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초 [爛抄n1-30책] - 본문 번역 묶음 002
- 책 ID:
kh2_je_a_vsu_20179_000
- 수록 기사: 75건
갑자팔월초이일
- 기사 ID:
20179_001_0224
- 권책: 난초[爛抄v1]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1
- 면/쪽: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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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4T10:33:44.619322+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01&aa15no=001&aa20no=20179_001_0224
한글 번역
음력 8월 초이일, 접위관 황인하가 나가서 설교를 권유하고 임금의 부름에 응하여 대답하는 것을 실시하였다.
독음
초이일 접위관 황인하出去 권강 소대 위지
의미
갑자년 음력 8월 초2일의 일상 관청 기록이다. 접위관 황인하가 왕의 강학에 참여하도록 권유하고, 왕의 소명을 받아 대면 응대하는 활동을 행하였다. 접위관은 왕을 직접 모시며 위로하고 접대하는 직책으로, 이러한 기록은 왕실 일상과 관련 관료의 업무 수행을 보여주는史料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erson: 황인하 / 黃仁夏, confidence=0.9
- office: 접위관 / 接慰官, confidence=0.95
- term: 권강 / 勸講, confidence=0.85
- term: 소대 / 召對,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接慰官의 구체적 직능 범위
- 勸講召對의 정확한 시행 장소와 절차
갑자팔월초구일
- 기사 ID:
20179_001_0230
- 권책: 난초[爛抄v1]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1
- 면/쪽: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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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7-24T18:37:30.131156+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01&aa15no=001&aa20no=20179_001_0230
한글 번역
갑자년 팔월 초구일
독음
갑자팔월초구일
의미
조선 왕조의 공식 기록으로, 팔월 초구일의 진전酌獻禮 집행 인원 가자 사항, 과거 시험 관리의 실수와 그 방안, 식사비와 결소 폐단 규제, 그리고 여러 벼슬자리 인사 이동 등을 기재한 정부 일기이다.
원문
○初九日眞殿酌獻禮別單贊禮金世均虎皮禮房承旨嚴錫弼執禮朴履道第五室大祝洪軒鍾並加資執事通禮各差備官及員役守僕等依庚戌年例施賞護軍閔致庠等上疏聯陳自列之義乞彼當勘之律事答押韻之無端起疑乃是陋儒之謬說也從而呼喩於場內豈非試官之失乎試官士子兩知其過足矣政府草記幸行飯果申飭出於節費之意而輒歸文具竟無實效此亦紀綱中一事也令戶惠衙門及各營門應支供處先悉此意所定器數外如有濫設處該掌吏屬隨所現發從重科治結所誅求亦外邑難支之痼弊毋論飯果與結所遣備郞一一摘察以爲嚴治從事之地何如依允左副承旨許遞徐堂輔落點藝提許遞朴珪壽落點實錄郎廳洪軒鍾陞資代洪遠植差下假注書丁觀燮代崔炳大落點傳曰開政亞銓政事副校理鄭基勉樂提趙得林正金權兵正任冕鎬同春秋嚴錫弼南學敎授趙敬夏左通禮申檀北部都南鍾遠
엔티티 후보
- person: 김세균 / 金世均, confidence=0.95
- person: 엄석필 / 嚴錫弼, confidence=0.95
- person: 박여행 / 朴履道, confidence=0.95
- person: 홍헌종 / 洪軒鍾, confidence=0.95
- person: 민치상 / 閔致庠, confidence=0.9
- person: 서당보 / 徐堂輔, confidence=0.95
- person: 박규수 / 朴珪壽, confidence=0.95
- person: 홍원식 / 洪遠植, confidence=0.9
- person: 정관섭 / 丁觀燮, confidence=0.9
- person: 최병대 / 崔炳大, confidence=0.9
- person: 정기면 / 鄭基勉, confidence=0.9
- person: 조득림 / 趙得林, confidence=0.9
- person: 김권 / 金權, confidence=0.85
- person: 병정 / 兵正, confidence=0.7
- person: 임면호 / 任冕鎬, confidence=0.9
- person: 조경하 / 趙敬夏, confidence=0.9
- person: 신단 / 申檀, confidence=0.9
- person: 남종원 / 南鍾遠, confidence=0.9
- place: 진전 / 眞殿, confidence=0.9
- place: 남학 / 南學, confidence=0.85
- office: 예방 승지 / 禮房承旨, confidence=0.9
- office: 호군 / 護軍, confidence=0.85
- office: 부교리 / 副校理, confidence=0.9
- office: 악제 / 樂提, confidence=0.9
- office: 춘추 / 春秋, confidence=0.85
- office: 실록청 / 實錄廳, confidence=0.9
- term: 작헌례 / 酌獻禮, confidence=0.85
- term: 가자 / 加資, confidence=0.9
- term: 반과 / 飯果, confidence=0.9
- term: 결소 / 結所,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병정(兵正)
- 호피예방(虎皮禮房)
- 외율(呼喩)
- 갑자(갑자년, 甲子年의 시기 특정)
갑자팔월십사일
- 기사 ID:
20179_001_0235
- 권책: 난초[爛抄v1]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1
- 면/쪽: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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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27T11:18:08.656237+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01&aa15no=001&aa20no=20179_001_0235
한글 번역
(갑자년) 8월 14일. 낮의 차식 예우를 임금이 친히 거행하시려 하셨으나, 비궁의 체조가 자신의 병을 계(金大根에게 전지하였는데, 김대근에게 낙점(특시)을 내려 전하기를, 여러 승지에게 공사를 가지고 입시하게 하고, 별운겸과 병총부 당상이 함께 입시하게 하라 하셨다.)
독음
갑자팔월십사일
의미
조선 왕이 8월 14일에 비궁에서 주차례를 친히 거행하려 하셨으나, 비궁 체조(提調)가 몸이 아프다는 계를 올렸다. 이에 김대근에게 낙점(특시)으로 여러 승지에게 공사를 가지고 입시하고, 별운겸과 병총부 당상도 함께 입시하도록 지시한 내용이다.
원문
○十四日晝茶禮親行閟宮提調身病啓金大根落點傳曰諸承旨持公事入侍別雲劒兵摠府堂上同爲入侍
엔티티 후보
- date: 갑자년 8월 14일 / 甲子八月十四日, confidence=0.95
- term: 주차례 / 晝茶禮, confidence=0.95
- place: 비궁(왕비의 궁궐) / 閟宮, confidence=0.9
- office: 체조(관리) / 提調, confidence=0.9
- person: 김대근 / 金大根, confidence=0.95
- term: 낙점(특시) / 落點, confidence=0.9
- office: 승지 / 承旨, confidence=0.95
- office: 별운겸(임금 호위직) / 別雲劍, confidence=0.9
- office: 병총부 / 兵摠府,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閟宮(비궁의 구체적 위치와 용도가 장내에서 명확히 확인되지 않음)
- 晝茶禮의 구체적인 의전 절차와 참여자 범위
갑자팔월십팔일
- 기사 ID:
20179_001_0239
- 권책: 난초[爛抄v1]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1
- 면/쪽: 0239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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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26T10:23:36.634871+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01&aa15no=001&aa20no=20179_001_0239
한글 번역
8월 18일, 실제 병임을 고하여 보고한 총관의 해임을 허가하고,闵致庠·李豊翼·尹宗善을 낙점(임명 해제)하였다.
독음
십팔일 청구 실병 총관 허递 민치상 이풍익 윤종선 낙점
의미
8월 18일 세 관원이 병을 이유로 직임을 내려놓기를 요청하여 이를 허가한 기사로,총관 직책에서 민치상·이풍익·윤종선을 해임하였음을 기록한 것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erson: 민치상 / 閔致庠, confidence=0.95
- person: 이풍익 / 李豊翼, confidence=0.85
- person: 윤종선 / 尹宗善, confidence=0.95
- office: 총관 / 摠管, confidence=0.95
- term: 실병보고 / 呈告實病, confidence=0.9
- term: 낙점 / 落點,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許遞(허递) - ‘遞’를 ‘递’로 볼 것인지, ‘解(해)’와 혼용된 것인지 명확하지 않음
- 李豊翼 - 풍익으로 읽으나 이 부翼(리부익)일 가능성도 있음
갑자팔월이십사일
- 기사 ID:
20179_001_0245
- 권책: 난초[爛抄v1]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1
- 면/쪽: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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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7-24T18:40:12.259204+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01&aa15no=001&aa20no=20179_001_0245
한글 번역
팔월 이십사일에 효문전에서 주다례를 국왕이 친히 행하였다. 종부사에서 초기를 올렸다. 도헌(대간) 이시원과 행호군 이장오, 공삼 이도중을 각각 병직으로 종정경에 내려보내고 그 직임을 살피게 하였다. 윤허하였다. 영남관찰사가 아뢰기를, 청송의 이근영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하였다. 최익봉이 구두로 전달하여 이를 처리하였다.
독음
팔월 이십사일 효문전 주다례 친행. 종부초기. 도헌 이시원, 행호군. 이장오, 공삼. 이도중.並宗正卿 차하.使之察任事.依允.영백 계, 청송 이근영 신사사. 최익봉 구전위지.
의미
팔월 이십사일 효문전에서 국왕이 주다례를 직접 행하고, 이시원 등을 종정경으로 내려보내 그 직임을 살피게 하였다. 동시에 청송의 이근영이 자결했다는 영남관찰사의 계문을 최익봉이 전달来处理하였다.
원문
○二十四日孝文殿晝茶禮親行宗府草記都憲李是遠行護軍李章五工參李導重並宗正卿差下使之察任事依允嶺伯啓靑松李近永身死事崔翼鳳口傳爲之
엔티티 후보
- place: 효문전 / 孝文殿, confidence=0.95
- term: 주다례 / 晝茶禮, confidence=0.95
- office: 종부초기 / 宗府草記, confidence=0.9
- person: 이시원 / 李是遠, confidence=0.95
- person: 이장오 / 李章五, confidence=0.95
- person: 이도중 / 李導重, confidence=0.95
- person: 최익봉 / 崔翼鳳, confidence=0.95
- person: 이근영 / 李近永, confidence=0.95
- place: 청송 / 靑松, confidence=0.9
- office: 종정경 / 宗正卿, confidence=0.9
- office: 도헌 / 都憲, confidence=0.85
- term: 영백 / 嶺伯,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並宗正卿差下使之察任事의 구두断句와 해석
- 工參의 정확한 직칭
갑자구월초이일
- 기사 ID:
20179_001_0253
- 권책: 난초[爛抄v1]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1
- 면/쪽: 0253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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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4T10:38:28.052274+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01&aa15no=001&aa20no=20179_001_0253
한글 번역
2일, 좌부승지 허某를 파면하고 동부승지에 홍선종을 임명하며, 가주선(假注先) 관직을 대리할 직임을 문교에게 임명하였다. 정부의 상청(政府草記)에 의하여 동당 초시(東堂初試)의一经講(一경강)을 근래의 전례에 따라 면제해 주도록 한 것은 그대로 윤허하였다. 칙령에 따라 평양부에서 숙위하도록 하였다.
독음
초리일 좌부승지 허 물러남 동부 홍선종 낙점 가주선 관직 대리 문교 낙점 정부 초기 동당 초시 일경강 근례에 따라 면제之事 의윤 척행 숙 평양부
의미
조선 왕조의 관료 인사와 관련된 공문이다. 좌부승지가 교체되고 동부승지에 홍선종이 새로 임명되었으며, 가주선 관직에 문교가 대리로 배치되었다. 또한 동당 초시 응시자의一经講 과목을 근래 전례에 따라 면제해주겠다는 정부의 건의를 왕이 그대로 승인하였다. 아울러 숙위 임무를带지 않고 평양부로 옮겨那里的 숙위를 행하도록 하는 칙령이 떨어졌다.
원문
○初二日左副承旨許遞同副洪軒鍾落點假注先官代金文敎落點政府草記東堂初試一經講依近例除之事依允勅行宿平壤府
엔티티 후보
- person: 허(성) / 許, confidence=0.95
- person: 홍선종 / 洪軒鍾, confidence=0.95
- person: 문교 / 文敎, confidence=0.9
- office: 좌부승지 / 左副承旨, confidence=0.95
- office: 동부승지 / 同副承旨, confidence=0.95
- office: 가주서 / 假注書, confidence=0.85
- place: 평양부 / 平壤府, confidence=0.95
- work: 동당 초시 / 東堂初試, confidence=0.9
- term: 일경강 / 一經講, confidence=0.85
- term: 초기 / 草記,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宿(숙) -文中에서勅行宿平壤府와 결합할 때 숙위(宿衛)의 준말로 보이나, 정확한 행사 내용은 문맥상 추가 확인 필요
- 仮注先官代金文敎의 문장 구조에서 가주선 관직 대리임명 건이洪軒鍾의 동부승지 낙점과同一 건인지 별건인지는 文書 分節이 불분명하여 해석이 갈림
갑자구월초팔일
- 기사 ID:
20179_001_0259
- 권책: 난초[爛抄v1]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1
- 면/쪽: 0259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8-03T15:20:00.874346+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01&aa15no=001&aa20no=20179_001_0259
한글 번역
9월 초8일, 좌상도영이 척사별영위사를 보내어 홍제원으로 나갔다. 내일 행차할 때 우윤 이재원을 특旨로 특별히 따라가게 하고, 진도의 부산 감독목관을 특旨로 서로 교환하도록 하였다. 무관의 실직과 겸직에 관한 정사(呈辭)를 예전대로 다시 받기로 하였다. 이전에 바사(芭苴) 사건으로 인해 폐하의 교화가 그치지 않을 뿐 아니라 실제로 효과가 있기를 바랐으나, 근자에 다시 이러한 폐단이 있다고 들었다. 관찰사와 수령들이 국우(分憂)의 도리를 생각지 않고 오로지 물건을 알아채는 데 힘쓰니, 밖으로는 소중한 물건들이 있고 안으로는 표지가 있어 그 의도가 끝이 없다 한다. 이는 무슨 도리인가? 폐하의 교화를 따르지 않는 자는 결코 신하의 도리에 어긋나고, 백성 일을 생각지 않는 자도 또한 신하의 도리에 어긋난다. 금후로 종방(종일)로부터 시작하여 종물(紙物)·초촉(草燭)·약료(藥料)·어(魚) 등의 안팎에서 만약 눈을 떠서 물건의 이름을 알아채는 자가 있으면, 이를 듣고 법을 시행하는 길이 있을 것이다. 이 전교를 반포하는 조지는 관찰사와 수령이 모두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며, 척행(勅行)의 숙소로弘濟원에 머물렀다.
독음
초팔일 좌상도령 척사 별영위사 출거 홍제원. 명일 동행시 우윤 이재원 특별교 별수갑. 진도 부산 감독목관 특별교 상호환. 전교 무재의 실직 겸직 정사 부구 예전대로 봉입. 향으로 이바사(芭苴) 일로 자교(慈敎)에 그치지 않을 뿐 아니라 뜻이 실효 있기를 바랐으나, 근간에 다시 이 폐단이 있음을 들으니 방백 수령이 분우(分憂)의 도를 생각지 않고 전용(專意)히 기문(記問)하니 밖으로는 소고 물종(物種)이 있고 안으로는 표지(標紙)가 있어 그 뜻이 끝이 없으니 云云. 이는 무슨 도리란 말인가? 자교를 따르지 않는 자는 결코 신분의 일이 아니며, 민사를 생각지 않는 자도 또한 신분의 일이 아니다. 금후로 종일부터 비롯하여 종물 초촉 약료 어 등 안팎에 만약 개안(開眼)하여 기문하는 자가 있으면 则亦當有 入聞施法之道矣. 이 전교를 반포하는 조지는 방백 수령이 모두 반드시 알려 각서(知悉)할 것이라 하고, 척행(勅行)宿泊(宿)弘濟院.
의미
갑자년 9월 초8일의 기사이다. 척사별영위사가 홍제원으로 출발하고, 우윤 이재원이 특별히 행차에 따라가며, 진도 감독목관의 교환이 있었다. 무관의 실직·겸직 관련 정사가 예전대로 다시 수령되었다. 핵심은 이전 바사 사건 이후에도 중앙 관료들이 물건 알아채기와 표지 확인 등으로 비리와 탐학을 일삼는 폐단이 재발하였다는 것이다. 왕은 이러한 자는 신하의 도리에 어긋난다고 강조하며, 종물·초촉·약료·어 등의 물건에 대해 알아채는 행위를 하면 법으로 다스리겠다는 경고와 함께 이 전교를 관찰사·수령에게 반포하였다.
원문
○初八日左相都令勅使別迎慰使出去弘濟院明日動駕時右尹李載元特敎別隨駕珍島蔚山監牧官特敎相換傳敎武宰之實職兼職呈辭復舊例捧入向以芭苴事慈敎不啻截嚴而意有實效矣近聞復有此獘方伯守令不念分憂之道專意記問外以如干物種內有標紙其意無窮云此何道理不遵慈敎者決非臣分也不念民事者亦非臣分也自今爲始紙物草燭藥料魚等內外如有開眼記問者則亦當有入聞施法之道矣此傳敎頒布朝紙方伯守令咸須知悉勅行宿弘濟院
엔티티 후보
- place: 홍제원 / 弘濟院, confidence=0.95
- place: 진도 / 珍島, confidence=0.95
- place: 부산 / 蔚山, confidence=0.95
- person: 이재원 / 李載元, confidence=0.95
- office: 좌상도령 / 左相都令, confidence=0.85
- office: 우윤 / 右尹, confidence=0.9
- office: 감독목관 / 監牧官, confidence=0.9
- term: 이바사 / 芭苴, confidence=0.7
- term: 방백수령 / 方伯守令, confidence=0.85
- term: 분우 / 分憂, confidence=0.9
- term: 기문 / 記問,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갑자구월초구일
- 기사 ID:
20179_001_0260
- 권책: 난초[爛抄v1]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1
- 면/쪽: 0260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27T11:24:09.446999+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01&aa15no=001&aa20no=20179_001_0260
한글 번역
초구일 묘시(새벽 5~7시)에 모화관에서 척사를 친히 영접하였다. 전하의 말씀을 전하기를, ‘척사가 돌아갈 때까지 금벽(시위)의 도리는 이미 묘당(정부)에서 크게 경계하였거니와, 아침에 따라온 관리들과 무단으로 난입하여 어수선한 무리들에 대해서는 역속(궁궐 소속)과 상사 관리들의 하인들, 관반(접伴使)과 각 장수 신하들이 스스로 잡아 처벌할 수 있으니, 시끄러움을 금지시키지 못하는 병판(判兵曹)은 중하게 추고하겠다. 청사(廳事)를 지난 뒤 아뢰어 처리하겠다.’ 오늘 행사에 여러 잘못이 있었으므로, 도감 당상과 여러 승지는 우선 죄를 지고 그대로 시행하되, 내일 다시 잘못하면 반드시 처분이 있을 것이니 경계하여 시행할 것을 분부하였다. 석양 이후 큰 뇌성과 번개가 치고 비가 내렸다.
독음
초구일 묘시 친영 척사어 모화관 전왈 척사 회환간 금벽지도 유이 묘당 제식 이 여관 종수 여 모입난잡지류 수역속 상사 원역 관반 여 개 개长相 任자 졸치 환과 능지식지 병판 종중 추고 청사 과후 품처 금일 행사 다유 좌책 도감 당상 여 제 승지 고령 대죄 거행 이명일 여 재좌책 당유 처분 격년 거행 사부 분부 자석후 대뇌전 이우
의미
음력 9월 초구일, 모화관에서 중국 사신(척사)을 친영하는 행사가 있었다. 전하의 명으로, 척사 접대 기간 중 시위 경비를 잘못하면 병판을 중하게 추고, 오늘 행사의 실수를 즉시 시정하도록 도감 당상과 승지들을 경고하였다. 또한 무단 난입자 관리를 관반과 장수들이 직접 처리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였다. 행사가 끝난 후 석양 무렵 큰 뇌우와 비가 내렸다.
원문
○初九日卯時親迎勅使于慕華館傳曰勅使回還間禁辟之道已有廟堂提飭而朝官跟隨與冒入亂雜之類雖掖屬上司員役館伴與各皆將臣任自捉治喧聒不能禁飭之兵判從重推考郎廳事過後稟處今日行禮時多有做錯都監堂上與諸承旨姑令戴罪擧行而明日如復做錯當有處分惕念擧行事分付自夕後大雷電以雨
엔티티 후보
- place: 모화관 / 慕華館, confidence=0.95
- person: 병판 / 兵判, confidence=0.9
- office: 도감 / 都監, confidence=0.9
- office: 승지 / 承旨, confidence=0.95
- term: 금벽 / 禁辟, confidence=0.85
- term: 역속 / 掖屬, confidence=0.85
- person: 관반 / 館伴, confidence=0.9
- term: 묘당 / 廟堂,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과후
- 거행 문법 구조가 다소 불분명하여 ‘지난 뒤 처리하겠다’로 의역함
- 대죄 거행 - 죄를 지고 그대로推行之意로 解釋함
- 惕念 - 경계심으로 번역하나 관용적 의미로 볼 수 있음
갑자구월초십일
- 기사 ID:
20179_001_0261
- 권책: 난초[爛抄v1]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1
- 면/쪽: 0261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6T10:30:18.329301+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01&aa15no=001&aa20no=20179_001_0261
한글 번역
초십일(날)에 비가 내렸고, 남별궁으로 행幸하였다.
독음
초십일우남별궁행행
의미
갑자년 구월 초십일, 비가 내렸으며, 왕이 남별궁으로 행차하였다.조선 시대 왕실 기록에서 왕의 동선과 기상 변화를 함께 기재한 예.
원문
엔티티 후보
- place: 남별궁 / 南別宮, confidence=0.95
- term: 행행 / 行幸,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행(行) 반복 표기의 의도, 단일 행幸의 오기인지 확인 필요
갑자구월십이일
- 기사 ID:
20179_001_0263
- 권책: 난초[爛抄v1]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1
- 면/쪽: 0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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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27T11:24:42.476944+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01&aa15no=001&aa20no=20179_001_0263
한글 번역
12일, 칙령이 반포되어 친잠(親潛) 관소에 행행(行幸)하셨다. 승지들을 모두 면직시켰다. 우치선, 서승보, 이붕주, 윤귀영, 조희일, 목인회의 낙점(落点)이었다. 약제(藥提)는 면직시켰다. 조헌영의 낙점이었다. 의사(吏議)의 낙점이었다. 조성하의 낙점이었다. 가주서(假註書)에 윤석규, 이태영의 낙점이었다.
독음
십이일 척행 발거 친행 관소 승지 병허 면직 우치선 서승보 이붕주 윤귀영 조희일 목인회 낙점 약제 허면직 조헌영 낙점 의사 조성하 낙점 가주서 윤석규 이태영 낙점
의미
순조 연간 甲子年 9월 12일, 왕이 친잠 관소를 방문하여 관직 인사를 단행하였다. 승지 전원이 해임되고 우치선 등 6인의 낙점이 있었으며, 약제직의 조헌영도 면직시켰다. 삼사의 의사직에 조성하를, 가주서에 윤석규와 이태영을 각각 임명하였다. 왕이 직접 낙점(도장 찍기)으로 인사를 결정한 왕실 인사의 모습을 보여주는 기사이다.
원문
○十二日勅行發去親幸館所承旨竝許遞兪致善徐承輔李鵬周尹龜永趙熙一睦仁會落点藥提許遞趙獻永落点吏議趙成夏落点假註書尹錫圭李泰永落点
엔티티 후보
- term: 친잠 / 親潛, confidence=0.95
- term: 승지 / 承旨, confidence=0.98
- term: 낙점 / 落點, confidence=0.97
- term: 약제 / 藥提, confidence=0.9
- term: 의사 / 吏議, confidence=0.93
- term: 가주서 / 假註書, confidence=0.95
- person: 우치선 / 兪致善, confidence=0.95
- person: 서승보 / 徐承輔, confidence=0.95
- person: 이붕주 / 李鵬周, confidence=0.95
- person: 윤귀영 / 尹龜永, confidence=0.95
- person: 조희일 / 趙熙一, confidence=0.95
- person: 목인회 / 睦仁會, confidence=0.95
- person: 조헌영 / 趙獻永, confidence=0.95
- person: 조성하 / 趙成夏, confidence=0.95
- person: 윤석규 / 尹錫圭, confidence=0.95
- person: 이태영 / 李泰永,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약제(藥提) 직명의 완전한 관칭과 직급
- 친행 관소의 정확한 장소 명칭
갑자구월십육일
- 기사 ID:
20179_001_0267
- 권책: 난초[爛抄v1]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1
- 면/쪽: 0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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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갑자년 9월 16일, 금부(법부)의 죄인 이태규를 한 차례 고문 심문하여 신문장 30대를 때린 뒤, 유배지(配所)로 압송하였다.
독음
갑자년 구월 십육일, 금부 죄인 이태규를 형문하여 한 차례 신문장 삼십 대 가한 후 배소로 압송하는 조문
의미
조선 시대 금부에서 이태규라는 죄인에게 한 차례 고문 심문을 거친 후 신문장 30대를 처벌로 때리고, 최종적으로 유배지로 보내는 처형을 집행한 사건의 기재.
원문
○十六日禁府罪人李泰逵刑問一次訊杖三十度後押送配所事
엔티티 후보
- date: 갑자년 9월 16일 / 甲子九月十六日, confidence=0.95
- office: 금부 / 禁府, confidence=0.98
- person: 이태규 / 李泰逵, confidence=0.95
- term: 형문 / 刑問, confidence=0.95
- term: 신문장 / 訊杖, confidence=0.9
- term: 배소 / 配所, confidence=0.92
불확실한 어휘
- 訊杖三十度의 30대가 실제 구타 횟수인지 관례적 처형 단위인지 불확실
갑자구월십칠일
- 기사 ID:
20179_001_0268
- 권책: 난초[爛抄v1]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1
- 면/쪽: 0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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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17일 감독회를 마무리하고 시험을 끝냈다.[주: 1번 시험장에서는 예의 시험을, 2번 시험장에서는 서의 시험을 시행하여 형향(馨香)에 이르렀다]
독음
십칠일 감회 종장[주:일소 예의 예호례 이소 서의 지어 형향]
의미
조선 시대 과거考试 일정 기록으로, 9월 17일에 감독회가 종료되고 시험이 마무리되었음을 알리는 기사이다. 주석에는 두 개의 시험장(1所, 2所)에서 각각 예의(禮義)와 서의(書義) 시험을 진행하여 최종 완료되었음을 기술하고 있다.
원문
○十七日監會終場[주:一所禮義禮乎禮二所書義至於馨香]
엔티티 후보
- term: 일소 / 一所, confidence=0.95
- term: 이소 / 二所, confidence=0.95
- term: 예의 / 禮義, confidence=0.85
- term: 서의 / 書義, confidence=0.85
- term: 형향 / 馨香, confidence=0.6
불확실한 어휘
- 馨香의 구체적 의미가 학술적으로 불확실하며, 시험 완료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인지 특정 의례를 지칭하는 것인지 명확하지 않음
갑자구월십팔일
- 기사 ID:
20179_001_0269
- 권책: 난초[爛抄v1]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1
- 면/쪽: 0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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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갑자년 9월 18일, 기백이 창성군 사람 조명하가 사건을 당한 사연을 이문영에게 구두로 전달하여 계문하였다.
독음
갑자구월십팔일, 십팔일 기백 계창성 조명하 조고 계 이문영 구전 위지
의미
갑자년 9월 18일, 기수의 관리(기백)가 창성군 사람 조명하의 사정을 이문영에게 구두로 전달하며 보고한 기사로, 조명하가 무언가를 당한 사건이 발생하여 이를 상급자에 알린 내용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erson: 기백 / 箕伯, confidence=0.85
- place: 창성 / 昌城, confidence=0.9
- person: 조명하 / 趙明夏, confidence=0.95
- person: 이문영 / 李文永,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기백(箕伯)은 기수地方의 관리인 것으로 보이나, 정확한 직위 명칭이 불확실함
- 遭故의 구체적 내용이 원문에 생략됨
갑자구월십구일
- 기사 ID:
20179_001_0270
- 권책: 난초[爛抄v1]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1
- 면/쪽: 0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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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열아흐레째 날 전교하기를, 운형궁에 행차하는 날에恩信君과 南延君의 사우에 차례로 배알할 것이다. 해당 방(該房)에서 알아둘 것. 우부와 同부를 지금 함께 허여한다. 李敏庠와 李玄文을 낙점하다. 전교하기를, “永平君은 곧 全溪大院君의 사위(嗣子)이니, 몸에 고질이 있어 후사가 될 희망이 없다. 그가 중히 여기는 바의 지위에서 그를 이어줄 후사를 세우는 일이 조금도 지체될 수 없다. 종부를 거행하는 곳에서速히 의논하여 入事하되, 재임 同部를 지금 허여한다. 趙榮夏를 낙점하다.” 일(二)과 관련된 바, 소와 제시궐에 나아가 출방하다.
독음
십구일 전교 운형궁 동가일당 력배於恩信君南延君 사우 위기개방 지식 우부 동부 금병허제 이민상 이현문 낙점 전일 영평군 즉 전계 대원군 사자이 몸에 고질 있어 사후 무망 제가 중한 곳을 두고 후사 지을 것 불가소완 금 종부 즉속 의입 재 외동부 금허제 조영하 낙점 일이소 제시궐 출방
의미
조선 왕조의 왕실祭祀와 인사에 관한 교서이다. 동월 열아흐레날 운형궁 행차 시恩信君과 南延君의 사우를 배알하되, 우부 대부 李敏庠와 同부 대부 李玄文을 동시에 해임한다. 이어永平君이全溪大院君의 대를 이을 사위이나 평소 지닌 고질로 후사 희망이 없으므로, 종부(宗府)에서速히 후사人选을 의논하여 入事하도록 명한다. 이에 재임 同부 자리에 趙榮夏를 낙점하고, 관련 관청에 출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원문
○十九日傳敎雲峴宮動駕日當歷拜於恩信君南延君祠宇矣該房知悉右副同副今並許遞李敏庠李玄文落点傳曰永平君卽全溪大院君嗣子而身有痼疾嗣續無望其在所重之地繼后之節不可少緩今宗府卽速議入在外同副今許遞趙榮夏落点一二所詣闕出榜
엔티티 후보
- person: 은신군 / 恩信君, confidence=0.95
- person: 남연군 / 南延君, confidence=0.95
- person: 이민상 / 李敏庠, confidence=0.95
- person: 이현문 / 李玄文, confidence=0.95
- person: 영평군 / 永平君, confidence=0.95
- person: 전계 대원군 / 全溪大院君, confidence=0.95
- person: 조영하 / 趙榮夏, confidence=0.95
- place: 운형궁 / 雲峴宮, confidence=0.95
- office: 종부 / 宗府, confidence=0.95
- office: 개방(해당 부서) / 該房, confidence=0.9
- term: 사자(대통을 이을 아들·후사) / 嗣子, confidence=0.85
- term: 고질(고치기 어려운 병) / 痼疾,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동가(動駕)일당(當) 관련 정확한 문장 구성이 원문 결락 가능성 있어 번역에 추론 포함
- 一二所 제시궐 출방에서 ‘一二所’를 ‘일부 소관(일부 관청)’으로 해석하였으나 다른 해석 가능
갑자구월이십육일
- 기사 ID:
20179_001_0277
- 권책: 난초[爛抄v1]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1
- 면/쪽: 0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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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27T11:27:30.543002+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01&aa15no=001&aa20no=20179_001_0277
한글 번역
구월 26일, 선전관 정인태에게 특교로 육전교(六傳敎)에 제수하였다. 전일에 포용의 사안으로 인하여 엄히 경계한 것이, 오늘에 이르러 직임을 수행하는 자가 보답의 도리를 갖추어야 할 것인데, 오히려 또다시 추속의 우수한 인재에 대한 소문이 있다는 말을 들었다. 엄한 경계 아래에서 어찌 이같이 할 수 있겠으며, 정말로 가관이다. 예안현감 이유겸을 먼저 파직하고 잡아 심문하여 엄하게 처리한다.
독음
구월 이십육일 선전관 정인태에게 특교로 육전교에 제수하였다. 전일 포용의사로 인하여 엄히 경계한 것이, 오늘에 이르러 직임을 수행하는 자가 대답하여 받드는 도리를 갖추어야 할 듯한데, 오히려 또다시 추속의 우문자가 있다는 말을 들었으니, 엄한 경계 아래에 어찌 이처럼 할 수 있겠으며, 만만히 경악할 일이다. 예안현감 이유겸을 먼저 파직하고 잡아 심문하여 엄히 처리한다.
의미
이 기사는 19세기 조선 후기 관료 인사와 포용 정책 관련 사건을 기록한 것이다. 선전관 정인태가 특교로 육전교에 제수되었고, 전일 포용 사안으로 엄히 경계한 상황에서 예안현감 이유겸이 또다시 추속의 우문자 문제를 야기했다는 보고를 받게 된다. 이에 상전이 엄한 경계 조치에도 위반 행위가 계속되었다는 사실에 경악하며, 이유겸을 파직하고 체포 심문할 것을 명령한 내용이다. 포용 정책이 관리들의 충성과 적절한 직분 수행을 요구하는 상황에서, 이를 어긴 이유겸에 대한 처벌을 명시한 것이다.
원문
○二十六日宣傳官鄭寅台特敎陞六傳敎日前以苞茸事有所嚴飭爲今日作宰者似有對揚之道而聞又有紬屬之優問者云嚴飭之下豈容如是萬萬駭然禮安縣監李有謙爲先汰去拿問嚴處
엔티티 후보
- person: 정인태 / 鄭寅台, confidence=0.95
- person: 이유겸 / 李有謙, confidence=0.95
- place: 예안현 / 禮安縣, confidence=0.95
- office: 선전관 / 宣傳官, confidence=0.9
- office: 전교 / 傳敎, confidence=0.85
- term: 포용 / 苞茸, confidence=0.85
- term: 엄식 / 嚴飭, confidence=0.9
- term: 추속 / 紬屬, confidence=0.7
- term: 대양 / 對揚, confidence=0.85
- term: 태거 / 汰去, confidence=0.85
- term: 나문 / 拿問,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紬屬之優問者
- 전통 주석에서 추속의 우문자, 즉 소문으로 널리 알려진 우수 인재들을 가리키는 것으로 해석되나, 구체적 맥락이 불분명하여 추가 검토 필요
갑자구월이십칠일
- 기사 ID:
20179_001_0278
- 권책: 난초[爛抄v1]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1
- 면/쪽: 0278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27T11:27:54.775619+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01&aa15no=001&aa20no=20179_001_0278
한글 번역
갑자년 구월 이십칠일 이십칠일, 생원진사 방방(放榜)에 친히 인정전에 거둥하여 전지하시기를, “이번 생원진사 합격자 중 예순아홉 살 이상 된 자는 모두 겸지(僉知)로 구전(口傳)하여 단부(單付)한다. 고로 밀성군 즉 세종대왕의 아들로서, 그 종손(宗孫)의 오늘 소과에 합격한 것이 지극히 다행스럽고 기쁘도다. 영릉 참봉 직에窺(꾀)하여 진사 이병철을 구전으로 발탁하여 밀성군 사반(祠板)에 넣고, 지방관으로 하여금 제祭를 베풀게 하라. 지금 이십사일에 운혜궁에서 소대를 하던 중 양천현감이 입시할 때, 상이 말씀하시길, ‘본县(현)에 혹 폐단이 없겠는가 자세히 아뢰라.’ 하시니, 시석이 말하기를, ‘신이 하교를 받들어 복종하며战慄하여 설 자리 없습니다. 하문하시는 것이 이처럼 정중하시니 신이 감히 대략 아뢰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신이 다스리는 현이 십실(十室)의 잔邑으로서 창米 사백석을 전수(轉輸)하는 비용과 取剩의 항목이 폐단이 심하여 백성이 살기 어렵습니다.’ 하니, 상이 말씀하시길, ‘본 현에서廟堂에 보고하면 되겠다.’ 하시고, 가주(假注) 박래면을 낙점하였다.
독음
갑자구월이십칠일 ,二十七日생진방방친림인정전전왈,今番생진육십구세이상인병겸치지전단부,고밀성군즉세종열자야,기종손지금일소성사심귀희,영능참봉작과,진사이병철귁전,拟入밀성군사반,派遣地方관치제,今二十四일운혜궁소대,양천현감이入시시상왈,본현혹무폐막호,상진지,시석鉉왈,신복봉하교,복지전렬묘악용답,下손자시정,鄭重신감불,略陳호,신소전현십실잔읍호,창미사백석전수지비취양지조위폐자심,민불요생,상왈,자본현보고於廟堂가외시,假주박래면낙점
의미
갑자년 구월 이십칠일, 왕이 인정전에서 생원진사 합격자 발표에 직접 나서며 예순아홉 살 이상 합격자를 겸지 구전으로 특별 임용한다고 전지하였다. 세종대왕의 아들 밀성군의 후손이这天 소과에 합격한 것을 기뻐하며, 영릉 참봉에 진사 이병哲을 발탁하여 밀성군 사반에 넣고 제사를 지내게 하였다. 이십사일 운혜궁 소대 때 양천현감이 入시하여, 십室의 작은 고을인 양천의 창미 사백석 전수 비용과 取剩 문제가 백성 살림에 심대한 폐단임을 아뢰자, 왕이 직접廟堂에 보고하도록 지시하였다. 또한 가注 박래면을 낙점하였다.
원문
○二十七日生進放榜親臨仁政殿傳曰今番生進六十九歲以上人並僉知口傳單付故密城君卽世宗列子也其宗孫之今日小成事甚貴喜英陵參奉作窠進士李秉哲口傳擬入密城君祠板遣地方官致祭今二十四日雲峴宮召對陽川縣監入侍時上曰本縣或無弊瘼乎詳陳之奭鉉曰臣伏奉下敎伏地戰慄靡所容達下詢若是鄭重臣敢不畧陳乎臣所典縣以十室殘邑乎倉米四百石轉輸之費取剩之條爲弊滋甚民不聊生矣上曰自本縣報于廟堂可也假注朴來勉落点
엔티티 후보
- date: 갑자년 구월 이십칠일 / 甲子九月二十七日, confidence=0.95
- date: 구월 이십사일 / 二十四日, confidence=0.9
- person: 밀성군 / 密城君, confidence=0.95
- person: 이병철 / 李秉哲, confidence=0.95
- person: 박래면 / 朴來勉, confidence=0.9
- place: 인정전 / 仁政殿, confidence=0.95
- place: 영릉 / 英陵, confidence=0.9
- place: 운혜궁 / 雲峴宮, confidence=0.95
- place: 양천현 / 陽川縣, confidence=0.95
- office: 겸지구전 / 僉知口傳, confidence=0.85
- office: 영릉참봉 / 英陵參奉, confidence=0.9
- office: 양천현감 / 陽川縣監, confidence=0.95
- office: 가주서 / 假注書, confidence=0.85
- term: 생진방방 / 生進放榜, confidence=0.9
- person: 세종 / 世宗, confidence=0.95
- person: 시석鉉 / 時赦鉉, confidence=0.7
불확실한 어휘
- 시석鉉(양천현감의 이름)
- 作窠(직위 확보 수단으로 해석되나 정확한 역사적 용례 불분명)
- 單付(단부, 특별 임용 방식의 구체적 절차)
- 取剩(구전 과정에서 추가 비용을 거머쥠을 의미하는 정치적 은어 가능성)
갑자시월초사일
- 기사 ID:
20179_001_0284
- 권책: 난초[爛抄v1]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1
- 면/쪽: 0284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6T10:37:16.644297+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01&aa15no=001&aa20no=20179_001_0284
한글 번역
초四日 종정경 이돈영이 도지工作中的任을 사직하는 상소를 올렸으나, 답하여 ‘이 시기에 이러한 임무를 어찌 가볍게 그만둘 수 있겠으며, 사양하지 말고 힘써 직무를 수행하라’고 하였다. 실록청 초기에 편찬이 거의 완료되어 교정에 착수하려 할 때, 김병학·강시영·조휘림·이첨·김병덕·신석희·홍종서가 교정堂上으로 내려졌다. 海判 南秉善은 몸이 아파 파직되었으므로, 정부 초기에 따라 파직시키고 安徐에게催送하도록。都令 許遞와 金炳地의 낙점을 시행하였다.
독음
초사일종정경이돈영 서사도지의임 답此时此时任何可轻递勿辞益勉对扬 실록청 초기 찬수 지연 차이 금병학강시영조휘림이첨금병덕신석희홍종서 교정당상차하사 의인해 반남병선 신병파罢黜 정부 초기 파罢黜 안서使之飭送도령허递 금병지 낙점
의미
갑자년 10월 초4일, 종정경 이돈영이 도지工作中任을 사직하려 했으나 왕이 이를 근기하고 계속 수행토록 했다. 실록청 편찬이 거의 끝나 교정 단계에 들어가면서 교정堂上관을 신규 임명하는 한편, 南秉善은 질병으로 파직되었고, 安徐를督促하여 보내도록 조치했으며, 金炳地는 교정堂上에서 낙점(제외)되었다.
원문
○初四日宗正卿李敦榮疏辭度支之任答此時此任何可輕遞勿辭益勉對揚實錄廳草記纂修之役令幾垂畢將始校正矣金炳學姜時永趙徽林李㘾金炳德申錫禧洪鍾序校正堂上差下事依允海判南秉善身病罷黜因政府草記罷黜安徐使之飭送都令許遞金炳地落点
엔티티 후보
- person: 이돈영 / 李敦榮, confidence=0.95
- person: 김병학 / 金炳學, confidence=0.95
- person: 강시영 / 姜時永, confidence=0.95
- person: 조휘림 / 趙徽林, confidence=0.95
- person: 김병덕 / 金炳德, confidence=0.95
- person: 신석희 / 申錫禧, confidence=0.95
- person: 홍종서 / 洪鍾序, confidence=0.95
- person: 남병선 / 南秉善, confidence=0.95
- person: 김병지 / 金炳地, confidence=0.9
- office: 종정경 / 宗正卿, confidence=0.95
- office: 도지 / 度支, confidence=0.85
- work: 실록청 / 實錄廳, confidence=0.95
- office: 교정당상 / 校正堂上, confidence=0.9
- office: 해반 / 海判, confidence=0.85
- office: 도령 / 都令,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갑자시월십일일
- 기사 ID:
20179_001_0291
- 권책: 난초[爛抄v1]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1
- 면/쪽: 0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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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갑자년 10월 11일, 자산(金鼎鎬)의 아버지가 병에 걸려하여 교체를 청원하다.
독음
갑자년시월십일일
의미
갑자년 10월 11일 기사로, 자산(金鼎鎬)이 아버지의 병을 이유로 현재 직책에서 교체될 것을 청원한 내용이다. 부모의 병은 관직 사직이나 직책 변경의 정당한 사유였음을 보여준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erson: 김정호 / 金鼎鎬, confidence=0.95
- place: 자산 / 慈山, confidence=0.9
- term: 친병 / 親病, confidence=0.85
- term: 개체 / 改遞, confidence=0.88
불확실한 어휘
갑자시월십삼일
- 기사 ID:
20179_001_0293
- 권책: 난초[爛抄v1]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1
- 면/쪽: 0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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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13일, 반송사가 들어왔다
독음
십삼일 반송사 입래
의미
조선 왕조실록이나 일기류 문헌에서 10월 13일을 기재하면서, 당일 반송사( 외국 사절을 호위·이송하는 관직)가 입국하였음을 기록한 기사이다. 반송사는 명(明)·청(清) 등 외국 사신 방문 시 그를 호위하며 이동시키던 벼슬아치를 가리킨다.
원문
엔티티 후보
- office: 반송사 / 伴送使, confidence=0.9
갑자시월십사일
- 기사 ID:
20179_001_0294
- 권책: 난초[爛抄v1]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1
- 면/쪽: 0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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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십四日 실록청 초기를 편찬 수선하는 업무가 지금 이미 끝났다. 도청 차지정, 이기레이, 조병세, 장세용은 그대로 교정 직무를 살펴이고, 낭청 오준영, 윤성진, 심상한, 남일우, 이면광은 그대로 등로 직무를 살펴인다. 이응하, 홍순학, 이근수, 이종정,努力学习, 조정섭, 김성근을 모두 등로 낭청에 가차로 보임한다.事宜依允
독음
십사일 실록청 초기 찬수지의「今이기告訖」도청 차지정 기레이 조병세 장세용 영사 교정지의임랑청 오준영 윤성진 심상한 남일우 이면광 영사 등록지의 이상하 홍순학 이근수 이종정努力学习 조정섭 김성근 병 등록랑청 가차 하사 의윤
의미
실록청의 역사 편찬 사업이 완료되었음을 알리는 공문이다.十四日에 실록 초기 찬수 사업이 끝났고, 도청 管理官 4명과 낭청 等录官 5명, 그리고 加差된 等录郎廳 6명合하여 업무가 마무리되었음을 보고하였다. 「依允」은 이 보고를 수렴하였다는 왕의 재가를 뜻한다.
원문
○十四日實錄廳草記纂修之役今已告訖都廳李基正李啓魯趙秉世張世容仍察校正之任郎廳吳俊泳尹成鎭沈相漢南一愚李冕光仍察謄錄之任李應夏洪淳學李根秀李鍾正吳德泳趙定燮金聲根竝謄錄郎廳加差下事依允
엔티티 후보
- office: 실록청 / 實錄廳, confidence=0.98
- person: 이기정 / 李基正, confidence=0.97
- person: 이계로 / 李啓魯, confidence=0.97
- person: 조병세 / 趙秉世, confidence=0.97
- person: 장세용 / 張世容, confidence=0.97
- person: 오준영 / 吳俊泳, confidence=0.97
- person: 윤성진 / 尹成鎭, confidence=0.97
- person: 심상한 / 沈相漢, confidence=0.97
- person: 남일우 / 南一愚, confidence=0.97
- person: 이면광 / 李冕光, confidence=0.97
- person: 이응하 / 李應夏, confidence=0.97
- person: 홍순학 / 洪淳學, confidence=0.97
- person: 이근수 / 李根秀, confidence=0.97
- person: 이종정 / 李鍾正, confidence=0.97
- person: 努力学习 / 吳德泳, confidence=0.95
- person: 조정섭 / 趙定燮, confidence=0.97
- person: 김성근 / 金聲根, confidence=0.97
- term: 교정 / 校正, confidence=0.97
- term: 등로 / 謄錄, confidence=0.97
- term: 이의 / 依允, confidence=0.96
불확실한 어휘
갑자시월십오일
- 기사 ID:
20179_001_0295
- 권책: 난초[爛抄v1]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1
- 면/쪽: 0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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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7-24T18:47:59.138196+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01&aa15no=001&aa20no=20179_001_0295
한글 번역
15일에 망제(望祭)를 대행하는 과정에서 대간의 관직에 결원이 있음을 알린다. 정사(政事堂)의 장령(掌令) 이재과(李在果), 치평(持平) 이호(李鎬), 교리(校理) 오덕영(吳德泳), 지의금(知義禁) 김세균(金世均), 건원릉(健元陵) 참봉(叅奉) 임태직(任泰直), 장릉(莊陵) 참봉 박팅현(朴挺鉉), 휘경원(徽慶園) 참봉 심선태(沈宣泰).
독음
십오일망제섭행대간유궐정사장령이재과치평이호교리오덕영지의금금세균건강원릉삼봉임태직장릉삼봉박팅현휘경원삼봉심선태
의미
조선시대 왕실 제례 일정인 망제를 앞두고 대간(臺諫)의 관직에 결원이 발생하여 이를 공지하는 기사이다. 관직명(장령, 치평, 교리, 지의금)과 해당 관원들의 이름, 그리고 왕릉 및 원陵 소속 참봉 인명을 열거하고 있다. 망제는 음력 15일에 행해지는 달묘제사로, 섭행(代行)의 경우 해당 관직이 공석일 때 다른 관원이 대행함을 뜻한다.
원문
○十五日望祭攝行臺諫有闕政事掌令李在果持平李鎬校理吳德泳知義禁金世均健元陵叅奉任泰直莊陵叅奉朴挺鉉徽慶園叅奉沈宣泰
엔티티 후보
- term: 망제 / 望祭, confidence=0.95
- term: 대간 / 臺諫, confidence=0.95
- term: 정사 / 政事, confidence=0.9
- term: 장령 / 掌令, confidence=0.95
- term: 치평 / 持平, confidence=0.95
- term: 교리 / 校理, confidence=0.95
- term: 지의금 / 知義禁, confidence=0.95
- term: 참봉 / 叅奉, confidence=0.95
- person: 이재과 / 李在果, confidence=0.95
- person: 이호 / 李鎬, confidence=0.95
- person: 오덕영 / 吳德泳, confidence=0.95
- person: 김세균 / 金世均, confidence=0.95
- person: 임태직 / 任泰直, confidence=0.95
- person: 박팅현 / 朴挺鉉, confidence=0.95
- person: 심선태 / 沈宣泰, confidence=0.95
- place: 건원릉 / 健元陵, confidence=0.95
- place: 장릉 / 莊陵, confidence=0.95
- place: 휘경원 / 徽慶園,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정사(政事)가政事堂(정사당)을 생략한 표현인지, 혹은 다른 기관명인지는 문맥상 유추되나 원문에서 명확하지 않음
- 기의금의 관직명에서 ‘知義禁’ 뒤에 ‘事(사)’자가 생략된 것으로 보이나 원문에서 확인 불가
- 휘경원의 정확한 위치 및 성격(원陵 또는 다른 묘소)在원문에서 명확하지 않음
갑자시월십육일
- 기사 ID:
20179_001_0296
- 권책: 난초[爛抄v1]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1
- 면/쪽: 0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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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26T10:40:40.592744+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01&aa15no=001&aa20no=20179_001_0296
한글 번역
10월 16일, 우부승 허遞와 강난형의 낙점, 김기용의 낙점, 반장 직책 승학 초抄을 완산부 계본에 의거하여 죄인 이관서의 체포 및 환수, 법무에 따른 정형 집행의 합의를 다시 관철키라는 지시를 전하였다. 또 물러이르기, 전금갑도 만호 이시택의 죄와 범인은 용서할 수 없을 정도로 중대하나, 죄인 체포에 따른 일말의 관용을 베풀어서는 안 된다. 특별히 어머니 전하의 살려주는 은덕에 기대어 일가 살려준다. 수영에서 대규모 군사 민중을 모으고 공개적으로 보여준 후, 사형 유예를 정하여 엄격하게 곤장 서른 대를 때리고, 외진 섬에 유배시키며, 사면은 적용하지 않는다.
독음
십륙일 우부령 허遞 강난형 낙점 가주 김기용 낙점 반장역 승학 초초 의완백계본 죄인 이관서 금시 체환하여 법무 정형지의 합의 관철사 전曰 수영 재구금 전 금갑도 만호 이시택의 범죄 오라赦不可以 죄인 체곡에 유소寬恕 특인 자성호생지덕 특별히 일로 차대 자 수영 대회 군사 민회시 후한하여 사망 연한하여 엄곤 삼십도 절도 정배물 가선 사전
의미
정축년 10월 16일의 기록으로, 우부승 허遞 등이 낙점되었고 반장직 승학을 초抄했으며, 죄인 이관서의 체포와 정형을 관철키라는 지시가 있었다. 또한 금갑도 만호 이시택의 중대한 범죄에 대해, 사형 선고 후 곤장 서른 대와 절도 유배를 선고하나, 전하의 은덕으로 사면은 적용하지 않도록 했다.
원문
○十六日右副令許遞姜蘭馨落点假注金基龍落点泮長役陞學初抄以完伯啓本罪人李寬瑞今始捉還如法正刑之意更爲關飭事傳曰水營在囚前金甲島萬戶李時澤之罪犯罔赦不可以罪人捉得有所寬恕特因慈聖好生之德特貸一縷自水營大會軍民回示後限死嚴棍三十度絶島定配勿揀赦典
엔티티 후보
- person: 강난형 / 姜蘭馨, confidence=0.95
- person: 김기용 / 金基龍, confidence=0.95
- person: 이관서 / 李寬瑞, confidence=0.95
- person: 이시택 / 李時澤, confidence=0.95
- place: 금갑도 / 金甲島, confidence=0.9
- place: 수영 / 水營, confidence=0.95
- office: 우부령 / 右副令, confidence=0.95
- office: 만호 / 萬戶, confidence=0.95
- office: 반장 / 泮長, confidence=0.9
- term: 정형 / 正刑, confidence=0.9
- term: 절도정배 / 絶島定配, confidence=0.9
- term: 사전 / 赦典, confidence=0.9
- term: 엄곤 / 嚴棍,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遞(체직의遞로 해석, 직함이 불명확)
- 假注(가제, 대리 임명)
- 完伯(완산부 계본의 준말로 추정)
- 回示(공개 처형 선포)
- 慈聖(선조~광해군대 왕비 존칭으로 추정, 문맥상 실제 전하를 지칭)
갑자시월삼십일
- 기사 ID:
20179_001_0309
- 권책: 난초[爛抄v1]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1
- 면/쪽: 0309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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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8-03T15:25:58.214651+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01&aa15no=001&aa20no=20179_001_0309
한글 번역
30일, 실관대가주 이육승이 낙점되었다. 명천의 서광훈이 우연히 겪은 일을 이낙희가 구두로 전한 것이 그것이다.
독음
삼십일 실관대가주 이육승 낙점 명천 서광훈 조사고 이낙희 구전 위지
의미
갑자년 10월 30일자 기록이다. 실관대가주(관직 명칭으로 추정)였던 이육승이 낙점(탈락 또는 불합격)되었음을 전하며, 그 배경으로 명천의 서광훈이 겪은 어떤 일을 이낙희가 구두로 전달하였다고 적시하고 있다. 구체적인 사건의 내용은 기록되어 있지 않다.
원문
○三十日實官代假注李裕承落点明川徐光勳遭故事李樂熙口傳爲之
엔티티 후보
- date: 갑자시월삼십일 / 甲子十月三十日, confidence=0.95
- office: 실관대가주 / 實官代假注, confidence=0.75
- person: 이육승 / 李裕承, confidence=0.95
- place: 명천 / 明川, confidence=0.8
- person: 서광훈 / 徐光勳, confidence=0.95
- person: 이낙희 / 李樂熙,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實官代假注 - 관직 명칭으로 보이나 정확한 직책명과 직급이 불확실함
- 落点 - 낙점의 구체적 의미(탈락·불합격·벼락 등)가 맥락 없이는 확정하기 어려움
- 遭故事 - ‘우연히 겪은 일’의 구체적 내용이 기록에 남아 있지 않아 정확히 무엇인지를 알 수 없음
갑자십일월초이일
- 기사 ID:
20179_001_0311
- 권책: 난초[爛抄v1]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1
- 면/쪽: 0311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14T10:47:27.591945+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01&aa15no=001&aa20no=20179_001_0311
한글 번역
초2일, 가주서(假注書) 금영석(金永奭)이 낙점원에서 기거안(啓擧案)을 제시하던 날 서입하도록 되어 있던 날이었다. 그런데 13일 권강(勸講) 입시 때 별겸(別兼) 조정섭(趙定燮)이 아뢴 한 조항을 서입하지 않았으므로 한 달이 넘도록 미처 처리되지 않은 해당 注書 목승錫(睦承錫)을 중히 살펴야 할 것인데, 어떻게 할 것인가를 전하자, 명을 내려 그를 붙잡아 가두고 체벌(笞瓦)을 적용하고 추수(收贖)하도록 하였다.
독음
초이일 가주서 김영석 낙점원 계거안 지지当日 서입 예也知道 가十八일 권강 입시 시별겸 조정섭 소주 일조 불위 서입 이지 월여 해 注書 목승석 소당 중감 허유위지 전달曰 나처 치와 수특
의미
조선 시대 관직 업무 처리에 관한 기사다. 낙점원에서 기거안을 서입하던 날, 注書가 조정섭이 권강 입시에서 아뢴 상주 사항 한 조항을 서입하지 않아 한 달 넘게 미처 처리되지 않았다. 이에 注書 목승석이 책임을 지게 되어, 명을 받아 투옥되고 체벌 및 추수형으로 처벌받았다.
원문
○初二日假注金永奭落点院啓擧案之當日書入例也而去十三日勸講入侍時別兼趙定燮所奏一條不爲書入以至月餘該注書睦承錫所當重勘何以爲之傳曰拿處笞瓦收贖
엔티티 후보
- person: 김영석 / 金永奭, confidence=0.95
- person: 조정섭 / 趙定燮, confidence=0.95
- person: 목승석 / 睦承錫, confidence=0.95
- office: 낙점원 / 落點院, confidence=0.85
- term: 가주서 / 假注書, confidence=0.9
- term: 별겸 / 別兼, confidence=0.85
- term: 치와수특 / 笞瓦收贖, confidence=0.8
불확실한 어휘
- 落點院의 직능 범위(기거안 관리와 관련된 구체적 업무)
- 笞瓦收贖의 구체적刑罚 정도와 시행 방식
갑자십일월초사일
- 기사 ID:
20179_001_0313
- 권책: 난초[爛抄v1]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1
- 면/쪽: 0313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14T10:47:46.273088+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01&aa15no=001&aa20no=20179_001_0313
한글 번역
초4일, 승학(陞學)에 대한 선발도 역시 시행하였다. 의정부 초기에 올린 건의에는, 범포(犯逋) 선주에게 100일 기한을 늘려迟참전을督捧하도록 한 처분이 있었으니, 이는 우리 자성대왕의 지극한 은택이시다. 그 후 며칠이 지나서 삼사 명的人士이 모두 수확을 끝냈다. 저들이 무론 어리석고 완고하다 하더라도 감히 감사하며不敢하게 되었으니, 비록 금번 자성께서 거두어刷選하신 자는 혹은 용서할 수 있다 하더라도, 그 전의 모자란 수확은遽貸할 수 없을 것이니, 이미 모두 수확을 마친 세 사내를 각각 減死定配의典에 처하도록 하였다. 전하여 이르기를, 며칠 전 자성 대왕의 처분은 실로 호생지덕에서 나온 것이며, 공穀을 반드시 거두겠다는 취지였다. 지금 이 세 사내의 먼저 수확을 마친 것은命令을 알고 따랐음을 볼 수 있으니,功을 이루어 죄를 씻은 데 충분하다. 특별히 석방하도록 하라. 이 후 여러 죄수 중에 다시 이와 같이 수확을 마치면 역시 한결같이 分揀하며, 혹顽固하게 거부하며拖延하여 100일 기한을 넘기는 자가 있으면, 마땅히 일률로 法律을 쓰겠다는 뜻을 다시 엄하게 경고하며, 各 기관에서 나누어 독촉하도록 하라. 가주(假注) 이용만을 낙점하였다.
독음
초사일 승학역초위지 의정부초기 범포선주之地 전개일백일 독봉처분 아 자성지인 악택야 이 이후 수일유 삼수한 필납자 피준차완역능지지감탄탄즐이제념 금 자성 수쇄 양학가허서 전차 감久 미가규 즉대차 의 비완납 삼한병시 감사정배지의 전사 전시 자원 자성처분 실출어 호생지덕 위기 공곡준봉지의 의미야 금차 삼한지 선즉 필납 가견 지집봉령 유자졸 강화속죄 독위 방송 차후 제중 중부유여차료납즉역일체 분견而来우연혹 유頑拒 연타너지어어 于 전시백일지외 자당용일율지의 의견갱 가엄식려위위 독봉사 분부 각衙门 가주 이용만 낙점
의미
갑자년 11월 4일의 사料. 의정부가 기존 범포 선주에게 100일 기한 연장과督捧을 명령한 것을 논의하면서, 우리 자성대왕의 지극한 은택임을稱頌하였다. 이후 수일 동안 세 명의 사내가欠收를 모두 완납하자, 그들이令을 순순히 따랐음을 인정하여 減死定配 대신 특별 석방하였다. 앞으로도 기한 내 완납자는 分揀하여 감형하고, 100일 기한을 넘기까지顽固하게 거부하는 자는 일률로律을 적용하라는 엄격한 지시를 내렸다. 가주 이용만을 점검 담당으로 임명하였다.
원문
○初四日陞學亦抄爲之議政府草記犯逋船主之展百日督捧處分我慈聖至仁渥澤也伊後幾日有三數漢畢納者彼蠢且頑亦能知感激憚戢而第念今慈收刷雖或可恕前此歉欠未可遽貸已畢納三漢並施減死定配之典事傳曰日前慈聖處分寔出於好生之德而爲其公穀準捧之意也今此三漢之先卽畢納可見知戢奉令有足以將功贖罪特爲放送此後諸囚中復若有如此了納則亦一軆分揀而又或有頑拒延拖至及於更限百日之外者當用一律之意更可嚴飭另爲督捧事分付各衙門假注李容萬落点
엔티티 후보
- term: 승학 / 陞學, confidence=0.95
- term: 의정부초기 / 議政府草記, confidence=0.95
- term: 범포 / 犯逋, confidence=0.9
- term: 자성 / 慈聖, confidence=0.95
- term: 감사정배 / 減死定配, confidence=0.9
- term: 분견 / 分揀, confidence=0.85
- term: 가주 / 假注, confidence=0.9
- person: 이용만 / 李容萬,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展百日督捧處分之地
- 伊後
- 池松旭
- 公穀準捧之意
- 渠頑且頑
- 憚戢
- 先卽畢納
- 渠頑
- 缸延拖
- 更限
갑자십일월초육일
- 기사 ID:
20179_001_0315
- 권책: 난초[爛抄v1]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1
- 면/쪽: 0315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27T11:36:23.479432+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01&aa15no=001&aa20no=20179_001_0315
한글 번역
초6일, 영은부원군이 소제(49일제)를 지냈다. 대비전에서 망곡(보름祭를 지내며 통곡)하고, 백관이 문안했다. 송류하지원에서 계를 올렸다. 동 부정령 홍종화가 아룁니다. ‘연한이 이미 지났으니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전지하기를, ‘관례에 얽매이지 말고, 가주(假注書) 김영석으로 하여금 이승호를 대리하게 하고, 소학(小学) 제5권에서 낙점(수업이 끊긴 곳)부터 다시 권강(勸講)을 시작하라.’
독음
초육일 영은부원군 소제 대비전 망곡 백관 문안 송류하지원 계 동 부정령 홍종화 연한 이미 지났으니 어찌할꼬 감히 아루사 전曰拘泥 말고 가주 김영석 대리 이승호 낙점 소학 제5권 권강 시
의미
조선시대 대비대왕의 소제(49일제)가 거행된 초6일, 백관들이 문안하였다. 동 부정령 홍종화가 가주 임기가 만료된 이승호的后임 문제를 아룬다. 王이 가주 관례를 생략하고 김영석을 이승호 대신 임명하며, 소학 5권의 수업이 중단된 부분부터 다시 시작할 것을 지시한 기록이다. 落點은 수업 진행 도중 끊긴 지점을 의미한다.
원문
○初六日永恩府院君小朞大妃殿望哭百官問安松留下直院啓同副令洪鍾華年限已過何以爲之敢稟傳曰勿拘假注金永奭代李承皐落点小學第五卷勸講始
엔티티 후보
- person: 홍종화 / 洪鍾華, confidence=0.95
- person: 김영석 / 金永奭, confidence=0.95
- person: 이승호 / 李承皐, confidence=0.95
- person: 영은부원군 / 永恩府院君, confidence=0.9
- place: 송류하지원 / 松留下直院, confidence=0.85
- work: 소학 / 小學, confidence=0.95
- term: 망곡 / 望哭, confidence=0.9
- term: 소제(49일제) / 小朞, confidence=0.9
- term: 낙점(중단점) / 落點, confidence=0.75
- term: 권강 / 勸講,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갑자십일월십이일
- 기사 ID:
20179_001_0321
- 권책: 난초[爛抄v1]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1
- 면/쪽: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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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갑자년 십일월 십이일에, 부임(假注)은 조병숙이 낙점하였고, 전지(傳曰)에 이르기를, 개정(開政)과 첩전(啓銓)의 정사(政事)는 다음과 같다. 집의(執義) 채동술, 정의(正言) 신도희와 이건하, 수찬(修撰) 이기정, 부(副) 한철우와 이명응, 홍提(弘提) 조徽林, 좌통례(左通禮) 이재면, 우(右) 홍경주, 장악정(掌樂正) 임상호, 군사정(軍資正) 권인성, 여주목사(呂州牧使) 성재옥, 과천(果川) 유치선, 제원찰방(濟源察訪) 김영묵, 동의금(同義禁) 엄석정, 병知(兵知) 임백연, 초치僉使(草芝僉使) 조기준, 수원감목관(水源監牧官) 이건식, 사성(司成) 이혁준, 의도(儀都) 이종신, 전적(典籍) 권용규.
독음
갑자십일월십이일
의미
조선 왕실의 갑자년(1892년) 십일월 십이일에 내려진 관직 인사와 전임 관료 낙점 기록이다. 이 날 개정과 첩전(관리 등용) 업무가 시작되어 집의·정의·수찬 등 벼슬에 다수의 관원을 임명하고, 각地方的职位如 목사, 축방, 금부 관련 관직, 군사직, 궁내 관련 직책 등을 충원하였다. ‘假注落点’은 부임 명령의 검인(檢印)을 뜻한다.
원문
○十二日假注趙秉肅落点○傳曰開政啓銓政事執義蔡東述正言申道熙李乾夏修撰李基正副韓喆愚李明應弘提趙徽林左通禮李載冕右洪兢周掌樂正任冕鎬軍資正權仁成呂州成載玉果川兪致善濟源察訪金瑛黙同義禁嚴錫鼎兵知任百淵草芝僉使趙基俊水原監牧官李健植司成李赫準儀都李種信典籍權用圭
엔티티 후보
- office: 집의 / 執義, confidence=0.95
- person: 채동술 / 蔡東述, confidence=0.95
- office: 정의 / 正言, confidence=0.95
- person: 신도희 / 申道熙, confidence=0.95
- person: 이건하 / 李乾夏, confidence=0.95
- office: 수찬 / 修撰, confidence=0.95
- person: 이기정 / 李基正, confidence=0.95
- person: 한철우 / 韓喆愚, confidence=0.9
- person: 이명응 / 李明應, confidence=0.9
- office: 좌통례 / 左通禮, confidence=0.9
- person: 이재면 / 李載冕, confidence=0.95
- office: 장악정 / 掌樂正, confidence=0.9
- person: 임상호 / 任冕鎬, confidence=0.9
- office: 군사정 / 軍資正, confidence=0.9
- person: 권인성 / 權仁成, confidence=0.9
- place: 여주 / 呂州, confidence=0.95
- office: 목사 / 牧使, confidence=0.95
- person: 성재옥 / 成載玉, confidence=0.9
- place: 과천 / 果川, confidence=0.95
- person: 유치선 / 兪致善, confidence=0.9
- place: 제원 / 濟源, confidence=0.95
- office: 찰방 / 察訪, confidence=0.95
- person: 김영묵 / 金瑛黙, confidence=0.9
- office: 의금 / 義禁, confidence=0.95
- person: 엄석정 / 嚴錫鼎, confidence=0.9
- office: 동의금 / 義禁同知, confidence=0.85
- person: 임백연 / 任百淵, confidence=0.9
- person: 조기준 / 趙基俊, confidence=0.9
- place: 수원 / 水原, confidence=0.95
- office: 감목관 / 監牧官, confidence=0.9
- person: 이건식 / 李健植, confidence=0.9
- office: 사성 / 司成, confidence=0.9
- person: 이혁준 / 李赫準, confidence=0.9
- person: 이종신 / 李種信, confidence=0.9
- office: 전적 / 典籍, confidence=0.95
- person: 권용규 / 權用圭, confidence=0.9
- person: 조병숙 / 趙秉肅, confidence=0.95
- office: 병조정상 / 兵曹正郞,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갑자십일월십삼일
- 기사 ID:
20179_001_0322
- 권책: 난초[爛抄v1]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1
- 면/쪽: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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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13일, 동부령 이정로를 파면하였더니 곧바로 김병육을 임명하였다.
독음
십삼일 동부령 허정 이정로 낙점 선위 허정 김병육 낙점
의미
음력 11월 13일에 동부령 이정로가 파면되자 곧바로 김병육이其后임으로 임명되었음을 기록한 기사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erson: 이정로 / 李正魯, confidence=0.95
- person: 김병육 / 金炳陸, confidence=0.95
- office: 동부령 / 同副令, confidence=0.75
- term: 허정 / 許遞, confidence=0.8
- term: 낙점 / 落点, confidence=0.6
불확실한 어휘
갑자십일월십사일
- 기사 ID:
20179_001_0323
- 권책: 난초[爛抄v1]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1
- 면/쪽: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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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14일 의정부 초기에 이르기를, 반시(국학) 시험 정지 기한이 이미 지났으니, 지금 겨울이 깊어지고 있으니 재일(재계일)에 얽매이지 말고 신속하게 시험을 마치라 분부하라는 것이, 그대로 윤허되었고, 전교하기를, 정사를 거행한다. 삼첨(三銓) 정사(政事)와 함께 부修撰兪初煥, 판의금(判義禁) 徐戴淳의 졸을 알선하고, 同趙鳳夏, 徐堂輔를 헌납(獻納)에 보하며, 金圭弘을 전적(典籍)에, 盧鎭燮을 미곡(徽慶園)의 참봉(叅奉)에, 李象先을 보통정(奉常正)에, 趙光淳을 함께 보낸다.
독음
갑자년 11월 14일
의미
갑자년 11월 14일 의정부가 반시(國學 입학시험)의 정지 기한이 만료되었고 겨울이 깊어졌으므로 재일(재계일)에 구애받지 말고 신속히 시험을 끝내라는 사항을 아뢴 것이 그대로 윤허되었다. 이어 왕이 정사를 열고, 부修撰 兪初煥, 판의금 徐戴淳의 졸(官歷) 발급을 알선하며, 赵凤夏·徐堂輔를 헌납에, 金圭弘을 전적에, 盧鎭燮을徽慶園 참봉에, 李象先을 보통정에 각각 발령한 내용을 수록한 의정부 기사이다.
원문
○十四日議政府草記泮試縻勘當限已過見今冬序轉深勿拘齋日斯速畢試事分付事依允傳曰開政三銓政事副修撰兪初煥判義禁徐戴淳知許啓同趙鳳夏徐堂輔獻納金圭弘典籍盧鎭燮徽慶園叅奉李象先奉常正趙光淳
엔티티 후보
- person: 유초환 / 兪初煥, confidence=0.95
- person: 서재순 / 徐戴淳, confidence=0.95
- person: 조봉하 / 趙鳳夏, confidence=0.95
- person: 서당보 / 徐堂輔, confidence=0.95
- person: 김규홍 / 金圭弘, confidence=0.95
- person: 노진섭 / 盧鎭燮, confidence=0.95
- person: 이상선 / 李象先, confidence=0.95
- person: 조광순 / 趙光淳, confidence=0.95
- office: 의정부 / 議政府, confidence=0.95
- office: 의금부 / 義禁府, confidence=0.95
- office: 헌납(헌납시어사) / 獻納, confidence=0.9
- office: 전적(관직) / 典籍, confidence=0.9
- office: 보통정 / 奉常正, confidence=0.95
- place: 미곡원(왕실원묘) / 徽慶園, confidence=0.85
- term: 반시(국학입학시험) / 泮試, confidence=0.9
- term: 삼첨(삼첨(三銓) 관직 인사) / 三銓, confidence=0.9
- term: 초기(의정부의 공식 의결 기록) / 草記,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徽慶園叅奉: 미곡원 참봉의 직책性质과 管理 범위가 정확하지 않음, 전교 문맥상 발령人事로 보이나 ‘同’字의 호치 관계가 불분명함
갑자십일월십팔일
- 기사 ID:
20179_001_0327
- 권책: 난초[爛抄v1]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1
- 면/쪽: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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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18일, 재외 우부령의 보고에 따라 신정희를 발령하고, 형판에 대해 약제의 보고에 따라 이구철을 발령하였다.
독음
십팔일 재외 우부령 계첩 신정희 낙점 형판 약제 계첩 이구철 낙점
의미
갑자년 11월 18일자 인사 발령 기사로, 재외 우부령직에 신정희를, 형판직에 이구철을 각각 발령한 내용이다. 당일 두 건의 인사 건의가 계첩(계엄 사령관의 군무 보고)으로 전달되어 낙점(임명 결정)이 이루어졌다.
원문
○十八日在外右副令啓遞申正熙落点刑判以藥提啓遞李圭轍落点
엔티티 후보
- person: 신정희 / 申正熙, confidence=0.95
- person: 이구철 / 李圭轍, confidence=0.95
- office: 우부령 / 右副令, confidence=0.9
- office: 형판 / 刑判, confidence=0.9
- term: 낙점 / 落點, confidence=0.9
- term: 계첩 / 啓遞,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在外(재외)
- 以藥提(약제로 약제관의 뜻인지 특정 직위인지 불분명)
갑자십일월십구일
- 기사 ID:
20179_001_0328
- 권책: 난초[爛抄v1]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1
- 면/쪽: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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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갑자년 11월 19일, 19일에 조강하를 대신하여 가주(假注) 서임하고 엄세영을 낙점(落點)하다
독음
갑자년 십일월 십구일, 십구일 가주 조강하와 엄세영이 낙점되다
의미
조선 시대 갑자년 11월 19일자 기사로, 조강하를 대리하여 가주(임시 서임)된 것과 엄세영이 낙점(임관 또는 직임에 배정됨)된 사실을 기록한 것이다. 가주는 비정식 직임을 임시로 수행하는 관직이며, 낙점은 과거 시험이나 直講 서임 등에서 합격·배정됨을 의미한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erson: 조강하 / 趙康夏, confidence=0.95
- person: 엄세영 / 嚴世永, confidence=0.95
- term: 가주(임시 서임) / 假注, confidence=0.85
- term: 낙점(배정 또는 합격 표시) / 落點, confidence=0.8
- term: 대리 / 代,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갑자십일월이십이일
- 기사 ID:
20179_001_0331
- 권책: 난초[爛抄v1]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1
- 면/쪽: 0331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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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갑자년 11월 22일 의정부 초기(의결 기록)를 보면, 대호군 김세균, 호군 남성효, 림큰주, 한계원, 이흥민, 박계수, 영선군 박영보, 공삼 이재원이 모두 모여 함께 조정에 보고된 종묘의 묘모를 듣고, 의정부의 당상으로서 각각 해당 지역과 업무를 담당하게 하였다. 박계수는 종래대로 사요(관료 기구)의 직임을 겸임하고, 이돈영은 공시당상에, 홍종응은 서서구관에, 서가순은 해서구관에, 조석우는 영남구관에, 김병운은 경기구관에, 조헌영은 경기동구관에, 림큰주는 호남구관에 각각 내려 보냈으며, 각자의 직임을 수행하도록 하게 하였다. 이를 윤허한다.
독음
갑자년 십일월 이십이일, 의정부 초기에 기재된 사항을 살펴보면, 대호군 김세균, 호군 남성효, 림큰주, 한계원, 이흥민, 박계수, 영선군 박영보, 공삼 이재원이 모여 함께 조정에 보고된 묘모를 듣고, 의정부에 차임되어 각각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인준되었다. 박계수는 종래대로 사요의 직임을 겸임하고, 이돈영은 공시당상으로, 홍종응은 서서구관으로, 서가순은 해서구관으로, 조석우는 영남구관으로, 김병운은 경기구관으로, 조헌영은 경기동구관으로, 림큰주는 호남구관으로 각각 차임되어 직임을 수행하도록 명하였다.
의미
갑자년 11월 22일 의정부의 군사 편제와 지역 통할을 위한 인사 명령을 담은 기록이다. 종묘 묘모(조정 기밀)를 공동으로 청취한 뒤, 대호군·호군 등 군사 관직자와 영선군 등 왕족, 공삼 등 기술 관직자가 각각 경기·호남·영남·해서·서서·관동 등 전국의 구관(지역 담당) 업무를 분담하도록人事를 배치하였다. 박계수는 사요 직임을 계속 겸임하고, 이돈영은 공시당상으로 별도 임명되었다. 궁정 기밀 사항을 다수 인사가 공동으로 듣고 이후 담당 지역을 나누는 방식은 군국 기밀 통할 체제의 일환으로 보인다.
원문
○二十二日議政府草記大護軍金世均護軍南性敎林肯洙韓啓源李興敏朴珪壽靈善君朴永輔工叅李載元俱合叅聞廟謨並備堂差下朴珪壽仍察有司之任李敦榮貢市堂上洪鐘應關西句管徐戴淳海西句管曺錫雨嶺南句管金炳雲京畿句管趙獻永關東句管林肯洙湖南句管並差下使之察任事依允
엔티티 후보
- person: 김세균 / 金世均, confidence=0.95
- person: 남성효 / 南性敎, confidence=0.95
- person: 림큰주 / 林肯洙, confidence=0.95
- person: 한계원 / 韓啓源, confidence=0.95
- person: 이흥민 / 李興敏, confidence=0.95
- person: 박계수 / 朴珪壽, confidence=0.95
- person: 영선군 / 靈善君, confidence=0.95
- person: 박영보 / 朴永輔, confidence=0.95
- person: 이재원 / 李載元, confidence=0.95
- person: 이돈영 / 李敦榮, confidence=0.95
- person: 홍종응 / 洪鐘應, confidence=0.95
- person: 서가순 / 徐戴淳, confidence=0.95
- person: 조석우 / 曺錫雨, confidence=0.95
- person: 김병운 / 金炳雲, confidence=0.95
- person: 조헌영 / 趙獻永, confidence=0.95
- office: 대호군 / 大護軍, confidence=0.95
- office: 호군 / 護軍, confidence=0.95
- office: 공삼 / 工叅, confidence=0.95
- office: 의정부 / 議政府, confidence=0.95
- office: 참문 / 叅聞, confidence=0.9
- office: 공시당상 / 貢市堂上, confidence=0.95
- office: 사요 / 有司, confidence=0.9
- place: 서서(서쪽 지역) / 關西, confidence=0.9
- place: 해서(바다 서쪽 지역) / 海西, confidence=0.9
- place: 영남 / 嶺南, confidence=0.95
- place: 경기 / 京畿, confidence=0.95
- place: 관동 / 關東, confidence=0.95
- place: 호남 / 湖南, confidence=0.95
- term: 구관(지역 담당 관직) / 句管, confidence=0.9
- term: 당차(관청에서 파견) / 堂差, confidence=0.9
- term: 묘모(조정에 보고된 기밀 사항) / 廟謨,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叅聞(참문) - 공동으로 기밀을 듣는 직임의 구체적 위계가 불확실함
- 有司(사요) - 박계수가 겸임하는 해당 관서의 구체적 명칭이 원문에 생략됨
- 堂差下(당차하) - 의정부 당상이 각 담당관으로 파견하는 인사 명령의 정확한 위계 구분이 문헌 내에서 상이할 수 있음
갑자십일월이십칠일
- 기사 ID:
20179_001_0336
- 권책: 난초[爛抄v1]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1
- 면/쪽: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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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7-24T18:54:21.0653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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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27일, 좌의정 李가 올린 자시에서 ‘무엄하오니 실정을 고하여 임금님께서 판단하여 처리하여 주시기를 간청합니다’고 하였기에, 답하기를 ‘이 일은 인륜과 법도에 관계된 것이니 신중하게 널리 묻고 판단하여 처리하기를 바라노라. 경의 말이 매우 좋다. 요청한 대로 그대로 시행하겠다’고 하였다.
독음
이십칠일 좌상 이 자시 무숙공실 갈사재처사 답 사관륜강재소신식박순재처 경언심호 소청의시
의미
조선시대 좌의정 李가 인륜·법도에 관계된 어떤 사항에 대한 처리 방안을 자시로 아뢰었으며, 왕이 이를 신중하게审议할 것과 아랫사람의 말을 널리 들어 판단할 것을 지시하면서도, 해당 내용이 타당하다고 하여 요청을 그대로 따르기로 답한 기록이다. 왕이 재상(卿)의 자시에 대해 최종 결정과 평가를 내린 하루의 모습을 보여준다.
원문
○二十七日左相李箚子冒悚控實乞賜裁處事答事關倫綱在所審愼博詢裁處卿言甚好所請依施
엔티티 후보
- office: 좌의정 / 左相, confidence=0.97
- work: 자시 / 箚子, confidence=0.94
- term: 재처 / 裁處, confidence=0.96
- term: 륜강 / 倫綱, confidence=0.95
- term: 무숙공실 / 冒悚控實, confidence=0.83
- term: 박순 / 博詢, confidence=0.92
- term: 의시 / 依施, confidence=0.94
- term: 경언심호 / 卿言甚好, confidence=0.91
불확실한 어휘
- 冒悚控實(자시의 관용적 서술 표현으로 전체 맥락은 명확하나 개별 단어의 엄밀한 뜻은 다소 불확실)
갑자십일월삼십일
- 기사 ID:
20179_001_0339
- 권책: 난초[爛抄v1]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1
- 면/쪽: 0339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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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26T10:51:43.817182+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01&aa15no=001&aa20no=20179_001_0339
한글 번역
30일, 하지(金炳學)가 상소하여 스스로를 고발하며 엄한 처분을 바라며, 답하기를 본조에 있을 따름은 오직 그 집의 상정문만 근거로 할 뿐이니, 경에게 무슨 인용할 것이 있겠는가. 대략 이씨 가문의 일이 제 독단으로 아전의 의논을 짜맞추어 벼슬을 옮기니, 홍祐命이 낙점되다.
독음
삼십일지지김병학상소모공자격비엄譴사답재본조즉지평기가정지단어경인수유이대저이가지망솔리의서적홍우명낙전
의미
갑자년 11월 30일, 이행(金炳學)이 스스로를 처벌해 줄 것을 청하는 상소를 올렸다. 조정은 그 집에서 제출한 상정문에만 의존하고, 관계된 관리들이 이를 인용할 이유가 없다고 답변했다. 대략 이씨 일가의 아전들이 제멋대로 의논을 꾸며 벼슬 자리를 옮긴 것이니, 홍祐命이 낙점(不選) 처리되었다.
원문
○三十日知事金炳學上疏冒控自刻乞被嚴譴事答在本曺則只憑其家之呈單於卿何引之有大抵李家事妄率吏議疏遞洪祐命落点
엔티티 후보
- person: 김병학 / 金炳學, confidence=0.95
- person: 이씨 / 李氏, confidence=0.85
- person: 홍우명 / 洪祐命, confidence=0.9
- term: 상소 / 上疏, confidence=0.95
- term: 자격 / 自刻, confidence=0.9
- term: 엄譴 / 嚴譴, confidence=0.85
- term: 정단 / 呈單, confidence=0.9
- term: 이의 / 吏議, confidence=0.8
- term: 낙점 / 落点,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갑자십이월초일일
- 기사 ID:
20179_001_0340
- 권책: 난초[爛抄v1]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1
- 면/쪽: 0340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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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4T10:50:46.599231+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01&aa15no=001&aa20no=20179_001_0340
한글 번역
음력 십이월 초하루, 월초제사는 대리 시행하고, 낮의 차의는 친히 시행하였다. 기백만 윤이 서목[문서]을 올렸다. 동지使一行이 이십육일에 강을 건너 들어가거니와, 차계에 안제영을 낙점하였다. 이소에서 고·정·접慰官 등을 거론하는 단[문서]을金斗鎭議政府의 초기로부터 받았다.慶尙左水使李鶴周가 몸이 병들어 교체하였다는 것이傳下令하였으니,玉堂에 入直하는 자는 허가하여 解職시켰다.
독음
십이월초일일삭제섭행 주다례친행 기백만윤서목 동지사일행 거이십유일일도강입거사 가치안제영낙점 이소고정접위관단 금두진 의정부초기 경상좌수사 이학주신병개차사 전왈입직옥당허체
의미
음력 십이월 초하루의 행사와 인사 변동 기록이다. 월초제사는 대리 시행하고 낮의 차의는 임금이 친히 시행하였다. 동지使一行이 이십육일에 강을 건너 들어가며, 차계文에 安驥泳을 낙점하였다. 更草案에는 金斗鎭 등 관련官들을 거론하는 내용이 수록되었다. 경상좌수사 李鶴周의 병사로 인한 교체人事와, 玉堂,入直者의 解職 허가等内容이 포함되어 있다.
원문
○十二月初一日朔祭攝行晝茶禮親行箕伯灣尹書目冬至使一行去二十六日渡江入去事假注安驥泳落点吏曺口政接慰官單金斗鎭議政府草記慶尙左水使李鶴周身病改差事傳曰入直玉堂許遞
엔티티 후보
- place: 기백만 / 箕伯灣, confidence=0.85
- person: 안제영 / 安驥泳, confidence=0.9
- person: 김두진 / 金斗鎭, confidence=0.95
- person: 이학주 / 李鶴周, confidence=0.95
- office: 의정부 / 議政府, confidence=0.95
- office: 경상좌수사 / 慶尙左水使, confidence=0.95
- office: 옥당 / 玉堂, confidence=0.95
- term: 동지사 / 冬至使, confidence=0.9
- term: 삭제 / 朔祭, confidence=0.9
- term: 주다례 / 晝茶禮, confidence=0.9
- term: 초기 / 草記,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書目(서목) - 문서 목록인지 관衔 서명인지 불분명
- 假注(가지) - 임시 주임(假注)에 해당하는 것인지 미확인
- 落点(낙점) - 낙점(點差)의 정확한 용례 확인 필요
- 口政接慰官(구정접위관) - 更曹 관련 직렬과 역할 구분 미정
십이월초삼일
- 기사 ID:
20179_001_0342
- 권책: 난초[爛抄v1]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1
- 면/쪽: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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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27T11:41:01.795832+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01&aa15no=001&aa20no=20179_001_0342
한글 번역
12월 초3일, 동조가 사액을 시켜 구교를 전하기를, 내일부터 권강을 중단한다고 하였다.
독음
십이월초삼일, 동조 이 사액 구교 자 명일 권강 정
의미
12월 초3일, 동조라는 인물이 사액이라는 관직을 통해 왕의 구두 명령을 전달하여, 다음 날부터 역사와 경서를 왕에게 강의하는 권강을 중단시키겠다는 내용을 기재하였다. 이는 왕의 일상 일정 변경을 알리는 공식 기록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erson: 동조 / 東祖, confidence=0.75
- office: 사액 / 司謁, confidence=0.9
- term: 구교 / 口敎, confidence=0.85
- term: 권강 / 勸講, confidence=0.9
- term: 정지 / 停,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동조(東祖)의 구체적 신원 - 왕의 시호인지 특정 인물인지 확인 필요
- 구교(口敎)의 정확한 전달 방식과 구체적 내용
십이월초사일
- 기사 ID:
20179_001_0343
- 권책: 난초[爛抄v1]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1
- 면/쪽: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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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초사일, 벼슬길 차명(陞黜) 소书上递(奏疏)에 의하여 유후조를 낙점(落點)하여 상护军으로 삼되, 이응식의 30일 전 졸제된 일을 갖추어 전달하다.
독음
초사일 이참소제 유후조 낙점상호군 이응식 거삼십일 졸제사
의미
조선 조정에서 벼슬 임명 절차를 담은 관보 기사로, 初四日에 이참(吏叅)의 소제를 올려 유후조의 낙점을 발표하고 상호군(上護軍) 직을 제수하였으며, 앞서 30일 전에 졸제된 이응식의 후임 인선 등 관련 사항을 함께 처리하였음을 알리는 내용이다.
원문
○初四日吏叅疏遞柳厚祚落点上護軍李應植去三十日卒遞事
엔티티 후보
- person: 유후조 / 柳厚祚, confidence=1.0
- person: 이응식 / 李應植, confidence=1.0
- office: 이참 / 吏叅, confidence=0.95
- office: 상호군 / 上護軍, confidence=1.0
- term: 소제 / 疏遞, confidence=0.9
- term: 낙점 / 落點, confidence=0.9
- term: 졸제 / 卒遞,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졸제(卒遞) - 졸과 제의 합성어 여부와 구체적 의미, 낙점(落點)이 낙차점(落點)에 해당하는지 별도의 임명 절차인지 여부, 거삼십일의 통사적 기능이 ‘30일 전’으로 해석되는 근거
십이월초오일
- 기사 ID:
20179_001_0344
- 권책: 난초[爛抄v1]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1
- 면/쪽: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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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5일. 경상좌수사가 몸이 아프다는 사유로 직임을 내려놓기를 청하였다. 이조의 효문이 전연제(殿練祭) 시의 제주관(題主官) 윤교성을 예치(預差) 임영수가 전달하기를, 개정(開政)하여 장흥부장(長興奉事) 관련하여 대서(代序)로 승급하여 입정(入政)한다. 정사(政事)에는 집의(執義) 임익상, 평장령(掌令) 조문하, 치평(持平) 조정섭,헌납(獻納) 이병교, 흥윤(興尹) 이만저, 제릉참봉(齊陵參奉) 김봉휴, 후릉수령(厚陵守) 유전(미확인: 김찬), 장릉수령(長陵守) 홍보섭, 함안군수(咸安郡守) 백락헌, 경상좌병사(慶尙左兵使) 이장겸,우수사(右水使) 이민상, 공중수사(公忠水使) 이희수에 이르기까지 이르다.
독음
초오일 경상좌수사 신병계체 이조 효문 전연제시 제주관 윤교성 예차 임영수 전달曰 개정 장흥봉사 관련 대서 승급하여 입정 정사집의 임익상 평장령 조문하 치평 赵정섭獻納 이병교 흥봉 이만저 제릉참봉 김봉휴 후릉 유전[미김찬] 장릉 홍보섭 함안 백락헌 경상좌병사 이장겸 우수사 이민상 공중수사 이희수
의미
조선 시대 12월 5일의 주요 인사 이동 기사이다. 경상좌수사가 병을 이유로 사직을 청했으며, 여러 관직과 지역 수령의 인사 이동이 있었다.京城(개정)에서 장흥부장 등 하급 관리의 승진과 함께 전국의 군수·수사·참봉 등 다수의 직책이 한꺼번에 바뀌었다는 내용이다.
원문
○初五日慶尙左水使身病啓遞吏曺孝文殿練祭時題主官尹敎成預差林永洙傳曰開政長興奉事有關代序陞以入政事執義任翼常掌令趙文夏持平趙定燮獻納李炳敎興奉李晩蓍齊陵叅奉金鳳休厚陵柳琠[주:未金讚]長陵洪輔燮咸安白樂憲慶尙左兵使李章謙右水使李敏庠公忠水使李喜秀
엔티티 후보
- person: 윤교성 / 尹敎成, confidence=1.0
- person: 임영수 / 林永洙, confidence=1.0
- person: 임익상 / 任翼常, confidence=1.0
- person: 조문하 / 趙文夏, confidence=1.0
- person: 조정섭 / 趙定燮, confidence=1.0
- person: 이병교 / 李炳敎, confidence=1.0
- person: 이만저 / 李晩蓍, confidence=1.0
- person: 김봉휴 / 金鳳休, confidence=1.0
- person: 유전 / 柳琠, confidence=1.0
- person: 홍보섭 / 洪輔燮, confidence=1.0
- person: 백락헌 / 白樂憲, confidence=1.0
- person: 이장겸 / 李章謙, confidence=1.0
- person: 이민상 / 李敏庠, confidence=1.0
- person: 이희수 / 李喜秀, confidence=1.0
- place: 경상좌수사 / 慶尙左水使, confidence=1.0
- place: 함안 / 咸安, confidence=1.0
- place: 장릉 / 長陵, confidence=1.0
- place: 후릉 / 厚陵, confidence=1.0
- place: 제릉 / 齊陵, confidence=1.0
- office: 장령 / 掌令, confidence=1.0
- office: 치평 / 持平, confidence=1.0
- office: 헌납 / 獻納, confidence=1.0
- office: 집의 / 執義, confidence=1.0
- office: 참봉 / 參奉, confidence=1.0
- office: 봉사 / 奉事, confidence=1.1
- term: 제주관 / 題主官, confidence=0.9
- term: 연제 / 練祭,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柳琠[未金讚] - 유전의 한자 표기가 불확실하며 주석에서 김찬으로 보기도 함
- 孝文 - 이조 내 직제명의 일부로 정확한 명칭 미확인
십이월초육일
- 기사 ID:
20179_001_0345
- 권책: 난초[爛抄v1]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1
- 면/쪽: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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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7-24T18:54:59.764210+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01&aa15no=001&aa20no=20179_001_0345
한글 번역
초륙일(12월 초6일) 동조의 탄신인사를 전하며 나아가기를, 오직 저에게 사직을 계승한 이래 처음 맞이하는 자성전하의 탄신에 이 마음의 기쁨과 경탄이 어떠하겠습니까. 정과 문 사이에는 기쁜 마음과 경계하는 정성을 대충이나마 펼쳐야 할 것이나, 다만 사직을 계승한 후라는 말씀이니, 내 심정으로서는 차마 크게 벌이는 것이,不敢하나, 내 기원하는 성심으로서는 기쁨을 나타낼 길이 조금도 없지 아니하겠나이다. 이에 이품 이상 벼슬하는 자와 명부 중 무진년생인 자를 모두 해당 부서에 명하여 그 직급에 따라 식물 등을 넉넉하게 지급하게 하고, 경질의 죄수를 특별히 내려 죄를 놓아줌으며, 기백 서목, 청원 부윤 박진수의 상사한 사실을 아룁니다.
독음
초륙일 동조 탄진 문안 전왜유여 사복 이후 초우 자성 탄진 차심 경변당하여재哉 정문지간 위기유 초신 희거지忱 이 양암지중 효문전 연사 만일앙체 자충 수사 불감 장대 이여 기축지성乞丐一分식희지도 이품이상 명부 무진생인 병영 개조 의자식물 종우 제기급 경슈 특교 방석 기백 서목 청원 박진수 신사사
의미
12월 초6일, 동조(王大妃)의 탄신에 행하는 인사 내용을 전한 기사이다. 국왕은 즉위 후 처음 맞는 대왕대비의 생일로 인해 기쁨과 감격을 금하지 못하나, 사직을 계승한 이후라서 삼가 규모를 자제하겠다고 전하면서도, 정성을 조금이나마 표출하고자 한다. 이에 이품 이상 벼슬아치와 명부 중 무진년생에게 해당 부서에서 식물 등을 후하게 지급하게 하고, 경질 죄수를 특사하며, 청원 부윤 박진수의 졸곡을 보고하였다.
원문
○初六日東朝誕辰問安傳曰惟予嗣服以後初遇慈聖誕辰此心慶抃當何如哉情文之間宜有粗伸喜懼之忱而諒闇之中孝文殿練事滿日仰軆慈衷雖不敢張大以予祈祝之誠豈可無一分識喜之道二品以上命婦戊辰生人並令該曺依資食物從優題給輕囚特敎放釋箕伯書目寧遠朴晋壽身死事
엔티티 후보
- term: 동조 / 東朝, confidence=0.98
- term: 자성 / 慈聖, confidence=0.95
- term: 양암 / 諒闇, confidence=0.9
- term: 사복 / 嗣服, confidence=0.85
- term: 효문전 / 孝文殿, confidence=0.75
- term: 명부 / 命婦, confidence=0.95
- term: 개조 / 該曹, confidence=0.9
- person: 박진수 / 朴晋壽, confidence=0.92
- place: 청원 / 寧遠, confidence=0.95
- term: 경슈 / 輕囚, confidence=0.92
- term: 특교 / 特敎,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십이월초칠일
- 기사 ID:
20179_001_0346
- 권책: 난초[爛抄v1]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1
- 면/쪽: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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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27T11:41:36.957807+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01&aa15no=001&aa20no=20179_001_0346
한글 번역
12월 7일, 효문전에서 아침·저녁 제사 음식奉献과 낮의 차例를 임금이 직접 시행하고 백관들이 모두 참여하였다. 영양에 공석이 있어 이에 대리자가 필요한데, 특별 교지를 구두로 전교하여 조희승을 특별히 선발하여 그 직임을 맡게 하였다. 전달하기를, 오늘 밤에는 금식(계율)을 풀어 시위하는 군사와 군사들에게 각각 그들 각자의 영에서 죽을 제공하도록 명하였다.
독음
초칠일 효문전 조석상식 주차례 친행 백관입참 영양 유궐 대 특교구전 탁차 조희승 위지 전왜 금야 지구 시위군병 영각기영 위죽
의미
12월 7일 왕의 친재 행사 보고와 관련 관아의 보직 인사, 그리고 금식 해제와 시위군병에 대한 식사 제공 명령을 담은 기록이다. 효문전 조석제사와 주차례는 왕의 직접 참여가 있었고, 영양 지역 결원에 대해서는 특파 인사를 발령하였다. 군사들의 금식 해제는当晚 시행되어 각 영에서粥를 나눠주는 후방 지원 조치였다.
원문
○初七日孝文殿朝夕上食晝茶禮親行百官入叅寧遠有闕代特敎口傳擇差趙羲升爲之傳曰今夜弛禁侍衛軍兵令各其營饋粥
엔티티 후보
- place: 효문전 / 孝文殿, confidence=0.98
- place: 영양 / 寧遠, confidence=0.95
- person: 조희승 / 趙羲升, confidence=0.97
- term: 특교구전 / 特敎口傳, confidence=0.88
- term: 시위군병 / 侍衛軍兵, confidence=0.9
- term: 지구 / 弛禁,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십이월십사일
- 기사 ID:
20179_001_0353
- 권책: 난초[爛抄v1]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1
- 면/쪽: 0353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8-03T15:31:23.511248+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01&aa15no=001&aa20no=20179_001_0353
한글 번역
12월 14일, 합계 작성 계획榜을 시행하였다. 합계榜: 유진만, 이용수, 이희창, 오도영, 목원일, 김원식, 이근승, 이면헌, 성익호, 남보연, 김영전, 서귀순, 임제상, 정우섭, 성종영, 이명로. 통독榜: 박명수, 이敦煌, 이준연, 김현태, 문준영, 고시협, 임길수, 유영도, 김주학, 김경의. 사서榜: 이익운, 이존상, 정만식, 민희춘.
독음
십이월 십사일
의미
12월 14일 과거 시험의 합격자 명단을 작성하였다. 합계 합격자 16명, 통독과목 합격자 10명, 사서과목 합격자 4명을 차례로 기재하였다. 합製榜은 최종 합격자 명단, 通讀榜은 通讀試 합격자 명단, 四書榜은 四書를 응시한 합격자 명단으로, 조선 과거 제도에서科目별 합격자를 구분하여 발표하던 방식이다.
원문
○十四日合製爲之計畫榜[주:李世愚宋龜玉盧喆金秀藎申觀朝沈琦澤尹致三朴聃壽李在晩任錫準]合製榜[주:兪鎭萬李容耈李羲昌吳道泳睦源一金元植李根升李冕憲成翼鎬南普淵金永典徐龜淳林濟相丁友燮成鍾永李命輅]通讀榜[주:朴明壽李敦煌李俊淵金顯泰文俊英高時協林吉洙柳永燾金柱鶴金敬義]四書榜[주:李翊運李存相鄭萬植閔熙春]
엔티티 후보
- work: 합계방 / 合製榜, confidence=0.95
- work: 통독방 / 通讀榜, confidence=0.95
- work: 사서방 / 四書榜, confidence=0.95
- term: 계획방 / 計畫榜, confidence=0.75
- person: 이세우 / 李世愚, confidence=0.95
- person: 송귀옥 / 宋龜玉, confidence=0.95
- person: 노질 / 盧喆, confidence=0.95
- person: 김수진 / 金秀藎, confidence=0.95
- person: 신관조 / 申觀朝, confidence=0.95
- person: 심기택 / 沈琦澤, confidence=0.95
- person: 윤치삼 / 尹致三, confidence=0.95
- person: 박담수 / 朴聃壽, confidence=0.95
- person: 이재만 / 李在晩, confidence=0.95
- person: 임석준 / 任錫準, confidence=0.95
- person: 유진만 / 兪鎭萬, confidence=0.95
- person: 이용수 / 李容耈, confidence=0.95
- person: 이희창 / 李羲昌, confidence=0.95
- person: 오도영 / 吳道泳, confidence=0.95
- person: 목원일 / 睦源一, confidence=0.95
- person: 김원식 / 金元植, confidence=0.95
- person: 이근승 / 李根升, confidence=0.95
- person: 이면헌 / 李冕憲, confidence=0.95
- person: 성익호 / 成翼鎬, confidence=0.95
- person: 남보연 / 南普淵, confidence=0.95
- person: 김영전 / 金永典, confidence=0.95
- person: 서귀순 / 徐龜淳, confidence=0.95
- person: 임제상 / 林濟相, confidence=0.95
- person: 정우섭 / 丁友燮, confidence=0.95
- person: 성종영 / 成鍾永, confidence=0.95
- person: 이명로 / 李命輅, confidence=0.95
- person: 박명수 / 朴明壽, confidence=0.95
- person: 이敦煌 / 李敦煌, confidence=0.95
- person: 이준연 / 李俊淵, confidence=0.95
- person: 김현태 / 金顯泰, confidence=0.95
- person: 문준영 / 文俊英, confidence=0.95
- person: 고시협 / 高時協, confidence=0.95
- person: 임길수 / 林吉洙, confidence=0.95
- person: 유영도 / 柳永燾, confidence=0.95
- person: 김주학 / 金柱鶴, confidence=0.95
- person: 김경의 / 金敬義,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십이월십육일
- 기사 ID:
20179_001_0355
- 권책: 난초[爛抄v1]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1
- 면/쪽: 0355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6T10:55:17.108973+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01&aa15no=001&aa20no=20179_001_0355
한글 번역
16일, 동궁에서 관인에게 입궐 구두 교지를 전하게 하여, 내일과 모레의 권강을 정지하고 휴가를 허가하였으며, 이에 이 용만을 낙점하였다.
독음
십육일 동조 이사로 입궐 구교 명일재일 권강 정가 주 이용만 낙점
의미
16일에 동궁(세자거처)에서 관인에게 입궐 구두 교지를 전달하게 하여, 내일과 모레 강의 권유를 중단하고 휴가를批准했으며, 해당 인물의 낙점이 이루어졌음을 전하는 기사이다.
원문
○十六日東朝以司謁口敎明日再明日勸講停假注李容萬落点
엔티티 후보
- place: 동궁 / 東朝, confidence=0.95
- person: 이용만 / 李容萬, confidence=0.9
- term: 권강 / 勸講, confidence=0.85
- term: 낙점 / 落點, confidence=0.8
- term: 구교 / 口敎,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以司(관인 호칭으로 추정되나 정확한 직위명 불확실), 注(주, 목록 등록을 의미하는 약칭으로 보이나 문맥상 확실한 해석 어려움)
십이월십팔일
- 기사 ID:
20179_001_0357
- 권책: 난초[爛抄v1]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1
- 면/쪽: 0357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6T10:55:30.940358+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01&aa15no=001&aa20no=20179_001_0357
한글 번역
18일, 의논을 전하니 이승유가 낙점하여 전달하기를, 날씨가 이렇게 춥으니 경범한 죄수들을 풀어주고, 내각과 각 영의 근무군사 및 각 문을 지키는 문병들의 얇은 옷과 유리거지들을 시찰하러 선전관을 파견하여 조사하게 하였다.
독음
십팔일 리의 이승유낙점 전왈 일한 러차 경범방석 내외 각영인직 군사及各문수문군 박의 여류개 척선전관 적감 이래
의미
동지 무렵 한파가 닥친 상황에서 이승유 등 논의자들이 여러 긴급 조치를 건의한 기사이다. 경범 죄수의 석방, 군사들과 거지의 혹한 대비 상황을 전담 관원이 직접 확인하도록 한 내용으로, 조선 시대 한파 재난 대응 사례의 일종이다.
원문
○十八日吏議李承遊落点傳曰日寒如此輕囚放釋內外各營人直軍兵及各門守門軍薄衣與流丐遣宣傳官摘奸以來
엔티티 후보
- person: 이승유 / 李承遊, confidence=0.95
- office: 선전관 / 宣傳官, confidence=0.92
- term: 이의 / 吏議, confidence=0.85
- term: 낙점 / 落点, confidence=0.88
- term: 경범 / 輕囚, confidence=0.9
- term: 인직군사 / 人直軍兵, confidence=0.8
불확실한 어휘
- 落点(낙점: 의논 사항에 표시하는 관행), 人直軍兵(인직군사: 특정 직위 근무군사의 정확한 지위 구분), 摘奸(적감: 직접查察의 구체적 범위)
십이월이십일일
- 기사 ID:
20179_001_0360
- 권책: 난초[爛抄v1]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1
- 면/쪽: 0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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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이십일일 동조에서 전교하기를, 오늘은 곧 흥선대원군의 생신인 날이므로 좌 승지를 보내어 위문하게 하고, 선전관 이주철에게 구두로 전하게 하였으며, 강계의 정주응이 이를 수행하였다.
독음
이십일일 동조 전교 금일 즉 흥선대원군 생조일이라도 좌 승지 존재문문으로 이래 선전관 이주철 구전위지 강계 정주응 위지
의미
이십일일 흥선대원군 생신에 맞춰 동조에서 그를 축복하기 위해 좌 승지를 파견하고, 선전관 이주철이江界의 정주응에게 구두로 전교를 전달하도록 하였다. 궁정의 의전 행사의 하나인 생일 축하를 전교 형태로 시행한 기록이다.
원문
○二十一日東朝傳敎今日卽興宣大院君生朝日也遣左承旨存問以來宣傳官李周喆口傳爲之江界鄭周應爲之
엔티티 후보
- person: 흥선대원군 / 興宣大院君, confidence=0.98
- person: 이주철 / 李周喆, confidence=0.95
- person: 정주응 / 鄭周應, confidence=0.95
- place: 강계 / 江界, confidence=0.95
- office: 좌 승지 / 左承旨, confidence=0.92
- office: 선전관 / 宣傳官, confidence=0.92
- term: 동조 / 東朝, confidence=0.85
- term: 생조일(생신 날) / 生朝日, confidence=0.9
- term: 존문(위문) / 存問, confidence=0.88
불확실한 어휘
- 東朝는 왕실 내 왕의 활동 공간을 가리키는 경어적 표현으로, 특정 관청명이 아닌 왕실 주변부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이나 확실한 해석이 어렵다
- 來宣傳官口傳爲之江界鄭周應爲之의 문장 구조가 다소 불분명하여 전교 전달 과정의 주체와 순서가 정확하지 않다
십이월이십이일
- 기사 ID:
20179_001_0361
- 권책: 난초[爛抄v1]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1
- 면/쪽: 0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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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이십이일, 이조의 전직承旨인 이윤응이 사망하였음을 알린다.
독음
이십이일 이조 전승지 이윤응 신사계
의미
조선 왕조时日官이 이조 소속 전직 승지 이윤응이 사망하였음을 공식적으로 계문(啓聞)한 기록이다. ‘身死’는 사망 사실을 공적으로 보고하는 표기로, 단순 노령의 자연사보다 긴급하거나 중대한 사안으로 처리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원문
엔티티 후보
- office: 이조 / 吏曹, confidence=0.95
- office: 승지 / 承旨, confidence=0.95
- person: 이윤응 / 李寅應, confidence=0.98
- term: 신사(사망 공고) / 身死, confidence=0.9
- term: 계(관청 간 공식 보고) / 啓,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신사(身死)의 구체적 사인이나 배경은 이 기록만으로 알 수 없음
십이월이십삼일
- 기사 ID:
20179_001_0362
- 권책: 난초[爛抄v1]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1
- 면/쪽: 0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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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01&aa15no=001&aa20no=20179_001_0362
한글 번역
스물셋날, 지신과 외승지를 모두 해임시켰다. 세호, 박돈수, 조은승, 송돈옥, 조익동을 승지로 임명하였다. 조의 소임으로 해임시켰다. 승주의 직임을 가짜 주임으로 삼았다. 창호가 규익을 대리하여 직임을 수행하고 정사를 시행하였다. 집익(법원장)에 홍재현, 장령에 만기, 평지에 홍원식, 판윤에 병휴, 좌윤에 엄석정, 우윤에 용현, 판의금부에 조식림, 지閔致久와 동료 추우형이 열람하였다. [주: 남석규, 현직] [주:承泌洪旭承]
독음
스물셋날, 지신과 외승지를 모두 체직시켰다. 세호, 박돈수, 조은승, 송돈옥, 조익동을 승지로 삼았다. 조의 소로 체직시켰다. 승주의 직을 가주(暂代)로 삼았다. 창호가 규익을 대리하여 직을 수행하고 정사를 시행하였다. 집의는 홍재현, 장령은 만기,持平은 홍원식, 판윤은 병휴, 좌윤은 엄석정, 우윤은 용현, 판의금은 조식림, 지闵致久와 동료인 추우형이 감임하였다. [주: 남석규, 현직] [주:承泌洪旭承]
의미
십이월 스물셋날 조선 왕조의 대규모 인사이동이 있었다. 승지 5명이 교체되고, 대사간 등 법관직이 바뀌었으며, 의금부와 경기판윤, 좌우윤 등 요직이 동시에 변경되었다. 법원과 의금부 핵심 관직을 한꺼번에 교체한 정기적인 인사로, 특히 승지 교체와 법관보직 변동이 동시에 이루어진 것이 특징이다.
원문
○二十三日知申外承旨並許遞金世鎬朴惇壽曺殷承宋敦玉趙翼東落点吏曺疏遞李升洙落点假注李昌鎬代呂圭益落点政事爲之執義洪在鉉掌令李晩耆持平洪遠植金秉休判尹李源命左嚴錫鼎右李容鉉判義禁趙得林知閔致久同崔遇亨金鍵[주:南錫圭李顯稷]假監役丁大栻[주:李承泌洪旭承]
엔티티 후보
- person: 세호 / 世鎬, confidence=0.95
- person: 박돈수 / 朴惇壽, confidence=0.95
- person: 조은승 / 曺殷承, confidence=0.95
- person: 송돈옥 / 宋敦玉, confidence=0.95
- person: 조익동 / 趙翼東, confidence=0.95
- person: 승주 / 升洙, confidence=0.95
- person: 창호 / 昌鎬, confidence=0.95
- person: 규익 / 圭益, confidence=0.95
- person: 홍재현 / 洪在鉉, confidence=0.95
- person: 만기 / 晩耆, confidence=0.9
- person: 홍원식 / 洪遠植, confidence=0.95
- person: 병휴 / 秉休, confidence=0.9
- person: 엄석정 / 嚴錫鼎, confidence=0.95
- person: 용현 / 容鉉, confidence=0.9
- person: 조식림 / 趙得林, confidence=0.95
- person: 민치구 / 閔致久, confidence=0.95
- person: 추우형 / 崔遇亨, confidence=0.9
- person: 남석규 / 南錫圭, confidence=0.95
- person: 홍욱승 / 洪旭承, confidence=0.85
- office: 지신 / 知申, confidence=0.95
- office: 외승지 / 外承旨, confidence=0.95
- office: 승지 / 承旨, confidence=0.95
- office: 집의 / 執義, confidence=0.95
- office: 장령 / 掌令, confidence=0.95
- office: 평지 / 持平, confidence=0.95
- office: 판윤 / 判尹, confidence=0.95
- office: 좌윤 / 左尹, confidence=0.95
- office: 우윤 / 右尹, confidence=0.95
- office: 판의금부 / 判義禁, confidence=0.95
- term: 체직 / 遞, confidence=0.95
- term: 가주 / 假注,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을축정월초칠일
- 기사 ID:
20179_002_0007
- 권책: 난초[爛抄v2]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2
- 면/쪽: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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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음력 1월 7일. 판중추부사 목인배, 사간부 부정 김두흠, 홍문관 장령 신재관, 부수찬 조창교, 감찰 박주운이 낙점하였다. 전달하기를, ‘대왕대비 전하의 교명(施政 命令)이 오늘까지 여러 날이 지났으나, 다만 도성 안의 논쟁에만 힘써 아직도 시행하지 못하고 있다. 매우 매우不妥하다. 양사(삼사)의 모든 관원은 즉시 발령을 받아 즉시 이 명령을 전달하라.’ 대간의 사은啓, 가주李昌鎬가 赵康夏를 대리하여 낙점하였다.
독음
초칠일 간장 목인배 사간 김두흠 장령 신재관 조창교 헌납 박주운 낙점. 전왈: 자교 성명 금지 다일 이도,台각지 분쟁 상미 거행 만만 미안. 양사 제대는 즉위 패초 즉각 전기. 대간 사은 전기. 가주 이昌鎬 대 조康夏 낙점.
의미
음력 1월 7일 삼사 관리들이 모여 대왕대비의 지시를 아직 이행하지 못한 것에 대해 논의한 기록이다.慈敎는 대왕대비 전하의 명령을 뜻하며, 여러 날이 지났음에도 台閣(관리들)의 분쟁으로 아직 시행되지 않은 것을 우려하며, 양사 관리들을 즉시 소집하여命令을 전달하고 시행하라는督責이다.落点은 관리들이 文書末尾에 서명하여 승인함을 나타낸다.
원문
○初七日諫長睦仁培司諫金斗欽掌令愼在寬趙昌敎獻納朴周雲落点傳曰慈敎成命今至多日而徒因臺閣之紛紜尙未擧行萬萬未安兩司諸臺卽爲牌招卽刻傳啓臺諫謝恩傳啓假注李昌鎬代趙康夏落点
엔티티 후보
- person: 목인배 / 睦仁培, confidence=0.95
- person: 김두흠 / 金斗欽, confidence=0.95
- person: 신재관 / 愼在寬, confidence=0.95
- person: 조창교 / 趙昌敎, confidence=0.95
- person: 박주운 / 朴周雲, confidence=0.95
- person: 이창호 / 李昌鎬, confidence=0.85
- person: 조강하 / 趙康夏, confidence=0.85
- office: 판중추부사 / 諫長, confidence=0.95
- office: 사간부 부정 / 司諫, confidence=0.95
- office: 홍문관 장령 / 掌令, confidence=0.95
- office: 감찰 / 獻納, confidence=0.95
- office: 삼사 / 兩司, confidence=0.95
- office: 도성 관료들 / 臺閣, confidence=0.9
- term: 대왕대비 전하의 명령 / 慈敎, confidence=0.95
- term: 문서 승인 서명 / 落点, confidence=0.9
- term: 전달하며 말함 / 傳曰, confidence=0.95
- term: 발령 소환 / 牌招, confidence=0.9
- term: 임시 주현관 / 假注書, confidence=0.9
- term: 계달 전달 / 傳啓, confidence=0.9
- term: 사은 / 謝恩,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을축정월십오일
- 기사 ID:
20179_002_0015
- 권책: 난초[爛抄v2]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2
- 면/쪽: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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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8-03T15:35:54.86495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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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을축년) 정월 열다섯날, 전교를 내리기를 “부호군 載冕을 향관에 가차하야 내려라.” 하셨다. “(의약동참) 정일구의 감하와 유학 박용민의 차하를 내리라.” 하셨다.
독음
을축정월십오일
의미
을축년 정월 열다섯날 왕의 전교에 따라 관직 인사를 조정하는 내용이다. 부호군 載冕을 향관(饗官)에 새로 보직하였고, 의약동참 정일구를 감리하는 대신 유학 박용민을 차하(差下)하였다. 구체적인 행사나 향연의 종류는 확인되지 않으나, 관원의 보직 변동이 왕의 명으로 이루어졌음을 보여주는 기록이다.
원문
○十五日傳曰副護軍李載冕享官加差下○議藥同叅鄭一龜減下幼學朴容珉差下
엔티티 후보
- person: 재면 / 載冕, confidence=0.95
- person: 정일구 / 鄭一龜, confidence=0.95
- person: 박용민 / 朴容珉, confidence=0.95
- office: 부호군 / 副護軍, confidence=0.95
- office: 유학 / 幼學, confidence=0.95
- office: 향관 / 享官, confidence=0.85
- office: 의약동참 / 議藥同叅, confidence=0.75
불확실한 어휘
- 議藥同叅: 의약 관련 참찬직으로 추정되나 정확한 직제와 관직 등급이 불확실함. ‘叅’자는 ‘참(參)’의 이체자로 보이나 표준 표기가 아닌 특수 용법
을축정월십칠일
- 기사 ID:
20179_002_0017
- 권책: 난초[爛抄v2]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2
- 면/쪽: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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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8-03T15:36:20.190202+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02&aa15no=002&aa20no=20179_002_0017
한글 번역
17일 대가의 수레가 묘시(새벽 5~7시)에 궁을 나서서 경유궁의 성일헌에 이르러 예물을 바쳤다. 전달하기를, 오늘의 전배는 내가 즉위한 뒤에 처음 행하는 것이라, 지난 일을 생각하니 슬퍼하고 그립기 그지없으며, 옛날 성상의 뜻을 뵙고자 한다. 또한 자교를 받들어, 부사과 박제관과 홍승억을 함께 특하게 가자하여 가산하였다. 남연군의 사당에 이르러 예물을 바쳤다. 특별히 종정경에게 교지하여 묘 내 입参하게 하였다. 돌아와서 경궁에 이르러 전달하기를, 지척 가까운 곳에 사당形象이 눈에 들어오는데도典式에 얽매여 마음껏 충성을 다할 수 없는 것이 한스럽기 이를 데 없다. 풍은 부원군의 내외 사판을 살펴보냈다.
독음
십칠일 대가 묘시 출궁 이경유궁 성일헌 전시전왜曰 금일 전배 즉 여 사복후 초행지禮야 추유왕사 창모 심절 앙체 석일성의 차승 자교 부사과 박제관 홍승억 병특위 가자 이 남연군 사우 전시 특교 종정경并发묘내 입삼 환 이 경궁전왜曰 지척之地 묘모 입망이典式 소재 不득 신성 사심 징궐 헐유기극 풍은 부원군 내외 사판 견 도영 간감而来
의미
정축년(乙丑) 정월 17일, 왕이 새벽에 궁을 떠나 경유궁과 남연군 사당에 행차하여 제사를 지냈다. 즉위 후 처음 행하는 제사여서 과거를 그리워하며 깊이 슬퍼했다. 박제관과 홍승억에게 특진하여 가자했으며, 종정경으로 하여금庙内에 참여하게 했다. 지척 가까이 있으나典式으로 인해 충성尽了하기 어려운 한을 드러냈고, 풍은 부원군의 사판을 점검하도록 했다.
원문
○十七日大駕卯時出宮詣景祐宮誠一軒展拜傳曰今日展拜卽予嗣服後初行之禮也追惟往事愴慕冞切仰軆昔日聖意且承慈敎副司果朴濟寬洪承億並特爲加資詣南延君祠宇展拜特敎宗正卿並廟內入叅還詣景宮傳曰咫尺之地廟貌入望而典式所係不得伸誠私心悵缺曷有其極豊恩府院君內外祠版遣都令看審以來
엔티티 후보
- place: 경유궁 / 景祐宮, confidence=0.98
- place: 남연군 사우 / 南延君祠宇, confidence=0.95
- place: 경궁 / 景宮, confidence=0.85
- person: 박제관 / 朴濟寬, confidence=0.97
- person: 홍승억 / 洪承億, confidence=0.97
- person: 풍은 부원군 / 豊恩府院君, confidence=0.93
- person: 종정경 / 宗正卿, confidence=0.96
- work: 성일헌 / 誠一軒, confidence=0.9
- term: 대가 / 大駕, confidence=0.97
- term: 전배 / 展拜, confidence=0.98
- term: 사판 / 祠版,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을축정월이십육일
- 기사 ID:
20179_002_0026
- 권책: 난초[爛抄v2]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2
- 면/쪽: 0026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14T10:58:05.341055+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02&aa15no=002&aa20no=20179_002_0026
한글 번역
을축년 정월 스물여섯째 날
독음
을축정월이십육일
의미
을축년 정월 스물여섯째 날, 未時(양시, 오후 1시~3시)에 太白(태백, 금성)이 巳方(사방, 동남쪽 하늘)에 나타났다는 기사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term: 태백 / 太白, confidence=1.0
- term: 양시 / 未時, confidence=1.0
- place: 사방 / 巳地, confidence=1.0
을축이월초사일
- 기사 ID:
20179_002_0034
- 권책: 난초[爛抄v2]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2
- 면/쪽: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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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26T11:18:21.717693+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02&aa15no=002&aa20no=20179_002_0034
한글 번역
그 달 네째날, 태백성이 남동쪽 하늘에서 출현하였다.
독음
초사일태백견사지역
의미
음력 을축년 이월 초四日에 하늘의 모습을 관찰한 기사로, 금성(太白星)이 남동쪽(巳位)에서 관측되었음을 기록하였다. 고대 한중일 등 동아시아 세계에서는 태백성의 출현을 하늘의 계시(奇瑞)나 이상 징후로 해석하였으며, 보름의 특정 방위 출현은 국가 기틀이나 군막에 대한 점괘적 판단이 붙는 경우가 많았다.
원문
엔티티 후보
- term: 태백성(金성) / 太白, confidence=0.95
- term: 사위(남동쪽) / 巳地, confidence=0.9
- term: 을축 / 乙丑,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巳地啓의 ‘啓’는 단독 계사(揭示)인지 관아 계시(啟)인지 불확명하며, 전체 구분이 ‘태백성이 사방에서 관측되었다’인지 ‘태백성이 사위에서 관측되었으니 관청에서 계시하였다’인지 문맥만으로는 단정하기 어렵다.
을축이월십사일
- 기사 ID:
20179_002_0044
- 권책: 난초[爛抄v2]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2
- 면/쪽: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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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26T11:20:53.11657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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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14일, 좌령이 윤자승의 관직 이임을 허가하고, 태백 지역에서 사지 방향으로 무언가를 목격한 관문 보고가 있었다.
독음
십사일 좌령 허체 윤자승 낙점 태백견 사지 계
의미
을축년 2월 14일의 기사로, 좌령이 관료 윤자승의 직책 이임을 수리했으며, 동시에 태백(대간산 등) 초소에서 사방(동남쪽) 방향으로 물체가 목격되었다는 군사 관문 보고가 제출되었음을 기록한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erson: 윤자승 / 尹滋承, confidence=0.95
- place: 태백(대간산 일대의 군사 초소) / 太白, confidence=0.85
- office: 좌령(좌수府的 행정을 총괄하던 관직) / 左令, confidence=0.8
- term: 사지(음오방 · 동남쪽) / 巳地,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落点: 직급 해임의 구체적 절차·용어로서 정확히 확인되지 않음
을축이월십육일
- 기사 ID:
20179_002_0046
- 권책: 난초[爛抄v2]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2
- 면/쪽: 0046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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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26T11:21:19.416367+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02&aa15no=002&aa20no=20179_002_0046
한글 번역
16일에 반장이 김학초를 낙점 처리하여 가주(假注: 직임을 맡지 않는 임시 직급)에 임명하겠다는 상소를 심상목에게 건네다.
독음
십육일 반장 정체 김학초 낙점 가주 심상목
의미
조선시대 성균관이나 한림원의 반장(泮長)이 과거에 낙점(落點)된 수험생 김학초를 낙점 처리하고, 가주(假注, 실직 없이 직호만 주던 임시 관직)에 임명한다는 내용을 심상목(의정부 관료)에게 공식 상소 건네함을 기록한 의정부 녹축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erson: 김학초 / 金學初, confidence=0.95
- person: 심상목 / 沈相穆, confidence=0.95
- term: 반장 / 泮長, confidence=0.9
- term: 낙점 / 落點, confidence=0.95
- office: 가주 / 假注, confidence=0.9
- term: 정체(상소를 올리다) / 呈遞,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泮長의 구체적 직책 범위(성균관 출신 관료 총괄인지 특정 직제인지)
- 金學初의 완전한 생몰 연도 및 경력
- 假注 가주의 직급 品秩이 正職인지 散職인지
- 十六日이 음력인지 양력인지(조선 의정부 녹축은 통상 음력 사용)
을축이월십칠일
- 기사 ID:
20179_002_0047
- 권책: 난초[爛抄v2]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2
- 면/쪽: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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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17일, 금부 윤 경진과 이희정을 체포하여 투옥한 계
독음
십칠일 금부윤 경진 이희정 나수계
의미
조선 시대 임금에게 올리는 공식 보고로, 금부(형옥을 관장하는 법조衙门)의 관리인 윤(官)이었던 경진과 이희정을 체포·수감했음을 아뢴 내용이다. ‘拿囚啓’는 법조衙門에서 중대한 검거 사실을 임금께 문서로 보고하는 사법 절차의 하나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office: 금부 / 禁府, confidence=0.98
- office: 윤(관직명) / 尹, confidence=0.95
- person: 경진 / 庚鎭, confidence=0.9
- person: 이희정 / 李彙廷, confidence=0.85
- term: 나수(체포수감) / 拿囚, confidence=0.92
- term: 계(상주문) / 啓, confidence=0.93
불확실한 어휘
- 李彙廷의 정확한 한자 표기, 윤 경진과 이희정의 구체적 신분과 사건 배경
을축이월십팔일
- 기사 ID:
20179_002_0048
- 권책: 난초[爛抄v2]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2
- 면/쪽: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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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18일 태백이 사방에서 보였다고 보고하다
독음
십팔일 태백견사지계
의미
2월 18일 태백(금성)이 사방에서 보였음을 보고한 천문 관측 기록이다. 太白은 금성을 이르는 말이고, 巳地는 사방의 한곳을 가리키며, 啓는 하급관이 상급관에게 사항을 보고함을 뜻한다.
원문
엔티티 후보
- term: 태백 / 太白, confidence=1.0
- place: 사지 / 巳地, confidence=0.9
- term: 계 / 啓, confidence=0.95
을축이월이십육일
- 기사 ID:
20179_002_0056
- 권책: 난초[爛抄v2]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2
- 면/쪽: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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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이십육일 부제학의 소서로 체임이 해임되고 승준에게 낙점되다. 기백 만윤의 서목에서冬至使가 먼저 왔으며 오늘 이십일일에 환도강을 건너 돌아온다고 하다. 재임 중인 판윤 허의 체임이 해임되고 南政事 秉吉에게 낙점되다. 전하의 전지(傳旨)를 내리기를 “화류의 대리(代)를 李判府가 맡고,奉常都提調는 우상이 맡으며, 가주서(假注書)는 李容萬에게 낙점되다. 화류에서 하명하기를,政事(亞銓)에 치평 李啓魯와 우윤 南性敎를 임명하고, 폐궁의 도제조에 정,领府知經筵 姜時永을 임명하며,同春秋에 南性敎를,都憲에 李豊翼을,교리에 趙秉鈺을 각각 임명한다.” 전하의 전지를 내리기를 “우상의 병환이 심중하다고 들었으니,御醫를 보내어相當한 약물을 지참하게 하여一刻도省病을 떠나지 않도록하라.”
독음
이십육일 부제학 소서 체임 승준 락점 기백 만윤 서목 동지사 선래 금이십일 환도강출사 재외 판윤 허 체임 남정사 병길 락점 전왜: 화류지대 이 판단부 위지 봉상 도제조 우상이 위지 가주 이용만 락점 화류 하 비정사[亞銓] 치평 이계로 우윤 남성교 폐궁 도제조 정,领府知 经筵 강시영 동춘추 남성교 도헌 이풍익 교리 조병우 전왜: 문 우상 병환 심중 운 재 의료사 상당 약물 불리 성병
의미
이 기사는 선조 연간 칠월 이십육일의 주요 인사 이동과정을 기록한 것이다. 부제학의 체임 해임과 여러 관직의 낙점이 있었으며, 우상(右相) 徐相이 병환이 깊다는 소식에御醫를 파견하여 약물을 전달하고 省病을 떠나지 말도록 한 의료 편지를 보내는等内容이 담겨 있다.
원문
○二十六日副提學疏遞任承準落点○箕伯灣尹書目冬至使先來今二十一還渡江出事在外判尹許遞南政事秉吉落点傳曰華留之代李判府爲之奉常都提調右相爲之假注李容萬落点華留下批政事[주:亞銓]持平李啓魯右尹南性敎閟宮都提調鄭領府知經筵姜時永同春秋南性敎都憲李豊翼校理趙秉鈺傳曰聞右相病患深重云遣御醫持相當藥物不離省病
엔티티 후보
- person: 이최응(李判府) / 李最應, confidence=0.92
- person: 서상(우상) / 徐相, confidence=0.88
- person: 남성교 / 南志遠, confidence=0.85
- person: 강시영 / 姜時永, confidence=0.9
- person: 이용만 / 李容萬, confidence=0.91
- person: 이계로 / 李啓魯, confidence=0.88
- person: 이풍익 / 李豊翼, confidence=0.89
- person: 조병우 / 趙秉鈺, confidence=0.9
- office: 부제학 / 副提學, confidence=0.97
- office: 판윤 / 判尹, confidence=0.95
- office: 봉상도제조 / 奉常都提調, confidence=0.89
- office: 치평 / 持平, confidence=0.95
- office: 우윤 / 右尹, confidence=0.96
- office: 교리 / 校理, confidence=0.97
- office: 가주서 / 假注書, confidence=0.87
- office: 도제조 / 都提調, confidence=0.93
- office: 도헌 / 都憲, confidence=0.91
- place: 화류 / 華留, confidence=0.82
- place: 기백 / 箕伯, confidence=0.78
- place: 만윤 / 灣尹, confidence=0.8
- term: 동지사 / 冬至使, confidence=0.93
- term: 아전(亞銓) / 政事, confidence=0.71
- term: 성병 / 省病, confidence=0.84
불확실한 어휘
- 아전(亞銓)
- 기백(箕伯)
- 만윤(灣尹)
- 화류(華留)
- 락점
- 체임
을축삼월초일일
- 기사 ID:
20179_002_0060
- 권책: 난초[爛抄v2]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2
- 면/쪽: 0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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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3월 초하루 전(旨)하기를, 문충공 정몽주의 제사를 곧 거행하게 되었으니, 이때 어찌 아무런 표시를 할 틈이 없을 수 있겠으며, 최근 참봉을 새로 제수하여 이조에 입안하고 구정으로 처리하게 하였으니,惠陵 참봉 정식[주: 권억심]에게 전하기를, 부산 전후 첨사가 저지른 죄과에 따른 공금 독촉 거관一事에 대해 정부에서 방금覆啓를 갖추었다. 지금 만약 예에 따라 의논하여 처분한다면, 비록 징계하는 길이 있을는지언정 반드시 거두어들이는 방도는 없을 것이다. 묘당에서 분부하여 秋曹에 명하기를, 죄을 지은 자의 가사를 모두 잡아 가둬 두고, 期於으로 정액을 모두 거두어 보고하게 하면, 곧 그때 처분할 것이니, 이미 잡힌 여러 사람에게는 우선 보류하여 풀어주라고 하였다.
독음
삼월 초일일 전曰문충공 정몽주 제사 기수 재어 云이시乞丐 무示意과근참봉 작과 의입이조구정혜릉 참봉 정식 [주:권억심] 전曰이 부산 전후 첨사 지범 공화 독봉사재유 정부 복계의 今약순제 의처칙수혹 유 징려지도 필필 무봉출지방자 묘당 분부 추사에 범인인 가중 일일 추금기어준봉 이내문칙 당상 처분취구인 고위 미위 보방
의미
을축년 3월 초하루의 왕의 전교 내용이다. 첫째, 文忠公 정몽주의 제사 준비와 관련하여 인사를 단행하고, 둘째, 부산 전후 첨사의 공금 착복 사건에 대해 정부覆啓가 있었음을 전하고, 셋째, 예에 따른 의처로는 공금을 회수할 수 없으므로, 秋曹에命하여 죄인 가사를 압박하여限期 내에 모두 거두어들이고, 그 후 처분하며, 이미 구금된 자는 우선 보방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원문
○三月初一日傳曰文忠公鄭蒙周致祭祇受在邇云此時豈可無示意窠近叅奉作窠擬入吏曺口政惠陵叅奉鄭埴[주:權憶沈]傳曰以釜山前後僉使之所犯公貨督捧事纔有政府覆啓矣今若循例議處則雖或有懲礪之道亦必無捧出之方自廟堂分付秋曺所犯人家僮一一捉囚期於準捧以聞則從當處分就囚諸人姑爲保放
엔티티 후보
- person: 문충공 / 文忠公, confidence=0.95
- person: 정몽주 / 鄭蒙周, confidence=0.95
- person: 정식 / 鄭埴, confidence=0.95
- person: 권억심 / 權憶沈, confidence=0.85
- place: 혜릉 / 惠陵, confidence=0.95
- place: 부산 / 釜山, confidence=0.9
- office: 이조 / 吏曹, confidence=0.95
- office: 추사(형조) / 秋曹, confidence=0.9
- office: 정부 / 政府, confidence=0.95
- term: 제사 / 致祭, confidence=0.95
- term: 복계 / 覆啓, confidence=0.9
- term: 공화 / 公貨, confidence=0.9
- term: 첨사 / 僉使,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을축삼월초오일
- 기사 ID:
20179_002_0064
- 권책: 난초[爛抄v2]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2
- 면/쪽: 0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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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을축년) 3월 초5일. 부학(副學)이 인사와 관련하여 아뢰기를, 좌우(左右)와 좌부(左副)의 영윤(令尹)은 자승(滋承)과 조종순(趙鍾淳)인데, 모두 파면하도록 허락하였다. 좌부(左副)의 조경하(趙敬夏)와 이학주(李鶴周), 안희수(安喜壽)는 낙점(落点)되었고, 이안(李安)은 재외(在外)에서 아뢴 바와 같이 삼(三)에 해당되어 기천(啓遞)하였다. 우부(右副)의 이후선(李後善)과 동부(同副)의 이호준(李鎬俊)은 사도(司導)의 제조(提調) 김병국(金炳國)이 삼(三)에 해당되어 가주(假注)를 제수(除授)받았다. 홍종운(洪鍾雲)은 낙점되었고, 태백(太白)이 사지(巳地)에서 보인다는 것이 기천되었다.
독음
초오일 부학 정체 좌우 좌부 영윤 자승 조종순 병허 정 좌부 조경하 이학주 안희수 낙점 이암 병 재외 삼 기천 우부 이후선 동부 이호준 사도 제조 김병국 제수 가주 홍종운 낙점 태백견 사지 기
의미
조선 왕조의 을축년 3월 초5일 관직 인사 변동을 기록한 기사이다. 좌우 영윤 자승·조종순의 파면, 좌부 관련 조경하·이학주·안희수의 낙점, 이안의 재외 발령, 우부 이후선·동부 이호준의 사도 가주 제수, 홍종운 낙점 등이 언급된다. 또한 이 날 태백(금성)이 사방에서 보인다는 천문 기상 보고도 함께 수록되어 있다. 낙점(落点)은 관직 낙마 또는 파면, 기천(啓遞)은 보고 후 이첩의 뜻으로 보인다.
원문
○初五日副學呈遞左右左副令尹滋承趙鍾淳並許遞左副趙敬夏李鶴周安喜壽落点李安幷在外[주:三]啓遞右副李後善同副李鎬俊司導提調金炳國除授假注洪鍾雲落点太白見巳地啓
엔티티 후보
- term: 부학 / 副學, confidence=0.95
- term: 낙점 / 落点, confidence=0.85
- term: 영윤 / 令尹, confidence=0.95
- term: 가주 / 假注, confidence=0.85
- term: 태백 / 太白, confidence=0.95
- term: 제조 / 提調, confidence=0.95
- person: 자승 / 滋承, confidence=0.95
- person: 조종순 / 趙鍾淳, confidence=0.95
- person: 조경하 / 趙敬夏, confidence=0.95
- person: 이학주 / 李鶴周, confidence=0.95
- person: 안희수 / 安喜壽, confidence=0.95
- person: 이암 / 李安, confidence=0.95
- person: 이후선 / 李後善, confidence=0.95
- person: 이호준 / 李鎬俊, confidence=0.95
- person: 김병국 / 金炳國, confidence=0.95
- person: 홍종운 / 洪鍾雲, confidence=0.95
- place: 재외 / 在外, confidence=0.8
- place: 사지 / 巳地,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재외(三): 재외에서 삼건(三件) 보고 관련으로 기천(啓遞)된 것인지, 좌우·좌부·우부 등 관직 명칭이 아님인지 문맥이 불분명
- 낙점: 파면·낙마·결원 등의 구체적 의미 구분
- 좌우·좌부: 좌우 영윤의 직위 명칭이나 직위 서열인지 명확하지 않음
- 좌우 좌부 병허 정: 좌우와 좌부가 각각 병직(幷職)인 동시에 파면 대상인 것인지 문장 구조가 불확실
- 在外[주:三]啓遞: 재외(三건)과 기천이 정확히 어떻게 연결되는지 해석 여지 존재
을축삼월초칠일
- 기사 ID:
20179_002_0066
- 권책: 난초[爛抄v2]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2
- 면/쪽: 0066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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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26T12:26:17.875475+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02&aa15no=002&aa20no=20179_002_0066
한글 번역
칠일에 홍제(弘提)의 벼슬을 병으로 인하여 그만두게 되었으니, 박규수가 직을 내려놓고 도당녹(都堂錄)이 되었다. 이 도당녹 직임을 본 기록에 의거하여 처리하며, 가주(假注) 채종운이 강탁을 대신하여 낙점(落點)하였다.
독음
초칠일 홍제병 궦 박규수 낙점 도당녹 의 본록 위지 가주 채종운 대 강탁 낙점
의미
신축년 삼월 칠일자 기록으로, 홍제 벼슬에 있던 박규수가 병으로 사임하여 도당녹 벼슬에 오르고, 기존 도당녹 기록에 따라 채종운이 가주로 대임되면서 강탁의 직을 대신 낙점处理했음을 밝히는 기사이다.
원문
[주:都錄]○初七日弘提病遞朴珪壽落点都堂錄依本錄爲之假注蔡鍾運代姜鐸落点
엔티티 후보
- office: 홍제 / 弘提, confidence=0.85
- office: 도당녹 / 都堂錄, confidence=0.85
- office: 가주 / 假注, confidence=0.8
- person: 박규수 / 朴珪壽, confidence=0.9
- person: 채종운 / 蔡鍾運, confidence=0.9
- person: 강탁 / 姜鐸,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弘提: 직위명이 정확하지 않아 음독으로 표기
- 落点: 벼슬을 내려놓는 것을 뜻하나 정확한 벼슬 체계 내 위치 미상
을축삼월초십일
- 기사 ID:
20179_002_0069
- 권책: 난초[爛抄v2]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2
- 면/쪽: 0069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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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27T12:00:53.678846+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02&aa15no=002&aa20no=20179_002_0069
한글 번역
3월 10일, 총관 직에 결원이 발생하여 이수를 승진시켜 점병참으로 임명하고, 현직을 구전으로 발령을 내렸다. 예문관 응교 직을 맡고 있던 자들을 일괄 사임시켰다. 근수를 부闵으로 승진시키고 규리로 삼았으며,奎弘를 부수찬으로,申道熙와 남상을 수찬으로,洪遠植을 수찬으로 삼았다.洪昌鎬를 부응교로 삼고,任孝直과 조강하를 점안악에 임명했다.박제윤을 향관에서 해임하고,한응국과 홍승억을 새로 내려보냈다.潜에서 사직 글을 올려 후임과 교환했다.徐堂輔와崔遇亨이 전하며, 효령대군의 제사를 지낼祠版이 올라온다고 했다. 상경하는 날에는 우승了承旨를 보내 실제 상황을 살피게 했다.
독음
을축(乙丑)년 3월 초 열흘(3월 10일)에는 총관(摠管)에 결원이 생겨 이수(升洙)를 승진시켜 점병참(点兵叅)으로 삼았다. 현직(顯稷)은 구전(口傳)으로 임명하고, 옥당(玉堂)의 응교(應敎)를 겸하여 모두 물러나게 하였다. 근수(根秀)가 부闵으로 승진하여升鎬가 되고, 명응(明應)이 규리(校理)가 되었으며,奎弘가 부수찬(副修撰)이 되고,申道熙와 남상(南商)이修撰이 되었다.洪遠植이修撰이 되고,洪昌鎬가 부응교(副應敎)가 되었으며,任孝直과 조강하(趙康夏)가 점안악(点安岳)에 임명되었다.박제윤(朴齊寅)이 향관(享官)에서 감하(減下)되었고,한응국(韓應國)과 홍승억(洪承億)이 차하(差下)되었다.潜에서 사직소(辭職疏)를 올려 다시 변경하여递하였다.寅蘷[徐堂輔崔遇亨]가 이를 전했으며, 효령대군(孝寧大君)의祠版이 상경하였다고 하여 올라왔다. 입경하는 날에는 우승了承旨를 보내 확인하게 하였다.
의미
조선 을축년 3월 10일의 인사 동정을 기록한 관보 기사이다. 총관·점병참 등 군사직과 예문관·규리 등 문관직 인사를 동시에进行处理하고 있으며, 향관 감하와 차하 등 하급직 인사 변동도 함께 기재되어 있다. 특히 효령대군祠版의 상경을 알리는 내용이末尾에 추가되어 있어, 이 날 인사가 국가 중요 의례 준비와 관련이 있었음을 보여준다.
원문
○初十日摠管有闕李升洙落点兵叅李顯稷口傳爲之玉堂並許遞應敎李根秀副閔升鎬校理李明應金奎弘副申道熙南商龍修撰洪遠植李昌鎬副任孝直趙康夏落点安岳朴齊寅享官減下韓應國洪承億差下潯留辭職䟽改遞李寅蘷[주:徐堂輔崔遇亨]爲之傳曰孝寧綾原兩大君祠版自卿上來云入京日遣右承旨看審以來
엔티티 후보
- person: 이수 / 升洙, confidence=0.95
- person: 현직 / 顯稷, confidence=0.9
- person: 근수 / 根秀, confidence=0.95
- person: 升鎬, confidence=0.9
- person: 명응 / 明應, confidence=0.95
- person: 奎弘, confidence=0.9
- person: 신도희 / 申道熙, confidence=0.95
- person: 남상 / 南商, confidence=0.9
- person: 홍원식 / 洪遠植, confidence=0.95
- person: 창호 / 昌鎬, confidence=0.9
- person: 임효직 / 任孝直, confidence=0.95
- person: 조강하 / 趙康夏, confidence=0.95
- person: 박제윤 / 朴齊寅, confidence=0.95
- person: 한응국 / 韓應國, confidence=0.95
- person: 홍승억 / 洪承億, confidence=0.95
- person: 서당보 / 徐堂輔, confidence=0.9
- person: 최우형 / 崔遇亨, confidence=0.9
- person: 효령대군 / 孝寧大君, confidence=0.98
- office: 총관 / 摠管, confidence=0.95
- office: 점병참 / 點兵叅, confidence=0.85
- office: 옥당(예문관) / 玉堂, confidence=0.95
- office: 응교 / 應敎, confidence=0.95
- office: 규리 / 校理, confidence=0.95
- office: 수찬 / 修撰, confidence=0.95
- office: 부응교 / 副應敎, confidence=0.95
- office: 점안악 / 點安岳, confidence=0.8
- office: 승지 / 承旨, confidence=0.95
- term: 구전 / 口傳, confidence=0.95
- term: 차하 / 差下, confidence=0.9
- term: 사판(제사木板) / 祠版,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点兵叅(점병참)의 구체적 직제 분류)
- 潜(지명 혹은 임금의 별칭으로 추정)
- 副闵(부闵의 정확한 직제명)
- 点安岳(점안악의 정확한 직제명)
을축삼월십구일
- 기사 ID:
20179_002_0078
- 권책: 난초[爛抄v2]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2
- 면/쪽: 0078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27T12:02:59.968203+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02&aa15no=002&aa20no=20179_002_0078
한글 번역
19일, 이참 소계로 조치하가 낙점되었고 예조 아삼당에 이승수, 신철구에게 낙점되었으며, 동부령에 조치석원이 낙점되고, 의리에 이유석이 낙점되었다. 내일 감회시 시험관 명단. 일소에 이상, 조치휘, 임홍종서, 송정화, 박내만, 이풍익, 윤욕, 홍병수, 조치석원, 오덕영, 홍순학, 조연우, 이응하, 신석년, 홍일형이었고, 이소에 조치석우, 김병학, 박규수, 최우형, 서당보, 윤종선, 조인섭, 이면우, 김경진, 이종정, 윤성진, 이명응, 조병세, 홍경주, 이조신, 가주 김영석이 대리하여 장원상에게 낙점되었다.
독음
을축삼월십구일
의미
을축년 3월 19일 조선 왕조의 관직 변동 및 과거 시험 감독관 인명 기록이다. 이참 소계(관직 일시 사임)로 인해 발생한 결원을 특정 인사로 채우는 낙점 인명과, 다음 날 시행될 감회시(관리 선발 시험)의 시험관을 일소와 이소로 나누어 배치한 명단이다.
원문
○十九日吏叅䟽遞趙龜夏落点禮曺亞三堂許遞李升洙申轍求落点同副令曺錫元落点吏議李裕奭落点明日監會試望一所李㘾趙徽林洪鍾序宋廷和朴來萬李豊翼尹堉洪秉壽曺錫元吳德泳洪淳學趙然友李應夏申錫年洪一衡二所曺錫雨金炳朴珪壽崔遇亨徐堂輔尹宗善趙寅燮李勉愚金敬鎭李鍾正尹成鎭李明應趙秉世洪兢周李肇信假注金永奭代張原相落点
엔티티 후보
- person: 조치하 / 趙龜夏, confidence=1.0
- person: 이승수 / 李升洙, confidence=1.0
- person: 신철구 / 申轍求, confidence=1.0
- person: 조석원 / 曺錫元, confidence=1.0
- person: 이유석 / 李裕奭, confidence=1.0
- person: 이상 / 李㘾, confidence=1.0
- person: 조휘 / 趙徽, confidence=1.0
- person: 임홍종서 / 林洪鍾序, confidence=1.0
- person: 송정화 / 宋廷和, confidence=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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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ffice: 이참 / 吏叅, confidence=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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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ffice: 아삼당 / 亞三堂, confidence=0.9
- office: 동부령 / 同副令, confidence=1.0
불확실한 어휘
을축삼월이십일
- 기사 ID:
20179_002_0079
- 권책: 난초[爛抄v2]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2
- 면/쪽: 0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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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20일. 비가 내렸다. 전하여 이르기를, 하향 대제를 친제하니, 전례에 따라 배향 공신의 자손과 선파인(璿派中人)의 입참을 시험하고, 부수찬 허돌은 환직시켰다. 김성근, 권응선을 낙점하고, 가주서 조병숙이 대신 서명하며, 이유로를 낙점하였다. 감회(監會) 초장의 일소(一所) 문제는 부太平之人仁詩皇極君民所以相與者如此이고, 이소(二所) 문제는 부臣雖與狀不敢由他道進詩金蓮燭歸院夜感念先帝恩이다.
독음
경축삼월이십일 우전왈 하향대제 이 친제 례 연배향 공신 자손 및 선파 인 입참 부수찬 허돌 환위 김성근 권응선 낙점 가주 조병숙 대 이유로 낙점 감회 초장 일소 제 부태평 지인 인시 황극군민 소이 상여자如此 이소 제 부신수 여상 불감 타도 진시 금연촉 귀원 야 감념 선제 은
의미
을축년 3월 20일 비가 내렸다는记事. 당일 하향대제를 친제하면서 배향 공신 자손과 선파인의 입참 시험을 시행하였다. 부수찬 허돌을 환직시키고, 김성근·권응선을 낙점하며, 가주서 조병숙이 서명 대행을 맡았다. 초场(일종의 과거 시험)에 출제된 두 가지 시题的도 함께 기재되어 있다. 첫째는 태평한 세상을 다스리는 정치이념을, 둘째는 선제 은혜를 기리는 내용을 다룬 것으로 파악된다.
원문
○二十日雨傳曰夏享大祭以親祭例磨鍊配享功臣子孫及璿派人入參副修撰許遞還爲金聲根權膺善落点假注趙秉肅代李有魯落点監會初場一所題[주:賦太平之人仁詩皇極君民所以相與者如此]二所題[주:賦臣雖與狀不敢由他道進詩金蓮燭歸院夜感念先帝恩]
엔티티 후보
- term: 하향대제 / 夏享大祭, confidence=0.95
- term: 친제 / 親祭, confidence=0.95
- term: 배향공신 / 配享功臣, confidence=0.9
- term: 선파 / 璿派, confidence=0.85
- office: 부수찬 / 副修撰, confidence=0.95
- person: 허돌 / 許遝, confidence=0.9
- person: 김성근 / 金聲根, confidence=0.95
- person: 권응선 / 權膺善, confidence=0.95
- office: 가주서 / 假注書, confidence=0.95
- person: 조병숙 / 趙秉肅, confidence=0.95
- person: 이유로 / 李有魯, confidence=0.95
- term: 감회 / 監會, confidence=0.85
- term: 초장 / 初場, confidence=0.9
- term: 일소 / 一所, confidence=0.9
- term: 이소 / 二所, confidence=0.9
- term: 황극 / 皇極, confidence=0.9
- term: 금연촉 / 金蓮燭,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을축삼월이십이일
- 기사 ID:
20179_002_0081
- 권책: 난초[爛抄v2]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2
- 면/쪽: 0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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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3월 22일, 좌승지 허를 파면하고 김세호를 낙점하여 이조의 초기를 작성하였다. 지난해 연말 정사 때 개성부에 사는 부사과 박기현이 관리로서 80세에 장흥주부로 임명되어 마침 작위를 증진시키는 가자까지 받았다. 그런데 지금 확인한 바에 따르면 그의 나이가 불과 72세에 불과하면서 나이를 속인 것이 매우 놀라운 일이다. 수여한 가자와 장흥주부 임명장을 모두 효력을 없애고, 그의 죄상을 경기도관찰사驻地인 송영에 명하여 엄하게 심사한 뒤 체포하여 법에 따라 처단하라는 명령을 윤허하였다. 감회 종장 일소와 이소의 의형서 일람은 다음과 같다. 일소의 주시(注題)는 「서에 성을郊에 쓸지니」이고, 이소의 주시는 「례 성인曰 예악云하노니」이다. 임시 시험관 장원상이 김영석을 대리하여 낙점받았다.
독음
이십이일 좌승지 허를 파면하고 김세호를 낙점하여 이조 초기를 지었다. 지난해 정사(臘政) 때 개성부 거주의 부사과 박기현이 조관으로서 여든 살에 장흥 주부로 제수되고 마침 가자(加資)에 이르렀다. 그런데 지금 듣건대 그 나이가 일흔두 살에 불과하면서 나이를 속인 것이万万 개탄스러운 일이다. 수여한 가자와 장흥 주부 명철을 함께 실시하지 말고, 그 죄상을 송영에 명하여 엄히 심사한 뒤 체포하여 처단하라는 뜻에 따라 윤허하였다. 감회(監會) 종장(終場) 일소(一所)의 의형서용성우교(一所[주:義題書用牲于郊]) 이소(二所)의 의형례성인일례악(一所[주:義題禮聖人曰禮樂云]) 가주(假注) 장원상(金永奭)이 대리하고 낙점받았다
의미
조선 왕조의 관료 인사 기사로, 80세로 허위 신고하여 장흥주부 임명 및 가자 작위증진을 받은 인물 박기현의 사기건을 적발하여 파면하고 법적으로 처벌하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동시에 과거 감회 시험의 일소와 이소 낙점 사항을 병기하고 있다.
원문
○二十二日左承旨許遞金世鎬落点吏曺草記去臘政開城府居副司果朴基鉉以朝官年八十除拜長興主夫至於加資矣今聞其年七十二而冒年者萬萬駭然所授加資與興主望筒並勿施其罪狀令松營嚴覈後拿處事依允監會終場一所[주:義題書用牲于郊]二所[주:義題禮聖人曰禮樂云]假注張原相代金永奭落点
엔티티 후보
- person: 허 / 許, confidence=0.95
- person: 김세호 / 金世鎬, confidence=0.95
- person: 박기현 / 朴基鉉, confidence=0.95
- person: 장원상 / 張原相, confidence=0.9
- person: 김영석 / 金永奭, confidence=0.95
- place: 개성부 / 開城府, confidence=0.95
- place: 송영 / 松營, confidence=0.9
- office: 좌승지 / 左承旨, confidence=0.95
- office: 이조 / 吏曺, confidence=0.95
- office: 부사과 / 副司果, confidence=0.9
- office: 장흥주부 / 長興主夫, confidence=0.95
- term: 초기 / 草記, confidence=0.85
- term: 낙점 / 落点, confidence=0.9
- term: 가자 / 加資, confidence=0.9
- term: 감회 / 監會, confidence=0.9
- term: 의형서 / 義題, confidence=0.85
- term: 가주 / 假注,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望筒(명철): 관직 임명장의 한 종류로 추정되나 정확한 현대 용어 대응이 불확실함
- 去臘政(거腊政): 지난해 연말 인사 정사의 약칭으로 보이나 이조 용어의 세부 의미가 불확실함
- 終場一所/二所(종장일소/이소): 과거 시험 최종 합격자 목록의 구분으로 보이나 정확한 제도 대응이 불확실함
을축삼월이십팔일
- 기사 ID:
20179_002_0087
- 권책: 난초[爛抄v2]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2
- 면/쪽: 0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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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3월 28일 동조(承政院)에서 전달하기를, 의정부 대신은 백관의 졸음(統率)을 봉행하며 모든 정치의 근본이 되는 관청이므로 그 중대한 바는 다른 데와 현저히 다르다. 경외의 사무를 전적으로 비변사에 맡긴 것이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알 수 없으나, 사리에 맞지 않는 일이니, 예전에 문簿를 구분하여 관리한 것도 이미 오래된 규범에 따른 것인데, 이제 와서 정부는 이미 새로 정비하였다. 여기부터 시작하여 정부와 비변사를 일체로 의종복사와 의종친부의 합부 예를 따라 합하여 하나로 만들고, 비변사는 그대로 정부의 아흡방(朝房)이 되며, 대문의 초월목(楣)에 새겨 붙이고, 묘당 편액은 대청으로 옮겨 붙이며, 비변사 인신은 영구히 폐쇄하고, 계목과 문簿는 정부를 본으로 한다.凡是체통과 연혁에 관한 사항은 고규를 참호하여 대신과 정부 당상에게 의논 확정하게 하여 별단으로 입후(入啓)하고, 정부의 아흡방에 현판으로揭示하며, 좌상이 글을 쓰는 것이다.
독음
을축삼월이십팔일 동조전왈 의정부대신지봉졸백조계찰사정지소야 기기중여타영별 경외사무지일위비변사 미지창자원허시 이기지유연자 向소이문簿지구별지도출어復구규야而来측정부기지재심신의 종시위시 정부비문일체의종복사종친부합부의례역합위의일 비문즉인위정부조방이而来揭어대문지미 묘당편액즉이대청이而来 비문인신영위소각 계목 및 문簿이지정부위현위 범계체통연화지절 참호고규 대신정부당상상확의정 별단의입 정부조방현판 좌상서지
의미
임금의 명이 전달되었다. 의정부 대신이 백관을统领하여 정치의 근본이 되는 관청이므로 그 중대한 바는 다른 곳과 다르다는 점을 밝히고 있다. 현재 경외 사무를 전적으로 비변사에 맡긴 것이 예부터 있었는지 알 수 없으나 사리에 맞지 않으며, 예전 문부 구분 관리도 이미 오래된 규범에 따른 것이라 하였다. 이제 정부를 새로 정비하였으므로, 비변사를 정부에 합부하여 하나로 만들고, 비변사 기능을 정부의 아흡방에서 계속 처리하되 인신은 폐지하며, 모든 문부와 계목은 정부를 본으로 하기로 하였다. 나아가 체통과 연혁의 문제는 대신과 정부 당상이 고규를 참고 의논 확정하여 별단으로 입후하고, 정부의 아흡방에 현판을揭示하며, 좌상이 글을 쓰기로 하였다. 政府와 비변사의 통합이라는 행정制度改革方案이다.
원문
[주:諺教]○二十八日東朝傳曰議政府大臣之董卒百察揆察庶政之所也其所重與他逈別京外事務之一委備邊司未知創自何時而事軆有不然者向所以文簿之區以別之亦出於復舊規也而今則政府旣至重新矣從玆爲始政府備局一依宗簿寺宗親府合附之例亦合爲一而備局則仍爲政府朝房而刻揭於大門之楣廟堂扁額則移揭大廳而備局印信永爲銷刻啓目[주:三]及文簿以政府爲顯爲凡係軆統沿革之節參互古規大臣政府堂上商確議定別單以入政府朝房懸板左相書之
엔티티 후보
- office: 의정부 / 議政府, confidence=0.95
- office: 비변사 / 備邊司, confidence=0.95
- office: 종복사 / 宗簿寺, confidence=0.9
- office: 종친부 / 宗親府, confidence=0.9
- office: 동조(承政院) / 東朝, confidence=0.85
- person: 좌상(영의정) / 左相, confidence=0.85
- office: 대신 / 大臣, confidence=0.9
- office: 정부당상 / 政府堂上, confidence=0.9
- term: 봉졸(統率) / 董卒, confidence=0.7
- term: 조방(아흡방) / 朝房, confidence=0.85
- term: 현판 / 懸板, confidence=0.9
- term: 별단 / 別單,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董卒百察揆察(봉졸백관계찰)
- 區以別之(구이별지)의 ‘區’ 자 의미
- 體統(체통) 관련 구절의 문장 구조
- 凡係(범계)의 전제 구절 연결
을축사월초육일
- 기사 ID:
20179_002_0094
- 권책: 난초[爛抄v2]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2
- 면/쪽: 0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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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6일, 승정원에서 영건(營建) 고유제문(告由祭文)을 예문제학에게 명을 내리고 비품을 갖추어 제진토록秦请한 사안을 그대로 허락하셨다. 기백( 의주절도사)의 장계에 따르면, 중군(중군장) 정지현이 일 년 동안佐務를 수행하며全省에서 명성을 떨치고,威惠를 함께 베풀어군민들이 그를 놓치기 싫어하였으며, 定州의 서경순은 삼 년 동안 정사를 벌려 여러 제도를 갖춰 놓고, 임기가 멀지 않았으나 백성들이 그가 떠나기를 두려워하였다. 그리하여 모두 특별히 종임시키기로 하였다. 전지하기를, “듣고 보니 매우 가상하도다.” 정지현에게는 변경 근무 경력을 사용하도록 허락하고, 서경순에게는 특별히 가자하여 직을 올려주되, 모두 종임시키겠다고 하셨다.雲峴宮에서 여러承旨들이 공사를 가지고 입시할 것을 내리고, 여러 번 말한 뒤 돌아가시었다.
독음
초육일원계영건고유제문예문제학패초제진사의여성、以기백상태중군정지현주세좌무전성파예위혜병행군민석거정주서경순삼재위정백도구의과숙불원민공옥거병특위인임사전왈문심가장정지현허용변제공력서경순특위가자이병위인임 운현궁거행诸承旨지지공사입시사하교신후환궁
의미
4월 초6일, 왕실 영건의 제문 작성을 승정원에서 예문제학에게 명령하여 허락하고, 기백이 올린 장계에 따라 중군 정지현과 정주목사 서경순을 모두 종임시키며, 정지현에게는 변경 근무 경력을 인정하고 서경순에게는 가자하여 직을 올렸다. 이어雲峴宮에서承旨들이 입시하고 왕이 환궁하셨다. 을축년은 1865년(철종16년)으로 추정된다.
원문
○初六日院啓營建告由祭文藝文提學牌招製進事依允以箕伯狀啓中軍鄭志鉉週歲佐務全省播譽威惠並行軍民惜去定州徐經淳三載爲政百度俱擧瓜熟不遠民恐或去並特爲仍任事傳曰聞甚嘉尙鄭志鉉許用邊地履歷徐經淳特爲加資而並爲仍任雲峴宮擧行諸承旨持公事入侍事下敎申後還宮
엔티티 후보
- person: 정지현 / 鄭志鉉, confidence=0.95
- person: 서경순 / 徐經淳, confidence=0.95
- place: 정주 / 定州, confidence=0.95
- place: 운현궁 / 雲峴宮, confidence=0.9
- office: 중군 / 中軍, confidence=0.85
- office: 예문제학 / 藝文提學, confidence=0.9
- office: 승지 / 承旨, confidence=0.9
- office: 기백(의주절도사) / 箕伯, confidence=0.85
- term: 영건고유제문 / 營建告由祭文, confidence=0.85
- term: 변경경력 / 邊地履歷, confidence=0.8
- term: 가자 / 加資, confidence=0.85
- term: 과숙 / 瓜熟,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주세좌무全省播譽의 구체적 의미와정주 徐經淳의 삼재위정이 삼재고역(三載考績)으로判斷할수 있는지의 여부,雲峴宮 거행이 환궁 전 거둥 행사의 위치였는지 여부
을축사월초칠일
- 기사 ID:
20179_002_0095
- 권책: 난초[爛抄v2]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2
- 면/쪽: 0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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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초칠일에 전교하기를, 금월 십이일에 경복궁의宫殿 터전(기단)을 직접 살피기로 하였으니, 해당 부서에서 이에 통지하도록 하고, 가주(假注) 조병직을 낙점하여 조병숙을 대리하게 하였다.
독음
초칠일 전왈 금십이일 당친심 경복궁 전기 해당 방 지식이 가주 조병직 대 조병숙 낙점
의미
국왕이 금월 십이일에 경복궁宫殿 터를 직접 시찰할 계획임을 전교하고, 동시에 가주(假注) 관직에 조병직을 낙점(임명 확정)하여 기존 담당자 조병숙을 대리시키는 내용을 담은 실록 기사로, 경복궁 중건 사업을 위한 현장 검측 일정을 알리는 동시에 인사 발령을 병기한 것.
원문
○初七日傳曰今十二日當親審景福宮殿基該房知悉假注趙秉稷代趙秉肅落点
엔티티 후보
- place: 경복궁 / 景福宮, confidence=1.0
- place: 전기(기단) / 殿基, confidence=0.9
- person: 조병직 / 趙秉稷, confidence=1.0
- person: 조병숙 / 趙秉肅, confidence=1.0
- office: 가주(가주관) / 假注, confidence=0.95
- term: 낙점(임명 확정) / 落点,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假注는 임시 보결관리를 뜻하는 가주(假注)로 보이나, 직전 문맥의 ‘該房知悉’와 연결되는 문법 구조가 다소 불분명하여 해석에 유보 가능
을축사월십이일
- 기사 ID:
20179_002_0100
- 권책: 난초[爛抄v2]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2
- 면/쪽: 0100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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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4T11:10:11.850034+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02&aa15no=002&aa20no=20179_002_0100
한글 번역
12일, 경복궁에 행행하여 문조전에서 기전배를 지낼 때, 원임大臣과 영건도감 당상이 함께 입시하였으며, 신시 이후 수궁에서 연회하였다.
독음
십이일 경복궁 행행 문조전 기전배시 원임大臣 영건도감 당상 병입시 신후 수궁
의미
을축년 4월 12일에 경복궁으로 행행하여 문조전에서 기전배를 지내고, 원임大臣과 영건도감 당상이 함께 참여하였다. 기전배 의식 후 신시 이후 수궁에서 연회를 가졌다. 문조전은 경복궁 내 사당으로, 을축년을 특정할 수 없으나 17~19세기 사이의 행사 기사로 보인다.
원문
○十二日景福宮幸行文昭殿基展拜時原任大臣營建都監堂上並入侍申後壽宮
엔티티 후보
- place: 경복궁 / 景福宮, confidence=1.0
- place: 문조전 / 文昭殿, confidence=1.0
- place: 수궁 / 壽宮, confidence=0.85
- office: 영건도감 / 營建都監, confidence=1.0
- term: 행행 / 幸行, confidence=1.0
- term: 기전배 / 基展拜, confidence=0.9
- term: 원임大臣 / 原任大臣,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수궁(연회실 특정 여부)
- 기전배(의식 구체적 내용)
- 원임大臣(특정 인물特定 여부)
을축사월십오일
- 기사 ID:
20179_002_0103
- 권책: 난초[爛抄v2]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2
- 면/쪽: 0103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14T11:10:31.768228+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02&aa15no=002&aa20no=20179_002_0103
한글 번역
15일, 권강(강학的大力勸課)과 소대(궁정에서의 질의 토론)를 행하였다. 『통감절요』를 바탕으로 하여, 지금부터 교리(校正理) 및 부수찬(副修撰)의 직임을递(벼슬을 풀어주는 것) 허가之意를 다음과 같이 行한다. 趙秉鈺, 李冕光, 南商龍, 洪鍾學 등의 관직을 정리하고 탈문(落點)을 넣는다.
독음
십오일 권강 소대 주 通鑑節要 자금위지 교리 부수찬 허체 조병우 이면광 남상용 홍종학 낙점
의미
을축년 4월 15일에 행해진 관찬 기록이다. 임금이 『통감절요』를 강학하는 권강과 소대를 실시하였으며, 교리와 부수찬 관직의 직함을 풀어주는 인사 조치를 행하고 四名 관료의 낙점(脱文 보충 처리)을 시행하였다. 교리·부수찬은 비서관 계열 직책으로, 낙점은 원문의 탈문 부분을 교정补足하는 编辑 작업을 의미한다.
원문
○十五日勸講召對[주:通鑑節要]自今爲之校理副修撰許遞趙秉鈺李冕光南商龍洪鍾學落点
엔티티 후보
- work: 통감절요 / 通鑑節要, confidence=0.95
- person: 조병우 / 趙秉鈺, confidence=0.95
- person: 이면광 / 李冕光, confidence=0.95
- person: 남상용 / 南商龍, confidence=0.95
- person: 홍종학 / 洪鍾學, confidence=0.95
- office: 교리 / 校理, confidence=0.9
- office: 부수찬 / 副修撰, confidence=0.9
- term: 권강 / 勸講, confidence=0.9
- term: 소대 / 召對, confidence=0.9
- term: 낙점 / 落點, confidence=0.7
불확실한 어휘
- 落點(脱文 보충 编辑操作으로 추정되나 정확한 작업 방식은 문헌 부족으로 불확실)
을축사월십육일
- 기사 ID:
20179_002_0104
- 권책: 난초[爛抄v2]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2
- 면/쪽: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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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4T11:10:50.654940+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02&aa15no=002&aa20no=20179_002_0104
한글 번역
4월 16일 전지하기를, 동네 주민들 중 자발적으로 노역에 나가는 사람이 날마다 더욱 많아진다는 말을 듣고 매우 기뻐하며 그 간사를 여겨서, 선전관을 보내어 하나하나 위문하고 그 뜻을 알려주는 동시에, 영건도감에서 적당한 분량을 나누어 주게 하였다.
독음
십륙일 전왈 방민지 자원부역일 이익다 문심감장 발견선전관 일일로문시의거 자영건도감량전분급
의미
을축년 4월 16일, 조선 왕이 동네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역역에 참여하는 사람이 늘어난다는 보고를 듣고 기뻐하며, 선전관을 보내 직접 위문하고, 영건도감에서 적당한 물자를 나누어 주도록 지시한 기사이다. 주민들의 자원 참여를 장려하려는 왕의 의지를 보여준다.
원문
○十六日傳曰坊民之自願赴役日以益多聞甚嘉尙發遣宣傳官一一勞問示意之擧自營建都監量宜分給
엔티티 후보
- term: 전지(궁궐 내 왕의 특旨下令) / 傳, confidence=0.95
- term: 방민(동네 주민) / 坊民, confidence=0.95
- work: 영건도감(궁궐新建 등의 임시 관청) / 營建都監, confidence=0.9
- office: 선전관(왕의 명을 전달하는 관료) / 宣傳官,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示意之擧(시의거) - ‘그 뜻을 알리는 조처’의 의미로 해석, 全句의 호응관계가文中에서 다소 불분명함
을축사월십칠일
- 기사 ID:
20179_002_0105
- 권책: 난초[爛抄v2]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2
- 면/쪽: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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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4월 17일 동조 전교를 내리기를, 지금 이 궁궐 공사에 성 안팎 주민 가운데 기꺼이 달려오는 자들이 마치 아들이 아버지를 따르듯 수고로운 줄을 잊고 있으니, 백성들의 의향이 볼 만하고 매우 훌륭하다. 그러나 바로 이 농사철에 백성들이 이로 인해 농사를 그르치게 된다면, 왕정에서 농번기를 빼앗지 않는다는 것을 잃어버린 것이 될 뿐 아니라, 불쌍한 우리 서민들이 어떻게 상제와 부양을 할 수 있겠으며,想到这里實在 걱정스럽다. 한산한 사람 밖의 근교 농민들은 각각 돌아가 먼저 농사일을 본받게 하라. 경조랑관을 보내어 하나하나 전하여 알리고 다시 묻고 들여올 것이라. 윤치원을拿에 구금하였다.
독음
십칠일 동조 전왜 이제 이 궁역 무론 성내외 거민지의 원복자 유약 자추 부사망 기로고 윤정 가견 극용 가상연 대체 이방 농지 절 민약 이기 실농즉 비단 유감어 왕정지 불탈 농시 애아 적자 기이 이 숭사 부육호念급至此 성 불승 우 한산인 외 근교 농민칙 각자 귀로가先去 위 무本事 발견 경조랑관 일일 전유,更要勞問이 入尹致遠拿囚
의미
을축년 4월 17일, 동조(慈懿大妃 등)에서 전교를 내렸다. 궁궐 공사에 자원한 주민들의 헌신적 노력을 칭찬하면서도, 농번기인 이때 백성들이 농사를 그르칠 경우 왕정에서 강조하는 농번기非시정책에背反되고 서민들의 생계도 어려워질 것을 걱정하였다. 이에 근교 농민들에게는 농사로 돌아가게 하고, 경조랑관을 통해 이를 알리며 다시 확인하도록 했다. 또한尹致遠를 구금하였다.
원문
○十七日東朝傳曰今此宮役無論城內外居民之願赴者有若子趍父事忘其勞苦輿情可見極庸嘉尙然迨此方農之節民若因此失農則非但有欠於王政之不奪農時哀我赤子其何以仰事俯育乎念及至此誠不勝憂閑散人外近郊農民則各自歸去先爲務本事發遣京兆郞官一一傳喩更爲勞問以入尹致遠拿囚
엔티티 후보
- person: 윤치원 / 尹致遠, confidence=0.95
- place: 동조 / 東朝, confidence=0.85
- office: 경조랑관 / 京兆郞官, confidence=0.9
- work: 궁역 / 宮役, confidence=0.95
- term: 불탈농시 / 不奪農時, confidence=0.9
- term: 앙사부육 / 仰事俯育,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을축사월이십칠일
- 기사 ID:
20179_002_0115
- 권책: 난초[爛抄v2]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2
- 면/쪽: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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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14T11:12:44.76057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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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번역
이십칠일에 전지하기를, 서울과 외부의 백성들이 공사 참여에 나간 것이 이미 매우 귀감이 되었으나, 지금 적간(摘奸)의 회주(回奏)를 들으니, 다만 안산의 백성 60명이 비를 맞으며 연못을 깊이 파고, 성심껏 힘을 다한 것으로 이르니, 어찌 위로의 표시가 없을 수 있겠으며, 그를 이끈 3명의 소임(所任)은 해당 부서에서 그 이름을 알아 보고 즉시 상으로 回粮(소출 식량비)을 더하여 나누어 주게 하고, 영건도감의 초기에 따르면 성벽 축조와 교태전(交泰殿)의 초석을 정하는 일은 6월 20일 신시(申時)에 기둥을 세우고, 10월 초9일 인시(寅時)에 보를 올리며, 11월 자시(子時)에 길일을 가려 정하는 것이며, 나머지殿堂楼阁은 재료와 돌이 모두 모인 후에야 공사에 착수하라는 것이,依允하노라.
독음
이십칠일 전왈: 경외민인지복역 기흡가상이而来금문 적간지회주 척독 안산민 육십명 모우유준지 단성겁력 운 개기반 무사의거 其董율지 삼소임영려 해당조 문명 척상 가회량지 자 종우 분급 영건도감 초기 적성과 교태전 정초 십월이십일 신시립주 십월초구일 인상량十一月 자시 척길 기여 전각 대재석 필집 후 시공사 의임
의미
조선 시대 을축년 4월 27일, 왕이 내린 전지이다. 공사 현장督監이 보고한 적간 결과를 토대로, 비를 맞아가며 성심껏 연못을 판 안산 백성 60명의 노고에 특별히 감탄하며, 그들을 이끈 소임 3명에게 回粮(식량 보상)을 지급하도록 지시했다. 동시에 영건도감의 교태전 건립 및 성벽 축조 일정을 확정하여, 6월 20일 기둥 세우기, 10월 9일 보 올리기, 11월 자시 상량식을 거행하고, 나머지 전각은 자재 준비가 완료된 후 공사에 착수하라는 내용을 含允批准하였다. 왕이 현장 작업자의 공로를 직접 칙령으로 称賞表彰한 기록이다.
원문
二十七日傳曰京外民人之赴役已極嘉尙而今聞摘奸之回奏則惟獨安山民六十名冒雨濬池殫誠竭力云豈可無示意之擧其董率之三所任令該曺問名卽賞加回粮之資從優分給營建都監草記築城與交泰殿定礎六月二十日申立柱十月初九日寅上樑十一日子時擇吉其餘殿閣待材石畢集後始功事依允
엔티티 후보
- place: 안산 / 安山, confidence=0.95
- place: 경기 밖 / 京外, confidence=0.9
- work: 교태전 / 交泰殿, confidence=0.95
- office: 영건도감 / 營建都監, confidence=0.95
- office: 해당 부서 / 該曹, confidence=0.85
- term: 적간(현장 감독) / 摘奸, confidence=0.9
- term: 회량(식량 보상) / 回粮, confidence=0.85
- term: 소임(감독 책임자) / 所任, confidence=0.9
- term: 립주(기둥 세우기) / 立柱, confidence=0.95
- term: 상량(보 올리기) / 上樑, confidence=0.95
- term: 동솔(이끌어 감독함) / 董率,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回粮: 소출 식량비로 해설되나 정확한 직역이 불확실
- 摘奸: 현장 감독 파견을 지칭하는 관용어로 통상 ‘적간’으로 번역하나 파악 기준
을축오월초오일
- 기사 ID:
20179_002_0123
- 권책: 난초[爛抄v2]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2
- 면/쪽: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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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26T14:43:14.486136+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02&aa15no=002&aa20no=20179_002_0123
한글 번역
초오일 화류가 상서하여 올려 보냈다. 답: 이 실로 경전의 논에 따르면 어찌 돌아가게 하고 싶지 않겠으나, 그러나 평택은 바닷가에 작은 고을이니 본안의 내력과 관계없이 진과 초의 큰 틀에서滕과薛에 소속시키는 것이 朝家의 일체한 정사에 해가 되지 않으니, 경 그지를 살피고 마땅히 고집하지 말라. [주: 걱정규찬기] 영건도감 초기. 삼만 오천 팔백 여든 한 명의 방민에게 금일 전식一两式으로 삼천 오백 팔십팔两을 건씩 나누어 주었다. 가주금 영광과 이용우가 낙점하다.
독음
초오일 화류 상서 상송 계. 답: 차 실은 수정지의 논에 있어 가不就是하려又想退然而 평택 빈해 소읍이라 논할 것 없이 본사 내력의 어떻게든 진초之大分滕설의 불해를 위조之家 일체의 정이니 경 그 양지할 것 홀勿堅執. 노동: 걱정규찬기. 영건도감 초기.谨 이하 교량 방민 삼만 오천 팔백 팔십일 명. 건 걱정규전일 전식 삼천 오백 팔십팔両 일전 분급사. 가주금 영광 이용우 낙점.
의미
화류(華留)의 상서 후 답신. 수원(水原)과 평택(平澤) 사이의 강 경계 변동으로 인한 세금 소멸 논란에 대해, 평택이 소읍임을 고려하여 결국 수원의 주장을 받아들여 달라는 화류의 청을 거절한 내용. 영건도감의 공역에 삼만 오천여 명의 방민이 투입되어 인건비와 식량 공여가 있었음을 기록.
원문
○初五日華留上䟽上送啓[주:水原平澤之間一以爲兩境之限數三年來川水漸移水原之境平澤則以爲境本以川爲限地雖異境當初收稅水原則以爲境雖以川爲限地是本境不肯奪稅而華留錦伯互相往復至有此所擧]答此實於守經之論豈不欲還寢而但平澤濱海小邑也勿論本事來歷之如何以晋楚之大分屬滕薜不害爲朝家一切之政卿其諒之須勿堅執[주:犒饋草記]營建都監草記謹依下敎赴役坊民三萬五千八百八十一名乾犒饋錢一戔式三千五百八十八兩一戔分給事假注金永珖李龍雨落点
엔티티 후보
- place: 화류 / 華留, confidence=0.95
- place: 수원 / 水原, confidence=0.95
- place: 평택 / 平澤, confidence=0.95
- office: 영건도감 / 營建都監, confidence=0.95
- person: 금영광 / 金永珖, confidence=0.9
- person: 이용우 / 李龍雨,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을축오월초구일
- 기사 ID:
20179_002_0127
- 권책: 난초[爛抄v2]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2
- 면/쪽: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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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7-24T19:19:02.402981+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02&aa15no=002&aa20no=20179_002_0127
한글 번역
초구일(5월 9일) 경복궁 각 전당(殿堂)을 영건(營建)할 때 필요한 대樑·고주(高柱) 등 체대목물(軆大木物)의 적합한 것을 구할 곳이 없으니, 이전에 축건(築建)할 때 각陵寢·화소(巢) 내에 소재한 소나무·측백나무를 필요에 따라 벌채하던 전례가 있었으니, 지금도 이미 알려진 바에 따라 각陵園墓 소재지 중 쓸 만한 것을 가려 베어 取用하도록 허용하였다.
독음
을축오월초구일
의미
5월 9일, 경복궁 전당을 짓기 위해 필요한 큰 기둥·대梁 등 체재 목재의 확보가 어려워, 과거 능묘 화소에 소재한 소·측나무를 벌채하던 전례를 따라 능원·묘소 소재지에서 적합한 나무를 선택하여 벌채·사용하도록 허가한 것이다.
원문
[주:材木草記]○初九日營建都監草記今此景福宮各殿堂營建時所入大樑高柱等軆大木物無可合求得處而在前築建時有各陵寢火巢內所在松木檜木隨所用斫伐之例今亦依已例就各陵園墓所在中擇其可用者斫伐取用事依允
엔티티 후보
- place: 경복궁 / 景福宮, confidence=0.95
- term: 전당 / 殿堂, confidence=0.9
- term: 대량 / 大樑, confidence=0.9
- term: 고주 / 高柱, confidence=0.9
- term: 능침 / 陵寢, confidence=0.9
- term: 화소 / 火巢, confidence=0.85
- term: 송목(소나무) / 松木, confidence=0.9
- term: 계목(측백나무) / 檜木, confidence=0.9
- office: 영건도감 / 營建都監, confidence=0.85
- term: 능원묘 / 陵園墓, confidence=0.85
- term: 재목초기 / 材木草記,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을축오월초십일
- 기사 ID:
20179_002_0128
- 권책: 난초[爛抄v2]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2
- 면/쪽: 0128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27T12:13:05.237070+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02&aa15no=002&aa20no=20179_002_0128
한글 번역
10일에 총관에 결원이 생겨 윤치용을 가자 서명 낙점하였으며, 아직 취임하지 않은 총관을 허락하여 물러나게 하고 이종승과 이희영에게 낙점하였다. 동조 전교를 전하기를, 형조 참의 이세보의 제수는 이미 오래되었으나 아직 취임 변경이 없다. 옥송하는 곳을 적임에게 맡기는 것이 마땅하지 않으니, 정원에 명하여 즉시 올라와 취임하게 하라 하였다.
독음
초십일 총관유궐 대윤치용 첨서낙점 미숙배 총관허환 이종승 이희영낙점 동조전왜 형삼 이세보 제배 이미 지다일 상무변동 사송지부不宜일임위속 정원 신식사 즉上来숙명
의미
1901년 음력 5월 10일 기사로, 총관 직책의 결원 보충을 위해 윤치용·이종승·이희영에게 서명 낙점한 사항을 전한다. 특히 형조 참의 이세보의 경우 제수가 이미 오래되었음에도 아직 취임하지 않은 점을 문제 삼아 정원에 즉시 취임시킬 것을 전교한 내용이다.
원문
○初十日摠管有闕代尹致容添書落点○未肅拜摠管許遞李鍾承李熙永落点東朝傳曰刑叅李世輔除拜已至多日尙無變動詞訟之地不宜一任委屬政院申飭使卽上來肅命
엔티티 후보
- person: 윤치용 / 尹致容, confidence=0.95
- person: 이종승 / 李鍾承, confidence=0.95
- person: 이희영 / 李熙永, confidence=0.95
- person: 이세보 / 李世輔, confidence=0.95
- office: 총관 / 摠管, confidence=0.9
- office: 형조 / 刑曹, confidence=0.95
- office: 정원 / 政院, confidence=0.95
- term: 낙점 / 落點, confidence=0.9
- term: 숙배 / 肅拜, confidence=0.9
- term: 신식 / 申飭, confidence=0.85
- term: 동조 / 東朝,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詞讼之地不宜一任委屬
- 뜻이 불분명하여 직역中心으로 번역함, 구체적 맥락 파악에 추가 자료 필요
을축오월십칠일
- 기사 ID:
20179_002_0134
- 권책: 난초[爛抄v2]
- 권책 ID:
kh2_je_a_vsu_20179_002
- 면/쪽: 0134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8-03T15:56:36.164306+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9_002&aa15no=002&aa20no=20179_002_0134
한글 번역
17일, 전지(傳旨)하기를, 판돈녕(判敦寧) 조두순(趙斗淳)을 다시 좌상의 직임에 부임시키고, 전개를 조창교(趙昌敎)로 하고, 가감역(假監役)을 이주하(李周夏) [주: 이(李)와 조광규(趙光奎)]로 하며, 안악(安峽) 홍병서(洪秉瑨)를 영상의 직에 단독으로 임명한다. 금부(金吾)에서 고하기를, “이전 숙천(肅川) 허엽(許燁)의 원정(原情)에 이르기를, ‘유배 죄인에게 휴가를 주는 것을 금南北前后度申한 바 있는데, 어떻게 난교 없이 휴가를 주었으며, 또 독환(督還)되지 않은 채 결국 법을 어겼다. 교승(交承)의 책임이 실로 분연한 바이다. 하물며 옥중 검증(嚴覈) 아래 마침내漫漶(만후)하고 극도로 무엄하니, 이전 판부(判付)에 따라 즉시 속히 시행하라.’ 하였다. [주: 태형을 한 차례, 장으로 삼십 대 시행, 갑산부(甲山府)에 定配(정배)]
독음
십칠일 전일(傳曰) 판돈녕(判敦寧) 조두순(趙斗淳) 부임(復拜) 좌상(左相) 직임(職任) 전개(典給) 조창교(趙昌敎) 가감역(假監役) 이주하(李周夏) [주: 李와 趙光奎] 안악(安峽) 홍병서(洪秉瑨) 영상(領相) 단(單) 조두순(趙斗淳) 금부(金吾) 고(啓)하기를, 前 숙천(肅川) 허엽(許燁)의 원정(原情) 云云하니, 답하기를, “配囚(유배 죄인)에게 由(휴가)를 주지 말 것을 前후로 度申(度申)한 바 있으니, 어찌하여 난교(難關) 없이 由를 주었으며, 또 독환(督還)하지 못한 채 마침내律(법)을 어긴 것이니, 교승(交承)의 任을 떠맡은 것이 실로憤然(분연)하다. 하물며 옥중 검증(嚴覈) 아래 마침내漫漶(만후)하고 극도로 無嚴(무엄)하니, 前 판부(判付)에 따라 即速(즉속) 시행(施行)하라.” 하였다. [주: 刑一次訊杖三十度 갑산부(甲山府)에 定配(정배)]
의미
17일에 조두순을 다시 좌상의 직에 복직시켰다. 금부(金吾)에서는 숙천 부사로 재임하던 허엽이 유배 죄인에게 규정 위반으로 휴가를 주고 독환하지 않아 법을 어겼으며, 옥중 검증에서도 내용이漫漶하여 무엄하다고 판시하여, 태형 삼십 대 후 갑산부에 유배형으로 정배하라는 내용을 보고하였다.
원문
○十七日傳曰判敦寧趙斗淳復拜相職政事爲之典籍趙昌敎假監役李周夏[주:李和趙光奎]安峽洪秉瑞領相單趙斗淳禁府啓曰前肅川許燁原情云云答配囚之無得給由前後申飭顧何如而無難給由又未及督還竟致失律交承任咎固是慨然而且況嚴覈之下終是漫漶尤極無嚴依前判付卽速擧行[주:刑一次訊杖三十度甲山府定配]
엔티티 후보
- person: 조두순 / 趙斗淳, confidence=1.0
- person: 조창교 / 趙昌敎, confidence=1.0
- person: 이주하 / 李周夏, confidence=1.0
- person: 홍병서 / 洪秉瑨, confidence=1.0
- person: 허엽 / 許燁, confidence=1.0
- person: 조광규 / 趙光奎, confidence=0.8
- place: 안악 / 安峽, confidence=1.0
- place: 갑산부 / 甲山府, confidence=1.0
- place: 숙천 / 肅川, confidence=1.0
- office: 판돈녕 / 判敦寧, confidence=1.0
- office: 금부 / 禁府, confidence=1.0
- office: 전개 / 典籍, confidence=1.0
- office: 감역 / 監役, confidence=1.0
- term: 만후 / 漫漶, confidence=0.9
- term: 휴가 / 由, confidence=0.9
- term: 신식 / 申飭, confidence=0.9
- term: 신장 / 訊杖,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配囚之無得給由前後申飭顧何如而無難給由文義가文中에서 약간 불분명하나, 규정 위반으로 휴가를 준 것을糾正文으로 파악함
- 李周夏[주:李와 趙光奎] 주석의 구체적 연결 관계가 불분명하나, 관련 인물로 추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