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초 [爛抄n1-30책] - 본문 번역 묶음 025
- 책 ID:
kh2_je_a_vsu_20179_000
- 수록 기사: 75건
을해칠월초삼일
- 기사 ID:
20179_010_0174
- 권책: 난초[爛抄v10]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10
- 면/쪽: 0174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7T11:14:31.862974+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10&aa15no=010&aa20no=20179_010_0174
한글 번역
7월 3일, 임시 주서 백규섭이 대리하여 노덕용·홍순모·임상희를替他代替하였다.
독음
초삼일 가주서 백규섭 개대 노덕용 홍순모 임상희
의미
조선 시대 관직 대리人事 기록이다. 7월 3일자로 임시 주서 백규섭이 노덕용·홍순모·임상희의 직임을 대리했다는内容이다. 『승정원일기』 등 관보 수록에서 보이는 관료交替通知 문체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erson: 백규섭 / 白奎燮, confidence=1.0
- person: 노덕용 / 盧德龍, confidence=1.0
- person: 홍순모 / 洪淳謨, confidence=1.0
- person: 임상희 / 林相僖, confidence=1.0
- office: 가주서 / 假注書, confidence=0.95
- term: 개대 / 改代,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개대(改代)의 구체적 임기·사유는 수록文에 명시되지 않아 불분명
을해칠월초사일
- 기사 ID:
20179_010_0175
- 권책: 난초[爛抄v10]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10
- 면/쪽: 0175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7T11:14:47.182216+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10&aa15no=010&aa20no=20179_010_0175
한글 번역
초사일传来에 이르기를, 좌부승지를 해임하고 전임 후보 명단에 이돈하를 낙점하였다.传来에 이르기를, 입직총관을 해임하고 전임 후보 명단에 기입하였다.
독음
초사일传来了 좌부승지 허제전망 이돈하 낙점传来了 입직총관 허제전망입지
의미
을해년 칠월초四日(1909년 8월 19일)의人事任命 사항이다. 좌부승지(임시 비서관) 허수아를 해임하고, 그 전임 후보 명단에 이돈하를 낙점(임명 결정)하였다. 또한 입직총관(궁궐 내 당직 근무 총관)도 해임하고 후임 후보 명단을 갖추었다.
원문
初四日傳曰左副承旨許遞前望李敦夏落点○傳曰入直摠管許遞前望入之
엔티티 후보
- person: 이돈하 / 李敦夏, confidence=0.95
- office: 좌부승지 / 左副承旨, confidence=0.98
- office: 총관 / 摠管, confidence=0.95
- term: 허제 / 許遞, confidence=0.9
- term: 낙점 / 落點, confidence=0.92
- term: 전망 / 前望, confidence=0.88
불확실한 어휘
- 許遞(해제): 관직 해임과 동시에 후임 추천을 허가하는 인사 절차를 뜻하나, ‘遞’의 정확한 한자음과 결합 의미가 고문헌마다 다르게 해석될 수 있음
- 入之: 전임 후보 명단에 ‘기입하다’는 뜻으로 해석하나, 구체적 행위 주체와 문법 구조가 불분명함
을해칠월십사일
- 기사 ID:
20179_010_0184
- 권책: 난초[爛抄v10]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10
- 면/쪽: 0184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7T11:18:11.692092+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10&aa15no=010&aa20no=20179_010_0184
한글 번역
칠월 십사일
독음
십사일
의미
을해년 칠월 열네째 날을 나타내는 날짜 기록이다. 원문에 별도의记事 내용이 없어 단순한 날짜 표시만 남아 있는 상태다.
원문
엔티티 후보
- term: 을해 / 乙亥, confidence=0.8
- term: 칠월 / 七月, confidence=0.9
- term: 십사일 / 十四日,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을해년(음력)의 정확한 서기 연도
- 원문 뒤에 본문이 없는 이유
을해칠월십칠일
- 기사 ID:
20179_010_0187
- 권책: 난초[爛抄v10]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10
- 면/쪽: 0187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7T11:18:21.875441+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10&aa15no=010&aa20no=20179_010_0187
한글 번역
칠월 십칠일
독음
십칠일
의미
을해년 칠월의 십칠째 날을 뜻하는 날짜 표기이다. 제목의 연도와 월 정보와 함께 해당 날짜를 확인하는 기사로, 원문에는 추가 내용이 없다.
원문
엔티티 후보
- term: 을해 / 乙亥, confidence=1.0
- term: 칠월 / 七月, confidence=1.0
- term: 십칠일 / 十七日, confidence=1.0
을해칠월십구일
- 기사 ID:
20179_010_0189
- 권책: 난초[爛抄v10]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10
- 면/쪽: 0189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7T11:19:02.296885+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10&aa15no=010&aa20no=20179_010_0189
한글 번역
19일
독음
십구일
의미
을해년 7월 19일의 기록이다. 원문이 ‘十九日’뿐인 것은 앞선 날짜 설정이 이미 있었거나, 이 날짜 자체가 주요 내용으로 인식된 것임을 보여준다. 일기·기년체 연대기 등에서 월과 연도가 제목에 표기된 채 해당 일자의 첫 항목임을 나타낸다.
원문
을해팔월이십칠일
- 기사 ID:
20179_010_0227
- 권책: 난초[爛抄v10]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10
- 면/쪽: 0227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27T22:15:29.816008+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10&aa15no=010&aa20no=20179_010_0227
한글 번역
이십칠일 의정부가 아룬다. 인천을 승격시켜 방어영으로 삼고, 영종을 인천 방영에 이속시키며 여러 가지 조치를庙堂에 보고하여 처리하도록 명이 내렸다. 남은 진영의 수비에 이미 소홀하다는 우려가 크다. 이제 여기를 옮기고 저기를 승격시키는 것은 오로지 변방을加固하여 나라를 지키려는 깊은 계책에서 비롯된 것이다. 해당 부사李敏中은 일찍부터 정치 실적이 뛰어났으므로 이 직을 감당할 수 있을 것이다. 그대로 나아가 임무를 수행하게 하고,監牧官도 겸임하게 하며, 해당 부서에서 구두로 승인하였다. 모든 조치와 통제 방법에 대해도체군사와沁留守가 각 조항을 상세히 논의하여详细히 보고하여稟覆할 근거로 삼는 것이 어떻겠느냐 하니, 왕의 전지하기를「허가한다」하였다.
독음
이십칠일 의정부가 아룬바 인천을 승격시켜 방어영으로 삼고 영종을 인천 방영에 이속시키며 여러 가지 조치를庙堂에 보고하여 처리하도록 명을 내렸다. 남은 진영의 수비에 이미 소홀한 우려가 있다. 이제 여기를 옮기고 저기를 승격시키는 것은 변방을加固하려는 깊은 계책에 불과하며, 해당 부사李敏中은 일찍부터 정치 실적이 뛰어났으므로 감당할 수 있는 직임을 인정하여 그대로 나아가 임무를 수행하게 하고,監牧官도 겸임하게 하며, 해당 부서에서 구두로 전하여承認하였다. 모든 조치와 통제 방법에 대해도체군사와沁留守에게 각 조항을 상세히 논의하여詳細히 보고하여稟覆할 근거로 삼는 것이 어떻겠느냐 하니, 전지하기를「허가한다」하였다.
의미
을해년 팔월 이십칠일 의정부의工作报告이다. 인천地区의 방어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영종을 인천 방영에 이속시키고 진영을 승격시키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부사李敏중을 그대로 임명하여 겸임監牧官으로任명하며,도체군사와沁留守에게 구체적인 조치 방안을 상세히 논의하여 보고하도록 요청하였고, 왕은 이를 허락하였다.
원문
二十七日議政府啓曰仁川陞作防禦營永宗移屬於仁川防營諸般措畫令廟堂稟處事命下矣殘鎭防守已多踈虞之歎今玆移此而陞彼亶由於重邊固圉之深謨而該府使李敏中夙著治績可堪是職使之仍而察任監牧官亦令兼帶並自該曹口傳下批凡係措畫節制之方圻伯與沁留逐條爛議消詳啓聞以爲稟覆之地何如傳曰允
엔티티 후보
- place: 인천 / 仁川, confidence=1.0
- place: 영종 / 永宗, confidence=1.0
- person: 이민중 / 李敏中, confidence=1.0
- office: 의정부 / 議政府, confidence=1.0
- office: 방어영 / 防禦營, confidence=1.0
- office: 감목관 / 監牧官, confidence=0.9
- place: 진留守 / 沁留, confidence=0.8
- term: 庙堂 / 廟堂, confidence=0.9
- term: 도체군 / 圻伯, confidence=0.8
불확실한 어휘
을해팔월이십팔일
- 기사 ID:
20179_010_0228
- 권책: 난초[爛抄v10]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10
- 면/쪽: 0228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7T11:30:36.980064+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10&aa15no=010&aa20no=20179_010_0228
한글 번역
8월 28일. 병조의 인사 기록으로, 인천진 방어사를 겸임하는 감목관의 임명 서면. 해당 인물은 이민중이었다.
독음
이십팔일 병조 인천진 방어사 겸감목관 단 이민중
의미
조선 시대 병조의 8월 28일자 기록으로, 이민중을 인천진 방어사 겸 감목관으로 임명하는 인사 고打发 사항을 수록한 문서이다. ‘단(單)’은 해당 인물이 이 같은 직책을 단독으로 수행함을 나타낸다.
원문
엔티티 후보
- date: 을해(윤돌해)년 8월 / 乙亥八月, confidence=0.95
- date: 28일 / 二十八日, confidence=1.0
- office: 병조 / 兵曹, confidence=1.0
- place: 인천진 / 仁川鎭, confidence=1.0
- office: 방어사 / 防禦使, confidence=1.0
- office: 감목관 / 監牧官, confidence=0.98
- person: 이민중 / 李敏中, confidence=1.0
을해구월초이일
- 기사 ID:
20179_010_0231
- 권책: 난초[爛抄v10]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10
- 면/쪽: 0231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7T11:31:57.048043+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10&aa15no=010&aa20no=20179_010_0231
한글 번역
초이일에 전지하기를, 우부승지와 동부승지를 모두 파면하고, 이전 차임 명단에 이원의와 김명진을的名字에서 빼었다. 정원이 아뢴 것에는, 새로 차임된 승지 이원의와 김명진이 현재 파직 중인데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여쭙나이다. 전지하기를, 다시 기용하라는 명을 내렸다. 가注書 허윤은 파면하고, 윤영대와 김태용과 이상현으로 대체하였다. 예조에서 아뢴 것에는,今年的 세폐사 배표의 吉日은 내일 十월 이십구일 辰時에 잡고, 方物封裹는 同月二十六일로 추선하니 그대로 갖추어 올린다. 전지하기를, 台諫을 모두 파면하고 이전 차임 명단을 올리라 하니, 총관 前望으로 都摠管 김수현, 副摠管 이기용과 구춘희를 이름榜에서 뽑았다. 정원이 아뢴 것에는, 새로 차임된 副摠管 이기용이 현재 파직 중인데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여쭙나이다. 전지하기를, 다시 기용하라는 명을 내렸다. 전지하기를, 政官을 불러 朝參을 열이라고 하였다.
독음
초이일 전왈 우부승지 동부승지 병허휴 전망 이원의 금명진 낙점 정부계왈 신제수승지 이원의 금명진 방재패직중 하야위지 감빙 전용왈 서용 가주서 허윤 개대 윤영대 금태용 이달현 예조금차 세폐사 배표길일 내십월이십구일 진시방물 봉와 동월 이십육일 추선기 전용왈 대간 병허휴 전망 입지 총관 전망 도총관 김수현 부총관 이기용 구춘희 낙점 정부계왈 신제수 부총관 이기용 방재패직중 하야위지 감빙 전용왈 서용 전용왈 정관패招개정
의미
조선 말기 왕실의 인사와 의례 관련 일상 정치 사항을 기록한 日記 또는 承政院日記의 일부이다. 우부승지 이원의와 동부승지 김명진, 그리고 台諫 관직을 모두 파면하고 재차 기용하는 인사를 단행하였다. 아울러 가을의 세폐사(歲幣使) 파견을 앞두고 배표일을 10월 29일, 方物封裹를 10월 26일로 정하고, 都摠管과 副摠管 인사를 조정하였다.
원문
初二日傳曰右副承旨同副承旨幷許遞前望李源逸金明鎭落点政院啓曰新除授承旨李源逸金明鎭方在罷職中何以爲之敢稟傳曰叙用○假注書許綸改代尹榮大金泰龍李達賢○禮曹今此歲幣使拜表吉日來十月二十九日辰時方物封裹同月二十六日推擇啓○傳曰臺諫並許遞前望入之摠管前望都摠管金壽鉉副摠管李起鏞具春喜落点政院啓曰新除授副摠管李起鏞方在罷職中何以爲之敢稟傳曰叙用○傳曰政官牌招開政
엔티티 후보
- person: 이의원 / 李源逸, confidence=0.95
- person: 김명진 / 金明鎭, confidence=0.95
- person: 허윤 / 許綸, confidence=0.95
- person: 윤영대 / 尹榮大, confidence=0.95
- person: 김태용 / 金泰龍, confidence=0.95
- person: 이상현 / 李達賢, confidence=0.95
- person: 김수현 / 金壽鉉, confidence=0.95
- person: 이기용 / 李起鏞, confidence=0.95
- person: 구춘희 / 具春喜, confidence=0.95
- office: 우부승지 / 右副承旨, confidence=0.95
- office: 동부승지 / 同副承旨, confidence=0.95
- office: 승정원 / 承政院, confidence=0.95
- office: 가주서 / 假注書, confidence=0.95
- office: 예조 / 禮曹, confidence=0.95
- office: 대간 / 臺諫, confidence=0.95
- office: 도총관 / 都摠管, confidence=0.95
- office: 부총관 / 副摠管, confidence=0.95
- term: 세폐사 / 歲幣使, confidence=0.95
- term: 방물봉와 / 方物封裹, confidence=0.95
- term: 배표 / 拜表, confidence=0.95
- term: 낙점 / 落點, confidence=0.95
- term: 허휴 / 許遞, confidence=0.9
- term: 서용 / 叙用, confidence=0.95
- term: 추선 / 推擇, confidence=0.95
- term: 패초 / 牌招, confidence=0.9
- term: 패직 / 罷職,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改代(개대): 注書 교체 관행의 정확한 현대 용어 번역이 불확실함
- 前望(전망): 명단 추천 절차의 구체적 운영 방식이 다소 불분명
을해구월초육일
- 기사 ID:
20179_010_0235
- 권책: 난초[爛抄v10]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10
- 면/쪽: 0235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27T22:17:22.535976+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10&aa15no=010&aa20no=20179_010_0235
한글 번역
6일, 임시 주서 윤익대를 파면하고改为 누군가를 대리로 임명하라는 전교였다. 이병고, 홍종영, 이만교를 대리로 임명한다. 전교하기를, 9일에 진전의 어진을 직접 나아가 모시고 경복궁으로 옮길 것이니 해당房(이房)이 알 것이며, 여러 가지 절차와 경위 내의 안배를 갖추라고 했다. 전교하기를, 진전의 어진을 옮겨 모실 때 궁중에서 먼저 고유하는 차수를 먼저 행할 것이니, 고유 문장은 내각에 글을 짓게 하여进呈하고, 당일 거행은 검교 각신이 이를 담당하도록 한다고 했다. 전교하기를, 진전을 옮겨 모실 때 직접 참여하여酌獻禮를 행할 것이니 해당房이 알라고 했다.
독음
을해구월초육일
의미
조선 시대 을해년 음력 9월 6일자 기록. 임시 주서 인사 변경과 함께, 음력 9월 9일에 진전의 어진(御眞)을 직접 나가 경복궁으로 옮기겠다는 왕의 전교를 수록했다. 그 과정에서 궁중에서先行告由茶禮를 행하고, 내각에서告由文을撰進하며, 당일行事는 任檢校閣臣이 담당하고,移奉 시에는 왕이親臨酌獻禮를 행한다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원문
初六日假注書尹翼大改差代李秉臯洪鍾永李萬敎○傳曰初九日眞殿御眞當躬詣奉移于景福宮矣該房知悉諸般節次衛內磨鍊○傳曰眞殿御眞移奉時自內先行告由茶禮矣告由文令內閣撰進當日擧行時任檢校閣臣爲之○傳曰眞殿移奉時當親臨酌獻禮矣該房知悉
엔티티 후보
- person: 윤익대 / 尹翼大, confidence=0.9
- person: 이병고 / 李秉臯, confidence=0.9
- person: 홍종영 / 洪鍾永, confidence=0.9
- person: 이만교 / 李萬敎, confidence=0.9
- place: 경복궁 / 景福宮, confidence=0.95
- office: 가주서 / 假注書, confidence=0.9
- office: 내각 / 內閣, confidence=0.9
- office: 검교각신 / 檢校閣臣, confidence=0.85
- term: 진전어진 / 眞殿御眞, confidence=0.9
- term: 고유차례 / 告由茶禮, confidence=0.85
- term: 작헌례 / 酌獻禮,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改差代의 구체적 대상 인물이 명시되지 않은 점
- 檢校閣臣의 구체적 직급과 해당 인물 미상
- 을해년이 1592년(선조 임진왜란)인지 다른 해인지 불확실
을해구월초구일
- 기사 ID:
20179_010_0238
- 권책: 난초[爛抄v10]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10
- 면/쪽: 0238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27T22:17:50.806095+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10&aa15no=010&aa20no=20179_010_0238
한글 번역
9월 초구일, 전라도京試官 윤승구와 평안도京試官 김기수가 들어왔다. 전교하기를, 추도기를 이틀 뒤인 9월 11일 근정전에서 명관이 행하게 하라. 좌승지는 마륭(반궁)에 달려가 내일 저녁 식당에서 추도기를收取하여 가져오라. 진전에서 직접 차례를 행하고 입시할 때, 행도승지闵泳穆이 호기에 올라 아뢸 때 실수를 하였다. 대단한 실수로서 매우 소홀하고 불안하니, 해당 통례원 관리들은 마땅히 중하게 다스려야 한다. 그러나 본원에서推察을 청하는 것 외에는 다른 벌이 없으니 어떻게 해야 하겠느냐. 전하께서 말씀하시기를, 일이 지난 뒤에拿處하면 되겠다. 약원 도제조의 전임관의望를入하시니, 오취선을 낙점하였다.
독음
초구일 전라도 경시관 윤승구와 평안도 경시관 김기수가 들어왔다. 전교하기를, 추도기를 재일 근정전에서 명관이 행하도록 하라. 좌승지가 마륭에 달려가 내일 석당에서 수거하여 가져오라. 진전에서 친히 차례를 행하고, 입시할 때 행도승지 민영穆이 호기에 올라 실수를 하였다. 대단한 실수로서, 매우 소홀하여 매우 불안하다. 해당 통례원 관리들은 마땅히 중하게 다스려야 하나, 본원에서는推到를 청하는 외에는 다른施罰이 없으니 어떻게 해야 하겠느냐. 상이 말씀하시기를, 일이 지난 후에拿處하면 되겠다. 약원 도제조의 전임을入之하시니, 오취선을 낙점하였다.
의미
음력 9월 9일의 일상 기사로,조선시대京試 관련 실무와 궁중 의례 및 관료 처벌 절차가 기록되어 있다. 전라도와 평안도의京試官이 入京하여 준비 업무를 시작하고, 9월 11일 근정전에서의 추도기 행사를 앞두고 좌승지가 마륭에 가서 추도기를收取하라는 지시, 진전 차례, 호기 독서 실수에 대한 처벌 논의, 약원 도제조 낙점 등 당일의 여러 실무 사항이 수록되었다.
원문
初九日全羅道京試官尹升求平安道京試官金綺秀入來○傳曰秋到記再明日勤政殿命官爲之左承旨馳往泮宮明日夕食堂收取以來○眞殿親行茶禮入侍時行都承旨閔泳穆所啓笏記讀奏之際做錯非細事甚踈忽極爲未安當該通禮院官員所當重勘而本院請推外無他施罰何以爲之上曰事過後拿處可也○藥院都提調前望入之吳取善落点
엔티티 후보
- person: 윤승구 / 尹升求, confidence=1.0
- person: 김기수 / 金綺秀, confidence=1.0
- person: 민영목 / 閔泳穆, confidence=1.0
- person: 오취선 / 吳取善, confidence=1.0
- place: 근정전 / 勤政殿, confidence=1.0
- place: 마륭 / 泮宮, confidence=1.0
- place: 진전 / 眞殿, confidence=1.0
- office: 전라도 경시관 / 全羅道京試官, confidence=1.0
- office: 평안도 경시관 / 平安道京試官, confidence=1.0
- office: 통례원 / 通禮院, confidence=1.0
- office: 도승지 / 都承旨, confidence=1.0
- office: 좌승지 / 左承旨, confidence=1.0
- office: 약원 도제조 / 藥房都提調, confidence=1.0
- term: 추도기 / 秋到記, confidence=0.9
- term: 호기 / 笏記, confidence=0.9
- term: 차례 / 茶禮, confidence=0.9
- term: 석당 / 夕食堂,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秋到記는 점호용 기록으로 추정되나 정확한 용도 미상
- 笏記는 호기에 적은 문서로 朝會時 사용 추정
을해구월십팔일
- 기사 ID:
20179_010_0247
- 권책: 난초[爛抄v10]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10
- 면/쪽: 0247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16T07:10:11.666848+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10&aa15no=010&aa20no=20179_010_0247
한글 번역
18일 강화유수가 서적 목록을 상소하여 바쳤다. 이에 답하여 가라사대, ‘어찌 반드시 이처럼 사직하여야 하겠습니까. 그리하지 말고 그만두지 말고 오히려 더욱 힘써 보위(보좌)의 책임을 다소서.’
독음
십팔일 강화유수 서목 상소 상송사 답왈 하필 여시아위 인경기물 사 역면 보장지책
의미
강화유수가 서적 목록을 올려보내며 사직을 표명하였으나, 왕이 답하여 사직할 필요가 없다고 하면서 오히려 보위의 책임을 더욱 다지라고 권면한 기사이다.
원문
十八日江華留守書目上䟽上送事答曰何必如是爲引卿其勿辭益勉保障之責
엔티티 후보
- place: 강화 / 江華, confidence=0.98
- office: 유수 / 留守, confidence=0.95
- term: 서목 / 書目, confidence=0.92
- term: 상소 / 上疏, confidence=0.94
- term: 보위 / 保障, confidence=0.9
- term: 인경 / 引卿, confidence=0.88
불확실한 어휘
- 書目上䟽(서목상소의 구체적 형태), 引卿(문맥상 강화유수를 가리키는 호칭으로 보이나 특정 인물의 정확한 신원 미상)
을해구월이십칠일
- 기사 ID:
20179_010_0256
- 권책: 난초[爛抄v10]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10
- 면/쪽: 0256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7-25T04:06:27.721168+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10&aa15no=010&aa20no=20179_010_0256
한글 번역
스물일곱째 날 임금이 친히 서계(誓戒)에 입시하시던 때, 좌의정 이최응(李最應)이 아뢴바, 반례(班儀)를申飭할 것, 연교(筵敎)가 절엄하였다. 오늘의 서계 반례가 이루어지지 않았으니, 어찌 이러한 도리가 있겠습니까. 기사(耆社)에 해당하는 자와 실병·실고(實病實故)가 있는 자를 제외하고, 삼품 이상은現告를 받아 모두 파직의 전고를 시행하심을 청하옵나이다. 임금이 말씀하시길, “그대로 하라.” 또 아뢴바, 입시하여 아뢰고 응대하던 중에 注書가 命令을 기다리지 않고 갖추어 놓은 답변을 바로 읽지 않은 것이 매우不妥하니, 해당 注書를 겸어推考하심을 청하옵나이다. 임금이 말씀하시길, “그대로 하라.” 내일 常參과 經筵을 取禀하시기로 하고, 전지하시길, “畫講만 베푸라.” 假注書 홍종영을改差하고 대리할 者로 白永濟·崔喜龍·洪淳謨을 차출하라는 전지, “해당 承旨를推考하라.” 예조의 草記에 이르길, “順付詔書가 京에 도착한 날頒詔를 행한 뒤에 即日頒敎를 시행하니, 금번에도 이대로 거행하라는 뜻입니다.” 이에 대한 전지, “允准.” 또 草記에 이르길, “勅諭과 順付가 京에 도착한 날, 백관이 교외에서 맞이하고殿庭에서 行禮하되,殿下의 行禮는冬至聖節望闕禮의 전례에 따라磨鍊하사, 금번에도 이로써 거행하라는 뜻입니다.” 이에 대한 전지, “允准.”
독음
이십칠일친림서계입시시좌의정이최응소계반의신식연교절엄금일서계반의불성잉유여허도리기사급실병실고외삼품이상봉현고병시파직지전하여위의거승위일일시참경림취품전기일량강가주의서홍종영개차대백영제최희용홍순모전기당해당승지추고예초기고초초분도경일반선후유즉일반교지거금역이어시거행사전기윤조례모응금역이어시거행사전기윤
의미
조선 말기 임금이 을해년 구월 스물일곱째 날 서계 의식에 직접 출석하여 좌의정 이최응의 建白을 처리한 기록이다. 서계의 반례가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은 것에 대해 노발대발하며, 기사와 실병·실고 외의 삼품 이상 관원을 파면키로 하고, 서신 응대를 소홀히 한 注書도 처벌했다. 다음 날 常參은 화강(畫講)으로 대체하고 수반 注書를 교체했으며, 도착할 順付詔書의頒敎 절차와 百官郊迎의 예식을 기존의 동지성절 전례에 준하여 거행하도록 지시했다.
원문
二十七日親臨誓戒入侍時左議政李最應所啓班儀申飭筵敎截嚴今日誓戒班儀不成寧有如許道理耆社及實病實故外三品以上捧現告幷施罷職之典何如上曰依爲之又所啓入侍奏對之際注書趂不待令未卽讀批萬萬未安當該注書從重推考何如上曰依爲之以明日常參經筵取禀傳曰只晝講假注書洪鍾永改差代白永濟崔喜龍洪淳謨傳曰當該承旨推考禮曹草記順付詔書到京日頒詔後有卽日頒敎之擧矣今亦依此擧行事傳曰允又草記勅諭及順付到京日百官郊迎殿庭行禮而自上行禮之節依冬至聖節望闕禮時例磨鍊今亦依此擧行事傳曰允
엔티티 후보
- person: 이최응 / 李最應, confidence=0.98
- person: 홍종영 / 洪鍾永, confidence=0.95
- person: 백영제 / 白永濟, confidence=0.95
- person: 최희용 / 崔喜龍, confidence=0.95
- person: 홍순모 / 洪淳謨, confidence=0.95
- office: 좌의정 / 左議政, confidence=0.98
- office: 주서 / 注書, confidence=0.97
- office: 승지 / 承旨, confidence=0.97
- office: 가주서 / 假注書, confidence=0.97
- term: 서계 / 誓戒, confidence=0.97
- term: 반의 / 班儀, confidence=0.95
- term: 경연 / 經筵, confidence=0.97
- term: 상참 / 常參, confidence=0.97
- term: 순부诏서 / 順付詔書, confidence=0.93
- term: 반교 / 頒敎, confidence=0.93
- term: 교영 / 郊迎, confidence=0.95
- term: 망궐례 / 望闕禮, confidence=0.95
- place: 기사 / 耆社, confidence=0.9
- work: 을해구월이십칠일 / 乙亥九月二十七日, confidence=0.99
불확실한 어휘
- 基社는 일반적인 관청명이 아닌 것으로 문맥상 기사(耆社)로 읽되 당시 실체 파악이 불확실
- 現告는 조선 관료 행정 용어로 정확한 절차 맥락이 문헌 외확인 필요
을해구월이십구일
- 기사 ID:
20179_010_0258
- 권책: 난초[爛抄v10]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10
- 면/쪽: 0258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7T11:39:46.579305+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10&aa15no=010&aa20no=20179_010_0258
한글 번역
을해년 구월 이십구일
독음
을해 구월 이십구일
의미
율해(을해)년 구월 스물아홉째 날을 가리키는 날짜 기재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term: 을해 / 乙亥, confidence=1.0
- term: 구월 / 九月, confidence=1.0
- term: 이십구일 / 二十九日, confidence=1.0
불확실한 어휘
- 을해년의 서기 연도(음력 윤달 여부 등에 따라 변동 가능)
을해시월초삼일
- 기사 ID:
20179_010_0262
- 권책: 난초[爛抄v10]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10
- 면/쪽: 0262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27T22:22:00.469058+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10&aa15no=010&aa20no=20179_010_0262
한글 번역
초3일, 왕대비전(王大妃殿)에 향사군자탕(香砂君子湯)을 올렸다. 이 날부터 그 약을 중지하도록 하는 하교가 전하여졌다. 경모궁 체조에 결원이 나았으므로 전망(前望)을 올리라 했다. 전해 오는 말에 따르면, 동의를금(同義禁)에 결원이 나았으므로 전망 단자를 올리라 했다. 실고(實故)가 있는 옥당(玉堂)의 직을 허가하여 면직시켰으므로, 전형을 올리라 했다. 동의를금 전망에 서경순(徐璟淳)과 한경원(韓敬源)을 낙점(落點)하였다.
독음
초삼일 왕대비전 진어 향사군자탕 자일 수 정지사 하교 전왜 경모궁 체조 유궐지대 전망 입지 전왜 동의금 유궐지대 전망 단자 입지 전왜 유실고 옥당 허체 전망 입지 동의금 전망 서경순 한경원 낙점
의미
조선 시대 초3일의 왕실 의례 및 인사 기사로, 왕대비에게 올리던 약인 향사군자탕의 투여를 중지하라는 하교와 함께 경모궁 체조, 동의를금 등 세 직위의 결원을 보충하는 인사 사항을 담고 있다. 옥당 관료의 면직을 허가하고 대신 서경순과 한경원을 동의를금에 낙점하는等内容이다.
원문
初三日王大妃殿進御香砂君子湯自日須停止事下敎傳曰景慕宮提調有闕之代前望入之傳曰同義禁[주:有闕之代]前望單子入之傳曰有實故玉堂許遞前望入之同義禁前望徐璟淳韓敬源落點
엔티티 후보
- place: 왕대비전 / 王大妃殿, confidence=0.95
- work: 향사군자탕 / 香砂君子湯, confidence=0.9
- place: 경모궁 / 景慕宮, confidence=0.95
- office: 체조 / 提調, confidence=0.85
- office: 의를금부 / 義禁府, confidence=0.95
- office: 옥당(홍문관) / 玉堂, confidence=0.85
- person: 서경순 / 徐璟淳, confidence=0.95
- person: 한경원 / 韓敬源,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을해시월초팔일
- 기사 ID:
20179_010_0267
- 권책: 난초[爛抄v10]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10
- 면/쪽: 0267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27T22:22:53.093297+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10&aa15no=010&aa20no=20179_010_0267
한글 번역
초팔일, 행인지사 신찰이 소견 단편을 올려 스스로 죄를 물어 적절한惩罰을 받을 것을 간청하였다. 답하기를, 현행 검거되어 이미 심리되었으니 다시 끌고 올릴 필요 없다,卿은 사직하지 말고 직임을 행하라, 하였다. 상호군 정기세, 금병덕, 금병대, 호군 김윤식, 종정경 이계영, 호군 홍종헌, 김익현, 윤우선을 아울러 서로 자탄하는 장을 아뢴 모두에게 예의 비답을 내리다. [주: 신찰의 비지(批旨)와 같다.] 경기감사가 고양에서 아뢴 서목, 호조 참판 조인희가 상소하여 올려 보낸 일을 답하기를, 요청한 대로 그대로 시행한다, 하였다.
독음
초팔일행치지사신찰소개단장자겁기피당감치지율사답현고이경감의불필위인경기물사행정공상호군정기세금병대금병대호군김윤식종정경이계영호군홍종헌김익현윤우선병진자기겁지장동사례비[주:신찰비지동]경기감사서목고양정이호조삼판조인희상소상송사답왈소청의시
의미
1879년 음력 10월 초8일, 내무대신 신찰이 비망록을 올려 스스로 책임을 물어惩罰을 받을 것을 간청하였다. 왕은 이미 수사를 완료했으니 끌고 올릴 필요가 없다고 답하고, 그에게 사직하지 말고 직임을 수행하라 하였다. 정基세(金基世) 등 7명의 관리도 연좌하여 스스로 죄를 고백하는 상소를 올렸고, 왕은 모두 예의 답을 내렸다. 경기감사가 호조 참판 조인희의 상소를 고양에서 상신하여 올렸고, 왕은 그 청원을 그대로 승인하였다.
원문
初八日行知事申櫶疏槩短章自劾乞被當勘之律事答現告而經勘矣不必爲引卿其勿辭行公上護軍鄭基世金炳德金炳大護軍金允植宗正卿李珪永護軍洪鍾軒金翼鉉尹宇善並陳自劾之章同賜例批[주:与申櫶批旨同]京畿監司書目高陽呈以戶曹參判趙寅熙上疏上送事答曰所請依施
엔티티 후보
- person: 신찰 / 申櫶, confidence=1.0
- person: 정기세 / 鄭基世, confidence=1.0
- person: 금병덕 / 金炳德, confidence=1.0
- person: 금병대 / 金炳大, confidence=1.0
- person: 김윤식 / 金允植, confidence=1.0
- person: 이계영 / 李珪永, confidence=1.0
- person: 홍종헌 / 洪鍾軒, confidence=1.0
- person: 김익현 / 金翼鉉, confidence=1.0
- person: 윤우선 / 尹宇善, confidence=1.0
- person: 조인희 / 趙寅熙, confidence=1.0
- place: 경기 / 京畿, confidence=1.0
- place: 고양 / 高陽, confidence=1.0
- office: 행인지사 / 行知事, confidence=1.0
- office: 경기감사 / 京畿監司, confidence=1.0
- office: 호조 참판 / 戶曹參判, confidence=1.0
- office: 종정경 / 宗正卿, confidence=1.0
- term: 자겁 / 自劾, confidence=0.95
- term: 당감 / 當勘, confidence=0.85
- term: 예비 / 例批, confidence=0.85
- term: 서목 / 書目,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행”,”槩”는 行, 槩으로 읽으나 이 문맥에서 소견·대략의 의미로 해석함, “비”는 문서 말미 답지(批旨)를 가리키는 용어로 추정
을해시월십이일
- 기사 ID:
20179_010_0271
- 권책: 난초[爛抄v10]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10
- 면/쪽: 0271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8-03T22:33:43.645170+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10&aa15no=010&aa20no=20179_010_0271
한글 번역
12일. 내일의 일차. 전시 전강관과 판부사 홍순목, 금상현, 조경호, 조희일, 김영수, 강리명재가 전달하기를, 귀환한 세 나라 사신이 내일 경무대에서 대기하도록 하라 하셨다.
독음
십이일 명일 일차 전강관 판부사 홍순목 금상현 조경호 조희일 김영수 강리명재 전왈 회환삼사신 명일 대기령어 경무대
의미
조선 시대 왕의 명으로, 돌아온 세 나라 사신이 다음 날 경무대에서 대기하라는 내용을 전강관과 판부사 등 관리들이 전달한 기록이다. 을해년 10월 12일자 일기로서, 외교 귀환使臣의 왕 출석 명령과 관련 관리들의 이름이 남아 있다.
원문
十二日明日日次殿講考官判府事洪淳穆金尙鉉趙慶鎬趙熙一金永壽姜李命宰傳曰回還三使臣明日待令于景武臺
엔티티 후보
- person: 홍순목 / 洪淳穆, confidence=0.95
- person: 금상현 / 金尙鉉, confidence=0.95
- person: 조경호 / 趙慶鎬, confidence=0.95
- person: 조희일 / 趙熙一, confidence=0.95
- person: 김영수 / 金永壽, confidence=0.95
- person: 강리명재 / 姜李命宰, confidence=0.95
- place: 경무대 / 景武臺, confidence=0.9
- office: 전강관 / 殿講考官, confidence=0.9
- office: 판부사 / 判府事, confidence=0.9
- term: 삼사신(세 나라 사신) / 三使臣,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姜李命宰는 성이 강(姜)인지 이(李)인지 불분명하거나 두 성이 합쳐진 이름일 수 있음
- 回還三使臣에서 三使臣이 세 나라 사신인지 특정 세 명의 사신인지 추가 맥락 필요
을해시월십삼일
- 기사 ID:
20179_010_0272
- 권책: 난초[爛抄v10]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10
- 면/쪽: 0272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16T07:14:28.025247+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10&aa15no=010&aa20no=20179_010_0272
한글 번역
13일. 좌승지 조강하가 상소하여, 경이 벼슬이 승진하여 차례로 그 자리에 오르니 두려운 마음이 밀려온다. 감히 털어놓는 간절한 소원을 올려, 거두어 달라는 은혜를 빕니다.批复 답하기를, 경은 그만 두지 말고 직임을 수행하라 하였습니다. 호참 이인명이 상소하여, 떠나 뵙기 전에 선인의 무덤을 찾아 극정한 정성을 표하고자 합니다.批复 답하기를, 경은 가서 살펴보라 하였습니다. 전교하기를, 돌아온 세 나라 사신이 들어와 모시게 하였습니다. 전교하기를, 날이 저물어 가니 오늘 강론은 마치지 못하였으니, 내일을 기하여便民殿에서 친히臨摩할 것을 미리 정하라 하였습니다. 전교하기를, 환궁은 마땅히宫 안에서 할 것이라 하였습니다. 해당 부서에서 이를 숙지하라.
독음
십삼일 좌승지 조강하 소개 경월 진秩 려력 진凜 감진 피력지 간기蒙 수환지 은사사 답왈 경기물사 행공 호삼 이인명 소개 갈어 어 치제지 전以往성 선롱 이 침지정사 답왈 경기以往성언 전왈 회환 삼사신 입시 전왈 일세 향만 일차 미소강 명일 이 편전 친림 마련 전왈 환궁 당 자내 위지의애了该府 지식
의미
음력 10월 13일의 조정 기사로, 좌승지 조강하의 상소와 승진批复, 호참 이인명의 省壟请假, 돌아온 삼사신 入侍, 강론 미완과明日 편전親臨 계획, 환궁 경위 등을 수록한 왕실 일상 기사다. 조강하와 이인명 등 실무 관리들의 활동과 왕의 하루 일정을 보여준다.
원문
十三日左承旨趙康夏疏槩卿月晉秩歷歷震懍敢陳披瀝之懇冀蒙收還之恩事答曰卿其勿辭行公戶參李寅命疏槩乞於辭陛之前往省先壟以伸至情事答曰卿其往省焉傳曰回還三使臣入侍傳曰日勢向晩日次未所講明日以便殿親臨磨鍊傳曰還宮當自內爲之矣該府知悉
엔티티 후보
- person: 조강하 / 趙康夏, confidence=0.95
- person: 이인명 / 李寅命, confidence=0.95
- office: 좌승지 / 左承旨, confidence=0.95
- office: 호참 / 戶參, confidence=0.95
- place: 선능(선인 무덤) / 先壟, confidence=0.9
- place: 편전 / 便殿, confidence=0.95
- term: 입시 / 入侍, confidence=0.95
- term: 마련 / 磨鍊, confidence=0.85
- term: 해당 부서 숙지 / 該府知悉,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晉秩
- 歷歷震懍
- 披瀝之懇
- 收還之恩
- 日次未所講
- 回還三使臣
을해시월십사일
- 기사 ID:
20179_010_0273
- 권책: 난초[爛抄v10]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10
- 면/쪽: 0273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16T07:14:38.963508+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10&aa15no=010&aa20no=20179_010_0273
한글 번역
14일 이조 참판 조경하가 상소하였다. 대개 죄상이 뚜렷하고 잘못이 드러나 도리에 어긋나 감히 직임을 물러나 스스로 자백하는 글을 올리며 해당罪名으로 처벌받을 것을 간청한다 하였다. 답하기를, 이미 시행하지 않기로 하였으니 어찌 다시 말리오. 그대 사직하지 말고 직무를 행하라 하였다. 전지하기를, 일차 유생의 비교를 원전(闕內 연회전)에서 행하고 사병을 함께 배치하라 하였다. 전지하기를, 더깊이被打更하였으니 비교 유생은 내일 대하여 명령하라고 하였다.
독음
십사일 이조 참판 조경하 상소 대개 죄 著 필오의 난단모 감진 자열지 장 거피 당감지율사 답일 기이 물시의,何必위인 경기물사 행정 공 전일 일차 유생 비교 원전 위위 시위 병치지 전일 경고 이미 비교 유생明日 대영
의미
조선 태조 시기에 이조 참판 조경하가 자신의 죄상을 털어놓으며 파직을 간청하는 상소를 올렸다. 국왕은 이미 해당 인선을 철회했으니 다시 논할 필요가 없다고 답하며 조경하에게 사직을 권유하지 않고 직무를 계속 수행하라고 지시하였다. 아울러 당일 예정되었던 유생 비교 시험을 원전에서 실시하고 사병을 배치하되, 밤이 깊어졌으므로 유생 비교는 다음 날로 미루라는 후속 명령이 내려졌다. 이 기사는 관직 인사 처리와 경연·시험 관련 조정이 동시에 이루어진 날의정을 보여준다.
원문
十四日吏曹參判趙敬夏上疏大槪罪著僨誤義難蹲冒敢陳自列之章乞被當勘之律事答曰旣以勿施矣何必爲引卿其勿辭行公傳曰日次儒生比較源殿爲之侍衛幷置之傳曰更鼓已深比較儒生明日待令
엔티티 후보
- person: 조경하 / 趙敬夏, confidence=0.98
- office: 이조 참판 / 吏曹參判, confidence=0.98
- place: 원전 / 源殿, confidence=0.85
- term: 상소 / 上疏, confidence=0.97
- term: 비교 / 比較, confidence=0.95
- term: 일차 유생 / 日次儒生, confidence=0.9
- term: 경고 / 更鼓, confidence=0.88
- term: 시위 / 侍衛, confidence=0.93
불확실한 어휘
- 僨誤(분오)
- 蹲冒(돈모)
- 當勘之律(당감지율)
- 待令(대영)
을해시월십육일
- 기사 ID:
20179_010_0275
- 권책: 난초[爛抄v10]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10
- 면/쪽: 0275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7T11:45:55.560666+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10&aa15no=010&aa20no=20179_010_0275
한글 번역
16일 옥당(성균관)의 추천 인명 목록을 살펴보니, 응교에 오장선, 부응교에 강校正리金晩植와 이수만을 임명하되, 부응교에朴齊晟과 金玉均을 수정으로,朴憙陽과 徐蘷淳을 부수정으로,赵鍾弼과 金绮秀를 낙점假注서로, 그리고注서补에 赵忠熙을 교체 임명하며,柳金羽永과 李東相에게 전달하게 하였다. 전해지는 바에 따르면, 합격한 유생이 입시(궁정에 들어와 왕을 알현)하게 하였다.校正리金晩植와 수정 박희양은 현재 부재 중이므로 대리 인원을 추천 명단에 넣으니,校正리에 申一永, 수정에 洪永禹를 낙점하였다.
독음
십륙일 옥당 전망 응교 오장선 부응교 강校正리 금만식 이수만 부응교 박제성 김옥균 수정 박희양 서이순 부수정 조종필 김기수 낙점 가주서 조충희 개대 유금우영 이동상传来曰 입격 유생 입시校正리 금만식 수정 박희양 재외 대 전망 입지校正리 신일영 수정 홍영우 낙점
의미
조선시대 성균관(옥당)의 관료 인사 변동 기록이다. 16일 부임 인사推薦 명단이公布되었으며, 응교·부응교·校正리·수정·부수정 등 학술 관직과 假注서補직에 人事를 진행하고, 부재 중인 관리 代打人을 낙점하였다. 또한 입격(科举試驗 합격)한 유생이 왕에게 알현하는 程序도 이루어졌음을 보여준다.
원문
十六日玉堂前望應敎吳長善副應敎姜校理金晩植李秀萬副敎理朴齊晟金玉均修撰朴憙陽徐蘷淳副修撰趙鍾弼金綺秀落點假注書趙忠熙改代柳金羽永李東相傳曰入格儒生入侍校理金晩植修撰朴憙陽在外代前望入之校理申一永修撰洪永禹落點
엔티티 후보
- place: 옥당 / 玉堂, confidence=0.95
- person: 오장선 / 吳長善, confidence=0.95
- person: 금만식 / 金晩植, confidence=0.95
- person: 이수만 / 李秀萬, confidence=0.95
- person: 박제성 / 朴齊晟, confidence=0.95
- person: 김옥균 / 金玉均, confidence=0.95
- person: 박희양 / 朴憙陽, confidence=0.95
- person: 서이순 / 徐蘷淳, confidence=0.9
- person: 조종필 / 趙鍾弼, confidence=0.95
- person: 김기수 / 金綺秀, confidence=0.9
- person: 조충희 / 趙忠熙, confidence=0.95
- person: 유금우영 / 柳金羽永, confidence=0.85
- person: 이동상 / 李東相, confidence=0.9
- person: 신일영 / 申一永, confidence=0.95
- person: 홍영우 / 洪永禹, confidence=0.95
- office: 응교 / 應敎, confidence=0.95
- office: 校正리 / 校理, confidence=0.95
- office: 수정 / 修撰, confidence=0.95
- office: 낙점가주서 / 假注書, confidence=0.9
- term: 전망 / 前望, confidence=0.85
- term: 낙점 / 落點,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傳曰(传来曰) - 문맥상 ‘傳曰’(전해지다)로 보이나 원문의 傳과 曰 사이에 空白이 있어 전거 표기 오류 가능성 있음, 全相으로 해석 가능성 제기되나 문맥상 文脈이 맞지 않음
- 入侍校正리 - 入侍와校正리 金晩植가 연결되는지,校正리가 별개 인명인지 불확실
- 在外代 - ‘재외자 대리인’으로 解釋하나 원문 分寫 여부 불분명
- 副應敎姜校理 - 부응교와校正리姜的身份이 한 명인지 두 명인지 文獻이 제대로 끊어지지 않아 불확실
- 金晩植가校正리修撰朴憙陽 직함 중복 표기 여부
을해시월십칠일
- 기사 ID:
20179_010_0276
- 권책: 난초[爛抄v10]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10
- 면/쪽: 0276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27T22:24:09.619551+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10&aa15no=010&aa20no=20179_010_0276
한글 번역
17일, 교리 신일영은 바깥任지에 있으면서 허체(해임)되어 기존의 보임이 번복되었다. 이만도가 병조 금군별장에 낙점되었다. 김기석·이봉의·이민상이 예조상호군에, 정문승이 당일 졸서하였다. 경기감사의 서목에 의하면, 용인현령 정기석이 今月 17일에 본생 아버지의 상을 당하였다. 가주서 김학수가 교체되고洪淳模·林相僖·車驥衡이 전하였다. 전교하기를, 금오당상은 모두 허체하여 기존의 보임 번복에 관한 단자를 올리게 하였다.
독음
십칠일 교리 신일영 재외허체전망 이만도 낙점 병조 금군별장 김기석 이봉의 이민상 예조상호군 정문승 당일 졸서사 경기감사 서목 용인현령 정기석 금월 십칠일 재생부상상사 가주서 김학수 개대 홍순모 임상희 차제형 전해曰 금오당상 병허체전망단자 입지
의미
1594년(을해년) 10월 17일 관직 인사 동정을 기록한 일기체 기사이다. 교리 신일영의 해임과 이만도의 병조 금군별장 보임, 김기석 등 3인의 예조상호군 보임이 있었고, 정문승이 당일 사망하며 경기감사 서목을 통해 용인현령 정기석이 본생 아버지상을 당했음을 보고하였다. 금오당상 관원들의 일괄 해임과 관련 서류 처리 과정도 함께 전하고 있다.
원문
十七日校理申一永在外許遞前望李晩燾落點兵曹禁軍別將金箕錫李鳳儀李敏庠禮曹上護軍鄭文升當日卒逝事京畿監司書目龍仁縣令鄭箕錫今月十七日遭本生父喪事假注書金學洙改代洪淳模林相僖車驥衡傳曰金吾堂上幷許遞前望單子入之
엔티티 후보
- person: 신일영 / 申一永, confidence=1.0
- person: 이만도 / 李晩燾, confidence=1.0
- person: 김기석 / 金箕錫, confidence=1.0
- person: 이봉의 / 李鳳儀, confidence=1.0
- person: 이민상 / 李敏庠, confidence=1.0
- person: 정문승 / 鄭文升, confidence=1.0
- person: 정기석 / 鄭箕錫, confidence=1.0
- person: 김학수 / 金學洙, confidence=1.0
- person: 홍순모 / 洪淳模, confidence=1.0
- person: 임상희 / 林相僖, confidence=1.0
- person: 차제형 / 車驥衡, confidence=1.0
- place: 용인현 / 龍仁縣, confidence=1.0
- office: 교리 / 校理, confidence=1.0
- office: 병조 / 兵曹, confidence=1.0
- office: 금군별장 / 禁軍別將, confidence=1.0
- office: 예조상호군 / 禮曹上護軍, confidence=1.0
- office: 경기감사 / 京畿監司, confidence=1.0
- office: 가주서 / 假注書, confidence=1.0
- office: 금오당상 / 金吾堂上, confidence=1.0
- term: 졸서 / 卒逝, confidence=1.0
- term: 서목 / 書目, confidence=1.0
- term: 낙점 / 落點, confidence=1.0
불확실한 어휘
- 전망(前望) - 이 보임에서 제외된 것을 뜻하는지,候點과의 관계가 명확하지 않음
을해시월이십일
- 기사 ID:
20179_010_0279
- 권책: 난초[爛抄v10]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10
- 면/쪽: 0279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27T22:24:48.117115+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10&aa15no=010&aa20no=20179_010_0279
한글 번역
을해년 열흘에 임시 주서를 교체하고 대리를 파견한다. 차기형을 발탁하고, 임상희를 임명하며, 최희용을 부修撰에 임명한다. 홍재찬은 외부에 있으므로 면직을 허락하고, 이전 임명 예정 명단에 올려 시행한다.
독음
이십일 가주서 개차 대 거기형 임상희 최희용 부수찬 홍재찬 재외 허체 전망 입지
의미
조선 시대 왕실 공식 관보의 인사로, 을해년 10월 20일자 임시 주서 교체를 알리는 기사이다. 차기형과 임상희를 임시 직책에 임명하고, 최희용을 부修撰에 발령한다. 현재 외부에 있는 홍재찬의 부수찬 직을 면직 처리하면서도 차기 임명 전망 명단에는 그대로 유지하여 뒤이을 인사이동을 예고하는 내용이다.
원문
二十日假注書改差代車驥衡林相僖崔喜龍副修撰洪在瓚在外許遞前望入之
엔티티 후보
- person: 거기형 / 車驥衡, confidence=0.95
- person: 임상희 / 林相僖, confidence=0.95
- person: 최희용 / 崔喜龍, confidence=0.95
- person: 홍재찬 / 洪在瓚, confidence=0.95
- office: 가주서 / 假注書, confidence=0.95
- office: 부수찬 / 副修撰,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改差와 代는 함께 ‘개차대리’로 해석되나, 개차와 대리가 별도의 절차인지 확인 필요
- 前望入之는 이전 전망 명단에 다시 올리는 것인지, 새로 전망 명단에 넣는 것인지 문맥상 불확실
을해시월이십일일
- 기사 ID:
20179_010_0280
- 권책: 난초[爛抄v10]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10
- 면/쪽: 0280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7T11:47:44.732438+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10&aa15no=010&aa20no=20179_010_0280
한글 번역
이십일일 이조 초기기를 보면,江西현령洪鼎裕가 병이 위중하여 부임하지 못하므로 파면함의 건을 전하자,沃川郡守李裕敦과 맞바꿈한다
독음
이십일일 이조 초기 강서현령 홍정유 신병 침중하여 가지 못하거니 파출할 사 전왈 왈천군수 이유돈과 상환한다
의미
이조의 초기기에 의하면,江西현령洪鼎裕가 심신의 질병이 위중하여 부임하지 못하므로 파면하는 것으로 처리되었으나,그 뒤 전달 사항으로沃川郡守李裕敦과職掌을 맞바꾸는 내용이다. 이는洪鼎裕의 파면을 단순 해임이 아닌职位 교환 형태로 처리한 것으로,후대 인사 행정의 양면적 처리를 보여준다.
원문
二十一日吏曹草記江西縣令洪鼎裕身病沉重不得下去罷黜事傳曰沃川郡守李裕敦相換
엔티티 후보
- place: 강서 / 江西, confidence=0.95
- person: 홍정유 / 洪鼎裕, confidence=0.95
- office: 이조 / 吏曹, confidence=0.9
- place: 왈천 / 沃川, confidence=0.95
- person: 이유돈 / 李裕敦, confidence=0.95
- office: 현령 / 縣令, confidence=0.9
- office: 군수 / 郡守,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초기(起草)의 관료 행정 문서 분류 체계里的位階,相換이 단순 교환인지 특정 관등 간의 교환인지
을해시월이십이일
- 기사 ID:
20179_010_0281
- 권책: 난초[爛抄v10]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10
- 면/쪽: 0281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16T07:16:03.230124+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10&aa15no=010&aa20no=20179_010_0281
한글 번역
22일, 함경도 관찰사가 서류 목록을 상소하여 올려 보냈다. 이에 대한 답으로 이르길, 변경 관리의 직임은 과연 도백(道伯, 즉 감사)의 책임임을 확인하니, 각하께서는 사양하지 말고 도(方面)의 책임 수행을 더욱 힘써 주시기 바라오.
독음
이십이일 함경감사 서목 상소 상송之事 답曰 변금의 직임 과연 도백에게 있구나 경 그 사양 말고 더욱 도면의 책임을 힘써 하소서
의미
조선 시대 함경도 관찰사가 변경(國境地帶) 관리와 관련된 서류를 조정에 상소했고, 왕이 답하여 감사가 해당 직임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격려한 사례이다. 도백(道伯)은 감사를 의미하며, 변경 관리는 감사의 책임임을 강조하면서 그의 사임을 만류하고 있다.
원문
二十二日咸鏡監司書目上疏上送事答曰邊禁之禁果職在道伯矣卿其勿辭益勉方面之責
엔티티 후보
- place: 함경 / 咸鏡, confidence=1.0
- office: 감사 / 監司, confidence=1.0
- office: 도백 / 道伯, confidence=1.0
- term: 변금 / 邊禁, confidence=0.9
- term: 도면 / 方面, confidence=0.9
- term: 서목 / 書目, confidence=0.8
불확실한 어휘
- 書目上疏上送事의 구체적 문서 형태
- 邊禁之禁의 정확한 법적 범위
을해시월이십육일
- 기사 ID:
20179_010_0285
- 권책: 난초[爛抄v10]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10
- 면/쪽: 0285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7T11:48:32.073820+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10&aa15no=010&aa20no=20179_010_0285
한글 번역
스물여섯째 날 정원(政院)이 아뢰다. 「기록과 주석의 법이 얼마나 신중해야 하는지 그런데 오늘 차대(次對)의 거소(擧條) 비지(批旨) 중에 오류가 있어 표를 붙여 계하하였으니, 사체로 보아万万 개연하다. 신이 눈이 어두워 그대로 받아들여 올린 것이 두려워 마음 편치 못합니다. 해당 주서(注書)는 마땅히 중하게 문초해야 할 자인데, 본원에서 추핵을 청하는 것 외에 적용할 수 있는 다른 벌이 없으니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삼가 보고합니다.」 전지(傳旨)하기를, 「체포하여 처단하라. 너도 추핵하라. 가주기(假注書) 차리지형(車驥衡)을 체포하여 처단하라.」 전지하기를, 「분별하라.」
독음
이십육일 정원계왈 기주법의하등신찬而来일자次대거조비지중유소착오지어부표계하퀴이지체만만해당연 신지몽연봉입불승황슐 당해당주기소당중감)이폐 본원청추지외무타가시지지벌하이승위지감봉 전왈 나처 이어역추고이미가주기 차리지형나처 전왈분간
의미
조선 왕조 정원(국왕의 비서기관)에서 차대(정례早朝 대응) 문서 비지(답변 지시문)에 오류가 발생하여 이를 그대로 계하한 일을的问题是 정원이 스스로를 책망하며 해당 주서를 중하게 문초할 것을 아뢴다. 국왕은 해당 주서와 가주기 차리지형을 체포 처단하고, 아뢴 정원도 추핵하되, 마지막 전지에서 분별(분별审理)을 명한다. 관료 문서 작성의 신중성을 요구하는 동시에, 오류 발생 시 절차적 책임을 묻는 왕조 사법 절차의 실례이다.
원문
二十六日政院啓曰記注法意何等審愼而今日次對擧條批旨中有所錯誤至於付標啓下揆以事體萬萬駭然臣之矇然捧入不勝惶悚當該注書所當重勘而本院請推之外無他可施之罰何以爲之敢稟傳曰拿處爾亦推考以假注書車驥衡拿處傳曰分揀
엔티티 후보
- office: 정원 / 政院, confidence=0.98
- office: 주서 / 注書, confidence=0.95
- person: 차지형 / 車驥衡, confidence=0.97
- term: 차대 / 次對, confidence=0.95
- term: 비지 / 批旨, confidence=0.93
- term: 가주기 / 假注書, confidence=0.94
- term: 나처 / 拿處, confidence=0.9
- term: 분간 / 分揀, confidence=0.88
- term: 기주 / 記注, confidence=0.85
- term: 추고 / 推考, confidence=0.92
불확실한 어휘
- 만만(萬萬) - ‘매우’ 또는 숫자 ‘만 만’의 강조 표현으로 해석 가능
- 분간(分揀) - 분별审理로 해석하나 구체적 법적 절차 의미 불확실
을해시월이십칠일
- 기사 ID:
20179_010_0286
- 권책: 난초[爛抄v10]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10
- 면/쪽: 0286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7T11:48:47.044258+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10&aa15no=010&aa20no=20179_010_0286
한글 번역
음력 10월 27일
독음
을해시월이십칠일
의미
음력 10월 27일에 해당하는 날짜를 나타낸 기사 제목이다. 원문에 본문이 없어서 그날 구체적으로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일기·일지·연표 등 날짜별로 기록하는 문헌에서 날짜 조항으로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 을해는 간지(干支)로 음력 10월을 나타내며,十月과 중복 표기로 보인다.
원문
불확실한 어휘
- 을해(음력 10월의干支 표기인지, 연도를 뜻하는 것인지 원문만으로 불분명)
을해시월이십구일
- 기사 ID:
20179_010_0288
- 권책: 난초[爛抄v10]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10
- 면/쪽: 0288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16T07:16:35.582065+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10&aa15no=010&aa20no=20179_010_0288
한글 번역
이십구일, 진하와 사은 및 세폐를 맡은 사절 남정순, 부사 이윤명, 서기관 윤치단이 나아가 전해 전하기를, 세 사신이 들어와 모시기를 하였다.
독음
이십구일 진하겸사은세폐사 남정순 부사 이윤명 서관관 윤치단出去 전왜 삼사신 입시
의미
을해년十月 이십구일, 명나라에 진하(進賀)·사은(謝恩)·세폐(歲幣)를 겸한 사절이 출발하였다. 정사를 수행하는 正使는 없었고, 부사 남정순, 서기관 윤치단이 나아갔다. 사절이 돌아와 전한 말을 전하니, 삼사신이 入侍하여 왕을 모셨다는 내용이다. 정사가 누락된 것은 미상이며, 남정순이 사실상 수뇌 역할을 맡은 것으로 보인다.
원문
二十九日進賀兼謝恩歲幣使南廷順副使李寅命書狀官尹致聃出去傳曰三使臣入侍
엔티티 후보
- person: 남정순 / 南廷順, confidence=0.95
- person: 이윤명 / 李寅命, confidence=0.95
- person: 윤치단 / 尹致聃, confidence=0.95
- term: 세폐사 / 歲幣使, confidence=0.9
- term: 서기관 / 書狀官, confidence=0.9
- term: 부사 / 副使, confidence=0.95
- term: 진하 / 進賀, confidence=0.95
- term: 사은 / 謝恩, confidence=0.95
- term: 입시 / 入侍,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歲幣使(세폐사) - 명나라에 정기적으로、进貢하는 방식의 명목이며, ‘세폐사’는 통상적 번역이나 조선 초기 관용어的范围이 불확실함
- 出去傳曰 - 이 原典에서는 ‘出去傳曰’로만 표기되어 主語가 명시되지 않았으나, 通例로 사절이 나갔다가 돌아와 전한 말을 전하는 절차로 解釋함
을해십일월초일일
- 기사 ID:
20179_010_0290
- 권책: 난초[爛抄v10]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10
- 면/쪽: 0290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7-25T04:11:37.528821+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10&aa15no=010&aa20no=20179_010_0290
한글 번역
11월 초하루 전지하기를, 내일 감제(柑製)를 방외(方外)까지 실시하니 시험지에 좋은 종이를 쓰며, 근정전에서 관원을 파견하여 도총부에 갖추어 작성하게 한다. 도총관은 김수현, 임상준을 두고, 부총관은 임한수(재외), 이병교는 정사(呈辭), 이기용은 실병(實病)이 있으니 한 자리는 아직 차출되지 못하였다. 금일 初四日에 경모궁 동제공 대제를 행하고 향축을 친전할 때 차출할 인원이 없으니 정원 갖추기를 청하라는 正文을 전하며, 전지하기를 윤허한다. 전 임명한 사람들을 모두 내려 보내고 도총관에 정기원을, 부총관에 김기찬, 김익용, 이윤응, 이승오, 김학근을 낙점한다. 전지하기를, 선원보략(璿源譜略) 수정 시 교정 당상 이하를 별단으로 올리라고 한다. 내일 감제 시 독권관은 대신 한 명을 임명하여 조기응, 이원명, 홍우길, 조강하, 윤희로, 윤우선을, 대독관에는 조은승, 유초환, 조제화, 이승우, 심상개, 임상호, 김우균, 이석철, 이명재를 각각 낙점한다. 예조에서 아뢰기를, 이번 달 이십오일 동지 때의 朝賀 절차를 마련하려 하나, 백관의賀는 왕세자에게 권정(權停) 예에 따라 거행하고, 예행하는 곳을 어느 당에서 할 것인지 전지하라고 하니, 전지하기를 계조당(繼照堂)에서 하라고 한다.
독음
십일월초일일 전왈 명일 감제 통방외 위지 시지용 대호지 근정전 명관 위지 도총부 초기 도총관 김수현 임상준 부총관 임한수 재외 이병교 정사 이기용 유실병 일원 미차 금초사일 행 경모궁 동제공 대제 향축 친전시 무이 비원 영정원 품의 변통 전왈 윤허 전망 입지 도총관 정기원 부총관 김기찬 김익용 이윤응 이승오 김학근 낙점 전왈 선원보략 수정시 교정당하 이하 별단 서입 명일 감제시 독권관 대신일망 조기응 이원명 홍우길 조강하 윤희로 윤우선 대독관 조은승 유초환 조제화 이승우 심상개 임상호 김우균 이석철 이명재 예조 초기 금월이십오일 동지 조하 절목 당위 모렴이 백관 허 왕세자 권정례 행례 처소 이이 하여 당거행사 전왈 계조당 위지
의미
11월 초순 조선 조정의 주요 인사 변동과 의례 준비 사항을 담은 관보 기사이다. 도총부 管臣의 대규모 교체가 있었으며, 경모궁 동제공에 대비하여 인력 충원을 논의하였다. 선원보략修正 사업 착수와 함께, 내일 시행하는 감제 시험의 독권관·대독관을 낙점하였고, 동지 朝賀 시 왕세자에게 백관의拜礼를 권정 예에 따라 계조당에서 거행하도록 전지하였다.
원문
十一月初一日傳曰明日柑製通方外爲之試紙用大好紙勤政殿命官爲之都摠府草記都摠管金壽鉉任商準副摠管林翰洙在外李炳敎呈辭李起鏞有實病一員未差今初四日行景慕宮冬享大祭香祝親傳時無以備員令政院稟旨變通傳曰允許遞前望入之都摠管鄭歧源副摠管金基纘金益容李沇應李承五金鶴根落點傳曰璿源譜略修正時校正堂上以下別單書入明日柑製時讀券官大臣一望趙基應李源命洪祐吉趙康夏李僖魯尹宇善對讀官曹殷承兪初煥趙濟華李承宇沈相改落點漢韓龍敎趙鍾弼李秀萬任尙鎬金羽均李錫喆李命宰禮曹草記今月二十五日冬至朝賀節目當爲磨鍊而百官賀王世子權停例行禮處所以何堂擧行事傳曰継照堂爲之
엔티티 후보
- place: 근정전 / 勤政殿, confidence=0.95
- place: 경모궁 / 景慕宮, confidence=0.95
- place: 계조당 / 継照堂, confidence=0.9
- office: 도총부 / 都摠府, confidence=0.95
- office: 예조 / 礼曹, confidence=0.95
- work: 감제 / 柑製, confidence=0.9
- work: 선원보략 / 璿源譜略, confidence=0.85
- work: 동지조하 / 冬至朝賀, confidence=0.9
- work: 동제공대제 / 冬享大祭, confidence=0.9
- person: 김수현 / 金壽鉉, confidence=0.95
- person: 정기원 / 鄭歧源, confidence=0.95
- person: 김기찬 / 金基纘, confidence=0.95
- person: 임한수 / 林翰洙, confidence=0.95
- person: 이병교 / 李炳敎, confidence=0.95
- person: 이기용 / 李起鏞,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通方外(방외)
- 草記(초기)
- 別單(별단)
- 讀券官(독권관)
- 對讀官(대독관)
- 校正堂上(교정당상)
- 權停例(권정례)
- 磨鍊(모렴)
을해십일월초사일
- 기사 ID:
20179_010_0293
- 권책: 난초[爛抄v10]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10
- 면/쪽: 0293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7T11:50:40.979781+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10&aa15no=010&aa20no=20179_010_0293
한글 번역
초4일, 임시 주서(假注書) 홍순모를 파면하고 김상의로 대치하다. 백영제, 최희용.
독음
초사일 가주서 홍순모 개대 김상의 백영제 최희용
의미
조선 시대 관청에서 임시 주서(가주서) 홍순모를 직위에서 해임하고 김상으로 교체한 인사 이동 기록이다. 백영제와 최희용의 역할은 이 짧은 기사만으로는 명확하지 않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erson: 홍순모 / 洪淳謨, confidence=0.95
- person: 김상의 / 金商翼, confidence=0.95
- person: 백영제 / 白永濟, confidence=0.85
- person: 최희용 / 崔喜龍, confidence=0.85
- office: 가주서 / 假注書, confidence=0.9
- term: 개대 / 改代,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을해십일월초오일
- 기사 ID:
20179_010_0294
- 권책: 난초[爛抄v10]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10
- 면/쪽: 0294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8-03T22:35:49.622104+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10&aa15no=010&aa20no=20179_010_0294
한글 번역
초오일, 임시 기록관 차제형을 교체하여 임상희를 대임시켰다. 최희용과 이승엽을 예조 직제학에 제수하고, 종정경 이회순이 당일 졸사하였다. 전교하기를, ‘이러的时候我 방백 녹 출장白의 시기에 여러 고을 수령의 영송의 폐단이 한심하니 남긴 않을 수 없다’고 하였다. 영남 봉진관을 파직하되, 그 동안 분별하여暂且 죄를 쓴 채 거행하게 하였다. 전교하기를, ‘대언을 모두 허递하였으니, 이전 추천 명단을 들여오라’고 하였다. 장령 이봉덕과 치평 이상신에게 낙점하였다. 전교하기를, ‘판의금에 결원이 있으니, 이전 추천 명단을 들여오라’고 하였다. 김재현을 첨서하여 낙점하였다. 전교하기를, ‘우승旨와 우승旨, 우승旨 모두 허递交하였으니, 이전 추천 명단을 들여오라’고 하였다. 홍순학과 김응하, 여규익에게 낙점하였다.
독음
초오일 가주서 차제형 개대 임상희 최희용 이승엽 예조지종정경 이회순 당일 졸서사 전달曰 당차 최과지시 다읍 수령 영송지폐 불가 불념 영남 봉진관 폐직 병 분간 고령 대죄 거행 전달曰 대언 병 허递交 전망 단자 입지 장령 이봉덕 치평 이상신 낙점 전달曰 판의금 유궐지대 전망 단자 입지 김재현 첨서 낙점 전달曰 우승旨 좌부승旨 우부승旨 병 허递交 전망 단자 입지 홍순학 김응하 여규익 낙점
의미
조선 정조 연간 을해년 11월 초오일의 임금 일상 전교 기사이다. 임시 관직 기록관 임명과 예조 직제학 임명, 종정경 이회순의 졸사를 전하고, 녹백 방출과 수령 영송 폐단 언급, 영남 봉진관 파직 및戴罪 거행 조치, 대언 일제 허递 및후임 낙점, 판의금 보선, 우승旨 세 사람 모두 허递交 및후임 낙점 등의 인사와 조정을 보이고 있다. 王言 전달 체계와 왕의 인사에 대한 최종 결정권이 확인되는 전형적인조선 왕실 행정 기록이다.
원문
初五日假注書車驥衡改代林相僖崔喜龍李昇燁禮曹知宗正卿李會淳當日卒逝事傳曰當此催科之時多邑守令迎送之弊不可不念嶺南封進官罷職幷分揀姑令戴罪擧行傳曰臺諫幷許遞前望單子入之掌令李鳳德持平李商新落點傳曰判義禁有闕之代前望單子入之金在顯添書落點傳曰右承旨左副承旨右副承旨幷許遞前望單子入之洪淳學金應夏呂圭益落點
엔티티 후보
- person: 차제형 / 車驥衡, confidence=0.95
- person: 임상희 / 林相僖, confidence=0.95
- person: 최희용 / 崔喜龍, confidence=0.95
- person: 이승엽 / 李昇燁, confidence=0.95
- person: 이회순 / 李會淳, confidence=0.95
- person: 이봉덕 / 李鳳德, confidence=0.95
- person: 이상신 / 李商新, confidence=0.95
- person: 김재현 / 金在顯, confidence=0.95
- person: 홍순학 / 洪淳學, confidence=0.95
- person: 김응하 / 金應夏, confidence=0.95
- person: 여규익 / 呂圭益, confidence=0.95
- office: 가주서 / 假注書, confidence=0.9
- office: 예조 / 禮曹, confidence=0.95
- office: 종정경 / 宗正卿, confidence=0.9
- office: 장령 / 掌令, confidence=0.95
- office: 치평 / 持平, confidence=0.95
- office: 판의금 / 判義禁, confidence=0.95
- office: 승旨 / 承旨, confidence=0.9
- place: 영남 / 嶺南, confidence=0.95
- term: 최과 / 催科, confidence=0.85
- term: 영송 / 迎送, confidence=0.9
- term: 봉진관 / 封進官, confidence=0.85
- term: 대죄 / 戴罪, confidence=0.85
- term: 전망단자 / 前望單子,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分揀姑令(분별하여 고령 거행之意로 解釋)
- 添書(첨서 관직명의 구체적 의미)
을해십일월초육일
- 기사 ID:
20179_010_0295
- 권책: 난초[爛抄v10]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10
- 면/쪽: 0295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16T07:17:13.901644+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10&aa15no=010&aa20no=20179_010_0295
한글 번역
초6일, 전교를 내리기를 동료 부승지는 허여 사임시켰으니, 이전 기대榜에 올린 사람 중 김영묵을 첨부 서명 낙점하여 정부 초기를 상신했으나 본부 유사의 당상에 결원이 있으므로 대리하온 바 공조 판서 김상현을 차하하는 일에 전교를 내리니 윤허하다
독음
초육일 전왈 동부승지 허정前年望入지 김영묵 첨서낙점 정부초기 본부유사당상에궐지대 공사판서 김상현 차하 사전윤
의미
조선 태조 6년 11월 초6일, 동료 부승지(金永穆)의 사임을 허락하고 공조 판서 결원 자리에 김상현을 임명하는 조정 전교 내용을 수록한 기사이다. ‘첨서낙점’은 추가 서명 낙하를 의미하며, 정부 초기는 사임을 수용하면서도 절차 보완을 요구한 것으로 해석된다.
원문
初六日傳曰同副承旨許遞前望入之金永穆添書落點政府草記本府有司堂上有闕之代工曹判書金尙鉉差下事傳曰允
엔티티 후보
- person: 김영묵 / 金永穆, confidence=0.95
- person: 김상현 / 金尙鉉, confidence=0.95
- office: 동부승지 / 同副承旨, confidence=0.95
- office: 공조판서 / 工曹判書, confidence=0.95
- work: 정부초기 / 政府草記, confidence=0.85
- term: 전망입지 / 前望入之, confidence=0.85
- term: 첨서낙점 / 添書落點, confidence=0.8
불확실한 어휘
- 政府草記,政府에서 政府로 표기한 초기의 구체적 성격과 효력 범위
- 添書落點,첨부 서류에 추가 서명 낙점의 구체적 절차와 의미
을해십일월초칠일
- 기사 ID:
20179_010_0296
- 권책: 난초[爛抄v10]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10
- 면/쪽: 0296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7-25T04:12:37.080179+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10&aa15no=010&aa20no=20179_010_0296
한글 번역
초칠일 정원이 아뢰기를 “우부승지 김응하가 지금 남양에 있으므로 올라오게 하라는 전지(傳旨)가 있었나이다.” 하니, 허여(許遞)하고 전 전망(前望)을 입력(入之)하니 박봉빈에게 낙점(落點)하여 보덕(輔德)에 임명하였다. 박정陽이 상소하여 대략 “정말 급히 돌아가 호위하고 싶으니, 상소를 올리고 그대로 나오며, 극히 어려운 죄를 받아 조정을 바로잡고자 하옵나이다.” 하였다. 답하기를 “물러나지 마시고 구호하라.” 하였다. 뇌조(銓曹)의 전(前)掌令 오태권이 세상을 떠났다.
독음
초칠일 정원 계왈 우부승지 김응하 시대 재 남양 상래사 전재 호지 순리 전망입지 박봉빈 낙점 보덕 박정양 상소 대략 정급 귀호 배장 경출 걸피 극난지 죄 이숙 조강 사 답왈 물사 구호 뇌조 전승지 오태권 신사
의미
조선 시대 정원(政府院)의 관직 인사 변동과 왕의 재가를 기록한 기사이다. 우부승지 김응하의 남양 부임 중 귀환 허가와 박봉빈의 보덕 임명, 박정陽의 급히 귀환 호위하겠다는 상소와 그에 대한王的 답변이 기록되어 있다. 또한 뇌조 전직 관료 오태권이 사망한 사실도 전한다.
원문
初七日政院啓曰右副承旨金應夏時在南陽上來事傳曰許遞前望入之朴鳳彬落點輔德朴定陽上疏大槩情急歸護拜章徑出乞被極難之罪以肅朝綱事答曰勿辭救護吏曹前掌令吳泰權身死事
엔티티 후보
- office: 정원 / 政院, confidence=0.98
- office: 승지 / 承旨, confidence=0.98
- person: 김응하 / 金應夏, confidence=0.98
- place: 남양 / 南陽, confidence=0.97
- person: 박봉빈 / 朴鳳彬, confidence=0.98
- office: 보덕 / 輔德, confidence=0.96
- person: 박정양 / 朴定陽, confidence=0.98
- office: 뇌조 / 吏曹, confidence=0.95
- office: 장령 / 掌令, confidence=0.95
- person: 오태권 / 吳泰權, confidence=0.98
불확실한 어휘
을해십일월초십일
- 기사 ID:
20179_010_0299
- 권책: 난초[爛抄v10]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10
- 면/쪽: 0299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16T07:17:45.465524+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10&aa15no=010&aa20no=20179_010_0299
한글 번역
11월 초10일, 금부(형옥기관)에서 김대현·조명교·강영수·홍재정·함성오 다섯 사람을 체포하여 옥에 가두었다는 사실을 아뢈다.
독음
초십일일 금부 김대현 조명교 강영수 홍재정 함성오拿来사건啓
의미
조선 왕조의 사법기관인 금부(禁府)에서 죄인 다섯 명을 체포 수감하는 조치를 보고한 짧은 공식 문건이다. 김대현·조명교·강영수·홍재정·함성오 등 다섯 인물이拿囚(체포 수감) 대상이며, ‘啓’는 상급기관이나 왕에게 보고하는 문서 체裁임을 나타낸다.
원문
엔티티 후보
- office: 금부 / 禁府, confidence=1.0
- person: 김대현 / 金大鉉, confidence=1.0
- person: 조명교 / 趙命敎, confidence=1.0
- person: 강영수 / 姜穎秀, confidence=1.0
- person: 홍재정 / 洪在鼎, confidence=1.0
- person: 함성오 / 咸盛五, confidence=1.0
- term: 체포수감 / 拿囚, confidence=1.0
- term: 계(상급기관에 아뢀 문서) / 啓, confidence=1.0
불확실한 어휘
- 咸盛五의 인물 성격이나 사회적 지위, 以及拿囚죄명의 구체적 내용은 원문만으로 확인할 수 없어 추가 사료 대조 필요
을해십일월십이일
- 기사 ID:
20179_010_0301
- 권책: 난초[爛抄v10]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10
- 면/쪽: 0301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27T22:27:58.401638+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10&aa15no=010&aa20no=20179_010_0301
한글 번역
12일 의정부 기사가 즉시 경기감사闵台鎬(민태호)의 소상 보고를 보니, 영종진(永宗鎬)의 관사 신축 물력전에 한도 이만 양까지 지금 내려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财政收入에 들어갈 재력을 미리 준비해야 봄을 기다려 공사를 감독할 수 있는데, 다른 마련할 길이 없습니다. 본부 별도 재원 중에서参酌(참작)하여划给(화급)하여 차례로 쓰게 하라는 뜻 전하여 주었습니다. 특별히 내탕전 오천 냥을 내려주고, 나머지는 도신에게 적당히 마련하도록 명하였습니다.
독음
십이일 의정부초기 즉견 경기감사 민태호 소보기 즉 영종진 해사 신건물력전 한만 양 및 금 화하위사 용입재력 불득불 예선조반 연후 대개춘 자가 소식 타이무 타길도 구之道 취본부 별치 중 참작 화급 이위 차차입용지지 사 전시특하 내탐전 오천양 기여 영 도신 양의 조성
의미
고종 시대 의정부가 경기감사闵台鎬(민태호)의 영종진 신축 공사 예산 요청(한도 이만 양)을審議하였다. 별도 재원으로 조달키로 하고, 내탕전 오천 냥을 특별히 하사하며 나머지는 도신이 알아서 마련하도록 지시한 공사비 조달 관련 결정记事이다.
원문
十二日議政府草記卽見京畿監司閔台鎬所報則永宗鎭廨宇新建物力錢限二萬兩及今劃下爲辭矣容入財力不得不預先措辦然後待開春自可董役而他無拮据之道就本府別置中參酌劃給以爲次次入用之地事傳曰特下內帑錢五千兩其餘令道臣量宜措處
엔티티 후보
- person: 민태호 / 闵台鎬, confidence=0.95
- place: 영종진 / 永宗鎬, confidence=0.9
- office: 경기감사 / 京畿監司, confidence=0.95
- office: 의정부 / 議政府, confidence=0.95
- term: 내탕 / 內帑, confidence=0.85
- term: 물력전 / 物力錢, confidence=0.8
- term: 초기 / 草記,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을해십일월십삼일
- 기사 ID:
20179_010_0302
- 권책: 난초[爛抄v10]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10
- 면/쪽: 0302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27T22:28:52.124673+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10&aa15no=010&aa20no=20179_010_0302
한글 번역
13일에 전지하기를, ‘奉審閣臣을入侍시키라.’ 하니, 이는臺諫에 공석이 있어政事를 시행할 것을 청하였기 때문이다. 전지하기를, ‘당일에 시행하라.’ 하였다.政院이 계启하기를, ‘방금 이조정랑이 와서 말하기를,政事를 당일에 시행하라는 명이 내려졌으나, 판서闵奎鎬, 참판林喜鎭, 참의曹殷承이 모두 병으로 와지 않아政事를 열 수 없다고 합니다.’ 하므로, 즉시牌招하심을 청하옵니다.’ 하였으나, 전지하기를, ‘내일 아침을 기다려牌招하라. 만약牌招에 불응하면 호望을 하지 말라.’ 하였다.
독음
십삼일 전왜 반심각신 입시 이 대諫 유궐 정사 취廩 전왜 당일 위지 정원 계왜 즉자 이조낭청 내언 정사 당일 사 명하 이 판서闵奎鎬 참판林喜鎭 참의曹殷承 구 이 병 불래 불득 개정 운 병즉 배초 하온전 대 명시면 배초 유위패물 위 호망
의미
고종 연간, 국왕이 13일에奉審閣臣을入侍시키고, 台諫 공석 보수를 위한政事를 당일 시행할 것을 지시하였다. 그런데 이조의 판서·참판·참의 3석 기업이 모두 병을 핑계로 출근하지 않아政事를 열 수 없었다.政院에서 즉시 불려오기를 청했으나, 국왕은 내일 아침까지 기다렸다가 부르고, 응하지 않으면 다시 부르지 말 것을 명하였다. 王이政事를 당일에 시행할 것을 급히 지시한 반면, 高官들이 병을 핑계로 기피하는 풍조가 드러나는 기사이다.
원문
十三日傳曰奉審閣臣入侍以臺諫有闕政事取稟傳曰當日爲之政院啓曰卽者吏曹郞廳來言政事當日事命下而判書閔奎鎬參判林喜鎭參議曹殷承俱以病不來不得開政云幷卽牌招何如傳曰待明朝牌招如有違牌勿爲呼望
엔티티 후보
- person: 민규호 / 閔奎鎬, confidence=0.95
- person: 임희진 / 林喜鎭, confidence=0.95
- person: 조은승 / 曹殷承, confidence=0.95
- office: 이조 / 吏曹, confidence=0.95
- office: 정원 / 政院, confidence=0.95
- office: 대간 / 臺諫, confidence=0.9
- office: 봉심각신 / 奉審閣臣, confidence=0.85
- term: 패초 / 牌招, confidence=0.8
- term: 정사 / 政事, confidence=0.9
- term: 호망 / 呼望, confidence=0.75
불확실한 어휘
- 奉審閣臣은 국왕의 비망을 대리하여 重器를 검열하던 직책으로, 정확한 직위 명칭과 功能에 대한 해석이 추가 검증 필요
- 呼望은 출토되지 않은 命令을 다시 부르거나 要求하는 의미로 보이나, 이 시대 문맥상 정확한 절차 확인 필요
을해십일월십육일
- 기사 ID:
20179_010_0305
- 권책: 난초[爛抄v10]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10
- 면/쪽: 0305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8-03T22:36:53.691438+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10&aa15no=010&aa20no=20179_010_0305
한글 번역
16일에 예조의 초기(사안 검토 초안)가 올라왔다. 병자년(1457) 문무관 중시(重試)와 대거별시 문과 초시를 법전에 따라 모두 경성에 모이게 하여 시행한다. 초시에서는 논과 표를, 종시에서는策問 한 문제를 내고, 강경(口述시험)은 근례에 따라 四書와 三經 중 자신이 원하는一经를 선택하여 추첨 후一篇을暗誦考核한다. 明講과 같은 규정을 적용하고, 注典의음석(音釋)은 모두 제외하며, 조(粗) 이상을 합격자로 뽑는다는 내용을 알리고 시행한다. 전달하며 말하기를, 허락한다. 가주서 신덕균을 파면하고, 대리하여 조동필·금학수·이수영을 임명한다.
독음
십육일예조초기래병자년문무관중시대거별시문과초시법의에따라감집경사초장론표종장책문일도강경즉의근례의거사서삼경중자원의일경추첨후일편배강일여명강지규이주전음석병제지조상이상시취사지위거행사전일윤가주서신덕균개차대조동필금학수이수영
의미
1457년(병자) 음력 11월 16일, 예조에서 문과 초시와 문무관 중시, 대거별시의 시행 규정을 전달한 공문이다. 初試에서는論과 表를, 終場에서는策問一道를 내고, 口述시험은 四書三經 중 희망一经를 추첨으로 정하여一篇을暗誦하는 것으로 明講 규정을 준용한다. 注典音釋은 생략하고, 조(粗) 이상을 합격 처리한다. 同时 가주서 신덕균을 파면하고 조동필·금학수·이수영을 후임으로 임명했다.
원문
十六日禮曹草記來丙子年文武官重試對擧別試文科初試依法典咸聚京師初場論表終場策問一道講經則依近例除四書三經中自願一經抽籤後一篇背講一如明講之一規而注典音釋幷除之粗以上試取事知委擧行事傳曰允假注書申悳均改差代趙東弼金學洙李壽榮
엔티티 후보
- date: 을해년십일월십육일 / 乙亥十一月十六日, confidence=1.0
- place: 경성(한양京城) / 京師, confidence=0.95
- person: 신덕균 / 申悳均, confidence=1.0
- person: 조동필 / 趙東弼, confidence=1.0
- person: 금학수 / 金學洙, confidence=1.0
- person: 이수영 / 李壽榮, confidence=1.0
- office: 예조 / 禮曹, confidence=1.0
- office: 가주서 / 假注書, confidence=1.0
- work: 초기(예조의 검토초안) / 草記, confidence=0.95
- term: 대거별시 / 對擧別試, confidence=0.9
- term: 문무관중시 / 文武官重試, confidence=0.95
- term: 주전음석 / 注典音釋, confidence=0.85
- term: 조(하 등급) / 粗, confidence=0.9
- term: 암송(배경 등) / 暗誦, confidence=0.9
- term: 명강(공개 구창시험) / 明講, confidence=0.85
- term: 추첨 / 抽籤, confidence=0.95
- term: 사서삼경 / 四書三經, confidence=1.0
- term: 논표 / 論表, confidence=0.95
- term: 책문 / 策問, confidence=0.95
- term: 법전 / 法典,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注典音釋(불확실,注典의음석으로 추정)
- 粗(조 등급의 구체적 평가 기준)
을해십일월이십일일
- 기사 ID:
20179_010_0310
- 권책: 난초[爛抄v10]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10
- 면/쪽: 0310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8-03T22:37:32.969805+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10&aa15no=010&aa20no=20179_010_0310
한글 번역
스물하루일, 어제 정사 논의 중에 세자의 전지(전단)로 김병국을 가주서(임시 주서)에 제수하고, 오병문(吳炳文)·이규붕(李奎鵬)·이병부(李秉鳧) 등이 평안 감사 겸 의주府尹의 서목(書目)을 진주하고 겸한 조청사(奏請使)가 먼저 와서, 이번 달 열엿새날에 강을 건너 돌아왔다.
독음
이십일일작일정사중세자전단김병국이주서오병문이규붕이병부평안감사외주부윤서목진주겸조청사선래금월십육일환도강출래사
의미
어제 정사 회의에서 세자의 전지 명령에 따라 김병국을 가주서로 임시 임명하고, 오병문·이규붕·이병부 등이 평안 감사 겸 의주 부윤의 서목을 진상보고하였으며, 겸임 조청사가 이번 달 16일에 강을 건너 귀환해 온 일을 알린 기사이다.
원문
二十一日昨日政事中世子傳單金炳國假注書吳炳文李奎鵬李秉鳧平安監司義州府尹書目陳奏兼奏請使先來今月十六日還渡江出來事
엔티티 후보
- person: 김병국 / 金炳國, confidence=0.95
- person: 오병문 / 吳炳文, confidence=0.95
- person: 이규붕 / 李奎鵬, confidence=0.95
- person: 이병부 / 李秉鳧, confidence=0.95
- place: 평안 감사 / 平安監司, confidence=0.95
- place: 의주 부윤 / 義州府尹, confidence=0.95
- office: 가주서(임시 주서) / 假注書, confidence=0.95
- term: 세자 전지(세자 전단) / 世子傳單, confidence=0.85
- term: 서목 진주 / 書目陳奏, confidence=0.85
- term: 조청사 / 奏請使, confidence=0.9
- term: 환도강(돌아와 강 건너옴) / 還渡江, confidence=0.8
불확실한 어휘
- 書目陳奏兼奏請使의 문장 구조가 명확하지 않아 ‘서목을 진주하고 겸임 조청사’로 해석함
- 義州府尹 앞에 平安監司가 연결되는지, 이병부의 겸임 직위 표기가 불분명함
을해십이월초일일
- 기사 ID:
20179_010_0320
- 권책: 난초[爛抄v10]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10
- 면/쪽: 0320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7T11:59:45.224674+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10&aa15no=010&aa20no=20179_010_0320
한글 번역
12월 초하루. 30일에 관동地方에서 비가 내렸으며 물의 깊이가 아홉 되[분]에 달했음을 보고하여 평화監司의 서목(書目)에 답하였다. 말씀하사.. 소疏를 살펴보니 이미 상세히 아뢰었도다.守令의 선과不善을 반드시 엄명히考核치 않으면 그 피해는 반드시 백성에게 돌아가겠으니, 그 책임은 도신에게 있지 않겠는가. 이미 꾸짖었으니,卿은 사직하지 말고 오히려 분골하여 대앙(對揚)하기를 더욱 힘써 다독이소서. 江原監司의 서목에 상소文을 올려보낸 일을 답하다. 말씀하사.. 소疏를 살펴보니 이미 상세히 아뢰었도다. 도신의 직임은 다만守令의 선과不善을按察하고民生을 편안하게 하는 데 있을 뿐이니, 이제 이미 꾸짖었으니 비록 전임하더라도卿은 더욱 분골하여 대앙의 책임을 다하도록 하소서. 원접使鄭基世가 나가다.
독음
십이월 초일일 삼십일 자 관동到她인정 살우수 심구분 계 평화 감사 서목 답曰 성소구실、守令 장부와 명치 않으면 출척하면 그 해 필히 백성에게 귀歸하고 그 책임은 도신에게 있지 않겠는가 이미问了后备 그卿 그물러사 역勉 대앙 江原 감사 서목 상소 상송之事 답曰 성소구실 도신의 직임은 오직、守令의 장부를 按察하여 민생도 또한 어렵게 했으니 이미问了后备 하였으니卿 비록 전임했으나 더욱勉 대앙의 책임 원접사 정기세出去了
의미
12월 1일자 기사로, 관동地方에서 30일 동안 비가 내려 물이 아홉 되 깊이에 달했다는 평화監司의 보고와, 이에 대한 王의 재가, 江原監司의 상소 및 그에 대한 답변, 원접使鄭基世의 출발이 기록되어 있다.王은 도신(道臣)의 직임이守令을 엄격히考核하여 백성이受害받지 않도록 하고, 또한民生을 편안케 하는 데 있다면서, 이미 경고하였으니 그任에全力以赴하도록催促하였다. 1894년 음력 12월 1일에 해당한다.
원문
十二月初一日三十日自關東到人定洒雨水深九分啓平安監司書目答曰省疏具悉守令臧否若不嚴明黜陟則其害必歸於民而其責不在於道臣乎旣已問備卿其勿辭益勉對揚江原監司書目上疏上送事答曰省疏具悉道臣之職惟在於按察守令之臧否使民生亦困瘁矣旣已問備而卿雖遞任益勉對揚之責遠接使鄭基世出去
엔티티 후보
- place: 관동 / 關東, confidence=0.95
- place: 평화 / 平安, confidence=0.95
- place: 강원 / 江原, confidence=0.95
- person: 정기세 / 鄭基世, confidence=0.95
- office: 감사 / 監司, confidence=0.95
- office: 원접사 / 遠接使, confidence=0.95
- office: 도신 / 道臣, confidence=0.95
- term: 수령 / 守令, confidence=0.95
- term: 출척 / 黜陟, confidence=0.85
- term: 문비 / 問備, confidence=0.85
- term: 대앙 / 對揚, confidence=0.9
- term: 서목 / 書目,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洒雨水深九分(비 내렸던 깊이 수위 수치의 정확한 해석)
- 三十日(기록상 삼십일 연결 방식)
- 人定(인정, 시간 표현으로 사민 후에 해당)
을해십이월십사일
- 기사 ID:
20179_010_0332
- 권책: 난초[爛抄v10]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10
- 면/쪽: 0332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7T12:03:22.964065+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10&aa15no=010&aa20no=20179_010_0332
한글 번역
14일, 교리 윤상현이 관직에 재임하면서 궁궐 밖에서 전갈을 보내왔다. 내용을 보건대, 윤승구의 부교리 전임 전망을 번복(낙점)할 것을 요청하니 이를 허락하였다.
독음
십사일 교리 윤상현 재외에서 전하여 이르는바 물러남을 허락하노라 전임 전망 부교리 윤승구 낙점을 求하노라
의미
14일 벼슬아치 윤상현이 관직에 있으면서도 궁궐 밖에서 편지를 보내, 윤승구의 부교리 임명 전망을 번복(철회)해줄 것을 요청했고, 이 요청이 허락된 일을 기록한 기사이다. ‘재외’는 벼슬은 안고 궁궐에 나가 있는 상태를 뜻한다. ‘전망’은 특정 관직에 임명할 사람을 미리 정해둔 것, ‘낙점’은 그 예정에서 빠뜨리는 것을 의미한다. ‘물러남을 허락하다’는 표현은 관직을 내려놓는 것을 왕이 허가해줌을 뜻한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erson: 윤상현 / 尹相賢, confidence=0.95
- person: 윤승구 / 尹升求, confidence=0.95
- office: 교리 / 校理, confidence=0.95
- office: 부교리 / 副校理, confidence=0.95
- term: 재외 / 在外, confidence=0.9
- term: 물러남 허락 / 許遞, confidence=0.9
- term: 전망 / 前望, confidence=0.9
- term: 낙점 / 落點,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傳曰 - 전하여 이른다의 뜻으로 쓰였으나, 누가 누구에게 전한 것인지를 밝히지 않고 있다. 윤상현이 직접 전한 것인지, 사간이 전한 것인지는 문맥상 윤상현이 보낸 전갈임을 확인할 수 있으나, 전달 경로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다.
을해십이월이십삼일
- 기사 ID:
20179_010_0342
- 권책: 난초[爛抄v10]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10
- 면/쪽: 0342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27T22:36:27.380837+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10&aa15no=010&aa20no=20179_010_0342
한글 번역
23일 이사고 전 승지 조준하의 사망 사안과 전持平 권鹏규의 사망 사안에 관하여 정원이 아뢰기를, 내일 연향시 짓는 관원을 이미 뽑아 올렸으니,弘提 홍우길에게 명일을 기다려牌子召接하여韵脚을 내고 시험을 치르는 자리를 맡게 하소서. 전교하기를, 허락하노라. 가주서 강우형이 교체로 들어가다. 금상역 백영제, 최희용, 영의정 이수응이 上疏하여 겸임太多的 관직을 돌려받고 싶다는 허세한 포상을 거두어줄 것과 겸직을 사직한다는 내용을 아뢰니, 답하기를, 신중하고 절도가 있어 그 사직은 감사하게 여기니, 중 약원과 호위 직임을 너그러이 허락하겠으니, 편하게 요양하고 마舍馬는 안심하고 받으라 하시고, 전교하기를, 호위大將 자리가 비었으니 영부사 이유원이 그 직임을 맡게 하라 하시고, 전교하기를, 약원都提調 자리가 비었으니 前望에 오른判府事 박규수가 거령받았다 하였다.
독음
이십삼일 이사고 전 승지 조준하 신사 전持平 권鹏규 신사 정원 계산일 내일 연향시 제술인이 기이 초출되었으니弘提 홍우길 대 명조 패소하여 출제 과차之地 여하 전교 일允 가주서 강우형 개제 금상역 백영제 최희용 영의정 이수응 첩 개괄 기수 감면 서임其事 답일 신절 봉옹 소직 중 약원과 호위 직임 중 병원에 호위大將闕 대 영부사 이유원을 위할 전교 약원도提調闕 대 전망 판부사 박규수 낙점
의미
1895년 12월 23일자 王政遺文 기사로, 조준하와 권鹏규의 사망이 보고되고, 연향시製述官任命과弘提洪祐吉의 출제 준비가 지시되었다. 영의정 이수응이 겸직过多을 이유로 직임을 내려놓고 포상 취소를 요청하자, 임금은 중 약원과 호위 직임을 허락하고 마필을 하사하였다. 이어 호위大将과 약원도提調의 後任을 각각 이유원과 박규수로 임명하였다.
원문
二十三日吏曹前承旨趙準夏身死事前持平權鵬圭身死事政院啓曰明日延祥詩製述人旣已抄啓矣弘提洪祐吉待明朝牌招以爲出韻科次之地何如傳曰允假注書姜友馨改代金商翼白永濟崔喜龍領議政李最應箚槩乞收濫賞事並辭兼務事答曰愼節奉衷所辭中藥院與扈衛之任勉副卿其便宜調理廏馬安心領受傳曰扈衛大將闕代領府事李裕元爲之傳曰藥院都提調闕代前望判府事朴珪壽落点
엔티티 후보
- person: 조준하 / 趙準夏, confidence=1.0
- person: 권鹏규 / 權鵬圭, confidence=0.9
- person: 홍우길 / 洪祐吉, confidence=1.0
- person: 강우형 / 姜友馨, confidence=1.0
- person: 금상역 / 金商翼, confidence=1.0
- person: 백영제 / 白永濟, confidence=1.0
- person: 최희용 / 崔喜龍, confidence=1.0
- person: 이수응 / 李最應, confidence=1.0
- person: 이유원 / 李裕元, confidence=1.0
- person: 박규수 / 朴珪壽, confidence=1.0
- office: 이사고 / 吏曹, confidence=1.0
- office: 승지 / 承旨, confidence=1.0
- office: 평준 / 持平, confidence=1.0
- office: 弘提 / 弘文館提學, confidence=1.0
- office: 영의정 / 領議政, confidence=1.0
- office: 호위大将 / 扈衛大將, confidence=1.0
- office: 약원도提調 / 藥院都提調, confidence=1.0
- office: 판부사 / 判府事, confidence=1.0
- work: 연향시 / 延祥詩, confidence=1.0
- term: 패소 / 牌招, confidence=1.0
불확실한 어휘
- 鹏圭의 정확한 한글 독음(봉규 또는鹏규)
- 金商翼의 商翼이 商翼 오기인지 확인 필요
- 金商翼의 商翼을 商翼으로 볼지 商翼으로 볼지 불확실
을해십이월이십칠일
- 기사 ID:
20179_010_0346
- 권책: 난초[爛抄v10]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10
- 면/쪽: 0346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16T07:25:56.239402+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10&aa15no=010&aa20no=20179_010_0346
한글 번역
27일. 내의원에서 초기에 “의관의 임명을 기다리는 자 가운데 원거리의 수령을 새로 제수받은 사람은 가까운 지역으로 서로 바꾸는 것이 이미 예전에 있은 바가 되었다.” 하였다. 용안현감 이경주의 고을 가운데 읍중에 있으면서 해당 부서에 구두로 전보하도록 한 일을 전하자, 윤허하였다. 포천현감 이한철을 바꾸라.
독음
이십칠일 내의원 초기 대령 의관 지 원지 수령 제배자 근지 상환 자유 이미 예의 용안현감 이경주 기 읍중 영해당 조 구두 전상之事 전왈 윤 포천현감 이한철 상환
의미
내의원에서 의관 임명을 앞두고 있는 원거리 수령들을 가까운 지역으로 전보하는 것이 이미 관례였음을 상기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용안현감 이경주의 전보 건을 승인하고, 추가로 포천현감 이한철의 전보도 명하였다. 의관 근무 여건을 고려한 인사 행정 사례이다.
원문
二十七日內醫院草記待令醫官之遠地守令除拜者近地相換自有已例矣龍安縣監李兢柱圻邑中令該曹口傳相換事傳曰允抱川縣監李漢喆相換
엔티티 후보
- place: 용안군 / 龍安縣, confidence=1.0
- place: 포천군 / 抱川縣, confidence=1.0
- person: 이경주 / 李兢柱, confidence=1.0
- person: 이한철 / 李漢喆, confidence=1.0
- office: 내의원 / 內醫院, confidence=1.0
- office: 현감 / 縣監, confidence=1.0
불확실한 어휘
병자정월초칠일
- 기사 ID:
20179_011_0007
- 권책: 난초[爛抄v11]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11
- 면/쪽: 0007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7-25T04:24:17.196774+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11&aa15no=011&aa20no=20179_011_0007
한글 번역
칠일 이조 구전 정치(임시 인사를 구두로 전하던 행정 절차)에 관하여, 우통례(종6품 관직) 오상현, 정종학, 최홍주가 임명되었다. 경모궁령 노병선과 사직령 정기철을 서로 교체한다고 전갈하였다. 승문원 부정자 정인성을 부修撰으로 임명한다고 전갈하였다. 겸임 설서(시의培训工作직)에 결원이 생겼으므로, 이전 기대 목록 중,洪淳馨을 낙점한다고 전갈하였다. 반장(成均館 직제)에 결원이 생겼으므로, 이전 기대 목록 중 金性均을 낙점한다고 전갈하였다. 전갈하기를, 내일 환궁할 때 공시 당상(시장을 총괄하는 관리)이 공시 사람들을 이끌고 광화문 밖에서 대기하라 하였으며, 의정부에서 공사(기록) 초안을 작성하여 공시 인들에게고통을 묻는 일을 명하신 바, 공시 당상 金世均有가 몸이 아프다고 하였으므로, 지금은暂行 사직을 허락하고 그 직을 호판(서울 부윤)闵致庠로 교체 임명한다고 전갈하였다. 가注書 金商翼를改差하고, 대리 注書를 李容植, 趙忠熙, 洪承憲으로 삼았다.
독음
칠일 이조 구전 정치 우통례 오상현 정기철 최홍주 경모궁령 노병선 사직령 정기철 상환 전왈 승문 부정자 정인성 부수찬 제수 전왈 겸설서 유궐지대 전망 입지 홍순형 낙점 전왈 반장 유궐지대 전망 김성균 낙점 전왈 명일 환궁시 공시당상솔 공시인 광화문외 대영 의정부 초기 공시인 순백사 명하심 공시당상 김세계 유신병云 금차 허락递 기대 대신 호판 민치상 차하사 전왈 윤
의미
칠일 벼슬길 인사 소식을 전한 날이다. 우통례·경모궁령·사직령 등 다섯 관직의 인사 변동이 있었고,洪淳馨과金性均이 각각 겸임 설서와 반장 관직에 기대(재임명 대기자 명단)로부터 낙점되었다. 환궁을 앞둔 준비로 공시 인들의 여론을 듣는 조치가 있었고, 공시 당상金世均有의 병을 이유로闵致庠를 교체 임명하며, 注書补가되었다.
원문
初七日吏曹口傳政事右通禮吳尙鉉鄭鍾學崔弘周景慕宮令魯秉璿社稷令鄭志喆相換傳曰承文副正字鄭寅性副修撰除授傳曰兼說書有闕之代前望入之洪淳馨落點傳曰泮長有闕之代前望金性均落點傳曰明日還宮時貢市堂上率貢市人光化門外待令議政府草記貢市人詢瘼事命下矣貢市堂上金世均有身病云今姑許遞其代戶判閔致庠差下事傳曰允假注書金商翼改差代李容植趙忠熙洪承憲
엔티티 후보
- office: 이조 구전 정치 / 吏曹口傳政事, confidence=0.98
- person: 오상현 / 吳尙鉉, confidence=0.98
- person: 정종학 / 鄭鍾學, confidence=0.98
- person: 최홍주 / 崔弘周, confidence=0.98
- person: 경모궁령 / 景慕宮令, confidence=0.98
- person: 노병선 / 魯秉璿, confidence=0.98
- person: 사직령 / 社稷令, confidence=0.98
- person: 정기철 / 鄭志喆, confidence=0.98
- person: 홍순형 / 洪淳馨, confidence=0.95
- person: 김성균 / 金性均, confidence=0.98
- place: 광화문 / 光化門, confidence=0.99
- office: 공시 당상 / 貢市堂上, confidence=0.97
- office: 호판 / 戶判, confidence=0.97
- person: 민치상 / 閔致庠, confidence=0.98
- person: 금상의 / 金商翼, confidence=0.95
- person: 이용식 / 李容植, confidence=0.98
- person: 조충희 / 趙忠熙, confidence=0.98
- person: 홍승헌 / 洪承憲,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崔弘周(최홍주의 정확한 음독 확인 필요)
- 景慕宮令(경모궁령의 직급과 소속 파악 필요)
병자정월초십일
- 기사 ID:
20179_011_0010
- 권책: 난초[爛抄v11]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11
- 면/쪽: 0010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7T12:12:56.511161+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11&aa15no=011&aa20no=20179_011_0010
한글 번역
초십일, 예조에서 전 조왕 호후조가 지난달 이십오일에 졸사했다고 보고했다. 이에 오늘 십일일부터 이틀까지 조시(조정의 공식 업무)를 정지하도록 하고, 다음과 같이 전교했다. 이大臣은 퇴직한 지 이미 수년이 지났는데 졸서 서신이 갑자기 도착하였다. 충성과 후덕한 그分別의 의식은 이제 다시 만나볼 수 없을 것 같으니, 내 마음이 매우 서늘하다. 졸한 조왕 호후조의 상장과 장례, 위로의례 등은 규례에 따라 시행하고, 도내守令 중 과거에承旨를 지낸 자를 보내어祭를 갖추게 하며, 녹봉은 삼년간 지급하고, 후손은 상복을 벗은 뒤 조정에서 기용하라. 또 이조注書崔定錫이 졸사한 사항.
독음
초십일날 예조는 전 조왕 호柳후조가 지난달 이십오일에 졸서했다 전해왔다. 금일 십일일부터 이틀까지 조시를 정지하라 하였다. 전교에 이르기를, 이大臣은 퇴직한 지 이미 몇 년이나 되었는데 졸서의단이 황급히 도달하였으니, 충후한 의식(質厚之儀)은 이제 다시 볼 수 없겠구나. 내 마음이 참으로 슬프도다. 졸한柳 조왕호를 장사지내고 위로하는 등의 사항은 규례에 따라 거행하라. 도내守令 중以往 曾經承旨한 사람을 보내어致祭하게 하고, 녹봉은 삼년期限内 보내며, 후손은 상복을 벗고 조정하다.
의미
조선 왕이 조왕(致仕한 고관) 호후조의 졸서를 접고 조정의 공식 업무를 삼일간 정지하며, 상장과 장례 절차, 녹봉 지급, 후손 등용, 비서관崔定錫의 졸사 처리 등 행정사항을 명령한 기록이다.
원문
初十日禮曹奉朝賀柳厚祚去月二十五日卒逝云自今十一日以十二日至停朝市啓傳曰此大臣休退凡幾年矣逝單遽至質厚之儀今不可復見予心愴盡卒柳奉朝賀喪葬等節照例擧行遣道內守令中曾經承旨人致祭祿俸限三年輸送嗣孫待闋服調用吏曹注書崔定錫身死事
엔티티 후보
- person: 호후조 / 柳厚祚, confidence=0.95
- person: 최정석 / 崔定錫, confidence=0.95
- office: 예조 / 禮曹, confidence=0.95
- office: 이조 / 吏曹, confidence=0.9
- office: 조왕 / 奉朝賀, confidence=0.9
- term: 치제 / 致祭, confidence=0.85
- term: 정조시 / 停朝市, confidence=0.85
- term: 질후지의식 / 質厚之儀, confidence=0.7
불확실한 어휘
병자정월십일일
- 기사 ID:
20179_011_0011
- 권책: 난초[爛抄v11]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11
- 면/쪽: 0011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7T12:12:47.131907+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11&aa15no=011&aa20no=20179_011_0011
한글 번역
十一일에 전교하시기를 ‘咸鏡監사 부임으로 하직하는 수령은 머물러 기다리게 한다.’ 전교하시기를 ‘咸鏡監사와 수령이 입시한다. 禮曹 훈련도정 宋熙직이 몸을 죽음이 이른 사실이니…’
독음
십일일 전曰 함경 감사 하직 수령 유대 전曰 함경 감사 수령 입시 예조 훈련 도정 송희직 신사사
의미
병자(1637) 정월 십일일, 왕의 전교 두 가지: 첫째, 함경도 관찰사가 부임하며 하직하는 수령은 직을 내려任되거나 그대로 대기하게 한다. 둘째, 함경도 관찰사와 수령이宫殿에 입시하며, 예조 소속 훈련도정 宋熙직이 사망 사실을 보고하는 내용이다.
원문
十一日傳曰咸鏡監司下直守令留待傳曰咸鏡監司守令入侍禮曹訓練都正宋熙直身死事
엔티티 후보
- date: 병자정월십일일 / 丙子正月十一日, confidence=0.95
- place: 함경도 / 咸鏡道, confidence=0.95
- office: 관찰사 / 監司, confidence=0.95
- place: 수령(지방수령) / 守令, confidence=0.9
- office: 예조 / 禮曹, confidence=0.95
- office: 훈련도정 / 訓練都正, confidence=0.9
- person: 송희직 / 宋熙直,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訓練都正은 훈련도정(예조 소속 관료) 또는 군직인 훈련도정(삼正品階) 가능성 있다
- 下直守令의 구어적 표현으로 정확히 ‘하직하여 任받은 수령’인지 ‘임명을 위해 대기하는 수령’인지 문맥상 불분명
병자정월십구일
- 기사 ID:
20179_011_0019
- 권책: 난초[爛抄v11]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11
- 면/쪽: 0019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16T07:29:31.871283+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11&aa15no=011&aa20no=20179_011_0019
한글 번역
19일的总管人事变动草稿를 전하였다. 해임 전의 임명 명부에 부총관 남정용, 정순조, 정해윤, 신환, 박제관을 임명하도록 낙점하였다. 전하였다: 내일 차대(次對)에 전례대로 참석하며, 원임大臣도 함께 대기하라. 이조에서 구두로 전교한 인사사항: 경원부사 이규선, 김선교, 유운로를 각각 전임시켰다. 원접사(遠接使)에 대한 황해감사의 서목: 척행(勅行)이 이번 달 17일 평산부에서 유숙할 것임. 원접사에 대한 개성부留守와 경기병사의 서목: 이번 달 18일 개성부에서 유숙할 것임.
독음
십구일 총관변통초기전왈허전전망입지 부총관 남정용 정순조 정해윤 신환 박제관 낙점 전왈 내일 차대 의례래회 원인대신 동위내대 이조구전정사 경원부사 이규선 김선교 유운로 원접사 황해감사 서목 척행금월십칠일 평산부지숙사 원접사 개성부留守 경기병사 서목 금월십팔일 개성부지숙사
의미
병자년 정월 19일에 처리된宫廷 주요 업무를 수록한 기사이다. 부총관 5명의 낙점 인사와 경원부사 등 세 사람의 인사이동이 있었으며, 내일 차대에는 전례대로大臣들이 참석하도록 지시하였다. 또한 황제 사절(勅使)의 원접 일정이 확정되어 17일에 평산부, 18일에 개성부에서 각각 유숙함을 관계 관청에 알리는内容이다.
원문
十九日摠管變通草記傳曰許遞前望入之副摠管南廷龍鄭順朝鄭海崙申桓朴齊寬落點傳曰明日次對依例來會原任大臣同爲來待吏曹口傳政事慶源府使李奎璿金善敎柳雲魯遠接使黃海監司書目勅行今月十七日平山府止宿事遠接使開城府留守京畿兵使書目今月十八日開城府止宿事
엔티티 후보
- person: 남정용 / 南廷龍, confidence=0.95
- person: 정순조 / 鄭順朝, confidence=0.95
- person: 정해윤 / 鄭海崙, confidence=0.95
- person: 신환 / 申桓, confidence=0.95
- person: 박제관 / 朴齊寬, confidence=0.95
- person: 이규선 / 李奎璿, confidence=0.95
- person: 김선교 / 金善敎, confidence=0.95
- person: 유운로 / 柳雲魯, confidence=0.95
- place: 경원부 / 慶源府, confidence=0.95
- place: 평산부 / 平山府, confidence=0.95
- place: 개성부 / 開城府, confidence=0.95
- office: 부총관 / 副摠管, confidence=0.95
- office: 총관변통 / 摠管變通, confidence=0.85
- office: 원임대신 / 原任大臣, confidence=0.95
- office: 이조 / 吏曹, confidence=0.95
- term: 낙점 / 落點, confidence=0.9
- term: 차대 / 次對, confidence=0.9
- term: 원접사 / 遠接使, confidence=0.95
- term: 서목 / 書目, confidence=0.9
- term: 척행 / 勅行,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摠管變通草記의 구체적性质과 작성 절차
- 在京畿兵使 서목 중 留守와 兵使의 관계
병자정월이십일
- 기사 ID:
20179_011_0020
- 권책: 난초[爛抄v11]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11
- 면/쪽: 0020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8-03T22:46:13.953912+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11&aa15no=011&aa20no=20179_011_0020
한글 번역
이십일일传来了.[우승지]는 허택을 파면하고, 지난번 명단에 있던 박정양에게 낙점하였다. [보덕]에 결원이 생겼으므로 지난번 명단에 있던 이재경을 추가 기재하여 낙점하였다.大臣과 정부 당상이 들어와 알현할 때, 급제 후 십 년이 된 사람을 예에 따라 육 品으로 승진시키는 일을 병침 앞에서 정하다.京畿병사의 서한에 따르면,勅使行幸이 이번 달 십구일에 파주牧에서 머물기로 되어 있습니다.兼持平 이학년이 상소하여 대략 이렇게 간곡히 아뢰니, 살펴 그대로 받아들이기를 바라옵니다. 답하기를, 묘당에서 이미 잘 처리하고 있으니 네가 이렇게 수근거릴 필요가 없다.兵曹草記:勅動駕時出還宮門路를 어떻게 할 것인지.传来了:出還宮門路를 모두崇禮門으로 한다.侍講院草記:兼文學兼司書가 아직 차자되지 않았다. 지금 이迎勅 거동 때 인원을 구성할 수 없으니[충원하라].传来:지난번 명단을 내려 넣는다.
독음
,二十日傳曰 우승지 허택 전망 입지 박정양 낙점 전해曰 보덕 유궐지 대 전망 입지 이재경 첨서 낙점,大臣 정부 당상 인견 입시 시 등과 십년인 의례 숭륙사 침전 정탈,接京畿병사 서목 책행 금월 십구일 파주목 지숙 전,兼持平 이학년 상소 대궐 감진 추설 갈사 채납 사문 답曰 묘당 자유조처 이 불비연고 번과니아,병조 초기送勅 동기시 출환 궁문로 하온위사,传曰 출환 궁문로 병으로 숭례문 위之,侍講院 초기 겸문학 겸사서 미차,금차영勅 거동시 무이비원 사문 전曰 전망 입
의미
정조 왕실 시대 병자년(1796) 정월 이십일, 국왕이 승지 인사와 보덕 보직을 낙점하였다. 또한 급제 십 년 차 관원을 승진시키고,勅使 도착 일정과 왕의 행차 동선을 확인하였다.兼持平 이학년이 상소했으나 답으로 묘당에서 이미 처리 중이니 불필요하다는 지시를 받았다.迎勅 준비를 위해侍講院의 결원도 전望으로 보충하였다.
원문
二十日傳曰右承旨許遞前望入之朴定陽落點傳曰輔德有闕之代前望入之李載兢添書落點傳曰大臣政府堂上引見入侍時登科十年人依例陞六事榻前定奪遠接京畿兵使書目勅行今月十九日坡州牧止宿事前持平李學年上疏大槩敢陳蒭說乞賜采納事答曰廟堂自有措處爾不必如是煩聒矣兵曹草記送勅動駕時出還宮門路何以爲之事傳曰出還宮門路幷以崇禮門爲之侍講院草記兼文學兼司書未差今此迎勅擧動時無以備員事傳曰前望入
엔티티 후보
- person: 박정양 / 朴定陽, confidence=0.95
- person: 이재경 / 李載兢, confidence=0.95
- person: 이학년 / 李學年, confidence=0.95
- person: 허택 / 許遞, confidence=0.9
- place: 파주목 / 坡州牧, confidence=0.95
- place: 숭례문 / 崇禮門, confidence=0.95
- office: 우승지 / 右承旨, confidence=0.95
- office: 보덕 / 輔德, confidence=0.95
- office: 집판 / 持平, confidence=0.9
- office: 시강원 / 侍講院, confidence=0.95
- office: 병조 / 兵曹, confidence=0.95
- office: 경기병사 / 京畿兵使, confidence=0.95
- term: 낙점 / 落點, confidence=0.95
- term: 승륙 / 陞六, confidence=0.9
- term: 책행 / 勅行, confidence=0.9
- term: 추설 / 蒭說, confidence=0.85
- term: 첨서 / 添書,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兼文學兼司書의 직제 관계와兼字의 의미가 비정확할 수 있음
- 窺說·添書 등 한자 용어의 정확한 훈독이 불확실함
- 陞六의 구체적 관등 변화가 문헌 내 추가 확인 필요
병자정월이십이일
- 기사 ID:
20179_011_0022
- 권책: 난초[爛抄v11]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11
- 면/쪽: 0022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7T12:16:36.996282+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11&aa15no=011&aa20no=20179_011_0022
한글 번역
스물둘째 날, 왕대비전의 탄신일이었으므로 백관이 문안드리었다. 원접사 정해진이 들어와 전하기를, ‘원접사가 입시하여 전하옵니다.’ 각 전에서 미리 역서(勅書)를 받들어 영접할 준비를 하였는데, 소차(小次)에 들른 뒤에 역서 행례를 지내고 다시 소차에 들른 뒤에 문안하지 않기로 하신다는 명이 전교되었다. 정치원에서는 아뢰기를, ‘이른바 의금부의 도사가 와서 이르기까지, 내일 반서(頒赦)할 때 본부에서 소관하는 사면 문서를 행하게 될 것인데, 판의금 김재현이 실고(實故)로 있으므로 차당(次堂)의 예에 따라 행할 수 없다고 합니다. 어떻게 할 것인지 삼가 아옵니다.’ 전하하시기를, ‘허여하고 전직시켰다.’ 전직자 명단을 올리니 조석우에게 낙점하시었다. 당해 사원 옹원(甕院) 관리와 당해 금선(金선) 낭청(郎廳)을 나중에 대치하라는 명이었다.
독음
이십이일 왕대비전 탄일 백관 문안 원접사 정해진 입래传来的曰 원접사 입시传来的曰 제사 예비용 서지 예 영 입소차 후 서행정 입소차 후 문안 물위 위지 하교 정치원 게曰 절자 의금부 도사 내인而来的曰 명일 반서시 본부 소관 서문서 당 위 수정 이입而来 신임]{}
의미
병자년(1896년) 음력 1월 22일 왕대비전 탄신일, 백관이 문안드리던 날의 기록이다. 원접사 정해진이 入侍하여 역서(勅書) 영접 준비를 전했고, 각 전에서 역서 예영 준비를 갖추었다. 내일 반서(頒赦) 행사에 필요한 사면 문서 처리 문제가 있었는데, 판의금 김재현이 직무를 수행할 수 없는 사정이 있어 차당 결재가 불가능하였다. 이에 전직 처리하고 조석우를 신규 판의금으로 낙점하였으며, 관련 실무 관리들도 사후 처벌 대상이 되었다.
원문
二十二日王大妃殿誕日百官問安遠接使鄭基世入來傳曰遠接使入侍傳曰諸司預備勅書祗迎入小次後勅行禮入小次後問安勿爲之事下敎政院啓曰卽者義禁府都事來言明日頒赦時本府所關赦文書當爲擧行而判義禁金在顯有實故次堂例不得擧行云何以爲之敢稟傳曰許遞前望單子入之曹錫雨落點當該司甕院官員事過後拿處事及當該禁暄郞廳拿處事駕前下敎政院啓曰卽者義禁都事來言明日頒赦時本府所管赦文書當爲修正以入而新除授判義禁曹錫雨在外次堂例不得擧行云何以爲之敢稟傳曰許遞前望單子入之李豐翼落點吏曹口傳政事宗廟令李益應朴慶壽丁裁肇
엔티티 후보
- person: 정해진 / 鄭基世, confidence=0.95
- person: 김재현 / 金在顯, confidence=0.95
- person: 조석우 / 曹錫雨, confidence=0.95
- person: 이풍익 / 李豐翼, confidence=0.95
- person: 이익응 / 李益應, confidence=0.9
- person: 박경수 / 朴慶壽, confidence=0.9
- person: 정재소 / 丁裁肇, confidence=0.85
- office: 원접사 / 遠接使, confidence=0.95
- office: 의금부 / 義禁府, confidence=0.95
- office: 판의금 / 判義禁, confidence=0.95
- office: 정치원 / 政院, confidence=0.95
- office: 이조 / 吏曹, confidence=0.95
- office: 종묘서 / 宗廟署, confidence=0.95
- term: 반서 / 頒赦, confidence=0.9
- term: 역서 / 勅書, confidence=0.95
- term: 차당 / 次堂, confidence=0.85
- term: 구전정사 / 口傳政事,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소재(小次)의 정확한 위치와 기능
- 금선낭청(禁喧郞廳)의 구체적 직무 범위
- 옹원(甕院) 관리의 상세 직종
병자이월십이일
- 기사 ID:
20179_011_0042
- 권책: 난초[爛抄v11]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11
- 면/쪽: 0042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27T22:47:10.717622+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11&aa15no=011&aa20no=20179_011_0042
한글 번역
12일, 이조참판 김익현이 상소하여 아전(亞銓)의 신임 인사 명령에 대해 직분에 맞지 않아 감당하기 어렵고, 의분상 계속 맡는 것은 청렴한 기개에도 부끄러우므로 감히 진심을 털어놓고 임금의 은혜로 관직을 거두어달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소가 상신되니 답으로 소疏를 보았으나 그만 물러나지 말고 직무를 행하라고 하였다. 동지삼군부사 조녕하가 상소하여 감히 개인 사정을 털어놓고 임금의 은혜를 빈다고 하였다. 답으로 그만 물러나지 말고 편하게 왕래하라고 하였다. 동부승지 이재경이 상소하여 감히 전례를 드는 글을 올려 관직을 거두어달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답으로 소의 뜻을 해당 부서에 회부하여 처리하도록 하였다. 반송사(件行使), 평안감사, 의주부윤의 서목에, 척行(임금의 명으로 파견된 사신)이 이번 달 8일에 다시 강을 건너 들어갔다고 한다.
독음
십이일 이조참판 김익현 소 개요 아전 신임 명을 궤분불칭 정응 유의분 잉모 유감염방 감진 피력 기대몽 전개지은 사 입계 답일 성소구체 경기물사행공 동지삼군부사 조녕하 소 개 감披정사 기대몽은혜량 사 답일卿기물사 종편왕래 동부승지 이재경 소 개 감진 원례지장 기대몽 전개지은 사 답일 소식하관 처분 반송사 평안감사 의주부윤 서목 척행금월초팔일 환도강입거사
의미
조선 병자년 음력 2월 12일 관보 기사이다. 이조참판 김익현, 동지삼군부사 조녕하, 동부승지 이재경 세 관원이 각각 자신의 직임을 사직하고 싶은 상소를 올렸으나, 김익현과 조녕하는 임금의 허락 없이 직무를 계속하도록 답을 받았고, 이재경의 소는 해당 부서에 회부되어 처리되게 하였다. 또한 청나라 사신의 호송을 맡은 반송사와 평안감사, 의주부윤이 사신이 이월 8일에 다시 압록강을 건너 중국으로 귀환했음을 보고하는 서목도 함께 수록되어 있다.
원문
十二日吏曹參判金翼鉉疏槩亞銓新命揆分不稱整膺惟義分仍冒有愧廉防敢陳披瀝冀蒙遞改之恩事入啓答曰省疏具悉卿其勿辭行公同知三軍府事趙寧夏疏槩敢披情私冀蒙恩諒事答曰卿其勿辭從便往來同副承旨李載兢疏槩敢陳援例之章冀蒙遞改之恩事答曰疏辭下該曹稟處伴送使平安監司義州府尹書目勅行今月初八日還渡江入去事
엔티티 후보
- person: 김익현 / 金翼鉉, confidence=1.0
- person: 조녕하 / 趙寧夏, confidence=1.0
- person: 이재경 / 李載兢, confidence=1.0
- office: 이조참판 / 吏曹參判, confidence=1.0
- office: 삼군부 / 三軍府, confidence=1.0
- office: 동부승지 / 同副承旨, confidence=1.0
- office: 반송사 / 伴送使, confidence=1.0
- place: 평안감사 / 平安監司, confidence=1.0
- place: 의주부윤 / 義州府尹, confidence=1.0
- term: 아전 / 亞銓, confidence=0.8
불확실한 어휘
- 亞銓(아전): 이조참판이 아전(亞銓)의 직임을 겸임한다는 의미로 보이나, 정확한 직칭이 불확실함
병자이월십삼일
- 기사 ID:
20179_011_0043
- 권책: 난초[爛抄v11]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11
- 면/쪽: 0043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27T22:47:26.649913+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11&aa15no=011&aa20no=20179_011_0043
한글 번역
13일, 대사성 김석진이 소를 올려 국자의 새로운 임무가 자신의 능력에 맞지 않다 하며 두려움과 부끄러움을 감히 아뢴다. 삭감과 변경을 바라니, 답하여 말하기를, ‘네는 사직하지 말고 직무를 수행하라.’ 대호군 김시연이 소를 올려 예전의 잘못을 송사하면서도 새로운 임명이 갑자기 내려졌다 하며惶恐하여 당당히 받을 법적 처벌을乞願한다. 답하여 말하기를, ‘전에譴罷한 것은 다만事的 형편으로 그랬을 뿐이니, 지금何必으로引하리오.卿은 사직하지 말고 직무를 行公하라.’ 의정 정부가 계하기를, ‘북도의 도과를 설치 시행할 것이 이미 成命되었으니, 해당 도에서 삼일을選定하여 차례로 거행하도록 하였는데, 文科 시관이期한 내에 차출 보내야 하나, 이때 各道의 공역(제공)을 마땅히 생각하여, 이 북로 순부(巡撫)의 거행이 오랫동안 정지되어 있는바, 해당 도 신에게 主試를 맡겨 도리 가운데 거처하는 곳에 도회를 정하여 거행하게 하고, 원래 선정한 吉日은期 전에 반포하여方便的으로 시험을 보고, 이후 唱榜과 반패 등의 절차는 丙寅에 계稟한 바에 따라 또한 도신으로 하여금 거행하게 하며, 시지는 近例에 따라各自 비치하도록 하게 하라. 武試는 남쪽과 북쪽 장수에게 主試를 맡겨 각각 영하에서 시험을 보게 하고, 규칙은 兵曹로 하여금 참고하여 定立하도록 하며, 미리 知委하라.’ 명이 ‘允’하다. 명이又说하기를, ‘安置罪人을 압송해 가는 도중에 길목에서難없이 지체되고 있으니, 어찌 이러한 도리가 있겠는가. 해당 都事는事過後에 해당 부사로 하여금拿問하여 处理하게 하라.’
독음
십삼일 대사성 김석진 소개 국자신명 궤분 불칭 감진 숭늑지忱 기맹전개지은 사건 답왈 이제기물사 직찰 대호군 김시연 소개 구건 방송 신제 구강 감진황족지忱 걸피당감지률 사건 답왈 향일 전시譴罷특이사체이연 금개필위인호卿기물사 행정 공의 정부계왈 북도 도과 설치 유기성명 자해당도 택정삼일 추이 거행 사계하료 문과 시관 당위 준수기 차송이 차시 제도 공여 재촉될 곳 당念 이 북로 순부 정각 허구卿 본도 신 주관시 구도리 거주 중처 정 도회 설치 유행이 원 택길자 우선기 반령 종편 시험후 창방 반패 등절 의 병인계稟 역령 도신 거행 시지 의 근례 자비 용사 병위 분부 무과 영 남북帅哥 신 주관시 시험취於 각기 영하 규구칙 영 병조 참고 마류 예위 지혜
의미
1636년 2월 13일자 조선 왕조의 왕命과政府 계문이다. 대사성 김석진과 대호군 김시연의 사직 소를 각각 답하고, 北道 도과의 거행을 의정 정부에서 계하기에 왕이 윤허한다. 文科는 도 신이主管하여 도리 중앙 도회에서 치르고, 武試는 남녘帥臣이 각 영하에서 주관하며, 시험 규정은 兵曹가 정한다는 내용이다. 아울러安置罪人 압송 중 지연된 책임을 물어 해당 都事를 처벌할 것을下令한다.
원문
十三日大司成金奭鎭疏槩國子新命揆分不稱敢陳悚恧之忱冀蒙鐫改之恩事答曰爾其勿辭察職大護軍金始淵疏槩舊愆方訟新除遽降敢陳惶蹙之忱乞被當勘之律事答曰向日譴罷特以事軆而然今何必爲引乎卿其勿辭行公議政府啓曰北道道科設行已有成命自該道擇定三日推移擧行事啓下矣文科試官當爲趂期差送而此時諸道供億在所當念此北路巡部停擱許久令本道臣主試就道里居中處定都會設行而原擇吉日子先期頒令從便試取後唱榜頒牌等節依丙寅啓稟亦令道臣擧行試紙依近例各自備用事幷爲分付武試令南北帥臣主試試取於各其營下規矩則令兵曹參考磨鍊預爲知委事傳曰允傳曰安置罪人押去之際中路無難遲滯豈有如許道理當該都事事過後令該府拿問處之
엔티티 후보
- person: 김석진 / 金奭鎭, confidence=1.0
- person: 김시연 / 金始淵, confidence=1.0
- office: 대사성 / 大司成, confidence=1.0
- office: 대호군 / 大護軍, confidence=1.0
- office: 정부 / 政府, confidence=1.0
- place: 북도 / 北道, confidence=1.0
- term: 국자 / 國子, confidence=0.9
- term: 도과 / 道科, confidence=1.0
- term: 문과 / 文科, confidence=1.0
- term: 무과 / 武試, confidence=1.0
- term: 창방 / 唱榜, confidence=0.9
- term: 안치죄인 / 安置罪人, confidence=0.9
- term: 도사 / 都事, confidence=1.0
- office: 병조 / 兵曹, confidence=1.0
- term: 시관 / 試官, confidence=0.9
- term: 시지 / 試紙,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병자이월십팔일
- 기사 ID:
20179_011_0048
- 권책: 난초[爛抄v11]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11
- 면/쪽: 0048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7T12:25:42.616215+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11&aa15no=011&aa20no=20179_011_0048
한글 번역
18일 전지(임금의 명령)를 내렸다. 별군직 이교헌, 신정희, 임상혁, 신긍현, 양주현, 허련, 임원호, 이규대 등을 모두 감하(관직에서 내리거나 파면)하고, 좌승지 홍원식의 소개(탄핵 상소)를 보면, 두려운하고 조급한 사정으로 파면되어야 할 은총을 바란다고 하였다. 이에 답하기를, “근일 처분은 모두 합당하니 무엇을 다시 인용하리오. 그만두지 말고 직무를 행하라.” 하였다. 전지하기를, “좌부승지 허체(해임)의 전망을 올려라.” 하니, 이용직에게 낙점(임명)하였다.
독음
십팔일 전曰별군직 이교헌 신정희 임상혁 신긍현 양주현 허련 임원호 이규대 병감하 좌승지 홍원식 소개 감촉지사 계몽체척지은 답曰 향일처분사체연의 금하何必 위인 경기물사 행공 전曰 좌부승지 허체 전망 입지 이용직 낙점
의미
1886년 2월 18일, 왕은 별군직 벙들의 관직을 한꺼번에 파면하고, 좌승지 홍원식의 파면 요청을 기각하며 계속 직무에 종사하도록 했다. 이어 좌부승지 관직이 비자, 사람을 추천받아 이용직을 그 자리에 임명했다.
원문
十八日傳曰別軍職李敎獻申正熙林百鉉申肯鉉梁柱顯許璉任原鎬李奎>大幷減下左承旨洪遠植疏槩敢陳惶蹙之私冀蒙遞斥之恩事>答曰向日處分事軆然矣今何必爲引卿其勿辭行公傳曰左副承旨許遞前>望入之李容直落點>
엔티티 후보
- person: 이교헌 / 李敎獻, confidence=1.0
- person: 신정희 / 申正熙, confidence=1.0
- person: 임상혁 / 林百鉉, confidence=1.0
- person: 신긍현 / 申肯鉉, confidence=1.0
- person: 양주현 / 梁柱顯, confidence=1.0
- person: 허련 / 許璉, confidence=1.0
- person: 임원호 / 任原鎬, confidence=1.0
- person: 이규대 / 李奎大, confidence=0.9
- person: 홍원식 / 洪遠植, confidence=1.0
- person: 이용직 / 李容直, confidence=1.0
- office: 좌승지 / 左承旨, confidence=1.0
- office: 좌부승지 / 左副承旨, confidence=1.0
- office: 별군직 / 別軍職, confidence=0.9
- term: 감하 / 減下, confidence=0.9
- term: 소개 / 疏槩, confidence=0.8
- term: 낙점 / 落點,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傳(전) - 왕의 명령 전달인지, 특정 관청의 전달인지
- 處分事軆然矣(처분사체연의) - 단어가 다듬어지지 않은 원문 형식, 처분은 합당했다는 뜻으로 추정
- 望入之(망입지) - 추천 명부를 올리다는 관용적 표현
- 減下左承旨 - 감하의 대상이 별군직만인지 좌승지까지 포함인지 불확실
병자이월이십이일
- 기사 ID:
20179_011_0052
- 권책: 난초[爛抄v11]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11
- 면/쪽: 0052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27T22:49:04.285561+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11&aa15no=011&aa20no=20179_011_0052
한글 번역
22일 의정부가 아뢴다. 이전에 일본 사신선이 온 것이 오로지 수호(修好, 외교적 우호 관계)를 위함이라면, 우리 쪽에서도 이웃 나라와 잘 지내는 의미에서 지금 이 기회에 전권 사신을,修信使라 칭하고,修信使 응교金綺秀를 특별히 가자(陞資, 관직 승진) 부여하며 해당 부서에서 구두로 전교하여 단부(單付)하도록 하고, 수행 인원은 실무에 밝은 자를 적당히 선별하여 보내되, 이것은 수호 이후 처음 있는 일이므로 이번에는 특별히堂上官(3품 이상 관리)이 서契를 가지고 입송하도록 하며, 이후 서契는 예전과같이莱府에 하송하여 江戶地方으로 전하도록 하면 어떠하겠습니까. 전교하기를 “允”(재가) 평안감사와 의주부윤의 서목에 이르길, 진위·진향 겸 사은사一行이 이번 달 16일에 강을 되돌아 건너 나왔다.
독음
이십이일 의정부 개정일 향자 일본 사선의너지 온전 유 于 수호이면 재차 선린의지의 역宜 및금 전사 이修信사 호칭 이修信사 응교 김기사 특위 가자 차하 영 해당조 구전 단부 수대인원 이 해사자 양의 택송而来 차시 수호 후 초유지 사건 범칙 특이 당상관 지서계 입송 차후 서계 의전 하송 내부 전치 강호 지,何如 전왈 윤
의미
1636년(병자년) 2월 22일 의정부의 상청議論. 일본과의修好를 본격적으로 이행하기 위해,응교金綺秀를修信使로 임명하고 특별히 가자 부여하며 수호 이후 처음으로 당상관 급 관리에게 서契를 직접 일본에 전달토록 했다. 아울려 평안도와 의주 지역으로 통해 일본 사절단이 2월 16일 압록강을 건너 귀환했음을 보고했다.
원문
二十二日議政府啓曰向者日本使舡之來專由於修好則在我善隣之意亦宜及今專使以爲修信使號稱以修信使應敎金綺秀特爲加資差下令該曹口傳單付隨帶人員以解事者量宜擇送而此是修好後初有之事今番則特以堂上官持書契入送此後書契依前下送萊府轉致江戶之地何如傳曰允平安監司義州府尹書目陳慰進香兼謝恩使一行今月十六日還渡江出來事
엔티티 후보
- date: 병자년 2월 22일 / 丙子二月二十二日, confidence=1.0
- office: 의정부 / 議政府, confidence=1.0
- place: 일본 / 日本, confidence=1.0
- person: 김기수 / 金綺秀, confidence=0.9
- office: 응교 / 應敎, confidence=1.0
- term: 수신사 / 修信使, confidence=1.0
- term: 서契(외교 문서) / 書契, confidence=1.0
- place: 莱府(쓰시마倭館) / 萊府, confidence=0.95
- place: 江戶(에도·에도 막부) / 江戶, confidence=1.0
- place: 평안감사 / 平安監司, confidence=1.0
- place: 의주부윤 / 義州府尹, confidence=1.0
- term: 당상관(3품 이상 관원) / 堂上官, confidence=1.0
- term: 수호(외교적 우호 관계) / 修好, confidence=1.0
- term: 진위진향겸사은사 / 陳慰進香兼謝恩使,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使舡(사선: 사신의 배를 가리키는 표기, 使船으로 보는 견해 있음)
- 萊府(내부: 대마도倭館으로 추정되나 쓰시마島 내 구체 위치 불확실)
- 單付(단부: 구두 전교 후 서면으로 단행 처리한 인사 행정 절차를 지칭하는 정확한 현대 대응어가 불분명)
병자이월이십사일
- 기사 ID:
20179_011_0054
- 권책: 난초[爛抄v11]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11
- 면/쪽: 0054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16T07:35:21.913471+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11&aa15no=011&aa20no=20179_011_0054
한글 번역
스물네 날 전지에서 말하기를, 동부승지는 허여하고 전망을 입하게 하여 김영묵에게 낙점하였다. 의정부에서启曰修信使를 방금 차출하였으니, 상대국에赠送할 물품과 예단物品을 해당 부서에서参酌하여 조치비로 갖추고, 사행盘缠까지 일체 마련하도록 분부하면 어떠하냐고请示하였다. 전지에서 윤허하였다.
독음
이십사일 전왈 동복 승지는 허서递 전망 입지 김영목 낙점 의정부启曰 수신사는 재이미 차출矣 피국 증물여 예단령 해당조 참작 조치비 사행 반缠 일체磨练의之意 분부 하여何如 전왈 윤
의미
병자년 이월 스물네 날, 임금이 동부승지 허여 결재를 내리고 김영묵을 낙점하였다. 의정부에서는修信使를刚刚 차출하였으니, 상대국에赠送할 물품과 예단을 해당 부서에서斟酌하여措備하고, 사행费用까지 일체 마련하도록 분부할 것을 요청하자 임금이 윤허하였다.修信使는 일본에派遣되는外交使절이며, 피국은 일본을 가리킨다.
원문
二十四日傳曰同副承旨許遞前望入之金永穆落點議政府啓曰修信使才已差出矣彼國贈物与禮單令該曹參酌措備使行盤纏一軆磨鍊之意分付何如傳曰允
엔티티 후보
- person: 김영묵 / 金永穆, confidence=0.95
- office: 동부승지 / 同副承旨, confidence=0.95
- office: 의정부 / 議政府, confidence=0.95
- term: 수신사 / 修信使, confidence=0.95
- term: 피국(일본) / 彼國, confidence=0.85
- term: 해당조(해당 부서) / 該曹, confidence=0.9
- term: 반缠(사행 비용) / 盤纏,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피국(彼國)이 일본을 지칭하는지 다른 국가를 지칭하는지文中 맥락상日本(일본)으로 추정되나 명시적 표기 없음)
- 落點의 구체적 낙점 방식이 사병 관료 임명 절차와 동일한지 미확인
병자삼월초십일
- 기사 ID:
20179_011_0070
- 권책: 난초[爛抄v11]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11
- 면/쪽: 0070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7T12:33:17.175806+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11&aa15no=011&aa20no=20179_011_0070
한글 번역
3월 10일, 전교하기를 ‘판돈녕(判敦寧)에 결원이 생긴 때에, 전 이조 판서(吏曹判書) 민규호(閔奎鎬)를 서출(敍復)하도록 하라’고 명하다
독음
초십일 전왜 반돈녕 유궐 지지 대 증 이조 반서 민규호 서획
의미
고종 때 3월 10일 선교에서 판돈녕 관직에 결원이 발생하자, 과거에 이조 판서를 지낸 민규호를 해당 관직에 복관(서출)시켰음을 알리는 기사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erson: 민규호 / 閔奎鎬, confidence=1.0
- office: 판돈녕 / 判敦寧, confidence=1.0
- office: 이조 판서 / 吏曹判書, confidence=1.0
- term: 전교 / 傳, confidence=0.9
- term: 서출 / 敍, confidence=0.8
불확실한 어휘
- 敍獲의 정확한 의미 (서복과의 구분), 初十日 뒤에 삼월을 뜻하는 三月이 생략된 것인지 여부
병자삼월이십오일
- 기사 ID:
20179_011_0085
- 권책: 난초[爛抄v11]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11
- 면/쪽: 0085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7T12:38:29.864908+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11&aa15no=011&aa20no=20179_011_0085
한글 번역
二十五일 의금부에서 초기를 올렸다. 밀양부윤 이헌직이 세금 납부를 지체한 죄로 이미 투옥 중이었으나 병으로 사망하였다고 한다. 죄명은 논의하지 않기로 하였다. 명이传来 윤으로 답하였다.传来合格한 유생이 입시하였다.知己事 신감이 대강 자기의 자신을 탄핵하는 장을 갖추어 상소하고 위벌을 받기를 간청하였으므로 입계하였다. 답하기를, 이미 물심으로 갖추었으니 어찌 사표를 내리겠으며, 경은 그 사표를 그만두시고 직임을 행하라 하였다. 부수찬 김흥균이 대강 사례를 인용하는 장을 갖추어 전가를 면改动之恩을 바라며 상소하였으므로, 답하기를, 요청한 바를 그대로 시행한다 하였다.传来 완료하지 못한 시사가 내일 병판이 감영에서 시험을 보아 선발하라고 하였다.
독음
이십오일 의금부 초기 밀양부사 이헌직 세납 견체죄 방재대지명 투옥 중이인 병신사云 기자 죄명 논외 사传来允传来 입격 유생 입시 인사 신감 소대 감탄 진자 감핵 장 기피 위벌 사 입계 답 일향 비의何必위인 경기물 사 행공 부수찬 김흥균 소대 원례 장 기피 몬 전은 답 소청 의시传来 미필시사 명일 병판 시취어 감영
의미
1636년(인조 14년) 3월 25일, 밀양부윤 이헌직이 세금 미납 죄로 투옥 중이었으나 병사하자 죄명을 추인하지 않기로 했다.同日 병조판서가 합격 유생들을 입시하고, 첨密封사 신감이 스스로 탄핵 상소를 올려 사표를 인정받으려 했으나 인조가 물심으로 이미 대비했으니 사표를 그만두라고 했다. 부수찬 김흥균은 전가 예우를 호칭하여 전가를 면改动해달라고 상소했고, 이를 윤허했다. 또한 시사 시험이 끝나지 않아 내일 병조판서가 감영에서 미응시자격을 시험보기로 했다.
원문
二十五日義禁府草記密陽府使李獻稙以稅納愆滯罪方在待之命拿囚中而因病身死云矣罪名勿論事傳曰允傳曰入格儒生入侍知事申櫶䟽槩敢陳自劾之章乞被威罰事入啓答曰旣向備矣何必爲引卿其勿辭行公副修撰金興均䟽槩敢陳援例之章冀蒙遞改之恩事答曰所請依施傳曰未畢試射明日兵判試取於監營
엔티티 후보
- date: 병자년 삼월 이십오일 / 丙子三月二十五日, confidence=0.98
- office: 의금부 / 義禁府, confidence=0.99
- place: 밀양부 / 密陽府, confidence=0.99
- person: 이헌직 / 李獻稙, confidence=0.99
- term: 세금 납부 지체 / 稅納愆滯, confidence=0.95
- person: 신감 / 申櫶, confidence=0.98
- person: 김흥균 / 金興均, confidence=0.99
- office: 병조판서 / 兵曹判書, confidence=0.99
- place: 감영 / 監營, confidence=0.97
- term: 시사 / 試射,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草記 - 의금부 상신 문서 초안의 의미로 해석했으나, 구체적 직제 용어로서의 정확한 의미는 추가考证 필요
- 罪名成份事 - 죄명 논의를 마무리한다는 의미로 해석했으나 문장이 끊어져 정확한 구조 파악이 어려움
- 物心으로 비춤 - 이미 대비가 충분하다는 의미로 해석했으나 ‘물심’이라는 표현은 흔하지 않음
병자삼월이십구일
- 기사 ID:
20179_011_0089
- 권책: 난초[爛抄v11]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11
- 면/쪽: 0089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27T22:56:16.619186+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11&aa15no=011&aa20no=20179_011_0089
한글 번역
스물아홉째 날, 가주서(假注書)에 김유성이 임명되었으나 잠시 후 이만현·박노참·고필상이 대행했다. 정홍섭이 가주서에 임명되었으나 잠시 후 박노참·고필상·이만현이 대행했다. 이만현이 가주서에 임명되었으나 잠시 후 이준연·이만현·고필상이 대행했다. 박노참이 가주서에 임명되었으나 잠시 후 고필상·이준연이 대행했으며, 이관회가 내일의 초대(召對)를 요청하여 취봉(取稟)한 바, 전교하기를 ‘하겠다’ 하였다.
독음
이십구일 가주서 김유성 유경대 이만현 박노참 고필상 가주서 정홍섭 경대 박노참 고필상 이만현 가주서 이만현 경대 이준연 이만현 고필상 가주서 박노참 경대 고필상 이준연 이관회以来명일 조대 취봉 전왈 위지
의미
병자년 삼월 스물아홉째 날의 가주서 대리 근무 순번 변동 내역과 이관회가 다음 날 왕과의 아침 경연(초대)을 요청하여 왕이 허락한 일을 기록한 것이다. 승정원일기 일일 일과 기록의 전형적인 형식이다.
원문
二十九日假注書金裕成有頃代李晩鉉朴魯參高必相假注書丁弘燮頃代朴魯參高必相李晩鉉假注書李晩鉉頃代李俊淵李晩鉉高必相假注書朴魯參頃代高必相李俊淵李觀會以明日召對取稟傳曰爲之
엔티티 후보
- person: 김유성 / 金裕成, confidence=0.95
- person: 이만현 / 李晩鉉, confidence=0.95
- person: 박노참 / 朴魯參, confidence=0.95
- person: 고필상 / 高必相, confidence=0.95
- person: 정홍섭 / 丁弘燮, confidence=0.95
- person: 이준연 / 李俊淵, confidence=0.95
- person: 이관회 / 李觀會, confidence=0.95
- office: 가주서 / 假注書, confidence=0.95
- term: 초대 / 召對, confidence=0.9
- term: 취봉 / 取稟,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傳曰爲之는 전교의 구어적 표현으로 ‘하겠다’는 명령의 정확한 화자 구분이 문맥상 다소 불확실할 수 있음
병자사월초팔일
- 기사 ID:
20179_011_0095
- 권책: 난초[爛抄v11]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11
- 면/쪽: 0095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7-25T04:42:30.710820+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11&aa15no=011&aa20no=20179_011_0095
한글 번역
초팔일, 병조참판 전망으로 조병세를 낙점하고, 가주서 이병율을 경질하여 한경근을 대신하고, 이집호와 이택신을 가주서로 삼았다. 가주서 이집호를 경질하여 김주흠을 대신하고, 한경근과 김석교를 배치하였다. 정원에서启小白하기를, 영희전 관원이 와서 말하기를,「今 초구일 전시 때 도제조가 마땅히 진참할 예정인데, 제調鄭基世은 재외에 있어 진참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어찌할 방도가 있겠습니까 하옵는지 대번하옵고, 전해 받들어 이르시기를, ‘제調 허탈하고 전망 들이라.’ 하시니, 조석우를 낙점하였다.弘文館에서 초기를 사서修撰 김걸흠이 재외에 있다가 올라올 때까지 해당 일을 감수하게 하라 하고, 전해 받들어 이르시기를, ‘허탈하고 전망 들이라.’ 하시니, 이필용을 낙점하였다. 가주서 한경근을 경질하여 조동흠을 대신하고,闵善鎬과李起鎔을 가주서로 삼았다. 김주흠을 경질하여 김유성을 대신하고,李重七와朴斗陽을 배치하였다. 이조 전参議 김규變이 사망한 일을 아뢴다.
독음
초팔일 병조참판 전망 조병세 낙점 가주서 이병율 경대 한경근 이집호 이택신 가주서 이집호 경대 김주흠 한경근 김석교 정원 계曰 영희전 관원 내언 금구일 전시 시 도제조 당위 진참이 제조 정기세 재외 불득 진참 운 문자의연 독전 해제 전망 입지 조석우 낙점 홍문학 초기 수찬 김걸흠 재외 상래 하해 감사 독전 해제 전망 입지 이필용 낙점 가주서 한경근 경대 조동흠 민선호 이기종 가주서 김주흠 경대 김유성 이중칠 박두양 이조 전참의 김규섬 신사
의미
1896년 4월 8일 조선 왕조의 관료 인사 변동 기사이다. 병조참판, 가주서,弘文館修撰 등 다수 관직의 낙점과 경질이 있었으며, 영희전 전시 준비를 위한 도제조와 제調 배치 문제가 제기되었다. 또한 이조 전参議 김규變의 사망이 보고되었다.
원문
初八日兵曹參判前望趙秉世落點假注書李秉律頃代韓敬根李集鎬李宅臣假注書李集鎬頃代金宙凞韓敬根金錫喬政院啓曰永禧殿官員來言今初九日展謁時都提調當爲進參而提調鄭基世在外不得進參云何以爲之敢稟傳曰提調許遞前望入之曺錫雨落點弘文館草記修撰金喆凞在外上來下該事傳曰許遞前望入之李弼鎔落點假注書韓敬根頃代趙同凞閔善鎬李起鍾假注書金宙凞頃代金裕成李重七朴斗陽吏曺前參議金奎燮身死事
엔티티 후보
- person: 조병세 / 趙秉世, confidence=0.95
- person: 이병율 / 李秉律, confidence=0.95
- person: 한경근 / 韓敬根, confidence=0.95
- person: 이집호 / 李集鎬, confidence=0.95
- person: 이택신 / 李宅臣, confidence=0.95
- person: 김주흠 / 金宙凞, confidence=0.9
- person: 김석교 / 金錫喬, confidence=0.95
- person: 정기세 / 鄭基世, confidence=0.95
- person: 조석우 / 曺錫雨, confidence=0.9
- person: 김걸흠 / 金喆凞, confidence=0.9
- person: 이필용 / 李弼鎔, confidence=0.9
- person: 김규변 / 金奎燮, confidence=0.9
- place: 영희전 / 永禧殿, confidence=0.95
- office: 병조 / 兵曹, confidence=0.95
- office: 홍문학 / 弘文館, confidence=0.95
- office: 정원 / 政院, confidence=0.95
- office: 이조 / 吏曺, confidence=0.95
- term: 전망 / 前望, confidence=0.95
- term: 낙점 / 落點, confidence=0.95
- term: 가주서 / 假注書, confidence=0.95
- term: 경대 / 頃代, confidence=0.9
- term: 도제조 / 都提調, confidence=0.95
- term: 제조 / 提調, confidence=0.95
- term: 참판 / 參判, confidence=0.95
- term: 수찬 / 修撰, confidence=0.95
- term: 전시 / 展謁, confidence=0.9
- term: 재외 / 在外, confidence=0.95
- term: 초기 / 草記, confidence=0.85
- term: 신사 / 身死,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金宙凞의 독음과 실제 인물 확인 필요
- 赵同凞의 정확한 한자 확인 필요
- 闵善鎬의 한자 표기 확인 필요
- 金喆凞의 실제 인물 확인 필요
- 頃代의 구체적 임기 제한 여부 확인 필요
병자사월십일일
- 기사 ID:
20179_011_0098
- 권책: 난초[爛抄v11]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11
- 면/쪽: 0098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27T22:58:08.726583+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11&aa15no=011&aa20no=20179_011_0098
한글 번역
11일 부호군 서상악이 경상우병사로 부임하고, 부호군 정지용이 경상좌병사로 부임하였다. 가주서 박응면을 교체하여 윤길구·김유성·박두양이 맡았다.
독음
십일일 부호군 서상악 경상우병사 대신拿来 부호군 정지용 경상좌병사 대신拿来 가주서 박응면 개대 윤길구 김유성 박두양
의미
병자년 사월 11일의 인사 발령 기록이다. 부호군 서상악이 경상우병사로, 부호군 정지용이 경상좌병사로 각각 부임하였다. 또한 임시 기록관인 가주서 박응면을 교체하여 윤길구, 김유성, 박두양이 그 직을 대신 수행하게 되었다는 내용이다. 조선 시대 관보에 실리던 일상적인 인사 이동 공보에 해당한다.
원문
十一日副護軍徐相岳慶尙右兵使遞來副護軍鄭志鎔慶尙左兵使遞來假注書朴應冕改代尹吉求金裕成朴斗陽
엔티티 후보
- person: 서상악 / 徐相岳, confidence=0.95
- person: 정지용 / 鄭志鎔, confidence=0.95
- person: 박응면 / 朴應冕, confidence=0.9
- person: 윤길구 / 尹吉求, confidence=0.9
- person: 김유성 / 金裕成, confidence=0.95
- person: 박두양 / 朴斗陽, confidence=0.95
- place: 경상 / 慶尙, confidence=0.98
- office: 부호군 / 副護軍, confidence=0.95
- office: 병사 / 兵使, confidence=0.95
- office: 가주서 / 假注書,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改代
- 代替로 해석되나 관보 문장에서의 정확한 용법이 불확실함
병자사월십이일
- 기사 ID:
20179_011_0099
- 권책: 난초[爛抄v11]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11
- 면/쪽: 0099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27T22:58:17.758158+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11&aa15no=011&aa20no=20179_011_0099
한글 번역
12일에 전지하기를, 희빈묘와 의빈묘에 내시를 보내어 직접 살펴보게 하라고 했다. 또 전지하기를, 도승지가 영조묘와 문희묘에 나아가 직접 살펴보게 하라고 했다. 지난밤 정원이 아뢰기를, “곧 경모궁 관원이 와서 말하기를, 내일 어진(御眞)을 옮겨 모실 때 제조 한 명이 진하여 참여하게 되는데, 도제조 박규수와 제조 김대근이 모두 몸이 아파서 참여하지 못한다 하였습니다. 제조를 즉시 특명招旨(패招生)하면 어떻겠습니까” 하였다. 전지하기를, “제조를 허여하고 전망에 金元植을 낙점하라” 하였다.
독음
십이일 전왜 희빈묘 의빈묘 연내시감심而来전왜 도승지진제 영조묘 문희묘봉심而来거야 정원계왜 즉자 경모궁관 관원 내야而来명일 어진이봉시 제조일원 진삼 도제조 박규수 제조 김대근 구유 신병 불행 진삼云 제조 즉위 패招生 하온전왜 제조허제 전망 김원식락점
의미
병자년 4월 12일, 왕이 희빈묘와 의빈묘의 점검을 내시에 지시하고, 영조묘와 문희묘는 도승지가 직접 살펴보게 했다. 정원이 경모궁의 어진 옮겨 모심 행사에 도제조 박규수와 제조 김대근이 모두 병으로 참여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보고하고, 후임 제조를 특명招旨로 충원하도록 건의하였다. 왕은 제조를 허여하고 전망을 거쳐 김원식을 후임 제조로 낙점하였다. 희빈과 의빈은 모두 대왕대비级别的 선대왕비의 별묘이며, 영조묘와 문희묘는 영조 이하 역대 왕의 능묘를 뜻한다. 경모궁은 조선 왕실의 어진(초상화)을 모신 곳이다.
원문
十二日傳曰禧嬪廟宜嬪廟遣內侍看審以來傳曰都承旨進詣永昭廟文禧廟奉審以來去夜政院啓曰卽者景慕宮官官員來言明日御眞移奉時提調一員進參都提調朴珪壽提調金大根俱有身病不行進參云提調卽爲牌招何如傳曰提調許遞前望金元植落點
엔티티 후보
- place: 희빈묘 / 禧嬪廟, confidence=0.98
- place: 의빈묘 / 宜嬪廟, confidence=0.98
- place: 영조묘 / 永昭廟, confidence=0.97
- place: 문희묘 / 文禧廟, confidence=0.97
- place: 경모궁 / 景慕宮, confidence=0.99
- person: 박규수 / 朴珪壽, confidence=0.99
- person: 김대근 / 金大根, confidence=0.99
- person: 김원식 / 金元植, confidence=0.99
- office: 도승지 / 都承旨, confidence=0.99
- office: 도제조 / 都提調, confidence=0.99
- office: 제조 / 提調, confidence=0.99
- work: 어진 / 御眞, confidence=0.98
- term: 전망 / 前望, confidence=0.95
- term: 패招生 / 牌招,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宜嬪廟는 희빈묘와 쌍을 이루는 별묘로 추정되나 구체적 인물이 불분명
- 文禧廟는 영조묘 이후 문묘에供奉된 제후王들의 묘로 보이나 정확한 범위 불확실
- 永昭廟는 일반적으로 영조 능호를 뜻하지만 왕실 묘호체계와의 대응관계 재확인 필요
병자사월십삼일
- 기사 ID:
20179_011_0100
- 권책: 난초[爛抄v11]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11
- 면/쪽: 0100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7-25T04:43:03.300147+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11&aa15no=011&aa20no=20179_011_0100
한글 번역
4월 13일. 주서 정원하가 병으로 물러나 대리 가주서 최희용, 홍순모, 차기형 등이 전교하기를, “새로운 제물을 바치는 일에 오히려 중시를 둘 뿐 아니라 별도로 취급하는 공물 进纳(진납)인데도 기한을 맞추지 못했으니, 실로 한탄스러운 일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파면하여 내쫓아야 합니다. 풍천 부사는 마땅히 중하게 다스려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시기의 영송(맞이하고 보내는 일)을 고려하여 특별히 잠시 변별하여 가려 놓되, 다시는 이처럼 놀라운 태만으로 임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庙堂에서 도신에게 분부하기를, ‘경상 감사의 서목으로 상소하여 올린 사항에 대한 답하기를, “실질적인 병명이 이와 같이 중하시니 어떻게 쉽게 내쫓을 수 있겠습니까. 경은 사직을 그만두고 물러나지 말고,一方을 다스리는 책임에 힘써 주기 바랍니다.”’라고 하였습니다.
독음
병자사월십삼일. 십삼일 주서 정원하 병으로 대리 가주서 최희용, 홍순모, 차기형 등이 전달하기를, “荐新으로서 오히려 중하게 별도로 취급하는 봉진(封進)인데 기한을 따르지 못하니, 어찌 경탄하지 않겠습니까. 파면하고 쫓아내야 할 발언[罢黜]입니다. 풍천 부사에 대해서는 마땅히 중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때의 영송(迎送)을 위해 특별히 잠시 가려움을 나누어(分揀) 거두어들이되, 다시는 이처럼 놀라운 태만의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라고 했다.庙堂에서 도신에게 분부하기를, “경상 감사의 서목(書目)으로 상소하여 올린 일을 답변하기를, ‘실질적인 병명이 이와 같이 중하시니 어떻게 가볍게 떠날 수 있겠습니까. 경은 사직을 그만두지 말고,地方(方面)의 책임에 차이가 있기를 권면합니다.’”
의미
조선 왕조 시대 관료 인사 문제와 공물 进纳의 지연, 그리고 도신과 중앙政府 간의政務 소통이 담긴 기사이다. 풍천 부사가 공물 进纳 기한을 맞추지 못한 것에 대해 파면까지 검토되었으나, 실제 인사와行政执行 사이의 갈등을 보여준다.
원문
十三日注書鄭元夏病代假注書崔憙龍洪淳謨車驥衡傳曰薦新而重自別之封進之不能趂限寧不駭歎罷黜之豊川副使當重勘而爲念此時迎送特姑分揀更無敢如是駭忽之意廟堂分付道臣慶尙監司書目上䟽上送事答曰實病雖如是重任何可輕遞卿其勿辭差勉方面之責
엔티티 후보
- person: 정원하 / 鄭元夏, confidence=0.95
- person: 최희용 / 崔憙龍, confidence=0.95
- person: 홍순모 / 洪淳謨, confidence=0.95
- person: 차기형 / 車驥衡, confidence=0.95
- place: 풍천 / 豊川, confidence=0.9
- office: 부사 / 副使, confidence=0.9
- person: 경상 감사 / 慶尙監司, confidence=0.9
- office: 전신(새 제물 进纳) / 荐新, confidence=0.85
- office: 묘당(정부 중추) / 庙堂, confidence=0.9
- term: 분별하여 가려냄 / 分揀, confidence=0.8
- term: 영송(맞이하고 보냄) / 迎送,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荐新而重自別之封進之
- 원문의 문장 구조가 다소 불분명하여 정확한 해석이 필요함
- 分揀
- 이 시기의 정확한行政 절차로 해석에 불확실성이 있음
병자사월십오일
- 기사 ID:
20179_011_0102
- 권책: 난초[爛抄v11]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11
- 면/쪽: 0102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16T07:45:52.332922+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11&aa15no=011&aa20no=20179_011_0102
한글 번역
열다섯째 날 전지하기를, 충청감사가 입시한다. 예조의 초기에 기우제를 거행하니, 날짜를 점복하지 않고 오는 열여섯째 날에 삼각산과 목밑산과 한강에 으례대로 당하 삼품관을 보내어 건성으로 설행하게 한다. 지휘를 전지하고 물으며, 이는 윤허한다. 정원이 계하기를, 지금 시어원의 패초 초기를 보고 윤허한 자가운데, 사서 이건창이 이미 병결한 서류를 아뢴 것으로 이상하게 끌어올린 것이니,其事가 심히 소홀하고 극히 미안하다. 원초기를 지금 막 고쳐 수정을 갖추어 올린다. 신의 눈이矇하여觉察하지 못한 바, 매우惶悚하다. 해당 入直春坊에 경고하여推考하지 않을 수 없으니 어떻겠나 전지하기를, 윤허한다. 가주서사 李臣燁을改差하여 대리한다. 李公燁, 趙光祐, 金起瑞을 가주서사로 삼는다. 崔憙龍을改差하여 대리한다. 金錫喬, 金宙凞, 韓敬根.
독음
십오일 전왈 충청감사 입시례 조초기 초차 기우제 불복일금십육일 삼각산 목밑산 한강 의례 파당하삼품관 건성 설행사 지위원사 전왈 윤정원 계曰 즉복견 시어원 패초 초기 윤하자 즉사서 이건창 이미 위병품지서 이상추자 자사 심슘극위 미안원초기 금방 개수정의입지 신의 맹미각각 불승황손 당해 입직춘방 불가무경추고何如 전왈 윤가주서사 이신엽 개차대 이공엽 조광우 김기석 가주서사 최희용 개차대 금석효 김주흡 한경근
의미
병자년 사월 열다섯째 날의 왕실 일기이다. 충청감사의 입시와 함께 예조에서 삼각산·목밑산·한강에 기우제를 거행하라는 전지가 내려졌고,政院에서는 시어원의 패초 처리 과정에서 사서 이건창이 이미 병결 처리된 서류를 실수로 인용한 것으로 드러나며, 정원이 이를 계指出하고 해당 관원을推考하자는 내용을 올렸다. 왕은 이를 윤허하였으며, 가주서사 人事를 새로 조정하여 李臣燁 등을改差하고 李公燁, 趙光祐, 金起瑞, 金錫喬, 金宙凞, 韓敬根 등을 새로 배치하였다. 당초 기우제의 불복일 여부와정을 문서 처리 과정의疏忽를糾탄하는 장면이 함께 나타난다.
원문
十五日傳曰忠淸監司入侍禮曺草記初次祈雨祭不卜日今十六日三角山木覓山漢江依例遣堂下三品官虔誠設行事知委事傳曰允政院啓曰卽伏見侍講院牌招草記允下者則司書李建昌已爲病稟之書以上推者事甚踈忽極爲未安原草記今方改修正以入之臣之矇未覺察不勝惶悚當該入直春坊不可無警推考何如傳曰允假注書李臣燁改差代李公燁趙光祐金起瑞假注書崔憙龍改差代金錫喬金宙凞韓敬根
엔티티 후보
- person: 이건창 / 李建昌, confidence=0.95
- person: 이신엽 / 李臣燁, confidence=0.95
- person: 이공엽 / 李公燁, confidence=0.95
- person: 조광우 / 趙光祐, confidence=0.95
- person: 김기서 / 金起瑞, confidence=0.9
- person: 최희용 / 崔憙龍, confidence=0.95
- person: 김석교 / 金錫喬, confidence=0.9
- person: 김주흡 / 金宙凞, confidence=0.9
- person: 한경근 / 韓敬根, confidence=0.95
- place: 충청감사 / 忠淸監司, confidence=0.95
- place: 삼각산 / 三角山, confidence=0.95
- place: 목밑산 / 木覓山, confidence=0.95
- place: 한강 / 漢江, confidence=0.95
- office: 예조 / 禮曺, confidence=0.95
- office: 정원 / 政院, confidence=0.95
- office: 시어원 / 侍講院, confidence=0.95
- office: 춘방 / 春坊, confidence=0.9
- term: 기우제 / 祈雨祭, confidence=0.95
- term: 가주서사 / 假注書, confidence=0.95
- term: 당하삼품관 / 堂下三品官, confidence=0.9
- term: 추고 / 推考,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병자사월십육일
- 기사 ID:
20179_011_0103
- 권책: 난초[爛抄v11]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11
- 면/쪽: 0103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16T07:46:20.739856+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11&aa15no=011&aa20no=20179_011_0103
한글 번역
16일, 가주서(假注書) 김석교가 잠시 있다가 조광우에게 대리하게 하고, 이공엽과 승여상이 가주서를 맡았다. 이공엽이 잠시 있다가 서상태에게 대리하게 하고, 조광유와 김신규가 가주서를 맡았다. 조광우가 잠시 있다가 승여상에게 대리하게 하고, 김기서와 조광우가 가주서를 맡았다. 서상태가 잠시 있다가 김기서에게 대리하게 하고, 이공엽과 윤영창이 가주서를 맡았다. 승여상이 잠시 있다가 윤영창에게 대리하게 하고, 이공엽과 조광우가 가주서를 맡았다. 김기서가 잠시 있다가 김신규에게 대리하게 하고, 윤영창과 김기서가 가주서를 맡았다.
독음
십육일 가주서 김석교 유경 대 조광우 이공엽 승여상 가주서 이공엽 유경 대 서상태 조광유 김신규 가주서 조광우 유경 대 승여상 김기서 조광우 가주서 서상태 유경 대 김기서 이공엽 윤영창 가주서 승여상 유경 대 윤영창 이공엽 조광우 가주서 김기서 유경 대 김신규 윤영창 김기서
의미
병자년(1636년) 4월 16일의 가주서 근무 교대 기록이다. 가주서란 정식 임명된 注書를 대리하는 임시 보좌관職으로, 당일 여러 관원이 번갈아가며 직임을 수행한 사실을 알 수 있다. 김석교·조광우·이공엽·승여상·서상태·김신규·김기서·윤영창 등이 이 날 가주서 직임을 나눠 맡았다. 이 기록은 조선 시대 관청의 당일 근무 교대 체계를 보여주는 실무 문서이다.
원문
十六日假注書金錫喬有頃代趙光祐李公燁承履祥假注書李公燁有頃代徐相泰趙光游金信奎假注書趙光祐有頃代承履祥金起瑞趙光祐假注書徐相泰有頃代金起瑞李公燁尹永昶假注書承履祥有頃代尹永昶李公燁趙光祐假注書金起瑞有頃代金信圭尹永昶金起瑞
엔티티 후보
- person: 김석교 / 金錫喬, confidence=0.95
- person: 조광우 / 趙光祐, confidence=0.95
- person: 이공엽 / 李公燁, confidence=0.95
- person: 승여상 / 承履祥, confidence=0.95
- person: 서상태 / 徐相泰, confidence=0.95
- person: 조광유 / 趙光游, confidence=0.9
- person: 김신규 / 金信奎, confidence=0.95
- person: 김기서 / 金起瑞, confidence=0.95
- person: 윤영창 / 尹永昶, confidence=0.95
- office: 가주서 / 假注書, confidence=0.9
- term: 유경 / 有頃, confidence=0.85
- term: 대리 / 代,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金信圭
- 원문末尾에 金信圭로 표기되었으나 이전 명단에 金信奎로 등장. 동일 인물 가능하나 표기 차이 존재
병자사월십팔일
- 기사 ID:
20179_011_0105
- 권책: 난초[爛抄v11]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11
- 면/쪽: 0105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27T22:58:42.064964+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11&aa15no=011&aa20no=20179_011_0105
한글 번역
18일. 정원에서 계启하길, 좌승지 容直(용직)이 현재 충청도 黄絅(황곤)에 있으므로 내려 유시하라는 전지(傳旨)를 내리라고 했다. 전지가 허낙되자 前望(전망)을 넣으니 윤우선이 찍었다. 차전에서 하직하는 수령이 들어시자, 假注書(가주서) 白珍燮(백진섭)이 有頃(유경:有頃)이 되자 대리하여 白時淳(백시순)과 泰燮(태섭)과 康錫濟(강석제)를 가주서로 삼았다. 태섭이 유경되자 대리하여 강석제를 가주서로 삼았다. 백시순과 태섭이 가주서를 지내고, 유경되자 백시순이 대리하여 康鳴擧(강명거)와 洪淳謨(홍순모)를 白弘濟(백홍제)의 가주서로 삼았다. 강석제가 유경되자 대리하여 昇燁(승엽)과 車驥衡(차제형)과 趙圭錫(조규석)이 그 직임을 이어받았다.
독음
십팔일 정책계왈 좌승지 容直시재 충청도 황곤지 상래하유사 전왈 허제전망입지 윤우선점천점전왈 하직수령입시 가주서 백진섭 유경대 백시순 태섭 강석제 가주서 태섭 유경대 강석제 백시순 태섭 가주서 백시순 유경대 강명거 홍순모 백홍제 가주서 강석제 유경대 승엽 차제형 조규석
의미
인조 15년(1637) 4월 18일의 왕실 일상 기록이다. 좌승지 容直의 파직과 後임 인사를 전지 형태로 처리하고, 수령의 入侍(입시) 대면에 앞서 假注書 수명이 빠르게 순환 교체되는 인사와 경과를 적시했다. 당일 인사 변동은 비교적 단순하고 일상적이었다.
원문
十八日政院啓曰左承旨李容直時在忠淸道黃絅地上來下諭事傳曰許遞前望入之尹宇善落點傳曰下直守令入侍假注書白珍燮有頃代白時淳李泰燮康錫濟假注書李泰燮有頃代康錫濟白時淳李泰燮假注書白時淳有頃代康鳴擧洪淳謨白弘濟假注書康錫濟有頃代李昇燁車驥衡趙圭錫
엔티티 후보
- date: 병자년사월열팔일 / 丙子四月十八日, confidence=0.98
- office: 정원 / 政院, confidence=0.97
- person: 용직 / 容直, confidence=0.95
- person: 윤우선 / 尹宇善, confidence=0.97
- person: 백진섭 / 白珍燮, confidence=0.97
- person: 백시순 / 白時淳, confidence=0.96
- person: 태섭 / 泰燮, confidence=0.95
- person: 강석제 / 康錫濟, confidence=0.97
- person: 강명거 / 康鳴擧, confidence=0.95
- person: 홍순모 / 洪淳謨, confidence=0.96
- person: 백홍제 / 白弘濟, confidence=0.95
- person: 승엽 / 昇燁, confidence=0.94
- person: 차제형 / 車驥衡, confidence=0.95
- person: 조규석 / 趙圭錫, confidence=0.96
- place: 충청도 / 忠淸道, confidence=0.98
- place: 황곤 / 黄絅, confidence=0.9
- office: 가주서 / 假注書, confidence=0.96
- office: 좌승지 / 左承旨, confidence=0.97
불확실한 어휘
- 黄絅(황곤)의 정확한 지명과 행정 단위
- 白珍燮 등 가주서들의 성 명칭呼 방식을 단일하게 특정하기 어려운 부분
병자사월십구일
- 기사 ID:
20179_011_0106
- 권책: 난초[爛抄v11]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11
- 면/쪽: 0106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27T22:58:45.666721+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11&aa15no=011&aa20no=20179_011_0106
한글 번역
열아흐레날
독음
십구일
의미
병자년 사월 십구일의 기사로, 그날의 일지를 시작하는 날짜 항목이다. 원문은 ‘十九日’ 한 줄뿐이며 상위 제목에서 이미 ‘丙子四月十九日’으로 날짜가 명시되어 있으므로, 이 날의 주요记事가 뒤에 이어지는 형식이다.
원문
병자사월이십사일
- 기사 ID:
20179_011_0111
- 권책: 난초[爛抄v11]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11
- 면/쪽: 0111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27T22:59:34.155853+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11&aa15no=011&aa20no=20179_011_0111
한글 번역
24일, 이튿날 다시 돌아와서 어보(御寶)를 조성하는 때에, 무위소 체조와 두통사 이하의 별단을 전교하여 돌려보냈다.
독음
이십사일 재내일 어보 조성 시 무위소 체조 두통사 이하 별단 전교 환입
의미
병자년 4월 24일, 무위소 관청에서 어보(임금의 물건·도장 등)를 제조하는 행사가 있었고, 이에 참여하는 무위소 체조와 두통사 이하 관원들의 별도 명단을 작성하여 전교하고 되돌려보냈다는 기록이다. 사료의 성격상 해당일의 공식 행사와 관련된 관청 인사를 정리한 듯하다.
원문
二十四日再明日御寶造成時武衛所提調都統使以下別單傳敎還入
엔티티 후보
- place: 무위소 / 武衛所, confidence=0.95
- office: 체조 / 提調, confidence=0.9
- office: 두통사 / 都統使, confidence=0.9
- work: 어보 / 御寶, confidence=0.8
- term: 별단 / 別單, confidence=0.7
- term: 전교 / 傳敎,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御寶(어보)의 구체적所指가 임금의 어음·어보·도장 중 무엇인지 불확실
- 別單의 정확한 문서 형태와 내용이 사료에서 확인되기 어려움
- 再明日이 다음날 재임시를 의미하는지 또는单纯的’다시明日(내일)’를 가리키는지 해석 여지 있음
병자사월이십육일
- 기사 ID:
20179_011_0113
- 권책: 난초[爛抄v11]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11
- 면/쪽: 0113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7T12:47:33.748941+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11&aa15no=011&aa20no=20179_011_0113
한글 번역
4월 26일, 해당 주서를 붙잡아다가 임금 앞에 나아가게 하여 전교를 내렸다. 좌부承旨, 우承旨, 동부承旨의 직을 허가하고 전임자 명단을 올리니, 홍순학, 박정양, 조병필에게 결정이 내려졌다. 종묘에 왕이 친히 전향을 올릴 때 함께 입시하던 행도承旨 조인휘가 아뢰기를, 차대(재상과의 정례 회동)에 입시한 注書의 그날 省記는 본래 정식 절차이다. 대리注書 이승엽은 차대에 이미 입시했으면서 입직하지 않은 것이 이미 기막힌데, 더욱이 당호의 오랜 규례에 따르면 注書 한 명이 근무에 나가고 나면 상위 대리注書가 물러나게 되어 있다. 그런데 오늘 재상 예방 자리 이래로 대리注書가 그대로 들어오지 않은 것은 전에 없던 일로서, 매우不妥하다. 마땅히 중한 처분을 해야 하나, 본원에서 청한推勘 외에는 적용할 수 있는 벌이 없으니 어떻게 해야 하겠느냐고 하니, 임금이 말씀하시길 잡아 회부하라고 하였다.
독음
이십륙일 당해 주서拿来 첨처에서 하교를 전해라고 했다. 좌부承旨, 우承旨, 동부承旨를 허직하고 전녕 단자를 넣으니 홍순학, 박정양, 조병필에게 낙점하였다. 종묘에 친히 전향을 올릴 때 입시한 행도承旨 조인휘가 아뢴바와 같이 차대에 입시한 注書의 당일 省記는 본래 정식이다. 가注書 이승엽은 차대에 이미 입시하면서 입직하지 않은 것이 기괴한데, 더욱이 당호의 옛 규칙으로 보면 注書 한 명이 출사하면 上假注書가 나가는 것이 예인데, 오늘 청좌이래 가注書가 여전히 들어오지 않은 것은 일찍이 전례가 없는 일이요, 천한 불안이다. 마땅히 중간해야 할 것이나 본원에서 청하는推를 제외하면 가할 벌이 없으니 어떻게 하겠느냐 하니, 임금이 말씀하시길拿로 회부하라고 하였다.
의미
조선시대 종묘 제례 관련 업무 수행 중, 차대 회의에 입시한 주서 이승엽이 당호 근무 규정에 어긋나게 대리 주서를 입직시키지 않은 사건이 발생하자, 행도承旨 조인휘가 이를 문제 삼아 중한 처벌을 청하였다. 이에 왕은拿처(체포 회부)의 결정을 내렸다. 注書의 당일 省記가 정식 절차임을 강조하며 행정 질서 유지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기록이다.
원문
二十六日當該注書拿處駕前下敎傳曰左副承旨右承旨同副承旨許遞前望單子入之洪淳學朴定陽趙秉弼落點宗廟親傳香入侍時行都承旨趙寅凞所啓次對入侍注書之當日省記自是定式之假注書李昇燁次對旣已入侍不爲入直者已極駭然且以堂戶古規言之注書一員出仕則上假注書出去亦例也而今日請座以下假注書仍不入來事未前有萬萬未安所當重勘而本院請推之別無他可施之罰何以爲之乎上曰拿稟可也
엔티티 후보
- person: 홍순학 / 洪淳學, confidence=0.95
- person: 박정양 / 朴定陽, confidence=0.95
- person: 조병필 / 趙秉弼, confidence=0.95
- person: 조인휘 / 趙寅凞, confidence=0.95
- person: 이승엽 / 李昇燁, confidence=0.95
- office: 승지 / 承旨, confidence=0.9
- office: 주서 / 注書, confidence=0.95
- office: 도승지 / 都承旨, confidence=0.95
- term: 성기 / 省記, confidence=0.9
- term: 가주서 / 假注書, confidence=0.95
- term: 나처 / 拿處, confidence=0.85
- term: 나빙 / 拿稟, confidence=0.85
- term: 당호 / 堂戶, confidence=0.8
- term: 차대 / 次對, confidence=0.95
- place: 종묘 / 宗廟,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당호(堂戶) - 주서의 당직 및 호실 관련 내부 규정을 지칭하는 것으로 보이나, 구체적 운영 방식이 불확실
- 가주서가 출근 후 퇴직하는 정확한 시기와 절차
- 拿稟과 拿處의 실질적 차이
병자사월이십구일
- 기사 ID:
20179_011_0116
- 권책: 난초[爛抄v11]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11
- 면/쪽: 0116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27T23:01:04.540602+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11&aa15no=011&aa20no=20179_011_0116
한글 번역
스물아홉째 날 전교하되, 이번 북관도과의 시험은 다른 해와 다르다. 시험장 예비 응시자는 모두 함흥과 경원의 사람들이다. 함흥에는 실격으로 합격한 사람이 있으나, 이 부는 다른 관서와는 스스로 다르므로 별도의 대우가 있어야 하고, 경원은 본도에서 가장 먼 지역이므로 두 명의 예비 응시자를 특별히 합격자 명단의 맨 끝에 함께 붙여, 내가 이 지역을 위해 열심히 걱정하는 마음을 보이겠다. 예조의 행 호군 양주대가 이번 달 스물여덟째 날 졸서하였다.
독음
스물아홉 번째 날 전교하기를, 이번 북관도과의 시험 설치는 다른 해와 다르다. 시험장의 예비 응시자는 곧 함흥과 경원의 사람들이다. 함흥에는 실격 합격이 있지만 이 부는 다른 관서와 스스로 구별되므로, 경원은 본도의 가장 먼 곳으로서 별도의 특별한 대우가 있어야 한다. 예비 응시자 두 사람을 특별히 함께 합격자 명단의 끝에 붙여 나의 이 행정구에 대한 열심히 걱정하는 마음을 보인다. 예조 행 호군 양주대가 이번 달 스물여덟 번째 날 졸서하였다.
의미
조선 왕이 북관도과 시험에서 함흥과 경원 지역 출신 예비 응시자 두 사람을 합격자 명단의 맨 끝에 특별히 붙이도록 전교한 내용이다. 함흥은 행정구역상 다른 곳과 구별되는 특수한 위치이고, 경원은 함경도에서 가장 먼 지역이라는 사정을 고려한 배려이다. 같은 날 예조 행 호군 양주대의 졸서(관직에 나가 있다가 사직함) 사실도 함께 보고되었다.
원문
二十九日傳曰今番北關道科之設異於他年而試券之豫差卽咸興慶源之人也咸興雖有實券之入格此府與他司自別慶源則本道之最遠處也不可無別般至悅預差二人特幷付之榜末以示予惓惓此省之意禮曺行護軍梁柱台今月二十八日卒逝事
엔티티 후보
- place: 북관도 / 北關道, confidence=0.95
- place: 함흥 / 咸興, confidence=0.95
- place: 경원 / 慶源, confidence=0.95
- person: 양주대 / 梁柱台, confidence=0.85
- office: 예조 / 禮曹, confidence=0.95
- office: 행호군 / 行護軍, confidence=0.85
- term: 시험장 / 試券, confidence=0.8
- term: 예비 응시자 / 豫差, confidence=0.8
- term: 실격 / 實券, confidence=0.7
- term: 합격자 명단 끝 / 榜末,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實券 入格의 구체적 의미(실질 합격 또는 실격 관련 여부)
- 惓惓 此省之意에서 省이 행정 구를 가리키는지 조정을 가리키는지
병자오월초일일
- 기사 ID:
20179_011_0117
- 권책: 난초[爛抄v11]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11
- 면/쪽: 0117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16T07:48:52.730420+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11&aa15no=011&aa20no=20179_011_0117
한글 번역
5월 초하루에 전지(傳旨)하기를, 아래에 내려 직책을 수행하는 황해 감사사(黃海監司)가 입시(入侍)한다. 주서(注書) 정원하(鄭元夏)의 병으로 인한 대리 가주서(假注書)로 민선호(閔善鎬)·조동기(趙同凞)·박두양(朴斗陽)을 예조(禮曺)에 갖추어 계시기를 바라옵니다. 함경도(咸鏡道) 도과(道科)의 문과(文科)와 무과(武科)의 방판(放榜)일이 윤5월 초10일 묘시(卯時), 12일 진시(辰時), 13일 묘시, 15일 오시(午時)에 모두 길하다 합니다. 이에 따라 그날 안으로 추무(推務)를 정하여 시행한다는 뜻은 어떠합니까. 계시하니,依允하다. 전지하기를, 도승지(都承旨)를 허여(許遞)하고, 앞의 바람을 들여놓으니, 조경하(趙敬夏)가 낙점(落點)되다. 함경도 도과 문과 방으로 한백규(韓白奎)의 아버지 종신(宗信), 경성(鏡城) 주명상(朱明相)의 아버지 채수(采洙), 영흥(永興) 한전호(韓甸鎬)의 아버지 치은(致殷)과 생 치주(致周), 함경 이찬식(李燦植)의 아버지 현경(賢慶), 경성 이재우(李在祐)의 아버지 주성(周性), 북청(北靑) 김기형(金璣衡)의 아버지 정려(精麗), 길주(吉州) 위도원(魏道源)의 아버지 종곤(鍾崑), 함경 박수창(朴壽昌)의 아버지 풍훈(風薰), 경원(慶源)
독음
오월초일일전왈 하직황해감사 입시주서 정원하병대 가주서 민선호 조동기 박두양 예조계목 함경도 도과 문무과 방봉래 윤오월초십일 묘시 십이일 진시 십삼일 묘시 십오일 오시俱吉云,以此日中推務定行之意何如,계,依윤전왈 도승지 허전전망입지 조경하 낙점 함경도 도과 문과방 한백규 부종신 경성 주명상 부채수 영흥 한전호 부치은생치주 함경 이찬식 부현경 경성 이재우 부주성 북청 김기형 부정려 길주 위도원 부종곤 함경 박수창 부풍훈 경원
의미
병자년(丙子年) 5월 초하루, 정원하 주서의 병으로 민선호·조동기·박두양을 대리 가주서로 임명하고 함경도 도과 문무과 방판일을 윤5월 초10일·12일·13일·15일로 지정하였다. 도승지를 허여하고 조경하를 낙점하여 함경도 도과 문과 합격자 10인의 아버지 이름과 출신지를 공포하였다. 관료 인사와 과거 방榜日程을 알리는 일상적 관보 기사이다.
원문
五月初一日傳曰下直黃海監司入侍注書鄭元夏病代假注書閔善鎬趙同凞朴斗陽禮曺啓目咸鏡道道科文武科放榜來閏五月初十日卯時十二日辰時十三日卯時十五日午時俱吉云以此日中推務定行之意何如啓依允傳曰都承旨許遞前望入之趙敬夏落點咸鏡道道科文科榜韓白奎父宗信鏡城朱明相父采洙永興韓甸鎬父致殷生致周咸興李燦植父賢慶鏡城李在祐父周性北靑金璣衡父精麗吉州魏道源父鍾崑咸興朴壽昌父風薰慶源
엔티티 후보
- date: 병자년 5월 초하루 / 丙子五月初一日, confidence=0.95
- date: 윤5월 초열흘 / 閏五月初十日, confidence=0.95
- place: 황해도 / 黃海道, confidence=0.95
- person: 정원하 / 鄭元夏, confidence=0.95
- person: 민선호 / 閔善鎬, confidence=0.95
- person: 조동기 / 趙同凞, confidence=0.95
- person: 박두양 / 朴斗陽, confidence=0.95
- person: 조경하 / 趙敬夏, confidence=0.95
- person: 한백규 / 韓白奎, confidence=0.95
- person: 주명상 / 朱明相, confidence=0.95
- person: 한전호 / 韓甸鎬, confidence=0.95
- person: 이찬식 / 李燦植, confidence=0.95
- person: 이재우 / 李在祐, confidence=0.95
- person: 김기형 / 金璣衡, confidence=0.95
- person: 위도원 / 魏道源, confidence=0.95
- person: 박수창 / 朴壽昌, confidence=0.95
- place: 경성 / 鏡城, confidence=0.95
- place: 영흥 / 永興, confidence=0.95
- place: 북청 / 北靑, confidence=0.95
- place: 길주 / 吉州, confidence=0.95
- place: 함경도 / 咸鏡道, confidence=0.95
- office: 도승지 / 都承旨, confidence=0.95
- office: 주서 / 注書, confidence=0.95
- term: 도과 / 道科, confidence=0.95
- term: 문과 / 文科, confidence=0.95
- term: 무과 / 武科, confidence=0.95
- term: 방판 / 放榜, confidence=0.95
- term: 낙점 / 落點,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推務(추무) - 관청 업무 조정 또는 군사 동원 관련 용어로 추무廌推의 의미 해석이 불확실
병자오월초삼일
- 기사 ID:
20179_011_0119
- 권책: 난초[爛抄v11]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11
- 면/쪽: 0119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27T23:01:00.919451+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11&aa15no=011&aa20no=20179_011_0119
한글 번역
5월 3일. 호조참판 임한수가 상소를 올려 나가 떠나기 전에 먼저 선인들의 무덤을 다녀와 극진한 정성을 표시할 수 있도록 허락해 달라고 청하였다. 전답하기를 “경은 그곳을 다녀오너라.” 하셨다. 이조에서 구결로 정사를 집행하여, 감찰 서주보와 제조별제 김현택을 서로 교체하였다. 이에 대한 인了承傳이다.
독음
초삼일 호조참판 임한수 소개 출경지기 전성선람하여 至情을 펴고자 함을 간청하니 답하기를 “경은 그往常省하라.” 하시니, 이조 구결 정치. 감찰 서주보와 제조별제 김현택을 서로 교환함을 인了承傳이다.
의미
임한수가 호조참판 재직 중 선산에 가서 제사를 지낼 것을 졸라 허락받았고, 동시에 서주보와 김현택이 감찰과 제조별제 직을 서로 교환하는 인사 행정이 있었다. 왕이 상소를 즉시 윤허하며 특별 출경을 허가한 것은功臣 예우에 해당한다.
원문
初三日戶曹參判林翰洙䟽槩乞於出壃之前往省先壟以伸至情事答曰卿其往省焉吏曹口傳政事監察徐周輔造紙別提金顯澤相換事承傳
엔티티 후보
- person: 임한수 / 林翰洙, confidence=0.95
- person: 서주보 / 徐周輔, confidence=0.95
- person: 김현택 / 金顯澤, confidence=0.95
- office: 호조참판 / 戶曹參判, confidence=0.95
- office: 감찰 / 監察, confidence=0.95
- office: 제조별제 / 造紙別提, confidence=0.9
- office: 이조 / 吏曹, confidence=0.95
- term: 선람(선인들의 무덤) / 先壟, confidence=0.9
- term: 지정(극진한 정성) / 至情, confidence=0.9
- term: 출경(관직을 떠남) / 出壃,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䟽槩는 ‘疏槩’(소개, 상소의 대의)를 뜻하는 듯하나 원문 표현이 다소 간결하여 정확한 서술 맥락이 불분명함
- 承傳(승전)은 승전(재가를 전하다)이나 ‘承’ 단독 표기로 수임 전달의 구체적 주체가 명시되지 않음
병자오월초육일
- 기사 ID:
20179_011_0122
- 권책: 난초[爛抄v11]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11
- 면/쪽: 0122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7T12:49:29.652513+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11&aa15no=011&aa20no=20179_011_0122
한글 번역
5월 6일, 예조의 행 대호군 조성교가 마침 졸서하였다고 한다. 지금부터 5월 6일부터 5월 7일까지 조시를 중지한다. 기假的注書 이승엽이 잠시 대리한 뒤, 홍재구가 이승엽을 대신하고, 이어서 이두양이 취임하며, 김창하에 이르기까지
독음
초륙일예조행대호군조성교당 졸서운자금 초륙일이초칠일까지 정조시 계가주서이승엽 유경대홍재구이두양김창하
의미
조선 시대 예조 소속 행 대호군 조성교가 사망하자, 그의 졸서를 알리는 관보 기사로, 사망 시각을 기준으로 5월 6일부터 7일까지 조시를 중지한다는 내용을 수록하였다. 또한 조성교의 관직인 行大護軍을 대리하던 계가주서 이승엽에서 홍재구, 이두양, 김창하로 이어지는 임시 대리 인선 변동 사항을 함께 기재하였다. 行은 해당 관청에 소속된 자를 뜻하는 직인(職印) 표기로, 조성교는 예조의 관직인 대호군을 역임하던 관료였다.
원문
初六日禮曺行大護軍趙性敎當卒逝云自今初六日以初七日至停朝市啓假注書李昇燁有頃代洪在九李斗陽金昌夏
엔티티 후보
- person: 조성교 / 趙性敎, confidence=0.95
- person: 이승엽 / 李昇燁, confidence=0.9
- person: 홍재구 / 洪在九, confidence=0.9
- person: 이두양 / 李斗陽, confidence=0.9
- person: 김창하 / 金昌夏, confidence=0.9
- office: 예조 / 禮曺, confidence=0.95
- office: 대호군 / 大護軍, confidence=0.95
- office: 주서 / 注書, confidence=0.85
- term: 정조시 / 停朝市, confidence=0.9
- term: 졸서 / 卒逝, confidence=0.95
- term: 행 / 行, confidence=0.8
불확실한 어휘
- 李斗陽金昌夏 직전 관계 및 대리 직위 순서
- 有頃代洪在九 이후 이두양·김창하의 구체적 직위와 직급
- 有頃의 구체적 시간 범위
병자오월초구일
- 기사 ID:
20179_011_0125
- 권책: 난초[爛抄v11]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11
- 면/쪽: 0125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7T12:50:19.904894+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11&aa15no=011&aa20no=20179_011_0125
한글 번역
초구일, 주서 조충간이 병으로 인해 직무 대행을 하니, 임시 주서 조규석, 홍순모, 이승엽에게 전달하여 이르길, 우부 승지를 교체하기를 허락하며, 전職望을 넣으니라.
독음
초구일 주서 조충간의 병으로 대리 임시주서 조규석 홍순모 이승엽 전달하여 가라디우빈승지 교체허락하고 전망 넣는 것이다
의미
병자년 5월 9일, 주서 조충간이 병으로 인해 직을 대리하게 되었다. 임시 주서 조규석·홍순모·이승엽에게 교지를 전달하여, 우부 승지의 교체와 전직 희망자를 임명함을 허락한 기록이다. 조선시대 관직 인사 이동과 승지 임명 절차를 보여준다.
원문
初九日注書趙忠凞病代假注書趙圭錫洪淳謨李昇燁傳曰右副承旨s>許遞前望入之
엔티티 후보
- person: 조충간 / 趙忠凞, confidence=0.95
- person: 조규석 / 趙圭錫, confidence=0.95
- person: 홍순모 / 洪淳謨, confidence=0.95
- person: 이승엽 / 李昇燁, confidence=0.95
- office: 주서 / 注書, confidence=0.98
- office: 승지 / 承旨, confidence=0.98
- office: 우부승지 / 右副承旨,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傳曰(전달하여 이르길)의 구체적伝達渠道와 文書形式
- 前望(전망)의 정확히 前職望인지 前備望인지 불분명
병자오월십삼일
- 기사 ID:
20179_011_0129
- 권책: 난초[爛抄v11]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11
- 면/쪽: 0129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7T12:51:41.637232+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11&aa15no=011&aa20no=20179_011_0129
한글 번역
병자년 오월 십삼일, 금의당 전망입지(기타 임명 사항). 의금부 판사 석우(錫雨), 의금부 동지(知) 김수현(金壽鉉), 동지 이병교(李秉敎)를 낙점례(임명). 예조 동지 이민방(李敏庎)의 졸서( 사망 ). 이 달 스물 날에 졸사(死亡)한 사실을 전하니, 좌부승지 허(許)를 면직하고 전망입지(기타 임명). 이주영(李冑榮)을 낙점. 전하니 전설 제조 김병시(金炳始), 선공 제조 조기응(趙基應)을 해당 부아에 구두 전교로 교체하게 한다.
독음
병자오월십삼일
의미
병자년 오월 13일의 왕의 재임 공문이다. 의금부 요직에 석우, 김수현, 이병교를 임명하고, 예조 동지 이민방이 같은 달 20일에 사망한 사실이 보고되었으며, 좌부승지 허를 면직하고 이주영을 신규 임명하였다. 또한 전설제조 김병시와 선공제조 조기응의 직위 교체를 구두로 지시한 내용이다. 낙점례는 과거 급제자 명단을 낭독하며 후보자를 지명하는 의식을 뜻한다.
원문
金吾堂上前望入之判義禁曺錫雨知義禁金壽鉉同義禁李秉敎落點禮曺同知李敏庠今月二十日卒逝事傳曰左副承旨許遞前望入之李冑榮落點傳曰典設提調金炳始繕工提調趙基應令該曺口傳相換
엔티티 후보
- office: 의금부 / 義禁曹, confidence=1.0
- office: 전설 / 典設, confidence=1.0
- office: 선공 / 繕工, confidence=1.0
- person: 석우 / 錫雨, confidence=0.9
- person: 김수현 / 金壽鉉, confidence=1.0
- person: 이병교 / 李秉敎, confidence=1.0
- person: 이민방 / 李敏庠, confidence=0.95
- person: 이주영 / 李冑榮, confidence=0.9
- person: 김병시 / 金炳始, confidence=1.0
- person: 조기응 / 趙基應, confidence=1.0
- term: 낙점례 / 落點禮, confidence=1.0
- term: 구두 전교 교체 / 口傳相換, confidence=0.95
- term: 졸서 / 卒逝, confidence=1.0
불확실한 어휘
- 金吾堂上前望入之 - 문헌에 金吾堂上前望入之가 나오나 금의당(금위부) 관련 직제와 연결되는 다른 형태의 표현인지 추가 확인이 필요함
병자오월십구
- 기사 ID:
20179_011_0134
- 권책: 난초[爛抄v11]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11
- 면/쪽: 0134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16T07:51:10.560828+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11&aa15no=011&aa20no=20179_011_0134
한글 번역
일전에서 고한다. 합격 유생이 입시하여 서리注書를 대행하던 정홍섭을 백낙흥·박응면·윤영으로 교체替代하였다. 대대전에서 양의군자탕을 进御하였다.明日부터 가미군자탕을停止하되, 加味君子湯 5贴分을 日次로 제입製入하라는 명이 내렸다.
독음
일전왈 입격유생입사 가정주서 정홍섭 개대 백낙흥 박응면 윤영 대대전進御 양의군자탕 자명일지정 가미군자탕 오점일차제입사하교
의미
병자년 오월 십구일, 합격 유생이 입시하면서 서리注書를 맡은 정홍섭을 백낙흥·박응면·윤영으로 교체하였다. 대대전에서 양의군자탕을服用하고, 다음 날부터 加味君子湯의 加味를 중단하되 하루 분량 5贴분은 계속 조제해 넣으라는 의료 관련 명이 하사되었다.
원문
日傳曰入格儒生入侍假注書丁弘燮改代白樂興朴應冕尹榮大大妃殿進御兩儀君子湯自明日停止加味君子湯五貼日次製入事下敎
엔티티 후보
- person: 정홍섭 / 丁弘燮, confidence=0.95
- person: 백낙흥 / 白樂興, confidence=0.95
- person: 박응면 / 朴應冕, confidence=0.95
- person: 윤영 / 尹榮, confidence=0.95
- work: 양의군자탕 / 兩儀君子湯, confidence=0.9
- work: 가미군자탕 / 加味君子湯, confidence=0.9
- office: 가정주서 / 假注書, confidence=0.85
- term: 입격유생 / 入格儒生, confidence=0.9
- term: 일차제입 / 日次製入,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两仪君子汤(양의군자탕)의 구체적 구성약재, 加味君子湯의 加味 약재가 무엇인지 확인 불가
병자오월이십일
- 기사 ID:
20179_011_0135
- 권책: 난초[爛抄v11]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11
- 면/쪽: 0135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16T07:52:23.048562+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11&aa15no=011&aa20no=20179_011_0135
한글 번역
관상감이 오늘(19일) 신시(오후 3시~5시경)에 비가 내려 물의 깊이가 6치였다고 보고하였다. 전교하기를, 우부승지 허某를 파면하고 전망단자를 올려오게 하니 윤성진에게 낙점하였다. 전교하기를, 실고가 있는 총관 허某를 파면하고 새로운 전망을 들여오르게 하니, 도총관 채동건에게 낙점하였다. 가주서闵善鎬를改为洪承憲으로 교체한다. 이조 전 정언 韩奭东이 스스로 사망한 일을 보고한다.
독음
관상감금십구일신시하우수심육분계전전우부승지허단전망단자유지윤성진낙점전유실고총관허단전망입도시총관채동건낙점이주서민선호개대홍승헌이용직박두양이조전정언한석동신사
의미
병자년 오월 이십일의 왕실 관보 기사로, 관상감이 비 소식을 보고하고 인사 발령이 있었음을 전한다. 우부승지와 총관이 파면되며 윤성진과 채동건이 각각其后任으로 임명되었고, 가주서闵善鎬가洪承憲으로 교체되었으며, 이조 전 정언 한석동이 사망한 사실이 보고되었다.
원문
觀象監今十九日申時下雨水深六分啓傳曰右副承旨許遞前望單子入之尹成鎭落點傳曰有實故摠管許遞前望入之都摠管蔡東健落點假注書閔善鎬改代洪承憲李容稙朴斗陽吏曹前正言韓奭東身死事
엔티티 후보
- office: 관상감 / 觀象監, confidence=0.98
- office: 총관 / 摠管, confidence=0.95
- office: 도총관 / 都摠管, confidence=0.95
- office: 가주서 / 假注書, confidence=0.97
- office: 이조 / 吏曹, confidence=0.99
- office: 정언 / 正言, confidence=0.96
- person: 윤성진 / 尹成鎭, confidence=0.97
- person: 채동건 / 蔡東健, confidence=0.95
- person: 민선호 / 閔善鎬, confidence=0.85
- person: 홍승헌 / 洪承憲, confidence=0.92
- person: 이용직 / 李容稙, confidence=0.9
- person: 박두양 / 朴斗陽, confidence=0.9
- person: 한석동 / 韓奭東, confidence=0.92
- term: 전망단자 / 前望單子, confidence=0.9
- term: 낙점 / 落點, confidence=0.95
- term: 신시 / 申時, confidence=0.98
- term: 실고 / 實故, confidence=0.88
불확실한 어휘
- 민선호, 이용직, 박두양 등 일부 인물 한자 표기가 원문 산문체로 인해 정확하지 않을 수 있음
- 분(分)이寸(치)의 오기인지 확인 필요
병자오월이십일일
- 기사 ID:
20179_011_0136
- 권책: 난초[爛抄v11]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11
- 면/쪽: 0136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27T23:03:32.488498+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11&aa15no=011&aa20no=20179_011_0136
한글 번역
전하였다: 동부승지 허某의 전임(人选) 입수를 박제교에게 낙점(임명)하다. 전하였다: 봉심(奉審)阁臣(각신)이 입시하다.
독음
전왈 동부승지 허 전임 입지 박제교 낙점 전왈 봉심각신 입시 이
의미
병자년 오월 이십일일, 동부승지 허某의 전임을 박제교에게 낙점하여 임명하는 인사事项과 함께, 봉심각신이 입시한 내용을 전한 기사이다. 조선 왕조의 승정대신 인사와奉審 절차가 기록되어 있다.
원문
傳曰同副承旨許遞前望入之朴齊敎落點傳曰奉審閣臣入侍二
엔티티 후보
- person: 박제교 / 朴齊敎, confidence=0.9
- office: 동부승지 / 同副承旨, confidence=0.95
- term: 낙점 / 落點, confidence=0.85
- term: 전망 / 前望, confidence=0.75
- term: 봉심 / 奉審, confidence=0.8
- office: 각신 / 閣臣, confidence=0.8
불확실한 어휘
- 傳曰 (전문을 인용하는 관용 표현, 구체적 주체가 불분명)
- 入侍二 (끝자리 二가 무엇을 지칭하는지 불확실)
병자오월십이일
- 기사 ID:
20179_011_0137
- 권책: 난초[爛抄v11]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11
- 면/쪽: 0137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7T12:54:52.806234+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11&aa15no=011&aa20no=20179_011_0137
한글 번역
전하여진다. 예방 소속 승지가 건원릉에 급히 달려가 정식 검사를 시행하고 근본 없는 잘못을 찾아낸 뒤, 이어서 감제국에 머물며 그 안의 여러 능묘를 일괄 검사하여 올려왔다.
독음
전왈 예방 승지 치몯 건원릉 봉심 적간 영류 감제국 내 제릉 일체 봉심 이래
의미
병자년 오월 십이일, 예방 승지가 건원릉 등陵寝祭祀를監督하기 위해 현장에 급히 출동하여摘奸(정식 검사)을 시행하고, 감제국에 체류하며区域内 여러 능묘를 모두検査했다는記録이다.
원문
傳曰禮房承旨馳詣健元陵奉審摘奸仍留監祭局內諸陵一軆奉審以來
엔티티 후보
- place: 건원릉 / 健元陵, confidence=0.95
- office: 예방 / 禮房, confidence=0.95
- office: 승지 / 承旨, confidence=0.92
- office: 감제국 / 監祭局, confidence=0.85
- term: 봉심 / 奉審, confidence=0.9
- term: 적간 / 摘奸,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一軆(일체)는 일괄檢査之意로 解讀하나, 通時的으로 능묘 등급별 區分이 있었는지文脈상確認 곤란
병자오월이십삼일
- 기사 ID:
20179_011_0138
- 권책: 난초[爛抄v11]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11
- 면/쪽: 0138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16T07:51:55.895350+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11&aa15no=011&aa20no=20179_011_0138
한글 번역
충청감사 직의 서목(서류 목록). 서천군수 이한영이 이번 달 십육일에 어머니의 상을 당하였음을 알려드리옵니다.
독음
충청감사 서목 서천군수 이한영 금월십육일 조모상사
의미
충청감사가 올린 공식 서류 목록의 하나로서, 서천군수 이한영이 이번 달 십육일 어머니가 돌아가셨음을 알린 관보 문서이다. 관직에 종사하는 관리의 부모상이 있으면 관직을 내려놓는 직을 당하며, 이를 보고하는 절차의 일부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lace: 충청 / 忠淸, confidence=1.0
- place: 서천 / 舒川, confidence=1.0
- person: 이한영 / 李漢永, confidence=1.0
- office: 감사 / 監司, confidence=1.0
- office: 군수 / 郡守, confidence=1.0
- term: 서목 / 書目, confidence=0.8
- term: 조모상 / 遭母喪, confidence=1.0
불확실한 어휘
- 書目은 관청 문서 분류의 일종으로 보이나, 구체적 성격이 문헌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