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초 [爛抄n1-30책] - 본문 번역 묶음 012
- 책 ID:
kh2_je_a_vsu_20179_000
- 수록 기사: 75건
기사오월초칠일
- 기사 ID:
20179_005_0517
- 권책: 난초[爛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5
- 면/쪽: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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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27T16:19:16.59209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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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7일. 저녁에 흐리고 저녁에 비가 내렸다. 낮에는 강론을 거행하였다. 판부 이유원이 여러 겸임 직임을 사직하는 글을 올렸으므로, 신중하고 검소하게 여러 사무를 겸임하면서 약원의 직임까지 한꺼번에 면직할 필요는 무엇인가 하였다. 오늘 우선 직임을 받아들이되, 그로 하여금 편의에 따라 약원을 왕래하게 하고 약원 대리를 우상 주:홍순목에게 낙점하였다. 가주 김만직이 이를 기록하였다.
독음
초칠일 만 음석우 주강 위지 판부 이유원 첩 자 겸무 답 신절 봉 눌 겸관 제무 하비 병면 약원의 임 금고 면 부 경 기 종 便 왕래 약원 대 우상 주:홍순목 락점 가주 김만직
의미
7일 저녁 비가 내리고 낮에는 강론이 있었다. 판부 이유원이 겸임 직임을 사직하는 글을 올렸으나, 왕은 약원 직임만 면직하고 다른 겸임은 유지하며, 편의에 따라 약원을 왕래하게 하였다. 약원 대리 직은 우상 홍순목을 지명하고, 가주 김만직이 이를 기록하였다.
원문
初七日晩陰夕雨晝講爲之判府李裕元箚辭兼務答愼節奉恧兼管諸務何必並免藥院之任今姑勉副卿其從便往來藥院代右相[주:洪淳穆]落點假注金晩植
엔티티 후보
- person: 이유원 / 李裕元, confidence=1.0
- person: 홍순목 / 洪淳穆, confidence=1.0
- person: 김만직 / 金晩植, confidence=1.0
- office: 판부 / 判府, confidence=0.9
- office: 우상 / 右相, confidence=1.0
- office: 약원 / 藥院, confidence=1.0
- office: 가주서 / 假注書, confidence=0.9
- term: 첩사 / 箚辭, confidence=1.0
- term: 낙점 / 落點, confidence=0.95
- term: 만음석우 / 晩陰夕雨, confidence=1.0
불확실한 어휘
- 兼管諸務何必並免
- 兼管諸務何必並免은 문맥상 ‘여러 사무를 겸임하면서 약원의 직임까지 한꺼번에 면직할 필요는 무엇인가’로 해석하나, ‘何必並免’의 정확한 문법 구조가 불분명함
기사오월초팔일
- 기사 ID:
20179_005_0518
- 권책: 난초[爛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5
- 면/쪽: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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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26T21:20:39.87329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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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초8일 날이 맑았다. 오후 강의를執進하였다.
독음
초팔일 정 주강위지
의미
기축년 5월 초8일, 날씨가 맑았으며, 오후에 강의가 이루어졌음을記錄한 기사이다. 학습일지 또는 관리의 일상 기록으로 보이는 文言 日記 체의 짧은 条目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term: 초팔일 / 初八日, confidence=0.95
- term: 맑음 / 晴, confidence=1.0
- term: 주강 / 晝講,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爲之는 누가 主導하였는지 主語가 명시되지 않아 집합적 행위 또는 필자의 自己陳述인지 판단이 곤란함
기사오월초구일
- 기사 ID:
20179_005_0519
- 권책: 난초[爛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5
- 면/쪽: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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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초구일, 오후 강좌가 거행되었고, 기백 한계원이 근무를 마치고 퇴직하였다.
독음
초구일 주강 위지 기백 한계원 하직
의미
기유년 오월 초구일, 왕의 오후 강의가 있었고, 좌의정 기백(한계원)이 당번 근무를 마치고 퇴직한 일을 기록한 것이다. 조선 시대 왕의 일과를 기록한 시정일기 계열의 기사로 보인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erson: 기백 / 箕伯, confidence=0.95
- person: 한계원 / 韓啓源,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기백(箕伯)은 호칭인지 관직명인지 불확실하며, 한계원의 작호일 가능성도 있다.
기사오월십일일
- 기사 ID:
20179_005_0521
- 권책: 난초[爛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5
- 면/쪽: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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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5월 11일 진강을 실행하였다. 광양군 윤영신이 상소하여, 흉악한 자가 체포되고 성지가 회복되었음을 아뢰었다. 이러한 이유로 그 직임을 그대로 두면서 벼슬을 한 단계 올려준 것이다. 그러니 자네는 이것을 가지고 스스로 탓하지 말고, 오히려 우환을 함께 나누는 직임을 더욱 성실히 수행하도록 힘써야 한다. 가정(假注)을 어윤중에게 맡겼다.
독음
십일일진강위지. 광양윤영신상소답흉추취보성도복완. 차소이인기임이어승기자야. 이행비以此자인, 익면분우치지. 가정어윤중.
의미
기사년 5월 11일, 정초에 进講이 있었고 광양군 윤영신이 상소하여 흉악한 범인을 체포하고 성지를 회복한 공적으로 직임을 유지하면서 가신을 한 급 승진시켰다. 아울러 상대에게 스스로를 탓하지 말고 분忧의 책임을 다하도록 권면한 기사이다. ‘ 가정鱼允中’은 文意가 불분명하나, 주시관(注屎官)을 어윤중에게假授한 것으로 추정된다.
원문
十一日進講爲之光陽尹榮信上䟽答凶醜就捕城地復完此所以仍其任而陞其資也爾不必以是自引益勉分憂之責假注魚允中
엔티티 후보
- person: 윤영신 / 尹榮信, confidence=0.95
- person: 어윤중 / 魚允中, confidence=0.85
- place: 광양 / 光陽, confidence=0.95
- office: 진강 / 進講, confidence=0.95
- term: 가정 / 假注, confidence=0.7
- term: 분우 / 分憂,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假注魚允中: 문맥상 주시관(注屎官)의授受(임명)를 가정한 것으로 보이나, 구조가 명확하지 않음. ‘鱼允中’이 인명 ‘魚允中’인지 단순한 오기인지는 확신하기 어려움.
기사오월십이일
- 기사 ID:
20179_005_0522
- 권책: 난초[爛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5
- 면/쪽: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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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12일 낮 강의가 거행되었다. 이판 조병창이 상주하기를, 금상우가 직임을 대리하는 감역의 거관人选案에 대해 스스로 탄핵하는 소를 올렸다. 이에 답하기를, 파벌의 변화는 뜻으로 미처 생각지 못했던 일이다. 천거 등재의 차마 어찌 그처럼 될 줄을 미리 알았겠으며, 그리하여 그것을 검거하지 않았겠느냐. 원망을 퍼뜨리는 것은 행하지 말되, 가을 법사(추소)의 엄격한 심사에는 함께 의거하여 시행하되, 만약 그 탄핵이 적절히 시행된다면 부득이 이것을 자진 사표로 삼을 필요는 없을 것이다.
독음
십이일 주강위리리판 조병창 소진 자극 금상우 가감역검拟사 답파계지 변화 의려不到位지사야 전주지제 자이得其如此이불지 검거호 원망지물시 추소지 엄감 병의 시승칙 불필요 이위 자인시의
의미
기사년 5월 12일, 국왕이 낮 강의를 열고 이판 조병창의 소를 전달받았다. 금상우가 가감역(감역 대리직)의 거관人选案에 대해 스스로 탄핵하는 소를 올렸는데, 국왕은 답하길, 파벌의 변동은 예측하기 어려운 것이므로 인사 과정에서 그를 미리 걸러내지 못한 것은 당연할 수 있으며, 다만 파를 끼는 행위는 삼가고 가을 법사의 엄중한 조사를 따르면 스스로 물러날 필요는 없다는 내용이다.
원문
十二日晝講爲之吏判[주:趙秉昌]䟽陳自劾[주:金商雨假監役檢擬事]答派系之變幻意慮不到之事也銓注之際何以知其如此而不之檢擧乎原望之勿施秋曺之嚴勘並依施卿則不必以是爲自引矣
엔티티 후보
- person: 조병창 / 趙秉昌, confidence=0.95
- person: 금상우 / 金商雨, confidence=0.95
- office: 이판 / 吏判, confidence=0.9
- term: 전주(관직 천거 등재) / 銓注, confidence=0.85
- term: 검거(걸러냄) / 檢擧, confidence=0.8
- office: 추소(법사 관청) / 秋曺, confidence=0.85
- term: 자격(스스로 탄핵) / 自劾, confidence=0.9
- term: 가감역(직임 대리 감역) / 假監役, confidence=0.75
불확실한 어휘
- 檢擬事-거관人选案 내정 관련 용어로 ‘검사의 추천 직임 거관사’로 추정되나 정확한 고전문헌 해석이 불확실함
- 派系之變幻-파벌의 변화, 이하 문장이 너무 압축되어 있어 정확한 문맥이 유추이어림울
기사오월십삼일
- 기사 ID:
20179_005_0523
- 권책: 난초[爛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5
- 면/쪽: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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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5월 13일 진강을 시작하여 이제부터 이를 연속으로 행하다.
독음
십삼일진강 자금연위지
의미
5월 13일을 기하여 왕에게 학문을 강의하는 진강을 시작하고, 오늘부터 이를 계속 연달아 행한다는 내용이다. 이는 조선 시대 일기(日記)나 기록에 남기는 형식으로, 특정 날짜부터 정기적으로 강의를 실시하겠다는 뜻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term: 진강 / 進講, confidence=1.0
기사오월십사일
- 기사 ID:
20179_005_0524
- 권책: 난초[爛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5
- 면/쪽: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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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기사년 5월 14일, 14일에 서상돈을 임시로 임명하다.
독음
기사년 오월 십사일, 십사일 가주 서상돈
의미
기사년 5월 14일, 서상돈을 임시관직으로 임명했다는 기록이다. ‘가주(假注)’는 본직이 아닌 직함을 임시로 맡는 것을 뜻한다. 원문 자체가 매우 간략하여 서상돈의 본직이나 구체적 직함이 무엇인지 알 수 없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erson: 서상돈 / 徐相敦,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기사오월십육일
- 기사 ID:
20179_005_0526
- 권책: 난초[爛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5
- 면/쪽: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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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26T21:21:52.23997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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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16일 음력 5월 16일. 진무 이容熙가 보고하길, 본영의 군량 살포와 병인(1866)년의 탕감(삭감) 곡식 창고 장부가 여전히这个样子이어서 군량 살포가 소홀한 것이 걱정된다. 云峴宮에서 특별히大米 이천팔백 섬을 내려 군량으로 삼았다. 백성에게는 수해와 한재의 비축이 되고, 군사에게는 완급할 때가 있으니, 전초 수매와 판매 등의 절차를 묘당에 문서로 보고하여 정식으로 삼기로 하였다. 전달받으며 말씀하시길, 이것은 다른 미곡의 조사와 관련하여 전초 관리의 도리는 오직 맡은 자의 청심과 검소에 있다고 하였다.
독음
십육일 음진무 이용熙 계 본영양살 병인탕감仓簿유연양살소우 운현궁별하 대미이천팔백석작위 군사 민유수한지비 병유완급지시 전수퇴리등절 매보 묘당착위정식사传来曰此覈畢於他米 전수지도유재소잡인지 청심과욕
의미
음력 5월 16일 진무 이容熙가 云峴宮에서大米 이천팔백 섬을 내려군사로 삼았다는 내용을 보고하고, 본영 군량 살포가 소홀한问题和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전초 수매·판매 절차의 정식화 방안 및 관리자의 清心寡慾 정신의 중요성을 강조한 기사.
원문
十六日陰鎭撫[주:李容熙]啓本營餉散丙寅蕩減倉簿猶然餉散疎虞雲峴宮別下大米二千八百石作爲軍餉民有水旱之備兵有緩急之時典守糶糴等節枚報廟堂著爲定式事傳曰此覈畢於他米典守之道惟在所掌人之淸心寡慾
엔티티 후보
- person: 이용熙 / 李容熙, confidence=0.95
- place: 본영 / 本營, confidence=0.85
- place: 운현궁 / 雲峴宮, confidence=0.9
- office: 진무 / 鎭撫, confidence=0.9
- office: 묘당 / 廟堂, confidence=0.85
- term: 군량 살포 / 餉散, confidence=0.8
- term: 수매와 판매 / 糶糴, confidence=0.75
불확실한 어휘
- 陰(음력으로 추정되나 1일인지 16일인지 확인 필요)
- 丙寅蕩減倉簿의 정확한 구조 해석
- 猶然의 의미(여전히这样子之意인지 다른意인지)
- 疎虞(우려)의 구체적 의미
기사오월십칠일
- 기사 ID:
20179_005_0527
- 권책: 난초[爛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5
- 면/쪽: 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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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4T13:55:20.48349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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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17일 저녁에 날이 맑고 밤이 되자, 영의정과 우의정이 아룰 일이 있다 하여 금오 당상과 좌우 포장이 나아와 합 밖에서 청대를 청하고 함께 들어侍見하였다.傳하시기를 「현재 민사가 방오(繁多)한 시기에 윤로의 주전(廚傳) 폐단도 또한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광양 적도 네 명을拿來할 때 도사를 보내견치치 말고, 윤봉 현감으로具格押上하여 왕부로 올려보내라는 분부를 내렸다.」
독음
십칠일 만청야 영상 우상 유빙달사 솔금오 당상 좌우 포장래어위외 청대 전개임시 전왈 당차 민사 방오지 시 윤로 주전지 폐 역불가 불념 광양 적도 사한拿내래 도사 발견치치 윤봉 현감 구격압상 왕부사 분위
의미
영의정과 우의정이 금오 당상 및 좌우 포장과 함께 국왕을 청대하고入侍하여 보고한 내용이다. 당시 민사가繁多한 상황이었지만 윤로 주전의 폐단도 걱정되어, 광양 적도 4명을 왕부로押上시킬 때 도사 대신 윤봉 현감으로 대체하여 주전 폐단을 줄이려는 조치를 취하였다.
원문
十七日晩晴夜領相右相有稟達事率金吾堂上左右捕將來詣閤外請對並入侍傳曰當此民事旁午之時沿路廚傳之弊亦不可不念光陽賊徒四漢拿來時都事發遣置之令雲峰縣監具格押上王府事分付
엔티티 후보
- place: 광양 / 光陽, confidence=0.95
- place: 윤봉 / 雲峰, confidence=0.95
- office: 영의정 / 領相, confidence=0.95
- office: 우의정 / 右相, confidence=0.95
- office: 금오 당상 / 金吾堂上, confidence=0.9
- office: 포장 / 捕將, confidence=0.95
- office: 도사 / 都事, confidence=0.95
- office: 현감 / 縣監, confidence=0.95
- person: 구격 / 具格, confidence=0.85
- term: 합(임금의 처소) / 閤, confidence=0.9
- term: 청대(임금을 알현하여 일을 아뢸 것) / 請對, confidence=0.9
- term: 민사 방오(민사가繁多함) / 民事旁午, confidence=0.85
- term: 주전(역참에서 역경에게 음식을 공급함) / 廚傳, confidence=0.85
- term: 왕부(역시 왕의 처소) / 王府,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구격(具格押上의 약칭 여부)
- 방오(旁午)의 정확한 뜻
기사오월십팔일
- 기사 ID:
20179_005_0528
- 권책: 난초[爛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5
- 면/쪽: 0528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7-24T21:55:29.399545+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05&aa15no=005&aa20no=20179_005_0528
한글 번역
18일, 금백 문이 상소하여 답변하기를, ‘이때 고어(안정과 방어)의 정치는 실제로 기록할 만한 업적이므로, 이에 대한 뜻을 보인 것이니 사직하지 말고 더욱 힘써라’고 하였다.
독음
십팔일 금백 문 치상 상소 답 차시 고어지 정치 실시 가지기적 실고 유소 시의 자 야물치 익면
의미
임금이나 조정이 금백闵에게 보낸 상소 답변문이다. 당시 국경 안정과 방어를 위한 정치가 성과를 거두었음을 인정하고, 이를 기록할 가치가 있다고 칭찬하면서闵에게 사직하지 말고 계속 최선을 다하라고 격려하는 내용이다.
원문
十八日錦伯閔致庠上疏答此時固圉之政實是可紀之績故有所示意者也勿辭益勉
엔티티 후보
- person: 문 / 閔, confidence=0.95
- place: 금백 (지도의 직임) / 錦伯, confidence=0.92
- term: 안정과 방어 / 固圉, confidence=0.9
- office: 치상 (답변을 내림) / 庠, confidence=0.88
불확실한 어휘
기사오월이십일일
- 기사 ID:
20179_005_0531
- 권책: 난초[爛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5
- 면/쪽: 0531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7-24T21:55:28.205950+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05&aa15no=005&aa20no=20179_005_0531
한글 번역
이십일 하루는 어제도 오늘도,时而 흐리고时而 맑았다. 승지 이하에서 신하에게 전달하는 바는, 김원성을[주: 좌]·조숙하를[주: 우]·이세재를[주: 좌부]·정현유를[주: 우부]·금상현을[주: 동부]으로 교체하였다. 이어 왕이 경연을 소집하시어, 어제 이래로 과제를 내는 날을 정하도록 문안을 올리라고 명하시었다.
독음
이십일일혹음혹청체지신외승지제김원성좌조숙하우이세재좌부정현유우부금상현동부소대자작유과일취붕지명
의미
정족전 기사가년 오월 이십일 일기의 첫머리이다. 하늘이 흐리거나 맑음을 교대로 적고, 당일 승지 인사를 새로 단행하였다. 좌승지 김원성, 우승지 조숙하, 좌부승지 이세재, 우부승지 정현유, 동부승지 금상현을 각각 기용한 것인데, 이를 보면 五承旨 기능을 갖춘 핵심 보직이 충원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이어 왕이 어제 이래로 日課를 정하여 文案을 갖추게 할 것을 명하시는 소召對의 상황이 기록되어, 왕이 경연을 통해 학문적 과제를 부여하시는 체제를 확인하는 장면이다.
원문
二十一日或陰或晴遞知申外承旨除金元性[주:左]趙肅夏[주:右]李世宰[주:左副]鄭顯裕[주:右副]金商玄[주:同副]召對自昨有課日取稟之命
엔티티 후보
- person: 김원성 / 金元性, confidence=0.95
- person: 조숙하 / 趙肅夏, confidence=0.95
- person: 이세재 / 李世宰, confidence=0.95
- person: 정현유 / 鄭顯裕, confidence=0.95
- person: 금상현 / 金商玄, confidence=0.95
- office: 승지 / 承旨, confidence=0.95
- office: 소대 / 召對, confidence=0.9
- term: 체지 / 遞知, confidence=0.85
- term: 과일 / 課日, confidence=0.8
- term: 붕(문안 올리다) / 稟, confidence=0.8
불확실한 어휘
- 遞知(체지) - 교체 승임으로 해석되나 五承旨 교체 시 구체적 절차 미상
- 稟(붕) - 문안을 올리다는 命令文中 문안의 구체적 내용과 형식 불확실
기사오월이십사일
- 기사 ID:
20179_005_0534
- 권책: 난초[爛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5
- 면/쪽: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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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26T21:23:56.86662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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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5월 24일 무음에 진강을 정지하고 영백[주:오장선]이 아뢈다. 금년 봄 경과(慶科)武科에 직접 파견된 사람 현정형과 정붕한이 모두 몸의 병으로 나가지 않았다. 모두 전례에 따라 물러가게 하고, 수여한 점을 문서(帖文)를 거두어 수습할 것임을 아뢈다. 그대로 윤허하다.
독음
이십사일 무음 진강정 영백[주:오장선] 계:금춘 경과 무과 직진인 현정형 정붕한 구이 신병 불부並의례 의해물 시수점 문 수취 집효주 사의 윤
의미
1860년대 경과 무과에 직진으로 합격한 현정형과 정붕한이 모두 건강상의 이유로 시험에 불참하였다. 영남감영 관료인 오장선(嶺伯)이 이들의 합격 자격과 수여帖文을 전례에 따라 취소 처리할 것을 상주하여, 왕이 그대로 윤허한 기록이다.
원문
二十四日午陰進講停嶺伯[주:吳長善]啓今春慶科武科直赴人玄鼎亨鄭鵬漢俱以身病不赴並依例勿施所授帖文收聚爻周事依允
엔티티 후보
- person: 오장선 / 吳長善, confidence=0.98
- person: 현정형 / 玄鼎亨, confidence=0.95
- person: 정붕한 / 鄭鵬漢, confidence=0.95
- place: 영남감영 / 嶺伯, confidence=0.85
- term: 직진 / 直赴, confidence=0.9
- term: 점문 / 帖文, confidence=0.85
- term: 효주(수습) / 爻周, confidence=0.75
불확실한 어휘
- 午陰(무음) - 특정 시각의 차집 읽기 가능성 있음
- 爻周 - 효주 수습으로 해석하나 후기 문헌에出现的 혼용 표기 가능성 있음
- 並 - 표기 오류 가능성 있음
기사오월이십육일
- 기사 ID:
20179_005_0536
- 권책: 난초[爛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5
- 면/쪽: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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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스물여섯째 날 비가 오거나 저녁에 맑아진다. 사직관의 구두 전달 교서로 각 현사의 현사패[사직을 모신 판]에 이른다. 만약 궁궐 아래를 지나게 되어 관학 유생이 공경히 영접하는 때에, 대신과 국구와 의빈의 병환이 심중할 때에는政院과 함께 入稟하는 일을 정식으로 삼는다.
독음
이십육일혹우만청이사엽구전교각현사판약과도시학유생지원지시대신국가의빈병환침중지시병정원입알사정식
의미
이 기사는 5월 26일의 날씨와정을 아뢰는 내용으로, 사직관의 구두 교서를 각 현사에 전달하는 절차와 함께, 주요 인물이 병환 중에 있을 때政院이 入稟하는 것을 정식으로 규정함을 명시한다. 현사판은 각 고을 사직단을 의미하며, 국구와 의빈은 왕의 외가 친족을 가리킨다.
원문
二十六日或雨晩晴以司謁口傳敎各賢祠版若過都下而館學儒生祗迎之時大臣國舅儀賓病患沈重之時並政院入稟事定式
엔티티 후보
- term: 사직관 / 司謁, confidence=0.9
- term: 구두 전달 교서 / 口傳敎, confidence=0.85
- term: 현사패(사직단) / 賢祠版, confidence=0.8
- term: 궁궐 아래(수도) / 都下, confidence=0.9
- term: 관학 / 館學, confidence=0.85
- term: 국구(왕비의 아버지) / 國舅, confidence=0.9
- term: 의빈(공주 부마) / 儀賓, confidence=0.9
- term: 정원(의政府) / 政院, confidence=0.9
- term: 입알(직 접 아뢸) / 入稟,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賢祠版은 사직단 전체를 가리키는지 특정 현사를 의미하는지 불확실
- 館學儒生의 범위와 역할이 구체적으로 불분명
기사오월이십칠일
- 기사 ID:
20179_005_0537
- 권책: 난초[爛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5
- 면/쪽: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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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이월 이십칠일, 가늘비가 내리더니 이내 개었다. 조정희를 수찬에 제수하고, 이와 함께 이용우와 이승우를 부수찬에 제수하다.
독음
,二十七日 세우 선청 제 조정희 수찬 이용우 이승우 부수찬
의미
조선 태조 연간 기사년 오월 이십칠일의 기사로, 가늘비가 내리더니 곧 개었다. 이 날 조정호를 수찬에 제수하고, 이응우와 이승호를 부수찬에 제수한 내용을 기록하였다. 수찬과 부수찬은 사관(史官)의 직책으로, 왕의 기로(起居)를 기록하고 보존하는 관청인 기사독서(起居注窟)에 속한 직위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erson: 조정희 / 趙定熙, confidence=0.95
- person: 이용우 / 李龍雨, confidence=0.95
- person: 이승우 / 李承宇, confidence=0.95
- office: 수찬 / 修撰, confidence=0.95
- office: 부수찬 / 副修撰,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細雨旋晴이 단순한 기상 기록인지, 혹은 특정 관직 부임의 관행적 표현인지 명확하지 않음
기사오월이십팔일
- 기사 ID:
20179_005_0538
- 권책: 난초[爛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5
- 면/쪽: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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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28일, 흐린 날이었다.
독음
이십팔일 음
의미
5월 28일은 흐린 날씨였다. 음력 5월 28일의 기상 상태를 기록한 기사이다.
원문
유월
- 기사 ID:
20179_005_0540
- 권책: 난초[爛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5
- 면/쪽: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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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박기양(호는 홍원)이 분관의 승강(등극·강등)을 정하고 빈청의 좌기(좌식의 차등)를 정하다
독음
박기양(주:홍원) 분관승강 빈청좌기
의미
朴岐陽(박기양)이 호는 洪垣(홍원)으로서, 소속 관청의 건축물 등급 변동事宜를 처리하고, 빈청(손님 접대 공간)의 좌식 차등(좌위高下)을 규정하였다는 기재. 관청 시설과 의전 조직에 관한 직무 기록으로 보임.
원문
엔티티 후보
- person: 박기양 / 朴岐陽, confidence=0.95
- person: 홍원 / 洪垣, confidence=0.85
- term: 분관(관청의 건축물 구분·등급) / 分館, confidence=0.75
- term: 승강(등급 오르내림) / 陞降, confidence=0.85
- term: 빈청(손님 접대 공간) / 賓廳, confidence=0.9
- term: 좌기(좌식과 기식의 의전 차등) / 坐起, confidence=0.7
불확실한 어휘
- 坐起의 구체적 의전內容이 기록에 드러나지 않아 좌식 규정의 세부를 알 수 없음
- 分館陞降이 건축물 등급 변동인지 관직 등급 변동인지 문맥상 명확하지 않음
기사유월초일일
- 기사 ID:
20179_005_0541
- 권책: 난초[爛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5
- 면/쪽: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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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유월 초하루
독음
륙월초일일
의미
열두 달 중 여섯 번째 달의 첫째 날. 조선시대 기日记文(일기)이나 연대기에서 날짜를 표기한 것으로, 기사년(기巳年) 유월 초일이라는 제목 아래 표기된 날짜이다.
원문
기사유월초이일
- 기사 ID:
20179_005_0542
- 권책: 난초[爛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5
- 면/쪽: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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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기유년 6월 초2일, 초이일, 삼군부 비망록에 기재하기를, 호남에 대포를 설치할 때 제안하고 헌납할 뜻을 밝힌 사람에 대해 해당 도의 初仕守令을 적임에 따라 제수하도록 명을 내린 바, 도 안의 인물 명단을 지금 갖추어 구분하여 도착하였다.恩津 전 중군 金鍾奎는 수령 대리로서 待窠에 먼저 차출하여 보내고,礪山 유학 梁禧와 永慶基殿 참봉, 태인 유학 劉基龍과肇慶廟 참봉을 함께 加設하여 단독으로 임명하는 일을 모두 윤허하였다.
독음
기유년 유월초이일, 초이일 풍 삼군부 초기지, 내事由 남설포시 출의 원납지인 관문 문초 재임 수령량 의 제수 사명 하시의 도내 명 성책 금차 구분 내도於恩津 전 중군 김종규 수령 대과 수선 차송,矿山 유학 양희, 영경기전 삼봉, 태인 유학 유기용, 소경묘 삼봉 모두 가설 단부 사 의 윤
의미
조선시대 삼군부의 관보 기사로, 호남 지역에 대포 설치 사업에 참여할 것을 자원한 자들에게 관직을 제수하는 내용을 다룬다.恩津의 전 중군 金鍾奎를守令으로 우선 임명하고, 梁禧·劉基龍 등에게는庙享参奉직을 加設 단付로 제수함을 명시적으로 윤허한 군사 인사 기록이다.
원문
初二日風三軍府草記內以湖南設砲時出議願納之人關問該道初仕守令量宜除授事命下矣而道內名成冊今玆區別來到矣恩津前中軍金鍾奎守令待窠首先差送礪山幼學梁禧永慶基殿參奉泰仁幼學劉基龍肇慶廟參奉並加設單付事依允
엔티티 후보
- date: 기유년 6월 초2일 / 己巳六月初二日, confidence=0.95
- office: 삼군부 / 三軍府, confidence=0.98
- place: 호남 / 湖南, confidence=0.95
- place: 은진 / 恩津, confidence=0.95
- place: 려산 / 礪山, confidence=0.92
- place: 태인 / 泰仁, confidence=0.93
- person: 김종규 / 金鍾奎, confidence=0.95
- person: 양희 / 梁禧, confidence=0.92
- person: 유기용 / 劉基龍, confidence=0.92
- office: 유학 / 幼學, confidence=0.9
- office: 참봉 / 参奉, confidence=0.95
- term: 대과(자리空待) / 待窠, confidence=0.8
- term: 가설 단부(기增设职單獨付) / 加設單付, confidence=0.75
- place: 영경기전 / 永慶基殿, confidence=0.8
- place: 소경묘 / 肇慶廟,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草記(초기, 비망록으로서의 성격 및 효력)
- 待窠(임시 대리인지 공석 대기인지 명확하지 않음)
- 加設單付(기존 직제 외에 별도增设 단독임용의 구체적 절차)
- 永慶基殿(건물명인지 직역 명칭인지 미확인)
기사유월초칠일
- 기사 ID:
20179_005_0547
- 권책: 난초[爛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5
- 면/쪽: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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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초칠일 밤에 비가 내리고 야간에大雨가 내렸다. 금부가,草記하여 죄인 晦行 등의 이미 정형에 처해진바, 응좌(연좌) 대상자들를 하나하나 살펴 뽑아내고, 법도에 따라 시행하되, 연좌로 인한 재산 몰수, 가문 훼손, 터 잡기, 마을 호칭 강등 등의 사항을 각 해당衙门에 명령하여 시행하게 하였다. 의同意了. 부사과 安宗鉉을 工議로 제수하고, 右副令을 거쳐 南錫熙[동부]를 제배하였다.
독음
초칠일 만우야 대우 금부 초기 죄인晦行 등 기이 정형 의 응좌 제인 일일 차출 의율 거행 이 적몰 가산 파가 저택 강읍호 등사 영각 해당사 봉승전 거행사 의윤 부사과 안종현 공의 제수 첩우호 영제 남석희 [주:동부]
의미
6월 7일 밤 비가 왔고, 금부(법务기관)에서 죄인 晦行 등이 이미 정형(사형) 처리되었음을 보고, 연좌 대상자를 일일이 색출하여 법에 따라 재산 몰수·가문파괴·마을 격하 등의 조치를 각 기관에 명령했다. 이어 安宗鉉을 工議로 발탁하고 南錫熙를 同副으로 제수했다.
원문
初七日晩雨夜大雨禁府草記罪人晦行等旣已正刑矣應坐諸人一一査出依律擧行而籍沒家産破家瀦澤降邑號等事令各該司捧承傳擧行事依允副司果安宗鉉工議除授遞右副令除南錫熙[주:同副]
엔티티 후보
- term: 대우 / 大雨, confidence=0.95
- office: 금부 / 禁府, confidence=0.98
- term: 초기 / 草記, confidence=0.95
- person: 혜행 / 晦行, confidence=0.85
- term: 정형 / 正刑, confidence=0.98
- term: 응좌 / 應坐, confidence=0.92
- term: 적몰 / 籍沒, confidence=0.95
- term: 파가 / 破家, confidence=0.95
- term: 저택 / 瀦澤, confidence=0.85
- term: 강읍호 / 降邑號, confidence=0.88
- office: 해당사 / 該司, confidence=0.95
- term: 봉승전 / 捧承傳, confidence=0.92
- person: 안종현 / 安宗鉉, confidence=0.98
- office: 부사과 / 副司果, confidence=0.9
- term: 공의 / 工議, confidence=0.95
- office: 우호령 / 右副令, confidence=0.95
- person: 남석희 / 南錫熙, confidence=0.98
- term: 제수 / 除授,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破家는 가문 파괴로 해석하나, 관료 행정 용어로서 구체적 법적 효과의 범위가 불확실
- 瀦澤은 토지를 물에 잠기게 하는 폐지처분으로 보이나, 이 문맥에서는 고유명사 혹은 오기 가능성 있음
- 降邑號는 마을 신호 강등 조치로 보이나, 조선 구체적 행정 사례와 대조 필요
기사유월초팔일
- 기사 ID:
20179_005_0548
- 권책: 난초[爛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5
- 면/쪽: 0548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14T13:57:47.151795+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05&aa15no=005&aa20no=20179_005_0548
한글 번역
초팔일, 안개와 비가 내리는 가운데 해군대신(海伯)曺錫輿가豊川의 任榮鎬에게 건의하였다. 성벽을 새로 쌓고 해방을 보강한 사업에 선비盧升熙가 자발적으로 재산을 기부하여 마침내 큰 공사를 완성하였으니, 포상 전례에 합당하다는 것이다. 전지하기를, ‘해방의 요衝之地로서 지금 성벽이 견고하게 갖추어졌으니, 이는 변경 방어에 실로 큰 다행이다. 또한盧升熙의 성심껏 자발적으로 나선 행위가 지극히 아름답다. 남부參奉을 가설(增设)하여 단付로 놓되, 다른 初仕의 예에 따라 차례로 승진시키고, 해당 부사使는 任瓜(임기 만료)를 기다려 한 任瓜를 더하여 그대로 임명토록 하며, 陽城의 李在珉이 사망한 대신 李裕烈을 가注白(假注代)한 것이 바로 그때洽하게 처리된 것이다.’
독음
초팔일 무우해백조석여계풍천임영호성첩신건해방증고사인노승희출의전재종극대역합유포전사전왈해방요충금유성첩지고기재변어실위만행이노승희之城출의극위가상남부참봉가설단부)의타초사예서승해당부사대과가일과인임양성이자재신고대이유열가주백시흡
의미
조선 말기 해군대신曺錫輿가豊川의 해방 요지에 성벽 신축과 해방 보강 공사가顺利完成되었음을 보고하였다. 이 사업에 선비盧升熙가 자진하여 재산을 기부한 공로를 높이 평가하여 남부參奉 직을 신설 제공하고 가문으로 승진시키는 포상을 시행하며, 부사使 任榮鎬의 임기 연장을 승인하였다. 아울러陽城郡守 李在珉의 사망으로 인한 결원을 李裕烈이 가注代한 인사도 동시 처리되었음을 다루는 해방 군사 관련 보고 건의문이다.
원문
初八日霧雨海伯[주:曺錫輿]啓豊川任榮鎬城堞新建海防增固士人盧升熙出義捐財終克大役合有褒典事傳曰海防要衝今有城堞之固其在邊圉實爲萬幸而盧升熙之殫誠出義極爲嘉尙南部參奉加設單付依他初仕例序陞該府使待瓜加一瓜仍任陽城李在珉身故代李裕烈假注白時洽
엔티티 후보
- person: 조석여 / 曹錫輿, confidence=0.95
- person: 임영호 / 任榮鎬, confidence=0.95
- person: 노승희 / 盧升熙, confidence=0.95
- person: 이재민 / 李在珉, confidence=0.95
- person: 이유열 / 李裕烈, confidence=0.95
- place: 풍천 / 豊川, confidence=0.7
- place: 양성 / 陽城, confidence=0.85
- place: 남부 / 南部, confidence=0.85
- office: 해백 / 海伯, confidence=0.9
- office: 참봉 / 參奉, confidence=0.9
- office: 부사 / 府使, confidence=0.9
- term: 성첩 / 城堞, confidence=0.85
- term: 해방 / 海防, confidence=0.9
- term: 포전 / 褒典, confidence=0.85
- term: 가주대 / 假注代, confidence=0.8
- term: 대과 / 待瓜, confidence=0.8
- term: 가일과 / 加一瓜, confidence=0.8
불확실한 어휘
- 時洽(시흡)의 정확한 문맥적 의미, 단付의 직급 구체적 위치, 가注白과 가注代의 구분)
기사유월초구일
- 기사 ID:
20179_005_0549
- 권책: 난초[爛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5
- 면/쪽: 0549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7-24T21:57:01.291688+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05&aa15no=005&aa20no=20179_005_0549
한글 번역
6월 9일 맑음. 영건초기에 대성전을 수정하였다. 오는 8월 26일에 비남당을 개건하며, 오늘 6월 24일에 날짜를 뽑았다. 통진의 백낙선이 온 성심을 다하여 공사 물자를 차례로 완수하였다. 소식이 전해져 오기를, 특히 가자하고 가주임任을 特授함이 라고 한다. 사변에 金禹鉉.
독음
초구일 청 영건초기 대성전 수정 래 팔월 이십육일 비남당 개건 금 유월 이십사일 추택 이 통진 백낙선 단겁 성력 성재군물 차차 전竣역사 전왜 특위 가자 가정임任상호 사변 김우현
의미
1846년(현존 기록 기준) 음력 6월 9일 대성전 수정 공사 관련 기사. 오는 8월 26일 비남당 개건을 앞두고 6월 24일堪輿師가 날자를 뽑았고, 通津 출신 工曹參判 白樂善이 施工를 주도하여 공사가 차질없이 완수되었다. 이어 金禹鉉이 加資 후 假注書로 특별 임명되었다는 내용을 전한다. 大成殿과 南堂이라는 주요 건축물의维修과改建을 기록한 영건초기 문헌이다.
원문
初九日晴營建草記大成殿修改來八月二十六日丕南堂改建今六月二十四日推擇以通津白樂善殫竭誠力城廨軍物次第竣役事傳曰特爲加資假注任尙鎬事變金禹鉉
엔티티 후보
- date: 6월 9일 / 初九日, confidence=0.95
- date: 8월 26일 / 八月二十六日, confidence=0.9
- date: 6월 24일 / 六月二十四日, confidence=0.95
- work: 대성전 / 大成殿, confidence=0.95
- work: 비남당 / 南堂, confidence=0.9
- work: 영건초기 / 營建草記, confidence=0.8
- person: 백낙선 / 白樂善, confidence=0.85
- person: 김우현 / 金禹鉉, confidence=0.95
- place: 통진 / 通津, confidence=0.9
- office: 공조참판 / 工曹參判, confidence=0.85
- term: 가자 / 加資, confidence=0.9
- term: 가주서 / 假注書, confidence=0.85
- term: 추택 / 推擇, confidence=0.9
- term: 단겁성력 / 殫竭誠力,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草記(초기)의 구체적 문헌 유형, 工物의 정확한所指, 城廨의 범위와機能, 施와 任連讀 해석, 工曹參判의 施工 참여 방식
기사유월초십일
- 기사 ID:
20179_005_0550
- 권책: 난초[爛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5
- 면/쪽: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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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기사년 유월 초십일
독음
기사유월초십일
의미
기사년 유월(음력 6월) 초열흘에 해당하는 날짜를 기록한 것. 내용이 매우 간략하여 단순한 날짜 표시로 보임.
원문
기사유월십이일
- 기사 ID:
20179_005_0552
- 권책: 난초[爛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5
- 면/쪽: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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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12일 아침에는 가랑비가 내리고 밤에는 큰비가 왔다. 정부가 초안한 기사의 전달 교서를 갖추어 내린 바, 성묘 수정의 일자를 특별히 진加紧 정하라는 명을 내렸다. 사안의 체통에 알맞은 일로서 기쁨을 감출 수 없는 바이나, 다만 듣건대 영건 도소의 전传来的 바에 의하면,大成殿의 영역 공사는 석전(釋奠) 전에 완공할 수 있으나, 비남당(丕南堂)은 당번의 사력으로 기한에 따라잡을 길이 전혀 없어 고갈되었다고 한다.这样的话,则生員進士의 初試에 장소가 없게 될 것이다. 시험 기일을 다시 9월로 늦추고, 급히 容旋之方을 도모라는 사무를 해당 조에 분부하여中外之地에 알려 주는 일事,依允。 가주(假注) 朴齊晟.
독음
십이일세우야대우정부초기즉복견전교하자성묘수정일자특명진정제의사체유의부임찬송지지이제문영건도시전전성대전영역가탄석전전완치약불남당견방사력만무이지기고절연생진초직무처설장이의기九月퇴정극도용선지방분부해당조지위원중외지지사의인의가주박제성
의미
6월 12일 비가 내리고 성묘 수정 공사 일자를 앞당기라는 특명이 내렸다.大成殿 공사는 석전 전 완공이 가능하나 비남당은 자원 부족으로 기한 맞추기 어렵다는 상황이다. 이에 생원진사의 초시를 열 장소가 없어지므로 시험을 9월로 연기하고 격식을 갖추어 알리라는 결재가 의允되었고, 朴齊晟이 假注를 맡았다.
원문
十二日細雨夜大雨政府草記卽伏見傳敎下者聖廟修改日子特命進定矣事軆攸宜不任攢頌之地而第聞營建都所傳則大成殿營役可趂釋奠前竣完至若丕南堂見方事力萬無以及期告訖然則生進初職無處設場矣試期更以九月退定亟圖容旋之方事分付該曺知委中外之地事依允假注朴齊晟
엔티티 후보
- place: 성묘 / 聖廟, confidence=0.95
- work: 대성전 / 大成殿, confidence=0.95
- work: 비남당 / 丕南堂, confidence=0.9
- term: 석전 / 釋奠, confidence=0.95
- term: 생원진사 / 生進, confidence=0.9
- term: 용선 / 容旋, confidence=0.7
- person: 박제성 / 朴齊晟, confidence=0.95
- office: 해당조 / 該曹, confidence=0.9
- term: 이의 / 依允, confidence=0.95
- term: 가주 / 假注,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기사유월십사일
- 기사 ID:
20179_005_0554
- 권책: 난초[爛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5
- 면/쪽: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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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14일. 흐린 밤에 비가 내렸다. 영건소에서 대(大) 남당(南堂)의 정초(定礎)를 쌓았다. 6월 28일 오시(午時)에 기둥을 세웠다. 7월 19일 진시(辰時)에 보를 올렸다. 같은 달 23일에 손(巽)方位를 다시 살펴 뽑았다. 상량문을 지은 이는 신석희이고, 글씨를 쓴 이는 박영보였다.
독음
십사일 음야우 영건소 피남당 정초 유월 이십팔일 오립주 칠월 십구일 진상량 동월 이십삼일 손경위 추진 상량문 제술 신석희 서작성 박영보
의미
營建所(영건소)에서 남당(南堂)을新建하던 공사 일지를 기록한 것이다. 음력 6월 14일에 정초를 놓고, 同월 28일에 기둥을 세우고, 7월 19일에 상량을 올렸다.施工管理자가 施工手順을 상세히 기록한 것으로, 상량문 작성자(申錫禧)와 서사자(朴永輔)를 따로 구분하여 남겼다.陰夜雨라는 기상 기록과方位再診斷(손 更爲推擇)이라는 施工判斷이 눈에 띈다.
원문
十四日陰夜雨營建所丕南堂正礎六月二十八日午立柱七月十九日辰上梁同月二十三日巽更爲推擇上梁文製述申錫禧書寫朴永輔
엔티티 후보
- office: 영건소 / 營建所, confidence=0.95
- work: 남당 / 南堂, confidence=0.9
- person: 신석희 / 申錫禧, confidence=0.92
- person: 박영보 / 朴永輔, confidence=0.92
- term: 정초 / 正礎, confidence=0.88
- term: 상량 / 上梁,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丕南堂의 ‘丕(피)’는 대규모新建을 뜻하는修飾語로 보이나, 단독 건축물명인지 공사 단계 구분인지 불확실
- 巽更爲推擇의 구체적 施工意圖와 풍수적 판단 여부가 명확하지 않음
기사유월십육일
- 기사 ID:
20179_005_0556
- 권책: 난초[爛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5
- 면/쪽: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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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6월 16일. 맑으나 저녁에는 흐리고 비가 내렸다. 정부 초기에 월식 구식 때 공사관을 파견하여 각 사를 점검하게 하였다. 교서관 관리들은 순환 경로를 기다리지 않고 먼저 성큼 돌아왔다. 비록 다른 때라 하더라도 한 치의 해태도 있어서는 안 되는데, 하물며 어제 내린 재엄한 교지를 어떻게 생각해야 하겠는가. 이처럼 경의가 없고 예법에 어긋난 행위를 주저함이 없다니, 사체의 의분에 비추어 전혀 놀라운 일이다. 반교 김재헌을 먼저 파면시키고, 해당 부로 하여금 엄하게 조사하도록 명이 내렸다. 의결대로 시행. 태학의 초기에, 이전 대성전改建 때 옮겨 모신 곳은 바로 명륜당이었으나, 이번에는 사방 벽이 무너졌으므로 잠시 옮겨 모시기는 매우 불안하다. 임시로 존경각으로 대신하는 것으로 하자고 하였다. 의결대로 시행.
독음
십육일 청 만 음우 사 정부 초기 월식 구식시 발견 공사관 적감 각사 즉 교서관 관리 대후원 경경선엄귀 수재 타시기 고불감 일호 게홀복况 숙하 척교 하등엄절이 기 경실의 낙씨 난호乎 사체 의분 만만 해연 반교 김재헌 위선 태거 영해당 부 심문엄간사 의인태학 초기 재전 대성전 수정시 이동 처소 즉 명륜당而来番 즉 사벽 퇴페 소잠시 이봉 사 심미안 고이 존경각 위의사 의인
의미
6월 16일 월식 구식 때 공사관 점검 결과, 교서관 관리들이 순환 절차를 무시하고 먼저 귀환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어제下达된 엄命을 어기는 행위로, 반교 김재헌을 즉시 파면하고 해당 부로 엄한 조사를 명했다. 또 太學에서 大成殿改建 시 모신 明倫堂의 四壁이 무너져 임시로 尊經閣에 모시기로 했다. 두 안건 모두 의결대로 즉시 시행.
원문
十六日晴晩陰雨灑政府草記月食救食時發遣公事官摘奸各司則校書館官員不待後圓徑先嚴歸雖在他時固不敢一毫稽忽伏况昨下飭敎何等嚴截而欠敬失儀若是無難乎事軆義分萬萬駭然判校金載獻爲先汰去令該府尋問嚴勘事依允太學草記在前大成殿修改時移安處所卽明倫堂而今番則四壁頹圮雖暫時移奉事甚未安姑以尊經閣爲之事依允
엔티티 후보
- person: 김재헌 / 金載獻, confidence=0.95
- place: 정부 / 政府, confidence=0.85
- place: 교서관 / 校書館, confidence=0.95
- place: 대성전 / 大成殿, confidence=0.95
- place: 명륜당 / 明倫堂, confidence=0.95
- place: 존경각 / 尊經閣, confidence=0.95
- work: 태학 / 太學, confidence=0.9
- term: 월식 구식 / 月食救食, confidence=0.95
- term: 적감 / 摘奸, confidence=0.9
- term: 칙교 / 飭敎, confidence=0.85
- term: 반교 / 判校,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草記는 관청 내부 보고 문서를 가리키는 초기로 보이나 初記로 읽는 설도 있음
- 頹圮는 벽이 무너짐을 뜻하나 구체적 붕괴 양상은 원문에 추가 설명 없음
- 後圓徑은 순환 경로를 뜻하는 것으로 보이나 당시 행정 절차상 정확한 의미를 확신하기 어려움
기사유월십칠일
- 기사 ID:
20179_005_0557
- 권책: 난초[爛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5
- 면/쪽: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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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26T21:28:06.19479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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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17일. 하루종일 잔비(細雨)가 내렸다. 전의(典醫) [주:송정화]와 혜택민(惠民) 두 제조(提調)를 특별교(特敎)로 서로 교환하다.
독음
십칠일 세우 종일 전의[주:송정화] 혜택민[주:신석희] 이 제조 특별교 서로 바꾸었다
의미
6월 17일의 날씨와 중앙 의료·구료 기관인惠民局의 인사 교체 사항을 수록한 기록. 宋廷和와 申錫禧 두 관리의 제조 직책을 특별교령으로 상호 교환한 것인데, 이른바 ‘특교상환’은 王이나 都提調 등 상급자의 재가 없이 당상관 상호 교환을 독단하는 비교적 이례적인 인사 명령이었다. 直日程 기록인 日省錄에 수록된 것은, 当日該事가 관보에 발표된 同日之事임을 보여준다.
원문
十七日細雨終日典醫[주:宋廷和]惠民[주:申錫禧]二提調特敎相換
엔티티 후보
- person: 송정화 / 宋廷和, confidence=0.95
- person: 신석희 / 申錫禧, confidence=0.95
- office: 전의 / 典醫, confidence=0.9
- office: 혜민서 / 惠民局, confidence=0.85
- office: 제조 / 提調, confidence=0.95
- term: 특별교 / 特敎, confidence=0.9
- term: 세우 / 細雨,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혜택민(惠民)은惠民局의 오기일 수 있으나 원문 그대로 ‘惠民’으로 수록
- 특교상환의 구체적 행정 절차와 권한 범위
기사유월십팔일
- 기사 ID:
20179_005_0558
- 권책: 난초[爛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5
- 면/쪽: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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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26T21:28:08.386496+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05&aa15no=005&aa20no=20179_005_0558
한글 번역
18일, 밤에 큰 비가 내렸다. 저녁에 비가 그쳤다. 서상돈이 임시로 정주(政注)의 직임을 대행하였다.
독음
십팔일 야대우 석침 가주 서상돈
의미
6월 18일 저널 항목으로, 그날 밤 호우가 발생하여 저녁에 그쳤음을 기록하고 있다. 서상돈이 注(政注) 직임을 임시로 대리 수행하였음을 전한다. ‘假注’는 何某假注某人 형태로 누군가의 注 서임(관직 대리 수행)을 뜻하는 사서 용어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erson: 서상돈 / 徐相敦, confidence=0.95
- term: 정주 / 政注, confidence=0.88
- term: 가주 / 假注,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注(政注)의 구체적 직제 상 위계와 功能, 假注의 정확한 任免 경위
기사유월십구일
- 기사 ID:
20179_005_0559
- 권책: 난초[爛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5
- 면/쪽: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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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26T21:28:10.281861+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05&aa15no=005&aa20no=20179_005_0559
한글 번역
기巳년 유월 십구일. 십구일, 날씨가 맑았다. 사변이 발생하여 최덕명이 관련되었다.
독음
기사유월십구일, 십구일청사변최덕명
의미
기巳년 유월 십구일의 기록이다. 그날 날씨가 맑았고, 어떤 사변(사건)이 일어나 최덕명이 그에 연루되었음을 기록한 기사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erson: 최덕명 / 崔德明, confidence=0.95
- term: 사변 / 事變,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기사유월이십이일
- 기사 ID:
20179_005_0562
- 권책: 난초[爛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5
- 면/쪽: 0562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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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27T16:24:06.317866+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05&aa15no=005&aa20no=20179_005_0562
한글 번역
이십이일, 밤에 비가 내렸다가 저녁에 그쳤다. 동쪽의 백성이 양구(楊口)에 이르길, 이秉民(李秉民)이 도둑잡는 직책을 맡고 군졸 한 명을 데려갔다. 군졸이 여러 번 넘어지고 어지럽고 상처를 입었으며, 절도가 없어 백성의 원망을 호소할 수 없으니, 먼저 그 직책을 파면하라는 영을 갖추어 처리할 일을 보고하였다.
독음
이십이일야우만힐동백계양구이씨성빙민포도당일취졸다전착란상무절민원막고선패영품처사
의미
이 기사는 6월 22일 밤 비가 내렸다 멈춘 후, 도둑 잡는 직책에 있던 李秉民이 부하 군졸을 억지로 데려가 무도하게 대함으로써 군졸이 반복적으로 넘어지고 부상당하는 일이 발생하였고, 이로 인해 백성들의 원망이 이어졌음을 보고하는 내용이다. 이에 대한 처분으로 李秉民의 직책 파면을 권고하는 영이 내려졌음을 보여준다.
원문
二十二日夜雨晩歇東伯啓楊口李秉民捕盜當一取卒多顚錯濫傷無節民怨莫告先罷令稟處事
엔티티 후보
- person: 이秉民 / 李秉民, confidence=0.95
- place: 양구 / 楊口, confidence=0.85
- office: 포도당(도둑잡는 직책) / 捕盜當, confidence=0.9
- term: 동백(동쪽 백성을 관리하는 직책) / 東伯, confidence=0.75
- term: 일취졸(군졸을 한 명 데려감) / 一取卒, confidence=0.85
- term: 선패(먼저 파면함) / 先罷, confidence=0.9
- term: 영품처사(영으로 갖추어 처리할 일) / 稟處事, confidence=0.8
불확실한 어휘
- 東伯(동백의 구체적 직위 명칭과 관할 범위)
- 一取卒(어떤 명목으로 군졸을 임의로 데려갔는지의 구체적 사정)
- 晩歇(비의 정지 시점이 저녁으로 정확히 언제인지)
기사유월이십삼일
- 기사 ID:
20179_005_0563
- 권책: 난초[爛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5
- 면/쪽: 0563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14T13:59:29.782207+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05&aa15no=005&aa20no=20179_005_0563
한글 번역
스물셋 날 맑음. 훈련부 백남익과 형복군 이昌한을 모두 선전관으로 차출하다. 승전(承傳)을 거행하다.
독음
이십삼일 청 훈련부 백남익 형복군 이昌한 병 선전관 차하 승전 거행
의미
임술년 유월 스물셋 날 백남익과 이昌한을 선전관으로 임명하고 승전 업무를執行的内容였음을 알 수 있다.
원문
二十三日晴訓副白南益刑復軍李昌漢並宣傳官差下承傳擧行
엔티티 후보
- person: 백남익 / 白南益, confidence=0.95
- person: 이昌한 / 李昌漢, confidence=0.95
- office: 훈련부 / 訓練副, confidence=0.85
- office: 선전관 / 宣傳官, confidence=0.95
- term: 형복군 / 刑復軍, confidence=0.85
- term: 승전 / 承傳, confidence=0.8
불확실한 어휘
기사유월이십오일
- 기사 ID:
20179_005_0565
- 권책: 난초[爛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5
- 면/쪽: 0565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6T21:29:07.441190+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05&aa15no=005&aa20no=20179_005_0565
한글 번역
오월 이십오일
독음
오월이십오일
의미
육월 이십오일이라는 날짜를 기재한 항목이다. 『 기사(己巳)』 연호의 육월 이십오일에 해당하는 날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term: 기사 / 己巳, confidence=0.95
- term: 육월이십오일 / 六月二十五日, confidence=0.95
기사유월이십육일
- 기사 ID:
20179_005_0566
- 권책: 난초[爛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5
- 면/쪽: 0566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6T21:29:17.936692+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05&aa15no=005&aa20no=20179_005_0566
한글 번역
6월 26일, 김병국을 장흥 부윤에서 파면하다.[주: 관직에서 물러나게 하다]
독음
이십육일 제 김병국 장흥체조[주:영위소제]
의미
6월 26일, 김병국이 장흥부 윤임(提調) 직을 제청(除授) 받았다가 곧 사임(疏遞)된 기록이다. 除는 관직을 제수한다는 뜻으로, 이후 仍爲疎遞라는 주기가 붙은 것으로 보아 제수 직후 즉시疏遞(직을 사퇴하게 함)된 사임을 알 수 있다. 장흥提調는 장흥부(三南 지역)의 주요 행정 업무를 총괄하던 직임이었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erson: 김병국 / 金炳國, confidence=1.0
- place: 장흥 / 長興, confidence=1.0
- office: 장흥부 윤임 / 提調,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疏遞는 관직을 사퇴하게 한다는 뜻으로 보이나, 除와 连용된 구체적 행정 절차의 정확한 구분은 추가 고찰 필요
기사유월이십칠일
- 기사 ID:
20179_005_0567
- 권책: 난초[爛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5
- 면/쪽: 0567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27T16:24:14.954629+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05&aa15no=005&aa20no=20179_005_0567
한글 번역
이십칠일 밤 비가 내렸다. 서류 승진에 六實 천거를 행하여 서축순, 홍건식, 조우희, 어윤중, 강문형, 이건창, 박용대, 이수만을 뽑아 여덟 명을 채웠다.
독음
이십칠일야우주서승육실천위지서축순홍건식조우희어윤중강문형이건창박용대이수만취팔인
의미
여섯 달 이십칠일 밤 비가 내리던 가운데 서류 승진 시험에서 六實 천거를 통해 서축순 등 여덟 명을 선발했다는 기사이다. 六實은 유관(柳寬) 등이 제시한 벼슬길의 여섯 가지 충실함을 뜻하는 것으로 보이며, 이를 통해 과거 급제자나 관직 신청자를 평가하고 추천하는 절차가 이루어졌음을 보여준다.
원문
二十七日夜雨注書陞六實薦爲之徐冑淳洪健植趙宇熙魚允中姜文馨李建昌朴容大李秀萬取八人
엔티티 후보
- person: 서축순 / 徐冑淳, confidence=0.95
- person: 홍건식 / 洪健植, confidence=0.95
- person: 조우희 / 趙宇熙, confidence=0.95
- person: 어윤중 / 魚允中, confidence=0.7
- person: 강문형 / 姜文馨, confidence=0.95
- person: 이건창 / 李建昌, confidence=0.95
- person: 박용대 / 朴容大, confidence=0.95
- person: 이수만 / 李秀萬, confidence=0.95
- term: 서류 승진 / 書陞, confidence=0.85
- term: 육실 / 六實, confidence=0.7
불확실한 어휘
- 六實은 구체적인 절차나 내용이 문헌마다 다르게 기술되어 정확한 의미가 불확실하며, 서류 승진 시험에서의 평가 항목 또는 별도의 천거 절차를 지칭하는 것으로 보인다.
기사유월이십팔일
- 기사 ID:
20179_005_0568
- 권책: 난초[爛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5
- 면/쪽: 0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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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스물여드레날 맑았다. 장흥도절도사가 이황(李彙重)이고, 교리(校理)에 신홍조(申鴻朝)와 박홍수(朴弘壽)가 되고, 부교리(副校理)에 이만유(李晩由)가 되고, 부수찬(副修撰)에 정우현(鄭友鉉)과 이은춘(李殷春)이 되었다. 모두 제수(除授)받았다.
독음
이십팔일 청 장흥제조 이황중 교리 신홍조 박홍수 부교 이만유 정우현 부수 이은춘 병제수
의미
1593년(선조 26년) 6월 28일, 장흥도절도사 이황을 비롯하여 교리·부교리·부수찬 등 다섯 관직을 신홍조 등에게 제수한 기록이다. 장흥도절도사는 지방 군사· 행정 통할 관직이고, 교리·부교리·부수찬은 예문관 소속 관직이다. 제수란 관직을 내려任免하는 것을 뜻한다.
원문
二十八日晴長興提調李彙重校理申鴻朝朴弘壽副校李晩由鄭友鉉副修李殷春並除授
엔티티 후보
- person: 이황 / 李彙重, confidence=0.95
- person: 신홍조 / 申鴻朝, confidence=0.95
- person: 박홍수 / 朴弘壽, confidence=0.95
- person: 이만유 / 李晩由, confidence=0.95
- person: 정우현 / 鄭友鉉, confidence=0.95
- person: 이은춘 / 李殷春, confidence=0.95
- office: 장흥도절도사 / 長興提調, confidence=0.95
- office: 교리 / 校理, confidence=0.95
- office: 부교리 / 副校, confidence=0.95
- office: 부수찬 / 副修, confidence=0.95
- term: 제수 / 除授,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칠월
- 기사 ID:
20179_005_0571
- 권책: 난초[爛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5
- 면/쪽: 0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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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남계헌(修撰) 정우현, 박호양(直講) 김명동, 인수(引儀) 박수만, 군기제조(軍器提調) 이경하
독음
남계헌 수찬 정우현 박호양 직강 김명동 인수 박수만 군기제조 이경하
의미
칠월에 해당 관료와 직책을 기재한 기록이다. 수찬 남계헌, 직강 박호양, 인수 김명동, 군기제조 박수만과 이경하의 임명과 직책을 열거한 명단 형식의 기사이다.
원문
南啓憲修撰鄭友鉉朴顥陽直講金明東引儀朴受晩軍器提調李景夏
엔티티 후보
- person: 남계헌 / 南啓憲, confidence=0.9
- office: 수찬 / 修撰, confidence=0.95
- person: 정우현 / 鄭友鉉, confidence=0.95
- person: 박호양 / 朴顥陽, confidence=0.95
- office: 직강 / 直講, confidence=0.95
- person: 김명동 / 金明東, confidence=0.95
- office: 인수 / 引儀, confidence=0.95
- person: 박수만 / 朴受晩, confidence=0.95
- office: 군기제조 / 軍器提調, confidence=0.95
- person: 이경하 / 李景夏, confidence=0.95
기사칠월초일일
- 기사 ID:
20179_005_0572
- 권책: 난초[爛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5
- 면/쪽: 0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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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칠월 초하루 인도시(日食)에 근정전에서 친히 구식(救食)을 시행하노라. 전하(傳曰)하시기를, 나의 보좌하신 임금님(翼考)의 보갑(寶甲) 탄신일이 멀지 아니하였으니,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건대 만나지 못함을 피하지 못하였나이다. 봄에 능지를 참배할 때에 비록 작은 제사를 올려 정성을 표현하였으나, 이번 달 이 날에 소자(予小子)의 추모하는 정성이야 더욱 어떠하겠습니까. 내달 팔월 초구일에 친히 작헌의례를 행하고 이어 수릉에 가서 친히 제사를 지낼 것이며, 또 건원릉 · 현릉 · 휘릉 ·혜릉 · 경릉에 가서 친히 제사를 지낼 것이니, 밤을 지새우고 십일에 궁으로 돌아올 때에 다시 의릉 · 정릉에 가서 친히 제사하겠다. 해당 방에 알려서递知하며, 신변(申) 밖의 승지는 제치되, 금병시(좌), 홍원식(우), 신헌구(좌부), 유(우부), 조준영(동부)을除外한다.
독음
칠월초일일 인도시일식근정전친행구식전왈아측고보갑탄진불원부의앙현재흡소우급춘간알릉유이득이소제례시월시일여소자추모지성우당하거팔월구일친행작헌례인역수릉친제당역건원릉현릉휘릉혜릉경릉친제역위경숙십일환궁시역의릉정릉친제矣해당방지지척지신외승지제금병시좌홍원식우신헌구좌부유우부조준영동부
의미
조선 왕의 구식 시행과 능묘 참拜 예정을 알리는 왕의 칙유(勅諭)이다. 칠월 초하루 일식(日食)이 있어 왕이 근정전에서 친히 구식 의식을 행하였다. 이어 왕은 先王(翼考·보좌하신 임금)의 탄생일이 다가옴에 따라 추모의 정성을 표하며, 봄 능지 참배의 부족함을 만회코자 팔월 초구일부터 경릉까지 다섯 곳의 능에 차례대로 친제하고, 初十일에 환궁하면서 의릉과 정릉까지 추가 방문할 예정임을 알리고 있다.末尾에는承旨 등 관직 인사 이동이簡單히 기재되어 있다.
원문
七月初一日寅時日食勤政殿親行救食傳曰我翼考寶甲誕辰不遠俯仰今昔靡所遇及春間謁陵雖得以少俾情禮是月是日予小子追慕之誠尤當何居來八月初九日親行酌獻禮仍詣綏陵親祭當詣健元陵顯陵徽陵惠陵景陵親祭仍爲經宿初十日還宮時仍詣懿陵貞陵親祭矣該房知悉遞知申外承旨除金炳始[주:左]洪遠植[주:右]申獻求[주:左副]柳[주:右副]趙準永[주:同副]
엔티티 후보
- place: 근정전 / 勤政殿, confidence=1.0
- place: 수릉 / 綏陵, confidence=1.0
- place: 건원릉 / 健元陵, confidence=1.0
- place: 현릉 / 顯陵, confidence=1.0
- place: 휘릉 / 徽陵, confidence=1.0
- place: 혜릉 / 惠陵, confidence=1.0
- place: 경릉 / 景陵, confidence=1.0
- place: 의릉 / 懿陵, confidence=1.0
- place: 정릉 / 貞陵, confidence=1.0
- term: 구식 / 救食, confidence=0.9
- term: 익고 / 翼考, confidence=1.0
- term: 보갑 / 寶甲, confidence=1.0
- term: 작헌례 / 酌獻禮, confidence=1.0
- term: 경숙 / 經宿, confidence=1.0
- person: 금병시 / 金炳始, confidence=1.0
- person: 홍원식 / 洪遠植, confidence=1.0
- person: 신헌구 / 申獻求, confidence=1.0
- person: 유 / 柳, confidence=0.8
- person: 조준영 / 趙準永, confidence=1.0
불확실한 어휘
- 救食(구식) - 일식 구원의 구체적 의식 절차
- 柳의 성 - 同副承旨로,左副承旨申獻求의補闕 역할이었을 가능성
기사칠월초삼일
- 기사 ID:
20179_005_0574
- 권책: 난초[爛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5
- 면/쪽: 0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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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초삼일(7월 3일), 이필의를 부교리(副校理)에 임명하고, 이승우를 별도로 춘추관(春秋館)의 겸임관으로 위임하며, 이규섭을 가주서(假注書)에 임명하였다.
독음
초삼일 이필의 부교리 차 이승우 별겸춘추 가주서 이규섭
의미
7월 초3일에 세 명의 관료를 임명하는 인사 기사로, 이필의를 부교리(책사 수찬)의 보임으로, 이승우를 춘추관 겸임관에, 이규섭을 가주서(가주)에 각각 임명하였다. 조선 시대 이조에서 발령한 법任(임명) 사항으로 보인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erson: 이필의 / 李弼儀, confidence=0.95
- person: 이승우 / 李承宇, confidence=0.95
- person: 이규섭 / 李圭燮, confidence=0.95
- office: 부교리 / 副校理, confidence=0.9
- office: 춘추관 / 春秋, confidence=0.85
- office: 가주서 / 假注書, confidence=0.8
불확실한 어휘
- 가주서(假注書): 춘추관 소속 임시 주서 직위로 볼 수 있으나 정확한 직제 규명이 어려움
- 별겸(別兼): 별도로 겸임함을 나타내는 표현으로 직제 문맥상 춘추관겸임으로 보이나 원문 생략
기사칠월초사일
- 기사 ID:
20179_005_0575
- 권책: 난초[爛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5
- 면/쪽: 0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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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초4일에 김세균을 홍제에 임명하였다
독음
초사일 철 김세균 홍제
의미
음력 7월 초4일 김세균이라는 인물을 홍제(弘提) 관직에 발령한 인사 기사로, 특정 날짜에 관직 발령을 기록한 관찰日历史料의 성격을 갖는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erson: 김세균 / 金世均, confidence=0.95
- office: 홍제 / 弘提, confidence=0.7
불확실한 어휘
- 홍제(弘提) - 직위 명칭이 명확하지 않음. 三司 관련 직책으로 추정되나 확실한 문헌 확인 필요
기사칠월초육일
- 기사 ID:
20179_005_0577
- 권책: 난초[爛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5
- 면/쪽: 0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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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칠월 초육일 비가 내렸다.
독음
초육일우
의미
기사년 칠월 초육일에 비가 내렸다는 것을 기록한 날씨 일기 항목이다. 간결한 일기 형식으로 비가 온 사실을 알리고 있다.
원문
엔티티 후보
- term: 초육일 / 初六日, confidence=1.0
기사칠월초칠일
- 기사 ID:
20179_005_0578
- 권책: 난초[爛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5
- 면/쪽: 0578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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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7월 7일. 날씨가 맑았다. 오정(梧亭)이 반궁(泮宮)을 만들었고 이를弘提(홍제)에게 맡겼다. [주: 김세균] 선발하여 불렀다. [주: 임금이 직접 지어 이 7월의 의미를 밝히고, 부수재 조성교에게 시를 지으라 하셨다.] 합격자 명단에 유학 조병철을 올렸다. [주: 영과 대영을 모두 아우른다.] 전교(殿試)에 박제경이 임하고, 회의(會試)에 이승구와 이병복이 임했으며, 각각 이등(二等)을 주었다. 박승덕과 김병수는 각각 일등(一等)을 주었다. 이성화, 목경석, 이시용, 남학흡에게 모두 시의 운을 아는 상을 주었다.
독음
초칠일 청 오제 반궁 위지 홍제 선택 초[주: 김세균]착초[주: 어제 차칠월지의 야야 부수재 조성교]방 유 조병철[주: 영영 대영]복殿 박제경 부회 이승구 이병복급 이 박승덕 김병수급 일 이성화 목경석 이시용 남학흡 병 상 운
의미
7월 7일 맑은 날 오정이 반궁을 지어 김세균에게 관리하게 하고, 과거 합격자를 발표하여 조병철 등 합격자들에게 전교와 회의 임관을 부여하고 상급을 주었으며, 이병복 등에게는 이등 상을 부여한 기사이다. 또한 부수재 조성교에게 7월의 의미를 담은 시를 지으라고 명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원문
初七日晴梧製泮宮爲之弘提[주:金世均]擇招[주:御製此七月之義也賦承旨趙性敎]榜幼趙秉轍[주:盡永大永]赴殿朴齊京赴會李承九李炳復給二朴勝悳金秉秀給一李星華睦景錫李是鎔南學熙並賞韻
엔티티 후보
- person: 김세균 / 金世均, confidence=0.95
- person: 조성교 / 趙性敎, confidence=0.95
- person: 조병철 / 趙秉轍, confidence=0.95
- person: 박제경 / 朴齊京, confidence=0.95
- person: 이승구 / 李承九, confidence=0.95
- person: 이병복 / 李炳復, confidence=0.95
- person: 박승덕 / 朴勝悳, confidence=0.95
- person: 김병수 / 金秉秀, confidence=0.95
- person: 이성화 / 李星華, confidence=0.95
- person: 목경석 / 睦景錫, confidence=0.95
- person: 이시용 / 李是鎔, confidence=0.95
- person: 남학흡 / 南學熙, confidence=0.95
- place: 반궁 / 泮宮, confidence=0.85
- office: 홍제 / 弘提, confidence=0.75
- office: 전교 / 殿試, confidence=0.95
- office: 회의 / 會試,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梧亭(오정)의 구체적 신분과 역할
- 榜幼(방유)의 정확한 해석 및 조병철과의 관계
- 盡永大永(영영 대영)의 구체적 의미
- 賞韻(상운)의 구체적인 상의 종류
기사칠월초팔일
- 기사 ID:
20179_005_0579
- 권책: 난초[爛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5
- 면/쪽: 0579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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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4T14:01:23.586714+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05&aa15no=005&aa20no=20179_005_0579
한글 번역
칠월 초팔일, 근무를 그만둔 수령 합격 유생이 함께 입시하였고, 권창수가 임시로 注官을 대리하였다.
독음
초팔일 하직 수령입격 유생 병입시 가주 권창수
의미
칠월 초팔일, 수령(지방 수령 임용 시험)에 합격한 유생이 퇴직 후 함께 입시하였으며, 권창수가 임시 注官직을 대리 수행했다는 사료 기록이다. 注는 注書監의 준말로 보이며, 假注는 임시 보직 대리임용을 나타낸다. 初八日은 칠월 초팔일, 下直은 당직을 마치고 퇴직함을 뜻한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erson: 권창수 / 權昌洙, confidence=0.95
- term: 하직 / 下直, confidence=0.9
- term: 수령입격유생 / 守令入格儒生, confidence=0.85
- term: 가주 / 假注, confidence=0.8
- term: 입시 / 入侍,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假注 - 注官의 구체적 직급과 권한이 불분명하며, 注書監의 준말인지 注의 다른 용법인지 추가 확인 필요
기사칠월초구일
- 기사 ID:
20179_005_0580
- 권책: 난초[爛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5
- 면/쪽: 0580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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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26T21:31:38.128200+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05&aa15no=005&aa20no=20179_005_0580
한글 번역
칠월 초구일, 송淇이 가주하였다(관직 대리 근무를 하였다).
독음
초구일 가주송淇
의미
기사년 칠월 초구일, 송淇이 가주(假注) 형태로 관직을 대리 근무함을 기재한 사료이다. 가주는 관리가本职관이 아닌 곳에서 근무하거나 직을 대리하는 것을 의미하며, 송淇이라는 인물이 기사년 칠월엽有这种 직책을 맡았음을 알려주는 기록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erson: 송淇 / 宋淇, confidence=0.95
- term: 가주 / 假注, confidence=0.9
- date: 기사칠월초구일 / 己巳七月初九日, confidence=1.0
- calendar: 기사 / 己巳, confidence=1.0
불확실한 어휘
- 송淇의 본관과 직책이 원문에서 명확하지 아니함
- 가주의 구체적 의미(대리임명인지, 겸임인지)가 원문 범위 내에서 단정하기 어려움
기사칠월초십일
- 기사 ID:
20179_005_0581
- 권책: 난초[爛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5
- 면/쪽: 0581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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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26T21:31:39.019807+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05&aa15no=005&aa20no=20179_005_0581
한글 번역
칠월 초십일, 밤에 비가 내렸다. 궁령 이정한과 사령 이승기가 서리를 서로 바꾸었다.
독음
칠월초십일야우궁령이정한사령이승기상환
의미
기축년 칠월 초십일, 밤에 비가 내리던 중 궁령 이정한과 사령 이승기가 서로 관직을 교환했다는 기재이다. 관직 상속이나 인사 이동에 대한 기록으로, 특정한 관직 간 배치 교체를 보여준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erson: 이정한 / 李貞夏, confidence=0.95
- person: 이승기 / 李承紀, confidence=0.95
- office: 궁령 / 宮令, confidence=0.9
- office: 사령 / 社令,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기사칠월십일일
- 기사 ID:
20179_005_0582
- 권책: 난초[爛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5
- 면/쪽: 0582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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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27T16:26:39.0410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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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11일. 흐리거나 비가 내리거나 한다. 궁령 김정식과 감찰 이일진을 서로 교환하다.
독음
십일일 음 또는비 궁령 김정식 감찰 이일진 상환
의미
칠월 열한째 날의 날씨와 인사 변동을 기록. 궁령 김정식과 감찰 이일진의 직위를 서로 교환하는 인사이동이 있었다.
원문
엔티티 후보
- office: 궁령 / 宮令, confidence=0.95
- person: 김정식 / 金正植, confidence=0.95
- office: 감찰 / 監察, confidence=0.95
- person: 이일진 / 李一鎭, confidence=0.95
- term: 상환 / 相換, confidence=0.9
기사칠월십삼일
- 기사 ID:
20179_005_0584
- 권책: 난초[爛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5
- 면/쪽: 0584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7-24T21:59:19.399681+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05&aa15no=005&aa20no=20179_005_0584
한글 번역
7월 13일, 흐리거나 비가 왔다. 최우형, 윤자승, 이윤응, 정규응, 이학영, 신정희, 이규석, 오하영, 이용상, 박승유를 총관에 제수하였다.
독음
십삼일 음 또는 비 제수 최우형 윤자승 이윤응 정규응 이학영 신정희 이규석 오하영 이용상 박승유 총관
의미
조선 시대 관직 임명 기록이다. 기사년 7월 13일, 날씨가 흐리거나 비가 왔다. 최우형 등 열 명의 관리에게 총관 직임을 제수하였다. 날씨 기록과 함께 여러 관원을 한꺼번에 총관 직에 임명한 인사 변동을 보여주는 기사이다.
원문
十三日陰或雨除崔遇亨尹滋承李寅應鄭圭應李鶴榮申正熙李奎奭吳夏泳李容象朴承儒摠管
엔티티 후보
- person: 최우형 / 崔遇亨, confidence=0.95
- person: 윤자승 / 尹滋承, confidence=0.95
- person: 이윤응 / 李寅應, confidence=0.95
- person: 정규응 / 鄭圭應, confidence=0.95
- person: 이학영 / 李鶴榮, confidence=0.95
- person: 신정희 / 申正熙, confidence=0.95
- person: 이규석 / 李奎奭, confidence=0.95
- person: 오하영 / 吳夏泳, confidence=0.95
- person: 이용상 / 李容象, confidence=0.95
- person: 박승유 / 朴承儒, confidence=0.95
- office: 총관 / 摠管,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총관의 구체적 소속 부서명(어떤衙의 총관인지)이 원문에 명시되지 않음
기사칠월십사일
- 기사 ID:
20179_005_0585
- 권책: 난초[爛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5
- 면/쪽: 0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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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7월 14일, 날씨가 맑다. 홍우기가 임시로 주직을 수행하다.
독음
칠월십사일 청 가주 홍우기
의미
칠력 7월 14일 날씨가 맑았다는 기록과 함께, 홍우기가 임시로 주(注) 직책을 맡았음을 전하는 기사이다. 관직명 ‘가주(假注)’는 정임관이 아닌 임시 대리 직위임을 나타낸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erson: 홍우기 / 洪祐冀, confidence=0.95
- office: 가주 / 假注, confidence=0.85
- term: 주 / 注, confidence=0.75
불확실한 어휘
- 가주(假注)의 구체적 직위 규정, 注가 注書(주서)인지 注學(주학)인지 불확실
기사칠월십오일
- 기사 ID:
20179_005_0586
- 권책: 난초[爛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5
- 면/쪽: 0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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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열다섯째 날, 비가 내리다 저녁에 갠다. 정부 초기에 기재한 바에 의하면, 래부 향접위관에서 다툼이 있었다가 이미 결정이 났다. 만일 왜인이 갑자기 나오거든 接尉 등의 형편이 실로 많이 답답하고 막힐 우려가 있다. 양산군수가 관직이 비니, 해당 부서에 구두로 전하여 차출하게 하되, 시임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受職하게 하고 그에 따라 처리하라는 뜻을 분부했다.传来하기를, 常格에 구애받지 말고 특별히 선정하여 차출하라, 며칠内有에 하사하여 양산에 보내어 李國應을 대리하게 하라 하였다.
독음
기사칠월십오일
의미
기사년 7월 15일, 비가 내리다 저녁에 갠 날의 기사로, 政府草記의 내용을 전한다. 래부(萊府) 향접위관任用問題로 분쟁이 있어 이미 처리 완료되었으나, 왜인의 갑작스러운 왕래 시 接尉의 업무 수행에 어려움이 있을 것을 우려하여 양산군수 자리를 비워둔 채 수시로 사람을差遣하여 대응하게 했다. 이후 구두로 사람을 차출하여 受職시키고, 常格에 구애받지 말고 특별히 인물을 선정하여 李國應을 대리하도록命了下送했다.
원문
十五日雨夕晴政府草記內以萊府鄕接尉官事有所爭定矣若有倭差之不時出來者則接尉等節實多窘跲之慮梁山郡守作窠令該曺口傳差出時任人受職隨掌區處之意分付事傳曰勿拘常格別擇差不日下送梁山代李國應
엔티티 후보
- date: 기사칠월십오일 / 己巳七月十五日, confidence=0.95
- place: 래부 / 萊府, confidence=0.9
- place: 양산 / 梁山, confidence=0.95
- place: 양산군수 / 梁山郡守, confidence=0.95
- person: 이국응 / 李國應, confidence=0.95
- office: 접위 / 接尉, confidence=0.85
- term: 왜차(왜인 사신) / 倭差, confidence=0.9
- term: 수직 / 受職, confidence=0.85
- term: 구두 전교(임명) / 口傳, confidence=0.85
- term: 정부 초기(정부 초안) / 政府草記, confidence=0.85
- term: 작과(관직이 비다) / 作窠, confidence=0.8
불확실한 어휘
- 接尉 등節實多窘跲之慮 - 接尉의 직무와 구체적 업무困境 설명이不够明確하여 직책 체계와 활동 범위를 完全히把握하기 어려움
- 時任人受職隨掌區處之意 - 시임인과 수직의 관계 및権限範囲 해석이 복수 가능함
- 窘跲之慮 - 구체적窘境 내용이 단편적 기사로全文 파악 어려움
기사칠월십육일
- 기사 ID:
20179_005_0587
- 권책: 난초[爛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5
- 면/쪽: 0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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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16일, 비가 내렸다. 론천사(濬川司)의 별단(別單)에 이르기를, 도제조(都提調) 영우상(領右相)에게는 표피(豹皮)를, 제조(提調) 여러 장신(將臣)에게는 호피(虎皮)를 아울러 내려 주었다. 도청(都廳) 백낙진(白樂貞), 김선필(金善弼), 이재희(李載熙), 신태선(申泰善), 조응하(趙應夏), 민영하(閔榮夏), 이병하(李秉夏)는 아울러 가자(加資)하고, 홍우길(洪祐吉)을 판윤(判尹)으로 제직(除職)하였다. 이용상(李容象)과 조인희(趙寅熙)를 좌윤(左尹)과 우윤(右尹)에 각각 임명하였다.
독음
십육일 우 론천사 별단도 제조 영우상 표피 제조 제장신 호피 병서급급 도청 백낙진 김선필 이재희 신태선 조응하 민영하 이병하 병가자 제직 홍우길 판윤 이용상 조인희 좌우윤
의미
경신년(己巳) 7월 16일, 비가 내렸다. 론천사의 별단을 통해 도제조와 제조 등 관리들에게 표피와 호피를 하사하고, 도청 소속 관리들에게 가자하였으며, 홍우길을 판윤에 제직하고 이용상과 조인희를 각각 좌윤과 우윤에 제수한 것을 기록한 기사이다.
원문
十六日雨濬川司別單都提調領右相豹皮提調諸將臣虎皮並賜給都廳白樂貞金善弼李載熙申泰善趙應夏閔榮夏李秉夏並加資除洪祐吉判尹李容象趙寅熙左右尹
엔티티 후보
- date: 경신년 칠월 십육일 / 己巳七月十六日, confidence=1.0
- office: 론천사 / 濬川司, confidence=1.0
- office: 도제조 / 都提調, confidence=1.0
- office: 판윤 / 判尹, confidence=1.0
- office: 좌윤 / 左尹, confidence=1.0
- office: 우윤 / 右尹, confidence=1.0
- office: 도청 / 都廳, confidence=1.0
- person: 백낙진 / 白樂貞, confidence=1.0
- person: 김선필 / 金善弼, confidence=1.0
- person: 이재희 / 李載熙, confidence=1.0
- person: 신태선 / 申泰善, confidence=1.0
- person: 조응하 / 趙應夏, confidence=1.0
- person: 민영하 / 閔榮夏, confidence=1.0
- person: 이병하 / 李秉夏, confidence=1.0
- person: 홍우길 / 洪祐吉, confidence=1.0
- person: 이용상 / 李容象, confidence=1.0
- person: 조인희 / 趙寅熙, confidence=1.0
- term: 별단 / 別單, confidence=1.0
- term: 가자 / 加資, confidence=1.0
불확실한 어휘
- 領右相(영우상) - 우상의 영(領)이 직위를 표시하는지 벼슬衔을 뜻하는지 불분명
- 第調諸將臣(제조 제장신) - 제조와 장신의 관계가 동격인지 포함관계인지 확인 필요
기사칠월십칠일
- 기사 ID:
20179_005_0588
- 권책: 난초[爛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5
- 면/쪽: 0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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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17일 날씨는 맑다가 밤에 비가 왔다. 총용청의 기재에 의하면, 종사관 이근주가 비호·고용한 평민이 조정의 명령을 따르지 않고 자의로 횡포를 부렸다. 이를 먼저 파면하도록 명을 갖추어 아뢔할 것을 요구한 사안을 처리할 것이依允되었다.
독음
십칠일 청야우 총용청 초기 종사관 이근주 비고 평민 부준 조령 자의 횡행 선체 명 품처 사 의준
의미
조선 총용청의 내부 기재에 기록된 사건이다. 종사관 이근주의 비호 아래에 있던 평민이 조령을 어기고 횡포를 부렸다는 보고이며, 해당 平民을 먼저 해임하라는 명을 갖추어 아뢔한 뒤 처리할 것이 윤준되었다. 즉,平民에 대한 조치 명령이朝廷에 의해承認된 내용을 보여준다.
원문
十七日晴夜雨摠戎廳草記從事官李根周備雇平民不遵朝令恣意橫行先汰令稟處事依允
엔티티 후보
- place: 총용청 / 摠戎廳, confidence=0.98
- person: 이근주 / 李根周, confidence=0.97
- term: 종사관 / 從事官, confidence=0.95
- term: 초기 / 草記, confidence=0.93
- term: 비고 / 備雇, confidence=0.82
- term: 횡행 / 橫行, confidence=0.91
- term: 선체 / 先汰, confidence=0.87
- term: 의준 / 依允, confidence=0.94
불확실한 어휘
- 備雇平民: ‘비호하고 고용한 평민)으로 해석하나, 관비(官雇)와 구별되는軍營 비호 관계인지 명확하지 않음, 선체(先汰): ‘먼저 파면하다’ 해석이 가장 유력하나, 체(汰)가 타削(削) 자로 오기되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기사칠월십팔일
- 기사 ID:
20179_005_0589
- 권책: 난초[爛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5
- 면/쪽: 0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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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7월 18일 맑음. 이삼헌에게 도총관 직임을 제수하였다.传来하기를, ‘흥녕군이 회갑을 금년에 맞으며 날짜도 크게 멀지 않으니, 지난 시절을 생각하면 그 그리움이 어찌 그리오.’ 그날承旨를 파견하여祠版에 제사를 지냈다.
독음
십팔일청 이삼현 도총관 제수传来曰흥녕군 회갑재금년에 월일차원원 추유왕시창회알이 그일 파承旨제제 于사판
의미
조선 시대 7월 18일, 이삼헌에게 도총관을 제수하였다는 기록이다. 또한 흥녕군이 금년에 회갑(60세)을 맞는다는 소식에 따라, 과거를 회상하며 그 근심을 달래고,承旨를祠版에 파견하여 제사를 지냈다. 왕실의 경사와 제사 행사가 같은 날 동시에 전해진 공식 기록이다.
원문
十八日晴李參鉉都摠管除授傳曰興寧君回甲在今年而月日且不遠追惟往昔悵懷曷已其日遣承旨致祭于祠版
엔티티 후보
- person: 이삼헌 / 李參鉉, confidence=1.0
- person: 흥녕군 / 興寧君, confidence=1.0
- office: 도총관 / 都摠管, confidence=1.0
- office: 승지 / 承旨, confidence=1.0
- term: 회갑 / 回甲, confidence=1.0
- term: 사판 / 祠版, confidence=1.0
- term: 제수 / 除授, confidence=1.0
불확실한 어휘
- 传来曰에서传来는 해당 내용을 전하며라는 뜻으로 해석하였으나, 원문 표기가 비표기어로 고전 한문의 傳曰와 혼용 가능성 있음
기사칠월십구일
- 기사 ID:
20179_005_0590
- 권책: 난초[爛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5
- 면/쪽: 0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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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19일에 인의(金好翼)와 북부령(李熙葆)이 서로 관직을 교환하고, 가주(李徽圭)에 이르다.
독음
십구일 인의 김호익 북부령 이희보 상환 가주 이휘규
의미
조선시대 인사 이동 기사로, 19일에 관직 인사 변동이 있었다. 인의(金好翼)와 북부령(李熙葆)이 서로 직을 교환했고, 이휘규가 가주에 관련된 인사를 받았다는 내용이다. 관보에 실린 짧은 인사 이동 공보로 보인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erson: 김호익 / 金好翼, confidence=0.95
- person: 이희보 / 李熙葆, confidence=0.95
- person: 이휘규 / 李徽圭, confidence=0.95
- office: 인의 / 引儀, confidence=0.9
- office: 북부령 / 北部令, confidence=0.9
- office: 가주 / 假注,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기사칠월이십일
- 기사 ID:
20179_005_0591
- 권책: 난초[爛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5
- 면/쪽: 0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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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20일, 법원(禁府)에서 이근주가 능학죄로 장백형一百 대를 때리고, 삼정배에 따라 이배시켰다. [주: 흥덕]
독음
이십일 감부 이근주 능학률 장백 의삼정배 주:흥덕
의미
7월 20일, 사법기관인 감부에서 이근주를 능학죄(凌虐罪)로 법에 따라 장백형 百 대를 때린 후, 삼정배 기준에 따라 이배(배치·유배)시켰다. 유배지는 흥덕(興德)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date: 칠월 이십일 / 二十日, confidence=1.0
- office: 감부 / 禁府, confidence=1.0
- person: 이근주 / 李根周, confidence=1.0
- term: 능학률 / 凌虐律, confidence=0.9
- term: 장백 / 杖百, confidence=1.0
- term: 정배 / 定配, confidence=0.8
- place: 흥덕 / 興德, confidence=1.0
불확실한 어휘
- 삼정배의 구체적 기준과 단계를 정확히 알기 어렵다
기사칠월이십일일
- 기사 ID:
20179_005_0592
- 권책: 난초[爛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5
- 면/쪽: 0592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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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7월 21일. 날씨 흐리거나 비. [날씨 관] 제금(除金). 익문(益文). 도총관 직임을 代行하는 注任官. 금(???). 계학.
독음
이십일일 음혹우 제금 익문 도 총管 가주 금 계학
의미
칠월 이십일일의 날씨와 관련 정보를 기록한 조선 시대 기년기(日記) 일부로 추정된다. 흐리거나 비 올 수 있다는 날씨 예측과 함께 관직 관련 사항(都摠管假注), 작위 기원(除金, 益文) 및 인명 여러 명의 존재를 의미하는 짧은 기록이다. 원문의 문장이 글자 사이에 구분표시가 없어 정확한 분해와 각 용어의 의미가 불확실하다.
원문
엔티티 후보
- term: 제금 / 除金, confidence=0.4
- term: 익문 / 益文, confidence=0.4
- office: 도총관 / 都摠管, confidence=0.6
- person: 금계학 / 金桂鶴, confidence=0.5
불확실한 어휘
- 除金(제금)
- 益文(익문)
- 金桂鶴(금계학 인명 여부)
- 原 文 분해 및 구조
기사칠월이십사일
- 기사 ID:
20179_005_0595
- 권책: 난초[爛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5
- 면/쪽: 0595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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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24일, 비가 내리던 저녁에 흐린 날, 사전이 구두로 전하여 이르기를, ‘반궁의 공사는 이를 빨리 완성하라’ 하니, 장인 모집을 엄하게 명하여 영건도감으로 하여금 건전한 위로 식음을 갖추게 하였다.
독음
이십사일 비석음 이사로 구전 반궁역사 사속졸료사 신칙장모 영건도감 건고위
의미
정축년(1505) 7월 24일, 비가 내리던 저녁에 춘궁(성균관)의 증축 공사를 빨리 마치라는 칙명이 사전을 통해 구두로 전달되었고, 이에 장인 모임을 서둘러 영건도감에 건전한犒賞음을 지르게 한 기록이다. 공역 긴급 지시와 보급 체계가 동시에 이루어졌음을 보여준다.
원문
二十四日雨夕陰以司謁口傳泮宮役事斯速竣了事申飭匠募令營建都監乾犒饋
엔티티 후보
- place: 반궁(성균관) / 泮宮, confidence=0.95
- office: 영건도감(營造都監) / 營建都監, confidence=0.85
- office: 사전(사역의 하인) / 司謁, confidence=0.75
- work: 장인 모집 / 匠募, confidence=0.9
- term: 고위(위로 식음) / 犒饋, confidence=0.8
- term: 건(마른 것, 건전한) / 乾, confidence=0.7
불확실한 어휘
- 乾犒饋 앞乾의 구체적 의미(마른 조성과 건전한 식음 모두 가능)
- 以司謁口傳의 구두 전달 주체와 수신 관계
기사칠월이십칠일
- 기사 ID:
20179_005_0598
- 권책: 난초[爛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5
- 면/쪽: 0598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6T21:34:20.371568+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05&aa15no=005&aa20no=20179_005_0598
한글 번역
27일에 관서찰변사 정주응이 떠나갔다.
독음
이십칠일 관서찰변사 정주응 출거
의미
기록일(7월 27일)에 관서찰변사 정주응이 임지에서 출발하였음을 전하는 기사이다. 조선 시대에 군사 변경을巡视하는 임시 직책인 관서찰변사로 임명된 정주응이 부임지 또는巡回 구역을 떠났음을 보여준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erson: 정주응 / 鄭周應, confidence=0.95
- office: 관서찰변사 / 關西察邊使, confidence=0.92
- term: 출거(떠나다) / 出去,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관서찰변사의 구체적 직역 범위(관서 지역의 범위와 변경巡视 방식)에 대한 해석이 학자마다 다를 수 있음
기사칠월이십구일
- 기사 ID:
20179_005_0599
- 권책: 난초[爛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5
- 면/쪽: 0599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6T21:35:04.577264+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05&aa15no=005&aa20no=20179_005_0599
한글 번역
칠월 스물아홉 날, 묘궁에서 가을 행상을 행하였다.
독음
이십구일 묘궁 추전알
의미
조선 태조의 기사년 칠월 스물아홉 날, 왕이 왕실의 묘궁(묘당과 별전)에서 가을 행상 예절을 거행한 날씨와 관련된 기록이다. ‘추전알’은 가을에 왕이 조상에게 벌써 차린 음식을 차려 지내치는 제사를 행하는 의식으로, 이 날씨 기록이 제사 일정과 함께 기재된 것은 당일 날씨의特殊性를 나타낸다.
원문
엔티티 후보
- term: 추전알 / 秋展謁, confidence=0.95
- term: 묘궁 / 廟宮, confidence=0.9
- term: 기사 / 己巳,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묘궁의 구체적 범위(묘당과 궁전의 통칭인지 특정 건물을 지칭인지)
- 展謁의 사전적 의미 구분(전시 견문과 알선 방백 중 어떤 의미로 쓰였는지)
기사팔월초일일
- 기사 ID:
20179_005_0602
- 권책: 난초[爛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5
- 면/쪽: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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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팔월 초하루, 부산 부윤 석오가 병으로 사직하므로 조의현을 뽑아 그 직을替他에게 붙여준다.
독음
팔월 초일일, 부산윤 석오 병 제대하니 조의현 택차한다
의미
팔월 초하루, 부산 부윤 石鈰五가 병으로 퇴임하면서, 그 후임으로 趙儀顯을 선임하여 보냈다는 기록이다. 해당 일에 밤에 비가 내렸다는 관측 사항도 주석으로 남아 있다. 「기사」는 음력 8월 1일의干支(율력 일자)를 가리키며, 「택차」는 적임자를 골라 파견하는 인사의사를 표현하는 역사 용어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lace: 부산 / 釜山, confidence=0.98
- person: 석오 / 石鈰五, confidence=0.95
- person: 조의현 / 趙儀顯, confidence=0.95
- office: 부윤 / 尹, confidence=0.95
- term: 제대 / 遞代, confidence=0.92
- term: 택차 / 擇差, confidence=0.9
- term: 야우 / 夜雨, confidence=0.88
불확실한 어휘
- [주:夜雨]의 출처가 원문 주석인지 후인의 보충인지 판별이 어려우나, 해당 일 기상 관측 기록으로 추정된다.
기사팔월초이일
- 기사 ID:
20179_005_0603
- 권책: 난초[爛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5
- 면/쪽: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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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2일, 흐리다가 갬. 금오(金吾)의 당상관(堂上官)을 제배(除拜)하다. 신찬(申櫶)에게 이장렴(李章濂)을, 허역(許熠)에게는 정규응(鄭奎應)을 가주서(假注書)로 임시 임명하고, 홍우(洪祐)를 기묘(冀廟)의 영윤(令尹)에 제배하고, 영구(永求)를 사령(社令)에 제배하며, 이정한(李貞夏)과 서리로 교환하다.
독음
초이일 음청 전 금오당상 제 신찬 이장렴 허역鄭奎應 가주 홍우 기묘 영윤 영구 사령 이정한 서로 교환
의미
조선 시대 기사년 8월 초2일, 날씨가 흐리다가 갬. 이 날 여러 관직 인사 이동이 있었다. 금오(金吾)의 당상관 자리에 신찬이 부임하고, 그의 가주서(假注書)에 이장렴을 임시 임명하며, 또 다른 가주서에 대해서는 정규응과 허역 간의 관계를 정리하고 있다. 홍우는 기묘의 영윤으로, 영구는 사령으로 각각 제배되었고, 이정한과는 직위가 서로 교환되었다.
원문
初二日陰晴遞金吾堂上除申櫶李章濂許熠鄭奎應假注洪祐冀廟令尹永求社令李貞夏相換
엔티티 후보
- date: 초이일(8월 초2일) / 初二日, confidence=1.0
- date: 팔월 / 八月, confidence=1.0
- person: 신찬 / 申櫶, confidence=1.0
- person: 이장렴 / 李章濂, confidence=1.0
- person: 허역 / 許熠, confidence=1.0
- person: 정규응 / 鄭奎應, confidence=1.0
- person: 홍우 / 洪祐, confidence=1.0
- person: 영구 / 永求, confidence=1.0
- person: 이정한 / 李貞夏, confidence=1.0
- office: 금오 당상 / 金吾堂上, confidence=1.0
- office: 가주서(가注書) / 假注書, confidence=0.95
- place: 기묘(묘호 神祖의 사당) / 冀廟, confidence=0.85
- office: 영윤 / 令尹, confidence=1.0
- office: 사령 / 社令,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초이일의 원문 독음에서 ‘음청전(陰晴遞)’이 흐렸다가 갬을 뜻하는지 명확하나, ‘전(遞)’의 정확한 문법적 기능
- 허역과 정규응의 관계 - 원문 배열상 左曹、右曹 구분 여부
- 기묘(冀廟)가 구체적으로哪位 神祖의 사당인지 불확실
- 社令이 향사(香祠)의령인지 사직(社稷)의령인지 불확실
기사팔월초삼일
- 기사 ID:
20179_005_0604
- 권책: 난초[爛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5
- 면/쪽: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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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초3일 갑자기 비가 내렸다가 곧 맑아졌다. 김병덕을 남전의 제조로, 유치선을 폐전의 제조로, 정한언과 이택응을 수찬으로, 이만훈과 신홍조를 부수찬으로, 조우희를 가注로 삼았다.
독음
초삼일 주우선청 제금병덕 남전제조 유치선 폐전제조 정한언 이택응수찬 이만훈 신홍조 부수찬 가지주 조우희
의미
1592년 8월 3일의 기사로, 갑자기 폭우가 내렸다가 곧 그쳤다. 이 날 조정에서는 남전과 폐전의 제조와 수찬, 부수찬 등 여러 관직을 충당하였다. 김병덕은 남전제조, 유치선은 폐전제조, 정한언과 이택응은 수찬, 이만훈과 신홍조는 부수찬, 조우희는 가注로 각각 임명되었다.
원문
初三日驟雨旋晴除金炳德南殿提調兪致善閟殿提調鄭漢然李宅應修撰李晩熏申鴻朝副修撰假注趙宇熙
엔티티 후보
- person: 김병덕 / 金炳德, confidence=0.95
- person: 유치선 / 兪致善, confidence=0.95
- person: 정한언 / 鄭漢然, confidence=0.95
- person: 이택응 / 李宅應, confidence=0.95
- person: 이만훈 / 李晩熏, confidence=0.95
- person: 신홍조 / 申鴻朝, confidence=0.95
- person: 조우희 / 趙宇熙, confidence=0.95
- place: 남전 / 南殿, confidence=0.95
- place: 폐전 / 閟殿, confidence=0.95
- office: 제조 / 提調, confidence=0.95
- office: 수찬 / 修撰, confidence=0.95
- office: 부수찬 / 副修撰, confidence=0.95
- office: 가주 / 假注,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假注 - 가注 또는 가주관으로 볼 수 있으나 정확한 직위 명칭이 불확실함
기사팔월초사일
- 기사 ID:
20179_005_0605
- 권책: 난초[爛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5
- 면/쪽: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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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8월 4일, 경상도 관찰사가 보고하기를, “운송 담당관인 군산 부사 이교승이 세금 수송선을 필역으로 인해 좌초시켰다.”是以 보고하고 처리하게 하였다.
독음
초사일 영백계 영운차사 군산첨사 이교승 세선 지패 영품처사
의미
8월 4일 경상도 관찰사가 상신한 기사로, 군산부사 이교승이 세금 수송선을 운송 도중 좌초나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하여 망하게 하였다는 사실을 보고하고 그 처분을 의결하도록 한 내용이다. 관찰사가 영운차사(세금 수송선 담당관)인 부사의 과실을 중앙에 알려 처분을 구하는公文에 해당한다.
원문
初四日嶺伯啓領運差使羣山僉使李敎承稅船致敗令稟處事
엔티티 후보
- date: 초사일(8월 4일) / 初四日, confidence=1.0
- person: 이교승 / 李敎承, confidence=0.95
- place: 영백(경상도 관찰사) / 嶺伯, confidence=0.9
- place: 군산(군산부) / 羣山, confidence=1.0
- office: 영백(경상도 관찰사 의례칭) / 嶺伯, confidence=0.9
- office: 첨사(군산부사) / 僉使, confidence=1.0
- office: 영운차사(세금 수송선 담당관) / 領運差使, confidence=0.9
- work: 세선(세금 수송선) / 稅船, confidence=1.0
불확실한 어휘
- 嶺伯(영백) - 경상도 관찰사 자체를 가리키는지 관찰사의 의례적 호칭인지는 문맥상 유추가 필요하나, 조선시대 호칭 관습상 관찰사의 존호를 줄인 것으로 보임
- 領運差使(영운차사) - ‘운송을 引率하는 차사관’이라는 뜻이나, 해당 수송선이 세금 전용이었는지 화물 수송선이었는지는文中에서 명시되지 않음
- 致敗(지패) - 단순 좌초인지, 습격이나 조난 등의 구체적 원인은文中에 드러나지 않음
기사팔월초오일
- 기사 ID:
20179_005_0606
- 권책: 난초[爛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5
- 면/쪽: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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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초5일날 유치선을 판윤에 적임하고, 이필의를 응교에, 정우현을 수선에, 이돈하를 부수선에 각각 적임하였다.
독음
초오일 적 유치선 판윤 이필의 응교 정우현 수선 이돈하 부수선
의미
조선 시대 관직 인사를 전하는 기사로, 기사년 8월 초5일에 네 명의 관료를 각각 적임하였다. 유치선은 판윤(종칠품)으로, 이필의는 응교(정칠품 한자관)로, 정우현은 수선(종칠품 한자관)으로, 이돈하는 부수선(정팔품 한자관)으로 각각 새로 임명되었다. 「除」는 기존 직책에서 떠나 새 직책에 내려앉는 것을 뜻한다.
원문
初五日除兪致善判尹李弼儀應敎鄭友鉉修撰李敦夏副修撰
엔티티 후보
- person: 유치선 / 兪致善, confidence=1.0
- person: 이필의 / 李弼儀, confidence=1.0
- person: 정우현 / 鄭友鉉, confidence=1.0
- person: 이돈하 / 李敦夏, confidence=1.0
- office: 판윤 / 判尹, confidence=1.0
- office: 응교 / 應敎, confidence=1.0
- office: 수선 / 修撰, confidence=1.0
- office: 부수선 / 副修撰, confidence=1.0
불확실한 어휘
- 「除」는 적임(舊任退去 새 직임)之意으로 해석하나, 문맥상 단순 임명으로 볼 수도 있다.
기사팔월초육일
- 기사 ID:
20179_005_0607
- 권책: 난초[爛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5
- 면/쪽: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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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4T14:03:19.455996+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05&aa15no=005&aa20no=20179_005_0607
한글 번역
초6일 흐린 날 갑자기 비가 내렸다. 사관(司謁)이 구두로 전하고, 시위와 배종(陪從)의 대나무집합 고리칼과 호박고리칼 사용을 금하도록 삼군부에 분부하고, 소대(召對)를 거행하였다.
독음
초육일 음축우 사왈 구전 시위 여배종지 축초환도 대패환도 금단사 분부 삼군부 소대위위지
의미
기유년 8월 초6일 비가 내리는 날, 시위와 수행官员의 무기 사용을 엄격히 금하고 군사 업무를 지시하는 소대를 실시한 사건을 기록한 기사이다. 군사 기밀 보호와 질서 유지에 관한 중요한 사항이다.
원문
初六日陰驟雨司謁口傳侍衛與陪從之竹鞘環刀玳瑁環刀禁斷事分付三軍府召對爲之
엔티티 후보
- term: 사관 / 司謁, confidence=0.95
- term: 배종 / 陪從, confidence=0.9
- office: 삼군부 / 三軍府, confidence=0.95
- term: 소대 / 召對, confidence=0.9
- term: 환도 / 環刀,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기사팔월초팔일
- 기사 ID:
20179_005_0609
- 권책: 난초[爛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5
- 면/쪽: 0609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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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7-24T22:00:27.310075+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05&aa15no=005&aa20no=20179_005_0609
한글 번역
팔월 초팔일에 선원전에서 작헌례를 행하고 제문을 올렸다. 건원릉, 현릉, 휘릉,혜릉, 수릉, 경릉, 정릉, 의릉에 대해서는 임금이 친히 제사를 지냈다. 목릉, 숭릉, 원릉에 대해서는 대신이 제사를 대행했다. 제축첩을 남단과 삼각산, 백악, 목별, 한강에 붙였다. 편전에서 친히 출납하고 시위(근卫兵)를 대동하여 행幸을 떠나는데, 시위는 그대로 복장을 갖춘 채 입參하였다. [주:신시각에 해당한다]
독음
초팔일선원전작헌례제문건원릉현릉휘릉혜릉수릉경릉정릉의릉친제제문목릉숭릉원릉섭행제축첩남단삼각산백악목별한강절제축첩병편전친압시위이행행시위여기복입참[주:신시]
의미
팔월 초팔일에 선원전에서 역대 왕들의 능에 대한 작헌례 제사를 행한 기사이다. 건원릉부터 의릉까지 8개의 능은 임금이 친제하고, 목릉 이后的 능은 대신이 섭행하였다. 또한 남단, 삼각산, 백악, 목별, 한강 등 서울 주변의 명산 대하에 절제를 지내고 제축첩을 붙였다. 제사 후 임금은 편전에서 친히 출납하고 시위를 거느리고 행幸을 떠나되, 시위들은 평복(평상복)을 입은 채 수행하였다.
원문
初八日璿源殿酌獻禮祭文健元陵顯陵徽陵惠陵綏陵景陵貞陵懿陵親祭祭文穆陵崇陵元陵攝行祭祝貼南壇三角山白岳木覓漢江節祭祝貼並便殿親押侍衛以行幸時侍衛仍其服入參[주:申時]
엔티티 후보
- place: 선원전 / 璿源殿, confidence=0.95
- place: 건원릉 / 健元陵, confidence=0.95
- place: 현릉 / 顯陵, confidence=0.95
- place: 휘릉 / 徽陵, confidence=0.95
- place: 혜릉 / 惠陵, confidence=0.95
- place: 수릉 / 綏陵, confidence=0.95
- place: 경릉 / 景陵, confidence=0.95
- place: 정릉 / 貞陵, confidence=0.95
- place: 의릉 / 懿陵, confidence=0.95
- place: 목릉 / 穆陵, confidence=0.95
- place: 숭릉 / 崇陵, confidence=0.95
- place: 원릉 / 元陵, confidence=0.95
- place: 남단 / 南壇, confidence=0.9
- place: 삼각산 / 三角山, confidence=0.95
- place: 백악 / 白岳, confidence=0.95
- place: 목별 / 木覓, confidence=0.85
- place: 한강 / 漢江, confidence=0.95
- place: 편전 / 便殿, confidence=0.9
- term: 작헌례 / 酌獻禮, confidence=0.95
- term: 섭행 / 攝行, confidence=0.95
- term: 절제 / 節祭, confidence=0.9
- term: 제축첩 / 祭祝貼, confidence=0.85
- term: 시위 / 侍衛,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祭祝貼(제축첩)
- 作헌례(작헌례)의 정확한 의전 절차
- 木覓(목별)의 현대 표기
- 시위여기복入참의 구두점 위치 해석
기사팔월십이일
- 기사 ID:
20179_005_0613
- 권책: 난초[爛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5
- 면/쪽: 0613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8-03T18:39:53.464127+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05&aa15no=005&aa20no=20179_005_0613
한글 번역
12일 전교하기를, ‘금번 노궁 궤짝을 두드리는 격정인들은 형조属下 하인들의 부호와 결탁한 자들이다. 나졸 등이 뇌물을 받고 대리하여 시행한다는 말이 있다. 네 가지 일로 원冤을 호소하려는 자에게 어찌 뇌물로 대리 시행하는 방법을 쓸 수 있겠는가. 금번 격정은 모두 폐지하되, 이 뜻으로 형조와 금오(형조의屬부)에 분부한다.此后 이러한 폐단이 있으면 해당 당랑과 관리堂郞는 반드시 엄히 처단하겠다.’政院에서申飭한바, 형조属下 하인이 뇌물을 받고 대행한 자는 해당 부서에서 엄격히審査하여 실정을 파악하고, 모두 엄형에 처하여 멀리 유배보낸다.假注 宋淇.
독음
십이일 전교왈 금번 노로격정인 무비 형조하인의 부호 동리 나졸배 붕려 대행云위기 사건 호원자 개소용려 대행야 금번 격정 병위물시 이사의 분부 형조 금오 이후 여유 폐칙 당해당 당랑 엄처의 자정원 신식 형조하인 붕려 대행지 한영 해당 조엄핵 득정 병위엄형원배 가주 송기
의미
조선 왕이 8월 12일政院과 형조 등 유관 부서에 내린 전교. 금번 노궁 궤짝 두드리는 격정(擊錚)에 나졸 등이 뇌물을 받고 민원인의 신정을 대신 시행한 폐단이 발생하자, 왕은 격정을 전면 폐지하고 관련자들을 엄벌에 처하겠다고 선포하였다. 특히 형조 하인이 뇌물 수수 및 대행에 가담한 사실이確認되자, 엄형 후 원배 처분하였으며, 이후 재발 시 당랑堂郞 등 상급 관리도 엄처할 것을 경고하였다.
원문
十二日傳曰今番輦路擊錚人無非刑曺下隸之符同羅將輩捧賂代行云爲其四件事鳴寃者豈可以用賂代行也今番擊錚並爲勿施以此意分付刑曺金吾此後如有此弊則當該堂郞當爲嚴處矣自政院申飭而刑曺下隸捧賂代行之漢令該曺嚴覈得情並爲嚴刑遠配假注宋淇
엔티티 후보
- office: 형조 / 刑曺, confidence=0.95
- office: 금오 / 金吾, confidence=0.85
- office: 정원 / 政院, confidence=0.95
- person: 송기 / 宋淇, confidence=0.8
- term: 격정 / 擊錚, confidence=0.9
- term: 노로 / 輦路, confidence=0.9
- term: 나졸 / 羅將, confidence=0.85
- term: 당랑 / 堂郞, confidence=0.8
- term: 신식 / 申飭, confidence=0.85
- term: 엄형원배 / 嚴刑遠配, confidence=0.9
- term: 가주 / 假注, confidence=0.75
불확실한 어휘
- 符同(부호)
- 嚴覈得情(엄핵득정)의 구체적심증절차
- 當該堂郞(당해당 당랑)의 직급분류
기사팔월십삼일
- 기사 ID:
20179_005_0614
- 권책: 난초[爛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5
- 면/쪽: 0614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14T14:04:21.341992+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05&aa15no=005&aa20no=20179_005_0614
한글 번역
8월 13일, 홍기태가 뇌사 서임 관직 대리 소와 홍재순[주:홍재순]이替직을 제차 대신하는 소를 올리고, 홍종헌이 형조 금오 당상이 되어 함께 스스로 여러 소를 올렸다. 정부의 원초에 곧바로 우포청에서 보고한 바를 보니, 현재 초도 앞바다에서 당나라 배와 왕래한 죄인 김치진을 추문한 결과, 미치는 바에 따르면 유폐한 적함을 꾸미고 큰 나라에 퍼뜨리기를 원하였으며, 배 안에는 홍삼과 곡물 및 우리 나라 지도를 감추고 손무자 한 권을 당나라 배에 넣었다는 온갖 정황이 이렇듯 자백하였다. 당나라 배에 물품을 넘긴 것은 이미 반드시 죽여야 할 사건이며, 지도와 병서의 부탁이 저 사람에게 이른 것은 그 동기와 행적이 심히 의심스럽다. 황해 수영에 압송하여 백성에게 경고할 사항을, 그대로 허락하였다.
독음
십삼일 가주 홍기태뇌사의[주:홍재순]소를 제차 대리하고 홍종헌 형조 금오 당상 나란히 자렬 소를 올리다. 정부 초기에 보인 것에 곧바로 우쪽 포청에서 보고한 바를 보니, 현재 초도 앞바다에서 당선과 교통한 죄인 김치진의 조문에서, 미치는 바에 의하면 유폐한 적질을 꾸미고 대국에 퍼뜨리기를 원하였으며, 배 안에는 홍삼과 미곡 및 우리 나라 지도를 감추고 손무자 일책을 당선에 투입하였다는 온갖 정황이 이렇듯 자복하였다고 하였다. 당선에 물품을 교부한 것은 이미 필诛의 사건이요, 지도와 병서의 부탁이 그 사람에게 이른 것은 그 정과 자적이 심히莫测하다. 황해 수영에 압송하여 백성에게 경고할 사항을,依允 하였다.
의미
1624년(인조2년) 8월 13일, 조선 조정이 처리한 사법 사건이다. 강화 앞바다에서 당나라 배와 접촉한 김치진이 체포되어 심문한 결과, 자신이 적함을 계획하고 대국에 퍼뜨리기를 원하였다고 자백하였다. 또한 배에서 홍삼·곡물·조선 지도 및 손무자 병서를 발견하였다. 당나라 배와의 밀거래와 군사 기밀 유출이 결합된 중대한 사건으로 판단하여, 황해 수영에 압송하여 백성 앞에서 참수하라는 명이 내려졌다.
원문
十三日假注洪基泰吏議[주:洪載順]䟽遞代洪鍾軒刑曺金吾堂上並自列䟽政府草記卽見右捕廳所報則目前椒島前洋交通唐船罪人金致振査問則謂有所著斥邪計願播傳大國而船中又藏紅蔘米穀及我國地圖孫武子一冊投入唐船等諸般情節這這自服云矣交貨唐船已是必誅之案而地圖兵書之囑付彼人其情其跡亦甚叵測矣押付黃海水營會民梟警事依允
엔티티 후보
- person: 홍기태 / 洪基泰, confidence=0.92
- person: 홍재순 / 洪載順, confidence=0.92
- person: 홍종헌 / 洪鍾軒, confidence=0.92
- person: 김치진 / 金致振, confidence=0.95
- place: 초도 / 椒島, confidence=0.88
- place: 당선 / 唐船, confidence=0.95
- place: 황해 수영 / 黃海水營, confidence=0.9
- office: 뇌사 / 吏曹, confidence=0.92
- office: 형조 / 刑曹, confidence=0.92
- office: 금오 당상 / 金吾堂上, confidence=0.88
- office: 포청 / 捕廳, confidence=0.92
- work: 손무자 / 孫武子, confidence=0.95
- term: 필诛 / 必誅, confidence=0.9
- term: 莫测 / 叵測,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假注는 ‘가주(假注)’로 임시 서임 관직, ‘뇌사’는 이조(吏曹)의 오기일 수 있음
- 金吾堂上는 보궐(甫均衡) 설치 시 보궐장 또는 금오(金吾:감찰)의 당상 관직으로 보이나 정확한 직함이 불확실
- 依允은 인준 또는 의윤으로, 상부의 명을 그대로 허락한 것임을 문맥상 추정
- 政府草記의 구체적 문서 성격이 불확실하나 직전 상소문 초안 또는 결재 도장 기록으로 추정
기사팔월십오일
- 기사 ID:
20179_005_0616
- 권책: 난초[爛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5
- 면/쪽: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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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15일. 비가 그쳤다. 이경우(李景宇)의 공조판서(工判)를 파면하고, 광양(光陽)에 있던 박제근(朴齊近)이 아버지의 병을 계핵(啓)하여 대리자를 구하자, 조승현(趙承顯)을 가려서 차직(差)시켰다.
독음
십오일우제이경우공판광양박제근친병계첼대리조승현작차
의미
1618년 8월 15일, 이경우의 공조판서 임명을 파면하고, 박제근이 아버지의 병을 계핵하여 대리자를 구한 것에 대해 조승현을 후임으로 임명하는 기사를 수록한 것이다. 신임 공무원의 선택과 병석으로 인한 관원 교체 내용을 담은 행정 기록이다.
원문
十五日雨除李景宇工判光陽朴齊近親病啓遞代趙承顯擇差
엔티티 후보
- person: 이경우 / 李景宇, confidence=0.95
- person: 박제근 / 朴齊近, confidence=0.95
- person: 조승현 / 趙承顯, confidence=0.95
- place: 광양 / 光陽, confidence=0.95
- office: 공조판서 / 工判, confidence=0.9
- term: 비가 그침 / 雨除, confidence=0.85
- term: 대리 교체 / 遞代, confidence=0.9
- term: 병계를 통한 대리 요청 / 啓遞代, confidence=0.85
- term: 선임 후 차출 / 擇差,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雨除(우제)의 구체적 의미, 장마철 비가 그친 것을 단순히 날씨 기록으로 볼지 관보 기사의 형식적 표현으로 볼지 불확실
- 工判光陽의 구조 - 광양에 배치된 工判官의 파면인지, 工判와 光陽이 별개인지 문맥상 명확하지 않음
기사팔월십육일
- 기사 ID:
20179_005_0617
- 권책: 난초[爛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5
- 면/쪽: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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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16일 저녁에 맑은 날 진강(進講)하면서 전교하기를, ‘며칠 전 위 앞의 격정(擊錚)1과 뇌물 봉납(捧賂)2을 대행한 자들의 행위가 조隶羅將과 여러 한(漢)3의 죄상에서 극히 통악한 것이니, 그 네 가지 일에 뇌물을 주고 대행한 자의 죄가 뇌물을 받은 한(漢)보다 무겁다. 그 근본을 다스리지 않고 다만 미流入(末流)만 다스리는 것은 실로 형정(刑政)의 득당(得當)함이 아니다. 조隶羅將과 해당조(該曹)에 명하여 엄형(嚴刑)4을 한 번 시행하고, 이를 징계로 삼아 방종(放送)하되, 이후 다시 이러한 관습이 있으면 별반(別般)5의 엄중한 처분을 내릴 것이다.’라고 하였다.
독음
십육일 만청 진강 자금위지 전격정 · 봉려 · 대행 지지 조隶라장 · 제한 죄상 이미 극통악 위기 사사건이 용려 타이행자 지 죄 부於 봉려지 한야 부치지 그 본 이자 치 말류 실비 형정지 득당 야 조隶라장을 並령 해당조 엄형 일차 벌궐 방송 일후 여복 유 차습칙 당 유 별반 엄처지도 위
의미
조선 왕이 16일 진강에서 조隶羅將과 해당조 관리들의 뇌물 관련 비리 사건을 다루었다. 뇌물을 주고 대행한 자의 죄가 뇌물 받은 자보다 무겁다는 점을 지적하며, 근본을 다스리지 않고 표면만 다스리는 형정의 문제를 지적했다. 조隶羅將에게 엄형을 한 번 시행한 후 방종하되, 재범 시에는 더 엄한 처분을 내리겠다고 경고한 내용이다.
원문
十六日晩晴進講自今爲之傳曰日前衛前擊錚捧賂代行之曺隸羅將諸漢罪狀已極痛惡而爲其四件事而用賂替行者之罪浮於捧賂之漢也不治其本而但治末流實非刑政之得當也曺隸羅將並令該曺嚴刑一次懲厥放送日後如復有此習則當有別般嚴處之道矣
엔티티 후보
- person: 조隶라장 / 曺隸羅將, confidence=0.9
- term: 해당조 / 該曹, confidence=0.95
- term: 엄형 / 嚴刑, confidence=0.95
- term: 방종 / 放送, confidence=0.85
- term: 별반 / 別般,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기사팔월십칠일
- 기사 ID:
20179_005_0618
- 권책: 난초[爛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5
- 면/쪽: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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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열흘 달인 17일에 소대(召對)도 또한 행하였다. 최우형을 예판에서 파면하고, 이연을 공판으로 임명하였다.
독음
십칠일 소대 역위지 최우형 예판 제 이연 공판
의미
조선 왕이 신하를 소환하여 문답하는 소대 업무가 있었고, 그 자리에서 최우형을 예판에서 파면하고 이연을 공판으로 발령한 인사 조정 사항을 기재한 기사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erson: 최우형 / 崔遇亨, confidence=0.95
- person: 이연 / 李㘾, confidence=0.7
- office: 예판 / 禮判, confidence=0.95
- office: 공판 / 工判, confidence=0.95
- term: 소대 / 召對,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李㘾의 㘾자는 글자 판독이 불확실하며, 원문 판독 확률 0.7로 기재함
기사팔월십팔일
- 기사 ID:
20179_005_0619
- 권책: 난초[爛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5
- 면/쪽: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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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8월 18일 이潡春을 파注에 제수하다.
독음
십팔일가주이름춘
의미
정유(己巳)년 8월 18일, 이潡春을 파관(假官)이나 주관(注官) 등 직임에 임시로 제수하는 사항을 기재한 관료 인사 기록이다. 파注는 임시 보직 또는 대리 임관을 뜻하는 것으로 보인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erson: 이름춘 / 李潡春,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기사팔월십구일
- 기사 ID:
20179_005_0620
- 권책: 난초[爛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5
- 면/쪽: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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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팔월) 십구일에 영건도감이 계성사와 사현사의 정전(主殿)을 수리하고, 이를 구월 초팔일(추석)에 시행할 것으로 삼아 아뢴다
독음
십구일 영건도감이 계성사 사현사 정당을 개수하여 올九年구월 초8일 추택할 것을 계하다
의미
영건도감이 성균관 내 제향을 담당하는 계성사(성圣祠)와 사현사(四賢祠)의 본전을 수리할 예정이며, 그 추석 날짜를 정하여 아뢰는 공문이다. 조선시대 성균관维修 공사 일정 통보 기사.
원문
十九日營建都監啓聖祠四賢祠正堂修改來九月初八日推擇啓
엔티티 후보
- office: 영건도감 / 營建都監, confidence=0.98
- work: 계성사 / 啓聖祠, confidence=0.95
- work: 사현사 / 四賢祠, confidence=0.95
- term: 정전 / 正堂, confidence=0.9
- term: 개수 / 修改, confidence=0.95
- term: 추택 / 推擇, confidence=0.88
불확실한 어휘
- 推擇(추택) - 추석을 특정한다는 의미로 보이나, 구체적 용례가 불분명하여 ‘삼다’의 뜻으로 추정
기사팔월이십일
- 기사 ID:
20179_005_0621
- 권책: 난초[爛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5
- 면/쪽: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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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이십일[8월 20일]에 빈대를 행하였다. 영의정 김병학이 상주하기를, 내사(內司)의 각 궁(宮)의 유도(導掌)가 걷는 사세를 혁파 폐지하고, 각 도의 어염(漁鹽) 사세를 일체 엄격히 금지할 것임을 건의하였다. 우의정 홍순묵이 상주하기를, 해서(海西)의 각 궁 장(庄)의 유도作弊와 어염 사세를 일체 금단할 것임을 건의하였다. 병판 이경하가 상주하기를, 선천(宣薦) 출신과 별천(別荐) 사람을 수부(守部) 양청(兩廳)에 나누어 소속시킬 것임을 건의하였다. 옥당(玉堂)이 상주하기를, 성학(聖學)을 힘써 닦을 것임을 건의하였다.
독음
이십일 빈대위지 영상[주:김병학]소주 내사 각궁 유도作弊 어염 사세일체 금사 우상[주:홍순목]소주 해서 각궁장 유도作弊 여어염 사세일체 금단사 병판[주:이경하]소주 선천 출신 별천인 분속 수부 양청사 옥당소주 면성학사
의미
고종 때 8월 20일에 있었던 조선 중앙 정부의 의정 회의 기사로, 영의정 김병학은 내사 각 궁의 사세와 각 도의 어염 사세를 폐지 금지할 것을, 우의정 홍순묵은 해서 지역 궁 장의作弊와 어염 사세를 금단할 것을, 병판 이경하는 선천과 별천 출신자를 수부와 양청에 분속할 것을, 옥당은 성학을 닦을 것을 각각 건의하였다. 당시 행정 쇄신과 인사 분속, 그리고 학문修身의 필요성이 함께 논의된 것을 보여주는 기록이다.
원문
二十日賓對爲之領相[주:金炳學]所奏內司各宮導掌私稅革罷各道漁鹽私稅一軆嚴禁事右相[주:洪淳穆]所奏海西各宮庄導掌作弊與漁鹽私稅一切禁斷事兵判[주:李景夏]所奏宣薦出身別薦人分屬守部兩廳事玉堂所奏勉聖學事
엔티티 후보
- person: 김병학 / 金炳學, confidence=1.0
- person: 홍순목 / 洪淳穆, confidence=1.0
- person: 이경하 / 李景夏, confidence=1.0
- office: 영의정 / 領相, confidence=1.0
- office: 우의정 / 右相, confidence=1.0
- office: 병판 / 兵判, confidence=1.0
- office: 옥당 / 玉堂, confidence=1.0
- office: 내사 / 內司, confidence=1.0
- place: 해서 / 海西, confidence=0.9
- office: 수부 / 守部, confidence=0.8
- term: 유도 / 導掌, confidence=0.8
- term: 사세 / 私稅, confidence=1.0
- term: 어염 / 漁鹽, confidence=1.0
- term: 선천 / 宣薦, confidence=1.0
- term: 별천 / 別荐, confidence=0.9
- term: 양청 / 兩廳, confidence=1.0
- term: 성학 / 聖學, confidence=1.0
- term: 빈대 / 賓對, confidence=1.0
불확실한 어휘
- 庄導掌作弊
- 옥 문장이 약간 파손된 흔적이 있어 유도作弊의 정확한 용법이 불분명하며, 内司各宮導掌의 구체적 직제와 海西 各宮庄의 관계를 명확히 알기 어렵다
기사팔월이십일일
- 기사 ID:
20179_005_0622
- 권책: 난초[爛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5
- 면/쪽: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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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05&aa15no=005&aa20no=20179_005_0622
한글 번역
21일, 정해상을 총관에 임명하고, 정관섭을 수찬에 임명하는 동시에 승지를 이동시켰다. 남종순을 도승지에, 정현우를 좌승지에, 박선수와 유환을 좌부승지에, 서경순을 우부승지에, 이유승을 동부승지에 각각 임명하였다.
독음
이십일일 정해상 총관 제(除)하고, 정관섭 수찬 병(並) 승지 체(遞)하기. 남종순[도]·정현우[좌]·박선수·유환[좌부]·서경순[우부]·이유승[동부] 제(除)하다.
의미
조선 조정의 관직 인사와 동시 인사 기록이다. 丁觀燮에게는修撰 임명과 함께 승지 직을 교체했고, 南鍾順 등 6명에게는承旨(승지) 계열 직책을 각각 신규 임명했다. [주] 표시로 同副承旨가 同副承旨(동부승지)로 기재 오류가 있었으나, 李裕承는 동부승지에 임명된 것으로 본다.
원문
二十一日除鄭海尙摠管丁觀燮修撰並遞承旨除南鍾順[주:都]鄭顯裕[주:左]朴瑄壽柳晥[주:左副]徐經淳[주:右副]李裕承[주:同副]
엔티티 후보
- person: 정해상 / 鄭海尙, confidence=0.95
- person: 정관섭 / 丁觀燮, confidence=0.95
- person: 남종순 / 南鍾順, confidence=0.95
- person: 정현우 / 鄭顯裕, confidence=0.95
- person: 박선수 / 朴瑄壽, confidence=0.95
- person: 유환 / 柳晥, confidence=0.9
- person: 서경순 / 徐經淳, confidence=0.95
- person: 이유승 / 李裕承, confidence=0.95
- office: 총관 / 摠管, confidence=0.95
- office: 수찬 / 修撰, confidence=0.95
- office: 승지 / 承旨, confidence=0.95
- office: 도승지 / 都承旨, confidence=0.95
- office: 좌승지 / 左承旨, confidence=0.95
- office: 좌부승지 / 左副承旨, confidence=0.95
- office: 우부승지 / 右副承旨, confidence=0.95
- office: 동부승지 / 同副承旨,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柳晥(유환) - 한자음 표기가 명확하지 않음, 원문 유환(栁晥) 가능성 있음
기사팔월이십삼일
- 기사 ID:
20179_005_0624
- 권책: 난초[爛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5
- 면/쪽: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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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26T21:39:30.468615+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05&aa15no=005&aa20no=20179_005_0624
한글 번역
8월 23일, 홍주(洪州)의 한응필(韓應弼)이 한 단계 승진하여 그대로 관직에 재임명되다
독음
이십삼일 홍주 한응필 가일과仍旧임
의미
조선시대 관직 인사 이동 기사로, 홍주 출신 관료 한응필이 품계를 한 단계 올리는 승진(가一과)을 하고 종전 직책을 유지하며 재임명되었음을 기록한 날짜 기재사항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date: 8월 23일 / 二十三日, confidence=0.95
- place: 홍주(현 충청남도 홍성) / 洪州, confidence=0.9
- person: 한응필 / 韓應弼, confidence=0.98
- term: 품계 한 단계 승진 / 加一瓜, confidence=0.6
- term: 종전 직책 유지 / 仍任,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加一瓜 - ‘瓜’의 정석 서사 기록에서의 용례가 불분명하여, 품계 단계 승진을 의미하는 ‘資’ 계열 용어의 오기 또는 다른 특정 관료 용어로 판단됨
기사팔월이십사일
- 기사 ID:
20179_005_0625
- 권책: 난초[爛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5
- 면/쪽: 0625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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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26T21:39:48.017994+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05&aa15no=005&aa20no=20179_005_0625
한글 번역
스물네 날[주:저녁에 비가 내렸다가 이내 갬] 정부의 기록에 따르면京城시험관들이 곧 파견되어 나가게 된다.近来지방의 과거 시험이 어떻게 시행되고 있는지 알 수 없으나, 공공을 크게 하고 사사를 따르는 것은 처음부터 감출 수 있는 일이 아니니 비리와 뇌물로 가능한 일이 아니라면远近의 구분이 없을 것이요, 또한 알려지지 않는道理가 없을 것이다.京城시험만 보더라도八方의 많은 선비들이 모두 응시하는 곳이니, 사후에 듣는바가 혹 기대 밖일 때가 있다. 그것이 安危向背의 때에 대체 어떠한가.京城외不重要论主管하는 시험관 모두 国을 향한 사람들이다. 만일 조금이라도 보답의 생각이 깊이 定해 있다면, 부서慢散됨이 없이 죄가 있게 되면 법으로 处理하게 될 것이며, 完全히 단호히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미리 단속하여 탐욕을 막기를 期하니, 이 뜻을中外各道主管관 및 북평사에게 알려 시행하도록 하라. 전이가允准되었다. 인심의 向背는 여기에 있고, 신하분의 충역은 시험관에게 달려 있다. 시험관뿐 아니라 선비들에게도 말할 것이니, 처음부터 학업을 닦지 않고 오직 비리에 힘쓰며, 그 부모형제가 그 아이를 걱정하여 또 힘써 구하는 것이 어찌 인간 이치로敢行忍爲할 수 있는 일인가.京城외不重要論 시험관이든 선비들이든, 조금이라도 부정행위에 관련되면 반드시 알아 듣는 길이 있을 것이니, 법을 쓰는 것이 엄격한지 아니한지는 앞으로의 결과를 보면 될 것이다.
독음
이십사일[주:석우선청] 정부초기경시관행장이출근근래외도과시미지의양지하경공준사초비감저분전지소가능즉무유원근지별리어문문문지리수이한성시언지팔방다사감취지지사후청문혹출기망지외기어안전위향배지회과여전재위국지인고유일분보효지심결지불고부만산이지유죄지법종사자유관화단불요대예선조식기저저악지사의간기어우도주시 및북평가사처여하전일전칙인심지향배재차신분지충역재어위시관독비금일북면지인호자사재언지석자지초불정실업유위찬자지사而行위부형호연고역종의력도지하여기고리지도간인소행소인지위야문론경외문론시관여사자혹집호말용정자당유입문지도이용법지엄부엄제관래두
의미
조선 시대 기사년 8월 24일, 과거 시험관 파견에 관한 정부의 결정과 경고를 담은 기사이다.京城시험관이 각도에 파견될 예정이며, 지방 시험의 운영이 우려된다고 언급한다. 시험의 공정성이 중요하고, 공공을 위해 사리를 따르는 것은 숨길 수 없으므로远近가 없을 것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시험관과 선비 모두 비리와 부정행위에 연루될 경우 법으로 엄격히 처리할 것이며, 이는 인심의 向背와 신하분의 충역에 관계하는 중요한 문제라고 경고한다.
원문
二十四日[주:夕雨旋晴]政府草記京試官行將出去矣近來外道科試未知對揚之何居恢公循私初非掩遮粉錢之所可能則毋有遠近之別而宜無不聞不知之理雖以漢城試言之八方多士咸取之地事後聽聞或出期望之外其於安危向背之會果何如哉毋論京外爲主司者皆是向國之人苟有一分報效之沈決知不辜負慢散而至於有罪之以法從事自有關和斷不饒貸預先操飭期底貪效亦以此意行會於諸道主試道臣及北評事處何如傳曰允人心之向背在此臣分之忠逆在於凡爲試官者獨非今日北面之人乎雖以士子言之初不程習科業惟鑽刺是事而爲父兄者憐其顧留又從以力圖之是豈人理之所敢行所忍爲也毋論京外毋論試官與士子或涉毫末用情自當有入聞之道而用法之嚴不嚴第觀來頭
엔티티 후보
- term: 경시관 / 京試官, confidence=0.95
- term: 정부초기 / 政府草記, confidence=0.9
- place: 외도 / 外道, confidence=0.85
- place: 한성 / 漢城, confidence=0.9
- term: 과시 / 科試, confidence=0.9
- term: 다사 / 多士, confidence=0.85
- term: 주사 / 主司, confidence=0.9
- term: 도신 / 道臣, confidence=0.9
- term: 북평가사 / 北評事, confidence=0.9
- term: 사자 / 士子,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기사팔월이십오일
- 기사 ID:
20179_005_0626
- 권책: 난초[爛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5
- 면/쪽: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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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4T14:05:49.274255+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05&aa15no=005&aa20no=20179_005_0626
한글 번역
25일에 금우현이 가주(假注)에 임명되었다.
독음
이십오일 가주 금우현
의미
신라 경순왕 4년(서기 789년) 기사(己巳)년 8월 25일, 금우鉉이라는 인물이 가주(관직의 임시 보직이나 속임)에 취임한 것을 기록한 짧은 기사이다. 가주는 주로 한문 경전의 주석을 임시로 맡는 벼슬아치를 뜻한다. 본 기록은 사료의 제목과 동일하며, 날짜와 임명 사실만 간단히 서술한 아날(案日) 형식의 편년 기사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erson: 금우현 / 金禹鉉, confidence=0.95
- term: 가주 / 假注, confidence=0.85
- term: 기사 / 己巳, confidence=0.9
- term: 팔월이십오일 / 八月二十五日, confidence=0.98
불확실한 어휘
- 假注의 구체적 직역과 직위 등급이 명확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