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보초록 [爛報抄錄n1-2책] - 본문 번역 묶음 003
- 책 ID:
kh2_je_a_vsu_20177_000
- 수록 기사: 5건
우국증설사월십오일
- 기사 ID:
20177_002_0151
- 권책: 난보초록[爛報抄錄v2]
- 권책 ID:
kh2_je_a_vsu_20177_002
- 면/쪽: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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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26T09:00:58.767414+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7_002&aa15no=002&aa20no=20177_002_0151
한글 번역
일본에서 평양, 원산, 부산, 인천, 목포, 군산, 마산 및 기타 4개소에 있는 우편국을 1등국으로 하고, 각 우편국마다 출장소를 2~3곳씩 새로 설치하며, 또한 한국의 우편국을 우편수취소로 개칭할 정책이다. 그런데现今 새로 설치된 출장소만으로도 30여 개소에 이른다고 한다.
독음
일본에서 평양 원산 부산 인천 목포 군산 마산과 기타 4개소에 있는 우편국은 1등국으로 하고 각국에 출장소 2,3처씩 신설하며 또한 한국 우편국은 우편수취소로 개칭할 방책인바现今 신설한 출장소만으로도 30여 개소에 달하였다 한다
의미
일제강점기 일본이 한국 내 주요 항구·도시의 우편국을 1등국으로 격상하고 기존 우편국을 우편수취소로 전환하는 한편, 각 국별로 출장소를 2~3곳씩 대거 신설하여 군사·행정 통제 통신망을 확대한 사실을 전하는 기사이다. 새로增设된 출장소만으로도 이미 30여 개소에 달할 정도로 확대되고 있었음을 보여준다.
원문
日本에셔平壤元山釜山仁川木浦群山馬山과其他四個所에在郵便局은一等局으로고各局에出張所二三處式新設며且韓國郵便局은郵便受取所로改稱方針인現今新設出張所만야도三十餘個所에達얏다더라
엔티티 후보
- place: 일본 / 日本, confidence=1.0
- place: 평양 / 平壤, confidence=1.0
- place: 원산 / 元山, confidence=1.0
- place: 부산 / 釜山, confidence=1.0
- place: 인천 / 仁川, confidence=1.0
- place: 목포 / 木浦, confidence=1.0
- place: 군산 / 群山, confidence=1.0
- place: 마산 / 馬山, confidence=1.0
- office: 1등국 / 一等局, confidence=1.0
- office: 출장소 / 出張所, confidence=1.0
- office: 한국 우편국 / 韓国郵便局, confidence=1.0
- office: 우편수취소 / 郵便受取所, confidence=1.0
불확실한 어휘
- 기타 四個所(기타 4개소가 정확히 어디인지 불분명)
- 기타 四個所의 具体적 지명이 명시되지 않아 확인 불가
일사함포사월십오일
- 기사 ID:
20177_002_0153
- 권책: 난보초록[爛報抄錄v2]
- 권책 ID:
kh2_je_a_vsu_20177_002
- 면/쪽: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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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7_002&aa15no=002&aa20no=20177_002_0153
한글 번역
일본 공사 대리 하기하라씨가 외무부에 보낸 공식 서신에 이르기를, 통신 기관을 인수인계하기 전날까지의 전신·우편 양사 관리들의 급료를 귀 정부에서 지급하고, 인수인계하는 당일부터는 전신·우편 양사에 세금을 조사하여 수입하며, 관리들의 급여 지급은 일본政府在직접 책임지기로, 통신 기관 수탁 위원장의通知가 있었으므로 이제 이를 알려 공포한다
독음
일사 대리 하기하라씨가 외부에의 공한으로通信機關을 인수인계하기 前日까지의 전우 양사 관리의봉급을 귀 정부에서 지급하고 인수인계하는 당일부터는 전우 양사에 세금을 조사수입하며 관리의봉급을 일본 정부에서 자당책임으로通信機關 수수 위원장의通知가 있었기로 이에앙포였다
의미
이 기사는 일제강점기 한국의 통신 기관(전신·우편) 인수를 둘러싼 한일 정부 간 합의 내용을 공포한 것이다. 한국 정부에서 인수 전까지 관리 급료를 지급하고, 인수 당일부터 세금 조사수입을 행하며, 이후 급여 지출은 일본政府在책임지기로 했다는 내용이다.
원문
日使代理萩原氏가外部의公函되通信機關을引繼기前日지電郵兩司官吏의俸給을貴政府에셔支給고引繼當日부터電郵兩司에稅金을調査收入며官吏의俸撥을日本政府에셔自當責任쥴노通信機關接受委員長의通知가有기로茲以仰佈라얏더라
엔티티 후보
- person: 하기하라 / 萩原氏, confidence=0.95
- office: 외무부 / 外部, confidence=0.9
- office: 통신기관 / 通信機關, confidence=0.95
- office: 전신우편양사 / 電郵兩司, confidence=0.85
- office: 통신기관수탁위원회 / 通信機關接受委員會, confidence=0.9
- term: 봉급 / 俸給, confidence=0.95
- term: 조사수입 / 調査收入,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公函(공한, 공문), 當日(당일), 自當責任(자당책임, 자체책임), 仰佈(앙포, 지시하여 공포함)
반접피명사월십삼일
- 기사 ID:
20177_002_0156
- 권책: 난보초록[爛報抄錄v2]
- 권책 ID:
kh2_je_a_vsu_20177_002
- 면/쪽: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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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5-26T09:03:15.637378+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7_002&aa15no=002&aa20no=20177_002_0156
한글 번역
일본의 답례 대사 박공왕 전하가 한국에 도착한 후, 궁내부 내사과장 김용제와 예식과장 고희경이 반접관으로 임명되었다.
독음
일본답례대사 박공왕 전하로서 도한국후 궁내부 내사과장 김용제씨와 예식과장 고희경씨가 반접관을 피명하였더라
의미
일본의 답례 대사 박공왕 전하가 한국을 방문한 후, 왕실 사무를 관장하는 궁내부의 내사과장 김용제와 예식과장 고희경이 대사 접대를 담당하는 반접관으로 각각 임명되었음을 기록한 기사이다. 이는 한일 관계에서 일본 황족 또는 고위 귀족의 방한 시 왕실 측 대응 체계를 보여주는 사료이다.
원문
日本答禮大使博恭王殿下셔渡韓後에宮內府內事課長金鎔濟氏와禮式課長高羲敬氏가伴接官을被命얏더라
엔티티 후보
- person: 박공왕 / 博恭王, confidence=0.95
- person: 김용제 / 金鎔濟, confidence=0.95
- person: 고희경 / 高羲敬, confidence=0.95
- office: 궁내부 / 宮內府, confidence=0.98
- office: 내사과 / 內事課, confidence=0.95
- office: 예식과 / 禮式課, confidence=0.95
- term: 반접관 / 伴接官, confidence=0.92
- term: 답례대사 / 答禮大使,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재일본아장졸수사월십칠일
- 기사 ID:
20177_002_0159
- 권책: 난보초록[爛報抄錄v2]
- 권책 ID:
kh2_je_a_vsu_20177_002
- 면/쪽: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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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7-24T18:07:11.209320+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7_002&aa15no=002&aa20no=20177_002_0159
한글 번역
일본에서 지난 4월 30일에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러시아군이 일본에게 포로가 되어 현재 일본에 구금되어 있는 자는 장관 10명, 영관 70명, 위관 884명, 하사관 8,558명, 하사 및 졸수 5만 7,769명으로서, 통계에 따르면 5만 9,327명이라 하였다.
독음
일본에서거사월삼십일에조사한즉오군이일본에게포로되야목하자본에재자자가장관십명과영관칠십명과위관팔백팔십사명과하사팔천오백오십팔명과하사졸오만칠백육십구명인즉통계오만구천삼백이십칠명이라더라
의미
일본이 러일전쟁 중 일본에 구금된 러시아 포로의 수를 4월 30일 기준으로 집계한 기사이다. 将官·領官·尉官·下士·下士卒의 계급별로 인원을 분류하여 총 5만 9,327명이라고 발표하였다.
원문
日本에셔去四月三十日에調査則俄軍이日本에게俘虜되야目下日本에在者가將官十名과領官七十名과尉官八百八十四名과下士八千五百五十八名과下士卒五萬七百六十九名인統計五萬九千三百廿七名이라더라
엔티티 후보
- place: 일본 / 日本, confidence=1.0
- place: 러시아 / 俄, confidence=1.0
- term: 장관 / 將官, confidence=1.0
- term: 영관 / 領官, confidence=1.0
- term: 위관 / 尉官, confidence=1.0
- term: 하사관 / 下士, confidence=1.0
- term: 하사졸수 / 下士卒, confidence=1.0
- term: 포로 / 俘虜, confidence=1.0
불확실한 어휘
- 領官은 높은 관직을 뜻하지만 정확한 직급 명칭이 불확실하며, 원문 창제에 따라 영관(營官) 또는 영관(領官) 해석이 가능하다.
일인번식사월십칠일
- 기사 ID:
20177_002_0160
- 권책: 난보초록[爛報抄錄v2]
- 권책 ID:
kh2_je_a_vsu_20177_002
- 면/쪽: 0160
- 번역 모델: MiniMax-M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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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시각: 2026-06-27T10:29:05.658608+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7_002&aa15no=002&aa20no=20177_002_0160
한글 번역
일러(일본-러시아) 전쟁 이래로 인천항의 일본인 호구수가 갑자기 늘어났다. 재작년 말에 호(戶) 1,342세대, 구(口) 6,636명이었고,去年的에 호 1,772세대, 구 9,484명이었으니, 올해 사월 말에 호 1,955세대, 구 1만 2,185명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독음
일러개전이래로 인항의 일인호구가 졸연히 증가햇던바 재작년말에 호 千三百사십이 와 口 六천육백삼십육이오 작년에 호 千칠백칠십이 와 口 구천사백팔십사러니 금년사월말에 호 千구백오십오 와 口 일만이천일백팔십오에 달햇다더라
의미
일러전쟁(일본-러시아 전쟁) 이후 인천항에 거주하는 일본인 호구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기사이다. 재작년 말 6,636명이었던 일본인 인구가 사개월 만인 금년 사월 말에 1만 2,185명으로 약 두 배 증가하였다.
원문
日俄開戰以來로仁港의日人戶口가猝然히增加얏再昨年末에戶千三百四十二와口六千六百三十六이오昨年末에戶一千七百七十二와口九千四百八十四러니今年四月末에戶一千九百五十五와口一萬二千一百八十五에達얏다더라
불확실한 어휘
- 仁港(인항/인천항)
- ~다더라(구어체 확인)
- 猝然히(졸연히/갑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