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2_je_a_vsu_22422_000G002+AKS-AA55_22422_000 【정의】 高宗이 稱帝建元을 한 때인 1875년에서 1895년 사이에 작성된 각종 제사에 관련된 祝文 양식을 적어놓은 기록. 【서지사항】 書題는 關王廟儀軌로 필사본이다. 線裝, 1冊(10張): 四周雙邊, 半郭 45 × 33.5cm, 烏絲欄, 半葉 18行 36字, 註雙行: 53.9 × 38.5cm. 【체제 및 내용】 이 儀軌에는 주로 각종 致祭에 쓰이는 祝文의 양식이 실려 있는데, 모두 光緖를 年號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1875년(光緖1)에서 1895년(光緖21) 사이에 만들어진 것을 알 수 있다. 이 의궤에 실린 축문의 내용을 살펴보면, 關王廟, 東廟, 南廟, 東南廟門, 纛神, 고려 태조를 모신 崇義殿, 箕子를 모신 평양의 崇仁殿, 단군과 동명왕 등을 모신 평양의 崇靈殿, 박혁거세를 모신 경상도의 崇德殿, 백제의 시조 온조를 모신 崇烈殿, 가야국의 시조 김알지를 모신 崇善殿, 고려 태조의 능인 顯陵, 개성의 松嶽山神, 白頭山神, 東海神, 熊津之神, 雉嶽山神(竹嶺山, 亏弗山, 主屹山, 紺嶽山, 義館嶺, 鷄龍山, 錦城山, 五冠山, 牛耳山, 漢拏山의 神에게도 같은 양식을 사용한다고 했음), 楊津溟所之神(長山串, 阿斯津松串, 淸川江, 九津弱水, 德津溟所에도 같은 양식을 사용한다고 했음), 風雨雷雨神, 華城城神 등에서 올리는 祝文, 그리고 松嶽山神(摩尼山, 智異山, 鼻白山 등도 같은 양식을 사용한다고 했음), 白頭山神, 東海神(西海, 南海, 熊津, 伽倻津, 德津, 平壤江, 鴨綠江, 豆滿江의 神에게도 같은 양식을 사용한다고 했음), 치악산(죽령산, 오불산, 주흘산, 우이산, 감악산, 의관령, 계룡산, 금성산, 오관산, 양진명소, 양진, 장산곶, 아사진송곶, 청천강, 비류수, 구진약수, 덕소명소, 한라산도 양식을 사용한다고 했음) 등에 올리는 別告祭 祝文, 寒食에 영월의 配食壇에 올리는 축문(여기에 致祭되는 인물들은 안평대군, 박팽년 등 단종조에 충성을 바친 신하들로서 그들의 명단과 벼슬이 일일이 축문 형식에 삽입되어 있음), 漣川書院에서 5월에 朱子를 모실 때 쓰이는 축문 등을 실어놓았다. 【자료적 특성 및 가치】 본 의궤는 고종이 稱帝建元을 한 뒤에 황제의 자격으로 이루어진 致祭의 축문 형식을 자세히 알 수 있는 데 도움을 주는 자료이다. 【소장현황 및 영인관계】 본 자료는 장서각 유일본이다. 【참고문헌】 『國朝五禮儀』. 『詳定古今禮』.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