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록 [爛錄] - 본문 번역 묶음 005
- 책 ID:
kh2_je_a_vsu_20176_000
- 수록 기사: 75건
(계미시월십팔일)
- 기사 ID:
20176_004_0303
- 권책: 난록[爛錄v4]
- 권책 ID:
kh2_je_a_vsu_20176_004
- 면/쪽: 0303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27T06:55:02.910468+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6_004&aa15no=004&aa20no=20176_004_0303
한글 번역
10월 18일, 이석여가 상소로 청한 것을 그대로 시행하고 이조판서 예정 명단에 올렸다. 홍종운을 낙점시켰다. 관학 유생 생원 황귀인 등이 상소하여, 대체로 도학을 올바르게 실천하는 것을 다시 주장하며, 성전에 부속하여 신종할 것임을 바라니, 일세의 공론에 따라 백년의 대사를 신속히 거행하기를 바라는 사안을 임금에게 아뢴 뒤 답을 내렸다. 황귀인의 상소에 답하여, 존경하고 어짊을 성의가 이와 같이 간절하여 매우 가상하게 여기았다. 영남 유생 김우창 등의 상소에 답하여, 상소의 글이 과연 존경하고 어짊을 밝힌 의에서 나온 것이나 조정이 그 예우를 중히 여기는 바이니, 너희는 물러나 학업을 닦으라. 예조에 고하였더니 인사 전보가 허락되어 예정 명단에 넣으니 윤자승을 낙점시켰다.
독음
십팔일 이석여 소 所請 답 하고 이조판서 전망에 넣으며 홍종운 낙점하고 관학 유생 생원 황귀인 등이 상소한 대의는 대체로 먼저 도학을 올바르게 실천하는 것을 다시 주장하며 성전에 부속하여 신종하는 것을 청하여 일세의 공론에 따라 백년의 대사를 신속히 거행하기를 바라니其事 임금에게 아뢴 뒤 황귀인의 상소에 답하니 존경하고 어짊을 성의가 이와 같이 간절하여 매우 가상하게 여기며 영남 유생 김우창 등의 상소에 답하니 상소 글씨가 과연 존경하고 어짊을 밝힌 의에서 나왔으나 조정이 그 예우를 중히 여기는 것이니 너희는 물러나 학업을 닦으라 예조에 고하고 단부함을 허락하여 전 전망에 넣으니 윤자승 낙점함
의미
이 조치는 이석여 등의 상소에 응하여 도학 실현과 성전 신종을 추진하고, 관련 인사들을 이조판서 전망에 편입시키며, 영남 유생들의 존현 중도 상소에도 답하는 내용이다. 황귀인의 상소가 간절하게 들으니 이를 가상히 여기고, 김우창 등의 상소도 존현 중도의 의에서 나왔다며 예우를 중히 여긴다. 다만 유생들에게는 물러나 학업을 닦으라 이른다. 홍종운과 윤자승이 이 조에서 낙점된 인사들로 보인다.
원문
十八日答李判曺錫輿疏所請依施吏曹判書前望入之洪鍾雲落點館學儒生生員黃夔仁等上疏大槪復申先正道學之實冀蒙聖廡從祀之請俯循一世公議亟擧百年之曠典事入啓答黃夔仁疏尊賢之誠若是懇摯甚用嘉尙答嶺南儒生金禹昌等疏疏辭果出於崇賢重道之義而朝家蘄施重其禮也爾等退修學業呈告禮判許遞前望入之尹滋承落點
엔티티 후보
- person: 이석여 / 李判曺錫輿, confidence=0.95
- person: 홍종운 / 洪鍾雲, confidence=0.95
- person: 황귀인 / 黃夔仁, confidence=0.95
- person: 김우창 / 金禹昌, confidence=0.95
- person: 윤자승 / 尹滋承, confidence=0.95
- office: 이조 / 吏曹, confidence=0.95
- office: 이조판서 / 吏曹判書, confidence=0.95
- office: 예조 / 禮判, confidence=0.95
- term: 낙점 / 落點, confidence=0.95
- term: 전망 / 前望, confidence=0.95
- term: 신종 / 從祀, confidence=0.95
- term: 관학 유생 / 館學儒生, confidence=0.9
- place: 영남 / 嶺南,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계미시월廿일일)
- 기사 ID:
20176_004_0307
- 권책: 난록[爛錄v4]
- 권책 ID:
kh2_je_a_vsu_20176_004
- 면/쪽: 0307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14T07:02:15.962457+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6_004&aa15no=004&aa20no=20176_004_0307
한글 번역
계미년 열흘 스무날, 성균관의 서신보와 함께 하여再度 첩사를 제출하자, 직책을 내려주었다. 전교하기를, 북묘 전작예를 행할 때 예방의 승지와 예모관, 겸보덕, 상대 모두 관품을 높여 가자하게 하였다. 전교하기를, 북묘 전작예 때 찬례 이하 신하들의 명단을 별도로 작성하여 올리라 하였다. 전교하기를, 동여할 때 수행하는 춘계방 이하 신하들의 명단을 별도로 작성하여 올리라 하였다.
독음
이십일일 동성균서신보 재차 첩사하고 유기한 바, 전교하기를, 북묘 전작예 때 예방 승지와 예모관, 겸보덕, 상대 모두 가자하였다. 전교하기를, 북묘 전작예 때 찬례 이하 별단으로 서입하라. 전교하기를, 동여 때 배종하는 춘계방 이하 별단으로 서입하라.
의미
조선 왕조의 궁정 기로소(起居注) 형식의 기사로, 계미년 열흘 스무날에 성균관 관리 서신보가 첩사를再度 제출하자 왕이 이를 수리해 주고, 북묘 전작예執勤한 관원들에게 관품을 올려 주며, 찬례 이하 참여한 관원들과 동여 시 수행한 춘계방 이하 신하들의 명단을 별도로 작성하도록 지시한 내용이다.
원문
廿一日同成均徐臣輔再度呈辭給由傳曰北廟奠酌禮時禮房承旨禮貌官兼輔德相禮竝加資傳曰北廟酌禮時贊禮以下別單書入傳曰動輿時陪從春桂坊以下別單書入
엔티티 후보
- person: 서신보 / 徐臣輔, confidence=0.97
- office: 성균관 / 成均, confidence=0.98
- place: 북묘 / 北廟, confidence=0.95
- office: 예방 / 禮房, confidence=0.96
- office: 승지 / 承旨, confidence=0.98
- office: 예모관 / 禮貌官, confidence=0.93
- office: 보덕 / 輔德, confidence=0.94
- office: 상대 / 相禮, confidence=0.95
- term: 전작예 / 奠酌禮, confidence=0.91
- term: 가자(관품 승진) / 加資, confidence=0.94
- office: 춘계방 / 春桂坊, confidence=0.92
- term: 동여(왕이 거둥함) / 動輿, confidence=0.9
- office: 찬례 / 贊禮, confidence=0.93
불확실한 어휘
- 兼輔德(겸보덕) - 보덕을 겸임한 구체적 직책 범위
- 相禮(상대) - 겸보덕과의 업무 분장 관계
- 別單書入(별단 서입) - 명단 작성 방식의 세부 절차
(계미시월廿이일)
- 기사 ID:
20176_004_0308
- 권책: 난록[爛錄v4]
- 권책 ID:
kh2_je_a_vsu_20176_004
- 면/쪽: 0308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7-24T15:46:04.391201+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6_004&aa15no=004&aa20no=20176_004_0308
한글 번역
22일, 승지 전날 추천 명부에 김경균을 찍어 김문제를 추가로 기재하고 낙점하였다. 이조의 초기에 포천현감 신긷호의 어머니 병이 위중하여 다시는 부임할 희망이 없다는 내용으로, 개품하라는 예장을 올렸다. 예장에는 윤허하였다. 또 홍원현감의 뒤를 이어 부호군 이두영을 제수하라는 예장을 올렸다. 예장에는 윤허하였다.
독음
십이일 승지 전망 입지 김경균 낙점 김문제 첨서 낙점 이조 초기 포천현감 신긷호 친병 침중 만무 환관 지望 윤 개차사 전왈 윤 전왈 홍원현감 지 대 부호군 이두영 제수
의미
10월 22일 왕의 인사와 인사이동 기사이다. 승지 전날 추천 명부에 김경균 대신 김문제를 추가 기재하는 절차가 있었고, 이조에서 포천현감 신긷호가 어머니 병환으로 부임할 수 없게 되었다고 보고하여 파면 예장을 올렸으며 왕이 이를 윤허하였다. 또한 홍원현감 후임으로 부호군 이두영을 새로 제수하라는 예장에도 윤허하였다. 어머니 병이라는 사정으로 인한 파면과 그것이 신속히 이루어진 점이 특징적이다.
원문
廿二日承旨前望入之金敬均落點金文濟添書落點吏曹草記抱川縣監辛肯鎬親病沈重萬無還官之望云改差事傳曰允傳曰洪原縣監之代副護軍李斗永*除授
엔티티 후보
- person: 김경균 / 金敬均, confidence=0.95
- person: 김문제 / 金文濟, confidence=0.95
- person: 신긷호 / 辛肯鎬, confidence=0.95
- person: 이두영 / 李斗永, confidence=0.95
- place: 포천현 / 抱川縣, confidence=0.95
- place: 홍원현 / 洪原縣, confidence=0.95
- office: 승지 / 承旨, confidence=0.9
- office: 이조 / 吏曹, confidence=0.95
- office: 부호군 / 副護軍, confidence=0.95
- term: 낙점 / 落點, confidence=0.9
- term: 첨서 / 添書, confidence=0.9
- term: 초기 / 草記, confidence=0.9
- term: 전왈 / 傳曰, confidence=0.95
- term: 제수 / 除授,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전망(前望): 추천 명부의 구체적 편성 시기와 용어가 불확실
- 친병(親病): 부모 병으로 신긷호의 어머니로 보이나 원문에 성별 지시 없음
(계미시월廿사일)
- 기사 ID:
20176_004_0310
- 권책: 난록[爛錄v4]
- 권책 ID:
kh2_je_a_vsu_20176_004
- 면/쪽: 0310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8-03T11:20:15.510309+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6_004&aa15no=004&aa20no=20176_004_0310
한글 번역
삽입일에 병조 친군 전영 감독관인 단한(한국인) 구계직이 전하기를, “조문열의 도학(道學)과 절의(節義), 김문경의 시례(詩禮)와 도덕을 백세 유종(儒宗)으로 삼을 수 있는데, 영사(陞廡)의 논의도 이미 오래되었으나 오히려 이러한 것을 미처 시행하지 못하고 있으니 이것이 조정의 결함이다. 어찌中外의 많은 선비들이 글을 올려 여러 번 조정에 간청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하였다. 문열공 조헌과 문경공 김집에게 함께腏享을 시행하여 성庙(聖廡)에 모시는儀절을 해당 부서에서 관례에 따라 거행하게 하였다.
독음
삽입일 병조 친군 전영 감독 단한 구계직 전曰조문열지도학절의 김문경지지예례도덕가이위백세유종而来陞廡지론역구구의상차미황내재조가절천대외다사포독수번호문열공조헌문경공김집병시시腏享聖廡의식령해당조촤례거행
의미
병조 관리 구계직이 조헌(문열공)과 김집(문경공)을文庙에 합享(腏享)하도록 상소한 기사이다. 조헌의 도학과 절의, 김집의 시례와 도덕을 백세 유종으로 칭송하며, 이미 오래 논의되어 온 영사(陞廡)를 아직 시행하지 않은 것을 조정의 결함으로 비판하였다. 이에 두 학자를文庙에 모시는腏享을 시행하도록 명령한 내용이다.
원문
廿四日兵曹親軍前營監督單韓圭稷傳曰趙文烈之道學節義金文敬之詩禮道德可以爲百世儒宗而陞廡之論亦已久矣尙此未遑乃朝家之欠典安得無中外多士抱牘屢煩乎文烈公趙憲文敬公金集竝施以腏享聖廡儀節令該曹照例擧行
엔티티 후보
- person: 단한 구계직 / 單韓圭稷, confidence=0.95
- person: 조문열 / 趙文烈, confidence=0.98
- person: 김문경 / 金文敬, confidence=0.98
- person: 조헌 / 趙憲, confidence=0.98
- person: 김집 / 金集, confidence=0.98
- office: 병조 / 兵曹, confidence=0.98
- term: 촣향 / 腏享, confidence=0.85
- term: 영사 / 陞廡,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單韓(단한)의 의미
- 腏享(촣향)의 구체적 의식 방식
(계미십일월초일일)
- 기사 ID:
20176_004_0315
- 권책: 난록[爛錄v4]
- 권책 ID:
kh2_je_a_vsu_20176_004
- 면/쪽: 0315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14T07:03:06.981384+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6_004&aa15no=004&aa20no=20176_004_0315
한글 번역
11월 초하루传来曰 도신의 직임은 왕명을 전달하고 백성을 관찰하는 것이라. 만일 스스로 탐욕에 물든 자가 있다면 어떻게 부패자를 징계하고 아랫관리들을 제어하겠는가. 곧 동래부사(東伯)의,修衣啟(비밀 첩보 관원이 올린 보고)에서 이전 도신(前道臣)의 탐욕과 비루한 행적이 이토록 막심한 것이 적발되었다. 만일 나라와 백성을 생각하여 왕의 위임을 받들었다면 어찌 이처럼 임무를 저버리고 두려움 없이 함부로 행동했겠으며, 만만히 생각할 수 없이 경악한 노여움이 크다. 마땅히 중대한 법으로 다스려야 하나, 다만 세습으로 벼슬에 오른管理로서의 체면을 고려하여 재량에 따라 조치한다. 전 강원도 감사 남정익에게는 먼 떠벌한 섬에 유배安置하는 전형을 시행한다.
독음
십일월초일전왈도신지직승선관찰시의구유궁범탐오즉기하이소축적장비탄압열제호곡견동백수대의계전도신장반비소약시낭작고능연념도민국대양임임기고부해당호자만만해탄고당이중전이특념세록부부무재량전강원감사남정익시이원악도안치지전
의미
조선 시대 왕의 교지(教旨) 형식으로, 탐욕과 비루한 행위로 적발된 이전 도신(道臣)을 문책하는 내용이다. 만일 도신 스스로 부패하면 백성들을 어떻게 다스릴 수 있겠느냐고 비판하며, 동래부사의秘密 첩보 보고에서 그 죄상이 막심함이 드러났다. 나라와 백성을 저버린 무엄한 행위에 경악을 표하면서도,世禄之家(세습 관료)의 체면을 고려하여 사형이 아닌 먼 외로운 섬安置로 감형 처리한 사례이다. 이는 조선 시대 왕이 管理의 부정 행위를 처벌하면서도 관료 체통을 유지하려는 균형 잡힌 태도를 보여준다.
원문
十一月初一日傳曰道臣之職承宣觀察是耳苟有躬犯貪汚則其何以黜陟贓否憚壓列倅乎卽見東伯繡衣啓前道臣贓犯鄙瑣若是狼籍[주:藉]苟能念到民國對揚委任其所孤負何若是無所顧畏也萬萬駭歎固當以重典而特念世祿不無裁量前江原監司南廷益施以遠惡島安置之典
엔티티 후보
- person: 남정익 / 南廷益, confidence=0.95
- place: 강원도 / 江原道, confidence=0.98
- office: 감사 / 監司, confidence=0.98
- office: 수의(비밀 첩보 관원) / 繡衣, confidence=0.85
- place: 동래부사 / 東伯, confidence=0.9
- term: 도신(도부찰방) / 道臣, confidence=0.95
- term: 안치(유배) / 安置, confidence=0.92
- term: 원악도(먼 떠블은 섬) / 遠惡島, confidence=0.88
불확실한 어휘
- 狼籍(낭작) - 원문에서 ‘狼籍’으로 보이나 비루함의 의미인지 호不讲인 의미인지 불분명
- 憚壓(탄압) - 아랫관리 제압의 의미이나 정확한 직책 범위 불확실
- 世祿(세록) - 세습 녹임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이나 조선 관료 제도상 구체적 지위
(계미십일월초삼일)
- 기사 ID:
20176_004_0317
- 권책: 난록[爛錄v4]
- 권책 ID:
kh2_je_a_vsu_20176_004
- 면/쪽: 0317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8-03T11:21:06.019922+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6_004&aa15no=004&aa20no=20176_004_0317
한글 번역
초3일 연풍 진사 김재준의 상소에 답변하다. 상소 내용을 상세히 살펴보았으니, 이렇게 크게 일으킬 필요는 없다. 수문장 이제용의 상소에 대해 답변하는데, 사안이 확대되어 있으니 더욱 번거롭게 조정이 떠들지 않도록 하라. 전교하기를, 호참에 결원이 있는 때에 병참 어윤중을 임명한다.
독음
초삼일 답 연풍진사 김재준 소 소성 실悉,不必 장대 하여사 답 수문장 이제용 소 사涉 장대,경오 번거롭게 하지 말것,传来曰:호참에 문란이 있는 대신 병참 어윤중을 제수하다
의미
연풍 진사 김재준과 수문장 이제용이 상소를 올렸으나, 사안이 확대된다는 지적과 함께 크게 벌릴 필요가 없다고 답한 기록이다. 이후 호참에 결원이 발생하자 병참 어윤중을 보직에 임명한다는 인사항이 이어진다. 어윤중의 보직 이동과 관련된 인사 기사로 보인다.
원문
初三日答延豐進士金在駿疏省疏具悉不必張大如是答守門將李漢用疏事涉張大更勿煩瀆傳曰戶參有闕之代兵參魚允中除授
엔티티 후보
- person: 김재준 / 金在駿, confidence=0.95
- person: 이제용 / 李漢用, confidence=0.95
- person: 어윤중 / 魚允中, confidence=0.95
- place: 연풍 / 延豐, confidence=0.9
- office: 수문장 / 守門將, confidence=0.9
- office: 호참 / 戶參, confidence=0.85
- office: 병참 / 兵參,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계미십일월초팔일)
- 기사 ID:
20176_004_0321
- 권책: 난록[爛錄v4]
- 권책 ID:
kh2_je_a_vsu_20176_004
- 면/쪽: 0321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27T06:57:50.597185+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6_004&aa15no=004&aa20no=20176_004_0321
한글 번역
초팔일, 공판(工曹判書)과 지(知)의 벼슬 및 훈련대장 직임을 한규직에게 세 번 연속으로 옮겨 임명하고, 대사성(大司成)의 전날망에 김창희를 낙점하였다.
독음
초팔일 공판지훈련 한규직 삼도체차 대사성 전날망입지 김창희 낙점
의미
고종 22년(1885) 11월 초팔일, 한규직에게 공판·지·훈련대장 직을 삼도체차(연속 세 번 전임)로 제수하고, 대사성 전날망에 김창희를 낙점한 인사 이동 기사로, 훈련대장 한규직은 다시 대사성 전날망에 기용된 인물임을 보여준다. 낙점은 최종 결정 낙임(落任)의 의미.
원문
初八日工判知訓鍊韓圭稷三度遞差大司成前望入之金昌煕落點
엔티티 후보
- person: 한규직 / 韓圭稷, confidence=1.0
- person: 김창희 / 金昌煕, confidence=1.0
- office: 공판 / 工判, confidence=1.0
- office: 대사성 / 大司成, confidence=1.0
- office: 훈련대장 / 訓鍊, confidence=1.0
- term: 체차(전임) / 遞差, confidence=1.0
- term: 낙점(낙임) / 落點, confidence=1.0
- term: 전망 / 前望, confidence=1.0
불확실한 어휘
- 三度遞差는 한규직의 세 직임 체차가 동시에 이루어졌는지, 시차를 두고 세 번에 걸쳐 이루어졌는지가 불분명하며, 지(知) 뒤에 탈자가 있을 가능성도 있음
(계미십일월십이일)
- 기사 ID:
20176_004_0325
- 권책: 난록[爛錄v4]
- 권책 ID:
kh2_je_a_vsu_20176_004
- 면/쪽: 0325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6T00:24:46.068028+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6_004&aa15no=004&aa20no=20176_004_0325
한글 번역
12일, 병조 구두 전용으로 금위营 파총 단원세창이 전하기를, 「지금 18일에 문묘를 참배하고 동궁(왕세자)도 함께 예를 갖추겠다」고 하였으니, 해당 방에서 그 내용을 숙지하라 하였다. 전하기를, 「지금 18일 문묘 참배 후 관학 유생들의 응제를 방(地方) 밖에서도 행하며, 시지는 대호지를 사용하고, 춘당대에서 친림하여 말련할 것이다. 시관은 원임 빈객과 춘방(,春坊: 왕세자시강원의 별칭) 중에서 임명한다」고 하였다. 전하기를, 「18일 춘당대 응제时请时 동궁의 시좌(侍坐) 예절은 어례에 따라 말련하라」고 하였다. [정범조의] 소찰에서 사직하려던 여러 직임을 모두 풀어줄 수 없으니, 경의 간절한 졸정이 이러하나 빈객 직함만은 그대로 시행한다는 답을 전하였다. 전하기를, 「빈객에 결원이 생긴 자리에는 전임(前望)자를 차출하여 넣겠다」고 하였다.
독음
십이일 병조 구두 전용 금위 파총 단원세창 전왈: 금십팔일 당혜 문묘 전개 동궁 역위 행례의재 해당 방 지소 전왈: 금십팔일 문묘 전개 후 관학 유생 응제 통방 외 위지 시지 용 대호지춘당대 친림 말련 시관 시 원임 빈객 춘방 중 의입 전왈: 십팔일 춘당대 응제 전좌 시 동궁 시좌 지절 의례 말련 답 정범조 소 소사諸務 불가 병해 경지 고규 이와 빈함 의재 수,传曰: 빈객 유결之 대 전망 입지
의미
음력 11월 12일, 병조 구두 전용으로 금위营 파총 단원세창이 18일 문묘 참배와 동궁 배례를 알렸다. 같은 날 춘당대에서 친림하여 유생 응제를 보고, 시관을 원임 빈객과 춘방에서 임명하며, 동궁의 시좌 예절을 갖추라고 지시했다. 정범조가 사직을 청한 소찰에 대해 여러 직임을 모두 해임할 수 없으나 빈객 직함만은 그대로 허가한다는 답을 내렸다. 이후 빈객 결원에 전임을 차출할 예정이었다.
원문
十二日兵曹口傳政事禁衛把摠段元世昌傳曰今十八日當詣文廟展拜東宮亦爲行禮矣該房知悉傳曰今十八日文廟展拜後館學儒生應製通方外爲之試紙用大好紙春塘臺親臨磨鍊試官時原任賓客春坊中擬入傳曰十八日春塘臺應製殿座時東宮侍座之節依例磨鍊答鄭範朝疏所辭諸務不可竝解卿之苦懇如是賓銜依施傳曰賓客有闕之代前望入之
엔티티 후보
- person: 단원세창 / 段元世昌, confidence=0.95
- person: 정범조 / 鄭範朝, confidence=0.95
- place: 문묘 / 文廟, confidence=0.95
- place: 춘당대 / 春塘臺, confidence=0.95
- place: 관학 / 館學, confidence=0.85
- office: 병조 / 兵曹, confidence=0.95
- office: 금위 파총 / 禁衛把摠, confidence=0.9
- office: 빈객 / 賓客, confidence=0.95
- office: 춘방 / 春坊, confidence=0.9
- term: 응제 / 應製, confidence=0.9
- term: 구두 전용 / 口傳政事,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계미십일월십삼일)
- 기사 ID:
20176_004_0326
- 권책: 난록[爛錄v4]
- 권책 ID:
kh2_je_a_vsu_20176_004
- 면/쪽: 0326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14T07:04:59.747330+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6_004&aa15no=004&aa20no=20176_004_0326
한글 번역
13일, 방외 유생 신석영이 상소하여 성토(聲討)의 의리를 천변(荐陳)하였다. 답하기를, 마땅히 처분이 있을 것이다. 전교하기를,往日 윤희배의 소서(疏語)에 많고 거친 데가 있어 실수가 있었다. 정거(停擧)의 전례를 시행한다. 전교하기를,羅州牧使 李泰鎭을敦正으로 임명하여 영찰(嶺伯)에 제수하였다. 상소하여 답하기를, 다만 과기(瓜期)가 아직 멀고 진정(賑政)이方正 급한데 어찌 경임(遞解)하겠으며, 경은 사양하지 말고 더욱旬宣의 임임을 힘쓰라.甑山縣監 조완희가 아버지의 상을 당하였다.
독음
십삼일 방외유생 신석영 상소하여 천성토지의의 답 당유처분矣 전曰 향일 윤희배 소어 다유망솔불심지실 시이정거지전 전曰 나주목사 이태진敦正 제수 영백 상소 답 비단과기상원 전정방급 기이하제해해 혁경기물사 직양면순선지책임 以 증산현감 조완희 조부상
의미
조선 왕조의 관료 인사와 인사 이동이 기록된 일기장 기사로, 13일에 방외 유생 신석영이 성토 상소를 올렸고, 윤희배는 정거 처분을 받았다. 이태진이 나주목사에서 영암부사로 옮겼고, 증산현감 조완희는父상을 당해 사직 처리 예정임을 알리고 있다. 계미년 11월 13일의 왕실 결정과 관료 인사 변동이 하루에 동시에 이루어졌다.
원문
十三日方外儒生申錫泳上疏荐陳聲討之義答當有處分矣傳曰向日尹喜培疏語多有妄率不審之失施以停擧之典傳曰羅州牧使李泰鎭敦正除授嶺伯上疏答非但瓜期尙遠賑政方急其何以遞解卿其勿辭益勉旬宣之責以甑山縣監趙琬煕遭父喪事傳曰令該曹口傳各別擇差
엔티티 후보
- person: 신석영 / 申錫泳, confidence=0.95
- person: 윤희배 / 尹喜培, confidence=0.95
- person: 이태진 / 李泰鎭, confidence=0.95
- person: 조완희 / 趙琬煕, confidence=0.95
- place: 나주 / 羅州, confidence=0.95
- place: 증산현 / 甑山縣, confidence=0.95
- office: 방외유생 / 方外儒生, confidence=0.9
- office: 목사 / 牧使, confidence=0.95
- office: 현감 / 縣監, confidence=0.95
- office: 영백 / 嶺伯, confidence=0.9
- term: 정거 / 停擧, confidence=0.9
- term: 과기 / 瓜期, confidence=0.85
- term: 순선 / 旬宣, confidence=0.85
- term: 성토 / 聲討,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敦正은 이름인지 직함인지 불분명, 除授嶺伯의 구체적 직위 명칭이 불확실
(계미십일월십육일)
- 기사 ID:
20176_004_0328
- 권책: 난록[爛錄v4]
- 권책 ID:
kh2_je_a_vsu_20176_004
- 면/쪽: 0328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6T00:26:30.100355+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6_004&aa15no=004&aa20no=20176_004_0328
한글 번역
16일. 군국아문 초기에 친군 각 영을 차례로 신설함에 있어 여러 군량物資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 점이 있으므로, 특별히 期餉局을 설치하여 적당하게 계획辦畫하도록 명을 내림. 이 일을 전하니 윤허之意임. 정부에서 전監役 黄璟儀는 금년 봄에 군사所需的 물자를 적극 지원하여 그 수량이 대단히 많았으니, 지극히 称賞할 만함. 이러한 사람에게 마땅히 포상하여 六品 벼슬을 검토하여銓曹에 任命토록 함을 전하니 윤허之意임.
독음
십육일. 군국아문 초기에 청군 제영 차차 신설함에 범간 소식 유난 지계, 특별히 정기국을 설치하여 적당한 계획으로辦畫하게 함을 전함. 일을 전하여 윤이라 함. 정부 초기에 전감역 황경의가 금춘 군사所需을 적극 지원하여 그 수량이 매우 많았으니, 지극히 칭찬할 만함. 이러한 사람에게 마땅히 상권하여 육품 직을 검擬하여銓曹에 분부함을 일을 전하여 윤이라 함.
의미
조선 태조 연간, 친군各영 설치에 따른軍需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期餉局을 새로 설치하고, 군사物資 지원에 공이 큰 黄璟儀를 六品 벼슬로陞敍함을 命令한 관보 기사로, 중앙 군사 조직整備와 인사 인사 행정相关内容이 함께 수록된 공문이다.
원문
十六日軍國衙門草記親軍諸營次第新設凡干餉需有難支繼特置籌餉局使之量宜辦畫事傳曰允政府草記前監役黃璟儀今春軍需助納厥數夥然極爲嘉尙似此之人合有奬勸六品職檢擬分付銓曹事傳曰允
엔티티 후보
- date: 십육일(16일) / 十六日, confidence=0.98
- office: 군국아문 / 軍國衙門, confidence=0.95
- military: 친군제영 / 親軍諸營, confidence=0.92
- office: 주기국(기조사) / 籌餉局, confidence=0.85
- person: 황경의 / 黃璟儀, confidence=0.97
- office: 감역 / 監役, confidence=0.93
- title: 육품직 / 六品職, confidence=0.96
- office: 전조 / 銓曹, confidence=0.94
불확실한 어휘
- 軍需助納의 구체적 방식이 사설 매수인지 국가 기여인지 불분명
- 量宜辦畫에서 辦畫의 구체적 실행 주체와 절차를 알 수 없음
(계미십일월이십일일)
- 기사 ID:
20176_004_0330
- 권책: 난록[爛錄v4]
- 권책 ID:
kh2_je_a_vsu_20176_004
- 면/쪽: 0330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14T07:05:30.702525+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6_004&aa15no=004&aa20no=20176_004_0330
한글 번역
이십일일, 전교하기를 전주 판관의 후임으로 곡성 출신 홍기주를 발령한다. 전교하기를 곡성 군수의 후임은 예전에 구애받지 말고 별도로 차출한다. 이십사일, 성천 출신 심상학을 동부내로 옮기고, 충주牧 이재순의 후임을 맡긴다. 전교하기를 충주牧의 후임에 우윤 민응식을 발령하며, 해미의 후임에 최광순을 발령한다.
독음
이십일일에 전교하여 말하기를 전주 판관의 빈자리에 곡성 홍기주를 除授한다. 전교하여 말하기를 곡성의 빈자리는 常例에 구애되지 말고 特除하여 차출한다. 이십사일일에 성천 심상학을 同副內로 내교하고, 충주 이재순의 빈자리에 除授한다. 전교하여 말하기를 충주의 빈자리에 우윤 민응식를 除授하고, 해미의 빈자리에 최광순을 除授한다.
의미
조선 시대 왕의 전교를 통해 여러 관직의 후임자를 임명하는 내용이다. 전주 판관에 곡성 출신 홍기주, 충주牧에 이재순, 우윤에 민응식, 해미에 최광순을 각각 除授하였으며, 곡성 군수 후임은 常例에 구애되지 않게 特除로 차출함을 명하였다. 성천 출신 심상학은 同副內로 내전 발령되었다.
원문
二十一日傳曰全州判官之代谷城洪岐周除授傳曰谷城之代勿拘常格差出廿四日成川沈相學同副內移代忠牧李載純除授傳曰忠牧之代右尹閔應植除授海美之代崔光淳除授
엔티티 후보
- date: 계미십일월 / 癸未十一月, confidence=0.95
- date: 이십일일 / 二十一日, confidence=0.95
- date: 이십사일 / 廿四日, confidence=0.95
- place: 전주 / 全州, confidence=0.95
- office: 판관 / 判官, confidence=0.95
- place: 곡성 / 谷城, confidence=0.95
- person: 홍기주 / 洪岐周, confidence=0.9
- place: 성천 / 成川, confidence=0.95
- person: 심상학 / 沈相學, confidence=0.9
- office: 동부내 / 同副內, confidence=0.95
- place: 충주 / 忠牧, confidence=0.95
- person: 이재순 / 李載純, confidence=0.9
- office: 우윤 / 右尹, confidence=0.95
- person: 민응식 / 閔應植, confidence=0.9
- place: 해미 / 海美, confidence=0.95
- person: 최광순 / 崔光淳,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계미십일월이십팔일)
- 기사 ID:
20176_004_0331
- 권책: 난록[爛錄v4]
- 권책 ID:
kh2_je_a_vsu_20176_004
- 면/쪽: 0331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6T00:26:52.753988+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6_004&aa15no=004&aa20no=20176_004_0331
한글 번역
이십팔일에 전하여 이르길, 내일 춘당대로 나아가 군사 훈련을 실시하고 친군과 시위를 배치하라.
독음
이십팔일 전왈 명일 당혜 춘당대에서 연초 친군 시위 두라
의미
조선 왕조의 기로(記録)에 등장하는 하命 문구의 日期 및 내용 기재. 이십팔일에 전달된 명령으로, 다음 날 춘당대에서 친군과 시위(궁내侍卫)를 대동하여 군사 훈련(演操)을 거행하라는 지시사항이다. 춘당대는 연례 훈련이나 특별 훈련이 거행되던 궁중 내 연무 장소로, 친군과 시위는 각각 왕의 친위 군사 및 호위대를 가리킨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lace: 춘당대 / 春塘臺, confidence=1.0
- term: 친군 / 親軍, confidence=1.0
- term: 시위 / 侍衛, confidence=0.9
- term: 연초 / 演操,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置之에 담긴 구체적 명령의 뉘앙스(배치 지시인지, 현황 유지 지시인지)가 고문헌 맥락에서 단정하기 어렵다
(계미십일월이십구일)
- 기사 ID:
20176_004_0332
- 권책: 난록[爛錄v4]
- 권책 ID:
kh2_je_a_vsu_20176_004
- 면/쪽: 0332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14T07:05:18.726063+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6_004&aa15no=004&aa20no=20176_004_0332
한글 번역
29일, 군국아문 초기에 영접관 김창희가 자신의 병이 있다 하여改차하고, 그 대리자로 이삼 박정양을差하여下급시켰다. 건의하여 전하였더니 윤허하였다. 이조판서洪鍾雲이疏로退하였으므로, 이전望의 들어온 사람 김병시에게落點하였다.
독음
이십구일 군국아문 초기 영접관 김창희 유신병 개차 기대 이삼 박정양 차하 사전문 윤 이삼,洪鍾雲 상신으로退 전望 들어之人 김병시落點
의미
군국아문에서 작성한 初記에 따라 영접관 김창희의 병을 이유로改차하고 박정양을 대리로差下하였다. 이에 대해 윤허가 있었고,洪鍾雲이 사직疏를 올려退하자 새로望에 오른 김병시에게落點하여 後任을 확정하였다. 관료 인사 이동 과정의 기록이다.
원문
二十九日軍國衙門草記迎接官金昌煕有身病改差其代吏參朴定陽差下事傳曰允吏判洪鍾雲疏遞前望入之金炳始落點
엔티티 후보
- office: 군국아문 / 軍國衙門, confidence=0.95
- office: 영접관 / 迎接官, confidence=0.95
- person: 김창희 / 金昌煕, confidence=0.95
- person: 박정양 / 朴定陽, confidence=0.95
- office: 이조판서 / 吏判, confidence=0.9
- person: 홍종운 / 洪鍾雲, confidence=0.95
- person: 김병시 / 金炳始, confidence=0.95
- term: 초기 / 草記, confidence=0.85
- term: 차하 / 差下, confidence=0.85
- term: 낙점 / 落點,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有身病의 해석(자신의 병 또는 임신 여부)
- 吏參의 구체적 관직명칭
(계미십이월초이일)
- 기사 ID:
20176_004_0333
- 권책: 난록[爛錄v4]
- 권책 ID:
kh2_je_a_vsu_20176_004
- 면/쪽: 0333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6T00:27:19.151301+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6_004&aa15no=004&aa20no=20176_004_0333
한글 번역
12월 초이일, 영남 유학 송연경 등의 상소에 답하다. 성전에 제사를 모시고 배향하는 것을 갑자기 시행할 수 없는 것은, 곧 그 예식을 중히 여기는 것이니, 너희들은 돌아가서 학업을 닦으라. 영남 생원 김경락 등의 상소에 답하다. 상소之意에 채택할 만한 것이 없진 않으나, 이미 서원을 설치하였으니 어찌 갑자기 다시 시행할 수 있겠느냐, 너희들은 돌아가서 학업을 닦으라. 경기 유학 박지양 등의 상소에 답하다. 예로써 승문(문묘)에 높이는 것이 중한 것인데, 어찌 갑자기 시행할 수 있겠느냐, 너희들은 돌아가서 학업을 닦으라. 영남 생원 권문섭 등의 상소에 답하다. 서원의 설치와 철폐가 정함이 없이 정해지지 않았으니, 도리어 그 일을 중히 여기는 뜻에 합당하지 아니하니, 너희들은 돌아가서 학업을 닦으라.
독음
십이월초이일 답영남유학송연경등소쥬향성무불가거시即时중기례야 등이퇴수학업 답영남생원김경락등소 소사비무채이으로서책원문학이여하가거이어복시야 등이퇴수학업 답경기유학박지양등소 예막중어승무하여가거이어시야 등이퇴수학업 답영남생원권문섭등소 건탁무상 과비중기사지의야 등이퇴수학업
의미
조선 영조 연간에 여러 지역 유학들과 생원들이 서원 설치 및 문묘 배향과 관련하여 상소한 내용을 보이고 있다. 왕은 각각의 상소에 대해 서원 설치는 신중하게 처리해야 할 문제라며, 예법을 중히 여기는 취지로 답하였다. 각 상소마다 ‘돌아가서 학업을 닦으라’는 유사한 결론을 반복하며 정치적·학술적 논의를 일단 마무리하고 있다. 이는 서원 정책과 관련된 민심을 수렴하되 결정은 미루는 왕의 조치가 담긴 기록이다.
원문
十二月初二日答嶺南幼學宋演慶等疏腏享聖廡不可遽施者卽重其禮也爾等退修學業答嶺南生員金景洛等疏疏辭非無可採而旣掇院矣何可遽爾復施也爾等退修學業答京畿幼學朴之陽等疏禮莫重於陞廡何可遽爾施之也爾等退修學業答嶺南生員權文燮等疏建掇無常果非重其事之義爾等退修學業
엔티티 후보
- place: 영남 / 嶺南, confidence=0.95
- place: 경기 / 京畿, confidence=0.95
- person: 송연경 / 宋演慶, confidence=0.95
- person: 김경락 / 金景洛, confidence=0.95
- person: 박지양 / 朴之陽, confidence=0.95
- person: 권문섭 / 權文燮, confidence=0.95
- term: 유학 / 幼學, confidence=0.95
- term: 생원 / 生員, confidence=0.95
- term: 소(상소) / 疏, confidence=0.9
- term: 제사 모심 / 腏享, confidence=0.85
- term: 성무(문묘의 배향) / 聖廡, confidence=0.85
- term: 건탁(서원의 설치와 철폐) / 建掇, confidence=0.8
- term: 승무(문묘에 높여 모심) / 陞廡,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腏享聖廡의 구체적仪礼 절차
- 建掇無常의 정치적 배경
(계미십이월초팔일)
- 기사 ID:
20176_004_0335
- 권책: 난록[爛錄v4]
- 권책 ID:
kh2_je_a_vsu_20176_004
- 면/쪽: 0335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14T07:05:35.273337+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6_004&aa15no=004&aa20no=20176_004_0335
한글 번역
초팔일 전교하기를, 내일은 감제(橘製) 시험을 통상 방외(方外)까지 행하며, 시험지에 사용할 종이는 큰 호지(好紙)를 쓰고, 홍제(弘提)의 패(牌)로 소집하라.
독음
초팔일 전왈 명일 감제 통과방외 위지 시도 용대호지 홍제패소
의미
조선 태조 연간, 관학인 감제 시험을 통상 절차에 더하여 방외 선비까지 응시하게 하고, 시험지에 사용할 종이는 대호지 등급의 양지를 사용하며, 홍제 기관의 패를 통해 응시자를 소집한다는 내용의 공포문이다. 당일 전교를내고 이튿날 시험을 실시하는 급히를 알 수 있다.
원문
엔티티 후보
- term: 감제 / 柑製, confidence=0.95
- term: 방외 / 方外, confidence=0.9
- work: 시도(시험지) / 試紙, confidence=0.85
- term: 홍제 / 弘提, confidence=0.8
- term: 패(공문 서신) / 牌,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홍제패招 부분이 원문 약간 불완전하거나 고어 표기 가능성 있음, 계미년은 태조건원릉전 등 확인 필요
(계미십이월십이일)
- 기사 ID:
20176_004_0337
- 권책: 난록[爛錄v4]
- 권책 ID:
kh2_je_a_vsu_20176_004
- 면/쪽: 0337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6T00:27:46.267927+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6_004&aa15no=004&aa20no=20176_004_0337
한글 번역
12일, 영남의 유학 권세연 등의 소에 답하다. 이미 전날의 비답이 있으니 다시 번거로울 것이 없다. 너희들은 물러나 학업을 닦아라. 부호 이명철의 소 개요에 따르면, 초요(보잘것없는 사람)의 설을 채택하는事宜[였다].朔寧의 한성근이承旨로 내부 이동[하였다].
독음
십이일 답 영남유학 권세연 등 소 유前日 지 비 있 불필 급 번 민而来 등 퇴수 학업 부호 이명철 소 개 초요지 설 채택 사朔寧 한성근承旨 내 이
의미
12일에 영남 유학 권세연 등의 소에 답하여 이미 전날 비답이 있으니 다시 번거로이 할 것이 없다고 하고, 부호 이명철의 소에서 초요의 말을 채택하도록 건의한 사항을 수렴했으며, 동시에朔寧 출신 한성근을承旨로 전임시켰다. 하루에 세 가지 인사 및 회신 사항을 기록한 日記 기사.
원문
十二日答嶺儒權世淵等疏已有前日之批不必更煩爾等退修學業副護李命喆疏槪芻蕘之說採納事朔寧韓聖根承旨內移
엔티티 후보
- person: 권세연 / 權世淵, confidence=0.95
- person: 이명철 / 李命喆, confidence=0.95
- person: 한성근 / 韓聖根, confidence=0.9
- place: 삭녕(朔寧) / 朔寧, confidence=0.9
- office: 승지 / 承旨, confidence=0.95
- term: 초요 / 芻蕘,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내이(內移)의 정확한 의미와 발령 성격, 以及 소와人事 명령의 연결 관계
(계미십이월십사일)
- 기사 ID:
20176_004_0338
- 권책: 난록[爛錄v4]
- 권책 ID:
kh2_je_a_vsu_20176_004
- 면/쪽: 0338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14T07:05:50.029884+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6_004&aa15no=004&aa20no=20176_004_0338
한글 번역
14일에 전지하기를, ‘색녕에 부족함이 있는 시대에…’
독음
십사일 전曰 색녕 유궐之地
의미
1859년(계미) 12월 14일자 기록의 일부. 색녕(書法家 索靖)이나 색녕군(朔寧君)과 관련된 불완전한 시대 상황을 전하고 있으나, 원문의 뒷부분이 빠져 있다. ‘闕’은 제도나 능력의 부족함을 뜻한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lace: 색녕 / 朔寧, confidence=0.4
- term: 궐(부족·결함) / 闕, confidence=0.8
불확실한 어휘
(계미십이월십칠일)
- 기사 ID:
20176_005_0002
- 권책: 난록[爛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6_005
- 면/쪽: 0002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6T00:29:49.648532+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6_005&aa15no=005&aa20no=20176_005_0002
한글 번역
십칠일传来的 말씀에 이르기를, 파주목사에 결원이 생기자 평산부사 강윤을 파주로 옮겨 임명하였고, 평산부사의 뒤를 이어 변원규를 평산부사로 임명하였다.
독음
십칠일 전曰 파주목사 유궐지 대 평산부사 강윤 제수 평산지 대 변원규 제수
의미
조선 시대 관직 인사 이동 기사로, 파주목사에 결원이 발생하자 평산부사 강윤을 파주로 옮기고, 빈 자리가 된 평산부사에 변원규를 새로 임명했음을 기록했다. 화령전(傳)의 양식에 따른 짧은 명령 조각이다.
원문
十七日傳曰坡州牧使有闕之代平山府使姜潤除授平山之代卞元圭除授
엔티티 후보
- place: 파주 / 坡州, confidence=1.0
- place: 평산 / 平山, confidence=1.0
- person: 강윤 / 姜潤, confidence=1.0
- person: 변원규 / 卞元圭, confidence=1.0
- office: 목사 / 牧使, confidence=1.0
- office: 부사 / 府使, confidence=1.0
(계미십이월이십이일)
- 기사 ID:
20176_005_0004
- 권책: 난록[爛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6_005
- 면/쪽: 0004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27T07:00:38.012130+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6_005&aa15no=005&aa20no=20176_005_0004
한글 번역
22일. 지난밤 기기국 초기의 임원 공석을 보충할 자리로 전 부사 이희영을 내려와 서임하였다. 충주 진사 경환 등의 상소之事가 이처럼 번거롭게 처리된 것은 마땅하지 않다고 답변하였고, 한장석의 상소에 대해서는 경(그)는 사직하지 말고 직무를 행하라. 아뢴 바가 충실하니 마땅히 마음에 새기겠다. 22일. 관상감이 아룁니다. 이번 달 21일 초저녁에 예혜성이 실수宿 도수 안에서 극으로부터 98도 거리에 나타났으며 꼬리 길이가 한 자쯤 되고 색은 누런빛이었으며, 삼경에 서쪽으로 지,沈了下去. 계통 理교섭아문의 초기에, 의주의 상무를 개정하여 새로운 법장을 만드는 것은 큰 관원을 두어 전담하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의주 부윤에게 겸임으로 通商監理 직책을 내려서差下하게 하라는 명을 전하니, 윤임이라.
독음
이십이일 거야 기기국 초기위원 유궐지 대 전 부사 이희영 차하 답 충주 진사 경환 등 소사 부당 여사 번설 답 한장석 소 경(기) 물사 행정 공 소진 절실 당 유념 의 이십이일 관상감 금월 이십일 초혼혜성 견어 실숙 도내 거극 구십팔도 미장 척허 색 황백 삼성 서침 계통리 교섭아문 초기 의주 상무 개정 신장 불가 무 대원 전관 의주 부윤 이 겸 감리 통상 사무 차하 사 전왈 윤
의미
22일자记事. 기기국 위원의 공석을 메워 전 부사 이희영을 임명하고, 충주 진사 경환 등의 번거로운 상소를 꾸짖으며 한장석에게는 직무를 계속 수행하도록 했다. 관상감이 21일 밤 황백색 예혜성이 실수에서 관측되었다고 보고했으며, 의주 商務改良을 위해 通商事務를 전담할 전문 管理자를 둘 것을 건의하여 의주 부윤에게 通商監理 겸임을 인준받았다.
원문
二十二日去夜器機[주:機器]局草記委員有闕之代前府使李煕榮差下答忠州進士慶煥等疏事不當如是煩屑答韓章錫疏卿(其)勿辭行公所陳切實當留念矣二十二日觀象監今月二十一日初昏慧星見於室宿度內距極九十八度尾長尺許色黃白三更西沈啓統理交涉衙門草記義州商務改定新章不可無大員專管義州府尹以兼監理通商事務差下事傳曰允
엔티티 후보
- person: 이희영 / 李煕榮, confidence=0.95
- person: 경환 / 慶煥, confidence=0.9
- person: 한장석 / 韓章錫, confidence=0.95
- place: 충주 / 忠州, confidence=0.95
- place: 의주 / 義州, confidence=0.95
- office: 기기국 / 器機局, confidence=0.85
- office: 관상감 / 觀象監, confidence=0.95
- office: 통리교섭아문 / 統理交涉衙門, confidence=0.85
- work: 상소 / 疏, confidence=0.9
- term: 혜성 / 慧星, confidence=0.95
- term: 실수 / 室宿,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기타국 초기(기계국의 초기로 판단되나 初記인지 草記인지 불확실)
- 계통리 교섭아문(통리교섭아문의 정확한 기관 성격)
- 거극(극으로부터의 거리를 의미하는 天文 용어로 추정)
(계미십이월이십삼일)
- 기사 ID:
20176_005_0005
- 권책: 난록[爛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6_005
- 면/쪽: 0005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05T04:47:43.854378+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6_005&aa15no=005&aa20no=20176_005_0005
한글 번역
스물셋 날. 관상감의 이번 달 스물셋 날所见慧星尾跡極度比昨一樣所見이라는 보고를 계통리 교섭 아문의 초기로 올린다. 의주의 상무를改定新章함에 대관을 두어 전담하게 하는 것이 불가피하며, 의주 부윤으로 하여금 겸임 감리하여 의주 통상 사무를 담당하도록 임명하는 일이다. 전교하기를 ‘윤허한다’고 하였다.
독음
이십삼일 관상감 금월 이십삼일 소견혜성 미적 극도 비 작 일양 삼경 서침 계통리 교섭 아문 초기의 주 상무 개정 신장 불가 무 대원 전관 의주 부윤 이 겸 감리 의주 통상사무 사하 사 전일 윤
의미
1894년(갑오) 12월 23일 관상감이慧星(혜성)이昨 것과 같은 정도로 서쪽으로 지었다는 관측 결과를 계통리 교섭아문에 보고한 기사이다. 동시에 의주의 상무 규정 개정에 따라 의주 부윤이 겸임 감리 자격으로 통상 사무를 전담할 것임을 지시하는 행정 인사와 관련 정책 사항을 알리고 있다.
원문
二十三日觀象監今月二十三日所見慧星尾跡極度比昨一樣三更西沈啓統理交涉衙門草記義州商務改定新章不可無大員專管義州府尹以兼監理義州通商事務差下事傳曰允
엔티티 후보
- office: 관상감 / 觀象監, confidence=0.95
- office: 계통리 교섭아문 / 統理交涉衙門, confidence=0.9
- place: 의주 / 義州, confidence=0.95
- office: 부윤 / 府尹, confidence=0.95
- office: 상무 / 商務, confidence=0.85
- term: 혜성 / 慧星, confidence=0.95
- term: 초기 / 草記, confidence=0.9
- term: 전일 윤 / 傳曰允,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極度 - 관측 수치(각도)를 지칭하는 용어로 보이나 구체적 의미 불확실
- 比昨一樣 - 어젯밤 관측과 정도가 동일하다는 표현으로 ‘비교·비례’의 의미로 해석하나 문맥상 ‘와 동일한’ 정도로 보임
(계미십이월이십칠일)
- 기사 ID:
20176_005_0009
- 권책: 난록[爛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6_005
- 면/쪽: 0009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6T00:30:44.413283+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6_005&aa15no=005&aa20no=20176_005_0009
한글 번역
이십칠일, 이조가 아뢰기를
독음
이십칠일 이조 계왈
의미
조선 왕조실록 등에 수록된 관직 인명 기재 형식의 하나이다. 해당 연도(계미년)의 십이월 이십칠일에 이조(관리 인사를 담당하던 육조의 하나)에서啟辭(아뢰事宜)를 올렸음을 나타낸다. 원문에後文이 남아 있지 않아 어떤 인사 문제를 보고했는지 알 수 없다.
원문
엔티티 후보
- office: 이조 / 吏曹, confidence=0.98
- term: 계왈 / 啟曰,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계미(癸未):六十간지 중 열 번째로,文中에 연도 표기가 없어 구체적 연도(예: 선조 31년 음력十二月 이십칠일 등)를 단정할 수 없음
(갑신정월초일일)
- 기사 ID:
20176_005_0011
- 권책: 난록[爛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6_005
- 면/쪽: 0011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8-03T11:24:06.740868+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6_005&aa15no=005&aa20no=20176_005_0011
한글 번역
갑신년 정월 초하루에 종묘와 경모궁에 각각 참배하고, 초구일(9일)에 영희전에 참배하며, 13일에 정해진 행사를 거행하도록 정하였다.
독음
갑신정월초일일 종묘경모궁전알 초구일영희전 전시삼일정행
의미
갑신년 정월의 국가 제사 일정安排을 적은 기사이다. 정월 초一日에 종묘와 경모궁을 순차로 참배(전알)하고, 9일에는 영희전에 참배하며, 13일에 정례 행사를執行하도록 밝혔다. 이는 조선 왕실의 제사 일정과 왕의 참배 계획을 수록한 年中行事 관련 기록으로 보인다.
원문
甲申正月初一日宗廟景慕宮展謁初九日永禧殿展十三日定行
엔티티 후보
- place: 종묘 / 宗廟, confidence=1.0
- place: 경모궁 / 景慕宮, confidence=1.0
- place: 영희전 / 永禧殿, confidence=1.0
- term: 전알(참배) / 展謁, confidence=1.0
- term: 정행(정해진 행사) / 定行, confidence=0.95
- term: 갑신(년의干支) / 甲申, confidence=0.95
- term: 초구일(9일) / 初九日, confidence=1.0
불확실한 어휘
- 갑신년의 정확한 서기 연도(1734·1774·1834·1894년 중 어느 해인지特定 어려움)
(갑신정월초이일)
- 기사 ID:
20176_005_0012
- 권책: 난록[爛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6_005
- 면/쪽: 0012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6T00:31:14.338472+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6_005&aa15no=005&aa20no=20176_005_0012
한글 번역
이월초이틀에 겸임리판 김병시에게 답하다. 상서문을 보니 중임인데 어찌 가볍게替他할 수 있겠소. 그대는 사직하지 말고 직임을 행하게 하라. 답을 겸임병조 민영위에게도 같은 뜻으로 하니 병중임이 무거우니 그대는 사직하지 말고 직임을 행하게 하라. 기백의 서목에 이르기를, 원창군수 조균하가 도망 중이니 흉악한 범인이 아직 잡히지 않았으니 파직하고 그 죄상을攸司에回稟하여 처분하게 하라. 친군 좌영 병방은 이규석, 우영 병방은 신석휘, 전영 좌정령관은 이교헌, 우정령관은 윤석오, 좌부령관은 이종관, 우부령관은 이규증, 좌삼령관은 신정균, 우삼령관은 이준한. 림천的金稷鉉과 信川金右根을 서로換하고, 병조 사용洪泰衡, 玄學明, 方漢鼎, 金鍾憲, 玄鼎緖, 韓文鉉, 吳喜晉, 趙錫晉, 李煕性
독음
초이일답겸리판김병시소본중임하가고경기물사행공답겸병조민영위소본병중임하가고경기물사행공기백서목원창군수조균하재도흉범미포사파출죄상영유사친군좌영병방단이규석우영병방단신석휘전영좌정령관단이교헌우정령관단윤석오좌부령관단이종관우부령관단이규증좌삼령관단신정균우삼령관단이준한림천금직현신천금우근상환병조사용홍태형현학명방한정금종헌현정서한문현오희진조석진이희성
의미
1884년(갑신) 정월초이틀에 내려진 조칙이다.兼吏判 김병시와兼兵曹 민영위 두 신하에게 각각 自己辭職疏를 내었으나 중임이 무겁다는旨로 사직을 받아들이지 않고 직임을 행하게 하였다. 이어 原昌郡守 조균하가 도피 중이던 흉악한 범인을 잡지 못한 죄로 파직되고, 그 죄상을攸司에 회부하여 처리하도록 하였다. 또한 친군 左營·右營·前營의 각 兵房·正領·副領·參領관직 인사를 열거하였으며, 林川 金稷鉉과 信川 金右根을 서로換授하고, 병조 司勇 등 다수의 하급 武官 명단을 게시하였다.
원문
初二日答兼吏判金炳始疏本重任何可輕遞卿其勿辭行公答兼兵曹閔泳緯疏本兵重任何可輕遞卿其勿辭行公箕伯書目原昌郡守趙均夏在逃凶犯未捕事罷黜罪狀令攸司稟處事親軍左營兵房單李奎奭右營兵房單申奭煕前營左正領官單李敎獻右正領官單尹錫五左副領官單李鍾觀右副領官單李圭增左參領官單申正均右參領官單李駿漢林川金稷鉉信川金右根相換兵曹司勇洪泰衡玄學明方漢鼎金鍾憲玄鼎緖韓文鉉吳喜晉趙錫晉李煕性
엔티티 후보
- person: 김병시 / 金炳始, confidence=0.98
- person: 민영위 / 閔泳緯, confidence=0.98
- place: 원창 / 原昌, confidence=0.95
- person: 조균하 / 趙均夏, confidence=0.98
- person: 이규석 / 李奎奭, confidence=0.96
- person: 신석휘 / 申奭煕, confidence=0.96
- person: 이교헌 / 李敎獻, confidence=0.96
- person: 윤석오 / 尹錫五, confidence=0.96
- person: 이종관 / 李鍾觀, confidence=0.96
- person: 이규증 / 李圭增, confidence=0.96
- person: 신정균 / 申正均, confidence=0.96
- person: 이준한 / 李駿漢, confidence=0.96
- place: 림천 / 林川, confidence=0.97
- person: 김직현 / 金稷鉉, confidence=0.97
- place: 신천 / 信川, confidence=0.97
- person: 김우근 / 金右根, confidence=0.97
- office: 리조 / 吏曹, confidence=0.95
- office: 병조 / 兵曹, confidence=0.95
- office: 친군좌영 / 親軍左營, confidence=0.92
- office: 친군우영 / 親軍右營, confidence=0.92
- office: 친군전영 / 親軍前營, confidence=0.92
- term: 병방 / 兵房, confidence=0.9
- term: 정령관 / 正領官, confidence=0.9
- term: 부령관 / 副領官, confidence=0.9
- term: 삼령관 / 參領官, confidence=0.9
- term: 사용 / 司勇, confidence=0.88
불확실한 어휘
(갑신정월초사일)
- 기사 ID:
20176_005_0013
- 권책: 난록[爛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6_005
- 면/쪽: 0013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14T07:06:43.722297+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6_005&aa15no=005&aa20no=20176_005_0013
한글 번역
4일, 경기도 해안 방어 업무의 총관에 민영목을 단임하였다.
독음
초사일 총관 기연해방사무 단 민영목
의미
1884년(갑신) 음력 1월 4일, 경기도 해안 방어 사무의 총관(책임 관리자)에 민영목을 단독으로 임명했다는 기사로, 갑신정변과 직결된 시기인 갑신년 초京城 군사동향을 보여준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erson: 민영목 / 閔泳穆, confidence=0.95
- place: 경기도 / 畿, confidence=0.95
- office: 총관 / 摠管, confidence=0.9
- term: 해안 방어 사무 / 沿海防事務,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摠管 직위의 정확한 직무 범위와 현대 관직 대비 등급
(갑신정월초오일)
- 기사 ID:
20176_005_0014
- 권책: 난록[爛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6_005
- 면/쪽: 0014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7-24T15:49:59.616011+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6_005&aa15no=005&aa20no=20176_005_0014
한글 번역
(갑신)년 정월 초오일, 경기에 소재한 연해방어아문(沿海防禦衙門)에서 방어 업무에 관한 건의서를 작성하여 올렸다. 외교·통상 교섭 사무를 관장하는 교섭통상아문(交涉通商衙門)의 주사(主事)로 정만조(鄭萬朝)·이원경(李源兢)·박제순(朴齊純)을, 기계국(機器局)의 주사로 이경적(李庚稙)을 각각 임명하고, 아울러 군사司马職(사마직)의 임명도 명령할 것을 해당 조에 회부하여 재가를 구하였으나, 전달의 명에 이르기를 ‘,允许(윤)’하였다.
독음
초오일 기연해방어문초기방무(행)장추반좌료의선벽치교섭통상문문주사정만조이원경박제순기기국주사이경적병군사마차하명해해당조하비하여전왈윤
의미
1884년(갑신) 2월 19일, 경기 연해방어아문이 방어 업무와 함께 외교·통상 사무를 전담할 교섭통상아문과 기계국의 관리 임명안을 건의하였다. 정만조·이원경·박제순을 교섭통상아문 주사로, 이경적을 기계국 주사로 각각 임명하고, 군사 사마직도 함께 제수할 것을 조정太僕寺에 회부하여 왕의 재가를 받았다는 신속 처리 기사로, 갑신년(1884) 봄 무렵 통상과 기계 관련 관청 조직을 정비하던 당시의 행정 일면을 보여준다.
원문
初五日畿沿海防衙門草記防務(行)將*籌辦佐僚宜先辟置*交涉通商衙門主事鄭萬朝李源兢朴齊純機器局主事李庚稙幷軍司馬差下令該曹下批何如傳曰允
엔티티 후보
- office: 연해방어아문 / 沿海防禦衙門, confidence=0.75
- office: 교섭통상아문 / 交涉通商衙門, confidence=0.85
- office: 기계국 / 機器局, confidence=0.9
- office: 해당 조(조정) / 該曹, confidence=0.8
- person: 정만조 / 鄭萬朝, confidence=0.95
- person: 이원경 / 李源兢, confidence=0.95
- person: 박제순 / 朴齊純, confidence=0.95
- person: 이경적 / 李庚稙, confidence=0.9
- term: 군사 사마직 / 軍司馬, confidence=0.75
- term: 윤(재가) / 允,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沿海防禦衙門은 갑신정학那年에 설치된 것으로 문헌마다 初設 시기가 상이하여 정확한 설립 연월이 불확실
- 軍司馬는 武官職으로 구체적인 관직 등급과 소속 부서가 문헌에 따라 다르게 기록됨
(갑신정월초칠일)
- 기사 ID:
20176_005_0015
- 권책: 난록[爛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6_005
- 면/쪽: 0015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7-24T15:49:54.406512+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6_005&aa15no=005&aa20no=20176_005_0015
한글 번역
초七日,完伯가 서류를 갖추어 全書하였으니,龍潭縣의 현령 宋仁玉이 몸의 병을 이유로 파직을 요청하는 정상을 올린 사실을 기재함.
독음
초칠일 완백 서목용담현 영 송인옥 신병 정상황 폐출사
의미
갑신년 정월 초칠일자 기록으로, 完伯가 작성한 문서 목록에 실린 항목이다. 龍潭縣 현령 宋仁玉이 병을 이유로 자신의 파면을 요청하는 정상(신청서)를 올린 사실을记载하고 있다. 문서末尾의 事字는 해당 항목의 성격을 나타내는 표제어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erson: 완백 / 完伯, confidence=0.9
- person: 송인옥 / 宋仁玉, confidence=0.95
- place: 용담현 / 龍潭縣, confidence=0.95
- office: 현령 / 縣令,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完伯: 관직명 또는 호稱으로 보이나 확실하지 않음, 文書 목록의 작성자 또는 발신자로 추정됨
(갑신정월초팔일)
- 기사 ID:
20176_005_0016
- 권책: 난록[爛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6_005
- 면/쪽: 0016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6T00:32:07.275396+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6_005&aa15no=005&aa20no=20176_005_0016
한글 번역
초팔일에 이판(更曹의 長官)이 공석이 되었으므로 김병시에게 전하여 이르기를, 전임자의 전望을 넣으라 하였다.
독음
초팔일 제이판 김병시 전왈 이판 유궐 지대 전망 입지
의미
갑신년 정월 초팔일, 이판(修改判官) 자리에 공석이 발생하자 김병시에게 전지하여 전임자의 전望을 임명 절차에 편입시키라는 내용을 기록한 기사이다. 「遞吏判」은 更曹의 长官인 修改判官을 가리키며, 「傳曰」은 전달之意로 비망기록으로 전지된 사항임을 나타낸다. 「前望入之」는 결원을 보상하기 위해 전임자의 전望名單에新高望을 추가한다는 관용적 임명 절차를 지시한 것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erson: 김병시 / 金炳始, confidence=0.95
- office: 이판 / 吏判, confidence=0.85
- term: 전지 조문 / 傳曰, confidence=0.8
- term: 전망 / 前望, confidence=0.8
- term: 궐 / 闕, confidence=0.75
불확실한 어휘
- 遞의 구체적 의미(전달인지 교체인지), 吏判의 정확한 직제 분류에서 오는 해석 차이
(갑신정월십이일)
- 기사 ID:
20176_005_0018
- 권책: 난록[爛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6_005
- 면/쪽: 0018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27T07:02:11.222609+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6_005&aa15no=005&aa20no=20176_005_0018
한글 번역
12일 전교하기를, 대호 김상현을 반금행호로, 심의구를 지금으로 각각 임명한다. 이조판서 이건응의 상소문 답변에 이르길, 경은 사직하지 말고 직임을 행하라 하였다. 또 전교하기를, 지평 김루완과 용안 이병면을 서로 교환하며, 이조 관하 금포와 가평도 서로 교환하도록 명이 내렸다. 가평 이건응이 마침 구금 중인데 어떻게 할 것인가 하니, 전교하기를 그 죄를 말소하고 다시 관직에 쓰겠다고 하였다.
독음
십이일 전교왈 대호 김상현 반금행호 심의구 지금 수여 답 이조판서 소사사 경 그 사직하지 말고 직임 행하라 전교왈 지평 김루완 용안 이병면 서로 교환 이조 금포 가평 서로 교환 사명 하였다 가평 이건응 방재 구중有何위지 전교왈 당적 서용
의미
갑신년(1864) 정월 12일 왕의 전교 기록이다. 김상현을 반금행호로, 심의구를 지금으로 각각 임명하고, 이조판서 이건응의 상소에 대해서는 사직하지 말고 직임을 행하라고 답했다. 또한 김루완과 이병면을 서로 교환하고 금포와 가평도 교환하도록 명이 내렸다. 구금 중인 가평 이건응에 대해서는 죄를 말소하고 다시 서용하라는 포고가 내려졌다. 관직 인사 이동과 죄상 면면을主要内容으로 하는 왕의 행정 명령문이다.
원문
十二日傳曰大護金商鉉判禁行護沈宜絇知禁除授答吏判疏辭卿其勿辭行公傳曰紙平金魯莞龍安李秉勉相換吏曹金浦加平相換事命下矣加平李建膺方在居中何以爲之傳曰蕩滌敍用
엔티티 후보
- person: 김상현 / 金商鉉, confidence=0.95
- person: 심의구 / 沈宜絇, confidence=0.95
- person: 김루완 / 金魯莞, confidence=0.9
- person: 이병면 / 李秉勉, confidence=0.95
- person: 이건응 / 李建膺, confidence=0.95
- place: 용안 / 龍安, confidence=0.95
- place: 금포 / 金浦, confidence=0.95
- place: 가평 / 加平, confidence=0.95
- office: 대호 / 大護, confidence=0.9
- office: 반금행호 / 判禁行護, confidence=0.85
- office: 지금 / 知禁, confidence=0.9
- office: 이조 / 吏曹, confidence=0.95
- office: 이조판서 / 吏判, confidence=0.95
- term: 구중 / 居中, confidence=0.9
- term: 당적 / 蕩滌, confidence=0.85
- term: 서용 / 敍用,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반금행호(반금과 행호를兼任한 직책으로 보이나 정확한 직 制는 불확실)
- 傳의 구체적 발령 기관과 역할
(갑신정월십삼일)
- 기사 ID:
20176_005_0019
- 권책: 난록[爛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6_005
- 면/쪽: 0019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8-03T11:24:47.982220+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6_005&aa15no=005&aa20no=20176_005_0019
한글 번역
13일 대가(대행)와 왕세자가 영희전에 행幸하여 참배하였다. 14일 친군 좌영의 초기(初期)에서, 우소[주:哨] 소관 김魯莞이 외임(外任)됨에 따라, 별군관 梁道煥을 대리로 차임(差下)하였다. 중소[주:哨] 소관 禹範善이 외임됨에 따라, 후소 소관 金鍾台를 대리로 차임하였다. 우소 소관 愼濟遠이 퇴임됨에 따라, 좌소 소관 趙定錫을 대리로 차임하였다. 후소 소관 金鍾台가 전임(遷轉)됨에 따라, 전소 소관 朴來卿을 대리로 차임하였다. 朴來卿이 전임됨에 따라, 별군관 南宮杓을 대리로 차임하였다. 백관(百官)에 회답하기를, 이 사건은 이參 趙秉世이 아뢴 것을 그대로 시행하라고 하였다.傳曰 더듬다. 더듬다.吏參의 미결란을 金奭鎭의 전임(前望)으로 채워서 앞으로 보냈다.傳曰 오늘 밤으로부터 다음 날 밤까지 금령(禁令)을 풀었다.傳曰 같은 금령之下에서 전임자의 전임(前望)을 허락한다. 南宮祐를 앞으로 보냈다.傳曰 錦伯(監司)에 결원이 생기니 左參贊 朴齊寬을 除授한다.傳曰 行護軍 李銓을 後慶尙右兵使로 除授한다.
독음
십삼일 대가 왕세자 제영희전 전개십사일 친군 좌영 초기 우소[주:소] 소관 김누관 외임 대 별군관 양도환 차하 중소 소관 우범선 외임 대 후소 소관 김종대 차하 우소 소관 신제원 태거 대 좌소 소관 조정석 차하 후소 소관 김종대 전전 대 전소 소관 박래경 차하 박래경 전전 대 별군관 남궁표 차하
의미
조선 시대 갑신년(1864) 정월 13일과 14일의 기록이다. 13일에는 대가와 왕세자가 영희전에 참배하였고, 14일에는 친군 좌영의 여러哨官과 별군관 등 군사 보직 인사가 있었다.哨官 김魯莞·禹範善·愼濟遠·金鍾台·朴來卿 등의 외임·전임·퇴임에 따라 후임자를 차임하는 내용이 이어진다. 이후 이參 趙秉世의 아뢴 사항을 시행하고, 금령을 완화하며,監司·兵使 등 중앙 및地方的 요직을 충원하는 인사를 전해준다.
원문
十三日大駕王世子詣永禧殿展謁十四日親軍左營草記右悄[주:哨]悄[주:哨]官金魯莞外任代別軍官梁道煥差下中悄[주:哨]悄[주:哨]官禹範善外任代後哨哨官金鍾台差下右哨哨官愼濟遠汰去代左哨哨官趙定錫差下後哨哨官金鍾台遷轉代前哨哨官朴來卿差下朴來卿遷轉代別軍官南宮杓差下事答吏參趙秉世疏所請依施傳曰吏參有開之代前望金奭鎭前送遠傳曰自今日夜至傳日夜弛禁傳曰同禁許遞前望南一祐前送傳曰錦伯有闕代左參贊朴齊寬除授傳曰行護李銓後慶尙右兵使除授傳曰積城玄昔運狼川李憲基相據安義李象學甑山洪永周相據
엔티티 후보
- date: 갑신년 정월 13일(1864) / 甲申正月十三日, confidence=0.95
- place: 영희전 / 永禧殿, confidence=0.95
- person: 김누관 / 金魯莞, confidence=0.9
- person: 양도환 / 梁道煥, confidence=0.9
- person: 우범선 / 禹範善, confidence=0.9
- person: 김종대 / 金鍾台, confidence=0.9
- person: 신제원 / 愼濟遠, confidence=0.9
- person: 조정석 / 趙定錫, confidence=0.9
- person: 박래경 / 朴來卿, confidence=0.9
- person: 남궁표 / 南宮杓, confidence=0.9
- person: 조병세 / 趙秉世, confidence=0.9
- person: 김석진 / 金奭鎭, confidence=0.85
- person: 남궁우 / 南宮祐, confidence=0.85
- person: 박제관 / 朴齊寬, confidence=0.9
- person: 이전 / 李銓, confidence=0.9
- office: 친군 좌영 / 親軍左營, confidence=0.9
- term: 소관 / 哨官, confidence=0.9
- term: 별군관 / 別軍官, confidence=0.9
- term: 이참 / 吏參, confidence=0.9
- office: 좌찬찬 / 左參贊, confidence=0.9
- office: 병사 / 兵使, confidence=0.9
- term: 외임 / 外任, confidence=0.85
- term: 전망 / 前望,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전망(前望)의 구체적 의미가 인사 기和组织内 보직 이동 절차인지 추가로 확인 필요
- 左哨 右哨 中哨 後哨 前哨 배치를 좌영 내부 구조와 대응하여 확인할 필요 있음
(갑신정월십오일)
- 기사 ID:
20176_005_0020
- 권책: 난록[爛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6_005
- 면/쪽: 0020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6T00:32:52.958676+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6_005&aa15no=005&aa20no=20176_005_0020
한글 번역
15일 구고(口敎).「今부터 종래대로 누(漏) 제도를 다시 시작하되 옛 규례에 따르고, 일출前一시(時刻)에 정하여 시(時)를 나눌 것」이라는 것이 있으며, 또한 문금(門禁)의 엄격을 재차 권고하였다. 전후 사정은 어떠하며, 근자에 이르러 직무 수행이 해이해졌으니, 백의(白衣)와 한잡(閒襍) 무리들이 수문 출입을 자유로이 하고 다니는 것을 행로(行路)로 보는 등 규율이 무너졌다. 만일 조금이라도 위엄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다면 어찌 이같이 될 수 있겠는가.「今 이후 일체 엄금한다. 문표(門標) 없이 함부로 들어오는 자는, 입직관과 조감랑(曹監郞) 및 수문관은 단서로 엄중히 처단하고, 재원(在院)의 승당(承當)도 또한 불칙(不飭)의 책임을 면하기 어렵다. 각별히 긴급히 통솔할 것」
독음
십오일 구고, 자금 여시罢누 의구의,以来日出前 일시 여정사분시, 우 구고 문금 신칙, 전후 하여완근수수해치, 백의한잡지류 임기출입 간작행로,、结构一分엄외녕용자상, 종금이후 일체엄금, 유문표이 란입자 척 입직여조감랑여수문 여단당엄처, 재원승당 역난면 불칙지선, 각별 힐급동칙
의미
갑신년(1884) 정월 15일에下发된 구고(口敎). 궁궐 수문 경비의 심각한 해이를 질책하고, 일출前一시부터 정시考勤制를 재개하며, 문표(通行牌) 없이 출입하는 백의·한잡 무리를 일체 금단키로 했다. 입직관·조감랑·수문관 연루 시 엄중 처벌하고, 재원 승당도 불칙 책임을 지도록 했다. 갑신改革的 배경이 된 사회적 혼란과 관리적 무력의 반영으로 보이나, 궁궐 문금 질서의 강화 지시이다.
원문
十五日口敎自今如始罷漏依舊規以日出前一時如定事分時又口敎門禁申飭前後何如而挽近守直解弛白衣閒襍之類任其出入看作行路苟有一分嚴畏寧容若是從今以後一切嚴禁更有無門標而攔入者則入直與曹監郞與守門如斷當嚴處在院承當亦難免不飭之先各別愒急董飭
엔티티 후보
- term: 구고 / 口敎, confidence=0.95
- term: 罢누 / 罷漏, confidence=0.85
- term: 문금 / 門禁, confidence=0.95
- term: 백의 / 白衣, confidence=0.9
- term: 문표 / 門標, confidence=0.9
- office: 조감랑 / 曹監郞, confidence=0.75
- term: 승당 / 承當, confidence=0.8
불확실한 어휘
- 罷漏 - 문맥상 누(漏宿当직) 제도의 재개를 지시하는 것으로 보이나,罢字가 오기인지 확인 필요
- 한잡(閒襍) - ‘한잡’은 문맥상 백의와 함께 하층 신분을 가리키는 표현으로 보이나, 정확한 의존명사 범위 불확실
- 承當 - 재원(在院)의 관직명 또는 직책으로 보이나, 구체적 직역이 불확실
(갑신정월십칠일)
- 기사 ID:
20176_005_0021
- 권책: 난록[爛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6_005
- 면/쪽: 0021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27T07:02:06.557010+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6_005&aa15no=005&aa20no=20176_005_0021
한글 번역
십칠일에 전교하기를, ‘이전의 전위 우열의 선오(先伍) 일이 이전에 전례가 없었으니 매우 한탄스럽도다. 우감독 윤기후를 파직하고, 병방 신석희를 삭직하며, 후직 소관은 더욱 숙청하라. 초혼(初昏)에 보이는혜성의 모양이 상세히 있으니, 이 번에 소멸될 것이다.’ 답하기를, 충청감사 박제관의 상疏에서 사직하지 말라 하고往常하라 하였다. 답하기를 겸병판 육영위의 상疏에서辞職을 말하니, 본전(本典)의 임무는 그대로 시행한다. 전교하기를, ‘병판에 결원이 있으니 군사를督促하고 군사 어려움을 처리할 사무를 핑계’(督辦)하라.’고 하니, 정범조로 除授한다.
독음
십칠일 전교일컷曰일작일 전위 우열의 선오 사 미전 유 극위 해탄 우감독 윤기후 파직 병방 신석희 삭직 후 소관 익태 거 초혼 소견혜성 수립 유후 이 전 소멸 답 충청감사 박제관 소 기 그물 직往常 영재 답 겸병판 육영위 소 직 중 본전지의 임 의,施 전교曰 병판 유홀 대도 군사곤란 사무 정범조 제수
의미
십칠일 전교는 세 가지 군사 인사 문제를 처리했다. 첫째, 전위(傳衛) 우열의 선오 사변으로 우감독 윤기후를 파직하고 병방 신석희를 삭직하며 후직 소관을 숙청했다. 둘째, 초혼에 보인혜성이 곧 소멸될 것이라는 예보가 있었으며, 셋째 충청감사 박제관의 상疏는慰留하고 겸병판 육영위의 상疏는辞職을 알았으나 본전 임무는 그대로 시행하며, 병판 결원에 정범조를新規 임명한内容이다. 종합하면 군사 체계의 불안정과 이에 대한 왕의 즉각적 조치 및 인사 충원을 담은 기사이다.
원문
十七日傳曰日昨傳衛右列之先伍事未前有極爲駭歎右監督尹奇後罷職兵房申奭熙削職後哨官益汰去初昏所見慧星祥細有候則此前消減答忠淸監司朴齊寬疏所其勿辭往領哉答兼兵判肉泳緯疏所辭中本典之任依施傳曰兵判有闕代督辦軍困事務鄭範朝除授
엔티티 후보
- person: 윤기후 / 尹奇後, confidence=0.95
- person: 신석희 / 申奭熙, confidence=0.95
- person: 박제관 / 朴齊寬, confidence=0.95
- person: 육영위 / 肉泳緯, confidence=0.85
- person: 정범조 / 鄭範朝, confidence=0.95
- place: 충청 / 忠淸, confidence=0.95
- office: 전위 / 傳衛, confidence=0.9
- office: 병방 / 兵房, confidence=0.9
- office: 감독 / 監督, confidence=0.9
- office: 소관 / 哨官, confidence=0.9
- office: 병판 / 兵判, confidence=0.95
- term: 혜성 / 慧星, confidence=0.95
- term: 선오 / 先伍, confidence=0.8
- term: 독판 / 督辦, confidence=0.75
불확실한 어휘
- 우열(右列)
- 선오(先伍)
- 初昏
- 右列의 선伍事가 전위 편성의 특정 부대·직책을 가리키는 정확한 의미
- 肉泳緯의 인물명과 독음
(갑신정월십구일)
- 기사 ID:
20176_005_0022
- 권책: 난록[爛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6_005
- 면/쪽: 0022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8-03T11:25:05.487980+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6_005&aa15no=005&aa20no=20176_005_0022
한글 번역
19일, 동부산망 이봉구의 대기 서한에 이르기를, 광비목(光婢牧)의 원지(遠地) 정배(定配) 죄인 홍시우가 자행한 불법 행위로 여러 읍에서作弊한 사실이 보문(誧聞)에까지 이르렀으니, 사안이 매우骇异하고 유감스럽다. 명하여 묘당(廟堂)에서 완백(完伯)에게 통보하여 이른바 체포하여 영응(營應)에 이송하고, 그가 범한 죄상을 엄격히 조사하여 사실을 알아 듣도록 하라. 관상감의 초보(草記)에 이르기를,혜성(慧星)이 이미 소멸되었다. 문신의 측후(測候)와 본감의 별측후(別測候)는 응당 규폐(罷事)해야 할 일이다. 사전(使傳)에 이르기를, 이미 조치를 시행하였으니, 전 우영감 윤기후와 전 병방 신석희는 응물(應物)을 분선(分揀)하였고, 소관(哨官)도 또한 안徐(安徐)하도록 하라. 이의(吏議)에 답하기를, 이택응의 귀일 소청을 따라 그대로 시행하라고 답하였다. 예판(禮判) 윤기후가 소(疏)로 아뢴다.日前 분한 것이事体를 보존하는 것이니, 어찌 이와 같이 할 것이며,卿은 즉시 들어와 수부(受符)받으라. 전(傳)에 이르기를, 의(吏議)에 결원이 있으니, 대로 우승의闵泳韶를 除授하라.
독음
십구일 동부산망 이봉구 대기서 전왈 광비목 원지지정배 죄인 홍시우 자행 불법 재열읍 보문 소급 사심 헐완 영묘 당관 철완백 촉치 영응 기 소범 정경 엄사 진득 문 관상감 초기혜성이 위소감 문신 측후 급 본감 별 측후 응규 패사 전왈 사전왈 철이미시 의의 전우영감 윤기후 전병방 신석희 응물 위 분선 소관 역위 안서 답 이의 이택 응귀일 소청 의의 답 예판 윤기후 소왈 일전 처분 존사체야 하필 여사의 인 경기 즉 위 입래 수부 전왈 이의 유결 대 우승의 민영소 제수
의미
1864년(고종 원년) 1월 19일자 관보 기사로, 죄인 홍시우의 불법행위 처벌과 관상감의혜성 소멸 보고, 윤기후·신석희 등의 인사 처분, 이택응의 요청批准, 윤기후의 入朝 거부 소와 최종적으로闵泳韶를 우승의로 임명하는 내용을 수록하였다. 동부산망 이봉구의 대기 서한을 통해下达된 여러 의 정부령이 포함된 종합 관보 문서이다.
원문
十九日同副前望李鳳九滯書傳曰光婢牧遠地定配罪人洪時愚資行不法作弊列邑誧聞所及事甚駭惋令廟當關飭完伯捉致營應其所犯情節嚴査得聞觀象監草記慧星已爲消減文臣測候及本監別測候應揆罷事傳曰使傳曰飭已施矣前右營監尹奇後前兵房申奭熙應物爲分揀哨官亦爲安徐答吏議李宅應歸日所請依施答禮判尹奇後疏曰日前處分存事體也何必如是爲引卿其卽爲入來受符傳曰吏議有闕代右承旨閔泳韶除授
엔티티 후보
- person: 이봉구 / 李鳳九, confidence=0.98
- person: 홍시우 / 洪時愚, confidence=0.98
- person: 윤기후 / 尹奇后, confidence=0.98
- person: 신석희 / 申奭熙, confidence=0.98
- person: 이택응 / 李宅應, confidence=0.97
- person: 민영소 / 閔泳韶, confidence=0.97
- office: 관상감 / 觀象監, confidence=0.99
- office: 동부산망 / 同副前望, confidence=0.95
- office: 완백 / 完伯, confidence=0.9
- term: 정배 / 定配, confidence=0.97
- term: 수부 / 受符, confidence=0.95
- term: 이의 / 吏議, confidence=0.97
불확실한 어휘
(갑신정월이십일)
- 기사 ID:
20176_005_0023
- 권책: 난록[爛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6_005
- 면/쪽: 0023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8-03T11:25:20.073130+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6_005&aa15no=005&aa20no=20176_005_0023
한글 번역
이십일날 이틀 전 전지(傳旨)에 이르길, 귀국일자와 겸임 사절의 接見(외빈 접견)에 관하여 이르되, 동궁殿下(세자)도 역시 接見하겠다 하였습니다. 판돈녕(判敦寧)閔泳穆의 상소문에서, 대략 감히 직임을 비운 죄过多至於悚惧之至한 마음을 털어놓나이다. 만일 체차(遞下)되는 일이 있다면 억울함이 없기를 빕나이다.
독음
이십일작일전전왈귀일겸사접견왈동궁역위접견의판돈녕령문영목소개감진관광자슉지지몽약체사
의미
갑신년(1884) 정월 이십일,闵泳穆(문영목)가 판돈녕의 신분으로 올린 상소문이다. 귀국 일정과 겸임 사절의 接見 문제를 알리는 전지(傳旨)에 세자殿下도 接見에 참여한다는 내용을 전하고, 자신의 직임 공백을 사과하며 만약 체차되는 일이 있으면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뜻을 밝힌 문서이다.
원문
二十日昨日傳曰歸日兼使接見曰東宮亦爲接見矣判敦令閔泳穆疏槪敢陳癏曠滋悚之析冀蒙若遞事
엔티티 후보
- person: 문영묵 / 閔泳穆, confidence=0.95
- office: 판돈녕 / 判敦寧, confidence=0.85
- term: 접견 / 接見, confidence=0.98
- term: 동궁 / 東宮, confidence=0.98
- term: 겸사 / 兼使, confidence=0.9
- term: 체사 / 遞事, confidence=0.82
- term: 관광 / 癏曠, confidence=0.75
불확실한 어휘
- 判敦宁(판돈녕 또는 판돈녕監의 오기 가능성 있음)
- 疏(상소문의 本文인지 本文全文之意인지 미확인)
(갑신정월廿이일)
- 기사 ID:
20176_005_0025
- 권책: 난록[爛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6_005
- 면/쪽: 0025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7-24T15:50:51.392249+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6_005&aa15no=005&aa20no=20176_005_0025
한글 번역
스물이 번째 날 전갈을 내리기늘, 이틀 뒤에 경유궁을 배알하고 그 뒤에 남연군의 사당을 차례로 행렬한 뒤, 본궁에서 사신을 接見하겠다고 했다. 전갈하기늘, 이틀 뒤 응궐(欽差 사신)이 도착하면 놓을 갖추어 맞이하겠다고 했다.
독음
갑신정월廿이일의 전갈에 의하면, 이틀 뒤에 경유궁을 배알하고 그 뒤에 남연군 사우를 차례로 행람한 뒤에 본궁을 여전히 첩견할 것이라고 했다. 전갈에 이틀 뒤 응궁(欽差)이 도착할 때羔(羔)를 맞이하여 接見하겠다고 했다.
의미
갑신년 정월 스물이째 날 왕의 전갈. 이틀 후인 스물네째 날 경유궁을 배알하고 남연군 사우를 차례로 행렬한 뒤, 본궁에서 청나라 사신(欽差) 丁文燮을 接見하겠다는 내용이다.
원문
廿二日傳曰再明日當往景祐宮歷拜後歷行南延君祠宇後仍覲本宮矣傳日再明日應宮時往接羔欽差矣則恩軍國衙門主事丁文燮
엔티티 후보
- place: 경유궁 / 景祐宮, confidence=0.95
- person: 남연군 / 南延君, confidence=0.95
- person: 정문섭 / 丁文燮, confidence=0.95
- place: 은군국아문(欽差 업무 담당 清국 관청) / 恩軍國衙門, confidence=0.75
불확실한 어휘
(갑신정월삼십일)
- 기사 ID:
20176_005_0028
- 권책: 난록[爛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6_005
- 면/쪽: 0028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6T00:35:01.981546+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6_005&aa15no=005&aa20no=20176_005_0028
한글 번역
3월 30일 전지하기를, 이한영을 치군에 제수하니 동경연과 같은 품계라
독음
삼십일 전어왈 치군 이한영 동경연 제수
의미
갑신년(1864) 정월 서른날 부처의 전지(傳旨)를 통해 이한영이라는 자를 치군 직에 제수하되, 경연관과 동등한 품계로 임명한다는 내용이다. 왕의 재가를 담은 임명 공문으로 보인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erson: 이한영 / 李漢永, confidence=0.95
- office: 경연 / 經筵, confidence=0.85
- office: 치군 / 致軍, confidence=0.65
- term: 제수 / 除授, confidence=0.9
- term: 동(동등하다) / 同,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치군(致軍) - 군직 진출 명령인지 군직 자체(致軍官)省略인지 불확실
- 동경연(同經筵) - 경연관과 동격의 품계라는 해석이 유력하나 정확한 품계 규정은 미상
(갑신이월초일일)
- 기사 ID:
20176_005_0029
- 권책: 난록[爛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6_005
- 면/쪽: 0029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14T07:08:51.818627+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6_005&aa15no=005&aa20no=20176_005_0029
한글 번역
이월 초일일에 예조에서 아룁니다. 이번 달 초팔일은 세자 전하의 생신이며, 종친과 문무 백관이 흑단 비단으로 예절을 행하도록 하여 어떻게 할 것인지 아뢰건대, 전거하건대 말씀하신 바와 같이 시행하겠습니다. 이공은 한응필 전 참의, 김면근 전 승지의 공로 사정, 김진선 전 참의와 박제완의 공로 사정으로하여금 시행하겠습니다.
독음
이월 초일일 예조 금월 초팔일 세자 생신 종친 문무 백관 이 흑단으로 행사하는 예절 지위하여 호연 전왈 의소족 시행 이공 전 참의 한응필 전 승지 김면근 공고 전 참의 김진선 박제완 공고
의미
갑신년 이월 초일 예조의 아뢴 말씀이다. 이번 달 초팔일은 세자 전하의 생신으로, 종친과 문무 백관이 흑단 비단으로 예절을 행하도록 하였다. 상신된 전거에 따라 한응필·김면근·김진선·박제완 등 전직 관리들의 공로 사정을 기반으로 시행하도록 하였다. 왕실의 주요 행사인 세자 생신에 흑단 관복과 예물을颁给하는 전통적 관행과 함께功臣에 대한 예우를 시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원문
二月初一日禮曹今月初八日世子生辰宗親文武百官以黑團頒行禮節知委何如傳曰依所族施行吏共前參議韓應弼前承旨金勉根功故前參議金眞善朴齊琬功故
엔티티 후보
- office: 예조 / 禮曹, confidence=0.95
- person: 한응필 / 韓應弼, confidence=0.95
- person: 김면근 / 金勉根, confidence=0.95
- person: 김진선 / 金眞善, confidence=0.95
- person: 박제완 / 朴齊琬, confidence=0.95
- term: 세자 / 世子, confidence=0.95
- term: 흑단 / 黑團, confidence=0.85
- term: 공고(공로 사정) / 功故, confidence=0.8
불확실한 어휘
- 흑단(검은 비단의 구체적 형태와 용도)
- 功故(공로 사정의 구체적 내용)
- 族施行(원문 의미解析 불확실)
(갑신이월십칠일)
- 기사 ID:
20176_005_0032
- 권책: 난록[爛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6_005
- 면/쪽: 0032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8-03T11:26:45.690987+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6_005&aa15no=005&aa20no=20176_005_0032
한글 번역
17일. 흠유서에 적힌 바에 의하면, 대적 윤위간을 이번 달 15일에 서문 밖에서 군사와 백성을 대대적으로 소집하고 참수하여 백성을 경계하게 하였다. 병조의 구전(임시 발령)에 이르기를, 정사사과 한이현, 사용 정병은, 백건윤, 박종건, 김덕영, 고재정, 김진영, 이종율을 차출한다 하였다. 전지(傳旨)에 이르기를, 은栗縣의 대리[군官]는 억누르지 말고 때를 봐서 차출한다 하였다. 전지(傳旨)에 이르기를, 협판(協辦) 교섭·통상사무를 목늑德典·환국국판변(圜局摠辦)에 차임(差下)하고 부호군(副護軍) 남정식을 방판(幫辦)으로 차임(差下)한다 하였다. 전지(傳旨)에 이르기를,蔚珍縣 이창열과庇仁縣 남정환을 서로 교체한다 하였다. 이조의 초기(草記)에 이르기를,襄陽郡守洪膺周가 스스로 일어나 경성(京城)으로 들어와 다시는 관직에 돌아갈 희망이 없으니 파면한다 하였다. 전지(傳旨)에 이르기를, 윤허한다 하였다.
독음
십칠일 흠유서목 대적 윤위간 금월십오일 대회군민어서문외 소수경중사 병조구전 정사사과 한이현 사용 정병은 백건윤 박종건 김덕영 고재정 김진영 이종율 전왈 은율지대 물억상차출 전왈 협판교통통상사무 목늑덕전환국판변 차하 부호군 남정식 방판차하 전왈 위진 이창열 비인 남정환 서로바꿈 이조초기 양양 홍응주 자발신 경만무환관지망 파출사 전왈 윤
의미
1884년(갑신) 3월 14일 자 관보 기사이다. 대형 도적 윤위간을 2월 15일에 서문 밖에서 참수하여 백성을 경계한 사실과 함께, 병조 주관으로 한이현·정병은·백건윤·박종건·김덕영·고재정·김진영·이종율 등을 임시 발령한 내용이 수록된다. 또한 은栗縣의 군관 임명에서 억압을 삼가고 적임자를 차출할 것, 교섭·통상 사무의 협판·방판 인선,蔚珍과庇仁의 군수 상호 교체,襄陽郡守洪膺周의 자진 파면 등이 왕의 전지(傳旨)로 전달되었다. 갑신改革 직전 시기의 군사 동원, 인사 행정, 행정구역 관리 등 왕조 권력의 일상적 운영이 복합적으로 드러나는 다섯 갈래 전지(傳旨) 묶음 기사이다.
원문
十七日沁留書目大賊尹緯侃今月十五日大會軍民於西門外梟首警衆事兵曹口傳政事司果韓彝鉉司勇鄭炳殷白鍵綸朴鍾鍵金德泳高在貞金鎭英李鍾律傳曰殷栗之代勿抑常格差出傳曰協辦交涉通商事務穆獜德典圜局摠辦差下副護軍南廷植幇辦差下傳曰蔚珍李昌烈庇仁南廷煥相換吏曹草記襄陽洪膺周梓發身京萬無還官之望罷黜事傳曰允
엔티티 후보
- person: 윤위간 / 尹緯侃, confidence=0.95
- person: 한이현 / 韓彝鉉, confidence=0.95
- person: 정병은 / 鄭炳殷, confidence=0.95
- person: 백건윤 / 白鍵綸, confidence=0.95
- person: 박종건 / 朴鍾鍵, confidence=0.95
- person: 김덕영 / 金德泳, confidence=0.95
- person: 고재정 / 高在貞, confidence=0.95
- person: 김진영 / 金鎭英, confidence=0.95
- person: 이종율 / 李鍾律, confidence=0.95
- person: 남정식 / 南廷植, confidence=0.95
- person: 이창열 / 李昌烈, confidence=0.95
- person: 남정환 / 南廷煥, confidence=0.95
- person: 홍응주 / 洪膺周, confidence=0.95
- place: 은율(현재 충남 연기군 은율면) / 殷栗, confidence=0.9
- place: 위진(현재 강원도 울진군) / 蔚珍, confidence=0.95
- place: 비인(현재 충남 서천군) / 庇仁, confidence=0.95
- place: 양양(현재 강원도 양양군) / 襄陽, confidence=0.95
- place: 서문(한양京城 서쪽 문) / 西門, confidence=0.95
- office: 병조 / 兵曹, confidence=0.95
- office: 정사사 / 政事司, confidence=0.9
- office: 이조 / 吏曹, confidence=0.95
- term: 구전(임시 발령) / 口傳, confidence=0.95
- term: 전지(傳旨, 왕의 명령) / 傳曰, confidence=0.95
- term: 협판(보조 관리직) / 協辦, confidence=0.95
- term: 방판(보조 관리직) / 幫辦, confidence=0.95
- term: 초기(官僚의 비망기 초안) / 草記, confidence=0.9
- term: 파출(解職) / 罷黜,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沁留書目(흠유서목)의 정확한 문서 성격과 편수 주체
(갑신이월십팔일)
- 기사 ID:
20176_005_0033
- 권책: 난록[爛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6_005
- 면/쪽: 0033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7-24T15:51:42.921010+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6_005&aa15no=005&aa20no=20176_005_0033
한글 번역
18일, 겸설서(兼說書)에 전임(前望)으로 한광수(韓光洙)를 임명한다. 20일에는 한홍大全을 병조(兵曹)의慶右兵尹에 발령하고, 全左水에 金思翊을 배치한다. 金思翊은 평소 담역(痰癖)을 앓아 있었으므로 함께改差(교체 발령)하도록 허락한다. 전교하기를, 양양(襄陽)에 결원이 생겼으니 대리자를 두되 常例에 구애받지 말고 각별히 선정하라.
독음
십팔일겸설서전망한광수십일병조경우병윤홍대전좌수김사역소환담벽병개차윤지전왈양양유궐대물구상배각별측차
의미
조선 시대 관료 인사 발령 기사로, 겸설서 전임으로 한광수를 임명하고, 병조 경위영윤에 한홍大全을, 全左水에 김사역을 배치함을 명한다. 김사역은 평소 담역 질환이 있어 교체 발령되었으며, 양양군수 결원에 대해 常例에 얽매이지 않고 신중히 선정할 것을 지시하고 있다.
원문
十八日兼說書前望韓光洙廿日兵曹慶右兵尹弘大全左水金思翊素患痰癖幷改差允之傳曰襄陽有闕代勿拘常桮各別擇差
엔티티 후보
- person: 한광수 / 韓光洙, confidence=1.0
- person: 홍大全 / 弘大全, confidence=1.0
- person: 김사역 / 金思翊, confidence=1.0
- place: 양양 / 襄陽, confidence=1.0
- office: 설서 / 說書, confidence=1.0
- office: 병조 / 兵曹, confidence=1.0
- office: 우병윤 / 右兵尹, confidence=0.9
- office: 좌수 / 左水, confidence=0.8
- term: 전망 / 前望, confidence=0.9
- term: 겸 / 兼, confidence=1.0
- term: 개차 / 改差, confidence=1.0
- term: 담역 / 痰癖, confidence=0.9
- term: 궐 / 闕, confidence=0.9
- term: 전교 / 傳, confidence=1.0
불확실한 어휘
- 全左水
- 좌수 직역 불확실
- 常桮
- 상배로 추정되나 정석 불확실
(갑신이월廿일일)
- 기사 ID:
20176_005_0034
- 권책: 난록[爛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6_005
- 면/쪽: 0034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6T00:36:16.436811+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6_005&aa15no=005&aa20no=20176_005_0034
한글 번역
이월 21일, 금부 이승준이 四名을 체포하여 四啓에 보고하였다. 전달에 이르기를, 삼척 진영의 영장 정영택을 영위로 승진시켜 선전관의 가설 직제를付与하여, 이에 따르도록 전달받은 사항을 받아 전하고 시행하라는 것이다.
독음
이월 십일일, 금부 이승준이 나四人을 사계에 전하여 말하기를, 삼척 영장 정영택을 영상 선전관에 가설 단부로付하게 하여, 시지하는 바를 승전하여 거행하게 하라
의미
갑신년 2월 21일, 금부(이승준)가 四명을 체포하여 사계(죄인 체포를 보고하는 四種의啟文)로 보고한 동시에, 삼척 영장 정영택을 선전관의 가설 직위로 승진시키는 인사 명령을 전달하고 시행하도록 했다는 내용의 기사이다. 체포 사건 보고와 인사 발령이 같은 날 함께 전달된 것으로,禁府가 중앙 법무과 군사 인사 업무를 겸임했음을 보여준다.
원문
廿一日禁府李昇俊拿四啓傳曰三陟營將鄭永澤瑩上宣傳官加設單付使之承傳擧行
엔티티 후보
- date: 갑신년 2월 21일 / 甲申年二月廿一日, confidence=0.98
- office: 금부 / 禁府, confidence=0.98
- person: 이승준 / 李昇俊, confidence=0.95
- place: 삼척 / 三陟, confidence=0.97
- office: 영장 / 營將, confidence=0.96
- person: 정영택 / 鄭永澤, confidence=0.97
- office: 선전관 / 宣傳官, confidence=0.94
- term: 사계 / 四啓, confidence=0.85
- term: 가설단부 / 加設單付, confidence=0.78
불확실한 어휘
- 瑩上宣傳官加設單付使之承傳擧行의 문장 구조.瑩上이 선전관 가설단부의 수식어인지, 별도 인사 조치인지 해석이 불확실하며, 使之承傳擧行의 주체와 목적어가文中 연결이 명확하지 않아 直述인지 引用述인지 판단이 어려움
판윤조석여
- 기사 ID:
20176_005_0040
- 권책: 난록[爛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6_005
- 면/쪽: 0040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6T00:37:50.699310+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6_005&aa15no=005&aa20no=20176_005_0040
한글 번역
거족하게 아옵니다. 신은 방금 교지를 내려 받았습니다. 신을 투기시 채점의命的官에 임명하셨나이다. 그러나 신은 품계가 높지 않으면命的官이 될 수 없다는 전以来的 법식에 따라, 내려진 명에 대해 감히 스스럼없이 그 직을 받아들이기가 어렵습니다. 이에 감히 졸간한 서간을 바쁘게 올려 명철하신 폐하께서 이를 살피어酌量하여早些 변通해 주심을 간청합니다.公共의 법식을 지키고 사사로운 처분을 편안하게 하시기 바라옵니다. 이러합니다.
독음
복유 신卽복견 전교하자 이신위 도기시 취시 명관의 제 복념 계비숭품칙 부득위 명관 자시 전식 소재이금於성명하지 유불감 안연모영자 재감망 진단장 복,仰乞 성명 유지감량 급제 변통 이존 공격 이안 사분언 운운
의미
조선시대 벼슬아치 조석여(曺錫輿)가 투기시(到記試) 채점관 임명에 대해 사직하는 서신이다. 품계가 숭품(崇品)에 이르지 않으면命官이 될 수 없다는典式에 따라 이를 거절하는 내용으로,公格과私分을 모두 고려해 줄 것을 간청하고 있다.
원문
伏以臣卽伏見傳敎下者以臣爲到記試取時命官矣第伏念階非崇品則不得爲命官自是典式所在而今於成命之下有不敢晏然冒膺者茲敢忙陳短章伏乞聖明俯垂鑑諒亟賜變通以存公格以安私分焉云云
엔티티 후보
- person: 조석여 / 曹錫輿, confidence=1.0
- office: 명관 / 命官, confidence=0.95
- term: 투기시 / 到記試, confidence=0.9
- term: 숭품 / 崇品, confidence=0.85
- term: 전식 / 典式, confidence=0.9
- term: 성명 / 成命, confidence=0.95
- term: 공격 / 公格,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到記試(투기시) - 고문헌에서 특정 관청의 시험 절차로 보이는데 정확한 시험 명칭이 불확실
좌의정김
- 기사 ID:
20176_005_0044
- 권책: 난록[爛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6_005
- 면/쪽: 0044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8-03T11:29:00.634280+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6_005&aa15no=005&aa20no=20176_005_0044
한글 번역
좌의정 김(某)의 상소 겸허하게 여쭙습니다. 신이 현재 겸임하고 있는 여러 직무는 신의 오랜 중병으로 오래도록 감당할 수 없는 바, 이전에 사직을 청하는 상소를 올렸으나 함께 내려준 은혜를 깊이 살펴주시어 수차 고변하기를 두려워하여 지금까지 부끄럽게 여기고 있었습니다. 더욱이 신의 정력과 정신력은 근래에 더욱 소모되어 일상적인 응대조차 대충 처리하는 일이 많으니, 앞의 말을 먼저 잊고 뒤에 다시 묻는 일이 있으며, 또는 동쪽을 물으면 서쪽으로 대답하는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정신이 흐트러진身으로 어찌 잘 생각지 못하면서 제멋대로 직무를 처리하여 많은 업무를 그르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삼가 성상의 자비로 내려다봐 깊이 살피시어, 신이 겸임하고 있는 약원, 대상, 추원, 설원, 금영의 제술 직임을 모두 혁면 허락해 주시어 신의 분수를 편안히 할 수 있도록 해주소서. 以上.
독음
좌의정 김 자소 복수하여 아옵기에는 신의 현 관직 겸임은 신의 오래된 병으로 인하여 오랫동안 허락할 수 없는바, 이전에 상소를 올려 사직을 겸하여 간절히 바라오니 은혜로 깊이 살피시어 수차 고변하기를 두려워하여 지금까지 낭자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더욱이 신의 정력은 근래 더욱 소모되어 일상적인 응대조차 대충처리하는 일이 많사오니, 앞뒤를 먼저 잊고 뒤에 또 묻는 일도 있으며, 또는 동쪽을 물으면 서쪽으로 대답하는 수도 있습니다. 이러하다 어떻게 제멋대로 업무를 처리하여 여러 사무를 그르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삼가 성상의 자비로 내려다봐 깊이 살펴 주시옵사, 신이 맡고 있는 약원, 대상, 추원, 설원, 금영의 제술 직임을 모두 혁면하게 허락하여 분수를 편안히 할 수 있도록 하소서. 以上 진지.
의미
조선 시대 좌의정 김(某)이 병으로 인한 정신력 쇠퇴를 사유로, 자신이 겸임하고 있는 약원, 대상, 추원, 설원, 금영 등의 제술 직임을 모두 혁면해달라고 요청하는 상소문이다. 평소의 예行漫應(일상 업무 대충 처리)과 先忘而後先(앞뒤를 잊은 행동), 東問而西答(물은 것에 다른 대답) 등 구체적 증상을 제시하며 직무 수행 능력을 상실했음을 호소한다.
원문
左議政金箚子
伏以臣之見綰兼務非臣病痼所可許久兜攬而向陳辭箚未得竝蒙恩諒屢瀆是懼至今淟涊顧臣精力近益銷耗例酬漫應之事輒多先忘而後先亦或東問而西答夫如是而其何以妄自句攝致瘝衆務乎伏乞聖慈俯賜鑑諒將臣所帶藥院大常廚院舌院禁營提擧之任竝許鐫免俾安微分云云取進止
엔티티 후보
- office: 좌의정 / 左議政, confidence=1.0
- office: 약원 / 藥院, confidence=0.95
- office: 대상 / 大常, confidence=0.85
- office: 추원 / 廚院, confidence=0.9
- office: 설원 / 舌院, confidence=0.7
- office: 금영(금위영) / 禁營, confidence=0.8
- office: 제술 / 提擧, confidence=0.95
- term: 자소 / 箚子, confidence=1.0
- term: 낭자 / 淟涊, confidence=0.9
- term: 구섭 / 句攝, confidence=0.85
- term: 예초만응 / 例酬漫應, confidence=0.7
- term: 취진지 / 取進止,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大常(대상·대상시) - 제사용 제기 조성과 연관된 관청으로 추정되나 정확한 명칭 불확실
- 舌院(설원) - 설원(饐院)으로 추정되나 구체적 직능이 불확실
- 例酬漫應(예초만응) - 일상적 업무를 대충 처리함으로 해석, 例酬의 구체적 의미 미확인
- 禁營(금영) - 금위영 또는 금군영으로 추정, 정확한 명칭 불확실
- 東問而西答 - 동서로 물어 대답이 맞지 않는 모습, 격론(格言)으로 사용 추정
강원감사윤우선
- 기사 ID:
20176_005_0059
- 권책: 난록[爛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6_005
- 면/쪽: 0059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6T00:42:26.340322+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6_005&aa15no=005&aa20no=20176_005_0059
한글 번역
감히 아룁니다. 소신이 방백(地方官)의 任務를 받아들여 부임하게 되었으니 곧 任前에 하직하겠습니다. 그러나 소신의 부모 무덤이 개성(開城)에 있사온즉 장차 오랫동안 묘소 참배를 소홀히 하게 될 형편이옵니다. 하물며 지금 서리 내리는 계절이 돌아 어린 시절 부모를 그리던 정성이 배가되옵나이다. 바라건대 임명장을 받기 전에 개성 왕래를 허락하여 至情을 펴게 하소서. 천만으로 간절히 축원하나이다.
독음
복으로 신어 방기에 만망임 명행 장제제 연이 신지 부모 분산 재어 개성장 의 세 장구 오속 省掃 황금 금로 갱락 유모유 배 길어 수부지기 전 특별 허락왕래지 하 비신 至情 천만 영축
의미
조선 시대 윤우선이 강원도 관찰사 부임에 앞서 부모 묘소가 있는 개성(開城)을 방문할 수 있도록 임금에게 특별히 허락을 구하는 상소문이다. 관료가 부임 전,父母의 묘소를 참배할 기간을 달라는 请求文으로, ‘수부지기 전(受符之前)’이란 임명장 수여 전이라는 뜻이다. 봉역(奉使)의 任務를 받아들인身이 부임하면 오랫동안 묘소 참배를 못 하게 되므로, 至情(지극한 효심)을 펴고자 간청하고 있다.
원문
伏以臣於藩寄冒昧膺命之行將辭陛而臣之父母墳山在於開城地矣勢將久曠省掃況今霜露更墜孺慕有倍乞於受符之前特許往來之暇俾伸至情千萬顒祝
엔티티 후보
- person: 윤우선 / 尹宇善, confidence=0.95
- place: 강원 / 江原, confidence=0.95
- place: 개성 / 開城, confidence=0.95
- office: 감사(관찰사) / 監司, confidence=0.95
- office: 방백(地方官) / 藩寄, confidence=0.85
- term: 성소(묘소 참배) / 省掃, confidence=0.85
- term: 유모(부모를 그리워함) / 孺慕, confidence=0.9
- term: 수부(임명장 수여) / 受符,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霜露更墜(서리 내리는 계절이 깊음)
- 奉使之任(봉역의任務)
이조참의권응선
- 기사 ID:
20176_005_0072
- 권책: 난록[爛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6_005
- 면/쪽: 0072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7-24T15:59:45.837601+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6_005&aa15no=005&aa20no=20176_005_0072
한글 번역
감히 사직합니다. 소신의 집안은 본래 궁핍하고, 소질이 더욱 허약하여 과거에 능력 밖으로 급제하여 이르기까지 스물이 되었습니다. 큰 은혜를 두텁게 입어 안팎으로 벼슬을 옮기며 일해 왔으나, 공로라고 할 만한 것이 털끝만치도 없었고, 잘못만 쌓여 갈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지난날 삼전(三銓)의 임명 명이 갑자기 꿈에서도 생각하지 못했던 곳에 내려왔사옵고, 소신은 경악하고 부끄러워할 뿐 몸을 어찌할 줄을 모르겠습니다. 참으로 이 벼슬은人事를 量재하고 선을 가리는 任責의 뒤끝에 놓여 있어, 때로는國을 바꿀 수 있는 중대한 임무이므로, 하염없이 무겁고 무겁습니다. 차마 소신의 어리석고笨한 것으로 어기師資받을 자리가 아닙니다. 하물며 지금에 이르러서는 여러 차례 朝著에 才俊이 뛤란하게 널렸는데, 이 자리를 제쳐두고 소신에게授했으며, 소신의 몸만은 영광을 취하더라도, 왕실의 任用을 그르칠우려럼이 되고, 물议论도조화되지 않을 것인데, 어떻게 될 겁니까? 개정(開政)의 명에 천패(天牌)가 떨쩍하게 내려왔사오나, 사정을 헤아린 바 이미 자세하므로, 가서 받들 길이 없사옵니다. 이에 감히 소신의 충절을 모두 털어놓아崇엄한 곳에冒濱하오니,伏乞 성상의 자비로 내려다보사 살펴주십시오,云云.
독음
복이사신之家본한소재우공소난색과명二十年於茲矣곡피홍조역시외내이멸효전애도적건우내재삼전서위하부어몽상지지표신봉걸괄영무소조구야부시직야치형전지말공감별지책유시대작위임기중만만비사우로소가모점자하며금력력소준열립림부저지궤궤이자수신신녕기어태대지유물론지불흡하재개정유명천패업계림추량기숙趋膺무로제감경충사의모벽래숭엄복궐자사의시훼수령감량云云
의미
조선 시대 이조참의(三銓)에荐授된 권응선이 자신의 능력과 그 任務의 중대함이 맞지 않는다며 사표를 올리는 글이다. 집안이 궁핍하고 재능이 부족한데도 과거 급제 후 스물 해를 벼슬하며 공로 없이 잘못만 쌓아왔고, 인사권行使의重任을 맡기기에 자신이 어리석고笨하다고 겸손하게 주장한다. 특히才俊들이 많은데 자신에게授任한 것은 물의가 될 것이라며,開政의天命에도 불구하고 감히 어기師資못할 이유를 열거하고 있다. 겸손한 겸손으로 자신의 管직을 사양하는 전형적인 辭職疏 문체이다.
원문
伏以臣家本寒素材又空疏濫竊科名廿年于茲矣曲被洪造歷試外內而蔑效涓埃徒積愆尤乃者三銓除旨忽下於夢想之表臣奉詰惶恧靡所措躬也夫是職也廁衡銓之末共甄別之責有時代斲爲任綦重萬萬非臣愚魯所可冒玷者況今歷數朝著俊彥林立不此之擧擧而授臣臣身則榮其於退代之爲累物論之不協何哉開政有命天牌儼臨揣量已熟趨膺無路茲敢罄悉衷私冒瀆崇嚴伏乞聖慈俯垂鑑諒云云
엔티티 후보
- person: 권응선 / 權膺善, confidence=1.0
- office: 이조참의 / 吏曹參議, confidence=1.0
- office: 삼전 / 三銓, confidence=0.95
- term: 천패 / 天牌, confidence=0.9
- term: 개정 / 開政, confidence=0.85
- term: 홍조 / 洪造, confidence=0.95
- term: 전애 / 涓埃,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曲被洪造의曲字 용법(두텁게 입다의 의미로 쓰인 것으로 보이나 고전 활용 확인 필요)
- 物論의不協部分에서 실제批评 대상과 정도 파악
이조참판한장석
- 기사 ID:
20176_005_0090
- 권책: 난록[爛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6_005
- 면/쪽: 0090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7-24T16:03:44.957367+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6_005&aa15no=005&aa20no=20176_005_0090
한글 번역
감히 아룁니다. 신의 기년(記年)이 전탄(涒灘, 임진년)에 돌아오고, 천황님의 은총이 풍천(風泉)에 깊이 미치시며, 황단(皇壇)의 친강(親課)이 성전(盛典)을 이루었습니다. 거기에 참여하는 신하들 중에 누구의 마음이 감격과 기쁨을 아니하시겠습니까. 또 아뢉건대 신은 그간 칙명을 연이독不接受하며, 오직 진정한 사정을 호소하려 하였사오나, 정신이 어지럽고 말재주가 없어 그 진정성을 뛣으신 곳에 갖추어드리지 못하여, 돌아가기를 자처하는 것처럼 되었으니, 마치 태만하고 거짓된 듯하여 극도로悚懼하게 됩니다. 지금 신이 받든 책임이 지극히 무겁사온 바, 하루라도 비워둘 수 없는 자리인데, 다만 병의 근원이 이미 깊어 짧은 시일 내에 나을 가망이 없습니다. 훌륭한 선정부(選部)가 어찌 신의 병 치료장이겠습니까. 더욱이 재주가 부족하고 식견이 좁아八成六計(팔성육계)의 실질에 대할 만한 것이 없습니다. 신은 원래 허약한 체질에 여러 가지 질환을 겹달아 左部偏攣(좌반신 마비)이 되어 평생 고질이 되었습니다. 방 안에서 움직이도 남의 도움을 받아 짓는 등, 막대기에 기대어 걸으며, 자주 현기증이 나고 기침이 막혀 침구 치료도 소용없고, 드러누워 하루하루를 보내오니, 비록 능히 정신을 세우고 단단히 꾸짖어 한 번이라도 은사(恩命)에 참여하고자 하나, 다리가 따라가지 아니하니 어찌하겠습니까. 또한 신이 现차하고 있는 内務協辦(内務府 협판)도 오래도록 소홀히 하였사오나, 관용하신 자비로운 처분이 아직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만일 신이 다만 의분(義分)만을 두려워하여 이름만 공석으로 한다면, 임금의 덕이 包荒(관용)을 지나치게 베풀어 주시더라도, 신에 대한 官箴(관리의 꾸짖음)은 어찌하여 죄를 피하겠습니까. 이로 인해 더욱战灼(두려워 조심)하게 여기,不知所出(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나이다. 이에 감히 뛰쳐 아울려 삼가 호소하며, 짧은 사정을 모두 아옵니다. 삼가 바라건대, 성상의 자비로 말씀을 듯하시어, 삼가 云云(어럽습니다)이라고 올립니다.
독음
복以来신성기재회어전탄심히冞절어풍천황단친과율舉성전범재배유추불승송잉복삼신어일쪽찬위호명각폭정실이저연신혼사졸미능불감격총청지재경위사양양호지귀여만여위자생불승기스럽촉야금신소도기임무책임지기에 월중가혹요방당선부궤신양병지장이라至若재전식陃蔑유방붕어팔성육계지실유불暇辨의신소부라우전증重嬰奇祟沈淹동춘백사전지좌부편련지증수성부고방전동전인여장왕망멸발기擁針焫무급완전상식일자원日踈欲抖撒彈束일숙은명其어비지불수재흡리
의미
이 조참판 한장석이 자신의 관직 사퇴를 청하는 상소문이다. 자신이 지칭하는 年己(기년)이 전탄(涒灘, 임진년)에 해당하고, 황제가 친정 시험 등 성대한 의식을 거행한 것에 감격을 표하며, 그간 칙명不接受으로 미안함을 밝힌다. 다만 자신이 병이 깊어 左部偏攣(좌반신 마비) 등 重症으로选部(이자)의重任을 수행할 수 없음을 호소한다. 또한 内務協辦(내무협판)직도 오래 게을러온 상태여서 이름만 차지하는 것이 不當하다고 걱정하며, 管箴(관리에 대한 꾸짖음)을 면하기 어렵다고 생각하여 사직을 간청하는 내용이다. 이로 보아 한말朝鲜 말기 관료의 청병 사직문임을 알 수 있다.
원문
伏以臣星記載回於涒灘宸尒冞切於風泉皇壇親課聿擧盛典凡在陪列疇不愴頌仍伏念臣於日昨荐違召命恪暴情實而只緣神昏辭拙未能孚格聰聽止竟爲飾讓召便之歸如慢如僞滋不勝其悚蹙也今臣所叨其責任之綦重不可一日或曠者而第茲病源旣深無望時月之痊可堂堂選部豈臣養病之場乎至若才顓識陋蔑有榜撲於八成六計之實有不暇辨矣臣素賦尫羸之證重嬰奇祟沈淹冬春百邪纏之左部偏攣之證遂成負痼房闥轉動須人與杖往往眩發氣壅鍼焫無及宛轉床簀一日一日雖欲抖擻彈束一肅恩命其於腓之不隨何哉且臣現帶內務協辦瘝曠旣久恩諒尙靳使臣惟義分是怵虛縻其名而已則聖眷縱荐於包荒官箴詎逭於速戾用是戰灼尤不知所出也茲敢冒瀆申籲悉陳尺狀伏乞聖慈云云
엔티티 후보
- person: 한장석 / 韓章錫, confidence=0.95
- office: 이조참판 / 吏曹參判, confidence=0.95
- office: 내무협판 / 内務協辦, confidence=0.9
- office: 선부 / 選部, confidence=0.9
- term: 팔성육계 / 八成六計, confidence=0.85
- term: 전탄(임진년) / 涒灘, confidence=0.9
- term: 좌반신마비 / 左部偏攣, confidence=0.9
- term: 황단친강 / 皇壇親課,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恪暴情實(각폭정실)
- 榜撲(방붕)
- 표기 오류 가능성
대호군정기회
- 기사 ID:
20176_005_0092
- 권책: 난록[爛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6_005
- 면/쪽: 0092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14T07:19:10.537772+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6_005&aa15no=005&aa20no=20176_005_0092
한글 번역
물러앉아 아룁니다. 신이 춘도기전강에서 이미考官의 은전을 입었으며, 다시命官을 행하라 하시는 命令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낮은 관직이 아니면命官이 될 수 없다는 것이典式의 규정입니다. 지금 成命 아래에서 함부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처지에 있습니다. 이에 짧은 글을 적어 올리오니 대사셰 明察을 바라며云云
독음
복以来신어춘도기전강기몽조사관은점우복봉명관위지지명矣제복념계비숭질칙부득위명관자시전식소재而来於성명지하유불감안연모용자兹감기진단장복질성명운운
의미
춘도기전강講義에 참여하여 이미考官의 추천을 받은 관리(鄭基會)가命官 임명을命 받았으나, 자신의 관등이崇秩이 아니라는 사유로命官이 될 수 없다는典式 규정에 저촉되어 거절 글을 올린 사례이다. 成命을 받았음에도 법식에 따라冒辭하는宮廷官制文書이다.
원문
伏以臣於春到記殿講旣蒙考官恩點又伏奉命官爲之之命矣第伏念階非崇秩則不得爲命官自是典式所在而今於成命之下有不敢晏然冒膺者茲敢記陳短章伏乞聖明云云
엔티티 후보
- person: 정기회 / 鄭基會, confidence=0.95
- office: 대호군 / 大護軍, confidence=0.9
- place: 춘도기전 / 春到記殿, confidence=0.85
- term: 考官, confidence=0.9
- term: 명관 / 命官, confidence=0.9
- term: 숭질 / 崇秩, confidence=0.85
- term: 전식 / 典式, confidence=0.9
- term: 성명 / 成命,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갑신삼월초사일)
- 기사 ID:
20176_005_0097
- 권책: 난록[爛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6_005
- 면/쪽: 0097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6T01:04:11.900333+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6_005&aa15no=005&aa20no=20176_005_0097
한글 번역
초四日 예조에서 이르기를, 사월 초삼일에 종묘대제를 친행할 때 왕세자의 아헌(亞獻)의 절차를 병조에서 전 左水 金炳一의 痰癖으로 인하여 개차하였으니 답하다. 함경도 유생 孟德淵의 소(疏)에 이르기를, 기꺼이 복건한 것은 과연 사체(事體)에 맞지 않으니, 너희는 학업을 닦으라 하였다. 답하다. 팔도 유생 兪致恒 등의 소에 이르기를, 승원에서 영위에 오르는 것은 능히 급히 의논할 수 없는 것이니, 곧 그 체를 존중함이라 하였다. 너희는 그러하다 하였다. 답하다. 전라도 유생 李學蓮의 소에 이르기를, 원향(院享)의 복설(復設)이 어렵다는 것은 소(疏)에 이미 여러 번 비판하였으니, 너희는 그러하다 하였다.
독음
초사일례조내 사월초삼일종묘대제친행시왕세자아현지절마련병조전좌수김병일담벽개차답함경유생묵덕연소기적복건과비체통이등퇴수학업답팔도유생우치항등소승붕지불능거의즉존기체야이등운운답전라도유생이학련소원향복설지난여유소비이등운운
의미
갑신년 삼월초四日, 예조에서 보고한 사월初三일 종묘대제 시 왕세자의 아헌 절차와 관련하여 병조 全 左水 金炳一을 痰癖으로 파면한 사항을 처리하였다. 아울러 함경도 유생 孟德淵의 복건 건의에 대해 사체에 맞지 않다고 일언하고, 팔도유생 兪致恒 등의 승원 숭배 건의에 대해서는 체를 존중하며 급히 의논할 수 없다고 천천히 처리할 것임을 밝혔다. 전라도 유생 李學蓮의 원향 복설 청원에 대해서는 이미 여러 차례 비판을 가한 바 있음을 재확인하는 내용을 수록하고 있다.
원문
初四日禮曹來四月初三日宗廟大祭親行時王世子亞獻之節磨鍊兵曹全左水金炳一痰癖改差答咸鏡儒生孟德淵疏旣掇復建果非事體爾等退修學業答八道儒生兪致恒等疏陞廡之不能遽議卽尊其體也爾等云云答全羅儒生李學蓮疏院享復設之難屢有疏批爾等云云
엔티티 후보
- person: 김병일 / 金炳一, confidence=0.95
- person: 묵덕연 / 孟德淵, confidence=0.95
- person: 우치항 / 兪致恒, confidence=0.95
- person: 이학련 / 李學蓮, confidence=0.95
- office: 예조 / 禮曹, confidence=0.95
- office: 병조 / 兵曹, confidence=0.95
- place: 종묘 / 宗廟, confidence=0.95
- place: 함경도 / 咸鏡道, confidence=0.95
- place: 전라도 / 全羅道, confidence=0.95
- work: 원향 / 院享, confidence=0.9
- term: 아헌 / 亞獻, confidence=0.9
- term: 담벽 / 痰癖, confidence=0.85
- term: 승붕 / 陞廡,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전 左水의 全과 左水가 관직명인지 인명 구성요소인지 불확실
- 痰癖의 구체적 증상 분류 불확실
(갑신삼월초육일)
- 기사 ID:
20176_005_0098
- 권책: 난록[爛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6_005
- 면/쪽: 0098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7-24T16:04:53.444395+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6_005&aa15no=005&aa20no=20176_005_0098
한글 번역
초륙일, 이기호를 보내어 소임에서 교체하도록 하였다. 북병사의 직임을 대행할 사람으로 홍영식을 협판에 제수하고, 겸임으로 함경도 안무사에 차임시켰다. 전교하기를, ‘군량비 보충을 위해 이미 채광을 허가하였으니,潜匿冒濫하고陋習을 은폐하는 폐단이夥多하게 발생할 것이다. 이에另行으로 금지 단속해야 한다. 친군삼영의 감독이 돌아가며從便으로 왕래하면서 그耳目見聞에 따라 끝까지 살펴 걱纠察하라. 만약 현저하게 드러나는 것이 있으면, 비록 도신守宰이라도重勘으로 논죄하라.’고 분부하고, 좌영 감독에게 소계短章으로 자효乞함을 주[劾]乞하여 위罚을 받기를 빌었다.
독음
초륙일리삼소체대이기호전왈북병사치지대협판홍영식출임겸함경도안무치차하전왈위보군양기허채광의허다사잠모陋은폐지원지폐불가무另行금단친군삼영감독종편윤회래왕수기견문도저찰식여유현발즉수도신수재론이중감부분부좌영감독소개단장자효气비피위벌사
의미
1894년 갑신년 3월 초6일, 일본과 관련된 개혁 세력의 인사를 기록한 기사이다. 북병사 후임으로 홍영식(洪英植)을 협판에 제수하고 함경도 안무사에 겸임시켰다. 일본군 지원 금전 확보를 위해 채광 허가를 내려둔 가운데, 불법 채굴과 은폐 폐단 발생을 우려하여 친군삼영 감독에게 순찰 감찰을 지시하고, 이를 어기는 도신·수재는 중감으로 논죄하라는 엄격한 분부를 내렸다. 좌영 감독은 이를 탄핵 상소로 자효乞하며 위벌을 구했다.
원문
初六日吏參疏遞代李起鎬傳曰北兵使之代協辦洪英植除授兼咸鏡道按撫使差下傳曰爲補軍餉已許採礦矣許多潛冒陋隱之弊不可無另行禁斷親軍三營監督從便輪回來往隨其*見聞到底察飭如有顯發則雖道臣守宰論以重勘分付左營監督疏槩短章自效[주:劾]乞被威罰事
엔티티 후보
- person: 이기호 / 李起鎬, confidence=0.95
- person: 홍영식 / 洪英植, confidence=0.95
- place: 함경도 / 咸鏡道, confidence=0.98
- office: 이참 / 吏參, confidence=0.9
- office: 북병사 / 北兵使, confidence=0.98
- office: 안무사 / 按撫使, confidence=0.95
- office: 협판 / 協辦, confidence=0.92
- term: 군양 / 軍餉, confidence=0.95
- term: 채광 / 採礦, confidence=0.95
- term: 친군삼영 / 親軍三營, confidence=0.93
- term: 중감 / 重勘, confidence=0.9
- term: 도신수재 / 道臣守宰, confidence=0.93
- term: 위벌 / 威罰, confidence=0.88
불확실한 어휘
(갑신삼월초십일)
- 기사 ID:
20176_005_0101
- 권책: 난록[爛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6_005
- 면/쪽: 0101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6T01:04:34.351228+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6_005&aa15no=005&aa20no=20176_005_0101
한글 번역
3월 10일, 북병사 홍영식이 글올려 특별히 임명된 것을 사사로운 정서에 감사는 느끼나 더욱 간절히体谅을 바란다고 하니,卿은 그만 사직하지 말고 마땅히 책임에 힘써야 한다.
독음
초십일 북병사 홍영식 소개 특수 비록 사정 감히 더욱 간절히 체량 바라며事的回答卿 그만 사직하지 마라 마땅히 대양 지책 힘써야 한다
의미
1884년(갑신) 3월 10일 북병사 홍영식의 상소 글에 대한 궁정의 답변이다. 홍영식이 특별 임명된 데 대해 사의를 표하면서도体谅를 구했으며, 이에 대해卿(재상)이 사직하지 말고 직책을 성실히 수행하라는 재가를内容的으로 전달하는 내용이다.
원문
初十日北兵使洪英植疏槩特授雖感私情彌切冀蒙體諒事答卿其勿辭須勉對揚之責
엔티티 후보
- person: 홍영식 / 洪英植, confidence=0.95
- place: 북병사 / 北兵使, confidence=0.9
- term: 상소 / 疏, confidence=0.85
- term: 대양지책 / 對揚之責, confidence=0.8
불확실한 어휘
(갑신삼월십일일)
- 기사 ID:
20176_005_0102
- 권책: 난록[爛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6_005
- 면/쪽: 0102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14T07:20:24.099586+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6_005&aa15no=005&aa20no=20176_005_0102
한글 번역
11일, 군국영문 초안. 전 봉사闵致完(민치완)을 본영문의 주사로 차임하여 군무사 부장으로 임명하여 거행할 사항을 전지하여 윤허한다. 12일, 북병사吴永植(오영식)이 상소하여 극히 간절하게 호소하니, 조정에 발송하여 달라는 것을 간절히 바라노라. 군국영문 초안을 듣건대,先前에鍾閣에 서간을 붙이는 일이 있었으니, 두捕廳이 능히 진지하게 탐색하였으면 어찌 이러한 일이 있겠으며, 거행 여부를 보건대 극히 놀라운 일이니,左右捕將을 함께譴罷의 전으로 시행한다.방곡을 살피지 않은 해당捕校로 하여금 해당 영에서 실제로 조사하여 엄하게 징계할 사항을 전지하여 윤허한다. 정말 능히 미리 조치를 취하였으면 어찌 이러한 일이 있겠으며, 두捕將을刊削의 전으로 시행하고, 해당방곡捕校를 가을조로 이송하여 엄하게 형을 집행하고 멀리 유배할 일을 시행한다.
독음
십일일 군국영문 초기, 전봉사 민치완 본영문 주사 차하하여 군무사 부장 거행할 사항 전曰 윤.十二月 북병사 오영식 상소하여 극히 간절하게 호소하니 조정에 발송하여 달라는 것을 바라는 바이라, 군국영문 초기를 들으니,日前鍾閣에 서책을,挂書한 일이 있었으니, 두捕廳이 정말 능히 착의로 탐색하였다면 어찌 이런 일이 있겠으며, 추켜서 거행함에 극히 놀라운 바가 있으니,左右捕將을 함께譴罷의 전으로 시행한다.坊曲을 살피지 않는 해당捕校로 하여금 해당 영에서査實하게 하여 엄하게 징계할 사항 전曰 윤. 정말 능히 미리 일을 조치하였다면 어찌 이런 일이 있겠으며, 두捕將을刊削의 전으로 시행하고, 해당坊曲捕校를 가을조로移送하여 엄형에 처하고 멀리 유배할 일을 시행한다.
의미
1894년 3월 11일(음력 갑신년), 군국영문에서 전봉사闵致完(민치완)을 주사로 임명하는 인사事项과 북병사吴永植(오영식)의 긴급 상소에 대한 처리, 그리고先前鍾閣에 서간이 붙인 사건에 대한 책임 추궁 내용을 담고 있다.左右捕將이 탐색 소홀에 대한譴罷와刊削으로 처벌되고, 관련捕校는 가을조로 이송되어 엄형과 유배에 처해졌다.
원문
十一日軍國衙門草記前奉事閔致完本衙門主事差下以軍務司付掌擧行事傳曰允十二日北兵使往英植上疏申控至切之懇冀蒙函遞事軍國衙門草記聞日前有鍾閣掛書之事矣兩捕廳苟能着意偵探安有是也揆以擧行極爲駭忽左右捕將竝施以譴罷之典不察坊曲該捕校令該廳査實嚴懲事傳曰允苟能先事措飭寧有是也兩捕將施以刊削之典該坊曲捕校移送秋曹嚴刑遠配事
엔티티 후보
- person: 민치완 / 閔致完, confidence=0.98
- person: 오영식 / 吳永植, confidence=0.98
- office: 군국영문 / 軍國衙門, confidence=0.98
- office: 북병사 / 北兵使, confidence=0.95
- office: 가을조 / 秋曹, confidence=0.95
- office: 군무사 / 軍務司, confidence=0.92
- place: 종각 / 鍾閣, confidence=0.9
- term: 譴罷(견罢, 파직과 감봉) / 譴罷, confidence=0.85
- term: 刊削(삭제, 관직 박탈) / 刊削, confidence=0.85
- term: 방곡(동네와 거리) / 坊曲,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두捕廳苟能着意偵探의 구체적 수사 체계와 업무 범위
- 左右捕將의 구체적 직책 명칭과 겸임 여부
- 該捕校의 직급과 소속 영
(갑신삼월이십일)
- 기사 ID:
20176_005_0106
- 권책: 난록[爛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6_005
- 면/쪽: 0106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27T07:21:47.126799+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6_005&aa15no=005&aa20no=20176_005_0106
한글 번역
20일 홍우길을 홍제학에서 재외대 윤병정에게 교체하고, 김윤식이 상소로 오래 직위에 있으면서 직무를 소홀히 한 폐단을 고발하며 직임 해임을 간청하였다. 사감 한장석이 상소로 직임을 내려놓고 김규홍에게 대리하도록 하였다.
독음
이십일 홍제학 홍우길 재외대 윤병정 심유(金允植) 소 감히 장기 미치 폐광 기탁 몽견임 전제사 이참 한장석 소체 대금 김규홍
의미
갑신년 3월 20일자 일기 기사로, 당일 인사와 상소 활동을 기록한 것이다. 홍제학 홍우길을 재외대 윤병정으로 교체하고, 김윤식이 자신의 장기 재임으로 인한 폐단을 지적하며 직임 해제를 요청하는 상소를 올렸다. 또한 사감 한장석도 상소로 직임을 내려놓고 김규홍에게 대리하게 하였다.
원문
二十日弘提洪祐吉在外代尹秉鼎沁留金允植疏敢陳久縻廢曠冀蒙見任鐫遞事吏參韓章錫疏遞代金奎弘
엔티티 후보
- person: 홍우길 / 洪祐吉, confidence=0.95
- person: 윤병정 / 尹秉鼎, confidence=0.95
- person: 김윤식 / 金允植, confidence=0.95
- person: 한장석 / 韓章錫, confidence=0.95
- person: 김규홍 / 金奎弘, confidence=0.95
- office: 홍제학(홍문관제학) / 弘提, confidence=0.85
- office: 재외대 / 在外代, confidence=0.9
- office: 심유현감(심류현감) / 沁留, confidence=0.7
- office: 사감(사간원감찰) / 吏參, confidence=0.7
- term: 상소 / 疏, confidence=0.95
- term: 체递(해임) / 遞,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沁留는 심유현감 또는 심유현의 다른 명칭으로 보이나 정확도 낮음
- 吏參은 사감 또는 직첩 임명관의 약칭으로 추측되나 확실하지 않음
(갑신삼월廿이일)
- 기사 ID:
20176_005_0108
- 권책: 난록[爛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6_005
- 면/쪽: 0108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6T01:06:46.726817+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6_005&aa15no=005&aa20no=20176_005_0108
한글 번역
2월 22일 호판 김유연의 상疏에 답하다. 중임은 어찌 가볍게 할 수 있겠습니까. 경은 그만두지 마시고 직임을 행하라. 전지하기를, ‘친군 감독은 예에 의하여 겸임으로 관군무 당상사를 관할한다.’고 정식하였다. 김병시知事的이 상疏하기를, ‘직임이 이미 부적당하고 병까지 있어 억지로 전임할 수 없으니, 은혜를 입어 용서해 주시오.’라고 하였다.
독음
二十二日答戶判金有淵疏重任何可輕遞卿其勿辭行公傳曰親軍監督依例兼管軍務堂上事定式知事金炳始疏槩職旣不稱病實難強冀蒙恩諒事
의미
갑신년 3월 22일 자 의정부 회부 기사로, 호판 김유연이 사직을 청하는 상疏를 올렸으나 중임을 가볍게 여길 수 없다며 사직을 허락하지 않고 직임을 계속 행할 것을命하였다는 내용이다. 동시에 친군 감독을 관군무 당상이 겸임으로 관할한다는 새로운 인사 인사령이 있었으며, 김병시知事的는 자신의 직임이 적임자가 아니고 병이 있어 직임을 감당하기 어렵다고 재차 사직을 요청한 사실을記錄하고 있다. 해당 기사에서 보이는 세 가지 상화(上話)는 사직 거부 건의, 친군 감독 겸임 인사, 김병시知事的의 사직 요청 건의이다.
원문
廿二日答戶判金有淵疏重任何可輕遞卿其勿辭行公傳曰親軍監督依例兼管軍務堂上事定式知事金炳始疏槩職旣不稱病實難強冀蒙恩諒事
엔티티 후보
- person: 김유연 / 金有淵, confidence=0.95
- person: 김병시 / 金炳始, confidence=0.95
- office: 호판 / 戶判, confidence=0.95
- term: 친군감독 / 親軍監督, confidence=0.95
- term: 군무당상 / 軍務堂上, confidence=0.9
- term: 지사적 / 知事的,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日的, 行的, 兼管, 事的 용어의 구체적 직급 의미
(갑신삼월廿사일)
- 기사 ID:
20176_005_0110
- 권책: 난록[爛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6_005
- 면/쪽: 0110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14T07:21:09.163480+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6_005&aa15no=005&aa20no=20176_005_0110
한글 번역
스물네 날, 어제 김병시의 상소에 대해 답하지 않았으니, 그만 돌보시고 조리하며 출사하라는 전교가 있었다. 재외 工曹參判직을 허가하여 교대시키고, 전 도정 민응호를 제수하며, 재외 同敦을 허가하여 교대시키고, 전 도정 윤덕을 제수하였다. 치사 김병시의 상소 개요를 아뢰니, 간절히 간청하여 하루속히 변경되기를 바라매迅改하기를 바라노라 하였다.
독음
이십사일 작일 김병시 소 답 불윤경 기물 사 조調理 행공传来了 재외 공참 허递 전 도정 민응호 제수 재외 동돈 허递 전 도정 윤덕 제수 치사 김병시 소 개申控,至切 희몽 극개사
의미
3월 24일의 국왕 전교와人事변동 기사로, 김병시의 상소에 대해 미답하고 출사를 독려하였으며,闵應鎬와尹덕의 재외 부임 관련 교체 인사를 집행하였다. 김병시가 자신의 상황을 끈질기게 호소하며 신속한 인사를 건의하자, 국왕이 이를 전해들은 내용을 수록하였다.
원문
廿四日昨日金炳始疏答不喩卿其勿辭調理行公傳曰在外工參許遞前都正閔應鎬除授在外同敦許遞前都正尹德除授知事金炳始疏槩申控至切冀蒙亟改事
엔티티 후보
- person: 김병시 / 金炳始, confidence=0.98
- person: 민응호 / 閔應鎬, confidence=0.97
- person: 윤덕 / 尹德, confidence=0.96
- office: 공조참판 / 工曹參判, confidence=0.85
- office: 도정 / 都正, confidence=0.92
- office: 동돈 / 同敦, confidence=0.72
- office: 치사 / 知事, confidence=0.97
- term: 조리행공 / 調理行公, confidence=0.88
- term: 소개 / 疏槩,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工參(공참) - 工曹參判 약칭으로 추정되나 명칭 미확인
- 同敦(동돈) - 同敦寧事 준말 추정, 직전 문맥의 同이 부사로 볼 가능성도 있음
(갑신사월초삼일)
- 기사 ID:
20176_005_0116
- 권책: 난록[爛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6_005
- 면/쪽: 0116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27T07:23:17.842563+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6_005&aa15no=005&aa20no=20176_005_0116
한글 번역
초삼일에 전지하기를, 이틀 뒤에 저경궁과 육祥궁과 연우궁을 순행하여 배알하겠다. 해당 부서에 이를 알려 인지하라. 전지하기를, 궁궐 내 여러 관아에는 이미 관할하는 내사가 있으므로, 각국 공사의 예방(陛見)과 일반 예방(引見) 시에는 법식에 따라 전담하는 관아가 이를 맡아 행하되, 해당 관아의 당상관이 들어 모시게 하는 것을 정식으로 삼는다.
독음
초삼일 전왈 재명일 저경궁 육祥궁 연우궁 전배의 개방 지식 전왈 범어궁내제사 기유장내사구관칙제어각국공사벽견여인견시 의례전관거행 개사당상입시사정식
의미
조선 왕이甲申年 四月初三일에 이틀 후宮庭을 순행하여 배알한다는 전지를 내리고,宫内 각 관아의 업무 분장을 재확인하며, 외국使臣과의 예방과 일반 예방은 해당 관아가 전담하고 당상관이 입시한다는 것을 정식으로 확립한 법령이다.
원문
初三日傳曰再明日儲慶宮毓祥宮延祐宮展拜矣該房知悉傳曰凡於宮內諸司旣有掌內司句管則至於各國公事陛見與引見時依例專管擧行該司堂上入侍事定式
엔티티 후보
- place: 저경궁 / 儲慶宮, confidence=0.98
- place: 육祥궁 / 毓祥宮, confidence=0.98
- place: 연우궁 / 延祐宮, confidence=0.98
- term: 전배(순행 배알) / 展拜, confidence=0.95
- term: 벽견(외국 사신 예방) / 陛見, confidence=0.95
- term: 인견(일반 예방) / 引見, confidence=0.95
- office: 궁내 관아 / 諸司, confidence=0.9
- office: 해당 관아 당상관 / 該司堂上, confidence=0.92
불확실한 어휘
- 掌內司句管(장내사구관) - 내사 관할 방식의 구체적 용어로 해석에 불확실성이 있음
(갑신사월초사일)
- 기사 ID:
20176_005_0117
- 권책: 난록[爛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6_005
- 면/쪽: 0117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27T07:23:12.440717+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6_005&aa15no=005&aa20no=20176_005_0117
한글 번역
제사일에 전교하기를, 이틀 뒤 봄당대에서 친군 훈련을 거행할 예정이니 인지하라.
독음
초사일 전왈 재명일 당어 춘당대에서 연사 친군 의 지식
의미
갑신년 사월 초사일, 궁궐 내 봄당대에서 이틀 뒤 친군(왕의 직속 군사) 훈련을 실시한다는 포고이다. 王이 직접 군사 훈련에 참가한다는 취지로 내전된 교지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lace: 봄당대 / 春塘臺, confidence=0.92
- term: 친군 / 親軍, confidence=0.95
- term: 연사 / 演操, confidence=0.88
- term: 지식 / 知悉, confidence=0.9
불확실한 어휘
- 初四日傳曰는 전달 문서의 서술方式来로 해석되나, 관찬 문서의 표현 양식에 따라 다르게 읽을 가능성 있음
(갑신사월초오일)
- 기사 ID:
20176_005_0118
- 권책: 난록[爛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6_005
- 면/쪽: 0118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6T01:09:32.965115+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6_005&aa15no=005&aa20no=20176_005_0118
한글 번역
초하루(4월 5일)에儲慶宮·毓祥宮·延祐宮·宣禧宮을 차례로 찾아 제사를 지내고 전지하기를, ‘영국의 국서는 내일 모레便民殿에서 내가 직접授受할 공사이고, 이어서召見하겠다.’고 하셨다.海伯의 상신서목에 ‘석수어를봉진하지 못한다’는 것이 있다.豊川任의龍準을罷黜하라는 전지. ‘演操傳敎를 다시入內시키라’는 전지.
독음
초오일질저경궁육상궁연우궁전배전왈영국국서재내일당어편전친수공사인위소견의해백서목석수어부득봉진지풍천임용준패출사전왈연조전교환입
의미
1884년(갑신) 4월 5일 왕이儲慶宮 등 4개 궁전에 제사 차롐를 지내고, 영국 국서 수수를 내일 모레 편전에서 직접 행하고 영국 사신을 소견하겠다고 전지하였다. 해운관리관(海伯)의 건의에 석수어(명치어류)의 봉진 금지事宜가 있었다. 풍천 군수 任龍準을 파면하고,演操(군사 훈련) 관련 전교를 환입시키라는 전지를 내렸다. 왕실 의전, 대외 외교, 인사 파면, 군사 훈련 등 다양한 분야의 왕命이 同日에 下达된 기록이다.
원문
初五日詣儲慶宮毓祥宮延祐宮宣禧宮展拜傳曰英國國書再明日當於便殿親授公事仍爲召見矣海伯書目石首魚不得封進之豐川任龍準罷黜事傳曰演操傳敎還入
엔티티 후보
- place: 저경궁 / 儲慶宮, confidence=0.95
- place: 육상궁 / 毓祥宮, confidence=0.95
- place: 연우궁 / 延祐宮, confidence=0.95
- place: 선희궁 / 宣禧宮, confidence=0.95
- place: 편전 / 便殿, confidence=0.85
- person: 용준 / 龍準, confidence=0.9
- office: 해백 / 海伯, confidence=0.75
- place: 풍천 / 豊川, confidence=0.9
- term: 석수어(명치어류的总칭) / 石首魚, confidence=0.7
- term: 연조(군사 훈련) / 演操, confidence=0.8
불확실한 어휘
- 海伯(해운 관련 벼슬로 보이나 정확한 직제 불확실)
- 石首魚(한국対応 명칭 불확실, 명치어·대구 등)
- 演操傳敎(군사 훈련 관련 교서로 보이나 정확한 성격 불확실)
(갑신사월초칠일)
- 기사 ID:
20176_005_0119
- 권책: 난록[爛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6_005
- 면/쪽: 0119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14T07:22:29.015972+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6_005&aa15no=005&aa20no=20176_005_0119
한글 번역
초칠일, 좌령 이조연이 낙점하여 규장각 초기를 작성하다. 모든 관할 각사는。受敎(수교)를 받들어 상사 소속이면 본각에서 직접 수감하고, 각속이면 해당 기관으로 보내어 수감·推鞠(추궁)한다. 이래서 이를 어기는 일이 없던典式(전식)이었는데, 어제 동 행사(動駕) 때 본각 사령이 금위영 진상에서 붙잡혔다. 겸慢(패만)하다는 이유로 달구나무로 곤욕을 시행하였다. 설사 허물이 있다 하더라도 처방할 길이 있는데, 그 자리에서 당장 본각으로 데려오지 않은 것은 전적으로 상관관계가 없음이 명백하다.事禮(사례)를 엄격히 하지 않을 수 없기에, 해당 교관(교사)이 본각에서牌子(패자)를 보내자, 그 영의 대장이 오히려 규장각의牌子를 내쫓고 붙잡지 않았으니, 전식을 위반한 것이다. 비록 전례를 모르았다 할 수 있으나, 전후의 조치로 보아 더욱 흉망하다. 해당 금위 장수는 마땅히 중감할 죄에 해당하나, 본각에서 청하는推(추) 외에는 다른 방법을 쓸 수 없으니 어떻게 해야 할지 묻는다. 전旨를 내리기를, 전식을 위반한 금위 대장 구완식에게 중추를 시행하라. 총리大臣이入侍(입시)할 때, 금위 장수 구완식에게 침필을 시행하라는 것을塘前(塌前)에서 정렬하고, 군국아문 초기를 의결하다. 금위 장수 심선, 이경우, 이재봉에게 답변하기를, 방외 유생 김병숙 등의 상소疏(소)는事體(사체)에 어쩌하여 建掇(건딱)할 수 있겠으며 이미 전비가 있으니 다시는 번거롭게 하지 말라. 임명한 바와 같이 논의할 것이 없으니, 너희는 물러나 학업을 닦으라.
독음
초칠일 좌령 이조연 낙점 규장각 초기. 범유관 각사자 일준 수교. 상사 소속 즉 본각 직수. 각속 즉 진래 수추. 자시 막월지 전식. 이일 구동時給時 본각 사영 피잡어 금위영 진상위.위、以悖慢 거시곤치. 시설 가죄 조성유도. 이당장 초불 진래 심무관계. 기재 사건례 불가 인치. 고해당교 자본각 출패. 해영 장대 환축각패 불위 잡. 치위건월 전후 첩거 거일 해망. 당해 금장 소당 중감. 이본각 청추지 외 무타 가시. 하이용위지. 전왜 유 위반 전식지 금위 대장 구완식 시이 중추. 총리大臣 입시시 금장 구완식 시이 침필. 사찍 전 정렬. 군국 아문 초기. 금장 심선, 이경우, 이재봉 답. 방외 유생 김병숙 등 소. 기어어 사체 하가 건딱 무상호? 기유 전비. 갱물 번소. 이제 퇴수학업.
의미
갑신년 4월 7일, 규장각 소속 사령이 어제 동 행사 때 금위영 진상에서 겸慢하다는 이유로 붙잡혀 곤욕을 당한 사건. 규장각은典式에 따라 상사 소속이면 직접 수감하고, 각속이면 해당 기관으로 보내 수감한다고 규정되어 있는데, 금위영 대장 구완식이 본각의牌子를 내쫓고 규장각 사람을 붙잡은 것은 전식을 위반한 것이다.塘前에서 구완식에게 중추를 시행하고, 침필로 파면할 것을 의결하였다. 또한 방외 유생 김병숙 등의 상소를斥退(척퇴)하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원문
初七日左令李祖淵落點奎章閣草記凡有管各司者一遵受敎上司所屬則本閣直囚閣屬則進來囚推自是莫越之典式而昨日動駕時本閣使令被捉於禁衛營陣上謂以悖慢遽施棍治設有可罪措處有道而當場初不進來甚無關由其在事禮不可仍置故該校自本閣出牌該營大將還逐閣牌不爲捉致違越典式縱曰昧例前後擧措去益駭妄當該禁將所當重勘而本閣請推之外無他可施何以爲之傳曰有違典式之禁衛大將具完植施以重推摠理大臣入侍時禁將具完植施以譴罷事榻前定奪軍國衙門草記禁將申櫶李景宇李載鳳答方外儒生金炳肅等疏其於事體何可建掇無常乎已有前批更勿煩疏爾等退修學業
엔티티 후보
- office: 규장각 / 奎章閣, confidence=0.98
- person: 이조연 / 李祖淵, confidence=0.95
- office: 금위영 / 禁衛營, confidence=0.97
- person: 구완식 / 具完植, confidence=0.96
- person: 심선 / 申櫶, confidence=0.94
- person: 이경우 / 李景宇, confidence=0.94
- person: 이재봉 / 李載鳳, confidence=0.94
- person: 김병숙 / 金炳肅, confidence=0.93
- term: 군국아문 / 軍國衙門, confidence=0.92
- term: 좌령 / 左令, confidence=0.9
- term: 사령 / 使令, confidence=0.88
- term: 침필 / 譴罷, confidence=0.9
- term: 중추 / 重推, confidence=0.91
- term: 곤치 / 棍治, confidence=0.85
- office: 총리대신 / 摠理大臣, confidence=0.93
불확실한 어휘
(갑신사월초팔일)
- 기사 ID:
20176_005_0120
- 권책: 난록[爛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6_005
- 면/쪽: 0120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14T07:22:14.454790+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6_005&aa15no=005&aa20no=20176_005_0120
한글 번역
초팔일, 의정부의 초고(草記)에 대략 이같이記되었다. 백성이 억울한 일이 있으면 실정을 호소하여 나타내면, 어찌 그 길이 없겠으며, 사사로이 무리를 모여 가로막고 또闌入하여 관정에 들어갔다. 정말로 통탄할 일이니, 엄격히 심사하여 법에 따라 논단하되, 전임 안악군수(金文鉉)의 한 건을 특별히 분별하여 가려내었다.
독음
초팔일 의정부초기 대저 백성이 억울함이 있으면 실정을 호소하면 어찌 그 길이 없겠으며, 사사로이 무리를 모아 가로막아 관정에 들어갔다. 만만痛惋하니, 엄격히 심사하고 법에 의하여 논단하되, 전 안악군수 김문현의 한 건을 논핵한 바, 특별히 분별하여 가려내다.
의미
갑신년 사월 초팔일 의정부 초고 기사로, 백성이 억울하면 공식 경로를 통해 호소할 수 있는데도 일부가 무리를 짓고 관정에闌入한 것을 크게 개탄하며, 엄격히 심사하여 법으로 논단하되, 전 안악군수 김문현의 한 건에 대해 특별히 분별 처리했음을記한 내용이다. 관에 억울을 호소하는 합법적 절차가 존재함에도暴力으로闌入한 사건과 관련관료의 책임을 함께 논한 관공문의 성격을 갖는다.
원문
初八日議政府草記大抵民有可冤則控實呼籲何患無其道而肆然聚黨攔[주:闌]入官庭万万痛惋嚴覈按律前安岳郡守金文鉉論勘一款特爲分揀
엔티티 후보
- place: 안악군 / 安岳郡, confidence=0.97
- person: 김문현 / 金文鉉, confidence=0.95
- office: 의정부 / 議政府, confidence=0.94
- term: 난입(무권 침입) / 闌入, confidence=0.92
- term: 논핵(논의하여 심다) / 論勘, confidence=0.85
- term: 분별 가려냄 / 分揀, confidence=0.83
불확실한 어휘
- 攔[주:闌]入官庭의攔字가 원문인지闌字가 원문인지 확실하지 않으며,攔入으로讀을 세분화할지攔闌連文으로讀할지 문헌 근거가 불충분함
(갑신사월초십일)
- 기사 ID:
20176_005_0122
- 권책: 난록[爛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6_005
- 면/쪽: 0122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7-24T16:07:54.632207+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6_005&aa15no=005&aa20no=20176_005_0122
한글 번역
초십일, 궁정에서 구두로 전교하기를, 경흥의 유식을 관직에 제수하는데, 역일 관계가 아직 출숙하지 않는 것은 무슨 도리인가, 정원(政院)에 명하여 엄하게 출숙을 독촉하게 하였다. 전교하기를, 부호 최용규는 고원에 제수하고, 금부에서 이상돈과 이융鎬를 체포하여 동네 길에 끌어내어 각각 엄형 한 번을 시행하고, 곤장을 서른 대 친 후, 이상돈은 녹도에, 이융鎬는 흑산도에 위리(圍籬: 귀양 가두기)하도록 한다. 전교하기를, 윤허한다. 인천항 통상 사무를 관장하던 조병직이 전임하고 내려오니, 은율의 정대모이다.
독음
초십일 사알구교 경흥 유식 제배 역일 상불출숙是何도리 영정원 엄식 숙명전왜 부호 최용규 고원 제수 금부 이상돈 이융鎬 나치통거 각 엄형一次 신장삼십도 후 이상돈 녹도 이융鎬 흑산도 위리 전왜윤 인천항 통상사무 조병직 전래하직 은율 정대모
의미
1884년(갑신) 음력 4월 10일 기사로, 세 가지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첫째, 경흥 유식의 관직 제수에 관한 전교와 함께 역일 관련 관료들의 출숙 미비에 대한 정원 독촉. 둘째, 최용규를 고원에 제수하는 동시에, 금부에 수감된 이상돈과 이융鎬를 공개적으로 체포하여 곤장 서른 대를 쳤고, 각각 녹도와 흑산도로 귀양 보내는 내용. 셋째, 인천항 통상 사무 담당 조병직의 전임과 후임 정대모의 부임을 알리는 내용이다.
원문
初十日司謁口敎慶興柳奭除拜歷日尙不出肅是何道理令政院嚴飭肅命傳曰副護崔龍奎高原除授禁府李相惇李容鎬拿致通衢各嚴刑一次訊杖三十度後李相惇鹿島李容鎬黑山島圍籬事傳曰允仁川港通商事務趙秉稷遞來下直殷栗丁大懋
엔티티 후보
- person: 최용규 / 崔龍奎, confidence=1.0
- person: 이상돈 / 李相惇, confidence=1.0
- person: 이용鎬 / 李容鎬, confidence=1.0
- person: 유식 / 柳奭, confidence=1.0
- person: 조병직 / 趙秉稷, confidence=1.0
- person: 정대모 / 丁大懋, confidence=1.0
- place: 고원 / 高原, confidence=1.0
- place: 녹도 / 鹿島, confidence=1.0
- place: 흑산도 / 黑山島, confidence=1.0
- place: 인천항 / 仁川港, confidence=1.0
- place: 은율 / 殷栗, confidence=1.0
- office: 정원 / 政院, confidence=1.0
- office: 금부 / 禁府, confidence=1.0
- term: 사알구교 / 司謁口敎, confidence=0.9
- term: 위리 / 圍籬, confidence=0.95
- term: 제배 / 除拜, confidence=0.95
- term: 엄형 / 嚴刑,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역일(해당 관청 명칭 또는 업무 내용으로 추정되나 불확실)
- 출숙(관료의 직무 수행 절차를 지칭하는 것으로 보이나 구체적 의미 불확실)
(갑신사월십이일)
- 기사 ID:
20176_005_0123
- 권책: 난록[爛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6_005
- 면/쪽: 0123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8-03T11:42:29.330101+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6_005&aa15no=005&aa20no=20176_005_0123
한글 번역
12일, 동치(冬至)에 상사(上使)闵種默, 부사(副使)李源逸, 서장(書狀)徐相雨가 입래하여 전하였다. 三使臣이 입시하니, 예조의 초기(草記)가 이르길, 「5월 13일에 경모궁의 하향대제(夏享大祭)를 친행할 때, 왕세자의 아헌(亞獻)의 절을 의례에 따라 마련하소서.」 전하였다. 「망묘사(望廟祀) 시에 제牲(省牲)과 제기(省器)한 뒤에 먼저 환궁(還宮)하소서.」 또 초기(草記)가 이르길, 「다음 달 13일 경모궁 대제 시에 제사와 제기의 절을 의례에 따라 친림(親臨)으로 마련하소서.」 하였다.
독음
십이일 동치 상사 민종묵 부사 이원의 서장 서상우 입래 전왜 삼사신 입시 예조 초기 내 왁 월십삼일 행 경모궁 하향 대제 친행 시 왕세자 아헌지 절 의려 묘철 전왜 망묘사시 시성 시기 후 선위 환궁 우 초기 내 월십삼일 경모궁 대제 시 시성 시기지 절 의려 친림 묘철 사
의미
갑신년(甲申年) 4월 12일의 기사이다. 동치에 민종묵 등 삼사신(三使臣)이 입시하고, 예조에서 5월 13일 경모궁 하향대제를 친행할 때 왕세자의 아헌 절을 준비하고, 망묘사 후 환궁하며, 다음 달 13일에도 경모궁 대제를 친림으로執努한다는 내용을 전하였다.
원문
十二日冬至上使閔種默副使李源逸書狀徐相雨入來傳曰三使臣入侍禮曹草記來五月十三日行景慕宮夏享大祭親行時王世子亞獻之節依例磨鍊傳曰望廟祀時省牲省器後先爲還宮又草記來月十三日景慕宮大祭時省牲省器之節依例以親臨磨鍊事
엔티티 후보
- term: 동치 / 冬至, confidence=0.95
- person: 민종묵 / 閔種默, confidence=0.9
- person: 이원의 / 李源逸, confidence=0.9
- person: 서상우 / 徐相雨, confidence=0.9
- place: 경모궁 / 景慕宮, confidence=0.95
- term: 아헌 / 亞獻, confidence=0.95
- term: 제성 / 省牲, confidence=0.85
- term: 제기 / 省器, confidence=0.85
- term: 환궁 / 還宮, confidence=0.9
- term: 친림 / 親臨, confidence=0.95
- office: 예조 / 禮曹,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망묘사(望廟祀) - 구체적인祭祀 절차의 명칭으로 정확한 의미를 단정하기 어려움
(갑신사월십삼일)
- 기사 ID:
20176_005_0124
- 권책: 난록[爛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6_005
- 면/쪽: 0124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27T07:24:55.690779+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6_005&aa15no=005&aa20no=20176_005_0124
한글 번역
13일(전월 14일) 정부의 초기에 안무사 겸 북병사에 특차 임명의 명이 있었다. 북쪽 백성을 걱정하시는 성상의 생각이 연석에서 드러나 매우 감탄하나, 그 사정이 별개이므로 책임이 매우 무겁다. 수령의 탐관 여부도 마땅히 퇴진시키거나 진흥시켜야 하며, 관북 십 읍의 수령에 대해서는 매 육개월(六月)마다 품정(殿最)을 행하여 전관(專管)하게 하여 구채목(具題目)을 작성하고 취향사(取向事)를 의식하여 시행하도록 하라는 명을 전했으며, 윤허하기를 ‘이미 분부한 바를 시행하였으니’라고 하였다.禁衛大將 구완식에게는 특별히 다시 고려하여 여전히 전직을 유지하게 하였다.
독음
십삼일 거월십사일 정부 초기 안무사 겸 북병사 유 특차지 명 이내 정념 북민지 성념 지 발어 연중 불승 금앙이 그 사체 유별 책임 심중 수령 탐부역당 퇴척 관북십읍 수령 매륙전殿最 하시면 전관 구제목 취향사 착식 시행사 윤전왈 척 기시’의 영위 대장 구완식특 위 분건 영임 전직
의미
갑신년 4월 13일, 정부가 安撫使 겸 北兵使에 대한 특차 임명을 내렸다. 성상이 연석에서 북쪽 백성을 걱정하는 말씀을 하셨으나, 책임이 무겁고 수령의 청렴 여부를 엄격히考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관북 십 읍의 수령들에 대해 6개월마다 品定하여 전관에게 관할시키며, 구체적 사항을 작성하여 시행하도록 지시했다. 한편禁衛大將 具完植에게는 기존 직책을 유지하게 했다. 政府의初期記録이며 군국機務處 논의 사항을 수렴한 문서로 보인다.
원문
十三日去月十四日政府草記按撫使兼北兵使有特差之命矣軫念北民之聖念至發於筵中不勝欽仰而其事體有別責任甚重守令贓否亦當黜陟關北十邑守令每六臘殿最使之專管具題目取向事著式施行事允傳曰飭已施矣禁衛大將具完植特爲分揀仍任前職
엔티티 후보
- date: 갑신년 사월 13일 / 甲申四月十三日, confidence=0.95
- person: 구완식 / 具完植, confidence=0.95
- place: 관북(관북地方) / 北, confidence=0.9
- office: 안무사 / 按撫使, confidence=0.9
- office: 북병사 / 北兵使, confidence=0.9
- office: 근위대장 / 禁衛大將, confidence=0.85
- term: 전최(관료 품정) / 殿最, confidence=0.75
- term: 육蜡(6개월考核) / 六臘, confidence=0.7
- office: 정부 초기관식기록) / 政府草記, confidence=0.7
불확실한 어휘
- 每六臘殿最使之專管具題目取向事著式施行事의 구절 구조, 관북십읍의 구체적 범위, 전최 전관의 직제, 取向事의 정확한 의미
(갑신사월십사일)
- 기사 ID:
20176_005_0125
- 권책: 난록[爛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6_005
- 면/쪽: 0125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7-24T16:08:05.124637+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6_005&aa15no=005&aa20no=20176_005_0125
한글 번역
14일, 금부(金府)의 장(將) 구완식(具完植)이 사정을 아뢰다. 근심과 조급함으로 표문(牌文)을 받으러 궁궐 바깥에서 기꺼이 받들었으나, 마침내 부符(부징, 信符)를 받지 않았다. 기강이 있는 곳에서 만만코 놀라운 일이다. 마땅히 중하게推勘(심문·조사)해야 할 일인데, 본원(본 부서)에서 이미推(조사·심문)를 청한 바 있으니,除此之外 부과할 수 있는 다른 벌이 없다. 어떻게 할 것인가. 전교하기를, “이전의 표문대로 오히려 엄하게 징계하고, 부符를 받게 하라.” 호판(戶判) 김유연(金有淵)이 아뢴 글의 개요를 힘차게 호소하며 간절하게 간청하니, 은혜의谅察(양찰·体谅)을 바랐다.
독음
십사일 금장구완식위이정종황족봉패궐외종부수부기강소재만만개연소당중간이본원청추지외무타가시지罚화何위지지위전일금완식연이전패엄칙수부행호판김유연소개전굉공충감기맹은량사
의미
조선 철종 연간 금부 관리 구완식이 왕명을 받들어 부符를 전하러 갔으나 상대가 이를 거부하여 끝내 수령하지 않은 사건이다. 금부의 위신을 훼손한 중대한 기강 문란 행위로重勘(중한 심문)을 의논했으나, 이미推를 청한 상태라追加 가벌이 없어 결국 이전 표문으로 엄하게 징계하고 수령시키라는 전교가 내려졌다. 동시에 호판 김유연도 자신의 사정을 호소하며 은혜를 빌었다.
원문
十四日禁將具完植謂以情蹤惶蹙奉牌闕外終不受符紀綱所在萬萬駭然所當重勘而本院請推之外無他可施之罰何以爲之傳曰仍以前牌嚴飭受符行戶判金有淵疏槩荐控衷懇冀蒙恩諒事
엔티티 후보
- person: 구완식 / 具完植, confidence=0.95
- person: 김유연 / 金有淵, confidence=0.95
- office: 금부 / 禁府, confidence=0.95
- office: 호판 / 戶判, confidence=0.9
- term: 부(부징·信符) / 符, confidence=0.85
- term: 패(표문·牌文) / 牌, confidence=0.85
- term: 추간(심문·조사) / 推勘, confidence=0.8
- term: 전교(왕의 명령 전파) / 傳,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完植(완식) - 성씨와 이름 모두 확인됨’, ‘荐控(전굉) - ‘힘차게 호소한다’는 뜻으로 解讀하나 通假用法 가능성 있음
- 衷懇(충감) - ‘간절함’의 뜻으로 추정되나 단독 용례少见
(갑신사월십육일)
- 기사 ID:
20176_005_0127
- 권책: 난록[爛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6_005
- 면/쪽: 0127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14T07:23:08.623756+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6_005&aa15no=005&aa20no=20176_005_0127
한글 번역
16일에 전지하기를, 금장(禁將)을 금지하고 장구를 완전히 갖추고, 과실을 기록하며 인원을 가려 선별하고, 임무를 전수하고 소환하라 하시니라.
독음
십륙일 전왈 금장구 완직 기록 과분간 전수 명소
의미
갑신년 4월 16일, 왕이 경비 임무를 완비하고 과실을 기록하며 인원을 선별하여 임무를 전수하고 소환하라는 종합 명을 내린 사항이다.承政院日記 등 왕명의 전달 기재 방식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term: 금장 / 禁將, confidence=0.85
- term: 완직 / 完植, confidence=0.75
- term: 기록과 / 記過, confidence=0.8
- term: 분간 / 分揀, confidence=0.7
- term: 전수 / 傳授, confidence=0.75
- term: 명소 / 命召, confidence=0.7
불확실한 어휘
(갑신사월십칠일)
- 기사 ID:
20176_005_0128
- 권책: 난록[爛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6_005
- 면/쪽: 0128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6T01:11:15.803259+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6_005&aa15no=005&aa20no=20176_005_0128
한글 번역
17일, 고원의 임덕윤이 몸의 병을 이유로 파면되었다.
독음
십칠일 고원 임덕윤 신병罢黜
의미
갑신년 4월 17일, 고원에 있던 임덕윤이 병을 이유로 관직에서 파직되었음을记录的 기사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erson: 임덕윤 / 林德潤, confidence=0.95
- place: 고원 / 高原,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갑신사월십팔일)
- 기사 ID:
20176_005_0129
- 권책: 난록[爛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6_005
- 면/쪽: 0129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14T07:24:18.393442+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6_005&aa15no=005&aa20no=20176_005_0129
한글 번역
4월 18일 전교하기를 “내일 봄날 당대에서 친군을 시연(연습)하겠다.”고 하니, 해당 부서에서 알아두라. 금부 서기보 서기보(창녕 부임)를 투옥시켰다는啟文을 올리고, 나아가 이해 금병시(金炳始)가 상소하여 마음속의 간곡한 호소를 드리고 자비로워줄 것을 간청하는 내용이 보고되었다.
독음
십팔일 전교하기를 명일 당히 봄당대에서 친군을 연습하겠다 해당 방에서 알知情하라 금부 서기보 서기보(창녕군수) 투옥啟문
의미
조선 시대 갑신년 4월 18일의 관보 기사이다. 다음 날 궁궐 내 봄당대에서 친군 시범 훈련을 거행한다는 임금의 전교가 있었고, 동시에 금부 서기보 서기보가 투옥되었다는啟문과 이해 금병시의 상소 내용이 보고되었다. 금부 서기보의 투옥 사유는 원문에 명시되지 않았으나 상소와 연결하여 정치적 맥락이 추정된다.
원문
十八日傳曰明日當御春塘臺演操親軍矣該房知悉禁府徐綺輔(昌寧倅)[주:以上納事]拿囚啓知事金炳始上疏申控衷懇冀蒙矜諒事入啓
엔티티 후보
- person: 서기보 / 徐綺輔, confidence=0.95
- person: 금병시 / 金炳始, confidence=0.95
- place: 봄당대 / 春塘臺, confidence=0.9
- office: 금부 / 禁府, confidence=0.95
- office: 창녕군수 / 昌寧倅,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該房知悉
- 該房知悉는 관보 문서에서 해당 부서에 전교 내용을 전달하라는 지시 표현으로 해석되지만, 원문에서 구체적 부서명이 생략되어 있다.
- 拿囚啓
- 拿囚啟는 투옥 사실을 상부에 알리는啟文을 가리키나, 이 관보에서는 투옥 사유가 별도로 서술되지 않았다.
(갑신사월廿삼일)
- 기사 ID:
20176_005_0133
- 권책: 난록[爛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6_005
- 면/쪽: 0133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27T07:25:17.900640+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6_005&aa15no=005&aa20no=20176_005_0133
한글 번역
이십삼일, 정부초기(政府草記)에 이르기를, ‘전 감역(監役) 김봉우가 군사물자의 보탬 공급에 앞장선 일이 지극히 표창할 만하니, 육품(六品) 직에 전출 조정하여 등용하도록 하라.’는 전지(傳旨)를 내렸으니 ‘응’이라.
독음
이십삼일 정부초기 전감역 김봉우 보탬 거느려 군사물자를 공급한 일이 지극히 표창할 만하니 육품 직에 전출 임용한다는 전지하기를 ‘응’이라
의미
갑신년 사월 이십삼일, 군사물자 보급에 기여한 김봉우를 표창하여 육품 벼슬로 승진시키는 전지를 내린 관보 기사로, 국가 재정을 보탬한 공로자에 대한 신속한 인사와 포상 사례를 보여준다.
원문
廿三日政府草記前監役金鳳祐助納軍需事甚嘉尙六品職調用事傳曰允
엔티티 후보
- person: 김봉우 / 金鳳祐, confidence=1.0
- office: 감역 / 監役, confidence=1.0
- term: 정부초기 / 政府草記, confidence=1.0
- term: 군사물자 / 軍需, confidence=1.0
- term: 육품 / 六品, confidence=1.0
- term: 전지의응 / 傳曰允, confidence=1.0
(갑신사월廿사일)
- 기사 ID:
20176_005_0135
- 권책: 난록[爛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6_005
- 면/쪽: 0135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6T01:13:17.774082+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6_005&aa15no=005&aa20no=20176_005_0135
한글 번역
4월 24일, 부교리 윤석규, 지경연 홍준, 지춘추 민종묵, 사옹별제 김봉우, 가감역 권병규, 정기섭, 문광채,혜릉 참봉 이정하, 가감역 이형룡, 양구 현감 이계응
독음
사월 이십사일 부교리 윤석규 지경연 홍준 지춘추 민종묵 사옹별제 김봉우 가감역 권병규 정기섭 문광채혜릉 참봉 이정하 가감역 이형룡양구 현감 이계응
의미
갑신년 4월 24일(양력 1884년 5월 19일)에 여러 관직을 겸임하는 인사들을 열거한 관보 기사이다. 윤석규 등이 부교리 등 본직을兼任하면서 경연·춘추·사옹·감역·참봉·현감 등을 겸임한 기록이다.
원문
四月廿四日副校理尹錫圭知經筵洪壎知春秋閔種默司甕別提金鳳祐假監役權秉圭鄭起燮文光彩惠陵參奉李鼎夏假監役李亨龍楊口縣監李珪應
엔티티 후보
- date: 갑신사월이십사일 / 甲申四月廿四日, confidence=1.0
- office: 부교리 / 副校理, confidence=1.0
- person: 윤석규 / 尹錫圭, confidence=1.0
- office: 지경연 / 知經筵, confidence=1.0
- person: 홍준 / 洪壎, confidence=1.0
- office: 지춘추 / 知春秋, confidence=1.0
- person: 민종묵 / 閔種默, confidence=1.0
- office: 사옹별제 / 司甕別提, confidence=1.0
- person: 김봉우 / 金鳳祐, confidence=1.0
- office: 가감역 / 假監役, confidence=1.0
- person: 권병규 / 權秉圭, confidence=1.0
- person: 정기섭 / 鄭起燮, confidence=1.0
- person: 문광채 / 文光彩, confidence=1.0
- office: 혜릉참봉 / 惠陵參奉, confidence=1.0
- person: 이정하 / 李鼎夏, confidence=1.0
- office: 가감역 / 假監役, confidence=1.0
- person: 이형룡 / 李亨龍, confidence=1.0
- place: 양구 / 楊口, confidence=1.0
- office: 현감 / 縣監, confidence=1.0
- person: 이계응 / 李珪應, confidence=1.0
불확실한 어휘
- 文光彩의 ‘光’자가 성명 중간에 오는데 인명인지 구두점 누락인지 불분명
(갑신사월廿육일)
- 기사 ID:
20176_005_0136
- 권책: 난록[爛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6_005
- 면/쪽: 0136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6T01:13:24.024660+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6_005&aa15no=005&aa20no=20176_005_0136
한글 번역
갑신년 사월 이십육일, 돈정 박희수가 직임을 대리하여 감역(監役)으로서 이정하·김신문·석준옥을 다스림.
독음
갑신사월,二十六일,돈정 박희수,가감역 이정하,김신문,석준옥
의미
1884년(갑신) 4월 26일자 관청 기록으로, 박희수가 감역 직임을 맡아 이정하·김신문·석준옥이라는 인물들을 처리한 사실을 기재한 짧은 공문이다.
원문
엔티티 후보
- person: 박희수 / 朴希洙, confidence=0.9
- person: 이정하 / 李鼎夏, confidence=0.85
- person: 김신문 / 金信文, confidence=0.85
- person: 석준옥 / 石俊玉, confidence=0.85
- office: 돈정 / 敦正, confidence=0.8
- office: 가감역 / 假監役, confidence=0.7
불확실한 어휘
- 敦正(돈정)의 구체적 직위나 관청명이 명확하지 않음
- 假監役(가감역)이監役 대리직인지, 임시 직衔명칭인지 불확실
(갑신사월廿칠일)
- 기사 ID:
20176_005_0137
- 권책: 난록[爛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6_005
- 면/쪽: 0137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6T01:13:25.421188+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6_005&aa15no=005&aa20no=20176_005_0137
한글 번역
기유년 4월 27일, 대사헌 서형순, 대사감 이주영, 집의 이재순, 사감 이만용, 장령 이원기,申星雨,持平 柳観秀, 헌납 한필은, 헌납 심원빈, 정언 이건영, 정언 이관언, 교리 윤태흥, 위원군수 김익제, 가감역 김용승, 김숙겸, 박규채
독음
십칠일 대사헌 서형순 대사감 이주영 집의 이재순 사감 이만용 장령 이원기 신성우 평준 한필은 헌납 심원빈정의 이건영 이관언 교리 윤태흥 위원군수 김익제 가감역 김용승 김숙겸 박규채
의미
갑신년 4월 27일 관직 임명과 관련한 중앙 정부 관료들의 수임명 기록이다. 대사헌, 대사감, 집의, 사감, 장령,持平, 헌납, 정언, 교리, 군수, 가감역 등 주요 관직에 있는 관료들의 이름이 열거되어 있다. 갑신년(1884)은 갑오전쟁 직전인 해로, 이 시기의 정치적 혼란을 반영하는史料이다. 수임명이나 관직 이동의 구체적 내용은 파악되지는 않으며, 관료 명단만 남아 있다.
원문
廿七日大司憲徐衡淳大司諫李胄榮執義李在淳司諫李晚容掌令李元祺申星雨持平柳觀秀韓必殷獻納沈遠彬正言李建永李觀彥校理尹泰興渭原郡守金翼濟假監役金溶承金肅謙朴圭彩
엔티티 후보
- person: 서형순 / 徐衡淳, confidence=0.95
- person: 이주영 / 李胄榮, confidence=0.95
- person: 이재순 / 李在淳, confidence=0.95
- person: 이만용 / 李晚容, confidence=0.95
- person: 이원기 / 李元祺, confidence=0.95
- person: 신성우 / 申星雨, confidence=0.85
- person: 유관수 / 柳觀秀, confidence=0.85
- person: 한필은 / 韓必殷, confidence=0.95
- person: 심원빈 / 沈遠彬, confidence=0.95
- person: 이건영 / 李建永, confidence=0.95
- person: 이관언 / 李觀彥, confidence=0.95
- person: 윤태흥 / 尹泰興, confidence=0.95
- person: 김익제 / 金翼濟, confidence=0.95
- person: 김용승 / 金溶承, confidence=0.85
- person: 김숙겸 / 金肅謙, confidence=0.9
- person: 박규채 / 朴圭彩, confidence=0.95
- office: 대사헌 / 大司憲, confidence=0.95
- office: 대사감 / 大司諫, confidence=0.95
- office: 집의 / 執義, confidence=0.95
- office: 사감 / 司諫, confidence=0.95
- office: 장령 / 掌令, confidence=0.95
- office: 평준 / 持平, confidence=0.95
- office: 헌납 / 獻納, confidence=0.95
- office: 정언 / 正言, confidence=0.95
- office: 교리 / 校理, confidence=0.95
- place: 위원 / 渭原, confidence=0.9
- office: 가감역 / 假監役,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갑신사월廿구일)
- 기사 ID:
20176_005_0138
- 권책: 난록[爛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6_005
- 면/쪽: 0138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6T01:13:44.162884+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6_005&aa15no=005&aa20no=20176_005_0138
한글 번역
4월 29일, 대사헌 정해륜, 사간 오상현, 치평 조석만, 수찬 이호면,敦正 심영경, 同義禁 한철우, 李僖魯, 남학 교수 홍진유, 서학 교수 오병문, 假監役 이규황, 안병주,孫秀正이 함께하다.
독음
십구일 대사헌 정해륜 사간 오상현 치평 조석만 수찬 이호면돈정 심영경 동의금 한철우 이희로 남학 교수 홍진유 서학 교수 오병문 가감역 이규황 안병주 손수정
의미
갑신년 4월 29일에 대사헌 정해륜, 사간 오상현, 치평 조석만, 수찬 이호면,敦正 심영경, 同義禁 한철우 등이 한자리에 모여 어떤 사항을 함께 처리하거나 기록한 날씨.
원문
廿九日大司憲鄭海崙司諫吳尙鉉持平趙錫萬修撰李鎬冕敦正沈英慶同義禁韓喆愚李僖魯南學敎授洪晉游西學敎授吳炳文假監役李奎璜安丙柱孫秀正
엔티티 후보
- person: 정해륜 / 鄭海崙, confidence=0.98
- person: 오상현 / 吳尙鉉, confidence=0.98
- person: 조석만 / 趙錫萬, confidence=0.98
- person: 이호면 / 李鎬冕, confidence=0.98
- person: 심영경 / 沈英慶, confidence=0.98
- person: 홍진유 / 洪晉游, confidence=0.98
- person: 오병문 / 吳炳文, confidence=0.98
- person: 이규황 / 李奎璜, confidence=0.98
- person: 안병주 / 安丙柱, confidence=0.98
- office: 대사헌 / 大司憲, confidence=0.99
- office: 사간 / 司諫, confidence=0.99
- office: 치평 / 持平, confidence=0.99
- office: 수찬 / 修撰, confidence=0.99
- office: 의금 / 義禁, confidence=0.99
- office: 남학 교수 / 南學敎授, confidence=0.98
- office: 서학 교수 / 西學敎授, confidence=0.98
- office: 돈정 / 敦正, confidence=0.95
불확실한 어휘
- 돈정(敦正) - 의금부의 직제명으로서의 정확한 직책 범위
- 孫秀正 - 孫의 첫 글자 독음이 불확실(손 또는 다른 성으로 볼 가능성)
(갑신오월초칠일)
- 기사 ID:
20176_005_0140
- 권책: 난록[爛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6_005
- 면/쪽: 0140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6T01:13:46.456572+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6_005&aa15no=005&aa20no=20176_005_0140
한글 번역
5월 7일 정언 김병수, 이제승, 돈정 윤준현, 판돈녕 심순택, 직임 가감역 정재목, 임석, 상인 두철
독음
초칠일 정언 김병수 이제승돈정 윤준현 판돈녕 심순택 가감역 정재목 임석 상인 두철
의미
갑신년 5월 7일 자의 출입 기사로, 정언·판돈녕 등 벼슬아치들과 관리 임명 및 겸임人事 기록이다. 관직 명칭과 인물 성명이 열거된 단순 발령 목록으로 보이며,敦正과判敦寧은 각각 돈정·판돈녕의 한자음 차이 표현이다.
원문
初七日正言金炳秀李濟承敦正尹遵鉉判敦寧沈舜澤假監役鄭在穆任奭常殷斗哲
엔티티 후보
- person: 김병수 / 金炳秀, confidence=0.95
- person: 이제승 / 李濟承, confidence=0.95
- person: 윤준현 / 尹遵鉉, confidence=0.95
- person: 심순택 / 沈舜澤, confidence=0.95
- person: 정재목 / 鄭在穆, confidence=0.95
- person: 임석 / 任奭, confidence=0.95
- person: 두철 / 斗哲, confidence=0.85
- office: 정언 / 正言, confidence=0.95
- office: 판돈녕 / 判敦寧, confidence=0.95
- office: 돈정 / 敦正, confidence=0.9
- office: 감역 / 監役, confidence=0.9
- term: 가(겸임) / 假, confidence=0.85
불확실한 어휘
- 假監役의 정확한 직역과 겸임 범위
- 斗哲의 성 미확인(성姓 없이 이름만 언급)
(갑신오월십삼일)
- 기사 ID:
20176_005_0142
- 권책: 난록[爛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6_005
- 면/쪽: 0142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27T07:26:24.374065+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6_005&aa15no=005&aa20no=20176_005_0142
한글 번역
갑신년 5월 13일에 수찬 유진옥, 동돈 김구현, 공의 조병철, 돈정 조진영, 서학교수 윤석규, 가감역 윤상탁, 오재선, 장귀식, 평산부사 양필환.
독음
갑신오월십삼일
의미
갑신년(1894년) 음력 5월 13일에 수찬 유진옥 등 관리들이 모여 평산부사 양필환을 만나 어떤 일을 수행한 기록이다. 각 사람의 직함과 성명이 열거되어 있어 당일 참여 인물 명단으로 보인다.
원문
十三日修撰兪鎭沃同敦金九鉉工議趙秉轍敦正趙晉永西學敎授尹錫圭假監役尹相鐸吳在善張龜植平山府使梁弼煥
엔티티 후보
- person: 유진옥 / 俞鎭沃, confidence=1.0
- person: 김구현 / 金九鉉, confidence=1.0
- person: 조병철 / 趙秉轍, confidence=1.0
- person: 조진영 / 趙晉永, confidence=1.0
- person: 윤석규 / 尹錫圭, confidence=1.0
- person: 윤상탁 / 尹相鐸, confidence=1.0
- person: 오재선 / 吳在善, confidence=1.0
- person: 장귀식 / 張龜植, confidence=1.0
- person: 양필환 / 梁弼煥, confidence=1.0
- office: 수찬 / 修撰, confidence=1.0
- office: 동돈 / 同敦, confidence=1.0
- office: 공의 / 工議, confidence=1.0
- office: 돈정 / 敦正, confidence=1.0
- office: 서학교수 / 西學教授, confidence=1.0
- office: 가감역 / 假監役, confidence=1.0
- place: 평산부 / 平山府, confidence=1.0
- office: 부사 / 府使, confidence=1.0
불확실한 어휘
- 동돈(同敦)의 정확한 직함 분류
- 가감역(假監役)의 정확한 직함 분류
- 원문의 문장 구조와 구체적인 행위
(갑신오월십육일)
- 기사 ID:
20176_005_0143
- 권책: 난록[爛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6_005
- 면/쪽: 0143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14T07:24:37.562610+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6_005&aa15no=005&aa20no=20176_005_0143
한글 번역
16일, 돈정(敦正) 이대식, 동경연(同經筵) 이원일, 가평군수(加平郡守) 윤태응, 판돈녕(判敦寧) 이풍익, 평안중군(平安中軍) 정약봉은 각각 그대로 임명하고, 사승전(事承傳)과 사옹제조(司甕提調)에 윤자승, 장흥제조(長興提調)에 민영익, 수릉령(綏陵令)에 심의평, 가감역(假監役)에 김신희, 정낙봉, 임규경을 임명한다.
독음
십육일 돈정 이대식 동경연 이원일 가평군수 윤태응 판돈녕 이풍익 평안중군 정약봉,仍임 사승전 사옹제조 윤자승 장흥제조 민영익 수릉령 심의평 가감역 김신희 정낙봉 임규경
의미
갑신년(1884년) 5월 16일 관직 인사와 인사 발령을 담은 조선 왕실의 관보 기사로, 각급 관직에 대한 인물 배치와 기존 관직의 재임명 사항을 공포하고 있다. 돈정 이대식, 동경연 이원일 등이 실무 관직과 청요직에 배치되고, 윤자승·민영익 등이 각 제조직에 임명된 것이 핵심이다.
원문
十六日敦正李大植同經筵李源逸加平郡守尹泰膺判敦寧李豐翼平安中軍丁若豐仍任事承傳司甕提調尹滋承長興提調閔永翊綏陵令沈宜平假監役金信煕鄭樂鳳任奎景
엔티티 후보
- person: 이대식 / 李大植, confidence=1.0
- person: 이원일 / 李源逸, confidence=1.0
- person: 윤태응 / 尹泰膺, confidence=1.0
- person: 이풍익 / 李豐翼, confidence=1.0
- person: 정약봉 / 丁若豐, confidence=1.0
- person: 윤자승 / 尹滋承, confidence=1.0
- person: 민영익 / 閔永翊, confidence=1.0
- person: 심의평 / 沈宜平, confidence=1.0
- person: 김신희 / 金信煕, confidence=1.0
- person: 정낙봉 / 鄭樂鳳, confidence=1.0
- person: 임규경 / 任奎景, confidence=1.0
- office: 돈정 / 敦正, confidence=1.0
- office: 경연 / 經筵, confidence=1.0
- place: 가평 / 加平, confidence=1.0
- office: 군수 / 郡守, confidence=1.0
- office: 판돈녕 / 判敦寧, confidence=1.0
- office: 평안중군 / 平安中軍, confidence=1.0
- office: 사승전 / 事承傳, confidence=0.7
- office: 사옹제조 / 司甕提調, confidence=1.0
- office: 장흥제조 / 長興提調, confidence=1.0
- office: 수릉령 / 綏陵令, confidence=1.0
- office: 가감역 / 假監役, confidence=1.0
불확실한 어휘
- 事承傳(사승전) - 조선 시대 구체적 관직 명칭이 명확하지 않음, 사(事)·승(承)·전(傳) 세 글자의 문단 구분이 원문에서 불분명함
(갑신오월이십일)
- 기사 ID:
20176_005_0145
- 권책: 난록[爛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6_005
- 면/쪽: 0145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27T07:26:49.600208+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6_005&aa15no=005&aa20no=20176_005_0145
한글 번역
갑신년 오월 스무날, 돈녕佐官(돈정에 해당) 조운경, 工曹參判(공조참판) 김구현, 假監役(가감역) 성기호, 남진석, 신석용이 함께하였으며, 同敦寧(동돈녕) 이기호도 함께였다.
독음
이십일돈정조운경공조참판김구현가감역성기호남진석신석룡동돈녕이기호
의미
갑신년 오월 스무날, 조운경以下 공조참판 김구현, 가감역 성기호, 남진석, 신석용 등이 만나 함께 자리를 함께하였고, 같은 날 이기호도 돈녕직의 동료관원으로 참여하였다. 工曹參判(공조참판)은 工曹의 삼등高官, 假監役(가감역)은 施工監視役務를 임시로 수행하는 직책이다.
원문
二十日敦正趙雲兢工曹參判金九鉉假監役成基鎬南鎭碩辛碩龍同敦寧李起鎬
엔티티 후보
- person: 조운경 / 趙雲兢, confidence=0.95
- person: 김구현 / 金九鉉, confidence=0.97
- office: 공조참판 / 工曹參判, confidence=0.97
- person: 성기호 / 成基鎬, confidence=0.95
- term: 가감역 / 假監役, confidence=0.88
- person: 남진석 / 南鎭碩, confidence=0.95
- person: 신석용 / 辛碩龍, confidence=0.95
- office: 돈녕 / 敦寧, confidence=0.9
- person: 이기호 / 李起鎬, confidence=0.97
불확실한 어휘
- 敦正은 敦寧府 佐官의 직칭으로 보이나, 원문에서 人名과 직접 결합된 양상으로 ‘조운경’ 개인의 호칭일 가능성도 있음
(갑신오월廿육일)
- 기사 ID:
20176_005_0148
- 권책: 난록[爛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6_005
- 면/쪽: 0148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5-26T02:16:04.448367+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6_005&aa15no=005&aa20no=20176_005_0148
한글 번역
26일, 대사간 이재경·사간 이재순·장령 이원기·헌납 여규형·홍문제학 홍우길·전적 차기형·군사정 박유진·가감역(兼監役) 임헌대·박용묵·이유근·부수찬 박형동·가감역(兼監役) 오진영
독음
이십육일 대사간 이재경, 사간 이재순, 장령 이원기,헌납 여규형, 홍문제학 홍우길, 전적 차기형, 군사정 박유진, 가감역 임헌대, 박용묵, 이유근, 부수찬 박형동, 가감역 오진영
의미
갑신년 오월 26일의 관직명단이다. 이 날 대사간, 사간, 장령,헌납, 홍문제학, 전적, 군사정, 가감역, 부수찬 등 여러 관직에 있는 관료들의 이름이 나열되어 있다. 관직명 다음에 인명이 오는 구조로, 특정 날짜의 재직 관료 명단을 수록한 것으로 보인다.
원문
廿六日大司諫李在敬司諫李在淳掌令李元祺獻納呂奎亨弘文提學洪祐吉典籍車驥衡軍器正朴有鎭假監役林憲大朴容默李裕根副修撰朴衡東假監役吳鎭泳
엔티티 후보
- term: 갑신 / 甲申, confidence=1.0
- term: 오월 이십육일 / 五月廿六日, confidence=1.0
- person: 이재경 / 李在敬, confidence=1.0
- office: 대사간 / 大司諫, confidence=1.0
- person: 이재순 / 李在淳, confidence=1.0
- office: 사간 / 司諫, confidence=1.0
- person: 이원기 / 李元祺, confidence=1.0
- office: 장령 / 掌令, confidence=1.0
- person: 여규형 / 呂奎亨, confidence=1.0
- office: 헌납 / 獻納, confidence=1.0
- person: 홍우길 / 洪祐吉, confidence=1.0
- office: 홍문제학 / 弘文提學, confidence=1.0
- person: 차기형 / 車驥衡, confidence=1.0
- office: 전적 / 典籍, confidence=1.0
- person: 박유진 / 朴有鎭, confidence=1.0
- office: 군사정 / 軍器正, confidence=1.0
- office: 가감역 / 假監役, confidence=0.9
- person: 임헌대 / 林憲大, confidence=1.0
- person: 박용묵 / 朴容默, confidence=1.0
- person: 이유근 / 李裕根, confidence=1.0
- person: 박형동 / 朴衡東, confidence=1.0
- office: 부수찬 / 副修撰, confidence=1.0
- person: 오진영 / 吳鎭泳, confidence=1.0
불확실한 어휘
(갑신오월廿팔일)
- 기사 ID:
20176_005_0149
- 권책: 난록[爛錄v5]
- 권책 ID:
kh2_je_a_vsu_20176_005
- 면/쪽: 0149
- 번역 모델: MiniMax-M2.7
- 프롬프트: hanmun-ko-v1
- 번역 시각: 2026-06-14T07:25:10.583901+00:00
- 출처: http://yoksa.aks.ac.kr/jsp/aa/VolView.jsp?aa10no=kh2_je_a_vsu_20176_005&aa15no=005&aa20no=20176_005_0149
한글 번역
5월 28일, 병조 참판 조은승, 경모궁 제조 이세재, 판돈녕闵영목, 동 경연赵병세, 군기 제조 이상원, 봉상 판관 이상명, 가 감역 오경영 이우흠 유병록, 겸 양흥 봉사 단임서희
독음
갑신오월십팔일
의미
갑신년 5월 28일에 여러 관직을兼任하는 인사들과 새로 임명된 관리들의 명단이다. 병조 참판 조은승, 경모궁 제조 이세재, 판돈녕闵영목, 경연관赵병세, 군기 제조 이상원, 봉상 판관 이상명, 가 감역 오경영·이우흠·유병록, 겸 양흥 봉사 단임서禧 등이 해당된다. 경모궁 관련 직제를 보이고 있다.
원문
廿八日兵曹參判曺殷承景慕宮提調李世宰判敦令閔泳穆同經筵趙秉世軍器提調李載元奉常判官李在明假監役吳慶泳李禹欽劉秉錄兼養興奉事單林奭禧
엔티티 후보
- office: 병조 참판 / 兵曹參判, confidence=1.0
- person: 조은승 / 曺殷承, confidence=1.0
- place: 경모궁 / 景慕宮, confidence=1.0
- office: 제조 / 提調, confidence=1.0
- person: 이세재 / 李世宰, confidence=1.0
- office: 판돈녕 / 判敦令, confidence=1.0
- person: 민영목 / 閔泳穆, confidence=1.0
- office: 경연 / 經筵, confidence=1.0
- person: 조병세 / 趙秉世, confidence=1.0
- office: 군기 제조 / 軍器提調, confidence=1.0
- person: 이상원 / 李載元, confidence=1.0
- office: 봉상 판관 / 奉常判官, confidence=1.0
- person: 이상명 / 李在明, confidence=1.0
- office: 가 감역 / 假監役, confidence=1.0
- person: 오경영 / 吳慶泳, confidence=1.0
- person: 이우흠 / 李禹欽, confidence=1.0
- person: 유병록 / 劉秉錄, confidence=1.0
- office: 양흥 봉사 / 養興奉事, confidence=0.9
- person: 임서희 / 林奭禧, confidence=1.0
불확실한 어휘