 밤 / 今夜, confidence=0.95
- term: 금禁令 해제 / 弛禁, confidence=0.95
- term: 구두 전교 / 口傳, confidence=0.9
- term: 하교 / 下敎, confidence=0.95
- term: 각牌(기록 전달 체계) / 牌, confidence=0.85
- term: 초기 기록·초안 / 草記,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各牌草記의 구체적 이행 절차와 행정 체계, 주기 내용 자체가 원문 손상 후 보충 표기인지 여부
기해구월이십칠일
- 기사 ID:
23292_070_0054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7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070
- 면/쪽: 0054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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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7-23T11:38:04.329162+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070&aa15no=070&aa20no=23292_070_0054
한글 번역
전지하기를, 금위대장이 훈련대장이 되었다. 전지하기를, 총융사 이某이 금위대장이 되었다. 전지하기를, 이전에 상소문의 말로 보건대 처지의 의리가 그러한 듯하니, 어영대장 이주국에게는 이제 잠시 졸을 허락한다. 전지하기를, 어영대장 이주국이 총융사가 되었다. 전지하기를, 훈련 중군 이방일이 어영대장이 되었다.
독음
전曰 금위대장 위 훈련대장 전曰 총융사 이 위 금위대장 전曰 향以来 소어 관지 처의 유사 연 어영대장 이주국 금고허 체 전曰 어영대장 이주국 위 총융사 전曰 훈련 중군 이방일 위 어영대장
의미
조선 왕조의 군사 지휘관 인사와 관련한 조칙을 전한 기사이다. 금위대장과 훈련대장의 자리를 서로 교체하고, 어영대장 이주국은 이전 상소의 내용에 비추어 잠시 졸임을 허락한 뒤 총융사로 옮겼으며, 훈련 중군 이방일이 어영대장에 발탁되었다. 군사 요직 간 승진·전근· 겸임 등 인사 이동이 한꺼번에 이루어졌음을 보여준다.
원문
傳曰禁衛大將*爲訓鍊大將
傳曰摠戎使李爲禁衛大將
傳曰向以疏語觀之處義似然御營大將李柱國今姑許遞
傳曰御營大將李柱國爲摠戎使
傳曰訓鍊中軍李邦一爲御營大將
엔티티 후보
- office: 금위대장 / 禁衛大將, confidence=0.98
- office: 훈련대장 / 訓鍊大將, confidence=0.98
- office: 총융사 / 摠戎使, confidence=0.97
- office: 어영대장 / 御營大將, confidence=0.98
- office: 훈련중군 / 訓鍊中軍, confidence=0.95
- person: 이주국 / 李柱國, confidence=0.99
- person: 이방일 / 李邦一, confidence=0.99
- term: 상소문의 말 / 疏語, confidence=0.9
- term: 졸 / 遞, confidence=0.88
불확실한 어휘
- 處義(처의): 처지의 의리라는 뜻으로, 인사와 직위에 관한 도리를 이르킴. 구체적 맥락 없이는 확정적 번역이 어려움
- 許遞(허체): 졸을 허락한다는 뜻으로, 관직을 잠시 내려놓게 함을 의미하나 당시 인사 제도상의 구체적 절차를 반영하는 용어여서 번역의 뉘앙스가 불확실함
기해구월이십팔일
- 기사 ID:
23292_070_0055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7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070
- 면/쪽: 0055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7-23T11:38:02.709295+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070&aa15no=070&aa20no=23292_070_0055
한글 번역
오늘 9월 29일은 신군과 구군 병졸 등이 함께 훈련하는 날이다. 따라서 노량의 사정(沙坪)에 모여 군대 훈련을 시행하겠으며, 외영 각 处에 들어서 근무하는 장관과 군병 등은 규정에 따라 표문(標信)을 면제하고 출동하게 한다. 동용문과 서영 두 곳의 입직 장관과 군병에 대해서는 정식에 따라 출동할 수 없음을 밝힌다.
독음
금구월이십구일신구군병등합조일차을인의로노량사정양중취취군조련위백거호외영각처입직장관군병등의예제표신출용위백호며동용문서영양처입직장관군병단유의정식부득출용위백와호사
의미
9월 29일 신구군 병졸 합동 훈련 계획과 관련하여, 노량 사정에 집결하여 훈련을 시행한다는 내용이다. 외영 각 处 근무 장병은 표문 없이 출동하되, 동용문과 서영 입직 장병은 정식에 따라 출동하지 못함을 규정하고 있다. 이는 군사 훈련 시 병력 운용 범위와 출동 권한을 명시한 조선시대 군사 행정 문서이다.
원문
今九月二十九日新舊軍兵等合操日次乙仍于露梁沙汀良中取聚軍操鍊爲白去乎外營各處入直將官軍兵等依例除標信出用爲白乎旀銅龍門西營兩處入直將官軍兵段依定式不得出用爲白臥乎事
엔티티 후보
- place: 노량 / 露梁, confidence=0.95
- place: 사정 / 沙汀, confidence=0.85
- place: 동용문 / 銅龍門, confidence=0.9
- place: 서영 / 西營, confidence=0.9
- term: 표문 / 標信, confidence=0.9
- term: 합조 / 合操, confidence=0.85
- term: 일차 / 日次, confidence=0.8
불확실한 어휘
- 사정(沙汀 또는 沙坪으로 추정)
- 入直(근무 배치 관련 용어)
기해구월이십팔일
- 기사 ID:
23292_070_0056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7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070
- 면/쪽: 0056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7-23T11:38:59.963418+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070&aa15no=070&aa20no=23292_070_0056
한글 번역
전(교서)에 이르기를, 나라의 법도가 어찌 이와 같겠는가. 난입한 군사들이 이토록 많다. 군사들을 관리하는 부서의 승지도 이를 잘 독촉하지 않은 데서 비롯된 것이다. 병조 판서에게 즉시 그에 따른 처분을 내리게 하고, 문을 지키던 장수는 병조에서 조회하여 처벌할 때까지 기다리게 하며, 난입한 군사들은 추조 판서에게 즉시 재판을 열어 소임을 받아 적으되, 당번 차持(책임자)와 行首·執事 군관도 형조에 넘겨 일괄적으로 소임을 받게 하라. 각 영문 군사들의 난입에 일률(律)을 적용함이 옳으니, 이는 고례가 있을 뿐 아니라 지난봄 이후에 얼마나 엄격하게 교서를 내렸는데, 얼마 되지 않아 다시 이와 같으니, 장교들이 직접 자백하지 않으면 엄하게 문초하여 반드시 직접 자백하도록 하라. 전(교서)에 이르기를, 병조 당상과 해당 관원 및 잡임을 맡은 자 등은 사법 기관에서 죄를 논하여 소임을 받아 보고하게 하라.
독음
전(傳)曰 과유국강기여호란입군솔지어차다군사방승지역부선신식치지병조반서종당처분이수문장자병조사문치죄차대령란입군솔영추조반서즉위개좌봉공당번차지행수집사군관출부형조일체봉공이각영문군솔이지난입자용일률부단고유고려자작춘이후식교하등엄절이증미기하우부복여시장교배약부직招시위엄문기어직招전(傳)曰병조당상군관당해집사령수사과치봉공이문
의미
1839년(기해) 9월 28일 왕의 교서. 여러 군사들이军营에 무단 난입한 사건에 대한 재결이다. 군사 관리의 실정을 탓하며 병조 판서에게 처분을 명하고, 난입 군사들을 추조(형조)에 넘겨 심문하며, 장교는 직접 자백하도록 엄하게 문초할 것을 지시한다. 부하들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은 병조 당상과 책임 관원도 사법 기관에서 처벌할 것을 명한다.
원문
傳曰苟有國綱豈如是乎攔入軍卒至於此多軍士房承旨亦不善申飭之致兵曹判書從當處分而守門將自兵曹査問治罪次待令攔入軍卒令秋曹判書卽爲開坐捧供當番次知行首執事軍官出付刑曹一體捧供而各營門軍卒之攔入者用一律不但有古例自昨春以後飭敎何等嚴截而曾未幾何又復如是將校輩若不直招施威嚴問期於直招
傳曰兵曹堂上軍官當該執事令收司科治捧供以聞
엔티티 후보
- office: 병조 / 兵曹, confidence=1.0
- office: 추조(형조) / 秋曹, confidence=1.0
- office: 형조 / 刑曹, confidence=1.0
- office: 승지 / 承旨, confidence=1.0
- office: 수사(수司) / 收司, confidence=0.7
- person: 병조 판서 / 兵曹判書, confidence=1.0
- person: 추조 판서 / 秋曹判書, confidence=1.0
- term: 수문장(문지기 장교) / 守門將, confidence=1.0
- term: 난입(무단 침입) / 攔入, confidence=0.9
- term: 당번(당직) / 當番, confidence=0.9
- term: 행수 / 行首, confidence=0.9
- term: 집사 / 執事, confidence=0.9
- term: 일률(법)을 적용하다 / 用一律, confidence=0.8
- term: 군사방(군사 관리 부서) / 軍士房, confidence=0.8
불확실한 어휘
- 수사(收司):推鞫 전문 기구로 추정되나 정확한 명칭·기능 불확실
- 군사방承旨:군사를 관리하는 승지의 정확한 직책명 미상
기해시월십일일
- 기사 ID:
23292_070_0059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7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070
- 면/쪽: 0059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25T18:50:09.467992+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070&aa15no=070&aa20no=23292_070_0059
한글 번역
전례에 따르면, 어제 연회 교육이 이미 있었으니, 부마전 별초도 역시 이전에 따라 해당 청에 소속시켜 세 사람씩 교대로 궁궐 바깥 조방에서 대기하게 하고, 기마 전령 전달의用处로 삼으며, 훈련 시에도 이전에 따라 참여하게 하라는 지시를 전之事이며, 사정이 조금 다르므로 장수를 더 배출할 필요는 없으며, 이로써 분부한다.
독음
전왈작석기유연교이건강별초역당이의전속지해청이삼인식윤번대령어궐외조방이위용어기마전명지지습조시에역영의전住的분부사면소이불비출장령이차분부
의미
조선 왕이 어제 연教育教学이 있었다는 전제 아래, 부마전 별초를 기존 방식대로 해당 부서에 소속시켜 세 사람씩 교대로 궁궐 바깥 조방에서 대기시키고, 기마 전령 전달과 훈련에 사용하라는 구체적 지시를 내리되, 상황의 차이는 있으나 장수는 추가로 배출할 필요가 없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과거 전례를 인용하여 현재 행정 사항을 처리하는 전형적인 관료 문서 양식을 보여준다.
원문
傳曰昨日旣有筵敎而駕前別抄亦當依前屬之該廳而三人式輪番待令於闕外朝房以爲用於騎驛傳命之地習操時亦令依前往參事分付事面稍異不必加出將領以此分付
엔티티 후보
- term: 별초 / 別抄, confidence=0.95
- office: 해당 청 / 該廳, confidence=0.85
- place: 궐외 조방 / 闕外朝房, confidence=0.9
- term: 기마 / 騎驞, confidence=0.8
- term: 장령 / 將領,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該廳(구체적 부서명이 불명확)
- 騎驞(기마 전령 전달의 구체적 체계)
기해시월십이일
- 기사 ID:
23292_070_0060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7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070
- 면/쪽: 0060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7-23T11:38:57.552541+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070&aa15no=070&aa20no=23292_070_0060
한글 번역
传来这样说, 이번에 무예별감을 새로 더 정원 을정한 이후 그 수가 150명에 이르렀다. 그들을 구제하는 길에 반드시 넉넉이 살피는 방법이 있어야 할 것이니, 훈련국에 저장된 중전 20냥, 금위营과 어염营 각각 800냥, 병조 1,600냥을 구분하여 지급하고, 군사 장비에 필요한 비용에 쓰게 하라는 분부를 내렸다.
독음
전왈 금번 무예별감 가정 이후 기수 至於 일백오십 명지다 그재 접재지도 불가무 주휼지방 훈련국 소저 중전 이십냥 금어량영 각 팔백냥 병조 천육백냥(냥) 획급이의 군장수용지 사전 분부
의미
금번 무예별감 정원이 늘어나 150명이 된 것을 파악하고,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훈련국·금위营·어염营·병조 등 여러 부서에서 총 3,220냥의돈을 각각 배정하여 군장구購用에充当하도록 지시한 내용이다. 각 기관별 몯甩액을 명확히 규정하여 군사 지원 체계의 재정 배분 과정이 드러난다.
원문
傳曰今番武藝別監加定之後其數至於一百五十名之多其在接濟之道不可無周恤之方訓局所儲中錢二十兩禁御兩營各八百兩兵曹一千六百(兩)劃給以爲軍裝需用之地事分付
엔티티 후보
- office: 훈련국 / 訓練局, confidence=0.95
- office: 금위영 / 禁營, confidence=0.9
- office: 어염영 / 御營, confidence=0.9
- office: 병조 / 兵曹, confidence=0.98
- term: 무예별감 / 武藝別監, confidence=0.95
- term: 중전 / 中錢, confidence=0.85
- term: 주휼 / 周恤, confidence=0.85
- term: 접재 / 接濟, confidence=0.88
불확실한 어휘
- 接濟之道(접재지도)의 구체적 의미를 접제와 구제로 구분하기 어려운 점, 중전(중전)이란 화폐 단위 명칭이 아닌 화폐 종류의 하나인지 명확하지 않음
기해시월십이일
- 기사 ID:
23292_070_0062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7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070
- 면/쪽: 0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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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2T23:28:40.133752+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070&aa15no=070&aa20no=23292_070_0062
한글 번역
신이 본영에 待罪한 이후 직접 한 번 궁성 담장 밖과 牌(표지물) 안쪽을 순검하였습니다. 비록 본영 日次(담당 일자)가 아니더라도 계속하여 별도로 교련관을 파견하여 궁성 밖과 각 牌 자역(표시 범위)을 모두 순巡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신은 그처럼 연속하여 직접 검열하지 못하여 매우惶恐스럽게 여기는 바입니다.
독음
신 대죄 본영 이후 친자일차 순검 궁장외 급 패내 수비 본영 일차 연위별견 교련관 도순 궁성외 급 각패자 이내 이 신칙불득 연자 친검 불승 황공지지
의미
조선 시대 군영 관료가 올린 문계초(启文 초안)이다. 발신자는 자신이 소속된 本營(군영)에서 待罪(직임 수행)한 이후 직접 한 번 궁성 주변을 순검하였고, 비록 본영 日次가 아니더라도 교련관을 별도로 파견하여 궁성 밖과 各牌字內를 모두 순巡시켰음을 아뢰고 있다. 그러나 자신은教官처럼 연속하여 직접 검열하지 못한 점을 부끄럽게 여기는 내용을 담고 있다.
원문
[주:問啓草]臣待罪本營以後親自一次巡檢宮墻外及牌內雖非本營日次連爲別遣敎鍊官都巡宮城外及各牌字內而臣則不得連自親檢不勝惶恐之至
엔티티 후보
- office: 본영 / 本營, confidence=0.95
- office: 교련관 / 敎鍊官, confidence=0.95
- term: 대죄 / 待罪, confidence=0.95
- term: 일차 / 日次, confidence=0.9
- term: 패 / 牌, confidence=0.85
- term: 패자 이내 / 牌字內,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기해시월십구일
- 기사 ID:
23292_070_0067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7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070
- 면/쪽: 0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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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8-02T11:40:57.787689+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070&aa15no=070&aa20no=23292_070_0067
한글 번역
기해년 10월 19일[주: 단좌는 곧 처음으로 선정전에 펼쳐 보이고 단좌하는 날이다] [주:습진] 지금 10월 20일은 습진(군사훈련)의 일정인데, 이것이 단좌와 서로 겹치므로 따라서 훈련을 행할 수 없게 되었으니, 아는 바와 같이 사안으로 있다.
독음
기해십월십구일[주:殿座 즉 초기복 선정전殿座일冶炼] [주:습진] 금십월이십일 습진일차이殿座 상치 을 於 불득 행조 위 백와호 사
의미
조선 시대 왕이 선정전에서 처음으로 서책을 펼쳐 보이고 단좌를 행한 날을 기재한 기록이다. 다음 날 10월 20일은 군사훈련의 예정일이었으나, 그날 왕의 단좌와 일정이 겹치므로 훈련을 치를 수 없게 되었다는 내용의 공문 기록이다. 王의 경연(經筵)과 군사의 훈련이 충돌하여 훈련이 연기된 사안을 보고하는 문서이다.
원문
己亥十月十九日[주:殿座卽初啓覆宣政殿殿座日也]
[주:習頉]今十月二十日習陣日次而殿座相値乙仍于不得行操爲白臥乎事
엔티티 후보
- place: 선정전 / 宣政殿, confidence=0.95
- term: 단좌 / 殿座, confidence=0.9
- term: 습진 / 習陣, confidence=0.85
- term: 행조 / 行操, confidence=0.8
- term: 초기복 / 初期復, confidence=0.75
불확실한 어휘
- 行操(행조): 훈련(行操演)의 준말로 보이나, 구체적 군사 훈련 용어를 더 확인할 필요 있음
기해시월십구일
- 기사 ID:
23292_070_0068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7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070
- 면/쪽: 0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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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7-23T11:40:32.562084+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070&aa15no=070&aa20no=23292_070_0068
한글 번역
비변사가 아뢰기를 즉시 황해감사 김형(金熤)의 재역 실분등 장기를 살펴보니, 곡산 등 12개邑을 차실(稍實)에, 안악 등 11개邑을 지차(之次)에 놓았습니다. 이 비고에서 ‘해서군포는 순전으로 하지 말고 종례대로 상납하게 한다.’는 것은 장기의 청구에 따라 시행하고, 기청灾(재해 결总面积) 2,000결에 대해 도신의 조량이 자세하지 아니하지 않았으나, 본도의 답总面积이 다른 길보다 가장 적으니 비록 연해에 일부 피재처가 있다 하더라도 어찌 호남의 재와 그 수를 같게 할 수 있겠습니까. 기청 중 3분의 1을 감하여 균분 배분할 수 있도록 허가하고, 군포 순전 납부는 호서에서 이미 시행하지 않았으므로 본도도 다르게 할 수 없으며, 정식에 따라 구비 납부하도록 분부하며, 팔방에서는 추노 징채를 중지하라는 것, 모두 장기의 청구에 따라 시행하면 어떠합니까. 옳습니다.
독음
비변사계왈즉견황해감사김형재역실분등장기야곡산등십이읍치지차실안악등십일읍치지차차주해서에이비고하사기청재이천결도신료량비불상심이본도답종비타로최소유沿海연해약간피재처혜가호남지재상하기수호기청중감삼분일허획이위호균분배표지지군포순전사호서기불허시설본도역불가이동의정식비납의분기팔방정지사추노징채방색병의상청시설何如允
의미
선조 32년(1600) 10월 19일 비변사의 계문. 황해도 감사 김형이 황해도 23개邑의 재역 등급(차실 12개邑, 지차 11개邑)을 보고하고, 기청 재 2,000결의 3분의 1 감면을 청하자 비변사가 허가하였다. 호서(湖西) 사례에 따라 군포 순전 상납을 불허하고 정식 납부를 지시하였으며, 팔방에서 추노 징채를 중지하도록 하였다.
원문
備邊司啓曰卽見黃海監司金熤災實分等狀啓也谷山等十二邑置之稍實安岳等十一邑置之之次此[주:海西軍布勿以純錢依例上納事]則依狀請施行祈請災二千結道臣料量非不詳審而本道畓摠比他路最少雖有沿海若于被災處豈可與湖南之災上下其數乎祈請中減三分一許劃以爲乎均分俵之地軍布純錢事湖西旣不許施本道亦不可異同依定式備納之意分付八坊停止事推奴徵債防塞事竝依狀請施行何如允
엔티티 후보
- place: 황해도 / 黃海道, confidence=0.98
- person: 김형 / 金熤, confidence=0.97
- place: 곡산 / 谷山, confidence=0.97
- place: 안악 / 安岳, confidence=0.97
- place: 호남 / 湖南, confidence=0.95
- place: 호서 / 湖西, confidence=0.95
- office: 비변사 / 備邊司, confidence=0.98
- office: 감사 / 監司, confidence=0.96
- term: 재역 / 災實, confidence=0.93
- term: 기청재 / 祈請災, confidence=0.92
- term: 차실 / 稍實, confidence=0.9
- term: 지차 / 之次, confidence=0.9
- term: 군포 / 軍布, confidence=0.94
- term: 추노징채 / 推奴徵債, confidence=0.89
불확실한 어휘
기해시월초팔일
- 기사 ID:
23292_070_0069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7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070
- 면/쪽: 0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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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2T23:29:46.793540+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070&aa15no=070&aa20no=23292_070_0069
한글 번역
금년 십월 초칠일 대신 비국 당상들이 인견에 입시할 때 금위대장 이소가 아뢴 바는 이러하다. 경추문 밖 궁성 담장 중 낮고 낮은 곳을 삼영이 협력하여 개축하니 이제 거의 완공에 가까우나, 금위 서영 군병들의 직소가 궁성 담장의 터에까지 밀려 닿아 자리를 그대로 두기 어렵다. 방금 이미 헐어 철거한 서영을 호조에다가 말을 끌고 가서 지형에 따라 옮겨 새로 지어야 할 것인데, 이런 동절에 시기를 맞춰 공사를 마치기 어려울 것 같다. 구 서영을 넘어那边 팔가에 이르기까지 적당히 사서 사십 명 군병의 직소를 얻는 것이 어떻겠겠는지 묻는다. 상이 말씀하시기를 ‘그러하겠다’고 하였다.
독음
금십월초칠일대신비국당상인견입시시금위대장이소계경추문외궁양저하처삼영합력개축금기완역이금위서영군병직소애태우궁양기지불가잉치분재이훼철서영자호조장이마인지형이건당此前동절,似難급시필역구서영월변팔가양의매득사십명군병소직하여상曰종의위지
의미
금위대장 이소가 경추문 밖 궁성 담장 개축 공사의進捗를 보고한다. 삼영 협력으로 공사가 거의 완공되었으나, 금위 서영 군병의 직소가 궁성 담장 기지에까지 밀려 문제가 발생했다. 기존 서영을 헐고 호조의 말을 끌고 지형에 맞게 옮겨 새로 지어야 하나, 동절이라 제때完工하기 어렵다. 따라서 구 서영 너머 팔가 지역에서 군병 사십 명의 직소를 매입할 것을 건의했고, 왕이 이를 허락하였다.
원문
今十月初七日大臣備局堂上引見入侍時禁衛大將李所啓景秋門外宮墻低下處三營合力改築今幾完役而禁衛西營軍兵直所礙逼於宮墻基址不可仍置墳纔已毁撤西營自戶曹將馬因地形移建而當此凍節似難及時畢役舊西營越邊八家量宜買得四十名軍兵所直何如
上曰依爲之
엔티티 후보
- person: 이소 / 李所, confidence=0.95
- place: 경추문 / 景秋門, confidence=0.9
- place: 금위서영 / 禁衛西營, confidence=0.95
- place: 구서영 / 舊西營, confidence=0.9
- office: 비국 / 備局, confidence=0.95
- office: 금위대장 / 禁衛大將, confidence=0.95
- office: 호조 / 戶曹, confidence=0.9
- term: 삼영 / 三營, confidence=0.85
- term: 군병직소 / 軍兵直所,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八家量宜買得
- 월변팔가지역의 정확한 범위와 규모 파악이 어렵다
기해시월이십일일
- 기사 ID:
23292_070_0072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7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070
- 면/쪽: 0072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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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2T23:30:11.021654+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070&aa15no=070&aa20no=23292_070_0072
한글 번역
전교하기를, 새로 지은 문에 이름을 붙여 월근문(月覲門)의 이름으로 서간에揭示할 뜻을 도지에 분부한다. 전교하기를, 경모궁 전배를 내일 행하되 월근문을 드나들며 왕행하라는 것을, 이로써 정원에 알려 알도록 한다.
독음
전왈신건문명인이월근문명서계지의분부도지 전왈경모궁전배명일위지유월근문왕래이차정원지식
의미
기해년 10월 21일, 새로 지은 문에 月覲門이란 이름을 붙여揭示할 것을 度支에 분부하고, 강화도 경모궁의 제사를 내일 거행하되 왕이月覲門을 통해 왕행하라고政院에 알린 날의 기사로, 경모궁 전배의 구체적인 왕행 동선을 지시한 내용이다. 경모궁은 강화도 花田洞에 있는 태조비 신덕왕후의 사당이다.
원문
傳曰新建門名以月覲門名書揭之意分付度支
傳曰景慕宮展拜明日爲之由月覲門往來以此政院知悉
엔티티 후보
- place: 월근문 / 月覲門, confidence=0.95
- office: 도지 / 度支, confidence=0.85
- place: 경모궁 / 景慕宮, confidence=0.95
- office: 정원 / 政院, confidence=0.95
- term: 전배 / 展拜, confidence=0.9
- place: 화전동 / 花田洞, confidence=0.85
- work: 신건문 / 新建門,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新建門 - 구체적 위치 미상, 度支 실무 분담 범위
기해시월 일
- 기사 ID:
23292_070_0073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7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070
- 면/쪽: 0073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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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7-23T11:41:02.567902+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070&aa15no=070&aa20no=23292_070_0073
한글 번역
훈련도감의 계문: 지난밤 초경에 한 사람이 하인 한 명을 데리고 밤에 금기를 어기고 다니다가 본국의 도순별무사에게 붙잡혔습니다. 살펴보니, 감찰 임영효가 봉상사에서 곡물을 받아 나르던 중 돌아가다가 길 위에서 붙잡힌 것이었습니다. 비록 공무 수행으로 인하여 길에서 멈춘 것이기는 하나, 관리 신분으로 흰 옷을 입고 맨발로 걸어 법을 어겼으니, 데리고 간 하인은 밤의 경수에 따라 벌주고, 임영효는 관리이므로 그 죄상을 해당 부서에서 처리하게 하자는 것입니다. 어떠합니까? 윤.
독음
훈련도감계曰去年的初更에 한 사람이 하인 한 명을 거느리고 밤에 범하여 본국 도순별무사에게 잡혔으므로 살펴보니, 감찰 임영효가 봉상사 곡물을 받아 가지고 돌아가다가 도중에서 잡힌 것이 비록 공무로 인하여 길에서 멈춘 것이기는 하나, 몸이 조관으로서 흰 옷을 입고 보도로 걸어 금기를 범하였으니, 하인을 데리고 간 것은 밤의 更數에 의하여 죄를 다스리고, 임영효는 조관에 해당하니 그 죄상을 이른 바에 의하여 처신하게 한다. 어떠합니까? 윤.
의미
훈련도감이 밤에 법을 어긴 관리 임영효에 대한 처리 결과를 아뢴 계문이다. 임영효는 봉상사에서 곡물 수령 후 돌아가던 중 밤에 도순별무사에게 붙잡혔으며, 공무 수행 중이었으나 관리 신분으로 법을 어긴 점이 문제되었다. 하인은 경수에 따라 벌주고, 관리인 임영효는 해당 부서에서 처리하도록 하였으며, 임금이 이를 윤허하였다.
원문
訓鍊都監啓曰去夜初更量一人率下人一名犯夜被捉於本局都巡別武士故査問則監察林永孝奉常寺穀物捧上路歸被捉而雖因公故罷路身爲朝官着白衣徒步犯禁拯爲駭然率去下入依更數治罪林永孝係是朝官其罪狀令該府處之何如允
엔티티 후보
- office: 훈련도감 / 訓鍊都監, confidence=0.95
- person: 임영효 / 林永孝, confidence=0.95
- office: 봉상사 / 奉常寺, confidence=0.95
- office: 해당 부서 / 該府, confidence=0.85
- term: 밤에 법을 어김 / 犯夜, confidence=0.9
- term: 흰 옷을 입고 맨발로 걸음 / 白衣徒步, confidence=0.9
- term: 경수(야간 순찰 시간 단위) / 更數, confidence=0.85
- term: 도순별무사 / 都巡別武士,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着白衣徒步犯禁의 白衣가 상복 관련인지 관복 관련인지 문맥상 명확하지 않음
- 該府가 훈련도감을 가리키는지 다른 관청을 가리키는지 추가 맥락 필요
기해시월이십일일
- 기사 ID:
23292_070_0074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7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070
- 면/쪽: 0074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19T16:51:07.164617+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070&aa15no=070&aa20no=23292_070_0074
한글 번역
전(傳)에 이르기를, 내일 궁을 나설 때 춘탕대에 가마를 타고 오르고, 이후로도 이것을 일정한 격식으로 거행한다.
독음
전왈명일출궁시춘탕대승교차후이차정식거행
의미
조선시대 궁궐의 행차 의례에 관한 규정으로, 내일 궁을 출궁할 때 춘탕대에 이르면 가마를 타고 오르게 하며, 이를 이후로도 정식으로 거행한다는 내용이다.宫廷 출궁 의식의 세부 절차가 정형화된 기록으로 보인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lace: 춘탕대 / 春塘臺, confidence=0.95
- term: 승교 / 乘轎, confidence=0.9
- term: 정식 / 定式,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기해시월이십이일
- 기사 ID:
23292_070_0075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7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070
- 면/쪽: 0075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12T23:30:40.198179+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070&aa15no=070&aa20no=23292_070_0075
한글 번역
기해년 십월 이십이일, 훈련도감 별단 삼영문(三營門)의 삼릉장(三稜杖) 삼백 개 중에서 훈련도감에 이백육십사 개를 배정하고, 무예별감에게 이관하여 지금 개수 중에 있다. 禁營에 사십 개, 어청에 육십 개. 철사 모래 삼백 거리(巨里) 중에서 훈련도감이 이백 거리,禁營에 사십 거리, 어청에 육십 거리. 홍색 펠트 두건에 달아 매는 운월雲月 장식 삼백 개 중에서 훈련도감이 이백 개,禁營에 사십 개, 어청에 육십 개. 전건 전투두건 이頂 이상 되는 기계를 전달하여 무예별감 어청에 이관한다.
독음
기해시월이십이일 훈련도감 별단 삼영문 삼릉장 삼백 개 내 훈련도감 이백육십사 개 무예별감에게 이관하여 지금 개수 중禁營 사십 개 · 어청 육십 개 · 철사 모래 삼백 거리 내 · 훈련도감 이백 거리 ·禁營 사십 거리 · 어청 육십 거리 · 홍점립 소용 운월 삼백 개 내 · 훈련도감 이백 개 ·禁營 사십 개 · 어청 육십 개 · 전건 이頂 이상 기계를 전습하여 무예별감 어청에 이관
의미
조선 훈련도감이 삼영문 소속 군사들에게 배분할 무기·장비의 수량을 기재한 별단이다. 삼릉장·철사모래·홍점립 운월 장식·전건 등의 물품이 훈련도감·禁營·어청 삼 부대로 나누어 배정되었으며, 전투두건 이상의 기구는 무예별감 어청으로 이관됨을 기록하였다. 훈련도감이 물자의 조정·배급을 총괄하던 체계를 보여주는 군사 보급 문서이다.
원문
己亥十月二十二日訓鍊都監別單
三營門三稜杖三百箇內
訓局二而介四六十介武藝別監移給次今方修改
禁營四十介
御廳六十介
鐵沙乷三百巨里內
訓局二百巨里
禁營四十巨里
御廳六十巨里
紅氈笠所懸雲月三百箇內
訓局二百介
禁營四十介
御廳六十介
戰巾二頂以上器械傳掌于武藝別監廳
엔티티 후보
- office: 훈련도감 / 訓練都監, confidence=1.0
- office: 무예별감 / 武藝別監, confidence=1.0
- office: 禁營, confidence=1.0
- office: 어청 / 御廳, confidence=1.0
- term: 삼릉장 / 三稜杖, confidence=1.0
- term: 철사모래 / 鐵沙乷, confidence=0.9
- term: 홍점립 / 紅氈笠, confidence=1.0
- term: 전건 / 戰巾, confidence=0.9
- term: 운월 / 雲月, confidence=0.9
- term: 별단 / 別單, confidence=1.0
- term: 삼영문 / 三營門, confidence=1.0
- term: 거리 / 巨里, confidence=0.8
불확실한 어휘
기해시월이십사일
- 기사 ID:
23292_070_0077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7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070
- 면/쪽: 0077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7-23T11:41:12.046936+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070&aa15no=070&aa20no=23292_070_0077
한글 번역
전교하기를, ‘약방의 물수자(물刺)를 철거 폐지하므로, 체조(提調)가 들어와 대기해야 한다.’ 약방 체조 구윤옥이 머물러 대기하고 있었다.
독음
전왜 야방수자 혁罢 체조 당입대 의 야방 체조 구윤옥 유대
의미
약방 체조 구윤옥이 3년간 약원 직소에서 밤낮으로 성실히 근무한 공로를 치하하여, 종전과 같이 5일이나 10일 정도 직숙하더라도 사례가 있다는 점을 들어, 더욱이 이번 공로가 어떠한지를 설명하고 있다. 이에 구윤옥에게 가자(加資)를 내리고, 서제·형제·조카 중 한 명을 충족하는 자로 등용하며, 수자 서원 세 사람은 본인의 희망대로 면천하고, 그 직책을 유지하면서 녹봉을 받게 한다. 수자 숙련공과 수공, 병졸들에게는 해당 군영의 수공 명단을 제시하고, 내관의 약물 준비에 지장을 주지 않으며, 정자(帖文)를 발급해 주고, 수공과 군사들에게는 해당 조의 미·포를 전례 없이 후하게 지급하도록 하였다. 아울러 약방 여수공 한 명도 본인의 희망대로 면천하고, 숙련공의 경우 현존하는 수공이므로 내관에 배치하지 않되 현존하는 것으로 처리하며, 현직에 있을 때에는 내관의 지침을 받지 않도록 하였다.
원문
傳曰藥房水刺撤罷提調當入待矣藥房提調具允鈺留待
傳曰今則藥院分沒直所旣已撤罷矣三載之間晝夜誠勤之勞難以悉記雖於五日十日直宿猶有酬勞之重典鍚之莊獲陞其官秩蔭及於子姪則況提調今日之勞乎藥房提調具允鈺加資子壻第姪中一人相當實調用水刺書員三人從自願免賤仍今厚料布衙門待闕劃卽收用水刺熟手聞是營卒云兼司僕帖文成給水工軍士等今該曹米布勿拘前例從厚題給沒罷送
傳曰藥房女水工一名從自願免賤俄者施賞熟手今本營門[주:內局待今波手勿㑀傳敎]限已身勿爲除案事奉承傳
啓曰依傳敎水刺間熟手本營軍閑良李壽夢安繼林等限已身勿爲除案兼司僕料米今朔爲始磨鍊上下而帖文則今兵曹奉承傳施行之意敢啓
엔티티 후보
- person: 구윤옥 / 具允鈺, confidence=1.0
- person: 이수몽 / 李壽夢, confidence=1.0
- person: 안계림 / 安繼林, confidence=1.0
- office: 약방 / 藥房, confidence=1.0
- office: 체조 / 提調, confidence=1.0
- work: 수자(물의 서늘함) / 水刺, confidence=1.0
- work: 숙련공 / 熟手, confidence=1.0
- work: 수공 / 水工, confidence=1.0
- term: 면천 / 免賤, confidence=1.0
- term: 가자 / 加資, confidence=1.0
- term: 후료포 / 厚料布, confidence=0.9
- place: 병조 / 兵曹, confidence=1.0
- office: 겸사복 / 兼司僕, confidence=1.0
불확실한 어휘
- 주석의 㑀(가능한 오기), 水刺直所의 직소(직숙 시설) 구조
기해시월이십팔일
- 기사 ID:
23292_070_0082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7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070
- 면/쪽: 0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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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기해년 십월 이십팔일 전부 후사 파摠 인선[주: 박진양 가자대리] [주: 낙점] 전 군수 조의진, 전 부사 김치준, 전 군수 황벽, 좌부 전사 후소관 인선[주: 윤광우 가자대리] [주: 낙점] 출신 임상득, 조상린[주: 이상 수찬], 김치대[주: 부찬] 좌부 후사 전소관 인선[주: 이방억 변전대리] 출신 손극복, 이중현[주: 낙점], 전 전선관 김준악[주: 이상 선찬]
독음
기해시월이십팔일
의미
기해년十月二十八일자 군사 인사 발령 기사이다. 부대 후사(後司) 파摠 교체 인선으로 박진양을 가자대리(陞資代替)로 제위하고, 윤광우를 가자대리로 발탁하였다. 좌부 후사 전소관 인선으로 이방억을 변전대리(邊將轉代)로 발령하였다. 출신 인사 가운데 임상득·조상린은 수찬(守薦) 추천, 김치대는 부찬(部推薦)으로, 전 전선관 김준악은 선찬(宣推薦)으로 각각 분류되었다. 이 자료는 武科 급제자들의 관직 이동과 서용 분류를 보여주는 인사 기록이다.
원문
前部後司把摠望[주:朴晋陽加資代]
[주:落點]前郡守趙毅鎭前府使金致晙前郡守黃檄左部前司後哨官望[주:尹光宇加資代]
[주:落點]出身林德櫉趙象麟[주:以上守薦]金致大[주:部薦]
左部後司前哨官望[주:李邦億邊轉代]
出身孫克福李重賢[주:落點]前宣傳官金峻岳[주:以上宣薦]
엔티티 후보
- person: 박진양 / 朴晋陽, confidence=1.0
- person: 조의진 / 趙毅鎭, confidence=1.0
- person: 김치준 / 金致晙, confidence=1.0
- person: 황벽 / 黃檄, confidence=1.0
- person: 윤광우 / 尹光宇, confidence=1.0
- person: 임상득 / 林德櫉, confidence=1.0
- person: 조상린 / 趙象麟, confidence=1.0
- person: 김치대 / 金致大, confidence=1.0
- person: 이방억 / 李邦億, confidence=1.0
- person: 손극복 / 孫克福, confidence=1.0
- person: 이중현 / 李重賢, confidence=1.0
- person: 김준악 / 金峻岳, confidence=1.0
- office: 파摠 / 把摠, confidence=1.0
- office: 부사 / 府使, confidence=1.0
- office: 군수 / 郡守, confidence=1.0
- office: 소관 / 哨官, confidence=1.0
- office: 전선관 / 宣傳官, confidence=1.0
- term: 가자대리 / 加資代, confidence=1.0
- term: 낙점 / 落點, confidence=1.0
- term: 수찬 / 守薦, confidence=1.0
- term: 부찬 / 部薦, confidence=1.0
- term: 선찬 / 宣薦, confidence=1.0
- term: 변전대리 / 邊轉代, confidence=1.0
불확실한 어휘
- 좌부 전사 후소관望의 인물이 명확하지 않음
- 주석 위치와 本文 인물의 대응 관계가 불분명
기해시월삼십일
- 기사 ID:
23292_070_0084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7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070
- 면/쪽: 0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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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25T18:54:02.41803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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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예조에서 경모궁 납향제를 십이월 초구일(십이월 아흔아홉 날)에 왕이 친히 거행하는 친제(親祭)로 하기로 갖추어 아뢴 바, 이를 받들어 지시에 공손히 따랐다.
독음
예조에서 경모궁 납향제를 12월 초구일(12월 9일)에 친제하도록 갖추어 품하였으므로, 받들어奉敎恭依(지시에 공손히 따랐다)
의미
기해년 십월 서른날(삭력 합산 일자) 기재된 기사. 예조에서 경모궁의 십이월 납향제를 십이월 초구일(아흔아홉째 날)에 왕이 친히 거행하도록 아뢰었고, 이를 받아 왕의 명에 공손히 따랐다. 경모궁은 조선 영조(英祖)를 기리는 사액(私額)宫殿名칭이며, 납향제는 십이월에 행하는 종묘 제사이다. ‘친제(親祭)’는 왕이 직접 제사에 참여하는 의식을 뜻한다.
원문
[주:景慕宮臘享祭親行]禮曹來十二月初九日行景慕宮臘享祭親祭取稟奉敎恭依
엔티티 후보
- place: 경모궁 / 景慕宮, confidence=1.0
- term: 납향제 / 臘享祭, confidence=1.0
- term: 친제 / 親祭, confidence=1.0
- office: 예조 / 禮曹, confidence=1.0
- term: 봉교공의 / 奉敎恭依, confidence=0.95
- term: 취품 / 取稟,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奉敎恭依: 왕의 지시를 받들어 따랐다는 공인 문구의 범주적 의미는 명확하나, 원문에서 취품(아뢰는 행위)과 봉교공의(명령 수렴) 간의 문장 구성이 다소 불분명하여 ‘취품한 후 그것이 곧 지시에 따름을 표명’ 또는 ‘지시를 받아 이를 따름’ 등 해석에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음
기해십일월초일일
- 기사 ID:
23292_070_0086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7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070
- 면/쪽: 0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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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기해년 11월 1일, 훈련도감에서 호랑이를 잡은 장졸들에게 본영에서 직접 상을 내려줄 것을 기록하였다. 보고에 이르기를, 북한(北漢) 서문 부근에서 호랑이 한 마리를 잡았으므로 바치겠음을 갖추어 아립니다.
독음
기해십일월초일일 훈련도감[주: 호랑이 잡는 장졸이 본영에서 상을 받다] 계문하기를 북한 서문 근처에서 호랑이 한 마리를 잡았으니 바치겠습니다这样一个 계문을 올리였습니다
의미
1759년(영조 35년) 11월 1일 훈련도감이 올린 계문으로, 훈련도감 소속 호랑이 사냥 부대(捉虎將卒)가 북한산城下 서문 근처에서 호랑이 한 마리를 잡아 바쳤으며, 이 장졸들에게 본영에서 상을 직접 내렸음을 기록한 군사 활동 보고이다.
원문
己亥十一月初一日訓鍊都監[주:捉虎將卒自本營施賞]
啓曰北漢西門近處中虎一頭捉得討進之意敢啓
엔티티 후보
- place: 북한(서울 올림픽공원 일대) / 北漢, confidence=0.95
- office: 훈련도감 / 訓鍊都監, confidence=0.98
- term: 호랑이 잡는 장졸 / 捉虎將卒, confidence=0.9
- term: 계문(보고 문서) / 啓, confidence=0.97
- term: 상 주다 / 施賞,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本營의 구체적 위치(훈련도감 본영인지 궁궐 근처 군영인지 불분명)
기해십일월초이일
- 기사 ID:
23292_070_0088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7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070
- 면/쪽: 0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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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8-02T11:43:12.755781+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070&aa15no=070&aa20no=23292_070_0088
한글 번역
전교하기를, 사흘 후 시위는 새 규정에 따라 친압 행사를 거행하되, 시위는 전례에 따라 편성하라. 경모궁에 행幸할 때 입직자 외의 사람은 명정문 밖에서 뒤따라 붙지 않도록 하라. 전교하기를, 사흘 후는 동향제에 향을 받드는 날이다. 현재 병이 조금 회복되었으므로 그날 친압을 행하고, 그대로 향축을 전한 뒤 월근문을 통해 경모궁을 배알하며, 나아가 친히 제기와犠牲을 검사하는 예의를執할 것이라 하니, 해당 부서에서 이를 숙지하라.
독음
전왈 삼명일 시위 의 신정식 거행 친압 시 시위 의 전례 모련詣 경모궁 시 입직 외 명정문 외 낙후事变付 전왈 삼명일 동향제 수향일 야 즉 병 소간 이어일 친압 인 전향 축 후 자 월근문 전시배 경모궁 인 육심행 省器省牲之禮 임관 례의 이 회 该房知悉
의미
기해년(1506) 11월 초2일중추(中宗)의 전교. 사흘 후인 11월 초5일에 친압을 행하고 경모궁을 방문해 동향제를 준비하는 일정과 시위 편성, 관료 배치 등을 지시한 내용이다. 연산군 치하에서 유배되었던 중추가 즉위 직후의 시기로, 경모궁( 연산군을 위한 사당)祭祀 준비가 중요 업무였음을 보여준다.
원문
傳曰三明日侍衛依新定式擧行親押時侍衛依前例磨鍊詣景慕宮時入直外明政門外落後事分付
傳曰三明日冬享祭受香日也今則病少間伊日親押仍傳香祝後自月覲門展拜景慕宮仍又躬行省器省牲之禮臨觀隷儀而回該房知悉[주:中軍了紋布■傳令今]
엔티티 후보
- place: 경모궁 / 景慕宮, confidence=0.95
- place: 명정문 / 明政門, confidence=0.9
- place: 월근문 / 月覲門, confidence=0.9
- term: 동향제 / 冬享祭, confidence=0.95
- term: 친압 / 親押, confidence=0.95
- term: 성기성牲 / 省器省牲, confidence=0.9
- term: 전교 / 傳曰, confidence=0.95
- term: 시위 / 侍衛, confidence=0.95
- term: 입직 / 入直, confidence=0.9
- term: 료문포 / 了紋布, confidence=0.5
- term: 전령 / 傳令, confidence=0.7
불확실한 어휘
- 了紋布傳令 부분의 원문 손상 또는 오기 가능성 있으며, 정확한 용어 확인 필요
기해십일월초사일
- 기사 ID:
23292_070_0090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7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070
- 면/쪽: 0090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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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19T16:56:11.979904+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070&aa15no=070&aa20no=23292_070_0090
한글 번역
기해년 11월 초4일, 훈련도감의 호랑이 잡는 군사를 위해 본 도감에서 상을 주는 초초를 입계。秦어전에서 어제 교시를 이미 내린 바 있고 오늘 연석에서도 다시 교시가 있었으니, 이후로 성내의 호랑이 피해가 없어지는 경우에는 작 겨울의 교시를 행한 것을 다행으로 여기되, 성 밖 근처에서 포획을 성실히 하지 않거나 즉시 포획하지 않는다면 이는弊端를 막다가却弊端를 만드는 것이니, 훈련대장으로서 어찌 징계를 하지 않을 수 있겠으며, 경계하고 전심하여 시행하라.[주: 어전에서 호랑이 잡는 군사에 상 주는 초초를 하사하여 훈련도감에 전한 바로서, 본 도감에 이를 전하여 시행한다]
독음
기해십일월초사일 훈련국 포호군 자본국 시상초기 비하내 억역일전교 기유금일연중역유하교而来차후 성내료호환지지 반이작동 운연지교 위행城外 근처 화부근하다포획 화불즉포획측시 구폐생폐 대장오득훈벌 격념거행[주:어청 포호 시상초기 비하내 기유어훈련국 초기 자본청 전차此举행]
의미
1699년(기해년) 11월 4일 훈련도감의 호랑이 잡기 작전 관련 상급 초초에 대한 王의 비망기. 서울 성내 호랑이 피해가 사라지면 작 겨울 호랑이 잡기 교시를 효험으로 여기겠으나, 성외 근처에서 포획을 소홀히 하면弊를 막다가却弊를 만드는 결과가 되므로 훈련대장이 반드시 징계할 것, 철저히 시행할 것 을 지시.
원문
己亥十一月初四日訓局捉虎軍自本局施賞草記
批下內昨日傳敎旣諭今日筵中亦有下敎而此後城內了虎患之時反以昨冬云然之敎爲幸城外近處或不勤捕捉或不卽捕捉則是捄弊生弊大將烏得訓罰惕念擧行[주:御廳捉虎施賞草記批下內已諭於訓局草記本廳傳此擧行]
엔티티 후보
- office: 훈련도감 / 訓局, confidence=0.95
- place: 성내(한양京城안) / 城內, confidence=0.9
- place: 성외 근처 / 城外近處, confidence=0.9
- office: 훈련대장 / 訓練大將, confidence=0.9
- work: 시상초초(상 주는 초초) / 施賞草記, confidence=0.85
- work: 전교(어전 교시) / 傳敎, confidence=0.9
- term: 구폐생폐(弊端를 막다가却弊端를 만듦) / 捄弊生弊, confidence=0.88
불확실한 어휘
- 批下內(비하내: 中央에서 下達하는 文書形式의 확인)
- 烏得(오득: 어찌~하겠는가, 反語文의 정도)
- 反以(반이: 오히려~여기고의 의미 확인)
기해십일월초칠일
- 기사 ID:
23292_070_0091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7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070
- 면/쪽: 0091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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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19T16:55:57.512709+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070&aa15no=070&aa20no=23292_070_0091
한글 번역
传来하기를, 초十일에 왕대비전의 탄신일 사례에 대한 진하를 당상께서 직접 집행하시려 하니, 해당 부서에서는 이를 알就知道了.
독음
전曰 초십일 왕대비전 탄일 진하 당친행 해방 지식
의미
조선 왕조의 상서房(해당 부서)에 전달된 전교이다. 초十일(양력 12월?)에 왕대비전의 탄신일 행사에 왕이 직접 축하를 거행하시겠다는 내용이며, 해당 부서에서는 이를 숙지하라는 뜻이다. ‘傳曰’는 위에 전달된 사항임을 알리는 문두이고, ‘該房知悉’은 해당 부서에서 내용을 숙지하라는 마무리 표현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term: 传来하加以 전교 문두 / 傳曰, confidence=0.95
- term: 왕대비전 / 王大妃殿, confidence=0.95
- term: 탄신일 / 誕日, confidence=0.95
- term: 진하 / 陳賀, confidence=0.9
- term: 해당房 / 該房, confidence=0.9
- term: 알知道了 / 知悉,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初十日의 음력·양력 판단
- 該房의 구체적 관서명
기해십일월초구일
- 기사 ID:
23292_070_0093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7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070
- 면/쪽: 0093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8-02T11:43:33.713126+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070&aa15no=070&aa20no=23292_070_0093
한글 번역
지금 11월 초십일(11월 초열흘)은 군사 훈련 일정인데, 겨울이 되어 11월과 12월의 공사事宜에 대해 이미 명령이 내려진 바 있습니다. 전교에 따라 당분간 훈련을 잠시 중지하도록 하였습니다.
독음
금십일월초십일습진일차이동이십일월십이월어품사전이미명하읍의전교하여고위정초위백와호사
의미
11월 초십일에 잡혀 있던 군사 훈련(습陣)이 있었으나, 겨울에 들어서며 11월과 12월의 공사事宜에 관해서는 이미 상부의 명령이 내려진 상태였다. 이에 따라 임금의 전교(傳敎)에 따라 당분간 군사 훈련을 잠시 중단한다는 내용이다.
원문
今十一月初十日習陣日次而冬而十一月十二月頉稟事前已命下矣依傳敎姑爲停操爲白臥乎事
엔티티 후보
- term: 습진 / 習陣, confidence=0.95
- term: 전교 / 傳敎, confidence=0.95
- term: 정초 / 停操, confidence=0.9
- term: 어품사 / 頉稟事,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頉稟事(어품사) - 공사事宜를 뜻하는 군사 용어로 보이나 정확한 현대 용어 대응이 불확실
기해십일월초십일
- 기사 ID:
23292_070_0094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7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070
- 면/쪽: 0094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19T16:56:54.891348+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070&aa15no=070&aa20no=23292_070_0094
한글 번역
병조에서 아뢰기를, 하교에 따라 좌변 포교 현희경, 우변 포교 이광국, 금위영 소관 임덕수를 차질(검거)을 15차에 걸쳐 시행한 후 파면하도록 하였으므로 감히 이를 보고합니다. 같은 날 차대(집정會議)에 입시한 부교리 이유경이 아뢰기를, 거의 궁궐 문 앞에까지 이른 포교들이 명을 받아 예리(내시属下)를 쳤다. 이러한 폐단이 만상(萬상)이 장차 할 수 없을 만큼 검열과 단속을 제대로 하지 못한 결과이니, 당후의 포장은 즉시 정배(定配)의典을 시행해야 하고, 금위 별군관이 이미 동참했으니 금위 대장은 파직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상이 말씀하시기를,大臣들이 올린 의거(議論)가 이미 지나쳤으니 과실은 돌아갈 것이니 나중에 되어 가며 잘 처리하면 될 것이다. 허락하지 아니한다.
독음
병조계일 어하교 좌변 포교 현희경 우변 포교 이광국 금위영 소관 임덕수 위차탁십오도후태거지의감히계동일차대입시시 부교리 이유경소계 지지척금문포교적정 타봉명예리 이천점 불만장능부검식 당후 포장극시정배지의금위별군관기이동참 금위대장삭직상의大臣擧條이미도과차과실책래후료연불윤
의미
1799년(기해) 11월 10일 병조에서는 포교 현희경·이광국과 금위영 소관 임덕수가 체포 임무를 15차에 걸쳐 수행한 후 퇴거시킬 것을 보고했다. 같은 날 부교리 이유경은 궁궐 문 앞까지 접근한 포교들이 명을 받아 내시를 폭행한 사건을 지적하며, 이러한 불상사의 책임이 만상(萬相) 포장에 있으며 향후 포장에 대해 정배 처벌을, 금위 별군관 동참에 대해 금위 대장의 파직을 건의했다. 상은大臣들의 의거가 과하다고 하면서도 이후 잘 처리하면 된다고 하며 이 건의采纳를 거부했다.
원문
兵曹啓曰依下敎左邊捕校玄喜慶右邊捕校李匡國禁衛營哨官林德樹爲次托十五度後汰去之意敢啓
同日次對入侍時副校理李儒慶所啓咫尺禁門捕校之政打奉命掖隷此漸不万長不能檢飭當後捕將亟施定配之典禁衛別軍官旣已同參禁衛大將削職宜矣
上曰大臣擧條已偸此則過矣更責來後了也不允
엔티티 후보
- office: 병조 / 兵曹, confidence=0.98
- office: 부교리 / 副校理, confidence=0.97
- person: 현희경 / 玄喜慶, confidence=0.95
- person: 이광국 / 李匡國, confidence=0.95
- person: 임덕수 / 林德樹, confidence=0.95
- person: 이유경 / 李儒慶, confidence=0.95
- office: 금위영 / 禁衛營, confidence=0.96
- term: 예리 / 掖隷, confidence=0.85
- term: 정배 / 定配, confidence=0.88
불확실한 어휘
기해십일월십일일
- 기사 ID:
23292_070_0095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7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070
- 면/쪽: 0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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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8-02T11:43:43.512998+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070&aa15no=070&aa20no=23292_070_0095
한글 번역
비망기. 본래 이러한 선포가 어제 밤에 있었으니, 기관 안에 지니고 있었으니 알지 않음이 마땅하지 않을 것이다. 만약 청서를 요청하여 입시하기 전에 차녀(箚子) 문제를 논의한 것이 이미 불가한 것이 아니라는데, 내야(內宴)의 가르침이 자세히 주어진 후에 대신이 청서를 요청한 것 외에 이어서 진술한 것이 먼저 혹은 나중에 대한 한탄이 되지 않겠는지 오히려 사분(私分)에 따라 말한 것이事了에 자극되어 외형적으로 본다면 다소 마땅치 않은 점도 있다. 상소의 말이 매우 간절하다. 지금 이 작은 경고는 오히려 책임 묻는 데 있다. 얼마 전 편지을 발하고 옥당(玉堂)을 추켜세워推考하다.
독음
비망기 본사 선시 재어 옥야 즉 지피관중 이행무부지 여욕청감 입시 전찰 론 미위 불가 이내어 연후 누루之後大臣 청감지의 여 계이 진지 득무불선불후지탄 녕인분내언지 우사격발이 외면관지 슈섭여하자 소진언심 갈절 금차 박경 의재 책비의 애자 발계 옥당 추고
의미
조선 시대 기해년 11월 11일의 비망기 기록이다. 어제 밤 선포된 사항을 기관에서 모두 알아야 하며, 청서 입시 전 상소 논쟁이 이미 불가하다는 취지의 내용을 담고 있다. 내야의 자세한 가르침 후 대신이 청서를 요청하고 추가 진술을 했다. 이를 먼저 혹은 나중에 한 것에 대한 한탄이 있었을지 모르나, 사분에 따른 발언이 상황에 자극되어 나온 것임을 인정하면서도 상소 내용이 간절하다고 평가한다. 이 작은 경고가 책임 묻는다는 내용이며, 얼마 전玉堂을 추켜세워推考했다는 기록도 덧붙여졌다.
원문
備忘記本事宣示在於昨夜則持被館中宜無不知如欲請勘入侍前箚淪未爲不可而乃於筵敎縷縷之後大臣請勘之餘繼以陳之得無不先不後之歎寧因分乃言之遇事激發而外面觀之殊涉如何者疏陳言甚剴切今此薄警意在責備矣俄者發啓玉堂推考
엔티티 후보
- term: 비망기 / 備忘記, confidence=0.95
- term: 옥당 / 玉堂, confidence=0.85
- term: 추고 / 推考, confidence=0.8
- term: 찰 / 箚, confidence=0.85
- term: 론 / 淪, confidence=0.75
불확실한 어휘
기해십일월이십일
- 기사 ID:
23292_070_0098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7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070
- 면/쪽: 0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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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예조에서 아뢰기를 “사직 기곡제는 해마다 연초 상인일에 대신을 파견하여 거행하게 하였으니 이미 정식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다가오는 정월 초이틀이 상인일이니, 사직 기곡제를 대신을 파견하여 거행하게 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하니, 전지하기를 “조심히 마땅히 친히 행하겠다.”하였다.
독음
예조 계일 사직 기곡제 매어 세초 상인일에 천 대신섭행사 증이 정식의 내腊 음력 정월 초이틀 상인일 사직 기곡제 천대신섭행 하여 여월 전달하기 전지일 진당 공행
의미
예조가 정월 초이틀이 상인일에 해당하므로 사직 기곡제를 대사를간에게 거행시킬 것을 건의하였다. 그러나 임금이 직접 친행하겠다고 전지한 기록이다. 기곡제는 춘궁에 행하는 농업 신祈祷祭사로, 예조启文과 왕의 전지라는 왕조 일상 문서 양식을 보인다.
원문
[주:社稷祈穀祭親行]禮曹啓曰社稷祈穀祭每於歲初上辛日遣大臣攝行事曾已定式矣來正月初二日上辛日社稷祈穀祭遣大臣攝行何如
傳曰謹當躬行
엔티티 후보
- term: 기곡제 / 祈穀祭, confidence=0.95
- term: 상인일 / 上辛日, confidence=0.95
- office: 예조 / 禮曹, confidence=0.98
- term: 친행 / 親行, confidence=0.98
- term: 전지 / 傳曰, confidence=0.95
- term: 섭행 / 攝行, confidence=0.95
- term: 정식 / 定式, confidence=0.9
- term: 기곡 / 祈穀,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啓의 구체적 상신 문서 형태(疏·啓文中哪一种)
- 社稷祈穀祭의 구체적 제사 장소(사직단 내 구체적 제관)
기해십일월이십오일
- 기사 ID:
23292_070_0100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7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070
- 면/쪽: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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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병조에서 아뢴다. 금위영에서 이관해 오는 관계에 따르면, 오늘 11월 26일 남별영 내 본영 하번 군사 등의 상시재 행사 시 내외 각 처에 입직한 장관과 군사 등을 율례에 따라 표신 없이 출용하되, 동룡문 보초는 예전대로 입직한훈련도감 포수로 대체하게 파수하게 하는 문제를 이미 아뢴 바 있다. 지금은 전과情形이 다르므로, 내외 입직 군사을 아래에서勝送 할 수 없게 하고,政院에 표신을 청구하도록 시행하게 하겠으니, 이후 율정에 따라 시행하면 어떻하겠습니까. 아뢴다. 오늘 11월 26일 남별영 신번 군사 점고와 하번 군사 상시재 행사 시 내외 영 입직 군사을 정원에 명하여 표신을 청구하도록 시행하며, 이후 율정에 따라 시행할 일을 병조에서 어제 이미 초기 初記로 계주하였습니다. 동룡문과 서영 입직 장관 군사을 병조의 初記대로 표신을 待하여 시행한다는 뜻을 계주합니다.
독음
병조 계曰 직접 금위영 이동관계이면 금일 11월 26일 남별영 내 본영 하번 군사 등 상시재 행사 시 내외 각 처 입직 장관 군사 등 율례에 따라 표신 없이 출용하되, 동룡문 파수대는 입직훈련도감 포수로서 대체 파수하게 할 일 이미 계주했음. 지금은 전과 자별되므로 내외 입직 군사不可以 아래에서 출송하게 하고, 정원에 명하여 표신 청구 시행하게 하겠음. 이 후 율정에 따라 시행하면 어떻하겠는지. 계曰 금일 11월 26일 남별영 신번 군사 점고와 하번 군사 상시재 행사 시 내외 영 입직 군사 정원에 명하여 표신 청구 시행, 이 후 율정에 따라 시행할 일을 병조 어제 이미 초기 계주했음. 동룡문 서영 입직 장관 군사 병조 초기대로 표신 대기하여 시행할 의미 계주함.
의미
조선 시대 병조의 군사 배치 관련 公文이다. 금위영에서 남별영으로 하번 군사 교체를 위해 상시재를 실시할 때, 예전처럼 표신 없이 출용하지 않고 반드시 표신을 청구하도록改了 절차를 바꾸자는 내용이다. 이유는 동룡문·서영 등 중요 직역의 入直軍兵이 늘어나 출용 혼란이 생길 수 있으므로,政院을 통해 체계적으로標信을 발급받도록 한 것이다. 시행 결과는 두 번째 계주문으로 例式化되었음을 보여준다.
원문
[주:兄內入直軍出用時自政院請出標信待標信擧行事兵曹定式草記]兵曹啓曰卽接禁衛營移關則今十一月二十六日南別營良中本營下番軍兵等賞試才時內外各處入直將官軍兵等依例除標信出用而銅龍門把守段依前以入直訓鍊都監砲手替把事已爲入啓云云矣今則與前自別內外入直軍兵不可自下出送令政院請出標信擧行此後依定式施行何如
啓曰今十一月二十六日南別營新番軍兵點考下番軍兵賞試才時[주:賞試才請標信草記]內外營入直軍兵令政院請出標信擧行此後依定式施行事自兵曹昨已草記入啓矣銅龍門西營入直將官軍兵依兵曹草記待標信擧行之意敢啓
엔티티 후보
- place: 병조 / 兵曹, confidence=0.95
- place: 금위영 / 禁衛營, confidence=0.95
- place: 남별영 / 南別營, confidence=0.95
- place: 동룡문 / 銅龍門, confidence=0.95
- place: 서영 / 西營, confidence=0.9
- office: 정원 / 政院, confidence=0.95
- office: 훈련도감 / 訓鍊都監, confidence=0.9
- term: 표신 / 標信, confidence=0.95
- term: 상시재 / 賞試才, confidence=0.9
- term: 초기 / 草記, confidence=0.95
- term: 입직 / 入直, confidence=0.95
- term: 점고 / 點考, confidence=0.85
- term: 하번 / 下番, confidence=0.9
- term: 신번 / 新番,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기해십일월이십구일
- 기사 ID:
23292_070_0102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7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070
- 면/쪽: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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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기해년十一월 이십구일에 아뢰기를, ‘본영 이번 기사장 정경증이 심한 병으로 갑자기 위중하여 직임을 감찰하기 어려우니 직임을 거치사 바꿔달라’고 하였으니 어떻게 하는 것이 좋겠사옵니까? 하였으니, 금위영 본영 각 장관들이 사격 대회(射會)를 행할 때, 소관 유관택이 유엽살로 오순을 연속으로 모두 맞혀 전포(賞格)에 해당하는 수량을 받아, 내분(賞格) 중 아래 조항에 따라 하통(下筒) 두 개와 궁시전죽(一對)을 내려 주었다. 소관 김정우가 유엽살로 칠순을 모두 맞혀 전포에 해당하는 수량을 내려 주었으니, 가자(加資)하였다.
독음
기해 십일월 이십구일, 기왈曰 본영 이번 기사장 정경증 심병 졸중 세이난찰임 개차 하여야 호? 금위영 본영 제장관 사회시 소관 유관택 유엽살 연오순 전포 상격수 내하통 개이부 궁시 전죽, 소관 김정우 유엽살 칠순 전포 상격수 가자
의미
조선 시대 금위영의 공식 기록이다. 기해년十一월 이십구일, 기사장 정경증이 갑작스러운 중병으로 직임을 수행할 수 없게 되자 교체를 건의하는启文(아뢰는 글)과 함께, 같은 날 실시된 사격 대회에서의 성과에 대한 상급자의 행적을 기록한 항목이다. 유관택은 유엽살로 오순 연속 명중하여 하통 두 개와 궁시전죽을받고, 김정우는 유엽살로 칠순 모두 명중하여 가자하였다. 두 기록은 같은 날同一个 칠목의 사건을 함께 전한 것으로 보인다.
원문
啓曰本營二番騎士將鄭景曾身病猝重勢難察任改差何如禁衛營
本營諸將官射會時哨官劉寬澤柳葉箭連五巡全布賞格數
內下筒箇二部弓矢箭竹[주:秀見丁酉十二月錄]
哨官金鼎祐柳葉箭七巡全布賞格數加資[주:考見戊戌二月錄]
엔티티 후보
- office: 금위영 / 金威營, confidence=0.95
- person: 정경증 / 鄭景曾, confidence=0.95
- person: 유관택 / 劉寬澤, confidence=0.95
- person: 김정우 / 金鼎祐, confidence=0.95
- term: 이번 기사장 / 二番騎士將, confidence=0.9
- term: 유엽살 / 柳葉箭, confidence=0.95
- term: 사회 / 射會, confidence=0.9
- term: 소관 / 哨官, confidence=0.95
- term: 하통 / 下筒, confidence=0.85
- term: 금위영 / 禁衛營, confidence=0.95
- term: 본영 / 本營,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기해십일월이십팔일
- 기사 ID:
23292_070_0104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7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070
- 면/쪽: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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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2T23:34:15.3242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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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기해년 11월 28일 전 부중사 파종 이택영을 교체하여 대리[하다] 전 군수 황효, 전 검정 이장욱[삭제], 전 부사 권식 좌부 전사 후소관 기대[삭제:임덕수법 뛰어가서 대리] 전 무겸 서수수, 전 금사 이진정[삭제], 전 부장 황처후[이상 부 추천]
독음
기해십일월이십팔일
의미
기해년(고종 36년, 1899) 11월 28일자 인사 교체를 기록한 문서이다. 여러 관직의 후임 또는 대리人选을 나열하고 있으며, 일부 인물(이장욱, 서수수, 이진정) 뒤에 ‘落點(삭제 표시)’이 찍혀 있어 최종 임명에서 제외되었음을 뜻한다. ‘임덕수법 뛰어가서 대리’는 林德樹가 도망가서 대리한다는 의미로, 당사자가 직임을 떠났음을 나타낸다. 이 문서는 갑오대전 이후 근대 군사制度改革 期武衛所 소속 인사 기구 문서로 추정된다.
원문
前部中司把摠望李宅永改差代
前郡守黃撽前僉正李長煜[주:落點]前府使權熻
左部前司後哨官望[주:林德樹法去代]
前武兼徐輸修前金使李鎭鼎[주:落點]前部將黃處厚[주:以上部薦]
엔티티 후보
- person: 이택영 / 李宅永, confidence=0.95
- person: 황효 / 黃撽, confidence=0.9
- person: 이장욱 / 李長煜, confidence=0.85
- person: 권식 / 權熻, confidence=0.9
- person: 임덕수 / 林德樹, confidence=0.85
- person: 서수수 / 徐輸修, confidence=0.85
- person: 이진정 / 李鎭鼎, confidence=0.9
- person: 황처후 / 黃處厚, confidence=0.85
- office: 부중사 파종 / 部中司把摠, confidence=0.8
- office: 군수 / 郡守, confidence=0.95
- office: 검정 / 僉正, confidence=0.9
- office: 부사 / 府使, confidence=0.95
- office: 전사 후소관 / 前司後哨官, confidence=0.75
- office: 무겸 / 武兼, confidence=0.85
- office: 금사 / 金使, confidence=0.8
- office: 부장 / 部將, confidence=0.9
- term: 기대 추천인원 / 望, confidence=0.85
- term: 교체 대리 / 改差代, confidence=0.85
- term: 삭제 표시 / 落點, confidence=0.9
- term: 부 추천 / 部薦, confidence=0.8
불확실한 어휘
- 法去代(법거대)의 정확한 구어적 의미, 林德樹法去代의 완전한 주석 해독, 把摠의 직급 체계상 위치
기해십일월삼십일
- 기사 ID:
23292_070_0105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7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070
- 면/쪽: 0105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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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19T16:59:49.828103+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070&aa15no=070&aa20no=23292_070_0105
한글 번역
2번 기수장 정경증을 교체하여 대리하게 하다. 전영장 오재휘, 전부사 유진석, 이문변.
독음
이범 기기장 망 정경증 개차 대, 전영장 오재휘 전부사 유진석 이문변
의미
조선 시대 군사 편제의 2번 기수장(기병대장) 정경증을 후임으로 교체하는 인사变动 기재문이다. 교체 대상 후보로 전영장 오재휘, 전부사 유진석, 이문변 등이 열거되어 있으나, 최종 선정자는 원문의 결락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원문
二番騎士將望鄭景曾改差代
[주:落點]前營將吳載徽前府使柳鎭琡李文變
엔티티 후보
- person: 정경증 / 鄭景曾, confidence=0.95
- person: 오재휘 / 吳載徽, confidence=0.9
- person: 유진석 / 柳鎭琡, confidence=0.9
- person: 이문변 / 李文變, confidence=0.85
- office: 2번 기수장 / 二番騎士將, confidence=0.85
- office: 전영장 / 前營將, confidence=0.9
- office: 전부사 / 前府使,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改差代 뒤의 구체적 후임人选
- 원문 결락 부분
- 望의 구체적 의미 (지원인지推薦인지)
기해십이월초육일
- 기사 ID:
23292_070_0106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7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070
- 면/쪽: 0106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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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8-02T11:44:58.014254+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070&aa15no=070&aa20no=23292_070_0106
한글 번역
비망기. 날씨가 이렇게 혹심하게 추우니 친享하시겠다는 명은 비록 정지하셨다 하더라도 당연히 진誠을 표하는 도리는 마땅히 행하여야 할 것이다. 초팔일에 마땅히 종묘에 나아가 소임을 볼 것이며 이어서 省牲省器를 행할 것이며, 이어서 경모궁에 나아가 例를 행하되 윗항의 예와 같이 할 것이다. 이후 知悉하시라. 傳敎에 이르기를, 이미 혹한이 심한바이고 또 경숙하는 것도 아니니,御營廳에留陣한 것은 그대로 두고備局의隨駕軍은 다만 보군 8哨와 마군 2哨만 거행하게 하라는 명을 분부하노라. 傳敎에 이르기를, 초팔일 종묘·궁의展拜 때에 마땅히敦化門을 거치게 할 것인바, 이같이 분부하노라.
독음
비망기일한여러이러한친헌지명수명정지하신불과부정신지도초팔일당왈종묘봉심인행성생성기인행경모궁행정예여상국의후방지지
의미
조선 왕室的祭祀 관계 비망기로, 추운 날씨로 친享 예행은 중단하되 기본적인 省牲省器와 경모궁 例祭는 그대로 시행하되,随駕 군율을 축소 결정한 내용이다.敦化門 경유를 별도로 지시한 것은 平時가 아닌 省牲省器를 겸한展拜 동선에 해당하는 특별 조치이다. 기해년 십이월 초료일(初六日)자 비망기로부터初二八日(初八日)行事까지의 행정 명령문이다.
원문
備忘記日寒如此親享之命雖命停之而不可無伸誠之道初八日當詣宗廟奉審仍行省牲省器仍詣景慕宮行禮如上儀後房知悉
傳曰旣是極寒且非徑宿御營廳留陣置之備局隨駕軍只以步軍八哨馬軍二哨擧行事分付
傳曰初八日廟宮展拜時當由敦化門以此分付
엔티티 후보
- place: 종묘 / 宗廟, confidence=0.98
- place: 경모궁 / 景慕宮, confidence=0.98
- place: 돈화문 / 敦化門, confidence=0.97
- place: 어영청 / 御營廳, confidence=0.97
- place: 비계 / 備局, confidence=0.95
- term: 성생성기 / 省牲省器, confidence=0.93
- term: 전배 / 展拜, confidence=0.94
- term: 수驾군 / 隨駕軍, confidence=0.92
- term: 소(군대 편제) / 哨, confidence=0.91
- term: 유진 / 留陣, confidence=0.9
- term: 경숙 / 徑宿,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徑宿(경숙) - 본문에서 ‘경숙이 아니다’는 표현으로 쓰였으나, 예祭 시행 전 해당 장소에 머무름을 뜻하는지 특정祭祀 용어인지 명확하지 않음
- 備忘記의 구체적 시행 체계 - 전교와의 관계에서 비망기 단독 명령의 법적 효력 범위
기해십이월십이일
- 기사 ID:
23292_070_0107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7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070
- 면/쪽: 0107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19T17:00:19.986887+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070&aa15no=070&aa20no=23292_070_0107
한글 번역
기해년 12월 12일, 용호영의褒貶로 금군 번장을 내보낼 때 표신(標信)을 청출한 계사를 올리던 시기의 일이다.备忘記에 이르기를, ‘이미 도감에는 내직으로 입직하는 장관의 선례가 있고, 금위영에서도 전날 초기에 정한 식의 조치가 있는데, 홀로 용호영만 그 일을 알지 못한다는 것이겠는가. 비록 훈련·금위에 그런 선례가 없다 하더라도, 용영은 곧 병조이니, 여러 영을 통제하고 궁城的 직임宿衛을 중히 여기는 도리로서야 오히려 그런 제도를 창출해야 할 것인데, 오히려 그러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오히려 다른 영의 선례도 알지 못해서 이런 잘못된 계사를 올리는 실수가 있었다. 표신이란 비록 등한한 일이라 할 수 있겠으나, 어찌 함부로 취급할 수 있겠느냐. 이러한 잘못도 모두 군대의 거취問題에 관해 교관과属下들이 능히 상기시켜 주지 못한 데 기인한다.’ 하여, 병조 판서 구윤옥을重任으로推考하고, 동영之事는教鍊官으로 하여금 곧바로棍(군벌)에 준하여 처리하도록 하였다.
독음
기해십이월십이일 용호영襃貶로 금군 번장을 내보낼 때 표신을 청출한 계사.备忘記에, 이미 도감에 내입직 장관의 선례가 있고, 금위영에도 전날 초기에 정한 식의 일이 있는데, 홀로 용호영만 알지 못하느냐고 한다. 비록 훈련·금위의 선례는 없으나 용영은 곧 병조이니, 그諸營을 통제하고宿衛를 중히 여기는 도리에야말로創出해야 할 것인데, 오히려 그러지 않을 뿐 아니라 오히려 다른營의 선례도 알지 못하여 이런 잘못된 계사를 올리는 짓이니, 표신은 비록 등한한 일이지만 어찌 함부로 할 수 있겠느냐고 한다. 이것도 군병의 거취가요,莫非校属이 능히提醒하지 못한所致다.병조 판서 구윤옥을重任推考하라.東營事的로教鍊官에게今訓練將次棍으로 처리하라.
의미
기해년 12월 12일, 용호영에서 금군 번장을褒貶하여 보낼 때 표신(軍旗 신호기) 청출과 관련한 행정적 실수가 있었다. 도감과 금위영에는 이미 내직 입직 장관 선례와 관련된 규정이 있었으나, 용호영은 그것을 알지 못한 채 잘못된 계사를 올렸다. 왕은 표신 취급의 중대성을 지적하며, 이러한 실수가 교관과下属들의提醒 불능에서 비롯되었다고 결론짓고, 병조 판서 구윤옥을的重推考하고, 동영 관련자는教鍊官이棍에 준하여處理하도록 명하였다.
원문
己亥十二月十二日以龍虎營襃貶禁軍番將出
去時請出標信啓辭
備忘記旣有都監內入直將官之例又有禁衛營日前草記定式之事則獨龍虎營不知乎雖無訓禁之例龍營卽兵曹也其在統諸營重宿衛之道固當創出則不徒不然又不知他營之例有此誤稟之擧標信雖日等閒豈可柴處乎此亦軍兵去就莫非校屬不能提醒之致兵曹判書具允鈺從重推考東營事分敎鍊官今訓將次棍
엔티티 후보
- person: 구윤옥 / 具允鈺, confidence=0.98
- office: 병조 / 兵曹, confidence=0.97
- place: 용호영 / 龍虎營, confidence=0.98
- place: 금위영 / 禁衛營, confidence=0.97
- office: 도감 / 都監, confidence=0.95
- place: 동영 / 東營, confidence=0.9
- term: 포퐁 / 褒貶, confidence=0.95
- term: 표신 / 標信, confidence=0.96
- term: 금군 번장 / 禁軍番將, confidence=0.92
- term: 비망기 / 備忘記, confidence=0.96
불확실한 어휘
기해십이월십팔일
- 기사 ID:
23292_070_0112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7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070
- 면/쪽: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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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기해년十二月十八일 시험관 관련 건의
[주:試官推考] 政院에서 아뢰기를, “武臣祿試射 명단을 당일 내에 바로잡아 입계하게 되어 있는데, 어제 三更後에야 비로소 와서 제출하였으므로 이틀 아침에 입계하게 되었습니다.稽緩한 실수가 있으므로, 시험관을推考하면 어떻겠습니까?” 하였습니다.
傳旨하기를, “근간 武臣들이 당상朔試射에 응시하면서 시험관들은 눈을 감고 제멋대로任사용하고 거자들이奸邪를 쓰는 곳을先前 이미申飭하고자 하였는데, 어제에 이르러서는 오히려 지극히 정밀하게 살펴보았습니다. 설령 그 시험 기록을 늦게修入한 것은 하루가 짧은 데에 원인이 있는 듯하니, 특별한 일이 아닙니다.推考하지 말고,표창之意를示하여 주십시오.” 하였습니다.
독음
기해십이월십팔일 시험관
의미
1757년 1월 18일(음력), 武臣들의禄試射 관련政院 보고와 王旨.政院는 시험 명단 제출이 지연된 것을 문제 삼아 시험관推考를 건의하였으나, 國王은 근간 부패하던 시험 분위기가 어제 오히려 정밀하게 이루어졌으니, 짧은 낮 탓에 늦어진 것일 뿐推考할 것이 아니라고하며 오히려嘉尙之意를示하라는 回啓를 내렸다.
원문
己亥十二月十八日試官
[주:試官推考]政院啓曰武臣祿試射單子每於當日內修正入啓而昨日三更後始而來呈以致翌朝入啓之境稽緩之失不可無驚當後試官推考何如
傳曰近日武臣當上朔試射試官單閉眼任使擧子等用奸之地曾欲申飭矣至於昨日則極爲精覈若其試記之晩始修入似在短晷自非異事勿推以示嘉尙之意
엔티티 후보
- term: 시험사격 / 試射, confidence=0.95
- term: 정원 / 政院, confidence=0.98
- term: 삼경 / 三更, confidence=0.9
- term: 시험기록 / 試記, confidence=0.85
- term: 상삭 / 上朔, confidence=0.8
- term: 추계 / 推考,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試官單閉眼任使擧子等用奸之地의 구절 끊어읽기
- 自非異事의 구체적 의미 범위
- 三更後의 정확한 시간대
기해십이월이십일
- 기사 ID:
23292_070_0113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7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070
- 면/쪽: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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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기해년 12월 20일, 전부천총에 이언충을 임명하고 교체를 의뢰하다. 기사장 오재휘는 낙점. 전부사 정관채·유진숙, 좌부우도 전소관에 강수인을 임명하고 교체를 의뢰하다. 赵의진·이중현·이재연 이상을宣荐한다.
독음
기해십이월이십일 전부천총 망 이언충 재낙대 기사장 오재휘 주: 낙점 전부사 정관채 유진숙 좌부우도 전소관 망 강수인 태거 대 赵의진 이중현 이상宣荐
의미
기해년 12월 20일자 인사 발령 사항으로, 군사 관직의 임명·교체 및宣荐(특별 추천) 대상자를 기재한 공문이다. 각 직위에 대해 신규 임명자를 제시하고 기존자의 낙점을 표기했으며, 하단에는宣荐 추천 대상자를 별도로 기재하였다.
원문
前部千摠望李彦忠才落代
騎士將吳載徽[주:落點]前府使鄭觀采柳鎭琡
左部右刀前哨官望姜壽仁汰去代
[주:落點]出身趙義鎭李重賢李在淵以上宣薦
엔티티 후보
- person: 이언충 / 李彦忠, confidence=1.0
- person: 오재휘 / 吳載徽, confidence=1.0
- person: 정관채 / 鄭觀采, confidence=1.0
- person: 유진숙 / 柳鎭琡, confidence=1.0
- person: 강수인 / 姜壽仁, confidence=1.0
- person: 장의진 / 趙義鎭, confidence=0.8
- person: 이중현 / 李重賢, confidence=1.0
- person: 이재연 / 李在淵, confidence=1.0
- office: 전부천총 / 前部千摠, confidence=1.0
- office: 기사장 / 騎士將, confidence=1.0
- office: 전부사 / 前府使, confidence=1.0
- office: 좌부우도 / 左部右刀, confidence=1.0
- office: 전소관 / 前哨官, confidence=1.0
- term: 낙대 / 落代, confidence=0.9
- term: 출신 / 出身, confidence=1.0
- term: 선천 / 宣荐, confidence=0.8
불확실한 어휘
- 宣荐: ‘선천’으로 읽으나 구체적 선발 제도의 세부 사항이 불확실
- 落代: ‘낙대(교체 의뢰)’의 정확한 관행 해석이 필요
기해십이월이십오일
- 기사 ID:
23292_070_0114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7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070
- 면/쪽: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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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보고드리건대, 본영 소관 이주완이 갑자기 병이 중대하여 직임을 수행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사람을 바꿔 임명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독음
계왜 본영 소관 이주완 신병 졸중 세난찰임 개차하여
의미
이주완이라는 본영 소관이 갑자기 중병에 걸려 직임을 감당하기 어려운 상태임을 알리고, 후임 교체를 건의하는 내용의 출사(稟啓)이다.军营 관료 인사조정 보고문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erson: 이주완 / 李柱完, confidence=0.95
- office: 소관 / 哨官, confidence=0.9
- place: 본영 / 本營,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계왜(啓曰)는 출사문의 도입 표현으로 문맥상 인사건의의 시작을 알리는 것이나, 후대 행정문서에서 단독으로 쓰인 예가 드물어 정확한 출사 성격 여부가 일정하지 않다
기해십이월이십칠일
- 기사 ID:
23292_070_0115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7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070
- 면/쪽: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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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제2번 기사의 장이 바라건대, [주: 오재휘가 외임(別任)으로 나간 관계로 대리] 전영장 신재문, 김질, 임학한이 아뢉는다. 본영 여러 장관들이 금년 사강에서 성적이 가장 뛰어났던 자를 예에 따라 별단으로 서목에 올립니다. 사강 거수 초기고 별단의 의도로 아뢉습니다. 본영 여러 장관들이 정규월부터 십이월까지 사강에서 성적 최우수자 별단입니다.哨官 유관택: 유엽전 861시, 편전 5시, 이분 기추 6시. 李如구: 강의 22점, 진 27점.
독음
이반기사장 망[주:오재휘 외임대] 전영장 신재문 김질 임학한 계왜 본영 제장관 금년 사강 거수인 의려 별단 서입지 사강거수 초기 별단 의敢 계 본영 제장관 자정월 至십이월 사강 거수인 별단 소관 유관택 유엽전 팔백육십일시 편전 오시 이분 기추 육시 이여구 진이십이점 진진십칠분
의미
조선 군영의 연간 사강(射講) 최우수자를 보고하는 기록이다. 제2번 기사의 장(오재휘 외임으로 대리)이 전영장과 함께 금년 사강(활쏘기와 병서 시험)에서 가장 성적이 뛰어났던哨官들을 별도 목록으로 올렸다. 유관택은 유엽전 861시, 편전 5시, 기추 6시로實射 성적이 최고였고, 李如구는 강의 22점, 진(陣) 27점으로 학과 성적이 가장 높았다. 조선 시대 武臣들의 武藝와 병서 과목별 시험 결과를 기록한 군사행정 문서이다.
원문
二番騎士將望[주:吳載徽外任代]
[주:落點]前營將申載文金㻐林翵翰
啓曰本營諸將官今年射講居首人依例別單書入之[주:射講居首草記別單]意敢啓
本營諸將官自正月至十二月射講居首人別單
哨官劉寬澤柳葉箭八百六十一矢片箭五矢二分騎芻六矢
李如圭講二十二分陣二十七分
엔티티 후보
- person: 오재휘 / 吳載徽, confidence=0.95
- person: 신재문 / 申載文, confidence=0.95
- person: 김질 / 金㻐, confidence=0.9
- person: 임학한 / 林翵翰, confidence=0.95
- person: 유관택 / 劉寬澤, confidence=0.95
- person: 이여구 / 李如圭, confidence=0.95
- office: 이반기사장 / 二番騎士將, confidence=0.9
- office: 소관 / 哨官, confidence=0.95
- term: 사강 / 射講, confidence=0.95
- term: 거수 / 居首, confidence=0.95
- term: 별단 / 別單, confidence=0.9
- term: 외임 / 外任, confidence=0.9
- term: 진 / 陣,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金㻐
- 望(망)의 정확한 문법적 역할
- 이분(2분)의 단위 해석
- 外任代의 구조
기해십이월이십구일
- 기사 ID:
23292_070_0117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70]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070
- 면/쪽: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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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7-23T11:47:49.99789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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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아뢰옵니다. 내일 기동 시 수행하는 군병은 내영과 외영에 입직한 군병으로 시행하되, 보군 중 다섯 명은 남기고 기사는 전원 제외하며 훈련대장이 총괄 인솔하도록 명이 내린 바입니다. 동상문 입직군 106명, 서영 입직군 40명, 신영 입직군 42명, 남별영 입직군 25명 중 전교에 따라 다섯 명을 남겨 해당 장교가 인솔하여 직입시키고, 나머지 출진 군병은 출번 장교가 인솔하며, 신영 입직 기사 25인은 해당 번将가 전원 인솔하여 수행하되 모두 표신이 있을 때까지 거행하며, 귀궁 후 다시 입직한다는 내용입니다. 아뢰입니다.
독음
기해십이월이십구일, 계문연일, 홍문전에서 흥선대원군의 명령에 따라 홍복흡이 아뢴 내용임. 기해년 12월 29일 흥선대원군의 행재(行在)를 호위하기 위한 군사 배치에 관한 보고서로, 동상문 서영 신영 남별영의 입직군 중 보군 다섯 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수행하며, 신영의 기사 25인은 전원 출번하여 호위하고 귀궁 후 다시 입직한다는 내용을 적음.
의미
조선시대 12월 29일 작성된 군사 배치 보고서이다. 내일 기동(행사)이 있어 수행 군병을 편성하는데, 각 영의 입직군 중 보군 다섯 명만 남기고 나머지는 전원 수행하며, 기사 25인은 전원 호위 임무를 수행한다. 귀궁 후에는 다시 각 영에 입직한다는 내용이다. 이는 궁궐 호위 군사 체계와 행사에 따른 임시 편성을 보여주는 기록이다.
원문
啓曰明日擧動時隨駕軍兵以內外營入直軍兵擧行而步軍爲留五名騎士全數除出訓將都領事命下矣銅龍門入直軍一百六名西營入直軍四十名新營入直軍四十二名南別營入直軍二十五名內依傳敎爲留五名該將官率領似直其餘赴陣軍兵以出番將官率領而新營入直騎士二十五人則該番將全數率領隨駕事竝待標信擧行還宮後還入直之言子
啓
엔티티 후보
- place: 동상문 / 銅龍門, confidence=0.95
- place: 서영 / 西營, confidence=0.95
- place: 신영 / 新營, confidence=0.95
- place: 남별영 / 南別營, confidence=0.95
- term: 입직 / 入直, confidence=0.9
- term: 기동 / 擧動, confidence=0.9
- term: 표신 / 標信, confidence=0.85
- term: 출번 / 出番, confidence=0.9
- term: 훈련대장 / 訓將, confidence=0.85
- term: 해당 장관 / 該將官, confidence=0.8
- term: 번장 / 番將,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該番將(해당 번장에 대한 정확한 직위 불분명)
- 該將官率領似直(해당 장관의 직입 방식이 간결한 표현으로 정확한 운영 파악 어려움)
경자정월초일일
- 기사 ID:
23292_071_0001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71]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071
- 면/쪽: 0001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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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19T17:02:45.350615+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071&aa15no=071&aa20no=23292_071_0001
한글 번역
임금이 친히 사직에서 기곡대제를 거행하고, 이튿날 아침에 궁으로 돌아왔다.
독음
상 친행 사직 기곡 대제, 익일 조 환궁
의미
경자년 정월 초하룻날 왕이 사직단에서 기곡대제를 친、主하고, 다음 날 아침 궁궐로 돌아온 일을 기록한 기사이다. 기곡제는 봄에 곡물 풍년을 기원하는 국가 대사祭祀로, 왕이 직접的主祭를执政한 것은 그重要性을 보여준다.
원문
엔티티 후보
- term: 사직 / 社稷, confidence=0.95
- term: 기곡대제 / 祈穀大祭, confidence=0.92
- term: 환궁 / 還宮,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기곡대제의 구체적인 절차나 참여관관 명칭이 원문에 누락되어 있어 추가考証이 필요함
동일(경자정월초일일)
- 기사 ID:
23292_071_0002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71]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071
- 면/쪽: 0002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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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2T23:35:11.688351+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071&aa15no=071&aa20no=23292_071_0002
한글 번역
전하는데, 내일 위로연을 베푸는 시간에 여의(輦)를 호위하는 군사 60명을 금호문(金虎門)의 신번(新番)에서 솎아내어 배치하고, 창과 검을 든 군사도 함께 배치한다는 것이다.
독음
전曰 명일 고귀시 협연군 육십명 이 금호문 신번으로 제출하여 배립하고 창검군를 둘 것이라
의미
조선시대 군사와 관련된 전달 사항으로, 다음 날 베푸는 위로연 행사 시 여의 호위군 60명을 금호문 신번 소속 군사 중에서 솎아 뽑아 배치하고,枪劍軍도 함께 세우라는 내용이다. 보관(犒饋)은 군사들에 대한 위로의 식사나연을 의미한다.
원문
傳曰明日犒饋時挾輦軍六十名以金虎門新番除出排立槍劍軍置之
엔티티 후보
- place: 금호문 / 金虎門, confidence=0.95
- term: 고귀 / 犒饋, confidence=0.85
- term: 협연군 / 挾輦軍, confidence=0.9
- term: 신번 / 新番, confidence=0.85
- term: 창검군 / 槍劍軍, confidence=0.9
- term: 전일 / 傳曰, confidence=0.75
불확실한 어휘
- 傳曰은 일기장의 전거 표기인지 일반 인용 표현인지 불확실
- 犒饋時의 時가 연회 자체인지 시간 개념인지 해석이 갈림
동일(경자정월초일일)
- 기사 ID:
23292_071_0003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71]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071
- 면/쪽: 0003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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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2T23:35:13.769039+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071&aa15no=071&aa20no=23292_071_0003
한글 번역
아뢉건대, 하교에 의하여 본영에서 수행하는 위내 군사 등의 처소에 죽을 설치하여 나누어 주기로 한 사유를 감히 아뢰나이다.
독음
경왜: 의하교, 본영 수애 위내 군사 등처, 설치분서의의 감경
의미
수어사에서 하교에 따라 경자년 정월 초하루에 본영에서 수어청에 근무하는 군사들에게 죽을 나누어 주기로 한 사항을 아뢴 것.
원문
啓曰依下敎本營隨駕衛內軍兵等處設粥分饋之意敢啓
啓曰依下敎本營隨駕槍劍軍及將校軍兵等處乾犒饋磨鍊分給而內犒饋應參軍兵則不爲分給之意敢啓
엔티티 후보
- office: 본영(수어영) / 本營, confidence=0.95
- term: 수애(수행) / 隨駕, confidence=0.9
- term: 위내(수어청 내) / 衛內, confidence=0.85
- term: 설粥분서의(죽 설치하여 나누어 줌) / 設粥分饋,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경자)정월초이일
- 기사 ID:
23292_071_0004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71]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071
- 면/쪽: 0004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12T23:35:21.020410+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071&aa15no=071&aa20no=23292_071_0004
한글 번역
예조에서 태묘·영희전 참배와 경모궁 참배를 위한 초고(起草)를 작성한다. 전교(傳敎)에 이르길, ‘초칠일을 기준으로 거행하되, 행차 순서는 먼저 태묘에 향하고, 그다음 영희전에 향하며, 마지막으로 경모궁에 향한다. 이 순서에 따라 거행하라.’
독음
예조 태묘 영희전 전시엽 경모궁 전제 초기, 전왈 초칠일을 위하여 동차 선위 태묘 차위 영희전 차위 경모궁 이차 거행
의미
정월 초이일에 예조(禮曹)가 제사 관련 업무의 초고를 작성하여 왕의 초칠일 동차(動駕)行程를 준비했다. 왕은 먼저 태묘(太廟)에 가서 종묘의 신위를 참배하고, 이어 영희전(永禧殿)·경모궁(景慕宮) 순서로 순시·참배를 거행할 예정이었다. 이는 왕이 새해에 왕실의 주요 제사를 순차적으로 이행하는 일상적宫廷仪礼를 기록한 것이다.
원문
禮曹太廟永禧殿展謁景慕宮展拜草記
傳曰以初七日爲之動駕次第先詣太廟次詣永禧殿次詣景慕宮以此擧行
엔티티 후보
- office: 예조 / 禮曹, confidence=0.95
- place: 태묘 / 太廟, confidence=0.95
- place: 영희전 / 永禧殿, confidence=0.95
- place: 경모궁 / 景慕宮, confidence=0.95
- term: 전시엽 / 展謁, confidence=0.85
- term: 전제 / 展拜, confidence=0.85
- term: 초기 / 草記, confidence=0.9
- term: 동차 / 動駕,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경자년의 절대 연도(1840년 또는 1900년 경자년 가능성)
- 전시엽·전제의 완전한 의미 구분
동일(경자정월초이일)
- 기사 ID:
23292_071_0005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71]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071
- 면/쪽: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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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병조에서 아뢭니다. 이번 정월 초七日(양력 1월 29일)에 대궐 행차가 종묘와 영희전에 행례(展謁)하고, 경모궁에 행배(展拜)하실 때 어느 영의 군병이 수행하고 어느 영의 군병이 진중에 남으며,禁軍의 마보군을 몇 번 몇 소로 편성할 것인지请示드립니다. 전해지는 말에 이르길, 모두 全數로 편성하라 하셨습니다.
독음
병조계왈금정월초칠일대하詣종묘영희전전엘在京慕궁전배시이하영군병수효何영군병류진이禁軍馬步軍이 몇番幾哨磨鍊오감禀
의미
1840년(경자) 정월 초二日 병조에서 태조(카타이그)가 正月初七日에 종묘·영희전에 行謁하고 경모궁에 行拜하는 行례의 수행군사와禁軍 편성案을启稟하였다. 태조는 全數 편성을旨答하였다. 종묘·영희전은 임금의 位主를 모신 사당이고, 경모궁은 태조비 成宗的 宮祠이다.
원문
兵曹啓曰今正月初七日大駕詣宗廟永禧殿展謁詣景慕宮展拜時以何營軍兵隨駕何營軍兵留陣而禁軍馬步軍以幾番幾哨磨鍊乎敢稟
傳曰竝全數磨鍊
엔티티 후보
- place: 병조 / 兵曹, confidence=0.98
- place: 종묘 / 宗廟, confidence=0.97
- place: 영희전 / 永禧殿, confidence=0.98
- place: 경모궁 / 景慕宮, confidence=0.97
- work: 대하 / 大駕, confidence=0.95
- office: 근군 / 禁軍, confidence=0.95
- term: 마보군 / 馬步軍, confidence=0.92
- term: 번초 / 番哨, confidence=0.88
- term: 마련 / 磨鍊, confidence=0.9
- term: 류진 / 留陣,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番哨는 근군의 편성 단위로 番(돌림)과 哨(旗·부대)를 뜻하는 복합어로, 정확한 규모는 병조 편제에 따라 상이할 수 있어『經國大典』等的 核對가 필요함
경자정월초오일
- 기사 ID:
23292_071_0008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71]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071
- 면/쪽: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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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예조에서 이월 초육일에 경모궁에서 춘향제를 거행하고, 임금이 친히祭祀를 행할 것임을 아뢴事宜를 갖추어 보고받으니, 전교를 받들어 받들어 그대로 좇도이다.
독음
예조 래 이월 초육일 행 경모궁 춘향제 친제 취품 봉교 공의
의미
경자년 정월 초오일의 기록으로, 예조(禮曹)에서 이월 초육일에景慕宮에서 춘향제를 거행하고 왕이 친제(親祭)하겠다는事宜를 보고하였으며, 이에 대한 왕의 지시가 내려 거행하게 되었음을記載한内容이다. 경모궁은 조선 태조 이성계의 왕비 신도전(神道碑)을 모신 곳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office: 예조 / 禮曹, confidence=0.95
- place: 경모궁 / 景慕宮, confidence=0.95
- term: 춘향제 / 春享祭, confidence=0.9
- term: 친제 / 親祭, confidence=0.95
- term: 봉교공의 / 奉敎恭依,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춘향제(春享祭)와 춘사(春祠)의 구체적 구분, 取稟의 취품 시기
경자정월초육일
- 기사 ID:
23292_071_0009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71]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071
- 면/쪽: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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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비망기에 이미 정한 날짜를 물러나게 정한 것이 참으로惶恐하니, 군사 백성의 곤궁고통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어, 뵙는 것을 내일로 미루어 하고 군사들은 즉시 물러가게 하였다.
독음
비망기에 기정지일 자 퇴정 성심동연 군민지곤고 불가불념 전알명일위지 군병즉위退去
의미
경자년 정월 초6일, 이미 정한 날짜를 미루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惶恐스럽게 여기며, 군사들과 백성의 궁핍한 고통을 반드시 생각해야 한다며, 별렛(展謁)을 내일로延期하고 군사들은 즉시 물러가게 했다는 내용이다. 원래 정한 행사를延覽하며 군사을 해산시킨 취지를 적은 기사이다.
원문
備忘記旣定之日字退定誠甚悚然軍民之困苦不可不念展謁明日爲之軍兵卽爲退去
엔티티 후보
- term: 비망기 / 備忘記, confidence=0.95
- term: 군민 / 軍民, confidence=0.95
- term: 전알 / 展謁, confidence=0.75
- term: 군병 / 軍兵, confidence=0.95
- term: 退去,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字退定(자 퇴정) - 原文中 ‘字’와 ‘退定’이 붙어있어 정확한 해석이 불확실하나, ‘날자를 물러나게 정하다’는 의미로 해석함
- 展謁(전알) - 王이 원로 등을 찾다 뵙는 예식, 정확한 행사 성격이 불확실함
동일(경자정월초육일)
- 기사 ID:
23292_071_0010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71]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071
- 면/쪽: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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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비망기. 오늘 행차(動駕)를 내일로 미루기로 결정하였다. 이미 말했으며 군대의 병졸들의 폐단을 걱정하였으니, 만약 계속하여 매일 대령토록 한다면 오늘 모한 찬바람에 행차하는 것보다 나을 것이 없다. 넉자를 베푸는 정사를 시행하여야 한다. 내일 수행하는 군대의 군관(哨數)은 모두 초하루의 사례를 따른다. 다만 내직과 외직에 들어 있는 군졸과 금장(禁將) 도領(都領)은 수행하되, 금군(禁軍)은 다만 들어 있는 직무만 수행하고 수행하며, 유영(留營)과 유진(留陣)도 역시 초하루의 사례에 따라 시행한다.
독음
비망기 공연동거 퇴정於명일 기출진념군병지폐 이약영연일 入直군도영수액 내일 대령즉 무약금일 모한 동거 의유활협정부明日수액군병소수개이의초일일례 급내외 入直군병 금장도영수액 금군만入直수액 유영유진 역의초일일례위지
의미
경자년 정월 초6일의 비망기 기사로, 왕이 당초 오늘(초5일) 있을 예정이던 행차를 내일(초6일)로 미루기로 결정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미 서신에서 군병들의 불편을 걱정하였기에, 연속하여 매일 대령하게 하면 오늘 추운 날 행차하는 것보다 낫다는 판단에서 넉자를 베푸는 정사를 시행하고자 한다. 내일 수행하는 군대의 규모는 초하루의 예에 따르고, 내직·외직 입직 군졸과 금장 도령은 수행하되 금군(禁軍)은 직무만 수행하며, 유영·유진도 초하루의 경우와 동일하게 하라는 지시이다.
원문
備忘記今日動駕退定於明日旣出軫念軍兵之弊而若令連[주:入直軍都領隨駕]日待令則無若今日冒寒動駕宜有闊挾之政明日隨駕軍兵哨數皆依初一日例只內外入直軍兵禁將都領隨駕禁軍只入直隨駕留營留陣亦依初一日例爲之
엔티티 후보
- term: 동거 / 動駕, confidence=0.95
- term: 비망기 / 備忘記, confidence=0.95
- term: 입직 / 入直, confidence=0.9
- term: 금군 / 禁軍, confidence=0.95
- term: 소수 / 哨數, confidence=0.85
- term: 활협 / 闊挾, confidence=0.75
- term: 유영 / 留營, confidence=0.9
- term: 유진 / 留陣, confidence=0.9
- term: 도령 / 都領, confidence=0.9
- term: 금장 / 禁將, confidence=0.85
- term: 군병 / 軍兵, confidence=0.95
- term: 진념 / 軫念,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활협(闊挾) - 넉자/여유를 베푸는 정사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이나 정확한 고어用法 확인 필요
- 금장(禁將) - 금군(金軍)을 다스리는 장수로서 정확한 직위 명칭 확인 필요
동일(경자정월초육일)
- 기사 ID:
23292_071_0011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71]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071
- 면/쪽: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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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启奏,明日 행사가 있을 때 따라 호위하는 군사와 병사들을初一一日의 사례에 따라 거행하도록 명이 내렸다.铜龙门 근무군 112명, 西营 근무군 40명, 新营 근무군 42명, 南别营 근무군 25명 중 각각 5명씩 남겨 해당 장관이 인솔하여 그대로 근무시키고, 나머지 전투 병력은 출번 장관이 인솔하여 신영 근무 기사 25인은 해당番将가 전원을 인솔하여 호위하도록 하며, 모두 표신을 기다려 거행하고, 환궁 후에는 다시 입直하는 것을 다시 갖추는 의미로 갖추어启奏한다.
독음
계曰 명일 거동시 수액 군병 의지 초일일 례 거행사 명하율 동용문 입직군 일백십이명 서영 입직군 사십명 신영 입직군 사십이명 남별영 입직 이십오명 내에 각 류 오명 해당 장관 솔령 여전히 직 기余名 부진 군병 으로 출번 장관 솔령 이식 신영 입직 기사 이십오인은 방장 전수 솔령 수액事竝 待標信 거행 환궁 후 환입직지의 감 개시
의미
경자년 正月 初6일 明일 거동(행사)에 대비하여 호위군 배치 계획을 갖추어启奏한 것이다. 주요 거점(동용문, 서영, 신영, 남별영)에 있는 근무군 중 각각 5명씩을 남기고 나머지 병력은 전투에 참여시키며, 신영 근무 기사는 전원이 호위 임무에 나간다는 내용을 수신(표지)을 기다려 시행하고, 행사 종료 후에는 다시 제자리를 입直한다는 군사 배치 계획을 보고한 것이다.
원문
啓曰明日擧動時隨駕軍兵依初一日例擧行事命下矣銅龍門入直軍一百十二名西營入直軍四十名新營入直軍四十二名南別營入直二十五名內各留五名該將官率領仍直其餘赴陣軍兵以出番將官率領而新營入直騎士二十五人則該番將全數率領隨駕事竝待標信擧行還宮後還入直之意敢啓
엔티티 후보
- place: 동용문 / 銅龍門, confidence=0.95
- place: 서영 / 西營, confidence=0.95
- place: 신영 / 新營, confidence=0.95
- place: 남별영 / 南別營, confidence=0.95
- term: 거동 / 擧動, confidence=0.9
- term: 수액 / 隨駕, confidence=0.85
- term: 입직 / 入直, confidence=0.9
- term: 표신 / 標信, confidence=0.9
- term: 환궁 / 還宮, confidence=0.95
- term: 번장 / 番將,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각류를 五名으로 남겨 해당將官率領仍直의 정확한 문맥 해석이 불분명하며, 下令의 구체적 의미와原註 기号的 정확한 위치가 原文中 일관되지 않게 표기되어 있음
경자정월초육일
- 기사 ID:
23292_071_0012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71]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071
- 면/쪽: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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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지금 정월 초칠일자 거동교서를 보니, 이때 전교에 의하여 내외 입직 군병 도령이 모두 수레를 따라가게 하였음이까자.
독음
금정월초칠일거동교시시 의전교내외입직군병도령수가위백와호사
의미
정월 초칠일자 거동교서에서, 전교(傳敎)에 따라 내외 입직 군병 도령이 모두 대궐에隨駕함을 기록한 기사이다. 王이 正月初七日에 거동(移動 또는 行幸)이 있었고, 그에 따른 입직 군병의 隨駕 사항을 内入直과 外入直 관원이 모두 참여하도록 처리하였음을 보여준다. 「白臥乎事」는 此時의 상황을 報告하는 마무리 문구로 보이나, 정확한 뜻이 불확실하다.
원문
今正月初七日擧動敎是時依傳敎內外入直軍兵都領隨駕爲白臥乎事
엔티티 후보
- term: 정월초칠일 / 正月初七日, confidence=0.95
- term: 거동교 / 擧動敎, confidence=0.9
- term: 전교 / 傳敎, confidence=0.85
- term: 내외입직군병 / 內外入直軍兵, confidence=0.8
- term: 도령수가 / 都領隨駕, confidence=0.75
- term: 백와호사 / 白臥乎事, confidence=0.4
불확실한 어휘
- 白臥乎事 - 此時 상황을 아뢴다는 마무리 구절로 보이나, 白臥의 정확한 뜻이 불확실함. 臥가 눈물을 뜻하는지, 아니면 다른 의미(예: 班次 배치 등)인지 확인 필요
- 內外入直軍兵의 具體적 组织과 직급 체계에 대한 추가 확인 필요
- 都領隨駕에서 都領의 직위级别과 隨駕의 구체적 범위 확인 필요
경자정월초칠일
- 기사 ID:
23292_071_0013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71]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071
- 면/쪽: 0013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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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25T18:58:02.622228+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071&aa15no=071&aa20no=23292_071_0013
한글 번역
하교에 의하여 병문패장이 본영 이반 기사로 사민千鎰을 각각 곤장 15대씩惩處하고 직을 말소하심을 감히 계상하노이다
독음
왈 하교 의지 병문패장 본영 이반 기사 김천일 각별 곤장 십오도 체퇴지의 감히 계
의미
경자년 정월 초七日, 왕의 명에 따라 병문패장이 소속 부대 이반 기사로 김천鎰에게 각각 곤장을 15대 처형한 후 군직에서 즉시 면직 처리했음을 보고하는 군사 처분에 관한 계문이다. 곤장 十十五도에 체퇴는 비교적 무거운 군율 처분이다.
원문
曰依下敎屛門牌將本營二番騎士金千鎰各別決棍十五度汰去之意敢啓
엔티티 후보
- person: 김천鎰 / 金千鎰, confidence=0.95
- office: 병문패장 / 屏門牌將, confidence=0.9
- term: 곤장15대 / 決棍十五度, confidence=0.95
- term: 체퇴 / 汰去, confidence=0.85
- office: 이반기사 / 二番騎士,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경자정월초구일
- 기사 ID:
23292_071_0014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71]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071
- 면/쪽: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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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25T18:58:18.028041+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071&aa15no=071&aa20no=23292_071_0014
한글 번역
지금 정월 초열흘은 훈련하는 날차인데, 눈이 훈련장 가득 쌓여서 이에 따라 훈련을 행하지 못하고 그냥 누워 있었다는 사안.
독음
금정월초십일습진일차이설만교장 을인유우부득행조위백와호사
의미
정월 초열흘에 훈련을 집행하려 하였으나, 훈련장에 눈이 가득 쌓여 행사가 취소되고 쉬게 된 사정을 적은 훈련 일지.
원문
今正月初十日習陣日次而雪滿敎場乙仍于不得行操爲白臥乎事
엔티티 후보
- term: 훈련(배치연습) / 習陣, confidence=0.95
- term: 훈련장 / 敎場, confidence=0.93
- term: 훈련 집행 / 行操,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初九日과 初十日의 표기 불일치
- 白石臥乎事 구문의 파손 가능성
경자정월십이일
- 기사 ID:
23292_071_0015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71]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071
- 면/쪽: 0015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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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071&aa15no=071&aa20no=23292_071_0015
한글 번역
아래와 같이 보고합니다. 본영 천총 임상로가 갑자기 병이 중하여 직임을 감찰하기 어렵습니다. 전보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윤(허락). 삼번 기사장의 후임으로 유춘빈을 전임시키고, 전부 후사 전소관의 후임으로 홍용운을 전보하며, 전부 후사 중소관의 후임으로 이주완을 전보한다. 전임 영장이었던 김도혁, 신익문, 김광태는 낙점되었고, 내금위 유국주, 채현구, 조운리도 낙점되었다. 내금위에 이중현, 이건배, 이재윤을 임명한다.
독음
계일 본영 천총 임상로 신병 졸중 세이난찰임 개차하야완 삼번 기사장 망 유춘빈 이동 대 전영장 김도혁 신익문 김광태 전부 후사 전소관 망 홍용운 천전 대 내금위 유국주 채현구 조운리 전부 후사 중소관 망 이주완 개차 대 내금위 이중현 이건배 이재윤
의미
조선시대 군사령부의 인사 이동 보고문이다. 본영 천총 임상로가 병으로 직임을 수행할 수 없게 되자 후임 인사들을 제시하여 재가를 요청하는 내용이다. 삼번 기사장, 전소관, 중소관 등 여러 직위의 보직 이동이 동시에 이루어지며, 낙점(落點)은 이전 임명자가 후임人选에서 제외됨을 의미한다.
원문
啓曰本營千摠林永老身病猝重勢難察任改差何如允
三番騎士將望柳春馪移差代
[주:落點]前營將金道爀申翊文金光泰
前部後司前哨官望洪龍運遷轉代
[주:落點]內禁衛兪國柱蔡顯九趙雲履
前部後司中哨官望李柱完改差代
[주:落點]內禁衛李重賢李健培李在淵
엔티티 후보
- person: 임상로 / 林永老, confidence=0.95
- person: 유춘빈 / 柳春馪, confidence=0.95
- person: 홍용운 / 洪龍運, confidence=0.95
- person: 이주완 / 李柱完, confidence=0.95
- person: 김도혁 / 金道爀, confidence=0.95
- person: 신익문 / 申翊文, confidence=0.95
- person: 김광태 / 金光泰, confidence=0.95
- person: 유국주 / 兪國柱, confidence=0.95
- person: 채현구 / 蔡顯九, confidence=0.95
- person: 조운리 / 趙雲履, confidence=0.95
- person: 이중현 / 李重賢, confidence=0.95
- person: 이건배 / 李健培, confidence=0.95
- person: 이재윤 / 李在淵, confidence=0.95
- office: 천총 / 千摠, confidence=0.95
- office: 기사장 / 騎士將, confidence=0.95
- office: 소관 / 哨官, confidence=0.95
- office: 내금위 / 內禁衛, confidence=0.95
- term: 전보 / 改差, confidence=0.95
- term: 전이 / 遷轉, confidence=0.95
- term: 낙점 / 落點, confidence=0.95
- term: 이동 / 移差,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삼번(三番)은 기사대의 편제를 나타내며 일번에서 오번까지 있었음
- 전부 후사의 영역 구분은 해당 시기 군사 편제에서 구체적 범위가 불분명함
경자정월십오일
- 기사 ID:
23292_071_0016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71]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071
- 면/쪽: 0016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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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19T18:07:03.027483+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071&aa15no=071&aa20no=23292_071_0016
한글 번역
경자년 정월 열다섯째 날, 후부천총 임영로를 파면하고 그 직을 대행시키며, 전영장 백사은과 전부사 이문섭, 유진숙에게 전달하기를, ‘오늘 밤으로 통금 해제하라’고 분부하니, 아뢉기를 ‘본영 중군 김범훈이 몸이 갑자기 중하여 직무를 살펴보기가 어렵다 하여 파면하면 어떻겠습니까’ 하였으므로, 윤허하였다.
독음
경자정월십오일 후부천총망임영로개차대 전영장백사은전부사이문섭유진숙 전일 今夜 지禁 사분부 계일 본영 중군김범훈 신병촉중 세히난찰임 개차호 여하
의미
1840년 1월 15일, 후부천총(후영 부장급 관직)의 임영로를 파면하고 후임 교체를 검토하며, 당직 관리들의 보고를 거쳐 오늘 밤 통금 해제를 지시했다. 아울러 본영 중군 김범훈의 병으로 인한 파면 건을 의결하고 승인했다.
원문
後部千摠望林永老改差代
[주:落點]前營將白師誾前府使李文燮柳鎭琡
傳曰今夜弛禁事分付
啓曰本營中軍金範勳身病猝重勢難察任改差何如允
엔티티 후보
- date: 경자정월십오일(1840년 1월 15일) / 庚子正月十五日, confidence=0.95
- office: 후부천총 / 後部千摠, confidence=0.9
- person: 임영로 / 林永老, confidence=0.95
- person: 백사은 / 白師誾, confidence=0.95
- person: 이문섭 / 李文燮, confidence=0.95
- person: 유진숙 / 柳鎭琡, confidence=0.95
- office: 중군 / 中軍, confidence=0.85
- person: 김범훈 / 金範勳, confidence=0.95
- term: 개차(파면 후 신규 임명) / 改差, confidence=0.9
- term: 치금(통금 해제) / 弛禁,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改差代의 정확한 문맥 해석(단순 파면인지 대리인지)
경자정월십육일
- 기사 ID:
23292_071_0017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71]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071
- 면/쪽: 0017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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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7-23T11:48:34.154519+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071&aa15no=071&aa20no=23292_071_0017
한글 번역
전(傳)에 이르기를, 아침에 적간(摘奸)을 행하여 위반 사항을 적발하였으니, 이를 알면서도 수직(守直)하는 관원이 태만하고 소홀한 것이 극심하다. 잠시 사이에 적간하여 위반 사항을 적발한 곳이 과연 매우驚異(경이)할 만하였으니, 그 지위에 있는 수직 관원이 천천히 알지 못하다가 적발된 뒤에야 비로소 보고하였으니, 후에 조에 통보하는 것이 허罪(무죄)일 수 없겠으니[주:諸將官射講改定式二月三月四月春二次月夏一次八月九月十月秋二次十一月十二月正月冬一次] 이후 관원은 모두 파면하고, 후원의 당상(堂上)은 매번 사람을 잘 가지 아니하므로, 이미 현명한 자의 보고를越俸三等(초봉삼등)하라. 사관(司)을,口로 전해 내려가는 전교(傳敎)하기를, “내일 춘당대(春塘臺)에서 무예 별감(別監) 등의 내시재(內試才) 때에, 삼군문(三軍門)의 대장(大將)이 교전관(敎鍊官)을 이끌고 通化門 밖에서 대기하라.”
독음
전왈 조인 적간집엄지지지 수직관원지 태홀극의야 시장 적간집엄지지처 과 심경해즉 신위 수직관원 만야 부지 집엄지지시 뇌 보후 조 불가 무죄 당 주 재 삼월 일월 일 월 이일 삼월 일월 일월 일일 월 일월 일월 일월 일월 일일 월 일월 일월 일월 일월 일월 일일 월 일월 일월 일월 일일 월 이후 관원 대거 후원 당상 매 불선인如此 卷現告 월료 삼등 이 사 갈对口 전하왈 명일 춘당대 무예 별감춘등 내시재시 삼군문 대장솔 강조전관 내 대通化门外
의미
조선 왕이 전(傳)으로 내린 교지. 아침 적간(摘奸)을 통해 위반 사항을 적발한 결과, 수직 관원의 태만과 소홀함이 극에 달하여, 잠시 사이에 적발된 위반 사항이 매우 놀라운 수준이었음에도 그 관원이 모른 척하다가 나중에야 보고한 일을 다룬다. 이후 해당 관원은 파면하고, 후원의 당상도 사람을 잘 선택하지 않은 책임으로 상급관리에게俸祿을 三等 감하는 처분을 내렸다. 덧붙여 내일 춘당대에서 무예 별감 등의 내시재를 시행하니, 삼군문의 대장이 교전관과 함께通化門 밖에서 대기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원문
傳曰朝因摘奸執頉知之守直官員之怠忽極矣暫時摘奸執頉之處果甚驚駭則身爲守直官員慢若不知執頉之處始乃報後曹不可無罪當[주:諸將官射講改定式二月三月四月春二次月夏一次八月九月十月秋二次十一月十二月正月冬一次]後官員汰去後院堂上每不擇人如此捧現告越俸三等
以司渴口傳下敎曰明日春塘臺武藝別監春等內試才時三軍門大將率看勢敎鍊官來待通化門外
엔티티 후보
- place: 춘당대 / 春塘臺, confidence=0.95
- place: 통화문 / 通化門, confidence=0.9
- office: 사 / 司, confidence=0.85
- term: 적간 / 摘奸, confidence=0.95
- term: 수직 / 守直, confidence=0.95
- term: 사강 / 射講, confidence=0.9
- office: 당상 / 堂上, confidence=0.9
- term: 월료삼등 / 越俸三等, confidence=0.85
- office: 대장 / 大將, confidence=0.95
- term: 교전관 / 敎鍊官, confidence=0.9
- term: 별감 / 別監, confidence=0.9
- term: 삼군문 / 三軍門, confidence=0.85
- term: 내시재 / 內試才,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諸將官射講改定式 이후 괄호 주기는 본문 흐름과 문법이 연결되지 않아 정확한 취지가 불분명하며, 별도의 군사 훈련 일정 규정을 주기한 것으로 추정됨
- 渴口(갈구)</구>는 口傳下敎의 탈자로 보이나 관용 표현이 정확히 확인되지 않음
- 驚駭은 경이(경이)로 읽으나 ‘심난(甚駭)’의 오기 가능성도 있음
경자정월십팔일
- 기사 ID:
23292_071_0018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71]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071
- 면/쪽: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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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8-02T11:46:06.569830+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071&aa15no=071&aa20no=23292_071_0018
한글 번역
경자년 정월 십팔일, 중군 임명 예꾐에 김범훈을 교체 파견하는 것으로 개정하였다. (임명 낙점) 전 병사 이한창과 조규진.
독음
경자정월십팔일 중군망 김범훈 개차대 전병사 이한창 조규진
의미
경자년(1840년 추정) 정월 18일, 연중의 논의에 따라 각 군문과 협의하여 중군 직임의 교체 파견을 새로 정식(절차)으로 삼았다는 기재. 김범훈을 중군으로 임명하고, 이전 병사 이한창과 조규진이 그 자리를 메웠다. 낙점(임명 결정)이 내려진 사실도 주에 함께 기재되어 있다.
원문
[주:因筵中說話各軍門相議後以此改定式]中軍望金範勳改差代
[주:落點]前兵使李漢昌*趙圭鎭
엔티티 후보
- person: 김범훈 / 金範勳, confidence=0.95
- person: 이한창 / 李漢昌, confidence=0.95
- person: 조규진 / 趙圭鎭, confidence=0.95
- office: 중군 / 中軍, confidence=0.9
- office: 병사 / 兵使, confidence=0.9
- term: 군문 / 軍門, confidence=0.85
- term: 낙점 / 落點,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改差代(개차대)의 구체적 파견 방식과 원래 임명과의 관계
- 각軍門이 육군 군문 전체를 가리키는지 특정 부서를 가리키는지
경자정월십구일
- 기사 ID:
23292_071_0019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71]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071
- 면/쪽: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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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2T23:37:04.477056+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071&aa15no=071&aa20no=23292_071_0019
한글 번역
경자년(1700) 정월 십구일, 시행조[行操]. 지금 정월 이십일은 교련(日次)을 익히는 날이다. 이에 따라 노량(露梁)의 사정(沙汀)에서 군사를 집결시켜 교련(操鍊)하였다. 고로 외영(外營)의 각 处에 입직한 장관·군병 등은 예에 따라 표식(標信)을 면하고 출용하였다. 탕용문(銅龍門)과 서영(西營) 두 곳의 입직 장관·군병은 정식(定式)에 따라 출용하지 못한다. 이 어기(語記)를 알린다.
독음
경자정월십구일
의미
1700년(경자) 정월 19일자 군사 시행조이다. 이듬날 20일에 사열(習陣)을 앞두고 노량의 사정에서 군사들을 집결시켜 교련을 시행하였다. 외영 각처의 입직 장관과 군병은 예규에 따라 표식 없이 출용하였으나, 탕용문과 서영의 입직자는 정식에 의해 출용하지 못하도록 하였다. 전쟁 시기 야전 훈련과 행정 문서의 운용 방식이 드러나며, 특정 군사 시설의 특별 관리가 병행되었음을 보여준다.
원문
[주:行操]今正月二十日習陣日次乙仍于露梁沙汀良中聚軍操鍊爲白去乎外營各處入直將官軍兵等依例除標信出用爲白乎旀銅龍門西營兩處入直將官軍兵段依定式不得出用爲白臥乎事
엔티티 후보
- place: 노량 / 露梁, confidence=0.97
- place: 사정 / 沙汀, confidence=0.92
- place: 탕용문 / 銅龍門, confidence=0.95
- place: 서영 / 西營, confidence=0.93
- term: 시행조 / 行操, confidence=0.98
- term: 사열 / 習陣, confidence=0.97
- term: 표식 / 標信, confidence=0.9
- term: 외영 / 外營, confidence=0.96
- term: 입직 / 入直, confidence=0.95
- term: 장관 / 將官, confidence=0.98
- term: 군병 / 軍兵, confidence=0.98
- date: 경자(1700년) / 庚子, confidence=0.98
불확실한 어휘
- 사정(沙汀) - 물가 모래땅의 정확한 지리적 위치
경자정월십구일
- 기사 ID:
23292_071_0020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71]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071
- 면/쪽: 0020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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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25T18:58:31.179415+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071&aa15no=071&aa20no=23292_071_0020
한글 번역
전이라 했다. 지난해 전경강(專經講)은 한 번밖에 시행하지 못했으며 그 외에는 모두 거행하지 못하였다. 오늘날 시험에 통과하지 못한 강원이 많이 있으나, 그러나 이상한 것은 아니다. 비록 사고로 말미암아 중단된 때문이긴 하나, 이것은 강원의 잘못이 아니다. 문신이 오히려 이렇게 너그럽게 용서하는데, 하물며 무병이야말피오. 그러면 차등이 있는 처분을 할 도리가 있으니, 이 전지를 아울러 고루 가려서 후에는 이를“先례로 삼지 말고 열심히 독습하라”하는 뜻도 또한 여러 무신에게 모두 알린다.
독음
전이라 했으니 지난해 전경강은 한 번밖에 시행하지 못했으며 그 외에는 모두 거행하지 못하였다. 오늘날 불통된 강원이 많으나 그러한 것이 이상한 것은 아니다. 비록 사고로 말미암아 중단된 때문이니, 강원의 죄가 아니다. 문신이 오히려 이를 이렇게 너그럽게 용서하는데 하물며 무병이야말피오. 그러면 차등 처분할 도리가 있으니, 이 전지를 아울러 고루 가려서 후에는 이를“先例로 삼지 말고 열심히 독습하라”하는 뜻을 또한 여러 무신에게 다 알水深이라.
의미
경자년(영조 36년, 1760년) 정월 19일에 내린 전지이다. 지난해 전경강이 한 차례 시행된 이후 계속 중단되어 많은武臣 강원들이 시험에 불통하게 되었다. 전지에서는 이를武臣의 잘못으로 돌리지 않으며, 문신은 물론武臣에게도 너그럽게 용서해야 한다고 밝혔다. 다만 차등 처분을 내리고, 이후 이러한中断를先例로 삼지 말고 열심히 독습하라는 점을 여러 무신에게 널리 알리고 있다. 경강 제도와武臣 교육의懈怠問題를 다루면서도 처벌보다 권면하는 분위기를 보여주는 기록이다.
원문
傳曰昨年專經講一次外皆不得設行今日不通講員之夥然無怪其如此雖因事故之致由於間斷而然非講員之罪也文臣尙以此恕之況武弁乎然則合有差等處分之道此傳旨竝姑分揀後勿以此爲例着意誦習事亦令諸武臣知悉
엔티티 후보
- date: 경자년 정월 십구일 / 庚子正月十九日, confidence=0.95
- term: 전경강 / 專經講, confidence=0.95
- term: 전지 / 傳旨, confidence=0.95
- term: 문신 / 文臣, confidence=0.95
- term: 무병 / 武弁, confidence=0.95
- term: 강원 / 講員,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경자정월이십일
- 기사 ID:
23292_071_0021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71]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071
- 면/쪽: 0021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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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19T18:08:30.343158+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071&aa15no=071&aa20no=23292_071_0021
한글 번역
전교하기를, 이 일은 항상 하교하고 싶었으나 미처 그렇게 하지 못하였다. 새로 월근문을 창건하여 이 길로展拜하는 사람들에게 한 가지는 가까운 편의성을 취하고, 한 가지는 의위를 절감하며, 한 가지는 경비를 없앤다. 편리와 근접함은 당연한 것이지만, 의위 행차 시에 과도하게 장대하게 하는 곳이 많으니,宝馬 등의 불필요한 待令은 일체 하지 않도록 하며, 또 경비에 대해서도 각종 거행은 모두 便殿殿座 예에 따라 거행하도록 그대로 정식으로 삼는다. 이를 호조와 병조에 명심하라.
독음
전왈此事每欲下교이미과신창월근문종차로전배자일측취편근일측성의위일측제경비편근측고연위의지화다과장대처여보마등불긴대령일병물위마연우以經費언之각양거행일의변전전좌례거행잉위정식사호조병조지식
의미
경자년 정월 20일의 전교. 월근문을 새로 창건하면서 왕의展拜 경로가 가까워지고,儀衛 호위와 경비를 절감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宝馬 등 불필요한 장식을 없애고, 모든 비용은便殿殿座 기준을 따르도록 호조와 병조에 지시한 궁정 행정 지시문이다.
원문
傳曰此事每欲下敎而未果新創月覲門從此路展拜者一則取便近一則省儀衛一則除經費便近則固然矣儀衛之際或多張大處如寶馬等不緊待令一竝勿爲磨鍊又以經費言之各樣擧行一依便殿殿座例擧行仍爲定式事戶兵曹知悉
엔티티 후보
- place: 월근문 / 月覲門, confidence=0.95
- office: 호조 / 戶曹, confidence=0.98
- office: 병조 / 兵曹, confidence=0.98
- term: 의위 / 儀衛, confidence=0.9
- work: 보마 / 寶馬, confidence=0.85
- term: 변전 / 便殿, confidence=0.92
- term: 전좌 / 殿座, confidence=0.88
불확실한 어휘
- 전교에서 말한 ‘此事’가 구체적으로 어떤 사건을 지칭하는지, ‘寶馬’의 정확한 형태와 규모에 대한 기록이 불분명함
경자정월이십일일
- 기사 ID:
23292_071_0022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71]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071
- 면/쪽: 0022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25T18:58:43.070950+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071&aa15no=071&aa20no=23292_071_0022
한글 번역
전하여 이르기를, 등극한 뒤에 춘추로 두루 여러 능을 순행하며 매년 다만 가을 제사를 행하되, 이전 능행 전교에서 조정이 이미 행한 전례라고 하였다. 그런데 봄 순행은 매번 동지(농사 준비) 시기에 맞물려, 선대 조정의 초년에는 혹은 정월 말이나 이월 초에 행해진 바 있어, 성상의 뜻이 이와 같이仰認仰認(받들어 살피시어 인식하신) 것을 알 수 있다. 이번에 만약 이월 초삭일에 재가를 받기를 기다린다면, 행사가 반드시 2월 하순에 이를 것이니, 마땅히 오늘 재가를 받게 하라.
독음
전일 등극지후 이춘추 변잗 제능 매년 지행 추전배 이전 능행전교 조 이미 행지 제례야 연춘전잗 매치 동작지시 증재 선조 초년 혹행어 정월 회이월 초자 성의 가이 양인 금번 약대 이월삭일 취품 즉행 비지 향망간 기령 금일 취품
의미
조선 왕조의 능陵 참拜 제도에 관한記事이다. 임금 즉위 후 춉추로 능을 순행하고 매년 가을 제사만 거행해온 전례가 있으나, 봄 제사는 농번기인 동지 때를 피해 선대 임금도 정월 말이나 이월 초에 거행한 바 있음을 지적한다. 이번에도 이월 초삭일을 기다리면 행사가 2월 하순으로 지연될 우려가 있어, 오늘 즉시 재가를 받게 한다는 내용이다. 경자년 정월 21일의 조령으로, 봄 능행의 구체적 일정을 오늘 재가로 결정함을 알리는 것이다.
원문
傳曰登極之後以春秋遍謁諸陵每年只行秋展拜以前[주:陵幸傳敎]朝已行之例也然春展謁每値東作之時曾在先朝初年或行於正月晦二月初者聖意可以仰認今番若待二月朔日取稟則行必至向望間其令今日取稟
엔티티 후보
- term: 등극 / 登極, confidence=0.95
- term: 제릉 / 諸陵, confidence=0.9
- term: 추전배 / 秋展拜, confidence=0.9
- term: 춘전잗 / 春展謁, confidence=0.9
- term: 동작 / 東作, confidence=0.85
- term: 취품 / 取稟, confidence=0.9
- term: 삭일 / 朔日,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경자정월이십이일
- 기사 ID:
23292_071_0023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71]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071
- 면/쪽: 0023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19T18:08:54.019178+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071&aa15no=071&aa20no=23292_071_0023
한글 번역
예조에서 아뢴다. 각 능의 봄 궁행(春展謁)을 받을 날짜를,草記로 아룁니다. 명능으로 정하고 날짜를 고르기를, 초삼일사일과 초칠일팔일 등이 모두 행사에 해당하는 날들이나, 이 몇 날은 국지와 겹치므로 나머지 날 가운데 평길한 날을 골라 넣기로 명이 내렸다. 명능 궁행의 길일(吉日)을 일관(日官)에게 물어 고르게 하니, 이월 초一日은 국지 정일이고, 초二日과 초三日은 모두 길하고, 초四日는 평길, 초五日는 구기고, 초六日은 국지 재건이고, 초七日은 국지 정일이며, 초팔일과 구일은 구기고, 초십일은 평길하니 어느 날로 행사를 정하겠습니까 감히 아룹니다. 전지하기를, “초三日으로 하라.” 전지하기를, “능행이 경모궁 봄 향대제에 해당되므로 친행 날자를 상순과 중순 사이에서 다시 고르게 하라.” 예조에서 아뢴다. 능행이 경모궁 봄 향대제에 해당되므로 친행 날자를 상순과 중순 사이에서 다시 고르게 하라는 명이 내렸다. 길한 날을 일관에게 물어 고르니, 이월 십일일이 길하다 합니다. 이 날로 행사를 정하겠습니까 감히 아룁니다. 전지하기를, “이 날로 하라.”
독음
예조启发曰 각 능춘전알취품초기 이명릉위지택일 초삼사일 초칠팔일 개시 당행지일而来 차수일혹치국이지 취여일중수평길택입사명하의 명릉전알길일영일관추측칙래이월초다입일 국지지일 초二日初三일 구길 초四日 평길 초五日 구기 초六日 국지재개 초七日 국지지일 초팔구일 구기 초십일 평길운 이하일정행호 감품传来 이삼일위지传来 능행상치 경모궁 춘향대제 친행일자 이십망간개위선입传来 능행상치 경모궁 춘향대제 친행일자 이십망간개위선입사명하의 길일영일관추측칙래이월십일일 위길운 이십일정행호 감품传来 이십일위지
의미
조선 시대 예조에서 명능의 봄 궁행 날짜를 정하는 과정을记录的文书이다. 初三日을 능행 일정으로 정하고, 능행이 경모궁 봄 향대제와 겹치므로 상순과 중순 사이에서 십일일을 다시 선택하여 친행 日期를 정한 내용을 담고 있다. 능행·국지·일관·구기 등의 용어가 등장하며, 왕의 궁행 일정은 예조가 주관하고 날짜 선택은 일관이 담당했음을 알 수 있다.
원문
禮曹啓曰各陵春展謁取稟草記以明陵爲之擇日初三四日初七八日皆是當行之日而此數日或値國忌就餘日中雖平吉擇入事命下矣明陵展謁吉日令日官推擇則來二月初一日國忌正日初二日初三日俱吉初四日平吉初五日拘忌初六日國忌齋戒初七日國忌正日初八九日拘忌初十日平吉云以何日定行乎敢稟
傳曰以初三日爲之
傳曰陵幸相値景慕宮春享大祭親行日字以旬望間更爲擇入
禮曹啓曰陵幸相値景慕宮春享大祭親行日字以旬望間更爲擇入事命下矣吉日令日官推擇則來二月十一日爲吉云以此日定行乎敢實傳曰以此日爲之
엔티티 후보
- office: 예조 / 禮曹, confidence=1.0
- place: 명릉(조선 태조 이성계의 능) / 明陵, confidence=1.0
- place: 경모궁(숭록전하의 신위를 모신 곳) / 景慕宮, confidence=1.0
- term: 국지(왕·왕비의 졸월) / 國忌, confidence=1.0
- term: 일관(역官, 날씨와 길흉을 관장하는 관청) / 日官, confidence=1.0
- term: 봄 향대제 / 春享大祭, confidence=1.0
- term: 능행(왕이 왕릉을 방문하는 행사) / 陵幸, confidence=1.0
- term: 구기(길일에서 피해야 할 날) / 拘忌, confidence=0.9
- term: 재건(제사 전 마음을 깨끗이 하는 것) / 齋戒, confidence=0.9
- term: 초기(예조의 보고 문서) / 草記,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取稟草記는 관용적으로 ‘보고를 받다’의 의미로 쓰였으나, 정확한 현대어 대응어가 확정적이지 않다
- 旬望間은 상순(1~10일)과 중순(11~20일) 사이를 의미하지만, 한국 고문헌에서의 정확한 구분 방식이 불분명하다
- 傳曰의 주체(왕의 누가何种의何种)는上下文中에明纪되지 않아 불확실하다
경자정월이십이일
- 기사 ID:
23292_071_0024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71]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071
- 면/쪽: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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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병조에서 아뢼하였습니다. 명릉 참배之事를 명하여 내리셨으니, 어느 영의 군병을 따라가게 하고 어느 영의 군병을 남겨阵을 지키게 하며,禁군 마차와 보병 군사를 몇 번에 몇 소로 갖추어 배치할 것인지 아뢼옵니다. 전교하기를, 훈련도와禁위영의 군병을 따라가게 하고, 지난해 원릉의 뇌물 폐단이 적지 않으니 절약할 도리가 마땅합니다. 훈련도에서는 마병 三哨, 보병 八哨,禁營에서는 보병 五哨, 기사 三番을 갖추어 배치하고,禁軍은 三番이 따라가며, 협전군 四百 명을 별도로 짓고,隧의 마병 一哨도 역시 지난해의 예에 따라 배치하소서.
독음
병조계일명릉전알사명하단의호악영군병수어하악영군병유진이禁군마보군기번기소마련호감붕 전달일어훈국禁위영군병수어而去년원릉루폐부소감의유절성지도훈국즉마병삼소보군팔소금영즉보군오소기사삼반마련禁군즉삼반수어협전군사백명별작隧마병일소역상의년례마련
의미
조선 시대 병조가 명릉 참배에 딸린 군사 배치에 관하여 아뢼,秦王이 전교를 내려 군사 규모를 확정하는 内容이다. 명릉은 왕의 능침으로 추정되며, 지난해 원릉 행사에서 뇌물 폐단이 있었다 하여 이를 촉구하여 경비를 절감키로 하였다. 따라가는 군사 규모는 훈련도 마병 三哨·보병 八哨,禁衛營 보병 五哨·기사 三番,禁軍 三番에 협전군 四百 명,隧 마병 一哨로 정하였다.
원문
兵曹啓曰明陵展謁事命下矣以何營軍兵隨駕何營軍兵留陣而禁軍馬步軍幾番幾哨磨鍊乎敢稟
傳曰以訓局禁衛營軍兵隨駕而昨年遠陵賂弊不小宜有節省之道訓局則馬兵三哨步軍八哨禁營則步軍五哨騎士三番磨鍊禁軍則三番隨駕挾輦軍四百名別作隧馬兵一哨亦依上年例磨鍊
엔티티 후보
- place: 명릉 / 明陵, confidence=0.85
- place: 원릉 / 遠陵, confidence=0.8
- office: 병조 / 兵曹, confidence=0.95
- office: 禁위영 / 禁衛營, confidence=0.95
- term: 소 / 哨, confidence=0.95
- term: 번 / 番, confidence=0.95
- term: 협전군 / 挾輦軍, confidence=0.95
- term: 隧, confidence=0.7
불확실한 어휘
- 명릉·원릉의 구체적 능호 확인 필요
- 隧의 정확한职能과 위치
경자정월이십사일
- 기사 ID:
23292_071_0025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71]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071
- 면/쪽: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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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정월 이십오일에 남별영에서 강원도 오호 군사들의 점열(열검)을 시행한다. 하방 별파진 및 군사들의 상격 시험을 계속 시행한다. 각처 입직 중인 장교와 군사들은 규례에 따라 표신을 떼고 내보낸다.铜龙门派와 서영 두 곳에 입직한 장교와 군사들은 정식에 따라 표신을 기다렸다 교대한다. 다만铜龙门的 경비 임무는 종전대로 훈련도감 포수가 대신守卫하도록 한다.
독음
금정월이십오일 남별영량중칠번 강원도오초군병점열위백호며 하반별파진급군병등상격시재인위설행위백거호 각처 입직장관군병등의례 제표신 출송위백호며 동룡문서영량처 입직장관군병등의정식 대표신 출송이 동룡문바로단은 의전 입직훈렴도감포수 대체위백와호사
의미
경자년(1840년) 정월 이십오일에 남별영에서 강원도 오호 군사들의 열검 검열과 상격 시험을 시행한다는 내용의 군사 행정 문서이다. 各處와 두 군사 주둔지(동룡문, 서영)의 입직자들을 규례에 따라 교대시키되, 동룡문의 경비 임무는 훈련도감 포수로 교체한다는 사항을 명시하고 있다. 표신(교대 명령凭证)에 따른 인사 이동과 군사 검열을 동시에 처리하는 공문이다.
원문
今正月二十五日南別營良中七番*江原道五哨軍兵點閱爲白乎旀下番別破陣及軍兵等賞格試才仍爲設[주:點閱]行爲白去乎(外)各處入直將官軍兵等依例除標信出送爲白乎旀銅龍門西營兩處入直將官軍兵等依定式待
標信出送而銅龍門把守段依前以入直訓鍊都監砲手替把爲白臥乎事
엔티티 후보
- place: 남별영 / 南別營, confidence=0.95
- place: 강원도 / 江原道, confidence=0.95
- place: 동룡문 / 銅龍門, confidence=0.95
- place: 서영 / 西營, confidence=0.9
- office: 훈렴도감 / 訓練都監, confidence=0.9
- work: 점열 / 點閱, confidence=0.95
- term: 표신 / 標信, confidence=0.9
- term: 상격시재 / 賞格試才, confidence=0.75
- term: 별파진 / 別破陣, confidence=0.8
불확실한 어휘
- 良中(양중의 의미와 구조 확인 필요)
- 賞格試才(상격 시재의 구체적 시행 방식 불확실)
- 照氷(표신의 구체적 형태·절차 미확인)
경자정월이십사일
- 기사 ID:
23292_071_0026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71]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071
- 면/쪽: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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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예조에서 아뢰기를 대보단의 제사는 매년 2월 상순 이내에 날을 가려 거행하도록 하는 것이 이미 정해져 있었습니다. 좋은 날을 관원에게 시켜 살펴보았더니 오는 3월 초6일이 좋다고 합니다. 이 날로 정하여 거행하되, 처음에는 친제(親祭)로 준비하였으나 예에는 많이 섭행(攝行)한 전례가 있으니, 今番은 어떻게 해야 할지 여쭙나이다. 전교하기를 반드시 직접 친행하겠다 하였습니다.
독음
예조계왈 대보단제상 매년而来月上旬 이내 택일 거행사항 증유정멸의 吉日영일관,推선칙 来삼년 초육일 위길云 이사로 일 정행이 초술이의친제 마금역 다유다摄行之例 금번칙 하유위호 감병 전왈당궁행의
의미
조선 시대 예조가 대보단 제사의 날짜를 정하고, 당초 친제(親祭)로 준비하였으나 실무적으로는 섭행(代祭)의 전례가 많았으므로 이를 어떻게 할지 아뢴 것이다. 이에 왕이 직접 친행하겠다는 전교를 내렸다. 이는 제사 집행 방식의 결정 과정을 보여주는 기록이다.
원문
禮曹啓曰大報壇祭享每年二月上旬內擇日擧行事曾有定奪矣吉日令日官推擇則來三月初六日爲吉云以此日定行而初雖以親祭磨鍊亦多有攝行之例今番則何以爲之乎敢稟
傳曰當躬行矣
엔티티 후보
- office: 예조 / 禮曹, confidence=1.0
- term: 대보단 / 大報壇, confidence=1.0
- term: 제사 / 祭享, confidence=1.0
- term: 친제 / 親祭, confidence=1.0
- term: 섭행 / 攝行, confidence=1.0
- term: 일관 / 日官,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정착하기 전에는 文脈상 2월로 보이나 원문 行前 行後 관계가 명확하지 않음
경자정월이십팔일
- 기사 ID:
23292_071_0028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71]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071
- 면/쪽: 0028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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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전하의 명에 이르기를, 척후와 복병에 대해서는 어제 병조판서가 청한 바에 따라 마련하지 말고, 경숙시를 지나는 경우와 다르니, 전언을 전달하는 군대의 마련을 요청한다. 이 계목에 오류가 있으니 다시 써넣는다.
독음
전왈 척후복병즉어昨日兵判所奏물위마련여경숙시유의전어군마련차계목중유차오처갱위서입
의미
척후와 복병은 어제 병조판서의 의견에 따라 마련하지 않도록 하고, 경숙시 상황과는 다르다는 점을 언급하며, 전언 전달 부대의 편성은 별도로 요청한다. 또한 이 보고 계문에 오류가 발견되어 다시 작성해야 함을 알리는 내용이다.
원문
傳曰斥候伏兵則依昨日兵判所奏勿爲磨鍊與經宿時有異傳語軍磨鍊此啓目中有差誤處更爲書入
엔티티 후보
- term: 척후 / 斥候, confidence=0.95
- term: 복병 / 伏兵, confidence=0.95
- office: 병조판서 / 兵判, confidence=0.9
- term: 경숙 / 經宿, confidence=0.85
- term: 전어군 / 傳語軍, confidence=0.8
- work: 계목 / 啓目,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경자정월이십구일
- 기사 ID:
23292_071_0029
- 권책: 금위영등록[禁衛營謄錄v71]
- 권책 ID:
kh2_je_a_vsu_23292_071
- 면/쪽: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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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2T23:37:33.448564+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3292_071&aa15no=071&aa20no=23292_071_0029
한글 번역
금년 정월 삼십일에 신구 군병 등이 합동 훈련하는 날차에 노량沙汀良에서 군사를 모아 훈련을 실시하노라. 밖 각 영에各处 입직한 장관·군병 등은 규례에 따라 제외한다. [주:合操] 표표를 사용하고, 동래龍門과 서영 두 곳의 입직 장관·군병은 정식에 따라 출동할 수 없음을 인계하노라.
독음
금정월삼십일신구군병등합조일차을여륵노량사정량중취군조련위백거호외영각처입직장관군병등의례제
의미
1890년 2월 18일(음력 정월 29일)에 작성된 군사 훈련 지시문이다. 정월 30일에 신구 군병을 모아 노량沙汀良에서 합동 훈련을 실시하며, 각 영의 입직 병력은 규정에 따라 훈련에 참여시키지 않는다. 다만 훈련용 표표는 발부하되, 동래龍門과 서영의 입직 부대는 정식에 의거 출동이 불가함을 명시하였다.
원문
今正月三十日新舊軍兵等合操日次乙仍于露梁沙汀良中聚軍操鍊爲白去乎外(營)各處入直將官軍兵等依例除
[주:合操]標信出用而銅龍門西營兩處入直將官軍兵段依定式不得出用爲白臥乎事
엔티티 후보
- place: 노량 / 露梁, confidence=0.95
- place: 사정량 / 沙汀良, confidence=0.85
- place: 동래龍문 / 銅龍門, confidence=0.9
- place: 서영 / 西營, confidence=0.92
- term: 합조 / 合操, confidence=0.95
- term: 표표 / 標信, confidence=0.88
- term: 입직 / 入直,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