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호일기 [蓬壺日記] - 본문 번역 묶음 004
- 책 ID:
kh2_je_a_vsu_20896_000
- 수록 기사: 75건
(계미칠월)이십사일
- 기사 ID:
20896_001_0239
- 권책: 봉호일기[蓬壺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20896_001
- 면/쪽: 0239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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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5T08:10:18.801321+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896_001&aa15no=001&aa20no=20896_001_0239
한글 번역
이십사일에 광주(廣州)의 이 장인(李丈)이 찾아와,仍旧 이어서 수암(遂庵)과 위암(巍庵)의 성리학(性理學)을 배운다.
독음
이십사일 광주 이장 과하여 여전히 수암 위암의 성리학을 듣는다
의미
칠월 이십사일, 광주에서 온 이 장인이 찾아와仍旧 이어서 수암과 위암이라는 사람들에게 성리학을 배웠다는 일기形式的 기록이다. 性理學은 조선 시대 핵심 교학인 성리학을 가리킨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lace: 광주 / 廣州, confidence=0.9
- person: 이 장인 / 李丈, confidence=0.85
- person: 수암 / 遂庵, confidence=0.8
- person: 위암 / 巍庵, confidence=0.8
- term: 성리학 / 性理學,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仍聞 - 文脈上 ‘여전히 듣는다’로 解釋하나, 원문 ‘仍聞’의 정확한 句構造가 불분명하여 解讀에 다소 不安이 있다.
(계미)팔월초이일
- 기사 ID:
20896_001_0240
- 권책: 봉호일기[蓬壺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20896_001
- 면/쪽: 0240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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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21T06:59:43.000119+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896_001&aa15no=001&aa20no=20896_001_0240
한글 번역
팔월 초이일, 오후에 서울에 들어가 귤동(桂洞)에 이르러 잠시 인사드리니, 외사촌 형 홍은산의 집에서 이모뻘 어른을 뵙고 바로 나갔다.慕華峙 아래에서 맞고 阿峴으로 돌아와魂을 되찾듯 子弼을 만나 저녁에 쌍동(雙洞)에 이르러 숙박했다. 밤에 백부 전하가 금부(禁府)에서 승패(承牌)를 받들고 입시(入侍)하셨는데, 입시할 때 上書에 있는 ‘망(忘)’ 자 이 글자를 나누어 백부와 조대연에게 하사하셨다. 그 자리에서 나눈 말이 많아 들을 만한 것도 많았으나 다 기록할 수 없었다.
독음
팔월 초이일 오후에 입경하여 귤동에 이르러 잠시 뵙고 전하여 외형 홍은산의 집에 계신 이모의 주인을 만나니 그때 나갔으며慕華峙 아래에서 맞이하다가 阿峴에서 돌아와子弼을 만나 저녁에 쌍동에 이르러 숙박하였다. 밤에 백부 주인이 금부府中에서 승패를 받들고 입시하니, 입시할 때 上書에 있는 ‘망’자 이 자를 나누어 백부 주인과 조대연에게 선물하였다. 중에서 말한 것이 많아 들을 만한 것도 있었으나 다 기록할 수 없었으니,
의미
조선 시대 계미년 팔월 초이일의 하루 일정을 적은 일기이다. 오후에 서울에 입성하여 귤동에서 외사촌 형洪殷山을 방문하고 이모를 뵙고,慕華峙 아래에서 아현동行幸길(?)을 맞았다가 돌아와子弼을 만나 쌍동에 숙박했다. 밤에 백부가 금부에서 입시하여上書의 ‘망’자 두 글자를 백부와 조대연에게 하사하며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으나 다 기록할 수 없었다고 한다. 당상관入侍와 字賜라는恩典이 행해진 날이다.
원문
八月
初二日午後入京至桂洞暫拜轉見外兄洪殷山宅姨母主乃出慕華峙下迎阿峴返魂見子弼夕至雙洞留宿夜伯父主自禁府中承牌入侍入侍時上書忘字二字分賜伯父主與趙台筵中說話多可聞不可盡記
엔티티 후보
- person: 홍은산 / 洪殷山, confidence=0.95
- person: 자필 / 子弼, confidence=0.9
- person: 백부 주 / 伯父主, confidence=0.95
- person: 조대연 / 趙台筵, confidence=0.95
- place: 귤동 / 桂洞, confidence=0.9
- place: 모화치 / 慕華峙, confidence=0.85
- place: 아현 / 阿峴, confidence=0.9
- place: 쌍동 / 雙洞, confidence=0.85
- place: 금부 / 禁府, confidence=0.95
- work: 상서 / 上書, confidence=0.85
- term: 승패 / 承牌, confidence=0.8
- term: 입시 / 入侍,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慕華峙 아래迎阿峴返魂의 맥락 -迎阿峴과魂返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불분명
- 姨母主乃出慕華峙下迎阿峴返魂見子弼의 문장 구조 -姨母主乃出 이후의 구절 연결이 모호함
- 返魂의 관용적 의미 여부
(계미팔월)초삼일
- 기사 ID:
20896_001_0241
- 권책: 봉호일기[蓬壺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20896_001
- 면/쪽: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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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5T08:10:31.656160+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896_001&aa15no=001&aa20no=20896_001_0241
한글 번역
초삼일, 식사 후 여러 사람과 함께 제성서에 나가 강가로 돌아가서 중부에게 배알하여 작별하고, 주행의 순서 삼범이 표연히 떠가는 것이 이미 봉래관끝과 같아 큰 그리움에 차서 할 말을 잃는다. 저녁에 다시 두강으로 돌아온다.
독음
초삼일 식후 여제인 출제성서 전지강상 배별중부, 주행차삼범 표연이 이미 봉래관두와 같아 불승장결 무이위회, 석환두강
의미
조선시대 기록으로, 초삼일 식사 후 제성서에서 강가로 이동하여 중부(삼촌)를 배알하고 작별하는 행적을 기록한 일기이다. 삼범(三帆)이라는 배나 지점과 봉래관(蓬萊館)을 지나며 그리움을 느끼고, 저녁에 두강(豆江)으로 돌아온 내용을 담고 있다.
원문
初三日食後與諸人出典牲署轉至江上拜別仲父主行次三帆飃然已如蓬萊館頭不勝悵缺無以爲懷夕還豆江
엔티티 후보
- place: 제성서 / 出典牲署, confidence=0.95
- place: 강가 / 江上, confidence=0.95
- person: 중부 / 仲父, confidence=0.9
- place: 봉래관 / 蓬萊館, confidence=0.85
- place: 두강 / 豆江, confidence=0.9
- term: 삼범 / 三帆, confidence=0.8
불확실한 어휘
(계미팔월)십팔일
- 기사 ID:
20896_001_0242
- 권책: 봉호일기[蓬壺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20896_001
- 면/쪽: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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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7-03T03:27:00.888656+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896_001&aa15no=001&aa20no=20896_001_0242
한글 번역
18일, 시관이 각각 배정되었다. 홍중일과 금노진, 유선양이 제1시험장에 배치되었고, 나는 제2시험장의 시관인 이모부 홍상과 피해야 할 사정이 생겨 머지않아 제1시험장에 들어가게 되었다.
독음
십팔일 시관 출 일소 홍중일 금노진 유선양 여 이 소 시관 이모부 홍상 피 장입 일소
의미
시험장 배치와 관련한 기사이다. 8월 18일 시관 배정 결과, 홍중일, 금노진, 유선양이 제1시험장에 배치되었고, 필자는 원래 제2시험장 시관이었으나 이모부 홍상과 충돌하여 피해야 할 사정이 생기면서 제1시험장으로 이동하게 되었음을 기록한 것이다.
원문
十八日試官出一所洪重一金魯鎭柳善養余以二所試官姨母夫洪相避將入一所
엔티티 후보
- person: 홍중일 / 洪重一, confidence=0.95
- person: 금노진 / 金魯鎭, confidence=0.95
- person: 유선양 / 柳善養, confidence=0.95
- person: 홍상 / 洪相, confidence=0.95
- term: 시관 / 試官, confidence=0.98
- term: 일소(제1시험장) / 一所, confidence=0.95
- term: 이소(제2시험장) / 二所, confidence=0.95
- term: 이모부 / 姨母夫, confidence=0.92
불확실한 어휘
- 避將入의 구체적 의미와 상황 맥락이 다소 불분명하여 ‘피해야 할 사정이 생겨 머지않아 들어가게 되었다’로 의역 해석함
(계미팔월)십구일
- 기사 ID:
20896_001_0243
- 권책: 봉호일기[蓬壺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20896_001
- 면/쪽: 0243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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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21T06:59:57.863785+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896_001&aa15no=001&aa20no=20896_001_0243
한글 번역
팔월 십구일, 입시장 안에 있었는데 시(詩)의 제목이 나왔다. 짧은 베옷으로 갈아입고는 함께 사수거(鹿車)를 끌고 고향으로 돌아갔다. 대충 서둘러 합격 증서를 내고 돌아왔다.
독음
십구일 입장중 시제경착단포상공완녹거귀향리초초정권이귀
의미
팔월 십구일 입시장에서 시 과목을 치르는 중이었고, 시험이 끝나자 바로 짧은 베옷으로 옷을 갈아입고 사수거를 함께 끌고 고향으로 돌아갔다. 서둘러 합격 증빙 서류를 제출하고 돌아온 일을 적은 짧은 기록이다. 입시 합격 후 신속하게 귀향한 것으로 보아 합격의 기쁨이 컸거나, 시험 내용보다는 귀향이 시급했던 상황으로 추정된다.
원문
十九日入場中詩題更着短布裳共挽鹿車歸鄕里草草呈券而歸
엔티티 후보
- term: 시제 / 詩題, confidence=0.95
- term: 단포상 / 短布裳, confidence=0.85
- term: 녹거 / 鹿車, confidence=0.8
- term: 권(합격 증서) / 券,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鹿車(녹거): 사슴수레로 해석되나,鹿는 소박하고 작은 수레를 뜻하는 한자어로 볼 수도 있어 정확한 형태와 용도가 불확실함
- 場中(장중): 입시장 내부라는 뜻으로 보이나, 관청 내考场(시험장) 또는 다른 특정 장소일 가능성 있음
(계미팔월)이십일일
- 기사 ID:
20896_001_0244
- 권책: 봉호일기[蓬壺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20896_001
- 면/쪽: 0244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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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5T08:11:05.161600+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896_001&aa15no=001&aa20no=20896_001_0244
한글 번역
8월 21일 새벽에 시험장 중앙에서 이백종과 함께 앉았다. 논제는 ‘성인이 그 도에 오래 머물면天下的으로化成된다’였다. 대충 답안지를 내고 정동으로 돌아갔다.
독음
이십일일 효 입장중여 이백종 동좌 의제 성인 구어기도 천하화성초초 정권 귀정동
의미
저자가 8월 21일 새벽에 과거 시험장 중앙에서 친구 이백종과 함께 시험을 치렀다. 논제(義題)는 ‘성인이 그 도에 오래 머물면天下가化成된다’를 주제로 하였고, 답안지를 대충 서술하여 제출한 후 정동(貞洞)의 집으로 돌아갔다. 소홀하게 답안지를 낸 것에 대한 아쉬움이 느껴지는 일상 기록이다.
원문
二十一日曉入場中與李伯宗同坐義題聖人久於其道而天下化成草草呈券歸貞洞
엔티티 후보
- person: 이백종 / 李伯宗, confidence=0.98
- place: 시험장 중앙 / 場中, confidence=0.95
- place: 정동 / 貞洞, confidence=0.92
- work: 성인구어기도천하화성 / 聖人久於其道而天下化成, confidence=0.95
- term: 논제 / 義題, confidence=0.9
- term: 답안지 제출 / 呈券, confidence=0.88
불확실한 어휘
- 化成(화성/성화) - 유교 경전『詩經』이나『禮記』의 표현으로 보이나 직접적典據 확인 필요
- 草草(초초) - ‘대충,’‘소홀히’의 뜻으로 解釋하나 다른 의미 가능성 있음
(계미팔월)이십오일
- 기사 ID:
20896_001_0245
- 권책: 봉호일기[蓬壺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20896_001
- 면/쪽: 0245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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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5T08:11:04.571605+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896_001&aa15no=001&aa20no=20896_001_0245
한글 번역
(계미년 팔월) 이십오일, 합격자名單이 게시되니 좌절하다.
독음
二十五日榜出見屈
의미
계미년 팔월 이십오일, 과거 합격자 명단이 게시되었다. 시험에 낙방하여 서러움을 겪은 일을 적은 기사이다. ‘榜出’는 과거 합격자 名單을 게시함을 이르고, ‘見屈’은 受動으로 自己가挫屈을 당함을 나타낸다.
원문
엔티티 후보
- term: 방출 / 榜出, confidence=0.95
- term: 견굴 / 見屈,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見屈: 受動用法으로 解釋하나, 구체적 의미(시험 낙방·쟁론 패배 등)는 문맥 없이는 단정하기 어렵다.
(계미)구월초이일
- 기사 ID:
20896_001_0246
- 권책: 봉호일기[蓬壺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20896_001
- 면/쪽: 0246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05T08:11:09.451879+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896_001&aa15no=001&aa20no=20896_001_0246
한글 번역
계미년 9월 2일, 하시(下試)의 시망점(試望點) 시험에서 주관官李裕身, 부관朴道源, 찬윤尹勉憲 등이 배정되었고, 李溎의 가족이 京地方 두 곳에 나누어 입소하였다.
독음
구월 초이일 시망점 하상시 이유신 부 박도원 찬윤 면헌 이제 가친 입이소
의미
조선 시대 시험 제도 관련 기사이다. 계미년(1889년) 9월 2일, 특별시정의 하시(下試) 시망점 시험에서 주관·부관·찬윤 등 시험관이 임명되었고, 李溎의 가족이京城 관가에 입소한 사실을 기록한 것이다. 이는 李溎가 시험 관련 업무 수행 중 가족을京城 관가에 부임시키거나 입소시킨 것을 나타낸다.
원문
九月
初二日試望點下上試李裕身副朴道源叅尹勉憲李溎家親入二所
엔티티 후보
- person: 이유신 / 李裕身, confidence=0.95
- person: 박도원 / 朴道源, confidence=0.95
- person: 윤면헌 / 尹勉憲, confidence=0.95
- person: 이제 / 李溎, confidence=0.95
- term: 시망점 / 試望點, confidence=0.85
- term: 하시 / 下試, confidence=0.85
- term: 가친 / 家親, confidence=0.75
불확실한 어휘
(계미구월)초삼일
- 기사 ID:
20896_001_0247
- 권책: 봉호일기[蓬壺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20896_001
- 면/쪽: 0247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7-03T03:27:05.173672+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896_001&aa15no=001&aa20no=20896_001_0247
한글 번역
초삼일 오후에 가늘한 비가 내리고 밤에는 큰 비가 쏟아졌다. 반(泮)에서 와서 평안의 출입 문서를 받아 심문하였다. 문제는 다시 한신을 회음후로 봉한 것을 논하는 것이었다.
독음
초삼일오후세우야대어자반래승심평안출입제측복봉한신위회음후론야
의미
계미년 구월 초삼일의 날씨와 관아 업무를 기록한 기사. 오후 소강비, 밤 대호우의 기상 변화와 함께 반 지역에서 온 관원이 평안 출입 문제를 심문하였으며, 논의 대상은 한신을 회음후로 복봉한 논설이었다.
원문
初三日午後細雨夜大霔自泮來承審平安出入題則復封韓信爲淮陰侯論也
엔티티 후보
- place: 반 / 泮, confidence=0.95
- office: 승심 / 承審, confidence=0.85
- place: 평안 / 平安, confidence=0.95
- term: 출입제 / 出入題, confidence=0.75
- person: 한신 / 韓信, confidence=0.95
- work: 회음후 / 淮陰侯,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霔(대량 강우를 가리키는 한자어, 실제 의미 이래로 확신 부족)
(계미구월)초오일
- 기사 ID:
20896_001_0248
- 권책: 봉호일기[蓬壺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20896_001
- 면/쪽: 0248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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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5T08:11:23.230581+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896_001&aa15no=001&aa20no=20896_001_0248
한글 번역
초오일 하인들을 학궁에 보내어 논제를 내니 장량의 일이었다
독음
초오일 노배를 반중에 보내어 표제 장량사
의미
계미년 9월 5일에 하인들을 학교에 보내어 글쓰기 논제로 장량(한나라의 명신)의 일을 출제하였다. 이는 학원 시험의 출제 및 수송 관련 기록으로 보인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erson: 장량 / 張良, confidence=1.0
- place: 반(학궁) / 泮, confidence=0.95
- term: 표제(논제) / 表題,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계미구월)초칠일
- 기사 ID:
20896_001_0249
- 권책: 봉호일기[蓬壺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20896_001
- 면/쪽: 0249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21T07:00:26.958692+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896_001&aa15no=001&aa20no=20896_001_0249
한글 번역
구월 초칠일, 영제(榮題)가 제기한 ‘夙興夜寐箴’(일찍 일어나고 밤늦도록 노력하라는 갈채)에 관한 문답을 들었다.
독음
초칠일 문영제 문 숙흥야매 잠
의미
계미년 구월 초칠일, 영제(榮題)라는 인물이 전한 ‘夙興夜寐箴’(일찍 일어나 밤늦도록 분별한다는 격언)과 관련된 문답을 청취한 사실을 기록한 일기 제목이다. 夙興夜寐는《서경》에 나오는 표현으로, 정치적으로 분주하게 일하는 모습을 비유한다. 箴은 가르치고 경계하는 성격의 문체이다. 날짜와 사건 제목의 형식을 갖춘 고문헌 기록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erson: 영제 / 榮題, confidence=0.85
- term: 숙흥야매(일찍 일어나 밤늦도록 노력함) / 夙興夜寐, confidence=0.95
- term: 잠(갈채, 경계의 문체) / 箴,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榮題가 특정 실존 인물인지 서적명칭인지 문맥상 명확하지 않음
- 箴의 구체적 서술 내용이 원문에 보이지 않아 정확한 내용 파악 불가
(계미구월)초팔일
- 기사 ID:
20896_001_0250
- 권책: 봉호일기[蓬壺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20896_001
- 면/쪽: 0250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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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5T08:11:25.438295+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896_001&aa15no=001&aa20no=20896_001_0250
한글 번역
초팔일, 가족이 반(泮)에서 돌아와 정주지에 이르다.
독음
초팔일 가친 자 반 환차
의미
초사흘날 가족 중 한 사람이 반(地方的 관학)에서 돌아와 그 사람이 머무르는 곳에 도착하였다. 『조선왕조실록』 일기체 기록에서 자주 보이는 일별 이동·귀환记事 표현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lace: 반 / 泮, confidence=0.92
- term: 환차 / 還次,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家親은 ‘가족’ 또는 ‘부친(父親)’ 어느 쪽인지 문맥 없이는 단정 곤란함
(계미구월)초구일
- 기사 ID:
20896_001_0251
- 권책: 봉호일기[蓬壺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20896_001
- 면/쪽: 0251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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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5T08:11:28.353366+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896_001&aa15no=001&aa20no=20896_001_0251
한글 번역
구월 초구일, 가족과 여러 사람들이 함께 봉래산에 걸어서 올라갔다. 꽃떡을炙(굽)고, 소나무 숲 사이 길에서 내려와 독서당에서 저녁때 돌아왔다.
독음
초구일가친여제인보상봉래산炙花餠자송경이하독서당석귀
의미
구월 초구일에 가족과 함께 봉래산에 올라 꽃떡을炙(굽)해 먹고, 소나무 숲 길을 따라 내려와 독서당에서 저녁에 귀가한 일이다. 가을 소풍과 명절 분위기가 엿보이는 기록이다.
원문
初九日家親與諸人步上蓬萊山炙花餠自松逕而下讀書堂夕歸
엔티티 후보
- place: 봉래산 / 蓬萊山, confidence=0.95
- place: 독서당 / 讀書堂, confidence=0.92
- term: 炙花餠(꽃떡炙) / 炙花餠, confidence=0.78
- term: 소나무 숲길 / 松逕, confidence=0.88
불확실한 어휘
(계미구월)초십일
- 기사 ID:
20896_001_0252
- 권책: 봉호일기[蓬壺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20896_001
- 면/쪽: 0252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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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5T08:11:41.70755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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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초십일(9월 10일) 밤, 비가 왔다. 영유(金子良)가 와서 머물렀다.
독음
초십일 야우 영유 금자량 내류
의미
9월 10일 밤에 비가 내렸다. 영주(永州) 출신의 금자량(金子良)이 찾아와 숙박하였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lace: 영주 / 永柔, confidence=0.85
- person: 금자량 / 金子良, confidence=0.9
- term: 내류(와서 숙박) / 來留, confidence=0.8
불확실한 어휘
- 永柔(영주) - 地名으로 추정되나, 同名異地 가능성 있음
- 金子良 - 人名으로 추정되나 父子同名 등 확인 필요
(계미구월)십이일
- 기사 ID:
20896_001_0253
- 권책: 봉호일기[蓬壺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20896_001
- 면/쪽: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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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12일, 가족과 부모가 곤욕에 빠져 근심하고 한탄하니 다시 무슨 말이 있으랴. 오직 우리 가문의 연동당과 계동의 숙형이 합격한 것은 또한 다행한 일이다.
독음
십이일가친견굴징험경하언독오문연동당병계동종형득중역가행
의미
9월 12일의 기사.筆者의 가족이 곤욕에 처해 근심과 한탄을 금치 못하나, 같은 가문의 연동당과 계동에 사는 종형이 합격하여 위안을 삼는다는 내용이다. 문장이 다소 불완전하고 급하게 쓴 듯한 느낌을 준다.
원문
十二日家親見屈悵恨更何言獨吾門蓮洞堂幷桂洞從兄得中亦可幸
엔티티 후보
- place: 연동당 / 蓮洞堂, confidence=0.85
- place: 계동 / 桂洞, confidence=0.85
- person: 종형 / 從兄,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계미구월)십오일
- 기사 ID:
20896_001_0254
- 권책: 봉호일기[蓬壺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20896_001
- 면/쪽: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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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9월 15일, 새벽에 꿈에서 조상님을 뵙고 논하였다. 너에게 체기가 있으니 답답할 것이다. 깨달아서 생각하건대, 소위 체기라 하는 것은 뜻이 서늘하지 못하고 편하지 않음을 의미한다. 매우 다르므로 글을 써 경계한다.
독음
십오일효몽배조화론이여유체기화가면각사지소위체기의위심지불서태파이사경
의미
신유일기의 저자가 9월 15일 새벽 꿈에서 조상을 뵙고, 아들의 체기(기혈 정체)에 대해 논한 후 서찰을 써 경계한 내용이다. 체기가 답답한 증상을 유발한다는 한의학적 인식을 보여주며, 아들의 건강 이상을 걱정한 기록이다.
원문
十五日曉夢拜祖考論以汝有滯氣可悶覺思之所謂滯氣意謂心志不舒泰頗異寫警
엔티티 후보
- term: 체기 / 滯氣, confidence=0.85
- term: 조고(조상) / 祖考, confidence=0.9
- term: 효몽(새벽꿈) / 曉夢, confidence=0.8
- term: 심지불서태(마음이 편하지 않음) / 心志不舒泰, confidence=0.75
불확실한 어휘
(계미)시월초팔일
- 기사 ID:
20896_001_0255
- 권책: 봉호일기[蓬壺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20896_001
- 면/쪽: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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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21T07:00:21.06995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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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시월 초팔일, 계동에 들어가서 둘째 어머니를 뵙고, 형을 만나 뵙고 하였다. 어제가 대과(科擧)의 경강(經講) 시험일이었는데, 무사하게 경의(經義)를 강론하고 나왔다. 기쁘다.
독음
시월 초팔일 입계동 배중모 주견형 주 작일내대과강일의 승 무사경강출래 가희
의미
1901년(계미) 10월 8일, 작가가 계동의 둘째 어머니를 찾아뵙고 형을 만났다. 전날인 10월 7일은 대과(科擧) 중 경강 시험일이었는데, 아무 탈 없이 경의(經義)를 강론하고 돌아올 수 있어 기쁜 마음을 적은 일기이다.
원문
十月
初八日入桂洞拜仲母主見兄主昨日乃大科講日矣承無事經講出來可喜
엔티티 후보
- place: 계동 / 桂洞, confidence=0.95
- person: 둘째 어머니(중모) / 仲母, confidence=0.9
- work: 대과 / 大科, confidence=0.95
- term: 경강 / 經講, confidence=0.85
- term: 경의 / 經義,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拜仲母의 구체적 맥락(실제 친어머니 또는 의리적 어머니 여부)
(계미시월)십이일
- 기사 ID:
20896_001_0256
- 권책: 봉호일기[蓬壺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20896_001
- 면/쪽: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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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5T08:11:44.75949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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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12일, 진사 시험으로 22인을 발탁하였다. 김장체행은 호패를 착용하지 않은 까닭에 함께 오지 못하였다.
독음
십이일进士면시발이십이인 금장체행씨以来호패불패여언
의미
12일 시행된 진사(관리 임용 시험) 면접에서 최종 합격자 22인을 발탁하였으나, 후보자 중 김장체행은 호패(신분 증명패)를 착용하지 않은 과실로 인해 참가 자격을 박탈당했다는 내용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erson: 김장체행 / 金丈悌行, confidence=0.95
- term: 호패 / 號牌, confidence=0.95
- term: 진사 / 進士, confidence=0.95
- term: 면시 / 面試, confidence=0.9
(계미)십일월이십팔(일)
- 기사 ID:
20896_001_0257
- 권책: 봉호일기[蓬壺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20896_001
- 면/쪽: 0257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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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5T08:11:42.64658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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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11월 28일 정오 무렵 사천의 조씨 상주의 사망 소식을 듣고 놀라움과 슬픔에 잠기다.
독음
십일월 이십팔일 문오시 사천 조씨 상출 경악비도
의미
1643년 11월 28일 정오 무렵, 경상남도 사천 지역 출신의 조씨 문중에서 사망자가 발생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큰 충격과 슬픔을 느꼈다는 기록이다. ‘상출’은 상주가 세상을 떠났다는 뜻으로, 해당 문중의 중요 인사가 사망하였음을 알리는 글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lace: 사천 / 泗川, confidence=0.95
- person: 조씨 / 祖氏,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祖氏
- 조씨 뒤에 개인 이름이 명시되지 않아 실제 사망 인물의 신원 확인이 어렵다.
(계미)십이월이십이일
- 기사 ID:
20896_001_0258
- 권책: 봉호일기[蓬壺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20896_001
- 면/쪽: 0258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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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5T08:12:16.40809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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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12월 22일, 가친이 광정에 다녀왔다.
독음
십이월 이십이일 가친지의 광진
의미
12월 22일 가친이 광진이라는 장소에 다녀온 것을 기재한 기사이다. 일기체 年代記 계열의 기록으로 보이며, 家親은 호칭 또는 인명으로 추정된다. 원문에 동사가 없어 행위 자체보다 방문 사실의 기록에 초점을 둔 듯하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lace: 광진 / 廣津, confidence=0.85
- person: 가친 / 家親, confidence=0.7
불확실한 어휘
(계미십이월)이십사일
- 기사 ID:
20896_001_0259
- 권책: 봉호일기[蓬壺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20896_001
- 면/쪽: 0259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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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5T08:11:58.4197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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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스물네 날에 집안 어른이 광진으로 갔다.
독음
이십사일 가친자동광진
의미
광진(서울 강동구 광진동 일대)으로 이동한 기록이다. 家親은 집안의 어른 또는 당가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단순한 행적 기록으로, 당일의 주요 사건이나 대화 없이 이동 사실만 기재되어 있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lace: 광진 / 廣津, confidence=0.9
- person: 가친 / 家親, confidence=0.7
불확실한 어휘
갑신정월초일일
- 기사 ID:
20896_001_0260
- 권책: 봉호일기[蓬壺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20896_001
- 면/쪽: 0260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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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5T08:12:10.999491+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896_001&aa15no=001&aa20no=20896_001_0260
한글 번역
갑신년 정월 초하루, 차의식을 행하고 가족을 따라 쌍곡에 들어가 종가의 사당을 뵙다.
독음
갑신정월 초一日 行茶禮 隨家親 入雙谷 謁宗家祠宇
의미
갑신년 음력 1월 1일, 집안에서 차를 내려 제사를 지내고 가족과 함께 쌍곡(지명)으로 가서 종가의 사당에,前往하여 예를 갖추는 내용이다. 조선시대 향촌 사회에서 正月初一日에 행하는 新年祭祠나祭祀 의식의 일환으로 보인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lace: 쌍곡 / 雙谷, confidence=0.75
- term: 차례 / 茶禮, confidence=0.95
- term: 종가사우 / 宗家祠宇,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쌍곡(지명으로 실제的地名 여부 미확인)
- 갑신년의 정확한 서기 연도 불분명
(갑신정월)초구일
- 기사 ID:
20896_001_0261
- 권책: 봉호일기[蓬壺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20896_001
- 면/쪽: 0261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05T08:12:10.967648+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896_001&aa15no=001&aa20no=20896_001_0261
한글 번역
음력 정월 초구일, 인일제 합격자 발표에서 홍용한과 백사은이殿試에 곧바로 나아가授官되었다. 훌륭하다.
독음
초구일 인일제방 출하여 홍용한 백사은 직부전시 장재
의미
갑신년(1864년) 정월 초구일에 시행된 인일제 합격자 발표에서 홍용한과 백사은이 합격하여 곧장殿試에 나아갔음을 기리고 있다. 과거 합격자가 최종 단계인殿試에 직행할 수 있었다는 것은 당시 신속한 임관 절차를 보여주며, 주인공들의 능력이나 출신에 대한 작성자의 긍정적 평가를壯哉라는 감탄사로 드러낸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erson: 홍용한 / 洪龍漢, confidence=0.95
- person: 백사은 / 白師殷, confidence=0.75
- term: 초구일 / 初九日, confidence=0.98
- term: 인일 / 人日, confidence=0.92
- term: 제방 / 製榜, confidence=0.9
- term: 전시 / 殿試, confidence=0.97
불확실한 어휘
- 白師殷 - 원문 표기가 이례적이며 ‘백사은’으로 추정되나, ‘백사인’ 또는 다른 인명일 가능성도 있음. 제자 명부 등 추가 사료 대조 필요.
(갑신정월)십오일
- 기사 ID:
20896_001_0262
- 권책: 봉호일기[蓬壺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20896_001
- 면/쪽: 0262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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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5T08:12:26.792831+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896_001&aa15no=001&aa20no=20896_001_0262
한글 번역
15일, 가족 친족이 새벽에 일어나 양산行을 떠났으니, 서종조의 장례에 회갑하기 위함이다.
독음
십오일 가친 효작 양산 지행 위 서종조 회장 고야
의미
정월 15일, 가족 중 한 사람이 새벽에 양산行을 향해 출발하여 서종조(서출인 성년 백부)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한旅程을 떠났음을 기록한 기사이다. 갑신년(1864) 정월 15일의 기록으로 보인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lace: 양산 / 楊山, confidence=0.85
- term: 가친 / 家親, confidence=0.75
- term: 서종조 / 庶從祖, confidence=0.85
- term: 회장 / 會葬, confidence=0.9
- term: 효작 / 曉作, confidence=0.8
불확실한 어휘
(갑신정월)십육일
- 기사 ID:
20896_001_0263
- 권책: 봉호일기[蓬壺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20896_001
- 면/쪽: 0263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05T08:12:38.508528+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896_001&aa15no=001&aa20no=20896_001_0263
한글 번역
16일 조씨의 귀혼(반혼)을哭着 영접하고, 이어서 쌍제에 가서 제사를 마치자마자 곧바로 강사(江舍)로 돌아왔다.
독음
십육일 곡영조씨 반혼수 至쌍제 참제 즉환 강사
의미
갑신년(1864) 정월 16일, 조씨(祖氏)의 귀혼(返魂) 의례를哭着 영접한 뒤 쌍제(雙第)라는 장소에서 제사에參祭하고, 즉시江舍(강가에 있는 거처)로 되돌아온 하루의 기록이다. 귀혼(返魂)은 사망 후 일정 기간에 영혼이 돌아온다는 민속적 관념에 따른 의식으로, 이 날 행사와 이동 일정이 간결하게 기술되어 있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erson: 조씨 / 祖氏, confidence=0.95
- place: 쌍제 / 雙第, confidence=0.7
- place: 강사 / 江舍, confidence=0.75
불확실한 어휘
- 叅祭: 원문자는 ‘叅’이지만 參祭(참제)의 이체자(異體字)로 보임. 참여祭는 제사參祭는 제사에 참여하다의 뜻이나, 叅祭가 별도의祭形式을 지칭하는 것인지 불확실.
- 返魂(반혼):魂이 귀한다는 신학적 관념으로 구체적 의례 절차는 기록에 드러나지 않음.
- 雙第(쌍제): 장소명의 정확한 위치와 성격(사당·별당 등)을 이 기사로만 판단하기 어려움.
(갑신정월)이십이일
- 기사 ID:
20896_001_0264
- 권책: 봉호일기[蓬壺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20896_001
- 면/쪽: 0264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05T08:12:28.037979+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896_001&aa15no=001&aa20no=20896_001_0264
한글 번역
이십이일, 조전연보(조정에 보고한 사안)를 올렸다. 임금이 특별히 김부학을 석방하시니, 그 의도는 정축년(1857)에 순절한 충절을 기리어 그치지 않고, 세상을 용서하는 은혜를 특별히 베푸는 것이었다. 국가와 백성에 대한 다행함이 어찌 말을 다할 수 있겠는가.
독음
이십이일 조전연보 상특방 김부학상의개념 정축 순절지의 충이 특추 유세지은 공사지행 확可言
의미
갑신년(1864) 정월 22일, 정축년(1857)에 순절한 인물에 대한 충절을 기려 김부학을 특별히 석방한 내용이다. 임금의 은혜로 공사 모두에게 행운이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원문
二十二日朝見筵報上特放金副學上意槪念丁丑殉節之忠而特推宥世之恩公私之幸曷可言
엔티티 후보
- term: 조전연보 / 朝見筵報, confidence=0.85
- office: 김부학 / 金副學, confidence=0.9
- term: 상의 / 上意, confidence=0.9
- term: 정축 / 丁丑, confidence=0.95
- term: 순절 / 殉節, confidence=0.95
- term: 유세지은 / 宥世之恩, confidence=0.75
불확실한 어휘
(갑신정월)이십칠일
- 기사 ID:
20896_001_0265
- 권책: 봉호일기[蓬壺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20896_001
- 면/쪽: 0265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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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5T08:12:45.486708+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896_001&aa15no=001&aa20no=20896_001_0265
한글 번역
27일 기묘일 맑음. 귀동에 들어가니 중부가 문안한다는 소식을 듣는다. 그 사람이腊월 초3일에 남도에 도착하여 정박하고 평안하다고 한다. 대체로 부산관에서 대마도까지 사백팔십리, 또 일기도까지 사백팔십리, 또 남도까지 삼백오십리이다. 남도 선상에서 치목이 부러지고 안개 구름 속으로 들어가 선원을 분별하지 못하였다. 홀연히 채색의 홍이 가로로 배머리에 꽂히니, 이를 이리격으로하여 이 삼大海를 거쳐왔다. 여기서부터 대양으로 전진하여 배를曳는다. 그러므로 걱정할 것이 없었으니, 처음에는 놀랐으나 마침내 기뻤다. 아뇽候書를 붙인다.
독음
이십칠일 기묘 정, 입귀동, 문중부 문안칙,腊월 초삼일 도박 남도 평안,盖 자 부산관 至 대마도 為 사백팔십리, 又 至 일기도 사백팔십리, 又 至 남도 삼백오십리, 남도 주중 절치목, 입 무운중 불변 주인,홀 지 채홍 횡찰 선두,득 이리격到此 삼대해, 자차 전입 대양 예선, 고 무우,시 경 종 희,잉 부후서
의미
1884년(갑신) 正월 27일,筆記者가 귀동에 들어가 중부(仲父)로부터 安否를 전해 들었다. 중부는腊월 초3일에 남도(藍島)에 도착하여 無事하였다. 부산관에서 출발하여 대마도·일기도·남도를 거치는 해상 노선이며, 총 三大海를 건넜다. 남도에서 배의 치목이 부러지고 안개 속에 길을 잃었으나, 홀연히 홍(虹)이 배머리에 나타나 이를 귀신의 도움으로 여겼다. 初驚終喜의 감정을 수록하며,候書를 同封한 日記形式的 기록이다.
원문
二十七日己卯晴入桂洞聞仲父問安則臘月初三日到泊藍島平安盖自釜山館至對馬島爲四百八十里又至一岐島四百八十里又至藍島三百五十里藍島舟中折鴟木入霧雲中不辨舟人忽地綵虹橫揷舡頭得以利隔到此三大海自此轉入大洋曳舡故無虞始驚終喜仍付候書
엔티티 후보
- place: 귀동 / 桂洞, confidence=0.95
- person: 중부 / 仲父, confidence=0.9
- place: 남도 / 藍島, confidence=0.95
- place: 부산관 / 釜山館, confidence=0.95
- place: 대마도 / 對馬島, confidence=0.95
- place: 일기도 / 一岐島, confidence=0.95
- term: 腊월 / 臘月, confidence=0.95
- term: 문안 / 問安, confidence=0.9
- term: 후서 / 候書,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치목(鴟木) - 선박의 구조물로 추정되나 구체적 형태 불확실
- 이리격 - 의미를 특정하기 어려움; 무격(巫覡)의祈姣행위 관련 추정
(갑신정월)이십구일
- 기사 ID:
20896_001_0266
- 권책: 봉호일기[蓬壺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20896_001
- 면/쪽: 0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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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29일, 가족을 모시고 산에 올라 사선암에 이르러 뜸을 뜨고 밥을 먹은 뒤 저녁에 돌아왔다.
독음
이십구일 가친을 배하여 등산하여 사선암에 이르러炙艾하고 밥 먹고 석녁에 돌아왔다
의미
갑신년 정월 29일,筆記者가 가족과 함께 산에 올라 사선암(四仙岩)까지 가서炙艾(뜸 치료)를 하고 식사를 한 뒤 저녁에 귀환한 일상을 기록한 기사이다.「炙艾」는灸治(뜸 치료)를 의미하며, 「飯夕還」은 저녁때 돌아왔음을 뜻한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lace: 사선암 / 四仙岩, confidence=0.95
- term: 뜸 치료 / 炙艾, confidence=0.85
- term: 가족·친지 / 家親,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家親은「가족」또는「부모님」으로 해석 가능하나 문맥상 동반 대상이므로「가족」또는「친지」로 보았다
- 炙艾의 구체적 치료 방식(쑥 뜸인지 약초炙烙인지)은 기록이不详하여「뜸 치료」로 추정
(갑신정월)삼십일
- 기사 ID:
20896_001_0267
- 권책: 봉호일기[蓬壺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20896_001
- 면/쪽: 0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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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1월 30일, 집안 어른이 쌍곡으로 들어갔다.
독음
삼십일 가친 입 쌍곡
의미
갑신년(1884년) 정월 30일, 집안의 어른 또는 가족이 쌍곡이라는 장소로 이동한 일을 기록한 기사이다. 쌍곡은的地名으로 추정되며, 구체적인 인물이 누군지 상세히 밝히지 않았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lace: 쌍곡 / 雙谷, confidence=0.75
불확실한 어휘
- 家親(가친) - 집안 어른 또는 가족을 가리키나, 구체적 관계와 신분이 불확실함
(갑신)이월초일일
- 기사 ID:
20896_001_0268
- 권책: 봉호일기[蓬壺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20896_001
- 면/쪽: 0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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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2월 초하루날 가족이 돌아왔다.
독음
이월 초하루일 가친환차
의미
갑신년 음력 2월 1일에 가족이 귀환했다는 간단한 날짜 기록 기사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term: 가친 / 家親, confidence=0.85
- term: 환차 / 還次, confidence=0.8
불확실한 어휘
- 가친(가족이 돌아옴을 이르는 표현인지 확실하지 않음), 환차(귀환의 뜻으로 추정)
(갑신이월)초칠일
- 기사 ID:
20896_001_0269
- 권책: 봉호일기[蓬壺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20896_001
- 면/쪽: 0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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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초칠일(기록일). 내일은 충량과(忠良科)이다. 임금께서 지난 갑신년에 절의而死한 여러 사람을 돌아봐 생각하시어 이 과(科)를 베푸신다.
독음
초칠일 명일시충량과 자상추념구갑사절제인설시과
의미
갑신년 2월 7일의 기록이다. 다음 날 충량과가 시행되었고, 이는 과거 갑신년에 순절한 인물들을 임금이 직접 추모하여 베푼 과거 시험이었다. 충량과는 죽은 충절한 인물들을 기리는 특별과거로 보인다.
원문
엔티티 후보
- term: 충량과 / 忠良科, confidence=0.9
- term: 사절 / 死節, confidence=0.85
- term: 구갑 / 舊甲, confidence=0.8
불확실한 어휘
- 충량과의 구체적 시행 연도(구갑이 어느 갑신년을 가리키는지 확인 필요), 충량과가 과거 시험인지 벼슬 직임인지
(갑신이월)초팔일
- 기사 ID:
20896_001_0270
- 권책: 봉호일기[蓬壺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20896_001
- 면/쪽: 0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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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초팔일(합격자 명단이) 게시되었다. 선원파의 김노순이 1위로 되고, 청음파의 김이소와 김장행에게 벼슬을 내리라는 명을 내려 선발하였다. 장하다.
독음
초팔일 방출 선원파 김노순 위규 청음파 김이소 김장행 명사제 장재
의미
갑신년 2월 초팔일 사또 시험 합격자 명단이 게시된 기사이다. 선원파 수령 김노순이 급제 1위(곽)가 되었으며, 청음파의 김이소와 김장행에게도 관직을 수여하라는 명이 내려졌다. 두 파에서 모두 합격자가 나오는 것을 서술하며 ‘장재(장하다)’라는 감탄으로 마무리하였다.
원문
初八日榜出仙源派金魯淳爲魁淸陰派金履素金章行命賜第壯哉
엔티티 후보
- person: 김노순 / 金魯淳, confidence=0.95
- person: 김이소 / 金履素, confidence=0.95
- person: 김장행 / 金章行, confidence=0.9
- term: 선원파 / 仙源派, confidence=0.95
- term: 청음파 / 淸陰派, confidence=0.95
- term: 방출 / 榜出, confidence=0.9
- term: 위규 / 魁, confidence=0.85
- term: 명사제 / 命賜第, confidence=0.85
- term: 장재 / 壯哉,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榜(방)
- 榜出(방출)의 정확한 시대적 용어 범위
- 金章行을 두 사람(金章, 金行)으로 볼지 한 사람으로 볼지
(갑신이월)십일일
- 기사 ID:
20896_001_0271
- 권책: 봉호일기[蓬壺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20896_001
- 면/쪽: 0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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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11일(계사). 장인과 함께 호중(湖中)地方으로 출발한다. 금부학(金副學)이 벼슬을 사면하고 귀가했으므로, 그를 뵙고 문안하기 위해 과천현(果川縣)에 이른다.
독음
십일일계사수외질발향호중이금부학몽우귀제고배엽위시장성과천현
의미
저자는 음력 2월 11일 장인과 함께 호중 지역으로 떠나, 벼슬을 사직하고 귀가한 금부학이라는 인물을 뵙기 위해 과천현을 방문하였다. 외질(外舅)은 장인(岳父)을 이르는 말로, 몽우(蒙宥)는 관직을 사면받은 후 귀가한 것을 뜻한다. 金副學은 벼슬 호칭으로 쓰인 인물로서, 본명이나 호는 기록되지 않았다.
원문
十一日癸巳隨外舅發向湖中以金副學蒙宥歸第故拜謁爲是行省果川縣
엔티티 후보
- person: 금부학 / 金副學, confidence=0.85
- person: 외질(장인) / 外舅, confidence=0.95
- place: 호중 / 湖中, confidence=0.75
- place: 과천현 / 果川縣, confidence=0.95
- term: 몽우(사면 귀가) / 蒙宥, confidence=0.85
- term: 귀제(귀가) / 歸第, confidence=0.9
- term: 배엽(문안) / 拜謁,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갑신이월)십이일
- 기사 ID:
20896_001_0272
- 권책: 봉호일기[蓬壺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20896_001
- 면/쪽: 0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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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12일 저녁에 중본에서 숙박하다.
독음
십이일 석 숙 중본
의미
갑신년 2월 12일 저녁, 중본이라는 곳에서 밤을 지새웠음을 기록한 기사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lace: 중본 / 中本, confidence=0.7
불확실한 어휘
(갑신이월)십삼일
- 기사 ID:
20896_001_0273
- 권책: 봉호일기[蓬壺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20896_001
- 면/쪽: 0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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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갑신년 2월) 13일, 13일 저녁에 신전(新店)에 묵었다.
독음
갑신이월 십삼일, 십삼일 석숙신점
의미
갑신년 2월 13일의 기행 기록이다. 그날 저녁에 신전(新店)이라는 장소에서 하룻밤을 묵었음을記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lace: 신전 / 新店, confidence=0.8
불확실한 어휘
(갑신이월)십사일
- 기사 ID:
20896_001_0274
- 권책: 봉호일기[蓬壺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20896_001
- 면/쪽: 0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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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14일 초천(苕泉)에 들어가 부학(副學)의 어른을 뵙고, 김참봉(金叅奉) 서, 김생원(金生員) 체행, 김석사(金碩士) 방행, 김석사(金碩士) 이문·이성·이언과 익린(翼麟) 형제를 만났다.
독음
십사일新入초천배부학장견금참봉서행금생원체행금석사방행금석사이문이성이언급익린형제
의미
갑신년 2월 14일, 필사자가 초천 지역을 방문하여 부학 벼슬에 있는 어른을 뵙고, 김씨 성을 가진 참봉·생원·석사 관료와 이문 등 여러 인물, 그리고 익린 형제를 차례로 만나 당시 사교 관계와 왕림의 사회적 교류를 기록한 기사이다.
원문
十四日入苕泉拜副學丈見金叅奉恕行金生員悌行金碩士方行金碩士履文履成履言及翼麟兄弟
엔티티 후보
- place: 초천 / 苕泉, confidence=0.95
- person: 부학 어른 / 副學丈, confidence=0.9
- person: 김참봉 서 / 金叅奉恕, confidence=0.95
- person: 김생원 체행 / 金生員悌行, confidence=0.95
- person: 김석사 방행 / 金碩士方行, confidence=0.95
- person: 김석사 이문 / 金碩士履文, confidence=0.95
- person: 김석사 이성 / 金碩士履成, confidence=0.95
- person: 김석사 이언 / 金碩士履言, confidence=0.95
- person: 익린형제 / 翼麟兄弟,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갑신이월)십구일
- 기사 ID:
20896_001_0275
- 권책: 봉호일기[蓬壺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20896_001
- 면/쪽: 0275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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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열아흔날 운정(雲井)에 들어가다.
독음
열구일 운정에 들다
의미
갑신년 2월 열아흔날 저자가 궁궐(雲井)에 들어갔다. 雲井은 한문 한시에서 궁궐이나 그 일부를 높여 부르던 명칭으로, 조선시대 궁궐을 가리키는 단어다. 갑신년은 1884년에 해당하며, 이 날짜는 갑신정변 직전 시기에 해당한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lace: 운정 / 雲井, confidence=0.92
- term: 갑신 / 甲申,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雲井은 궁궐 전체를 가리키는지 특정 건축물을 가리키는지 문헌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 수 있다.
(갑신이월)이십일일
- 기사 ID:
20896_001_0276
- 권책: 봉호일기[蓬壺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20896_001
- 면/쪽: 0276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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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5T08:14:12.156563+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896_001&aa15no=001&aa20no=20896_001_0276
한글 번역
21일에 상앙천정에서 김장(悌行)을 뵙고, 밤에 돌아갔다. 김생원(毅行)장이 광천에서 돌아와 들어왔다고 한다.
독음
이십일일 상앙천정에서 김장悌行을 배알하고, 밤에 돌아가니 김생원毅行장이 광천에서 돌아와 들어왔다고 한다.
의미
갑신년 2월 21일의 일상 기록으로, 작자가 상앙천정에서 김장悌行을 만나 뵙고, 밤에 돌아간 뒤 김생원毅行장이 광천에서 돌아와 들어왔다는 내용을 전한다. 당일의 주요活动和 만남을 간략히 기록한 일기 형태의 기사이다.
원문
二十一日上翔千亭拜金丈悌行夜歸金生員毅行丈自廣川還入見之
엔티티 후보
- person: 상앙천정 / 上翔千亭, confidence=0.85
- person: 김장悌행 / 金丈悌行, confidence=0.9
- person: 김생원역행장 / 金生員毅行丈, confidence=0.8
- place: 광천 / 廣川,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上翔千亭은 성명과 지명 모두 가능하나, 당시 문헌에서 주로 인물 호칭으로 사용된 예가 많아 인물로 분류함
- 生員毅行丈에서 生員이 관직명인지 호칭인지 명확하지 않음
(갑신이월)이십이일
- 기사 ID:
20896_001_0277
- 권책: 봉호일기[蓬壺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20896_001
- 면/쪽: 0277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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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이월 이십이일 저녁에 초천으로 들어갔다.
독음
二十二日夕入苕泉
의미
갑신년 이월 이십이일 저녁에 초천(곳地名)으로 들어간 일을 기록한 기사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lace: 초천 / 苕泉, confidence=0.95
(갑신이월)이십육일
- 기사 ID:
20896_001_0278
- 권책: 봉호일기[蓬壺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20896_001
- 면/쪽: 0278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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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2월 26일 안에서 행을 이끌고 초천을 떠나 저녁에 신풍원에泊하여 30리에서 방곡(金장제)의 집을 만났으니, 안에서의 행위가 그의 아들 친구 백공과 함께 가므로 위안이 된다.
독음
이십육일 솔내행 발초천석서숙신풍원 삼십리봉방곡김장제행가내행여기인우백공제행가위
의미
갑신년 2월 26일 작성된 일기이다.笔者가 초천에서 신풍원으로 이동하며 30리 거점에서 방곡(金장제)의 집을 찾았다.文中感叹能与金장제의 아들의 친구 백공이 함께同行하여 위안이라고 기록하였다.行程과 만남의 장소, 관계를 서술한 개인 일기 형식의 짧은 기사로 구성되었다.
원문
二十六日率內行離發苕泉夕宿新豐院三十里逢芳谷金丈悌行家內行與其胤友伯恭偕行可慰
엔티티 후보
- place: 초천 / 苕泉, confidence=0.8
- place: 신풍원 / 新豐院, confidence=0.75
- place: 방곡 / 芳谷, confidence=0.7
- person: 김장제행 / 金丈悌行, confidence=0.65
- person: 백공 / 伯恭, confidence=0.8
불확실한 어휘
- 內行(안에서의 행위/안의 행인을 가리키는 지칭이 불분명)
- 胤友(아들의 친구인지, 후손의 친구인지 해석이 불확실)
(갑신이월)이십칠일
- 기사 ID:
20896_001_0279
- 권책: 봉호일기[蓬壺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20896_001
- 면/쪽: 0279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8-06T18:45:37.408953+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896_001&aa15no=001&aa20no=20896_001_0279
한글 번역
27일 오시(정오)에 말을 먹이고 새 역참인 신전에서 출발하여, 저녁에 소사(素沙)에 이르러 50리를 달려 숙박하였다.
독음
이십칠일 오 마마 신점 석 숙 소사 오십리
의미
갑신년 2월 27일 행로를 기록한 기사이다. 정오에 말을 먹인 뒤 신전(새 역참)을 지나 저녁에 소사까지 50리를 이동하여 숙박한 내용이다. 行路日記 형태로 그날의 이동 거리와 숙박지를 간결하게 적은 것이 특징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lace: 신전 / 新店, confidence=0.95
- place: 소사 / 素沙, confidence=0.9
- term: 마마(말 먹이기) / 秣馬, confidence=0.95
- term: 오(정오) / 午, confidence=0.95
- term: 오십리(거리 단위) / 五十里,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素沙(소사)의 현대 지리적 위치는 해당 시기 기록과의 대조 없이는 확신하기 어렵다
(갑신이월)이십팔일
- 기사 ID:
20896_001_0280
- 권책: 봉호일기[蓬壺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20896_001
- 면/쪽: 0280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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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5T08:15:07.84436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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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이월 이십팔일 저녁에 사근역에泊泊하다.
독음
이십팔일 석숙 사근역
의미
갑신년 이월 이십팔일 저녁, 사근역에서 하룻밤을 묵었다는 기사로, 저자의 행적 기록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lace: 사근역 / 沙斤驛, confidence=0.85
(갑신)삼월초삼일
- 기사 ID:
20896_001_0282
- 권책: 봉호일기[蓬壺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20896_001
- 면/쪽: 0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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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7-03T03:27:45.547957+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896_001&aa15no=001&aa20no=20896_001_0282
한글 번역
3월 초3일 갑인일, 가친이 쌍곡으로 갔다가 저녁에 돌아와 해주에 묵었으며, 종인 운익이 이틀 밤 지내면서 서신을 전하며 찾아왔다. 대략我们的 14대 선조 대언공의 4번째 아들 이름은 德麟인데, 이름을改成袵徵으로 바꾸었다. 여러 가계도를 실사(實査)하여 사실관계로 분명히 하였으니, 이는 한 세대를 바로잡은 사안으로서 경진년에 가계도를 수정할 때 이미 바로잡은 것이었다. 지금 해주의 한 동족이 오히려 수정을 의심하며 문제가 있어 상경하겠다는 말을 하고 있다.
독음
삼월 초삼일 갑인, 가친 쌍곡에 입(入)하고 저녁에 환(還)하여 차(次)해주, 종인 운익이 역숙(歷宿) 겸하여 통문(通文)을 끼니而来(래). 개(盖)하여 우리 14대 조상 대언공(代言公)의 제4자(第四子) 휘(諱)는 德麟, 이름을改成袵徵. 제 가첩(諸譜牒)을 질(質)하여 사리(事理)로分明(분명)하니, 이는 一代를 바로잡은 고(故)이니, 경진(庚辰)에修譜할 때에乃是(내시) 바로잡은 것이다. 今(금) 일해(一海) 종인이 더욱疑訕(의산)을 일으키므로 고로此事를 上洛하겠다고云(언)하였다.
의미
조선 시대 해주지역에서 가계도 수정과 관련된 기록이다. 14대 조상 대언공의 4남 德麟이 이름을袵徵으로改명한 사실을 여러 가계도로 확인하여 명맥을 바로잡았고, 경진년修譜 때 이미 바로잡았음에도, 현재 해주의 동족이 오히려疑義를 제기하며 상경하겠다는 내용을 적고 있다.
원문
三月
初三日甲寅家親入雙谷夕還次海州宗人雲翼歷宿兼袖通文而來盖吾十四代祖代言公第四子諱德麟改名袵徵諸譜牒質以事理分明是一代故庚辰修譜時乃是釐正矣今一海宗人更起疑訛故爲此事上洛云矣
엔티티 후보
- date: 초3일 갑인일 / 初三日甲寅, confidence=0.95
- place: 쌍곡 / 雙谷, confidence=0.9
- place: 해주 / 海州, confidence=0.95
- person: 운익 / 雲翼, confidence=0.9
- person: 대언공 / 代言公, confidence=0.85
- person: 덕린 / 德麟, confidence=0.95
- person: 복징 / 袵徵, confidence=0.95
- term: 통문(서신) / 通文, confidence=0.85
- term: 경진(년) / 庚辰, confidence=0.9
- term: 수보(가계도 수정) / 修譜, confidence=0.9
- term: 상경(서울 가다) / 上洛, confidence=0.9
- term: 일해(해주 일带的 종인) / 一海, confidence=0.8
불확실한 어휘
- 家親(가친)
- 質以事理
- 疑訕
- 袵徵 부분 한자
- 宗人雲翼의 구체적 관계
(갑신삼월)초육일
- 기사 ID:
20896_001_0283
- 권책: 봉호일기[蓬壺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20896_001
- 면/쪽: 0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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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5T08:15:18.44027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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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갑신년 삼월 초여드레섯날 정사일, 어머니가 닭이 울 때부터 몸이 가벼워지기 시작하여 뱀시초에 순산으로 딸을 얻었고, 여섯 시에 밥을 먹고 누웠다. 정말 다행스럽고 만반의 기쁨이다.
독음
초육일 정사 모친 자계명 시초 생산 사초 순산득녀갱반 육시진복 부행만만
의미
갑신년 삼월 초여드레섯날에 어머니가 닭이 울 무렵부터 분만 소식이 전해지기 시작하여 뱀시초에 순산으로 딸을 낳았다. 여섯 시쯤 되어 밥을 먹고 누웠으며,母女安康을 기원하며 기뻐这个消息를 전하는 출산 기록이다.
원문
初六日丁巳母親自鷄鳴初始産巳初順産得女羹飯六時進伏幸萬萬
엔티티 후보
- term: 초육일 / 初六日, confidence=1.0
- term: 정사 / 丁巳, confidence=1.0
- term: 계명 / 鷄鳴, confidence=1.0
- term: 사초 / 巳初, confidence=1.0
- term: 순산 / 順産, confidence=1.0
- term: 갱반 / 羹飯, confidence=0.8
- term: 복 / 伏, confidence=0.7
- term: 만만 / 萬萬,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갑신삼월)초구일
- 기사 ID:
20896_001_0284
- 권책: 봉호일기[蓬壺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20896_001
- 면/쪽: 0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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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초구일에 삼촌의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정월 이십삼일에 발송된 것이었습니다. 평안도 천반성에 무사히 도착하고, 그곳에서부터 강을 거슬러 아홉십 리를 올라가, 곧바로 하륙하게 되었습니다. 사적으로는 기쁜 일이지만, 돌아오는 기한이 이것 때문에 점점 늦어지게 되었습니다. 바라건대 매우 걱정됩니다.
독음
초구일 승문 중부 평신 내 정월이십삼일 소출야 평안도 천반성 자기처 연강이상 구십리 직위하륙 사정수행 귀기이자첨퇴 복유 만만
의미
갑신년 3월 초파일,筆者가 삼촌의 편지를 받아 확인한 기사이다. 삼촌의 편지는 정월 23일에 발송된 것이었고,笔者는 강遼东쪽 연강遼을 거슬러 90리를 올라 천반성에 도착, 곧 하륙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사적인 정(欣慰)은 하지만 귀국 기한이 늦춰짐을 걱정하는 내용이다.
원문
初九日承聞仲父平信乃正月二十三日所出也平安到天坂城自其處沿江而上九十里直爲下陸私情雖幸而歸期以是漸退伏慮萬萬
엔티티 후보
- place: 천반성 / 天坂城, confidence=0.9
- place: 평안 / 平安, confidence=0.95
- person: 중부 / 仲父, confidence=0.85
- term: 하륙 / 下陸, confidence=0.9
- term: 승문 / 承聞, confidence=0.9
- term: 귀기 / 歸期, confidence=0.95
- term: 복유 / 伏惟,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천반성의 정확한 위치(遼東地域의 천반성인지 특정 지명을 가리키는지 불확실)
- 九十里의 거리가 현대 단위로 환산할 때 지형 여건에 따른 변동 가능성
(갑신삼월)십일일
- 기사 ID:
20896_001_0285
- 권책: 봉호일기[蓬壺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20896_001
- 면/쪽: 0285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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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7-28T11:48:09.78875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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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11일, 임천의 종인 조상의와 그 아들 조준이 우蓋에 들러왔다. 나의 증조부 홍보는 두 아들, 홍순과 홍집이 있었다. 홍순의 아들은 자경이고, 홍집에게는 자식이 없었다. 의리로 보면 자경을 후사로 삼아야 하였으나 실현되지 않았으므로, 결국 조상의의 장남 조문을 입양의 아들로 삼았다. 지금 조상의이 종문에서 와서 조문에게 병이 있음을 알리기를, 조문의 둘째 동생 조준이後사를 이으며 마땅하다고 한다. 그러나 법으로는 한 사람에게 두 번 입후사시키는例가 없으니, 三代奉祀를 본종에 돌려보내는 의리에 따라 그쪽에서 말할 일이다. 여기 우리 종중 어른들도 그의 아우 조준을出去繼嗣하는 것이 옳다고 아뢴다. 그러면 비로소 예에 어긋남이 없을 것인데, 과연 이것이僉議에 합치하는지 알 수 없다.
독음
십일일 임천종인 조상의와 그 아들 준이 과蓋에 들려왔다. 나의 증조부 휘弘輔에게는 두 아들이 있었으니, 휘尚純과 휘尚緝이다. 尙純의 아들은 子敬이고, 尙緝에게는 후사가 없다. 의리로써 子敬을 후사로 삼아야 하였으나 이루어지지 않아, 이에 조상의의 장남 期雯을 입양의 아들로 삼았다. 이제 조상의이 종법에서 와서 期雯에게 병이 있음을 말하기를, 期雯의 둘째 아우 期俊이 이어서後사를 이을 수 있다고 하였다. 그러나 법으로는 한 사람에게 두 사람씩 입후사하는例가 없으니, 삼대奉祀를 본종으로 돌려보내는 의리에 따라 그 처지에서 아뢸 일이다. 이 곳 우리 종중 어른들도 期俊을 제쳐서出去繼嗣하는 것이 옳다고도 아뢰었다. 그러면 비로소 예에 어긋남이 없을 것인데, 과연 그것이僉議에 합치하는지 알 수 없다.
의미
이 기사는 11일 조상의와 조준이 저자의 집을 방문하여,讨论继嗣问题。 홍보(증조부)의 아들 홍집에게 후사가 없어 원래 자경을後사로 삼으려 했으나 실현되지 않았다. 결국 조상의의 장남 조문을 입양했는데, 이제 조문에게 병이 있다는 소식과 함께 조준을 입양하자는 제기가 있다. 그러나 한 사람에게 두 번 입후사시키는例가 없으므로, 三代奉祀를 본종에 돌려보내자는 논의가 있었다.宗親들 사이의討論内容이며, 적절한 해결 방안을 僉議로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원문
十一日林川宗人趙尙一及其子俊過盖吾曾大父諱弘輔有二子諱尙純諱尙緝尙純子徵子敬尙緝無育義當以敬爲嗣而未果乃以尙一之長子雯爲繼子矣今尙一宗甫來言雯有病雯之仲弟俊宜繼云然則例無二繼一子之禮勢當以三代奉祀歸本宗之義自其處上言此處吾宗丈輩以其弟俊更爲出繼之義亦爲上言則庶無踰禮未知其果合僉議否也
엔티티 후보
- person: 조상의 / 趙尚一, confidence=0.95
- person: 조준 / 俊, confidence=0.95
- person: 홍보 / 弘輔, confidence=0.95
- person: 홍순 / 尚純, confidence=0.95
- person: 홍집 / 尚緝, confidence=0.95
- person: 자경 / 敬, confidence=0.95
- person: 조문 / 雯, confidence=0.95
- place: 임천 / 林川, confidence=0.85
- place: 과오 / 蓋吾, confidence=0.6
- term: 입양의 아들 / 繼子, confidence=0.9
- term: 제사 / 奉祀, confidence=0.9
- term: 본종 / 本宗, confidence=0.9
- term: 합의 / 僉議, confidence=0.9
- term: 출계하여 後사 / 出繼,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盖(혹은 蓋吾,地名 또는 人名으로 해석 가능하나 확인 필요)
- 宗丈(종중 어른의敬称, 具体적 지위 불분명)
(갑신삼월)십삼일
- 기사 ID:
20896_001_0286
- 권책: 봉호일기[蓬壺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20896_001
- 면/쪽: 0286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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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7-03T03:28:04.899311+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896_001&aa15no=001&aa20no=20896_001_0286
한글 번역
13일 아침에 니동에 들어가 재종제 진대의 관례 의식을 마치고, 쌍계동의 두 형님과 공화의씨 이리의와 함께 북영에 올라 화류를 즐겼다. 군자정과 몽탑정이 있었는데, 과궁암이라는 경승지 아래 집 근처에 도랑을 파서 폭수(폭포물)를 끌어내렸으니 특히 기쁘다. 한길재가 내려와 이야기를 나누고, 저녁에 직(当直)을 서고 강사로 돌아갔다.
독음
십삼일조입니동견재종제진대관례예파여쌍계동양형급공화의서리의상북영완화류유군자정몽탑정과궁암승처착구헌하폭류우가희한길재하래화석조직환강사
의미
갑신년 3월 13일,筆者가 재종제 진대의 관례 의식에 참여한 후, 쌍계동의 두 형과 함께 북영에 올라 꽃과 버드나무를 감상하며 군자정과 몽탑정을游玩하였다. 과궁암 아래 기암절벽에 도랑을 판 집에서 폭포수를 즐기는 기쁜 풍경을 기록하였다. 한길재가 찾아와 이야기를 나누고, 저녁에 근무를 서고 집으로 돌아간 하루의 기록이다.
원문
十三日朝入泥洞見再從弟鎭台冠禮禮罷與雙桂洞兩兄及公華氏李誼之上北營翫花柳有君子亭夢踏亭掛弓岩勝處鑿溝軒下瀑流尤可喜韓吉哉下來話夕直還江舍
엔티티 후보
- place: 니동 / 泥洞, confidence=0.85
- person: 진대 / 鎭台, confidence=0.9
- place: 쌍계동 / 雙桂洞, confidence=0.85
- person: 공화의씨 이리의 / 公華氏李誼之, confidence=0.8
- place: 북영 / 北營, confidence=0.8
- place: 군자정 / 君子亭, confidence=0.85
- place: 몽탑정 / 夢踏亭, confidence=0.8
- place: 과궁암 / 掛弓岩, confidence=0.85
- person: 한길재 / 韓吉哉, confidence=0.9
- place: 강사 / 江舍, confidence=0.75
불확실한 어휘
- 挂弓岩 위치와 경사지 확인 필요
- 鑿溝軒下 폭류의 施工 방법
(갑신삼월)십칠일
- 기사 ID:
20896_001_0287
- 권책: 봉호일기[蓬壺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20896_001
- 면/쪽: 0287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05T08:15:49.870714+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896_001&aa15no=001&aa20no=20896_001_0287
한글 번역
17일. 계동의 종형형이 와서 하룻밤 묵었다. 오후에 배가 도착하여 아구정에 올라 풍경을 구경하고 저녁에 돌아왔다.
독음
십칠일 계동 종형 출래 유숙 오후 주도 아구정 등림 완경 모귀
의미
갑신년(1884년) 3월 17일, 필자의 종형형이 계동에서 방문하여 하룻밤 묵었다. 오후에는 배를 타고 아구정에 올라 한강 풍경을 감상한 뒤 저녁에 귀가한 하루였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lace: 계동 / 桂洞, confidence=0.95
- person: 종형 / 從兄, confidence=0.95
- place: 아구정 / 狎鷗亭,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주도(舟到) - 배가 도착의 의미로 보이나, 주(舟)가 어디서 출발한 것인지 구체적 출발지가 불분명함
(갑신삼월)십팔일
- 기사 ID:
20896_001_0288
- 권책: 봉호일기[蓬壺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20896_001
- 면/쪽: 0288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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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21T07:01:42.948952+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896_001&aa15no=001&aa20no=20896_001_0288
한글 번역
3월 18일 형을 따라 들어가다
독음
십팔일 종형 입장
의미
갑신년 3월 18일, 화者在 친형 또는 형제(형수)를 따라 어떤 장소로 들어갔다. 단순한 외출 기록으로, 장소의 구체적 위치나 목적은 명시되지 않았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erson: 종형(형·형수) / 從兄,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從兄은 화자의 형을 뜻할 수도 있고, 아버지의 형(숙부)을 뜻할 수도 있다. 해당 일기에서 정확히 누구를 가리키는지는 맥락 추가 파악이 필요하다.
(갑신삼월)십구일
- 기사 ID:
20896_001_0289
- 권책: 봉호일기[蓬壺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20896_001
- 면/쪽: 0289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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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5T08:15:58.253610+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896_001&aa15no=001&aa20no=20896_001_0289
한글 번역
19일 아버지를 모시고 봉래산에 올랐다. 아마도 명이 이 날에 멸망했기 때문일 것이다. 이에 올라 북을 바라하겠다는 뜻을 담아내었다. 저녁에 앞海湾에 배를 띄우고 물고기를 구경한 뒤 돌아왔다.
독음
십구일 배 가군상 봉래산 개 명망어시일고야 등차이우 북망지의 의석 방주 전포 관어이환
의미
갑신년(1864년) 3월 19일, 작자는 아버지를 모시고 봉래산에 올랐다. 이는 1644년 3월 19일 명나라도군이 베이징에서 자결한 것을 기리기 위함이었다. 산에 올라 북쪽을 바라보는 것으로 나라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표현했고, 저녁에는 앞바다에 배를 띄워 물고기를 구경하며 돌아왔다.
원문
十九日陪家君上蓬萊山盖明亡於是日故也登此以寓北望之意夕放舟前浦觀魚而還
엔티티 후보
- place: 봉래산 / 蓬萊山, confidence=0.95
- term: 명 멸망 / 明亡, confidence=0.95
- term: 북망 / 北望, confidence=0.9
- term: 가군(아버지) / 家君,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갑신삼월)삼십일
- 기사 ID:
20896_001_0290
- 권책: 봉호일기[蓬壺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20896_001
- 면/쪽: 0290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05T08:16:01.139633+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896_001&aa15no=001&aa20no=20896_001_0290
한글 번역
3월 30일, 백부 주(主)가 시험牌子로 나아가지 못하고, 연기하는 가르침을 받고 출贬(출贬: 벼슬에서 파직되어 외지로 유배됨)를 당하여 성환역(成歡驛)에 이르니, 놀라움과 두려움이 깊도다.
독음
삼십일 문백부주이시험패불진승엄교출척성환역경슉경슉
의미
갑신년(1864년) 3월 30일, 저자의 백부(주)가 과거 시험에서 실패하여 파직되고 유배된 사실을 기록한 기사이다. 백부의 불운에 대한 동정과 걱정이 깊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lace: 성환역 / 成歡驛, confidence=0.95
- person: 백부 / 伯父, confidence=0.99
(갑신)사월초일일
- 기사 ID:
20896_001_0291
- 권책: 봉호일기[蓬壺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20896_001
- 면/쪽: 0291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7-03T03:28:26.573138+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896_001&aa15no=001&aa20no=20896_001_0291
한글 번역
사월 초하룻날, 임금의 거가(大駕)가 아침에 나아가 근정전의 옛 터에 이르렀다. 제재를 내걸고 이젠 대인이라는題로 시를 지었다. 시험 주관관 홍봉한이 주인 이鼎輔의 집에서 지券(답안지)을 미리 제출하도록 하였다. 오후에唱榜(합격자 발표)이 있었고, 집안 어른이 다시 올라와 그屈辱과 한탄을 나타내며 어찌할 수 없다고歎息하였다. 장원(최고 합격자)은 바로闵弘烈로서, 우승상 百祥의 아들이다. 대단하다, 대단하다! 차석은李養遂으로서, 나의 아저씨 딸의 남편이다. 이때 나이가 스물둘이었으니, 과수(科數)가 참으로 헤아리기 어렵다.朴叅判의 손자思衡,宋尙書玉吾齋의 종손載敬, 새駙馬沈能建의 백부이며承旨沈鏽의 조카인 人을 참위로 삼아 관궐(科場)의 옛 유적을 함께 구경하였다. 저녁에 돌아왔다.
독음
사월 초일일 대거 조보지근정전 구기 제제 이젠 대인 부 명관 홍봉한 주인 이징보 가친 조천권 오후 창방 가친 우견 흘한탄奈何 장원 즉 민홍열 우승상 백상의之子 장재 장재 차유 이양수 즉 여지 종매부 시년 이십이 과수 성미가 가령 박삼재의 손 서형 송상서 옥오재 상기의 종손 재경 신랑 심능건의 숙承旨 심수의 질관지 참위 관궐 중고적 석귀
의미
고종 갑신년(1864년) 사월 초하룻날 을不限시(詩學考的) 시험이 있었다. 근정전 터에 설치된 시험장에서 시제(時製) 시험을 치르고, 오후에 합격자를 발표하였다. 장원은 민홍열(우승상 민백상의 아들)이었고, 차석은 저자의 아저씨 딸의 남편 이양수(스물둘)였다. 저자는落榜하여 집안 어른이 한탄하는 모습을 보고 구경하러科場의 옛 유적을 다녔다. 이 기사에는 당시 과학 합격자들의 가계와 친족 관계가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원문
四月
初一日大駕朝步至勤政殿舊基揭題利見大人賦命官洪鳳漢主人李鼎輔家親早呈券午後唱榜家親又見屈恨嘆奈何壯元卽閔弘烈右丞相百祥之子壯哉壯哉次有李養遂卽余之從妹夫時年二十二科數誠未可曉朴叅判之孫思衡宋尙書玉吾齋相琦之從孫載敬新駙馬沈能建之叔承旨沈鏽之侄觀之叅爲觀闕中古蹟夕歸
엔티티 후보
- person: 홍봉한 / 洪鳳漢, confidence=0.95
- person: 이징보 / 李鼎輔, confidence=0.95
- person: 민홍열 / 闵弘烈, confidence=0.95
- person: 백상 / 百祥, confidence=0.9
- person: 이양수 / 李養遂, confidence=0.95
- person: 사형 / 思衡, confidence=0.9
- person: 송재경 / 宋载敬, confidence=0.9
- person: 심능건 / 沈能建, confidence=0.95
- person: 심수 / 沈鏽, confidence=0.9
- place: 근정전 / 勤政殿, confidence=0.95
- work: 이젠 대인 / 利見大人, confidence=0.85
- term: 증권 제출 / 呈券, confidence=0.85
- term: 창방 / 唱榜, confidence=0.9
- term: 과수 / 科數, confidence=0.8
불확실한 어휘
- 券(권)의 정확한 종류 - 답안지인지 수험표인지 불분명
- 思衡의 성 미상 - 朴씨의 정확한 이름 미상
- 玉吾齋 - 인명 호칭인지 확실하지 않음
- 觀闕中古蹟의 구체적 유적 명칭 불분명
(갑신사월)초칠일
- 기사 ID:
20896_001_0292
- 권책: 봉호일기[蓬壺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20896_001
- 면/쪽: 0292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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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21T07:02:01.429793+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896_001&aa15no=001&aa20no=20896_001_0292
한글 번역
칠일 저녁에 백부의 해임 소식을 듣고 기뻐하면서 바라보았으며, 기쁘게 축원하였다.
독음
초칠일 석왜문백부해적 감시 감축
의미
작자(미상)가 음력 사월 초七日 저녁에 백부(삼촌)가 파직 또는 귀양에서 풀려났다는 소식을 듣고 기뻐하며 그것을 바라보고, 그 안부를 축원하던 내용을 적은 일기식 기록이다. 解謫은 귀양이나 左遷 등의 징계를 해제한다는 뜻으로, 백부의 기존 관리 신분 회복이나 파면 후 복직을 의미할 수 있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erson: 백부 / 伯父, confidence=0.95
- term: 해적(징계 해제) / 解謫,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感視(본来看感動으로 解謫를 보고 감격한 동시에 바라보았다는 의미로 해석하나, 視를 독립 동사로 볼지 연결어로 볼지 불분명)
(갑신사월)이십칠일
- 기사 ID:
20896_001_0293
- 권책: 봉호일기[蓬壺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20896_001
- 면/쪽: 0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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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27일에 왕이 친히 원점을 행幸하라는 명(勅令)이 있었다. 가친(家親)이 그 장소에 들어가는 도중, 표제(表題)의 방(金匝)에 합격자 명단이 붙었는데, 안정빈(安廷彬) 한 사람을 뽑았다.
독음
이십칠일 유 친림 원점지 명 가친 입장중 우 표제 방출 취 안정빈 일인
의미
갑신년 4월 27일, 왕이 직접 원점(圓點)을 행幸할 예정이었다는 명이 하달되었다. 그날 가친이 시험장에 입장하던 중 합격자 발표榜에 안정빈이 합격者로 올라왔다는 내용이다. 安廷彬은 과거에 합격한 인물로 보이며, 갑신년의 구체적 배경은 앞뒤 기사와의 연결로 파악할 수 있다.
원문
二十七日有親臨圓點之命家親入場中遇表題榜出取安廷彬一人
엔티티 후보
- person: 안정빈 / 安廷彬, confidence=0.95
- term: 친림 / 親臨, confidence=0.95
- term: 원점 / 圓點, confidence=0.75
- term: 표제방 / 表題榜, confidence=0.7
- term: 가친 / 家親,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圓點(원점): 정확한 지명과 의미가 불확실하며, 장소인지 행사인지 해석이 갈림
- 表題榜(표제방): 과거 시험의公告形式를 지칭하는 용어로 보이나 表題와 榜의 결합 의미가 단일 문헌에 한정됨
(갑신사월)이십팔일
- 기사 ID:
20896_001_0294
- 권책: 봉호일기[蓬壺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20896_001
- 면/쪽: 0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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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4월 28일, 어머니가 저녁에 돌아와泊했다.
독음
이십팔일 가친 석 환차
의미
갑신년(1884년) 4월 28일, 어머니가 저녁 무렵 집으로 돌아와泊했음을 기록한 기사이다. 짧은 한 줄의 일기 형태로, 특정 사건보다는 그날의 일상적 사실을 전하고 있다.
원문
불확실한 어휘
- 가친(家親) - 집안 어른을 지칭하는 말로 어머니를 높여 부른 표현으로 추정되나, 실제 관계나 존칭 범위를 문헌상 명확히 확인할 수 없다.
(갑신)오월초삼일
- 기사 ID:
20896_001_0295
- 권책: 봉호일기[蓬壺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20896_001
- 면/쪽: 0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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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5월 초3일 어머니를 모시고 쌍동에 가서 백 종형의 세 번째 방에 있는 연안 이씨那儿에게那儿예를執하고, 해질녘에 집안 식구와 함께 돌아왔다
독음
오월 초삼일 어머니를 모시고 쌍동에 들어가 백 종형의 삼실에서 연안 이씨那儿에게那儿례를 행하고 해질녘에 집으로 돌아가다
의미
갑신년 5월 3일 기록.筆者가 어머니와 함께 쌍동(지명)으로 가서 백 종형의 세 번째那儿에서 연안 이씨那儿에게那儿례를 行하였다가 해질녘에 가족과 함께 귀가한 일상 기사이다.
원문
五月
初三日陪母親入雙洞觀伯從兄三室婦延安李氏新婦禮薄暮家親還次
엔티티 후보
- place: 쌍동 / 雙洞, confidence=0.92
- person: 백 종형 / 伯從兄, confidence=0.88
- person: 연안 이씨 / 延安李氏, confidence=0.85
- person: 어머니 / 母親, confidence=0.95
- term: 那儿례 / 新妇礼,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갑신오월)초사일
- 기사 ID:
20896_001_0296
- 권책: 봉호일기[蓬壺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20896_001
- 면/쪽: 0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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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5T08:16:55.25383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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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초사일 어머니가 집으로 돌아왔다
독음
초사일 모친 환가
의미
갑신년 오월 초사일(4일)에 어머니가 집으로 돌아왔다. 간결한 가문 기록으로, 어머니의 외출 후 귀가를 알리는 일상记事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erson: 어머니 / 母親, confidence=0.95
(갑신오월)십일일
- 기사 ID:
20896_001_0297
- 권책: 봉호일기[蓬壺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20896_001
- 면/쪽: 0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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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7-28T11:48:20.46753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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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5월 11일, 호조판서 구윤명이 특별임용(自辟)으로 좌랑 내직을 그의 가친수(家親首) 후보로 지명하여 임금의 윤허를 받았다.
독음
십일일 호조판서 구윤명이 자벽 좌랑으로 가친수(가주서) 지망을 의拟하여蒙恩
의미
1864년(갑신) 5월 11일, 호조판서 구윤명이 자벽(특별임용) 방식으로 좌랑 벼슬에 해당 가친수(家親首) 보직을 자신의 친족후보로擬望하였고, 이는 그대로恩點(임금 승낙)을 받아 확정되었다. 자벽은 삼정(三政) 관련 실무자 등 특수보직을 고을 수령 등이 직접 후보를 천거하는 제도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erson: 구윤명 / 具允明, confidence=1.0
- office: 호조판서 / 戶曹判書, confidence=1.0
- office: 좌랑 / 佐郞, confidence=1.0
- term: 자벽 / 自辟, confidence=1.0
- term: 蒙點, confidence=1.0
불확실한 어휘
(갑신)칠월초일일
- 기사 ID:
20896_001_0299
- 권책: 봉호일기[蓬壺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20896_001
- 면/쪽: 0299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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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5T08:17:11.249109+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896_001&aa15no=001&aa20no=20896_001_0299
한글 번역
(갑신년) 7월 1일, 어린 아이가 설사를 하여 향유산을 유방으로 투여하였다.
독음
칠월 초일일 유아설환 향유산 유도복지
의미
갑신년 음력 7월 1일의 의료 기록이다. 환자는 유아(柔兒)이며, 증상은 설사(泄患)였다. 처방은 향유산(香薷散)이었고, 투여 방법은 수유 방식(乳道服之), 즉 모유나 분유에 약재를 타서 먹인 것으로 추정된다. 香薷散은 한의학에서 습열로 인한 설사나 소화기 질환에 사용되는 처방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term: 향유산 / 香薷散, confidence=0.95
- term: 설사 / 泄, confidence=0.95
- term: 병证 / 患, confidence=0.9
- person: 유아 / 柔兒, confidence=0.95
- term: 수유로 / 乳道,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乳道服之의 구체적 투여 방식이 한의학 문헌에서 명확히 확인되지 않아 ‘유방으로 투여’로 번역하였으나, 수유기에 약재를 혼합하는 방법일 가능성도 있음
- 患은 통상 ‘환자’ 또는 ‘질병’을 의미하나,本文에서는 증상(설사)과 연결되어 사용됨
(갑신칠월)초팔일
- 기사 ID:
20896_001_0301
- 권책: 봉호일기[蓬壺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20896_001
- 면/쪽: 0301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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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5T08:17:23.363351+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896_001&aa15no=001&aa20no=20896_001_0301
한글 번역
초8일, 오전에 수의를 정돈하고 밤에 관에 넣었으니, 참혹하다.
독음
초팔일 오렴야입관 참矣
의미
갑신년(1864) 음력 7월 초8일, 오전에 사망자의 수의를 정돈하고 밤에 관에 넣었다. 이 사건의 참혹함을 한탄하는 짧은 기록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term: 오전 수의 정돈 / 午斂, confidence=0.85
- term: 관에 넣음 / 入棺,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갑신칠월)초구일
- 기사 ID:
20896_001_0302
- 권책: 봉호일기[蓬壺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20896_001
- 면/쪽: 0302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05T08:17:25.848633+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896_001&aa15no=001&aa20no=20896_001_0302
한글 번역
초구일 새벽에 양근의 새로 점지한 벌판 백호자리에서 송장을 지냈다. 참으로 처량하고 불쌍하다.
독음
초구일효송장어양근신복지원백호변참연
의미
갑신년(1884년) 음력 7월 9일 새벽, 양근(현재 경기도 양평군 일带)의 새로 점지한 땅에 있는 백호자리(風水적 위치)에서 장례를 치렀다. 기록자는 그 장면을 참으로 불쌍히 여겼다. 갑신년은 계묘혁명 직전으로, 사회적 불안이 컸던 시기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lace: 양근 / 楊根, confidence=0.95
- term: 백호자리 / 白虎邊, confidence=0.85
- term: 새로 점지한 벌판 / 新卜之原, confidence=0.8
불확실한 어휘
- 白虎邊은 풍수지리 용어로 해석하였으나, 단순히 백호(西方)쪽을 뜻할 수도 있음
(갑신칠월)십이일
- 기사 ID:
20896_001_0303
- 권책: 봉호일기[蓬壺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20896_001
- 면/쪽: 0303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05T08:18:24.660146+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896_001&aa15no=001&aa20no=20896_001_0303
한글 번역
12일, 원점 합격 유생이 먼저 글자를 짓고 나중에 강론하라는 명이 있다고 들었다. 식후에 잠시 계洞에 들어가 중부를 뵙었다. 만리가 원역(관직에 따른 파견 직무)을 수행하고 돌아온 뒤 안색이 몹시 마른 것이었으나, 복에서 걱정에 잠겨 있다가 기뻐하고 즐기는 것이 못 견딜 정도로 아래 마음에 넘쳤다.
독음
십이일 문유원점유생선제후강지명 운식후잠입계동 월중부 만리항역지여 안색수패 복려중희심무도 불승하회
의미
갑신년(1844) 7월 12일, 과거 원점 합격자 처리와 관련된 명령을 전해 듣고, 식후桂林洞에서 만리 중부를 알현한 기록이다. 만리가 행役에서 돌아온 직후 안색이 극도로 마른 것을 보고 우려했으나, 실제로 만나게 되어 기쁨을 이기지 못함을 적고 있다. ‘伏慮中’은 속으로 걱정하던 중이라는 뜻.
원문
十二日聞有圓點儒生先製後講之命云食後暫入桂洞謁仲父萬里行役之餘顔色瘦敗伏慮中欣喜舞蹈不勝下懷
엔티티 후보
- place: 계동 / 桂洞, confidence=0.85
- person: 중부 / 仲父, confidence=0.9
- person: 만리 / 萬里, confidence=0.85
- term: 원점 / 圓點, confidence=0.85
- term: 항역 / 行役, confidence=0.8
- term: 선제후강 / 先製後講, confidence=0.75
불확실한 어휘
- 圓點(원점): 과거 합격자의 일종으로 현대 학계에서 완전히 정착된 용어가 아니며, 과거 합격 유생의 서류 심사 절차를 뜻하는 것으로 추정됨
- 仲父(중부): 관직 호칭으로 작은 아저씨(종숙)라는 뜻이나, 구체적 관직명이 불분명함
(갑신칠월)십사일
- 기사 ID:
20896_001_0304
- 권책: 봉호일기[蓬壺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20896_001
- 면/쪽: 0304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05T08:17:33.937616+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896_001&aa15no=001&aa20no=20896_001_0304
한글 번역
14일 원점 합격榜이 게시되었다. 서명응의 아들 호수, 이심보의 아들 극생 및 다른 3인 등 총 5명이 합격하였다. 서(호수)는 강약略, 이(극생)는 통通으로, 모두 제수관을 내려받았다.
독음
십사일 원점방 출서명응지 자 호수 이심보지 자 극생 급타 삼인 서즉 강략 리즉 통 구사 제
의미
갑신년(1884년) 7월 14일, 과거 시험의 원점 합격榜이 게시되었다. 서명응의 아들 서호수와 이심보의 아들 이극생, 그리고 다른 합격자 3인을 합쳐 총 5명이 합격하였다. 서호수는 ‘강약’ 등급, 이극생은 ‘통’ 등급을 받아 모두 제수(관직 수여)를 받았다.
원문
十四日圓點榜出徐命膺之子浩修李心普之子克生及他三人徐則講略李則通俱賜第
엔티티 후보
- person: 서명응 / 徐命膺, confidence=0.95
- person: 호수 / 浩修, confidence=0.95
- person: 이심보 / 李心普, confidence=0.95
- person: 극생 / 克生, confidence=0.95
- term: 원점방 / 圓點榜, confidence=0.85
- term: 제수 / 第,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圓點榜의 정확한 게시 방식과 절차
- 徐則講略李則通에서 등급 분류 기준의 구체적 의미
(갑신칠월)십육일
- 기사 ID:
20896_001_0305
- 권책: 봉호일기[蓬壺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20896_001
- 면/쪽: 0305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05T08:17:39.219412+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896_001&aa15no=001&aa20no=20896_001_0305
한글 번역
16일, 집안의 부인이 松峴으로 들어갔다. 그 사람의 숙모 이부인이 시어머니를 위해 며칠 머물기로 했다고 전해왔다.
독음
십육일 실부 입송현 기숙모 이부인 위고 유치수일 계운
의미
갑신년 7월 16일,家主의 아내가 松峴地方으로 갔으며, 해당人物的 숙모인 이부인이 시어머니를 위해 그곳에서 며칠 체류하기로 했다는 내용을記錄한 기사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lace: 송현 / 松峴, confidence=0.85
- person: 이부인 / 李夫人, confidence=0.95
- term: 실부 / 室婦, confidence=0.9
- term: 숙모 / 叔母,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室婦는家主아내의 일반적 칭호로 解釋되나,文中에서 실체 특정은 어려움
- 計云은 전달·계산의 의미로 볼 수 있으나 문맥상 ‘말하기를’의 뜻으로 解讀함
(갑신)팔월십팔일
- 기사 ID:
20896_001_0306
- 권책: 봉호일기[蓬壺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20896_001
- 면/쪽: 0306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7-03T03:28:43.736249+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896_001&aa15no=001&aa20no=20896_001_0306
한글 번역
팔월 십팔일 밥을 먹은 뒤에 임아와 함께 도성 안으로 함께 들어갔다. 나는 그다음에 귁동을 차례로 찾아다니며 아버지 주인의 앞에 배알하고, 그대로 올라가서 새로 마련한 집을 살펴보았다. 그 집 주인은 바로 박순장이었으니 당세에 이름난 인사가 아니었다. 오백 동전으로 영구히 살 수 있는 집이었는데, 비록 대단히 작아서 넉넉하지는 않으나, 그래도 무릎이라도 겨우 들어맞을 정도는 되니, 잠시 입주할 계획으로 삼은 것이다.
독음
팔월 십팔일 식후에 임아와 함께 성중에 共入하였으니, 余는 긱洞을 차례로 찾아다니며 아버지 주인의 앞에 배알하고, 그대로 올라가서 새로운 집을 살펴보니, 집 주인은 바로 박순장(朴巡將)이었으니 명류인사였다. 오백 동전으로 영구히 살 수 있는 집인데, 비록 대단히 작아서 감당할 수 없으나, 그래도 무릎을 넣어볼 만은 하니, 잠시 입주할 계획으로 삼은 것이다.
의미
저자는 팔월 십팔일 식후에 친구 임아와 함께 도성 안으로 들어갔다. 귁동을 돌며 아버지 소유주의 집에 배알하고, 이어서 새로 마련한 집을 살펴보았다. 그 집은 박순장이라는 명사로부터 오백 동전에 살 수 있는 작은 집이었으나, 공간이 좁아도 잠시 입주하기에는 무릎을 넣을 수 있을 정도여서 그곳에 거처를 정한다는 계획을 세웠다는 내용이다.
원문
八月
十八日食後與林雅共入城中余則歷尋桂洞拜謁父主前仍上觀新舍舍主卽朴巡將爲名人也以五百銅永賣家雖至小不可堪亦可容膝姑爲入接計耳
엔티티 후보
- person: 임아 / 林雅, confidence=0.95
- person: 박순장 / 朴巡將, confidence=0.9
- place: 성중(도성 안) / 城中, confidence=0.95
- place: 귁동 / 桂洞, confidence=0.85
- term: 오백 동전 / 五百銅, confidence=0.95
- term: 영구 매매 / 永賣, confidence=0.9
- term: 무릎을 넣음 / 容膝, confidence=0.95
- term: 입주 / 入接,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朴巡將:직위인지 이름인지 불분명하며 ‘순장(巡將)’이 관직명인지 별칭인지 확인 필요
- 名人也:명류인사라는 뜻으로 해석하나, 특정 인물을 지칭하는지 확인 필요
- 舍主:新舍의 주인을 가리키나, 박순장과 아버지 주인과의 관계가 명확하지 않음
(갑신팔월)십구일
- 기사 ID:
20896_001_0307
- 권책: 봉호일기[蓬壺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20896_001
- 면/쪽: 0307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05T08:18:28.996859+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896_001&aa15no=001&aa20no=20896_001_0307
한글 번역
19일 무술. 맑음. 오후에 집안 친지가 응변소에 갔다가, 가는 길에 와서 시험장 현황을 살폈다. 저녁에 여러 사람들과 함께 변소로 올라갔다. 밤이 깊어 몽석사 현대에게 돌아가 숙박했다. 서수石慶禧, 최유민, 이三个人과 함께였는데, 양근 이서방 우춘 숙질 및 두호 대崔와 함께 모였다. 밤 이경에 1소 감시 초시를 시작했다. 상시관은 조덕성, 부시관은 이재협, 참시는 김상태였다. 시험소에 들어서자마자 문을 열고 선을 뽑으니, 먼저 들어온 응모자들이 장소 안에 자리를 잡았다. 나와 여러 사람들은 잠깐 낮잠을 자며 기다렸다. 쇠漏가 끝나고 자리에 앉아 문제를 내렸다.
독음
十九日戊戌晴午家親往應辦所歷路來臨看審場事暮與諸人竝上辦所夜深歸宿孟碩士賢大及書手石慶禧崔有民李三人及楊根李書房遇春叔侄及豆湖大崔竝同會夜二更一所監試初試上試官趙德成副試李在協叅試金尙集入試所卽開門納士故先入傘卜於場中余與諸人小睡待罷漏入坐懸題下接所
의미
갑신년 8월 19일(무술일)의 일기. 이 날 응변소에서 시험장 시찰 후 변소로 올라가 밤을 새웠으며, 서수와 서방, 숙질 등을 만나 모임하였다. 이후 1소 감시 초시를 감독하는 내용이다. 시험开始 전 선을 뽑아 자리를 잡고, 쇠가 끝난 후 문제를 받았다.
원문
十九日戊戌晴午家親往應辦所歷路來臨看審場事暮與諸人竝上辦所夜深歸宿孟碩士賢大及書手石慶禧崔有民李三人及楊根李書房遇春叔侄及豆湖大崔竝同會夜二更一所監試初試上試官趙德成副試李在協叅試金尙集入試所卽開門納士故先入傘卜於場中余與諸人小睡待罷漏入坐懸題下接所
엔티티 후보
- place: 응변소 / 應辦所, confidence=0.95
- place: 시험장 / 審場, confidence=0.9
- place: 변소 / 辦所, confidence=0.95
- person: 몽석사현대 / 孟碩士賢大, confidence=0.8
- person: 석경희 / 石慶禧, confidence=0.95
- person: 최유민 / 崔有民, confidence=0.95
- person: 이 / 李, confidence=0.7
- person: 이서방우춘 / 李書房遇春, confidence=0.85
- person: 두호대崔 / 豆湖大崔, confidence=0.8
- person: 조덕성 / 趙德成, confidence=0.95
- person: 이재협 / 李在協, confidence=0.95
- person: 김상태 / 金尙集, confidence=0.95
- office: 감시 / 監試, confidence=0.9
- office: 시관 / 試官, confidence=0.95
- term: 산발(선택을 위한 점짐) / 傘卜, confidence=0.85
- term: 쇄료(새벽5시경) / 罷漏, confidence=0.9
- term: 현대(문제 게시) / 懸題,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書手 - 서수(문서 작성자) 또는 서리(시장) 등의 하급 관리로 보이나 정확한 직책명 불확실
- 一所監試初試 - 1소(일개소)의 감시 초시를 의미하나 ‘一所’의 구체적所指 불확실
- 入傘卜於場中 - 산발을 통해 시험장 안에서 자리를 정하는 절차로 보이나 세부 절차 불확실
(갑신팔월)이십일
- 기사 ID:
20896_001_0308
- 권책: 봉호일기[蓬壺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20896_001
- 면/쪽: 0308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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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05T08:18:16.490427+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896_001&aa15no=001&aa20no=20896_001_0308
한글 번역
이십일, 제목을 발표하고 돌 위로 올라갔다. 단도제가 오지 않는 것을 한탄하였다. 이른바 ‘긴’이란 졸부에게 증서(券)를 내어준 것이었다. 곧 다시 나가서 계동에泊宿하였다.
독음
이십일 게제 등석두 탄 단도제가 부재하니 운 긴긴 정권 즉 우 출서 계동
의미
작자가 음력 8월 이십일에 시문을 발표하고 석두(石頭)라는 곳에서 단도제가 오지 않는 것을 한탄하였다.文中의 ‘긴(菫)’이 누군가에게 증서를 내어준 사실을 전하며, 곧이어 계동으로 이동하여泊宿하였다는 내용이다. 甲申年(1884년) 음력 8월 20일의 기록으로, 임오군란 직후의動乱기에 作詩活動과 사회적 교류가 이어지고 있었음을 보여준다.
원문
二十日揭題登石頭嘆檀道濟不在云菫菫呈券卽又出宿桂洞
엔티티 후보
- date: 갑신년 8월 / 甲申八月, confidence=0.95
- place: 석두 / 石頭, confidence=0.75
- person: 단도제 / 檀道濟, confidence=0.7
- place: 계동 / 桂洞, confidence=0.85
- term: 긴(인물 호칭) / 菫, confidence=0.5
불확실한 어휘
- 菫(긴)의 정체 - 호칭인지 이름인지 불분명, 呈券의 구체적 의미 - 졸부에게 증서를 내어준 행위로 解釋됨
(갑신팔월)이십일일
- 기사 ID:
20896_001_0309
- 권책: 봉호일기[蓬壺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20896_001
- 면/쪽: 0309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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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7-03T03:29:12.730713+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896_001&aa15no=001&aa20no=20896_001_0309
한글 번역
(갑신년) 팔월 이십일일은 새 집을 구경하러 갔다. 밥을 먹고 난 뒤에는 집안 어른을 뵙기 위해 응빙소에 갔다가, 나중에 장리(張吏)의 집에 가서 숙박했다.
독음
이십일일往常觀신사식후往常謁가친어응변소출서장리가
의미
갑신년 팔월 이십일일의 행사 기록이다. 이 날作者는 새 집을 확인하고 식사 후 응빙소에서 가족 어른을 만나 뵙는 일정을 가졌다. 마지막에 장리(張吏)의 집에泊宿한 것으로 보아, 해당 관직을 가진 인물과 친분이 있었거나 公暇나 私事로 머물렀음을 알 수 있다. 응빙소는 고려·조선 시대 왕실이나 관아의 비품·용역을 담당하던 하급 관청으로, 이 날 집안 어른과의 만남 장소가 그곳이었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lace: 응빙소 / 應辦所, confidence=0.85
- person: 장리 / 張吏, confidence=0.75
- place: 신사(새 집) / 新舍, confidence=0.9
- term: 가친(집안 어른) / 家親, confidence=0.8
- term: 출숙(나가 머물다) / 出宿, confidence=0.7
불확실한 어휘
- 張吏는 성이 장(張)인 이局部의 호칭인지 실제 관직명인 장리(將吏 또는 長吏)에 해당하는지 불분명함
- 應辦所의 정확한 기능이 호사(好事) 관련이었는지 일상 사무였는지가 기록만으로 확정하기 어려움
(갑신팔월)이십이일
- 기사 ID:
20896_001_0310
- 권책: 봉호일기[蓬壺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20896_001
- 면/쪽: 0310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7-28T11:48:40.149505+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896_001&aa15no=001&aa20no=20896_001_0310
한글 번역
이십이일 아침에 시험 장소에 들어가 북쪽 정자에 앉았더니 의유를 만났다. 역시 젓갈을 정성껏 바치고, 식사 후 나가서 부모님을 뵙고는 곧장 돌아와 강에 있는 집에 이르렀다.
독음
이십이일 효에 입시소에 입하여 북정에 앉으니 의유를 만나었다. 역시 근근(젓갈) 정납하고 식후에 나가 가친을 알르고 다시 곧 환귀하여 강사에 이르다
의미
작자가 서른여덟 살 때의 일상 기록으로, 음력 팔월 이십이일 아침 시험 장소에서 친구 의유를 만나 함께 식사하고, 식후에 집에 들러 부모님을 뵙고 강가의 집으로 돌아간 일을 담고 있다.
원문
二十二日曉入試所坐北庭逢義兪哉亦菫菫呈納食後出謁家親仍卽還歸江舍
엔티티 후보
- person: 의유 / 義兪, confidence=0.8
- place: 북정 / 北庭, confidence=0.7
- place: 강사 / 江舍, confidence=0.7
불확실한 어휘
(갑신구월)초삼일
- 기사 ID:
20896_001_0313
- 권책: 봉호일기[蓬壺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20896_001
- 면/쪽: 0313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05T08:19:04.214832+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896_001&aa15no=001&aa20no=20896_001_0313
한글 번역
初三일, 가족이 궁에 나아가 명을 받들고 돌아왔다.
독음
초삼일가친부졸명잉환가
의미
갑신년 구월 초삼일, 한 가족 구성원이 궁궐에 나아가 임금의 명을 받들고 다시 돌아왔다. 왕실 또는 양반 가문의 궁궐 출입과 명령 수령을 기록한 일기형 기사.
원문
엔티티 후보
- term: 초삼일 / 初三日, confidence=0.95
- term: 가족·친족 / 家親, confidence=0.7
- place: 궁궐 / 闕, confidence=0.95
- term: 환가·돌아옴 / 還駕,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家親(가족 구성원의 구체적 관계와 신분이 불분명함)
- 肅命(명령을 받들다로 해석하나 ‘엄숙한 명령’ 해석도 가능)
(갑신구월)십오일
- 기사 ID:
20896_001_0315
- 권책: 봉호일기[蓬壺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20896_001
- 면/쪽: 0315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05T08:18:45.881185+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896_001&aa15no=001&aa20no=20896_001_0315
한글 번역
15일, 정오에 집안 어른이 해주로 떠나가는 행렬을 떠나보내고, 나는 사당에 안치한 신위를 모시고 먼저 어머니를 뇯것 마차에 태워 묘악리(母岳峙)에 이른 뒤 녹번리(綠樊峙) 아래에 이르렀다. 그러자 행렬이 뒤따라 함께 도착하니, 즉시 작별을 고하고 돌아왔다. 서글프고 아쉬우며 감회가 일심(一倍)되어 돌아가는 길에 재종숙 관씨와 그의 처妹(매부)闵郞烈과 함께 말을 나란히 달려 돌아왔다.
독음
십오일 오가친발해주행차 여봉사우선유 모악집至此緑樊집하 즉행차추후병도 즉수배별이환 장결창감회사일배 귀시여 재종숙관씨 및 기매부민낭열 연편이귀
의미
갑신년 9월 15일,筆者(기자)가 어머니를 모시고 해주로 떠나가는 친인(親人)의 행렬을 떠나보내고, 묘악리에서 녹번리 아래까지 이동하며 작별한 후 서글픈 감정으로 귀환한 기록이다. 귀환 시 재종숙 관씨와 매부闵郞열과 함께 말을 달려 돌아왔다.
원문
十五日午家親發海州行次余奉祠宇先踰母岳峙至綠樊峙下則行次追後竝到卽遂拜別而還悵缺愴感懷私一倍歸時與再從叔觀氏及其妹夫閔郞烈聯鞭而歸
엔티티 후보
- place: 해주 / 海州, confidence=0.95
- place: 묘악리 / 母岳峙, confidence=0.85
- place: 녹번리 / 綠樊峙, confidence=0.85
- person: 관씨 / 觀氏, confidence=0.9
- person: 민낭열 / 閔郞烈, confidence=0.9
- term: 사당(신위 안치) / 祠宇, confidence=0.9
- term: 행차(떠나가는 행렬) / 行次, confidence=0.9
- term: 재종숙(형제의 아들) / 再從叔,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갑신구월)십육일
- 기사 ID:
20896_001_0316
- 권책: 봉호일기[蓬壺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20896_001
- 면/쪽: 0316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21T07:04:31.666798+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896_001&aa15no=001&aa20no=20896_001_0316
한글 번역
(갑신년) 9월 16일, 학당에 들어가 사초시를 보았다. 시제는 문산집에서 냈는데,『연시장구일』이었다. 북쪽을 향해 두 번 절하고, 열조 성덕의 하늘에 계신 영혼에게 고한다는 뜻의 문구가 있었다. 동좌는 초시와 같이 진행되었는데, 홍우와 이숙비가 되어서 과거에 나가지 못하였다. 방에 시가 나오자 김방행의 시를 뽑았다.
독음
십육일 입반장관사초시제출문산집연시장구일북향재배고열성재천지령운운동좌여초사은행우이숙미위고불정보방출시가금방행
의미
갑신년 9월 16일 과거 시험의 일이다. 학당에서 사초시가 있었고, 시제는 南宋 충신 문천상(文天祥)의 문집에서『연시장구일』을 뽑았다. 이 날 응시생들은 북쪽을 향해 두 번 절하고 열조의 은덕을 기렸다. 홍우와 이숙비는 무슨 사정으로 과거에 참여하지 못했고, 최종적으로 김방행의 시가 뽑혔다.
원문
十六日入泮場觀四抄詩題出文山集燕市就死日北向再拜告列聖在天之靈云云同坐如初抄而洪友李叔未被故不赴榜出詩取金方行
엔티티 후보
- person: 문천상 / 文天祥, confidence=1.0
- person: 김방행 / 金方行, confidence=1.0
- person: 홍우 / 洪友, confidence=0.8
- work: 문산집 / 文山集, confidence=1.0
- term: 반장(학당) / 泮場, confidence=1.0
- term: 사초시 / 四抄詩, confidence=1.0
- term: 연시장구일 / 燕市就死日, confidence=1.0
- term: 열성 / 列聖, confidence=1.0
- term: 방(과거 급제자 명단) / 榜, confidence=1.0
불확실한 어휘
(갑신구월)십팔일
- 기사 ID:
20896_001_0317
- 권책: 봉호일기[蓬壺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20896_001
- 면/쪽: 0317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05T08:19:19.673404+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896_001&aa15no=001&aa20no=20896_001_0317
한글 번역
18일(에) 패학장에 들어가서 오초시를 관람하였다. 문제가 출제되자 소문(蘇文)이 云錦裳을 지어 기룡선자에게 증정하였다는 시구가 있었으니, 기한 이후에 정권을 제출하라는 글이었다. 밤이 깊어 돌아갔다. 합격榜이 게시되니 시(詩)로 금문순(金文淳) 등을 뽑았다.
독음
십팔일 입반장관오초시 제출소문직운금상증기룡선자운 한후정권야심파귀방출시취금문순등
의미
갑신년 9월 18일, 필자가 반시(泮試)에 응시하여 오초시를 지었고, 소문(蘇文)이 云錦裳을 기린선자에게 증정했다는 시구도 출제되었다. 밤늦게 귀가 후 합격자 명단이 게시되었으며, 시과 합격을 통해 금문순(金文淳) 등이 선발되었다.
원문
十八日入泮場觀五抄詩題出蘓文織雲錦裳贈騎龍仙子云限後呈券夜深罷歸榜出詩取金文淳等
엔티티 후보
- place: 반장(패학장) / 泮場, confidence=0.9
- person: 금문순 / 金文淳, confidence=0.85
- term: 오초시 / 五抄詩, confidence=0.8
- work: 운금상 / 雲錦裳, confidence=0.7
- person: 소문 / 蘇文, confidence=0.75
- term: 기룡선자 / 騎龍仙子, confidence=0.65
- term: 정권 / 呈券, confidence=0.7
불확실한 어휘
- 五抄詩(오초시의 구체적 형태)
- 雲錦裳(제출 인물의 실체)
- 騎龍仙子(고사 출제 범위 내 기용 표현인지 확인 필요)
(갑신구월)이십일일
- 기사 ID:
20896_001_0318
- 권책: 봉호일기[蓬壺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20896_001
- 면/쪽: 0318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05T08:19:10.832868+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896_001&aa15no=001&aa20no=20896_001_0318
한글 번역
21일 충신의 후손과 문신 및 유생들을 대상으로 제술과를 시행하여 김노순을 선발하고 또한 제제(합격)를 내려주었다.
독음
二十一日 設忠臣後文蔭及儒生製述科 取金魯淳幷賜第
의미
갑신년(1884년) 9월 21일 충신 유공자 후손과 과거 준비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제술과(글짓기 시험)에서 김노순을 선발하여 합격 처리한 기사이다. 갑신왜란 직후인 이 시기에 충신 후손들에 대한 특별 시험을 시행한 것은 대한제국 연간 정치적 결속과 세도정치적 인재 등용의 성격을 지닌다.
원문
엔티티 후보
- term: 갑신 / 甲申, confidence=1.0
- term: 충신 후손 문인 / 忠臣後文蔭, confidence=0.9
- term: 제술과 / 製述科, confidence=1.0
- person: 김노순 / 金魯淳, confidence=1.0
- term: 제제 / 賜第, confidence=1.0
불확실한 어휘
(갑신구월)이십사일
- 기사 ID:
20896_001_0319
- 권책: 봉호일기[蓬壺日記v1]
- 권책 ID:
kh2_je_a_vsu_20896_001
- 면/쪽: 0319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05T08:19:37.431765+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896_001&aa15no=001&aa20no=20896_001_0319
한글 번역
二十四일, 오늘 六抄를 편성한다는 소식을 들었으나 나는 가지 않겠으며, 升榜에서 시를 게시하고 금품을 수령하며 直사에서 근무하고 있음을 알린다.
독음
이십사일 문금일설육초여칙불부 승방출시취금재진
의미
24일의 기록. 오늘 六抄(군사 편제)를 편성한다는 소식을 듣고 이에 불참을 밝히며, 升榜에서 시를 게시하고 금품을 수령하고 있음을 전하는 내용. 과거 시험 준비와 관련된 일상 업무를 보고하는 일기 형식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term: 육초 / 六抄, confidence=0.6
- office: 승방 / 升榜, confidence=0.7
- office: 직사 / 直사, confidence=0.7
불확실한 어휘
- 六抄의 구체적 편제와 성격
- 金의 구체적 의미(현금·조로금 등)
- 在鎭의 직위 명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