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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대비전가상존호악장 [大王大妃殿加上尊號樂章] - 본문 번역 묶음 001

(열함)

한글 번역

정헌대부 이조판서를 겸임하며 경연일강관과 규장각검교제학으로서 김주근이 지어 올림

독음

정헌대부 리조판서겸 경연일강관 규장각검교제학 김주근 제진

의미

이 글은 조선 시대 관리 김주근이 자신이 지은 문헌을 왕에게 바치며 쓴 발문이다. 저자는 정헌대부(정2품)의 품계로 이조판서(인사 주관 부서의 장)를 본직으로 겸하고, 경연일강관(왕의 일상 강학 관직)과 규장각검교제학(규장각의 교정 직책)까지 겸임했음을 밝히고 있다. 制進은 문헌을 지어 올린다는 표현으로, 신하가 왕에게 글을 바칠 때 쓰는 관용구이다.

원문

正憲大夫吏曹判書兼經筵日講官奎章閣檢校提學[주:臣]金洙根製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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