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순궁상례록 [嘉順宮喪禮錄n1-1책] - 본문 번역 묶음 001
- 책 ID:
kh2_je_a_vsu_22911_000
- 수록 기사: 64건
임오십이월이십육일
- 기사 ID:
22911_001_0002
- 권책: 가순궁상례록[嘉順宮喪禮錄v1]
- 권책 ID:
kh2_je_a_vsu_22911_001
- 면/쪽: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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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22T05:20:35.961990+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2911_001&aa15no=001&aa20no=22911_001_0002
한글 번역
도광 2년(1822) 임오년 12월 26일, 가순궁 상례 등록. 한 건으로 전교하기를, 정성이 얼마나 천한지. 26일 해시(21시~23시)에 가순궁이 졸서하여 보경당에서 세상을 떠났다. 끝없이 애통하고 또 애통하도다. 조속히 행해야 할 예절을 해당 조에 명하여 거행하게 하라. 1품~2품 이상 벼슬아치는 제때 복服을 입고入围하여仁政門 밖에서 각 전과 궁에 나아가 위문하고 문안하라. 1행 좌판서 이호민, 참판 신현이 接賓廳에 들어가 의절을 연마하고, 참의 박기수가宗戚 執事를進하겠다고 하였으니 [주: 오례의 상례 보편·대전 통편을 해당 조에서 갖추어 살펴 상례 비요를 보면, 通典·儀禮經傳·家禮는弘文館에서 빌려 왔으며, 讀禮通考는內閣에서 빌려 왔는데奎章閣에 소장되어 있다고 하므로, 해당각사의 신하에게 문의하여 가져왔다]. 殯宮과 葬禮 원소의 三都監 도政府和郞을 해당 조에 차출하게一事으로, 궤좌 앞에서 정하다. 한 건으로 전교하기를, 殯宮을 하지 않을 수 없으니 觀慶殿으로 삼을 것이라 하니, 해당房에 알릴 것.
독음
도광2년 임오십이월 이십육일 가순궁 상례 등록. 일전왈: 정성 섬박하여 이십육일 해시에 가순궁 졸서하여 보경당에서 효부하심. 조급히 볼일 있을 것 같사오니 능히 극진할 것 같습니다. 당연히 거행할 예절을 해당 조에 명하여 시행할 것. 일 이품 이상은 제时候服으로 입궐하여 인정문 밖에서 각 전 궁에 안부하고 문안할 것. 일 판서 이호민, 참판 신绚이 접빈청에 들어가 의절을 연마할 것. 참의 박기수를 종칠 착용할 것. [주: 오례의 상례 보편 대전 통편을 해당 조에 올려 사정하고 상례 비요에 의하면 홍문관에 빌려 온通典儀禮經傳家禮, 내각에 빌려 온 독례통고는 안에 수장된 것으로奎章閣에 있다고 하니…
의미
1822년(도광2년) 12월 26일 해시에 가순궁이 보경당에서 졸서하자, 왕이 상례 거행과 여러 예절 처리를 해당 조에 지시한 기록이다. 1~2품 벼슬아치들은仁政門 밖에서 각 전궁에 위문·문안하고, 좌판서 이호민·참판 신현 등이 接賓廳에서 의절을 준비하며, 박기수가 종칠 착용을 맡았다. 삼도감 관리 임명도 궤좌에서 결정했으며, 殯宮을觀慶殿에 설치하라고 지시하였다. 오례의·대전통편·통전·의례경전·가례·독례통고 등 유교 경전을 참고하였는데,奎章閣 소장본을 사용한 점이 주목된다.
원문
道光二年壬午十二月二十六日嘉順宮喪禮謄錄
一傳曰情誠淺薄二十六日亥時嘉順宮卒逝于寶慶堂罔極罔極應行禮節令該曹擧行
一二品以上以時服入就仁政門外各殿宮奉慰問安
一行判書李好敏參判申絢入接賓廳儀節磨鍊參議朴岐壽宗戚執事進[주:五禮儀喪禮補編大典通編以曹上件取考喪禮備要則借來於弘文館通典儀禮經傳家禮借來於內閣而讀禮通考則藏在內奎章閣云故往復閣臣微稟取來]
一殯宮葬禮園所三都監堂郞令該曹差出事榻前定奪
一傳曰殯宮不得不歡慶殿爲之該房知悉
엔티티 후보
- date: 도광2년(1822) 임오년 12월 26일 / 道光二年壬午十二月二十六日, confidence=1.0
- person: 가순궁 / 嘉順宮, confidence=0.95
- place: 보경당 / 寶慶堂, confidence=0.95
- person: 이호민 / 李好敏, confidence=0.95
- person: 신현 / 申絢, confidence=0.85
- person: 박기수 / 朴岐壽, confidence=0.9
- place: 인정문 / 仁政門, confidence=0.95
- place: 접빈청 / 接賓廳, confidence=0.95
- term: 빈궁 / 殯宮, confidence=0.95
- term: 삼도감 / 三都監, confidence=0.95
- work: 오례의 / 五禮儀, confidence=0.9
- work: 대전통편 / 大典通編, confidence=0.9
- work: 상례비요 / 喪禮備要, confidence=0.9
- work: 통전 / 通典, confidence=0.9
- work: 의례경전 / 儀禮經傳, confidence=0.85
- work: 가례 / 家禮, confidence=0.9
- work: 독례통고 / 讀禮通考, confidence=0.9
- place: 홍문관 / 弘文館, confidence=0.95
- place: 규장각 / 奎章閣, confidence=0.95
- place: 관경전 / 觀慶殿, confidence=0.9
- term: 时候복 / 時服,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신현(申絢) - 이름의 독음이 ‘신현’으로 추정되나 당대 기록 확인 필요
- 관경전(觀慶殿) - 원문 ‘歡慶殿’으로 볼 수도 있으나 조선 궁궐 건물명 관경전으로 추정
임오십이월삼십일
- 기사 ID:
22911_001_0006
- 권책: 가순궁상례록[嘉順宮喪禮錄v1]
- 권책 ID:
kh2_je_a_vsu_22911_001
- 면/쪽: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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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11T19:42:27.304611+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2911_001&aa15no=001&aa20no=22911_001_0006
한글 번역
한 전갈에 따르면, 내일 빈궁에서 월초 제사를 올릴 때 백관이 모두 참여한다.
독음
일전왈 명일 빈궁朔奠 백관 입삼
의미
임오년十二月三十일의 기사로, 익일부터 빈궁에서 월초 제사가 거행되므로 백관이參進할 것이라는 내용을傳達한 기록이다. 이는 임금이 승하한 뒤 빈궁에서 행해지는 중요한 제례의 하나이며, 이를 위해 관료들이 대기했다는 사료를 보여준다.
원문
엔티티 후보
- term: 빈궁 / 殯宮, confidence=0.95
- term: 삭전 / 朔奠, confidence=0.75
- term: 백관 / 百官, confidence=0.95
- term: 입삼 / 入參, confidence=0.9
- term: 전 / 傳,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朔奠은 정기적인 월초 제사인지, 특정한 제례인지 불확실하다. 또한殯宮朔奠이 하나의 행사인지 두 개의 행사인지 해석이 갈릴 수 있다.
계미정월초사일
- 기사 ID:
22911_001_0007
- 권책: 가순궁상례록[嘉順宮喪禮錄v1]
- 권책 ID:
kh2_je_a_vsu_22911_001
- 면/쪽: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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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22T05:21:01.42564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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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일曹 단자가 이殡宮의 명정 식과 인武의 题主 식을 이 책에 따라 어떻게 바꿀지 묻는다. 명정을 바꾸는 식: 현목수빈자실. 인식: 현목수빈지의 인. 题主 식, 겉면: 현목수빈신주.墓穴 중: 조선국 현목수빈 박씨 신주. 계하여 그대로 시행한다.
독음
일조단자금차빈궁개명정식급인무제주식의서의식 가명시식 현목수빈자실 인식 현목수빈치지 인주식 외부면 현목수빈신주 섬중 조선국현목수빈박씨신주계소의계시행
의미
조선 왕실 장례 의전 문서다. 계미년(1893년) 정月初四日, 빈궁의 명정(관을 알리는 표지)을 새로 만들고 인(印)과 题主(신주)를 제작하는 문제를 의논하는 품계官司 문서다. 시호 현목수빈(顯穆綏嬪)의 박씨 왕비 신주를 만드는 식例을 확정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원문
一曹單子今此殯宮改銘旌式及印武題主式依此書之何如
改銘施式
顯穆綏嬪梓室
印式
顯穆綏嬪之印
題主式外面
顯穆綏嬪神主
塪中
朝鮮國顯穆綏嬪朴氏神主啓依所啓施行
엔티티 후보
- person: 현목수빈 / 顯穆綏嬪, confidence=0.95
- person: 박씨 / 朴氏, confidence=0.95
- place: 빈궁 / 殡宮, confidence=0.92
- place: 조선국 / 朝鲜國, confidence=0.98
- term: 명정 / 銘旌, confidence=0.88
- term: 제주 / 題主, confidence=0.88
- term: 자실 / 梓室, confidence=0.85
- term: 신주 / 神主, confidence=0.9
- work: 계미정월초사일 / 癸未正月初四日, confidence=0.92
불확실한 어휘
계미정월초팔일
- 기사 ID:
22911_001_0009
- 권책: 가순궁상례록[嘉順宮喪禮錄v1]
- 권책 ID:
kh2_je_a_vsu_22911_001
- 면/쪽: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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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11T19:42:53.641175+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2911_001&aa15no=001&aa20no=22911_001_0009
한글 번역
한 전교에 이르기를 관상감 제조 이하 관리들이 그 자리에 대기하고, 한 전교에 이르기를 관상감 제조 이하 관리들이 들어와 시종하게 하며, 한 전교에 이르기를 혼궁의 관리 운영은 도총부에서 이를 맡아 하게 하였다.
독음
일전왈 관상감 제조 이하 유대
일전왈 관상감 제조 이하 입시
일전왈 혼궁으로 도총부를 위하다
의미
조선 왕실의 관상감 관리들이 호위나 관측 업무를 위해 대기하고 들어와 시종한 것, 그리고 왕의 영혼을 모신 혼궁의 직제 운영을 도총부에서 담당하게 한 내용을 전교를 통해 전달한 기사이다. ‘전교’는 왕의 명을 신하에게 전달하는 문서를 의미한다.
원문
一傳曰觀象監提調以下留待
一傳曰觀象監提調以下入侍
一傳曰魂宮以都摠府爲之
엔티티 후보
- office: 관상감 / 觀象監, confidence=0.95
- office: 제조 / 提調, confidence=0.92
- office: 도총부 / 都摠府, confidence=0.93
- term: 혼궁 / 魂宮, confidence=0.88
- term: 일전 / 一傳,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계미정월십사일
- 기사 ID:
22911_001_0011
- 권책: 가순궁상례록[嘉順宮喪禮錄v1]
- 권책 ID:
kh2_je_a_vsu_22911_001
- 면/쪽: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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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9T17:43:41.627402+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2911_001&aa15no=001&aa20no=22911_001_0011
한글 번역
한 전(의 기록)에 이르기를, 내일 빈궁에서 망전(달을 향한 제사)을 지내고 백관이 모두参進한다.
독음
일전왈 명일 빈궁 망전 백관 진참
의미
조선 왕실의 빈궁에서 내일 망전(望奠)을 지내고, 백관이 모두参進(참배)한다는 예고 기사를 전하는 기록이다. 殯宮은 왕이 세상을 떠난 후 시신을 안치하는 곳, 望奠은 달을 바라보며 지내는 제사, 進參은 관원이參拜之意로参進하는 것을 이른다.
원문
엔티티 후보
- term: 빈궁 / 殯宮, confidence=0.95
- term: 망전 / 望奠, confidence=0.9
- term: 백관 / 百官, confidence=0.95
- term: 진참 / 進參,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望奠의 구체적祭禮 성격(望祭 계열인지 여부)은 원문만으로 단정하기 어렵다
계미정월십오일
- 기사 ID:
22911_001_0012
- 권책: 가순궁상례록[嘉順宮喪禮錄v1]
- 권책 ID:
kh2_je_a_vsu_22911_001
- 면/쪽: 0012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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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11T19:44:03.085495+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2911_001&aa15no=001&aa20no=22911_001_0012
한글 번역
한 번 전하기를, 관상감의 제조 이하 관리들이 입시하였다
독음
일전왈 관상감 제조 이하 입시하였다
의미
관상감의 제도가 조정에서 보고되었고, 관상감의 제조 이하 소속 관리들이 궁중의 임금님께 모셨다는 내용의 기사이다. 계미년 정월 보름(음력 1월 15일)의 날짜가 붙어 있으며, 관상감이 하늘의 이상 현상이나 역법 관련 소식을 임금에게 보고하는 장면으로 보인다.
원문
엔티티 후보
- office: 관상감 / 觀象監, confidence=0.95
- office: 제조 / 提調, confidence=0.95
- term: 입시 / 入侍,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계미정월십육일
- 기사 ID:
22911_001_0013
- 권책: 가순궁상례록[嘉順宮喪禮錄v1]
- 권책 ID:
kh2_je_a_vsu_22911_001
- 면/쪽: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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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11T19:44:04.136123+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2911_001&aa15no=001&aa20no=22911_001_0013
한글 번역
한 조에서 아뢴다. 곧 봉상사에서 보고한 내용에 따르면, 신주 제조 장소는 예전부터 빈 궐 안에서 하던 전례가 있는데, 지금 이嘉順宮 신주의 제조와 봉안 장소에 대해 본 조에서 미리 입계하여 결정한다고 하니, 신주 제조와 봉안은 어디서 행할 것인지 삼가 아옵니다. 전지하기를, 을해년의 전례에 따라 행하도록 하라 하셨습니다.
독음
일조계왈즉접봉상사소보칙이위조주처소예이공궐내위지而来현재嘉順宮신주조성급봉안처소자유본조예위입계정탈운조주급봉안이하처거행호감엄전지왈의을해년례위지
의미
조선 시대 봉상사에서嘉順宮용 신주 제조와 봉안 장소에 대한 문제를 아뢴 것이다. 평소에는 빈 궐 안에서 신주를 제조하는 전례가 있었으나,嘉順宮의 경우에는 본 조(봉상寺)에서 미리 입계하여 결정하도록 되어 있었다. 이를 의논한 결과, 을해년(1775년 또는 다른 해)의 전례에 따라 행하라는 전지(교서)가 내려졌다.
원문
一曹啓曰卽接奉常寺所報則以爲造主處所例以空闕內爲之而今此嘉順宮神主造成及奉安處所自本曹預爲入啓定奪云造主及奉安以何處擧行乎敢稟傳曰依乙亥年例爲之
엔티티 후보
- office: 봉상사 / 奉常寺, confidence=0.95
- place: 가순궁 / 嘉順宮, confidence=0.9
- place: 공궐 / 空闕, confidence=0.85
- term: 조주 / 造主, confidence=0.9
- term: 신주 / 神主, confidence=0.95
- term: 봉안 / 奉安, confidence=0.9
- term: 을해년 / 乙亥年, confidence=0.85
- term: 입계 / 入啓,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一曹(어떤 특정 관청인지, 문맥상 예조 또는 호조 등으로 추정되나 명시되지 않음)
- 造主處所(조주 거소의 구체적 위치 규정이 원문에 누락됨)
계미정월십칠일
- 기사 ID:
22911_001_0014
- 권책: 가순궁상례록[嘉順宮喪禮錄v1]
- 권책 ID:
kh2_je_a_vsu_22911_001
- 면/쪽: 0014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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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7-09T08:04:43.807268+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2911_001&aa15no=001&aa20no=22911_001_0014
한글 번역
한 개의园所도감 낭청이 도제도의 뜻으로启,秦으로 하옵니다. 신과 우의정 林漢浩, 관상감 제청 金祖淳, 도감 당상 金履陽, 예조 판서 李 등이园所를 다시 살피고 次하며 여러 상지관을 거느리고 십팔일에 나가 갑니다.先前에 朝辞를 면하고 스스로 밥을 가지고 다녀온 例가 있었으니, 이제도 이에 따라 하기로 합니다.敢하여启하옵니다. 传曰 알았다. 한전으로 이르되, 내일 다시 살필 때 원임大臣도 함께 나아가라. 또 한전으로 이르되,园所를 살피는大臣 이하는 들어 모시라.
독음
일원소도감랑청以后도제조사启曰 신여 우의정 임한호 관상감 제청 김조순 도감 당상 김여성 예조 판서 이원소 재감차 소률 제상지관 금십팔일 출왕而来 자전화 유 과조사 자식반 왕래之례 금역 의차 위지之意敢启
의미
조선 왕실의园林营造 사업을 주관하는园所도감이 조성 예정지를 再審查하기 위한 인사 발령을 보고한 것이다. 도감 낭청이提調의 뜻을 받아 右議政 林漢浩와 함께 관상감·도감·예조 관계관 및 여러 相地官을 이끌고 3월 18일에 현장을 답사하러 나간다는 내용이다. 왕은 이를 알면서 원임大臣도同行시키고, 현장 답사 후 入侍하도록 지시하였다.
원문
一園所都監郞廳以都提調意啓曰臣與右議政林漢浩觀象監提調金祖淳都監堂上金履陽禮曹判書李園所再看審次率諸相地官今十八日出往而自前或有除朝辭自持飯往來之例今亦依此爲之之意敢啓傳曰知道
一傳曰明日再看審時原任大臣同爲進去
一傳曰園所看審大臣以下入侍
엔티티 후보
- person: 임한호 / 林漢浩, confidence=1.0
- person: 김조순 / 金祖淳, confidence=1.0
- person: 김여성 / 金履陽, confidence=1.0
- person: 이(원소 해당관직) / 李(某), confidence=0.7
- office: 원소도감 / 園所都監, confidence=1.0
- office: 우의정 / 右議政, confidence=1.0
- office: 관상감 / 觀象監, confidence=1.0
- office: 예조 / 禮曹, confidence=1.0
- term: 낭청 / 郞廳, confidence=0.9
- term: 상지관 / 相地官, confidence=0.9
- term: 원임대신 / 原任大臣, confidence=0.8
불확실한 어휘
- 园所의 구체적 조성 대상(분묘·궁궐·원림 등)
- 李 다음의 관직명 원문 탈락 여부
- 再審과 再看審의 구분
계미정월이십일
- 기사 ID:
22911_001_0016
- 권책: 가순궁상례록[嘉順宮喪禮錄v1]
- 권책 ID:
kh2_je_a_vsu_22911_001
- 면/쪽: 0016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22T05:22:47.347701+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2911_001&aa15no=001&aa20no=22911_001_0016
한글 번역
하나, 원소도감 낭청이 都提調의 뜻으로 아뢴다. 금년 정월 십구일 전지하기를, 여러 논의가 하나로 돌아갔으니 삼가 봉산을 택정함이 가하다 하시니, 그 명이 이미 내려왔다. 원소의 길지(吉地)를 지금 이미 완정하였으니, 봉표 등의 절차를 당장 거행해야 한다. 길일(吉日)과 时辰을 해당衙门에서 추첨하여 거행하면 어떻하겠습니까 하였더니, 전지하기를 ‘유’(允)이라 하였다. 하나, 해당部門의 단자(單子)는 원소도감의 초기(草记)에 의거하여, 원소의 길지를 지금 이미 완정하였으니 봉표 길일과 時辰을 해당衙门에서 추첨하라는 명을 윤허받았다. 봉표 길일과 時辰을 日官池宅龜로 하여금 추첨하게 하였더니, 금년 정월 이십이일 신시(申時)가 길한 것으로 되었다. 이 일시로 거행하면 어떻하겠습니까 하였더니, 아뢴 바와 같이 시행하라고 하였다.
독음
일원소도감낭청이도시체연구曰금정월십구일전曰제론귀일근이백봉산택정가也사명하유의원소길지금기완정즉봉표등절당즉거행길일시영해당추선거행하야전왈윤일원소도감초기원소길지고금기완정봉표길일시영해당추선사윤하예봉표길일시영일관지택규추선측금정월이십이일신시위길운이차일시거행하야전기어의소기시형
의미
정조 연간(1799년) 계미년 정월, 왕실 묘역(園所) 부지의 최종 선정이 완료되었음을 보고하고, 그에 따른 봉표(封標) 의식을 거행할 길일과 时辰을 결정하는 과정이다. 정월 십구일 부지 선정完毕后 이틀 후인 이십이일 신시(申時)에 봉표 의식을執行키로 확정하였다.
원문
一園所都監郞廳以都提調意啓曰今正月十九日傳曰諸論歸一謹以拜峯山擇定可也事命下矣園所吉地今旣完定則封標等節當卽擧行吉日時令該曹推擇擧行何如傳曰允
一曹單子因園所都監草記園所吉地今旣完定封標吉日時令該曹推擇事允下矣封標吉日時令日官池宅龜推擇則今正月二十二日申時爲吉云以此日時擧行何如啓依所啓施行
엔티티 후보
- place: 원소 / 園所, confidence=0.95
- place: 봉산 / 拜峯山, confidence=0.9
- place: 길지 / 吉地, confidence=0.95
- office: 원소도감 / 園所都監, confidence=0.95
- office: 도시체 / 都提調, confidence=0.95
- office: 해당 / 該曹, confidence=0.9
- term: 봉표 / 封標, confidence=0.95
- term: 추선 / 推擇, confidence=0.9
- term: 단자 / 單子, confidence=0.85
- term: 초기 / 草記, confidence=0.85
- person: 지택규 / 池宅龜, confidence=0.9
- term: 일관 / 日官,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계미정월이십일일
- 기사 ID:
22911_001_0017
- 권책: 가순궁상례록[嘉順宮喪禮錄v1]
- 권책 ID:
kh2_je_a_vsu_22911_001
- 면/쪽: 0017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11T19:44:44.254931+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2911_001&aa15no=001&aa20no=22911_001_0017
한글 번역
화원소도감 낭청이 도제조의 뜻으로启辭를 올렸다. 화원의 봉표(축조 위치)的 吉日時辰을 예조에서 이번 정월 이십이일 신시(오후 세 시부터 다섯 시 사이)로 선정하여 계하하였다. 신하와 관상감 도제조金祖淳, 도제조金履陽, 예조 판서 李光正, 낭청 李憲三 등이 相地官 등을 거느리고 이번 이십이일 예전에 따라 朝辭를 면제하고 곧장 출발하려는 뜻임을 갖추어 올리니, 전지하기를 알았다.
독음
일원소도감낭청 이내조조의启曰원소봉표길일시 자율조금차금정월이십이일신시추택계하의진신여관상감조제공조금조순제조이여영예조판서이도청이광정낭청이헌삼솔상지관등금정이십이일여전례제조사직진거지의감단첩전지知道了
의미
조선 시대 純祖 연간(1829년 2월 14일) 화원(御苑) 축조 공사의 위치 선정 보고서이다. 예조에서 정한 좋은 날짜·시간인 정월 이십이일 신시에 관련 관리들이早朝告辭 없이 곧바로 현장에 나가 相地(지세 관찰)하겠다는 내용을 도제조의 지시로启聞한 기록이며, 이에 대해 전지(완료 회신)한 문서이다.
원문
一園所都監郞廳以都提調意啓曰園所封標吉日時自禮曹今正月二十二日申時推擇啓下矣臣與觀象監提調金祖淳提調金履陽禮曹判書李都廳李光正郞廳李憲三率相地官等今二十二日依前例除朝辭進去之意敢啓傳曰知道
엔티티 후보
- office: 화원소도감 / 園所都監, confidence=0.95
- office: 낭청 / 郞廳, confidence=0.9
- office: 도제조 / 都提調, confidence=0.95
- office: 관상감 / 觀象監, confidence=0.95
- office: 예조 / 禮曹, confidence=0.95
- person: 김조순 / 金祖淳, confidence=0.9
- person: 김여양 / 金履陽, confidence=0.9
- person: 이광정 / 李光正, confidence=0.9
- person: 이헌삼 / 李憲三, confidence=0.9
- term: 상지역 / 相地官, confidence=0.85
- term: 봉표 / 封標, confidence=0.8
- term: 조사 / 朝辭, confidence=0.8
불확실한 어휘
- 봉표(축조 위치 확정之意로 보이나, 구체적 용례 확인 필요)
- 相地官(지질·지세를 관찰하는 관료로 추정)
계미정월삼십일
- 기사 ID:
22911_001_0023
- 권책: 가순궁상례록[嘉順宮喪禮錄v1]
- 권책 ID:
kh2_je_a_vsu_22911_001
- 면/쪽: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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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9T17:44:41.642776+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2911_001&aa15no=001&aa20no=22911_001_0023
한글 번역
한 차례 전교하기를, 내일 빈궁의 월초 제사를 지내고 백관이 들어 참여한다 하였다. 한 차례 예조가 아뢑기를, 지금 발인을 행하여 빈궁을 떠나보내는 시기와 돌아와 영녕할 때 왕세자가 배알 참여하는 사항을 예에 따라 논의하되겠사옵나니 갖추어 아뢑나이다. 전교하기를, 예에 따라 논의하라고 하였다. 한 차례 예조가 아뢑기를, 지금 빈궁에서 시호를 올리는 때의 대행 사무를 논의하라는 명이 내렸다. 대행 사무할 때의命的 관원을 찬성으로 거행하게 하고, 부득한 사정이 있으면 참찬이 보편에 기록되어 있다. 지금도 이에 따라 논의하되, 전교와 예식을 행하는 곳을 어느殿堂에서 거행하겠사옵나이까 갖추어 아뢑나이다. 전교하기를, 곳을 명정殿으로 한다고 하였다. 한 차례 혼궁 도감 낭청이 도제조의 말을 대어 아뢑기를, 을해 연간 기록을 살펴보니 명정을 고쳐 쓰는 서사 장소는 을해년에 명정殿 안에서 거행하였고, 처음 명정의 소화를 지른 장소는 명정殿 남쪽 계단 위 에 기록되어 있다. 지금도 이미 따른 바에 의하여 행하겠나이다. 전교하기를, 알았다고 하였다.
독음
일전왈 명일빈궁삭전 백관입삼 일조졸왈今夜發引奉辭時 및 반어지영시 왕세자 배삼지절 의례 마철호 감붕 전왈 의례 마철 일조졸왈今夜殯宮上諡時 흡사 마철사 명하의 흡사시 명관 유사 찬성 거행 유고즉 참찬 재재 보편今夜역 의례 마철이宣敎行禮 처소 이로서 건행호 감붕 전왈 처소 명정전 위지 일혼궁 도감 낭청 이내 도제조의 뎌 졸왈 취고 을해 전록칙 개명정 서사 처소 을해 이내 명정전 내 거행 초명정 소화 처소 이내 명정전 남계상 재록의 今番 의례 위지의 뎌 졸 감붕 전왈지도
의미
이 기사는 국왕의 빈궁 관련 혼례 절차에 대한朝廷 의논을 기록한 것이다. 내일 빈궁 월초 제사를 앞두고 백관 입參을 알리고, 발인 및 반어 때 왕세자의 배参을 예에 따라 확정하였다. 또한殡宮 上諡時의 대행 사무는 찬성 주재, 부득하면 참찬 대행으로 정하고, 전교·행례 장소는 명정殿으로 지정하였다. 마지막으로 혼궁 도감에서 을해년(1775년) 기록을 참고하여 명정 서사 장소와 초명정 소화 장소를 명정殿 내 및 남계상으로 정한 사실을 보고하였다.
원문
一傳曰明日殯宮朔奠百官入參
一曹啓曰今此發引奉辭時及返虞祗迎時王世子陪參之節依例磨鍊乎敢稟傳曰依例磨鍊
一曹啓曰今此殯宮上諡時攝事磨鍊事命下矣攝事時命官以贊成擧行有故則參贊載在補編今亦依此磨鍊而宣敎行禮處所以何殿擧行乎敢稟傳曰處所明政殿爲之
一魂宮都監郞廳以都提調意啓曰取考乙亥謄錄則改銘旌書寫處所乙亥以明政殿內擧行初銘旌燒火處所以明政殿南階上載錄矣今番依已例爲之之意敢啓傳曰知道
엔티티 후보
- place: 빈궁 / 殯宮, confidence=0.95
- place: 명정전 / 明政殿, confidence=0.98
- place: 남계상 / 南階, confidence=0.9
- person: 왕세자 / 王世子, confidence=0.98
- office: 찬성 / 贊成, confidence=0.92
- office: 참찬 / 參贊, confidence=0.92
- office: 도제조 / 都提調, confidence=0.95
- office: 도감낭청 / 都監郞廳, confidence=0.9
- term: 발인 / 發引, confidence=0.98
- term: 반어 / 返虞, confidence=0.95
- term: 상시 / 上諡, confidence=0.95
- term: 삭전 / 朔奠, confidence=0.88
- term: 명정 / 銘旌, confidence=0.95
- term: 혼궁 / 魂宮, confidence=0.95
- term: 을해 / 乙亥, confidence=0.98
- term: 전교 / 宣敎, confidence=0.9
- term: 보편 / 補編, confidence=0.85
- term: 전록 / 謄錄, confidence=0.88
불확실한 어휘
- 謄錄(전록) - 기록의 구체적 성격이 불분명, ‘謄錄’은 옮겨 적은 기록 전체를 가리키는 표현
계미이월초오일
- 기사 ID:
22911_001_0027
- 권책: 가순궁상례록[嘉順宮喪禮錄v1]
- 권책 ID:
kh2_je_a_vsu_22911_001
- 면/쪽: 0027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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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9T17:45:19.216187+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2911_001&aa15no=001&aa20no=22911_001_0027
한글 번역
장례 도감 낭청이 도제조의 의견을 받아 아뢴다. 이르기를, 금년 2월 27일 오전 9시부터 11시 사이에 현실에서 관을 내린 후, 능원(陵園)에서 출발하여 그대로 돌아가는 반귀(返虞)를 거행하게 하였으면 어떠하냐고。秦지(傳旨)하시기를 윤허允 하였다.
독음
일 장례 도감 낭청이 도제조의 뜻으로 아뢴다 이르기를 금년 이월 이십칠일 사시 현실에 내려놓은 후 동원소에서 떠나 출발하여 그대로 반귀하게 하였으면 어떠한가 전지하시기를 윤允 하셨다
의미
조선 왕실 장례 절차에 관한 공식 보고이다. 장례 도감 낭청이 도제조의 지시로, 묘지에 내려놓은 관을 능원에서 출발시켜 돌아가는 반귀 의식을 거행할 것을 건의했고, 임금이 이를 윤허한 내용을 기록한 것이다. 「癸未二月初五日」는 이 기사가 작성된 날짜를 나타낸다.
원문
一葬禮都監郞廳以都提調意啓曰今二月二十七日巳時下玄室後自園所離發仍爲返虞何如傳曰允
엔티티 후보
- office: 장례 도감 낭청 / 葬禮都監郞廳, confidence=0.95
- office: 도제조 / 都提調, confidence=0.95
- term: 현실 / 玄室, confidence=0.9
- term: 반귀 / 返虞, confidence=0.9
- term: 동원소 / 園所,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園所는 능원(陵園)의 다른 표현으로 보이나, 정확한 장소 특정은 추가 문맥 필요
계미이월초육일
- 기사 ID:
22911_001_0028
- 권책: 가순궁상례록[嘉順宮喪禮錄v1]
- 권책 ID:
kh2_je_a_vsu_22911_001
- 면/쪽: 0028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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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7-28T22:19:32.090242+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2911_001&aa15no=001&aa20no=22911_001_0028
한글 번역
팔도의 사도에서 조의 상서를 거행하라는 관문이다. 금일 이嘉順宮의 장례 발인 시에 하玄室에 내려 넣을 때와 졸곡의 날, 망곡의 절차를 행하는 자리에서, 객사에서 동쪽 마당과 서쪽 마당 사이에 넉넉한 곳을 정하여 상을 설치하고 거행하기를 전已有으로 문서를 보냈는데,果然客舍 서쪽 마당에서 동향을 향하여 이를 행한다는 뜻으로, 급히 불을 밝힌다는 듯이,道內 각 고을에 알아서 마땅히 받을 일 전달이 있어야 할 것이다.
독음
일팔도사도료조위상고사금차가순궁장례발인시하현실시졸곡일망곡지절객설동서정간수지지,宜설탁거행사전기년이문재과과객설서정동향위지지의화위성화지유의위도내각읍주당향사.
의미
팔도 관가에 전한 관문으로,嘉順宮의 장례 발인과 졸곡 및 망곡 제사를 객사 서쪽 마당에서 동향을 향하여執行하도록事先 전달한 내용을 다시確認하고 긴급 지시한 것.
원문
一八道四都了曹爲相考事今此嘉順宮葬禮發引時下玄室時卒哭日望哭之節客舍東西庭間隨地之宜設卓擧行事前已移文是在果以客舍西庭東向爲之之意更爲星火知委於道內各邑宜當向事
一曹啓曰今此發引返虞時神輦(大轝)前當有贊請之官而稱號無可據之例臣曹不敢擅便磨鍊問議大臣稟處何如傳曰允
엔티티 후보
- place: 가순궁 / 嘉順宮, confidence=0.95
- term: 발인 / 發引, confidence=0.95
- term: 현실 / 玄室, confidence=0.9
- term: 졸곡 / 卒哭, confidence=0.9
- term: 망곡 / 望哭, confidence=0.9
- term: 객사 / 客舍, confidence=0.95
- term: 사도 / 四都,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계미이월초십일
- 기사 ID:
22911_001_0030
- 권책: 가순궁상례록[嘉順宮喪禮錄v1]
- 권책 ID:
kh2_je_a_vsu_22911_001
- 면/쪽: 0030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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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22T05:25:28.222594+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2911_001&aa15no=001&aa20no=22911_001_0030
한글 번역
한 건의 보고를 올린다. 금년 2월 13일 묘시(오전 5~7시)에 원소(묘원의 정원)에서 금정(金井, 풍수 지형)을 시굴하러 갈 때, 본조 당상과 관상감 제조에게는铺馬를, 본조 서리 한 명과 관상감 서원 한 명에게는 각각 기마 한 필씩을 관례에 따라 병조에 지급해 줄 것을 요청한다. 이에 따라 준행한다. 한 건의 보고를 올린다. 금년 2월 13일 묘시에 원소에서 금정을 시굴할 때, 승지를 관례에 따라 보내 공동으로审视하게 하되 어떠한가. 이에 따라 준행한다. 한 전지(伝達)를 내리기를, 내일은 빈궁(殯宮)에 진향을 올리고 주다례(晝茶禮)를 겸하여 거행하니, 백관이 참여하게 할 것을 해당 방(房)에 알린다.
독음
일조단자금이월십삼일묘시원소개금정시진거본조당상관상감제조포마급본조서리일관상감서원일소기마각일필등의례영병조제급하여화如期의졔시행, 일조단자금이월십삼일묘시원소개금정시승지의례진거동심하여화如期의졔시행, 일전왈명일빈궁진향주다례겸행백관진참사해당방지식
의미
조선시대 왕실의 묘원(園所) 공사에 앞둔 풍수 지형 시굴安排을 담은 관보 의결 문서이다. 계미년 2월 13일 묘시에 원소에서 금정(金井)을 시굴할 예정이고, 참여 관원들에게铺馬와 기마를 지급한다는 내용의 두 건의 안건이 보고되어 모두 가결되었다. 또한 다음 날 빈궁에서 진향과 주다례를 겸하여 거행하고 백관이 참여한다는伝達가下达되었다.
원문
一曹單子今二月十三日卯時園所開金井時進去本曹堂上觀象監提調鋪馬及本曹書吏一觀象監書員一所騎馬各一匹等依例令兵曹題給何如啓依所啓施行
一曹單子今二月十三日卯時園所開金井時承旨依例進去同審何如啓依所啓施行
一傳曰明日殯宮進香晝茶禮兼行百官進參事該房知悉
엔티티 후보
- office: 조 / 曹, confidence=0.95
- office: 병조 / 兵曹, confidence=0.98
- office: 관상감 / 觀象監, confidence=0.97
- person: 승지 / 承旨, confidence=0.95
- place: 원소 / 園所, confidence=0.9
- place: 빈궁 / 殯宮, confidence=0.96
- term: 금정 / 金井, confidence=0.88
- term: 진향 / 進香, confidence=0.94
- term: 주다례 / 晝茶禮, confidence=0.9
- work: 포마 / 鋪馬,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원소(園所)의 구체적 위치나 어떤 왕의 묘원인지 문서 내에서 명시되지 않음
- 金井 시굴의 풍수학적 세부 의미와 공사 성격
계미이월십팔일
- 기사 ID:
22911_001_0035
- 권책: 가순궁상례록[嘉順宮喪禮錄v1]
- 권책 ID:
kh2_je_a_vsu_22911_001
- 면/쪽: 0035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11T19:49:30.256238+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2911_001&aa15no=001&aa20no=22911_001_0035
한글 번역
한 전례에 이르기를, 하현실에 있을 때 백관들이 바라보며 곡하는 곳은 경화문 안에서 이를 행한다
독음
일전왈 하현실시 백관망곡처 소이 경화문내위지
의미
임금의 하현실(사당) 의례 시 백관들이 경화문 안에서 바라보며 곡하는 예법을 전한 규정문이다. 왕실 장례 또는 신위 모신 제실에서 벼슬아치들이 거행하는 의례 행위를 규범화한 내용으로 보이나, ‘하현실’의 구체적 의례 맥락은 재고의 여지가 있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lace: 경화문 / 景化門, confidence=0.85
- term: 현실 / 玄室, confidence=0.7
- term: 전 / 傳, confidence=0.8
불확실한 어휘
- 하(下)는 장례 의례 과정에서의 한 단계를 가리키는 것인지, 단순히 ‘내려가며’의 뜻인지
- 玄室의 정확한 의례적 위치와 기능이 불분명하여 ‘현실’로 통일하였으나 사당 내 神位安置를 뜻할 수도 있음
계미이월이십일
- 기사 ID:
22911_001_0037
- 권책: 가순궁상례록[嘉順宮喪禮錄v1]
- 권책 ID:
kh2_je_a_vsu_22911_001
- 면/쪽: 0037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09T17:46:41.913677+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2911_001&aa15no=001&aa20no=22911_001_0037
한글 번역
장례 도감 낭청이 도제조의 뜻을 받아 아뢰기를, 발인 2차·3차 습례를 연속으로 잡은 것은 날짜가 임박하여 군사들의 노역이 피곤함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기에, 이전에 음력 12월에 겸행한 사례가 있습니다. 내일 2차 습례를 겸행하여 그다음 날 3차 습례를 거행하면 어떻겠습니까. 전지하기를, 허락하노라.
독음
일 장례 도감 낭청이 도 제조의 뜻으로 계하기를, 발인 2·3도 습의를 연속으로 배정함은 날짜가 임박하여 군사들의 노역이 피로한 것을 생각지 않을 수 없으니, 이전에 해에 겸행한 사례가 있다. 내일 2도 습의를 겸행하여 다음날 3도 습의를 행하면 어떠하겠나 합니다. 전지하기를, 윤允.
의미
조선 시대 장례 도감의 관료가 도제조의 지시로 임금에게 아뢴 사항이다. 발인 습례 2차와 3차를 연속으로 잡아 군사들의 피로를 고려하고, 이전에 음력 12월에 습례를 겸행한 전례가 있다며 내일 2차 습례와 그다음 날 3차 습례를 각각 따로 실시할 것을 건의하였다. 임금이 이를 허락하였다.
원문
一葬禮都監郞廳以都提調意啓曰發引二三度習儀之連日排定蓋緣日子之迫近而軍人勞疲不可不念在前亥有兼行之例明日二度習儀兼行於再明日三度習儀何如傳曰允
엔티티 후보
- office: 장례 도감 낭청 / 葬禮都監郞廳, confidence=0.95
- office: 도제조 / 都提調, confidence=0.95
- term: 발인 / 發引, confidence=0.95
- term: 습례 / 習儀, confidence=0.95
- term: 전지 허락 / 傳曰允, confidence=0.9
- term: 해(음력 12월) / 亥, confidence=0.7
불확실한 어휘
- 亥有兼行之例
- 亥는 음력 달의 간지(地支) 표현으로, 정확히 어떤 달인지는 문맥상 음력 12월로 추정되나 단서 부족
계미이월이십사일
- 기사 ID:
22911_001_0039
- 권책: 가순궁상례록[嘉順宮喪禮錄v1]
- 권책 ID:
kh2_je_a_vsu_22911_001
- 면/쪽: 0039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22T05:26:58.550874+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2911_001&aa15no=001&aa20no=22911_001_0039
한글 번역
한 번 전한 바에 따르면, 사신을 보내는 예식 때 궁전을 나가는 문은 빈양문으로 하고, 돌아오는 문은 협양문으로 한다고 하였다.
독음
일전왈봉자리시출궁문로빈양문위지환궁문로서협양문위지
의미
조선 왕실의 사신 파송 의례에서 출궁과 입궁에 사용할 궁전 문을 각각 지정한 규정이다. 빈양문으로 나가서 협양문으로 들어온다.
원문
一傳曰奉辭時出宮門路賓陽門爲之還宮門路以協陽門爲之
엔티티 후보
- place: 빈양문 / 賓陽門, confidence=0.95
- place: 협양문 / 協陽門, confidence=0.7
- term: 봉자리 / 奉辭, confidence=0.85
- term: 문로 / 門路,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협양문은 실존 문 이름으로 확인되지 않아 정확한 위치와 존재 여부가 불확실함
계미이월이십육일
- 기사 ID:
22911_001_0040
- 권책: 가순궁상례록[嘉順宮喪禮錄v1]
- 권책 ID:
kh2_je_a_vsu_22911_001
- 면/쪽: 0040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11T19:50:03.288914+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2911_001&aa15no=001&aa20no=22911_001_0040
한글 번역
한 전(記)에 이르기를, 다음 날 궁을 나서서 내문으로 나가는 길인 협양문을 통해 행하였다.
독음
일전왈 명일출궁 내문로협양문위지
의미
계미년 2월 26일자의 기록으로, 누군가(주로 왕)가 다음 날 궁을 떠나 협양문이라는 내문(內門)을 경유하여出行하였음을 전하는 기사이다. ‘一傳’은 특정 사관의 기록을 가리키는 것으로, 왕의 일상出行事跡을 전한 짧은 기사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lace: 협양문 / 協陽門, confidence=0.85
- term: 내문 / 內門, confidence=0.75
- term: 일전 / 一傳, confidence=0.7
불확실한 어휘
- 一傳(일전): 특정 사관의 기록인지, 아니면 단순히 ‘한 건의 전(傳)’이라는 일반적 의미인지 명확하지 않음
- 內門路(내문로): 내문으로 이어지는 길이라는 의미로 해석되나, 고유 지명인지 일반 표현인지 불확실함
계미이월이십팔일
- 기사 ID:
22911_001_0042
- 권책: 가순궁상례록[嘉順宮喪禮錄v1]
- 권책 ID:
kh2_je_a_vsu_22911_001
- 면/쪽: 0042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11T19:50:11.114125+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2911_001&aa15no=001&aa20no=22911_001_0042
한글 번역
한 번 전해지기를, 현사궁의 재우제를 왕세자가 대신 행하며 연습한다.
독음
일전왈 현사궁 재우제 왕세자 섭행 연마
의미
계미년 2월 28일,显思宮의 재우제를 왕세자가 代祀하며 그에 필요한 예절과 절차를 연습磨鍊했다는 내용의 기록이다. 재우제는 장사 후 2차 제사인 再虞祭를 가리키며, 왕세자가 이를 代祭攝行하는 것을 미리 연습練習했다는 뜻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lace: 현사궁 / 顯思宮, confidence=0.85
- term: 재우제 / 再虞祭, confidence=0.95
- person: 왕세자 / 王世子, confidence=0.98
- term: 섭행 / 攝行,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계미삼월초일일
- 기사 ID:
22911_001_0043
- 권책: 가순궁상례록[嘉順宮喪禮錄v1]
- 권책 ID:
kh2_je_a_vsu_22911_001
- 면/쪽: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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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7-28T22:20:37.18269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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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임금이 전지하기를, “현사궁의 3차 우제(三虞祭)를 왕세자가 거행하도록 하게” 하였다. 한 도감이 아뢉기를, “혼궁의 졸곡(卒哭) 전에 대전과 중궁전에서 제복(除服)을 거두어 없앨 것인지 여부를 의논하여 초록(草記)하라는 문건입니다.” 임금이 전지하기를, “여러 의론에서 이미 장사 지낼 때 반복(反服)하고 우제를 지나除服)한다 하였는데, 졸곡을 이른바 성사(成事)라 함도 장례의 지내는 바의 일을至此(지此)에 이르러 비로소 이루는 것이니, 그렇다면 지금 제복 거두는 것은 여러 의론에 따른다. 그러나 졸곡으로 인하여 곧 除服할 것인가, 아니면 졸곡 이튿날에 비로소 除服할 것인가, 다시 한 번 지시하여 초록을 정하라.” 그 명을 내려 받들었다. 예서(禮書)를 갖추어 살펴보아도 따르면 근거가 되는 문적이 없으나, 연(練)以后的 상(祥)의 절차에 진복(陳服)과 역복(易服)이 모두 그날에 행해지고 있은즉, 반드시 이튿날로 미룰 필요는 없다. 졸곡 당일에 제복을 거두는 것이 마땅할 것 같으니, 이를 따라서 마련하여 거행하면 어떠합니까. 임금이 전지하기를, “옳다.” 하였다. 한 도감이 아뢉기를, “이번 혼궁의 우제를 친행할 때, 의주(儀註)에 제복 한 절(節)의 미처 정한 바 없이 初虞와 再虞의 절차만 마련하여 올렸습니다. 이번 도감의 수렴의 초록에 감봉한 바, ‘여러 의론에 따른다(依諸議爲之)’는 명에 따라서 내입한 의주를 다시 내려 보내어 표를 달아 첨부 서술하고 다시 올리는 뜻임을 아립니다.” 임금이 전지하기를, “알았다.” 하였다.
독음
일전왈 현사궁 삼우제 왕세자섭행 마련. 일조계왈 이혼궁 졸곡 전 대전 중궁전 제복 당부 수렴의 초기기. 전왈 제의 기개 이로장시 반복 과우이 제를 인용이 졸곡왈 성사 역지 장례지 至是이시작성심연칙 금번 제복 의제의 기위하노라. 단인 졸곡이 제 가호 졸곡 익일 시제 가호 다시 위지 일 마련 초기고사. 사. 명하의 거표 예서 불가거 문적이시 연려상지절 진복 역복 개재당일 연불필 전지 졸곡일 제복공위합의의 이마 연차 마련 거행何种 전왈 윤. 일조계왈 금번 혼궁 우제 친행시 의주 이 제복일절지 미급렴정 지이 초제 재우제 절차 마련 의입의감기. 전왈 도지
의미
조선 정조 연간 현사궁(헌제왕의 혼궁)의 3차 우제를 왕세자가 거행하고, 졸곡 전에 제복을 거두어 없앨 것인지 여부를 논의한 기록이다. 여러 의론에서 장례 후 반복하고 우제를 지나除服)한다는 데是一致的이나, 졸곡 당일에 바로 제복을 거둘 것인지 졸곡 이튿날에 거둘 것인지가 쟁점이 되었다. 도감에서는 예서에 근거 문적이 없으나 연상(練祥) 절차가 모두 당일에 이루어지는 전례를 들어 졸곡 당일 제복을 거두는 것이 마땅하다고 협의하였고, 임금이 윤허하였다.
원문
一傳曰顯思宮三虞祭王世子攝行磨鍊
一曹啓曰以魂宮卒哭前大殿中宮殿除服當否收議草記
傳曰諸議旣皆以葬時反服過虞而除爲引而卒哭*曰成事亦指葬禮至是而始成也然則今番除服依諸議爲之但因卒哭而除可乎卒哭翌日始除可乎更爲指一磨鍊草記可也事
命下矣取考禮書雖無可據文蹟而練祥之節陳服易服皆在當日則不必展至翌日卒哭日除服恐爲合宜依此磨鍊擧行何如傳曰允
一曹啓曰今番魂宮虞祭親行時儀註以除服一節之未及稟定只以初虞再虞(節次)磨鍊以入矣因臣曹收議草記伏承依諸議爲之之命內入儀註還下付標添書以入之意敢啓傳曰知道
엔티티 후보
- place: 현사궁 / 顯思宮, confidence=0.98
- term: 우제 / 虞祭, confidence=0.97
- office: 왕세자 / 王世子, confidence=0.99
- term: 졵곡 / 卒哭, confidence=0.95
- term: 제복 / 除服, confidence=0.98
- place: 대전 / 大殿, confidence=0.97
- place: 중궁전 / 中宮殿, confidence=0.96
- term: 반복 / 反服, confidence=0.94
- term: 혼궁 / 魂宮, confidence=0.98
- term: 마련 / 磨鍊, confidence=0.92
- term: 의주 / 儀註, confidence=0.93
- term: 초기 / 草記, confidence=0.91
- term: 조계 / 曹啓, confidence=0.93
불확실한 어휘
- 초기(草記) 직문 표기
- 혼궁 제복 거두는 구체적 의식 절차
계미삼월초이일
- 기사 ID:
22911_001_0044
- 권책: 가순궁상례록[嘉順宮喪禮錄v1]
- 권책 ID:
kh2_je_a_vsu_22911_001
- 면/쪽: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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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한 건의 전달에 이르기를, 현사궁의 사우祭와 오우祭는 마땅히 궁궐 안에서 왕이 친히主管行하니, 해당 부서에서 그 사실을 숙지하라.
독음
일전왈 현사궁 사오 오오 제 당 자내 친행 해방 지지
의미
계미년 삼월 초이틀에 내린 전교다. 현사궁(顯思宮)의死者 忌祭에서 네 번째祭(四虞)와 다섯 번째祭(五虞)를 왕이 직접主管行하겠다는 내용을 해당 부서에 전달하여 숙지하게 한 기사다. 궁內에서 친祭한다는 것은 일반臣僚에게主管行을 맡기지 않고 왕이 직접主持함을 의미한다. 현사궁은 조선 시대 대군 또는 왕실 귀인에게追尊된 옹궁의 하나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lace: 현사궁 / 顯思宮, confidence=0.95
- term: 우祭 / 虞祭, confidence=0.9
- term: 친행 / 親行, confidence=0.92
- term: 해당 부서 / 該房,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해당 부서의 구체적衙門이 밝혀지지 않았으므로 해방(該房)이 병조·예조 등 어느 부서인지 확정할 수 없음
계미삼월초오일
- 기사 ID:
22911_001_0046
- 권책: 가순궁상례록[嘉順宮喪禮錄v1]
- 권책 ID:
kh2_je_a_vsu_22911_001
- 면/쪽: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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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한 건(件)으로, 영사관(禮曹)가 아뢴다. 지금 삼월 초七日, 현사궁(顯思宮)의 졸곡제(卒哭祭)를 지낼 때, 중궁전(中宮殿)의哭臨除服儀註를 그대로 써서 올린다. 중궁전께 올림드린다. 전지(傳旨)하기를 알겠다고 하셨다. 한 건으로, 영사관의 단자(單子)를 본다. 금번 현사궁의 졸곡일에 대전(大殿)과 중궁전의 제복(除服) 사항을 초안으로 올렸으므로, 어가(御可) 내려졌다. 지금 삼월 초七日의 졸곡제 때 제복을 내리라고 교지(敎旨)하였다. 거두어지는 소식(緦服)은 정식에 따라 모두 궁내에서 불사른다. 어떻게 하는 것이 옳겠는지 아뢴다. 전지하기를, 아뢴 바와 같이 시행하라고 하였다.
독음
일조계사 금삼월초칠일 현사궁 졸곡제시 중궁전 고려제복의주 직위서입 중궁전지의 감졸 전지일 알다가 일조단자 금차 현사궁 졸곡일大殿 중궁전 제복사 초기允下의 금삼월초칠일 졸곡제시 제복교는 백호이 소제 소식依定式並只自內燒火하여 하여감졸一如所啓 시행
의미
조선 왕실의 졸곡제 관련 행정 기록이다. 현사궁의 삼월 초七日 졸곡제에 대비하여, 영사관이 중궁전에哭臨除服儀註를 올렸고, 같은 날 대전과 중궁전에서 제복을 거두는事宜를 아뢴다. 이에 대한 답으로 제복 중 소식(緦服)은 궁내에서 직접 불사르기로 하고, 아뢴 대로 시행하였다. 현사궁은 대폭살 이후增设된 사廟로 보이며, 해당 기록은 왕실 제사 절차의 일상적 운영 문서를 보여준다.
원문
一曹啓辭今三月初七日顯思宮卒哭祭時中宮殿哭臨除服儀註直爲書入中宮殿之意敢啓傳曰知道
一曹單子今此顯思宮卒哭日大殿中宮殿除服事草記允下矣今三月初七日卒哭祭時除服敎是白乎矣所除緦服依定式竝只自內燒火何如啓依所啓施行
엔티티 후보
- place: 현사궁 / 顯思宮, confidence=0.95
- term: 졸곡제 / 卒哭祭, confidence=0.95
- term: 제복 / 除服, confidence=0.9
- term: 소식 / 緦服, confidence=0.9
- term: 고림 / 哭臨, confidence=0.85
- term: 의주 / 儀註, confidence=0.9
- term: 소화 / 燒火, confidence=0.9
- office: 영사관 / 曹,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儀註直爲書入中宮殿之意敢啓의 문장 구조,敢啓의 직접 수신 대상(중궁전인지 국왕인지)
계미삼월초구일
- 기사 ID:
22911_001_0048
- 권책: 가순궁상례록[嘉順宮喪禮錄v1]
- 권책 ID:
kh2_je_a_vsu_22911_001
- 면/쪽: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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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한 전교에서 이르기를, ‘徽慶園에 전배하여 친제를 행하되 왕세자가 따라가며, 모든 것은 일체로 京擧動의 사례를 따르고, 날짜는 순후망간(음력 10일 이후 15일 전후) 사이에서 택하여 넣는다’고 하였다. 한 조에서 아뢴 말에 이르기를, ‘徽慶園에 전배하여 친제를 행하되 왕세자가 따라가며, 모든 것은 일체로 京擧動의 사례를 따르고, 날짜는 순후망간 사이에서 택하여 넣도록 명한 일이 그대로 내려졌는데, 전배 친제의 좋은 날을 역관池宅龜에게 추첨하게 하였더니, 금년 3월 13일과 16일 모두 길하다고 하였습니다. 어느 날로 정하여 거행하겠나습니까?’ 하고 아룁니다. 전교에서 이르기를, ‘16일로 한다’고 하였다.
독음
일전왈휘경원당전배친제왕세자수거범백일체의경거동예거행일자이순후망간택입일조계사전왈휘경원당전배친제왕세자수거범백일체의경거동예거행일자이순후망간택입사명하의전배친제길일영일관지택귀추선즉금삼월십삼일십륙일구거운이의일일정행호감전왈십륙일위지
의미
조선 英祖 연간 徽慶園(휘경원) 제향 일정을 정한 기록. 음력 3월 9일 전교에서 同月 16일로展拜親祭를 거행키로 결정하였다. 주석에는 상복 기간 중 행사의 복색 규정이 상세히 수록되어 있다.池宅龜는 당시 日官으로 역법과祭祀日時 선정 담당이었다.
원문
一傳曰徽慶園當展拜親祭王世子隨駕凡百一依京擧動例擧行日子以旬後望間擇入
一曹啓辭傳曰徽慶園當展拜親祭王世子隨駕凡百一依京擧動例擧行日子以旬後望間擇入事命下矣展拜親祭吉日令日官池宅龜推擇則今三月十三日十六日俱吉云以何日定行乎敢稟傳曰以十六日爲之[주:節目載於原日記而服色以孝禧殿祥後禫前出還宮時黑笠黲布戎服黑帶百官則黑笠除揷羽淺淡戎服佩劒佩弓矢○展拜親祭時翼善冠黲袍烏犀帶黑皮靴百官則淺淡服烏紗帽黑角帶黑皮靴]
엔티티 후보
- place: 휘경원 / 徽慶園, confidence=0.98
- person: 왕세자 / 王世子, confidence=0.99
- person: 지택귀 / 池宅龜, confidence=0.95
- term: 전배친제 / 展拜親祭, confidence=0.97
- term: 경거동예 / 京擧動例, confidence=0.93
- term: 순후망간 / 旬後望間, confidence=0.9
- term: 일관 / 日官, confidence=0.94
- place: 효희전 / 孝禧殿, confidence=0.85
- term: 익선관 / 翼善冠, confidence=0.88
- term: 천포 / 黲袍, confidence=0.82
불확실한 어휘
- 黲布戎服(천포중복)
- 淺淡服(천담복)
- 烏紗帽(오사모)
- 黑角帶(흑각대)
계미삼월십삼일
- 기사 ID:
22911_001_0049
- 권책: 가순궁상례록[嘉順宮喪禮錄v1]
- 권책 ID:
kh2_je_a_vsu_22911_001
- 면/쪽: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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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22T05:27:59.19703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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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한 기록에 따르면, 현사궁의 망제를 왕세자가 대행하여 행하고 연습한다.
독음
일전왈 현사궁 망제 왕세자 섭행 마련
의미
조선 시대 기록에서 현사궁의 보름 제사를 왕세자가 직접 대행하며主管하며 그것을 연습·훈련의 기회로 삼았다는 내용을 전한다.摄行은 제사를 대행한다는 뜻이고, 磨鍊은那里的 실습·단련을 의미한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lace: 현사궁 / 顯思宮, confidence=0.95
- term: 망제 / 望祭, confidence=0.98
- person: 왕세자 / 王世子, confidence=0.98
불확실한 어휘
계미삼월십육일
- 기사 ID:
22911_001_0050
- 권책: 가순궁상례록[嘉順宮喪禮錄v1]
- 권책 ID:
kh2_je_a_vsu_22911_001
- 면/쪽: 0050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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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11T19:52:35.409664+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2911_001&aa15no=001&aa20no=22911_001_0050
한글 번역
전서에 이르기를, 원소의 석상 식사는 마땅히 친히 행하고 백관이 입참한다고 하였다. 오늘 삼월 십육일,徽慶園 친제 거동 시 입시하면서 겸임 도승지 박종훈이 아뢴 바에 의하면,園禮 때 마땅히哭 절차가 있어야 하나,儀註에 이를 마련하지 않은 것이 심히不妥하다. 담당 예조 당상을推考하겠으며 어떻게 되겠습니까. 임금이 이르기를, 그대로 한다고. 또 아뢴 바에 의하면, 친제行礼 시笏記를 오독한 것이 극히不妥하다. 집례林處鎭을 종중으로推考하겠으며 어떻게 되겠습니까. 임금이 이르기를, 그대로 한다고.
독음
일전왈원소석상식당친행 백관입참일금삼월십육일휘경원친제거동입시 겸도승지박종훈소경찰원의시당유곡절차이의주중불위마련사심미안당해당예조당상추고하여과의상왈의를위之又소경찰친제행례시홀계오독사극미안집례임처진종중추고하여화의위의를
의미
조선 왕조의奉先殿 기록으로, 삼월 십육일徽慶園 친제 시행 시 두 가지問題이 발생하였다. 첫째,園禮에서哭 절차가儀註에 빠져 있으며, 둘째, 친제行礼 때笏記를 오독하였다. 겸임 도승지 박종훈이 이를 보고하여 담당 예조 당상과 집례 林處鎭을 각각推考하였고, 임금이 이를 그대로 인准하였다. 이는 왕의祭祀에 사용되는仪注와笏記의 정확한 작성이 얼마나 중요했는지를 보여주는 기록이다.
원문
一傳曰園所夕上食當親行百官入參
一今三月十六日徽慶園親祭擧動入侍時兼都承旨朴宗薰所啓辭園禮時當有哭節次而儀註中不爲磨鍊事甚未安當該禮曹堂上推考何如上曰依爲之又所啓親祭行禮時笏記誤讀事極未安執禮林處鎭從重推考何如上曰依爲之
엔티티 후보
- place: 휘경원 / 徽慶園, confidence=0.92
- person: 박종훈 / 朴宗薰, confidence=0.95
- person: 임처진 / 林處鎭, confidence=0.94
- office: 도승지 / 都承旨, confidence=0.95
- office: 예조 / 禮曹, confidence=0.95
- term: 추고 / 推考, confidence=0.93
- term: 의주 / 儀註, confidence=0.92
- term: 홀계 / 笏記, confidence=0.91
- term: 곡 / 哭, confidence=0.9
- term: 거동 / 擧動, confidence=0.93
- term: 입시 / 入侍, confidence=0.92
불확실한 어휘
- 園所의 구체적 위치(奉先殿 또는 민원 내 특정 장소)
- 夕上食이 석상 식사와 다른祭禮 단계인지 여부
계미삼월이십구일
- 기사 ID:
22911_001_0051
- 권책: 가순궁상례록[嘉順宮喪禮錄v1]
- 권책 ID:
kh2_je_a_vsu_22911_001
- 면/쪽: 0051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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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22T05:28:29.160693+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2911_001&aa15no=001&aa20no=22911_001_0051
한글 번역
한 기록에 이르기를, 현사궁의朔祭(삭제)를 왕세자가 대신 거행하였다.
독음
일전왈 현사궁 삭제 왕세자 섭행 마련
의미
음력 3월 29일, 현사궁의朔祭(매월 초일이나 분기 첫날에 지내는 제사)를 왕세자가 대행하여 거행한 사실을 전하는 기사이다. 왕세자의 행사 참가 기록으로, 왕실의祭祀와 세자 교육 또는 활동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원문
엔티티 후보
- term: 일전 / 一傳, confidence=0.75
- place: 현사궁 / 顯思宮, confidence=0.85
- term: 삭제 / 朔祭, confidence=0.85
- person: 왕세자 / 王世子, confidence=0.95
- term: 섭행 / 攝行, confidence=0.85
- term: 마련 / 磨鍊, confidence=0.65
불확실한 어휘
- 一傳(특정 전기를 가리키는지 ‘한 기록’을 뜻하는지 불확실)
- 磨鍊(제사 준비를 뜻하는지, 연습·연행을 뜻하는지 추가 확인 필요)
계미사월십일일
- 기사 ID:
22911_001_0052
- 권책: 가순궁상례록[嘉順宮喪禮錄v1]
- 권책 ID:
kh2_je_a_vsu_22911_001
- 면/쪽: 0052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11T19:52:44.376045+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2911_001&aa15no=001&aa20no=22911_001_0052
한글 번역
한 기록에 이르기를, 현사궁의 월중祭祀를 대리 시행으로 연습磨练하였다.
독음
일전왈 현사궁 망제 이섭행 마련
의미
조선시대 현사궁(顯思宮: 효령대부 유씨의 사당)에서 거행하는 월별 망제를 대리行礼하는 방식으로磨练練習하였다는 내용을 전하는 기록이다. 왕실 제사에서 익숙함을 기르는 훈련 방식의 일환으로 대리祭祀가 이루어졌음을 보여준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lace: 현사궁 / 顯思宮, confidence=0.95
- term: 망제 / 望祭, confidence=0.95
- term: 전(기록) / 傳, confidence=0.85
- term: 섭행(대리 행사) / 攝行, confidence=0.9
- term: 마련(연습 숙련) / 磨鍊,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磨鍊: ‘연습·숙련’의 뜻으로 해석하였으나, 원문 문법 구조가 불분명하여 정확히 ‘磨合練習’인지 ‘刻苦練習’인지 추가考的 필요 있음
계미사월이십삼일
- 기사 ID:
22911_001_0053
- 권책: 가순궁상례록[嘉順宮喪禮錄v1]
- 권책 ID:
kh2_je_a_vsu_22911_001
- 면/쪽: 0053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22T05:28:36.741569+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2911_001&aa15no=001&aa20no=22911_001_0053
한글 번역
한 기록에 이르길, 현사궁의 3년 복제 안에 연상시와 춘분帖子, 단오帖子를 함께 두었다.
독음
일전왈 현사궁 삼년내 연상시 춘병자 단오병 자위치
의미
현사궁의 3년 복제 기간 동안 연상시와 춘분帖子·단오帖子 등의 시문을 함께 두었다는 기록이다. 王室의 제례와 일상 문서 관리가 복제 중에도 지속되었음을 보여준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lace: 현사궁 / 顯思宮, confidence=0.9
- term: 삼년내(복제 기간) / 三年內, confidence=0.95
- work: 연상시 / 延祥詩, confidence=0.85
- work: 춘분帖子(춘분 시문) / 春帖子, confidence=0.85
- work: 단오帖子(단오 시문) / 端午帖,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연상시: 계절 경사를 축원하는 시체의 구체적 성격
계미사월이십육일
- 기사 ID:
22911_001_0054
- 권책: 가순궁상례록[嘉順宮喪禮錄v1]
- 권책 ID:
kh2_je_a_vsu_22911_001
- 면/쪽: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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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11T19:52:57.826658+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2911_001&aa15no=001&aa20no=22911_001_0054
한글 번역
한 기록에 따르면, 현사궁의 삭제 제사를 대리執行하기 위해 연습하고 준비하였다.
독음
일전왈 현사궁 삭제 섭행 말련
의미
조선 시대 문헌에서 현사궁의朔祭(매달 초하룻날 지내는 제사)를 대행으로執行하기 위해 사전 준비·연습을 거쳤다는 내용이다. 顯思宮은 죽은 왕의 시호에서 유래한 궁호이며, 攝行은 누군가를 대리하여 제사를主办함을 뜻한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lace: 현사궁 / 顯思宮, confidence=0.95
- term: 삭제 / 朔祭, confidence=0.95
- term: 섭행 / 攝行, confidence=0.9
- term: 말련 / 磨鍊,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磨鍊은 제사 예행 연습의 의미로 해석되나, 구체적儀節과의 연결은 문헌 내 추가 맥락이 필요하다
계미오월초삼일
- 기사 ID:
22911_001_0055
- 권책: 가순궁상례록[嘉順宮喪禮錄v1]
- 권책 ID:
kh2_je_a_vsu_22911_001
- 면/쪽: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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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11T19:53:09.655078+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2911_001&aa15no=001&aa20no=22911_001_0055
한글 번역
한 번 전하기를, 현사궁의 단오제는 당연히 내자(궁内主人)가 친히 거행하고, 해당 방에서는 이를 숙지하라.
독음
일전왈현사궁단오제당자내친행해방지식
의미
조선 왕실 내전의 전달 문서이다. 현사궁의 단오제를 내자(궁의 당상자)가 직접主办하도록 지시하고, 해당 부서에서 이를 확인하고 숙지할 것을 밝히고 있다. 왕실祭祀를 내자가 직접主持하는 것이 원칙임을 보여주는 기록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lace: 현사궁 / 顯思宮, confidence=0.95
- term: 단오제 / 端午祭, confidence=1.0
- term: 내친행 / 內親行, confidence=0.9
- term: 해방 / 該房,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해방(該房) - 왕실 내 수각이나 관청을 가리키는 표현으로, 정확한 대응 기관명이 불확실함
계미오월초사일
- 기사 ID:
22911_001_0056
- 권책: 가순궁상례록[嘉順宮喪禮錄v1]
- 권책 ID:
kh2_je_a_vsu_22911_001
- 면/쪽: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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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2911_001&aa15no=001&aa20no=22911_001_0056
한글 번역
한 번 전하여지는 바에 따르면, 현사궁의 중삭대제를 내전에서 친히 거행하니, 해당 부서에서 이를 알아둘 것.
독음
일전왈현사궁중삭대제자유내친행해방지식
의미
조선 왕실에서 현사궁의 중삭대제(음력 오월 중순의 제사)를 국왕이 내전에서 직접 거행함을 알리는 전달 사항이다. 왕실祭祀 관련 지시와 그 수령 확인을 알리는公文 양식을 보인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lace: 현사궁 / 顯思宮, confidence=0.7
- term: 중삭대제 / 仲朔大祭, confidence=0.8
- term: 자유내친행 / 自內親行, confidence=0.8
- office: 해당 방 / 該房, confidence=0.6
불확실한 어휘
계미오월십사일
- 기사 ID:
22911_001_0057
- 권책: 가순궁상례록[嘉順宮喪禮錄v1]
- 권책 ID:
kh2_je_a_vsu_22911_001
- 면/쪽: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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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2911_001&aa15no=001&aa20no=22911_001_0057
한글 번역
한 번 전달한다. 현사궁의 월별 제사는宫中(궁중)에서 직접 친히 시행해야 한다. 해당 부서에서 이를 숙지하라.
독음
일전자왈현사궁망제당자기친행의해당방지지
의미
조선 시대 궁정에서 현사궁의 망제를 직접 시행하라는 지시문이다. 현사궁은 조선 시대 궁궐의 하나로, 왕이 스스로 능주에게 제사를 지내는 망제를,宫内에서 직접主办한다는 내용을 해당 부서에 전달하고 있다. 公文 전달 형식의 단편 기록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lace: 현사궁 / 顯思宮, confidence=0.92
- term: 망제 / 望祭, confidence=0.95
- term: 해당 방 / 該房, confidence=0.88
- term: 지지 / 知悉,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該房은 관청 구조를 지칭하는 부서 명칭으로 해석하였으나, 조선 初期的 문서에서 該房의 정확한 관칭用法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계미오월이십칠일
- 기사 ID:
22911_001_0059
- 권책: 가순궁상례록[嘉順宮喪禮錄v1]
- 권책 ID:
kh2_je_a_vsu_22911_001
- 면/쪽: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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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11T19:54:32.724902+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2911_001&aa15no=001&aa20no=22911_001_0059
한글 번역
한 답을 대사간 박종기의 서疏에 내려 가로되: 글을 자세히 보니, 예법에 따르면 갓은 법복이 아니고, 풍속에 따르면 대사 후 도복 전의 것이다. 이것이 심중에 마음을 다스리는 제도의 의의가 아니냐, 하얀 베를 입는 상복의 본뜻이 아니냐. 나야 예制를 잘 안다고 할 수 없거니와, 경등이 정말 예를 안다고 하는 것도 의심스럽다.
독음
일답 대사간 박종기 소왈: 성 소 구 실. 의 예칙립은 법 복이 아니요, 의 속칙이면 상후 도전이다. 비심제지의 의이며, 비효소의 의미가냐. 여고 미감 지 예而来的亦未(지) 경등지 위 지 예야.
의미
임금이 대사간 박종기의 서疏에 대해 답한 글이다. 박종기가 상중에 갓을 쓰는 것이 예制에 어긋난다는 문제를 제기하자, 임금은 예법에 따르면 갓이 법복이 아니지만 속습으로는 대사後 도복前에 착용 가능하다며, 심중에 있는 제도의 의의와 효소의 본뜻을 생각하면 어떠냐고 반문하면서, 자신이 반드시 예를 안다고 할 수 없거니와 경들도 정말 예를 안다고 할 수 있겠냐고 날카롭게 되묻고 있다. 상례 중 의복 규범에 관한 예법과 속습 사이의 갈등, 그리고 신하와 임금 간의 예制 이해에 대한 논쟁이 담긴 대목이다.
원문
一答大司諫朴宗琦疏曰省疏具悉以禮則笠非法服以俗則祥後禫前非心制之義乎非縞素之意乎予固未敢知禮而亦未(知)卿等之爲知禮也
엔티티 후보
- person: 박종기 / 朴宗琦, confidence=0.95
- office: 대사간 / 大司諫, confidence=0.95
- term: 립(갓) / 笠, confidence=0.9
- term: 상후 도전(대사後 도복前) / 祥後禫前, confidence=0.85
- term: 심제 / 心制, confidence=0.9
- term: 효소(상복) / 縞素, confidence=0.9
- term: 소(서신) / 疏,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法服(법복의 구체적 범위와 규정)
- 心制之義(심제 제도의 구체적 적용 범위)
계미오월이십구일
- 기사 ID:
22911_001_0061
- 권책: 가순궁상례록[嘉順宮喪禮錄v1]
- 권책 ID:
kh2_je_a_vsu_22911_001
- 면/쪽: 0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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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22T05:29:31.624071+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2911_001&aa15no=001&aa20no=22911_001_0061
한글 번역
첫째로 헌부 연명 소에 답하기를, 소를 보니 이미 잘 알았다. 감批에 이미 뜻을 밝힌 바와 같다. 둘째로 옥당 연명 소에 답하기를, 소를 보니 이미 잘 알았다. 감批에 이미 뜻을 밝힌 바와 같으니, 눌림을 싫어하여 감히 사치(三緦)의 제를 넘지 아니하는 것이다. 만일 예(禮)를 버리기를 원한다면 어찌 무거운 것을 버리고 가벼운 것을 취하는 도리가 있겠으며,嫌疑를 피하기 때문에 감히 궁문을 나서지 아니하고, 감히 조정에 임하지 아니하며, 오직 은거할 때에만 이를 쓸 뿐이다. 어찌 이렇게 사람의 사정을 헤아리지 아니하는가.
독음
일답헌부련명소왈성소구식이유어감비의 일답옥당련명소왈성소구식감비국의야열궐야고불감유사지제사고욕기례즉계유사중취경지리별혐야고불감이궁문불감이조유용지연거이而已하불핵인지의여호
의미
이 기사는 임금이 헌부(헌사연)와 옥당(교서관)의 연명 소에 각각 답한 내용을 수록한 것이다. 당시 관리들이 제기한 문제에 대해 임금이 감批를 통해 이미 뜻을 밝힌 바 있으며, 눌림을 피하기 위해 사치(三緦) 제도를 엄격히 준수하고 있는 입장임을 천명하고 있다. 나아가 예의를 버린다면轻重를 가릴 수 없다는 논리로 예의 수호 의지를 피력하며, 궁문 출입과 조정에 참여하지 않고 오직 사적인 은거에서만 예복을 착용하겠다고 선언하고 있다. 누군가가 이러한 엄격한 원칙을 이해하지 못함을 꾸짖는 구절로 마무리된다.
원문
一答憲府聯名疏曰省疏具悉已諭於諫批矣
一答玉堂聯名疏曰省疏具悉諫批已諭之矣厭屈也故不敢踰緦之制也苟欲棄禮則豈有舍重取輕之理別嫌也故不敢以出宮門不敢以莅朝惟用之燕居而已何不諒人之如是乎
엔티티 후보
- office: 헌부 / 憲府, confidence=0.97
- office: 옥당 / 玉堂, confidence=0.95
- term: 소 / 疏, confidence=0.99
- term: 감批 / 諫批, confidence=0.88
- term: 사치 / 緦, confidence=0.9
- term: 연거 / 燕居, confidence=0.85
- term: 舍弃重取輕 / 舍重取輕, confidence=0.82
불확실한 어휘
계미칠월이십팔일
- 기사 ID:
22911_001_0062
- 권책: 가순궁상례록[嘉順宮喪禮錄v1]
- 권책 ID:
kh2_je_a_vsu_22911_001
- 면/쪽: 0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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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祖宗廟에 하계 순검 배알하는 거동에서, 대궐의 큰 마차가 재전에 들어간 뒤에 전교하기를, ‘현사궁三年內動駕時에는鼓吹를 待令하지 말라’고 하였다.
독음
일종묘추전알거동대차입재전후전왈현사궁삼년내용거시고취물위대령
의미
1873년 계미년 7월 28일, 祖宗廟에 가을 정기 배알仪式이 거행되었다. 대궐의 대가마가 재전(齋殿)에 들어간 뒤, 현사궁(顯思宮) 즉 철종(哲宗)의 능묘에 대한 三年 내 거동 시,鼓吹(군악대)를 대기시키지 말라는 전교가 있었다. 철종 사후 3년간 상복기간 중 장례 관련 음악을 쓰지 않는다는 취지이다.
원문
一宗廟秋展謁擧動大駕入齋殿後傳曰顯思宮三年內動駕時鼓吹勿爲待令
엔티티 후보
- place: 종묘 / 宗廟, confidence=1.0
- place: 재전 / 齋殿, confidence=0.9
- place: 현사궁 / 顯思宮, confidence=1.0
- term: 고취 / 鼓吹, confidence=1.0
- term: 대령 / 待令, confidence=0.8
불확실한 어휘
계미팔월초사일
- 기사 ID:
22911_001_0063
- 권책: 가순궁상례록[嘉順宮喪禮錄v1]
- 권책 ID:
kh2_je_a_vsu_22911_001
- 면/쪽: 0063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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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9T17:49:31.739581+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2911_001&aa15no=001&aa20no=22911_001_0063
한글 번역
현사궁의 3년 상중 재앙을 물리치는 연도별 그림을 설치하는 일에 관한 구두 전교.
독음
일현사궁삼년내양재세화치지사업전하교
의미
계미년(1498년) 8월 4일, 현사궁의 3년 상중에 재앙을 예방하기 위한 연례 그림 설치를 명한 왕의 구두 지시를 전달받았음. 왕실이나 왕족의 사망 후 3년간 상복 기간 중에 행해지는 제사 관련 공문으로, ‘歲畵置之事’는 각 해마다 제사나 의식에 쓸 그림이나 그림물건을 배치하는 일을 가리키는 것으로 추정됨.
원문
엔티티 후보
- work: 현사궁 / 顯思宮, confidence=0.7
- term: 삼년내(삼년 상기간) / 三年內, confidence=0.9
- term: 양재(재앙을 물리치는 의식) / 禳災, confidence=0.85
- term: 세화치之事(연도별 그림 배치 일) / 歲畵置之事, confidence=0.6
- term: 구전하교(구두 전교) / 口傳下敎,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顯思宮이 누구의 사호를 가리키는지 확정 불가
- 歲畵置之事의 정확한 의례적 의미 불확실
- 일(一)이 문서 번호인지 본문 시작인지 불분명
계미십일월초오일
- 기사 ID:
22911_001_0064
- 권책: 가순궁상례록[嘉順宮喪禮錄v1]
- 권책 ID:
kh2_je_a_vsu_22911_001
- 면/쪽: 0064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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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11T19:55:01.313092+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2911_001&aa15no=001&aa20no=22911_001_0064
한글 번역
한 전(傳)에 이르기를, 현사궁의 동향제를 친행(親行)할 때 문로(門路)는 혐양문(協陽門)으로 한다고 하였다. 현사궁 동향제 친행 시 출궁과 환궁에,国王은 스스로 천포(黲袍)를 갖추고,承史는 천담복(淺淡服)으로 착용하여閤에 나가 전교를 구전(口傳)으로 내렸다.
독음
일전曰현사궁동향제친행시문로이혐양문위지 일현사궁동향제친행출환궁시자상구천포승사이천담복칙설합사구전하교
의미
조선 시대 현사궁의 동향제(겨울 제사)를 국왕이 친행할 때의 예규를記한 기록이다. 혐양문을門路로 사용하고, 국왕은 천포를 입으며, 승사는 천담복을 입고閤에 나아가 구전으로 교지를 받들었다.
원문
一傳曰顯思宮冬享祭親行時門路以協陽門爲之
一顯思宮冬享祭親行出還宮時自上具黲袍承史以淺淡服詣閤事口傳下敎
엔티티 후보
- place: 현사궁 / 顯思宮, confidence=0.95
- term: 동향제 / 冬享祭, confidence=0.95
- place: 혐양문 / 協陽門, confidence=0.9
- work: 천포 / 黲袍, confidence=0.85
- office: 승사, confidence=0.85
- term: 천담복 / 淺淡服,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門路(문로)의 구체적 의미가 문지문로(門指門路)인지 단순 경로指示인지 불확실
- 閤의 구체적 위치나規模
- 구전(口傳) 하교의 구체적 전달 절차
계미십일월십이일
- 기사 ID:
22911_001_0065
- 권책: 가순궁상례록[嘉順宮喪禮錄v1]
- 권책 ID:
kh2_je_a_vsu_22911_001
- 면/쪽: 0065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11T19:55:05.437647+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2911_001&aa15no=001&aa20no=22911_001_0065
한글 번역
한 기록에 따르면, 현사궁의 망제를 왕세자가 대신 거행하였다.
독음
일전왈 현사궁 망제 왕세자 섭행위지
의미
조선 시대 기록에서 계미년 11월 12일 현사궁의 월별 망제를 왕세자가 섭代行하였다고 전하는 내용이다. 현사궁은 왕의 사당을 의미하는 고전용어이며, 망제는 음력 보름에 지내는 제사를 가리킨다.
원문
엔티티 후보
- term: 현사궁 / 顯思宮, confidence=0.9
- term: 망제 / 望祭, confidence=0.95
- person: 왕세자 / 王世子, confidence=0.98
- term: 섭행 / 攝行, confidence=0.9
- term: 일전 / 一傳,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계미십이월십칠일
- 기사 ID:
22911_001_0067
- 권책: 가순궁상례록[嘉順宮喪禮錄v1]
- 권책 ID:
kh2_je_a_vsu_22911_001
- 면/쪽: 0067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11T19:55:09.911342+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2911_001&aa15no=001&aa20no=22911_001_0067
한글 번역
한 조에서 상주하기를, 금년 십이月二十六일에 현사궁 연제 때에 중궁전과 세자빈궁에서 통곡하며臨祭하는 의주(儀注)를 직접 작성하여 각 전宫殿에 알려드리기로 하였사오니 감히 상주합니다. 전지하기를, 알고 있다.
독음
일조계사금십이월이십육일현사궁연제시아중궁전세자빈궁곡근의주직위서입각전궁가지감개전지지도
의미
조선시대 의정부(議政府)에서 올린 공식 상주문이다. 계미년 십이月二十六일에 현사궁에서 연제(練祭)를 행할 때, 중궁전과 세자빈궁의哭臨 의주를 직접 작성하여 각宫殿에 알려준다는 내용을 전지했다. 연제는 졸음 후 13개월 차에 지내는 제사로, 현사궁은 특정 후궁의 시호인 것으로 추정된다.
원문
一曹啓辭今十二月二十六日顯思宮練祭時中宮殿世子嬪宮哭臨儀註直爲書入各殿宮之意敢啓傳曰知道
엔티티 후보
- place: 현사궁 / 顯思宮, confidence=0.85
- term: 연제 / 練祭, confidence=0.95
- term: 곡근 / 哭臨, confidence=0.9
- term: 의주 / 儀註, confidence=0.95
- term: 조계사 / 曹啓辭, confidence=0.9
- person: 중궁전 / 中宮殿, confidence=0.9
- person: 세자빈궁 / 世子嬪宮,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현사궁의 실제的主人격과 시호授予 시기
- 곡근 의주 세부 내용
- 계미년이 구체적으로 어느 왕조·년대인지 확인 필요
갑신이월십사일
- 기사 ID:
22911_001_0068
- 권책: 가순궁상례록[嘉順宮喪禮錄v1]
- 권책 ID:
kh2_je_a_vsu_22911_001
- 면/쪽: 0068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11T19:55:18.902484+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2911_001&aa15no=001&aa20no=22911_001_0068
한글 번역
첫째 전교: 현사궁의 망제는 외부 친족이 주관하여 진행한다. 해당房(이房)에 이를 숙지하라.
첫째 전교: 궁문을 나가는 길은協陽門으로 한다.
한 승지 및 사관은 연한 회색의 옷을 입고閤에 나아가니, 전교가 내려졌다. 임금은 스스로翼善冠과 黑袍, 어제대帶를 갖추고 궁을 나아가고, 왕세자는翼善冠과袞龍袍를 갖추고 먼저 궁을 나서서 재전 문 밖에서 막차에 들어간다. 대감이 도착하면 黑袍로 갈아입고 막차를 나와 기립하며 영접한다.
[주: 여기부터 除服祭 전까지 궁문을 나아갈 때의 출궁 문로가 명시되면 그때의 옷도 이 예에 따라 거행한다]
독음
일전왈 현사궁망제 자외친행矣 该房지식
일전왈 출궁문로 이혈양문위지
일승지사관 이천담복질힐합사하조 일自从상구익선관철포오서대帶출궁이 왕세자구익선관곤용포先进出궁至재전문외입막차 대가장지 개구철포출차 기영
의미
갑신년 2월 14일에下达된宮中使用令式의 전달 사항이다. 현사궁의 망제를 외부 친족이 주관한다는 전교, 출궁 경로 협양문 지정, 그리고 왕과 왕세자의 구체적인 행렬 절차와 예복 규정이 순차적으로 기재되어 있다. 특히 왕세자가 먼저 출발하여 재전 문 밖 막차에 대기하고, 대왕이 도착하면 출차하여 영접하는 왕실 행차 예식을 상세히 서술하였다. 注의 내용은 이후 출궁 문로 변경 시 예복 규격도 동일 적용됨을 명시한 실무 지침이다.
원문
一傳曰顯思宮望祭自外親行矣該房知悉
一傳曰出宮門路以協陽門爲之
一承旨史官以淺淡服詣閤事下敎一自上具翼善冠黲袍烏犀帶出宮而王世子具翼善冠袞龍袍先爲出宮至齋殿門外入幕次大駕將至改具黲袍出次祗迎[주:自此至禫祭前出宮門路命下則服竝依此擧行]
엔티티 후보
- place: 현사궁 / 顯思宮, confidence=0.95
- place: 혈양문 / 協陽門, confidence=0.95
- place: 재전 / 齋殿, confidence=0.9
- place: 합 / 閤, confidence=0.85
- person: 왕세자 / 王世子, confidence=0.95
- office: 승지 / 承旨, confidence=0.95
- office: 사관 / 史官, confidence=0.95
- work: 갑신이월십사일 / 甲申二月十四日, confidence=0.9
- term: 익선관 / 翼善冠, confidence=0.9
- term: 곤용포 / 袞龍袍, confidence=0.9
- term: 단재 / 禫祭,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浅淡服 (천담복) - 밝고 연한 색의 복색으로 추정되나 구체적 색상 명칭 미확인
- 該房 (해방) - 해당房房舍之意로 실무 담당 기관을 지칭하는 것으로 보이나 문맥상 수신 주체 불명확
- 除服祭 (제복재) - 단재(禫祭)와 관계되나 정확한祭名 확인 필요
갑신이월이십오일
- 기사 ID:
22911_001_0069
- 권책: 가순궁상례록[嘉順宮喪禮錄v1]
- 권책 ID:
kh2_je_a_vsu_22911_001
- 면/쪽: 0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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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 전교하기를, 오는 삼월 초삼일에徽慶園에 나아가 친히 제사를 지내고 별차례를 거행하니, 모든 것은京师 행차의 사례를 그대로 따른다. 나들이 시의 복색은 마땅히 참포(짙은 회색 옷)로 한다. 해당 부서에서 이를 숙지하라. 2. 조에서 아뢄 일이 왔다. 오는 삼월 초삼일徽慶園 친제를 위해 출궁할 때, 왕세자의 행례를 어떻게 할 것인지 아룁니다. 문 밖에서 공손히 전송하고, 환궁할 때 성문 밖에서 공손히 영접하는 일, 그리고 따라 모시는 일 등입니다. 어떻게进行处理할지 삼가 아룹니다. 전교하기를, 영접의 행례는 폐지하고 따라 모시는 것은 예에 따라 진행한다.
독음
일전왈 내삼월초삼일 당예휘경원 친제 인행별차례 범백일 의경거동례 출환궁 복색 당이 참포 위지 해당방 지식
의미
갑신년 이월 이십오일자 기사로, 숭정전의 교지(傳旨)를 전한다. 오는 삼월 초삼일徽慶園에서 이루어질 왕의 친제(직접祭祀)와 별차례(별도의茶禮)의 준비 사항을 지시한다. 왕의 복색은京师 행차 때와 같은 참포(黲袍)로 하고, 왕세자가 출궁 시 문 밖에서 전송하고 환궁 시 성문 밖에서 영접하며 따라 모시는 일정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최종 결정으로 영접 행례는 폐지하고 따라 모시는 것만 예에 따라 집행하라는 내용이다.
원문
一傳曰來三月初三日當詣徽慶園親祭仍行別茶禮凡百一依京擧動例出還宮服色當以黲袍爲之該房知悉
一曹啓辭來三月初三日徽慶園親祭出宮時王世子闕門外祗送還宮時城門外祗迎及隨駕等節何以爲之乎敢稟傳曰祗迎之節置之隨駕依例磨鍊
엔티티 후보
- place: 휘경원 / 徽慶園, confidence=1.0
- person: 왕세자 / 王世子, confidence=1.0
- term: 별차례 / 別茶禮, confidence=0.95
- term: 참포 / 黲袍, confidence=0.9
- term: 지원(공손한 영접) / 祗迎, confidence=0.95
- term: 지송(공손한 전송) / 祗送, confidence=0.95
- term: 수가(따라 모심) / 隨駕, confidence=0.95
- term: 경거동(京师 행차) / 京擧動, confidence=0.9
- office: 해당방(해당 부서) / 該房,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별차례(別茶禮)의 구체적인祭享形式과 의미
- 참포(黲袍)의 정확한 색상과着用場面
갑신삼월초삼일
- 기사 ID:
22911_001_0070
- 권책: 가순궁상례록[嘉順宮喪禮錄v1]
- 권책 ID:
kh2_je_a_vsu_22911_001
- 면/쪽: 0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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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같은 날 휘경원거동으로 출궁할 때, 전하와 왕세자가 각각 익선관(곧은 깃의 관모)과 찬포(회색 옷)를 착용하고, 오서대(소와 뿔 장식 허리띠)와 흑피힐(검은 가죽 부츠)을 갖추고 가교(귀틀)에 올라 출궁하니, 배종하는 백관과 수도에 남은 백관이 모두 천담복(옅고 담백한 옷)에 오사모(흑사슴털 관모)와 흑각대(검은 뿔 허리띠), 흑피힐(검은 가죽 부츠)를 착용하고 궐문 밖에서 나아가 영敬하였다. 배종하는 백관은 그대로 수와(임금의 가교)를 따라가니, 수도에 남은 백관은 뒤에 떨어져 시복(때에 맞는 옷)으로 갈아입고 각 수본사(본래 맡은 직제)에 돌아갔다가, 돌아올 때 임시로 성문 밖까지 나가 천담복 오사모 흑각대 흑피힐로 다시 갈아입고 지영한 뒤, 배종하는 백관과 합반하여 시위하였다.
독음
일동일휘경원거동출궁시전하왕세자구익선관찬포오서대흑피힐승가교이출배종백관급유도백관구이천담복오사모흑각대흑피힐궐문외지영후배종백관인위수와유도백관즉낙후개복시복각수본사환궁임시출지성문외개복천담복오사모흑각대흑피힐지영후여배종백관합반시위
의미
갑신년 삼월 초삼일, 전하와 왕세자가 휘경원 거동 시葬禮용 예복을 갖추고 가교로 출궁하였다. 배종 백관은 임금을 따라一起去, 수도에 남은 백관은 궐문 밖에서 영迎하고 본署에 돌아갔다가, 돌아올 때 성문 밖에서 다시 예복으로 갈아입어 합반 후 시위하였다. 같은 날 전하가 원소에 행참하고 친祭하며 별다차례를 행하고, 저녁 상식時에도 친행하려 하였으나, 왕세자는 하교로 인해 참배하지 않았고, 백관 역시 이때 조배에 나가지 않았다.
원문
一同日徽慶園擧動出宮時殿下王世子具翼善冠黲袍烏犀帶黑皮靴乘駕轎以出陪從百官及留都百官俱以淺淡服烏紗帽黑角帶黑皮靴闕門外祗迎後陪從百官仍爲隨駕留都百官則落後改服時服各守本司還宮臨時出至城門外改服淺淡服烏紗帽黑角帶黑皮靴祗迎後與陪從百官合班侍衛[주:節目載於原日記]
一傳曰夕上食當親行該房知悉
一同日殿下王世子詣園所仍具黲袍行展拜禮仍行親祭兼行別茶禮後還大次夕上食時至殿下詣丁字閣行禮後仍行辭園禮而夕上食及辭園禮時因下敎王世子行禮置之夕上食時百官亦不參班
엔티티 후보
- place: 휘경원 / 徽慶園, confidence=0.95
- person: 전하(임금) / 殿下, confidence=0.95
- person: 왕세자 / 王世子, confidence=0.95
- office: 백관 / 百官, confidence=0.95
- place: 궐문 / 闕門, confidence=0.95
- term: 정자각 / 丁字閣, confidence=0.95
- term: 시복 / 時服, confidence=0.9
- term: 별다차례 / 別茶禮, confidence=0.9
- term: 익선관 / 翼善冠, confidence=0.9
- term: 찬포 / 黲袍,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갑신삼월초육일
- 기사 ID:
22911_001_0071
- 권책: 가순궁상례록[嘉順宮喪禮錄v1]
- 권책 ID:
kh2_je_a_vsu_22911_001
- 면/쪽: 0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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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한 전(傳)에 이른바, 현사궁의 한식제사를 대리하여 거행하여 단엄하게執行하였다.
독음
일전왈 현사궁 한식제 이섭행 마연
의미
갑신년 3월 6일, 한 전이 전한 바에 따르면 현사궁의 한식제를 대리하여 거행하고 단엄하게執行하였음을記錄한 내용이다. 한식제는 음력 3월 초 한식날에 거행하는 제사로,墓所를 찾아 차례를 지내고茔域을 다스리는寒食時節祭의 하나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lace: 현사궁 / 顯思宮, confidence=0.85
- term: 한식제 / 寒食祭, confidence=0.95
- term: 섭행 / 攝行,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一傳曰의 전(傳)이 관직명인지 단순한 문헌 표기인지 불분명함, 마연(磨鍊)의 정확한 의미가 단엄한執行인지 연마단련인지 해석이 필요함
갑신삼월십사일
- 기사 ID:
22911_001_0072
- 권책: 가순궁상례록[嘉順宮喪禮錄v1]
- 권책 ID:
kh2_je_a_vsu_22911_001
- 면/쪽: 0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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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전해지는바, 현사궁의 망제祭祀를 임금이 친히 거행하실 때 궁문을 나서서 나가는 길은 협양門으로 정하며, 옥으로 장식한 보검을 시위侍衛에게 두어서 당직근무에 들어가게 하니 이를 단련하게 한다
독음
일전曰 현사궁 망제 친행할 때 궁문을 나서서 나가는 길은 협양문으로 하고, 운보검을 시위에게 두며 입직하여 단련한다
의미
갑신년 3월 14일에 현사궁(철종)의 망제를 친행할 때, 궁궐을 나서서 협양문으로 가는 길을 택하고, 운보검(옥장식 보검)을 시위군에게 전달하여 입직 근무하면서 훈련하게 하는 내용을 기록한 기사이다.
원문
一傳曰顯思宮望祭親行時出宮門路協陽門爲之雲寶劒置之侍衛入直磨鍊
엔티티 후보
- place: 협양문 / 協陽門, confidence=0.95
- work: 현사궁 / 顯思宮, confidence=0.95
- term: 보검 / 寶劒, confidence=0.9
- term: 망제 / 望祭, confidence=0.95
- term: 마연 / 磨鍊, confidence=0.75
불확실한 어휘
- 雲寶劒: 운보검의 구체적 형태나 옥보검인지 구름무늬 보검인지 확인 필요
갑신삼월삼십일
- 기사 ID:
22911_001_0073
- 권책: 가순궁상례록[嘉順宮喪禮錄v1]
- 권책 ID:
kh2_je_a_vsu_22911_001
- 면/쪽: 0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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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전한 바에 의하면, 현사궁의 삭제祭는 외부 친족이主管 실시하니,雲寶劒을侍卫에게 두어 入直시켜 연습시켰다. 전한 바에 의하면, 오늘은 대향散齋日이며 현사궁 삭제를 취代行하여 연습시켰다. [주: 종묘 하향 대제에서 왕이 친재하는 것은 사월 초四日이다.]
독음
일전왈 현사궁 삭제 자외친행流感 운보검치之地 시위입직 마련 일전왈 금일 즉 대향 산재 현사궁 삭제 이 취행 마련[주: 종묘 하향 대제 친제 재어 사월 초四日]
의미
1894년 음력 3월 30일, 현사궁(顯思宮) 삭제祭를 외부 친족이主办하고,雲寶劒이라는 물품을侍卫에게 배치해 입직值班을 익힌다. 오늘은 대향散齋日으로 삭제祭를 대행主管으로 연습하였다. 주석은 종묘 하향 대제의 친재일이 사월 初四日임을 밝혀宗廟祭礼 일정을 확인시켜 준다.
원문
一傳曰顯思宮朔祭自外親行矣雲寶劒置之侍衛入直磨鍊
一傳曰今日卽大享散齋顯思宮朔祭以攝行磨鍊[주:宗廟夏享大祭親祭在於四月初四日]
엔티티 후보
- place: 현사궁 / 顯思宮, confidence=0.85
- work: 종묘 / 宗廟, confidence=0.95
- term: 산재 / 散齋, confidence=0.8
- term: 대향 / 大享, confidence=0.9
- term: 보검 / 寶劒, confidence=0.55
불확실한 어휘
- 雲寶劒(운보검) - 의전용 검으로 추정되나 정확한 의식 용어 불확실
- 磨鍊(마련) - 연습 또는準備之意로 추정되나 상세 의례 맥락 불확실
갑신사월십사일
- 기사 ID:
22911_001_0074
- 권책: 가순궁상례록[嘉順宮喪禮錄v1]
- 권책 ID:
kh2_je_a_vsu_22911_001
- 면/쪽: 0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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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한 전(기록)에 이르기를, 현사궁의 망제를 친臨하여 행할 때 궁문을 나서니 길은 혀양문으로 삼았으며, 운보검을 두었고, 시위[之人]가 입직하여 호위하였다.
독음
일전曰현사궁망제친행시출궁문로협양문위지운보검实处시위입직마련
의미
갑신년(1864년) 4월 14일, 현사궁의 정기 망제를 고종 황제가 친재로 시행할 때의 기사이다. 궁출 시 경비 경로로 혀양문을 이용하고, 운보검을 배치하며, 근시초 등 시위대의 호위 체계를 갖추었음을記錄하고 있다. 조선왕조실록 고종实录 갑신년 4월 14일조에 해당하는记事片段으로 추정된다.
원문
一傳曰顯思宮望祭親行時出宮門路協陽門爲之雲寶劒置之侍衛入直磨鍊
엔티티 후보
- place: 현사궁 / 顯思宮, confidence=0.95
- place: 혀로양문 / 協陽門, confidence=0.9
- term: 운보검 / 雲寶劒, confidence=0.9
- term: 망제 / 望祭, confidence=0.98
- term: 입직 / 入直, confidence=0.95
- term: 마련 / 磨鍊,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一傳曰의 구체적 전거典籍, 磨鍊의 문지르며 연마之意인지 병졸 훈련之意인지
갑신사월이십육일
- 기사 ID:
22911_001_0075
- 권책: 가순궁상례록[嘉順宮喪禮錄v1]
- 권책 ID:
kh2_je_a_vsu_22911_001
- 면/쪽: 0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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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갑신년 사월 이십육일, 한 차례 전보하기를, 현사궁의 월초 제사를 거행할 때 대신执行과 훈련을 시행하였다.
독음
갑신 사월 이십육일 일 전왜 현사궁朔祭 이摄行磨鍊
의미
갑신년(1864년) 사월 이십칠일에 현사궁의 월초 제사를 행하기 위해 대신執行과 훈련을 시행한다는 내용이다. 현사궁은 왕의 아들에게 부여된 궁호이고,朔祭는 매월 초에 지내는 제사를 말한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lace: 현사궁 / 顯思宮, confidence=0.95
- term: 월초제 / 朔祭, confidence=0.9
- term: 대리执行 / 攝行, confidence=0.85
- term: 훈鍊 / 磨鍊, confidence=0.8
불확실한 어휘
- 朔祭는 월초제사이지만 조선 왕실의 具体적儀禮 내용이 문맥상 추가 확인 필요
갑신칠월십사일
- 기사 ID:
22911_001_0077
- 권책: 가순궁상례록[嘉順宮喪禮錄v1]
- 권책 ID:
kh2_je_a_vsu_22911_001
- 면/쪽: 0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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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한 전자가 전하기를, 내일 현사궁의 망제를 행하니 궁문을 나서서 혈양문으로 나가며, 운보검을 시위들이 호위하며 들어와 직을 수행하고 연습하게 한다고 하였다.
독음
일전왈 명일 현사궁 망제 출궁문로 혈양문 위지 운보검 치지 시위 입직 마련
의미
갑신년(1884) 7월 14일, 현사궁의 망제(朔望祭)执行 때 궁문에서 혈양문으로 나가며, 운보검을 시위들이 호위하여 직간하며 연습하는 내용을 전하는 기사이다.
원문
一傳曰明日顯思宮望祭出宮門路協陽門爲之雲寶劒置之侍衛入直磨鍊
엔티티 후보
- date: 갑신 / 甲申, confidence=0.95
- place: 현사궁 / 顯思宮, confidence=0.85
- place: 혈양문 / 協陽門, confidence=0.9
- work: 보검 / 寶劒, confidence=0.75
- term: 망제 / 望祭, confidence=0.95
- term: 입직 / 入直,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갑신윤칠월십사일
- 기사 ID:
22911_001_0078
- 권책: 가순궁상례록[嘉順宮喪禮錄v1]
- 권책 ID:
kh2_je_a_vsu_22911_001
- 면/쪽: 0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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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전하는 바에 의하면, 현사궁의 월별 망제를 친히 시행할 때 출궁하는 내전의 문과 길은 협양문으로 하고, 운보검을 시위에게 두어 궁궐 내 근무하게 한다고 하였다.
독음
일전왈현사궁망제친행시출궁내문로협양문위지운보검지지위입직마련
의미
갑신년 윤칠월 14일, 명혼을 기리는 현사궁의 월별 제사를 왕이 직접 시행할 때 출궁 경로로 협양문을 사용하고, 운보검을 시위에게 배치하여 입직 근무하게 한다는 내용을 전하는 기록이다. 갑신왜란 시기 흥인군이 관련 예법을 정리한 것으로 보인다.
원문
一傳曰顯思宮望祭親行時出宮內門路協陽門爲之雲寶劒置之侍衛入直磨鍊
엔티티 후보
- place: 현사궁 / 顯思宮, confidence=0.95
- place: 혐양문 / 協陽門, confidence=0.85
- work: 망제 / 望祭, confidence=0.95
- term: 보검 / 寶劒, confidence=0.9
- term: 입직 / 入直,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雲寶劒(운보검) - 운문 장식이 달린 보검의 정확한 규격과 의의가 불분명함
- 內門路(내문로) - 내전의 문과 길에 대한 구체적 동선 설명이 간략하여 해석에 제약이 있음
갑신팔월십사일
- 기사 ID:
22911_001_0079
- 권책: 가순궁상례록[嘉順宮喪禮錄v1]
- 권책 ID:
kh2_je_a_vsu_22911_001
- 면/쪽: 0079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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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11T19:57:12.493146+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2911_001&aa15no=001&aa20no=22911_001_0079
한글 번역
한 번 전하여 말하기를, 현사궁에서 왕제를 친히 거행하실 때,门路(출입문)를 협양문으로 대체하니,雲寶劒(임금의 검)을 시위들에게 두어 대직 시위로서 마련(직무 연습)을 행하게 하였다
독음
일전왈 현사궁망제친행시면로협양문위지 운보검치지 시위입직마련
의미
갑신년 8월 14일, 현사궁에서 왕제(원찰)를 친행할 때 평소의 통행문을 협양문으로 대신 열었고, 황실의 보검인雲寶劒를 시위들에게 두어 궁궐 직위로서 검술 연습을 겸하도록 하였다는 내용이다. 갑신년은 1864년(고종 1년) 또는 1884년(갑신년)을 가리킬 수 있으며, 왕실 제전 및 시위 편제와 직무 수행에 관한 기록으로 보인다.
원문
一傳曰顯思宮望祭親行時門路協陽門爲之雲寶劒置之侍衛入直磨鍊
엔티티 후보
- place: 현사궁 / 顯思宮, confidence=0.85
- place: 협양문 / 協陽門, confidence=0.8
- work: 운보겸(임금의 검) / 雲寶劒, confidence=0.75
- office: 시위(궁궐 직위) / 侍衛, confidence=0.9
- term: 문로(출입문로) / 門路, confidence=0.7
- term: 입직(궁궐에 직위로서 들어앉음) / 入直, confidence=0.75
- term: 마련(연습) / 磨鍊, confidence=0.8
불확실한 어휘
- 顯思宮(현사궁)의 정확한 위치·성격, 「傳」의 구체적 전거, 門路의 문법적 지위와 生格 관계, 雲寶劒의 실물명칭 여부
갑신구월삼십일
- 기사 ID:
22911_001_0080
- 권책: 가순궁상례록[嘉順宮喪禮錄v1]
- 권책 ID:
kh2_je_a_vsu_22911_001
- 면/쪽: 0080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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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22T05:30:31.347696+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2911_001&aa15no=001&aa20no=22911_001_0080
한글 번역
한 기록에 이르기를, 현사궁의 초하루 제사(朔祭)를 임금이 친히 집전하실 때 궁문을 나서면 그 길에 양문을 지나게 하였으니, 이른바 운보검을 두어 시위에게 직근(入直)하며 단련하게 하였다.
독음
일전왈 현사궁 석제 친행시 출궁문 로 양문위지 운보검 치지 시위 입직 마련
의미
갑신년 구월 서른째 날 현사궁의 월초 제사 때, 임금이 친행하는 행사에 나서는 경로가 양문임을 나타낸 기사이다. 운보검을 시위에게 두어 호위 직무에 따라 근무하고 단련하게 한 규범 사항을 전하고 있다.
원문
一傳曰顯思宮朔祭親行時出宮門路協陽門爲之雲寶劒置之侍衛入直磨鍊
엔티티 후보
- place: 현사궁 / 顯思宮, confidence=0.95
- place: 양문 / 協陽門, confidence=0.92
- term: 석제 / 朔祭, confidence=0.95
- term: 보검 / 寶劒, confidence=0.9
- term: 입직 / 入直, confidence=0.85
- term: 마련 / 磨鍊, confidence=0.88
불확실한 어휘
갑신시월십삼일
- 기사 ID:
22911_001_0081
- 권책: 가순궁상례록[嘉順宮喪禮錄v1]
- 권책 ID:
kh2_je_a_vsu_22911_001
- 면/쪽: 0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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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11T19:57:26.840716+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2911_001&aa15no=001&aa20no=22911_001_0081
한글 번역
갑신년 음력 10월 13일. 전하길, 현사궁의 월중 망제를 왕세자가 거행하며 연습하라 하였으며, 왕세자가 친히 인감을 찍는 일을 하명하였다[주:처소는 향실에서 연습할 의주를 거행한다].
독음
갑신시월십삼일. 일전하여曰 현사궁망제 왕세자섭행마련. 일왕세자친압사하령[주:처소이향실마련의주이입]
의미
갑신시월십삼일(1884년 음력 10월 13일)에 현사궁의 월중망제를 왕세자가 거행하며 연습하도록 하고, 왕세자가 친히 인감을 찍는 일을 명한 기사이다. 향실에서 의주를 연습하는 내용을 포함하며, 왕세자의 행사 준비와 의례 연습이 이루어졌음을 보여준다.
원문
一傳曰顯思宮望祭王世子攝行磨鍊
一王世子親押事下令[주:處所以香室磨鍊儀註以入]
엔티티 후보
- term: 갑신 / 甲申, confidence=0.95
- place: 현사궁 / 顯思宮, confidence=0.95
- term: 망제 / 望祭, confidence=0.95
- person: 왕세자 / 王世子, confidence=0.95
- term: 마련 / 磨鍊, confidence=0.9
- term: 친압 / 親押, confidence=0.85
- place: 향실 / 香室, confidence=0.85
- term: 의주 / 儀註,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磨鍊(마련) - 연습 내지 거행 준비의 의미로 해석하나, 문맥에 따라 완전한執行의 의미도 가능
갑신십이월초일일
- 기사 ID:
22911_001_0083
- 권책: 가순궁상례록[嘉順宮喪禮錄v1]
- 권책 ID:
kh2_je_a_vsu_22911_001
- 면/쪽: 0083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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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22T05:31:15.764191+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2911_001&aa15no=001&aa20no=22911_001_0083
한글 번역
갑신년 십이월 초하루일, 한 조(一曹)에서 계문을 올렸다. ‘현사궁의 상제 이후 신위를 이전하고 모시는 예절에 앞서야 하므로, 궁호는 미리 의논하여 결정해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정원에 상고하여 지시대로 시행하게 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전曰, “궁호는 이미 서류에 적어 내려놓았다.” 한 전(一傳)曰, “별묘의 궁호는 경유궁으로 한다.”
독음
갑신십이월초일일 일조계사현사궁상제후이봉예절당위마련이궁호불가불전기 의정령정원칙지거행하야전일전하여궁호이미서하기의일전하여별묘궁호이경유궁위지
의미
갑신년 십이월 초一日, 왕실에서 현사궁의 상제 후 신위 이전을 준비하면서 궁호 논의를 벌인 기록이다. 정원에 상고하여 시행할 것을 건의했고, 이에 궁호는 이미 결정되어 있으며 별묘의 궁호는 경유궁으로 최종 확정되었음을 전한 내용이다. 이는 조선 시대 왕실 제사礼仪와 궁호 작명의 관행 및 왕실 내부 의사결정 과정을 보여준다.
원문
一曹啓辭顯思宮祥祭後移奉禮節當爲磨鍊而宮號不可不前期議定令政院稟旨擧行何如傳曰宮號已書下矣
一傳曰別廟宮號以景祐宮爲之
엔티티 후보
- term: 현사궁 / 顯思宮, confidence=0.95
- term: 상제 / 祥祭, confidence=0.95
- term: 경유궁 / 景祐宮, confidence=0.95
- term: 별묘 / 別廟, confidence=0.9
- office: 정원 / 政院, confidence=0.95
- term: 궁호 / 宮號,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갑신십이월초십일
- 기사 ID:
22911_001_0085
- 권책: 가순궁상례록[嘉順宮喪禮錄v1]
- 권책 ID:
kh2_je_a_vsu_22911_001
- 면/쪽: 0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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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9T17:51:09.078345+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2911_001&aa15no=001&aa20no=22911_001_0085
한글 번역
한 사람이 전하기를, 예조판서가 비록 의논을 청하였으나, 임금께서는除服(제복)을 할 수 있는 바가 없으니, 어찌 이秦奏(계시)를 기다려서 알겠습니까. 하물며 우리 왕가의 옛 예법은 예로부터 비록 禫祭(단제)가 없는 상황에 처하더라도 모두 禫祭를 행해왔으니, 이번에도 그것을 따라 행하면疑義(의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의논할 것도 없으며, 예조판서가 거론한 사항은 시행하지 말고, 禫祭의 날은 해당 부서에서 전례에 따라 알아서 정하도록 분부하라[주: 향사에서 거행한다].
독음
일전왈례반수청순문상무가제복지해차주탄이지况我家舊禮자昔수값무단지왈개행단제금반준이행지역무可疑然칙순역무義례반거조물시단일자해해당조의례선입사분부[주:향사거행]
의미
조선 왕실의 禫祭(단제) 시행 여부를 두고 의논이 있었으나, 왕이 직접 답변하지 않고 예조판서의 의논 청을 기각하였다. 왕실 예법상 禫祭는 반드시 거행해야 한다는 기존 관행이 있었으므로, 별도의审议가 불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해당 부서에 전례에 따라 日을 정하도록 지시한 사례이다.
원문
一傳曰禮判雖請詢問上無可除之服何待此奏而知之況我家舊禮自昔雖値無禫之地皆行禫祭今番遵而行之亦無可疑然則詢亦無義禮判擧條勿施禫日自該曹依例擇入事分付[주:享司擧行]
엔티티 후보
- term: 예조판서 / 禮判, confidence=0.97
- term: 제복 / 除服, confidence=0.95
- term: 단제 / 禫祭, confidence=0.98
- term: 해당 부서 / 該曹, confidence=0.92
- term: 향사 / 享司, confidence=0.96
- term: 거조 / 擧條, confidence=0.88
불확실한 어휘
갑신십이월십팔일
- 기사 ID:
22911_001_0086
- 권책: 가순궁상례록[嘉順宮喪禮錄v1]
- 권책 ID:
kh2_je_a_vsu_22911_001
- 면/쪽: 0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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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11T19:58:39.631004+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2911_001&aa15no=001&aa20no=22911_001_0086
한글 번역
한 관부가 아룁니다. 금년十二月二十六일에顯思宮의祥祭 행사가 있을 때, 中宮殿(왕비)과世子嬪宮(세자빈)의哭臨儀注를 그대로 편찬하여 각 전宫殿에 전달하고자 합니다. 이에 갖추어 아릅니다. 전曰: 알았다.
독음
일조계사금십이월이십육일현사궁상재시중궁전세자빈궁곡림의주직위서입각전궁지의감계전왈지도
의미
1884년(갑신) 12월 18일자 최종 결재 기사로, 관부에서 같은 달 26일顯思宮祥祭(장차 기일) 행사에 왕비와 세자빈의 참배 의주(哭臨儀注)를 편찬·반영할 것을 요청했고, 왕이 이를 알았다는 통고. 왕실 혼상기록의 일반적 의주 회람·결재 문서.
원문
一曹啓辭今十二月二十六日顯思宮祥祭時中宮殿世子嬪宮哭臨儀註直爲書入各殿宮之意敢啓傳曰知道
엔티티 후보
- place: 현사궁 / 顯思宮, confidence=0.95
- person: 중궁전(왕비) / 中宮殿, confidence=0.9
- person: 세자빈궁(세자비) / 世子嬪宮, confidence=0.95
- term: 상재 / 祥祭, confidence=0.9
- term: 곡림 / 哭臨, confidence=0.9
- term: 의주 / 儀注,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一曹(일조) - 실무 관부를 지칭하는 표현으로 특정 부서를 특정하기 어렵거나, ‘일曹’를 관청 명칭으로 볼지 여부가 약간 불확실
갑신십이월이십오일
- 기사 ID:
22911_001_0087
- 권책: 가순궁상례록[嘉順宮喪禮錄v1]
- 권책 ID:
kh2_je_a_vsu_22911_001
- 면/쪽: 0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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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11T19:58:42.962262+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2911_001&aa15no=001&aa20no=22911_001_0087
한글 번역
전교에 이르기를, 현사궁의 대상제를 직접 시행할 때 출궁하는 문로는 빈양문으로 하고侍卫를 入直시켜雲宝검을 두며, 환궁하는 문로는 협양문으로 한다
독음
일전왈 현사궁 대상제 향친행시 출궁문로 빈양문위하며 시위 입직 말련雲宝검 지지 환궁문로 협양문위하다
의미
갑신년 12월 25일 현사궁 대상제 때, 왕이 제사를 직접 시행하면서 출궁 경로는 빈양문, 환궁 경로는 협양문으로 정하고, 해당 구간 시위는 입직하여雲宝검을 배치한다는 내용이다. 왕의 행차 경로와 치중 문호를 규정하는宫廷 행정 문서이다.
원문
一傳曰顯思宮大祥祭享親行時出宮門路賓陽門爲之侍衛入直磨鍊雲寶劒置之還宮門路協陽門爲之
엔티티 후보
- place: 현사궁 / 顯思宮, confidence=0.95
- term: 대상제 / 大祥祭, confidence=0.98
- place: 빈양문 / 賓陽門, confidence=0.92
- place: 협양문 / 協陽門, confidence=0.92
- term: 운보검 / 雲寶劒, confidence=0.75
- term: 입직 / 入直,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갑신십이월이십칠일
- 기사 ID:
22911_001_0088
- 권책: 가순궁상례록[嘉順宮喪禮錄v1]
- 권책 ID:
kh2_je_a_vsu_22911_001
- 면/쪽: 0088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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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9T17:51:23.378696+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2911_001&aa15no=001&aa20no=22911_001_0088
한글 번역
하나 오늘 십이월 이십칠일 약방에 입진한大臣과備局堂上을 인도하여 接見하여 入侍한 자리에서, 禮曹判書 洪義浩가 아뢴다. 현사궁의 禫祭 후 같은 날 入廟할 때의 의절을 반드시 작정하여야 하는데, 상께서闕門 밖에서 地送하는 것과 배종하는 의절을 어떻게 할 것인지 묻자, 상 말씀하시기를 “地送하는 곳은 明政門 밖에서 하고, 배종하는 의절은 예에 따라 作정하라.” 하시었다. 또 아뢴다. 入廟 후 奉安祭를 친행으로 作정할 것인지 묻자, 상 말씀하시기를 “친행으로 作정하고, 王世子의 亞獻之節도 예에 따라 作정하라.” 하시었다.
독음
하나 지금 십이월 이십칠일 약방 입진 대신 비망 당상 인도 견견 입시 시 예조 판서 홍의호 소계 현사궁 단제 후 동일일 입묘 시 의절 당 위 마련 자상 절문 외 지송 여 배종 지절 이미 위지 호 상왈 지송 처소 명정문 외 위하 배종 지절 의례 마련 우 소계 입묘 후 봉안제 이 친행 마련 호 상왈 친행 마련 왕세자 아헌 지절 의례 마련
의미
갑신년(1884) 십이월 이십칠일, 약방에 입진한大臣과備局堂上을 接見한 자리에서 예조 판서 홍의호가 현사궁(고종과 명순왕후의 영혼을 모신 곳)의 禫祭 후 同日 入廟 의절을 아뢴다. 상은 지송 장소는 明政門 밖으로 하고 배종 의절은 예에 따르며, 入廟 후 奉安祭는 왕이 친행하고 왕세자도 아헌의 예를 거행하도록 지시하였다.
원문
一今十二月二十七日藥房入診大臣備局堂上引見入侍時禮曹判書洪義浩所啓顯思宮禫祭後同日入廟時儀節當爲磨鍊自上闕門外祗送與陪從之節何以爲之乎上曰祗送處所明政門外爲之陪從之節依例磨鍊又所啓入廟後奉安祭以親行磨鍊乎上曰親行磨鍊王世子亞獻之節依例磨鍊
엔티티 후보
- date: 갑신년 십이월 이십칠일 / 甲申十二月二十七日, confidence=1.0
- person: 홍의호 / 洪義浩, confidence=1.0
- office: 예조 판서 / 禮曹判書, confidence=1.0
- place: 현사궁 / 顯思宮, confidence=1.0
- place: 명정문 / 明政門, confidence=1.0
- term: 약방 입진 / 藥房入診, confidence=0.8
- term: 단제 / 禫祭, confidence=1.0
- term: 입묘 / 入廟, confidence=1.0
- term: 봉안제 / 奉安祭, confidence=1.0
- term: 아헌 / 亞獻, confidence=1.0
불확실한 어휘
을유정월초육일
- 기사 ID:
22911_001_0089
- 권책: 가순궁상례록[嘉順宮喪禮錄v1]
- 권책 ID:
kh2_je_a_vsu_22911_001
- 면/쪽: 0089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22T05:32:47.872414+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2911_001&aa15no=001&aa20no=22911_001_0089
한글 번역
일曹 단자가 와서 이월 초四日에 현사궁의禪祭를 친행한다고 알리기 전候하였으니, 이때 행할 사항을 전례를 참작하여 마 련하여 아뢱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거행하면 어떠하겠습니까. 그날 제사가将近하자殿下가 안에서 나와 재전에 이르고, 왕세자는 안에서 나와 재실에서 대기하며, 종친과文武 백관이 모두 무문 흑단团領에 오사모와 흑각대를 두르고 먼저 들어가 자기 자리에서 기다렸다. 왕세자는익선관에 무양 흑원령포와 청제 소옥대를 갖추고 자기 자리에서 기다렸고,殿下는 익선관에 무양 흑원령포와 청제 소옥대를 갖추고 판위에 이르러 의식에 따라 제사를 행하고 마무리하였다.殿下와 왕세자는 안에서 돌아와 들어갔다. 의 制를 알리기 白等하였다.一禪祭가届时하자中宮殿이淡服을 갖추고 별전에서哭臨하고, 내命婦들은 모두参參하였다. 왕세자嬪은淡服을 갖추고 별당에서哭臨하였다. 여러陈设 등의 일은 각 전궁사와 열차지가 거행하였다. 奏時 등의 일은 관상감이 거행하였다. 의 制를 알리기 白等하였다. 당궁의尙宮 이하는 흑색 배자에 흑개두를 쓰고 머리와 허리에 검은 가죽신을 붙이며,禪祭 이후에는 吉服으로 바뀌었다. 의 制를 알리기 白等하였다. 혼궁의충의는 무문 흑단团領에 오사모와 흑각대를 갖추고 들어가 자기 자리에서行礼하였다. 의 制를 알리기 白等하였다. 혼궁의内侍飯監 이하는 모두浅淡服에 오사모와 흑각대와 검은 가죽신을 갖추고 들어가 자기 자리에서行礼하고 나오은後, 차换하여 무문 흑단团領으로 갈아입고 다시 들어가 자기 자리에서行礼하였다. 의 制를 알리기 白等하였다. 禪祭 이후에는 常服으로 바꾸었다. 의 制를 알리기 白等하였다. 혼궁의別監과 각 차비인은 禪祭 이후에 常服으로 하였다. 의 制를 알리기 白等하였다.未尽한 조건은追乎으로 마 련하였다. 의 制를 알리기 白等하였다. 계峻依所 계하여 시行하였다.
독음
일조단자가래이월초사일현사궁탄제친행교시응행목삼고전례마련위백거호의차거행하여악여일기제시장지殿下자내詣재전王世子자내詣재실종친문무백관구이무문흑단체령오사모흑각대선입취위王世子구翼善冠무양흑원령포청제소옥대입취위殿下구翼善冠무양흑원령포청제소옥대詣판위여의행재필殿下王世子자내환내교시백제일탄제시중궁전구담복어별전곡임내명부병위입참위백어며王世子嬪구담복어별당곡임위백어의배설제사령각전궁사열차지거행위백어며奏時등사령관상감거행위백제일당궁상궁이하흑색배자흑개두두급대흑피벌탄후길복위백제일혼궁충의이무문흑단체령오사모흑각대입취위 행사예위백제일혼궁내시반감이하구이천담복오사모흑각대흑피벌입취위 행사긔출차역복무문흑단체령환입취위 행사위백어며탄후복상복위백제일혼궁별감각차비인탄후복상복위백제일미진조건수호마련위백제일계의소계시행
의미
을유년(1805년) 정월 초여섯날, 이월 초사일에 현사궁에서 왕세자의禪祭를 거행한다는 전갈이 왔고, 이에 대한 의전 절차를 전례에 따라 정리하여 아뢱한 뒤 그대로 시행한 기록이다.殿下(순조)가 재전에서 제사를主재하고 왕세자(헌종)가 재실에서陪席하였으며, 종친과文武百官은 모두 흑단团領服을 착용하였다. 제사가 끝난 뒤殿下와 왕세자는 돌아갔다. 이어中宮殿이 별전에서, 왕세자嬪이 별당에서 각각哭臨하였고,内命婦들도 모두參席하였다. 혼궁(영정모시는 곳)의충의와内侍飯監 등은 각각 정해진 복식 규정에 따라 입고行礼하였다. 이후禪祭가 끝나면服制를 常服으로 전환하는等内容이 포함되어 있다.
원문
一曹單子來二月初四日顯思宮禫祭親行敎是時應行目參考前例磨鍊爲白去乎依此擧行何如一其日祭時將至殿下自內詣齋殿王世子自內詣齋室宗親文武百官俱以無紋黑團領烏紗帽黑角帶先入就位王世子具翼善冠無揚黑圓領袍靑鞓素玉帶入就位殿下具翼善冠無揚黑圓領袍靑鞓素玉帶詣版位如儀行祭畢殿下王世子自內還內敎是白齊一禫祭時至中宮殿具淡服於別殿哭臨內命婦竝爲入參爲白乎旀王世子嬪具淡服於別堂哭臨爲白乎矣排設諸事令各殿宮司鑰次知擧行爲白乎旀奏時等事令觀象監擧行爲白齊一當宮尙宮以下黑色背子黑蓋頭頭及帶黑皮靴禫後吉服爲白齊一魂宮忠義以無紋黑團領烏紗帽黑角帶入就位行禮爲白齊一魂宮內侍飯監以下俱以淺淡服烏紗帽黑角帶黑皮靴入就位行禮訖出次易服無紋黑團領還入就位行禮爲白乎旀禫後服常服爲白齊一魂宮別監各差備人禫後服常服爲白齊一未盡條件追乎磨鍊爲白齊一啓依所啓施行
엔티티 후보
- person: 순조 / 殿下, confidence=0.95
- person: 헌종 / 王世子, confidence=0.9
- person: 순조의 왕비 / 中宮殿, confidence=0.85
- place: 현사궁 / 顯思宮, confidence=0.95
- place: 재전 / 齋殿, confidence=0.95
- place: 재실 / 齋室, confidence=0.95
- place: 별전 / 別殿, confidence=0.95
- place: 별당 / 別堂, confidence=0.9
- place: 혼궁 / 魂宮, confidence=0.95
- term: 탄제 / 禫祭, confidence=0.95
- term: 곡임 / 哭臨, confidence=0.9
- term: 익선관 / 翼善冠, confidence=0.95
- term: 무양 흑원령포 / 無揚黑圓領袍, confidence=0.9
- term: 상복 / 常服, confidence=0.85
- office: 관상감 / 觀象監, confidence=0.95
- office: 상궁 / 尙宮,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을유정월십일일
- 기사 ID:
22911_001_0090
- 권책: 가순궁상례록[嘉順宮喪禮錄v1]
- 권책 ID:
kh2_je_a_vsu_22911_001
- 면/쪽: 0090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11T19:59:06.144832+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2911_001&aa15no=001&aa20no=22911_001_0090
한글 번역
한 건조(兵曹)가 아뢭기를, 지금 이 현사궁(顯思宮)의 단祭 후 입묘할 때 대驾(대궐)의 행차를 명정문 밖에서 공경히 영접하고 수행하며 출궁할 때의 문로(출구)를弘化門으로 계획하고, 환궁(귀궁)할 때의 문로(입구)를敦化門으로 계획하면 어떠하겠습니까 하였더니,传来(전지하기를) “윤(允)하라”[하여 그대로 인준됨]
독음
일병조계왈금차현사궁탄제후입묘시대갑명정문외에서 기영배종동하실출궁문로홍화문마련환궁문로돈화문마련하여급전왈윤
의미
조선시대 병조가 현사궁의 단祭 이후 입묘 의례 시 왕의 행차 동선을 보고한 것. 대驾의 행차를 명정문 밖에서 영접하고, 출궁 경로를弘化門으로, 귀궁 경로를敦化門으로 각각 정하여 시행할 것을 요청한 사항이 왕의 허락(允)을 받아 관철되었음을記한 기사이다. 현사궁은 장례를 마친 뒤 位板을 모신 祠宮이고, 단祭는 상제 後 27개월에 행하는 제사를 가리킨다.
원문
一兵曹啓曰今此顯思宮禫祭後入廟時大駕明政門外祗迎陪從動駕時出宮門路弘化門磨鍊還宮門路敦化門磨鍊何如傳曰允
엔티티 후보
- place: 현사궁 / 顯思宮, confidence=0.95
- place: 명정문 / 明政門, confidence=0.92
- place: 홍화문 / 弘化門, confidence=0.95
- place: 돈화문 / 敦化門, confidence=0.95
- office: 병조 / 兵曹, confidence=0.98
- term: 탄제 / 禫祭, confidence=0.9
- term: 입묘 / 入廟, confidence=0.93
- term: 대갑 / 大駕, confidence=0.92
- term: 마련 / 磨鍊, confidence=0.88
- term: 기영 / 祗迎,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明政門外에서 원문의 具体적 行禮 범위와 위치 묘사가 원문 탈락으로 불확실함
을유정월십삼일
- 기사 ID:
22911_001_0092
- 권책: 가순궁상례록[嘉順宮喪禮錄v1]
- 권책 ID:
kh2_je_a_vsu_22911_001
- 면/쪽: 0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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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9T17:51:15.95031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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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임금의 구두 전교를 내린 내용에, 묘소에 들어갈 때의 반차도(班次圖)는 마땅히 도감에서 그 도면을 넣어야 하고, 의절(儀節)은 반드시 무인년에 복궁한 때의 의절에 의거하여 행할 것을 분부하니 도감에 명한다. [주: 의주(儀註) 중 신전 앞의 북·피리 등의 관악기 편성은 무인년의 예를 따라 다듬되, 절목(節目) 자체는 고쳐 표를 달지 않는다.]
독음
일구전하교내입묘시반차도당자도감도입이의절칙필의무인년복궁시의절위지사분부도감
의미
정유년 정월 열흐레날 왕실 의전 도감에 내린 구두 전교. 묘소 입향 시 반차도 작성은 도감에서 담당하고, 의전 절차를 무인년 복궁 때의 의절에 맞춰 행하도록 지시했다. 의주에서 신전 앞鼓吹 편성은 무인년 예에 따르되, 절목 자체는 변경하지 않는다는 보충 사항이 붙었다.
원문
一口傳下敎內入廟時班次圖當自都監圖入而儀節則必依戊寅年袝宮時儀節爲之事分付都監[주:儀註中神輦前鼓吹依戊寅年例磨鍊(而)節目則不爲改付標]
엔티티 후보
- term: 반차도 / 班次圖, confidence=0.95
- term: 도감 / 都監, confidence=0.95
- term: 복궁 / 袝宮, confidence=0.95
- term: 의절 / 儀節, confidence=0.95
- term: 의주 / 儀註, confidence=0.95
- term: 신전 / 神輦, confidence=0.95
- term: 북·피리 등 관악기 편성 / 鼓吹, confidence=0.9
- term: 절목 / 節目,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전교가一口傳下敎인지一口傳下敎인지 정확히判별하기 어려우나, 문맥상一口傳下敎(임금의 직접 구두 전교)가 자연스럽다
- 주석 내付標의 구체적 의전 용도가 문헌 부족으로 불확실
을유정월십팔일
- 기사 ID:
22911_001_0093
- 권책: 가순궁상례록[嘉順宮喪禮錄v1]
- 권책 ID:
kh2_je_a_vsu_22911_001
- 면/쪽: 0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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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한 조의 단자(單子)를 갖추어 지금 이景祐宮의 입묘 습의(習儀)를 위한 吉日을 日官 池宅龜로 하여금 선정하게 하였다. 그 결과, 초도(初度)는 금년 정월 25일, 이도(二度)는 같은 달 27일, 삼도(三度)는 같은 달 29일이 吉日이라고 한다. 이 같은 날들을 가지고 거행하라는启白이 있다. 초도와 이도에는 관계執事만 각기 그 날 아침에 검은 團領을 착용하고 의정부에서 한 번 모여 行禮를 행하면 되고, 삼도에는 정식 의례에 준하여 거행하라는启白이 있다. 종친은 매 품(品)마다 각 1원과, 당상 관衔의 당상 郞廳이 각 1원으로서 역시 검은 團領을 착용하고, 工曹의 대문 밖에서 동서로 나뉘어 서 있다가, 神輦이 도착하면 몸을 굽혀 공경히 맞이하고, 차례로 따라 호위하여 의정부에 이르러 行禮를 행하라는启白이 있다. 각 처의 배치와 여러 가지 준비 습의에 필요한 모든 기구는 都監으로 하여금 마련하게 하고, 앞뒤의 射隊 역시 訓鍊都監으로 하여금 모두 계획하여 거행하게 하라는启白이 있었으니,啟에 따라 그대로 시행한다.
독음
일조단자금차경유궁입묘습의길일영일관지택규추택즉초도금정이십오일이도동월,二十七日삼도동月二十九일위길운이차등일거행위백호의초이도즉지긴괵사각일조조이흑단체영일회우정부행례위백호며삼도즉의정일례거행위백호의종친매품각일원유당상衙门당상랑청각일원역이흑단체영공동대문외분동서서립신연장지구궁지영이차시배위백호며각처배설제사습의시일응제구영도감조비전후사대역영훈연금도감도감마련거행여계의소계시행
의미
조선 태조 때 景祐宮의 入묘 습의(의례 연습)를 위한 吉日 선정과 그에 따른執事 배치, 服制, 行禮 절차 등을,官廊으로 보고하는 기사이다. 初度와 二度는 간단한 리허설, 三度는 정식 의례에 준한 完全 연습으로 구분된다. 참여자는 종친과 당상 관衔으로 구성되며, 神輦의 영접과 호위 방식이 구체적으로 규정되어 있다.
원문
一曹單子今此景祐宮入廟習儀吉日令日官池宅龜推擇則初度今正月二十五日二度同月二十七日三度同月二十九日爲吉云以此等日擧行爲白乎矣初二度則只緊關執事各日早朝以黑團領一會于議政府行禮爲白乎旀三度則依正日例擧行爲白乎矣宗親每品各一員有堂上衙門堂上郞廳各一員亦以黑團領工曹大門外分東西序立神輦將至鞠(躬)祗迎以次陪衛至議政府行禮爲白乎旀各處排設諸事習儀時一應諸具令都監措備前後射隊亦令訓鍊都監都監磨鍊擧行如啓依所啓施行
엔티티 후보
- place: 경유궁 / 景祐宮, confidence=0.95
- office: 의정부 / 議政府, confidence=0.95
- work: 입묘 / 入廟, confidence=0.9
- work: 습의 / 習儀, confidence=0.95
- person: 지택규 / 池宅龜, confidence=0.9
- office: 공조 / 工曹, confidence=0.95
- office: 도감 / 都監, confidence=0.95
- office: 훈연금도감 / 訓鍊都監, confidence=0.95
- term: 신연 / 神輦, confidence=0.9
- term: 단체영 / 團領, confidence=0.95
- term: 사대 / 射隊,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曹單子(조단의자)
- 鞠(躬)(궁궁)
- 堂上衙門(당상衙门)
을유정월이십일
- 기사 ID:
22911_001_0094
- 권책: 가순궁상례록[嘉順宮喪禮錄v1]
- 권책 ID:
kh2_je_a_vsu_22911_001
- 면/쪽: 0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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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한 기관의 계사(啓辭)에 이르기를, 이월 초四日 현사궁(顯思宮)의 단재(禫祭) 때에 중궁전(中宮殿)과 세자빈궁(世子嬪宮)의 곡림(哭臨) 의주(儀註)를 그대로 써서 각 전궁에 알려드리겠다고 하니, 아뢰옵건대 전하의 명을 받들겠습니다. 전하께서는 ‘알았다’고 하시었다.
독음
일조계사래이번월초사일현사궁단재시아궁궁림의주직위서입각전궁지의감경전왈지도
의미
조선 왕실의 관방(官房) 또는 의례 관련 부서에서 현사궁의 단재祭에 참여할 중궁전과 세자빈궁의 곡림 의주를 지신각 전궁에 직접 편상하기를 요청한 계사이다. 국왕은 이를 알았다는 뜻으로 ‘知道了’를 전해주었다. 이는 왕실 상복 기간 중 의전 절차의 공식적 전달 절차를 보여주는 기록이다.
원문
一曹啓辭來二月初四日顯思宮禫祭時中宮殿世子嬪宮哭臨儀註直爲書入各殿宮之意敢啓傳曰知道
엔티티 후보
- place: 현사궁 / 顯思宮, confidence=0.95
- place: 중궁전 / 中宮殿, confidence=0.98
- place: 세자빈궁 / 世子嬪宮, confidence=0.98
- term: 단재 / 禫祭, confidence=0.95
- term: 곡림 / 哭臨, confidence=0.92
- term: 의주 / 儀註, confidence=0.97
- term: 지도(알았다) / 知道了, confidence=0.98
불확실한 어휘
- 계사의 구체적 발신 기관(一曹)의 정확한 소속 부서명
을유이월초삼일
- 기사 ID:
22911_001_0095
- 권책: 가순궁상례록[嘉順宮喪禮錄v1]
- 권책 ID:
kh2_je_a_vsu_22911_001
- 면/쪽: 0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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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한 건으로 전하여진다. 오늘 궁을 나설 때 문을 여는 경로는 빈양문을 통하고, 궁으로 돌아올 때 문을 여는 경로는 협양문을 통한다. [주: 단재祭 때의 일이다.] 한 건으로 전하여진다. 내일 궁을 나설 때 문을 여는 경로는 협양문을 통한다.
독음
일전왈 금일출궁문로빈양문위지환궁문로협양문위지[주:단재시] 일전왈 명일출궁문로협양문위지
의미
조선 왕실의 단재祭에 따른 궁궐 출입 경로를 정한 기록이다. 단재는 부모상을 끝내는 마지막 제사로, 상기간中使用하던 문을 닫고 평소의 문을 다시 연다는 의미에서 빈양문과 협양문의 사용 경로를 구체적으로 지정하였다. 내일은 협양문으로만 출궁하도록 별도로 고지한 것으로 보아, 단재祭 직후의 왕의 동선 계획으로 추정된다.
원문
一傳曰今日出宮內門路賓陽門爲之還宮門路協陽門爲之[주:禫祭時]
一傳曰明日出宮門路協陽門爲之
엔티티 후보
- place: 빈양문 / 賓陽門, confidence=0.92
- place: 협양문 / 協陽門, confidence=0.92
- term: 단재 / 單祭, confidence=0.88
- term: 출궁 / 出宮, confidence=0.95
- term: 환궁 / 還宮, confidence=0.95
- term: 문로 / 門路,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一傳曰의 구체적 전파 주체(何人 혹은 어느 기관에서 전하였는지 불분명)
- [주:禫祭時]가 원문 주인지 후인의 보충주인지 명확하지 않음
을유이월초사일
- 기사 ID:
22911_001_0096
- 권책: 가순궁상례록[嘉順宮喪禮錄v1]
- 권책 ID:
kh2_je_a_vsu_22911_001
- 면/쪽: 0096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22T05:32:50.362393+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2911_001&aa15no=001&aa20no=22911_001_0096
한글 번역
을유년 2월 초4일, 같은 날 경유궁 입묘 거동時 대감이 재전에 들어간 후 환궁할 때 전후부 고수(군악대)를 진열하되 연주하지 않는다는 것을 구전으로 하교하다. 전달하기를, 환궁할 때 왕세자가 배알하는 절차는 폐지한다. 전달하기를, 입묘도감 도제조와 도제조 이하 관리들이 봉안할 때와 친제를 올릴 때 최종 헌관 이하의 서계를 받아들이다. 조문 단자로, 이번 입묘를 알리는 교서는 時의 式例와 절차를 知悉 담당하는 집사 서리 배광석과 공사 사무를 맡는 서리 엄재유,祭禮 관련 업무를 知悉 담당하는 집사 서리 장시협과 공사 사무를 맡는 서리 송윤익, 의주(儀註)를 작성하는 안중휘.
독음
을유이월초사일 일관 일경유궁 입묘 거동 대감 입 재전 후 환궁시 전후부 고수 진이나 부작 전기 구전 하교 일 전달曰 환궁시 왕세자 지영지 절치지 일 전달曰 입묘 도감 도제조 도제조 이하 봉안시 친제시 종헌관 이하 서계봉입 조단자 금차 입묘 교시시의 의절차 지철 역사 서리 배광석 공사 장무 서리 엄재유 제례 차지 철리어 서리 장시협 공사 장무 서리 송윤익 의주 서사 안중휘
의미
을유년 2월 초4일, 경유궁 入묘 행사와 관련한 왕실 의전 사항을記録한 기사이다. 대감이 재전에 入京 후 환궁할 때 고수(군악)를 진열만 하고 연주하지 않도록 구전 하교하고, 왕세자의 환궁時 배알 절차도 폐지하였다. 入묘도감의 관리 구성과 역할 분담을記해 있으며, 집사 서리 배광석 등이 공사 사무를, 엄재유가 제례 사무를, 장시협이祭禮를, 송윤익이 공사 사무를, 안중휘가 의주 서사를 각각 담당하였음을 열거하였다.
원문
一同日景祐宮入廟擧動大駕入齋殿後還宮時前後部鼓吹陳而不作事口傳下敎
一傳曰還宮(時)王世子祗迎之節置之
一傳曰入廟都監都提調都提調以下奉安時親祭時終獻官以下書啓捧入
一曹單子今此入廟敎是時儀節次知執吏書吏裴光鈺公事掌務書吏嚴載裕祭禮次知執吏書吏張始協公事掌務書吏宋允益儀註書寫安重輝
엔티티 후보
- place: 경유궁 / 景祐宮, confidence=0.98
- place: 재전 / 齋殿, confidence=0.95
- term: 고수 / 鼓吹, confidence=0.95
- term: 구전 / 口傳, confidence=0.92
- person: 배광석 / 裴光鈺, confidence=0.92
- person: 엄재유 / 嚴載裕, confidence=0.92
- person: 장시협 / 張始協, confidence=0.92
- person: 송윤익 / 宋允益, confidence=0.92
- person: 안중휘 / 安重輝, confidence=0.92
- office: 도제조 / 都提調, confidence=0.92
- term: 서계 / 書啓, confidence=0.9
- term: 의주 / 儀註, confidence=0.95
- term: 입묘도감 / 入廟都監, confidence=0.92
불확실한 어휘
- 入廟擧動의 구체적 의미와 행사 성격
- 親祭時終獻官의 직급 명칭이 원문에서 생락하였는지 불분명
- 曹單子의 문서 분류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